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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줄이고(Go), 목재사용 늘이고(Go)”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3월 2일 환경부의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인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을 선언하고, 관련 사진 등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하였다.  고고(GoGo) 챌린지는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을 위한 SNS 캠페인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를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으로부터 지목받아 동참하게 되었다.  김종원 회장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목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 임직원들은 목재로 대체가능한 플라스틱 제품을 적극 발굴하여 목재로 대체해 나갈 것이며, 목재문화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국산목재 이용의 선도주자인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과 우리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을 지목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3-03
  • 한국임업진흥원, 대국민 공정거래문화 확산 선도주자로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6일(월), 공정거래문화 정착 및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KoFPI 모범거래모델을 도입해 본격 시행한다. 진흥원은 협력 및 하도급 업체 간담회를 통해 의견 수렴 후, 분야별 우선과제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공정경제 정책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맞춤형 모범거래모델을 개발하였다.  KoFPI 모범거래모델은 소비자·임차인, 협력 및 하도급 업체 권익 보호와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불공정 거래조건 및 저가계약 관행차단 △일방적 부담 전가행위 통제 △산업재해 발생 우려 작업에 대한 관리 강화 △소비자·임차인 알권리 강화 △하도급 업체 보호 및 대금 직불지급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공정거래 원칙준수를 위한 내부준칙 수립 및 감시체계(하도급 옴부즈만 운영) 도입 등을 통해 기관 내 자율적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진흥원은 국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임업 및 임산업 전반에 공정경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6
  • 연천군, 지역 농산품 가공업체와 함께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관광상품 개발 박차
    경기도 연천군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지난 18일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인 성찬식품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 인근에 위치한 성찬식품 회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연천군 지질공원 담당인 전략시책팀장과 성찬식품 대표 박병찬 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연천군이 지질공원 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지오푸드 및 특산품 등 개발 관련 기관과 협력을 추진한 것은 2015년 협약을 체결하여 주먹도끼 빵을 개발한 로이푸드에 이어 두 번째다. 1990년 연천군 최초의 식품허가를 받은 성찬식품은 연천 쌀을 주원료로 지난 2004년 누룽지탕을 개발한 데 이어 현재 쌀 스낵, 쌀가공 제품 등 20여 가지 이상의 제품을 생산·가공·유통하고 있는 있으며 연천군 자연 환경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지질명소 환경 보호는 물론 지오 푸드 및 특산품 등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협약식에서 박병찬 성찬식품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특히 6차 산업의 선도주자로서 우리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 발생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정한 연천군 자연환경에서 키워내는 우수한 농산물들에 대해  지질공원 브랜드를 입혀 지역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농가 및 기업에 실질적인 소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9
  • 경북도,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 눈앞에
    경상북도의 동해안 지질공원 유네스코 인증이 눈앞에 다가왔다.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의 뛰어난 경관과 생태를 보유한 지질명소를 바탕으로 조성된 동해안 지질공원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신청서를 지난 ‘15.12.26일에 환경부로 제출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내 뛰어난 자연,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효과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친환경통합관광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지질공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동해안 지질공원은 국가지질공원의 인증 절차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장실사(2016.3~4월)를 거쳐 2016년 상반기 중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인증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그 동안 경상북도는 동해안 지질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타당성 및 학술조사, 지질공원 기반조성 등의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동해안 지역의 양남주상절리, 두호동화석산지, 영덕 해맞이공원, 왕피천 등 20개의 대표지질명소를 바탕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기위한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올 상반기 중 인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와 동해안 4개시군은 지질공원 운영본격화를 위해 탐방객 안내 및 편의제공을 위한 탐방객센터 구축 및 안내판 설치 등의 관광기반시설 정비와 주민홍보교육, 해설사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해안 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의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것으로 도 및 동해안 지역 브랜드 가치가 향상된다. 또한, 국가지질공원 운영내실화를 위한 노력으로 향후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후보가 될 수 있으며,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현재 전국의 7개 국가지질공원 중 울릉도‧독도(‘12.12.27)와 청송(’14.4.11) 2개소를 보유하고 있고, 동해안 지질공원이 올해 상반기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지질공원 최다 보유 지자체로 앞으로 국내 지질공원의 선도주자로서의 역할과 지질공원 제도를 활용한 지역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1-28
