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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비단고을 산꽃축제 14일로 변경
    최근 고온현상으로 군북면 보곡산골의 산벚꽃이 일찍 꽃방울을 피우면서 금산군은 발 빠르게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일정 조정에 나섰다. 당초 21일로 개최 예정이었던 비단고을 산꽃축제는 축제 개최 일을 일주일 앞당긴 14일로 변경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축제가 앞당겨지면서 분주해지기는 했지만, 관광객 맞이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유명한 보곡산골에서 개최되는 비단고을 산꽃축제는 오전 10시 5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대회, 숲속 작은 음악회, 산꽃 포크송 콘서트, 화전놀이, 화덕음식체험 등 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보곡산골은 산벚꽃을 비롯해 조팝나무, 산딸나무, 병꽃나무, 생강나무, 야생화 등이 사계절 꽃을 피워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한편, 진분홍의 매력을 자랑하는 전국 유일의 홍도화축제는 남일면에서 일정 변동 없이 21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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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04
  • 봄을 재촉하는 납매가 꽃 피었다 !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무술년 한해의 시작과 함께 납매(臘梅)가 추위 속에서도 앙증맞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으로 높이 3~4미터 정도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하여 ‘한객(寒客)’이라 부르기도 한다. 납매의 개화 시기는 평균 1월 중순 전후였으나, 최근에는 개화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고, 작년 12월 말경부터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하여 1월 첫주부터 개화가 시작되었다.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향기 좋은 노란색 꽃을 피워 추운겨울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로서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납매 이후로도 풍년화, 산수유, 생강나무, 매실나무 등 봄을 재촉하는 꽃들이 개화를 위해 꽃망울을 키우고 있어 이른 봄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업소는 다양한 수목 및 식물들의 개화시기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개화관련 정보를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362-0261)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식 사업소장은 “무술년 새해를 노랗게 핀 납매의 향기를 맡으면서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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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8-01-15
  • 할미꽃 만나러 주말엔 화명수목원으로 오이소~
    부산시 화명수목원(소장 한송학)은 4월 15일까지 요즘 보기 드문 자생식물인 할미꽃을 대형온실 및 야외 할미꽃동산에 전시하여 내방객에게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화명수목원에서는 우리지역 할미꽃을 비롯, 강원도 영월의 동강할미꽃, 이북 지역에 자생하는 분홍할미꽃 등 총 5개종 300여 본의 할미꽃을 수집해 전시온실 및 야외 할미꽃동산에 전시한다. 더불어, 봄철 개화시기를 맞은 화명수목원에는 생강나무, 산수유, 매화, 살구나무, 크로크스 등 많은 꽃나무들이 화려하고 예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어 도심 상춘 나들이로 아주 인기가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나무에 보다 많은 관심이 있다면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4시 실시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자연물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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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04-04
  • 북부지방산림청, 매지유아숲체험원으로 별꽃나라 여행하러 오세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원주 매지유아숲체험원에서 태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학부모, 교직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교육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 일시·장소 : 2015. 4. 22.(수) 10:00-14:00 원주 매지유아숲체험원  이번 산림교육 공개수업은 아이들의 창의·인성을 강화하고, 이를 체험할 기회를 확대,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 사랑의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업은 생강나무 꽃차 만들기, 개구리 한 살이 배워보기, 숲에서 오감 느끼기 등 평소 아이들이 체험하고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어려서부터 숲에서 뛰놀게 함으로써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수업을 하면서 산림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난해(2014년) 북부지방산림청은 9만 9천명에게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7만 9천명의 유아들이 관내 유아숲체험원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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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2
  • 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유아숲체험프로그램 본격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유아의 감성, 창의성 및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원주 시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오감체험 위주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2009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는 매지유아숲체험원에는 현재까지 약 3만 여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한바 있고, 올해 2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17개의 유아보육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 하여 매일 오전, 오후 2회씩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매지유아숲체험원에서 직접 운영 중인 프로그램(“꼬물꼬물 새싹이 돋아나요!-인증번호 : 산림교육 2014-2호)에 대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꽃나라 여행하기 ▲생강나무꽃으로 차 만들어 마시기 ▲개구리 한 살이 배워보기 ▲청설모는 숲에서 어떻게 살아가나요? 등 짧은 시간동안 숲을 속속들이 체험하고 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찾아오는 어린이들이 항상 즐겁게 푸른 꿈을 꾸며 미래를 나래를 마음껏 활짝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시설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복지팀으로 문의(☎033-738-6291)하거나 북부지방산림청 블로그(재밌는 숲>유아숲체험원)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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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31
  • 봄바람에 피어나는 월악산의 봄소식
    화려한 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겨우내 회색빛깔이었던 월악산국립공원이 푸르름을 되찾고 있다. 잔설을 헤치고 개화한 복수초에 이어 모데미풀, 노루귀 등의 야생화가 매주 새로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소장 최봉석)의 봄소식을 전한다. 비가 그친후 화사한 보랏빛 얼굴을 드러낸 야생화는 ‘얼레지’이다. 야생의 ‘얼레지’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데, 만수자연관찰로 내 야생화단지에 3송이의 얼레지 꽃이 피었다. ‘처녀치마’가 시들해진 자리에 이미 ‘꿩의 바람꽃’이 그 자리를 대신하였고, 깽깽이풀, 현호색 등도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3월 26일ㆍ27일 전후로 개나리와 진달래가 개화하였으며, 월악산국립공원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36번 국도 주변에도 벚꽃의 꽃망울이 맺혔다. 봄꽃의 경우, 일주일 남짓한 기간 화려함을 뽐내고 사라진다. 이러한 이유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봄꽃길로 유명한 월악나루에서 송계리(벚꽃), 옥순대교에서 상천(백운동)마을(벚꽃․산수유)까지 등 꽃길 사진 및 동영상을 뉴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게시하여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현태 행정과장은 “월악산국립공원 내 봄철 야생화의 개화 및 주요 경관의 변화상을 뉴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등)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 다만 모두가 봄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훼손 및 식물채취 등은 삼가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orak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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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하얀 눈꽃에서 형형색색 야생화로 탈바꿈하는 소백산
