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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2022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10월 25일,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 35품종을 포함한 총 295품종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 ‘2022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하였다. 식물신품종보호제도는 신품종을 개발한 육종가의 권리를 독점적인 지식재산권 형태로 부여함으로써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로열티(사용료)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출원된 품종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심사하여 올해 최종적으로 보호권을 부여한 신품종은 총 35품종으로, 잎의 길이 및 너비가 길고 넓은 병풀 신품종 ‘비티-케어’, 당도가 높은 다래 신품종 ‘골든메모리’, 열매의 길이가 길고 숙기가 빠른 편인 대추나무 신품종 ‘가실애’, 열매 과육 너비가 넓은 돌배나무 신품종 ‘문수’, 기존 산양삼보다 뿌리 몸통의 지름 및 길이가 굵고 짧은 산양삼 신품종 ‘지동’ 등이다. 감나무 '금동이'   센터는 국민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신품종에 대한 보호권의 실시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육종가)들에게는 신품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등록된 신품종의 사진과 주요 특성을 정리하여 매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 배포하고 있다.  발간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과 센터 자료실에도 게시되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고*, 국가 및 지자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그리고 신품종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 육종가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기관소식-전자북-해설집으로 검색-pdf 파일 내려받기 가능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산림종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품종을 육성하고 출원해 주신 육종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인 산림 신품종의 보급 확대와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돌배나무 '문수'     병풀 '비티-케어'     산초나무 '한초1030호'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1'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2'     표고 '산산향'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0-27
  • 산림 품종보호 최신 정보를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오는 11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산림 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기관, 업계 및 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도입하여,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시는 육종가들은 누구나「온-나라 PC영상회의」사이트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8년부터 시행된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 운영현황 및 종자유통”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품종보호 출원시 가장 어려워하는 “출원서 작성방법 및 품종명칭 작명법”과 원활한 재배시험을 위한 “효율적인 재배심사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육종가들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개최가  아쉽지만, “센터는 현장설명회, 컨설팅 등을 강화해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여 애로를 해소해 줌으로써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고 육종가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23
  • 산림청 차장 산림종자산업 메카 현장점검
     이상길 산림청 차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도착, 업무보고와 연구동, 채종원을 순시하면서 품종보호출원 심사시스템, 산림유전자원 분석시스템, 종자 정선․탈종시스템과 산림용 우량종자 보급의 전진기지인 채종원을 점검하였다.   업무보고에서 김태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원장은 국가 경제난 위기극복 추진실적 및 지난해 주요성과 등과 품종보호, 채종원 관리, 산림유전자원 관리를 중심으로 한 2009년 주요 업무보고를 하였다.   아울러 작년 8월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개원한 뒤 품종보호출원심사를 위한 특성조사요령(TG)의 제정, 우량 산림종자 공급원 조성과 산림유전자원 국가관리 인프라 및 기관 홈페이지 구축 등 그 동안의 신설기관 기반구축 전반에 관하여 보고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차장은 "세계는 벌써 식물의 종자를 둘러싸고  ‘총성없는 전쟁시대’에 돌입했다”며, 우리나라도 종자산업 육성과 산림유전자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런 관점에서 신품종의 심사, 우량 산림용 종자생산, 산림유전자원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는 센터의 중요한 역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신설기관으로서 업무기반을 구축하느라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더 노력하여 조속히 기관의 업무가 정착되도록 당부하였다.   업무보고를 가진 후 이상길 산림청 차장은 본관동 종자 저장고, 종자품질․유전분석 연구동, 종자 정선 및 탈종장, 채종원을 차례로 순시하였다.     현장에서 직원들과 미래 종자전쟁시대에 대비한 신품종 육성 활성화 방안, 우량종자 공급방안, 산림유전자원 보존․관리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격의 없는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 산림청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다.   한편, 지난 2월 20일 산림청 차장에 부임한 이상길 차장은 1982년 행정고시(24회) 합격 이후 농림수산식품부 주요부서와 식품산업본부 축산정책단 단장, 농림부 축산국 국장 등을 역임한 전문 행정가로 알려졌다.  