  • 경북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경상북도는 청송 국가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지난 11월 20일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경유하여 유네스코 본부로 26일 최종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유네스코의 인증 절차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장실사(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 ‘2016.5~8월)를 거쳐 2016년 9월, 제7차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에서 최종 인증여부가 발표된다. 그 동안 청송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2011년부터 수행한 타당성 및 학술조사, 지질공원 기반조성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 2014. 4. 11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기암, 얼음골, 꽃돌산지 등 24개 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설사 활동, 활발한 지역주민 참여 등 지질공원 운영내실화를 다져왔다. 청송이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면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의 세계적 우수성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것으로 도 및 청송지역 브랜드 가치가 향상된다. 또한, 세계지질공원네크워크(GGN) 참여 및 유네스코 브랜드 사용으로 국제적 홍보가 용이하고,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앞으로 세계 33개국 120개의 세계지질공원은 그 동안 유네스코의 지원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지난 제38차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15.11.17.)에 따라 ‘국제지구과학 및 지질공원 프로그램(International Geoscience and Geoparks Programme, IGGP)’으로 운영된다. 유네스코 지원 프로그램에서 공식 프로그램으로 격상함에 따라 세계지질공원 운영에 따른 기대효과는 더욱 증대된다. 경상북도는 현재 전국의 6개 국가지질공원 중 울릉도‧독도(‘12.12.27)와 청송(’14.4.11) 2개소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안에 신청예정인 동해안 지질공원(포항, 경주, 영덕, 울진 일대)이 내년 상반기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지질공원 최다 보유 지자체로 앞으로 청송의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함께 국내 지질공원의 선도주자로서의 역할과 지질공원 제도를 활용한 지역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01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의 6차 산업화 실현을 위한 현장 방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23일(월), 강원도 평창에서 임업의 미래먹거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임업 6차산업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산림의 다양한 유ㆍ무형 자원을 6차 산업과 연계한 임업인의 성공사례를 유형화하여 임업 6차산업화 모델 정립과 노하우를 전파하는 임업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에 위치한 아트인 아일랜드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평창군에서 대를 이어 산림경영을 하고 있는 임업인 박정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수석 부회장)씨의 6차 산업 성공노하우를 학습하고 심층토론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이어졌다.  토론회 및 현장 방문에는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 백을선 총괄본부장과 소속 임직원을 비롯하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 평창군청 김철수 계장 등이 함께 했다.    * 박정희 임업인 :소유 산림을 활용하여 자연 친화적 캠핑장을 운영하면서 생산되는 임산물(산나물, 잣) 수확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더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가족단위 캠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임업 6차산업화의 선도주자 현장토론회에 참석한 정은조 산림경영인협회장은“임업진흥원에서 임업현장을 찾아 6차 산업화 토론회를 개최한 것이 의미있는 일이며, 모범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임업인에게 제시하여 컨설팅 해 준다면 임업인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임업의 6차 산업화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찾아 임업인, 지자체 산림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토론회를 하며 우수 사례를 발굴하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임업의 6차 산업화로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5-02-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대국민 공정거래문화 확산 선도주자로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6일(월), 공정거래문화 정착 및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KoFPI 모범거래모델을 도입해 본격 시행한다. 진흥원은 협력 및 하도급 업체 간담회를 통해 의견 수렴 후, 분야별 우선과제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공정경제 정책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맞춤형 모범거래모델을 개발하였다.  KoFPI 모범거래모델은 소비자·임차인, 협력 및 하도급 업체 권익 보호와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불공정 거래조건 및 저가계약 관행차단 △일방적 부담 전가행위 통제 △산업재해 발생 우려 작업에 대한 관리 강화 △소비자·임차인 알권리 강화 △하도급 업체 보호 및 대금 직불지급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공정거래 원칙준수를 위한 내부준칙 수립 및 감시체계(하도급 옴부즈만 운영) 도입 등을 통해 기관 내 자율적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진흥원은 국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임업 및 임산업 전반에 공정경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6
