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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국유림관리소, 예산 적극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와 대형산불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1분기 소비‧투자분야 예산 적극집행 및 상반기 적극집행 목표 달성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4km, 산불진화임도 시설사업(10.9km) 및 임도노폭확장(5.7km) 등 산림토목사업 1분기 착공완료 ▲1분기 내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완료 및 조림사업 착수완료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조기 채용 등 주요사업을 적기에 발주‧착수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2022년도 주요사업비는 임도 및 사방시설 등 산림토목분야 66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분야 22억원, 산불방지대책 14억원, 산림서비스 및 숲길조성 등 산림문화복지분야 7억원 등으로, 1분기 내 주요사업 공사비 및 용역비의 최대 80%를 선지급하여 내실 있는 적기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상반기 내 예산의 54%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투자분야 적극집행을 위하여 선금 지급 이외에도 근로자 인건비, 관리용역비, 공공요금 등을 분기내 최대한 집행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관내 대형산불 발생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1분기 사업 발주를 적기에 마쳤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산림사업을 사고 없이 내실 있게 추진하고, 예산 낭비나 집행지연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3-28
  • 강릉국유림관리소, 전국 최초 산림토목 그랜드슬램 달성
    강릉산림복원(최우수상)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산림복원, 산사태재해방지, 임도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분야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개 산림관서에서 전국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수상내역에 따르면 대관령 휴양림 내 동·식물 서식을 위한 생육기반을 조성하여, 생태환경적 기능과 건강성이 동시에 회복될 수 있도록 하여 산림 내 습원을 복원하여 산림복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연동마을 59번국도 근처 계곡부에 2020년에 발생한 산림피해지의 신기술(ViewRock 사방댐 등)의 접목한 계통사방으로 산사태 재해방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사태(우수상)   또한, 신속한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신설된 산불예방임도 내 지형을 보전한 취수장 2개소를 조성한것과 사면 안정화를 위해 적용한 다양한 신기술(사면로프배양토스프레이 공법, 통나무파일공법 등)을 인정받아 임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은 “이번 성과는 전례없는 대기록으로 2014년 동부지방산림청(동부 총괄 산림관서)에서 전국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을 한데 이어 1개 산림관서에서 산림복원, 산사태, 임도분야에서 모두 수상한 기관은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산림토목분야에 대한 다양한 신기술개발 및 선제적인 노력으로 산림토목에 대한 우수성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도신설(최우수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2-02
  • 파주시산림조합,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북부지방산림청은 매년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업무담당자의 직무 능력,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 25일에 개최한 2021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대원산림기술사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생분해성 용기묘를 활용한 녹화공법 향상방안을 발표하여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파주시산림조합은 동부 강원도 고성부터 서부 임진강 하구까지 약 248km로 이어지는 한반도 생태축인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연천군 백학면 갈현리 일대 군사시설 이용에 의한 훼손·방치된 자연임상에 대한 경관석,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한 민북 산림복원사업에서, 훼손 사면의 안정각 확보와 기존지형으로 최대한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기존에 연병장으로 사용되던 사업지내 토량을 확보하여 지형복원을 실시하고, 지형복원을 위해 절취된 구간은 인위적인 개입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조성함으로서 식생 다양성 확보 및 야생동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생태적인 산림복구(복원)를 추진하였다. 한편,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65년간 민간인의 출입통제와 규제로 군부대외에 특별한 간섭이 없었던, 민북지역의 자연적·인위적으로 황폐되고 방치된 산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군부대 산림경영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서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민북지역의 훼손·방치된 산림과 폐군사시설의 산림복원을 통해 민북지역 산림생태계 보전과 남북평화 흐름에 의한 남북산림협력으로 추진되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파주시산림조합에서 한반도 제일강산[第一江山]을 위해 그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1-30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4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 품질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28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발표회는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분야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설계·시공·감리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토목 발전을 위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발표 주요내용은 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우수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해 발표 후 산림기술사가 산사태 피해 원인 분석 및 복구 요령, 복구 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올해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았다. 또한,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 및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천 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사업 품질 향상 및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28
  • 대구시, 산림사업 수의계약 관행 올해부터 개선
    대구시는 구·군 및 사업소에서 산림사업을 대구달성산림조합과 수의계약으로 집중 시행함에 따라 산림공사의 특성상 현장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는 견실한 시공을 위해 인근 경북 시·군의 산림조합 및 입찰참가자격이 있는 일반업체도 포함하여 공개경쟁입찰로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감사관실)가 최근 3년간 시행한 산림사업을 분석한 결과, 각 구·군 및 사업소 발주부서(16개 기관)에서 ‘대구달성산림조합(이하 대구조합)’과 연간 약 60억 원, 평균 50여 건을 수의계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집행과 적기에 시행해야 하는 사업여건 등으로 상반기에 물량이 집중됨에도 불구하고, 현장 가용직원이 부족한 대구조합과 집중 수의계약함에 따라 산이라는 지형적 특성상 현장관리 및 품질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대구조합과의 수의계약이 관행화되어 일반 민간 법인업체는 지역에 기반을 두기가 힘들어 외지로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경쟁력이 상실됨에 따라 산림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구 및 인근 경북지역의 시·군 조합과 산림사업의 자격을 갖춘 일반 업체에게도 대구산림사업의 문호를 개방하기로 했으며, 대구 인근에 위치한 경상북도 시·군 발주 산림사업도 대구조합이 입찰참여가 가능하도록 공고문에 포함해 줄 것을 경북 시·군과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산림청에 산림사업의 계약방식을 일정금액이상 경쟁입찰로 전환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타 광역자치단체도 일부 산림사업(공종)은 입찰로 전환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대구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등산로정비, 임도, 사방, 숲길조성 등 대구 산림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하였다.  【 개 선 방 안 】  1. 대구산림조합 계약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인접 시·군 조합 및 일반 법인업체와 공개경쟁입찰 실시   - 인접 시·군 입찰시 대구산림조합 참여기회 제공 협조    - 발주시기 및 인접 조합 여건 감안, 대구조합과 수의계약 병행  2. 임도, 숲길조성 등 연중 시행 가능한 사업은 하반기로 분산 시행   - 전국 유일 1개 지역조합이 산림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사방, 제선충병 방제, 조림사업 외에는 조기집행 제외 건의(산림청)  3. 각 발주부서에서 현장대리인 배치 규정 적정 배치 확인   - 대구조합의 추가 직원 채용 및 직원 역량 강화 유도  4. 산림토목분야는 전문성 있는 감독을 임명하는 협업 추진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2
  •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3월 19일(목) 관리소 회의실에서 산림토목분야 시공사, 감리자,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산림토목사업의 견실한 시공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사업장의 진행상황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추진 시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사업 중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방향, 향후 일정에 대해 토의하였으며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김경철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업관계자 모두 산림토목사업의 본질을 공감하였고, 기본에 충실한 시공으로 보다 견실한 사업이 되도록 당부하였다”며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사업 기반시설이 되는 임도시공으로 보다 가치있는 산림을 육성하고 고품격 녹색성장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비 32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신설 및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 15개소와 임도신설을 비롯한 임도사업 15km를 추진 중에 있다.  
