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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 등 산림 내 오물·쓰레기 투기, 불법시설물설치, 불법상업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사범수사대 30명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산림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 시킬 계획이며, 주요벌칙으로는 산지관리법에 따라 불법 시설물 등 허가없이 산지를 전용했을 때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 또는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적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01
  • “태백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산림 내 휴가지를 찾는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무분별한 산림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8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산림드론을 띄워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대면적의 국유림을 단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산림 내 무단벌채, 주요 계곡 내 불법 시설물(천막,단상, 물놀이 시설 등),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 계곡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집행을 통해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드론을 활용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산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01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이성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3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 산지관리법 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등 산림을 찾는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야영·취사행위 및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마다 계절별 산림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은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보호인력 등 5개조, 20여명의 단속반을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과 함께 백두대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활동도 함께 한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휴양객들이 아름다운 산림 내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산림을 함께 지키고 아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19
  •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8.11(수) 울진군과 합동으로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산림정화를 실시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보호를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10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간계곡 내 야영시설 등 불법상업행위와 산림오염,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불법산지전용 등으로 현장 적발 시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2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지광성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7-01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지광성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29
  • 산림드론 활용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사범수사대와, 산림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간계곡 무단점유‧훼손 ▲불법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는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경상남·북도 주요 산림, 계곡,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산림사법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하고 사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21
  • 숲 활동가는 산림오염 예방하는 파수꾼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커져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산지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산지오염을 예방하는 숲 지키기 활동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숲 활동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에서 활동하는 한 숲 활동가는 매 계절마다 이뤄지는 한시적 특별단속 보다 시민의 의식변화를 통한 예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의 힘으로 가꾸고 지키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시는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및 쓰레기투기행위에 대한 특별지도 단속반 편성 및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급증함에 따라 야영관련 불법행위 및 쓰레기 투기에 따른 산지오염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비하여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은 숲길 등을 중심으로 동부·서부지역으로 2개조를 편성하여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계곡이 범람하고, 진드기물림, 벌쏘임, 산불발생 등 예측할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을 뿐아니라 무단취사 행위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산림내에서는 야영과 취사행위,쓰레기 투기금지와 허가받은 야영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현수막을 주요숲길과 임도에 설치하여 홍보와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8-18
  •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물·쓰레기 투기, 불법상업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름철 중점 단속 대상은 ▲산지이용 미등록 야영장 ▲불법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폐기물 방치 ▲산지 훼손 실태조사에 따른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이다.   특히, 이번 여름철 집중단속 기간 중에는 「특별단속주간」을 지정하여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하고, 계도 후에 발생하는 불법 행위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운영할 계획이다.”라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3
  • 강릉시,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
    강릉시는 가을철 대표 임산물인 도토리, 밤 등 수실류와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춰 9월부터 10월 말까지 임산물 불법채취와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가을철 등산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임산물의 불법채취,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특별 단속반을 편성, 백두대간 보호구역, 임도변,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임산물 채취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산림훼손, 불법벌채 등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에는 절취행위로써 산림관련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산림 내 임산물 무단채취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로 소중한 산림자원의 보호는 물론, 법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2
  • 장수군, 휴가철 맞이 산림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장수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계곡에 대한 산지오염, 불법야영, 불법 상행위 등의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과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2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행락철에 야영인파가 각지에서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산지정화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와룡자연휴양림, 방화동자연휴양림, 방화동가족휴가촌, 덕산계곡, 토옥동계곡, 지지계곡 등 자연의 시원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산간고원의 청정 지역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없는 전국 최고의 휴양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문민섭 산림녹지과장은 “청정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산과 계곡에서 즐겁게 지내다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야영과 취사는 지정된 장소에만 하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휴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8