       3월 중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던 소백산국립공원에도 야생화 소식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가장먼저 봄을 알리는 생강나무꽃이 탐방로 입구에서 오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있다. 또한 옅은보라색의 둥근털제비꽃, 흰색의 노루귀, 너도바람꽃, 괭이눈 등 키작은 야생화들이 너도나도 자신을 알리기 위해 한창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완영 과장은 “지금은 탐방로 입구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화이지만 4월 중순이 되면 모데미풀, 홀아비바람꽃, 피나물, 처녀치마 등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오셔서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봄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야생화들의 향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4-03-30
  • 산림청 국립수목원, 3월‘문화가 있는 날’맞아 식물 세밀화 전시회 등 개최
            국립수목원은 오는 26일 세 번째로 시행되는‘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무료입장 외에 풍성한 행사가 진행된다.  ‘세밀화로 보는 봄꽃’이라는 주제로 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산수유, 생강나무, 앵초 등 봄에 꽃이 피는 식물들을 선정하여 40여점을 전시한다. 또한 지난 20일 개원한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 직접 증식한 식물 및 제6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입장객들에게 야생화 꽃씨 DIY세트 나눠주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이므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며 “1일 관람 인원이 평일 5,000명, 토요일 및 공휴일은 1일 3,0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므로 꼭 사전예약 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일요일, 월요일 휴무) 그리고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국립수목원은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하여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 시행을 통해 국민들이 문화공간으로써 국립수목원을 찾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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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개화 시작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는 공원 내 봄을 알리는 복수초, 노루귀, 모데미풀 등의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소식을 전했다. 가장 먼저 개화가 확인된 야생화는 봄의 전령사로 유명한 복수초(만수자연관찰로, 3월 11일 개화)다. ‘영원한 행복’과 ‘슬픈추억’이라는 상반된 꽃말을 가지고 있는 복수초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랑 꽃망울을 활짝 피웠다.  이현태 행정과장은 “월악산국립공원은 3월 중순 복수초를 시작으로 4월 산수유․생강나무, 6월의 철쭉까지 야생화가 잇달아 개화를 한다. 많은 분들이 야생화와 봄의 운치를 즐기기위해 주말 월악산을 찾으시는 만큼, 평일에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를 통해 빠르게 봄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월악산국립공원에서 야생화를 관찰하기 좋은 장소는 송계계곡에서 만수자연관찰로와 덕주자연관찰로 등이 있으며, 월악산국립공원의 최북단에 위치한 금수산에서는 4월 초부터 5월까지 벚꽃과 산수유가 절경을 이룬다. 단양의 선암계곡(상선암․중선암 등) 일원에도 복수초, 처녀치마 등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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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단풍 달력’을 아시나요?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단풍을 즐기기 위해 숲을 찾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올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날은 언제일까?   국립산림과학원(윤영균 원장)은 7일, 가을철 시기별로 단풍을 골라 감상할 수 있는 “2013년 홍릉숲 단풍달력”을 발표하면서,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거나 가뭄이 지속되는 등의 이상기상현상이 없는 한 올해는 좋은 단풍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해마다 제작돼 온 “홍릉숲 단풍달력”은 홍릉숲의 단풍나무, 화살나무, 신갈나무 등 단풍이 드는 45수종을 대상으로 9월부터 매일 수관전체의 단풍 비율(%)을 모니터링 해 수종별 단풍개시일을 나타낸 달력이다.   올해 홍릉숲 단풍은 7일부터 은단풍나무, 꽃단풍, 조일단풍, 삼손단풍 등 다양한 단풍나무 수종이 물드는 것을 시작으로 신나무, 백합나무, 화살나무, 신갈나무 등까지 이어져 10월 하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수종별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기간은 은단풍, 신나무, 조일단풍, 삼손단풍, 세열단풍 등 단풍나무 수종은 40일 이상,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등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수종은 20일 내외로 다르다. 단풍기간이 가장 짧은 수종은 고로쇠나무와 쇠물푸레나무로 10일 정도만 단풍을 볼 수 있다.   단풍은 색소의 종류 및 함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단풍나무, 신나무, 옻나무, 붉나무, 화살나무, 복자기 등은 붉은색, 아까시나무, 피나무, 호도나무, 튜립나무, 생강나무, 자작나무, 물푸레나무 등은 노란색을 띤다. 단풍나무科의 고로쇠와 우산고로쇠는 맑은 갈색을 나타낸다. 또한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등 참나무류나 너도밤나무의 단풍은 노란갈색(Tannin 성분)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선희 박사는 “올해는 평년과 같은 수준의 강수량이 유지되면서 기온은 높고 일교차가 큰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단풍이 보기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을철 날씨는 건조하고 산에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조그마한 불씨라도 큰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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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8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금오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가꾼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금오산을 사계절 건강한 숲으로 만들기 위해 28일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 국유림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경북환경연수원, 대구 생명의 숲, 산림기술사, 국유림영림단원 등 숲가꾸기 전문가 및 관계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그동안 공원구역 내 숲은 숲가꾸기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나무가 잘 자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큰 나무 아래에 자라고 있는 진달래, 생강나무 등 키 낮은 꽃나무들이 햇볕을 제대로 받지 못해 첨차 죽어가는 등 생태적으로 위험에 처해 왔다. 금오산도립공원구역내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구미국유림관리소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오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조성키로 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라져가는 산림 내 하층식생 보호방안, 등산로주변 경관조성방안, 계곡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토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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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9
  • 대규모 편백나무 조림지, 포항 죽장 시유림에서 또 발견 !