  • 전북도, 생태체험 1번지 선도주자로 우뚝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생태자원의 보고 전라북도가 생태체험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전라북도의 잘 보전되어 있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도내 24개의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2018년 전북도는 12개 시·군 생태관광지별로 약 6개월여 동안 생태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을 연계하여, 지역자원을 특화시킬 수 있는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2개소씩 총 24개를 개발하여 아이, 어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수많은 여행지에서 그냥 보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직접 자연 속에서 떨어진 낙엽, 나무열매 하나하나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 생태체험의 색다른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에코티어링과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등 그 동안 흔히 접하지 못한 새로운 체험과 지역주민의 맛깔나는 해설이 더해져, 보다 재미있게 생태관광지에 대해 충분히 알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특히, 완주 비밀의 숲, 싱그랭이, 푸드마일리지, 콩이 두부가 되기까지, 장수 뜬봉샘 금강 첫물길 3개의 생태 체험프로그램은 전문컨설팅을 통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프로그램 본격 운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프로그램, 지도자, 교육활동 환경, 활동기록 관리 등 4개 영역, 10개 인증기준에 의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환경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로서, 보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우선 배정과 우수 환경교재 및 환경교구 지원,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과 집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시·군별 맞춤 전문가 컨설팅 및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나머지 시·군까지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 프로그램은 하반기부터 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자유학기제, 수학여행단 등 유치 등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생태밥상 개발 등을 보완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사 등과 협력하여 기존 관광지와 생태관광지를 연계, 전북 투어패스 상품 확대 등을 통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주체인 지역주민(에코매니저)이 전문적인 해설과 지역환경에 특화된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신규양성보다는 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만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생태관광지 방문객 대부분은 자연에서 머무르며 충분히 즐기는 생태관광의 힐링 체험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통해 전라북도를 생태체험 1 번지로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04

산림산업 검색결과

  • “플라스틱 줄이고(Go), 목재사용 늘이고(Go)”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3월 2일 환경부의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인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을 선언하고, 관련 사진 등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하였다.  고고(GoGo) 챌린지는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을 위한 SNS 캠페인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를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으로부터 지목받아 동참하게 되었다.  김종원 회장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목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 임직원들은 목재로 대체가능한 플라스틱 제품을 적극 발굴하여 목재로 대체해 나갈 것이며, 목재문화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국산목재 이용의 선도주자인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과 우리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을 지목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3-03
  • 한국임업진흥원, 대국민 공정거래문화 확산 선도주자로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6일(월), 공정거래문화 정착 및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KoFPI 모범거래모델을 도입해 본격 시행한다. 진흥원은 협력 및 하도급 업체 간담회를 통해 의견 수렴 후, 분야별 우선과제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공정경제 정책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맞춤형 모범거래모델을 개발하였다.  KoFPI 모범거래모델은 소비자·임차인, 협력 및 하도급 업체 권익 보호와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불공정 거래조건 및 저가계약 관행차단 △일방적 부담 전가행위 통제 △산업재해 발생 우려 작업에 대한 관리 강화 △소비자·임차인 알권리 강화 △하도급 업체 보호 및 대금 직불지급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공정거래 원칙준수를 위한 내부준칙 수립 및 감시체계(하도급 옴부즈만 운영) 도입 등을 통해 기관 내 자율적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진흥원은 국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임업 및 임산업 전반에 공정경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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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줄이고(Go), 목재사용 늘이고(Go)”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3월 2일 환경부의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인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을 선언하고, 관련 사진 등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하였다.  고고(GoGo) 챌린지는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을 위한 SNS 캠페인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를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으로부터 지목받아 동참하게 되었다.  김종원 회장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목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 임직원들은 목재로 대체가능한 플라스틱 제품을 적극 발굴하여 목재로 대체해 나갈 것이며, 목재문화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국산목재 이용의 선도주자인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과 우리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을 지목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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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줄이고(Go), 목재사용 늘이고(Go)”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3월 2일 환경부의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인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을 선언하고, 관련 사진 등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하였다.  고고(GoGo) 챌린지는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을 위한 SNS 캠페인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를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으로부터 지목받아 동참하게 되었다.  김종원 회장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목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 임직원들은 목재로 대체가능한 플라스틱 제품을 적극 발굴하여 목재로 대체해 나갈 것이며, 목재문화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국산목재 이용의 선도주자인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과 우리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을 지목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3-03
