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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헬기’와 ‘드론’으로 산불예방 소각행위 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오는 4월 19일까지 항공과 지상에서 산불예방 계도 및 소각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읍․면․동과 함께 드론과 산불기동차량으로 소각행위 등 산불취약지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하여 공중 기동 단속을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3~4월)은 강한 바람과 고온․건조한 날이 많아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등산 휴양 야외활동 증가와 영농준비에 따른 밭두렁 및 과수원부산물 소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코로나 19 감염병 등으로 산불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에 산불 예방 집중 단속과 홍보를 강화해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 최근 10년 산불발생 전국 평균 440건‧857ha 중 봄철 281건(64%)‧583ha(68%)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34%, 소각산불이 30% 차지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온ㆍ건조한 날씨에 소각행위를 절대로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3-24
  • 산림항공본부,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12년 무사고 달성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7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밤나무 항공방제를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밤나무 항공방제 총 면적은 19,664.7ha로 산림헬기 14대(대형 5대, 소형 9대)를 투입하여 운영되었다. 지역별 방제면적은 ▲세종 160ha  ▲충남 5,886.2ha ▲충북 626.9ha ▲전남 4,007.6ha ▲경남 8,984ha 등이다 금년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 따라 항공방제 시 비산으로 인한 목적 외 지역의 피해방지를 위해 전자방제도면, 완충지대 확보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변 농가피해를 사전 예방하였으며, 이른 시기 발생한 5호 태풍과 폭염 등 어려운 기상환경 속에서도 안전한 항공방제 임무를 위해 지역주민, 시·도지자체 및 산림청 공무원의 협력으로 2019년 밤나무 항공방제를 안전하게 마무리 하였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승무원 및 각 지자체 담당자들이 안전사항을 준수하고 협력하여 항공방제 무사고 12년을 달성 할 수 있었다”며 “농가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을 적극 지원하고, 무사고 안전운항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8-06
  • (2018년 국감) 산림청 산림헬기 정비 인력, 항공기 당 1.7명에 불과
    산림청이 산불진화 총 46대의 산림헬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정비인력은 76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헬기 한 대당 정비인력이 1.7명에 그치는 수준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산림청으로 제출받은 ‘산림헬기 배치 및 정비인력 현황 관련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본부(원주)를 포함한 관리소 12곳에 총 46대의 산림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산림청 산림헬기 정비인력은 총 76명에 불과해 항공기 한 대당 1.7명이 정비하는 셈이다. 이는 헬기와 같은 항공기를 보유한 타 기관과 비교해 봐도 월등히 열악한 수준이다. 항공기 1대당 정비인력은 경찰청 2.7명(항공기 18대, 정비인력 49명), 소방청은 3.1명이고(항공기 26대, 정비인력 81명) 해양경찰청의 경우 4.9명(항공기 23대, 정비인력 113명)에 달했다.  산림청의 ‘1.7명’도 단순 평균에 불과하다. 산림헬기 정비인력의 관리소별 배치현황에 따르면, 항공기당 정비인력이 1.7명에도 못 미치는 관리소가 대다수다. 본부(원주)와 제주는 각각 헬기 1대당 6.0명, 2.0명의 정비인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나머지 10곳의 경우 최소 1.0명에서 최대 1.3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완주 의원은 “산림헬기는 기동이 급격히 이뤄지고 위험성이 높은 산불진압과 방제 등에 투입되기 때문에 안전에 취약한 여건 속에 있다”면서 “따라서 산림헬기에 대한 정비는 더더욱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헬기 정비는 항공사고 방지뿐만 아니라 산불 진화의 골든타임과 직결된 문제”라면서 “산림청은 정비 인력 확보를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기령이 20년 이상인 노후헬기가 전체 헬기의 44%를 차지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성능유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비프로그램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바 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8-10-15
  • (2보) 산림청,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산불 진화에 총력”
    오늘(5일) 6시 30분경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70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다. 산림당국은 현재(12시 30분) 산림헬기 11대, 임차·소방헬기 6대와 산불진화대·소방 인력 총 300여명이 진화중이며, 연접 서부지방산림청과 함양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 가용인련을 추가 투입하여 진화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진화인력(300명) : 진화대 79명, 공무원 201명, 의소대 20명    * 진화장비(9대) : 진화차 4대, 소방차 3대, 경찰차 2대    * 기타 개인진화장비 : 등짐펌프 40대, 갈퀴 50대, 기타 100대 등 발생원인은 축사에서 발화하여 산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산불가해자 파악에도 나서고 있다. 피해면적은 5ha 추정이며 가옥 및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12시 35분기준) 산불 진화율은 50%이며, 조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진화작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05
  • (속보) 산림청, “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진화에 총력”
    5일 오전 6시 30분경(잠정)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다. 산림당국은 현재(10시) 산림헬기 5대, 임차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소방 인력 총 120여명이 진화중이다. 발생원인은 축사화재 비화이며, 가옥 및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산불이 확장 중에 있어 진화율 파악이 어려우며, 조속하게 산불을 잡고 정확한 피해면적 등을 조사하는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05
  • 산불전문 기관의 진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대선을 앞둔 지난 6일 강원도 강릉, 삼척과 경북 상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여의도 면적(290ha)의 1.2배에 달하는 340ha의 산림이 소실되면서 산불 대응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산불 발생 지역 주민에게 대피하도록 안내하는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았고, 8일에는 삼척 산불 진화에 나섰던 산림청 헬기가 비상착륙하며 정비사가 사망하는 사고마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해 산불진화 헬기 동원과 지휘 체계가 미흡하여 산불 초기 진화에 핵심적인 자원인 헬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현재 산불 재난은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5대와 지자체가 산불조심 기간에 임차한 헬기 64대를 운용하여 초기 대응을 하고 있으나, 이번과 같이 대형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한 경우 대응에 역부족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방, 군 등이 보유한 지원 헬기도 지역별로 분산되어 각기 지휘받고 있어 산림청 중앙산불상황실에서 긴급히 요청하더라도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산불에 동원되는 지상진화 인력도 각 지자체와 산림청에서 운용하는 산불전문진화대와 소방 당국에서 운영하는 소방대원이 산불 현장에 각기 투입되어 공조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지휘체계의 혼선을 빚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원도 산불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에 대한 논의 중에 산불 진화 업무를 산림 당국보다는 소방 당국이 맡아야 한다는 일부 주장이 있다. 산림 당국은 산림 조성 및 관리는 전문이지만 화재 진압에는 전문성 및 자원동원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다. 그렇다면 산불진화 업무를 소방 당국이 이관 받는 방안과 현행대로 산림청이 관장하되 지휘권을 통합하고 헬기 등 산불진화 자원, 인력을 확충하는 방안 중 어느 쪽이 나을 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산불의 특성에 맞게 진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면 산불은 기후와 지형, 토양, 산림 수종, 생태 등에 따른 확산 양상을 고려하여 진화하여야 하므로 일반적인 화재를 담당하는 소방 당국보다는 산림 부처가 전문성을 토대로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산불 진화 역량을 비교해보면 일견 소방 당국이 자원동원 능력이 클 것으로 보이나, 실제 현장에 투입되는 진화헬기, 장비, 인력을 비교해 보면 소방 당국보다 산림 당국이 산악지역에 직접 투입되는 산불 진화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림헬기는 물탱크를 부착한 대형헬기 위주로 되어 있어 인명구조 목적인 소방헬기와 비교해 진화용수 담수능력에서부터 큰 차이가 나며, 산불기간 외에는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므로 산림에서의 운용 숙련도 측면에서 소방헬기보다 우위에 있다. 