    • 뉴스광장
    2015-03-20
  • 동부지방산림청, 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2014년 산림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2014년 동부지방산림청을 포함한 전국의 5개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조림 및 숲가꾸기분야 등 7가지 고유과제, 규제개혁 등 5가지 공통과제와 예산 적극집행 등 3가지 분야의 가ㆍ감점 평가결과를 포함해 종합 평정한 결과이다. 동부산림청은 2011년 최우기관을 수상한 이후 3년 만에 최우수기관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 직원이 하나 되어 최고의 기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여기서 머물지 않고 2015년 대도약하는 동부지방산림청으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동부산림청은 산림복원ㆍ임도ㆍ사방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산림청 최초 산림토목분야 경진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으며,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예산 적극집행 우수기관, 반부패 청렴대책 우수기관, 채권 성과평가 최우수상, 특정시책 평가 최우수기관 등 다수의 수상을 한 바 있다.  
    • 뉴스광장
    2015-02-08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 점검회의 및 규제개혁 산·관 협의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는 2014년 5월 29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청, 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분야 시공자 및 감리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올 여름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현안사항을 점검하였으며, 또한 산림분야 및 타부처 규제 관련 의견수렴 을 통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제1차 규제개혁 산·관 협의회도 실시하였다.  
    • 뉴스광장
    2014-05-29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 총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총 예산액의 53.2%를 상반기에 조기집행하기 위하여 각종 사업을 조기에 발주․완료하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예산의 조기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 배정된 예산 중 기본경비, 사업비에 포함된 인건비를 제외한 예산은 73,119백만원이 배정 되었다. 배정된 예산 중 ‘14년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계획은 39,011백만원으로 53.4%이다. 3. 24일 현재 집행액은 4,414백만원  6%로서, 앞으로 예산집행예정액의 비중이 큰 산림경영, 자원조성, 산림토목분야의 선급금을 우선 지급하고 완료지에 대한 사업비를 조기 집행하여 금년도 상반기 예산조기 집행 목표액을 달성 할 방침이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예산조기 집행의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하여 매월 둘째 주 및 넷째 주 월요일에는 예산조기 집행상황 점검·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 결과에 따라 부진한 사업에 대하여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이행하고,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하여는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실천하는 등, 예산조기 집행에 전 행정력을 동원 총력을 경주(競走)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3-25
  • 북부지방산림청,『산림토목분야 직무교육』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는 2014년 2월 6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경기, 강원영서 지역 산림토목 담당공무원, 산림과학원 전문가, 설계자, 시공자, 감리원, 등 100여명이 참석 『산림토목분야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 뉴스광장
    2014-02-07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전문 기술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4. 2. 6.(목)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의 조기추진과 품질향상을 위하여 경기ㆍ강원영서지역 산림토목을 담당하는 공무원, 설계자, 시공자, 감리원 등 약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토목분야 직무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다. 금번 교육은 2014년도 산림토목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공기술 교류 및 산사태에 대비한 사방사업 발전방안 등을 토론하여 현장의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고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도시생활권 산림을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산림토목사업을 집중 실시하는 등 산사태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추진 과정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에 대한 사전분석과 해결방법을 제시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임도 및 사방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수해피해 유형 및 복구방법 공유,  현장 감리ㆍ감독요령, 설계도서 검토사항, 과학원에서 개발한 임도망 배치 프로그램 활용방법을 교육하고 2014년도 사방사업 실시설계 검토ㆍ심의를 실시 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금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견실한 시공으로 사업의 품질이 향상되고 재해예방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2-05
  • 북부지방산림청, 345억 투입해 산림토목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산림경영기반 마련 및 재해예방을 위한 사방사업과 녹색사회의 청정에너지원 산림바이오매스 등 산물수집의 기반시설인 임도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기착수 한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관할하고 있는 서울, 경기, 강원영서지역에 사방사업에 204억원의 예산이 투입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효과가 높은 사방댐 신설 45개소, 사방댐 준설 20개소, 계류보전 35㎞, 산지보전사업 13㏊, 산림복원사업 8㏊ 등을 실행하여 산림인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삶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임도사업에는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간선임도 32㎞, 작업임도 28㎞, 임도구조개량 37㎞, 임도보수 1,705㎞를 실행하여 목재자원의 효율적인 수집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임도망을 구축하여 임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숲을 활력 있는 일터로 창조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토목분야의 ‘고품질 녹색시공’정착을 위해 산림토목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에 대한 패널티 제도와 시공능력 평가 등을 도입하여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있다.   아울러  1사 1공법 연구과제 추진과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접목한 실무교육으로 사업의 품질향상과 설계, 시공, 감독관청 직원들의 기술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산림토목사업 조기실행으로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사전에 대비할 수 있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녹색사회의 견인차가 되는 산림경영기반의 조기구축으로 우리나라 산림이 건강하고 울창해져서 모든 국민들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1-09
  • 양양국유림관리소, 예산조기 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기여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금년 상반기 예산조기 집행목표 초과달성으로 산림사업 예산 105억중 79억을 양양 속초 고성지역 국유림 운영사업에 지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 배정된 사업비 105억원의 75%인 79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였으며 세부사업별로는 산림보호분야 4억원, 국유재산 관리분야 6억원, 산림경영분야 3억원, 산림토목분야 44억원, 숲가꾸기등 자원조성분야 22억원이다. 특히 산불감시 인력과 숲가꾸기 사업등을 실시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하고, “해마다 장마철이면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사를 빠르게 추진했다고 전하며 현지와 부합되면서도 환경친화적인 사방공법을 적용하여 지역 주민들이 산림재해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견실하게 시공하고 지역의 설계 및 시공업체들에 대한 경기부양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7-03
  • 산림토목, 신공법 기술정보 공유로 내년도 품질향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 발전을 위하여 경기ㆍ강원영서지역 산림토목을 담당하는 공무원, 설계자, 시공자, 감리원 등 약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토목분야 워크숍”을 개최한다.   ◦ 일시ㆍ장소 : 2012. 11.21.(수) ~ 22.(목),  국립산음자연휴양림(양평군 단월면) 이번 워크숍은 금년도 산림토목사업 성과와 반성, 내년도 사업계획 공유,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 및 산사태에 대비한 사방사업 발전방안 토론을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과 산림재해 예방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토목분야는 산사태예방, 산림복원 등 국민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산림분야이다. 재해예방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공법에 대한 연구개발과 현장적용, 기술 노하우 공유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1일차(21일)에는 1기관 1연구과제 발표회를 통해 시공현장 문제점 분석과 대안제시를 통해 산림토목 신기술 신공법, 현장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2일차(22일)에는 춘천시 천전리 펜션 산사태 복구현장 견학을 통하여 산림재해에 예방사업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한 사항은 전파하여 기술공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논의되어 정리된 내용은 산림토목 실무교재로 발간하여 활용될 예정이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실무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견실시공으로 재해예방 강화와 2013년도 산림토목 공사품질을 보다 높이겠다"고 이번 워크숍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1-22