      포항시는 12일 죽장면 현내리에 수령(樹齡, 나무나이) 20년 정도의 편백나무 군락지를 대규모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죽장면 현내리는 해발고 230m로 포항시내 평균기온보다 10℃ 이상 낮은 지역으로 특히 겨울철에 눈이 많이 오는 지역으로 편백나무가 12,000평에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포항 용흥동에 발견된 편백나무 군락지보다 대규모 조림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편백 임야는 해발 250m 산지의 북사면 산복부 계곡사면부에 위치하고 전체 본수는 5,000여본으로 줄기의 지름 15㎝, 나무의 키 10m이상로서 우량림으로 평가된다. 편백나무가 발견된 산의 정상부에는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산복부에는 고로쇠 등 활엽수림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하층식생으로 개옻나무, 비목, 생강나무, 개암나무, 국수나무 등 목본류와 참나물, 두릅, 애기나리, 남산제비꽃, 양지꽃 등 초본류가 분포하여 산림생태가 아주 건전한 편이다. 현재, 편백나무 숲은 3km정도로서 계곡부에는 항상 물이 흐르는 자연조건으로 향후 시민들의 휴양공간으로 조성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양호한 숲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한편, 편백나무(Hinoki Cypress)는 피톤치드 발생이 가장 많은 나무이며, 줄기는 고급건축자재로, 가지와 잎은 약재나 향료로 활용되는 최고의 경제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2013-08-13
  • 국립수목원, 산림박람회에서‘맛있는 숲ㆍ즐거운 숲ㆍ꿈꾸는 숲’ 선보여..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숲이 주는 다양한 이로움을 구성한 ‘맛있는 숲’, ‘즐거운 숲’, ‘꿈꾸는 숲’으로 제 6회 '2013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참가한다.   ‘맛있는 숲’은 건강한 먹거리를 소재로 평소 식탁에서 만나던 산나물과 지역에 따라 몇 가지의 이름으로 불리는 식물을 볼 수 있으며, ‘즐거운 숲’은 흥미를 유발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오월에 꽃을 피우는 자생식물을 만나 볼 수 있다. 사색의 공간을 제공하는 ‘꿈꾸는 숲’에서는 숲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나뭇잎에 직접 색칠하고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매달아서 여러분이 꿈꾸는 숲을 직접 만들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관계자는 “‘맛있는 숲’, ‘즐거운 숲’, ‘꿈꾸는 숲’ 정원에서 일상속의 숲 문화를 통해 숲의 심미적,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의 서식공간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으며, 더 나아가 숲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서는 생태적인 관점에서 산림이 잘 보존되어야 함을 함께 인식하고자 한다”고 했다.   국립수목원이 조성하는 ‘맛있는 숲’, ‘즐거운 숲’, ‘꿈꾸는 숲’ 정원은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전 한밭수목원 일원의 미래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설계도면 참조 즐거운 숲에서는 5월에 꽃을 피우는 식물 중 부채붓꽃, 벌깨덩굴, 매발톰, 하늘매발톱, 미나리냉이, 풀솜대, 사상자, 가침박달, 애기똥풀, 매미꽃, 솜방망이, 바위미나리아재비를 볼 수 있다. 맛있는 숲에서는 식탁에서 흔히 만나는 참취, 곰취, 돌나물 등 이외에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산마늘(명이), 섬쑥부쟁이(부지깽이나물), 눈개승마(섬나물), 독활(땅두릅), 고려엉겅퀴(곤드레), 삽자고사리(국고비)가 선보인다. 꿈꾸는 숲에서는 생강나무, 고로쇠나무, 까치박달, 함박꽃나무, 신갈나무의 잎을 형상화한 나뭇잎에 직접 색칠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매달아 꿈꾸는 숲을 만들 수 있다.
    • 뉴스광장
    2013-05-23
  • 지금 휴양림은 봄꽃 세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국립자연휴양림에 자라고 있는 수목과 야생화의 봄꽃 개화시기를 정리하여 공개했다.  이번 안내표에는 주요 국립자연휴양림 내에 생육하고 있는 수종과 희귀 야생화의 개화시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 국립자연휴양림의 봄꽃 여행을 준비 하고 있는 국민에게 좋은 안내 자료가 될 것이다.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3일, 작년보다는 8일정도 빠를 것으로 기상청에서는 예상하고 있지만 대부분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지리적 특성으로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망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경덕 소장은 “봄이 되면 국립자연휴양림 숲에는 평소 보지 못했던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개화를 한다. 개화시기에 맞추어 방문하시면 심신도 재충전하고 아름다운 꽃도 관찰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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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1
  • 산림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2012. 7. 26일 시행됨에 따라 영주남부초등학교와 산림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 영주남부초등학교의 “향기가 있는 숲” 조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남부초등학교는 도심에 위치하고 녹색공간이 부족하여 자연생태교육에 어려움이 많았다. 학교 빈 공터에 꽃향유, 쥐오줌풀 등의 야생화와 생강나무, 산초나무 등의 나무를 심어 “향기 있는 숲”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자연생태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향기 있는 숲” 조성에 필요한 묘목과 종자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관리를 돕는다. 또한 방과 후 활동시간에 재미있는 숲속놀이와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갖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학교 내의 정원을 학생들이 좋아하는 테마의 목재조형물과 토피어리를 활용하여 숲을 만들면,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영주남부초등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7-06
  • 포항에도 편백나무 숲이 있다!
    경상북도수목원은 포항 용흥동에서 수령(樹齡-나무나이) 70년 정도의 편백나무 조림지를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발생이 가장 많은 나무이며, 줄기는 고급건축자재로, 가지와 잎은 약재나 향료로 활용되는 최고의 경제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 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서 자란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을 주고,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며,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심장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또한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지역의 몇몇 시군에서 10여년전부터 지구온난화현상을 고려하여 편백나무 조림을 시도하였으나 성공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4월에 하나임업 최장옥 박사와 함께 경상북도 수목원의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편백 임야는 해발 50m 산지의 북사면 산록부에 위치하고 면적이 5,000㎡이며, 편백(160그루)과 해송(175그루)이 혼합되어 생육하고 있다. 편백나무 줄기의 지름 34㎝, 나무의 키 16m로서 우량 임야로 평가된다. 편백나무가 발견된 산의 정상부에는 소나무, 해송 및 리기다소나무가 산재하고, 산복부에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하층식생으로 개옻나무, 비목, 생강나무, 국수나무 등 목본류와 애기나리, 남산제비꽃, 양지꽃, 지리대사초 등 초본류가 분포하여 산림생태가 건전한 편이다. 현재, 편백나무 숲은 인근 주민의 휴양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체육시설과 야외의자가 설치되어 있고 산정부로 이어지는 숲길이 형성되어 있다. 한편, 경상북도 한명구 수목원관리소장은 포항 용흥 편백림이 70년간 유지되어온 것은 산의 경사면이 북향인 산기슭에 위치하고, 토심과 토양습도가 양호하며, 해송과 혼합 식재되어 있어 겨울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았기 때문이라 분석하고, 지난 5월, 평균해발 650m인 수목원의 임야중 여건이 양호한 곳에 편백 300그루를 식재하였으며 이에 대한 기후적응 실태를 매년 조사할 계획이며 지구온난화에 따라, 경북 동해안지역 시군에서는 지역 산림환경을 면밀히 분석하여 경제적 휴양적 가치가 높은 편백나무 조림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6-25
  • 모데미풀 향기 가득한 소백산국립공원으로 놀러오세요!