지상진화에 활용되는 진화 장비를 비교해보더라도, 소방 당국의 장비는 산림 하단부 주택을 보호하거나 진화용수를 공급해주는 보완하는 기능 이상의 역할에는 적합하지 않고, 산림에 깊숙이 진입해야 하는 잔불 진화, 뒷불 감시는 산불전문 진화장비를 갖추고 전문 교육훈련으로 숙달된 산불전문진화대원이 주로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강릉·삼척·상주 산불에 투입된 진화 자원을 비교해 보면, 투입헬기 총 175대 중 산림청 헬기가 96대, 지자체 임차헬기가 26대, 소방헬기가 10대, 군헬기가 43대로 숫자만으로도 산림 당국이 70%를 차지하였고, 진화 인력은 총 3만8천여명 중 공무원이 5,837명, 진화대원이 1,004명, 소방대원이 2,962명, 군인이 19,619명, 기타 8,565명이 투입되었으나 소방인력은 주로 주택으로 산불이 번지지 않도록 하는데 집중되었고, 재불 방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잔불 진화는 천여명 가량 투입된 산불전문진화대원이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을 운용하여 효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세 번째로 산불진화 대응 경험을 비교해보면 산불방지 업무는 정부수립 이후 60여년 간 산림청이 수행해 왔으며, 그간의 산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재해에 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산불을 예방, 진화하며 피해지를 복구하는 일련의 산불관리 업무 수행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춰왔다. 물론 소방 당국도 산불 진화에 적극 협력해왔으나 주관 부처로서의 경험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산림에 대한 애착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데, 전국의 산림공무원은 직접 조성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정책수립, 예방, 진화, 복구라는 일련의 종합적인 과정을 산림보호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산불 업무를 관장하고 있어, 소방 당국보다 책임감 있게 산불방지를 수행할 수 있다. 이상으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번과 같은 다수의 불가항력적인 대형산불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진화 조직을 일원화 한다거나 산불재난 주관 기관을 소방 당국으로 변경하기 보다는 산불진화 동원 및 지휘 권한을 이미 대응체계 및 역량을 갖춘 산림청에 통합 부여하고 헬기, 장비, 인력을 충분하게 확충하는 방안이 더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적으로도 산불 예방 및 진화 업무는 생태적 산불방지 및 산림특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산림부처에서 관장하게 하는 것이 대세이며,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부터 진화, 복구까지 하나의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적 산불관리(IFM, Integrated Fire Management)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과 같은 산불진화 주관기관에 대한 논란은 20년전 그리스에서도 있었으나 산불진화 업무만을 산림부처에서 분리하여 소방부처가 담당하게 함으로써 예산은 3배로 늘어났으나 오히려 산불피해는 증가한 실패 사례가 있다. 포르투갈에서도 산불주관 부서가 1982년 산림청에서 소방청으로 바뀌었으나 2003년에 피해면적이 40만ha에 이르는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이듬해 다시 산불업무를 산림청으로 이관하였다. 한편 일본의 경우 소방청이 산불 진화 업무도 맡고 있으나 이는 기후적 특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크게 번지지 않아 지진 등 다른 재해와 통합 관장해온 것이고, 최근 미야기현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240여 세대가 피난하는 등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나라가 가진 산불대응 시스템은 2015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한 제6차 세계산불총회를 통해 전세계 산불관계자로부터 갈채를 받았으며, 아시아 산불네트워크 의장국으로서 우리의 산불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아시아 등 개도국에 전수하고 있다. 이번 강릉․삼척 대형산불을 교훈 삼아 산림 당국은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추가 신설 운영 및 진화헬기 확충 등을 통해 산불진화 역량을 더욱 확대 강화해야 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8
  • DMZ 산불 누가 끌까…산림헬기가 전담하지만 화인조사때는 산림청 배제
    비무장지대(DMZ)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면서 군사지역에서의 산불진화와 화인조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산림청과 국방부 등에 따르면 비무장지대에는 군 헬기가 동원될 수 없어 산불발생시 산림헬기가 공중진화를 맡고 있다. 올들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산불은 모두 10여차례 발생했으며 군당국은 진화를 위해 산림청에 산림헬기를 요청 모두 8번 요청했다. 군의 요청에 따라 50여대가 넘는 산림헬기가 올 2~5월까지 출동해 공중에서 비무장지대 산불진화에 나섰다. 최근 강원과 경북지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의 일손이 부족한 경우에도 군당국은 DMZ의 산불 진화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DMZ에서 불이 날 경우 군은 산림헬기 지원을 요청, 남방한계선과 군사분계선지역까지 군이 산림헬기를 유도한 뒤 빠지고 산림헬기가 산불진화에 나선다"며 "군사지역이므로 군헬기가 동원될 수가 없어 민간헬기로 규정된 산림청에 헬기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DMZ는 군사적 위험요소와 함께 물리적 위험요소가 상존, 지상 진화는 실질적으로 한계가 많아 공중진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역할을 산림청이 맡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산불진화가 완료되고 진행되는 화인 조사에서는 진화를 전담한 산림청은 배제된다. 정작 산불전담 부처인 산림청을 배제하는 것은 DMZ의 특수성과 위험성 때문이란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이로 산불재난 컨트롤타워인 산림청이 불만 끄고 화인조사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림청에는 산림과학원 등을 통한 전문조사 설비와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정확한 화인규명에 최적화된 국가기관이다. 공중진화과정에서 확인된 다양한 정보로 화인규명에 실체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도 있다. 특히 최근 잇따른 DMZ 화재를 두고 북한의 화공이란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돼 뚜렷한 산불원인 규명이 남북 외교전략에 영향을 미치면서 산림청의 역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DMZ의 특수성으로 인해 군헬기가 동원될 수 없어 산림청이 진화를 맡고 있지만 화인조사과정때는 DMZ의 특수성으로 인해 배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화인조사를 합동으로 하는게 더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언제든 요청이 있으면 합동조사에 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DMZ 지역은 민간인의 출입시 다양한 형태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화인자체를 확인하는 일도 어렵고 산림청 관계자의 동반출입도 현실적으로 아직은 어렵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7-05-16
  • 黃권한대행 "강릉·삼척·상주, 특별재난지역 준하는 수준 지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8일 강릉, 삼척, 상주 등 잇따른 산불과 관련해 "국민안전처, 국방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동원가능한 모든 군부대, 공무원 등 산불진화 인력과 산림헬기 등 장비를 총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강원도 삼척·강릉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으로 인해 아직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강릉과 삼척, 상주 등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많은 산림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있었다"면서 "정부는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과 응급복구도 신속하게 추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는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수준으로 특별교부세, 주거시설·구호물자 등을 신속하고 충분하게 지원해 주기 바란다"며 "산림, 주택 등 산불로 인해 발생한 잔해물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피해지역 복구에도 속도를 내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는 현재의 산불대응체제를 종합적으로 점검·검토해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산불예방과 초기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면서 "재난 홍보 등의 절차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면밀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봄철 가뭄과 강풍으로 인해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산불예방과 진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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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8
