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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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동부지방산림청은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방산림청과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재해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2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70명 등 산불방지 인력을 활용하여 산불 발생시 신속한 진화는 물론 산림연접지 논밭두렁과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 산불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드론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워 산불감시가 취약한 지역은 드론을 활용하여 공중에서도 단속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유행 및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통제구역 관리 및 입산자 단속을 강화 할 것이며, 산불발생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31
  •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시작, 산불예방ㆍ대응 총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0. 11.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극심한 가뭄, 건조한 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0년(’10~’19) 관내(서울ㆍ경기, 강원 영서지역) 산불발생건수(130건)의 10%, 산불피해 면적(88ha)의 10%가 가을철(11~12월)에 발생하였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6%, 논밭두렁 소각과 폐기물 소각 등 소각 산불이 11%를 차지하여 산불 발생 건수의 절반 이상인 약 61%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었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및 24시간 산불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관할구역 내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진화대’ 등 총 493명의 산불방지 인력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 시스템,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 등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구축하였고, 이를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며,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모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31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 이 설정됨에 따라 보유중인 산불진화헬기(5대)와 지상진화인력(공중진화대 1개팀 및 산림무인기 등)에 대한 사전점검 및 훈련을 마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건조한 가을날씨가 지속되고 단풍산행을 위한 행락객과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등산객의 증가도 예상되면서 산불발생의 위험성 또한 고조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산불출동 접수 시 30분 이내에 진화헬기가 현장에 도착해 초동진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진화헬기 및 산림무인기를 이용한 산림인접지역의 농산부산물과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소각행위를 감시하고 계도함으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설 방침이다. 김광석 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실화 및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단입산과 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행위 금지 등 국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31
  • 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10월 30일 영월읍 영흥리 발산의 「산불진화훈련장」에서 산불관련 유관기관인 영월군청과 영월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대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산불진화훈련」은 산불현장에서 산불유관기관과의 통합지휘 체계를 명확히 구축하여 산불의 초동 진화와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진화차 2대, 소방펌프차 등의 장비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전문에방진화대 총 50명이 참여하여, ① 산불지휘차를 이용한 현장지휘본부 설치ㆍ운영과 ②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진화 및 방화선 구축 훈련을 실시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인 산불 예방ㆍ대응이 필요하며, 이번 진화훈련으로 유관기관의 공조를 강화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31
  •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을 보호하자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29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국유림관리소와 관내 53개 시·군·구의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430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총 동원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배치, 산불예방 및 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창술 지방청장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30
  • 산림청, 가을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 번째)과 간부공무원들이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하였다.   산림청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한 뒤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보고 받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홍보”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0월 29일(목) 합천 해인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등을 전파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관리소 직원들은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 활동과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며 규제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2020년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로는 △산림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 △신개발 목재에 대한 품질 시험방안 유연화 △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대상 확대 등 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누리집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blog.naver.com/koreareg/222023465963 이성관 소장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발굴 및 개선하여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29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갑질근절·청렴실천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박태원 소장)는 29일 문경새재에서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직장 내 갑질근절과 청렴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조리를 없애고 서로를 배려하며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갑질근절 선포식을 시작으로 공직자로서 부정청탁 금지와 금품·향응·편의제공·특혜 금지 등 청탁금지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입산객들에게 가을철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입산 시 주의해야 할 점, 산림 내 소각금지 등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림 내 쓰레기 청소를 통한 산지 정화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박태원 소장은“우리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불필요 업무지시 금지, 청탁금지법 교육 등 다양하게 갑질근절과 청렴의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의 직장 내 갑질과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29
  •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1~12.15)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에 총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본격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총력대응한다. 산불발생 원인별로 예방 차원의 산불방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진화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산불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원인별 선제적 예방 ▴산림 외 비화산불 신속 차단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 ▴원인감식 및 가해자 조사 ▴스마트 산불상황관리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에서 12월 15일 사이 평균 2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0㏊의 산림피해가 났고, 지난해의 경우 건수는 39%가 증가하였으나, 산림피해는 75%가 감소하였다.     * (가을철 10년 평균) 27건, 20㏊ → (’18년) 19건, 1.6㏊ → (’19년) 35건, 5.1㏊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소각 17%, 건축물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등 산불 유관기관 정책협의체를 통해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중앙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대응상황을 점검·지원한다. 산불발생 원인중 입산자 부주의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61%로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중 한시적으로 전국 산림의 149만㏊, 등산로 5,833㎞ 구간의 입산을 통제하고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통해 소각대상물을 파쇄·수거할 예정이다. 입산통제 지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 정보는 포털사이트 지도항목의 등산로 내역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입산통제구역 149만ha(24%), 등산로 통제구간 5,833km(16%)  폐기물 불법소각, 건축물 화재, 풍등 날리기 등 산림 외 불씨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림연접지 화재 시 사전 예방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산불감시 20,671명, 무인감시카메라 1,488대 등 감시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가 긴급대응하고 산불진화헬기 112대, 광역단위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540명 등이 신속히 투입되어 조기진화에 나선다.     * 산불진화 가용헬기(166대) : 산림 48, 지자체 64, 소방 30, 군 20, 경찰 3, 국립공원 1 체계적인 산불원인 감식과 가해자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산불피해지 조사를 실시하고, 무인 폐회로 티브이(CCTV), 지능형 무인기(스마트 드론) 등 감시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널리 홍보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한다. 산림청은 올해 가을철부터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평면형에서 삼차원(3D) 방식으로 개선하고, 국가주요시설 위치정보 연동 등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반영해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입체적인 현장정보를 배경으로 전국의 담수지, 송전탑, 저유소 등 국가기간산업 시설 현황을 추가 탑재하여 산불진화 용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국가 주요시설 보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중앙산불상황실과 현장 지휘본부를 직통회선(핫라인)으로 연결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스마트 앱” 기능이 탑재된 위치 확인 시스템(GPS) 단말기를 보급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전을 공유하고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현장에서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장(통합지휘권자)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를 투입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산불지휘차는 상황관제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산불현장 영상 등 7종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중앙산불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여 진화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위험예보, 산불현장영상(3종), 산림항공지원 등 7종 기상청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12월부터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눈이 내리기 전까지는 항상 산불위험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아낼 수 없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산행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방지를 위해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가을철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0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방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가을철 지역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발생현황 분석결과 남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중 평균 1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5.1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에는 산불예방을 위하여 입산통제구역(84,397ha)과 등산로 폐쇄구간(63.2km) 입산 위반자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감시 사각지대에 집중 배치‧운영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운영으로 산불현장의 신속한 정보수집과 상황 판단을 통해 효과적인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전문화된 지상진화 인력(산불재난특수진화대 8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48명)운영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 예방‧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9
  •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시스템 운영 교육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재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산불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산불지휘 차량을 활용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용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운용 ▲산불상황도 작도 ▲산불현장 영상(드론‧지상) 전송 등으로 진행됐다.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시스템은 상황실과 현장 지휘차량간 실시간 상황공유를 통해 정확한 현장 상황을 분석하고, 진화자원 투입, 진화방향 설정 등 산불진화 의사결정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진화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 하였다.”며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7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진화인력 55명을 5개반으로 편성하여 지역별로 농산부산물 수거 및 파쇄, 생활쓰레기, 영농쓰레기 수거 등의 방법으로 추진하고 산림인접지 도로변 잡관목 및 덩굴류 제거 작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거된 부산물은 자체 목재파쇄기를 활용하여 톱밥 생산 후 농가에 퇴비로 지원하고 수거된 쓰레기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마을 공동수거장으로 이동 조치시킬 계획이다.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절대 금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소각행위근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6
  • 가을철 산불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진화역량 및 대응능력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안동시 성곡동(안동댐 일원)에서 안동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으로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통합지휘권자의 역량강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되었다.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보고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초기대응(진화 장비 및 인력투입), 상황판단회의 개최,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가해자 검거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라며 “유관기관 간 협조 및 상황관리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가을철 산불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진화역량 및 대응능력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안동시 성곡동(안동댐 일원)에서 안동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으로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통합지휘권자의 역량강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되었다.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보고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초기대응(진화 장비 및 인력투입), 상황판단회의 개최,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가해자 검거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라며 “유관기관 간 협조 및 상황관리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충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실시 및 불법소각 단속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상황실을 가동하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조기채용하여 관리소 관내지역(충주, 괴산, 진천, 음성, 증평)의 산불을 감시하고 입산통제구역 순찰, 등산객 및 주민대상 계도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인접지역의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론 및 기동순찰 등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의 주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인접구역의 불법소각 활동에서 기인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 및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20
  • 순천국유림, 가을철 산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산불방지 및 지역 산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순천시를 비롯한 전남 동부권지역의 산불예방 및 진화 임무를 맡게 되며,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산불방지사업, 산불발생시 현장 즉시 출동진화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순천관리소는 지난 봄철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산림재해일자리사업(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관리단 등) 107명을 모집한 바 있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을 통해 산불재난에 신속히 대응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16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하여, 오는 19일부터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관할지역(화천,철원,가평)내 균형있게 배치되며, 산불취약지역 산불계도·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을 하고, 산불재난과 산림재해 대응 교육・훈련 및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산불발생 시 험준한 산악지형과 주택 밀집지역 등의 산불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초동진화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조기 운영은 가을철 산불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입산통제구역 준수, 화기물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 및 지역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가 공고 중(10.15~10.21.)이며 모집인원은 화천(23명), 철원(26명), 가평(24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16
  • 서부지방산림청, 전북 남원시 금지면 산불 총력 진화 중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15일 18시경 전북 남원시 금지면 상귀리 산37 인근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상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은 바람 북동 4m/s, 습도 45%, 온도 14℃이며, 산불진화인력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공무원 4명, 드론1대)가 투입되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한창술 지방청장은 “지자체 진화인력과 합동으로 야간산불을 대비하고, 인근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15
  • 부여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차 모집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산림재해일자리 창출일환으로 2020년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체력검정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명을 선발한다. 신청방법은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041-830-5023)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시·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서 게재된 모집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대전, 세종, 충남 일대 시・군에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배치하여 산불취약지역 예방활동 및 산불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출동 진화 업무를 전담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코로나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그로인해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인력이 필요하니 많은 지원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15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항공구조 및 레펠훈련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박태원 소장)는 가을철 산악사고 및 산불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13일부터 헬기를 이용한 항공구조와 레펠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추락, 조난 등 산악사고 발생과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악 인명구조가 가능한 대형헬기 1대(KA-32T)를 활용, 산악구조 상황에서 요구조자의 안전 확보와 기내 교신을 통한 구조 지역 확인, 육상에서의 헬기 유도, 호이스트(이동용 장치)를 이용한 구조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헬기레펠 훈련을 통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진행했다. 박태원 소장은“우리 관리소는 신속한 출동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상황발생 시 안전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동부지방산림청은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방산림청과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재해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2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70명 등 산불방지 인력을 활용하여 산불 발생시 신속한 진화는 물론 산림연접지 논밭두렁과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 산불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드론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워 산불감시가 취약한 지역은 드론을 활용하여 공중에서도 단속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유행 및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통제구역 관리 및 입산자 단속을 강화 할 것이며, 산불발생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31
  •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시작, 산불예방ㆍ대응 총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0. 11.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극심한 가뭄, 건조한 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0년(’10~’19) 관내(서울ㆍ경기, 강원 영서지역) 산불발생건수(130건)의 10%, 산불피해 면적(88ha)의 10%가 가을철(11~12월)에 발생하였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6%, 논밭두렁 소각과 폐기물 소각 등 소각 산불이 11%를 차지하여 산불 발생 건수의 절반 이상인 약 61%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었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및 24시간 산불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관할구역 내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진화대’ 등 총 493명의 산불방지 인력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 시스템,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 등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구축하였고, 이를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며,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모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31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 이 설정됨에 따라 보유중인 산불진화헬기(5대)와 지상진화인력(공중진화대 1개팀 및 산림무인기 등)에 대한 사전점검 및 훈련을 마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건조한 가을날씨가 지속되고 단풍산행을 위한 행락객과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등산객의 증가도 예상되면서 산불발생의 위험성 또한 고조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산불출동 접수 시 30분 이내에 진화헬기가 현장에 도착해 초동진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진화헬기 및 산림무인기를 이용한 산림인접지역의 농산부산물과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소각행위를 감시하고 계도함으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설 방침이다. 김광석 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실화 및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단입산과 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행위 금지 등 국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31
  • 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10월 30일 영월읍 영흥리 발산의 「산불진화훈련장」에서 산불관련 유관기관인 영월군청과 영월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대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산불진화훈련」은 산불현장에서 산불유관기관과의 통합지휘 체계를 명확히 구축하여 산불의 초동 진화와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진화차 2대, 소방펌프차 등의 장비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전문에방진화대 총 50명이 참여하여, ① 산불지휘차를 이용한 현장지휘본부 설치ㆍ운영과 ②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진화 및 방화선 구축 훈련을 실시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인 산불 예방ㆍ대응이 필요하며, 이번 진화훈련으로 유관기관의 공조를 강화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31