  • 2012년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2012년 산림토목사업(사방, 임도)의 품질향상 및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발주처, 시공사, 감리 등 공사관계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자체 토론회를 2012.04.03(화) 정선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본격적인 산림토목사업 실행에 앞서 ‘11년 산림토목분야의 성과와 반성을 되짚어 보고, 2012년 사업별 주요 중점 사항과 달라진 사항 등 품질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토론하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당부사항을 전달하여 시공품질 제고와 부실공사 없는 산림토목공사 실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번 토론회를 통해 산림재해예방을 최우선하고 자연경관․생태환경성을 최대한 고려한 사업실행과 상반기 조기사업 완료에 따른 예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4-02
  • 3년 연속, 영남지역 산림재해 없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서울시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의 사례에서 보듯(인명피해 43명, 재산피해 1,580억원 추산)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에서는 금년 도시와 생활권 주변 그리고 농·산촌지역 중 시설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임도 50㎞와 사방댐 44개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모든 시설물을 견실하고 친환경적으로 시공하기 위해 3.29일   2시부터 실시설계 업체를 대상으로 “산림토목분야 실시설계 성과품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하여 상호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림재해예방 시설에 대한 품질 향상도 도모 한다. 남부지방산림청 김윤병 산림경영과장은 “다가오는 장마기 이전에 산사태 취약지에 대하여 일제조사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생활권 주변 절개지 붕괴 및 산사태 우려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예방 위주의 사업을 통해 주민들을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3-30
  • 산사태 예방시설, 녹색시공으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금년도 사방댐과 같은 산사태 예방사업이 3월부터 본격 착수됨에 따라,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을 위해 관련공무원 뿐만아니라 설계자와 시공자에 대한 전문 기술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는 우선적으로 도시생활권 산림 중에서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38개와 산림계곡 보전사업 12km, 산림복원 및 산사태예방사업 24ha, 총 13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여름철 장마기 이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산림토목사업은 산사태예방사업 등 국민들의 재산과 생활안전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시공자와 설계자간 기술교류와 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은 더욱 크다 하겠다. 이를 위해 2012년 산림토목사업의 적기 추진과 품질 향상을 위하여 경기․강원영서지역 산림토목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13일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산림토목분야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또한 1사 1공법 등 산림토목 기술개발과 안전교육도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3-16
  • 산사태예방사업 조기 착수,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경제난 극복과 녹색일자리의 안정적 창출을 위하여 ’12년 산림토목사업을 상반기 61.3% 이상 예산 조기집행을 목표로 1월중 조기 착수하였다.  산림토목사업은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홍수 등과 같은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과 산림경영의 기반이 되는 임도사업으로 구분된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분야에는 약 2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지역주민 연 고용인원 60,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산림토목분야의 고유역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로 내수진작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12년 산림토목사업의 조기실행을 위하여 매년 연초에 실시하였던 산림토목사업 타당성 평가 및 임도사업의 실시설계를 ’11년 완료하였으며 ’12년 예산 배정과 동시에 사방사업의 실시설계를 발주하는 등 산림토목사업 조기발주를 위한 행정적인 절차 준비 등을 사전에 완료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산림토목사업의 조기 실행과 더불어 ‘저탄소 녹색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하여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탄소를 유발하는 자재들의 반영을 자제하고 국산 목재를 이용한 신기술⋅신공법 시범사업 추진 등 친환경적인 자재와 탄소 발생을 저감할 수 있는 시공방법을 사업현장에 반영하고 견고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과정에 대한 지도감독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의 이번 산림토목사업의 조기실행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줌과 동시에 “예산조기집행으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산림 경영 기반시설 확대로 임업의 저변확대”라는 1석3조의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2-01-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예산 적극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와 대형산불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1분기 소비‧투자분야 예산 적극집행 및 상반기 적극집행 목표 달성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4km, 산불진화임도 시설사업(10.9km) 및 임도노폭확장(5.7km) 등 산림토목사업 1분기 착공완료 ▲1분기 내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완료 및 조림사업 착수완료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조기 채용 등 주요사업을 적기에 발주‧착수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2022년도 주요사업비는 임도 및 사방시설 등 산림토목분야 66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분야 22억원, 산불방지대책 14억원, 산림서비스 및 숲길조성 등 산림문화복지분야 7억원 등으로, 1분기 내 주요사업 공사비 및 용역비의 최대 80%를 선지급하여 내실 있는 적기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상반기 내 예산의 54%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투자분야 적극집행을 위하여 선금 지급 이외에도 근로자 인건비, 관리용역비, 공공요금 등을 분기내 최대한 집행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관내 대형산불 발생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1분기 사업 발주를 적기에 마쳤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산림사업을 사고 없이 내실 있게 추진하고, 예산 낭비나 집행지연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3-28
  • 강릉국유림관리소, 전국 최초 산림토목 그랜드슬램 달성
    강릉산림복원(최우수상)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산림복원, 산사태재해방지, 임도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분야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개 산림관서에서 전국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수상내역에 따르면 대관령 휴양림 내 동·식물 서식을 위한 생육기반을 조성하여, 생태환경적 기능과 건강성이 동시에 회복될 수 있도록 하여 산림 내 습원을 복원하여 산림복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연동마을 59번국도 근처 계곡부에 2020년에 발생한 산림피해지의 신기술(ViewRock 사방댐 등)의 접목한 계통사방으로 산사태 재해방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사태(우수상)   또한, 신속한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신설된 산불예방임도 내 지형을 보전한 취수장 2개소를 조성한것과 사면 안정화를 위해 적용한 다양한 신기술(사면로프배양토스프레이 공법, 통나무파일공법 등)을 인정받아 임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은 “이번 성과는 전례없는 대기록으로 2014년 동부지방산림청(동부 총괄 산림관서)에서 전국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을 한데 이어 1개 산림관서에서 산림복원, 산사태, 임도분야에서 모두 수상한 기관은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산림토목분야에 대한 다양한 신기술개발 및 선제적인 노력으로 산림토목에 대한 우수성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도신설(최우수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2-02
  • 파주시산림조합,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북부지방산림청은 매년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업무담당자의 직무 능력,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 25일에 개최한 2021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대원산림기술사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생분해성 용기묘를 활용한 녹화공법 향상방안을 발표하여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파주시산림조합은 동부 강원도 고성부터 서부 임진강 하구까지 약 248km로 이어지는 한반도 생태축인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연천군 백학면 갈현리 일대 군사시설 이용에 의한 훼손·방치된 자연임상에 대한 경관석,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한 민북 산림복원사업에서, 훼손 사면의 안정각 확보와 기존지형으로 최대한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기존에 연병장으로 사용되던 사업지내 토량을 확보하여 지형복원을 실시하고, 지형복원을 위해 절취된 구간은 인위적인 개입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조성함으로서 식생 다양성 확보 및 야생동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생태적인 산림복구(복원)를 추진하였다. 