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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 확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 누구나 공평한 산림휴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니버설 디자인(UD)*이 적용된 사회적 약자 전용 객실을 2025년까지 전체 객실(1,254실)의 약 10%까지 확대하여 사회적 약자의 휴양림 이용 기회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유니버설 디자인(UD) : 성별, 나이,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환경을 만드는 디자인   * 사회적 약자 객실 확대 계획(누계) : (’23) 110실 → (’24) 117실 → (’25) 124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이용 불편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 조성, 위험 구간 안전난간 설치, 비상벨, 점자·음성인식 안내판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입식 식탁을 확충하고 있다.   * 입식 식탁 설치현황(누계) : (’22) 30실 → (’23) 42실   <사진> 사회적약자 전용 객실 전경. <사진> 점자 핸드레일, 점자블록, 점자.음성안내도. <사진> 사회적약자 편의 화장실.   아울러 2023년 7월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했던 자연휴양림 예약방식을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지체․뇌병변․자폐성 등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화예약 서비스(숲나들e 고객지원센터 T.1588-3250)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입장에서 자연휴양림 이용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29
  • 국립용현자연휴양림에서 꽃놀이 즐기GO ~ 봄내음 가득한 화전 만들GO ~
    산림청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주말 ‘새봄맞이 화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진행한다. 화전 만들기 체험은 1일 2회씩 총 8회 무료로 운영되며, 하얀찹쌀 반죽에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들과 봄나물들로 형형색색 모양을 내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옛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 참여 신청문의 :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전화(041-664-1978) 또한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산책길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울긋불긋 진달래 등 봄꽃의 향연을 즐기면서, 봄내음 가득한 화전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화사한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이진수팀장은 “우리 꽃을 활용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과 전통에 대해 생각해 보고, 봄꽃이 만개한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오감만족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4-03
  • [포토뉴스] 연꽃 가득한 담양 고가제
    전남 담양 담빛문화지구에 위치한 고가제에 붉은 연꽃이 가득 피었다. 고가제 주변으로는 산책길이 조성돼 주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 확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 누구나 공평한 산림휴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니버설 디자인(UD)*이 적용된 사회적 약자 전용 객실을 2025년까지 전체 객실(1,254실)의 약 10%까지 확대하여 사회적 약자의 휴양림 이용 기회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유니버설 디자인(UD) : 성별, 나이,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환경을 만드는 디자인   * 사회적 약자 객실 확대 계획(누계) : (’23) 110실 → (’24) 117실 → (’25) 124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이용 불편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 조성, 위험 구간 안전난간 설치, 비상벨, 점자·음성인식 안내판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입식 식탁을 확충하고 있다.   * 입식 식탁 설치현황(누계) : (’22) 30실 → (’23) 42실   <사진> 사회적약자 전용 객실 전경. <사진> 점자 핸드레일, 점자블록, 점자.음성안내도. <사진> 사회적약자 편의 화장실.   아울러 2023년 7월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했던 자연휴양림 예약방식을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지체․뇌병변․자폐성 등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화예약 서비스(숲나들e 고객지원센터 T.1588-3250)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입장에서 자연휴양림 이용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29
  • 국립용현자연휴양림에서 꽃놀이 즐기GO ~ 봄내음 가득한 화전 만들GO ~
    산림청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주말 ‘새봄맞이 화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진행한다. 화전 만들기 체험은 1일 2회씩 총 8회 무료로 운영되며, 하얀찹쌀 반죽에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들과 봄나물들로 형형색색 모양을 내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옛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 참여 신청문의 :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전화(041-664-1978) 또한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산책길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울긋불긋 진달래 등 봄꽃의 향연을 즐기면서, 봄내음 가득한 화전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화사한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이진수팀장은 “우리 꽃을 활용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과 전통에 대해 생각해 보고, 봄꽃이 만개한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오감만족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4-03
  • [포토뉴스] 연꽃 가득한 담양 고가제