     4월 중순이 되면서 많은 야생화들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노란색 생강나무와 분홍색 진달래가 입구에서 탐방객을 맞이하며, 양지바른 곳에서는 제비꽃과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등이 꽃을 피워 오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특히 비로봉 주목군락지를 하얗게 수놓는 모데미풀은 4월 25일 이후,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데미풀은 소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소백산이 국내 최대 군락지로 알려져 있어, 지속적인 조사․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강낙성 소장은 “봄이 되면 모데미풀 뿐 아니라 노루귀, 너도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피나물, 처녀치마 등 다양한 야생화가 피고 지므로 많은 국민들이 오셔서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봄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야생화들의 향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천동탐방로 입구의 생강나무 한복치마처럼 잎과 꽃이 펼쳐진 처녀치마 꽃대가 하나인 홀아비바람꽃 줄기에서 붉은 액이 나오는 피나물
    • 뉴스광장
    2012-04-19
  • [기고]소백산행 일기(抄)
      푸른 하늘에 떠도는 흰 구름숲을 헤치고 멀리 눈에 들어오는  산과 산은 마치 해무에 쌓인 섬들 같아 이는 산에 온 것이 아니라 광활한 바다에 나와 있는 듯하다. 진경산수ㅡ 필묵으로 그려내는 산수화의 여백과 그 가득 참이 함께 어우러져 펼쳐지는 것이다. 안개에 쌓였던 산봉우리는 어느덧 바람의 파도에 밀려 섬이 되고 끈적끈적한 돌풍의 해일에 휩 쌓여 순간 순간 다시 봉우리가 되고 한 폭의 산수화 속의 한 획이 되어 스스로 흐르는 찰나의 정적과 굉음 틈에 섞여 절로 자연이 되는, 느껴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산의 맛을 알겠는가     운무로 그리 자주 접하는 풍광이 아니라서 이리 좋은 날, 소백산 비로봉에 서면 오름의 고통보다는 가슴 터지는 용트림(?)의 즐거움으로 순간을 맞게 한다.  멀리 북서쪽 월악산 영봉과 북편 금수산의 여성미 흐르는 자태를 보듬듯 두 팔을 벌린 소백은 어쩜 두 자매를 품에 안은 어미 같다고나 할까  소백산은 글자 풀이로 작은 산이라 언뜻 생각할지는 몰라도 민족 정령의 백두산 버금가는 정기 서린 산이란 뜻이 다름이 아닌 것은 조선 중기 대 예언가인 격암 남사고가 소백산을  ‘사람을 살리는 산’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백두산 장군봉부터 지리산 천왕봉까지의 백두대간(1,625km)의 허리 부분인 45km의 이 소백산 주봉인 비로봉은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 비로자나불의 다른 이름이듯 알현하기 위해서는 큰 중생이라도 새밭(어의곡 탐방로)에서는 오체투지의 경건한 몸가짐(?)으로 4,700m를 수행하여야 1,439m을 오를 수 있다.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는 이 소백산을 일컬어 한국의 알프스라 하듯 여름 산이라기보다는 겨울 산 일성 싶다.  눈이 쌓이고 쌓이면 칼바람이 만들어 내는 형형색색의 상고대 숲과 늘상  푸르러 항심(恒心)을 불러일으키는 조릿대(山竹)지대를 지나면 남쪽으로는 낙동강, 북으로는 한강의 원류를 탄생시키는 마루금 등줄기에 서게 하여 주봉의 자매들인 국망봉, 연화봉, 도솔봉, 묘적봉 그리고 신선봉, 형제봉을 한 눈에 조견할 수 있다.  소백산은 흙산의 부드러움과 우아한 곡선미로 봄이면 철쭉 등이 만개, 왜솜다리를 비롯한 깃대종인 모데미 풀, 천연 기념물인 주목 군락 등 아고산지대의 천연림이 아우러지는 국제 국립공원 규격으로 인위적인 형질 변경없이 있는 그대로의 보전자원의 산인 것이다.    불가와 인연이 깊은지 묘적은 삼매경의 오묘한 경지를 위한 참선을, 장차 부처가 될 보살이 살 곳이란 도솔, 그리고 염화시중 가섭의 연화봉.... 마치 소백산 품안은 사바의 도피안인 도량의 뜰을 걷는 듯하다. 마음이 흔들릴 때 침잠의 고요를 안겨 주는 산행이 행복하거니와 필요한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고 내어 주고 싶은 곳이다. 어느 시인 묵객이 산행도 시가 되리라 했지만 시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색에 빠져야 할 것 인가.  산을 오르면서 시어(詩語)를 생각하기보다 항심으로 가야함이 옳은 산행이 아닐까 싶다. 소백은 장중하고 깊이가 있어 속보로 오를 산이 아니라  느리고 우아하게 연주되는 음악의 아다지오 선율처럼 만보로 주위를 마시고 읽고 들으며 자유자적하며 올라야 하는 산이기 때문이다.         언젠간 가벼우이 오를 날 있으련만         낮추어 오를수록 한 생각 무거운데         산행(山行)이 시(詩)가 되리란 그 사람은 누군가  봄의 전령인 산수유, 생강나무의 노란 꽃으로 봄을 열고 여름 하여 한로, 상강을 지나는 동안 노란 낙엽으로 흘러가는 소백을 보노라면 어느 새 마음은 겨울로 치달아 날리고 쌓이는 하얀 눈을  듣고 본 난고 김삿갓의 봄을 기다리는  싯귀가 절로 생각 키운다.  눈을 밟으면 뽀드득하며 으깨어지는 소리를 경칩의 개구리 울음으로, 휘 날리는 눈발을 봄 나비춤으로  노래했듯 겨울이 시나브로 다가오면  올수록 봄을 가슴으로 곱게 익히고 있는 몽블랑 소백산이 더욱 선연하게 다가온다.   기고자 소석(小石) 김영덕 - 충북 단양 출생 - 시조문학 2회 천료 - 씨얼문학회 동인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 명예 이사장 - 계간 「시조문학」편집위원 - 현)소백산국립공원 지킴이
    • 뉴스광장
    2011-11-07
  • 수원국유림관리소, 제89회 어린이날 산림문화행사 실시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하)는 2011년 5월 4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광교산의 숲속유치원(수지생태공원)에서 찾아가는 숲해설 협약기관인 용인시 홍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및 가족 등 120명과 함께 제89회 어린이날 기념 산림문화행사를 가졌다.   이날 어린이날 산림문화행사는 꽃다지, 생강나무, 노루귀, 진달래, 양지꽃, 민들레, 쑥부쟁이 등의 들꽃 향기를 맡으며 우리들의 약속, 생태계 이야기․수목관찰 등의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날 산림문화행사 총 진행자인 숲해설가 이영인씨는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숲과 하나가 될 수 있었고, 아이들이 숲체험을 통해 나무․들꽃 등이 움직이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지만 우리 친구들과 같이 생명을 가진 살아 숨쉬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 생명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아 뿌듯해요󰡓라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 58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찾아가는 숲해설「빼꼼빠꼼 교실 밖 교실」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연유치원과 4월 5일 식목일 기념 탄생수 심기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산림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1-05-05
  • 휴식과 함께 즐기는 지리산자연휴양림 맞춤형 산림문화·교육의 장 열다
    산림청 국립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국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국립자연휴양림별 특색 있는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 이용객을 위한 ‘한지체험, 숲속야학, 건강음료(발효액) 및 건강차 만들기, 지리산둘레길 안내, 숲해설 등 다양한 맞춤형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6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 오전(10:00~12:00)에는 휴양림 이용객 대상으로 한지체험(천연염색 활용한 한지뜨기 등), 매주 토요일 저녁(20:00~22:00)에는 아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속야학(자연소재로 추억을 만드는 체험-자연에서 부딪히는 OX퀴즈, 손수건  으로 천연염색, 압화 활용한 나무목걸이 만들기, 봉숭아 꽃잎으로 손톱물들이기, 지리산에 사는 야생동물·벌레·식물들의 이야기 등), 주중(월-금)에는 지리산자연휴양림 숙박객 10인 이상 단체고객 대상으로 건강음료(발효액)·건강차(구절초·산국·생강나무·칡·인동덩굴 꽃차 등) 만들기 및 지리산둘레길 안내(매동마을-벽송사 12km, 5시간 소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으로, 한번에 30명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지리산자연휴양림은 해발 600m이상인 곳에 위치하여 다양하고 아름다운 천연림과 계곡으로 천혜의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천왕봉 등산 첫 계곡인 백무동계곡, 우리나라 3대 계곡인 칠선계곡, 노고단, 함양상림, 서암정사 등이 1시간 이내거리로 많은 휴양객들이 자주 오고자 각광 받는 곳이다 지리산자연휴양림은 지속적인 맞춤형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운영, 보다 자연과 가까운, 보다 편안한 휴양공간 제공으로 휴식은 물론 감성을 높혀 휴양객에게 휴양림 만족도 제고와 함께 이용객의 소중한 추억을 주는 다시 찾고 싶은 지리산자연휴양림으로 만들겠다면서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3-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대관령 소나무숲 「100년만의 초대」 걷기행사 성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3.23(토) 대관령 소나무숲에서 한창 개화하는 생강나무 꽃과 함께 대관령 소나무숲 “100년만의 초대”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산면 어흘리 마을주민, 국립 대관령자연휴양림, 국립대관령치유의 숲 등 유관기관과 등산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해 걷기행사는 물론 각종 체험(숯비누 만들기, 천연이끼 나무액자 만들기, 아보리스트 등)도 함께 즐겼다. 대관령 소나무숲은 총면적 400ha로 축구장 571개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울창한 숲이다. 이곳은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으로 나무를 심어(당시 총 525ha를 조성하였으나, 현재 남아있는 면적은 약 400ha이다)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대관령 소나무 숲은 주요시설로는 대통령쉼터, 솔숲교, 전망대, 풍욕대 등이 있으며 숲길은 6.3km를 조성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전국 최고의 대관령 100년 소나무숲이 치유와 휴양의 장소는 물론 산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3-25