한편,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65년간 민간인의 출입통제와 규제로 군부대외에 특별한 간섭이 없었던, 민북지역의 자연적·인위적으로 황폐되고 방치된 산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군부대 산림경영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서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민북지역의 훼손·방치된 산림과 폐군사시설의 산림복원을 통해 민북지역 산림생태계 보전과 남북평화 흐름에 의한 남북산림협력으로 추진되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파주시산림조합에서 한반도 제일강산[第一江山]을 위해 그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1-30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4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 품질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28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발표회는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분야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설계·시공·감리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토목 발전을 위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발표 주요내용은 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우수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해 발표 후 산림기술사가 산사태 피해 원인 분석 및 복구 요령, 복구 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올해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았다. 또한,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 및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천 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사업 품질 향상 및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28
  • 신규 직원의 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경목)은 4월 1일 중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경영업무 담당자 및 신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국유림경영계획 작성 요령 및 산림조사방법 등 맞춤형 교육과 인근 국유림에서 현장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국유림경영계획 작성 및 산림조사 업무는 임업직 공무원이라면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업무로서 산림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산림 공무원의 높은 역량강화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수교육이다.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유림 경영계획작성 및 산림조사 방법 등은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임업직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업무인 만큼 신규자 및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토목분야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4-02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 업무 역량 향상 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토목분야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1월 25일, 북부지방산림청 청사에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산림토목사업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현장 측량부터 설계도·서 작성까지 담당자들과 함께 실습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교육 대상은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6개 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분야 담당자 및 타 부서 희망 직원들로 약 20여 명이 수강하였다. 이번 직무교육은 담당자들이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설계도·서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실무 위주의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담당자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1-25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담당자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10월 24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담당 공무원을 포함하여 설계·시공·감리 업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 및 업체 시공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이번 발표회는 과거 수상작 모니터링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순서도 함께 진행하여 발표회 전통성을 확인하고 담당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담당자의 직무 능력과 창의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발표회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2019년도 산림토목사업이 재해에 안전한 고품질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0-24
  •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간담회 실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3.28일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견실시공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관리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감독공무원과 산림토목분야 시공사, 감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관리소는 각 사업장별 시공계획과 사업 추진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중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방향, 향후 일정에 대한 토의와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 수렴도 청취하는 자리를 겸하였다. 남상진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6월말 이전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3-28
  •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은 지난 23일 부여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하여 산림토목분야 설계자, 시공사, 감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토목사업 추진 시 유의하여야 할 사항과, 각 사업장의 주요 공종에 대한 기술적 시공방법 및 개선방향 등을 공유하여 사업실행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재해로부터 국민 생활에 안전함을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산림토목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소장 안의섭)은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공자 및 공사감독자들이 합심하여 청렴하고 부패 없는 고품질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3-23
  • 고품격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간담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지난 20일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견실시공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을 모색했다. 이날 함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담당자를 포함하여 산림토목분야 설계자, 시공사, 감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들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은 각 사업장의 진행상황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 추진 관련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 중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방향, 향후 일정에 대한 토의와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산림을 육성하고 고품격 녹색성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 수렴도 겸하여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명시하였다. 한편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3-21
  •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및 현장감독관 역량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오는 1월 31일(수)부터 2월 1일(목)까지 이틀간 산림토목사업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림토목분야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실무자의 직무 및 사업품질 향상을 위하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내(경북, 경남 동부 일원)에 산림사업의 기반시설인 임도시설 사업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과 산림훼손지 복원을 위한 산림복원사업 2ha에 대하여 2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임도시설사업 : 임도신설 62km, 임도구조개량 28km ※사방사업 : 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12km, 산지사방 3.5ha,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이번 토론회에서는 2018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우수 산림 토목 사업지 견학을 통해서 산림훼손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인 공법, 시공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견실한 시공법과 품질향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토목 사업의 조기 착수 및 사방사업의 우기 이전 완료로 산림재해로부터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 담당자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1-30
  • 산림토목, 최고 노하우 기술로 2018년을 준비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 발전을 위하여 지난 9일 홍천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2017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 소속공무원, 관내 설계자, 시공자, 감리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하며, 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에서 우수 시공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금년도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아,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시키고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견실시공으로 사업의 품질이 향상되어 효율적인 재해예방과 함께 2018년도 산림토목공사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사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1-10