    전남 담양 담빛문화지구에 위치한 고가제에 붉은 연꽃이 가득 피었다. 고가제 주변으로는 산책길이 조성돼 주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12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 확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 누구나 공평한 산림휴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니버설 디자인(UD)*이 적용된 사회적 약자 전용 객실을 2025년까지 전체 객실(1,254실)의 약 10%까지 확대하여 사회적 약자의 휴양림 이용 기회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유니버설 디자인(UD) : 성별, 나이,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환경을 만드는 디자인   * 사회적 약자 객실 확대 계획(누계) : (’23) 110실 → (’24) 117실 → (’25) 124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이용 불편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 조성, 위험 구간 안전난간 설치, 비상벨, 점자·음성인식 안내판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입식 식탁을 확충하고 있다.   * 입식 식탁 설치현황(누계) : (’22) 30실 → (’23) 42실   <사진> 사회적약자 전용 객실 전경. <사진> 점자 핸드레일, 점자블록, 점자.음성안내도. <사진> 사회적약자 편의 화장실.   아울러 2023년 7월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했던 자연휴양림 예약방식을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지체․뇌병변․자폐성 등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화예약 서비스(숲나들e 고객지원센터 T.1588-3250)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입장에서 자연휴양림 이용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29
  • 국립용현자연휴양림에서 꽃놀이 즐기GO ~ 봄내음 가득한 화전 만들GO ~
    산림청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주말 ‘새봄맞이 화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진행한다. 화전 만들기 체험은 1일 2회씩 총 8회 무료로 운영되며, 하얀찹쌀 반죽에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들과 봄나물들로 형형색색 모양을 내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옛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 참여 신청문의 :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전화(041-664-1978) 또한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산책길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울긋불긋 진달래 등 봄꽃의 향연을 즐기면서, 봄내음 가득한 화전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화사한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이진수팀장은 “우리 꽃을 활용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과 전통에 대해 생각해 보고, 봄꽃이 만개한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오감만족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4-03

산림환경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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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 누구나 공평한 산림휴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니버설 디자인(UD)*이 적용된 사회적 약자 전용 객실을 2025년까지 전체 객실(1,254실)의 약 10%까지 확대하여 사회적 약자의 휴양림 이용 기회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유니버설 디자인(UD) : 성별, 나이,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환경을 만드는 디자인   * 사회적 약자 객실 확대 계획(누계) : (’23) 110실 → (’24) 117실 → (’25) 124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이용 불편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 조성, 위험 구간 안전난간 설치, 비상벨, 점자·음성인식 안내판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입식 식탁을 확충하고 있다.   * 입식 식탁 설치현황(누계) : (’22) 30실 → (’23) 42실   <사진> 사회적약자 전용 객실 전경. <사진> 점자 핸드레일, 점자블록, 점자.음성안내도. <사진> 사회적약자 편의 화장실.   아울러 2023년 7월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했던 자연휴양림 예약방식을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지체․뇌병변․자폐성 등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화예약 서비스(숲나들e 고객지원센터 T.1588-3250)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입장에서 자연휴양림 이용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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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국립용현자연휴양림에서 꽃놀이 즐기GO ~ 봄내음 가득한 화전 만들GO ~
    산림청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주말 ‘새봄맞이 화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진행한다. 화전 만들기 체험은 1일 2회씩 총 8회 무료로 운영되며, 하얀찹쌀 반죽에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들과 봄나물들로 형형색색 모양을 내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옛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 참여 신청문의 :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전화(041-664-1978) 또한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산책길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울긋불긋 진달래 등 봄꽃의 향연을 즐기면서, 봄내음 가득한 화전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화사한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이진수팀장은 “우리 꽃을 활용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과 전통에 대해 생각해 보고, 봄꽃이 만개한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오감만족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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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연꽃 가득한 담양 고가제
    전남 담양 담빛문화지구에 위치한 고가제에 붉은 연꽃이 가득 피었다. 고가제 주변으로는 산책길이 조성돼 주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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