  • 휴가철, 산에서 양심을 버리지 마세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과 계곡을 찾는 휴양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산지오염, 불법야영, 불법 상행위 등 높아지는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사람들이 많은 계곡 등에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까지 여름철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사법경찰 및 산림일자리 참여자 등 단속에 필요한 인력을 30명 이상 확대하여 단속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아울러,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규제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현장지원센터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집중호우 시 안전을 위협하는 계곡 내 야영행위, 산간계곡 무단점유 상업행위, 쓰레기 투기 등으로 산림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할 뿐 아니라 즐거운 휴가를 망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을 찾을 시에는 우리의 아름다운 산을 보고 즐거운 휴양이 될 수 있도록 야영과 취사는 지정된 장소에만 하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산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7-08-01
  • 산에 자연은 그대로 두고, 쓰레기는 들고 가세요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에 따라 불법 야영 및 산행으로 인한 산지오염,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등 위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정화구역을 중심으로 산림보호 계도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시는 8월 한달간 강원도와 합동기동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여 망상해수욕장 해송림, 무릉계곡, 부곡·만우솔밭 등 산림정화구역 46ha와 산간계곡 등을 대상으로 본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이번 계도 및 단속대상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야영 및 취사행위를 하거나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등 산지오염행위와 불법임산물 굴·채취 행위 등에 대하여 이루어진다. 특히, 산간계곡에서의 불법 야영 및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는 시민의 생활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로 집중 단속 할 예정이다. 다만, 동해시에서는‘先 계도 後 단속’을 원칙으로 계도위주의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하였으며, 불법행위가 명백하고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석 녹지과장은 “사라지는 쓰레기만큼 푸른 숲이 늘어나므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시민 모두가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산림 보호 계도 및 단속활동이 산림 내 위법행위를 줄이고 건전한 산림휴양 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8
  • 고성군, 8월 말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고성군은 오는 8월31일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계곡 및 휴양지 등에 행락객들이 몰리면서 산간 및 계곡을 중심으로 불법 산행 및 야영, 산지오염 등의 위법행위가 많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절기 특별단속 대상지를 선정하고 군 산림과 담당자들로 단속반을 구성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 대상지는 구 도원마을 휴양지, 장신리마을휴양지, 진부리마을휴양지 등 3곳이다. 단속은 행락철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자연 훼손, 희귀식물 채취 등에 대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산림 내 올바른 휴양문화 정착을 위한 관광객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1
  • 경남도,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경남도는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행․야영객 증가에 따른 산림 내 불법야영, 산지오염 불법상업행위 시설물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하였다. 특별단속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2개월이며, 18개 시군 산림사법경찰 및 산림보호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투입되어 산림 내 미등록 야영시설 일제 점검을 통해 사법처리 및 원상복구를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야영장 설치가 가능한 산림에서는 관련법에 따라 설치요건을 갖춰 등록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간계곡 내 무단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물을 단속하고, 산림 내 쓰레기 투기와 임산물, 희귀식물 등 불법 굴·채취 및 유통도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 내에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투기로 적발 시 최대 1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림을 불법으로 훼손하면 산지관리법에 따라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산과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07
  • 충북 단양군, 8월 말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충북 단양군은 내달 31일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 휴양인구 급증으로 불법야영과 상업행위,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입지불가지역인 보전산지 내 불법 야영시설, 허가된 장소 외 취사행위, 오물이나 쓰레기 무단투기, 산간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이다.   또 산간계곡 무단점유와 불법 상업행위,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투기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및 철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집중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 내 위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성숙된 의식으로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07
  • 익산시, 휴가철 맞아 8월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 단속
    익산시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으로 인한 불법야영·산행, 산지오염, 불법 상업행위,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의 위법행위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산림공무원(공무원 3명, 일반인1명)이 참여하는 단속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는 3년마다 돌아오는 윤달로 인해 불법묘지 조성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지불법훼손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박인곤 산림과장은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향상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05
  • 전북도, 여름 휴가철 산림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전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자연휴양림, 산간계곡 등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지오염, 불법야영, 산림내 불법 취사행위 등 위법행위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 근절을 위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단속을 집중실시하고 산지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 금지 계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산 쓰레기 수거 활동을 여름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정화 및 주요 계도ㆍ단속지역은 산림정화구역과 주요 등산로변,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유명 산간계곡 등 이다.   도내 10개소(1,035ha)의 산림정화구역과 자연휴양림 등 주요지역에 산림보호직원 인력 등 124명을 집중 배치하여 계도와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산림관련 단체(산림조합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산림환경보전의 중요성 등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정화구역 내 오염물질,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보호․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등 불법 행위자에 게는 산림보호법 제57조의 규정에 따라 20∼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 또한 산림내 희귀식물· 불법 임산물 채취, 불법 산지전용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05
