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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정산 시민의 손으로 깨끗해진다
    부산시는 4월 29일 오전10시30분부터 (사)범시민금정산보존회 및 빅 월(big wall) 등산학교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산악인 50여명을 중심으로 부산 최고봉인 금정산 고당봉(801.5m) 암릉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100대 명산 금정산 클린캠페인」의 일환으로 암벽 사이사이에 있는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정화해 금정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 줄 예정이다.    등산객들이 무심코 버린 각종 쓰레기로 인해 고당봉 암릉 주변 자연경관 훼손은 물론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 되고 있어, 부산시에서는 매년 환경단체와 전문산악인들의 지원을 받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환경정화활동에 50여 명이 참여해 각종 쓰레기 0.5톤을 수거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당봉 일원은 암릉지대로 전문 산악인의 도움 없이는 정화활동이 어려운 실정이며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아끼는 마음으로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을 시민들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다시 찾고 싶은 금정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산사랑 실천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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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30
  • 내가 버린 쓰레기가 복권 1등으로?
    부산시가 8월 25일부터 도시정화 캠페인 ‘수변공원 클린로또’를 진행한다. ‘수변공원 클린로또’는 매년 되풀이되는 민락수변공원 야간 쓰레기문제를 기존의 계도 중심 홍보활동으로는 개선할 수 없음을 인식, 쓰레기를 제자리에 버리는 행위가 일종의 ‘복권 응모’가 되게 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색다른 형태의 공익캠페인이다.   응모기간(8월 25일~9월 3일) 동안 참가자는 쓰레기를 봉투에 넣어 묶은 다음, 참가용 ‘클린로또’ 스티커를 봉투에 붙여 인증샷을 개인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에 올리면 응모 완료된다. ‘클린로또’ 스티커는 광안역 고객센터, 인근 편의점(GS 민락수변공원점, 세븐일레븐 부산수변공원점, 미니스톱 민락수변공원점) 및 인근 회센터에서배포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부산불꽃축제·원아시아페스티벌 티켓과 부산사랑지원금 30만원(1명), 에어부산 국내선 왕복항공권(1명,1인 2매), 해운대그랜드호텔 숙박권(1명), 아이스커피 모바일쿠폰(50명), 부산불꽃축제 S석(5명, 1인2매), 주거지역 쓰레기봉투 2년치(100장, 5명) 등의 상품이 주어진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부산 거점 기업들이 상품 협찬을 지원, ‘수변공원 클린로또’에 의미를 더했다.   당첨자는 오는 9월 7일 오후 5시 부산시 공식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발표된다. 이 때 민락수변공원에 실제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이 직접 당첨자를 추첨, 캠페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공식네이버포스트(http://naver.me/5mTKSvus)에서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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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25
  • ″여보, 힘들 땐 나한테 좀 기댔으면 좋겠어 …″
    "사랑하는 여보, 너무 힘들 땐 나한테 좀 기댔으면 좋겠어."   "은영아, 영원히 사랑해. 결혼하자." "건강, 행복 모두 가져다 드리는 복덩이 막내딸이 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청사 앞 대형 전광판에 시민들이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마음 속 이야기를 전하는 영상이 방영되고 있어 화제다.  부산시가 시민들로부터 주위에 전하고 싶은 감사·축하·격려·프러포즈 등 메시지를 접수해 영상으로 제작, 지난달부터 청사 앞 대형 전광판을 통해 방영하고 있는 것. 그동안 일방적인 홍보에만 활용했던 전광판을 참여형 매체로 바꿔 시민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올해 처음 시도한 대형 전광판의 변신은 성공적. 평소 말로 다하지 못한 애틋한 사랑이나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딸에 대한 격려 등이 줄을 이으며 시민들의 감성소통창구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시가 지난 3~8월 6개월 동안 SNS '톡톡부산', 인터넷방송 바다TV,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시민들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173건에 달했다. 이를 총 23편의 영상으로 제작, 청사 앞 전광판을 통해 하루 평균 44회 방영하고 있다.   부산시가 운영하는 인터넷방송 바다TV에도 같은 영상을 방영해 누적 조회 수가 1만6천여 회에 이르고 있다. 시민들이 꾸밈없이 진심을 담아 전하는 메시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시민들이 영상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격려를 담은 훈훈한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 생일 축하, 프러포즈, 합격 기원, 스스로에게 보내는 응원까지 가족, 친구, 연인에게 보내는 다양한 사연들은 보는 사람들에까지 감동을 전해 흐뭇하게 하고 있다.  주위 사람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눈에 띈다. 박진영 씨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없는지,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으며, 박유미 씨는 "부산이 변화의 역동성을 많이 보여주길 바란다"며 부산사랑의 마음을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접수해 영상으로 제작, 청사 앞 전광판을 통해 방영할 방침이다. 부산시청사 앞 대로변에 있는 대형 전광판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시민들의 메시지를 포함해 공익성 홍보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busan.go.kr), 부산시 공식 SNS '톡톡부산', 인터넷방송 바다TV(badatv.com)에 간단한 사연을 포함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부산시는 접수한 모든 메시지를 시민이 직접 출연하는 인터뷰 영상이나 자막 형식으로 만들어 방영할 방침이다.   김정렴 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은 "부산시청사 앞 전광판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매체로 달라졌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진정한 시민소통매체가 될 수 있도록 문을 더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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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9-20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정기총회 열려
    지난 3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대표자들이 모여 제6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회원단체 대표자 전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하며 산림청, 인천광역시, 연합회가 목재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안건을 논의하기에 예년보다 훨씬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는 참석자들의 소감이다.   회의에서는 목재산업박람회 기획사 공모 선정을 위한 2개 사의 제안 설명이 있었다. 당초 총회에서 기획사를 선정하려 했으나 다수의 의견으로 차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선정하기로 결정되었다. 이어서 2015년도 업무실적보고 및 세입세출결산보고와 감사보고가 이루어졌다.   또한 신임 임원선임에 관한 건이 상정되었고 신임 연합회장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또한 감사로는 한국목재칲연합회 김종원회장이 추대되었다.   신임회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안건으로 정관변경 건을 의결하였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 정기총회를 마치고 전임 이경호회장의 연합회 발전기금 이천만원의 증정식이 있었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원단체는 (사) 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사) 한국파레트컨테이너협회, (사) 한국목재칩연합회, (사) 한국목조건축협회, (사)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사) 한국목재보존협회, (재) 화천군청정산업진흥재단, (사) 한국DIY가구공방협회, (사) 대한목재협회, (사) 한국목재공학회, (사) 한국바이오메스에너지협회, (사) 한국목공교육협회, (사)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사) 한국고열처리협회, (사)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사) 한국버닝문화협회 등 범 정부부처 산하 18개 단체이다.   