  • 산림청,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연장 운영
    경기, 강원 등 중부지역에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산불이 늘고 있다. 기상청의 장기 가뭄 예보까지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중부지역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장마기 이전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 15.~5. 15. 이나, 경기, 강원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5. 16.~6. 1. 산불이 55건 발생해 20.5ha(예년 10건, 2.6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에, 산림청은 2015. 6. 2.(화) 10:30~12:00 산불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경기, 강원 지역 산불 관계관들에게 특별경계령을 발령했다. 중부지역 위주로 산불 예방활동과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비상동원 등을 실시하고,산불위험성이 있는 지역에는 산림헬기를 이동배치하고, 유관기관 헬기와 공조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즉시 조사감식반을 편성하여 원인조사를 강화하고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하여 대국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방화성 가해자 검거에 도움을 주거나 현행범을 붙잡은 사람에게는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산림청 고기연 산불방지과장은 “산림에 녹음이 우거졌다하더라도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대기가 바싹 말라 산불 발생의 위험은 여전히 크다.”라며, 산나물 채취 입산자와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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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4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안전점검 강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불진화 등에 따른 비행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방제지의 헬기 이·착륙장*, 계류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규정과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필요시 업무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안전저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헬기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은 일선 시․도에 개선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점검은 지난 4월 22일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에 맞추어 산림청과 산림항공본부를 중심으로 실시해 왔다.  산림청은 현재 8,500시간인 안전운항시간(사고발생 주기)을 항공 선진국 수준(18,000시간)으로 높여 안전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의 경우, 저고도․저속에서 급격한 기동비행을 해야 하므로 다른 비행임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고발생 비율이 높고 조종사들의 업무집중도가 높이 요구된다. 항공방제 현장은 헬기 소음과 하강풍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행동이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안전수칙을 무시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공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기에 맞추어 지역별로 피해목 발생 정도에 따라 오는 8월 6일까지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은 산림헬기 운영에 있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고 말하며,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제반 사항을 준수하여 안전운항에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은 오는 8일 충남 보령과 태안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지를 방문해 현장 안전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 용어 설명  * 이․착륙장 : 재선충병방제 약제와 물을 싣기 위해 헬기가 뜨고 내리는 곳  * 계류장(繫留場) : 헬기 대기 장소  * 소나무재선충 : 약 1mm 크기의 선충으로, 매개충이 소나무·해송·잣나무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부위로 침입하여 수액 이동을 방해하여 죽게 함  * 소나무재선충병 :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되어 소나무류가 죽는 병  * 매개충 : 스스로 이동할 수 없는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매개 곤충
    • 뉴스광장
    2015-05-08
  • 산림청, 국민안전의 날 재난대응 태세 확립의지 다져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6일 제1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산림분야 재해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산불기간(2.1~5.15)이 종료될 때까지 산불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는 산림병해충 항공방제에 있어서는 산림헬기 이·착륙장 안전점검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 산림헬기 안전점검 : 헬기 이·착륙장 확보, 계류장 안전조치(순찰강화 등), 방제지역 장애물 회피 등 사전 위험물에 제거 및 표식 한편, 이날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재해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산불 긴급출동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모의훈련은 가상의 산불발생을 가정하여 산불 신고 및 상황 접수, 헬기 출동지시 및 승무원의 출동준비, 산림헬기 이·착륙 실시 등 안전하고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산림헬기 운항규정 준수 등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산림헬기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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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7
  • 산림청, “산림분야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시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0일 ‘산림분야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종합계획)’을 확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은 우리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서 국무총리실과 국민안전처를 중심으로 17개 부․처․청이 참여한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림분야의 대표적인 재난·재해업무인 산불, 산사태, 산림휴양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한 전략과 세부과제를 마련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혁신방안을 모색해 종합계획에 반영하였다. ‘산림분야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의 과제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전예방과 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다. 이를 위해 ‘골든타임’(30분내 현장 도착) 구축을 위한 산림헬기를 추가 도입하고 부처 간 헬기운영 공조체제를 강화한다. 야간산불 대응에 필요한 장비의 추가 도입,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산불발생 원인별 맞춤형 예방대책 시행 등을 통해 산불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산사태 재해 안전망 구축이다.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제 대피 모의훈련의 반복 실시,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대피체계 구축과 사방사업 실행, 일선기관(시·군·구)의 산사태대응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 지원, 도로변 산사태의 부처간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산림재해대책비 예산반영, 산사태재난 대응 실전 매뉴얼 정비 등이 포함돼 있다. 셋째, 산림 휴양시설의 재난·안전관리 강화다. 산림청은 상시안전점검 체계 구축, 모의훈련 정례화를 통한 유사시 대응능력 강화, 숲속야영장의 제도화를 위한 법률 정비로 안전관리와 시설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 자연휴양림 안전관리에 필요한 운영지침 정비, 대국민 안전의식 전파를 위한 홍보계획 등을 담았다. 