  • ‘100년 소나무’ 대관령으로 떠나는 ‘봄의 초대’
    노란 생강나무 꽃이 만개한 대관령 소나무숲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는 걷기 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해 ‘국유림 활용 산촌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정비를 마친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소나무숲 일원에서 오는 23일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치유프로그램, 숯비누 만들기, 천연이끼 나무액자 만들기, 크고 높은 나무에 올라 수목을 관리하는 아보리스트 시연·체험, 숲해설가의 숲해설 청취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흘리 마을에서는 생강나무 꽃차 시음행사를 열고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대관령 소나무숲은 총 면적 400ha로 축구장 571개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으로 나무를 심어(당시 총 525ha를 조성하였으나, 현재 남아있는 면적은 약 400ha이다)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되고 있다. 1988년에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됐고,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발표한 ‘경영·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 등과 함께 선정됐다. 2017년부터 시행 중인 ‘국유림 활용 산촌 활성화 시범사업’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과 산촌을 적극 개발·홍보해 산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2017년 ‘인제 자작나무숲’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대관령 소나무숲’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대관령 소나무숲은 100년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대통령쉼터, 솔숲교, 전망대, 풍욕대 등이 있다. 숲길은 전체 거리 6.3km로, 강릉시에서 조성 중인 대형 주차장을 기점으로 삼포암을 지나 대관령 소나무숲을 돌아 내려오는 순환코스를 이루고 있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울창한 소나무숲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라며 “산촌을 활성화해 주민소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3-22
  • 강릉 어흘리 100년 대관령 소나무숲 최초 개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올해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으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에 위치한 대관령 소나무숲을 정비 완료하고 18일 최초 개방 기념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행사에는 지역주민, 대관령 자연휴양림·치유의숲,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숲길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대관령 소나무숲은 총면적 400ha로 축구장 571개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울창한 숲이다. 이곳은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으로 나무를 심어(당시 총 525ha를 조성하였으나, 현재 남아있는 면적은 약 400ha이다)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되고 있다. 1988년에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22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경영·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 등과 함께 선정되어 숲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 시행 중인 ‘국유림을 활용한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과 산촌을 적극 개발·홍보해 산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 소득증진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인제 자작나무숲’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대관령 소나무숲’에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난 17일 완료했다.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100년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며 이를 색다른 시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대통령쉼터, 솔숲교, 전망대, 풍욕대 등이 있다. 숲길은 전체 노선 거리 6.3km로, 강릉시 관광과에서 조성 중인 대형 주차장을 기점으로 삼포암을 지나 대관령 소나무숲을 돌아 내려오는 순환코스를 이루고 있다. 이밖에 산림청은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터를 확보했으며, 어흘리 지역에 자생 중인 생강나무의 꽃을 양여해 ‘꽃차’를 활용한 6차산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일반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대관령 소나무숲을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공개하게 됐다.”라며 “많은 국민이 이곳을 방문해 숲의 역사성과 우수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18
  • 북부지방산림청, 2017년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4일 1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대양리 일원 국유림에서 신혼부부가 나무를 직접 심어 향후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밑거름이 될 ‘2017년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 2017년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개요     - 일시 : 2017. 4. 1.(토) 10:00~15:00     - 장소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대양리 산140     - 참석 : 신혼부부 200쌍,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약 600명     - 내용 : 전나무․산벚나무․이팝나무․생강나무 등 8,000본 나무심기 1984년부터 시작되어 그동안 2만 여명의 신혼부부가 참여하였고 올해로 34년째를 맞이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는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 신혼부부 200쌍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산림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약 600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혼부부들이 전나무․산벚나무․이팝나무․생강나무 등 8,000본의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흡수원를 증가시켜 안정적인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참가자들에게 산림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금년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혼부부를 격려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하여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무궁무진한 혜택을 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3-30
  • 북부지방산림청, 생강나무 꽃보러 매지숲으로 가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매지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을 대상으로(4월 수혜인원 900명 계획) 숲으로 들어와 흙을 밟으며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4월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지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매월 새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생강꽃차 마시기, 숲 마술봉 만들기, 들꽃 관찰하기 등의 꽃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생강나무 꽃은 봄을 알리는 꽃으로 4월이면 매지유아숲 곳곳에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노랗게 우러나온 차도 마시고, 꽃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산에서 나는 꽃으로 차를 마실 수 있다는 점과 생강나무라 불리는 이유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생강나무는 3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노란 색의 작은 꽃들이 여러 개 뭉쳐 핀다. 한반도 자생의 고유식물이며, 산지의 계곡이나 숲속의 냇가에서 자란다. 나무 가지에 상처를 내면 생강냄새가 난다. 또한, 개구리 한 살이, 꼬물꼬물 숲속애벌레 이야기, 나무에 여러 가지 표정 꾸미기 등 짧은 시간 동안 숲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연중 1만여 명의 도시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확대뿐만 아니라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활성화, 청소년의 창의·인성함양을 위한 청소년 녹색체험 교육 확대 운영 등 지속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을 구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4-14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맛과 향을 전하는 우리식물 이야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예로부터 선조들의 마실거리로 이용된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마셔서 행복한 우리식물 이야기’특별전시회(9.17~9.22)를 개최한다.  