  • 산림토목, 최고 노하우 기술로 2017년을 준비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 발전을 위하여 “2017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는 경기․강원영서지역 산림토목을 담당하는 공무원, 설계자, 시공자, 감리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먼저 춘천·홍천·서울·수원·인제·양구 국유림관리소 순서로 각자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에서 우수 시공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회를 통해 금년도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는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시키고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토목분야는 산사태예방, 산림복원 등 국민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산림분야이다. 재해예방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공법에 대한 연구개발과 현장적용, 기술 노하우 공유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우수한 사항을 전파하여 기술공유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논의되어 정리된 내용은 산림토목 실무교재로 발간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견실시공으로 사업의 품질이 향상되어 효율적인 재해예방과 함께 2018년도 산림토목공사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사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1-08
  • 산림토목사업 설계품질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에서는 3일(금) 청사 내에서 2018년도 사방·임도사업 실시설계의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8년 사방 및 임도사업 실시설계에 대한 과업지침과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사방 및 임도시설 사업의 안전성, 환경성 등 품질 제고를 위한 설계 방향 등 산림토목분야 전반에 대한 토론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기술자, 산림전문분야 엔지니어링 활동주체 등 22개 업체가 참여하였다. ※ 2018년 사방 및 임도사업 실시설계 물량 :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7km, 임도 44.4km, 임도구조개량 41.27km 아울러, 산림토목사업을 저해하는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산관협의체도 함께 진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높아지면서 산림분야의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친환경적이고 안정성 높은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1-03
  •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4월 27일(목)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2017년도 산림토목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자․감리자, 전문가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까지 추진한 사업의 중간 점검, 품질향상 도모 및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전문가를 초빙하여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예산 약 71억 원을 들여 사방댐 9개소, 계류보전 6.2km, 산지보전 1.7ha, 임도신설 15.8km를 발주하여 시공 중에 있으며, 특히 사방사업은 주택 및 농경지 주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공하게 된다. 본 공사는 우기 전(6월 말) 시공 완료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주변 환경과 조화롭고 친환경적으로 추진하되 견실한 시공을 위하여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2016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산림토목분야에 전국 최우수 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28
  • 산림토목 분야 국민체감 규제 신속정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4월 26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분야 시공업체, 감리업체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 분야의 규제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산․관 협의회를 운영하였다.      산림토목분야 산․관협의회를 통해 최근 개선된 규제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사례 공유를 통해 산림청의 규제개선 노력을 알리고 나아가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지전용 시 목적사업 완료 후 산지 절개면 등에 대한 복구공사를 추진하던 것을 목적사업과 산지복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산지관리법 시행령」제48조) 중이며, 이는 산지개발 공사를 하는 사업체 입장에서는 건축공사 인허가 시 산지복구설계서를 함께 제출하게 되므로 중복되고 불필요한 절차가 개선이 된 사례이며,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 재배 시 산지사용 인․허가는 물론 복구비도 예치하던 것을 산지훼손이 지표에서 50cm 이하인 경우 인․허가나 복구비 예치없이 재배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산지관리법 제15조의2 제2항」)중으로, 임산물의 상업적 재배를 통한 산촌마을 소득향상이 가능해진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체감형 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임업인과 기업,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성과사례, 성공사례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규제개선사항을 전파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27
  • 북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4월 26일 경기·강원지역 산림토목분야 담당자들의 산림재해 예방에 대한 점검 및 실무자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하여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북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감리업체, 시공업체 등 80여 명이 참여하는 “2017년 산림토목 담당자 직무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년도 산림토목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현장 관리·감독 요령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이해와 직무역량을 강화하여 산림토목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품질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약 324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사업(사방댐 35개소 및 준설 30개소, 계류보전 28km 등), 국유임도(신설 64km, 구조개량 27km)를 설치할 계획이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사방사업은 우기 전 완료되도록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산사태 등 재해피해 예방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직무교육은 산림기술사,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장 등 외부 전문가 3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안전성·환경성 제고를 위한 사방사업 발전방향, 사방·임도사업 현장 관리·감독 요령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하였고, 이와 병행하여 최근 드론의 활용도가 커지는 만큼 산림토목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을 위하여 드론 작동방법 및 좌표체계 설정 등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이어져 사업의 품질향상 및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앞으로도 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24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간담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금일(3.15)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견실시공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을 모색했다. 이날 함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담당자를 포함하여 산림토목분야 시공사, 감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방사업 및 임도신설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들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은 각 사업장의 진행상황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 추진 관련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 중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방향, 향후 일정에 대한 토의와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사업 기반시설이 되는 임도시공으로 보다 가치 있는 산림을 육성하고 고품격 녹색성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및 산림청 규제개선 추진 중인 건을 소개하면서 ‘지속적인 개혁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한편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3-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예산 적극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와 대형산불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1분기 소비‧투자분야 예산 적극집행 및 상반기 적극집행 목표 달성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4km, 산불진화임도 시설사업(10.9km) 및 임도노폭확장(5.7km) 등 산림토목사업 1분기 착공완료 ▲1분기 내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완료 및 조림사업 착수완료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조기 채용 등 주요사업을 적기에 발주‧착수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2022년도 주요사업비는 임도 및 사방시설 등 산림토목분야 66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분야 22억원, 산불방지대책 14억원, 산림서비스 및 숲길조성 등 산림문화복지분야 7억원 등으로, 1분기 내 주요사업 공사비 및 용역비의 최대 80%를 선지급하여 내실 있는 적기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상반기 내 예산의 54%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투자분야 적극집행을 위하여 선금 지급 이외에도 근로자 인건비, 관리용역비, 공공요금 등을 분기내 최대한 집행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관내 대형산불 발생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1분기 사업 발주를 적기에 마쳤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산림사업을 사고 없이 내실 있게 추진하고, 예산 낭비나 집행지연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3-28
