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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05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대관령숲길 ‘앱 말해주는 나무이야기’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1월 6일(토) 대관령 국민의숲 트레킹길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숲길 걷기 프로그램 ‘앱이 말해주는 나무이야기’를 운영한다. ‘앱이 말해주는 나무이야기’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출시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을 기반으로 한 응용프로그램 ‘숲이랑 길이랑’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숲길을 걷다가 지정 장소에서 알람이 울리면 1분 내외의 숲 해설(나무이야기)을 듣고 퀴즈를 풀어 임무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국민의 숲’은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 자락 (구)대관령휴게소 인근에 조성된 작은 동산으로, 화전민이 경작하던 밭을 전나무로 특수조림하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현재는 일본잎갈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종비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등이 군집해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벼운 산책길로 인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산책길 완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진행 및 기념품을 지급한다. 대관령숲길 김정란 팀장은 “가을의 중심에 선 지금 ‘국민의 숲’은 침엽수림 중에는 드물게 황금빛으로 물드는 낙엽송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이번 기회에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모바일 앱을 통한 나무 이야기를 듣는 새로운 방식의 숲 해설도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대관령숲길(033-336-4037)로 문의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1-11-05
  • 울긋불긋 가을 단풍 즐기러 국립 치유의 숲으로!
    곡성치유의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 외에도 낙엽이 지기 전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볼만한 장소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을 추천한다.      * 추천 국립 치유의 숲 : (1)산음(양평), (2)장성(전남), (3)청태산(강원), (4)대관령(강원), (5)양평(경기), (6)대운산(울산), (7)김천(경북), (8)제천(충북), (9)예산(충남), (10)곡성(전남)    * 다스림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위해 숲길, 툇마루 등산길(데크로드), 물길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주변을 거닐거나 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에서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김천치유의숲      *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에 물소리 숲길(1.0km)‧치유마루길(1.7km), 국립 김천 치유의 숲에 관찰의 숲길(1.2km),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사금길(40분 소요)‧선비길(20분 소요) 등 가벼운 산책 또는 산행이 가능한 코스가 있음  이 중 충남 예산에 소재한 ‘국립 예산 치유의 숲’은 산사태 복구사업을 얼마 전 완료하고 다음 주 11월 1일(월) 재개장 할 계획이며, 치유의 숲 둘레길(1.3km)과 치유센터에서 산책길을 따라 전망대에 올라가면(90분 소요) 예산군과 관모산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2016년 개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 일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산림치유시설로 이곳에서도 다양한 숲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솔향기치유숲길(0.5km), 문드래미길(0.9km), 문화탐방치유숲길(3.9km), 산악스포츠치유숲길(12.6kjm) 등 8개 숲길이 조성 대관령치유의숲   국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을 이용하는데 주의해야 할 첫 번째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인터넷 예약은 이(e)-숲안애(https://portal.fowi.or.kr)를 통해 가능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시간당 5천 원으로 유료이다.    * 국립 치유의 숲 대표전화로 예약을 문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여건에 따라 체험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사전예약을 추천함    *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치유의 숲 : 청태산, 장성, 국립산림치유원     둘째, 치유의 숲 방문객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에 상관없이 산행 등 활동이 가능하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조성된 만큼 체험이 진행 중인 시간(보통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대운산치유의숲      * 자연휴양림 등의 시설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치유의 숲 근처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 후 방문 유의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도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다”라며 “가을철 여행지로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산림치유, 즉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산치유의숲     장성치유의숲     제천치유의숲     청태산치유의숲     국립산림치유원     양평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담양군, 대전면에 한재골 수목정원 조성… 기념 식수행사 열어
      전남 담양군은 지난 23일 대전면 평장리 일대에 약 84,260㎡ 규모로 조성된 한재골 수목정원 조성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형식 군수와 김정오 군의회의장, 대전면 주민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한재골 수목정원 내 중앙광장에 기념수를 심었다.   한재골 수목정원은 총사업비 4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베롱나무·산딸나무 등 수목과 잔디광장 5개소, 산책길 2.1km 등이 조성됐다.   또한 별도의 예산으로 정원 내에 2억 원을 들인 유아숲체험원이 완공됐으며,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어린이도서관은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작년여름 집중호우 피해복구로 조성이 지연됐지만, 앞으로 이곳이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어린이의 생태학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담양을 관광객이 사시사철 찾아오는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가 묻어나는 정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7-26
  • 부산 강서구, 명지해안 숲길·지사천 산책로에 경관조명 설치
    강서구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편의를 위해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명이 설치된 곳은 명지1동 명지해안숲길과 녹산동 지사천변 산책로 등 두 곳이다. 명지오션시티 해안가 해안숲길은 인공방재림으로 길이 3.4㎞에 폭 40∼60m 규모로 염해에 강한 곰솔과 가시나무 등 2만6천여 그루의 수목으로 조성된 숲이다. 이곳에는 주민들에게 해안풍경 감상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정자, 운동기구 등이 설치돼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명지해안방재림 숲길에는 야간 조명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 등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총 4억8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지해안 숲길 3.4㎞를 밝히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경관조명은 볼라드등과 공원등 등 모두 378개의 LED 조명등으로 바닥을 비추는 고보조명과 반디조명, 투광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분위기 있는 산책길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지사천변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조명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21개의 LED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효율 LED조명 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16
  • 정읍시, 주민 공감 담은 '어울림 숲' 조성
    전북 정읍시가 행복이 자라나는 풍성한 '숲'의 도시 정읍을 만들어 사람 중심의 건강한 녹색 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국비와 시비 약 4억여 원을 들여 상동과 장명동의 경계인 상동 356-1번지 일원에 '도시 숲'을 조성했다. 도심 속 생활권에 도시 숲을 조성해 주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도시 숲은 기존에 방치·무단점유 되고 있었던 시유지와 주민 이용도가 낮은 운동공간 등을 정비해 힐링 녹지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숲속의 산책·운동·휴게공간이라는 3개의 큰 테마를 정하고 이와 어울리는 수목 400여 주와 1만여 본의 화초류를 식재하고 판석길 조성과 흙 포장으로 산책로 230m를 만들었다.  더불어 야간 이용객을 위해 산책길 주변에 볼라드 조명과 스텝 조명을 설치하고 수목과 쉼터에는 볼 조명과 간접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다채로운 야간경관을 연출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숲 조성 공사 시작 전인 지난해 1, 2월에 두 번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공감을 끌어내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소통행정을 실현했다.  이에 도시 숲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냈다는데 의미를 담아 '어울림 숲'이라고 이름 지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효과 방지를 위해 지속해서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도심 속에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힐링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1-29
  • 담양군, 53만명이 반한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담양대나무축제가 6일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라는 주제에 맞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5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다. 이를 뒷받침하듯 축제에는 지역주민과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53만여 명이 다녀가며 담양대나무축제의 위상을 증명했다. 축제기간 강한 햇볕이 파고드는 초여름 날씨에도 담양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은 ‘천연기념물 제366호’ 관방제림의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즐기고 ‘한국관광 100선’ 죽녹원의 시원한 산책길을 걸으며 황금연휴를 즐겼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 추억의 죽물시장 가는길 재현 퍼레이드와 대숲 푸른음악회로 달아오른 축제장에서는 대나무 카누 체험, 대소쿠리 물고기잡기, 대나무 어린이놀이터, 대나무 족욕 체험 등 대나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체험장을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했다. 특히 전통 다도체험을 할 수 있는 죽로차 시음회는 외국인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관광객들은 대나무향 가득한 죽녹원을 걸으며 죽림욕을 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 싱그러운 봄을 마음껏 즐기고, 담양만의 별미인 죽순요리와 대통밥 등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푸짐한 먹거리도 함께했다. 무엇보다 올해 대나무축제는 매력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밤에도 즐길 것들이 가득한 ‘체류형 축제’로 변모했다. 축제장 곳곳에 펼쳐진 경관조명과 죽녹원 앞 플라타너스 ‘별빛길’, ‘뱀부 프로포즈’를 운영해 야간에도 축제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미디어파사드 프로그램, ‘뱀부 프러포즈’는 축제기간 매일 밤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기간 열린 ‘2019대나무 문화산업전’에서는 대나무를 활용한 공예품과 건강식품, 미용제품, 인테리어 제품 및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뱀부피플을 송환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폐막식으로 축제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관광객들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축제가 열리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보이는, 파이프오르간의 선율이 함께하는 문예카페 ‘담빛예술창고’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메타프로방스 등을 방문하며 담양 곳곳에서 ‘소확행’을 즐겼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5-07
  • 2019년 경주 벚꽃 축제 시즌 2, 불국사 겹벚꽃 속으로 Let’s Go!
