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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7일 신축년(辛丑年)을 보내며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올 한해 산림청이 배포한 보도자료(444건)를 대상으로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이 투표를(12.15~12.17) 통해 선정하였다.  올해 가장 관심을 끈 뉴스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산림공익직불제법 국회 통과를 꼽았다.  임업인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림을 가꾸고 임업을 경영하는 활동이 공익적 기여 활동이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여분의 보상을 통해 임업의 포기를 막고 산림 본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다. 그 외에도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지리산 들레길 등 4곳 국가 숲길 지정,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 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글래스고 정상 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 국가로 발돋움,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 받으세요” , 연금지급식 사유림 매수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일반 국민들이 가장 주목한 뉴스는 ‘지리산 둘레길․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 숲길로 지정’을 선정하여 코로나 시기 야외활동을 선호하면서 숲길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산림청 직원들과 언론인들은 ‘임업직접지불제 시행’을 가장 관심 있는 뉴스로 선정하였다. 산림청 정철호 대변인은 “올해는 벌채 논란 등 산림청이 국민들로부터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 해”였다면서 “2022년에도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혁신으로 국민 곁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보도 자료로 본 2021년‘산림청 10대 뉴스’   1 임업인들의 숙원인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도입ㆍ시행  ❍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2년 10월부터 시행 예정 2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 도시민의 산림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조성ㆍ관리하기 위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 3 지리산 둘레길ㆍ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숲길로 지정  ❍ 상징성과 대표성이 큰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곳을 국가숲길로 지정 운영 4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논의를 위해 임업ㆍ환경단체, 전문가, 정부 등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3개월여 22회 논의를 거쳐,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수정 5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 극복 및 심리치유를 위해 숲 치유 지원 대상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숲 치유 지원체계 구축 6 글래스고 정상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국가로 발돋움  ❍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산림손실과 토지 황폐화 방지 정상선언 서명,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남북산림협력 재개 제안 등 국제적 위상 부각 7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만 4천여 임가에 100만원의 영림지원금, 30만원의 소규모 임가 한시지원금을 지급 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가리왕산 복원에 대해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여 복원에 착수 9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 과도한 벌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벌채제도 개선안을 마련 10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받으세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 제도 도입!  ❍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산림청에 매도하면,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제도' 도입ㆍ시행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7
  • 내포문화숲길! 상징성, 대표성 높은 국가숲길로 재탄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1월 1일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이을 기념하기 위하여 27일(토) 내포문화숲길 예산방문자센터에서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1년 5월 1일에 처음으로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4개 대표숲길을 지정하였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내포문화숲길과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였다.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국가숲길로 지정된 충청남도의 내포문화숲길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아 매년 30만 이상이 찾아오는 명품숲길이다. 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에 걸쳐 조성한 320km의 둘레길로 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제별로 4개 주제(31개 길)로 운영되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야산의 99과 544분류 군의 식생 자생 및 노랑상사화 등 특이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      * 원효깨달음길(103.5㎞) ; 불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백제부흥군길(110.3㎞) : 백제부흥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천주교순례길(47.8㎞) : 천주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역사인물 동학길(58.5㎞) : 내포의 인물 및 동학의 역사가 깃든 숲길 앞으로 산림청에서는 숲길 중 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며 국가숲길에 숨어있는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덧입혀 품격 있는 숲길을 재창출하여 모든 국민이 숲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가숲길에 숨어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더하여 다양한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무궁화 디자인(알레산드로 멘디니 작업) 상업적 활용 허용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새롭게 해석한 무궁화 디자인(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멘디니 작업)을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개방하기로 한 무궁화 디자인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무궁화의 꽃말인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형요소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고, 참신하게 해석된 무궁화 디자인이다 개발된무궁화 디자인은 지난해 텀블러, 친환경 가방(에코백), 연필세트 등의 사무용품과 모자, 여권지갑 등 의 여행용품 총 30여 종의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를 제공했다. 올해 8월에는 무궁화전국축제 행사기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형식의 상품 전시ㆍ홍보를 개최했으며 “예쁘다”, “갖고 싶다” 등 큰 관심과 판매관련 문의가 잇따랐다. 지금까지 공익 및 홍보목적으로만 디자인 사용을 허용하여 디자인 이용ㆍ확산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상업적 활용 허용으로 무궁화 디자인 이용이 확산하고 다양화되어 무궁화 상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상업적 활용을 위해서는 산림청과의 사전협의가 필요한데, 이는 디자인의 상징성, 저작의도 등을 감안 올바른 디자인적용을 위한 절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휴양복지 > 도시숲/무궁화 >무궁화자료실에서 디자인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업적 활용 문의는 산림청 무궁화 담당 부서(☎042-481-8833)로 하면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젊은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표현된 무궁화 디자인이 다양한 상품에 적용ㆍ판매되고 확산하여 친근한 나라꽃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무궁화를 사용하고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한-에티오피아 산림협력 의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재확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4일(현지시각)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UNFCCC COP26)를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에티오피아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 페카두 베예네(Fekadu Beyene) 위원장, 에스케이(SK)임업 정인보 대표를 만나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피포지 (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로, 환경문제 해결 및 개발도상국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민간 동반관계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명 : 산림복원・친환경 커피 혼농임업      (Agroforestry for People, Peace and Prosperity in Southern Ethiopia’s Coffee Growing Region)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은 피포지(P4G) 동반관계 사업 중 하나로 2020년 3월 농림·식품분야에서 유일하게 새싹기업(스타트업)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산림청, 트리플래닛(소셜 벤처 기업), 에스케이(SK)임업(민간 기업), 글로벌녹색성장기구(국제기구), 에티오피아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정부 기관) 및 이시에프에프(ECFF)(에티오피아 커피 관련 현지 민간환경단체 (NGO))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에티오피아의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커피 농업과 더불어 지하수·전기공급, 지역 다민족 협동조합의 교육 훈련 등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0년 1월 산림청 대표단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사흘레 워크 제우데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본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 및 산림복원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페카두 베예네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 주체가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함에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면담에 함께 참여한 에스케이(SK)임업 정인보 대표는 산림복원과 보전에 대한 민간 기업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내년 상반기 에스케이(SK)임업에서 담당자 한 명을 에티오피아 현지로 파견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페카두 베예네 위원장은 이에 대해 현지 파견 담당자가 있을 경우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본 사업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 가치를 담아 에티오피아의 산림복원 및 지속가능한 혼농임업을 확산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상징성을 지닌다”라고 언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왕래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과의 산림협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에티오피아 측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관계자분들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5
  • 상징성, 대표성 높은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 명품 숲길로 관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1일 두 개의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한다.     * 현재 국가숲길(’21.5.1. 지정) :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이번에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인 충청남도의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남부지방산림청의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였다. 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일원에 조성한 320km의 둘레길로 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제별 4개 주제(31개길)로 운영되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야산의 99과 544분류군의 식생 자생 및 노랑상사화 등 특이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      * 원효 깨달음길(103.5㎞) ; 불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백제 부흥군길(110.3㎞) : 백제부흥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천주교 순례길(47.8㎞) : 천주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역사 인물동학길(58.5㎞) : 내포의 인물 및 동학의 역사가 깃든 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평균수령 150년 이상의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호수종(500년 소나무, 못난이소나무, 대왕소나무) 및 멸종위기 1급 산양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 생태적 가치가 높고 황장봉산(黃腸封山) 및 보부상의 유적이 존재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 황장봉산(黃腸封山) : 소나무가 오래되어 줄기의 속이 성숙해지며 붉은색을 띠게 되어 재질이 크게 향상된 목재의 생산을 위하여 벌채를 금지한 산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센터,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과 숲길 콘텐츠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길 3코스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다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내포문화숲길 오서산 숲길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란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숲길(트레일)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인 숲길 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00년된 소나무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체험프로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
    대관령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국가숲길로 지정한다.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하여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하여 말한다.    ※ 숲길종류 : 등산로, 트레킹길(도보여행: 둘레길, 트레일),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개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마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있는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6·25전쟁,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펀치볼(Punch Bowl)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본 노을빛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소,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더욱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래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트레일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인천 서구,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식수식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경서3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을 위한 식수식을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이날 식수식은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원, 서구의회 의원, 자생단체장과 구민 등 참석자를 최소화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렸으며,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 사업은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경계부 도로 폭 확장 공사로 인해 베어낸 가로수 300주를 재활용한 사업이다. 자칫 버려질 뻔했던 가로수를 공촌천변 근린공원에 이식해 웅장한 친환경 숲길을 만듦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 큰 주목을 받았다.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국내 최대 연장(1.0㎞ 이상)의 명품 느티나무 숲길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느티나무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 처리될 느티나무 300주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친환경적 자원 활용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내고, 느티나무 재활용 이식으로 새로 심는 비용 대비 약 4배의 공사비를 절감해 약 2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느티나무는 한 그루당 1년간 산소발생량이 1.8t,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2.5t으로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이를 활용해 연내 공촌천 하천변에 식재될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와 연계된 숲길을 조성하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는, 친환경 도시 숲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숲길을 기점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연희공원, 청라국제도시 등 주변 지역을 잇는 총 6.5㎞의 경서동 일원 이음길이 형성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느티나무 300 숲길의 야간 경관 조명 등 볼거리를 통해 주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환경 보전, 예산 절감, 공기정화, 미관개선, 둘레길 조성의 1석 5조 효과가 창출되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느티나무 숲길이 활성화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도시숲길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친환경 명품상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광양시, 'K-산림뉴딜'을 통해 폐철도를 시민의 품으로
    광양시는 오는 22일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식을 앞두고, 2016년 철도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이 된 미술관 주변 경전선 일부 구간을 '동서통합 남도순례 경관숲'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의 품에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숲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던 경전선(1968년 개통) 폐선 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 동서화합의 상징성이 높은 이곳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광양스마트도서관 등 문화예술공간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가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광양의 시목인 고로쇠나무와 하동의 군목인 은행나무를 활용해 동서화합 테마숲을 조성하는 한편, 벚나무·산수유·목련·단풍·동백 등 30여 종의 다양한 수목 식재로 꽃과 단풍을 감상하며, 4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관숲을 조성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미술관을 관람한 후 숲속에서 책을 읽고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명품 도시숲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약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광양읍권 녹지축을 연차적으로 복원하고 있으며,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사회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저탄소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공고하게 다진다는 방침이다. 올해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유당공원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 폐선 부지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이 마무리되면 순천 경계 동일터널부터 LF 아웃렛, 운전면허시험장, 도립미술관, 유당공원을 연결하는 4㎞의 녹지축이 완성돼 동·서천과 함께 광양읍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요즘,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생활권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도시바람길숲 조성,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 등 신규사업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15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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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30일간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을 새롭게 함으로써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 기존 공식 명칭 :  ‘임(林)자 사랑해’ 공모 내용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과 그 의미 등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doolyyun@forest.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월)부터 10월 20일(화) 18시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기준은 ▲ 상징성 ▲ 독창성 ▲ 대중성 등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 등 총 4명에게 17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채택된 신규명칭은 산림청에 귀속되어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 유도 및 동참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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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함께 살아온 백두대간,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핵심 산림 생태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무분별한 개발 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고 국토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이며, ’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03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이후 법을 개정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공포 ’19.1.8.)하여 훼손된 한반도 생태축 관리를 위한 산림복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올해 5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공포 ’20.5.26.)을 통하여 백두대간뿐만 아니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축에 대한 관리 기반을 구축하였다. 특히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을 연결·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어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하여 현재 7개소(’19년 기준)를 완료하였고, 올해 5개소 생태축을 연결·복원 추진 중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상징성과 역사성, 생태적 가치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높다”라며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소중한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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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전라남도, '대규모 숲 조성' 블루 이코노미 선도
      전라남도는 앞으로 10년간 1천5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숲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도 사업으로 남도의 하늘, 바람, 섬, 땅이 어우러진 대표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발 빠르게 신규사업을 발굴해 기존 사업을 확대·보완하고자 올해 사업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대표숲의 상징성을 부각하고자 '경관숲'은 남도의 역사·문화·인문이 어우러진 해양숲과 관광숲, 지역특화숲 테마로 조성된다. 또 '소득숲'은 지역의 기후·산업화를 고려한 전략 수종을 소득과 연계해 견과류단지, 밀원단지, 약용단지로 특화해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숲'은 7개소에 대표 콘텐츠 테마숲으로 조성된다. ▲해양숲 2개소는 서남해 중심 ▲관광숲은 해남 두륜산에 오색숲 조성 ▲지역 특화숲 4개소는 영암 월출산 주변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 보성 일림산 산철쭉 숲 확대, 담양 죽녹원과 연계한 제2의 대나무 힐링숲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숲은 올해 신규 국고사업으로 확정돼 2029년까지 16개 시군 3천700㏊에 3천7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으로 신안군에 1천ha 규모의 대표숲을 조성하며 올해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훼손된 난대숲을 복원할 계획이다. '소득숲'은 6차 산업화와 연계코자 ▲영광 견과류 웰빙숲 500㏊ ▲화순 벌꿀숲 30㏊ ▲광양 봉강면 일원 10㏊에 복분자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담배인삼공사에 전량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광양 옥룡사지 일원의 동백숲을 복원해 산업화를 위해 백계산 동백숲 300㏊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전남도 주민·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크고 작은 아름다운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구례 산수유 숲, 보성 녹차골 쉼터숲 등 22개소에 40억원이 투입된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대규모 경관·소득숲을 전남도 미래 대표숲으로 조성하겠다"며 "숲의 가치를 높여 주민 소득과 연계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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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 2020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본격 준비 박차 !
