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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진안군, ‘여름두릅 작목반’ 조직
    진안군은 관내에서 여름두릅을 재배, 연구하는 임업인을 중심으로 2022년 7월 20일 진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진안여름두릅작목반’을 조직하는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두릅’은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수 년 전에 두릅나무의 일종으로 일본에서 도입되어 현재 국내에는 극히 일부 임가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진안군은 고랭지로 우수한 품질의 여름두릅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수성에 착안하여 2020년부터 특화작물로 육성하고자 여름두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개 임가가 참여하여 생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참두릅은 봄철에 생산되는데 비하여 여름두릅은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수확이 가능하며, 특히 홍삼에 버금가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으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여름두릅은 하우스 깻잎이나 머위 등과 같이 연한 순을 채취하므로 노약자가 작업하기 쉽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실버임업 작목으로도 적합하다. 임길영 초대회장은 “여름두릅 재배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여 진안이 여름두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순천 산림특화작물 소득 증대 가시화
    순천시는 젊은 임업인과 자생력 있는 독림가·임업후계자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산림 예산을 투입한 결과 올해부터 임업소득이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산림소득 국도비 보조사업 32억원, 공모사업 3개 분야 27억원, 산림특화사업 9억원 등 총 68억원을 투자해 산림소득의 미래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일 순천시에 따르면 동부생약 15억원, ㈜고산 1억원,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2억5천만원, 영농조합법인㈜다올 1억원, 순천만표고버섯 1억원 등 연 매출액이 1억원 이상되는 법인단체 및 임업인이 해마다 늘어 미래의 산림소득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신소득 작물인 모링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대표 신춘호)에 모링가 재배 및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올해 모링가 재배면적 3만6천657㎡ 확대와 모링가 유통대리점(순천 2, 경산 1, 완주 1) 개설 등 순천만 모링가를 시의 대표적인 산림특화작물로 뿌리내린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신 소득작물인 모링가 등 산림특화작물 11개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올해 주암면에 10억원을 들여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임산물을 수매해 생산, 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5-0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진안군, ‘여름두릅 작목반’ 조직
    진안군은 관내에서 여름두릅을 재배, 연구하는 임업인을 중심으로 2022년 7월 20일 진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진안여름두릅작목반’을 조직하는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두릅’은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수 년 전에 두릅나무의 일종으로 일본에서 도입되어 현재 국내에는 극히 일부 임가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진안군은 고랭지로 우수한 품질의 여름두릅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수성에 착안하여 2020년부터 특화작물로 육성하고자 여름두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개 임가가 참여하여 생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참두릅은 봄철에 생산되는데 비하여 여름두릅은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수확이 가능하며, 특히 홍삼에 버금가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으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여름두릅은 하우스 깻잎이나 머위 등과 같이 연한 순을 채취하므로 노약자가 작업하기 쉽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실버임업 작목으로도 적합하다. 임길영 초대회장은 “여름두릅 재배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여 진안이 여름두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산림청, 규제개혁으로 산림특화작물 산업화 촉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8일 산림청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를 충북 옥천군산림조합에서 개최했다.   위원회는 임산물을 이용한 기능성식품 생산과 관련한 규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옻나무의 산업화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이명식 옥천군 산림녹지과장이 옥천군의 옻산업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손창규 대전대 교수와 은봉기 옥천참옻육성사업단장이 옻산업화의 전망과 관련 규제, 개선과제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옻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관련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특화작물의 산업화를 통해 임업이 재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4-2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진안군, ‘여름두릅 작목반’ 조직
    진안군은 관내에서 여름두릅을 재배, 연구하는 임업인을 중심으로 2022년 7월 20일 진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진안여름두릅작목반’을 조직하는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두릅’은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수 년 전에 두릅나무의 일종으로 일본에서 도입되어 현재 국내에는 극히 일부 임가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진안군은 고랭지로 우수한 품질의 여름두릅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수성에 착안하여 2020년부터 특화작물로 육성하고자 여름두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개 임가가 참여하여 생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참두릅은 봄철에 생산되는데 비하여 여름두릅은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수확이 가능하며, 특히 홍삼에 버금가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으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여름두릅은 하우스 깻잎이나 머위 등과 같이 연한 순을 채취하므로 노약자가 작업하기 쉽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실버임업 작목으로도 적합하다. 임길영 초대회장은 “여름두릅 재배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여 진안이 여름두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진안군, ‘여름두릅 작목반’ 조직
    진안군은 관내에서 여름두릅을 재배, 연구하는 임업인을 중심으로 2022년 7월 20일 진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진안여름두릅작목반’을 조직하는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두릅’은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수 년 전에 두릅나무의 일종으로 일본에서 도입되어 현재 국내에는 극히 일부 임가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진안군은 고랭지로 우수한 품질의 여름두릅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수성에 착안하여 2020년부터 특화작물로 육성하고자 여름두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개 임가가 참여하여 생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참두릅은 봄철에 생산되는데 비하여 여름두릅은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수확이 가능하며, 특히 홍삼에 버금가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으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여름두릅은 하우스 깻잎이나 머위 등과 같이 연한 순을 채취하므로 노약자가 작업하기 쉽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실버임업 작목으로도 적합하다. 임길영 초대회장은 “여름두릅 재배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여 진안이 여름두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순천 산림특화작물 소득 증대 가시화
    순천시는 젊은 임업인과 자생력 있는 독림가·임업후계자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산림 예산을 투입한 결과 올해부터 임업소득이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산림소득 국도비 보조사업 32억원, 공모사업 3개 분야 27억원, 산림특화사업 9억원 등 총 68억원을 투자해 산림소득의 미래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일 순천시에 따르면 동부생약 15억원, ㈜고산 1억원,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2억5천만원, 영농조합법인㈜다올 1억원, 순천만표고버섯 1억원 등 연 매출액이 1억원 이상되는 법인단체 및 임업인이 해마다 늘어 미래의 산림소득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신소득 작물인 모링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대표 신춘호)에 모링가 재배 및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올해 모링가 재배면적 3만6천657㎡ 확대와 모링가 유통대리점(순천 2, 경산 1, 완주 1) 개설 등 순천만 모링가를 시의 대표적인 산림특화작물로 뿌리내린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신 소득작물인 모링가 등 산림특화작물 11개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올해 주암면에 10억원을 들여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임산물을 수매해 생산, 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5-04
  • 산림청, 규제개혁으로 산림특화작물 산업화 촉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8일 산림청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를 충북 옥천군산림조합에서 개최했다.   위원회는 임산물을 이용한 기능성식품 생산과 관련한 규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옻나무의 산업화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이명식 옥천군 산림녹지과장이 옥천군의 옻산업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손창규 대전대 교수와 은봉기 옥천참옻육성사업단장이 옻산업화의 전망과 관련 규제, 개선과제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옻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관련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특화작물의 산업화를 통해 임업이 재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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