    해마다 4월이면 경주는 벚꽃 군단이 도시 전체를 점령한다.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수많은 인파로 경주는 말 그대로 사람반 벚꽃반이다. 그렇게 떠들썩했던 2019년 경주 벚꽃 축제도 4월 7일로 막을 내렸다. 팝콘처럼 하늘 위로 펑펑 터져 나왔던 화려했던 벚꽃 잎은 어느새 다 떨어지고 연한 초록으로 경주가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있다.   그런데 아직 경주 벚꽃 축제가 끝나지 않았다. 올해 경주 벚꽃 축제를 놓쳤다고 해서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경주에서는 해마다 벚꽃 시즌 2가 바로 이어서 열린다. 바로 불국사 겹벚꽃이다.   이번 주말이 불국사 겹벚꽃 축제의 피크다. 더 크고 탐스러운 꽃잎을 자랑하는 겹벚꽃의 향연 속으로 서둘러 출발하자. 경주의 봄을 한번으로 만족한다면 당신은 초보 여행자다. 진정으로 봄 여행을 즐기는 고수라면 서둘러 경주행 티켓을 예약하자. 또다시 경주가 들썩이고 있다.   불국사 겹벚꽃은 주차장에서 불국사 경내로 오르는 야트막한 둔덕에 자리하고 있다. 길 왼편으로는 일반 벚나무들이, 오른편으로 겹벚꽃 단지가 펼쳐져있다.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겹인 벚꽃으로 일반 벚꽃보다 2주 정도 개화가 늦어, 보통 4월 중순에 피기 시작해 하순까지 이어진다. 산벚나무를 개량한 겹벚꽃, 왕벚꽃, 왕접벚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벚꽃보다는 크고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나며, 짙은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이 서로 섞여 시각적으로 더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불국사 겹벚꽃은 키가 아담해 한 무더기 꽃송이를 눈 앞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겹벚꽃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깔고 즐기는 것이 제격이다. 진분홍 벚꽃 아래서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도시락을 꺼내 놓고 먹으면서 즐기는 말 그대로 정주형 벚꽃 즐기기다. 걸으면서 즐기는 벚꽃감상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다.   불국사 겹벚꽃이 2% 부족하다면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이어진 겹벚꽃 산책길로 발길을 돌려보자. 올 봄에 첫 선을 보이는 따끈따끈한 길이다. 2킬로미터에 이르는 호젓한 산책길 옆으로 500그루의 겹벚꽃나무가 이어진다. 벚꽃축제 인파 속을 벗어나 조용히 걸으며 담소를 나누기 좋다.   산책로와 나란히 이어진 개울가에서 가끔씩 날아오르는 오리 떼의 힘찬 날개 짓을 보는 즐거움은 덤이다. 산책로 옆으로 숲머리 마을에는 다양한 식당과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쉬어가기도 좋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18
  • 괴산군 산막이옛길,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 선정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은 자체 발굴 및 지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아름다운 후보지 263곳 가운데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변 경관, 생태환경, 역사·문화 등 3개의 테마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에 10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은 물이 달다고 해 단냇물, 달강, 달래강이라 불렸던 달천의 물길을 따라 조성한 탐방로다. 걷는 길 대부분을 친환경적으로 꾸며 살아있는 자연미를 선사하는 힐링 산책로로 연간 160만 명이 다녀갈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산막이옛길은 2014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및 '걷기 좋은 길'로 선정했다. 또한 2015년 및 2017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책길이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 100곳은 서울·경기권 24곳, 강원권 8곳, 대전·세종·충청권 13곳, 광주·전라권 26곳, 대구·울산·경상권 26곳, 제주권 3곳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탐방로 100선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화보를 제작해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16
  • 가을과 함께 창녕에서 행복과 기쁨 한가득!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우포늪, 부곡온천 등 우수한 생태관광자원과 따오기, 잠자리 등 자연생태계를 가슴에 품어 볼 수 있는 체험 시설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가을여행 코스로 최적이다. 국보 제33호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와 국보 제34호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등 창녕군에 산재해 있는 유적들은 역사의 숨결과 조상의 얼을 느끼게 한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내 위치한 창녕박물관에서는 전시관 리모델링과 어린이 박물관 증축을 마치고 10월 중 재개관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이번에 친수생태하천으로 새롭게 복원된 창녕천은 창녕읍 도심을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길게 흐르며,수변 산책길과 놀이마당, 전망대를 마련하여 지역민의 쉼터가 되고 있으며, 창녕천에 조성된 젊음의 광장은 이미  창녕의 핫플레이스로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한국의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인 화왕산은 가을이면 은빛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관광의 명소로 사시사철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가파른 깔딱고개를 지나 해발 757m 정상에 올라서면 18만㎡에 이르는 엄청난 억새평원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화왕산은 그리 높지 않으면서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줘 당일 등산코스로 각광 받고 있은데, 봄에는 곳곳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여름이면 춤추는 푸른 억새초원, 가을에는 넘실대는 은빛 억새물결, 겨울에는 눈 덮인 설경과 그 아름다운 자연풍경으로 최근에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화왕산 등산으로 쌓인 피로는 78℃ 국내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 온천인 부곡관광특구에서 말끔히 씻을 수 있다. 부곡온천은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미용효과와 아토피, 성인병 예방, 노화 방지 등 의료적 효능이 탁월한 유황온천수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저녁 야외 족욕장에서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온천수에 삶은 계란 시식과 함께 즐기는 라이브공연도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희귀 동식물의 천국이자 보금자리인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은 빼어난 천연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오는 10월 람사르 습지도시로 선정되었다.  또한,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아련히 사라져 동요로만전해지는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도 관람할 수 있다. 따오기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보고, 역사전시관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체감할 수 있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면서 살아가야하는 필연적인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올해 6월 개장한 우포잠자리나라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73종의 잠자리와 곤충을 테마로 한 곤충체험학습관으로 잠자리 유충 먹이주기, 잠자리 날리기 체험, 유충 먹이활동 관찰 등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생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10월 12~14일까지 창녕읍 일원에서 비사벌 문화제가, 20~21일에는 화왕산 자하곡 주차장에서 우포누리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오감으로 즐길거리가 가득한 창녕에서 온가족이 힐링하고 즐거운 추억과 행복을 만들어 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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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송파구, 산림휴양 공간 ‘천마공원’ 2일 개장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천마공원(마천동 산2번지 일대) 치유숲 조성을 마치고 오는 10월2일 오후 3시 개장식과 함께 공개한다. 송파구에서 두번째로 큰 근린공원인 천마공원이 도시인을 치유할 산림휴양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구에 따르면 치유숲은 거여·마천 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 팽창을 보완하기 위해 천마산의 산림 자원을 활용, 총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들이 육체적·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천마근린공원 치유숲은 18만2420㎡의 규모로 유아치유, 건강치유, 참여치유, 실버치유, 산림치유 등 모두 5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유아치유숲에는 25종의 자연소재 놀이시설이 놓였고, 건강치유숲에는 기존 운동 시설에 기구를 추가하고 운동공간을 확대했다. 참여치유숲에는 무장애 데크 숲길을 조성해 휠체어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으며, 실버치유숲은 낮은 등선을 활용한 산책길과 노인들을 위한 운동기구가 있다. 또 산림치유숲에는 전망데크를 설치해 천마산을 한눈에 담으며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치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구는 이와 함께 천마공원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둘레길(2.6㎞)을 조성하고 공원 곳곳에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마련했으며, 노후화된 산책로, 진입 계단, 전기 시설 등을 정비하고 주민편의 시설을 확충했다. 구는 앞으로 천마공원 치유숲에 보다 활발한 치유활동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할 예정이며, 직장인 스트레스 치유, 임산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현대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천마공원이 명상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며 “치유숲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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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8
  • 연꽃 향 가득한 천년고도 경주 동부사적지
    연꽃의 계절, 7월을 맞아 동궁과 월지, 첨성대와 월성 일대 동부사적지가 매혹적인 연꽃 향으로 가득하다. 크고 작은 산으로 둘러싸여 갓 핀 연꽃을 닮은 천년고도 경주는 동부사적지 연꽃단지부터 서출지, 보문정, 양동마을까지 이맘때쯤이면 도시 곳곳이 연꽃으로 물든다. 그중에서도 동궁과 월지 주변 동부사적지는 가장 넓은 부지에 백련과 홍련, 수련 등 다양한 연꽃이 한꺼번에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연꽃밭 속 지그재그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우아한 연꽃의 자태에 취하고, 은은한 향기에 취한다. 연꽃을 바로 곁에서 감상할 좋은 기회다. 연꽃은 7월 중순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꽃단지 가까이 황룡사역사문화관 뒤편으로는 꽃백일홍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인근 첨성대 일대 꽃 단지에는 개화시기가 다른 다양한 야생화도 볼 수 있어 삼삼오오 친구와 연인, 가족, 사진동호인 등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잊지 못 할 추억을 쌓는 필수 관광코스로 부각되고 있다. 연꽃단지 산책길을 거닐던 발길이 밤이면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의 야경으로 이어진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밤에 여유롭게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며 야경에 감탄하다 보면 어느새 여름밤 더위는 저만치 물러간다. 시 관계자는 “진흙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은 예로부터 선비의 꽃이라 할 만큼 단아하고 고귀한 자태와 은은한 향이 일품”이라며,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연꽃향 가득한 천년고도에서 올 여름 무더위를 잊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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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낙동강 수변, 명품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안동․임하 양 댐에서 시작해 안동시를 관통해 흐르는 낙동강 수변공간이 명품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시는 안동조정지댐과 반변천 임하조정지댐부터 구담보까지 약 49㎞에 이르는 수변을 명품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착수한 용역은 올해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자연친화적 수변조성과 가족테마 기능보강, 문화․공연, 체험공간 마련 등 여가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따라서 시는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연친화적 수변을 조성하고 접근성 향상, 수상레저 기반확충, 문화관광 기반조성, 수변경관 개선을 기본방향으로 명품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어가골부터 안동대교까지 낙동강 우안에는 화훼경관단지를 조성해 생태성을 증진하는 방안을, 안동철교에서 안동대교까지 좌안에는 가족여가공원과 RC체험장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레포츠 공간도 확충한다. 영호대교와 어가골 사이에는 그라운드골프장을 추가 조성하고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을 확장해 안쪽은 X-GAME장(스케이트보드와 롤러스케이트를 활용해 여러 가지 묘기를 펼치는 레저스포츠)으로 사용하고 바깥쪽은 인라인스케이트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음악분수 주변은 문화공원으로 변신한다. 인근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안동체육관, 탈춤공원 등 기존 시설과 연계한 시민문화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도출됐다. 야외 공연장과 푸드 트럭 공간 등을 마련해 남녀노소가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낙동강 시민공원과 탈춤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해 육사로에 지하차도를 개설하고 상부를 공원화하는 사업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버들섬도 부교를 설치해 섬에 들어가지 않고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연계동선 마련도 고민하고 있다. 음악분수 위쪽에는 근린친수지구로 접안시설을 마련해 수상레포츠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어린이 물놀이장과 캠핑축제를 열었던 성희여고 앞 둔치에는 캠핑 숲과 함께 대규모 물놀이장, 접안시설 등을 조성해 여가공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무주무 마을 앞 수변공간은 파크골프 존을 만들어 대규모 대회 유치를 통한 여가문화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서안동대교 아래 풍산읍 계평리 일원은 모래톱이 넓게 형성되고 초지가 발달한 곳이다. 이곳은 흙을 깎아 내거나 메우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관계기관의 의견에 따라 조형작가들의 활동공간으로 생태정원 조성, 정원문화 박람회, 모래조각 페스티벌의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풍산읍 마애공원도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300m 거리의 수변 데크와 전망데크, 쉼터 등이 추가 조성된다. 낙동강 종주길을 달리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과 음수대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풍천면 구담리 일원은 특별보존지구로 교육학습을 위한 시설이외에는 설치가 불가함에 따라 생태탐방로와 생태카누체험장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임하댐 하류인 불거리(임하면 천전리)에는 ‘경북 밭농업 농기계 실증 테스트베드’와 연계해 갈대숲 산책길과 농업체험원, 연꽃정원, 생태탐방로, 야영장 등 농업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주차장과 고정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보강한다. 옥수교 부근에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안동철교와 낙천교 아래쪽에도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각종 행사나 축제 시 주차장 부족에 대비한다. 하천오염에 대비해 하천둔치 이동식 화장실을 제방 상부 고정식으로 변경해 300∼500m 간격으로 설치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마무리되면 국․도비 확보 등을 거쳐 담당부서별로 공사에 돌입하게 된다. 김태우 도시재생전략과장은 “낙동강은 유구한 세월을 안동시민과 함께 해온 최고의 자원”이라며 “낙동강 수변을 명품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육상과 수상레포츠, 휴식과 힐링, 관광과 생태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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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서울에서 숲과 계곡 좋은곳은 어디? 테마산책길 40개소 발표