    김태욱 총감독 위촉장 수여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2020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총감독에 김태욱 감독을 위촉하고,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태욱 감독은 지난 1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김 감독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모든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망라한 ‘2018평창 문화올림픽’과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에서 총감독을 맡아 기획·연출해 제주도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축전 세부계획수립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 및 자문을 구하기 위해 세계유산전문가, 유산마을주민 등 총 11명의 세계유산축전 추진위원회(위원장 강만생)를 구성하고, 2월 1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12월 27일 경상북도와 제주도, 2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제주도는 1차 문화재청 세계유산축전운영위원회를 거쳐 총 23억5천 만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 세계유산축전_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화산의 숨결’을 컨셉으로 세계자연유산만의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보존의 가치와 유산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2차 문화재청 세계유산축전운영위원회(2월 말)를 거쳐 세부일정을 포함한 세부계획 수립이 완료된다. 세계유산축전추진위원회 1차 회의 사진     세계유산축전은 9월 경 유네스코 세계유산지구인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을 중심으로 제주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한 자연유산 공간들을 둘러보는 각종 워킹투어・탐험 프로그램들과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야간에는 제주의 자연신들이 깨어나는 의미를 표현한 특별한 볼거리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0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유산축전 참가자들이 제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보존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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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2-13
  • 산림청,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청남도, 천안시와 공동으로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으로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고자 ‘무궁화,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출품한 1,100여 점의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들을 선보이며, 올해 ‘무궁화 중의 무궁화’로 선발된 아름다운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토존, 캐리커쳐 그리기, 무궁화 관련 사료 전시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면서 “온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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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8-01
  • 성산아트홀 가로수길 ‘2019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개막
    (사)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지부장 직무대리 김재호)는 지난 12일 성산아트홀 가로수길 일원에서 ‘2019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는 1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성산아트홀 가로수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는 2019년 ‘기해년’ 돼지의 해 상징 조형물, 천사날개, 학생공모작 20점, 소망 밴드달기 등 아름답고 화려한 빛 조형물들이 기존에 보여왔던 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저마다의 빛을 발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9년 새해 상징성을 담은 ‘황금 돼지의 해’ 상징 조형물과 어우러진 사랑의 은하수 불빛은 시민들의 소망을 적은 문구와 조화를 이뤄 금방이라도 소원을 성취할 것 같아 시민들에게 인기 만점이다.이밖에도 가로수 조명터널, 12간지, 천사날개 포토존, 각종 조형물 등으로 조성된 빛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한 해를 되돌아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화영 문화예술과장은 “어려웠던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주위를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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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17
  • 『안용복기념관』 境內 외래종 동백을 한국산 무궁화나무 등으로 교체사업 추진
    2013년7월2일 안용복 기념관 개관이후 그동안 논란대상이 되어온 기존「외래종 동백나무」를 우리나라의 상징인 「무궁화나무」로 전면 교체 하기로 했다. 안용복기념관에 식재된 동백나무는 국산품종이 아니고, 외관상 일본 동백나무와 매우 흡사하여 안용복기념관의 상징성에 비추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여러차례 받아왔다. 이에 독도박물관은 안용볶기념관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외래종 동백나무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우리나라꽃인 무궁화나무를 식재하기로 하였다. 독도박물관은 안용복기념관 주변에 한국산 무궁화나무를 심어면서 꽃이 아름다운 홍단심 250주,백단심 250주 총450주 식재하면서 병충해에 강하고, 모체유전자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삽목에 의한 방식으로 식재하였으며, 내년 7월~8월이면 꽃이 활짝 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국3,500본, 털머위 1,000본을 식재하여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우려져 다양한 볼거리를 창출할 것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안용복기념관은 독도영토수호자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외지에서 찾는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애국심을 높이는 교육홍보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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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09
  • 부산시, 서부산권에 1천평 규모의 문화공원 조성
    오거돈 부산시장과 김대근 사상구청장이 부산도서관이 건립되는 사상구 덕포동에 3,160㎡(957.57 평) 면적의 ‘부산도서관 문화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31일 오후 김 구청장을 만나 시민들의 여가활동 공간제공과 문화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도서관 문화공원’은 사상구 덕포동 415-1번지 일원 덕포초등학교와 부산도서관 사이에 총면적 3,160㎡, 사업비 130억 원으로 중앙광장, 사색마당, 운동마당, 훈민정음길 등 도서관의 상징성과 문화를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 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도서관과 연계하여 공원문화프로그램 도입 각종 문화행사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과 관광자원화를 통하여 서부산권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부산도서관 문화공원은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도서관과 동시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 구청장의 부산구치소 이전 등 건의에 대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적의 방안 마련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현 주례동에 위치한 부산구치소는 시설 노후로 시설물 안전관리 및 수용자의 인권침해 등 개선 필요에 따라 법무부와 협력하여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교정시설이 주민 기피 시설로 인식되고 있어 이전 문제가 10여 년 간 표류, 2016년에 이전 합의 되었으나, 엄궁동 주민의 이전 반대가 있는 실정이다. 시는 현재 감전동 소재 부산위생사업소(분뇨처리장)의 시설을 집약하고 지하화하여 그 지상부를 공원화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부산위생사업소 현대화 사업을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여 주민생활 여건을 개선 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정시설 이전 문제는 여러 가지 대안을 깊이 있게 숙의하여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04
  • 아픈 나무도 오래된 나무도 포항시가 모두 지켜드립니다.