산림청은 산림분야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을 통해 기존의 분산적 재난 관리체계를 통합적 재난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언제, 어디서나 적용 가능한 재난관리표준체계(현장지휘체계, 재난통신체계, 재난자원 및 정보체계, 재난공보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안전 사고에 대한 대응역량이 대폭 강화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재해경감 컨설팅 등 재난안전분야의 신산업 창출로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에 반영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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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3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대형 산불은 재앙입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는 산불 취약시기별 맞춤형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3.20∼4.20)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현재까지 지난해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28%(130건) 감소하였으나, 피해면적은 오히려 63%(101ha)가 증가하였다. 이는 봄철 강한 바람과 산림의 건조함이 본격화되어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이 기간 동안 산불경보가 ‘주의’에서‘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림헬기가 산불현장에 30분 이내 도착하고, 산림헬기 100% 가동을 위해 야간정비 및 이동정비팀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또한, 삼척 산불(2.8)처럼 산불현장이 정상부 등 접근이 어렵고, 야간 산불로 이어지는 상황에는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가 투입되어 권역별기계화 산불진화를 실시하게 된다.  강경우 소장은“지난 10년간 3~4월에 산불 발생건수의 51%, 피해면적 84%가 집중된다.”고 밝히고“산불예방 활동은 관계자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하며 산림내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기 등은 절대로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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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0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운반 대형헬기 투입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일부터 열흘간 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운반을 위해 대형헬기(KA-32T)를 투입한다. 부산 영도구 절영 해안가 450 그루, 봉래산 석력지 200 그루 등 650 그루의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를 헬기로 옮길 예정이다. 이번 피해목 운반을 통해 인력이나 장비로 수집이 불가한 지역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적절한 시기에 방제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헬기를 활용한 재선충병 피해목 운반은 부산광역시의 요청과 산림항공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도심권 내 재선충병 피해목 운반이 어려운 지역에 헬기를 활용함으로써 반출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재선충병 예찰·방제 시스템의 현대화를 위해 무인항공기·산림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방제, 전자예찰함 도입 등 다양한 예찰·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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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산림청,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3.20~4.20)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경보를 '경계' 단계로 높여 전국 산림관서의 산불종합상황실 근무인원을 증원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부는 3~4월에 연간 산불건수의 51%, 피해면적의 84%가 집중되는 만큼 산불예방과 초동진화를 위한 특별대책이 필요하다. 특별대책 주요내용은 ▲ 산림청·지자체 등 산림관서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유지 ▲ 소각 등 산불위험·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 ▲ 산불발생 시 헬기 초동출동과 지상진화자원 효율적 활용 ▲ 발화원인에 대한 조사감식 강화 등이다. 산림청은 논·밭두렁과 영농폐기물 정리를 위한 소각산불, 입산자 실화가 산불발생의 70%를 차지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소각산불 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해 입산통제구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산림헬기가 산불현장까지 30분 이내 출동하는 '골든타임'을 적극 실행하고, 군·소방 등 유관기관의 가용헬기 공조를 강화하여 신속한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청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은 '소각산불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번지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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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7
  • 신원섭 산림청장, 청양산림항공관리소 방문해 산불방지 총력대응 격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3월 13일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20~4.20)을 앞두고 신원섭 산림청장이 방문하여 봄철 산불대응대책 등을 보고받고 산불방지 재난근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고 밝혔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직원들과 대화하면서 “모든 업무수행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문화를 확립시키고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며 국민이 원하는 국민중심의 맞춤형 항공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말하며 봄철 산불대응 준비로 바쁜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항에 많은 노력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심태섭 소장은 “초동진화를 통한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동안 산불진화헬기(대형 2대, 중형 2대)의 100% 가동률을 유지하고 신속한 출동으로 30분 이내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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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3
  •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동보공항서비스 업무협약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용익 소장)는 동보공항서비스(차형태 대표)와 항공기 지상지원 장비 점검 및 수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헬기 운영에 있어 꼭 필요한 견인차, 지게차, 지상 가열기, 항공기 전기지원 장비 등 지상지원 장비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는데 있으며,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급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지상지원 장비의 결함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산림헬기 운영에 원활함을 유지하는데 있다. 장 소장은 ‘항공 안전문화 정착은 지상에서부터 시작됨으로 산림헬기 운영에 있어 꼭 필요한 지상지원 장비의 점검 및 수리를 잘 해줄 것을 당부하고, 봄철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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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6
  •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헬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찾아 나선다.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용익 소장)는 오는 5∼6일 경기도 지역 산림을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이용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정밀 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5일 연천군을 시작으로 6일까지 남양주시, 포천시 총 1,624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예찰조사가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산림병해충 담당자가 헬기에 탑승하여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의 발생면적과 밀도 등을 조사하여 매개충 우화시기인 3월말까지 전량 방제를 실시하는 계획수립에 기본 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림관계자는 ‘산림행정 3.0 업무협력에 맞추어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국·사유림 경계를 넘어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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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3