    서울시 내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의 매력을 천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는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하여 이를 <서울, 테마산책Ⅲ>에 담아 발간‧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전망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 “숲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라는 시민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금번 사업은, 민선6기 사람중심 보행도시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17년까지 총120개소의 테마산책길 선정을 완료하였다. 올해로 3편을 발간한 <서울,테마산책길>은 ’18년까지 최종 150곳의 산책길을 선정하여 총 4권의 책을 시리즈로 출간 할 계획이다. 이번 ‘테마산책길’ 은 한강·하천이 좋은 길(14곳), 숲이 좋은 길(14곳), 계곡이 좋은 길(1곳), 전망이 좋은 길(6곳), 역사문화길(5곳)로 구분하여 40개소를 선정하였다. 또한 ’17년 테마산책길은 기존 4개 테마(숲, 계곡, 전망, 역사문화길) 외 ‘한강·하천이 좋은 길’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들이 산책길을 고르고 이용하는데 더욱 편리함을 더했다고 할 수 있다. <한강/하천이 좋은 길> 중 서대문구 '홍제천'은 물이 없이 황량했던 곳을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다시 살아난 곳이다. 폭포, 음악분수, 하천 변에 만개하는 개나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잉어, 붕어, 청둥오리, 왜가리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하천을 따라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2곳이나 비치되어 하이킹하기 좋다.   <숲이 좋은 길> 중 ‘인왕산 숲길'은 서울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계절에 따라 숲길 주변 배경이 달라져 언제봐도 아름답다. 숲이 우거진 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역사적 공간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윤동주가 시상을 떠올리기 위해 올랐을 것 같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 등 그림 같은 정취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망이 좋은 길> 중 금천구 ‘한우물길’은 호암산폭포에서 한우물까지 올라가는 바위산 길이지만 완만하여 남녀노소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한우물은 보통의 우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규모가 크며 가뭄 때에도 마르지 않는 신비로운 역사 유적지이다. 또한 한우물 전망대는 코 앞에 있는 금천구 풍경부터 멀리 광명시와 한강을 감상할 수 빼어난 조망 명소이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길> 중 ‘양화나루길’은 옛 양화진 나루터를 따라 양화진성지공원, 망원정까지 걷는 산책길을 말한다. 서울에서 강화로 가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양화나루터를 비롯해 개화기 초기 한국 사회 전반의 근대화를 도왔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감상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봄철 벚꽃 눈을 볼 수 있는 ‘장안벚꽃길’, 반딧불이가 살이있는 숲 ‘초안산 생태 탐방로’, 짧은 시간을 들여 한강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염창산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산책길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테마산책Ⅲ> 책자에는 코스 소개, 대중 교통, 길안내, 지도 및 사진, 주변 볼거리와 그 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핸드북 크기로 제작되어 휴대용으로 가볍게 지니고 읽을 수 있다. <서울,테마산책길Ⅲ>는 1월 31일 부터 서울시청 본관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권당 3,000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e-book 전용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에도 무료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6년 초에 발행한 <서울,테마산책길Ⅰ>은 총 3천부 초판 인쇄한 뒤,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쇄 2천부를 인쇄하였으며 현재 3쇄 700부를 추가로 인쇄하여 금년 2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도심 속 딱딱한 일상을 벗어나 가까운 숲과 한강, 하천을 느낄 수 있는 테마산책길을 방문해 생활 속 여유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숨어있는 산책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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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 서귀포치유의숲 '개별탐방 전면금지' 개선 필요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귀포치유의 숲이 유료·예약제를 시행하면서 '개별탐방'을 전면 금지하고 있어 찾는 이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더욱이 서귀포시가 숲의 보전과 탐방객들의 안전 등을 이유로 '개별탐방 불가'를 알려주고 있지만 사실상 인근 숲을 통해 탐방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치유의숲 매표소를 통해서는 들어갈 수 없지만 인근에 있는 '서홍동 추억의 숲길' '호근산책길' '한라산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는데다, 그곳을 통해서는 사실상 무료로 개별탐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오히려 이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주말 이곳을 찾았던 오모(34)씨는 미리 탐방시간이 정해진 오후 1시에 사전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매표소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런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을 통해 숲으로 들어가는 이들을 발견했고 그들을 따라 들어가 봤다. 들어가보니 오씨처럼 매표소가 아닌 곳으로 들어온 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치유의 숲 관계자는 "사실상 매표소를 통해 개별탐방은 불가능하지만 인근 숲으로 통해 들어가는 경우를 막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씨는 "매표소 직원의 설명대로라면 미리 정해진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하고, 입장료를 내고,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치유의 숲을 탐방해야 하는 절차가 너무 복잡하다"고 꼬집었다. 이 때문에 몇번 탐방을 했던 이들은 매표소가 아닌 옆길로 개별탐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다른 탐방객은 "숲에 가는 이들은 부부·연인·친구·혼자 숲을 찾아 조용히 걸으면서 힐링도 되고 치유도 받는데 너무 경직된 탐방을 고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해설사 재계약 시점에 앞서 탐방 가능 횟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탐방객 이모씨(45)씨는 "이미 해설을 들은 경우 재방문시에는 자율탐방이 가능하도록 했으면 한다"며 "그래야 정상적으로 매표소를 통해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게 되고 정상적 수요예측과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씨는 이어 "잘못된 제주어로 된 안내판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것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사설 관광지가 아니고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곳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만큼 표지판 하나에도 신경을 썼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치유의 숲 관계자도 "이같은 민원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주 1·2회 자율탐방의 날을 운영하는 등 자율탐방을 원하는 이들의 요청을 수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시범 운영시 너무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 올해 1월부터는 '치유'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프로그램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현재 탐방객 숫자를 주중 300명, 주말 600명 정도의 제한해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귀포 치유의 숲은 호근동 산1번지 일대에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174㏊ 규모의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 52억4000만원을 투입해 힐링센터(건강측정실, 한방진료실 등)와 치유숲길, 숲속교실 등을 조성한 이후 지속적인 사업비가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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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익산시, 웅포산림문화체험관 산책길 보강
    익산시는 웅포산림문화체험관 녹차밭 자연경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야자매트 및 로프 난간 등을 설치하는 녹차밭산책길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녹차밭 산책로 5개 구간을 개설하고 주요 산책길에 목재계단 30m, 통나무 흙막이 작업 63m를 시설했지만 흙막이 설치구간의 토양유실 및 미끄럼 방지가 미흡, 이를 보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700여만원을 긴급 투입해 오는 12월5까지 야자매트와 로프난간을 설치하는 등 녹차밭산책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량을 살펴보면 야자매트깔기 63m, 로프난간 8경간, 트랠리스 1식 등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익산시의 자랑인 웅포산림문화체험관이 시민과 학생들로부터 사랑받는 휴양‧체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 투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롭게 개관한 산림문화체험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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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7
  • 구좌중앙초, 숲길 체험·문화탐방 행사 개최
    제주시 구좌중앙초등학교(교장 허현국)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교직원, 학부모 및 자녀 40여명이 환경보존 숲길 체험 및 지역문화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지역의 자연유산을 아끼고 바르게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 이 날 참가자들은 별도봉 산책길을 걸으며 다양한 나무를 보고 삼림욕을 즐겼다. 또 국립박물관에서 제주의 유물체험을 통해 제주역사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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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오색단풍 수놓아 이용객 북적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에 본격적인 단풍철이 다가와 단풍과 등산을 즐기러온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가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단풍산행 코스, 바람소리길, 삼기저수지 둘레길과 등의 산책길과 좌구산 줄타기,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와 같은 다양한 레저 시설이 있다. 단풍산행 코스는 별천지공원에서 시작해 천문대, 좌구산 정상, 2쉼터, 체력단련지구, 별천지공원으로 돌아오는 4시간 코스가 제일 인기다. 이 코스를 걷다 보면 좌구산의 단풍과 아름다운 가을정취에 젖을 수 있다. 등산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객은 산책코스로 바람소리길과 삼기저수지 둘레길을 즐길 수 있다. 바람소리길은 경사가 없는 평지숲길로 노인과 아이들도 부담없이 단풍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삼기저수지 둘레길은 3km 구간의 데크길로 된 한 시간 정도의 산책코스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새로운 가을정취를 원하는 이용객이라면 좌구산줄타기나 명상구름다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연간 33만명이 다녀가는 중부권 최고의 레저타운으로 산행코스 외에도 줄타기, 명상구름다리, 휴양림, 천문대, 삼림욕장, 캠핑공원 등 다양한 휴양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작년에 개장한 좌구산 줄타기는 1.2km를 5코스로 나누어 공중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산림레포츠 시설로 공중에서 멋진 가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명상구름다리는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주변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어 남녀노소 쉽게 좌구산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시설이다. 올 7월에 개장된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은 개장 이후 현재 6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같은 날 개장한 명상구름다리는 3만5천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좌구산 휴양랜드의 대표시설로 자리잡았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좌구산휴양랜드 직원은 가을을 맞이하여 방문하는 등산객 및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 및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방문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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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7