신임 김헌중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그동안 명실상부 국내 목재산업계를 대표하는 연합회의 위상을 구축한 전임회장들의 공로를 치하한다.”고 밝히고 목조건축이 목재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생각한다며 30여년의 목조건축전문가로서의 역량과 26년간의 기업지도사로서의 컨설팅경험을 자산으로 목재산업계에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헌중회장은 전주 출신으로 전기공학과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을 마친 학구파로 국토부, 국가한옥센터, 산림청, 노동부에서 자문과 강의 등 폭넓은 활동을 하였으며 산림보호활동인 산사랑운동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루어 왔다는 주변의 평이다.   특히 목조건축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서 15년 동안 전국목조기술대회, 전국한옥기능경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한옥기술인협회, 한국목조건축학교 이사장직을 수행하여 17년 동안에 목조건축기술인력 1만 명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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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9
  • 함양군 서상면, 민재정상 철쭉군락지 장관 연출
    바야흐로 철쭉의 계절 그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다니던 함양군 서상면 고갯길 민재 철쭉군락지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민재는 백두대간 육십령에서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봉우리 깃대봉에 가까운 고갯길로 수려한 산세와 높이에 비해 등산로가 험하지 않아 많은 산사랑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13일 서상면에 따르면 금당리 825m 높이 약 1만㎡의 철쭉군락지에 분홍빛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등산객 발길을 붙들고 있다. 특히 민재 정상의 철쭉군락지는 다른 지역과 달리 꽃과 하늘이 맞닿아 있는 장관을 연출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곳 철쭉 군락지는 당초 자생 면적은 6,600㎡였으나 철쭉군락지를 서상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서상면과 민간단체의 자발적 확대조성노력으로 1만㎡로 늘었다. 서상면 새마을회(회장 오현석)는 '민재'를 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또 다른 철쭉감상의 명소로 만들고자 지난 2년간 회원들이 직접 산 정상을 올라 자발적으로 3300㎡를 확대 조성, 이러한 '천상의 풍경'을 만들게 됐다는 후문이다. 서상면관계자는 "특별히 축제를 열지는 않지만 등산객 입소문으로 날로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민재에 오르는 주변 환경을 정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상면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찾아와 과거보러 다니던 옛 선비들이 걸었던 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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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사)경북임우회, 푸른 산 사랑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사)경북임우회 회원 50여명은 21일 보경사 매표소 입구에서 등산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푸른 산 사랑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민들의 산불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산불예방 홍보전단지를 배부했으며, 주변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등 산사랑 정신을 실천했다. 경북임우회 김선길 회장은 “순간의 실수로 푸른 산이 잿더미로 변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앗아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현직 임업공무원과 산림조합, 임업기업인으로 구성된 공익사회단체인 경북임우회는 매년 산불예방 캠페인을 본회의 주요사업으로 선정해 적극 추진함으로써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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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5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조심 합동 캠페인 실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8일 토요일 강촌 구곡폭포 입구에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와 강원도청, 춘천시청 그리고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주말을 맞아 관내 관광지를 찾은 행락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들이 손을 잡고 지역 민간단체인 강원산사랑산악회와 춘천로타리클럽 회원을 초청하여 약 65명이 참가하였다. 현장에서는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산불진화 사진 10여점을 전시했으며, 관광객을 상대로 산불조심 서명운동 및 자체 제작한 장바구니, 손수건 등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가을철 산불조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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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1
  • 백양산 일원을 힘차게 달린다!
    도심 속 명품 산악자전거 코스인 백양산 일원을 힘차게 달리는 ‘제6회 다이내믹 부산 전국산악자전거(MTB) 랠리(이하 산악자전거 랠리)’가 11월 2일 오전 8시 30분 신라대학교 운동장(의생명관 앞)에서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산악자전거 랠리는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사랑범시민자전거연합회(회장 최삼규)가 주관하며, 신라대학교가 후원한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자전거타기 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축하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산악자전거랠리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백양산 임도를 이용한 2개의 랠리코스 제공으로 일반참가자의 참여율 제고와 안전사고 위험부담을 줄였다. 코스는 신라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애진봉, 백양산 제2헬기장을 돌아 다시 복귀하는 ‘25km 일반참가자 코스’와 선암사, 만남의 광장, 운수사를 거쳐 백양산 전체를 돌아 복귀하는 ‘35km 경력참가자 코스’로 구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악자전거는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레저·스포츠 활동으로, 이번 대회가 환경오염과 에너지 문제, 교통체증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자전거타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전국에서 모여 든 산악자전거 동호인에게 산과 바다, 강이 어우러지는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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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1
  • 산림청, 10월 18일은 산(山) 사랑 실천하는 ‘산의 날’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8일 ‘제13회 산의 날’을 맞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 유공자 13명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선 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농림수산식품부장관표장, 산림청장표창 등이 수여된다. 이 외에 산림문화작품과 무궁화문학상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산의 날은 2002년 UN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정한 기념일(10월 18일)로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생각하고 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자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산의 날’을 기념하고 산사랑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날 하루 동안 산림청이 운영하는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숙박은 별도)과 국립수목원을 무료 개방한다. 단,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자 3,000명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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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6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캠페인 및 푸른산사랑 운동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사방댐 주변 행락객의 불법적인 접근과 쓰레기 투기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대전 동구 추동임도(사방댐)에서 산림정화 캠페인 및 푸른산사랑 운동을 실시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방댐 등 산림재해예방 시설물에 불법적인 접근은 많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휴가철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접수되는 등 산림보호에 큰 어려움이 있으므로 국민들이 누리는 아름다운 산을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산림내 설치된 시설물 등 산림의 불법적인 접근을 금지하고 취사행위 및 쓰레기 투기를 하지 않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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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9