  • 삼척시,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강원 삼척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야영, 산지오염, 불법 상업행위 등 위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삼척시 산림과 특별사법경찰관 14명과 삼척국유림관리소 및 태백국유림관리소 특별사법경찰관이 공조해 실시할 방침이다. 이 기간 특별단속반은 삼척시 관내 산림정화보호구역, 야영장, 주요 등산로 주변과 휴양객이 많이 찾는 관내 산간계곡에서의 오물·쓰레기 투기와 산림 내 불법 야영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할 에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단속결과에 따라 불법행위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의법 조치할 예정”이라며 “불법행위는 강력하게 단속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건전한 산림 휴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 등 산림 내 오물·쓰레기 투기, 불법시설물설치, 불법상업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사범수사대 30명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산림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 시킬 계획이며, 주요벌칙으로는 산지관리법에 따라 불법 시설물 등 허가없이 산지를 전용했을 때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 또는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적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01
  • “태백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산림 내 휴가지를 찾는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무분별한 산림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8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산림드론을 띄워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대면적의 국유림을 단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산림 내 무단벌채, 주요 계곡 내 불법 시설물(천막,단상, 물놀이 시설 등),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 계곡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집행을 통해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드론을 활용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산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01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이성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3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 산지관리법 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등 산림을 찾는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야영·취사행위 및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마다 계절별 산림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은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보호인력 등 5개조, 20여명의 단속반을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과 함께 백두대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활동도 함께 한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휴양객들이 아름다운 산림 내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산림을 함께 지키고 아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19
  •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8.11(수) 울진군과 합동으로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산림정화를 실시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보호를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10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간계곡 내 야영시설 등 불법상업행위와 산림오염,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불법산지전용 등으로 현장 적발 시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2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지광성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7-01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지광성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29
  • 산림드론 활용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사범수사대와, 산림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간계곡 무단점유‧훼손 ▲불법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는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경상남·북도 주요 산림, 계곡,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산림사법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하고 사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21
  • 홍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을 찾는 행락객이 늘 것으로 예상하여 국유림관리 구역인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에 대하여 6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등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특히 주요 산간계곡 및 휴양지 등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행락객에 대하여 6월 말까지 계도하고, 계도 후에 발생하는 불법 행위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 오물·쓰레기 무단투기,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산림훼손,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 이다. 단속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훼손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휴양객 증가에 따라 산림순찰 강화로 쾌적한 산림환경 제공에 노력하겠다.”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6-23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박승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8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22
  • 태백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은 여름 휴가철에 산간계곡에 휴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단속할 계획이다. 집중단속기간을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하여 운영한다. 산림 내 계곡에 허가없이 시설물을 설치하여 무단점유하거나 산행 및 야영을 하면서 불피우는 행위를 하거나 오염물 및 쓰레기를 투기하거나 산야초와 보호종 등 임산물을 허가없이 굴·채취 하는 등 산림 내에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법에 따라 집행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이 주는 혜택을 오랫동안 누리려면 현재 지금부터 산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고 하며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의법 조치함을 강조하였고, “산림의 아름다운 풍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여러분께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여름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12
  • 산림드론 활용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산간계곡 무단점유‧훼손 ▲불법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이다.   또한, 여름 휴가철「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7.1~8.31)하여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사법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하고 사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12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오는 9월 27일 백두대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지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관리소 직원과 숲사랑 영월연합회원 등 총 30여명이 합동으로 백두대간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산림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두대간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숲사랑 영월연합회’들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숲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은 물론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아름다운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 되어 줄을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27