    • 뉴스광장
    2009-08-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2022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10월 25일,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 35품종을 포함한 총 295품종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 ‘2022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하였다. 식물신품종보호제도는 신품종을 개발한 육종가의 권리를 독점적인 지식재산권 형태로 부여함으로써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로열티(사용료)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출원된 품종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심사하여 올해 최종적으로 보호권을 부여한 신품종은 총 35품종으로, 잎의 길이 및 너비가 길고 넓은 병풀 신품종 ‘비티-케어’, 당도가 높은 다래 신품종 ‘골든메모리’, 열매의 길이가 길고 숙기가 빠른 편인 대추나무 신품종 ‘가실애’, 열매 과육 너비가 넓은 돌배나무 신품종 ‘문수’, 기존 산양삼보다 뿌리 몸통의 지름 및 길이가 굵고 짧은 산양삼 신품종 ‘지동’ 등이다. 감나무 '금동이'   센터는 국민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신품종에 대한 보호권의 실시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육종가)들에게는 신품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등록된 신품종의 사진과 주요 특성을 정리하여 매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 배포하고 있다.  발간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과 센터 자료실에도 게시되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고*, 국가 및 지자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그리고 신품종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 육종가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기관소식-전자북-해설집으로 검색-pdf 파일 내려받기 가능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산림종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품종을 육성하고 출원해 주신 육종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인 산림 신품종의 보급 확대와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돌배나무 '문수'     병풀 '비티-케어'     산초나무 '한초1030호'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1'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2'     표고 '산산향'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0-27
  • 산림 품종보호 최신 정보를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오는 11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산림 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기관, 업계 및 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도입하여,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시는 육종가들은 누구나「온-나라 PC영상회의」사이트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8년부터 시행된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 운영현황 및 종자유통”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품종보호 출원시 가장 어려워하는 “출원서 작성방법 및 품종명칭 작명법”과 원활한 재배시험을 위한 “효율적인 재배심사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육종가들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개최가  아쉽지만, “센터는 현장설명회, 컨설팅 등을 강화해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여 애로를 해소해 줌으로써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고 육종가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2022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10월 25일,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 35품종을 포함한 총 295품종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 ‘2022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하였다. 식물신품종보호제도는 신품종을 개발한 육종가의 권리를 독점적인 지식재산권 형태로 부여함으로써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로열티(사용료)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출원된 품종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심사하여 올해 최종적으로 보호권을 부여한 신품종은 총 35품종으로, 잎의 길이 및 너비가 길고 넓은 병풀 신품종 ‘비티-케어’, 당도가 높은 다래 신품종 ‘골든메모리’, 열매의 길이가 길고 숙기가 빠른 편인 대추나무 신품종 ‘가실애’, 열매 과육 너비가 넓은 돌배나무 신품종 ‘문수’, 기존 산양삼보다 뿌리 몸통의 지름 및 길이가 굵고 짧은 산양삼 신품종 ‘지동’ 등이다. 감나무 '금동이'   센터는 국민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신품종에 대한 보호권의 실시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육종가)들에게는 신품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등록된 신품종의 사진과 주요 특성을 정리하여 매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 배포하고 있다.  발간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과 센터 자료실에도 게시되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고*, 국가 및 지자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그리고 신품종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 육종가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기관소식-전자북-해설집으로 검색-pdf 파일 내려받기 가능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산림종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품종을 육성하고 출원해 주신 육종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인 산림 신품종의 보급 확대와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돌배나무 '문수'     병풀 '비티-케어'     산초나무 '한초1030호'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1'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2'     표고 '산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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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종관리센터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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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오는 11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산림 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기관, 업계 및 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도입하여,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시는 육종가들은 누구나「온-나라 PC영상회의」사이트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8년부터 시행된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 운영현황 및 종자유통”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품종보호 출원시 가장 어려워하는 “출원서 작성방법 및 품종명칭 작명법”과 원활한 재배시험을 위한 “효율적인 재배심사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육종가들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개최가  아쉽지만, “센터는 현장설명회, 컨설팅 등을 강화해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여 애로를 해소해 줌으로써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고 육종가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23