  • 창원시 ‘해당화 동요 길’ 시민과 함께 만든다
     창원시 산림녹지과는 나무심기 계절을 맞아 5월 2일 오전 진해구 소죽도 해안도로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사)아름다운진해가꾸기, 산사랑회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해안도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1.3㎞ 구간의 화단에 해당화 1400본을 심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소죽도 해안도로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해안관광지로서 시민뿐만 아니라 창원시를 찾는 관광객들 또한 즐겨 찾는 곳으로, 해안도로변을 따라 심은 1400그루의 해당화는 여름철 해안도로를 붉은 꽃잎으로 물들이며, 4월의 벚꽃과 더불어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연중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사하게 핀 붉은 해당화를 접하게 될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레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로 시작하는 동요 ‘바닷가에서’를 떠올릴 수 있는 추억과 향수의 장소로도 기억될 전망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는 지난 2011년부터 향후 2020년까지 추진하는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일환으로 권역별로 산수유, 모감주 등 꽃을 주제로 하는 특화마을·특화거리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소죽도 해안도로의 해당화 역시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각 권역별로 지역적 특성에 맞는 수종을 선택하여 특화마을·특화거리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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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 산림청, 열두번째 '산의 날' 맞아 청남대에서 기념식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로 열 두번째인「산의 날」(10월18일)을 맞이하여 ‘산의 날 기념식’(18일, 충북 청남대)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산의 날」유공자 13명 등 산림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하며, 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산림문화ㆍ휴양 진흥에 이바지한 유공자 31명과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훈장과 포장(대통령ㆍ국무총리ㆍ장관ㆍ산림청장 표창 등) 시상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산의 날」은 2002년 UN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정한 기념일(10월18일)로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생각하고 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자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림복지의 원년으로 “산림복지국가 구현”과 부합하는 다양한 축제의 한판과 세미나 등이 계획되어 있어 오는 이들의 발걸음을 설레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국 꽃누루미협회와 한국버닝문화협회가 준비 중인 꽃 누루미와 우드버닝 작품전시ㆍ체험 등은 행사의 재미를 더하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 소속기관들이 추진 중인 목공예와 숲해설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들은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총 11개 단체 및 기관의 전시 체험행사와 밤ㆍ표고 등 10여개의 임산물 홍보ㆍ전시 행사들이 기획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타행사로 산림경영컨설팅을 실시, 산림에 관심있는 국민과 귀농희망자와의 소통의장을 마련, 산림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주 지원 정책 안내와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산의 날」을 기념하고 산사랑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0월18일「산의 날」하루 동안 산림청이 운영하는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숙박은 별도), 국립수목원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단,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은 사전예약자 5,000명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 운영 공립 자연휴양림은 자체계획에 따라 무료 개방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니 방문에 앞선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산의 날’ 기념행사 기획ㆍ총괄 담당하고 있는 임상섭 산림휴양문화 과장은 “전국 임업인과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마련에 초점을 두고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많은 임업인과 국민들의 ‘산의 날’ 행사장에 방문하여 풍성한 가을을 즐겨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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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4
  •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캠페인 및 푸른산사랑 운동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사방댐 주변 행락객의 불법적인 접근과 쓰레기 투기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성거산 천흥리 사방댐에서 산림정화 캠페인 및 푸른산사랑 운동을 실시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방댐 등 산림재해예방 시설물에 불법적인 접근은 많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휴가철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접수되는 등 산림보호에 큰 어려움이 있으므로 국민들이 누리는 아름다운 산을 유지ㆍ관리하기 위해서는 산림내 설치된 시설물 등 산림의 불법적인 접근을 금지하고  취사행위 및 쓰레기 투기를 하지 않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요청하였다.  
    • 뉴스광장
    2013-08-30
  • 강릉국유림관리소, 휴가철 버려진 산(山) 쓰레기 몸살 해소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은 2013. 8.30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위치한 제왕산에서 직원, 산사랑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휴가철에 산간계곡을 찾은 많은 행락객에 의해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하였으며, 아울러 산행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단속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주요 산간계곡에 피서, 행락객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를 9월 중순경까지 직원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하여 수거하고『행락철 산림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등에 대한 계도ㆍ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청정한 산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므로 산림 내에서는 지정장소 이외에 취사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쓰레기는 무단투기를 금지하여 반드시 되가져 가고, 무질서한 음주ㆍ가무행위는 자재해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 줄 것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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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0
  • 암벽 사이사이 묵은 때를 벗겨냅니다 !