  •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을 보호하자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29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국유림관리소와 관내 53개 시·군·구의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430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총 동원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배치, 산불예방 및 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창술 지방청장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30
  • 산림청, 가을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 번째)과 간부공무원들이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하였다.   산림청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한 뒤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보고 받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홍보”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0월 29일(목) 합천 해인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등을 전파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관리소 직원들은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 활동과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며 규제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2020년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로는 △산림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 △신개발 목재에 대한 품질 시험방안 유연화 △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대상 확대 등 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누리집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blog.naver.com/koreareg/222023465963 이성관 소장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발굴 및 개선하여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29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갑질근절·청렴실천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박태원 소장)는 29일 문경새재에서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직장 내 갑질근절과 청렴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조리를 없애고 서로를 배려하며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갑질근절 선포식을 시작으로 공직자로서 부정청탁 금지와 금품·향응·편의제공·특혜 금지 등 청탁금지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입산객들에게 가을철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입산 시 주의해야 할 점, 산림 내 소각금지 등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림 내 쓰레기 청소를 통한 산지 정화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박태원 소장은“우리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불필요 업무지시 금지, 청탁금지법 교육 등 다양하게 갑질근절과 청렴의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의 직장 내 갑질과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29
  •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1~12.15)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에 총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본격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총력대응한다. 산불발생 원인별로 예방 차원의 산불방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진화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산불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원인별 선제적 예방 ▴산림 외 비화산불 신속 차단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 ▴원인감식 및 가해자 조사 ▴스마트 산불상황관리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에서 12월 15일 사이 평균 2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0㏊의 산림피해가 났고, 지난해의 경우 건수는 39%가 증가하였으나, 산림피해는 75%가 감소하였다.     * (가을철 10년 평균) 27건, 20㏊ → (’18년) 19건, 1.6㏊ → (’19년) 35건, 5.1㏊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소각 17%, 건축물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등 산불 유관기관 정책협의체를 통해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중앙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대응상황을 점검·지원한다. 산불발생 원인중 입산자 부주의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61%로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중 한시적으로 전국 산림의 149만㏊, 등산로 5,833㎞ 구간의 입산을 통제하고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통해 소각대상물을 파쇄·수거할 예정이다. 입산통제 지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 정보는 포털사이트 지도항목의 등산로 내역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입산통제구역 149만ha(24%), 등산로 통제구간 5,833km(16%)  폐기물 불법소각, 건축물 화재, 풍등 날리기 등 산림 외 불씨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림연접지 화재 시 사전 예방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산불감시 20,671명, 무인감시카메라 1,488대 등 감시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가 긴급대응하고 산불진화헬기 112대, 광역단위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540명 등이 신속히 투입되어 조기진화에 나선다.     * 산불진화 가용헬기(166대) : 산림 48, 지자체 64, 소방 30, 군 20, 경찰 3, 국립공원 1 체계적인 산불원인 감식과 가해자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산불피해지 조사를 실시하고, 무인 폐회로 티브이(CCTV), 지능형 무인기(스마트 드론) 등 감시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널리 홍보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한다. 산림청은 올해 가을철부터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평면형에서 삼차원(3D) 방식으로 개선하고, 국가주요시설 위치정보 연동 등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반영해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입체적인 현장정보를 배경으로 전국의 담수지, 송전탑, 저유소 등 국가기간산업 시설 현황을 추가 탑재하여 산불진화 용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국가 주요시설 보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중앙산불상황실과 현장 지휘본부를 직통회선(핫라인)으로 연결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스마트 앱” 기능이 탑재된 위치 확인 시스템(GPS) 단말기를 보급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전을 공유하고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현장에서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장(통합지휘권자)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를 투입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산불지휘차는 상황관제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산불현장 영상 등 7종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중앙산불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여 진화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위험예보, 산불현장영상(3종), 산림항공지원 등 7종 기상청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12월부터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눈이 내리기 전까지는 항상 산불위험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아낼 수 없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산행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방지를 위해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가을철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0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방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가을철 지역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발생현황 분석결과 남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중 평균 1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5.1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에는 산불예방을 위하여 입산통제구역(84,397ha)과 등산로 폐쇄구간(63.2km) 입산 위반자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감시 사각지대에 집중 배치‧운영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운영으로 산불현장의 신속한 정보수집과 상황 판단을 통해 효과적인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전문화된 지상진화 인력(산불재난특수진화대 8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48명)운영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 예방‧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9
  •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시스템 운영 교육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재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산불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산불지휘 차량을 활용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용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운용 ▲산불상황도 작도 ▲산불현장 영상(드론‧지상) 전송 등으로 진행됐다.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시스템은 상황실과 현장 지휘차량간 실시간 상황공유를 통해 정확한 현장 상황을 분석하고, 진화자원 투입, 진화방향 설정 등 산불진화 의사결정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진화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 하였다.”며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7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진화인력 55명을 5개반으로 편성하여 지역별로 농산부산물 수거 및 파쇄, 생활쓰레기, 영농쓰레기 수거 등의 방법으로 추진하고 산림인접지 도로변 잡관목 및 덩굴류 제거 작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거된 부산물은 자체 목재파쇄기를 활용하여 톱밥 생산 후 농가에 퇴비로 지원하고 수거된 쓰레기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마을 공동수거장으로 이동 조치시킬 계획이다.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절대 금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소각행위근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6
  • 가을철 산불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진화역량 및 대응능력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안동시 성곡동(안동댐 일원)에서 안동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으로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통합지휘권자의 역량강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되었다.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보고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초기대응(진화 장비 및 인력투입), 상황판단회의 개최,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가해자 검거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라며 “유관기관 간 협조 및 상황관리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가을철 산불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진화역량 및 대응능력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안동시 성곡동(안동댐 일원)에서 안동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으로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통합지휘권자의 역량강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되었다.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보고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초기대응(진화 장비 및 인력투입), 상황판단회의 개최,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가해자 검거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라며 “유관기관 간 협조 및 상황관리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충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실시 및 불법소각 단속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상황실을 가동하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조기채용하여 관리소 관내지역(충주, 괴산, 진천, 음성, 증평)의 산불을 감시하고 입산통제구역 순찰, 등산객 및 주민대상 계도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인접지역의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론 및 기동순찰 등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의 주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인접구역의 불법소각 활동에서 기인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 및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20
  • 정선국유림,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태세 돌입!
    백석산 일원 산불(2019.12.11.)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관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1일~12월15일)보다 앞선 10월 19일(월)부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2019년 가을철 산불발생 사례: 2019년 12월 11일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백석산 일원(피해면적 2ha) 정선국유림관리소는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 기계화 진화장비에 대해 일제점검하는 등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사전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여명을 조기선발, 산불감시활동 등을 본격 시작하여 산불예방뿐만 아니라 연인원 4천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2020.10.6)   또한 현장여건에 따른 진화선 구축 등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기 실시(정선국유림관리소‧강릉산림항공관리소‧정선군/10.6)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 진화훈련 시 개인별 발열체크 및 진화대원 간 적정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산림공무원, 산불감시 인력의 힘만으로는 예방하기 힘들며,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하고 앞장서야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19
  • 순천국유림, 가을철 산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산불방지 및 지역 산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순천시를 비롯한 전남 동부권지역의 산불예방 및 진화 임무를 맡게 되며,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산불방지사업, 산불발생시 현장 즉시 출동진화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순천관리소는 지난 봄철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산림재해일자리사업(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관리단 등) 107명을 모집한 바 있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을 통해 산불재난에 신속히 대응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16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하여, 오는 19일부터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관할지역(화천,철원,가평)내 균형있게 배치되며, 산불취약지역 산불계도·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을 하고, 산불재난과 산림재해 대응 교육・훈련 및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산불발생 시 험준한 산악지형과 주택 밀집지역 등의 산불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초동진화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조기 운영은 가을철 산불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입산통제구역 준수, 화기물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 및 지역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가 공고 중(10.15~10.21.)이며 모집인원은 화천(23명), 철원(26명), 가평(24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16
  • 서부지방산림청, 전북 남원시 금지면 산불 총력 진화 중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15일 18시경 전북 남원시 금지면 상귀리 산37 인근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상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은 바람 북동 4m/s, 습도 45%, 온도 14℃이며, 산불진화인력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공무원 4명, 드론1대)가 투입되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한창술 지방청장은 “지자체 진화인력과 합동으로 야간산불을 대비하고, 인근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15
  • 부여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차 모집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산림재해일자리 창출일환으로 2020년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체력검정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명을 선발한다. 신청방법은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041-830-5023)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시·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서 게재된 모집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대전, 세종, 충남 일대 시・군에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배치하여 산불취약지역 예방활동 및 산불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출동 진화 업무를 전담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코로나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그로인해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인력이 필요하니 많은 지원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홍보”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0월 29일(목) 합천 해인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등을 전파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관리소 직원들은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 활동과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며 규제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2020년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로는 △산림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 △신개발 목재에 대한 품질 시험방안 유연화 △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대상 확대 등 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누리집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blog.naver.com/koreareg/222023465963 이성관 소장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발굴 및 개선하여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29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갑질근절·청렴실천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박태원 소장)는 29일 문경새재에서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직장 내 갑질근절과 청렴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조리를 없애고 서로를 배려하며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갑질근절 선포식을 시작으로 공직자로서 부정청탁 금지와 금품·향응·편의제공·특혜 금지 등 청탁금지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입산객들에게 가을철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입산 시 주의해야 할 점, 산림 내 소각금지 등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림 내 쓰레기 청소를 통한 산지 정화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박태원 소장은“우리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불필요 업무지시 금지, 청탁금지법 교육 등 다양하게 갑질근절과 청렴의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의 직장 내 갑질과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29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하여, 오는 19일부터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관할지역(화천,철원,가평)내 균형있게 배치되며, 산불취약지역 산불계도·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을 하고, 산불재난과 산림재해 대응 교육・훈련 및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산불발생 시 험준한 산악지형과 주택 밀집지역 등의 산불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초동진화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조기 운영은 가을철 산불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입산통제구역 준수, 화기물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 및 지역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가 공고 중(10.15~10.21.)이며 모집인원은 화천(23명), 철원(26명), 가평(24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16
  • 부여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차 모집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산림재해일자리 창출일환으로 2020년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체력검정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명을 선발한다. 신청방법은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041-830-5023)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시·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서 게재된 모집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대전, 세종, 충남 일대 시・군에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배치하여 산불취약지역 예방활동 및 산불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출동 진화 업무를 전담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코로나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그로인해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인력이 필요하니 많은 지원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15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항공구조 및 레펠훈련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박태원 소장)는 가을철 산악사고 및 산불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13일부터 헬기를 이용한 항공구조와 레펠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추락, 조난 등 산악사고 발생과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악 인명구조가 가능한 대형헬기 1대(KA-32T)를 활용, 산악구조 상황에서 요구조자의 안전 확보와 기내 교신을 통한 구조 지역 확인, 육상에서의 헬기 유도, 호이스트(이동용 장치)를 이용한 구조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헬기레펠 훈련을 통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진행했다. 박태원 소장은“우리 관리소는 신속한 출동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상황발생 시 안전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14
  • 태백국유림, 가을철 산림 일자리 창출에 앞장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산불방지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7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산불예방진화대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태백 및 삼척 하장면에 균형있게 배치되며, 산불취약지역 예방활동‧산불발생시 현장 즉시 출동진화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태백국유림은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 목적으로 재정지원일자리사업(산림바이오매수수집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48명을 모집한 바 있다. 안영섭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모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9
  • 국립산림과학원, 동해안 일대 대형산불 주의보 발령
    0423 12시00분_포항,여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금일(23일) 낮 동안은 전국에 6∼11m/s의 강풍이 불고, 내일부터 모레(25일)까지는 강원 영동 북부, 경남 해안에는 9∼16m/s의 거센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강원지역 및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주의보*를 발령하였다(참고 1).   ※ 대형산불주의보 발령지역    - 23일: 포항, 여수, 울산,      - 24일: 삼척, 부산, 울산, 포항, 삼척    - 25일: 강릉, 고성, 동해. 부산, 울산, 여수, 남해, 경주, 포항 [산불발생위험, 실효습도, 풍속, 대규모 소나무 숲 존재 여부를 고려하여 발령(참고 2)]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 단기 지역별 산불위험지수를 예측한 결과, 4월 23일∼25일은 전국 최고기온이 17∼25℃까지 상승하고 건조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음’(100점 중 66∼85)으로 분석했다.  또한, 강원·경북‧전남‧부산‧울산 지역은 25일까지 최대 20m/s의 강풍 예상되어 대형산불위험예보가 발효되었으며, 영동지방은 전형적인 양강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돼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강원, 경북, 충북, 경기, 울산, 부산, 대구, 서울 일부 지역에는 금일 12시를 기준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되었으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서 건조 특보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음으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0423 15시00분_포항,여수,울산     0423 18시00분_포항여수     0423 21시00분_포항     0424 12시00분_삼척,부산     0424 15시00분_부산,울산,포항,삼척     0424 18시00분_포항,삼척     0425 06시00분 포항     0425 09시00분_부산,울산,포항,동해     0425 12시00분_여수,남해,부산,울산,경주,포항,강릉,고성     0425 15시00분_여수,부산,울산,포항     0425 18시00분_포항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23
  • 4.15 총선, 소중한 한 표 후 산불 조심도 잊지마세요!