  • “2020년에 새롭게 등록된 산림신품종”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7월 29일,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헛개나무 ‘풍성2호’ 등 신품종 20품종을 포함한 총 228품종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2020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하였다. ‘산림 신품종’은 식물신품종보호제도에 따라 특허와 유사하게 신품종을 육종한 권리를 독점적으로 부여함으로써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로열티(사용료)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개인 및 기관 등에서 출원된 품종을 센터에서 심사하여 올해 상반기에 최종적으로 보호권을 부여한 신품종은 총 20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무거우며 당도가 높은 다래 신품종 ‘신그린’, 높이가 낮고 곁가지가 많이 뻗는 잔디 신품종 ‘남부 1’, 열매가 늦게 익는 만생종 꾸지뽕나무 신품종 ‘산음동의목’, 개화가 늦고 잎이 긴 편인 곰취 신품종 ‘그린베어’, 기존 황해쑥보다 크게 자라는 황해쑥 신품종 ‘신사자발 1호’ 등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 부족으로 보호권의 실시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종가들에게는 신품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등록된 신품종의 사진과 주요특성을 정리하여 매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으로 발간해 배포하고 있다.  발간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 자료실에도 게시되며, 국가 및 지자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그리고 신품종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 육종가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우수한 산림신품종이 많이 등록되어 이용되면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항상 임업인과 육종가의 입장에서 산림종자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7-29
  • 산림청, 2020년도 산림신품종 육성지원 사업 추진
    구절초 `국야울선`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민간육종가를 대상으로 2020년도 산림신품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육성지원 사업은 민간육종가에게 신품종 기술개발 촉진비를 지원함으로써 산림신품종 육성을 장려하고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사업은 국내에 보호등록된 산림품종을 보유하거나 해외에 품종보호 출원한 산림분야 민간육종가, 상시근로자 20인 이하의 국내 소규모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국내 등록품종은 품종 당 최대 400만원, 해외 등록품종은 최대 500만원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품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연간 총 4회(3ㆍ6ㆍ9ㆍ12월) 걸쳐 받을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육종가는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식을 참고하여 분기별 2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 갖추어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혁신 일환으로 민간 육종가의 개인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우수사례 벤치마킹에 소요되는 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 대상자는 최근 5년간 품종보호 출원 및 등록 실적이 우수한 자에 한하여 심사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솔체꽃 `블루아이즈`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알림마당에 공고된다. 품종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신품종을 관리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해당 사업과 더불어 품종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467품종이 출원되었고, 이 중 208품종의 보호권이 등록되었으며, 매년 품종보호 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분야 민간 육종가의 임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종자산업 선진화를 위해 경제지원과 더불어 전문교육 및 기술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2-11
  • 산림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 방안 모색에 나서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오는 11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산림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업계와 기관, 협회 회원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19년 산림식물 품종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혁신 추진과제 일환으로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제도 및 종자산업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써, 신품종보호제도 운영과 종자유통관리 현황에 대한 안내와 ‘돌연변이 육종’ 및 ‘산림바이오소재 산업화 현황’에 관한 강의 등 통하여 산림식물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 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도 산림품종인상(산림청장상) 등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 완화(버섯종균업계 종사경력 5년으로 단축) 등 2018년 산림청 규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토론시간을 통하여 산림관련 규제에 대한 개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센터는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산림종자산업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산촌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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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2022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10월 25일,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 35품종을 포함한 총 295품종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 ‘2022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하였다. 식물신품종보호제도는 신품종을 개발한 육종가의 권리를 독점적인 지식재산권 형태로 부여함으로써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로열티(사용료)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출원된 품종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심사하여 올해 최종적으로 보호권을 부여한 신품종은 총 35품종으로, 잎의 길이 및 너비가 길고 넓은 병풀 신품종 ‘비티-케어’, 당도가 높은 다래 신품종 ‘골든메모리’, 열매의 길이가 길고 숙기가 빠른 편인 대추나무 신품종 ‘가실애’, 열매 과육 너비가 넓은 돌배나무 신품종 ‘문수’, 기존 산양삼보다 뿌리 몸통의 지름 및 길이가 굵고 짧은 산양삼 신품종 ‘지동’ 등이다. 감나무 '금동이'   센터는 국민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신품종에 대한 보호권의 실시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육종가)들에게는 신품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등록된 신품종의 사진과 주요 특성을 정리하여 매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 배포하고 있다.  