  • 강릉국유림관리소, 전국 최초 산림토목 그랜드슬램 달성
    강릉산림복원(최우수상)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산림복원, 산사태재해방지, 임도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분야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개 산림관서에서 전국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수상내역에 따르면 대관령 휴양림 내 동·식물 서식을 위한 생육기반을 조성하여, 생태환경적 기능과 건강성이 동시에 회복될 수 있도록 하여 산림 내 습원을 복원하여 산림복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연동마을 59번국도 근처 계곡부에 2020년에 발생한 산림피해지의 신기술(ViewRock 사방댐 등)의 접목한 계통사방으로 산사태 재해방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사태(우수상)   또한, 신속한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신설된 산불예방임도 내 지형을 보전한 취수장 2개소를 조성한것과 사면 안정화를 위해 적용한 다양한 신기술(사면로프배양토스프레이 공법, 통나무파일공법 등)을 인정받아 임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은 “이번 성과는 전례없는 대기록으로 2014년 동부지방산림청(동부 총괄 산림관서)에서 전국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을 한데 이어 1개 산림관서에서 산림복원, 산사태, 임도분야에서 모두 수상한 기관은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산림토목분야에 대한 다양한 신기술개발 및 선제적인 노력으로 산림토목에 대한 우수성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도신설(최우수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2-02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4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 품질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28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발표회는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분야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설계·시공·감리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토목 발전을 위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발표 주요내용은 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우수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해 발표 후 산림기술사가 산사태 피해 원인 분석 및 복구 요령, 복구 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올해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았다. 또한,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 및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천 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사업 품질 향상 및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28
  • 북부지방산림청, 규제개혁 산‧관협의회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11월 4일 관내 산림토목사업 추진에 있어 품질이 우수한 최적의 설계가 되도록 실시설계에 참여하는 관련 업체 및 산림토목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를 포함한 설계업체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산림토목분야 규제의 실효성있는 개선을 위해 올해 진행 중인 규제개선 추진과제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 및 규제개선 과제를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다. 산지전용 시 목적사업 완료 후 산지 절개면 등에 대한 복구공사를 추진하던 것을 목적사업과 산지복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산지관리법 시행령」제48조) 중이며, 이는 산지개발 공사를 하는 사업체 입장에서는 건축공사 인허가 시 산지복구설계서를 제출하게 되므로 중복되고 불필요한 절차가 개선이 된 사례이다.  또한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 재배 시 산지사용 인․허가는 물론 복구비도 예치하던 것을 산지훼손이 지표에서 50cm 이하인 경우 인․허가나 복구비 예치없이 재배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산지관리법 제15조의2 제2항」)중으로, 임산물의 상업적 재배를 통한 산촌마을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임업인이나 산림을 이용하는 기업의 규제완화 요구를 최대한 수렴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할 것이며, 모든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1-08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북부지방산림청은 매년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업무담당자의 직무 능력,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 25일에 개최한 2021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대원산림기술사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생분해성 용기묘를 활용한 녹화공법 향상방안을 발표하여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파주시산림조합은 동부 강원도 고성부터 서부 임진강 하구까지 약 248km로 이어지는 한반도 생태축인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연천군 백학면 갈현리 일대 군사시설 이용에 의한 훼손·방치된 자연임상에 대한 경관석,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한 민북 산림복원사업에서, 훼손 사면의 안정각 확보와 기존지형으로 최대한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기존에 연병장으로 사용되던 사업지내 토량을 확보하여 지형복원을 실시하고, 지형복원을 위해 절취된 구간은 인위적인 개입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조성함으로서 식생 다양성 확보 및 야생동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생태적인 산림복구(복원)를 추진하였다. 한편,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65년간 민간인의 출입통제와 규제로 군부대외에 특별한 간섭이 없었던, 민북지역의 자연적·인위적으로 황폐되고 방치된 산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군부대 산림경영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서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민북지역의 훼손·방치된 산림과 폐군사시설의 산림복원을 통해 민북지역 산림생태계 보전과 남북평화 흐름에 의한 남북산림협력으로 추진되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파주시산림조합에서 한반도 제일강산[第一江山]을 위해 그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1-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예산 적극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와 대형산불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1분기 소비‧투자분야 예산 적극집행 및 상반기 적극집행 목표 달성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4km, 산불진화임도 시설사업(10.9km) 및 임도노폭확장(5.7km) 등 산림토목사업 1분기 착공완료 ▲1분기 내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완료 및 조림사업 착수완료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조기 채용 등 주요사업을 적기에 발주‧착수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2022년도 주요사업비는 임도 및 사방시설 등 산림토목분야 66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분야 22억원, 산불방지대책 14억원, 산림서비스 및 숲길조성 등 산림문화복지분야 7억원 등으로, 1분기 내 주요사업 공사비 및 용역비의 최대 80%를 선지급하여 내실 있는 적기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상반기 내 예산의 54%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투자분야 적극집행을 위하여 선금 지급 이외에도 근로자 인건비, 관리용역비, 공공요금 등을 분기내 최대한 집행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관내 대형산불 발생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1분기 사업 발주를 적기에 마쳤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산림사업을 사고 없이 내실 있게 추진하고, 예산 낭비나 집행지연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3-28
  • 강릉국유림관리소, 전국 최초 산림토목 그랜드슬램 달성
    강릉산림복원(최우수상)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산림복원, 산사태재해방지, 임도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분야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개 산림관서에서 전국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수상내역에 따르면 대관령 휴양림 내 동·식물 서식을 위한 생육기반을 조성하여, 생태환경적 기능과 건강성이 동시에 회복될 수 있도록 하여 산림 내 습원을 복원하여 산림복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연동마을 59번국도 근처 계곡부에 2020년에 발생한 산림피해지의 신기술(ViewRock 사방댐 등)의 접목한 계통사방으로 산사태 재해방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사태(우수상)   또한, 신속한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신설된 산불예방임도 내 지형을 보전한 취수장 2개소를 조성한것과 사면 안정화를 위해 적용한 다양한 신기술(사면로프배양토스프레이 공법, 통나무파일공법 등)을 인정받아 임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은 “이번 성과는 전례없는 대기록으로 2014년 동부지방산림청(동부 총괄 산림관서)에서 전국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을 한데 이어 1개 산림관서에서 산림복원, 산사태, 임도분야에서 모두 수상한 기관은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산림토목분야에 대한 다양한 신기술개발 및 선제적인 노력으로 산림토목에 대한 우수성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도신설(최우수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2-02
