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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계속되는 가뭄에 산불 위험 매우 높다.
     서울, 경기, 강원 등 중부지역 계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산불이 늘고 있으며 기상청의 장기 가뭄 예보까지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부지역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청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장마기 이전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에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용익 소장)도 언제 어느 때라도 신속한 산불출동이 가능하도록 진화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항시 대기시켜놓고 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5.15.자)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현재까지 산불이 80건(예년 10건)이 발생하였고, 최근에는 북한산과 수락산에도 산불이 발생하여 약 2ha정도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장 소장은 ‘산림에 푸른 잎이 우거졌다하더라도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대기가 바싹 말라 산불 발생의 위험은 여전히 크다며 산나물 채취 입산자와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했으며, ‘산림청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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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5월15일까지 산불방지 총력대응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은 4월 중순 이후 산나물 채취자, 행락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5월15일까지 가용할 진화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를 비상대기상태로 유지한다. 최근 10년간 산나물 채취시기인 4월말부터 5월15일까지 연간 산불건수의 13%(492건), 30㏊ 이상 산불의 23%가 집중 발생했으며, 올해에도 산나물, 산약초 채취를 위한 입산자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전북도는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 기간 산나물·산약초 자생지 주변에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단속하고,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4대와 임차헬기 3대를 집중 투입하여 산림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한편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등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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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8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 “2015 공중진화반 모의훈련”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11(수)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방봉길 산림항공과장(산림항공본부)이 참관한 가운데 “2015 공중진화반 모의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방봉길 산림항공과장(산림항공본부)이 참관한 가운데 산불상황을 가상(2월 2일 부산 보배산에서 담뱃불 추정으로 산불발생)으로 설정하여 산불이 확산되는 과정과 증원되는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유관기관 산불진화헬기의 공중지휘통제와 권역별 산불 특수진화대와의 공지합동 통합 운용을 통해 효육적인 산불진화를 실시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공중진화반의 운용절차와 완벽한 지휘통제로 비행안전을 확보하고,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되었다. 산불접수에서 산불진화헬기와 기계화 산불특수진화대 출동, 공중지휘통제기의 진화헬기 통제, 산불현장 대책본부의 공중진화반 구성과 운용을 통해 산불현장에 투입된 진화헬기의 공역통제와 담수지 지정, 헬기 급유지와 계유지역 선정과정과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한 산불특수진화대의 진화과정을 현장 상황에 맞게 묘사하여 시나리오에 의한 가상훈련으로 진행하였다. 모의훈련을 참관한 방봉길 산림항공과장은 “산불 발생시 산불확산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림청과 지자체 산불임차헬기, 소방이나 군 등의 많은 헬기가 산불현장에 투입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행안전 확보와 진화지역 분배, 산불대책본부와의 소통이며, 이러한 것들은 공중진화반의 주도하에 일사분란하게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공중진화반 모의훈련을 거울삼아 실제 산불현장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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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부귀중학교 46명 헬기체험을 통해 조종사 꿈 키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숲의 소증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하고 산림항공본부의 조종사, 정비사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진안군 부귀중학교 학생 46명을 10월21일(화) 초청하여 헬기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의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46명 학생들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임업분야 직업탐색과정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로 조종사, 정비사, 산불특수진화대들 등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직종ㆍ직업을 탐색하였다. 또한 청소년들은 직접 헬기조종석에서 조종관을 잡아보고 조종사로부터 헬기제원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산불진화장비인 등짐펌프 체험, 인명구조장비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경험을 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암기위주의 교육보다는 현장중심의 체험이 가장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청소년들이 헬기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업무에 지상이 없는 범위 내에서 헬기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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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3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진안중학교 23명 헬기체험을 통해 조종사 꿈 심어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숲의 소증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하고 산림항공본부의 조종사, 정비사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진안군 내 3개 중학교 학생 23명을 9월19일(금) 초청하여 헬기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의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23명 학생들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임업체험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로 산림항공본부의 조종사, 정비사, 산불특수진화대들의 직업을 탐색하고 직접 헬기에 탑승하여 조종사의 꿈을 키웠고, 산불진화장비인 등짐펌프 체험, 인명구조장비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경험을 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암기위주의 교육보다는 현장중심의 체험이 가장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청소년들이 헬기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업무에 지상이 없는 범위 내에서 헬기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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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9
  •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항공본부 찾아 헬기 안전운항 당부
    신원섭 산림청장은 5일 원주시 지정면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봄철산불기간 중 헬기 출동 현황과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헬기 조종사, 정비사,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신 청장은 "헬기 안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여 단 한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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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6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석가탄식일 전ㆍ후 산불방지 총력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에 따르면 "산림청은 석가탄식일 전ㆍ후 5월3일~5월6일(4일간)까지 진화헬기와 특수진화대원들을 비상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전북지역 산불방지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금년 어린이날ㆍ석가탄식일 연휴간이 4일간 이어지면서 전국주요 사찰 연등행사, 상춘객과 등산객증가, 산나물 채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3일~5월6일까지 가용할 진화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비상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 한다. 어린이날ㆍ석가탄식일 연휴기간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11건, 산림피해면적은 1.8ha로 산불발생원인은 입산자실화가 8건으로 73%으로 나타났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 "5월 산불발생 원인의 대부분은 산나무채취를 위한 입산자, 등산객으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이다."고 말하면서 "산불은 대부분 한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전북도민 모두가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모두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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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4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 산불특수진화대”청양에 배치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최근 경기ㆍ충청이남 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해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산림항공 산불특수진화대”를 청양산림항공관리소에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산림항공 산불특수진화대”는 산림항공본부 소속 청양 등 전국 9개 관리소에서 선발된 13명의 최정예 인원들로 팀을 구성하여 산불특별대책기간 중 운영되며,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을 구축하고 거점지인 청양지역을 중심으로 광역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급경사지와 암석지대, 고압선철탑 일대 등 산불진화 헬기의 공중진화가 어렵고 지상진화 작업 위험도가 높은 야간산불진화에 적극 투입되어 산불을 효율적으로 진화하게 된다.