      21대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5일(수)을 전후하여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높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 단기 지역별 산불위험지수를 예측한 결과, 특히 선거 당일인 15일(수) 최고기온이 16∼24°C까지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음’(100점 중 66∼85) 단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이달 내내 산불위험지수가 ‘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계속되면서 지표면에 쌓인 낙엽층이 불이 붙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며 당분간 산불에 취약한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4.15오후3시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실제로 1996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재난성 대형산불 중 규모가 가장 컸던 3건의 산불 모두가 선거가 있었던 해 봄철에 발생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가장 큰 피해 규모를 기록했던 동해안 산불(23,794ha)은 16대 총선이 있던 2000년에 발생하였고, 1996년 15대 총선 기간에는 고성 산불(3,834ha)이,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치렀던 2002년의 청양‧예산 산불이 피해 규모 3,095ha로 그 뒤를 이었다. 2018년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 산불로 산림 117ha가 소실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지기 쉽지만, 산불 예방에 대한 주의는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 같은 시기는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4.14. 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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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4월 초 산불 막아라! ‘2차 위기’ 각별한 주의 필요
      식목일, 청명·한식이 이어지는 이번 주말은 전국 최고기온이 13∼21℃까지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산불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현재 산불위험지수 ‘높음’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서울·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확산됨에 따라 산불발생 ‘2차 위기’에 대비하여 철저한 산불 예방 및 주의를 당부했다. 산불발생 ‘1차 위기’였던 3월 18일∼25일 사이 하루 평균 12.9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3월 18일(수)은 울주지역 대형산불을 포함해 전국 총 23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였다.  산림청 산불통계에 따르면 식목일과 청명·한식이 있는 4월 초(3.30∼4.5)는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평균 건수 31.6건, 피해면적만 409.9ha에 달하는 등 연중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그중에서도 식목일 전·후(4.4∼4.6)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는데, 산불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성묘객 실화는 연평균 4%에 불과하지만, 이 시기에는 20%에 달하는 등 평소에 비해 5배가량 높아 봄철산불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성묘객 및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농사 준비를 위해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26일(목)∼27일(금) 전국적인 비로 인해 산불위험이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이번주 기온이 평년(8.4∼9.8℃)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 또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 강수효과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 정도 강수량 산불발생 위험 5mm 이하 강우 당일 위험없음 5∼10mm 이하 강우 후 1일간 위험없음 10mm 이상 강우 후 2일간 위험없음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안희영 센터장은 “4월 초는 기온이 높고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입산자들이 늘어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시기”라며, “올해는 특히 식목일 전후로 청명·한식과 주말 연휴가 맞물려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식목일 전후(4.4_4.6) 산불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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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산불 위험 ‘빨간불’, 봄철 산불 조심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봄철 산불과 대형산불의 위험이 커지면서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14∼4.15) 동안 「대형산불 방지정책 기술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며 산불 예방, 대응, 복구 단계별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평균 산불위험지수는 지난 2월과 3월 첫째 주의 경우, 잦은 강우로 인해 작년 대비 4.5 낮은 41.7에 그쳤으며, 산불 발생 건수 또한 작년에 비해 4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월∼3월 첫째 주 산불발생건수 및 위험지수 : (’19년) 104건, 47.2(낮음), (‘20년) 59건, 41.7(낮음) 하지만 3월 중순부터 평년 대비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날이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림청 산불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0년∼2019년) 본격적인 건조기에 접어드는 3월은 연간 산불 건수의 25.8%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은 연간 산불 건수의 27.4%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시기에 산불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소각 및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가(42.5%) 꼽히고 있는 만큼, 건조한 봄철에 불법소각행위로 인한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산불은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는 무거운 범죄”라며 “지난 주말에만 전국에 19건의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산불의 위험도가 매우 높은 기간이므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현재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전국 시군구 상세산불위험정보’와 ‘소각 산불 징후 예보제’를 국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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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은·동 총 6관왕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여 11월 27일(수)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을 통해 금상 1건, 은상 3건, 동상 2건 등 총 6점을 수상하였다.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과 통합하여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행사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94점의 우수 발명품과 27개국에서 출품된 발명품 600여점이 대거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상한 6선의 기술은 모두 산림청 산하 소속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로, 금상을 받은 ▲분자표지자를 이용한 은행나무 암수나무 식별방법(10-1395343)은 은행나무 열매 악취와 거리오염 문제 발생을 해결하고자 암나무와 수나무의 유전자 차이를 탐색하는 DNA분석방법으로 열매악취가 나는 암나무를 선별하여 수나무로 선별식재에 활용할 수 있다.   은상인 ▲아토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10-1634737)은 편백 잎 정유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조성물로, 진피층의 비만세포수를 감소시키고 아토피 피부염 유발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무궁화 꽃잎 추출물의 제조방법, 무궁화 꽃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및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약학 조성물(10-2018-0079354)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과나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을 예방·개선하는 조성물을 발명한 사례이다 ▲목재난연제 조성물, 난연목재 및 그 제조방법(10-1597986)은 붕산·인산 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연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화재에 대하여 안전하고 환경에 부담을 줄이면서 난연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동상을 받은 ▲산불취약성 지도를 생성하기 위한 장치 및 그 방법(10-2003355)은 전국 산불 취약지도를 제작하여 맞춤형 산불예방대책 수립 및 효과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하고자 발명한 기술로, 산불발생밀도·침엽수림과의 거리·인구밀도·건물밀도 등을 반영하여 시·군·구별 산불취약위험을 A, B, C, D의 4단계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있어 산불방지시설 및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정금나무 추출물을 포함하는 멜라닌 저하성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10-2019-0091150)은 티로시나아제의 발현이 아닌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촉진시켜 멜라닌 합성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는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 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하여 기술수요 발굴·보급확산·사업화 컨설팅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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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국립산림과학원,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27(월)부터 30(목)까지 사흘간 국가비상사태 및 위기관리상황 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을지태극연습’은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민(民)과 정부(官), 군(軍)이 함께하는 훈련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4천여 개 기관의 48만 명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비상사태 시 즉각 발휘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 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하여 실시하는 새로운 정부연습 모델이다.   특히 대형 재난, 테러 등 비군사적 요인도 국가 안보 위협의 개념에서 포괄적으로 적용하며, 무엇보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위기 대응연습’을 실시함으로써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국가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정부혁신사업인 ‘대국민 안전’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등의 산림재해에 활약 중인 드론으로 전시 산불발생 상황에서 화재를 진화하고 고립된 조난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조남성 과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위기대응 역량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안보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태극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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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충북도,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불법채취 '집중단속'
    충북도는 입산객의 무분별한 산나물 채취와 산림자원 훼손을 방지하고자 4월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입산객이 늘어나는 5월 한 달 동안 산나물 불법채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4월에는‘先 계도 後 단속’을 기준으로 마을주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적극 실시하였으다. 5월에는 산나물·산약초 집단 생육지, 주요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와 관광버스를 이용한 집단 채취행위에 대해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4월에 입산자실화 추정 산불이 1건 발생함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자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대와 연계해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산에 들어가는 행위,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산통제구역에 무단 입산한 경우 산림보호법 규정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임산물 채취는 소유자의 동의를 반드시 얻어야 되며, 5월 산불은 주로 입목벌채지에서 산나물을 채취하기 위해 입산한 사람의 실수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철저히 단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산림자원 보호에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과 산에 갈 때는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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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산림교육원, “국방부 재난 담당자 산불교육”운영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군 사격장 산불방지 및 군인들의 산불대응 능력강화를 위하여 국방부 산하 산불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4.8∼4.10(3일간)까지 제4기국방부산불담당자직무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09∼‘18) 군 사격장내 산불발생은 평균 52건으로 전국 평균 산불발생 건수 432건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도는 고온‧건조, 강풍 등 산불발생의 불리한 기상여건으로 어느 때보다 산불대응 대비가 중요한 시점이다. 본 과정은 올해 4회에 걸쳐 100명을 선발하여 산불원리 및 진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군장병들의 산불예방 활동, 산불 위기경보에 따른 군 사격 및 교육훈련의 탄력적 조정 시행,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 산불진화 대민지원 등 군부대의 산불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이번교육을 통하여 군부대의 산림분야 재난예방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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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4월 산불 초비상, 각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4월 둘째주까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산불위험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3월 24일 서울 홍릉숲의 연료 수분함량은 10%로 관측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상태의 낙엽(35%)보다 발화율이 약 30배 높아 작은 불씨가 쉽게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수치이다. 또한, 바람이 없을 때의 산불은 화염이 높지 않고, 분당 약 0.57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바람이 6m/s로 불 때에는 화염이 높아지고,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경사 30도 기준)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는 바람이 없을 때와 비교해 26배 이상 빨라지는 것이다.   실제로 2000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피해면적이 넓은 대형 산불은 대부분 봄철(4월)에 발생했는데 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2000년 동해안 산불 당시 순간최대풍속 23.7m/s의 바람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산불피해 면적을 나타냈고, 2013년 도심지에서 발생한 포항산불에서는 순간최대 15m/s 바람이 불어 가옥 111채가 불에 타고, 27명(사망 1명, 부상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상조건(온도, 강수량, 풍속 등), 지형(고도, 방위), 임상(침엽수, 활엽수, 혼효림) 등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forestfire.nifos.go.kr)을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혹은 3일간의 산불위험 정보 및 소각산불 징후 예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바람이 세고, 건조한 지역을 대상으로 대형산불위험 예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보는 우리 동네 산불발생 위험예보 정보는 국민 누구나 모바일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mobile)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현재 봄철 습도가 10% 이하로 나타나는 날이 많고, 봄철에는 강한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사소한 불씨로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담배꽁초 등을 함부로 버리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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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산불 취약 지역, 이제 한눈에 확인 가능해진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이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공간상으로 분석하여 지도화한 ‘전국산불취약지도’가 제작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1991년부터 2017년까지 27년간 발생한 11,643건의 산불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통해 종합 분석하여 향후 산불의 발생, 확산, 피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 전국 지자체별 ‘산불 취약지도’를 작성하였다. 산불취약지역의 근거가 되는 산불취약위험지수는 산불발생밀도, 침엽수림과의 거리, 인구밀도, 건물밀도, 재해약자시설의 분포, 국가보호시설의 분포를 이용하여 크게 A, B, C, D의 4단계로 산출하였다. 위험 등급은 A등급(상위 0-10%), B등급(상위 10-30%), C등급(상위 30-60%), D등급(상위 60-100%)으로 분류되며, A등급에 가까울수록 위험도가 높아 해당지역 내 산불로 인한 재산,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이 요구된다. 이 지도는 산불감시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고, 산불조심기간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선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진화차량이나 헬기를 산불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여 빠른 시간 내에 진화가 가능하여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산불관리통합규정에서 명시한 산불취약지역을 선정하는 데 활용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최근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귀농층의 증가로 산림인접지의 산불피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면서 “산불취약지도를 활용하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얼마나 산불에 취약한지 알 수 있으므로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을 당부하였다. 산불취약지도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www.nifos.go.kr)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http://know.nifos.go.kr/book)에서 발간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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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3월 산불발생 위험 급상승, 특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국적으로 예년에 비해 산불 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산불위험지수가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지수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전국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했으며,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산불위험지수 : 낮음(51 미만), 보통(51~65), 높음(66~85), 매우 높음(86 이상)   최근 일주일(2.25.~3.3.) 동안 산불발생건수는 36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건보다 1.2배 증가한 것이며, 최근 10년 평균 14건보다 무려 2.6배 증가한 수치다.   실제로, 서울 홍릉 숲에서 관측된 연료수분 함량은 3주 전 약 20.0%에서 지난 주말(3.2.~3.3.) 14.7%까지 감소하였다. 3월에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연료수분 함량 : 20% 미만일 경우 산불발생 위험도 높음   특히, 3월 들어 기온이 크게 상승하고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동해안 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내려져 있던 건조특보가 전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3월에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요즘과 같이 건조할 때에는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현재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전국 시군구 상세산불위험정보”와 “소각 산불 징후 예보제”를 국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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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대형산불 발생위험 4월에 제일 높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올 4월에는 평년보다 산불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4월은 강수가 예상되는 첫째 주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고온·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기별로 여러 지역에서 대형 산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 강원 산간지방, 경북내륙, 영남지방, 남해안 등에서 강풍 위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강원 산간지방에는 4월 내내 강한 바람이 자주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봄철 영동 지방에는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 영서지방에서 영동 지방으로 부는 강한 서풍인 ‘양간지풍(襄杆之風)’이 자주 발생한다. 양간지풍은 영동 지방에서 15m/s 이상으로 관측되며, 관측 이래 최대 풍속은 약 46m/s이다. 또한, 해풍(海風)이 부는 주간보다 육풍(陸風)이 부는 야간에 바람이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 산불 진화가 어려운 야간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실제로 2005년 4월 4일 양양군에서 발생한 재난성 대형 산불로 산림 973ha를 태우고, 낙산사가 소실되는 등 산불에 의해 큰 피해를 보았다. 2008~2017년의 통계에 따르면 4월에는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피해 규모도 1년 중 가장 크게 나타났다. 실제로 4월에만 평균 95건(피해 면적은 206ha)이 발생하며, 이는 연평균 421건의 23%(연평균 603ha의 34%)를 차지한다. 4월 산불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37%)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17%)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의 증가가 예상된다. 기온이 높을수록 입산자 실화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산행 시 흡연 등    불씨 취급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근처에서 허가 없는 소각은 불법으로, 농‧산촌 주민의 자발적인 소각금지와, 파쇄나 수거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 불법소각 기동단속과 산불 감시원의 감시활동 강화가 필요하다. 산림방재연구과 윤호중 과장은 “지난 1998년 이후 발생한 100ha 이상의 대형 산불 37건 중 23건(62%)이 4월에 발생했다”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4-03