    포항시가 생활권내 위치한 나무부터 오래되고 지켜야할 보호수까지 수목보호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생활권 수목진료 무료 컨설팅’을 시작해 시에서 관리하지 않는 아파트, 학교. 사회복지시설, 주택 등 시민생활권내의 수목에 대해 수목진료 전문가인 나무병원에서 진단과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해충 감염피해 여부, 생육부진 원인규명, 무분별한 농약사용의 문제점을 조사해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7월 현재까지 30여건의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진단과 처방전을 발급해 수목진료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수목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컨설팅 신청은 포항시 산림과 소나무재선충방제팀(270-3514)으로 하면 된다. 또한,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상징성 있는 수목을 대상으로 생육환경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억1500만원의 예산으로 생육상태를 정밀진단 치료가 필요한 연일읍 중명리 회화나무 보호수 외 10개소에 외과수술, 병해충방제, 지지대 및 브레싱(쇠조임) 등을 설치했다.   현재 시가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총 57개소, 79그루, 노거수는 44개소, 94그루이다. 노거수는 일반적으로 수령이 오래된 당산목, 풍치목, 정자목 등 거목을 의미하며 보호수는 노거수목에서 고사 및 전설이 담긴 수목 등 특별히 보호 또는 증식가치가 있는 수목을 대상 산림보호법 제13조에 의거 보호수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번 사업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보호수 전체에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병해충 방제작업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포항시 금창석 산림과장은 “수목컨설팅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고 있어 앞으로 자가 수목병해충 점검 홍보를 확대할 것”이라며 “보호수에 얽힌 전설을 비롯해 보호수가 가진 문화적 가치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수목 보전사업에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보호 가치가 있는 나무는 적극 발굴해 지정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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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 영주시, 보호수 생육환경 정비사업 추진
      경북 영주시가 이달 말까지 지역에 상징성이 있는 보호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펼친다. 영주시는 올해 6월말까지 역사성과 전통성을 갖춘 산림문화자원인 보호수에 대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육환경정비 사업은 영주시가 관리하는 보호수 197본 중 생육상태가 불량한 30본에 대해 외과수술, 고사지 및 쇠약지 제거작업 등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및 도복을 방지하기 위한 지지대 설치 작업을 병행하게 된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등에 따라 노목, 거목, 희귀목 등 수령이 100년 이상 되고 고사 및 전설이 담긴 수목 중 보존 및 증식 가치가 있는 수목이 지정되며 번식이나 풍치 보존 및 학술에 참고하기 위해 보호‧관리된다. 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의 추억과 역사를 간직해 온 보호수 및 노거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산림문화자원으로서 가치를 보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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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안동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안동시가 웅부문화공원에서 안동역 앞 구간에 웅부 안동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나타내는 문화공간, 가로공원 및 야간경관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자 ‘웅부문화거리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용역은 내년 1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동 웅부’는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 안동으로 와 두 해를 머물다 간 공민왕이 안동에 대해 느끼는 듬직한 마음과 안동인의 적극적이고 호의적인 도움에 감사하는 뜻으로 복주를 안동대도호부로 승격시키면서 하사했다. 안동웅부공원은 예전의 안동군청이 자리한 곳이기 하다. ‘안동역’은 중앙선의 철도역으로 1930년 10월 15일 개업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지만 2020년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역사(驛舍) 이전으로 역사(歷史)의 뒤안길에 남게 된다. 사업은 안동시 동부동 122-2번지 일대(웅부공원↔안동역 앞) 연장 280m, 폭 20m의 규모로 시행된다. 시는 이곳을 시각적 개방감을 제공하는 친환경 보행로와 그린라인(녹지 및 수목식재)과 블루라인(보행수로 및 수공간) 등 생태 네트워크 통로와 이벤트, 휴식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중심의 거리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환경으로 조성하고자 교통운영개선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중구동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철도유휴부지 활용방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들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25억으로서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19년 도시숲 조성사업(명품 가로숲길 조성사업)에 공모해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업 구상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하여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최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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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7일 신축년(辛丑年)을 보내며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올 한해 산림청이 배포한 보도자료(444건)를 대상으로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이 투표를(12.15~12.17) 통해 선정하였다.  올해 가장 관심을 끈 뉴스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산림공익직불제법 국회 통과를 꼽았다.  임업인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림을 가꾸고 임업을 경영하는 활동이 공익적 기여 활동이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여분의 보상을 통해 임업의 포기를 막고 산림 본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다. 그 외에도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지리산 들레길 등 4곳 국가 숲길 지정,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 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글래스고 정상 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 국가로 발돋움,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 받으세요” , 연금지급식 사유림 매수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일반 국민들이 가장 주목한 뉴스는 ‘지리산 둘레길․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 숲길로 지정’을 선정하여 코로나 시기 야외활동을 선호하면서 숲길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산림청 직원들과 언론인들은 ‘임업직접지불제 시행’을 가장 관심 있는 뉴스로 선정하였다. 산림청 정철호 대변인은 “올해는 벌채 논란 등 산림청이 국민들로부터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 해”였다면서 “2022년에도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혁신으로 국민 곁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보도 자료로 본 2021년‘산림청 10대 뉴스’   1 임업인들의 숙원인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도입ㆍ시행  ❍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2년 10월부터 시행 예정 2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 도시민의 산림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조성ㆍ관리하기 위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 3 지리산 둘레길ㆍ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숲길로 지정  ❍ 상징성과 대표성이 큰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곳을 국가숲길로 지정 운영 4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논의를 위해 임업ㆍ환경단체, 전문가, 정부 등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3개월여 22회 논의를 거쳐,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수정 5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 극복 및 심리치유를 위해 숲 치유 지원 대상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숲 치유 지원체계 구축 6 글래스고 정상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국가로 발돋움  ❍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산림손실과 토지 황폐화 방지 정상선언 서명,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남북산림협력 재개 제안 등 국제적 위상 부각 7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만 4천여 임가에 100만원의 영림지원금, 30만원의 소규모 임가 한시지원금을 지급 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가리왕산 복원에 대해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여 복원에 착수 9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 과도한 벌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벌채제도 개선안을 마련 10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받으세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 제도 도입!  ❍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산림청에 매도하면,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제도' 도입ㆍ시행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7
  • 내포문화숲길! 상징성, 대표성 높은 국가숲길로 재탄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1월 1일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이을 기념하기 위하여 27일(토) 내포문화숲길 예산방문자센터에서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1년 5월 1일에 처음으로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4개 대표숲길을 지정하였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내포문화숲길과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였다.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국가숲길로 지정된 충청남도의 내포문화숲길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아 매년 30만 이상이 찾아오는 명품숲길이다. 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에 걸쳐 조성한 320km의 둘레길로 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제별로 4개 주제(31개 길)로 운영되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야산의 99과 544분류 군의 식생 자생 및 노랑상사화 등 특이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      * 원효깨달음길(103.5㎞) ; 불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백제부흥군길(110.3㎞) : 백제부흥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천주교순례길(47.8㎞) : 천주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역사인물 동학길(58.5㎞) : 내포의 인물 및 동학의 역사가 깃든 숲길 앞으로 산림청에서는 숲길 중 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며 국가숲길에 숨어있는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덧입혀 품격 있는 숲길을 재창출하여 모든 국민이 숲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가숲길에 숨어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더하여 다양한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무궁화 디자인(알레산드로 멘디니 작업) 상업적 활용 허용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새롭게 해석한 무궁화 디자인(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멘디니 작업)을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개방하기로 한 무궁화 디자인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무궁화의 꽃말인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형요소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고, 참신하게 해석된 무궁화 디자인이다 개발된무궁화 디자인은 지난해 텀블러, 친환경 가방(에코백), 연필세트 등의 사무용품과 모자, 여권지갑 등 의 여행용품 총 30여 종의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를 제공했다. 올해 8월에는 무궁화전국축제 행사기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형식의 상품 전시ㆍ홍보를 개최했으며 “예쁘다”, “갖고 싶다” 등 큰 관심과 판매관련 문의가 잇따랐다. 지금까지 공익 및 홍보목적으로만 디자인 사용을 허용하여 디자인 이용ㆍ확산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상업적 활용 허용으로 무궁화 디자인 이용이 확산하고 다양화되어 무궁화 상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상업적 활용을 위해서는 산림청과의 사전협의가 필요한데, 이는 디자인의 상징성, 저작의도 등을 감안 올바른 디자인적용을 위한 절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휴양복지 > 도시숲/무궁화 >무궁화자료실에서 디자인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업적 활용 문의는 산림청 무궁화 담당 부서(☎042-481-8833)로 하면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젊은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표현된 무궁화 디자인이 다양한 상품에 적용ㆍ판매되고 확산하여 친근한 나라꽃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무궁화를 사용하고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한-에티오피아 산림협력 의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재확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4일(현지시각)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UNFCCC COP26)를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에티오피아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 페카두 베예네(Fekadu Beyene) 위원장, 에스케이(SK)임업 정인보 대표를 만나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피포지 (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로, 환경문제 해결 및 개발도상국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민간 동반관계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명 : 산림복원・친환경 커피 혼농임업      (Agroforestry for People, Peace and Prosperity in Southern Ethiopia’s Coffee Growing Region)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은 피포지(P4G) 동반관계 사업 중 하나로 2020년 3월 농림·식품분야에서 유일하게 새싹기업(스타트업)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산림청, 트리플래닛(소셜 벤처 기업), 에스케이(SK)임업(민간 기업), 글로벌녹색성장기구(국제기구), 에티오피아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정부 기관) 및 이시에프에프(ECFF)(에티오피아 커피 관련 현지 민간환경단체 (NGO))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에티오피아의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커피 농업과 더불어 지하수·전기공급, 지역 다민족 협동조합의 교육 훈련 등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0년 1월 산림청 대표단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사흘레 워크 제우데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본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 및 산림복원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페카두 베예네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 주체가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함에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면담에 함께 참여한 에스케이(SK)임업 정인보 대표는 산림복원과 보전에 대한 민간 기업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내년 상반기 에스케이(SK)임업에서 담당자 한 명을 에티오피아 현지로 파견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페카두 베예네 위원장은 이에 대해 현지 파견 담당자가 있을 경우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본 사업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 가치를 담아 에티오피아의 산림복원 및 지속가능한 혼농임업을 확산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상징성을 지닌다”라고 언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왕래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과의 산림협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에티오피아 측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관계자분들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5
  • 상징성, 대표성 높은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 명품 숲길로 관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1일 두 개의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한다.     * 현재 국가숲길(’21.5.1. 지정) :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이번에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인 충청남도의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남부지방산림청의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였다. 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일원에 조성한 320km의 둘레길로 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제별 4개 주제(31개길)로 운영되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야산의 99과 544분류군의 식생 자생 및 노랑상사화 등 특이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      * 원효 깨달음길(103.5㎞) ; 불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백제 부흥군길(110.3㎞) : 백제부흥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천주교 순례길(47.8㎞) : 천주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역사 인물동학길(58.5㎞) : 내포의 인물 및 동학의 역사가 깃든 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평균수령 150년 이상의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호수종(500년 소나무, 못난이소나무, 대왕소나무) 및 멸종위기 1급 산양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 생태적 가치가 높고 황장봉산(黃腸封山) 및 보부상의 유적이 존재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 황장봉산(黃腸封山) : 소나무가 오래되어 줄기의 속이 성숙해지며 붉은색을 띠게 되어 재질이 크게 향상된 목재의 생산을 위하여 벌채를 금지한 산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센터,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과 숲길 콘텐츠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길 3코스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다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내포문화숲길 오서산 숲길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란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숲길(트레일)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인 숲길 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00년된 소나무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체험프로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