  • “부여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및  급증하는 등산객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10월말까지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임산물 생산시기를 맞은 밤,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불법채취 △산림에서 불을 피우는 비박의 불법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의심지 등이다.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등 22명을 동원해 임도, 자연휴양림 등 비교적 차량접근이 쉽고, 채취자나 등산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감시를 강화하여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산림에서 불을 피우는 비박 및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불법행위를 하면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처벌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무분별한 채취로부터 산림자원과 지역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고, 가을철 산림보호를 통한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므로 국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9-23
  • 영덕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무더운 여름철 산행·야영·산지오염·불법상업행위·산지불법훼손지 등 산림휴양객·지역주민으로 인한 산림피해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7월 27일부터 8월 11일 기간동안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산림사법 전담조직인 산림사범수사대 및 산림보호지원단이 현장에 투입되어 ▲ 산지이용 미등록 야영장 ▲ 불법 취사 및 오물 투기 ▲ 자연석·이끼 등 불법 유통 ▲ 상습 폐기물 투기 ▲ 불법산지전용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여름 휴가기간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불법야영장 등 무허가 산림훼손지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관계법에 따라 철거·원상복구 등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 운영으로 산림 내 사각지대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를 활성화하여 적발 건에 대하여 예외 없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조치 계획으로, 소중하게 가꾼 산림자원을 유지·보존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2
  •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물·쓰레기 투기, 불법상업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름철 중점 단속 대상은 ▲산지이용 미등록 야영장 ▲불법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폐기물 방치 ▲산지 훼손 실태조사에 따른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이다.   특히, 이번 여름철 집중단속 기간 중에는 「특별단속주간」을 지정하여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하고, 계도 후에 발생하는 불법 행위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운영할 계획이다.”라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3
  • 100대 명산 내 폐기물 처리 및 산지오염 행위 집중단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서울·경기지역 내 위치한 주요 명산의 등산로, 계곡, 임도 주변에 불법투기 된 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하고 행위자를 밝혀내어 사법처리 등 엄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17년부터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경기지역의 6개산(관악산, 북한산, 도봉산, 소요산, 유명산, 축령산)에서 총 1,133.8ton의 폐기물이 확인되었으며, 금년 2월 말부터 산림특별사법경찰(20명) 및 산림보호지원단(19명)을 현장 배치하고, 폐기물 투기·매립 상습지역에 대한 집중단속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적발 시 「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과태료(200만원 이하)가 부과되며, 불법시설물의 경우 「산지관리법」제44조제1항에 따라 철거 명령을 하고 불이행 시 같은 법 제53조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한번 훼손되고 오염된 산림은 원상회복이 어렵고 복원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2-26
  • 영남알프스 억새만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10월 16일 가을철 억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천황산, 재약산 사자평원 일원에서 산림 내 위법 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사자평원 일원은 영남알프스 억새만발로 인해 밀양 얼음골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곳은 고산습지 및 희귀식물자생지로 현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특별 관리되는 지역이나, 방문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 희귀식물 굴·채취, 경관지역훼손 등으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국민 홍보와  ‘임(林)자 사랑해’ 동참 서명받기, 등산로 쓰레기 수거와 오물 불법투기 및 산지오염, 훼손행위에 대하여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의 사회적 관심·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보호 필요성이 대두되어, 산림 내 위법 행위 근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 및 자발적 실천 확산”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0-17
  • 영남알프스 억새만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남부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가을철 억새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천황산, 재약산 사자평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16일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자평원 일원은 영남알프스 억새만발로 인해 밀양 얼음골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곳은 고산습지 및 희귀식물자생지로 현재 산림유전자보호구역으로 지정 특별 관리되는 지역이나, 방문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 희귀식물 굴·채취, 경관지역훼손 등으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국민 홍보와  ‘임(林)자 사랑해’ 동참 서명받기, 등산로 쓰레기 수거와 오물 불법투기 및 산지오염, 훼손행위에 대하여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실시 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의 사회적 관심·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보호 필요성이 대두되어, 산림 내 위법 행위근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 및 자발적 실천 확산”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0-12
  • 백두대간 보호지역 일원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최근 백두대간 보호지역 일원 불법 산림형질 변경 행위 등이 발생되고 있으며, 가을철을 맞아 등산 인구 급증에  따른 임산물 불법채취, 산지오염 등 위법 행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백두대간 보호지역 위법 행위에 대한 일제조사 및 특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보호담당 직원과 합동으로 지상 예찰 및 항공예찰(드론)을 통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항공사진 GIS등을 활용하여 불법 산지전용, 불법 벌채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법행위 단속을 병행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태백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유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범국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하여 백두대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위법 사항에 대한 계도 등을 실시하여 국민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보호지역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하여 산림피해 상황 발생시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엄중히 사법처리할 계획이며, 국민들에게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0-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등 산림을 찾는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야영·취사행위 및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마다 계절별 산림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은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보호인력 등 5개조, 20여명의 단속반을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과 함께 백두대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활동도 함께 한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휴양객들이 아름다운 산림 내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산림을 함께 지키고 아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19