  • 이번 주 산불발생 위험 급상승, 특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이번 주에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급상승해 한 주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지수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전국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했으며, 이번 주 내내 ‘높음’에 가깝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울산·창녕 등 일부 내륙지방은 오늘과 내일 ‘매우 높음’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경상도 지방은 전체적으로 ‘높음’ 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 지방과 영남 지방의 산불위험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남고북저의 기압골 배치에 따라 영서 지방에서 영동 지방으로 부는 강한 서풍인 양간지풍(襄杆之風)이 불어 대형 산불의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비가 오지 않고, 전국이 점차 건조해짐에 따라 현재 동해안 지역과 경북 일부 지역에 내려져있던 건조특보가 영남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3·4월에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의 증가가 예상되는데, 요즘과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산림방재연구과 윤호중 과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5일∼4월 22일)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3-27
  • 겨울, 더 이상 산불 안전기간이 아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산불조심기간(11.1~12.15) 종료 후에도 산불이 지속되고 있어, 겨울철 산불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11월부터 현재(12.27.)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93건으로 1991년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예년(33건)에 비해 2.8배 증가한 수치이다. 산불조심기간 이후에도 전국에 21건이 발생하여 예년(7건)에 비해 3배 증가하였다. 특히 경상도 지역에 산불발생이 집중되었는데, 93건의 산불 중 경상도에서만 51건(경북 : 30건, 경남 : 21건)이 발생하였다. 이는 최근 2개월 동안 강수량이 평년(76.3mm)의 45.1% 수준(전국 평균 35.5mm로)으로, 1973년 이후 4번째로 적었기 때문이다. 특히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 등 남부지방은 평년의 30%를 밑돌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강수가 예보되어 있으나 양이 적을 것으로 보이고, 이번 겨울은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춥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12월 24일 일시적으로 해제되었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27일 ‘관심’단계로 재 발령 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 분석 센터에서는 겨울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림인근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최근 산불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의 불씨를 완전히 끄고 배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2-2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삼척국유림관리소, 검봉산휴양림 산불소화시설 설치 완료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 1에 위치한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주변 산불 발생 시, 산불을 직접 진화하여 시설물 및 휴양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동해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관내 산림휴양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비 약 1억 7천만 원을 들여 추진하였으며, 주요 시설물은 화재진화용 수막타워 2식, 물탱크 및 간이 담수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설물 중 하나인 간이 담수지는 23톤 용량의 담수 저장이 가능하며 이는 산불진화차량 20여대분에 해당하는 대용량으로, 산불위험기간(11월~이듬해 5월)에는 산불진화목적으로 사용하고, 산불발생 위험도가 낮은 여름철에는 휴양객들이 물놀이 시설로 이용하도록 조성하였다.     삼척관리소 손영수 주무관은 “이번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통해 정부 혁신 역점과제인 국민 안전 확보에 보다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휴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휴앙림을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한려해상국립공원“2018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지난 1월 2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11일간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2018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예기치 못한 산불상황에 대비하여 자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산불발생 대비 직원 초기대응반 비상소집,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훈련 등 산불상황에 부여되는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통제구간을 사전에 확인하여 산행하고, 산행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 산림복지
    2018-02-1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녹색희망을 선물합니다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내 집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복수동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 내에서 유실수와 조경수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 도심에서 잘 자라는 초크베리, 자두나무 등 8개 수종의 유실수와 산딸나무, 화금측백 등 3개 수종의 조경수 총 1,650본을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는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산불조심 홍보 및 시민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또한 산림행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3-31
  • 산림청 중미산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중미산자연휴양림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휴양림 내 산불발생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선다. 금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 전면 사용 금지되며, 지속적인 순찰 및 휴양림 이용객 계도를 통해 사전예방조치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국유림관리소 및 양평시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오현탁)은 “휴양림 내 산불발생은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에 휴양림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매년 산불조심기간에는 바비큐 시설 사용이 전면 금지되므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0-3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다가오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1일(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내 집과 생활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관심을 유도하고자 유실수와 조경수 위주로 나무를 나눠줄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북로 21)내에서 실시된다. 나눠 줄 묘목은 블루베리, 석류나무, 매실나무 등 9개 수종의 유실수와 편백나무, 산수유 등 4개 수종의 조경수로 총 2,700본이며, 오전 10시부터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또한, 4월 총선을 비롯해 청명․한식,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산불조심 홍보 및 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 나눠드린 나무가 여러분의 행복한 소망을 담아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란다.”며,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3-3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불 등 각종 화재 제로 도전 순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동안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휴양림 내 시설물에 의한 각종 화재 및 산불발생 등 현재까지 한 건도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산불조심기간이 다가오기 전 주변구역의 산불 및 시설물 화재를 사전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시스템을 10월 설치하였고, 휴양림 내 야영장에 소화기 배치, 기존 CCTV 감시장비 활용과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도록 사전에 준비하였고 산불조심기간에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 이용 전면 금지를 시행하였다. 또한 산불발생 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내의 각종 시설물과 산불 발생에 따른 화재는 국가의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와도 직접 연관되는 만큼 산불조심기간동안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해 휴양림 내 이용객의 안전과 국가의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비큐 시설 사용 전면 금지 등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객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1-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가을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금년도 극심한 가뭄으로 가을철 산불위험이 고조될 전망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동안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휴양림 내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립자연휴양림은 각종 휴양림 안전사고와 가을 산불을 대비하여 휴양림 주변구역의 화재를 사전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시스템을 10월 설치하였고, 낙뢰에 의한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낙뢰 방호시설을 재구축 하였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에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 이용 전면 금지와 휴양림내 야영장에 소화기 배치, 기존 CCTV 감시장비 활용과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도록 하였다. 산불발생 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 가을 극심한 가뭄으로 휴양림 내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바비큐 시설 사용 전면 금지 등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객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0-27
  • 진주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에 숲유치원 만든다
    진주시는 지난 2011년 6월경 총 52억원 규모인 산림청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대상지로 선정을 받아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45억원(국비 80%, 도비6%)의 국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월아산 진성 시유림 일대를 장기적으로 산림공원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대상지는 1995년 4월 대형 산불발생 이후 그간 경관조림과 사방댐 설치 등 황폐해진 산림복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현재 산림은 대부분 숲으로 복원 된 상태에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인하여 시유림의 가치성 제고와 함께 진주 혁신도시와 시 동부권 주민들을 위한 배후녹지로서 여가 생활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에는 특성화 계획으로 5~7세의 취학전 연령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숲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숲체험 학교"를 도입할 예정으로 도시의 콘크리트 숲 속에서 컴퓨터 게임과 각종 유해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 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숲 교육 공간이 조만간 탄생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이번에 건립될 목재문화체험장과 그 주변의 숲 속에 수목학습장, 숲속놀이터, 참나무체험 학습장 등 다양한 숲체험 코스와 목재놀이방, 어린이목공소 등 목재체험 시설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주말이면 아이들이 학부모와 손잡고 가족단위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에는 현재 320여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는데, 5세이상 재원 아동수가 5,700명 정도이며, 초등학교는 41개교에 3학년 이하 10,000여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이 완료되는 2016년 부터는 「장난감 은행 사업」, 「육아종합 지원센터 건립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기반시설의 네트워크화를 통하여 '아이들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3-04-12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목재건축물 주변 산불방지사업 추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2009년 완료를 목표로 전국 29개 국유자연휴양림에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 조성을 위한 『목재 건축물 주변의 산불방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불방지사업은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띠 모양으로 제거하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올봄 전남 화순군 산불에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구하는 등 산불확산 방지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산간오지에 위치하고 목재건축물이 주 건물인 국유자연휴양림에서도 산불발생을 대비한 본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 가치도 동시에 고려해야 하므로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모두 제거할 경우 휴양공간으로서의 이용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높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수차례 회의와 현장토론회를 거치는 등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산불방지사업을 구상한 결과,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숲가꾸기는 실시하되, 경관상 산림휴양가치 및 보존가치가 있는 수목은 최대한 존치시켜 산불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자연휴양림 환경정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산불방지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산불방지사업 추진이 목재건축물과 산불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산림휴양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동부지방산림청은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방산림청과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재해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2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70명 등 산불방지 인력을 활용하여 산불 발생시 신속한 진화는 물론 산림연접지 논밭두렁과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 산불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드론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워 산불감시가 취약한 지역은 드론을 활용하여 공중에서도 단속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유행 및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통제구역 관리 및 입산자 단속을 강화 할 것이며, 산불발생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31
  •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시작, 산불예방ㆍ대응 총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0. 11.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극심한 가뭄, 건조한 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0년(’10~’19) 관내(서울ㆍ경기, 강원 영서지역) 산불발생건수(130건)의 10%, 산불피해 면적(88ha)의 10%가 가을철(11~12월)에 발생하였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6%, 논밭두렁 소각과 폐기물 소각 등 소각 산불이 11%를 차지하여 산불 발생 건수의 절반 이상인 약 61%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었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및 24시간 산불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관할구역 내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진화대’ 등 총 493명의 산불방지 인력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 시스템,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 등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구축하였고, 이를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며,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모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31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 이 설정됨에 따라 보유중인 산불진화헬기(5대)와 지상진화인력(공중진화대 1개팀 및 산림무인기 등)에 대한 사전점검 및 훈련을 마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건조한 가을날씨가 지속되고 단풍산행을 위한 행락객과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등산객의 증가도 예상되면서 산불발생의 위험성 또한 고조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산불출동 접수 시 30분 이내에 진화헬기가 현장에 도착해 초동진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진화헬기 및 산림무인기를 이용한 산림인접지역의 농산부산물과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소각행위를 감시하고 계도함으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설 방침이다. 김광석 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실화 및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단입산과 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행위 금지 등 국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0-31
  • 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10월 30일 영월읍 영흥리 발산의 「산불진화훈련장」에서 산불관련 유관기관인 영월군청과 영월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대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산불진화훈련」은 산불현장에서 산불유관기관과의 통합지휘 체계를 명확히 구축하여 산불의 초동 진화와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진화차 2대, 소방펌프차 등의 장비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전문에방진화대 총 50명이 참여하여, ① 산불지휘차를 이용한 현장지휘본부 설치ㆍ운영과 ②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진화 및 방화선 구축 훈련을 실시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인 산불 예방ㆍ대응이 필요하며, 이번 진화훈련으로 유관기관의 공조를 강화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31
  •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을 보호하자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29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국유림관리소와 관내 53개 시·군·구의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430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총 동원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배치, 산불예방 및 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창술 지방청장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30