  • 산림청, 2015년 주요업무계획 발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우려 증대,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수요 증가 등 최근의 대내외 정책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2015년도 업무계획을 3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올해의 정책비전으로 삼고 ▲창조경제로 산림산업 육성 ▲규제개혁으로 기업활동 지원 ▲산림재해 방지로 국민안전 확보 ▲산림복지서비스로 국민복지 증진 ▲국제사회의 그린리더십 구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 등 6대 전략목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 국내 산림산업 육성을 위해 목재산업계의 노후화된 생산설비 현대화 자금을 최초로 지원(30개소)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목재 펠릿 생산을 확대(90→95천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원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산림분야의 유망산업인 정원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둘째, 산지 내 임산물 재배면적 제한(5만㎡ 이내)을 폐지하는 등 불합리한 산지규제를 개선하고 산지원형을 최대한 보전하는 '생태적 산지이용'을 최초로 도입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되는 선진국형 산지관리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셋째,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발생시 산림헬기를 30분 내 출동하는 산림헬기 골든타임제를 강화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시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강원도 평창에서 국제적인 산불방지 진화기술을 공유하는 제6차 세계산불총회가 개최된다. 또한, 인명·재산피해 위험이 높은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넷째, 산림복지 수요 3천만명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방안도 마련했다. 유아의 창의성과 오감발달을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대폭 확대(23→58개소)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전국의 숲길 DB를 구축하여 개방할 계획이다. 다섯째, 세계 자원경쟁에 대비하여 해외조림을 확대(38→44만ha)하고, '산림생태계 복원 이니셔티브' 이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국제사회의 그린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통일에 대비한 남북 산림협력을 위해 대북 지원용 종자와 묘목을 비축하고 최초로 산간 양묘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한 산림과학자간 공동 학술회의 등을 추진한다. 끝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를 위해 '맞춤형 조림지도'를 고도화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적지 조림체계를 마련하고, 새롭게 '한국형 산림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2014년도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 우수, 청렴도 평가 우수 등 기관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박근혜 정부 3년차인 올해는 산업경쟁력 강화와 규제개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행복'을 높여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03
  • 산림항공본부, 봄철 산불도 산림항공본부가...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2015년 봄철산불기간(2월1일∼5월15일)을 맞이하여 산림항공본부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를 목표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산불출동태세 확립, 골든타임제 운영으로 초동진화체계 구축, 산림헬기의 진화역량 강화와 안전성을 추진전략으로 삼아 봄철산불예방과 진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5-02-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드론을 활용한 산림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22일, 충남 아산시 영인산 등산로(27톤) 정비사업에 산림헬기(KA-32) 1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내용은 인양‧하화 지역에 대한 이격공간 및 위험요소 확인, 화물결속 시 주의사항, 임무 당일 등산로 통제 및 인근 주민협조 등이며, 특히 드론을 활용해 임무지역 비행경로를 다양한 각도로 사전 분석 및 공유함으로써 항공안전 저해요소를 사전에 해소하였다. 심태섭 소장은 “산림헬기 임무수행 전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산림휴양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7-24
  •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이성관 소장)는 14일∼28일(15일간), 6개 시·군(진주시 외 5)을 대상으로 산림헬기(BELL-206)를 이용하여「밤나무해충 항공방제」임무에 돌입한다. 밤 열매가 맺을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에 부화하는 복숭아명나방 유충이 밤송이나 과육을 파먹고 들어가 밤나무 생산에 결정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적정시기에 임무를 실시하여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 2020년 함양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투입헬기 및 면적 : 3대(15회), 방제면적 : 1,915.1ha 사전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로 완벽한 방제준비를 마쳤으며, 방제임무간 지속적인 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방제를 위한 조치를 실시한다. 이성관 소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피해로 힘든 시기가 지속되는 만큼 임업분야의 노동력 부족 및 인구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모든 가용헬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7-10
  •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5월 13일 수요일 봄철 산불대기 근무에 힘쓰고 있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방지 근무 태세를 점검하였다. 진선필 본부장은 산불대비 및 근무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헬기운영 현황 및 격납고 계류장 및 산림헬기 상태를 확인하고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진선필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생활방역으로 전환 됐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면서 직원들 간 거리두기와 유연근무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산불진화 와 인명구조 임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 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5-14
  •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산림청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이 5월 6일 봄철 산불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를 처음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진선필 본부장은 봄철 산불대책 및 진화헬기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격납고·계류장 주변 시설물 및 산림헬기 상태를 확인하였다. 또한 최근 안동지역에서 4일간 발생한 안동 대형 산불진화에 힘쓴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항공지원팀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선필 본부장은 “경북지역이 올해 다수의 크고 작은 산불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남은 산불조심 기간에도 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5-06
  • (종결) 산림청 중부지방청, 충북 단양 산불 진화 완료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금일 오후 12시경 발생한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 산21번지 일원 산불진화가 완료되었고, 산불원인과 총 피해 면적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금일 산림헬기 3대 및 지자체 헬기 2대를 포함한 총 5대의 헬기와 지자체 지원인력, 전문진화대원 등 200여명을 투입해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완전 진화는 됐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현장 뒷불감시 중에 있으며, 단양군 등 관계기관과 산불 원인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요즘처럼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큰 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태우기, 입산자 화기 취급에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4-24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안동시 풍천면 산불발생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656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5시 39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24