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전국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산불진화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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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 신원섭 산림청장,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 대응 태세 점검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령되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하여 김현수 산림보호국장, 배정호 산림항공본부장, 전북도 오택림 새만금환경국장, 익산부시장 등이 4월12일(토) 오전 11시에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상태를 점검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 점검차원에서 산불방지의 최 일선 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주말산불방지 비상근무중인 조종사, 정비사,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산림청장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우인걸 소장으로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 방안과 진화헬기 운영 현황보고를 받고 계류장에 비상대기 중인 진화헬기 점검을 실시하고 초대형헬기를 배경으로 직원들과 기념사진촬영을 실시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민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숲,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 하겠다' 는 마음가짐으로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최근 우리나라 산불은 기후변화와 산림여건 변화로 중ㆍ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지상진화의 어려움 때문에 진화헬기의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달라"고 직원들에게 안전비행을 강조했다. 끝으로 "산불방지의 최 일선에서 산림파수꾼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산림항공본부의 전 직원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봄철 산불방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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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남원시 산내면 야산에 산불발생 산림 0.5ha소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4월7일(월) 오후 12시 40분경, 전북 남원시 산내면 백장암 뒷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산림청 대형헬기(KA-32) 2대, 산림항공 산불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대 100여명을 투입하여 2시간만에 진화완료 하였습니다.    산불의 발생원인은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발화로 추정되며,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진화에 어려움을 격었지만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작전을 펼쳐 1시간 30분만에 큰불은 진화 되었고, 산림피해면적은 약 0.5ha 추정되며 산림항공 산불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대원들은 재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잔불정리를 진행 중이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산림청 진화헬기를 100% 출동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중ㆍ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산림항공 기계화 광역특수진화대를 편성하여 산불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관계자는 최근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실화,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소각, 쓰레기소각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04-07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소장 우인걸)에 따르면"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1월30일~6월8일까지 진화헬기 4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방지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도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지역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설날 연휴인 1월30일부터 6.4 지방선거를 전후한 6월8일까지 산불진화헬기 4대(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와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산불방지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지역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20분이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산림행정력을 총 동원한다. 최근 2년간 전라북도 산불발생은 2012년도 총 11건이 발생 산림 2ha 소실되었고, 2013년도에는 총 29건이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13ha 소실되는 등 산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올해도 산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도내 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될 경우 산불취역지역에 집중적으로 대형헬기(KA-32T)를 투입하여 초계비행을 실시하고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6.4 지방선거 등 사회불만자들의 방화성 야간산불에 대비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야간산불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를 하는 등 야간 진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성이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산불이 발생하면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다"고 말하면서"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서 전북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을 위한 의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며, 산불발생원인이 되는 논ㆍ밭두렁소각,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을 자재하여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01-3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임업기능인훈련원과 MOU체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이 산불방지 및 산림보호 인력양성을 위해 상호교류 및 협력을 증진한다. 오늘 산림행정 3.0 협력증진을 위한 MOU 체결에는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우인걸 소장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정규순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3일(목) 오전 11시에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총 4대(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의 항공기를 보유, 전북 14개 시ㆍ군을 비행권역으로 하여 산불방지, 항공방제, 인명구조, 화물운반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다. 임업기능인훈련원은 산림조합중앙회 소속의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 임업기능인, 산림조합 임직원, 산림공무원, 대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 등 총 20여개의 교육과정을 개설, 연간 약 5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인에 대한 숲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숲 체험교실, 방과후 학교 그린 아카데미, 귀농ㆍ귀산촌(단기소득임산물)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산불방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산림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지(심폐소생술) 교육, 국민과 소통공유하기 위한 산림견학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공동 관심분야에 대해 상호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청은 군을 제외한 국가기관 중 항공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 항공기 운영 중추기관으로 산불특수진화대와 산림항공구조대원 등 산불진화 및 응급처지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양 기관은 이번 산불 및 산림보호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산림보호 및 산림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3.0은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핵심가치로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을 비전으로 하며 목표는 수요자 맞춤형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 및 산림분야 일자리, 신성장 동력 창출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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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3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추석연휴 산불 및 산악응급사고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소장 우인걸)에 따르면 "추석연휴기간 성묘객과 등산인구의 증가로 산림내 산불 및 산악응급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9월17일~9월22일까지 산불진화헬기와 인명구조헬기를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산림재난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성묘객과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지역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산불 및 산악인명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9월17일부터 9월22일까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인명구조헬기 1대 등 총 2대를 비상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임무발생 즉시 비상출동 할 수 도록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산림재난사고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전북도내 산림내에서 산불을 비롯한 인명구조 상황 발생시 산림청헬기가 헬기가 30분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종사, 정비사, 산불특수진화대, 산악구조대원들이 비상근무 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8월과 9월에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또한 등산인구의 증가로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추석연휴 산불을 발견하거나 등산 중 산악인명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산림청 1688-3119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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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7
  •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숲사랑소년단 산불진화헬기 진화시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나영주)에서는 오는 8월15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제8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 행사에 산림청헬기를 지원하여 산불진화 시범을 실시한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대형헬기 1대와 산불특수진화대원을 지원하여 산불발생 시 대처요령, 산불진화헬기 물투하시범, 산불특수진화대 헬기레펠시범, 산림항공기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숲을 지키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산림청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숲사랑소년단(Green Ranger)이 주최하는 제8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는 ‘친구야~ 숲으로 가자!’는 슬로건 아래 숲을 만나고, 숲을 누리고, 숲을 지킨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통한 미래의 숲리더로서 참여하는 ‘청소년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산림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산림체험교육을 통하여 배움과 나눔, 생명존중, 화합과 배려, 공동체의식 함양 등 자아 존중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제8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초, 중학생과 인솔교사를 포함하여 약300명이 참가하며 8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한다.