  • 산림청, 가을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 번째)과 간부공무원들이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하였다.   산림청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한 뒤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보고 받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1~12.15)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에 총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본격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총력대응한다. 산불발생 원인별로 예방 차원의 산불방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진화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산불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원인별 선제적 예방 ▴산림 외 비화산불 신속 차단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 ▴원인감식 및 가해자 조사 ▴스마트 산불상황관리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에서 12월 15일 사이 평균 2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0㏊의 산림피해가 났고, 지난해의 경우 건수는 39%가 증가하였으나, 산림피해는 75%가 감소하였다.     * (가을철 10년 평균) 27건, 20㏊ → (’18년) 19건, 1.6㏊ → (’19년) 35건, 5.1㏊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소각 17%, 건축물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등 산불 유관기관 정책협의체를 통해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중앙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대응상황을 점검·지원한다. 산불발생 원인중 입산자 부주의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61%로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중 한시적으로 전국 산림의 149만㏊, 등산로 5,833㎞ 구간의 입산을 통제하고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통해 소각대상물을 파쇄·수거할 예정이다. 입산통제 지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 정보는 포털사이트 지도항목의 등산로 내역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입산통제구역 149만ha(24%), 등산로 통제구간 5,833km(16%)  폐기물 불법소각, 건축물 화재, 풍등 날리기 등 산림 외 불씨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림연접지 화재 시 사전 예방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산불감시 20,671명, 무인감시카메라 1,488대 등 감시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가 긴급대응하고 산불진화헬기 112대, 광역단위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540명 등이 신속히 투입되어 조기진화에 나선다.     * 산불진화 가용헬기(166대) : 산림 48, 지자체 64, 소방 30, 군 20, 경찰 3, 국립공원 1 체계적인 산불원인 감식과 가해자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산불피해지 조사를 실시하고, 무인 폐회로 티브이(CCTV), 지능형 무인기(스마트 드론) 등 감시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널리 홍보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한다. 산림청은 올해 가을철부터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평면형에서 삼차원(3D) 방식으로 개선하고, 국가주요시설 위치정보 연동 등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반영해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입체적인 현장정보를 배경으로 전국의 담수지, 송전탑, 저유소 등 국가기간산업 시설 현황을 추가 탑재하여 산불진화 용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국가 주요시설 보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중앙산불상황실과 현장 지휘본부를 직통회선(핫라인)으로 연결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스마트 앱” 기능이 탑재된 위치 확인 시스템(GPS) 단말기를 보급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전을 공유하고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현장에서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장(통합지휘권자)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를 투입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산불지휘차는 상황관제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산불현장 영상 등 7종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중앙산불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여 진화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위험예보, 산불현장영상(3종), 산림항공지원 등 7종 기상청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12월부터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눈이 내리기 전까지는 항상 산불위험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아낼 수 없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산행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방지를 위해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가을철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0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방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가을철 지역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발생현황 분석결과 남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중 평균 1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5.1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에는 산불예방을 위하여 입산통제구역(84,397ha)과 등산로 폐쇄구간(63.2km) 입산 위반자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감시 사각지대에 집중 배치‧운영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운영으로 산불현장의 신속한 정보수집과 상황 판단을 통해 효과적인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전문화된 지상진화 인력(산불재난특수진화대 8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48명)운영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 예방‧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9
  •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시스템 운영 교육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재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산불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산불지휘 차량을 활용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용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운용 ▲산불상황도 작도 ▲산불현장 영상(드론‧지상) 전송 등으로 진행됐다.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시스템은 상황실과 현장 지휘차량간 실시간 상황공유를 통해 정확한 현장 상황을 분석하고, 진화자원 투입, 진화방향 설정 등 산불진화 의사결정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진화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 하였다.”며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7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진화인력 55명을 5개반으로 편성하여 지역별로 농산부산물 수거 및 파쇄, 생활쓰레기, 영농쓰레기 수거 등의 방법으로 추진하고 산림인접지 도로변 잡관목 및 덩굴류 제거 작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거된 부산물은 자체 목재파쇄기를 활용하여 톱밥 생산 후 농가에 퇴비로 지원하고 수거된 쓰레기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마을 공동수거장으로 이동 조치시킬 계획이다.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절대 금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소각행위근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6
  • 가을철 산불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진화역량 및 대응능력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안동시 성곡동(안동댐 일원)에서 안동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으로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통합지휘권자의 역량강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되었다.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보고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초기대응(진화 장비 및 인력투입), 상황판단회의 개최,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가해자 검거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라며 “유관기관 간 협조 및 상황관리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가을철 산불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진화역량 및 대응능력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안동시 성곡동(안동댐 일원)에서 안동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으로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통합지휘권자의 역량강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되었다.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보고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초기대응(진화 장비 및 인력투입), 상황판단회의 개최,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가해자 검거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라며 “유관기관 간 협조 및 상황관리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충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실시 및 불법소각 단속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상황실을 가동하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조기채용하여 관리소 관내지역(충주, 괴산, 진천, 음성, 증평)의 산불을 감시하고 입산통제구역 순찰, 등산객 및 주민대상 계도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인접지역의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론 및 기동순찰 등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의 주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인접구역의 불법소각 활동에서 기인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 및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20
  • 순천국유림, 가을철 산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산불방지 및 지역 산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순천시를 비롯한 전남 동부권지역의 산불예방 및 진화 임무를 맡게 되며,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산불방지사업, 산불발생시 현장 즉시 출동진화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순천관리소는 지난 봄철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산림재해일자리사업(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관리단 등) 107명을 모집한 바 있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을 통해 산불재난에 신속히 대응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16
  • 서부지방산림청, 전북 남원시 금지면 산불 총력 진화 중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15일 18시경 전북 남원시 금지면 상귀리 산37 인근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상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은 바람 북동 4m/s, 습도 45%, 온도 14℃이며, 산불진화인력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공무원 4명, 드론1대)가 투입되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한창술 지방청장은 “지자체 진화인력과 합동으로 야간산불을 대비하고, 인근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15
  •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모집으로 영월 지역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영월지역 산불예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을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개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2020년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영월군으로서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취업취약계층을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접수는 영월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워크넷, 영월군청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선발된 진화대원은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외 산불발생현황을 감안하여 오는 10월 21일부터 근무하게 되며, 산불방지 계도 활동과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불위험요인 원천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으로 대형산불방지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1
  • 숲 활동가는 산림오염 예방하는 파수꾼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커져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산지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산지오염을 예방하는 숲 지키기 활동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숲 활동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에서 활동하는 한 숲 활동가는 매 계절마다 이뤄지는 한시적 특별단속 보다 시민의 의식변화를 통한 예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의 힘으로 가꾸고 지키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시는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및 쓰레기투기행위에 대한 특별지도 단속반 편성 및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급증함에 따라 야영관련 불법행위 및 쓰레기 투기에 따른 산지오염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비하여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은 숲길 등을 중심으로 동부·서부지역으로 2개조를 편성하여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계곡이 범람하고, 진드기물림, 벌쏘임, 산불발생 등 예측할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을 뿐아니라 무단취사 행위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산림내에서는 야영과 취사행위,쓰레기 투기금지와 허가받은 야영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현수막을 주요숲길과 임도에 설치하여 홍보와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8-18
  • 치악산국립공원 청명·한식 산불예방 총력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청명·한식이 주말 및 연휴로 이어져 공원 내ㆍ외 성묘객 및 탐방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집중관리지역, 공원내 주요 묘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뿐 아니라 야간 산불발생 위험을 높이는 무속행위, 야간산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주·야간 산불비상근무, 산불집중관리지역 18개소, 공원경계 논경지 순찰 및 각종 산불장비 전진배치 등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이번 청명·한식기간에는 전국이 맑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악단체(원주치악산악구조대 등) 20여명과 함께 캠페인을 비롯, 주요 탐방로에서 탐방객 대상 산불조심·인화물질 보관 캠페인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전국적으로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건조해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묘소 방문시 인화물질 사용을 금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산불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04
  •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21일 강원도,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등 24개 기관이 참여하여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에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위원장 : 강원도 녹색국장 이만희)에서는 동해안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에 대한 지난해 추진성과와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동시 산불대응 체계, 기관별 역할분담, 불법소각 산불발생 원인차단 등 현안사항이 중점 논의되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는 년 1회 정기회의 및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동해안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만희 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사항을 2020년 동해안 산불방지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22
  • 치악산국립공원 정월대보름 산불예방활동 추진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행사(달집태우기 등)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취약지역 및 행사(달집태우기 등)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뿐 아니라 야간 산불발생 위험을 높이는 무속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철저히 하였으며,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각종 산불장비 전진배치 등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발생시 산불진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주ㆍ야간 산불비상근무 체계를 진행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최성훈 탐방시설과장은“정월대보름 행사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기를 당부하였으며 산불 없는 무사태평한 정월대보름을 위한 예방활동에 힘썼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산불원인을 찾는 산불감식전문가 뜬다
     요즈음 해빙기를 지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다. 산불위험 경계경보를 발령되고 있는 시기에 국무총리께서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작년 이 시기에 강릉 삼척 산불발생 피해를 상기시킨다.  봄철에는 매일 3건이상 크고 작은 산불로 수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하므로 산림당국에서는 긴장이 연속되고 있다. 해마다 500여건 이상 발생하여, 매우 큰 피해를 입지만, 그 발생 원인자를 검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협조 없이는 매우 어렵다. 최근10년(2009년~2018년)간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보면 432건(100%)중 입산자실화 156건(36%), 논·밭두렁 소각 73건(17%), 쓰레기소각 60건(14%), 담뱃불실화 19건(4%), 성묘객실화 17건(4%), 어린이불장난 3건(1%), 건축문화재 16건(4%), 기타 88건(20%)이다.   산불의 피해는 생태학적인 측면으로 탈산림화, 생물 다양성 감소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토양 영양물질 소실과 홍수피해증가, 국지기상의 변화, 산성비와 대기오염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기후변화 초래가 된다. 경제적인 측면 목재, 가축, 임산물 소득 손실 , 산림의 환경기능 손실 , 식품생산에 물 부족으로 비용증가, 산업교란, 수송교란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적인 측면 관광객 감소 등 산업의 교란  대기 중 연무농도에 따라 피부 및 호흡기 계통의 영향으로 암, 만성질환이 증가 되는 피해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2005년에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산불 감식 전문가가 탄생한 후 산림청에서는 매년 훈련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설립하고 산불감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감식 업무는 방화범의 특징과 방화심리 등을 규명하는 기초 조사는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인근주택거주자, 산불진화 출동자 등의 타문조사와 산불방향 지표에 의한 추적조사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주변여건과 기상 조건 등 전반적 조사를 펼친다. 산불은 전문적인 산불조사와 감식, 철저한 탐문수사로 증거물 및 증인 확보 후 피의자 자백과 진술을 받아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불의 진행방향이 전진, 후진, 횡진 등으로 방향을 잡아, 산불의 연소 흔적 , 산불지도 작성 및 현장보전과 증거의 수집보관을 기초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와 관련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불원인 조사는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 한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가해자를 검거하는 산불방지기술협회 중심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구성하여 각 자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다.  산불전문조사원은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깡통이나 돌, 나무, 풀 등이 불에 탄 흔적을 보고,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화재의 진행 방향을 조사한다. 산불로 인해 풀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더 길게 생긴다. 깡통에 남은 흔적은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남거나 그 부분이 변색이 된다. 돌멩이나 바위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는 부분에 그을음이나 열에 파손된 흔적이 남는다.  타고 남은 나무 흔적은 불이 진행하는 반대 방향에 더 많은 그을음이 남는다.  현장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발화점을 확보하고 발생원인을 추론한다. 다만 최초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보존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현장이 진화과정에서 훼손이 되어 있을 경우 조사에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한다.   산불은 대부분 모두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으로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산불은 대부분 막을 수가 있다“ 는 것이 감식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주민, 학생,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기본 및 전문교육을 관련법령 기준에 따라 교육을 매년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국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산림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신뢰성이 확보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불은 정밀한 조사감식과 철저한 수사로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실화, 방화 모두 검거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가해자는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법 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10