  • 부여군, 군수지구 백마강변 ‘은빛연가’ 만든다
    부여군은 군수지구 물억새 생태공원 경관보완사업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2015년 국가하천 수변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억원과 2016년 7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백마강변 물억새 생태공원 경관보완사업의 실시설계를 완료, 1단계 사업을 착공했다. 올해는 이미 조성된 물억새 단지와 야생화 단지를 정비하고, 하천변의 생태성을 복원하는 한편 수변경관을 개선하여 최근 힐링감성 도보여행 트랜드에 초점을 맞춘 산책길을 조성하고 있다. 또 자전거도로 및 수변공간 이용객을 위한 진입광장, 전망테크 등 편의시설을 마무리하고, 향후 관광지로 활성화하기 위한 시설 확대에 들어간다. 앞으로 군수지구 물억새 생태공원 약 68만평에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길, 생태숲지구, 체육시설, 진입광장, 전망테크 등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억새를 관광자원화한 억새미로길, 토성전망대, 꽃무늬 마당, 해바라기원, 테크로드, 모래비치, 유채꽃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억새미로원과 토성전망대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갖가지 꽃으로 장식된 꽃무늬마당과 생태숲, 억새밭은 포토존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억새, 유채, 해바라기들을 활용하여 은빛길, 꽃잎길, 금빛길, 햇빛길, 화단길 등 산책길 만들어 백마강변의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 산책길은 구드래 선착장에서 시작되어 백제교와 부여대교를 지나 왕포리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가는 길마다 설치될 전망대와 미로원, 쉼터 등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마강은 부여를 관통하고 있는 생명의 원천이자 역사문화의 현장”이라며 “백마강변을 활용한 관광지 개발은 부여가 가지고 있는 생태환경의 강점을 살려 휴식과 힐링을 기반으로 한 부여의 또다른 관광트랜드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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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고석정 코스모스 십리길 19일 개장
    고석정 코스모스 십리길이 19일 개장한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구)Y진지 꽃밭조성사업으로 마련된 고석정 코스모스 십리길 꽃밭 행사가 19일 열린다고 밝혔다. 트레킹, 트랙터 마차, 깡통열차, 말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고석정꺽정광장에서 시작해 순환산책로를 돌아 코스모스 산책길로 통하는 4km의 코스를 걷는 코스모스 트레킹 활동을 비롯해 대형 트랙터를 활용한 이색 마차, 깡통열차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또 고석정 운동장에서는 한지, 누에, 사과, 염색 체험 행사 등 부대행사와 철원지역의 농특산물인 토마토, 파프리카, 오대쌀 등을 판매하는 반짝장터와 황금마차도 운영된다. 신우철 철원군시설물관리사무소장은 “만남과 소통이 이뤄지는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나갈 계획”이라며 “고석정 국민관광지와 꽃밭을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정겨움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 (033)450-57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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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05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대관령숲길 ‘앱 말해주는 나무이야기’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1월 6일(토) 대관령 국민의숲 트레킹길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숲길 걷기 프로그램 ‘앱이 말해주는 나무이야기’를 운영한다. ‘앱이 말해주는 나무이야기’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출시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을 기반으로 한 응용프로그램 ‘숲이랑 길이랑’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숲길을 걷다가 지정 장소에서 알람이 울리면 1분 내외의 숲 해설(나무이야기)을 듣고 퀴즈를 풀어 임무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국민의 숲’은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 자락 (구)대관령휴게소 인근에 조성된 작은 동산으로, 화전민이 경작하던 밭을 전나무로 특수조림하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현재는 일본잎갈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종비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등이 군집해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벼운 산책길로 인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산책길 완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진행 및 기념품을 지급한다. 대관령숲길 김정란 팀장은 “가을의 중심에 선 지금 ‘국민의 숲’은 침엽수림 중에는 드물게 황금빛으로 물드는 낙엽송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이번 기회에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모바일 앱을 통한 나무 이야기를 듣는 새로운 방식의 숲 해설도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대관령숲길(033-336-403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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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울긋불긋 가을 단풍 즐기러 국립 치유의 숲으로!
    곡성치유의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 외에도 낙엽이 지기 전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볼만한 장소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을 추천한다.      * 추천 국립 치유의 숲 : (1)산음(양평), (2)장성(전남), (3)청태산(강원), (4)대관령(강원), (5)양평(경기), (6)대운산(울산), (7)김천(경북), (8)제천(충북), (9)예산(충남), (10)곡성(전남)    * 다스림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위해 숲길, 툇마루 등산길(데크로드), 물길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주변을 거닐거나 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에서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김천치유의숲      *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에 물소리 숲길(1.0km)‧치유마루길(1.7km), 국립 김천 치유의 숲에 관찰의 숲길(1.2km),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사금길(40분 소요)‧선비길(20분 소요) 등 가벼운 산책 또는 산행이 가능한 코스가 있음  이 중 충남 예산에 소재한 ‘국립 예산 치유의 숲’은 산사태 복구사업을 얼마 전 완료하고 다음 주 11월 1일(월) 재개장 할 계획이며, 치유의 숲 둘레길(1.3km)과 치유센터에서 산책길을 따라 전망대에 올라가면(90분 소요) 예산군과 관모산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2016년 개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 일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산림치유시설로 이곳에서도 다양한 숲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솔향기치유숲길(0.5km), 문드래미길(0.9km), 문화탐방치유숲길(3.9km), 산악스포츠치유숲길(12.6kjm) 등 8개 숲길이 조성 대관령치유의숲   국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을 이용하는데 주의해야 할 첫 번째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인터넷 예약은 이(e)-숲안애(https://portal.fowi.or.kr)를 통해 가능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시간당 5천 원으로 유료이다.    * 국립 치유의 숲 대표전화로 예약을 문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여건에 따라 체험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사전예약을 추천함    *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치유의 숲 : 청태산, 장성, 국립산림치유원     둘째, 치유의 숲 방문객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에 상관없이 산행 등 활동이 가능하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조성된 만큼 체험이 진행 중인 시간(보통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대운산치유의숲      * 자연휴양림 등의 시설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치유의 숲 근처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 후 방문 유의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도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다”라며 “가을철 여행지로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산림치유, 즉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산치유의숲     장성치유의숲     제천치유의숲     청태산치유의숲     국립산림치유원     양평치유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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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25
  • 담양군, 대전면에 한재골 수목정원 조성… 기념 식수행사 열어
      전남 담양군은 지난 23일 대전면 평장리 일대에 약 84,260㎡ 규모로 조성된 한재골 수목정원 조성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형식 군수와 김정오 군의회의장, 대전면 주민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한재골 수목정원 내 중앙광장에 기념수를 심었다.   한재골 수목정원은 총사업비 4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베롱나무·산딸나무 등 수목과 잔디광장 5개소, 산책길 2.1km 등이 조성됐다.   또한 별도의 예산으로 정원 내에 2억 원을 들인 유아숲체험원이 완공됐으며,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어린이도서관은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작년여름 집중호우 피해복구로 조성이 지연됐지만, 앞으로 이곳이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어린이의 생태학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담양을 관광객이 사시사철 찾아오는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가 묻어나는 정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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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1-07-26
  • 부산 강서구, 명지해안 숲길·지사천 산책로에 경관조명 설치
    강서구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편의를 위해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명이 설치된 곳은 명지1동 명지해안숲길과 녹산동 지사천변 산책로 등 두 곳이다. 명지오션시티 해안가 해안숲길은 인공방재림으로 길이 3.4㎞에 폭 40∼60m 규모로 염해에 강한 곰솔과 가시나무 등 2만6천여 그루의 수목으로 조성된 숲이다. 이곳에는 주민들에게 해안풍경 감상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정자, 운동기구 등이 설치돼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명지해안방재림 숲길에는 야간 조명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 등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총 4억8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지해안 숲길 3.4㎞를 밝히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경관조명은 볼라드등과 공원등 등 모두 378개의 LED 조명등으로 바닥을 비추는 고보조명과 반디조명, 투광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분위기 있는 산책길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지사천변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조명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21개의 LED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효율 LED조명 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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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정읍시, 주민 공감 담은 '어울림 숲' 조성
    전북 정읍시가 행복이 자라나는 풍성한 '숲'의 도시 정읍을 만들어 사람 중심의 건강한 녹색 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국비와 시비 약 4억여 원을 들여 상동과 장명동의 경계인 상동 356-1번지 일원에 '도시 숲'을 조성했다. 도심 속 생활권에 도시 숲을 조성해 주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도시 숲은 기존에 방치·무단점유 되고 있었던 시유지와 주민 이용도가 낮은 운동공간 등을 정비해 힐링 녹지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숲속의 산책·운동·휴게공간이라는 3개의 큰 테마를 정하고 이와 어울리는 수목 400여 주와 1만여 본의 화초류를 식재하고 판석길 조성과 흙 포장으로 산책로 230m를 만들었다.  더불어 야간 이용객을 위해 산책길 주변에 볼라드 조명과 스텝 조명을 설치하고 수목과 쉼터에는 볼 조명과 간접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다채로운 야간경관을 연출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숲 조성 공사 시작 전인 지난해 1, 2월에 두 번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공감을 끌어내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소통행정을 실현했다.  이에 도시 숲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냈다는데 의미를 담아 '어울림 숲'이라고 이름 지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효과 방지를 위해 지속해서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도심 속에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힐링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1-29
