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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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라산 진분홍 산철쭉 10일 전・후 만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 일대에 자생하는 진분홍 산철쭉이 6월에 만개하며 다음 주 10일을 전·후로 최고의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라산 산철쭉의 개화 시기는 해발고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나타낸다. 산철쭉은 5월 중순 털진달래가 지기 시작할 무렵 해발 1,400고지에서 서서히 개화가 시작되어, 5월 말 해발 1,500고지 영실 병풍바위 일대를 산상화원으로 물들이며 점차 해발 1,600고지 방아오름 일대, 만세동산에 이어 최고의 군락지인 선작지왓을 거쳐 백록담에 이르면 산철쭉의 향연은 막을 내리게 된다. 산철쭉은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털진달래와는 달리 잎이 먼저 돋아나고 꽃이 핀다. 특히, 산철쭉은 햇가지와 꽃자루에 끈적이는 점성이 있고 약간의 독성이 있어 초식동물들이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주관으로 진행되는 `한라산 철쭉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하여 올해는 개최하지 않는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는 전년보다 3~4일 앞선 다음 주 10일을 전·후로 한라산 고산초원을 물들이는 진분홍 산철쭉이 윗세오름 일대 선작지왓에 만개를 이루며 한라산 산철쭉의 향연은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도민과 방문객들은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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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05
  • 산청 황매산서 만나는 대한민국 야생화
    산청 황매산에서 진분홍 산상화원을 감상할 수 있는 철쭉제가 한창인 가운데 부대행사로 야생화 박람회가 개최된다. 산청군은 4일부터 13일까지 황매산 철쭉제 행사장에서 ‘대한민국 야생화 박람회’를 열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야생화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두 450여점의 야생화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한국야생화협회는 야생화 박람회와 함께 4일 오후 2시 자연을 테마로 한 음악공연도 준비했다. 공연에는 박진광, 소리새, 신계형 등의 가수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야생화 박람회장을 찾은 박정준 산청군수 권한대행은 “국내 최대규모의 철쭉을 감상할 수 있는 산청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야생화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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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5-04
  • 합천군, 황매산 철쭉제 개최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를 자랑하는 제20회 황매산철쭉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22일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황매산 철쭉제 행사가 20년이 되는 해인 만큼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작년에는 온화한 기후와 가회면민의 꾸준한 철쭉 가꾸기에 힘입어 역대 가장 꽃이 예뻤던 해라고 평가받을 만큼 수려한 산새와 더불어 산 전체로 분홍색 이불을 덮어 놓은 것 같은 아름다움에 64만 명이라는 관광객이 찾은 명실상부한 '봄의 명품축제'이다. 합천군(군수 하창환)과 황매산철쭉제전위원회(위원장 윤신현)에서는 명품축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도 합천황토한우 찾기 등의 이벤트 행사와 황매산 밤묵 등 합천 지역농ㆍ특산물을 이용한 합천의 먹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황매산 철쭉의 장관을 보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황매산은 지난 2012년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50선'에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한국 야생화 군락지 100대 명소에도 선정되었으며 한국의 명산 중 21번째로 지정되기도 한 명산으로 잘 정비된 도로 덕분에 산 정상까지 자동차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및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산행 코스로 제격인 곳이다. 또한 황매산은 어느 계절에 와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봄에는 황량한 겨울을 이겨낸 초목과 붉은 철쭉이 조화를 이룬 산상화원이 펼쳐지며 여름에는 푸른 초원과 맑은 계곡이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주고 가을에는 900고지 산자락에서 출렁이는 은빛 억새의 물결이 겨울에는 하얀 눈꽃이 온 세상을 덮는 모습에 다시 한 번 찾게 되는 산이다. 가정의 달 5월. 합천 황매산철쭉제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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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3-31