  • 강원도 동해안지역 대형 산불피해지 봄꽃 향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안감 증대,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예방행동 수칙을 숙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실천에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시기이다. 한동안 꽃샘추위로 좀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산에는 진달래가, 논과 밭둑에는 냉이가 가득하고, 나무에는 새순이 돋아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 아름답고 생명력이 넘치는 봄을 맞이하며, 우리 도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려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산불예방과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봄의 뒤편에서 묵묵히 자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1,700명의 감시원과 500여명의 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근무에 배치되었고, 진화용 헬기 9대와 진화용 차량 77대는 상시 대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 고조시 전국 소방차의 10%인 300대를 동해안에 사전 배치하여 동시다발 대형 재난성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발생한 산불을 원인별로 살펴보면 입산자·쓰레기 소각 및 담뱃불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전체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행정력 중심의 지속적인 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할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에서 아궁이가 사라지고, 영농을 위한 비닐 사용이 급증하는 등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산불발생의 개연성(蓋然性)은 더욱 높아져 있고, 그동안 국민들의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낸 치산녹화(治山綠化) 성공의 큰 업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지금 우리들은 과거 부모님 세대들이 생활하시던 황폐지가 아닌 푸른 숲이 있는 환경 속에 살지만, 그분들이 걱정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생활태도가 필요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임산연료를 주로 사용하여 산림 내 연소물이 없어 산불의 위험성이 적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예전과 달리, 겨울철부터 시작되어 봄철로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와, 낙엽 층이 깊게 쌓여있는 지금의 숲은, 언제든지 산불로 비화(飛化)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으며, 70% 이상이 장령림인 임상구조 역시 산불발생 시 매우 취약한 구조이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산불예방의 생활화가 최선의 방법일 것 같다.  우리들 모두가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조심한다면 우리들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19년 봄철 강원도 대형 산불로 인하여 온 국민이 불안해하며 걱정을 하게 되었다. 특히 꽃피는 봄철이 되면 여유롭고 느긋한 마음으로 꽃소식을 들으며 보고 기쁘게 보낼 때 봄철 곳곳에 산불소식을 듣게 되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할 뿐이다.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힘든 시기에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여 2019년 봄 강원산불의 큰 어려움을 겪게 된 때를 기화(奇貨)로 삼아 사랑하는 우리들의 자녀들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 아름다운 자연을 산불로부터 지켜 나아가는 일에 모두 함께하면 좋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6
  • “산불위험지역“조사로 산불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착수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장 /   임학박사 윤병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회장 윤병선)에서는 곡성군을 대상으로 산불위험지에 대하여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용역을 4월 6일부터 6월30일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주로 산악에서 발생하던 산불이 점차 산림에 인접한 도심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역을 조사하여 관련 규정의 정비 및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산불관리통합규정 제5조(산불취약지역 등에 대한 대책)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주체가 되어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산불위험지 조사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산불발생위험지도, 산불확산위험지도, 산불취약성지도를 바탕으로 조사 구역을 선정하며, 조사 지역의 중복 및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구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당시군을 선정해오고 있다.   그 동안 순천시등 4개시군을 완료하고 금년도에는 곡성군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전체 임야 중 산불위험도가 높은 32개소 1000ha에 대해 우선적으로 위험지역을 발생, 진화, 확산, 피해등 감안하여 4등급으로 나눠 현지를 조사 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인접시설 주변사업을 임학적방법인 산불 숲가꾸기 사업통한 밀도 조절사업 ,주택, 건물주변은 이격공간 조성사업, 내화수림대 조성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행정적인 방법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 산림내 가연물 제거사업, 등산로 주변등 감시원배치 장소를 선한다. 또한 공학적 관리방법으로는 학교, 노인요양원. 문화재, 사찰등 주요 시설물 주변은 산불소화시설, 산불 감시카메라 설치등 유형별 관리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산불은 2019년도에 653건에 3,254ha가 발생했다. 2020년 4월 현재 245건 308ha가 발생하여 많은 인적 물적 산림피해가 있었다.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쓰레기소화등이 대부분이다.   윤병선 지회장은“이번 실태조사를 심도 있게 조사하여 산불 위험지 등급에 따른 산불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대책수립에 적절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한다. 특히“ 행정기관에서는 산불은 건조한 날씨속에 무관심 속에 발생하는 인위적 화재가 대분으로 주민들의 소각 행위 근절과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4-01
  • [기고][기고]봄철 산불 예방 실천으로 소중한 숲을 지키자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즈음이지만,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 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함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일선 산림당국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국에서 24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05ha의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산지기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은 봄철·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대책본부에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산불경보에 따라 확보된 인력, 장비로 예방·진화·홍보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주관하고 유관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산불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산불은 대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물며 사람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 대비를 위해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설치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8대를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기가 공중에서 산불 머리 등을 진화 하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여 진화를 마무리하는 체계다.   봄철은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모든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실화가 35%, 논·밭두렁소각이 18%, 쓰레기소각이 15%, 담뱃불과 성묘객실화가 12% 기타 20% 이다. 그럼 산불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이렇듯 우리가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실수와 부주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31
  • [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 예방과 초기진화로 잡는다.
      따뜻한 기온으로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9년 겨울 서울이 한파를 기록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으며, 평균 겨울 기온이 1.3도로 발표 하였고, 겨울 날씨는 역대 2번째로 따뜻했다고 한다.  겨우내 얼음이 얼지 않아 겨울 축제들은 축소ㆍ취소를 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6개월 동안 10억 생명을  앗아가고 서울 61배 면적이 잿더미가 된 호주 산불도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상기온의 영향이라 분석한다. 더 큰 문제는 호주 산불에서 발생한 막대한 양(4억톤 이상)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가 지구에 배출되어 전 지구적인 온난화 현상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처럼 산불은 지구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산불이 발생하기 위해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며 발화점이란 불이 붙을 수 있는 온도이다. 따라서 산불은 기온과 상관관계가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공기 밀도가 감소하여 위쪽으로 상승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으로 불씨가 번지기 쉬워 대형산불이 발생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산림청에서 분석한 최근 10년 계절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봄철(3월~5월)에 60%가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며, 겨울(12월~2월) 23%, 가을(9월~11월) 11%, 여름(6월~8월) 6% 순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3월~5월)이다.  1996년 4월 23일 발생한 고성산불(국내 최대규모), 작년(19년) 4월 4일에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이 이 기간에 발생하였다.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가을부터 봄까지 강수량이 줄고, 과거보다 봄이 일찍 시작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므로, 봄철 토양이 건조하여 작은 불씨에도 큰 산불이 발생 될 수 있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0%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논/밭두렁 소각 18%, 쓰레기 소각 12% 등 소각산불이 30%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산폐기물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불조기진화를 위해 전문예방진화대 1만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8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신속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초기에 대형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20-02-19
  • [기고]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평소보다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속담에 걸맞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이 도래하여, 산불진화 최일선 산림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직원들이 출동태세를 완벽하게 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0~′19)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40건 발생, 산림 857ha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10년간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발생 건수의 64%, 피해면적의 68%를 차지한다. 그중 최대 발생 건수와 최대 피해 면적은 3~4월에 집중되어 있다. 산불발생 원인의 64%는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한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위험도가 높거나 환경가치가 높은 산림에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2,832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2000년 동해안 산불(2만 3,794ha), 1996년 고성 산불(3,834ha)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재민 1,500명과 1,300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낳은 인재사고로 드러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관찰한 결과, 산불피해지역 토양이 완전히 복구되는 데는 30~1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십 년이라는 시간과 아름다운 산림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국민 모두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2-18
  • [기고]호주 산불,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2019 기해년(己亥年)이 지나고 2020 경자년(庚子年)의 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서로 에게 복을 기원하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인연들 혹은 현재 만나고 있는 인연들과 함께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호주에서는 연일 산불로 인해 녹록지 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  대형 산불이 지속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호주 전역이 40도 이상의 고온에 바람까지 지속되어 산불 진화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진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NSW주(New South Wales, 호주 남동부에 위치) 산불 방재청은 지난해 9월 시작된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대략 400만ha 산림이 산불로 인해 훼손되었으며, 15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고 이 중 64건은 통제 불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호주 당국에서는 주민들에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피령을 내렸으며, 국방부는 예비군 3000명을 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바로 작년 봄에 발생했다. 2019년 4월 4~5일, 청명이 가득한 봄, 식목일이 도래하기 전날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은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일대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입혔다. 약 1,757ha의 산림이 훼손되며, 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1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또한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되는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안겨준 가장 최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연평균 산불 발생 횟수는 약 428건(′08~′18)이며, 그중 입산자 실화는 36%(연평균 155건)로 가장 높은 추세를 보이며, 논·밭두렁 소각 16%, 쓰레기 소각 14%, 담뱃불 실화 5%, 성묘객 실화 4%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위의 원인을 보았을 때 대부분 인위적 원인에 의해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봄, 가을에 산불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이른 봄, 가을철 등산객의 입산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의 보도 자료를 보면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모니터링 조사 결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산림이 조림 상태를 원래 수준으로 회복까지 약 20~30년, 토양 복구에는 100년 이상 걸리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2005년에 발생한 강원도 양양 산불의 경우 산림 피해 지역에 조림만 3년, 필요 예산도 189억 원이나 쓰였다고 한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막대한 재산 손실과 자연 훼손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는 위와 같은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총 47대를 운용하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불의 조기 발견을 통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불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방산림청 및 관리소 별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발생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초소,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찰 및 진화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 에서 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기관과 더불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방지 노력을 통해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호주 산불, 작년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과 같은 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힘써 후손들에게 건강한 산림과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현재 도래한 2020 경자년 새해에 다짐해야 할 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07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우리 숲과 산 보존 산불예방이 최선이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조금 있으면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인데 이즈음이 볼거리도 많고 기온도 시원해 일 년 중 산을 찾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하지만 이 맘 때가 되면 전국의 산림공무원들은 산불과의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한다. 산불조심기간은 가을철(11.1∼12.15)과 봄철(2.1∼5.15)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가을철과 봄철이 합쳐져 11월부터 이듬해 5월말까지 약 7개월 동안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 해도 벌써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 계절에 관계없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올 가을도 예년보다 기온은 높으나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10년 동안 광주광역시 전남지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총 132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산불을 원인별로 분석해보면 입산자 실화가 4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이 21%, 쓰레기 소각이 11%,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산불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실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인데, 아이러니 한 점은 산이 좋아서 산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산불로 인한 피해는 우리의 상상 이상임을 느꼈는데, 한 번 산불이 나면 수십 년 된 아까운 산림자원이 손실됨은 물론이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홍수, 산사태, 풍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방어기능도 상실되는 등 산림이 주는 다양한 기능이 한꺼번에 사라져 버린다. 또한 풀 한 포기 남지 않은 이 숲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으려면 최소 50년이 걸리고 많은 인력과 예산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지불해야할 대가는 참으로 엄청나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도 산불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진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18개 시․군․구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83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장비를 갖추어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 해부터는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해 초기에 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도의 체력훈련을 통과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5명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인력과 최신의 장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불은 해마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되풀이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산행 전에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가지 말아야 하겠다.  또한 산에 갈 때에는 불이 잘 붙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며,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을 태우지 않으면 된다.  우리는 힘들게 만든 울창한 산림을 잘 지키고 가꾸어 후세에 물려줄 의무가 있다. 우리의 ‘관심’이 소중한 산림을 지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10
  • [기고]산림인접 지역 내 불법소각 이젠 그만!