  • (1보) 산림청 중부지방청, 충북 단양 산불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 산21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헬기 총 5대(산림청 3대, 지자체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지휘차 3대, 진화차 5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200여 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2시 20분 경 발생했으며, 강한 바람과 험준한 지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가용 가능한 진화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오늘 중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4-24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항공방역 지원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 (African Swine Fever)의 지속적인 검출로 4. 16. ∼ 4. 29. (12일) 연천 외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차 긴급항공방역을 실시한다. 최근 4월 10일 ∼ 13일 발생한 55건의 멧돼지 시료 중 강원도 화천군 1건, 경기도 연천군 4건 등 5건의 시료에서 ASF가 검출 됐다고 밝혔다.  * 화천 210건, 연천 204건, 파주 90건, 철원 27건, 양구 2건, 고성 2건 등 총 535건   이에 따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외 5개 산림항공관리소는 DMZ 및 파주, 연천 외 5개 시·군에 54대의 산림헬기로(12일간) 긴급항공방역을 지원 할 계획이다. 이성관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최소화를 위해 가용헬기 및 인력을 적극 지원하여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16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안동시 도산면 산불발생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수리 117-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2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1시 10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파악중에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14
  • 정세균 총리,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산불대응 상황 점검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방문,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방문, 산림헬기 기장과 무선 교신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방문,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현장지휘본부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8
  • (3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청송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산49 국유림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13대(산림청 8, 지자체 3, 소방 1, 군 1)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서는 공무원(남부지방산림청․청송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 90여명을 비롯 총 158여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1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8
  • (1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봉화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산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3대(산림청 1, 지자체 2)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8대, 공무원(남부지방산림청․봉화군), 전문진화대원, 백두대간수목원 직원 등 인력 12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3시 3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8
  • (2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청송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국유림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11대(산림청 8, 임차 2, 소방 1)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서는 공무원(남부지방산림청․청송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 100명을 비롯한 총 130여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1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8
  • (1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청송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국유림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3대(산림 2, 임차 1)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3대, 산림공무원,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0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1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8
  • (1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봉화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 450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1대, 공무원 및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3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7시 38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4
  • (2보) 경북 영양 산불, 산림헬기 등 5대 투입해 진화 중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산9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5대(산림청 3, 지자체 2)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4대, 총 130여명(산림공무원 53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78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5시 28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4
  • (1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양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3대(산림 2, 임차 1)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3대, 산림공무원,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5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5시 28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4
  • “청명·한식 대비 강력한 산불대응 드라이브 건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청명·한식 기간 중(4. 4. ∼ 4. 5.) 예년보다 산불 발생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림헬기 48대와 공중진화대를 총동원하는 등 산불 총력대응에 나선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의 전국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 보유헬기 48대를 긴급출동 비상대기 체제로 전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초기대응을 주문했다. 더불어 헬기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에 정비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등 24시간 정비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하고, 공중진화대는 주·야간 긴급출동 태세를 갖춰 유사시 야간산불과 대형산불 확산에 사활을 걸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만주 산림항공과장은 “산림헬기 공백을 대비해 공중진화대가 운용하는 드론(산림무인비행장치) 10대를 모두 현장에 투입하고 야간산불 조기진화에 발판을 마련하는 등 산불현장 사각지대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현장대책본부와 산불종합상황실이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상자원을 동원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림 약 200ha를 태운 지난 울산 울주산불 때에도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에도 불구하고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38대의 산림헬기를 투입해 조기 진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연천 DMZ 산불에도 26일부터 총 59대의 산림헬기를 연속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공중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DMZ(비무장지대) 지역은 지뢰 폭발과 북방한계선 대치지역으로 항공안전 위험요소가 공존하는 가운데 진화작업를 펼치고 있어 그 어떤 산불현장보다 조종사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상황이다. 4월 2일부터 DMZ 산불과 강원동해안 대형산불을 대비해 양양과 춘천, 포천, 고성에 초대형 및 대형헬기 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전국 동시다발 산불을 대비해 대형 이동식저수조를 산불현장 근처에 설치하고 진화용수를 공급하는 등 산림헬기의 담수지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을 대폭 줄여 산불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전국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가운데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더 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공기 24시간 정비체계 가동과 코로나19 사태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조종사의 공간 분리와 격리조치 제도 등을 적극 시행했기 때문이다. 