  •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8.11(수) 울진군과 합동으로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산림정화를 실시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보호를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10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간계곡 내 야영시설 등 불법상업행위와 산림오염,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불법산지전용 등으로 현장 적발 시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건강하고 깨끗한 명품숲 광릉, 함께 지키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광릉숲의 건강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불예방 참여의식을 확산하고자 24일 여섯 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지정화 및 산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와 광릉숲 인근의 국립수목원, 문화재청 광릉관리소, 제75보병사단 등 120여 명의 유관기관 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행사에 필요한 쓰레기봉투와 수거한 쓰레기 처리는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지원해주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5㎞에 달하는 광릉숲 도로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계곡에 방치되어 물 흐름을 방해하는 산림부산물(낙엽, 토사 등)을 제거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립수목원과 광릉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지정화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 산지오염과 산불의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펼쳤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되어 왔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생물권 보전 지역(2010년 유네스코 지정)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광릉숲을 지키기 위하여 산지정화 활동과 산불조심 캠페인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면서,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과 선진 휴양문화 정착만이 건강한 광릉숲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산을 찾는 국민들 스스로가 명품 광릉숲 만들기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3-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 등 산림 내 오물·쓰레기 투기, 불법시설물설치, 불법상업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사범수사대 30명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산림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 시킬 계획이며, 주요벌칙으로는 산지관리법에 따라 불법 시설물 등 허가없이 산지를 전용했을 때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 또는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적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01
  • “태백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산림 내 휴가지를 찾는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무분별한 산림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8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산림드론을 띄워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대면적의 국유림을 단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산림 내 무단벌채, 주요 계곡 내 불법 시설물(천막,단상, 물놀이 시설 등),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 계곡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집행을 통해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드론을 활용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산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01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이성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3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 산지관리법 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지광성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7-01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지광성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29
  • 산림드론 활용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사범수사대와, 산림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간계곡 무단점유‧훼손 ▲불법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는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경상남·북도 주요 산림, 계곡,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산림사법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하고 사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21
  • 숲 활동가는 산림오염 예방하는 파수꾼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커져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산지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산지오염을 예방하는 숲 지키기 활동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숲 활동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에서 활동하는 한 숲 활동가는 매 계절마다 이뤄지는 한시적 특별단속 보다 시민의 의식변화를 통한 예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의 힘으로 가꾸고 지키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시는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및 쓰레기투기행위에 대한 특별지도 단속반 편성 및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급증함에 따라 야영관련 불법행위 및 쓰레기 투기에 따른 산지오염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비하여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은 숲길 등을 중심으로 동부·서부지역으로 2개조를 편성하여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계곡이 범람하고, 진드기물림, 벌쏘임, 산불발생 등 예측할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을 뿐아니라 무단취사 행위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산림내에서는 야영과 취사행위,쓰레기 투기금지와 허가받은 야영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현수막을 주요숲길과 임도에 설치하여 홍보와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8-18
  • 휴가철 산림훼손 및 산지오염행위 집중단속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유명 산간계곡을 찾는 피서객 및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대전ㆍ충남 숲 지킴이 민간단체와 산림보호강화사업 근로자(99명)와 합동으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차량 등을 이용하여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에 대하여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유전자원보호림 등 보호구역 내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채취하거나, 농지로 활용하기 위하여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특별히 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자에 대하여는 󰡒산지관리법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원 형사입건하여 사법처리 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7-17