      최근 귀농, 귀촌 인구 증가 및 농산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편의·비용면에서 공동소각·수거·폐기물처리 보다는 불법 소각을 선호하는 추세로 특히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불법소각 주원인인 고춧대, 깻단 등 농업잔재물 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업잔재물이란 농업 활동에 수반하여 발생되는 폐기물로 벼,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 및 과수 가지치기 등 잔재물을 말하며 이는 생활폐기물에 해당하나 농경지에 방치한다고 하여 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소각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466건, 904ha의 산림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12년 최저점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년도 4월 동해안 대형산불로 피해면적이 대폭 증가되었다.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은 1위는 입산자실화 846건이며, 다음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391건, 쓰레기 소각 262건 등 소각 산불이 전체 산불 2,114건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소각 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불법 소각 단속 인력의 감시 활동이 소홀한 일몰, 주말 시간대를 틈타 관행적으로 불법 소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농사시작 이전 병해충 방지 효과에 대한 신뢰, 소각의 경제성, 나는 안전하게 불을 다룰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이 원인 인 것으로 보인다.   나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후손대대로 물려주어야 할 숲이 산불로 인해 없어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산불은 진화 보다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숲의 소중함을 알고 각자 스스로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날까지 산불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 드리며 지역의 파수꾼으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12-10
  • 국민 참여가 산불을 예방한다.
    단풍이 들기 무섭게 찾아온 추위와 건조한 바람이 불면 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서릿발처럼 산불에 예민해진다. 매년 유비무환의 대응 태세로 산불경계 근무와 진화훈련을 하고 있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위험에 대비하기에는 왜 역부족인 것일까? 30여년 산림청에 몸담고 있지만 어느 해, 어느 날도 산불 걱정을 덜어본 적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약탈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산림은 극도로 황폐화 되어 나무를 심어야 할 조림 대상지가 200만 헥타르(ha)정도 되었다 참고로 200만 헥타르는 경상남·북도를 합친 크기이니 그 심각성을 가늠할 수 있다. 이후 1967년 산림청을 설립한 이후 1973년 시작된 ‘제1~2차 치산녹화사업’으로 전국의 황폐지가 푸르른 산림으로 변화되고 ’제3~5차 산림기본계획’으로 상당한 성과를 보게 되었으며, 2018년부터 ‘제6차 산림기본계획’을 추진 중인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도 산림복구를 선도해 나가는 위치에 까지 이르렀다. 산악지형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돌풍이 불게 되면 작은 불씨의 화재도 대형산불로 진행하게 된다. 1973년에서 1987년까지 조림한 205헥타르(ha)의 나무가 이제 31~50년생에 이르고 있다 고령급의 산림면적이 증가되고 낙엽 등 산림연소물질이 축적되었으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는 기상현상은 전국 어느 지역에서든 대형 산불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는 실정이다.   나무를 심고 잘 가꾸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력과 예산이 들고 숲이 인간과 동물의 삶에 많은 가치와 혜택을 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18년 산불통계연보’의 최근 10년간(’09~’18) 산불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산불은 4,316건이 발생하여 총 6,699ha의 산림이 소실되었고 그 중 입산자 실화(36%)와 소각 행위(31%), 담뱃불 실화(4.4%)등으로 원인의 80%는 인간에 의해서 발생되고 있으며, 피해 금액도 2,319억원에 이른다. 잠시의 편리함과 필요에 의해 사용한 작은 불꽃이 많은 사람의 노력과 돈, 산림의 존재 가치와 숲이 인간 사회에 주는 공익적 기능을 바스락거리는 잿더미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산에서 취사 및 흡연을 하고 모닥불을 피운다면 어떠한가? 그게 산불의 발생 원인이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에게는 비교적 관대하게 여기고 있다. 산불은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더 큰 민폐이고 그 피해는 본인은 물론 그 주변인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적어도 숲의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이 가장 위험한 존재이고 우리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과실로 산림을 태운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금액은 손해배상금으로 지불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적발과 강력한 처벌조항 만으로는 산불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데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국민 각각의 자발적인 의식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한국의 조림 성공은 세계적 자랑이며, 혼과 땀으로 빚어낸 울창한 산림은 우리의 자랑이자 후손들에게 남겨줄 자산이다 이러한 산림은 의식 있는 국민만이 지키고 마땅히 누리게 될 것이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2-09
  • [기고][기고]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여기저기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지나고 매서운 찬바람에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산림공무원의 숙명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올바른 출발은 올바른 결과를 초래하고, 그릇된 출발은 그릇된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출발해 내년 봄철 산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올바른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하고자 한다. 산불의 발생원인은 기상조건과 관계가 있지만 주된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이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에 발생한 산불은 총 214건으로 절반 이상이 입산자의 실화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산불을 예방의 올바른 출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살펴보자. 첫째, 산불방지 대책본부로 가용인원을 활용한 총력 대응이다. 산불진화차량과 펌프를 이용해 물을 산위까지 끌어올려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진화대 총 135명(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유림영림단)의 진화인력으로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불진화헬기를 보유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진화체계를 구성하였다. 둘째, 산불발생 취역지역의 산불감시 활동이다. 산불감시카메라 12대, 산불소화시설 2개, 무인방송기기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진화대 135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단속,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셋째,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추진이다. 지자체, 유관기관(국립공원등)과 기차역, 터미널, 등산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 보도자료 배포, 산불현수막 설치하여 산불조심기간 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변에 위치한 22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소각근절 협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넷째, 봄철 소각산불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이다. 최근 산림주변 개발과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로 산림과 주거공간이 점검 가까워지고 있어 산림인접 민가주변, 도로, 숲길, 임도변에 예취기, 낫등을 활용하여 풀베기작업을 하고. 추수가 끝난 농경지의 영농부산물(고추대, 깻대)파쇄, 농산폐기물(폐비닐, 비료 포대등)일제 수거하여 수거장소에 조치하고 있다. 다섯째, 산림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이다. 숲가꾸기, 입목벌채, 조림예정지정리, 산림병해충, 산림토목사업은 모두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 실행되기에 작업자들이 취사나 담배피우는 행위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 산불로 산림 내 나무를 태우는 것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원상복구 시키는 데는 20년이 걸린다. 이러한 치명적인 산림 파괴의 주범인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이 주는 아름다움을 지켜주기 위해 산불진화 일선에서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05
  • [기고]가을철 산불 「선제적 예방」 이 「최우선」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행이 많아지는 이때 산림관련 공무원들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 ~ 12월 15일)을 맞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가을철 늘 그렇듯 기상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통계를 분석해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평균 539건의 산불로 661ha의 산림이 소실된 반면, 작년 한 해에만 497건의 산불로 894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산불 발생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일 수 증가로 산불피해 면적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후변화와 산불발생은 서로 영향을 미치며 관련이 되어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임상 내 건조율, 면적이 확대됨으로써 산불발생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이 증가하고, 반대로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입자(에어로졸)의 증가로 다시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 및 발생 경향을 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 12월)은 연간 산불발생 건수의 9%(37건), 면적의 4%(26ha)를 차지하고 있으며, 등산객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 및 기타 원인의 산불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6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산림항공본부는 선제적 산불예방 및 신속한 출동체계(골든타임) 확립을 추진목표로 삼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산불출동태세 확립 및 원인별 산불예방으로 산불발생 사전차단, 산림청 헬기 진화역량 강화 및 안전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이 점차 대형화되고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일어나고 있으며 산불은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시 책임 주관기관으로써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재난과 재해로부터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 일중에 가장 시급한 것은 산불예방이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촌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12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 [기고]산불, 「예방」이 지켜낼 소중한 기적!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바람 속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설레게 하는 시기가 왔지만 산불 철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신호에 다시금 급박했던 순간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지난 4월 4일, 이른 봄꽃향기를 품어야할 하늘에는 순식간에 불기둥으로 번졌고, 산불이 발생한 현장에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따가운 연기로 뒤덮었다. 강원 인제를 시작으로 강원도 일대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순간 최대 풍속 약 26m/s의 강풍을 타고 산에서 산으로 겉잡을 수없이 번져갔다. 동시다발적인 산불은 순식간에 주변 마을, 농가 등을 집어삼켰다.  이러한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었으며 강원도 지역 4개 시‧군 566세대 1,289명의 이재민 발생, 사망 2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 사유시설 303억원, 공공시설 988억 원 등 1,291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나아가 여의도 면적(209ha)의 약 14배에 달하는 2,832ha의 면적이 소실되어 총 복구비용이 701억 원으로 추산된다.    다행히 신속한 상황판단과 국가적 재난대응으로 긴급 주민대피체계 가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켰으며, 산림헬기를 비롯한 헬기 운영기관의 가용헬기 총 68대 투입 및 소방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 유지로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진화가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신속한 국가 재난 대응이 가능했던 이유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전 “예방”하는 것에 시작으로부터 적기 “대응”이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산림을 보전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산림은 자원을 제공하고 산사태를 막아주는 직접적인 역할도 하지만 국민의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간접적인 효용성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애써 가꾼 산림도 산불이 나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 이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데 40년에서 100여년의 긴 세월과 막대한 노력, 비용이 발생된다.   이렇듯 산림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양상이 점차 대형화·연중화 되어감에 따라 산림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전 예방 하는 것이 산림을 보호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며 지켜야할 이유인 것이다.  산림항공본부 역시 평소 예측된 사전정비 수행으로 가용한 헬기를 최대 확보하여 재난 산불 현장에 신속히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진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헬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12대 산림항공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인적요인 사고예방, 항공기·장비분야 개선, 안전관리시스템 관리를 통하여 “예방”을 철저히 하였기에 금년도 강원도 산불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향후 장기적으로 산불 다발지역인 강원 동해안 지역에 대형급 헬기 2대 추가 배치를 시작으로 중·장기 ’25년까지 산림헬기 총 50대, 중·대형급 이상 46대 확보 및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도입(FSS급) 하여 항공기 운영 유관기관 간 공동 활용 계획에 있으며,   산불 다발지역인 군사격장 및 DMZ·민북지역과 연접한 철원, 양구 , 인제 등의 산불대응을 위한 전담 관리소 신설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법의 개선을 위해 산불발생시 가뭄 등으로 산불진화용수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 인근 저수지의 담수현장이 아닌 자체 이동식 저수조를 설치·활용하여 효율적인 재난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림항공본부는 국가 재난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기후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을 앞두고 국가적 차원에서 대비하여 대한민국의 전국의 산림, 등산객을 비롯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가기 위해 만전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기고) 산불! 예방이 최우선이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소 장 김숙희 매서운 한파와 동장군의 심술에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따스한 봄기운을 맞고 서서히 기지개를 튼다. 봄을 알리는 붉은 홍매화가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다. 우리는 항상 봄이 오면 나무를 심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산과 집주변에 나무를 심어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며 함께 삶을 공유하였다. 올해는 전남 완도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고, 산림청에서는 4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ha에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수탈된 아름드리 나무들과 6.25 전쟁 중 불타고 피폐해진 산림복구를 위해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오늘날의 치산녹화를 이루어냈지만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반백년 피땀어린 결과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로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금년 2월까지 총 154건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307개 크기의 산림 215ha가 피해를 입었다. 두 달간의 10년 평균이 산불발생 66건, 피해면적 42ha를 감안하면 산불은 233% 증가하고 피해면적은 5.1배가 늘었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29%,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25%, 성묘객과 담뱃불에 의한 실화가 10%, 산림과 인접한 주택화재에 의한 산불발화가 11%로 나타나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소각산불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번기를 대비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을 무분별하게 태우다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 산림인접지에 텃밭을 일구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어 그에 따른 쓰레기 소각도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계속되는 한파속에서도 메마른 날씨로 인해 건조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강한 바람이 시간과 장소를 안가리고 불고 있다. 산림내에 쌓여진 낙엽은 바싹 말라 바스락거리고, 물기를 머금고 있어야할 지표면은 흙먼지가 날린다. 아차 하는 순간 불씨가 산림에 옮겨 붙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에 소각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산림청에서는 2월말부터 4월말까지 매주 300개조 6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말 산불방지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기동단속반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논·밭두렁·영농부산물·영농폐기물·쓰레기 등 일체의 소각행위를 단속하며, 위반자에 대해서는「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중에서도 예외는 없다.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 관리소에서는 산림헬기(12대) 및 드론을 활용하여 관리소별 관할 비행권역내 농․산촌을 대상으로 산불공중계도 활동과 병행하여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헬기를 이용하여 계도 방송을 틀어주고 소각행위가 발견되면 카메라로 촬영하여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나 지자체에 통보하여 즉각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렇게 산림공무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소중한 우리의 숲을 가꾸고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실현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번 봄 홍매화의 향기와 은은한 자태를 우리 산림공무원들도 마음껏 누려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03-16