발간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과 센터 자료실에도 게시되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고*, 국가 및 지자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그리고 신품종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 육종가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기관소식-전자북-해설집으로 검색-pdf 파일 내려받기 가능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산림종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품종을 육성하고 출원해 주신 육종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인 산림 신품종의 보급 확대와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돌배나무 '문수'     병풀 '비티-케어'     산초나무 '한초1030호'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1'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2'     표고 '산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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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산림 품종보호 최신 정보를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오는 11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산림 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기관, 업계 및 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도입하여,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시는 육종가들은 누구나「온-나라 PC영상회의」사이트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8년부터 시행된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 운영현황 및 종자유통”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품종보호 출원시 가장 어려워하는 “출원서 작성방법 및 품종명칭 작명법”과 원활한 재배시험을 위한 “효율적인 재배심사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육종가들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개최가  아쉽지만, “센터는 현장설명회, 컨설팅 등을 강화해 육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여 애로를 해소해 줌으로써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고 육종가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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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2020년에 새롭게 등록된 산림신품종”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7월 29일,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헛개나무 ‘풍성2호’ 등 신품종 20품종을 포함한 총 228품종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2020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하였다. ‘산림 신품종’은 식물신품종보호제도에 따라 특허와 유사하게 신품종을 육종한 권리를 독점적으로 부여함으로써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로열티(사용료)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개인 및 기관 등에서 출원된 품종을 센터에서 심사하여 올해 상반기에 최종적으로 보호권을 부여한 신품종은 총 20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무거우며 당도가 높은 다래 신품종 ‘신그린’, 높이가 낮고 곁가지가 많이 뻗는 잔디 신품종 ‘남부 1’, 열매가 늦게 익는 만생종 꾸지뽕나무 신품종 ‘산음동의목’, 개화가 늦고 잎이 긴 편인 곰취 신품종 ‘그린베어’, 기존 황해쑥보다 크게 자라는 황해쑥 신품종 ‘신사자발 1호’ 등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 부족으로 보호권의 실시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종가들에게는 신품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등록된 신품종의 사진과 주요특성을 정리하여 매년 ‘산림 신품종 해설집’으로 발간해 배포하고 있다.  발간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 자료실에도 게시되며, 국가 및 지자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그리고 신품종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 육종가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우수한 산림신품종이 많이 등록되어 이용되면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항상 임업인과 육종가의 입장에서 산림종자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7-29
  • 산림청, 2020년도 산림신품종 육성지원 사업 추진
    구절초 `국야울선`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민간육종가를 대상으로 2020년도 산림신품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육성지원 사업은 민간육종가에게 신품종 기술개발 촉진비를 지원함으로써 산림신품종 육성을 장려하고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사업은 국내에 보호등록된 산림품종을 보유하거나 해외에 품종보호 출원한 산림분야 민간육종가, 상시근로자 20인 이하의 국내 소규모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국내 등록품종은 품종 당 최대 400만원, 해외 등록품종은 최대 500만원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품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연간 총 4회(3ㆍ6ㆍ9ㆍ12월) 걸쳐 받을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육종가는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식을 참고하여 분기별 2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 갖추어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혁신 일환으로 민간 육종가의 개인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우수사례 벤치마킹에 소요되는 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 대상자는 최근 5년간 품종보호 출원 및 등록 실적이 우수한 자에 한하여 심사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솔체꽃 `블루아이즈`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알림마당에 공고된다. 품종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신품종을 관리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해당 사업과 더불어 품종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467품종이 출원되었고, 이 중 208품종의 보호권이 등록되었으며, 매년 품종보호 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분야 민간 육종가의 임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종자산업 선진화를 위해 경제지원과 더불어 전문교육 및 기술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2-11