  • 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 8월 개장 앞두고 준비 한창
    국립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이 오는 8월 개장을 앞두고 국민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현재 노약자‧장애인 등 여러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설문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태백산맥 자락인 경북 영주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889헥타르(㏊) 규모다. 숲속에서 장·단기간 체류하며 산림휴양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산림복지 시대’에 복합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치유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0년 조성을 시작해 올해까지 1480여억 원이 투입됐다. 치유원 조성지는 당초 밭으로 경작됐던 곳으로 주변경관을 고려해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식재됐다. 현재는 개장 준비 중이라 어린 나무들이 많지만 몇 년 후에는 주변시설과 어우러져 멋진 휴양·치유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크게 중심시설지구와 산림지구로 구분된다. 중심시설지구의 주요 시설은 치유, 연구·교육, 지원시설이다. 치유시설은 건강증진센터와 테라피센터, 산림치유마을, 산림치유수련원 등이 있으며 건강증진센터와 수치유센터에서는 스파나 사운드테라피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산림지구에는 천연림 내 다양한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치유원이 산림복지단지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단지 내 숲과 숲에 조성된 치유숲길 등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적극 운영된다. 소백산 국립공원과 묘적봉, 천부산 권역을 연결하는 숲길은 50㎞에 걸쳐 있으며, 옥녀봉으로 이어진 7개의 산책로인 ‘치유길’ 걷기를 통해 숲길을 거닐며 산림을 체험하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경사도 8% 이하의 무장애 산책길을 조성해 노약자‧아동‧장애인 등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유원 운영은 지난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맡는다. 진흥원은 오는 8월 개원 전까지 프로그램과 객실 운영 등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노약자‧다문화 가정‧장애인‧임산부 등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실시한 방문객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는 참가자의 81%가 치유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유원 시설과 경관에 대해서도 8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립산림치유원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숲에서 문화·휴양·보건·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산림치유원이 만족스러운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6-07
  • 낙동강생태공원에는 휴일이 없다!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본부장 홍용성)는 제16호 태풍 산바(SANBA)의 영향으로 강풍 및 침수피해를 입은 낙동강생태공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하여 지난 19일부터 공무원 및 기간제근로자 등 총인원 2,400여 명(1일평균 600명)을 동원하여 철야 작업 및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주말(9.22~23)에도 일일 인력 600여 명 및 장비 40여 대를 투입하여 공원 내 관리용 도로, 산책길, 주차장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체육시설물, 편의시설물 청소 및 수목 세척 등을 통하여 공원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지원의 손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22일에는 관내 공군5전술비행단장(준장 김동철) 지휘하에 군부대 병력 740명이 동원되어 삼락생태공원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주차장 청소 및 체육시설물 복구 작업등을 실시하였으며 제53사단에서는 병력 90명이 동원되어 수목세우기 및 도로변 청소 작업등에 투입되었다. 관내 북구 부녀회(100명) 및 강서구 자원봉사단(70명)은 화명·대저생태공원에서 수목데크 및 편의시설 청소 등을 실시하였다. 이에 홍용성 낙동강사업본부장은 자원봉사자 및 근무자를 위하여 과일 등 간식(100만원) 사비로 제공·격려하였다. 낙동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명상과 치유의 공간으로 생태공원이 재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하고, “복구 후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시설물 보완 및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2-09-24

산림복지 검색결과

  • 울긋불긋 가을 단풍 즐기러 국립 치유의 숲으로!
    곡성치유의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 외에도 낙엽이 지기 전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볼만한 장소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을 추천한다.      * 추천 국립 치유의 숲 : (1)산음(양평), (2)장성(전남), (3)청태산(강원), (4)대관령(강원), (5)양평(경기), (6)대운산(울산), (7)김천(경북), (8)제천(충북), (9)예산(충남), (10)곡성(전남)    * 다스림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위해 숲길, 툇마루 등산길(데크로드), 물길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주변을 거닐거나 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에서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김천치유의숲      *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에 물소리 숲길(1.0km)‧치유마루길(1.7km), 국립 김천 치유의 숲에 관찰의 숲길(1.2km),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사금길(40분 소요)‧선비길(20분 소요) 등 가벼운 산책 또는 산행이 가능한 코스가 있음  이 중 충남 예산에 소재한 ‘국립 예산 치유의 숲’은 산사태 복구사업을 얼마 전 완료하고 다음 주 11월 1일(월) 재개장 할 계획이며, 치유의 숲 둘레길(1.3km)과 치유센터에서 산책길을 따라 전망대에 올라가면(90분 소요) 예산군과 관모산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2016년 개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 일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산림치유시설로 이곳에서도 다양한 숲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솔향기치유숲길(0.5km), 문드래미길(0.9km), 문화탐방치유숲길(3.9km), 산악스포츠치유숲길(12.6kjm) 등 8개 숲길이 조성 대관령치유의숲   국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을 이용하는데 주의해야 할 첫 번째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인터넷 예약은 이(e)-숲안애(https://portal.fowi.or.kr)를 통해 가능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시간당 5천 원으로 유료이다.    * 국립 치유의 숲 대표전화로 예약을 문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여건에 따라 체험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사전예약을 추천함    *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치유의 숲 : 청태산, 장성, 국립산림치유원     둘째, 치유의 숲 방문객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에 상관없이 산행 등 활동이 가능하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조성된 만큼 체험이 진행 중인 시간(보통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대운산치유의숲      * 자연휴양림 등의 시설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치유의 숲 근처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 후 방문 유의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도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다”라며 “가을철 여행지로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산림치유, 즉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산치유의숲     장성치유의숲     제천치유의숲     청태산치유의숲     국립산림치유원     양평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담양군, 대전면에 한재골 수목정원 조성… 기념 식수행사 열어
      전남 담양군은 지난 23일 대전면 평장리 일대에 약 84,260㎡ 규모로 조성된 한재골 수목정원 조성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형식 군수와 김정오 군의회의장, 대전면 주민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한재골 수목정원 내 중앙광장에 기념수를 심었다.   한재골 수목정원은 총사업비 4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베롱나무·산딸나무 등 수목과 잔디광장 5개소, 산책길 2.1km 등이 조성됐다.   또한 별도의 예산으로 정원 내에 2억 원을 들인 유아숲체험원이 완공됐으며,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어린이도서관은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작년여름 집중호우 피해복구로 조성이 지연됐지만, 앞으로 이곳이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어린이의 생태학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담양을 관광객이 사시사철 찾아오는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가 묻어나는 정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7-26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물향기수목원에 ‘무장애나눔길’ 조성
    경기도 대표 수목원인 물향기수목원에 보행약자 여부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된다.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장애인·노약자·유아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길을 만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이다. 물향기수목원은 2020년도 공모사업으로 녹색자금 2억7600만 원을 확보해 총 4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물향기수목원의 상징이자 탐방객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습지생태원 주변에 약 600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 공사는 2020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들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경사 4% 이하의 목재 데크길과 포장길을 조성하고, 보행약자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일정 구간에 휴게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난해 무궁화원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보행약자들도 일반인과 차별 없이 수목원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한 이후 연간 35만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중 38%인 약 13만 명이 보행약자로 추산된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2-04
  • 장애인·노약자도 숲길 산책 쉬어진다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숲길이 개통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9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에서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애 숲길(1.5km)인 ‘다누리길’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다누리길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15억 원을 들여 지난해 9~12월까지 국산 낙엽송 및 소나무를 활용한 툇마루 산책길(데크로드) 및 목교 등으로 조성됐다. 특히 노약자나 아동, 휠체어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경사 7% 이하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길’이라는 의미의 다누리길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산책로와 연결, 경사가 완만한 순환형 둘레길로 만들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수목 및 초화류 식류는 물론 쉼터, 의자, 돌담 등의 시설도 갖췄다.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다누리길과 같은 무장애 숲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09
  • 국립산림치유원 등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다양한 식목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식목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들이 나무심기에 동참해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은 5일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치유원 방문자센터 및 주치마을 일원(660㎡)에 무궁화와 소나무 등 100그루를 식재했다.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박원희)도 오는 7∼8일 가족단위 고객(4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외에도 오감체험, 가족 팻말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에서는 5일 숲체원 내 저수지 주변 데크로드(툇마루 산책길)에 묘목심기(50그루)와 식물(풍산초) 씨뿌리기 작업을 실시했다.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은 5일 전남 장성 방장로 일원에서 장성영재교육원(교육장 김상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꿈나무가 함께하는 나무심기(100그루)’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무궁화를 직접 심도록 해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는 지난달 31일 제11구역 일원에서 KEB하나은행과 숲사랑소년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목식재요령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수목장림 내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의미가 담긴 주목 100그루를 식재하며 쾌적한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 조성에 기여했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산림복지시설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4-06
  • 대전 장태산 휴양림, 운영 시설 불편 등으로 이용객 뿔났다.