    • 뉴스광장
    2013-08-13
  • 신원섭 산림청장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신원섭 산림청장은 4월20일(토) 오후 14시에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봄철산불방지 총력대응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오늘 신원섭 산림청장과 배정호 산림항공본부장의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봄철산불방지 총력대응 태세점검차원에서 산불방지의 최 일선 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비상근무중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승무원(조종사, 정비사)과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산림청장은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숲,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숲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국민들의 입장에서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최근 산불은 지상진화의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진화헬기의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헬기사고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산불진화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안전비행에 온 힘을 모아 달라"며 직원들에게 안전비행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은 선진국에서도 부러워할 정도로 빠르게 성공을 했지만 산림을 지키는데 산불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하시면서 "산림보호의 최 일선에서 산림파수꾼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산림항공본부의 전 직원들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산불방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4-23
  • 함양 안의 대대 삼산마을 야산 산불발생
     메마른 날씨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월 3일 오후 12시경 경남 함양군 안의면 대대리 삼산마을 야산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 되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 2대와 기계화 광역 산불특수진화대를 산불현장에 신속하게 투입시켜 산불확산 방지와 초동진화에 힘써 공중ㆍ지상간 입체적인 산불진화로 1시간 30분 만에 진화완료 하였다. 현장에는 임차 헬기 2대, 지상진화인력 148명, 진화차 3대, 소방차 1대가 진화에 투입 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대석)는 “산불방지 기간동안 산불진화헬기를 항시 비상대기 시켜 산불발생시 신속히 투입하여 조기진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림 내에서의 쓰레기 소각 및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금지 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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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4
  • "동해안 대형산불 확실히 잡읍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28일 오후 강릉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대비 특별근무 중인 헬기조종사와 정비사,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설명. 28일 오후 강릉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헬기 격납고에서 김주현 강릉산림항공관리소장으로부터 헬기 출동준비 태세를 보고받고 있다. >   신 청장은 "동해안지역은 높새바람으로 인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데다 산림의 대부분이 소나무림으로 이뤄져 있어 대형산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림헬기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간 협조체제를 유지해 효과적으로 산불에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산불진화도 중요하지만 사고예방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28일 오후 강릉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신원섭(앞줄 가운데) 산림청장이 항공관리소 직원들과 신속한 초동진화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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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9
  • ‘어디든 출동한다’ 광역산불특수진화대 발대식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대석)는 지난 3.11(월) 산불경보가 ‘경계’로 격상되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3.11~4.30)’이 운영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공중진화대원으로 편성된 ‘기계화 광역 산불특수진화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 20일(수) 1차 거점인 함양산림항공관리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진화 임무 수행에 들어간다. 1개팀 12명 2개반으로 편성된 ‘기계화 광역 산불특수진화대’는 헬기의 공중진화가 어려운 급경사나 암석지대 그리고, 고압선 철탑 주변 등 특수한 산악지형에 집중 투입되어 대형산불과 야간 산불을 효율적으로 진화하게 된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기계화 광역 산불특수진화대는 산불 초동진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어디든 출동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전국 4개 거점지(함양, 안동, 원주, 강릉)를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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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기계화 광역 산불특수진화대」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이 3.20~4.20 일까지 운영함에 따라 대형산불의 우려가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항공본부 5개 기관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소집하여 3.18일부터 4.28일까지「기계화 광역 특수진화대」를 편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경북 포항과 울산광역시에서 있었던 대형산불에서 처럼 헬기의 공중진화도 어렵고 지상진화 작업 시 위험도가 높은 야간시간대의 산불현장에 산림청 산림항공「기계화 광역 특수진화대」가 투입될 전망이다. 산림청 산림항공 「기계화 광역 특수진화대」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하 전국의 공중진화대원 중 특수부대 출신 13여명을 선발해 구성, 야간 및 대형 산불발생시 전국 권역의 산불진화와 주ㆍ야간의 산불진화에 나설 예정이며, 이번에 편성된 「기계화 광역 특수진화대」는 1차 경남함양(3.18~28)에 배치되어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각종 대형산불의 상황을 감안해 2차(경북 안동/3.29~4.8), 3차(강원 원주/4.9~18)에 걸쳐 탄력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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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8
  • 산불방지 총력대응 기계화진화훈련 실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3월 8일 익산 용화산에서 기계화진화장비를 이용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늘 실시한 기계화산불진화훈련은 익산 용화산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것을 가상하여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기계화산불진화장비인 중형펌프와 소형펌프를 이용 다단계로 진화용수를 공급하는 진화훈련을 3월 8일 오전에 실시했다. 우리나라 산림지형은 경사 30도 이상의 험준한 산악지형이 많아 진화차량 등 진화장비가 현장에 접근 진화용수를 산불현장에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지상진화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우인걸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실패할 경우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하면서󰡒전북도내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진화헬기와 지상진화대가 협력하여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3-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발표
    박종호 산림청장은 7월 22일(수)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20~’30)’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뉴노멀(새 일상)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문가, 학계, 임업인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은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비대면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등 4대 뉴노멀(새 일상)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 디지털‧비대면의 산림분야 도입 첫째,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밀 산림데이터의 수집․분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그 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산림자원․경영 데이터*를 전산화한다. 국가온실가스 감축실적에 산림경영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등 산림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민간에 개방하여 창업과 일자리 창출도 지원한다.      * 국‧공‧사유림의 산림자원‧경영활동 원천 데이터 수집 및 지리정보체계(GIS) 공간정보화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하고 산림치유 장소와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스마트 산림복지-건강관리(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한다.      * 시설 유지 자동화, 가상현실(VR) 등 체험프로그램 다변화(국립산림치유원 시범 조성 예정) 기후변화로 대규모화 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과 같은 산림재해 대응에도 무인기(드론)와 인공지능(AI)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지능형산림재해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둘째, 신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개발로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한다.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먹거리인 목재․임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목재친화형 도시를 국토부의 지역 특화 재생사업모델*에 포함하고, 학교 급식에 청정임산물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시장을 개척한다.      * 국토부 주관의 도시 재생 뉴딜사업 신청시 목재친화형 도시에 대해 가점 지급 도시숲을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면적 규제를 완화(30ha 이상 → 5ha 이상)하고, 생활권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21년)한다. 