산불진화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승무원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모든 공중·지상 자원의 공백이 없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02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안동시 도산면 산불발생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7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5대, 임차 1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7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0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4시 3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25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산불발생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 31-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3대, 임차 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13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2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3시 42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국에서 산불 자주 발생되는 곳은 어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봄철 산불조심기간(1. 25.~5. 15.)을 맞아 첨단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국 산불다발위험지도’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불다발위험지도’는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활용해 1991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된 1만 560건의 산불 위치정보를 지도화 한 것이다. 이 지도를 활용하면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 산림헬기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신속한 산불진화를 할 수 있다.    산불다발위험지도에 따르면 남한 국토의 10% 가량이 산불다발위험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불다발위험지역은 4단계로 나뉜다. 1㎢ 내 산불 발생건수가 0.25건 미만이면 ‘징후 없음’, 0.25건 이상 0.50건 미만은 ‘주의’, 0.50건 이상 0.75건 미만은 ‘경계’, 0.75건 이상은 ‘심각’으로 분류된다. 데이터 분석 결과, 남한의 7.73%가 ‘주의’ 단계에 해당됐으며 ‘경계’가 1.19%, ‘심각’이 1.12%의 비율을 차지했다. 산불 위험이 잦은 상위 5개 지역은 인천 남동구, 인천 계양구, 부산 남구, 서울 노원구, 울산 동구로 나타났다. 서울을 비롯한 인구밀집지역 광역시와 대도시 생활권,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도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윤호중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장은 “기상·지형 등의 영향으로 산불이 발생되는데 산불 피해 지역은 재발 확률이 높다.”라며 “산불 다발지역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연구자료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ifos.go.kr) 내 산림과학도서관에서 ‘산불다발’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2-1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아산시, 2019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18일부터 2월 20일까지 3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를 강화한다.   아산시는 예년 대비 건조한 날씨로 현재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건수가 크게 증가해 어느 해보다 정월대보름기간에 산불 없는 아산시를 실현하기 위한 비상근무체제 강화로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정월대보름 산불방지특별대책 기간 동안 본청 및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산불비상근무 체제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대·운영한다.   또 산불감시카메라 7기 운영 및 산불진화차량 17대를 전진배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20명), 산불감시원(114명) 전원을 쥐불놀이·들불놀이 등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와 무속행위가 빈번한 장소 및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오후 9시까지 집중 배치해 산불조기 발견 및 산불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이 밖에 신속한 초동대처를 위한 산불진화차량 및 진화장비 등을 점검·구비하고 산림헬기 담수지(염치, 송악저수지)를 상시관리해 비상시 급수체계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아산시 산림과 관계자는“정월대보름기간 내 쥐불놀이 풍등날리기 등 민속행위로 산불발생을 방지코자 산림인접지 및 산림지역에서의 소각활동 등 산림보호법 위반 시 엄정 조치하므로 산림지역 및 인접지에서 화기물질 이용에 각별히 주의해 산불 없는 아산시 만들기에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18
  • 영주 부석면 소백산 중턱‘산불’, 잔불진화 완료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4일 23시 37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산48번지에서 발생하였고, 진화에 나선 산림당국의 빠른 대처로 인하여 불은 국유림 0.3ha를 태운 뒤 5일 11시 28분경 잔불정리까지 진화종료 되었다고 밝혔다. 산불이 발생하자 진화인력 130여명이 갈퀴와 등짐펌프로 밤새 방화선을 구축하였고, 날이 밝자 긴급 투입된 산림청 헬기 3대와 영주시 임차헬기 1대로 진화를 완료 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강성철)은 “날씨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산림헬기에게 충분히 물을 뿌려줄 것을 당부 하였고, 잔불정리까지 완료 되었지만 산림청 소속 1개 전문진화대와 산림청 담당자 등 30명이 남아 뒷불감시까지 철저히 하여 재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 전문가를 투입하여 “산불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6-05
  • 청명·한식 산불, 많이 났지만 큰 피해없이 진화완료
    전국이 바짝 메마른 가운데 청명·한식과 식목일이 겹친 4월5일 18:30분 현재 예년의 23건에 조금 못 미치는 2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모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의하면 이날 하루 산불피해 면적은 약 10ha 로서, 예년 피해면적 123ha의 1/10 수준이며, 이와 같이 피해면적이 적은 것은 조기발견, 조기진화가 이루어졌고, 산림청 헬기 조종사들의 피말리는 진화작전이 주효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헬기 조종사들은  하루 2~3건의 산불현장에 투입되어 진화하면서 일부 조종사들은 거의 휴식없이 하루종일 헬기를 조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산림청은 4월 4일과 5일 전국적으로 산불감시인력 3만명과 공무원 4만명등 사상 최대인력인 7만여명을 공원묘지 및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산불방지계도 단속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산불은 경북 4건, 경남 3건, 전북 3건 등이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영남지방에서 10건이 발생하였다. 원인별로는 한식을 맞아 조상을 묘를 돌보기 위해 산소를 찾은 성묘객에 의한 실화가 5건이었으며, 이외에 입산자 실화 5건, 담뱃불 실화 2건 등 이었다. 산림청은 건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요일, 식목일 및 청명, 한식일이 겹친 4월 5일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지난 4월 3일부터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을 발령하고, 전 행정력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투입토록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전국 산림공무원과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역에 확대 배치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경남과 울산 등 7개 지역에 9대의 헬기를 추가로 분산 배치해 산불현장에 조기 투입함으로써 산불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5일 새벽 4시 경에는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만에 진화된 것을 비롯하여 오후 1시경 울산 동구 서부동에서 입산자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하여 1.5ha 가량의 산림피해를 낸 바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경 경북 청도에서는 한전 전기점검 차량이 흙길에 빠져 탈출하는 과정에서 스파크로 불꽃이 튀어 산불로 번져 헬기 4대가 투입되어 진화하기도 하였다. 