  • 휴가철 산림훼손 및 산지오염행위 집중단속 실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유명 산간계곡을 찾는 피서 및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강릉 숲 지킴이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차량 등을 이용하여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에 대하여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림 등 보호구역 내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채취하거나, 농지로 활용하기 위하여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특별히 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자에 대하여는 󰡒산지관리법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원 입건하여 사법처리 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7-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 등 산림 내 오물·쓰레기 투기, 불법시설물설치, 불법상업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사범수사대 30명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산림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 시킬 계획이며, 주요벌칙으로는 산지관리법에 따라 불법 시설물 등 허가없이 산지를 전용했을 때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 또는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적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01
  • “태백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산림 내 휴가지를 찾는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무분별한 산림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8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산림드론을 띄워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대면적의 국유림을 단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산림 내 무단벌채, 주요 계곡 내 불법 시설물(천막,단상, 물놀이 시설 등),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 계곡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집행을 통해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드론을 활용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산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01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이성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3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 산지관리법 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등 산림을 찾는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야영·취사행위 및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마다 계절별 산림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은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보호인력 등 5개조, 20여명의 단속반을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과 함께 백두대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활동도 함께 한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휴양객들이 아름다운 산림 내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산림을 함께 지키고 아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19
  •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8.11(수) 울진군과 합동으로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산림정화를 실시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보호를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10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간계곡 내 야영시설 등 불법상업행위와 산림오염,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불법산지전용 등으로 현장 적발 시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2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지광성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7-01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지광성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29
  • 산림드론 활용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사범수사대와, 산림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간계곡 무단점유‧훼손 ▲불법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는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경상남·북도 주요 산림, 계곡,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산림사법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하고 사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21
  • 숲 활동가는 산림오염 예방하는 파수꾼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커져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산지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산지오염을 예방하는 숲 지키기 활동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숲 활동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에서 활동하는 한 숲 활동가는 매 계절마다 이뤄지는 한시적 특별단속 보다 시민의 의식변화를 통한 예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의 힘으로 가꾸고 지키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시는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및 쓰레기투기행위에 대한 특별지도 단속반 편성 및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급증함에 따라 야영관련 불법행위 및 쓰레기 투기에 따른 산지오염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비하여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은 숲길 등을 중심으로 동부·서부지역으로 2개조를 편성하여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계곡이 범람하고, 진드기물림, 벌쏘임, 산불발생 등 예측할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을 뿐아니라 무단취사 행위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산림내에서는 야영과 취사행위,쓰레기 투기금지와 허가받은 야영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현수막을 주요숲길과 임도에 설치하여 홍보와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8-18
  • 산림드론 활용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산간계곡 무단점유‧훼손 ▲불법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이다.   또한, 여름 휴가철「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7.1~8.31)하여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사법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하고 사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12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오는 9월 27일 백두대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지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관리소 직원과 숲사랑 영월연합회원 등 총 30여명이 합동으로 백두대간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산림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두대간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숲사랑 영월연합회’들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숲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은 물론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아름다운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 되어 줄을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27
  • 영덕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무더운 여름철 산행·야영·산지오염·불법상업행위·산지불법훼손지 등 산림휴양객·지역주민으로 인한 산림피해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7월 27일부터 8월 11일 기간동안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산림사법 전담조직인 산림사범수사대 및 산림보호지원단이 현장에 투입되어 ▲ 산지이용 미등록 야영장 ▲ 불법 취사 및 오물 투기 ▲ 자연석·이끼 등 불법 유통 ▲ 상습 폐기물 투기 ▲ 불법산지전용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여름 휴가기간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불법야영장 등 무허가 산림훼손지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관계법에 따라 철거·원상복구 등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 운영으로 산림 내 사각지대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를 활성화하여 적발 건에 대하여 예외 없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조치 계획으로, 소중하게 가꾼 산림자원을 유지·보존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2