바이오산업 원료물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신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하는 등 신산업도 육성한다.      * 권역별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및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 국가 고유의 유용 산림생명자원 1,000종 발굴, 신소재 자원 100종 개발  실업자, 일시휴직자 대상 공공부문 일자리 5천여개*를 긴급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림형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한다.      * 9개 사업, 5,115명 추가 고용(산림재해일자리, 산림서비스도우미, 숲교육‧치유, 도시숲‧정원 관리인, 산림병해충 드론 예찰, 산림자원 이력 공간정보 구축, 공공산림가꾸기, 임도시설관리단, 100대 명산 정보제공 등)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셋째,「산림자원법」전부개정, 산림분야 세제개편 논의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임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한다. 임업경영의 규모화를 위해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 단지 내․외의 보조율 차등 적용 등의 내용을 포함한「산림자원법」전부 개정을 추진한다.      * 집중적으로 조성 및 경영이 가능하도록 재편, 목재생산과 단기소득임산물을 복합적으로 육성 임업인 지원의 내실화를 위해 임업분야 세재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임업인의 안정적인 임업경영을 지원한다.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넷째,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산림의 탄소 흡수‧감축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숲*을 조성하고, 수종갱신과 숲가꾸기(단위면적 당 온실가스 흡수 11% 증진)를 적극 실시하며, 이를 통해 얻은 산물은 목제품과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한다.      * 자녀안심그린숲(학교 주변 차도를 축소하여 녹지로 조성), 생활밀착형 숲, 미세먼지 차단숲 우리나라 주도의 국제이니셔티브 이행* 및 양자‧다자 협력 강화, 세계산림총회(WFC)** 개최(’21년)를 통해 케이(K)-포레스트(녹화성공 등)를 국제적으로 확산한다.     *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 Peace Forest Initiative),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 세계산림총회 World Forestry Congress : 산림 관련 중요이슈에 대한 권고문 및 선언문 등이 발표되는 산림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FAO 주관, 6년 주기 개최) 산불특수진화대를 정예요원*으로 육성하고 야간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신(新) 산림재해 대책’을 추진하여 산림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 산불 신기술(소화탄‧소화약제)과 장비((무인기(드론) 조종 자격증, 입는 로봇(웨어러블 수트)) 개발    ** 헬기조종사 야간투시경 자격취득 등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20년부터 ’30년까지의 고용유발효과*는 연평균 2만8천명으로 추산된다.    * (직접효과) 고용이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일자리 효과, (간접효과) 사업비 지출에 따른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일자리 효과(고용노동부의 산업별 고용유발계수 적용)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 시에도 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공공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왔다”면서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전 직원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23
  • 충주국유림관리소, 생명나눔 실천 위해 단체헌혈 실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6월 4일 ‘사랑의 헌헐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헌혈을 희망하는 직원들과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헌혈을 마친 직원들은 코로나19감염 치료와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국 의료진에게 고마움과 존경을 표시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로 부족한 헌혈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들과 산불진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관리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청사 내외 시설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및 체온 검사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6-05
  • 대형산불로 긴장했던 봄철 산불... 추진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의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전체 2,926건의 산불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에 423건이 산불로 진행되었으며, 792건은 산림인접지에서 진화되었다.      ※ 발생 : ’19년 428건 → ’20년 423건(1%↓), 피해 : ’19년 3,095ha → ’20년 2,786ha(10%↓)   봄철은 고온 건조한 날씨와 양간지풍(襄杆之風), 국지적 돌풍 등으로 산불대응에 어려움이 상존하나,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 간 능동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효율적인 진화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보다 산불건수와 피해면적이 감소하였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은 입산자실화가 100건으로 전체 24%로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소각 20%, 건축물화재 전이 11%, 담뱃불실화 8% 순으로 발생하였다.      ※ 발생원인 : 입산자실화 24%(100건) → 소각산불 20%(83건) → 건축물화재 전이 11%(48건) → 담뱃불실화 8%(35건) → 성묘객실화 2%(8건) 순 특히, 올해 봄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은 전년대비 7%, 입산자실화는 4%의 비중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산자실화 : (’19) 28%(120건) → (’20) 24%(100건)      ※ 불법소각 : (’19) 27%(117건)  → (’20) 20%(83건) 입산자실화 감소 원인은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구간, 무속행위지역 등에 대한 단속을 집중하고 산림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감시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되며,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감소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협업으로 산림 내·외 농업부산물 및 폐자원 수거,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아울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 5월 고성산불과 같이 귀산촌 인구의 지속적 유입과 산림 연접지 펜션 등의 증가로 건축물화재에서 비화하는 산불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 건축물화재 추이 : (’19) 9%(38건)  → (’20) 11%(48건)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방지 주요성과를 ①유관기관 협업 활성화, ②스마트한 산불대응, ③지상진화 역량 강화, ④산불관리 시스템 효율화, ⑤강원 동해안 산불 차별화 대응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였다. 첫째는 유관기관 협업 활성화로 각 부처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일사불란한 협력을 통해 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대피와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를 총괄하고, 소방청은 전국 소방력을 동원하였으며, 국방부는 신속한 헬기투입과 진화장비 물자를 확보하여 초기진화를 지원하였다.    둘째는 스마트한 산불대응이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위험예보, 현장영상전송,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통해 현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상황판단이 가능하였다. 셋째는 강화된 지상진화 역량이다.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고 소방인력 국가직 전환을 통해 한층 향상된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  지난 5월 야간에 발생한 고성산불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대의 활약으로 일출 전까지 60% 이상을 진화함으로써 대규모 확산을 저지하였다. 넷째는 산불관리시스템 효율화이다.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시스템화하여 효율성을 제고하였다. ’19년에는 초대형 헬기 2대를 도입하여 동해안에 배치하고, ’22년에 추가 1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18년 도입된 국산 수리온 헬기는 실전훈련을 마치고 안동 야간산불 진화에 투입하였으며, 현장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이 탑재된 산불지휘차를 지자체까지 확대·보급하였다. 다섯째는 강원 동해안 지역에 차별화된 산불정책을 적용하였다. 작년 인제 산불을 경험을 토대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산불예방 임도 65㎞를 확충하고, 100㎞ 구간에 대한 임도 노폭을 확대하였다. 주택 등 주요시설물과 산림사이에 완충지대 50m를 두는 산불 안전 공간을 시설하고 대형산불 피해지는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내화수림대 589㏊를 조성하였다. 한편,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 농산촌 고령화에 따른 진화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 산불원인 규명과 산림 연접지 비화 산불 방지 등은 개선할 과제로 제기되었다. 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최근에도 수시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장마철 이전까지는 산불특수진화대와 산불진화 헬기 등 진화자원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봄철 산불위험 시기가 일단락된 만큼 “산불진화대원의 고용안정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최정예 요원으로 육성하고, 산불전문조사반의 원인 조사 및 규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면서 “주민여러분께서도 야간 산불에 대비해 손전등을 비치하고 대피장소를 확인하는 등 사전에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3
  •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의 안동·고성산불 현장적용과 분석을 통한“교훈과 개선대책”마련