    대전 장태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았지만 안전 문제와 운영 시설에 대한 불편 등으로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5일 찾은 장태산휴양림은 그동안 내린 장맛비로 산림 토층이 대부분 약해진 상태였다. 평소 통행이 잦은 전망대로 향하는 산책길 측면은 토사가 흘러내려 수목 뿌리가 드러나는 등 산사태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휴양시설 이용에 있어서도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지난 21일 물탱크 결함으로 인해 휴양림 내 수도 공급은 불안정했고 실제 다수 이용객이 단수 피해를 겪었다. 당시 장태산휴양림을 이용했던 양모(여·50) 씨는 “새벽 내내 단수가 돼 변기조차 내리지 못했고 퇴실 직전까지 샤워나 설거지 등 이용에 있어 큰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 설상가상으로 외부에 마련된 야영장은 소음 문제까지 빗발치고 있다. 현재 야영장 인근은 사유지로 많은 민가가 가축을 기르고 있는 터라 이용객들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장태산휴양림 홈페이지에는 이 같은 야영장 소음에 대한 민원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 이용객은 홈페이지에 “개, 닭 등 가축 소리가 밤, 낮, 새벽 할 것 없이 24시간 들린다. 캠핑 본연의 목적인 힐링보다 킬링이 될 것 같아 3일간의 여정을 다 취소하고 새벽 5시에 짐을 싸서 왔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휴양림 관계자는 “가축 소유주에게 지속적으로 협조를 부탁하고 있지만 사유지라 근본적인 해결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단수는 물탱크 고장으로 일시적인 현상이었으며 즉시 조치를 취해 현재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수방사업은 1년 주기로 진행되지만 문제가 심각한 경우 수시로 복구하고 있다”며 “현재 사업 설계 중에 있으면 하반기 중으로 발주해 착공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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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6
  • 봉수산자연휴양림, 무장애 힐링 숲길 조성
    충남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이 무장애 힐링 숲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예산군관광시설사업소에 따르면 무장애 숲길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 임산부 등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보행 약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숲을 거닐며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된 힐링 산책길이다. 사업소는 총사업비 9000여만원을 투입해 봉수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숲속을 다닐 수 있도록 폭 1.5~2m, 경사도 10% 이내의 산책로를 마련했다. 총 길이 2㎞의 무장애 숲길은 휠체어, 유모차가 교행할 수 있으며 중간에 산책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통나무 의자가 설치돼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사업소는 이번에 조성한 무장애 숲길에 각종 편의시설과 야생화, 조형물 등을 추가로 설치해 숲길을 거니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 휴양림과 수목원을 연결하는 무장애 숲길을 확대해 단계적으로 순환형 산책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사업소는 무장애 숲길 조성으로 보행 약자들이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휴양림을 찾아 군의 관광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수산자연휴양림 내에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고 장애인, 노약자 등에게 이동권을 보장해 보행 약자들도 충분히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와 같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6-13
  • “어린이날,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오세요”
    5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5월 3∼7일까지 경북 예천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의 곤충체험축제와 연계한 ‘숲 속의 행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하는 1박2일 어린이날 기획(패키지) ‘숲, 행복을 주다’ 프로그램과 예천곤충생태체험관 곤충정원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는 ‘숲향기테라피’를 접목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치유원은 곤충체험축제 방문객 중 매일 선착순으로 30명(1박2일 기준, 총 5회)씩 숙박, 식사,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특별가격으로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의 대표 숲길인 툇마루 산책길(데크 로드)에서 ‘다스림 숲산책’ 프로그램과 함께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숲을 담은 차(茶)’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곤충체험축제 홍보부스에서는 간단한 다도체험과 아로마오일을 활용한 가족 손 마사지, 메타세콰이어 열매로 반지 만들기, 편백나무칩을 활용한 원목카프라(kapla) 놀이(11시, 13시, 14시, 15시) 등이 현장 접수(참가비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http://daslim.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림치유2팀(054-639-358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17-05-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0월 추천 ‘산음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의 최적지 산음자연휴양림을 ‘10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이곳은 높은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9갈래의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이 풍부하고 아름답다.  또한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9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숙박시설을 예약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힐링 휴가 장소로 이용해도 손색이 없어 매년 많은 산책객, 등산객이 휴양림을 찾아오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숲속의집을 포함해 총 48실이 있으며 야영장 2개소에 야영데크가 43개가 있다. 그 외 치유의 숲, 목공예교실, 데크로드, 등산로,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있다. 산음휴양림에는 매표소에서 약 1.6km의 치유숲길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는데 이곳은 소원을 비는 바위, 산음약수터가 있어 산책길이 심심하지 않다. 또한 산음자연휴양림에는 산림청 1호인 산림치유센터(건강검진실, 아로마실, 사우나실 등)가 있으며, 산림치유지도사 5명이 상주하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명상, 숲속체조 등 산음휴양림만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한 당일 입장객을 대상으로 “희망의 숲”, “해오름의 숲”, “숲태교”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연령별, 대상별로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의 숲은 자연혼효림으로 휴양림 계곡을 따라 낙엽송, 전나무 잣나무, 참나무, 층층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원시림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는 구절초가 휴양림 곳곳에 활짝 피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다가오는 가을 많은 국민들이 산음휴양림에 오셔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치유를 받아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9-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제자연산림복지협회 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신원선 산림청장이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콘퍼런스홀(학술회의장)에서 열린 '국제자연산림복지협회 창립기념 국제 심포지엄(학술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숲과 함께하는 인류의 건강, 행복 그리고 복지'라는 주제로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 보건· 복지, 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복지서비스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콘퍼런스홀(학술회의장)에서 열린 '국제자연산림복지협회 창립기념 국제 심포지엄(학술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콘퍼런스홀(학술회의장)에서 '국제자연산림복지협회 창립기념 국제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이 열린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이 개회식에 앞서 데크로드(툇마루 산책길)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콘퍼런스홀(학술회의장)에서 '국제자연산림복지협회 창립기념 국제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이 열린 가운데 스위스의 클라우스 씨랜드(Klaus Seeland) 교수가 '스위스의 숲과 공원' 등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콘퍼런스홀(학술회의장)에서 '국제자연산림복지협회 창립기념 국제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이 열린 가운데 핀란드의 칼리비 코필라(Kalevi Korpela) 교수가 '자연환경과 웰빙(참살이)'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09-02
  • 8월의 추천 자연휴양림, 희리산해송(海松)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드넓은 서해안과 사철 푸른 해송(海松)이 어우러져 시원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8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하였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329m인 문수봉을 최고봉으로 하는 희리산자락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지리적인 여건으로 산 전체가 ‘해송’ 천연림으로 뒤덮여 있어 여느 휴양림과는 다르게 이름에 해송(海松)이 붙여져 있다.      휴양림에 들어서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입구의 맑은 저수지는 숲속의 집, 해송림과 조화를 이루면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가벼운 산책을 하듯 숲속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순환임도를 따라 해송으로 우거진 산책길로 들어서면 숲 속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와 테르핀 등 방향성 물질은 쾌적한 산림욕을 선사한다. 또한, 희리산에서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5.4㎞의 등산로에는 네 명의 장사가 거처했다는 커다란 산봉우리와 장사들이 놀았다는 ‘사인대’를 비롯하여 그 밑으로 졸병들이 머물렀다고 하여 ‘졸병바위’로 불리는 작은 바위 100여개 등 재미있는 볼거리와 함께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안의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숙박시설로는 4인, 8인, 12인실 숲속의집 24실과 60명이 이용가능한 숲속수련장이 있으며, 예약이 어려운 경우 야영데크 40개와 몽골텐트 20동이 야영장 가까이에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자락 중간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있어 더없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야생화 관찰원과 같은 교육시설과 족구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즐길만한 시설이 있다. 특히, 숲속의 집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삼나무, 해송, 층층나무, 참나무 7개수종의 판재로 내부를 장식하여 각 수종의 특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실내에서도 산림욕을 하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희리산해송 자연휴양림 시설배치도     수도권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시 약 2시간~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군산, 대천, 장항, 부여 등 인근 중소도시에서 약 1시간 거리 위치 서천 IC에서 5km, 국도변에서 3km 지점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고, 주변관광지로는 휴양림에서 약 15분정도 거리에 춘장대해수욕장과 갯벌체험장이 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이 즐길 수 있고, 그 외 한산모시타운, 금강하구둑, 마량포구 등의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다. □ 희리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산 3-1번지  o 구역면적 : 143 ha  o 개장연도 : 199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500명/일  o 이용문의 : (041)953-2230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o 찾아오시는 길 : http://www.huyang.go.kr 참조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7-3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05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대관령숲길 ‘앱 말해주는 나무이야기’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1월 6일(토) 대관령 국민의숲 트레킹길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숲길 걷기 프로그램 ‘앱이 말해주는 나무이야기’를 운영한다. ‘앱이 말해주는 나무이야기’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출시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을 기반으로 한 응용프로그램 ‘숲이랑 길이랑’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숲길을 걷다가 지정 장소에서 알람이 울리면 1분 내외의 숲 해설(나무이야기)을 듣고 퀴즈를 풀어 임무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국민의 숲’은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 자락 (구)대관령휴게소 인근에 조성된 작은 동산으로, 화전민이 경작하던 밭을 전나무로 특수조림하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현재는 일본잎갈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종비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등이 군집해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벼운 산책길로 인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산책길 완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진행 및 기념품을 지급한다. 대관령숲길 김정란 팀장은 “가을의 중심에 선 지금 ‘국민의 숲’은 침엽수림 중에는 드물게 황금빛으로 물드는 낙엽송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이번 기회에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모바일 앱을 통한 나무 이야기를 듣는 새로운 방식의 숲 해설도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대관령숲길(033-336-4037)로 문의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1-11-05