전통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이 활용한 민속식물은 총 1,095종이며, 음료로 이용된 식물은 146종이다. 전통지식에서 발굴한 헛개나무, 오미자, 둥굴레 등 74종의 식물은 현재 음료로 가공되어 시판되고 있다.     더위지기     ‘마셔서 행복한 우리식물 이야기’특별전시회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오랜기간 마실거리로 활용했던 식물 이야기를 영상과 분경으로 만날 수 있으며, 우리 자생식물을 활용한 생강나무꽃차를 포함한 3종류의 꽃차를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다.   전시기간에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맞춰 우리나라 민속식물 전통지식에 대한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과 이용(2018)”증보판을 발간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 민속식물에 관한 전통지식을 활용한 야생화의 자원화, 산업화를 위한 활용법 개발에 관한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본 전시회는 그 결과의 일환이다.      바위손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김상용 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통지식을 기반으로 한 야생화 활용법의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화 자원으로 잠재력을 지닌 우리식물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리향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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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 3월, 서울 홍릉숲에서 노란 봄꽃 활짝 피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최근 15년(’05년∼’19년) 동안 홍릉숲의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의 개화일 변화를 분석한 결과, 평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이 계속 이어진다면 3월 하순에는 만개한 노란 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는 서울지역 기준으로 3월 중·하순부터 4월 중순 노란꽃을 피우는 우리 주변의 대표적인 봄꽃 세 수종으로,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추정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이 서울 홍릉숲에서 관측한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의 최근 15년(’05년∼’19년)간 평균 개화일*은 생강나무 3월15일±4일, 산수유 3월21일±7일, 히어리 3월28일±6일로 관측되었다. 이는 ’68년∼’75년(이하 40년 전)과 비교하였을 때 생강나무와 히어리는 약 9일, 산수유는 약 6일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개화 이전 평균기온 증가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화 이전 평균기온과 개화일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개화 전 월평균기온이 1℃ 증가함에 따라 생강나무의 개화일은 평균 2일, 히어리의 개화일은 평균 3일, 산수유의 개화일은 평균 4일 정도 앞당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빨라진 개화기로 인해 아름다운 봄꽃을 더 빨리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즐겁지만, 생태적 측면에서는 식물의 생장과 번식은 물론, 곤충과 새의 생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면서 “생태계 변화 추정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는 봄꽃 개화 시기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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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강릉솔향수목원, 봄나들이 방문객 중가
      완연한 봄 날씨가 한창인 요즘 수목유전자원 보존기관인 시립 '강릉솔향수목원'에 봄이 꿈틀대고 있다. 강릉솔향수목원에는 지난 3·1절 연휴 동안 2천932명이 방문하는 등 봄을 찾는 방문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강릉솔향수목원은 화단의 월동 짚을 모두 걷어내고 수목 비배관리와 새싹을 가꾸느라 분주해졌다. 계곡 하천에는 겨울잠을 깬 개구리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수백 개의 개구리 알이 하천 곳곳에 있어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람객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아지 꼬리같이 생겨 버들강아지라고 불리는 갯버들의 겨울눈들이 가지 마디마다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고 봄의 전령인 복수초는 진작부터 피어 삭막한 화단에 노란 점을 수놓고 있다. 앞으로 생강나무, 진달래, 영춘화, 개나리, 산수유들이 피어나며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봄의 기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4월부터는 튤립과 무스카리, 수선화, 산철쭉 등 좀 더 화려한 꽃들이 개화하기 시작해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5월에는 때죽나무, 공조팝나무, 샤스타데이지, 산딸나무 등 하얀 꽃들이 즐비하게 피어 5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릉솔향수목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교육사업인 '숲 해설'과 '유아 숲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관람객 10인 이상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10인 이하는 현장에서 숲 해설을 신청해 깊이 있는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는 홈페이지 예약 유아 숲 체험 신청을 통해 수목원 내 유아 숲 체험장에서 각종 자연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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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40년 봄꽃 개화시기로 밝히는 한반도 기후변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의 봄철 개화 특성 모니터링 결과 한반도의 기후변동 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17년간(1999년∼2015년) 봄꽃 개화가 40년 전보다 평균 6일(최대 16일) 가량 빨라졌다고 밝혔다.   특히 봄철 개화가 2010년과 2014년 전후로 서로 다른 반응을 나타내 생태계의 안정성과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이 1999년부터 현재까지 생물계절모니터링을 통하여 147개 수종(나무종류)의 개화시기를 40년(1968년∼1975년) 전과 비교ㆍ분석한 결과, 2010년과 2014년 전후하여 서로 다른 개화 반응이 번갈아 나타났다.   1999년∼2009년에는 수종의 99%가 40년 전보다 평균 8일(최대 16일) 빨리 개화하였다. 이는 2월∼4월 기온이 평년보다 평균 1.6℃ 높았기 때문이다.   반면 2010년∼2013년에는 수종의 73%가 40년 전보다 평균 3일(최대 16일) 늦게 개화하였다. 이는 ▲겨울철 이상한파, ▲평년보다 평균 1.8℃ 낮은 2월∼3월의 이상저온현상, ▲평년보다 평균 3.6℃ 낮은 3월말∼4월초의 이상꽃샘추위 등이 그 원인이었다.   2014년∼2015년에는 다시 수종의 87%가 40년 전보다 평균 8일(최대 24일) 빨리 개화하였다. 평년보다 평균 2.3℃ 높아진 2월∼4월 기온의 영향이었다. 또한, 개화시기와 월평균기온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기온이 1℃ 올라가면 평균 개화시기도 진달래가 3일, 생강나무가 4일, 산수유가 5일, 미선나무와 왕벚나무가 6일정도 빨라지는 특성을 나타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풍년화의 최근 평균개화일(2월 23일)도 40년 전(3월 10일)보다 14일이나 빨라졌다.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특산 식물인 미선나무는 4월 3일에서 3월 25일로, 왕벚나무는 4월 15일에서 4월 6일로 평균개화일이 빨라졌다.   한편, 매해 기온변화와 상관없이 해마다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으로는 산괴불나무, 인가목조팝나무, 말발도리, 딱총나무 등이 있으며, 고광나무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개화시기가 늦춰지는 경향을 보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선희 박사는 “생물계절현상의 변이 폭이 커지는 현상은 식물의 생장과 번식뿐만 아니라 식물을 먹이로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나오는 시기, 곤충의 애벌레를 먹이로 하는 새의 산란일과 같은 동물의 활동시기와 동시성이 흐트러져 생태계의 안정성과 생물다양성에 더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미래의 이상기상 현상이 산림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식물의 개화, 낙화, 개엽(開葉), 단풍, 낙엽 등 생물계절현상에 대한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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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한국임업진흥원, 2015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4일(수), 임업진흥원에서 2015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10.30)된 기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정서를 직접 교부하는 공식 행사이다. 