      박종호 산림청장은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재난성 대형산불 발생이후 산림청에서 「2020 신(New) 산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금년도 안동·고성 산불에 적용한 결과를 분석하여 교훈과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산불관련 부처와 현장지휘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앞으로 대형산불에 좀 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서 5월 12일 정부대전청사 1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였다.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의 현장적용과 과학기술에 기반한 치밀한 대응으로 금년 봄철에 발생한 안동(4.24)·고성(5.1)산불을 성공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안동 산불은 대형산불로써 인구 밀접지역인 도심에서 발생하였고 강풍으로 재난성 산불로 확대될 수 있었지만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고성 산불의 경우 2019년 고성·속초 산불과 같이 위치(양간지풍지역), 발생시간(오후 8시 전후), 바람(초속 20m 이상), 진화시간(12시간)이 비슷함에도 단 1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았고 재산피해도 최소화하였다. 이번 고성산불이 작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산불에 비해 낮은 풍속과 높은 습도 그리고 활엽수림 임상 등 비교적 유리한 진화 여건이었지만,  산림청은 안동·고성산불 진화의 핵심적인 성공요인으로 ①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 ②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체계 구축, ③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 수립, ④지상진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⑤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⑥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⑦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등 7가지를 꼽았다.  □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 산림청이 꼽은 첫 번째 성공요인은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이다. 현정부 들어 산불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 주관의 범부처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각 부처의 장점과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신속히 가동되었기 때문이다.     * ’19년 강원도 대형산불 9회, ’20년 안동산불 9회, ’20년 고성산불 5회 등 이번 고성산불 대응에서도 부처 간 협력이 빛을 발하였는데 우선 재난안전 총괄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상황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와 재난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주민대피와 함께 유관기관의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조치하였다. 강원도와 고성군의 경우에도 작년 동해안 산불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산불대응은 물론 주민대피·재산피해 예방조치를 신속히 하였다. 그리고 전국단위의 소방동원령을 내린 소방청은 주택・건물 등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소방차 진입이 가능한 도로변 진화를 담당하였는데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했다. 또한, 군은 민가주변 산불진화와 뒷불정리를 지원하고, 경찰은 주민대피 및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를 담당하였다.  산불재난 대응의 주관부처인 산림청은 가용한 헬기 39대와 유관기관의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공중・지상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하여 산불발생 12시간 만에 고성산불을 진화하였다.  이렇듯 각 부처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는 능동적인 협력 시스템의 가동이 고성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다. 한편 산림청은 소방청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소방청 119 상황실 간 교환근무도 실시하고 있다.  □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체계 두 번째 성공요인은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체계의 운영이다.  2019년 동해안 산불의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업그레이드 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대형산불에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핵심적인 신기술로 산불이 확산될 지역의 주민을 대피시키고, 고속도로 통제 등을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가지고 있는 산림의 경사도, 토질, 수종, 나무나이, 사면의 위치(북사면, 남사면 등) 등 GIS 기반의 산림정보와 기상정보(바람의 속도, 방향, 건조도 등)와 산불상황을 종합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안부, 소방청 등 모든 산불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각각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데 핵심적인 기반이 되었다. 또한 산림청은 올해부터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 동해안 일원에 불꽃・연기 등을 자동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CCTV도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고성산불에서도 이러한 스마트한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주민대피는 물론 빠른 산불상황판단과 진화작전 수립에 큰 기여를 하였다.  □ 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 수립 세 번째 성공요인은 계절별 산불양상에 따른 치밀한 공중・지상 작전의 수립이다. 겨울 산불은 12월부터 4월 중순에는 낙엽, 가지 등 산림 내 연료물질이 많아 산불의 화세가 세고 결빙과 강풍 등으로 지상진화가 어려운 특징이 있다. 따라서 겨울 산불은 불머리(火頭) 진화를 핵심전략으로 초대형・대형 헬기를 중심으로 공중 진화 작전을 펴고 인력 중심의 지상진화는 방어선 구축 및 잔불 정리 중심으로 진행된다. 봄·여름 산불은 4월 중순부터 11월에 발생하는데 산림이 우거지고 산림 내 습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산불의 화세는 약하나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이시기에는 지상진화 작전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연기로 인한 시야확보 상황을 고려하여 헬기를 투입한다. 공중진화 전략도 초대형 등 주력헬기와 기타 헬기의 특수성 및 산불특징을 반영하여 5개 분대를 편성하고 지휘헬기를 지정하여 헬기투입 순서와 헬기의 안전운항 등을 지휘하였다. □ 지상진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산불은 도심 또는 마을 인근에서 발화하여 산줄기를 타고 산중턱, 산 정상을 타고 넘어가서 대형화되는 경향이 대부분으로 일반적으로 일부 도심지역을 제외하고는 마을의 진입로가 좁고 곡선화되어 있고, 산에 임도개설도 매우 제한되어 동원차량 및 인력 등 각종 동원자원으로 매우 혼잡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사정에 밝은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국유림관리소가 수시로 현장협의회를 통해 현장상황에 맞는 장비, 인력동원 및 배치를 통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하였다. 또한 정확한 현장상황에 따른 대처를 위하여 현장 지휘차량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 탑재하여 산림청 5개 지방청과 27개 국유림관리소, 155개 지방자치단체에 총 187대를 개선·보급하는 등 현장지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를 통해 산불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는 불머리(火頭)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주불을 진화하고 산불예방진화대는 중・저지대 중심으로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 하였다.  □ 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최근 산림 내 낙엽 등 지피물의 두께가 20㎝이상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잔불진화에 어려움이 많고, 재발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동원되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소방 및 군 인력을 구역별로 조를 편성하여 투입함으로써 모든 잔불이 정리되도록 치밀하게 배치하였으며, 조별로 잔불정리 사진을 제출받아 물샐틈없이 모든 잔불이 정리되었는지 사후확인 조치를 하였다. 안동의 병산서원, 사찰 등 매우 중요한 문화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할 수 없는 험준한 지역은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주불과 잔불 진화를 맡겼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지피물제거 작업 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작년 4월에 발생한 고성산불과 같이 올해 고성산불도 야간에 발생하였으나 산불피해면적은 작년 897ha, 올해 85ha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으며, 올해 고성산불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가 투입 된 후 2시간 30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였다.  이렇게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단시간에 주불을 진화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New) 산불정책의 일환인 계절별 산불진화 전략에 따라 봄·여름산불은 야간 지상진화 작전 추진이 가능하였다. 야간에 바람이 잦아든 틈에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 등 총456명의 산불진화 인력은 사활을 걸고 불머리(火頭)와 험준한 산악지역에 투입되어 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이전까지 산불을 60%까지 진화하였다.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는 산불진화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최정예 산불 진화인력으로 꼽고 있다.  □ 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지난 4월 1일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대원도 산불진화 작전에 한 축을 담당하였다. 