    부산광역시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전문산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산 최고봉 고당봉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생태계의 보고이자 시민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부산의 진산 금정산 최고봉 고당봉(801.5m) 암릉이 등산객들이 무심코 버린 각종 쓰레기로 인해 자연경관은 물론 생태계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고당봉 일대는 사방이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인들이 산지정화 활동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곳이다. 다행히도 산을 사랑하는 환경단체와 전문산악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매년 고당봉에서 환경정화 활동이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70여 명이 암벽사이 각종 쓰레기 1톤을 수거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사)범시민금정산보존회(회장 김일열)와 빅월등산학교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 산악인들의 도움을 받아 고당봉 일대 암벽 사이사이에 있는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할 계획이다. 정판수 푸른산림과장은 “전문 산악인들이 자일 등 전문장비를 이용하여 암벽을 타며 산 쓰레기 수거활동을 하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등산객의 주의를 당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금정산이 부산의 진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금정산을 살리는데 민ㆍ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산사랑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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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 "오늘은 산을 사랑하는 결의 다지는 날"
    <사진 / 18일 오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주요 참석자들>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제11회 산의 날 기념식이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최성 고양시장,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산림·임업 관련 인사, 고양시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산림교육법'에 맞춰 산림청이 벌이고 있는 '숲으로 가자' 캠페인에 어울리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청장은 "산을 잘 가꾸는 것이야말로 기후변화 문제의 근본적 해결방안"이라고 강조하고 "열한 번째 맞는 산의 날이 산을 더욱 사랑하고 가꾸는 일에 다함께 참여하는 결의를 다지는 뜻 깊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얼굴없는 기부왕' 으로 불리는 손창근씨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 등 우리나라 산림발전과 산림문화 정착에 공헌한 인사들이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사진/18일 오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제11회 산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전시장 부스를 둘러 보고 있는 주요 참석자들(우측 이돈구 산림청장)> <사진 / 18일 오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제11회 산의 날 기념장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편백나무로 만든 체험장에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제11회 산의 날 기념장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나뭇잎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18일 오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산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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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9
  • 하늘과 맞닿아 걷는 길, 당신을 초대합니다
    9.1(토)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늘숲길에서 ‘제1회 하늘숲길 걷기축제’가 열린다. ‘하늘숲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발 1,000미터가 넘는 고지대의      하늘과 맞닿은 듯한 능선을 걸을 수 있는 숲길로서 주변에는 강원 남부지     역의 명산인 태백산·함백산·민둥산을 조망할 수 있어 가히 천상의 산책길이라   할 만큼 풍광이 아름답다. ‘제1회 하늘숲길 걷기축제’는 산림청과 내일신문이 공동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8km의 하늘숲길을 가족과 함께 걸을 수 있으며 성인 걸음걸이로 2시간 정도 걸리고, 휴식과 점심식사까지 넉넉하게 고려하면 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이번 하늘숲길 걷기 축제는 숲해설가가 곳곳에 배치되어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산업의 발자취와 관련된 낙엽송 조림지, 인공과 자연이 함께 빚은 도롱이 연못, 산림과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줄 뿐만 아니라 숲길 요소요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이용하여 제1회 하늘숲길 걷기축제의 기념으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500여개의 풍경이 늘어선 풍경길에서는 작은 종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로 귀가 시원해질 것이고, 휴식시간에는 산 속에서 바람 소리와 함께 듣는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어 참여객의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걷기행사가 종료되는 지점에서는 완주기념으로 500명에게 나라꽃 무궁화 화분을 나누어 주어 숲길을 걸으면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산사랑‧나라사랑의 의미를 갖는 뜻 깊은 행사로 준비하였다. 하늘 숲길 걷기가 끝나는 지점에서부터는 곤돌라를 타고 공중에서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울창하게 자라는 나무의 모습 등을 바라볼 수 있으며, 노약자나 어린이 등 숲길 걷기 행사 참가가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숲속교실에서 숲의 일생을 다룬 놀이 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풍성한 선물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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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금정산 고당봉 환경정비, 전문 산악인이 맡는다.
     금정산 고당봉 환경정비에 지역 산악인이 나섰다.  부산시는 4월 29일 오전 10시 금정산 고당봉 일원에서 지역 산악단체 소속 회원,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며 시민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금정산의 최고봉인 고당봉(802m)은 매년 등산객들이 무심코 버리는 각종 산 쓰레기로 인해 산림경관을 저해하고 산림생태계마저 파괴될 처지에 놓여 있는 등 골머리를 앓아 왔다. 그러나 이 지역은 사방이 암벽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특수장비 없이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산지정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사)범시민금정산보존회(회장 김일열), 빅월산악회(회장 서종구) 및 빅월등산학교(학교장 한승렬)의 소속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 산악인들의 도움을 받아 절개지(암벽) 사이에 있는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금정산 정화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지역 산악인들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매년 4월에 고당봉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날 산악인들은 자일, 안전벨트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빅월산악회 관계자는 “무심코 버려진 각종 산 쓰레기로 인해 고당봉이 죽어가고 있지만 너무 위험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말을 듣고 산 쓰레기 수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라고 전하면서, “산도 살아있는 생물체인 만큼 시민들도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판수 푸른산림과장은 “이번 산지정화활동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금정산이 부산의 진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산사랑 실천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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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7
  • 우리 산이 좋아요, 산림정화활동 펼쳐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환경신문에서는 산림분야 주간신문인 산림환경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진안 백운계곡 주변에서 산림 내 및 하천 계곡 산림정화 캠페인을  29일 실시하였다.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무진장지부에서는 겨우내 계곡 주변 산림 내 및 하천 계곡에서 29일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김창균 소장, 무주국유림관리소 이학만 보호관리계장,  진안 백운 전해성 면장, 무진장 지부회원 등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계곡주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점검 등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는 2001년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탄생한 산림환경신문은 그동안 산림환경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위하여 설립하여 계속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전국 10개 도지부에서 2800여명이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해마다 3~4월에 산불이 집중 발생하고 있고, 건조한 날씨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하지 말 것을 홍보하는 일”과  인위적인 산림환경 훼손행위에 대해  “오염행위 근절로 추억의 산간계곡 지키기 운동” 등 산사랑 계도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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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9