산림청은 다음주에도 건조주의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 산불발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산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지 말 것과 성묘객의 불피우기,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씨 취급을 절대로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4-0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산불, 「예방」이 지켜낼 소중한 기적!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바람 속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설레게 하는 시기가 왔지만 산불 철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신호에 다시금 급박했던 순간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지난 4월 4일, 이른 봄꽃향기를 품어야할 하늘에는 순식간에 불기둥으로 번졌고, 산불이 발생한 현장에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따가운 연기로 뒤덮었다. 강원 인제를 시작으로 강원도 일대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순간 최대 풍속 약 26m/s의 강풍을 타고 산에서 산으로 겉잡을 수없이 번져갔다. 동시다발적인 산불은 순식간에 주변 마을, 농가 등을 집어삼켰다.  이러한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었으며 강원도 지역 4개 시‧군 566세대 1,289명의 이재민 발생, 사망 2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 사유시설 303억원, 공공시설 988억 원 등 1,291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나아가 여의도 면적(209ha)의 약 14배에 달하는 2,832ha의 면적이 소실되어 총 복구비용이 701억 원으로 추산된다.    다행히 신속한 상황판단과 국가적 재난대응으로 긴급 주민대피체계 가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켰으며, 산림헬기를 비롯한 헬기 운영기관의 가용헬기 총 68대 투입 및 소방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 유지로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진화가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신속한 국가 재난 대응이 가능했던 이유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전 “예방”하는 것에 시작으로부터 적기 “대응”이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산림을 보전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산림은 자원을 제공하고 산사태를 막아주는 직접적인 역할도 하지만 국민의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간접적인 효용성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애써 가꾼 산림도 산불이 나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 이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데 40년에서 100여년의 긴 세월과 막대한 노력, 비용이 발생된다.   이렇듯 산림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양상이 점차 대형화·연중화 되어감에 따라 산림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전 예방 하는 것이 산림을 보호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며 지켜야할 이유인 것이다.  산림항공본부 역시 평소 예측된 사전정비 수행으로 가용한 헬기를 최대 확보하여 재난 산불 현장에 신속히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진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헬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12대 산림항공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인적요인 사고예방, 항공기·장비분야 개선, 안전관리시스템 관리를 통하여 “예방”을 철저히 하였기에 금년도 강원도 산불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향후 장기적으로 산불 다발지역인 강원 동해안 지역에 대형급 헬기 2대 추가 배치를 시작으로 중·장기 ’25년까지 산림헬기 총 50대, 중·대형급 이상 46대 확보 및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도입(FSS급) 하여 항공기 운영 유관기관 간 공동 활용 계획에 있으며,   산불 다발지역인 군사격장 및 DMZ·민북지역과 연접한 철원, 양구 , 인제 등의 산불대응을 위한 전담 관리소 신설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법의 개선을 위해 산불발생시 가뭄 등으로 산불진화용수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 인근 저수지의 담수현장이 아닌 자체 이동식 저수조를 설치·활용하여 효율적인 재난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림항공본부는 국가 재난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기후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을 앞두고 국가적 차원에서 대비하여 대한민국의 전국의 산림, 등산객을 비롯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가기 위해 만전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4
  • (기고) 산불! 예방이 최우선이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소 장 김숙희 매서운 한파와 동장군의 심술에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따스한 봄기운을 맞고 서서히 기지개를 튼다. 봄을 알리는 붉은 홍매화가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다. 우리는 항상 봄이 오면 나무를 심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산과 집주변에 나무를 심어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며 함께 삶을 공유하였다. 올해는 전남 완도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고, 산림청에서는 4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ha에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수탈된 아름드리 나무들과 6.25 전쟁 중 불타고 피폐해진 산림복구를 위해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오늘날의 치산녹화를 이루어냈지만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반백년 피땀어린 결과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로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금년 2월까지 총 154건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307개 크기의 산림 215ha가 피해를 입었다. 두 달간의 10년 평균이 산불발생 66건, 피해면적 42ha를 감안하면 산불은 233% 증가하고 피해면적은 5.1배가 늘었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29%,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25%, 성묘객과 담뱃불에 의한 실화가 10%, 산림과 인접한 주택화재에 의한 산불발화가 11%로 나타나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소각산불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번기를 대비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을 무분별하게 태우다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 산림인접지에 텃밭을 일구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어 그에 따른 쓰레기 소각도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계속되는 한파속에서도 메마른 날씨로 인해 건조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강한 바람이 시간과 장소를 안가리고 불고 있다. 산림내에 쌓여진 낙엽은 바싹 말라 바스락거리고, 물기를 머금고 있어야할 지표면은 흙먼지가 날린다. 아차 하는 순간 불씨가 산림에 옮겨 붙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에 소각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산림청에서는 2월말부터 4월말까지 매주 300개조 6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말 산불방지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기동단속반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논·밭두렁·영농부산물·영농폐기물·쓰레기 등 일체의 소각행위를 단속하며, 위반자에 대해서는「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중에서도 예외는 없다.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 관리소에서는 산림헬기(12대) 및 드론을 활용하여 관리소별 관할 비행권역내 농․산촌을 대상으로 산불공중계도 활동과 병행하여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헬기를 이용하여 계도 방송을 틀어주고 소각행위가 발견되면 카메라로 촬영하여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나 지자체에 통보하여 즉각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렇게 산림공무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소중한 우리의 숲을 가꾸고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실현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번 봄 홍매화의 향기와 은은한 자태를 우리 산림공무원들도 마음껏 누려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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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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