  • [기고] 숲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길을 걷다보면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그스름하게 물든 단풍잎을 되는데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온 것이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듯 요즘 전국의 산에는 五色 단풍의 화려한 풍경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이처럼 숲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숲을 한순간 잿더미로 만드는 재앙이 있는데 바로 산불이다. 봄철산불에 비해서 그 위험성은 덜하지만 가을철에는 등산객도 많아 인명피해의 위험은 더 커진다. 특히 올해는 8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에 크게 못 미치고 있어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    ○ 최근 10년간(´05년 ~´14년) 연 평균 384건 발생, 산림피해 약 631ha 손실 산불발생은 예고 없이 발생된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38개소 자연휴양림도 예외는 아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의 시설이 목조로 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까지 있다. 하지만 자연휴양림 이용고객 중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취사금지구역에서 버젓이 취사행위를 하거나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직원들의 눈을 피해 객실 안에서나 베란다 등에서 숯을 피워 고기를 구워먹기도 한다. 이처럼 숲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 볼 때면 단지 자기 자신의 이기주의로 이용하고 즐기기에만 연연할 뿐, 숲을 보호하거나 배려하는 노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인색하다. 자연속에 들어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우리 인간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최소한의 예절이자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의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100대 명산이나 인근의 숲에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숲을 지키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불이나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 1. ∼ 12. 15.) 동안에는 야외 취사행위를 금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에 총 38개소가 있으며, 그 중에 관장하는 휴양림은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9개소 자연휴양림이다. 이 중 야외 취사행위가 가능한 곳은 유명산․산음․중미산 등 8개소이지만 숯을 이용한 취사행위만 가능하고 모닥불․장작불 사용은 금지된다. 다만,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야외 취사행위가 절대 금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야외 취사행위의 제한적 조치는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이다. 모처럼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지만 자연휴양림 안에서 바비큐를 하지 않고도 산책과 등산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휴양림 별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가정이나 사회에서 중요시 되는 예절과 에티켓은 등산이나 산림휴양을 위해 찾는 숲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일 것이다. 이는 숲에 대한 예절이면서도 숲을 즐기는 이용객 상호간에도 즐겁고 유익한 숲 체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아울러 현대사회와 같이 급속한 도시화와 지구환경 악화로 이상기후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휴식처요 지구환경 보호의 파수꾼이 숲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숲에 대한 지금까지의 우리 자세는 바뀌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무심코 저지른 잘못된 행동이 결국엔 우리 인간에게 산불이나 산사태, 환경오염 등과 같은 자연재앙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숲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우리 후손들도 대대로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때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10-27
  • [기고]산불예방으로‘녹화 성공국’의 모범을 보이자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대 홍수나 해일 등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위험의 일면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핵분열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발전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으나, 한편으로 인류 내적 갈등과 욕망의 소산이랄 수 있는 핵폭탄으로 인해 두려움의 한 단초가 되기도 한 것이다. ‘불’의 경우를 보자. 인류는 불의 발견으로부터 급격한 문화인류학적 발전을 가져왔고, 고대국가를 거쳐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 까지 불이 없었다고 보면 가히 문명의 발전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거대한 불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우주선이야 말로 불을 이용한 최상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불은 폐허를 초래하기도 한다. 1세기 네로황제 시기의 로마 대화재, 17세기 런던시내의 85%이상이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등 역사 속에서 대화재로 인해 어렵게 일군 문명을 한 순간에 잿더미로 몰아 간 예는 수없이 많다. ‘불’의 고마움의 이면에‘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은 그야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산불도 또한 많은 것을 앗아간다. 최근 10년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33건의 산불이 발생해 한해에 축구장 834개 면적의 산림 613ha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3~4월은 연간 발생 산불의 50%(166건), 피해면적의 84%(516ha)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4월의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전후한 산불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주 큰 피해를 낸 지난 예를 보면 우리나라 최대의 산불로 기록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경우, 4월7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해 강릉, 삼척, 동해, 경북 울진까지 번져 피해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2만 4,000ha에 달했고, 2005년 4월4일 발생한 양양 산불은 아름다운 천년 고찰인 낙산사를 집어 삼키고 선조의 숨결이 묻어 있는 동종이 녹아내렸던 아픔도 우리 기억에 남아있다. 또한 2002년 4월5일 식목일에는 전국적으로 63건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초유의 기록도 있다. 청명과 한식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의 산소를 돌보고 선조의 음덕을 기리는 날로써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는 날이다. 식목일은 조선시대 성종 임금께서 조상께 제사를 올리고 문무백관과 함께 친히 경작을 한 기록과, 순종황제께서 친경제를 거행하고 직접나무를 심은 연원으로 4월 5일을 나무심는 날로 제정한 유서 깊은 날이다. 청명은 해에 따라 한식과 겹치기도 하고 하루 빠르기도 한데, 올해는 5일이 청명이고 6일이 한식이다. 조상님들이 뜻 깊게 생각하고 경건한 풍속으로 물려준 이 시기에 불 다루기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금년 들어 3월 28일까지만 해도 전국적으로 벌써 19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축구장 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 70ha가 소실되었고, 특히 충남 보령·전북김제·경북 성주에서는 야간산불도 있었던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조심 생활화가 절실하다. 산불원인에 대한 통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바로 논·밭두렁소각과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 된 산불이 전체의 70%(136건)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문명발전을 위한 큰 발견이었지만‘불’의 이면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고, 물을 저장하는 녹색 댐의 기능을 한다. 또한 산채며 버섯 등 천연 먹거리의 보고이면서 목재생산을 통해 친환경적 건물축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등 우리 생활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중요함을 느끼기 어려운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이 봄에 새롭게 느껴보자 요즘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환경재앙이다. 대규모 강진과 지진해일뿐 아니라 폭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에 대한 뉴스를 종종 접하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 들은 이러한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복사열을 흡수하고 완충역할을 하는 산림파괴를 들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문필가인 샤토브리앙(Chateaubriand)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는 숲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지적하는 말이다. 숲은 문화인류학적으로 인류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원천이자 생활의 터전은 물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재해방지는 물론 휴양공간을 제공해 주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하는 조림녹화 성공국가다. 2차 대전 이후 완전히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철저히 파괴된 숲을 완벽하게 복구함으로써 세계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우리 숲을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꾸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4-04-01
  • [기고] 또 다시 찾아오는 불청객 우리고장 산불을 막자!
     2월 중순경에 내린 영동지역의 기록적인 폭설로 산간부락으로 통하는 교통이 마비되어 지역주민이 고립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체 장비 트랙터와 굴삭기 그리고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과 산불감시원 전원을 동원하여 제설작업 지원을 나갔을 때 이렇게 많은 눈이 언제 쯤 다 녹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올 봄 산불은 끄덕 없겠구나 ! 혼자만의 생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부터 여기 저기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니 변함없이 찾아오는 계절에 순리는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요즘 강한 바람이부는 날이면 잠을 설친다. 눈만 뜨면 바라보이는 설악산 대청봉에 하얀 눈은 점차 사라져 어느덧 9부 능선에만 눈이 보일 뿐이다. 지난 3월 25일 저녁 7시 15분경 낙산사 부근에 산불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접하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떨렸다. 현장에 도착 하기전 차량 안에서 2005년 4월 4일 발생한 낙산사 대형 산불이 떠오르는 것이다. 성난 화마(火魔)는 민가와 가축 그리고 임야 974ha를 태우고도 모자라 천년고찰인 낙산사(落山寺)를 삼키고, 국보급 보물인 479호 동종(銅鐘)까지 내 팽개치듯 녹아내리게 했던 악몽 같았던 순간들이 뇌리를 스친다. 현장을 목격하고 진화작업에 참여했던 그 시절, TV로 생중계 되었던 그 순간들! 나뿐만아니라 전 국민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던 그날을 우리 모두 생생하게 기억할 것이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강한 바람에 맹렬히 타오른 화세는 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낙산사 쪽으로 번지는 것이다. 아! 또 그 꼴이 되겠구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다행이 강한바람이 서서히 멈추면서 화두는 잡혀갔다 천만 다행한 일이다 민·관·군이 합심하여 초동 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지만 놀란 가슴은 아직도 그 여운이 남는다. 이 모두 국민에 재산, 국가에 재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충정어린 애국심이 아닌가 싶다. 영동지역은 지역적인 특성으로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동저서고(東低西高)의 지형으로 4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푄 현상의 강한 계절풍이 불고 있다. 이럴 때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산불은 불 보듯 뻔한 것이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통계를 보면 봄철에 70%, 가을철에 30%가 발생한다. 원인별로 분석하면 입산자실화 43%, 담뱃불 부주의 9% 쓰레기소각 9%, 기타 39% 차지한다. 요즘 영동지역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산불경보 「경계」 발령이 내려진 상태다. 이 시기에 농 산촌에서는 고추대 등 각종 농산폐기물과 쓰레기소각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또한 즐거운 산행길과 차창 밖으로 무심코 버린 담뱃불이 산불로 이어 진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 그리고 산림문화 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여 자자손손 우리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물려주어야 할 책무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4-03-30

임업정보 검색결과

  • 여주군산림조합, 산불예방결의대회 개최
    여주군산림조합(조합장 원종태)는  2009년 3월 4일 여주군민회관에서 노인회 회원 320명과,산불전문진화대원,의용소방대장등 400인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명예산불예방 감시원 위촉하여 자기 마을 순찰및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2007년부터 시작한 어르신 명예 산불예방감시원의 활동결과 여주군관내 산불발생 건수 및 면적이 예년 평균보다 35% 감소 하였으며 농촌지역인 여주군 관내 에서는 산과 인접한 농지에서는 거의 논 밭두렁 태우기와 폐비닐등 농촌 쓰레기 소각행위가 사라지고 있고 마을 관내에서 조그만 연기라도 발생하면 마을의 경로당 회장이며 “어르신 명예 산불예방 감시원”이신 이들의 계도활동으로 여주군 민 전체가 산불예방에 대한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o 대한노인회여주군 김 덕 배 지회장은 노인들에게는 애향의식이 강하고 임무가 부여되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향후 이들에게 노인일자리 창출과 활동에 자긍심을 살려주기 위해 활동기간동안 일정 수당을 지급해서 생명 중심의 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여주군의 노인회원들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04
  • 여주군산림조합, 산불예방결의대회 개최
    여주군산림조합(조합장 원종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농산촌 쓰레기 태우기가 ,논밭두렁 태우기가,그밖에 입산자,성묘객등의 실화가 등으로 농촌에 주로 거주하고 있는 60대 이상 노인들에 대한 산불예방의식 및 원인행위 자제 계도가 산불발생 감소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2007년부터 대한노인회 여주군지회와 산불방지 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각 마을에 조직되어 있는 노인회원들을 명예산불예방 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자기 마을 산불위험요인을 스스로 순찰하고 계도하는 활동을 실시하여 오고 있다.   “어르신 산불예방 감시단”은 노인회원들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에 자기 마을의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쓰레기소각과 논밭두렁 소각 등을 계도하는 활동을 펼치며 산불발생시 빠른 신고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또한 어르신 산불예방 감시단의 활동을 통해 여주군 전체가 산불예방 의식을 고취하여 산불원인행위 감소에 노인회원들이 앞장서고자 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으며 지난해 에는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 마을별 계도 활동을 벌여 여주군산불피해를 크게 감소 시켰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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