  • 한국산지보전협회, 2012 제9차 정기총회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산지보전협회(회장 김동근)은 오는 2월24일(금) 오전 11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빌딩 단재홀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주요안건으로는 2011년 사업결산 및 2012년 사업예산 심의이며 정관개정 및 임원개선이 진행된다. 2011년 주요사업으로는 산지전용타당성조사, 불법전용산지실태조사,  전국우수산림생태복원대회, 산사랑 홍보지 발간, 산림환경교육 등이 있다. 이들 사업 중에서 특히 산지전용타당성조사사업은 2011년 7월1일부터 산지전용 규모가 30ha이상인 경우 산지전문기관을 통해 산지전용의 필요성․적합성․환경성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미리 받게 되면서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산지전용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고, 이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진다. 2012년 주요사업으로는 산지전용타당성조사, 불법전용산지실태조사,  전국우수산림생태복원대회, 산사랑 홍보지 발간, 산림환경교육 등 2011년과 동일한 사업이 진행되나 추가적으로 연구업무가 강화되면서 산림청과의 협조로 산리관리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를 하게 된다. 아울러 지구환경시대를 맞이하여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북한의 황폐된 산지를 복구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심의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2-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충주국유림관리소·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와 월악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임희)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 100대 명산인 월악산국립공원 하늘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문화 개선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100대 명산’ 클린(Clean) &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산림 규제현장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산림규제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100대 명산’ 클린(Clean)이란 건전한 산행문화 개선을 위하여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흔적남기지 않기, 산행안전 수칙 준수,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및 야생화 등 훼손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사랑을 실행하는데 목적에 있다. 이에,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산악 관련 단체(기관)의 지역 명산 클린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명산 클린(Clean) 경진대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4-28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일원 산림정화 캠페인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9월 30일 임계면 직원리 백복령 일대에서 정선지역 숲사랑 회원과 관리소, 정선군청, 정선군 산림조합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백복령 등산객,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관심과 숲사랑 활동을 전개하는 ‘임(林)자 사랑해’ 운동을 홍보하고 이와 연계하여 산림 주변 쓰레기 수거활동도 함께 실시하는 등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선국유림관리소 운영지원팀에서는 9월 28일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소개하고 산림청 규제개혁 20선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10월 1일에는 지역 축제인 ‘정선 아리랑 축제’에도 참여하여 ‘임(林)자 사랑해’ 운동과 가을철 산불방지 예방홍보를 실시하는 등 산사랑 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정부에서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대표과제로 선정하고 추진 중이며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 금지 등 산림보호 활동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9-30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 부여국유림관리소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충청남도 16개 시․군 및 대전광역시 5개구 전역에 내재되어있는 국유림 25,930ha에 대하여 산림자원의 육성과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행복한 국민을 위한 산림복지국가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중부권 산림행정의 요람 부여국유림관리소는 ? 1991년 7월 29일 공주영림서 부여관리소가 신설되었으며, 이 당시 부여관리소는 부여읍 동남리 614-3번지 건물을 임차하여 사용하였으며 1992년 10월 10일 현청사부지인 부여읍 능산리 165-9번지(구 산36-1번지)에 착공, 대지면적 7,977㎡에 지상 2층 835㎡의 청사와 부속시설로 주차장 및 테니스장과 조경시설을 갖추어 1993년 6월 30일 준공행사를 갖게 되었다. 현재의 부여국유림관리소 기관명칭은 대통령령 제14842호에 의하여 1996년도 1월 1일부터 사용하였으며, 조백수 소장을 중심으로 25명의 직원이 4개(49명) 기능인영림단과 74명의 산림보호 감시원을 조직․운영하여 사유림매수․산불방지․산림병해충방제․푸른산사랑운동․나무심기․숲가꾸기․도시숲조성․임목생산․임도․사방사업․재산관리․공익증진에 매진하고 있다. 서무계․산림보호계․재산관리계․경영조성계로 나뉘어 충청남도 전역 16개 시․군과 대전광역시 전역 5개구에 위치한 국유림 27,930ha를 총괄하고 있다.봉사의 숲․국민의 숲으로 탈바꿈한다는데? 우리관리소는 한미 FTA협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촌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산림청과 산촌 마을간 교류를 통해 상생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하고 산촌마을 정보화사업, 사방댐 신설, 임도 개량, 불우이웃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사회적일자리창출 인력으로 용재로서 가치가 없는 산물을 수집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용 화목을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사랑의 땔감보내기”운동 실천함에도 몸소 앞장서 어려운 주민의 기초생활에 활력을 불러 일으켜 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금년 들어 2차례에 걸쳐 총32톤(5톤 트럭 7대분)의 화목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지역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동시에 나무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관리소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 마을주민(산성리), 천안시 등과 국민의 숲 협약식을 가졌다. ‘국민의 숲’ 이란 국유림을 교육, 휴양,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형태의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숲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숲을 단체의 숲, 체험의 숲, 레포츠의 숲으로 세분화하여 기업, 민간단체, 동호회, 개인등과 함께 협약을 맺고 숲가꾸기 및 산림보호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협약을 통해 국민이 직접 숲가꾸기를 체험하거나,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등 산림보호에도 앞장설 예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하여 더욱 더 많은 국민들이 숲을 체험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08년 국유림경영사업 성과로는? 금년도 조림은 91ha의 조림지에 백합나무 외 7종 23만본을 식재하여 산림의 생태와 환경의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되도록 지속적인 경제수 중심의 식재로 생산력을 유지 및 증진시켰다. 과거 대면적의 양적 조림에서 이제는 우량대경제 생산이 가능할 수 있는 적지적수의 질적 조림으로 전환코자 산림의 입지환경과 기능에 적합한 조림방식을 채택하여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5대강유역의 산림은 소구역 조림과 수하식재 및 천연갱신 등 복층림을 조성하고 수원함양기능 및 정화기능이 높은 수종을 선정하였으며 초본류와 관목류 등의 생육도 촉진시켜 생태계유지를 강화하였다. 숲가꾸기사업은 총 677ha를 실행하였는데, 실시설계와 감리제도의 실행으로 품질의 혁신을 유도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하여 생태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각종 재해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산림으로 육성하면서 숲의 기능에 적합한 숲가꾸기 방식을 선택하였으며, 국유림경영계획 정보화시스템을 활용한 사업실적을 DB화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세부 사업별 추진성과로는 풀베기 434ha, 덩굴제거 60ha, 어린나무가꾸기 20ha, 천연림보육 289ha, 간벌 24ha, 산물수집 27ha를 완료하였으며,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면서 약 6천5백여 톤의 산물을 생산하는 한편,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변 산림 13ha에 대하여 경관림 가꾸기를 해줌으로써 국민적 관심과 경관적 가치를 증진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국유림 산림공원 조성의 메카로 급부상한다는데? 산림청에서 도시숲가꾸기가 정책적으로 시작한 2003년도부터 금년까지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조성한 산림공원은 총 8개소이며, 산림청에서 도시숲 평가를 처음 시작한 2005년도 신탄진산림공원, 2006년 금성산산림공원이 연속하여 최우수 평가를 받음으로써 도시숲 조성의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고, 올해 천안시 청수동에 청수산림공원을 조성중이다. 특히 금성산 산림공원은 부여시내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고 금남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등산매니아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휴식의 공간이며, 사방팔방으로 펼쳐진 4㎞이내의 도시와 농촌을 한 눈에 관망할 수 있고, 국립부여박물관과 조왕사, 성화대, 쌍북리요지 등 많은 문화재를 내포하고 있어 역사테마를 산림공원에 접목함으로써 도시민의 생활환경개선과 건강증진 및 휴식공간 제공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도시숲 기능에 알맞은 대상산림을 발굴하여 시민들이 가까이서 테마가 있는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산림공원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루오션 전략과제로 “다목적산림복합경영단지” 를 조성 임업인 소득 창출한다는데?