  • 파주시산림조합,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북부지방산림청은 매년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업무담당자의 직무 능력,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 25일에 개최한 2021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대원산림기술사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생분해성 용기묘를 활용한 녹화공법 향상방안을 발표하여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파주시산림조합은 동부 강원도 고성부터 서부 임진강 하구까지 약 248km로 이어지는 한반도 생태축인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연천군 백학면 갈현리 일대 군사시설 이용에 의한 훼손·방치된 자연임상에 대한 경관석,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한 민북 산림복원사업에서, 훼손 사면의 안정각 확보와 기존지형으로 최대한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기존에 연병장으로 사용되던 사업지내 토량을 확보하여 지형복원을 실시하고, 지형복원을 위해 절취된 구간은 인위적인 개입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조성함으로서 식생 다양성 확보 및 야생동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생태적인 산림복구(복원)를 추진하였다. 한편,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65년간 민간인의 출입통제와 규제로 군부대외에 특별한 간섭이 없었던, 민북지역의 자연적·인위적으로 황폐되고 방치된 산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군부대 산림경영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서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민북지역의 훼손·방치된 산림과 폐군사시설의 산림복원을 통해 민북지역 산림생태계 보전과 남북평화 흐름에 의한 남북산림협력으로 추진되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파주시산림조합에서 한반도 제일강산[第一江山]을 위해 그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1-30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4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 품질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28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발표회는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분야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설계·시공·감리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토목 발전을 위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발표 주요내용은 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우수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해 발표 후 산림기술사가 산사태 피해 원인 분석 및 복구 요령, 복구 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올해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았다. 또한,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 및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천 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사업 품질 향상 및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28
  • 신규 직원의 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경목)은 4월 1일 중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경영업무 담당자 및 신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국유림경영계획 작성 요령 및 산림조사방법 등 맞춤형 교육과 인근 국유림에서 현장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국유림경영계획 작성 및 산림조사 업무는 임업직 공무원이라면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업무로서 산림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산림 공무원의 높은 역량강화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수교육이다.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유림 경영계획작성 및 산림조사 방법 등은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임업직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업무인 만큼 신규자 및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토목분야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4-02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 업무 역량 향상 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토목분야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1월 25일, 북부지방산림청 청사에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산림토목사업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현장 측량부터 설계도·서 작성까지 담당자들과 함께 실습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교육 대상은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6개 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분야 담당자 및 타 부서 희망 직원들로 약 20여 명이 수강하였다. 이번 직무교육은 담당자들이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설계도·서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실무 위주의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담당자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1-25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담당자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10월 24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담당 공무원을 포함하여 설계·시공·감리 업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 및 업체 시공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이번 발표회는 과거 수상작 모니터링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순서도 함께 진행하여 발표회 전통성을 확인하고 담당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담당자의 직무 능력과 창의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발표회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2019년도 산림토목사업이 재해에 안전한 고품질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0-24
  •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간담회 실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3.28일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견실시공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관리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감독공무원과 산림토목분야 시공사, 감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관리소는 각 사업장별 시공계획과 사업 추진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중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방향, 향후 일정에 대한 토의와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 수렴도 청취하는 자리를 겸하였다. 남상진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6월말 이전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3-28
  •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은 지난 23일 부여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하여 산림토목분야 설계자, 시공사, 감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토목사업 추진 시 유의하여야 할 사항과, 각 사업장의 주요 공종에 대한 기술적 시공방법 및 개선방향 등을 공유하여 사업실행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재해로부터 국민 생활에 안전함을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산림토목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소장 안의섭)은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공자 및 공사감독자들이 합심하여 청렴하고 부패 없는 고품질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3-23
  • 고품격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간담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지난 20일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견실시공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을 모색했다. 이날 함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담당자를 포함하여 산림토목분야 설계자, 시공사, 감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들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은 각 사업장의 진행상황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 추진 관련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 중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방향, 향후 일정에 대한 토의와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산림을 육성하고 고품격 녹색성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 수렴도 겸하여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명시하였다. 한편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3-21
  •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및 현장감독관 역량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오는 1월 31일(수)부터 2월 1일(목)까지 이틀간 산림토목사업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림토목분야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실무자의 직무 및 사업품질 향상을 위하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내(경북, 경남 동부 일원)에 산림사업의 기반시설인 임도시설 사업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과 산림훼손지 복원을 위한 산림복원사업 2ha에 대하여 2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임도시설사업 : 임도신설 62km, 임도구조개량 28km ※사방사업 : 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12km, 산지사방 3.5ha,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이번 토론회에서는 2018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우수 산림 토목 사업지 견학을 통해서 산림훼손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인 공법, 시공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견실한 시공법과 품질향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토목 사업의 조기 착수 및 사방사업의 우기 이전 완료로 산림재해로부터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 담당자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1-30