  • 6월의 나무와 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6월의 나무와 풀로 ‘꼬리진달래’와 ‘참작약’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꼬리진달래는 흰색 꽃이 꼬리모양으로 피어 이와같은 이름이 붙었으며, 참작약은 6월에 꽃을 볼 수 있는데 관상용으로도 좋은 식물이다.  4월초부터 우리 산야는 진달래를 시작으로 산철쭉과 철쭉이 만들어낸 연분홍, 진분홍색 꽃의 산상화원이 연출된다. 이를 소재로 시작되는 진달래축제와 철쭉제는 남녘으로부터 북으로 올라오며 6월초 태백산 철쭉제를 마지막으로 그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을 마감한다. 진달래, 산철쭉, 철쭉 이 모두가 꽃이 크고 화려한 색감으로 나름대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샘이다. 같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식물로 이들의 뒤를 이어 피는 나무가 있다. 꽃이 크거나 화려함은 부족하여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나무이지만 희귀하다는 점하나로 귀한 대접을 받는 바로 ‘꼬리진달래’이다.  꼬리진달래라는 이름은 여름에 하얀색으로 꼬리모양의 꽃이 피어 붙여진 것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참꽃나무겨우살이’라고도 하는데 진달래를 뜻하는 참꽃나무에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상록으로 살아있다는 의미에서 ‘겨울살이’라는 단어가 합쳐져 부르게 된 이름이다. 꼬리진달래  경북, 강원, 충북에서 드물게 자라는 상록활엽수로 높이 1~2m정도 자란다. 잎은 서로 마주나고, 6월에 피는 흰색 꽃은 20여개가 함께 모여 달리며 열매는 긴타원형으로 9~10월에 영근다. 자생지의 환경은 양지바른 산기슭으로 물의 공급이 많은 반면에 물빠짐이 좋은 곳이어야 하기 때문에 주로 바위가 많은 계곡부에 많이 자란다.  꼬리진달래는 관상용으로 활용되는데, 햇빛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는 특성과 여름에 꽃을 피우는 나무의 종류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경용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나무이다. 개화기가 6~7월이기 때문에 진달래, 산철쭉, 철쭉의 뒤를 이어 6월까지 꽃을 볼 수 있도록 함께 심는 것도 좋다.  이달의 풀로는 참작약을 선정하였다. 참작약은 동북부와 극동러시아 및 북한지역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6월에 흰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우리나라에서는 1909년 일본의 Nakai 박사에 의해 함북 무산령에서 최초로 표본이 채집된 이후 드물게 중부지역에서 발견되었으나 1954년 광릉에서 채집된 개체를 마지막으로 자생지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2006년 경북 일원에서 개인에 의해 그 자생지가 보고된 희귀식물이다. 참작약  우리의 산야에 자생하는 백작약, 산작약과 비교하여 형태적으로 다른 점은 잎이 잎자루의 아랫부분까지 길게 발달하는 점과 열매 등에 갈색의 털이 밀생한다는 것이다. 참작약이라는 이름은 국내 자생하는 작약 중에서는 약용으로는 가장 으뜸이라는 의미에서 ‘참’이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부르는 것이다.  쓰임은 관상과 약용으로 가능하며, 다른 계통이나 종간에 교배가 잘 되기 때문에 원예적 또는 약용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품종을 개발할 수 도 있다. 약용으로는 참작약은 진경, 진통, 혈압강하,  항염증 등의 약재로 사용한다. 주요 약효성분은 Paeoniflorin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2009-06-01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라산에서 나와의 첫사랑을 만나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창호)는 17일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한라산 사계절 봄 프로그램 ‘한라산에서 찾는 나와의 첫사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라산에서 찾는 나와의 첫사랑’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한라산 어리목 탐방로를 출발해 윗세오름을 거쳐, 산상화원 선작지왓을 볼 수 있는 족은오름 전망대로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명상을 통한 힐링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한라산을 걸으며 정지용 시인의 ‘백록담’에 담긴 한라산의 봄 이야기 들어보기, 선작지왓의 산철쭉이 주는 분홍빛 설렘 만끽하기, 마음엽서 띄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신청은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이며 한라산을 오를 수 있는 탐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전화(064- 710-7857) 또는 팩스(064-710-7859)로 하면 된다.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한라산 고지대에서 힐링 명상을 통한 자신과의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탐방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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