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유림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산23-1번지 외2필 14만평의 국유림에 2006년 조성된 다목적산림복합경영단지가 산림청에서 지난 9월 29일 개최한 국유림을 활용한 주민소득사업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전국에서 우수한 주민소득사업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림이 목재생산뿐만 아니라 고소득 산림 작물을 생산하여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산림으로의 변화를 실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국유림을 활용하여 고품질 친환경 토종 산채류를 산지에서 직접 생산하여 공급함으로써 임업인과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산촌문화체험 시범림으로 육성하여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부여군 나령리의 다목적산림복합경영단지는 중부지방산림청 등 10여개 기관, 단체의 자문과 연구를 통해 국유림에 부여군 임업후계자들이 버섯, 산나물, 산약초를 재배하기 위해 조성하였으며, 임도‧관리사‧세미나실‧사방댐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6년 조성된 후 2008년 현재까지는 생산기반 조성단계이지만, TV 등 각종 보도매체를 통한 홍보 및 백화점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 방문 관광객을 통한 직거래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산림복합경영단지에 대한 현장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을 다수 개최하고, 지자체 및 임업후계자 등의 벤치마킹과 기술교류 장소로 활용됨으로써 산림복합경영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산마늘, 곰취 등 산채단지 23ha, 산양삼, 곤달비, 원추리 등 약용식물 7ha 야생화 8ha, 표고재배 7ha를 조성할 최종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는 산마늘, 원추리 등의 생산을 증가시키고, 2010년 이후부터는 산양삼, 곤달비 등 약용식물이 본격 출하돼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사업성과가 성공적이라고 판단 추가단지 지정을 중부지방산림청과 협의․검토 중이며, 재배지에 대한 불법채취를 단속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원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능성 토속 산채류의 상품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자연학습, 산림생태체험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소득‧체험‧관광이 연계되는 산림종합복합경영 모델시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유림관리 기반조성을 확대한다는데? 국유림률을 확대하여 산림자원의 증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증진 및 국토보전 등을 위하여 해마다 사유림을 매수를 추진하고 있는데, 지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년도에 1,044ha의 사유림을 매수하는 성과를 거양하여 국가직영 산림경영임지를 확대하였다. 또한 ’09년 도입예정인 복식부기회계제도에 대비한 재정경제부의 행정 보존재산실태조사 추진계획에 따라 1,495필 18,318ha의 국유재산을 용도에 부합되게 종류를 재구분하여 체계적으로 DB화함으로써 재산의 특성에 맞는 관리방안 수립 등 국유재산 관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및 국유재산의 활용도를 극대화하였다. 국유림경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국가기간산업이나 농림어업의 소득증대 관련 사업부지를 제공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그동안 2,267건에 1,995ha를 대부 또는 사용허가하였다.     산림재해예방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한다는데? 임도망을 확충하여 산림을 집약적 관리와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였고 지금까지 시설한 임도연장거리는 96㎞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있어서도 산불전문진화대 대원 23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산불감시 및 홍보활동 전개, 산불현장의 신속한 투입으로 조기진화체제를 갖추어 산불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재해위험지에 대하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방댐 17개소, 수해복구 및 산지사방 16건을 시공하고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유지와 산림자원의 손실방지를 위하여 최근 서해안에 국부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송의 리지나뿌리썩음병과 리기다소나무의 푸사리움가지마름병은 조기방제를 실시하여 원초적으로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웅비한다는데? 혁신적인 산림행정발전과 산림공무원의 교육 및 재충전을 위하여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20-3번지 1만7천여 평의 부지에 건축면적 500평 규모의 지상 3층 규모의 17실 객실과 세미나실, 침구건조실, 유아실, 세탁실 등을 완비하고 2006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약 7,800여명이 사용하였다. 바다와 연접한 아름다운 조경공간에 정자 3식, 파고라 2식, 야외탁자 4개, 통나무의자 10개 등의 정적공간과 2개 노선 640m의 산책로 및 농구장, 족구장 등의 동적공간이 어우러져 일출과 일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심신 수련의 명소로서 산림 공무원외에 보다 많은 국민들이 산림의 공익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수련관 주변 산림공원을 개방하였으며, 생태공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다각적인 계획안을 제시하고 이의 수행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반영을 추진 중이다. 이제 부여국유림관리소는 희망찬 선진 산림행정의 기틀을 다져 우리의 숲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어 국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웅비하고 있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08-11-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괴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숙박료 한시적 인하
    충북 괴산군이 지역 대표 휴양림인 성불산산림휴양단지(괴산읍 충민로기곡길 78) 숙박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해 운영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여가 및 산림복지서비스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내 숙박시설 사용료를 기존 10∼30%까지 내리기로 했다. 사용료 전액을 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감면액을 괴산사랑상품권으로 바꿔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성불산산림휴양단지는 ▲숲속의집(10동) ▲한옥체험관(1동) ▲산림문화휴양관(8실)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휴양시설로, 지난 2015년 개장 후 연중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 앞서 군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몇 달 간 운영을 중지했다가 이달 8일부터 재개장했다. 다만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단체 숙박객이 머물 수 있는 한옥체험관(30인 이상 수용)과 숲속의 집 2개 동(14인실)은 제외하고 운영 중이다. 또한 군은 밀접접촉을 막기 위해 산림문화휴양관은 1칸씩 띄워 격실로 4실만 문을 열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숙박료 인하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정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성불산산림휴양단지에서 감염병으로 인해 지친 심신을 치유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불산산림휴양단지가 전국 최고의 휴양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약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되며, 군 산림녹지과 휴양단지팀(043-830-2674)으로 직접 문의해도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6-2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청, 다음달 10일까지 '산사랑 디지털 사진 공모전'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다음달 10일까지 산지의 무분별한 훼손을 방지하고 자연친화적인 산지복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9 산사랑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산지의 자연친화적인 이용과 보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산림청은 산지개발과 복구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은 사진을 통해 산지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자연친화적인 산지이용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모결과 최우수상 1점은 200만원의 상금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여하는 등 총 34점을 대상으로 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주제와 부합된 사진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공모전 홈페이지(http://event.kfcm.or.kr)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 제출 규격은 3M 내외 6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해상도의 JPG 파일로 1인이 2매까지 가능하다.  최병암 산림청 산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사진으로 보는 산지의 난 개발 모습과 훼손된 산지가 자연친화적으로 복원되어 산지의 본래 형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며, "산지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자연친화적 산지이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8-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4월5일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를 알자.