  • 100대 명산 내 폐기물 처리 및 산지오염 행위 집중단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서울·경기지역 내 위치한 주요 명산의 등산로, 계곡, 임도 주변에 불법투기 된 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하고 행위자를 밝혀내어 사법처리 등 엄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17년부터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경기지역의 6개산(관악산, 북한산, 도봉산, 소요산, 유명산, 축령산)에서 총 1,133.8ton의 폐기물이 확인되었으며, 금년 2월 말부터 산림특별사법경찰(20명) 및 산림보호지원단(19명)을 현장 배치하고, 폐기물 투기·매립 상습지역에 대한 집중단속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적발 시 「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과태료(200만원 이하)가 부과되며, 불법시설물의 경우 「산지관리법」제44조제1항에 따라 철거 명령을 하고 불이행 시 같은 법 제53조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한번 훼손되고 오염된 산림은 원상회복이 어렵고 복원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2-26
  • 영남알프스 억새만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10월 16일 가을철 억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천황산, 재약산 사자평원 일원에서 산림 내 위법 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사자평원 일원은 영남알프스 억새만발로 인해 밀양 얼음골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곳은 고산습지 및 희귀식물자생지로 현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특별 관리되는 지역이나, 방문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 희귀식물 굴·채취, 경관지역훼손 등으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국민 홍보와  ‘임(林)자 사랑해’ 동참 서명받기, 등산로 쓰레기 수거와 오물 불법투기 및 산지오염, 훼손행위에 대하여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의 사회적 관심·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보호 필요성이 대두되어, 산림 내 위법 행위 근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 및 자발적 실천 확산”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0-17
  • 영남알프스 억새만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남부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가을철 억새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천황산, 재약산 사자평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16일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자평원 일원은 영남알프스 억새만발로 인해 밀양 얼음골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곳은 고산습지 및 희귀식물자생지로 현재 산림유전자보호구역으로 지정 특별 관리되는 지역이나, 방문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 희귀식물 굴·채취, 경관지역훼손 등으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국민 홍보와  ‘임(林)자 사랑해’ 동참 서명받기, 등산로 쓰레기 수거와 오물 불법투기 및 산지오염, 훼손행위에 대하여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실시 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의 사회적 관심·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보호 필요성이 대두되어, 산림 내 위법 행위근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 및 자발적 실천 확산”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0-12
  • 백두대간 보호지역 일원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최근 백두대간 보호지역 일원 불법 산림형질 변경 행위 등이 발생되고 있으며, 가을철을 맞아 등산 인구 급증에  따른 임산물 불법채취, 산지오염 등 위법 행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백두대간 보호지역 위법 행위에 대한 일제조사 및 특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보호담당 직원과 합동으로 지상 예찰 및 항공예찰(드론)을 통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항공사진 GIS등을 활용하여 불법 산지전용, 불법 벌채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법행위 단속을 병행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태백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유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범국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하여 백두대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위법 사항에 대한 계도 등을 실시하여 국민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보호지역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하여 산림피해 상황 발생시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엄중히 사법처리할 계획이며, 국민들에게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0-12
  • 부여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휴양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행·야영 관련 불법행위와 산림 오염 행위 등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여 이러한 행위를 방지하고자 오는 8월 31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내용은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으로 인한 불법야영․산행, 산지오염, 불법 상업행위,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의 위법행위이며, 관리소는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운영하며 위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분야 규제개혁 사례홍보, 산사태 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하며, 산림정화 관련 안내·처벌 등을 게재한 현수막을 설치해 행락객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의식향상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8-09
  • 여름철 불법행위 10건 단속 과태료 110만원 부과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여름 휴가철 산행·야영객 증가에 따른 불법 야영, 상업행위, 산지오염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을 8월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생태관리원 등 단속인원을 주요 산간 명소에 집중 배치하여 운영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단속기간 동안 불법소각 1건 및 산림 내 쓰레기 투기 9건을 적발, 1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했으며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여름철 불법행위 단속 및 우리 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단속기간 중 7∼8월 2달간을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보호 인력을 집중 투입해 재해 우려지, 대규모 훼손지, 야영장·주택·창고 등의 개발지를 우선 단속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8-02
  • 강릉국유림관리소, 즐거운 여름휴가 산에서 이것만 지켜주세요!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행·야영과 관련된 불법행위, 산지오염, 불법 상업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8월 단속은 강릉국유림관리소,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도청, 강릉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으로 구성하여 대관령 옛길 등 산간 명소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8월까지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법업무에 역량을 집중하여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미등록 야영장 등 지정 된 곳이 아닌 산림 내에서 취사행위, 오물․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은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강릉시민과 강릉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은 과태료 및 벌칙 사항을 유의하여 여름휴가를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알렸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8-02
  •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 단속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급증하는 불법야영·산지오염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사법 전문공무원인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등 10여 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산림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재수 소장은 “국민모두가 소중하게 가꾸어온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해서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해서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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