이 날 김남균 원장은 기업대표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훈훈한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산림형 사회적기업들이 임업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산림형 사회적기업은 2015년 제2차 지정(4개)을 포함하여 총 29개(예비25, 인증4)의 기업이 지정·유지되고 있다. 이번 제2차에는 모두 일자리제공형으로 ①농업회사법인 생강나무(주) ②푸새&G영농조합법인 ③제일영농조합법인 ④디랜드협동조합법인 등이 지정되었다. 2차 선정된 산림형 사회적기업 중‘푸새&G영농조합법인’대표 황진숙은 여성 임업후계자로 임업분야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 재배생산 및 가공·판매 사업을 통하여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청정 임업현장(약 10만평)에서 산채류를 생산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임산물 채취 및 가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일영농조합법인’대표 신종연은 전국 임업후계자회장을 역임하여 임업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서, 대단위 표고버섯 재배생산 및 판매사업을 하고 있으며, “임과함께”라는 체험관 운영을 통하여 산림분야 6차산업화 활성화 시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 대표는 향후 FTA 체제 아래 임산물(버섯)의 고품질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산림형 사회적경제협의회(2014.6.1.,승인)를 조직하여 산림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경제활성화에 당당히 한몫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산림분야 경제활성화를 견인하는데 있어 산림형 사회적 경제협의체들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민사이에서 결핍으로 인식되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책임감에 대해 임업진흥원과 산림형 사회적기업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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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015 홍릉숲 단풍 달력’ 발표
    국립산림과학원(남성현 원장)은 10월 1일 가을철 시기별로 단풍을 골라 감상할 수 있는 “2015년 홍릉숲 단풍달력”을 발표했다. 홍릉숲 단풍달력은 2007년부터 홍릉숲에 있는 단풍나무, 화살나무, 신갈나무 등 단풍이 드는 45수종을 대상으로 9월부터 매일 수관전체의 단풍 비율(%)을 모니터링 하여 수종별 단풍 개시일(수관의 10% 이상 단풍이 든 시기)을 나타낸 달력이다. 올해 홍릉숲 단풍은 10월 1일부터 은단풍나무, 꽃단풍, 삼손단풍, 조일단풍 등 다양한 단풍나무 수종을 시작으로 신나무, 백합나무, 화살나무, 신갈나무 등으로 이어져 10월 하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기간은 수종에 따라 다른데, 은단풍, 신나무, 조일단풍, 삼손단풍, 세열단풍 등 단풍나무 수종은 40일 이상으로 길고,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등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수종은 20일 내외 기간 동안 단풍을 즐길 수 있으며, 고로쇠나무와 쇠물푸레나무는 10일 정도만 단풍을 볼 수 있다. 단풍 색은 다양한 색소의 종류와 함량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단풍나무, 신나무, 옻나무, 붉나무, 화살나무, 복자기 등은 붉은색의 단풍이 아름답고, 은행나무를 비롯해 아까시나무, 피나무, 호도나무, 튜립나무, 생강나무, 자작나무, 물푸레나무 등은 노란색 단풍으로 단연 손꼽힌다. 단풍나무科의 고로쇠와 우산고로쇠는 맑은 갈색을 나타낸다. 또한 노란색, 붉은색의 아름다움 못지않게 늦가을에 절정을 보이는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등 참나무류나 너도밤나무는 가을다움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노란갈색(Tannin 성분)을 띤다. 국립산림과학원 김선희 박사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말까지 가뭄이나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는 등의 이상기상현상 없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 일교차가 크고 맑은 날이 지속된다면 아름다운 단풍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는 가을철 날씨는 건조하고 산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조그마한 불씨라도 큰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0-02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횡성숲체원, 봄 맞이 식목행사 실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제 74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13일 국립횡성숲체원 내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은 강원대학교 RCY단원 자원봉사자부터 국립횡성숲체원을 이용하는 가족고객과 임직원까지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어우러져 나무를 심고 가꾸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봄의 경관미를 높이고 계절감을 향상시키는 산수유, 생강나무, 철쭉 등의 수종 약 460그루를 심었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숲체원에서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며, “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산을 꿈꾸고, 더 나아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15
  • 대관령치유의숲, 산림치유축제 13일 개최
    100년된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에서 산림치유축제가 열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3일 강릉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백년의 숲 대관령 산림치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릉생명의숲, 어흘리 마을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와 지역 상생발전(거버넌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지수(HRV) 및 체성분 측정, 나만의 컵 만들기, 꽃편지 만들기, 온열 치유, 이야기가 있는 다도·다식 치유, 금강소나무 숲길치유 등이다. 강릉생명의숲에서도 나무 찻잔 받침 만들기와 풍경이 있는 나무 액자 만들기, 숲떡숲떡(화전만들기)을 선보이고, 어흘리 마을회에서는 생강나무 꽃차 시음, 향토음식 맛보기, 우쿠렐레, 팬플룻 등 버스킹 연주를 진행한다. 아울러 수목보호관리연구소와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나무오르기(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박스윙) 등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유·무료로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치유의숲(033-642-83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운 숲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비정부기구(NGO)와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09
  • 대관령치유의숲, 지역주민 소득창출 위한 교육 지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최근 강원 강릉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에서 성산면 어흘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생강나무)을 활용한 약선차 만들기 교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과 협력, 치유의숲 인근지역상생과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경영(거버넌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유강완 한국약선차 강릉지회장 등 약선차 전문가를 초청해 생강나무의 약선차 효능, 꽃을 따는 올바른 방법, 약선차 만드는 방법, 생강나무 꽃차 시음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날 교육은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소득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치유의숲과 마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 상품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03
  • 나눔로또, 산림복지시설 다양한 휴가 프로그램 운영