산불상황별 대응 단계에 따라 전국의 소방대원과 소방차를 동원하여 산림연접지 산불을 차단하고 민가를 우선 보호함으로써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여 적극적인 산불진화를 추진하는 동기부여 역할도 한 몫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앞으로 개선과제 및 대책 산림청은 앞으로 산불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산불대응을 하는 한편, 산불감시 및 원인규명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먼저 농・산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산불진화 인력동원에 어려움이 있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를 신기술과 장비를 겸비한 최정예요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올해 435명의 산불특수진화대 중 160명을 정규직화 하였고 남은 인력에 대해서도 앞으로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도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과 소화탄·소화약제 등 신기술 활용 능력을 배양하여 미국의 산불진화 정예요원(hotshot)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스마트한 산불대응도 강화할 계획으로 산불예방 측면에서는 지능형 CCTV・드론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산불진화 측면에서는 로봇・소화탄・소화약제 등을 개발하는 한편 좁은 도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특수진화차 개발을 추진 해 나가고, 스마트산불 대응과 관련된 R&D를 민간기업과 적극 발굴·추진하여 세계적인 산불선도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가해자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관서와 합동 잠복 근무조를 현장에 투입하며, 산불원인 규명을 위해 부처 합동 산불 조사반을 운영해 나가고, 이번 고성산불의 원인을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해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를 교훈삼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화목보일러 굴뚝소재에 대한 규제검토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브리핑에 앞서 “신속한 대피와 농약살포기까지 동원해 산불진화를 도와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산불 등 재난업무의 대응 성패는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업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청이 보유한 지난 60여년 간의 특화된 산불진화 노하우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철두철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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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1보) 남부지방산림청,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지자체 1대)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차량 7대, 산림공무원‧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6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3시 22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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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1보)산림청,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불 총력 진화 중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일 12시30분경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30-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림청 대형 헬기 6대, 지자체 임차헬기 1대 등 7대와 산불진화차 등 5대, 산불특수진화대 8명 산불예방진화대 33명, 공무원 49명, 소방 30명 등 총 120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은 바람 서 4.9m/s, 습도 38%, 온도 28.5℃이며, 산불의 원인은 축사 화재가 비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현재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진화가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산불진화헬기 등을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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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1보)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309-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초대형 헬기 2대를 포함하여 총7대(산림청 7대)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차량 4대, 산림공무원‧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4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2시 30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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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산림청, 경북 안동시 풍천면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4일 오후 15시 39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20시간 만인 25일 12시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야간에 산불로 이어져 산림 드론 운영팀을 출동시켜 산불의 규모, 진행 방향 등을 파악하고,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를 비롯한 총 1,600명의 진화인력(산불특수진화대 21, 산불예방진화대 118, 공무원 964, 소방 60, 경찰 140, 군 46 기타 230), 산불진화장비 82대(산불지휘차 2, 산불진화차 9, 소방차 31, 경찰차 40)를 투입하여 밤새 방화선 구축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하였다. 25일 오전 5시 40분, 일출과 동시 산불진화헬기 24대(산림청 13, 지자체 5, 군 4, 소방청 1, 국립 1 등)을 집중 투입하였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의 위험이 여전하니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산불 발생 시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하여 강력히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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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안동 산불진화 현장 브리핑(2차)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마을주민 위로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장입니다. 어제 15시39분경에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상황과 금일 진화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민대피 상황입니다. 주택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주민 300명을 청소년수련원과 마을회관, 캠핑장에 분산 대피시켰습니다.  현재는 산불위험이 감소되어 주민 모두 귀가 조치하였습니다. 박종호 산림청장 산불진황 상 황 및 산불진화 대책 브리핑   현재까지 산불진화 상황입니다. 진화율은 90%(11시 기준)로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피해는 진화완료 후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금일 산불진화 상황입니다. 오늘 일출과 동시(05:39)에 초대형 3대를 포함한 산불진화 헬기 18대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헬기 6대 등 총 24대의 헬기를 투입하여 진화를 재개하였습니다.  산불현장이 연무로 인해 시계가 불량한 상황으로 산림청 공중지휘기를 가동해서 진화헬기의 안전과 체계적인 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산불진화대책 논의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103명을 투입해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경부터 연무가 사라져 진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서 오전 중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주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산불확산을 막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격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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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안동 산불진화 현장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장입니다. 어제 15시39분경에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상황과 금일 진화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민대피 상황입니다. 주택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주민 300명을 청소년수련원과 마을회관, 캠핑장에 분산 대피시켰습니다.  산불위험이 해제된 풍천면 인금리 등 주민 227명은 귀가 조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산불진화 상황입니다. 진화율은 65%로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피해는 진화완료 후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금일 산불진화 상황입니다. 오늘 일출과 동시(05:39)에 초대형 3대를 포함한 산불진화 헬기 18대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헬기 6대 등 총 24대의 헬기를 투입하여 진화를 재개하였습니다.  산불현장이 연무로 인해 시계가 불량한 상황으로 산림청 공중지휘기를 가동해서 진화헬기의 안전과 체계적인 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103명을 투입해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무로 인해 진화여건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나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서 오전 중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주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산불확산을 막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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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남부지방산림청, 울산 동구 서부동 야간산불발생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 산10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공무원 등 진화인력 182명을 현장에 투입하여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5대와 산림공무원112명, 산불특수진화대 50명 등 182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8시 48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미상으로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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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1보) 남부지방산림청, 군위군 고로면 인곡리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북 군위군 고로면 인곡리 527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하여 총5대(산림청 3대, 지자체 2대)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차량 2대,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39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7시 4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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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청
    2020-04-15
