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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0일(목)부터 9월 24일(목)까지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일정은 10월 6일(화)∼8일(목), 13일(화)∼14일(수)로 5일간 이루어지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온라인 교육(ZOOM 또는 Webex 활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수준별 과정(기초, 심화)을 개설하여 기초과정은 자신만의 소셜미션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심화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재정립을 통한 (예비)산림형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 수립을 목표로 한다. 신청방법은 네이버 오피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기초과정은 선착순 모집, 심화과정은 신청서 작성 충실도에 따라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교육/행사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정별 신청URL : (기초과정) naver.me/FUwCXpxw, (심화과정) http://naver.me/Fz9ijNTF 구길본 원장은 “수준별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진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0일(목)부터 9월 24일(목)까지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일정은 10월 6일(화)∼8일(목), 13일(화)∼14일(수)로 5일간 이루어지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온라인 교육(ZOOM 또는 Webex 활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수준별 과정(기초, 심화)을 개설하여 기초과정은 자신만의 소셜미션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심화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재정립을 통한 (예비)산림형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 수립을 목표로 한다. 신청방법은 네이버 오피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기초과정은 선착순 모집, 심화과정은 신청서 작성 충실도에 따라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교육/행사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정별 신청URL : (기초과정) naver.me/FUwCXpxw, (심화과정) http://naver.me/Fz9ijNTF 구길본 원장은 “수준별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진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0일(목)부터 9월 24일(목)까지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일정은 10월 6일(화)∼8일(목), 13일(화)∼14일(수)로 5일간 이루어지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온라인 교육(ZOOM 또는 Webex 활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수준별 과정(기초, 심화)을 개설하여 기초과정은 자신만의 소셜미션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심화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재정립을 통한 (예비)산림형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 수립을 목표로 한다. 신청방법은 네이버 오피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기초과정은 선착순 모집, 심화과정은 신청서 작성 충실도에 따라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교육/행사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정별 신청URL : (기초과정) naver.me/FUwCXpxw, (심화과정) http://naver.me/Fz9ijNTF 구길본 원장은 “수준별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진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9
  • 한국임업진흥원, UNGC 코로나19와 기업 지속가능성 세레모니 참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 28일(목)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2020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의 코로나19 대응 사례가 포함된 <UNGC 코로나19와 기업 지속가능성> 사례집 발간 세레모니에 참여하였다. 진흥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임업·임산업 분야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였다. 산나물 축제 취소에 따라 판로가 막힌 임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산나물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기획·운영하였으며, 임업인·귀산촌 교육의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SNS·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산촌마을과 산림형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고령자가 많은 산촌마을의 코로나19 확산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였다. 내부적으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외부고객 방문을 최소화하고 출입문에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문하는 고객들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였다.  또한 기관장을 단장으로한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 비상대응단’을 구성하고 상황대책반, 안전관리반, 안전교육반, 현장대응반으로 나누어 변화하는 상황과 정부지침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였다. 이로 인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효율적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였으며, 적극적인 코로나 대응으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방침을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임업·임산업 분야의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추진하여 코로나19와 임업·임산업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이행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29
  • 한국임업진흥원, "50년대 이후 산림의 변천사,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6일(월)부터 경북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사진으로 보는 한국산림의 변천사」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국민식수기간(3~4월)에 맞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산림의 황폐화가 극에 달한 1950년대의 사진을 비롯한 1960년∼1980년대의 범국민 참여로 한국의 산림을 치산녹화한 과정별 사진, 경상북도 영일지구 산림녹화 전·중·후 산림의 변천 모습 등을 전시 중이다.   또한, 1990년대의 산림조성 활동모습과 2000년대의 청정한 산림에서의 임산물 재배 및 교육활동 하는 모습 등‘기적의 산림의 역사를’사진전시회를 통하여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홍보교육관 내에서는 우리 임산물 중 지리적인 특성에 기인하여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으로(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시행규칙 제60조)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51개 등록현황과 제품 또한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산림형사회적기업제품, 수출유망임산물,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 재배·관리·생산 과정과 품목별 산약초, 압화 등의 여러 가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는 전문 해설사가 있어 임산물의 전시·홍보물과 치산녹화 사진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임업전문가의 귀산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또한 북카페 운영으로 산림과 임업에 대한 최신정보 및 일반인들이 함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의 설립취지에 맞도록 임업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산림정보와 임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여 산림의 위상 제고와 임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높이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3-22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2일~1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에서 2016년 상반기 「산림형 사회적경제 통합워크숍」을 1박 2일간 개최하고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3.0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특화·관계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였다.    * 협력기관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타, 전남도청, 녹색사업단    * 주관·주최 :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이번 행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특별히 산림형 사회적경제 분야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소개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에서 창조적인 우수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협력기관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수산창업벤처특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신한 창업 아이템과 신제품개발 등에 대한 원스톱 지원, GS리테일 매장 판로개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녹색사업단은 녹색자금 공모 및 실무요령을 소개하고 숲사업비 사용항목과 정산방법 등에 대한 요령을 안내했으며, 전남도청은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및 인건비, 사업비 신청 실무와 함께 신청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3.0 정책에 부응하는 유관기관 및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분야 창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산림형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에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업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5-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0일(목)부터 9월 24일(목)까지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일정은 10월 6일(화)∼8일(목), 13일(화)∼14일(수)로 5일간 이루어지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온라인 교육(ZOOM 또는 Webex 활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수준별 과정(기초, 심화)을 개설하여 기초과정은 자신만의 소셜미션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심화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재정립을 통한 (예비)산림형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 수립을 목표로 한다. 신청방법은 네이버 오피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기초과정은 선착순 모집, 심화과정은 신청서 작성 충실도에 따라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교육/행사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정별 신청URL : (기초과정) naver.me/FUwCXpxw, (심화과정) http://naver.me/Fz9ijNTF 구길본 원장은 “수준별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진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9
  • 한국임업진흥원, UNGC 코로나19와 기업 지속가능성 세레모니 참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 28일(목)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2020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의 코로나19 대응 사례가 포함된 <UNGC 코로나19와 기업 지속가능성> 사례집 발간 세레모니에 참여하였다. 진흥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임업·임산업 분야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였다. 산나물 축제 취소에 따라 판로가 막힌 임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산나물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기획·운영하였으며, 임업인·귀산촌 교육의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SNS·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산촌마을과 산림형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고령자가 많은 산촌마을의 코로나19 확산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였다. 내부적으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외부고객 방문을 최소화하고 출입문에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문하는 고객들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였다.  또한 기관장을 단장으로한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 비상대응단’을 구성하고 상황대책반, 안전관리반, 안전교육반, 현장대응반으로 나누어 변화하는 상황과 정부지침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였다. 이로 인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효율적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였으며, 적극적인 코로나 대응으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방침을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임업·임산업 분야의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추진하여 코로나19와 임업·임산업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이행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29
  • 한국임업진흥원, "50년대 이후 산림의 변천사,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6일(월)부터 경북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사진으로 보는 한국산림의 변천사」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국민식수기간(3~4월)에 맞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산림의 황폐화가 극에 달한 1950년대의 사진을 비롯한 1960년∼1980년대의 범국민 참여로 한국의 산림을 치산녹화한 과정별 사진, 경상북도 영일지구 산림녹화 전·중·후 산림의 변천 모습 등을 전시 중이다.   또한, 1990년대의 산림조성 활동모습과 2000년대의 청정한 산림에서의 임산물 재배 및 교육활동 하는 모습 등‘기적의 산림의 역사를’사진전시회를 통하여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홍보교육관 내에서는 우리 임산물 중 지리적인 특성에 기인하여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으로(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시행규칙 제60조)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51개 등록현황과 제품 또한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산림형사회적기업제품, 수출유망임산물,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 재배·관리·생산 과정과 품목별 산약초, 압화 등의 여러 가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는 전문 해설사가 있어 임산물의 전시·홍보물과 치산녹화 사진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임업전문가의 귀산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또한 북카페 운영으로 산림과 임업에 대한 최신정보 및 일반인들이 함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의 설립취지에 맞도록 임업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산림정보와 임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여 산림의 위상 제고와 임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높이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3-22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2일~1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에서 2016년 상반기 「산림형 사회적경제 통합워크숍」을 1박 2일간 개최하고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3.0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특화·관계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였다.    * 협력기관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타, 전남도청, 녹색사업단    * 주관·주최 :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이번 행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특별히 산림형 사회적경제 분야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소개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에서 창조적인 우수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협력기관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수산창업벤처특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신한 창업 아이템과 신제품개발 등에 대한 원스톱 지원, GS리테일 매장 판로개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녹색사업단은 녹색자금 공모 및 실무요령을 소개하고 숲사업비 사용항목과 정산방법 등에 대한 요령을 안내했으며, 전남도청은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및 인건비, 사업비 신청 실무와 함께 신청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3.0 정책에 부응하는 유관기관 및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분야 창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산림형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에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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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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