    대관령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국가숲길로 지정한다.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하여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하여 말한다.    ※ 숲길종류 : 등산로, 트레킹길(도보여행: 둘레길, 트레일),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개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마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있는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6·25전쟁,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펀치볼(Punch Bowl)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본 노을빛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소,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더욱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래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트레일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인천 서구,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식수식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경서3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을 위한 식수식을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이날 식수식은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원, 서구의회 의원, 자생단체장과 구민 등 참석자를 최소화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렸으며,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 사업은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경계부 도로 폭 확장 공사로 인해 베어낸 가로수 300주를 재활용한 사업이다. 자칫 버려질 뻔했던 가로수를 공촌천변 근린공원에 이식해 웅장한 친환경 숲길을 만듦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 큰 주목을 받았다.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국내 최대 연장(1.0㎞ 이상)의 명품 느티나무 숲길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느티나무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 처리될 느티나무 300주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친환경적 자원 활용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내고, 느티나무 재활용 이식으로 새로 심는 비용 대비 약 4배의 공사비를 절감해 약 2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느티나무는 한 그루당 1년간 산소발생량이 1.8t,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2.5t으로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이를 활용해 연내 공촌천 하천변에 식재될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와 연계된 숲길을 조성하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는, 친환경 도시 숲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숲길을 기점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연희공원, 청라국제도시 등 주변 지역을 잇는 총 6.5㎞의 경서동 일원 이음길이 형성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느티나무 300 숲길의 야간 경관 조명 등 볼거리를 통해 주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환경 보전, 예산 절감, 공기정화, 미관개선, 둘레길 조성의 1석 5조 효과가 창출되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느티나무 숲길이 활성화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도시숲길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친환경 명품상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광양시, 'K-산림뉴딜'을 통해 폐철도를 시민의 품으로
    광양시는 오는 22일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식을 앞두고, 2016년 철도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이 된 미술관 주변 경전선 일부 구간을 '동서통합 남도순례 경관숲'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의 품에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숲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던 경전선(1968년 개통) 폐선 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 동서화합의 상징성이 높은 이곳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광양스마트도서관 등 문화예술공간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가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광양의 시목인 고로쇠나무와 하동의 군목인 은행나무를 활용해 동서화합 테마숲을 조성하는 한편, 벚나무·산수유·목련·단풍·동백 등 30여 종의 다양한 수목 식재로 꽃과 단풍을 감상하며, 4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관숲을 조성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미술관을 관람한 후 숲속에서 책을 읽고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명품 도시숲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약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광양읍권 녹지축을 연차적으로 복원하고 있으며,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사회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저탄소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공고하게 다진다는 방침이다. 올해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유당공원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 폐선 부지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이 마무리되면 순천 경계 동일터널부터 LF 아웃렛, 운전면허시험장, 도립미술관, 유당공원을 연결하는 4㎞의 녹지축이 완성돼 동·서천과 함께 광양읍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요즘,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생활권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도시바람길숲 조성,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 등 신규사업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15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30일간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을 새롭게 함으로써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 기존 공식 명칭 :  ‘임(林)자 사랑해’ 공모 내용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과 그 의미 등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doolyyun@forest.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월)부터 10월 20일(화) 18시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기준은 ▲ 상징성 ▲ 독창성 ▲ 대중성 등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 등 총 4명에게 17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채택된 신규명칭은 산림청에 귀속되어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 유도 및 동참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2
  • 함께 살아온 백두대간,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핵심 산림 생태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무분별한 개발 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고 국토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이며, ’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03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이후 법을 개정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공포 ’19.1.8.)하여 훼손된 한반도 생태축 관리를 위한 산림복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올해 5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공포 ’20.5.26.)을 통하여 백두대간뿐만 아니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축에 대한 관리 기반을 구축하였다. 특히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을 연결·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어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하여 현재 7개소(’19년 기준)를 완료하였고, 올해 5개소 생태축을 연결·복원 추진 중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상징성과 역사성, 생태적 가치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높다”라며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소중한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1
  • 백두대간의 전통·생태적 가치를 높인다! 슬기로운 산림복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_비조령-전경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도로 개설 등으로 훼손되고 단절된 5개소의 백두대간(정맥) 생태축을 연결·복원한다.  산림청은 2011년부터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19년 말까지 7개소를 완료하였다.      * 마루금 복원 완료(7개소) : 이화령(충북 괴산), 벌재(경북 문경), 육십령(전북 장수), 비조령(경북 상주), 정령치(전북 남원), 말티재(충북 보은), 작점고개(경북 김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절된 생태축을 주변의 지형과 자생식생을 조사하여 최대한 원상태에 가깝게 복원·연결하는 사업으로 산림생태계의 연속성과 한반도 산줄기가 이어지는 상징성이 크다.   사업을 추진 중인 5개소 중 분젓치(충북 증평)와 하늘고개(경북 문경)는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질마재(충북 괴산), 해미고개(충남 서산), 보룡재(전북 진안)는 신규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 시공 : 2개소(분젓치, 하늘고개), 설계 : 3개소(질마재, 해미고개, 보룡재) 생태축 연결 시공·설계를 추진 시 참조생태계 조사, 복원의 목표 설정 등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산림복원 정책자문단 등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 참조생태계 : 산림복원을 위한 목표 및 모형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산림복원 대상지와 주변환경 유사한 인근 산림을 정함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_정령치-전경   또한,「산림복원 기본계획(’20~’29)」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대상지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과 정맥 지역의 필요성, 시급성 등이 높은 지역부터 29년까지 22개소를 연차적으로 복원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인문 사회, 자연생태 등 전통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라면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을 통해 숲과 국민의 상생의 길을 연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1
  • 「산림청-문화재청」 협업의 성과, 열매를 맺다!
    산림청-문화재청 천연기념 물 후계목 정원 나무심기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5월 준공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서 4월 21일  ‘천연기념물 후계목 도입’ 기념 식수를 했다. 기념 식수한 나무는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9호)를 무성번식(접목)*한 7년생 소나무이다.     *무성번식은 영양번식이라고도 하며 암수 그루의 수분과 수정 없이 본래 유전자와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식물의 일부를 떼어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포기나누기(분주), 꺾꽂이(삽목), 휘묻이(취목), 접붙이기(접목)가 있다.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녹색 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도시의 조기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을 세종특별자치시에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지 외 식물 보전과 생물종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립세종수목원은 후계목정원**을 포함한 20개의 주제별 식물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 후계목정원은 천연기념물, 역사적 상징성, 희귀성 등이 있는 나무의 유전자원을 수집·보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정원으로 면적은 1.0ha(후계목 약 800그루 식재 가능)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정재숙 문 화재청장 천연기념물 후계목 기념식수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2013년 ‘문화유산의 보전 전승과 산림자원 보호·관리를 위한 업무협약(2013.9.30.)’을 체결해 정부혁신 협업과제로 천연기념물의 유전자원 보존과 후계목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천연기념물 제30호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등 69건 539본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성공적으로 육성하였으며, 이중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와 의령 성황리 소나무, 제주 산천단 곰솔 군 등의 후계목 151주를 21일 국립세종수목원 내 후계목정원에 식재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 정재숙 문화재청장( 왼쪽 여섯번째) 천연기념물 후계목 정원 안내판 제막식   151주 중 천연기념물 제359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의 후계목은 업무협약 체결 이듬해인 2014년에 접붙임 해서 키운 것으로, 7년간의 협업 성과를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기념 수목인 「의령 성황리 소나무」는 경상남도 의령 성황리 마을 뒷산에서 자라는 수령이 300년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오랜 세월 마을을 보호하는 서낭나무***로 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 우리나라 고유의 산신, 서낭신이 머물러 있다고 전해지는 나무.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오늘 의령 성황리 소나무 후계목을 기념 식수한 후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며 오래 사는 십장생의 하나인 소나무처럼 앞으로도 두 기관의 협업사업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정재숙 문 화재청장 천연기념물 후계목 기념식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1
  • 과학적 발견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나무가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과학적 발견을 상징하고 역사성을 갖는 식물유전자원을 해외에서 도입하여 증식 중이며, 올해 6월 준공인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서 향후에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세종수목원에는 상징성, 역사성, 희귀성 등이 있는 식물유전자원을 수집·보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후계목정원이 있다.  이야기가 있는 나무 3종은 고이시카와식물원(일본)에서 도입되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증식 중으로 뉴턴의 사과나무(품종: Flower of Kent)’, 정충(정자)이 처음 발견된 은행나무, 멘델의 포도나무이다.  ‘뉴턴의 사과나무’는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이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했다는 그 사과나무의 후손이다. 은행나무는 겉씨식물에서 처음으로 정충*이 발견(Sakugoro Hirase, 1894) 된 나무로 양치식물과 종자식물을 연결하는 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멘델의 포도나무는 멘델의 법칙으로 널리 알려진 멘델이 포도나무 품종을 개량(접목)해서 농민에게 보급함으로써 과학자의 능력을 사회에 환원한 좋은 사례이다.        * 생물의 수컷 생식세포인 정충(정자)은 이끼나 고사리 같은 씨 없는 식물(포자식물)만의 특징인데 씨앗이 있는 식물(종자식물) 중 겉씨식물에서 정충이 처음 발견됨      ※ 육상식물의 진화: 식물 공동 조상에서 유관속이 발달하지 못한 선태식물(이끼류)로 진화된 이후 유관속이 발달하고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과 종자로 번식하는 식물(겉씨식물, 속씨식물)이 분지하였는데 종자식물은 꽃이 없는 겉씨식물과 꽃이 피는 속씨식물로 분지 되었다.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는 ‘대구 도동 측백나무숲(천연기념물 제1호, 1962)’의 측백나무, 안면도에서만 자생하는 먹넌출** 등 천연기념물, 보호수, 이야기가 있는 나무 등의 식물 유전자원 27종이 있다.      ** 먹넌출은 안면도에서만 자생하는 종으로 가지에 먹칠한 것 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이재원 단장(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은 “관람객들은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서 해외에서 도입된 식물 유전자원을 포함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식물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면서 “이를 통해 상징성, 역사성, 고유성, 심미성 등을 공감하고 자연에 대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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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전라남도, '대규모 숲 조성' 블루 이코노미 선도
      전라남도는 앞으로 10년간 1천5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숲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도 사업으로 남도의 하늘, 바람, 섬, 땅이 어우러진 대표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발 빠르게 신규사업을 발굴해 기존 사업을 확대·보완하고자 올해 사업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대표숲의 상징성을 부각하고자 '경관숲'은 남도의 역사·문화·인문이 어우러진 해양숲과 관광숲, 지역특화숲 테마로 조성된다. 또 '소득숲'은 지역의 기후·산업화를 고려한 전략 수종을 소득과 연계해 견과류단지, 밀원단지, 약용단지로 특화해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숲'은 7개소에 대표 콘텐츠 테마숲으로 조성된다. ▲해양숲 2개소는 서남해 중심 ▲관광숲은 해남 두륜산에 오색숲 조성 ▲지역 특화숲 4개소는 영암 월출산 주변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 보성 일림산 산철쭉 숲 확대, 담양 죽녹원과 연계한 제2의 대나무 힐링숲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숲은 올해 신규 국고사업으로 확정돼 2029년까지 16개 시군 3천700㏊에 3천7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으로 신안군에 1천ha 규모의 대표숲을 조성하며 올해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훼손된 난대숲을 복원할 계획이다. '소득숲'은 6차 산업화와 연계코자 ▲영광 견과류 웰빙숲 500㏊ ▲화순 벌꿀숲 30㏊ ▲광양 봉강면 일원 10㏊에 복분자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담배인삼공사에 전량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광양 옥룡사지 일원의 동백숲을 복원해 산업화를 위해 백계산 동백숲 300㏊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전남도 주민·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크고 작은 아름다운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구례 산수유 숲, 보성 녹차골 쉼터숲 등 22개소에 40억원이 투입된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대규모 경관·소득숲을 전남도 미래 대표숲으로 조성하겠다"며 "숲의 가치를 높여 주민 소득과 연계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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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산림교육전문가 새로운 디자인의 근무복 입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의 근무복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근무복은 산림교육전문가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대국민 산림교육의 서비스 질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근무복은 덥고 불편할 뿐 아니라 통일성도 부족하여 현장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디자인, 규격, 소재 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 후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이 결정되었다. 산림교육전문가 근무복은 재킷·내피·조끼·모자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되며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색상과 소재를 적용하였다.   재킷과 내피는 ‘숲’의 상징성을 나타내는 엷은 녹색 색상 계열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남색 색상을 조각 배색으로 추가하였다. 조끼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시(그물망) 스트레치 경량 소재를 적용하여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앞으로 전국의 다양한 숲 교육 현장에서 통일성 있는 산림교육전문가 근무복을 착용할 계획”이라며, “산림교육 인지도를 높이고 대국민 산림교육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13
  • 『 2020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본격 준비 박차 !