  • 산림토목, 최고 노하우 기술로 2018년을 준비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 발전을 위하여 지난 9일 홍천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2017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 소속공무원, 관내 설계자, 시공자, 감리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하며, 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에서 우수 시공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금년도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아,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시키고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견실시공으로 사업의 품질이 향상되어 효율적인 재해예방과 함께 2018년도 산림토목공사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사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1-10
  • 산림토목, 최고 노하우 기술로 2017년을 준비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사태예방 및 임도사업 기술 발전을 위하여 “2017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는 경기․강원영서지역 산림토목을 담당하는 공무원, 설계자, 시공자, 감리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먼저 춘천·홍천·서울·수원·인제·양구 국유림관리소 순서로 각자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에서 우수 시공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회를 통해 금년도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는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시키고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토목분야는 산사태예방, 산림복원 등 국민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산림분야이다. 재해예방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공법에 대한 연구개발과 현장적용, 기술 노하우 공유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우수한 사항을 전파하여 기술공유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논의되어 정리된 내용은 산림토목 실무교재로 발간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견실시공으로 사업의 품질이 향상되어 효율적인 재해예방과 함께 2018년도 산림토목공사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사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1-08
  • 산림토목사업 설계품질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에서는 3일(금) 청사 내에서 2018년도 사방·임도사업 실시설계의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8년 사방 및 임도사업 실시설계에 대한 과업지침과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사방 및 임도시설 사업의 안전성, 환경성 등 품질 제고를 위한 설계 방향 등 산림토목분야 전반에 대한 토론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기술자, 산림전문분야 엔지니어링 활동주체 등 22개 업체가 참여하였다. ※ 2018년 사방 및 임도사업 실시설계 물량 :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7km, 임도 44.4km, 임도구조개량 41.27km 아울러, 산림토목사업을 저해하는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산관협의체도 함께 진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높아지면서 산림분야의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친환경적이고 안정성 높은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1-03
  •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4월 27일(목)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2017년도 산림토목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자․감리자, 전문가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까지 추진한 사업의 중간 점검, 품질향상 도모 및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전문가를 초빙하여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예산 약 71억 원을 들여 사방댐 9개소, 계류보전 6.2km, 산지보전 1.7ha, 임도신설 15.8km를 발주하여 시공 중에 있으며, 특히 사방사업은 주택 및 농경지 주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공하게 된다. 본 공사는 우기 전(6월 말) 시공 완료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주변 환경과 조화롭고 친환경적으로 추진하되 견실한 시공을 위하여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2016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산림토목분야에 전국 최우수 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28
  • 산림토목 분야 국민체감 규제 신속정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4월 26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분야 시공업체, 감리업체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 분야의 규제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산․관 협의회를 운영하였다.      산림토목분야 산․관협의회를 통해 최근 개선된 규제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사례 공유를 통해 산림청의 규제개선 노력을 알리고 나아가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지전용 시 목적사업 완료 후 산지 절개면 등에 대한 복구공사를 추진하던 것을 목적사업과 산지복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산지관리법 시행령」제48조) 중이며, 이는 산지개발 공사를 하는 사업체 입장에서는 건축공사 인허가 시 산지복구설계서를 함께 제출하게 되므로 중복되고 불필요한 절차가 개선이 된 사례이며,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 재배 시 산지사용 인․허가는 물론 복구비도 예치하던 것을 산지훼손이 지표에서 50cm 이하인 경우 인․허가나 복구비 예치없이 재배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산지관리법 제15조의2 제2항」)중으로, 임산물의 상업적 재배를 통한 산촌마을 소득향상이 가능해진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체감형 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임업인과 기업,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성과사례, 성공사례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규제개선사항을 전파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27
  • 북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4월 26일 경기·강원지역 산림토목분야 담당자들의 산림재해 예방에 대한 점검 및 실무자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하여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북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감리업체, 시공업체 등 80여 명이 참여하는 “2017년 산림토목 담당자 직무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년도 산림토목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현장 관리·감독 요령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이해와 직무역량을 강화하여 산림토목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품질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약 324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사업(사방댐 35개소 및 준설 30개소, 계류보전 28km 등), 국유임도(신설 64km, 구조개량 27km)를 설치할 계획이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사방사업은 우기 전 완료되도록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산사태 등 재해피해 예방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직무교육은 산림기술사,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장 등 외부 전문가 3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안전성·환경성 제고를 위한 사방사업 발전방향, 사방·임도사업 현장 관리·감독 요령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하였고, 이와 병행하여 최근 드론의 활용도가 커지는 만큼 산림토목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을 위하여 드론 작동방법 및 좌표체계 설정 등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이어져 사업의 품질향상 및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앞으로도 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24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간담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금일(3.15)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견실시공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을 모색했다. 이날 함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담당자를 포함하여 산림토목분야 시공사, 감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방사업 및 임도신설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들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은 각 사업장의 진행상황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 추진 관련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 중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방향, 향후 일정에 대한 토의와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사업 기반시설이 되는 임도시공으로 보다 가치 있는 산림을 육성하고 고품격 녹색성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및 산림청 규제개선 추진 중인 건을 소개하면서 ‘지속적인 개혁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한편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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