  • 부산 강서구, 명지해안 숲길·지사천 산책로에 경관조명 설치
    강서구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편의를 위해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명이 설치된 곳은 명지1동 명지해안숲길과 녹산동 지사천변 산책로 등 두 곳이다. 명지오션시티 해안가 해안숲길은 인공방재림으로 길이 3.4㎞에 폭 40∼60m 규모로 염해에 강한 곰솔과 가시나무 등 2만6천여 그루의 수목으로 조성된 숲이다. 이곳에는 주민들에게 해안풍경 감상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정자, 운동기구 등이 설치돼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명지해안방재림 숲길에는 야간 조명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 등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총 4억8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지해안 숲길 3.4㎞를 밝히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경관조명은 볼라드등과 공원등 등 모두 378개의 LED 조명등으로 바닥을 비추는 고보조명과 반디조명, 투광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분위기 있는 산책길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지사천변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조명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21개의 LED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효율 LED조명 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16
  • 제천시한방엑스포공원 테마정원 추가 조성
        제천시는 최근 한방엑스포공원 방문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약초판매장 주변에 테마정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초판매장 주변 테마정원은 황금소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등 10여 종의 조형목 및 분재를 식재하였으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색을 보여주기 위해 개화시기가 다른 작약, 맥문동, 붓꽃, 도라지 등 약 20여 종의 약초 및 야생화로 꾸며 6월 초 완공할 예정이다. 이는 정원 내 놓여진 자연석과 함께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작은 동산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한방생명과학관 앞 자작나무숲을 정비하고 있다. 자작나무숲은 그늘 아래 바닥을 정비하고 평상 설치를 통해 기존 산책길에 휴식을 더하여 머물고 싶은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테마정원 조성으로 아름다운 주말장터 및 여름철 물놀이장,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등 각종 행사 방문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작나무숲 정비로 양질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공원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면서, “각종 행사기간 외에도 산책, 휴식을 위한 힐링 공원으로 자리매김하여 한방엑스포공원의 방문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5-30
  • 장흥군서 ‘숲속의 전남’ 나무심기 행사 열려
    장흥군에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장흥군 안양면 한승원산책길 인근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는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해송 507그루와 해당화, 수선화 등 초화류 2,800본을 식재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득량만 해변과 한승원 문학산책로 주변에 차별화된 경관숲을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미세먼지 ZERO 화분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체험행사는 2년생 황칠나무 묘목 350그루를 준비된 화분에 식재해 가져갈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소득숲 조성지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을 이용한 음식 시식 체험도 열렸다. 장흥군은 표고버섯을 이용한 탕수육 시식행사를 열어 지역 임산물 우수성 홍보하는 데 노력했다.   장흥군은 올해 지역특화림 조성, 에코 향기숲 조성, 명품가로숲길 조성 등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10월 중에는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해 목재산업과 휴양산업의 기반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산림자원을 가꾸는 것은 장흥군의 먼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숲자원을 가꾸고 활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5

목재이용 검색결과

  • 담양군, 도대체 한국대나무박물관에 뭐가 있길래?
    담양군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대나무 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시원한 대숲 산책길을 천천히 걷노라면, 죽순 껍질이 비죽비죽 솟아 있는 특이한 대나무가 한눈에 들어온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 대나무의 이름은 ‘업평죽’이다. 매년 이맘때쯤 업평죽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엄마가 포대기 속 아기를 업고 있는 듯하다’, ‘대나무에 웬 옥수수가 주렁주렁 달려있을까?’, ‘죽순 껍질 속은 어쩜 이리도 고운 진줏빛 윤기가 흐를까?’ 등의 표현이 절로 떠오른다. 일본이 원산인 업평죽(業平竹, なりひらだけ)은 시코쿠(四国)와 규슈(九州) 지방에 주로 분포하며 지름 3~4㎝, 높이는 5~8m 정도 된다. 댓잎은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단단하다. 죽순 껍질이 대나무 줄기에 잠시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점이 독특하다. 일본에서는 자그마한 정원을 꾸미는 데 이 대나무가 자주 활용된다. 이 대나무 이름의 유래는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 時代) 시인이자 왕족의 귀공자였던 아리와라노 나리히라(在原業平, 825~880)처럼 대나무 형태가 단아하고 아름답다 하여 ‘업평죽’이라 명명됐다.”라는 내용이 위키피디아 일본어판에 게재돼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본관 전시실 3동, 죽제품 판매상가 2동을 비롯해 세계각국의 대나무 147종이 식재된 죽종장, 대숲 산책로, 대나무공예체험장, 갤러리․카페, 죽순요리 전문식당,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에는 명인의 죽세공예품, 전국대나무공예대전 입상작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전시품과 박람회 참여국의 기증품 등 총 1,8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또 고죽제품(332점), 신죽제품(3,356점)을 포함한 총 4,616점이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1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천리포 수목원 구길본 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서해안의 태안반도 만리포 해변 바로 옆 천리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고 민병갈원장에 의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2015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5,700종류의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 이었지만 2009년 3월 전체 7개 관리지역 중 1지역 밀러정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생태 교육장소로 활용되어 설립자의 나무 사랑정신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야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자연사랑 철학을 이어 생명이 깃들어있는 모든 것은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의 외형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가지치기를 최소화하며 자연 그대로 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나무에게 주인행세를 하지 않기에 나무가 행복하고, 나무가 행복하기에 더불어 인간이 행복한 수목원입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수목원은 현재 약 18만평에 이르며 현재 개방지역인 밀러정원과 상록활엽수를 복원 중인 낭새섬, 그리고 목련원, 종합원, 침엽수원으로 구성된 교육연구용수목원, 인위적인 관리를 하지 않고 자연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보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보전 2015년 현재 천리포수목원의 보유식물은 국내 최다수인 15,700종류에 이르며 특히 목련 650종류, 호랑가시나무 400종류, 동백나무 300종류, 무궁화 300종류, 단풍나무 200종류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련류의 수집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목련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수집을 바탕으로 1997년 국제목련학회, 1998년 국제수목학회, 미국호랑가시학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은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2000년 4월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이 위치한 천리포지역은 황해 난류로 인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1,300mm 정도로 적지만 연중 높은 공중습도로 인해 가뭄피해가 적으며 사질토, 사질양토, 황토 등의 토양조건은 다양한 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입니다. 이런 유리한 환경조건으로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의 보전이 가능한 등 많은 식물들이 생육하기에는 더없는 좋은 장소입니다.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 수상   2015년은 천리포수목원 창립 45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천리포수목원은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IGTN Korea)가 주관하는 IGTN Garden Tourism Conference의 2015 한국가든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녹색사업자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다양한 환경과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천리포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사과학관으로 지정받아 열매전시회, 곤충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활동을 이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는 새로 수립된 미션과 비전, 새로 수립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향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수목원과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있습니다. 특히 올 초에는 개방이후 처음으로 휴원기간을 가지며 수목원의 얼굴인 입구정원과 한국적 정원을 위한 돌담길 조성, 가뭄 대비를 위한 연못 준설, 암석원 조성 등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의 편의를 제공하기 홈페이지 리뉴얼, 지역특산물 홍보와 서비스재고를 위한 임산물홍보판매장 건립착수 등의 사업이 이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지도사과정, 대중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 등 정원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며 힐링까지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문가부터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물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숲해설가전문과정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전문가 양성 교육인 만큼 교육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의 경우 11개월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전문가 교육 외에도 최근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녹색사업단 숲 체험교육 등의 교육과 교직원 대상의 교원직무연수, 식물세밀화가 양성을 위한 식물세밀화가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목원에 방문 시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외에도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가이드북의 발간 2009년 천리포수목원이 일반에 개방된 이래 연간 30만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종종 해설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목련을 비롯한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 그리고 설립자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답변을 해 드리지만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는 생각과 이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고민 끝에 가이드북을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정원에는 미로와 같은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가에는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이드북을 보면 더 많은 식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대표식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수목원지역 중에서 아름답고 특별한 명소에 대한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설립자, 수목원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인근의 지역에 대한 내용도 있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수목원을 방문해 가이드북을 보며 몇 번 걷다보면 스스로 가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이 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라면 다음은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이드북이 제작되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여섯 산책길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섯 산책길이 대표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이 여섯 산책길 이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어우러진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다만 계절마다 식물의 형태와 풍광이 더 수려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계절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에 추천하고 싶은 길이 있다면 솔바람길과 오릿길을 추천합니다. 