        4월 5일 식목일은 온 국민의 숲사랑, 산사랑을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자연환경의 소중함은 재강조할 필요도 없다.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대공황을 겪으면서 인간 능력의 한계와 무력감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금지 등 서로를 멀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원이나 주변의 등산로 등 숲을 찾을 수밖에 없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일제 강점기와 8.15해방, 6.25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국토는 최악의 황폐기를 맞았다. 가뭄과 홍수피해의 반복으로 논밭은 매몰되거나 쓸려나가 식량 생산이 어려워 초근목피로 근근이 견디며 난방과 취사용 연료용으로 나무뿌리까지 캐내는 악순환을 되풀이했다.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은 이때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토녹화 운동을 전개하고 온 국민이 뭉쳐 산에 꿈을 심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월 60여 년을 한결같이 피땀을 흘린 공로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울창한 숲이 조성되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국민들은 우리 산림이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숲이 형성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욱 위험스러운 관념은 숲의 소중한 가치를 경시하여 환경파괴에 대한 거부감 없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 등 다른 용도로 숲을 파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의 산림면적 약 40억ha 가운데 산림파괴로 매년 9백40만ha(0.22%)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FAO 통계가 밝히고 있다. 근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봄이 17일 이상 빨라진 현실을 감안하여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임업인들은 세계 각국들이 나무를 심는 상징적 기념일로 식목의 날을 정하고 있는 보편적 추세와 국가기념일로 정해진 역사적 의미를 새겨, 4월 5일 식목일이 국토녹화운동의 출발점이자 정신적 모토로 삼은 뜻깊은 기념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 이를 지켜나가는 전통이 다음세대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자랑스러운 모범사례이므로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 우리의 산림녹화 기술과 정신이 지구촌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퍼져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제75회 식목일을 뜻깊게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푸르고 울창한 국토를 가꾸고 지키는 일에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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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산림문화작품 입상작 발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대상 - 이한구(진달래 숲) 산림조합중앙회는 10월 10일, 산림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자 704명을 발표했다. 복권발행 수익금인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과 나무, 산, 산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작품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산림문화작품을 접수하였다. 일반부의 사진과 시․수필, 학생부의 그림과 글짓기 등 4개 부문에 출품된 총 10,000여 작품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대상 4점을 포함 총 704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공모전 일반부 대상(국무총리상)은 사진부문에 이한구(경북 포항)씨가 전남 여수 영취산에서 4월에 촬영한『진달래 숲』으로, 시․수필 부문에는 변삼학(서울)씨가『수락산, 도서실』로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학생부 대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은 그림부문에 부산연산초등학교 2학년 박태영 어린이가『아빠와 함께 오른 산』으로, 글짓기부문에 광주제일고등학교 1학년 김영우군이『아버지의 주치의, 산』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강원도 춘천의 강원도립화목원에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전정부청사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또한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서울 혜화역(지하철 4호선)과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메트로미술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접수된 작품 수가 처음으로 1만 점이 넘었으며, 특히 숲과 사람의 어울림 등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국민적 휴식공간으로서의 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금상 - 조용철(추억속으로)인화  <대상> 수락산, 도서실 변 삼 학 밤 독서를 즐기는 이슬이 다녀간 나뭇가지마다 침 바르고 읽은 흔적이 촉촉하다. 벌써 산새들, 오리나무에 앉아 지저귀는 낭독소리 숲가에 무덕무덕 핀 망초들이 경청한다. 바람은 키 큰 누릅나무에 앉아 팔랑팔랑 책장 넘기는 속독의 바람이 계곡의 물소리와 손잡고 합주를 이룬다. 도서관 맨 윗자리로 내려온 흰 구름, 향나무에 앉아 긴 수염으로 향내 맡으며 묵독 중이다. 어느 등산객은 제비꽃방석을 깔고 앉아 표지가 하얀 자작나무 펼치고 주줄주절 그늘을 읽는다. 이곳 도서관은 대여를 해주지 않는다. 표지가 예쁜 미니 북을 절도(竊盜)해 가는 이를 본다. 연지 솔 같은 엉겅퀴꽃을 뿌리 채 뽑아가는가 하면 주근깨 아가씨, 산나리와 주렁주렁 복주머니를 달고 있는 금낭화 등, 야생화가 서가에서 뽑혀나간다. 도서관 사서인 태양은 보고도 못 본 척 눈을 감아주지만 뽑힌 서가의 빈 무덤에 눈물이 고일 듯 움푹움푹 아프다. 음이온 문장들로 빽빽한 책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 언제 불량한 독자가 책갈피 한 장 북 꺾어갈지 표지에 예리한 칼, 펜으로 기념비 같은 낙서를 해댈지, 전날에 그어놓은 숱한 낙서의 흔적이 몸피마다 아프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은상 - 노영이(휴식)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은상 - 이복현(추경)인화  학생부 글짓기 대상 광주제일고 1학년 김영우 아버지의 주치의, 산 여름휴가를 맞아 아버지께서 잠시 집에 오셨다. 아버지가 타지에서 일하시다가 휴가차 오셨다는 게 아니라, 한동안 집을 떠나 계셨다가 어머니의 휴가 기간에 맞춰 집으로 오셨다는 뜻이다. 아버지께선 지금껏 충북 괴산에 위치한 도명산(화양계곡)에서 요양을 하셨기 때문이다. 재작년 봄에 간암 판정을 받으신 이후로, 화양계곡의 입구에 있는 할머니댁에 머물면서 투병생활을 해오신 것이다. 처음에 어머니께선 아버지의 결정을 극구 반대하셨다. 