    김태욱 총감독 위촉장 수여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2020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총감독에 김태욱 감독을 위촉하고,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태욱 감독은 지난 1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김 감독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모든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망라한 ‘2018평창 문화올림픽’과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에서 총감독을 맡아 기획·연출해 제주도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축전 세부계획수립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 및 자문을 구하기 위해 세계유산전문가, 유산마을주민 등 총 11명의 세계유산축전 추진위원회(위원장 강만생)를 구성하고, 2월 1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12월 27일 경상북도와 제주도, 2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제주도는 1차 문화재청 세계유산축전운영위원회를 거쳐 총 23억5천 만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 세계유산축전_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화산의 숨결’을 컨셉으로 세계자연유산만의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보존의 가치와 유산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2차 문화재청 세계유산축전운영위원회(2월 말)를 거쳐 세부일정을 포함한 세부계획 수립이 완료된다. 세계유산축전추진위원회 1차 회의 사진     세계유산축전은 9월 경 유네스코 세계유산지구인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을 중심으로 제주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한 자연유산 공간들을 둘러보는 각종 워킹투어・탐험 프로그램들과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야간에는 제주의 자연신들이 깨어나는 의미를 표현한 특별한 볼거리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0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유산축전 참가자들이 제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보존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2-13
  • 지리산국립공원 ‘벽소령대피소’ 함양에 있었네 !
    지리산의 관문인 벽소령 대피소가 함양군에 위치한 것이 최종 확인됐다.   함양군에 따르면 최근 측량 결과 20여년 전에 설치한 지리산국립공원 벽소령 대피소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가 아닌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산161 번지에 위치해 있음이 밝혀졌다.    군은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벽소령 대피소의 위치가 하동이 아니고 함양이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하여 지난해 9월 30일 함양군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에 건물 위치현황 측량을 의뢰하여 나온 결과의 산물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국립공단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를 수차례 방문하여 건축물대장 이관문제를 협의하여 하동군에 오기 등재 되어 있는 건축물대장을 함양군으로 이관 완료 하였다.  이로써 지리산 주요 대피소인 장터목 대피소와 벽소령 대피소가 함양 관할에 놓이게 되었다.  그동안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서도 벽소령 대피소에서 응급환자 이송으로 119신고 시 하동으로 접수되어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이첩하여 구조하는 등 불합리한 점이 있었으나 이 또한 개선될 것이라 말했다고 함양군 관계자는 전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벽소령 대피소의 위치 정정과 건축물대장의 이관으로 함양군에서는 새로운 도로명 주소의 부여, 이에 부수되는 인터넷상의 블로그 주소변경 등 함양군과 연관되어 있는 사항을 수정 보완하고 지리산의 상징성이 있는 벽소령 대피소와 장터목 대피소를 함양군 홍보에 적극 활용 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10
  • ‘산림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만반의 준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5월 서울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개최한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 ‘2021 세계산림총회’는 산림분야 정책·연구·산업 등 제반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모이는 ‘세계최대 산림회의’로 산림 관련 중요 이슈에 대한 권고문 및 선언문 등이 발표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국제회의이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과 산림분야 외교능력을 인정받아 2016년 12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세계산림총회(WFC)는 6년 주기로 개최되며, 이번 총회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는 3번째이자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이후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다. 총회에는 UN회원국의 정부대표, 국제기구,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가하여 기후변화 대응, 사막화 방지, 생물다양성 증진, 산림복원, UN SDGs 등의 산림분야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이러한 국제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노력을 결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UN SDGs : UN의 지속가능개발 목표 제 15차 총회가 개최되는 2021년도는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 이행의 첫 해라는 상징성이 있으며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아이치목표(’11~’20)의 이행 성과에 대한 평가 등이 있을 예정으로 국제사회에서도 매우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 * 아이치 목표: 생물다양성보존전략 계획의 구체적 이행목표 (서식지손실저감 등 20개로 구성) 우리나라는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제협력이 필요한 실질적인 의제를 찾아내고, 이번 총회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접경지역에서의 산림협력을 통해 평화 증진을 이루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의 국제 제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총회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2021년 이후의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산림녹화 성공국가로서의 산림부문 외교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산림청은 세계산림총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총회 준비기획단을 구성하였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019.7)을 하는 등 총회 개최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 2020년도부터는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운영협의회, 과학기술자문단, 국제자문단 등 구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의제 논의 및 발굴을 통한 프로그램 마련, 사전 참가등록을 위한 다양한 홍보 진행 등 국내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각 국의 참여를 유도하여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WFC)는 아태지역에서는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산림 관련 정책, 연구, 산업 등 제반 분야가 모두 모이는 큰 국제행사인 만큼 철저한 개최준비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산림분야 외교 영향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18
  • 산림청,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청남도, 천안시와 공동으로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으로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고자 ‘무궁화,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출품한 1,100여 점의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들을 선보이며, 올해 ‘무궁화 중의 무궁화’로 선발된 아름다운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토존, 캐리커쳐 그리기, 무궁화 관련 사료 전시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면서 “온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8-01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7일 신축년(辛丑年)을 보내며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올 한해 산림청이 배포한 보도자료(444건)를 대상으로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이 투표를(12.15~12.17) 통해 선정하였다.  올해 가장 관심을 끈 뉴스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산림공익직불제법 국회 통과를 꼽았다.  임업인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림을 가꾸고 임업을 경영하는 활동이 공익적 기여 활동이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여분의 보상을 통해 임업의 포기를 막고 산림 본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다. 그 외에도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지리산 들레길 등 4곳 국가 숲길 지정,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 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글래스고 정상 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 국가로 발돋움,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 받으세요” , 연금지급식 사유림 매수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일반 국민들이 가장 주목한 뉴스는 ‘지리산 둘레길․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 숲길로 지정’을 선정하여 코로나 시기 야외활동을 선호하면서 숲길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산림청 직원들과 언론인들은 ‘임업직접지불제 시행’을 가장 관심 있는 뉴스로 선정하였다. 산림청 정철호 대변인은 “올해는 벌채 논란 등 산림청이 국민들로부터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 해”였다면서 “2022년에도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혁신으로 국민 곁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보도 자료로 본 2021년‘산림청 10대 뉴스’   1 임업인들의 숙원인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도입ㆍ시행  ❍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2년 10월부터 시행 예정 2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 도시민의 산림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조성ㆍ관리하기 위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 3 지리산 둘레길ㆍ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숲길로 지정  ❍ 상징성과 대표성이 큰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곳을 국가숲길로 지정 운영 4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논의를 위해 임업ㆍ환경단체, 전문가, 정부 등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3개월여 22회 논의를 거쳐,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수정 5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 극복 및 심리치유를 위해 숲 치유 지원 대상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숲 치유 지원체계 구축 6 글래스고 정상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국가로 발돋움  ❍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산림손실과 토지 황폐화 방지 정상선언 서명,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남북산림협력 재개 제안 등 국제적 위상 부각 7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만 4천여 임가에 100만원의 영림지원금, 30만원의 소규모 임가 한시지원금을 지급 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가리왕산 복원에 대해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여 복원에 착수 9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 과도한 벌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벌채제도 개선안을 마련 10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받으세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 제도 도입!  ❍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산림청에 매도하면,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제도' 도입ㆍ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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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내포문화숲길! 상징성, 대표성 높은 국가숲길로 재탄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1월 1일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이을 기념하기 위하여 27일(토) 내포문화숲길 예산방문자센터에서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1년 5월 1일에 처음으로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4개 대표숲길을 지정하였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내포문화숲길과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였다.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국가숲길로 지정된 충청남도의 내포문화숲길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아 매년 30만 이상이 찾아오는 명품숲길이다. 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에 걸쳐 조성한 320km의 둘레길로 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제별로 4개 주제(31개 길)로 운영되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야산의 99과 544분류 군의 식생 자생 및 노랑상사화 등 특이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      * 원효깨달음길(103.5㎞) ; 불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백제부흥군길(110.3㎞) : 백제부흥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천주교순례길(47.8㎞) : 천주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역사인물 동학길(58.5㎞) : 내포의 인물 및 동학의 역사가 깃든 숲길 앞으로 산림청에서는 숲길 중 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며 국가숲길에 숨어있는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덧입혀 품격 있는 숲길을 재창출하여 모든 국민이 숲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가숲길에 숨어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더하여 다양한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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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1-30
  • 무궁화 디자인(알레산드로 멘디니 작업) 상업적 활용 허용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새롭게 해석한 무궁화 디자인(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멘디니 작업)을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개방하기로 한 무궁화 디자인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무궁화의 꽃말인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형요소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고, 참신하게 해석된 무궁화 디자인이다 개발된무궁화 디자인은 지난해 텀블러, 친환경 가방(에코백), 연필세트 등의 사무용품과 모자, 여권지갑 등 의 여행용품 총 30여 종의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를 제공했다. 올해 8월에는 무궁화전국축제 행사기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형식의 상품 전시ㆍ홍보를 개최했으며 “예쁘다”, “갖고 싶다” 등 큰 관심과 판매관련 문의가 잇따랐다. 지금까지 공익 및 홍보목적으로만 디자인 사용을 허용하여 디자인 이용ㆍ확산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상업적 활용 허용으로 무궁화 디자인 이용이 확산하고 다양화되어 무궁화 상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상업적 활용을 위해서는 산림청과의 사전협의가 필요한데, 이는 디자인의 상징성, 저작의도 등을 감안 올바른 디자인적용을 위한 절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휴양복지 > 도시숲/무궁화 >무궁화자료실에서 디자인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업적 활용 문의는 산림청 무궁화 담당 부서(☎042-481-8833)로 하면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젊은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표현된 무궁화 디자인이 다양한 상품에 적용ㆍ판매되고 확산하여 친근한 나라꽃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무궁화를 사용하고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한-에티오피아 산림협력 의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재확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4일(현지시각)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UNFCCC COP26)를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에티오피아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 페카두 베예네(Fekadu Beyene) 위원장, 에스케이(SK)임업 정인보 대표를 만나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피포지 (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로, 환경문제 해결 및 개발도상국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민간 동반관계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명 : 산림복원・친환경 커피 혼농임업      (Agroforestry for People, Peace and Prosperity in Southern Ethiopia’s Coffee Growing Region)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은 피포지(P4G) 동반관계 사업 중 하나로 2020년 3월 농림·식품분야에서 유일하게 새싹기업(스타트업)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산림청, 트리플래닛(소셜 벤처 기업), 에스케이(SK)임업(민간 기업), 글로벌녹색성장기구(국제기구), 에티오피아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정부 기관) 및 이시에프에프(ECFF)(에티오피아 커피 관련 현지 민간환경단체 (NGO))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에티오피아의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커피 농업과 더불어 지하수·전기공급, 지역 다민족 협동조합의 교육 훈련 등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0년 1월 산림청 대표단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사흘레 워크 제우데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본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 및 산림복원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페카두 베예네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 주체가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함에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면담에 함께 참여한 에스케이(SK)임업 정인보 대표는 산림복원과 보전에 대한 민간 기업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에티오피아 피포지(P4G)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내년 상반기 에스케이(SK)임업에서 담당자 한 명을 에티오피아 현지로 파견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페카두 베예네 위원장은 이에 대해 현지 파견 담당자가 있을 경우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본 사업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 가치를 담아 에티오피아의 산림복원 및 지속가능한 혼농임업을 확산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상징성을 지닌다”라고 언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왕래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과의 산림협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에티오피아 측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관계자분들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5