    나눔로또는 휴가철을 맞아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휴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은 오는 19~20일 '숲안애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연염색 가족티 만들기와 숲 오감체험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국립산림치유원(강원 횡성)은 오는 19일 생강나무 꽃차를 마시며 오카리나(점토나 도자기로 만든 관악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흙의 속삭임, 오카리나의 숲’ 음악회를 연다.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은 오는 20일까지 숙박 고객 대상으로 도토리 휴대전화 액세서리 만들기와 칠엽수 목걸이 만들기 등 무료 목공예 체험을 제공한다. 1인 1점에 한정하며 회 차별 운영시간 10분 전까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8-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12월 추천‘대야산자연휴양림’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관광도시로 유명하고 가족과 함께 체험거리가 풍부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을 ‘12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곳은 경상북도 문경시의 대표 8경중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야산(930m)과 둔덕산(970m) 사이로 흐르는 용추계곡, 선유동 계곡의 청정함 때문에 사철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대야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객실 28실과 캐빈 10동이 있으며 특히 인기 있는 4인실 12실과 캐빈 10동은 비수기에도 만실일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 부대시설로 방문자안내소, 다목적회의실, 목공예체험장, 야외 바비큐장, 숲속놀이터 및 산책로 등이 있다. 목공예체험장에서는 소나무 도마 만들기, 천연염색 등 누구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명절에는 전통놀이체험(제기차기, 윷놀이 등)과 숲속놀이터의 밧줄놀이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휴양림 주변의 쌓인 눈 위에서 즐기는 눈썰매는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젖어들기에 알맞은 체험거리이다. 또한 올해 조성한 숲속놀이터와 계곡주변으로 설치된 산책로에서 맑은 계곡 물소리와 산새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 석탄박물관 ▲ 철로자전거 ▲ 클레이사격장 ▲ 동양최대의 코스 짚라인 ▲ 영화촬영세트장(2곳) ▲ 문경새재 등 휴양림에서 30분 이내에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대야산자연휴양림 주변 숲에는 참나무류, 소나무류, 아까시나무, 생강나무, 국수나무, 조릿대 등이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12월 눈 쌓인 조릿대 군락지 눈꽃과 용추계곡의 설경은 겨울의 백미를 자아내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가족 나들이에 최고인 대야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시고 행복을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라며, “또한 산림휴양 활동의 기반시설을 점진적으로 늘려 산림휴양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2-0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어의곡 탐방로에 봄을 알리는 너도바람꽃 만개
    현호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어의곡 탐방로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너도바람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야생화인 너도바람꽃은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꽃자루 끝에 달린 꽃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하얀 빛깔의 앙증맞은 자태를 접하는 순간 그 수고로움 마저 잊게 만든다.   생강나무   특히, 어의곡자연관찰로를 지나 비로봉을 향하는 어의곡 탐방로 주변에서는 하얀 눈이 뿌려진 듯 한 너도바람꽃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인수 자원보전과장은 “내달 중순부터는 너도바람꽃 뿐만 아니라 올괴불나무, 생강나무, 현호색 등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너도바람꽃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2
  •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2019년 4월 5일 제74회 식목일 행사를 단양군 대강면 사동리 일원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및 단양국유림관리소,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샛길 복원을 위해 산수국, 생강나무, 동자꽃, 산국 등 소백산 자생식물 800여주를 심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 김도웅 과장은 “이번 행사는 샛길 훼손지 복원을 목적으로 나무심기를 실시하였고, 소백산국립공원 자연자원보호를 위해 정규탐방로 이용을 당부 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산불예방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달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8
  • 소백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개화
    너도바람꽃 올괴불나무   아직 봄눈이 내리는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도 낮은 지대 양지바른 곳에서는 앙증맞은 야생화가 하나 둘 피어나 겨우내 지쳤던 사람들에게 따사로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른 봄, 소백산국립공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너도바람꽃은 작은 키로 인해 자세히 보기에 작은 불편을 주지만, 하얀 빛깔의 고운 자태는 어느덧 그 수고로움 마저 잊게 만든다. 너도바람꽃이 피기 시작하면 생강나무, 올괴불나무, 진달래가 연이어 메마른 가지에 꽃을 피우고, 이에 질세라 촉촉한 땅에는 둥근털제비꽃, 현호색, 양지꽃 등이 앞 다퉈 피어나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든다. 해발 1,000m 이상은 아직까지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4월 중순이 되면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인 모데미풀을 비롯하여 홀아비바람꽃, 남산제비꽃 등 많은 야생화를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의 봄 야생화는 탐방로를 걷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다.”면서 “아름다운 봄의 청취를 느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이 될 수 있도록 탐방로를 벗어나거나 불법 채취가 없도록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3
  • 소백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봄 맞이 한창
    <모데미풀>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소백산국립공원의 봄 야생화가 탐방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에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는 모데미풀은 소백산국립공원의 깃대종(Flagship species)으로 지리산 남원 운봉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하여 그곳 지명인 “모데기”를 따서 모데미풀이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진다. 모데미풀은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특산식물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여 보호가 필요하다. 깃대종은 공원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로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종이다. 또한, 중·저지대의 탐방로변에서는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을 시작으로 현호색, 노루귀, 남산제비꽃, 생강나무, 올괴불나무, 처녀치마 등의 봄 야생화가 앞 다투어 피어나 탐방로를 알록달록 수놓고 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소백산국립공원의 야생화 향연은 5월말 ~ 6월초 주능선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 축제를 절정으로 가을까지 소백산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예로부터 ‘한국의 알프스’,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며 다양한 야생화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봄 야생화는 그 크기가 작은 것들이 대다수로, 천천히 걸으며 봄을 만끽해보시길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09
  • 국립공원에서 전하는 봄꽃소식
    <춘당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봄을 알리는 봄꽃 개화소식과 함께 국립공원별 개화시기, 장소 등 봄철 국립공원 탐방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지리산에서는 2월15일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트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올해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지리산의 봄꽃 개화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었다. 지난해 지리산 복수초의 첫 개화는 2월1일이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에서는 복수초보다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큰개불알꽃의 개화가 2월17일 관찰됐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도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와 별꽃, 냉이꽃 등이 2월18일부터 개화했다.  내륙지방인 무등산과 변산반도, 소백산에서도 2월19일 기준으로 복수초, 노루귀, 등의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3월5일(경칩)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4월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이 노란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3월 중순부터는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설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정용상 홍보실장은 “올해 한파로 인해 봄꽃 소식이 지난해보다 약 10일 정도 늦지만 각 공원별 개화시기에 맞춰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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