  • (완료) 경남 함양군 병곡면 월암리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13시 21분경 경남 함양군 병곡면 월암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0시 30분경 주불을 진화 완료하고 잔불 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산불진화헬기 16대,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를 비롯한 총 275여 명의 진화인력(산불특수진화대13, 산불예방진화대50, 공무원 175, 소방 등 40)이 투입되어 20시 30분 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특히, 산림청은 전문 드론 운영팀을 신속히 배치하여 드론 열화상 카메라로 뒷불 감시와 혹시 모를 재불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추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확정할 예정이다.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건조한 강풍은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다”라며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어야 할 우리 산을 불꽃으로 만드는 가해자는 적발하여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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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1보) 남부지방산림청, 부산시 금정구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산1-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차량 19대,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9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7시 14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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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영월군 상동읍 내덕리 산불완료, 잔불정리 중
    동부지방산림청(산림당국)은 3월 25일(수) 16시 1분경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 내덕리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현재 잔불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 및 지자체 공무원, 산불진화대 등 총 136명의 진화인력과 올해 산림청에서 구입한 초대형헬기 2대를 포함한 총 5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주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  또한 야간에도 잔불정리 및 재발방지를 위해 진화인력 총 136명을 투입해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약 1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진화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산불현장 인근에서 잔가지 등을 소각한 협의로 가해자를 현장에서 검거하였으며, 이에 따른 산불 원인 분석을 위한 산불 감식 등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강원 전지역이 건조주의보 발효 중이였으나 올해 구입한 초대형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의 선제적인 산불대응으로 신속하게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으며, 올해 신규로 선발한 산불특수진화대 447명은 공중진화대의 산불진화훈련을 통해 Know-how를 전수 받아 주요 산불취약지에 지역별로 배치하여 산불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형산불이 없는「선거가 있는 짝수 해」’를 만들고자 산불예방활동과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25
  • 남부지방산림청, 울산 울주 산불, 오전 중 진화완료 총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오늘 오전 6시 26분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 18대를 포함 총 32대의 헬기를 동원하여 진화 중에 있다. 한편 지상에서는 산불 진화를 위하여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를 비롯하여 총 2,000여명의 진화인력이 현장에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20
  •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쏟는다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산불방지 비상근무에 들어가면서 이 기간 동안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감시카메라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12명으로 구성된 산불특수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한편 예방진화대 35명을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해 감시와 예방활동에 나선다. 또한, 등산객 등의 실화로 인한 산불을 막고자 산불취약지 48개 리의 20,612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등산로 3개 노선 28.8km를 폐쇄하는 한편, 산이나 산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림보호법 규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최형규 소장은 “산불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산불발생 시 철저한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검거하여 처벌할 계획”이라며, 산불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1-30
  • 산림청, 2019년 올해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30일 ‘2019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12.13~12.19)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설문조사 문항은 산림청이 2019년 배포한 보도자료(2019년 12월 12일 기준 513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2019년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1. 산림청, 강원도 산불 진화 완료  2.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원스톱 예약시스템 ‘숲나들e’ 본격 실시  3. 도시 바람길숲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4. 산불특수진화대 등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5.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6. 산림청,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확산 저지한다  7. 산림청, ‘제 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최초 시행  8. 산림청, 울산 태화강 ‘제 2호 국가정원’ 지정  9. 산림청-지자체 공동 신청으로 접경지역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 등재 10. 약 10년 만에 내부승진, 산림청장에 박종호 산림청 차장 임명 2019년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산림청의 가장 중요한 뉴스는 작년 4월 4일 강원도 고성, 강릉, 인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산림청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2일 만에 진화를 완료하였다는 소식이다. 당시 산림·임차·소방·군 등 헬기 105대, 진화차 등 장비 1,374대, 진화인력 2만 9천여 명이 투입되었고, 야간 무인항공기 운영을 위해 전담팀 등도 현장에 파견되었다. 다음으로는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 ‘숲나들e’ 서비스를 2019년 12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국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뉴스가 뒤를 이었다. 자연휴양림은 전국에 170개가 운영 중이며, 연간 1,500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로 그간 전국 자연휴양림의 운영 주체가 다르고 예약시스템도 123개나 존재하여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었다. 그 외에도 약 10년 만에 내부 승진한 박종호 산림청장에 대한 소식도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 청장은 임업 현안에 대한 정확한 판단력과 강한 업무 추진력, 적극적인 소통과 솔선수범으로 임업인과 조직 내부로부터 신망받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어 산주·임업인 등 산림 관계자들의 기대가 크다. 박동희 대변인은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2019년 한 해 산림 정책을 결산하고 국민적 관심과 성과가 컸던 이슈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라며 “2020년에도 국민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30
  • 산림청, 역대 최대 예산 확보 !(2019년 대비 4.8% 증가, 1,018억 원 추가 확보)
    박종호 산림청장이 23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0년 산림청 예산 편성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예산 편성으로 임업의 기본을 튼튼하게 하여 산림자원의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증진해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는 예산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12월 23일 발표했다. 산림청의 2020년 예산은 2019년 대비 4.8%, 1,018억 원 증가한 2조 2,258억 원이다. 2020년부터 지방이양된 예산의 실제 편성액(2,053억 원)을 감안한다면 국고기준 산림예산 총액은 2조 4,311억 원으로 2019년 (2조 1,240억 원) 대비 14.5% 증가된 3,071억 원을 추가 확보한 것이다. 이는 개청 이래 최대 예산 증가액이다.      ※ 주요 부문별 예산     ▲산림자원육성·관리 5,899억원 ▲산림재해대응 및 생태보전 5,958억원 ▲산촌 및 산림복지활성화 2,502억원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2,213억원 ▲미세먼지 대응 방안 2,078억원 ▲남북·국제협력 및 R&D 1,381억원 ▲산림행정지원 등 2,227억원 2020년도 예산편성의 특징은 산림사업의 근본이지만 그동안 상대적으로 예산증가율이 크지 않았던 조림, 숲가꾸기, 산림사업종합자금 등 임업인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경제림 조림(1만5천ha, 456억원 → 2만ha, 605억원) ▲정책숲가꾸기(9만1천ha, 960억원 →18만5천ha, 1,720억원), ▲산림사업종합자금(500억원 → 700억원) 또한, 최근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예산과 산불 등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도 대폭 확대 편성하였다. 특히, 산불진화인력의 확충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을 48% 증가한 983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였고, 산불 초기진화 대응에 취약한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산림항공관리소를 신설하기 위한 예산도 반영했다.     ▲ 미세먼지 차단숲(60ha, 300억 원 → 93ha, 465억원), 도시바람길숲(11개, 55억 원 → 17개, 580억 원)     ▲ 산불진화인력 처우개선     - 산불특수진화대 처우개선 : 300명, 88억 원 → 435명, 181억 원      ·고용연장(10→12개월), 정규직 전환(160명, 275명 단계적 전환), 복리후생비 등 수당지급     - 산불예방진화대 고용 연장(5개월, 576억 원 → 6개월, 706억 원)     - 산불방지지원센터 : 51개소, 96억 원 이 외에도 산림청의 2020년 예산에는 목재자원 기술개발과 지방자치단체 숲가꾸기 패트롤 등 현장수요에 맞는 예산과 DMZ·도서지역 산림복원,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 새로운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     ※ 주요 신규예산(75개, 2,409억 원)      - 목재자원 기술개발 R&D : 49억 원      - 지자체 숲가꾸기 패트롤 : 540명, 78억 원      - DMZ·도서지역 복원 : 78ha, 71억 원      -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 2개소, 22억 원 아울러, 새롭게 확대 편성된 예산에는 산림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산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예산도 포함되었으며 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고용되는 일자리는 약 2만 5천여 개이며, 이 가운데 6천 5백여 개는 신규로 창출된다.     ▲ 분야별 : 공공(1만7천), 민간(7천), 사회적경제(8백개)     ▲ 신규일자리      - 산림복지시설, 국가수목원 확충에 따른 운영인력 배치      - 숲가꾸기 예산확대에 따른 산림사업등록기업 고용인원 증가      - 생활SOC 등 사업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 나무의사, 목재교육전문가, 산림레포츠지도사 등 전문인력 배출 산림청 임하수 기획재정담당관은 “경기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예산의 62%(약 1조 3,800억 원)이상을 조기집행 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점검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현장에서 예산을 집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임업인의 소득증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23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불진화능력 배양을 위한「산불진화 가상훈련시스템」도입한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봄철산불기간(2.1∼5.15)이 끝난 후 실시하는 산불방지실무과정에서는 4차 산업기술인 가상현실 기반의「산불진화 가상훈련시스템」을 처음 도입하여 산불담당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6.25∼ 6.27(3일간) 실시한다고 하였다. 산불은 봄·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지만 기후온난화로 겨울철은 따뜻하고 여름철에는 가뭄으로 인하여 산불이 최근 10년간 평균 133일에서 2017년에는 184일로 38% 늘어나는 등 연중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산불진화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산불담당자,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진화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기술인 가상현실을 이용한「산불진화 가상훈련시스템」을 개발한 전주대학교 김동현 교수를 초빙하여 집중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산불방지실무자과정에 가상현실을 적용한‘산불진화 가상훈련시스템’교육을 실시하여 만족하는 효과를 달성할 경우 다른 산림분야 교육에서도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육훈련시스템을 개발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8-06-20
  • 산림교육원, 올해 직무 전문성 교육 강화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김윤종)은 13일 ‘교육훈련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16년 산림 공무원 교육훈련 계획을 심의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대 윤영균 교수, 서울대 박필선 교수, 임업후계자협회 권병섭 회장, 임업기술자협회 송금용 부회장 등 산림 전문가와 산림청 정책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올해 교육은 95개 과정 167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총 1만여 명이 교육받을 계획이다. 특히, 직무 전문성 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사무관 후보자의 직무 능력을 높이는 5급역량평가 과정을 비롯해 산림생명산업, 정원조성관리, 산불특수진화대, 산림복지진흥원 등 산림분야의 새로운 시책을 익히고 신설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 도입된다.   해외 공무원 교육은 동남아시아 외에도 중남미 국가로 대상국을 확대해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경영 기술을 전수한다. 또한, 산림분야 국제기구와 해외 조림지 파견 인력에 대한 교육이 마련되며 기존 8개 산불과정 외에도 산불감식 기초과정 등 9개 교육과정이 신설된다. 아울러, 숲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산림생태계의 이해, 숲가꾸기 등의 사이버 교재를 제작하고 일반인 참여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6-01-1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산불특수진화대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강원 강릉 소재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에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동부지방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회당 2시간씩 3회기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었고,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속에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차테라피, 건강측정 등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19명의 산불특수진화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반응 및 심박변이도(HRV)를 검사한 결과 체험 전보다 스트레스 지수, 피로도, 최고혈압이 낮아졌고 자율신경 활성도, 스트레스 저항도, 심장 안정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김진숙 센터장은 “우리나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산불특수진화대 대원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행사를 통해 산불로 인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치유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19

산림환경 검색결과

  •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 위해 국가-지방 협업체계 본격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일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동해안의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중앙-지방, 산림-소방 협업조직인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나득균 강원지방기상청장, 김철수 속초시장, 김양호 삼척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의 발전과 산불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번 개소식에서는 동해안지역을 관할하는 동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 등 9개 기관이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헬기·장비·인력 등 산불진화자원을 인접 시·군에 지원하고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 진화자원의 통합 관리·운영 등을 약속했다.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많이 부는 동해안은 대형산불이 빈번히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나, 이번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개소로 24시간 상시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센터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상황판단으로 초기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과 진화는 물론 조사, 복구에 이르는 동해안권 산불관련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장을 보좌하여 헬기요청, 동해안 6개시·군* 진화자원 통합관리, 산불특수진화대,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을 우선적으로 투입하여 초동진화를 추진한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구성(22명) : 강원도 9(소방3), 산림청 6, 기상청 1, 시·군 6      동해안 6개시·군 :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김재현 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 대형화하는 오늘날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개소로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시키는 전기가 마련됐다.”라면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산불재난의 국가 책임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안전 확보 및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8-11-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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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기고) 캘리포니아 산불과 조상의 지혜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소장 박태원 캘리포니아는 연중 눈부시고 따스한 태양과 시원하고 쾌적한 해양성 기후로 동식물과 인간 모두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갖춘 곳이다. 그런데 시에라네바다 사막을 건너온, 시속 100km를 넘나드는 고온 건조한 바람을 등에 업은 산불은 17일 동안이나 지속하면서 최소 85명의 사망자와 249명의 실종자 그리고 620㎢ 산림을 태웠으며 파라다이스마을을 낙원에서 지옥으로 만들었다. 우리에게도 아픈 기억이 있다. 2000년의 동해안 산불과 2005년의 양양 산불인데 특히 2000년 동해안 산불은 강원고성에서 시작해서 백두대간을 넘은 고온 건조한 바람을 타고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울진군의 산림 238㎢ 태우고 2명의 사망자와 1000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었다.  미국과 한국사례 모두 강한 바람이 산불의 확산요인으로 지목된다. 강원동해안 지역이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기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굳이 기상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다른 지역보다 산불의 발생 횟수는 적지만 피해 면적은 더욱 크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만큼 산불 대형화 위험이 잠재되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강원동해안을 비롯한 농·산촌 지역에서는 자연속의 웰빙을 추구하는 팬션이나 전원주택 등이 늘어나고 난방연료를 목재나 펠릿 등을 사용하면서 주택화재의 위험이 높아지고 주택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 또한 사회여건의 변화로 농산촌의 공동체적 가치관이 점차 사라지고 개인주의적 경향이 강화되면서 이웃의 위험하고 불법적인 소각행위를 보고도 이를 제지하거나 신고하는 경우도 드물다. 본인 또한 관행적으로 해 왔거나 이웃과의 갈등을 피하려는 마음이 드러난 결과이기도 하다. 산림청에서는 산불로 인한 재난을 막기 위하여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예방진화 인력이 이마을과 저마을에 계곡이나 등산로 입구에 고정배치 되거나 순찰을 하면서 산불을 감시하고 있지만 이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들이 어떻게 국토의 63%를 24시간 온전히 감시할 수 있겠는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산불의 위험을 온 국민 모두 살필 수 있는 지혜가 있다. 조선시대 향촌사회의 자치규약인 향약에 덕업상권이란 덕목이 있다. 덕업상권(德業相勸)이란 선행은 권장하고 잘못은 고쳐주자는 것으로 향촌사회 구성원 전체가 서로 서로를 살피고 선행을 권장하자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가? 그 방법으로 넛지(nudge)는 어떠한가? 금지와 명령이 아닌 팔꿈치로 옆구리를 툭치는 듯한 부드러운 권유. 이것이 실천되면 농·산촌에서는 소각이, 산길에서는 담뱃불이 사라지지 않겠는가. 5천만이 선행을 권하는데 어찌 불법을 자행하겠는가. 누가 누구를 고발하자는 것이 아니다. 고발 이전에 선행을 권하자는 것이다. 큰 선행을 한 사람, 많은 선행을 한 사람에게는 상이라도 주어서 격려하여 온 사회에 확산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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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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