  • 상징성, 대표성 높은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 명품 숲길로 관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1일 두 개의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한다.     * 현재 국가숲길(’21.5.1. 지정) :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이번에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인 충청남도의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남부지방산림청의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였다. 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일원에 조성한 320km의 둘레길로 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제별 4개 주제(31개길)로 운영되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야산의 99과 544분류군의 식생 자생 및 노랑상사화 등 특이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      * 원효 깨달음길(103.5㎞) ; 불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백제 부흥군길(110.3㎞) : 백제부흥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천주교 순례길(47.8㎞) : 천주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역사 인물동학길(58.5㎞) : 내포의 인물 및 동학의 역사가 깃든 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평균수령 150년 이상의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호수종(500년 소나무, 못난이소나무, 대왕소나무) 및 멸종위기 1급 산양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 생태적 가치가 높고 황장봉산(黃腸封山) 및 보부상의 유적이 존재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 황장봉산(黃腸封山) : 소나무가 오래되어 줄기의 속이 성숙해지며 붉은색을 띠게 되어 재질이 크게 향상된 목재의 생산을 위하여 벌채를 금지한 산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센터,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과 숲길 콘텐츠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길 3코스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다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내포문화숲길 오서산 숲길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란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숲길(트레일)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인 숲길 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00년된 소나무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체험프로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
    대관령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국가숲길로 지정한다.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하여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하여 말한다.    ※ 숲길종류 : 등산로, 트레킹길(도보여행: 둘레길, 트레일),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개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마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있는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6·25전쟁,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펀치볼(Punch Bowl)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본 노을빛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소,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더욱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래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트레일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30일간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을 새롭게 함으로써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 기존 공식 명칭 :  ‘임(林)자 사랑해’ 공모 내용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과 그 의미 등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doolyyun@forest.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월)부터 10월 20일(화) 18시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기준은 ▲ 상징성 ▲ 독창성 ▲ 대중성 등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 등 총 4명에게 17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채택된 신규명칭은 산림청에 귀속되어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 유도 및 동참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2
  • 국립산림과학원, 아파트 3층 높이의 거대한 닥나무 발견
    경남 진주시에 있는 60년생(추정) 닥나무-높이 8.5m, 둘레 165cm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닥나무 우량품종 육성을 위해 전국의 우수품종을 수집하던 중, 경남 진주시에서 높이 8.5m, 흉고둘레(가슴높이 둘레) 165cm에 달하는 거대한 닥나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닥나무는 진주시 모처에서 발견되었으며 수령은 60년생으로 추정된다. 지상 30cm 부위에서 3개의 가지로 나뉘었으며, 그루터기의 둘레도 250cm 이상일 정도로 보기 드문 크기를 자랑한다.  일반적인 닥나무의 평균 높이는 약 3m 내외이며 이번에 발견된 나무같이 거대한 닥나무가 보고된 사례는 거의 없어 수목 연구를 위한 학술 가치가 매우 높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이 닥나무 흉고직경(가슴높이 직경)을 측정하고 있다.   닥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충청 이남의 표고 100∼700m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수한그루 나무이며 뿌리 번식을 잘하는 수목이라 주변에 수십 그루의 2세목을 번식해 가장 큰 2세목의 흉고직경은 21cm에 달한다.  하지만 열악한 주변 환경과 관리 소홀로 인해 줄기의 바깥과 안쪽 일부가 썩는 등 생육상태가 건강하지 못해 적절한 관리 혹은 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닥나무는 보통 한지를 만드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으며, 종이의 원료로 사용된 시기는 8세기 중엽에 간행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의 원료가 닥나무라고 알려져 삼국시대 이전부터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닥나무 꽃 _ 윗부분은 수꽃, 아랫부분은 암꽃   현재 닥나무는 한지산업의 사양화로 재배 농가가 많지 않으나 의령, 전주, 원주 등에서는 지역적 특산품으로 활용하고 산업화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닥나무는 닥나무 우량품종 육성의 첫걸음이며 나아가 고품질 닥나무 생산을 통해 다양한 관련 산업들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이번에 발견된 닥나무는 현재 상태로는 장기적인 생육 존립이 불투명하다”고 말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한지 원료라는 상징성과 희귀 거대목이라는 사실을 기반으로 다른 곳으로 이식하거나,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함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닥나무 꽃-붉은색 실이 달린것처럼 생긴것이 암꽃     닥나무 꽃-윗부분이 암꽃, 아랫부분이 수꽃     닥나무 전경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7-29
  •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최초로 소나무 엽록체 유전체 완전 해독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소나무의 엽록체 유전자 정보가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나무의 진화과정과 유전적 특성을 정립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엽록체의 유전체를 세계 최초로 해독하는 데 성공하였다.   소나무(학명: Pinus densiflora)는 최근 기후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해 그 분포 면적이 줄고 있어서 유전자원 등의 보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강원139호’ 수형목은 강원도 삼척시 준경 숲에서 선발된 우량 개체로,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의 후계목을 생산하기 위해 어미나무로 선발된 보호수로도 알려져 있어 문화적 상징성이 크다.   <사진: 강원139호’ 수형목>   이번 국립산림과학원 연구로 밝혀진 우리 소나무 엽록체 DNA는 전체 11만 9,875bp(베이스페어: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크기의 고리모양으로 113개의 유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해독이 완료된 소나무 엽록체의 DNA 지도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소나무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진화과정을 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소나무류 수종과의 계통유전학적 관련성을 구명할 뿐만 아니라 종을 구분하기 위한 DNA 표지 개발 등 학술적으로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유전적으로 형질이 우수한 소나무를 육종하기 위해서는 4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번에 밝혀진 유전체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나무 육종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산림과학분야 1등급 국제학술지인 ‘Forests(포레스츠, 산림)’ 7월호에 게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석우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은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생태적, 경제적, 문화·예술적 측면에서 중요한 나무로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귀중한 산림자원”이라면서 “이번에 밝혀진 소나무 엽록체 DNA 정보는 우리나라의 생물주권을 지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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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5월 4일 정식 개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5월 3일 개원식을 가진데 이어 4일 봉화 현장에서 정식 개장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5,179㏊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에 2002종 386만 본에 달하는 국내 최대 수종과 700여종에 이르는 백두대간 자생 최대 수종을 보유하면서 4계절 꽃과 야생화를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목원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무료로 운영한 시범 개방 기간 중인 2017년 한 해 방문객이 11만5,471명을 기록했다. 월 평균 1만여 명이 꾸준히 찾은 수목원이다. 5월 3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정부 고위관계자와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처 주요 인사 6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및 종자 수탁저장식과 더불어 국악공연과 풍물패매구 등이 성대하게 펼쳐진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한반도 생태계의 보고이자 생태축인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모든 수종을 보호하고 관리하며, 이들의 종(種) 보전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고산식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생물자원의 보전 및 관리,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호 관리, 향토생물자원 산업화와 지역개발을 통한 국토의 균형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이다. 현재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우리 자생식물은 한반도 전체 식물 중의 33%에 해당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 33%만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모든 수종을 보유하면서 보존을 위한 기록까지 저장할 방침이다.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02종으 식물종, 3,200종의 식물종자를 확보하여 보전하고 있다. 앞으로 이를 점차 늘려 한반도 자생수종 4,200여종까지 확보할 계획으로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들 식물들이 총 27개 주제원(주제별 정원)에 나눠져 조성돼 있다. 주제원은 크게 3개 지구로 나눠진다. 진입 및 커뮤니티지구와 주제정원 전시지구, 산림보전 및 복원지구 등이다. 진입 및 커뮤니티지구는 방문자센터부터 시작된다. 입구부분에 화려한 꽃으로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 어린이정원, 모험의숲, 참여의숲, 식물분류원, 약용식물원, 수변생태원 등이 이에 속한다. 주제정원 전시지구는 주제를 가진 정원별로 조성돼 있다. 꽃나무원, 잔디언덕, 돌담정원, 거울연못, 야생화언덕, 매화원, 관삼침엽수원, 사계원, 단풍식물원, 백두대간 자생식물원, 백두대간 야생초화원 등이 주제를 가진 정원들이다. 산림보전 및 복원지구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 위주로 연구분야가 강화된 지구다. 고산습원, 암석원, 진달래원, 만병초원, 호랑이숲, 자작나무원 등이 여기에 있다. 특히 호랑이숲은 백두산호랑이의 보금자리를 이 곳에 마련, 백두대간의 상징성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호랑이에 적합한 환경조성을 통한 백두산호랑이 종 보전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 외에도 세계 최고 야생식물 종자 영구저장소인 ‘시드볼트(seed vault)’가 있다. 시드볼트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생존위협을 받고 있는 백두대간 지역의 고산식물과 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아시아 지역 식물 종을 수집하여 장기적‧안정적으로 영구 보전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할 목적으로 건립됐다. 한편 5월 3일 이후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유료 입장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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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8-04-30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군산 신시도’에 탄소배출 없는 친환경휴양림 조성사업 본격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조감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9년 12월부터 전라북도 군산시 신시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새만금방조제 완공 및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2016년 7월)으로 신시도가 육지와 직접 연결됨에 따라 이 지역에 관광 및 휴양 수요가 급증하여 2018년 사업추진이 확정되었다.   ○ 사업기간: 2018년∼2020년/ 개장: 2021년 방문자안내센터 조감도   지난해 군산시가 산업·고용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으로 휴양림 조성 총사업비가 기존 신규조성 사업의 3배인 230억원(당초 86억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시도는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중 첫 관문에 위치한 가장 큰 섬이자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이러한 천혜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배출 없는 친환경휴양림으로 조성하고자 휴양림 내 내연기관 차량의 통행은 전면 금지하고 전기셔틀카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휴양림은 서해의 낙조, 밤하늘과 바다에 투영된 달, 별과 함께 어우러져,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 지쳐버린 몸과 마을을 신시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주요시설로는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전통건축 상징성을 표현한 ‘방문자안내센터’, 신시도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복합커뮤니티센터’,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태양전망대’, 바다위에 떠 있는 달을 형상화한 ‘산림문화휴양관(2동 28실)’, ‘숲속의 집(28동 28실)’, 섬 전체를 전기 셔틀카로 순환할 수 있는 4km의 ‘섬순환로’, ‘유아숲체험원’ 등이 있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군산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장비 업체, 자재 등을 지역 업체로 우선 선정하였고, 향후 휴양림 관리 인력에 지역인재 선발,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청년창업 푸드 트럭 장소제공 등 다각도로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신시도의 산과 바다가 만나는 우수한 자연 및 해양경관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휴양림으로, 도시민들을 위한 쉼터이자 다양한 숲과 해양 체험·교육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 신체 발달을 돕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고, 또한 “이번 휴양림 조성사업은 전라북도 권역과 군산시 지역의 건설업 및 인력을 활용할 예정이라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태양전망대 조감도     산림문화휴양관 조감도     숲속의집(C타입) 조감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2-30
  • 섬진강도깨비마을 '숲 체험 교육사업' 연속 선정
    (사)섬진강도깨비마을이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에서 시행하는 '숲 체험 교육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숲 체험 교육사업은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아동·청소년·일반인 등 대상의 맞춤형 숲 체험 기회를 제공 정서순화와 건강증진, 청소년 사회문제 해소 등에 기여하고 산림교육 및 치유, 산림휴양·문화 사업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섬진강 도깨비마을 김성범 대표는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자연을 통한 교육, 통합대안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성범 대표는 이어 "산림청의 민간 유아숲 체험원 등록기관 제1호의 상징성 및 곡성군의 열악한 유아숲 교육 수용에 부응하고, 어린이들의 자존감과 안정된 정서, 숲이 삶의 위안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인식해 모든 생명을 품어 살아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숲에서 창의력과 자기 주체적인 활동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풀어내 명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곳을 선정해 30회 연속형으로 진행되는 '도깨비숲, 다람쥐숲, 부엉이숲'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일 체험형, 15회 선착순 모집(회차별 40명)으로 평소 야외활동과 체험교육 기회가 적은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숲속에서 하루' 등 두 가지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지역에 상관없이 아동, 청소년, 일반인 단체접수도 가능하며 차량비 일부와 식비가 지원된다고 한다.