  • 산림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 방안 모색에 나서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오는 11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산림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업계와 기관, 협회 회원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19년 산림식물 품종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혁신 추진과제 일환으로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제도 및 종자산업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써, 신품종보호제도 운영과 종자유통관리 현황에 대한 안내와 ‘돌연변이 육종’ 및 ‘산림바이오소재 산업화 현황’에 관한 강의 등 통하여 산림식물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 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도 산림품종인상(산림청장상) 등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 완화(버섯종균업계 종사경력 5년으로 단축) 등 2018년 산림청 규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토론시간을 통하여 산림관련 규제에 대한 개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센터는 신품종의 개발과 산업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산림종자산업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산촌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11-19
  • “신품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임업소득 증대의 길을 찾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11월 29일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산림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업계 및 기관, 협회 회원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18년 산림식물 품종보호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설명회에서는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제도 운영현황 및 종자유통현황,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계획 및 나고야의정서 시행에 따른 산림청책 소개, 신품종 개발 및 해외시장개척 우수사례, 출원품종의 재배심사기간 단축방안 및 특성조사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신품종심사 뿐만 아니라 산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육종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임업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매년 신품종보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현장설명회, 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규제개혁에도 앞장서는 등 민간 육종가들의 권익증진과 지식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품종관리센터
    • 북부지방청
    2018-11-29
  • ‘무한경쟁시대의 신품종 개발 및 산업화 해법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산림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업계 및 기관, 협회 회원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18년 산림식물 품종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제도 및 종자산업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산림식물 신품종의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여, 산림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개최되며, 금년 8월부터 시행된 나고야의정서에 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제도 운영현황과 종자유통현황,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계획 및 나고야의정서 시행에 따른 산림청책 소개, 신품종 개발 및 해외시장개척 우수사례, 출원품종의 재배심사기간 단축방안 및 특성조사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신품종의 개발과 출원은 산림종자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산림생명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임업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현장설명회, 컨설팅 및 산림종자 유통단속 등을 적극 추진하여  산림식물 품종보호제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품종관리센터
    • 산림청본청
    2018-11-14
  • ‘쉬나무’, ‘팥꽃나무’, ‘선피막이’ 등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출원 기준마련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29일 ‘쉬나무’, ‘팥꽃나무’, ‘선피막이’ 등 18종의 산림식물의 신품종심사를 위한 특성조사요령을 발간하였다. 산림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기 위한   산림신품종보호제도는 품종보호권이라는 독점적인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이에 필요한 심사기준을 식물별 ‘특성조사요령’으로 제정하여 발간한다. 또한 육종가가 출원을 하기 위하여 출원서를 작성할 때에도 품종의 특성을 기술하는 기준이 된다. 특성조사요령 18종은 최근 관심을 많이 받고 있거나 출원수요가 있는 종을 중심으로 발간하였다. 밀원수종이면서 최근 당뇨병 치료효과가 밝혀진 ‘쉬나무’, 독성이 있지만 약재로도 쓰이면서 조경수로 주목받고 있는 ‘팥꽃나무’, 예부터 피를 멎게 하는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었던 ‘선피막이’ 등이 발간되며, 책자는 국가 및 지자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개인 육종가에게 배포되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누리집 (www.nfsv.go.kr)※에서 파일로도 제공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항상 소통을 통하여 임업인 및 육종가가 원하는 산림식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특성조사요령을 발간‧배포하고, 육종가들의 품종육성과 출원에 도움을 주어 산림종자산업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품종관리센터
    • 동부지방청
    2018-06-29
  • ‘나고야의정서 시대의 산림신품종 개발 활성화 해법’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11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충주시 수안보면 한화리조트에서 산림신품종 육종가 및 산림종자산업 관련 업계, 기관, 협회 회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17년  품종보호‧나고야의정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제도 및 종자산업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산림종자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되며, 올해 8월부터 발효된 나고야의정서에 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산림식물 신품종보호제도의 운영현황, 산림분야 특용수 육종 및 보급현황, 종자산업진흥센터 및 임업진흥원의 종자산업 관련 지원정보,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한 대응 전략, 표고버섯 품종식별 마커개발 현황 등에 관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실제 신품종보호권이 등록된 다양한 품종을 이용한 산업화 성공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행사도 같이 마련된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신품종과 같은 산림생명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산업화는 산림생명산업의 발전과 임업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센터에서는 현장설명회, 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하고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들어 규제개혁에도 앞장서는 등, 개인 육종가들의 권익증진과 지식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품종관리센터