병원에 입원해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든가 아님, 집에서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투병하길 바라셨던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 또한 직장에 매인 몸이셨고, 우리 가족의 생계를 도외시한 채 아버지의 병구완에만 매달릴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도명산으로 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매일매일 화양계곡을 오르내리면서 맑은 공기와 숲의 정기를 호흡하며 자연치료를 하겠다는 아버지의 고집 때문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산을 참 좋아하셨다. ‘仁者樂山 知者樂水’라 하시면서, 지식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덕을 쌓는 일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늘 강조하셨다. 그러고는 어렸을 때부터 산과 숲으로 날 데리고 다니시며 내게 호연지기를 불어넣어 주셨다. 비록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유명한 산악인은 아니셨지만, 그래도 설악산에서 처음 만난 어머니와 결혼까지 하셨을 정도로 아버지의 산사랑은 남달랐다. 산을 좋아하는 여자는 더 이상 따져볼 게 없다는 것이 아버지의 지론이었으니까. 그랬던 아버지께서 이젠 산을 벗삼아 죽음과 싸우고 계신 것이다. 거의 반 년 만에 뵌 아버지의 겉모습은 전에 비해 많이 야위어 보였다. 하지만 얼굴 양쪽으로 심술보처럼 늘어져 있던 살과, 엉덩이와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와서 이상하게 보였던 몸이 이젠 다부지고 균형 잡힌 몸매로 바뀌어 있었다. 아버지께선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내 손을 덥석 잡더니, 그동안 쉼 없이 산을 오르내린 덕분에 쓸모없는 지방질은 다 빠져나가고, 이젠 근육까지 생겼다면서 종아리를 한번 만져보라고 하셨다. 정말 아버지의 다리는 탄탄했으며 피부는 구릿빛으로 번쩍이고 있었다. 참으로 신기했다. 그토록 병색이 완연하셨던 아버지께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변하셨다니. 아버지께서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는 둘째이모 가족과 막내이모 가족, 외삼촌 가족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그분들도 상상 외로 건강한 아버지의 모습에 모두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아무튼 아버지와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부러 엄마 휴가일에 맞춰서 오신 분들이었기에, 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담양의 막내이모집에서 가장 가까운 ‘가막골’로 행선지를 정했다. 두 대의 승합차에 나눠 탄 우리들은 고속도로로 진입했다. 그런데 앞서 달리던 외삼촌의 차가 담양 쪽으로 빠지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는 게 아닌가. 막내이모가 전화해 보니 깜빡하셨다는 것이다. 우리 차도 할 수 없이 뒤따라가 결국 순창을 거쳐 빙 돌아오게 되었는데, 구불구불 산길 따라 이어진 경관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우리는 중간에 차를 세워 놓고 시원한 산바람에 얼굴을 씻으며, 무욕의 알몸으로 폭죽처럼 피워낸 들꽃들 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드디어 영산강의 시원지인 가막골에 도착했다.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계곡을 따라 쭉 펼쳐진 평상 위에는,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오글거리며 각종 음식을 먹고 있었다.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 산속까지 몰려오다니, 이젠 산과 계곡도 더 이상 휴식처가 되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어 상류 쪽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쪽도 사람이 많기는 매한가지였다. 할 수 없이 우린 적당한 곳에 자리를 깔고,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먹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계곡물을 즐겼다. 그런데 외사촌들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보니, 아버지가 안 보이시는 게 아닌가. 한참을 기다려도 오시지를 않자 슬슬 걱정이 된 나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한 삼십 분쯤 찾아 헤맸을까. 계곡과 산자락을 오가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줍고 계시는 아버지를 발견했다.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아버지께선 쓰레기를 줍고 계셨다.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다. 예전엔 청소기 한번 돌리지 않던 분이셨는데…. 무언의 질문을 던진 내 눈을 바라보시며, 아버지께서 힘주어 말씀하셨다. “이곳에 널려 있는 각종 쓰레기들은 바로 암세포와 같은 거야. 지금 이 산과 계곡은 사람들이 퍼뜨리고 간 암세포들과 싸우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나도 거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 거란다.” 그 말씀을 하시는 아버지의 눈에선 강력한 의지가 번쩍였다. 그까짓 암 따위엔 결코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아버진 그렇게 산과 동무하며 불치병과 싸워 오셨던 것이다. 아버지께선 그곳 화양계곡에서도 하루에 몇 번씩 등산로를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주우셨다고 하셨다. 나도 아버지의 병을 간호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들고 계셨던 비닐봉투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산자락을 헤매고 다녔다. 며칠 전 나는, 『나무(이순원/뿔)』라는 책을 매우 감명 깊게 읽었다. 사람과 나무는 오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으며,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인생의 큰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난 그 책을 읽으면서, 지금은 다시 도명산으로 돌아가서 암세포와 싸우고 계실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러고는 아버지가 마치 산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자리에 오래 서 있는 나무들이 자기가 서 있는 산을 닮아가는 것처럼, 아버지도 도명산에서 뿌리를 내리고 그 산을 닮아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주치의인 산의 도움을 받아 그 몹쓸 병을 완전히 치유하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학생부 그림 금상 - 송민지(우거진 숲속길)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학생부 그림 대상 - 박태영(아빠와 함께 오른 산)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임채휴(세량지의 봄)인화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정현숙(무건리의 아침)인화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조인영(숲속의 가족)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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