    • 산림복지
    2018-03-1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림별 엠블럼 기념품 제작 배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7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별(39개소)로 대표할 수 있는 장소 · 시설물 등을 이용한 엠블럼 제작을 통해 휴양림 이용객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기념품은 배지와 냉장고 자석 두가지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각 휴양림별로 상징성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수집하는 재미까지 2배가 되도록 만들어졌다. 기념품 제공방법은 10월 7일 이후 국립자연휴양림 객실 이용객에게 방 개수당 1개씩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물량소진시까지) 이번 기념품은 소량 제작되어 모든 방문객들에게 줄 수는 없지만 2차 기념품 제공시에는 현재 방법에 추가로 원하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성 배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을 사랑하시는 고객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기념품을 제공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이벤트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0-05
  • (2012국감) 녹색사업단 산림비전센터로 부동산 임대사업하나?
    녹색자금을 운용·관리하는「녹색사업단」(산림청 산하기관)은 지난 2011년 11월 임업인의 교육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서울 여의도 인근에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의 건물을 186억에 매입하고 산림비전센터를 설립했으나, 정작 입주를 희망한 대부분의 임업단체는 월임대료 부담으로 입주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산청·함양·거창)은 8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임업인을 위해 설립된 비전센터가 정작 높은 월임대료 때문에 19개 입주 희망단체 중 8개 단체만이 입주했다”며, “녹색사업단에서는 임업인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해놓고 영세한 임업단체를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질타했다. 실제로, 입주한 임업단체의 매매계약서를 확인해 본 결과 101㎡(30평형) 규모로 입주한 임업단체가 월임대료와 관리비 포함 154만원을 납부하고 있었고, 326㎡(98평형)의 규모로 입주한 단체는 월 500만원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의원은 또 “산림비전센터 대상지가 여의도로 결정된 것은 녹색사업단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향후 건물 매매시 차익을 남길 최적의 장소를 여의도로 본 것”이라며 “관리운영의 용이성 때문에 서울로 가는 것보다 지역균형발전과 상징성을 고려해 지역을 선정하라는 이사회의 의견도 묵살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의원은 “산림청 퇴직공무원 동우회인 임우회는 월임대료 없이 보증금 1억으로 입주를 허가한 것은 특혜”라며 “일부 특정단체에만 다른 기준을 세우는 것은 향후 불란의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성범 의원은 “산림비전센터가 임업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산림의 상징적인 곳이 되어야 한다”면서 “본 설립취지에 따라 임업인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10-09
  • (2012 국감)녹색사업단 산림비전센터로 부동산 임대사업하나?
    녹색자금을 운용·관리하는「녹색사업단」(산림청 산하기관)은 지난 2011년 11월 임업인의 교육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서울 여의도 인근에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의 건물을 186억에 매입하고 산림비전센터를 설립했으나, 정작 입주를 희망한 대부분의 임업단체는 월임대료 부담으로 입주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산청·함양·거창)은 8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임업인을 위해 설립된 비전센터가 정작 높은 월임대료 때문에 19개 입주 희망단체 중 8개 단체만이 입주했다”며, “녹색사업단에서는 임업인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해놓고 영세한 임업단체를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질타했다. 실제로, 입주한 임업단체의 매매계약서를 확인해 본 결과 101㎡(30평형) 규모로 입주한 임업단체가 월임대료와 관리비 포함 154만원을 납부하고 있었고, 326㎡(98평형)의 규모로 입주한 단체는 월 500만원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의원은 또 “산림비전센터 대상지가 여의도로 결정된 것은 녹색사업단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향후 건물 매매시 차익을 남길 최적의 장소를 여의도로 본 것”이라며 “관리운영의 용이성 때문에 서울로 가는 것보다 지역균형발전과 상징성을 고려해 지역을 선정하라는 이사회의 의견도 묵살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의원은 “산림청 퇴직공무원 동우회인 임우회는 월임대료 없이 보증금 1억으로 입주를 허가한 것은 특혜”라며 “일부 특정단체에만 다른 기준을 세우는 것은 향후 불란의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성범 의원은 “산림비전센터가 임업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산림의 상징적인 곳이 되어야 한다”면서 “본 설립취지에 따라 임업인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10-0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인천 서구,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식수식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경서3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을 위한 식수식을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이날 식수식은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원, 서구의회 의원, 자생단체장과 구민 등 참석자를 최소화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렸으며,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 사업은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경계부 도로 폭 확장 공사로 인해 베어낸 가로수 300주를 재활용한 사업이다. 자칫 버려질 뻔했던 가로수를 공촌천변 근린공원에 이식해 웅장한 친환경 숲길을 만듦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 큰 주목을 받았다.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국내 최대 연장(1.0㎞ 이상)의 명품 느티나무 숲길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느티나무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 처리될 느티나무 300주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친환경적 자원 활용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내고, 느티나무 재활용 이식으로 새로 심는 비용 대비 약 4배의 공사비를 절감해 약 2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느티나무는 한 그루당 1년간 산소발생량이 1.8t,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2.5t으로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이를 활용해 연내 공촌천 하천변에 식재될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와 연계된 숲길을 조성하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는, 친환경 도시 숲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숲길을 기점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연희공원, 청라국제도시 등 주변 지역을 잇는 총 6.5㎞의 경서동 일원 이음길이 형성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느티나무 300 숲길의 야간 경관 조명 등 볼거리를 통해 주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환경 보전, 예산 절감, 공기정화, 미관개선, 둘레길 조성의 1석 5조 효과가 창출되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느티나무 숲길이 활성화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도시숲길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친환경 명품상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광양시, 'K-산림뉴딜'을 통해 폐철도를 시민의 품으로
    광양시는 오는 22일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식을 앞두고, 2016년 철도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이 된 미술관 주변 경전선 일부 구간을 '동서통합 남도순례 경관숲'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의 품에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숲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던 경전선(1968년 개통) 폐선 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 동서화합의 상징성이 높은 이곳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광양스마트도서관 등 문화예술공간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가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광양의 시목인 고로쇠나무와 하동의 군목인 은행나무를 활용해 동서화합 테마숲을 조성하는 한편, 벚나무·산수유·목련·단풍·동백 등 30여 종의 다양한 수목 식재로 꽃과 단풍을 감상하며, 4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관숲을 조성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미술관을 관람한 후 숲속에서 책을 읽고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명품 도시숲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약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광양읍권 녹지축을 연차적으로 복원하고 있으며,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사회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저탄소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공고하게 다진다는 방침이다. 올해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유당공원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 폐선 부지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이 마무리되면 순천 경계 동일터널부터 LF 아웃렛, 운전면허시험장, 도립미술관, 유당공원을 연결하는 4㎞의 녹지축이 완성돼 동·서천과 함께 광양읍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요즘,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생활권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도시바람길숲 조성,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 등 신규사업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15
  • 함께 살아온 백두대간,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핵심 산림 생태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무분별한 개발 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고 국토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이며, ’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03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이후 법을 개정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공포 ’19.1.8.)하여 훼손된 한반도 생태축 관리를 위한 산림복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올해 5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공포 ’20.5.26.)을 통하여 백두대간뿐만 아니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축에 대한 관리 기반을 구축하였다. 특히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을 연결·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어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하여 현재 7개소(’19년 기준)를 완료하였고, 올해 5개소 생태축을 연결·복원 추진 중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상징성과 역사성, 생태적 가치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높다”라며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소중한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1
  • 제주 IUCN기념 숲, 공공재 명품숲 모델로 가꿔야
    "이 숲은 탄소발생량을 줄여 지역주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과 청량감을 느끼게 하여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동광분기 점에 위치한 공한지 54,500㎡에 조성된 IUCN기념 숲 입구에 설치된 종합안내 내용이다. 그러나 IUCN기념 숲은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매년 혈새 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다. 찾아가기도 불편한 접근성,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소음, 취약한 볼거리, 부실한 관리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하는 일반사업체에 대한 위탁관리도 부실한 관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3년 제주특별자치도가 20억원 가까이 되는 혈세를 투입해 성공적인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를 기념해 조성된 기념숲이 오히려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당초 취지에 맞게 산림청, 지자체, 숲시민단체 등이 상호협력과 역할분담을 통해 취약한 숲 구조를 의미있는 강한 공공재 숲 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로 들린다. 과감한 예산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통해 방음 시설을 갖춰 소음을 최소화 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체험공간과 의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유치 설립이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을 받아 세계환경허브로 갈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 이제 우리도 선진국처럼 산림교육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법을 무엇보다 우선순위 두고 고민해야 할 시기다. 숲을 활용한 녹색 교육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 녹색 교육을 IUCN기념으로 조성된 숲에서 이뤄지게 한다면 상징성이 크다. 기능과 역할부터 나무를 심고 껍질을 벗기는 방법, 동물·곤충의 은신처를 만드는 법도 배우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숲을 누비며 도량을 따라 물을 튀기고 자연에 서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숲을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학교로도 활용할 수 있다. 숲 활동가들에게 그린짐 등 공익적 프로그램 공간으로 제공할 필요성도 적극 제기되고 있다. 폭염, 미세먼지로 인한 도시환경 문제로 괴로운 사람들. ‘혼밥’, ‘혼술’ 등 ‘혼라이프’의 보편화로 점차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문제로 인해 겪는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메마른 일상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0.4.16 이곳을 찾은 어느 숲 활동가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기념 숲은 약속의 숲, 나눔의 숲, 생명의 숲 테마로 조성된 반면, 그 테마나 취약한 공간 구조에 비해 혈세가 턱없이 부족하여 당초 숲 조성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100년 미래를 내다본다면 100억원이상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예술에 가깝다.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1000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성웅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에 나온 이야기다. 이곳은 제주와 서귀포를 잇는 동관분기점 길목에 있다. 그 길목을 엄청난 집중과 노력으로 가꾸고 지켜나간다면 의미있는 세계적 명품 숲 모델이 되어 도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뿐인 지구”라는 작품명을 지키는 조형물은 누구도 찾지않는 숲을 지키고 있다. 더 깊이 묻고, 더 깊이 생각하고, 더 깊이 궁리해야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IUCN기념숲 관리를 위한 신규위탁업체를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위탁대상에 공익적 숲관련 단체는 배제시키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0-04-20