    2017-11-20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나고야의정서 설명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인육종가, 종자업체, 국·공립산림연구기관 등 산림종자산업계를 대상으로  ‘나고야의정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분야에서 준비하고 있는 나고야 의정서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산림종자산업계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고야의정서는 생물다양성협약(CBD)에 따른 유전자원의 접근과 이익 공유(ABS)에 관한 국제 협약으로 8월 17일부터 국내에서도 발효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해외의 고유 생물자원을 이용하여 산업화를 할 경우 당사국에 이익 공유를 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170여 명의 산림종자산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나고야 의정서와 국내 이행법률의 내용, 다른 나라의 나고야 의정서 관련 법규 준비사항, 산림생명자원분야와 국내종자업계의 대응방안 마련에 대한 주제 발표와 발전방향에 대한 심층논의가 이뤄졌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나고야의정서와 관련한 각국의 관련 법규와 제도를 꼼꼼히 확인해 불필요한 처벌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라며 “국내외 종자 산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품종관리센터
    • 지방행정
    2017-07-28
  • 민간 육종가들 뭉쳐 산림분야 소득증대에 힘 싣는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19일 산림분야 신품종 육종가 등 50여 명을 초청해 ‘산림식물 민간육종가협의회(가칭)’ 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민·관 협치를 강화하고 육종가들 간의 공유·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회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림식물 민간육종가협의회’의 설립 요건 및 절차를 안내하고 협의회 명칭, 설립목적 및 설립허가 신청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신품종 재배 및 시설 등 육종기반이 취약하고 판로 개척 등 어려움을 겪는 육종가들이 서로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협의회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협의회가 설립되면 신품종 육종기술 발전과 고부가 산림소득자원 개발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협치를 통한 산림거버넌스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설명회를 계기로 협의회가 조속히 설립되어 다양한 신품종 개발과 임업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 산림종자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품종관리센터
    • 행사/축제
    2017-07-21
  • 수많은 인재 및 종자를 배출하는 적보산 기슭의 협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28일 중앙경찰학교(학교장 강인철)와 지역사회 발전과 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상호 관심분야 협력 및 공동행사 추진, 시설의 공동이용과 숲체험 활동 지원,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훈련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대표 중앙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품종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림종자산업 분야 및 산림복지 등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관 임용을 앞둔 중앙경찰학교 교육생에게 품종센터의 숲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업무수행능력 향상과 정서안정·인성함양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돈독한 협력 관계를 형성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상생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품종관리센터
    • 중부지방청
    2017-07-03
  • 중앙-지방-민간 협치 강화해 산림종자산업 발전 이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단체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산림종자분야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품종관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새정부 산림종자산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품종, 산림생명자원 등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이용한 산림종자산업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산림청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각 지역 도청 산림환경연구소, 한국양묘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산림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종묘부분에 대한산주와 임업인의 시름을 해결하고자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각 기관별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산림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수립과 제도운영, 예산 확보 및 인력 지원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에서 예산과 인력 부족의 어려움이 있듯이 중앙정부에서도 좋은 산림정책이 마련되더라도 지자체의 협력이나 동참이 없으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함께 발전하면서 산림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자.”라고 강조했다.
    • 품종관리센터
    • 산림보호
    2017-06-20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현장 밀착형 소통강화로 산림종자산업 규제개선 과제 발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지난 2월 9일 음성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열린 (사)한국종균생산협회의 정기총회에 참석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품종관리센터는 국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홍보활동 펼치면서, 산림종자산업 특히 산림버섯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개혁 요인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업인들은 ▲민간인, 협회의 산림버섯 육종사업을 수행을 위한 재정적 지원 ▲버섯 종균수입 증가로 인한 국내 종균생산의 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종균생산 시설의 현대화 지원책 마련 ▲불량⋅불법 종균으로 인한 종균생산자와 버섯재배자간의 분쟁발생 대책 마련 등에 대해 목소리를 전했다. 장용석 품종보호팀장은 작년 발족된『산림청 종자분쟁조정협의회』를 소개하면서 품종센터에 품종의 생산⋅수입판매를 한 종자(종균)의 경우, 분쟁이 발생되면 분쟁조정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전하며 종균의 판매 시 생산판매신고를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산림종자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국민들의 입장에서 원하는 규제개혁 내용들과 제안사항들을 발굴, 개선시킴으로써 산림종자 산업이 활성화되고 규제개혁에 대한 국민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품종관리센터
    2017-02-14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수한 숲의 가치 함께 누린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조백수)와 한국휴양산림복지학회(학회장 이창헌)가 23일 품종센터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3.0에 따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이용한 산림휴양·산림복지를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채종원 및 산림종자산업 육성 ▲산림휴양, 산림복지 및 산림치유 관련교육, 홍보 및 모니터링 ▲국내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및 교재 개발 ▲상호 공동연구 및 조사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조백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채종원의 제한 개방을 통한 산림복지 도입과 산림종자·신품종과 연계된 새로운 산림 휴양·복지 관련 프로그램 개발로 어린이, 청소년, 시민들에게 더 많은 숲의 혜택이 생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품종관리센터
    • 산림청본청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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