솔바람길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입니다. 바다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과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저녁이면 낙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서해전망대나 바람의 언덕 등에 앉아서 서해 풍광을 바라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 오릿길은 요즘 붓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준설된 연못에는 흰뺨검둥오리들이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끼들을 한 무리씩 이끌고 논과 연못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전에는 오리들을 위해 산란기에 이 길을 막아 오리들이 새끼를 키우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방이후 불가피하게 길을 개방하고 혹시나 이들이 떠나면 어쩌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식물들을 보며 이 길을 걷는 것도 지금 계절에는 매우 특별하리라 생각합니다.   애착이 가는 태산목 "리틀젬" 가장 애착이 가는 나무를 꼽으라면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모든 나무들에 애착이 갑니다. 한 그루라도 사라지면 허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의미가 있는 나무를 꼽으라면 목련과 완도호랑가시나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목련은 고 민병갈 설립자가 좋아해 수집하기 시작했고 또 천리포수목원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식물들이 천리포에서 적응하지 못할 때 목련은 잘 적응해 줬습니다. 그런 목련 중에서도 설립자가 수목장된 태산목‘리틀젬’은 더 애착이 갑니다. 설립자는 돌아가시기 전에 죽거든 나무거름이 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10년 추모식때 유언대로 해 드렸습니다. 그러니 태산목‘리틀젬’은 자연과 나무를 사랑하는 설립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나무가 아닐까 합니다. 또 하나는 완도호랑가시나무입니다. 그 이유는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설립자의 이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완도에 식물탐사를 가셨다가 설립자가 처음으로 발견한 나무입니다. 이후 학계에 보고해서 완도호랑가시나무의 학명 명명자에 C.F. Miller 라고 기록되어 있어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수목원 모든 나무와 식물이 마찬가지지만 이 두 식물을 보면 설립자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자연과 나무를 사랑했던 그 분의 추억할 수 있는 나무, 정말 특별한 나무라고 생각됩니다. 곰솔과 같은 역할 제 자신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보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나무들 중에 제가 원하는 삶을 가진 나무가 있습니다. 어쩌면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나무, 바로 곰솔입니다. 곰솔은 천리포수목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나무입니다. 이 지역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북서풍이 매우 거셉니다. 그런 탓에 조성초기에는 식재된 나무들이 뽑혀 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지역에 잘 자라고 있는 곰솔 방풍림을 조성하였습니다. 이후 곰솔이 자리를 잡으며 수목원의 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큰 태풍이 오면 곰솔 방풍림이 일차적으로 수목원의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립수목원들의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수목원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이 곰솔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미전을 재정립한 일도 이러한 일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목원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곰솔과 같은 역할을 할 겁니다. 수목원 풍경 지금 수목원은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신록들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들에 새 잎들이 소록소록 돋아나고 있습니다.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새로 나는 잎을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잎들이 많이 있습니다. 색이 세 번 바뀌는 삼색참죽나무, 세 가지 색상의 잎을 가진 삼색개키버들, 새잎의 모양이 까마귀부리를 닮은 오구나무, 초록에서 노랑까지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가진 비비추 등 너무도 아름다운 잎을 가진 식물들이 있습니다. 꽃만 보지 말고 잎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잎들에 질세라 많은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아이 얼굴 만한 꽃을 피우는 작약, 너무도 화려한 만병초, 그리고 나비들이 춤을 추듯 연못, 습지원 주변에 피어있는 붓꽃, 작은 앵초 등 너무 볼거리가 많습니다.   스치듯 지나치면 볼게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수목원을 둘러보시면 더 많은 식물들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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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3
  • (기고) 숲의 구조와 종류
    ▲ 혼요림과 개울  아름다운 숲은 어떤 숲 일까? 금강산 줄기 따라 울진까지 대능선을 타고 내려온 아름드리 금강 소나무 숲을 보면 누구나 멋있다는 생각과 함께 한국의 나무라는 생각을 먼저 떠 올린다. 또 한편 설악산을 보면서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느낀다. 꾸미지 않은 자연의 산이지만 저마다 느낌이 다르고 매력이 다르다. 그 이유는 바로 숲의 종류에서 오는 것이다. 설악산 숲은 활엽수 비율이 더 많아 활엽수림이지만 침엽수인 소나무가 능선 쪽에 자리 잡고 있어 구도적 균형미에서 더욱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또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기온 변화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색채감을 감상할 수 있다. 균형미와 색채감을 더한데다 잎의 크기에 따른 질감 까지 가미하였으니 자연은 살아 있는 예술품이 되는 것이다. 숲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침엽수, 활엽수, 혼효림으로 구분하며 혼효림은 침엽수나 활엽수가 공생하면서 비율이 25이상 75%미만인 숲을 혼효림이라고 한다. 한 가지 수종의 비율이 75%이상인 숲을 침엽수림, 활엽수림 또는 단순림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상적인 숲으로는 혼효림을 들 수 있다. 혼요림이 좋은 이유는 식생의 종 다양성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단순림에 비해 해충 피해가 적은 편이다. 혼효림에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해충들이 그 세력을 서로 견제하며 천적의 종류도 다양하여 해충 밀도를 낮춰 주기 때문에 숲이 건강해지는 것이다. 혼요림은 나무의 뿌리가 땅속으로 깊이 들어가는(심근성), 얕게 들어가는 (천근성)수종이 혼생하기 때문에 바람 저항성이 증가하고, 토양 단면의 공간 이용이 효과적이어서 폭우가 내릴 경우 뿌리들이 균형 있게 얽혀 있어서 산사태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또 하늘 위에서는 나무의 수관에 의한 공간 이용이 효과적으로 되어 나무끼리 햇빛 경쟁도 완만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나무를 위에서 평면으로 내려다 볼 때 활엽수의 수관 모양은 둥글고 넓어서 공간 차지를 많이 하는 반면, 침엽수의 수관은 뾰죽한 삼각형이므로 하늘 공간을 적게 차지하여 서로 조화롭게 햇빛을 차지한다는 의미이다. 단순림의 좋은 점도 있다. 그 지역에 맞는 수종을 선택하고 토질을 분석한 다음 조림을 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안에 녹화를 할 수 있으며 목재 생산의 조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산림 작업 (가지치기, 비료 주기, 병해충 예방, 속아 베기)등 경영이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목재가 성목이 되었을 때 벌채 비용과 시장성이 유리하게 될 수 있다. 단점으로는 특정 수종의 생존에만 유리하기 때문에 경관적, 환경적, 생태적으로는 가치가 적다. 또 극단적인 예로 “사찰 낙산사”에 산불이 났을 때, 성난 화마의 불길은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었다. 불씨와 바람과 인화 물질인 소나무가 만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지역의 수종이 바로 침엽수림인 소나무 단순림이기 때문이었다. 속담에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기름까지 끼얹는다는 말과 비교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 광경이 벌어진 것이다. 소나무의 송진 성분이 기름 역할을 한 것이다. 이제 우리의 아름다운 산들도 보호 차원에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언제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 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인화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소나무림에는 잎이 넓고 두꺼운 활엽수를 군데군데 심어 방화림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즉 혼요림을 인위적로 만들어 줌으로써 산불이 났을 때 활엽수의 넓은 입들이 저장하고 있던 수분들에 의하여 불길의 속도가 완화되고 온도가 떨어져 방화벽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방화림을 만들 때 활엽수를 소나무 사이사이에 고르게 섞어 심는 단목 혼효림과, 무더기로 섞어 심는 군상 혼효림, 그리고 줄로 섞어서 심는 열상 혼효림 등을 잘 이용하여 그 지역과 지형에 맞는 방화림을 만들 수 있다. 온 국민이 산책과 등산을 즐기고 있는 차원에서 산림자원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호관리 해야 함은 물론, 국토의 65%나 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바로 대한민국의 자원인 것이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한 수종으로 구성된 숲을 순림이라고 하며, 엄격한 의미의 순림은 거의 없지만 순림이 형성되는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를 들 수 있다. 첫째 인공조림에 의하여 순림을 형성한 경우, 둘째 산불 후에 양수(陽樹)의 순림이 나타나는 경우, 셋째 강한 음수(陰樹)수종이 다른 나무에 피음(그늘을 지어)을 주어 경쟁에서 이기는 경우, 넷째 종자에 다량의 저장양분을 축적하여 다른 수종의 유묘(어린 나무)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경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숲의 종류를 보면 다음과 같은 많은 종류의 이름들이 있다. 원시림이라고 불리우는 숲은 사람의 손이 가해진 적이 없고, 과거에 중대한 재해 등의 피해가 없는 산림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계획적으로 벌채된 적이 없고, 근년에 중대한 피해를 받지 않는 산림을 원시림 또는 처녀림이라고 한다. 천연생림이라고 하는 숲은 벌채된 적이 있으나 그 후에 인공림이 가해지지 않고 자연 그대로 갱생된 산림을 말한다. 이차림이라고 불리우는 숲은 천재, 인재를 불문하고 파괴되었다가 나중에 자연 상태로 보존된 산림을 말하며 소나무림이나 자작나무림 등이 전형적인 예에 속한다. 극상림이라고 하는 숲은 천이의 최종단계 즉 극상에 달한 산림을 말하며 환경 조건에 따라서는 이차림적 상태에만 머무는 수도 있다. 인공림은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산림을 말하며 인공 조림지가 많고 인공 식재에 의한 것이 많으므로 식재림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숲을 즐기실 때 위의 몇 가지만이라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등산이나 산책길에서 자연이 왜 그렇게 생겨 있는지, 왜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우리들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등.... 또 다른 느낌과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 소나무단순림      ▲ 낙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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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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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산림조합, 용담 선도단지 주민과 상생협력의 자리 마련
    진안군산림조합(전해석조합장)은 2020년 07월 16일 초복을 맞아 진안군 용담면 선도산림경영단지 주민들과 앞으로의 선도단지 운영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주민 약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로 7년 차에 접어든 진안군 선도단지 운영의 앞으로 발전 방향과 지역주민의 소득창출 방안을 모색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선도단지는 2019년부터 지역주민 소득창출의 일환으로 시작된 단기소득임산물(네군도단풍(이하 고로쇠), 산마늘) 특화단지를 선도단지가 마무리되는 2023년까지 산마늘 10ha, 고로쇠 50ha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맞춰 2019년 산마늘 2ha, 고로쇠 5ha를 조성하였고 2020년 고로쇠 23ha를 추가 조림하였다고 사업 성과를 알렸으며 2020년 추기 조림을 통해 산마늘 3ha를 추가 조림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고로쇠 식재 단지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길을 모델링하여 아름다운 산책길로 조성해 관광 단지로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전해석 조합장은 “선도단지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으로 가꾸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선도단지를 통하여 산주 및 지역주민, 산림조합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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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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