  • 강원도·정선군 합동 백두대간 산림정화 활동 실시
    강원도는 6월 28일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 정선군, 정선군산림조합과 함께 정선군 임계면 백복령 일대에서 합동으로 백두대간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성수기 전 백복령~카르스트지대 등산로 구간 쓰레기 수거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2022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기원행사를 실시하였다.   강효덕 산림관리과장은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근간이 되는 산줄기이며 남북협력·화해의 시대에 상징성이 높은만큼 백두대간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하여 향후 ”2022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한 산림문화자산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6-28
  • 독도(울릉도) 특산‘홍해삼’종묘생산 성공
    경북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소장 김관규)는 독도와 울릉도 특산 홍해삼 종묘생산을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성공 어린 해삼 약 5만 마리를 11월 중 독도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홍해삼은 독도와 울릉도 이외 제주도 등 주로 외해의 수심이 깊고 암반으로 형성된 곳에서만 자라, 육지의 뻘과 모래에 서식하는 흑해삼(청해삼)과는 구분이 된다. 가격도 2∼3배로 높아 특히 울릉도에서는 관광수입으로 그 “브랜드” 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차별화를 위해 DNA와 계절별 성분분석을 수산과학원에 의뢰 금명간 그 결과도 발표할 계획이다. 홍해삼 종묘생산은 과거에도 몇 차례 시도된 적은 있었지만, 홍해삼의 특성상 외부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내장기관을 사출해 버릴 뿐만 아니라 생태 등에 대한 자료도 거의 없어 종묘생산에 곤란을 겪어 왔다. 경북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에서는 독도와 울릉도에 자생하는 어미 홍해삼을 수집, 울릉읍 사동리 소재 “에덴수산(대표 이종석)”과 기술협약과 종묘배양장 사용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몇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7월 중순, 산란과 부화과정을 거쳐 현재 크기는 2∼7cm, 중량 0.5∼2.0g 정도까지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해삼을 독도 연안에 방류함으로써 외해어장 개발에 따른 어업인 소득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그 상징성과 실효적 지배의 의미도 크게 제시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 김관규 소장은“울릉지역 수산물 생산의 98%를 오징어가 차지하는 점을 감안, 어업소득의 다양화를 위해 금년도 홍해삼 종묘생산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전복과 해삼의 복합양식을 2012년까지 시도 그 결과를 민간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0-10-25

목재이용 검색결과

  • 안동시, 태사길·한옥마을 전선 지중화 사업 착수
    안동시가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우수한 역사자원인 태사묘와 연계해 중구동 일대의 역사적 정체성 및 상징성을 확립하고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은 지난해 1월 안동시와 한국전력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사업비를 50%씩 부담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KT, LG유플러스 등 6개 통신사와 협력해 시행한다. 사업은 태사묘~성진골 벽화마을~해동사유치원 구간과 옥정동 한옥마을 일원에서 시행되며, 총 1.73km 구간에 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와 시설물 설치에 대한 협의가 완료됐으며,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태사묘 앞에서 해동사유치원 앞까지 구간은 올해 10월까지, 옥정동 한옥마을 구간은 올 연말인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중화 사업과 더불어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으로 중구동 구도심 일대를 깨끗한 가로환경으로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개선해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지 내 이루어지는 공사로 당분간 생활에 큰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도심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께서는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4-29
  • 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전통 자연을 입힌다.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부지에 아름다운 전통마을 숲을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숲속의 도시를 201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6억원(국비 18억, 도비 18억)을 들여 조성되는 마을숲의 조성방향은 한옥과 어울리는 전통조경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하는 것이다. 전통조경 수종은 자연의 순리를 존중하여 인공적인 기교를 가한 나무를 심지 않았으며, 나무자체가 상징성을 가지는 은행나무, 회화나무, 느티나무, 선비들의 절개와 푸르름을 상징하는 소나무, 대나무, 매화, 난초, 국화, 연꽃, 민가에 주로 식재하였던 감, 대추, 모과, 배, 살구, 밤, 포도 등의 유실수가 기본적이다. 또한 사계절 경관 감상이 가능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다. 마을숲은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푸른 잎으로 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열매로 새들을 유혹하고 붉은 단풍으로 경관을 연출하며 겨울에는 낙엽이 떨어져서 마을에 햇볕이 잘 들게 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김상동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새로 조성되는 한옥마을이 전통마을 숲과 조화를 이루는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며, 이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 교수 등의 자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입주민들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여 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09-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8-25
  • 유수종 작가, 전통 문화예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사군자기법’ 발간
      필묵 중심의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화가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달 항아리, 꽃, 별, 행성 등을 작품으로 연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기법" 이라는 안내서를 발간하여 사군자 초보 입문자들에게 간략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고려를 지나 조선에 이르러 중국의 완벽성과 기교 위주의 화풍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으며, 사군자는 동양 회화의 근본이 되는 조형원리와 예술철학을 아우르는 회화 장르로 서예계와 미술계는 물론 일선 교육 현장에서 잠시 배우고 지나가는 통과의례로 전락된 것이 안타까워 후학을 지도하며 경험한 화가로서 무엇보다 사군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군자기법"을 출판하게 되었다.   기초적 3대 요소인 형식, 내용, 소재의 주체에 관한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는 안내서는 사군자 기법과 200x70cm 도판, 매난국죽 각각 20점씩 80점 등이 수록되어 중국과 한국의 훌륭한 작품을 보며 학습자들이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동양 식물인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수묵으로 그린 그림을 말하며, 처음에는 산수화나 화조화의 부분으로 다뤄지기 시작하여 원(元)과 명(明)을 거치면서 문인화의 대표적 화목(畵目)으로 자리 잡았다.    계절별로 매화는 봄, 난초는 여름, 국화는 가을, 대나무는 겨울을 상징하는데, 문인화 중에서 특히 사군자가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소재가 함축한 상징성 때문이다.   현대인들에게 사군자는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자기 자신과의 대화와 성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선인들의 묵흔을 통해 현재의 나를 볼 수 있으며, 묵이 주는 마음의 휴식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사군자의 자유로운 운필로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선인들의 정신세계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하며 자신의 예술세계로 나아 갈 수 있다. 초보자인 경우에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배우며 진지하고 진실 되게 그림을 배운다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사군자기법" 저자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지도강사로 강의요청을 받으면서 교재가 필요함을 느끼고, 지도하면서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그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사군자 교재를 출판하여 대중들에게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출판 이후 20여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군자에 입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책임감이 느껴지며, 사군자를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교재로 활용하여 사군자를 알리고 보급하는데 기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수종 작가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으로 현대사군자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사군자 발전과정 그리고 현대적 사군자 접목 등을 소개하여 사군자가 현대 예술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로 소재의 유강 예술원(문의 : 유수종 작가 010-8388-8733)에서 전통 사군자를 수강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6-19
  • 국립산악박물관, 전북 유치의 당위성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숲사랑운동서부지방연합단체  대표 김 정 길 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악강국인 대한민국 이미지 확립과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사료보존을 위한 국가차원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공모에 나섰다. 올부터 2013년까지 국비 17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연건평 5,000m2)으로 건축될 국립산악박물관은 전시실, 영상자료실, 교육 . 체험시설, 강의실 등 을 갖출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공유지)나 지방산림청(국유지)를 대상으로 올 6월30일까지 공모를 거쳐, 산림청 건립부지선정위원회에서 현장 답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금년에 기본 조사 설계까지 끝낼 계획이다.    때마침,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완주지사의 100대 공약사업의 하나여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 관계기관과 산악인 등 전문인사가 망라된 ‘국립산악박물관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북에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 금상첨화로 남원시에서 지리산 바래봉 자락의 운봉 허브벨리에 건립부지 5헥타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산 바래봉에 국립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전북도의 계획은 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그리고 지리적인 여건이 함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리산 바래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철쭉 군락지로 알려져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에서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봉 완등으로 세계 산악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은선 대장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그리고 전북은 히말라야 14개 고봉 등정을 눈앞에 두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미영 대장과 세계에서 11번째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한왕용 대장을 배출한 곳이다. 현재 세계에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산악인은 총 21명으로, 한국인은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오은선 등 4명인데, 전북 출신이 2명이나 돼 명실공히 전북이 산악인의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때문에 등산인구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산악인의 요람으로 일컫는 전북에서 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계획은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리산은 이 땅의 모든 물줄기들과 동서남북의 분기점이 되는 백두대간이 우리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뻗어 오 는 곳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계보존사업과 함께 일제가 왜곡시킨 산경표(山經表)의 우리전통 지리부활운동과 교육을 백두대간이 끝나는 지리산에서 실시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전후의 민족수난의 현장으로 온갖 아픔을 지닌 지리산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공비토벌작전 때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있어 산악박물관과 함께 자녀들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리산은 접근성도 중남부지방의 6개 광역시에서 가장 짧은 2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열차는 남원까지 전라선이 닿고, 도로는 88고속도로(4차선 확장 계획)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곧 개통될 전주광양간고속도로 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그리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됨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지리산을 비롯한 덕유산, 내장산, 마이산, 모악산 등 유명산이 많아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람객 수요에도 걱정이 없다. 그리고 남원은 <춘향전>과 <흥부전>의 무대로 각종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리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등산코스도 산악박물관 건립 예정지인 바래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천왕봉으로 이어지는 50km의 가장 긴 코스가 있어 국내외 산악인들에게 각광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림청에서 요구하는 국립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대표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와 지리적 여건, 관람객 확보를 위한 주변 시설물 연계 등이 부합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자체장의 관심도 높고, 각 기관과 협조도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박물관 유치의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전북도는 순창에 도립산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어 산악박물관 유사사업 추진경험도 풍부하다. 그리고 산악박물관유치는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국립산악박물관이 반드시 전북에 유치되려면, 의욕도 중요하지만, 타 자치단체 보다 차별화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비에 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타 지역처럼 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장이나 청소년과 산악인들을 위한 인공암벽장 시설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볼 꺼리, 먹을 꺼리, 즐길 꺼리를 창출해서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정책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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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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