  • 한국임업진흥원, 대국민 공정거래문화 확산 선도주자로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6일(월), 공정거래문화 정착 및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KoFPI 모범거래모델을 도입해 본격 시행한다. 진흥원은 협력 및 하도급 업체 간담회를 통해 의견 수렴 후, 분야별 우선과제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공정경제 정책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맞춤형 모범거래모델을 개발하였다.  KoFPI 모범거래모델은 소비자·임차인, 협력 및 하도급 업체 권익 보호와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불공정 거래조건 및 저가계약 관행차단 △일방적 부담 전가행위 통제 △산업재해 발생 우려 작업에 대한 관리 강화 △소비자·임차인 알권리 강화 △하도급 업체 보호 및 대금 직불지급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공정거래 원칙준수를 위한 내부준칙 수립 및 감시체계(하도급 옴부즈만 운영) 도입 등을 통해 기관 내 자율적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진흥원은 국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임업 및 임산업 전반에 공정경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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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전북도, 생태체험 1번지 선도주자로 우뚝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생태자원의 보고 전라북도가 생태체험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전라북도의 잘 보전되어 있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도내 24개의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2018년 전북도는 12개 시·군 생태관광지별로 약 6개월여 동안 생태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을 연계하여, 지역자원을 특화시킬 수 있는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2개소씩 총 24개를 개발하여 아이, 어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수많은 여행지에서 그냥 보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직접 자연 속에서 떨어진 낙엽, 나무열매 하나하나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 생태체험의 색다른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에코티어링과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등 그 동안 흔히 접하지 못한 새로운 체험과 지역주민의 맛깔나는 해설이 더해져, 보다 재미있게 생태관광지에 대해 충분히 알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특히, 완주 비밀의 숲, 싱그랭이, 푸드마일리지, 콩이 두부가 되기까지, 장수 뜬봉샘 금강 첫물길 3개의 생태 체험프로그램은 전문컨설팅을 통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프로그램 본격 운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프로그램, 지도자, 교육활동 환경, 활동기록 관리 등 4개 영역, 10개 인증기준에 의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환경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로서, 보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우선 배정과 우수 환경교재 및 환경교구 지원,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과 집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시·군별 맞춤 전문가 컨설팅 및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나머지 시·군까지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 프로그램은 하반기부터 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자유학기제, 수학여행단 등 유치 등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생태밥상 개발 등을 보완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사 등과 협력하여 기존 관광지와 생태관광지를 연계, 전북 투어패스 상품 확대 등을 통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주체인 지역주민(에코매니저)이 전문적인 해설과 지역환경에 특화된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신규양성보다는 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만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생태관광지 방문객 대부분은 자연에서 머무르며 충분히 즐기는 생태관광의 힐링 체험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통해 전라북도를 생태체험 1 번지로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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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연천군, 지역 농산품 가공업체와 함께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관광상품 개발 박차
    경기도 연천군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지난 18일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인 성찬식품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 인근에 위치한 성찬식품 회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연천군 지질공원 담당인 전략시책팀장과 성찬식품 대표 박병찬 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연천군이 지질공원 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지오푸드 및 특산품 등 개발 관련 기관과 협력을 추진한 것은 2015년 협약을 체결하여 주먹도끼 빵을 개발한 로이푸드에 이어 두 번째다. 1990년 연천군 최초의 식품허가를 받은 성찬식품은 연천 쌀을 주원료로 지난 2004년 누룽지탕을 개발한 데 이어 현재 쌀 스낵, 쌀가공 제품 등 20여 가지 이상의 제품을 생산·가공·유통하고 있는 있으며 연천군 자연 환경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지질명소 환경 보호는 물론 지오 푸드 및 특산품 등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협약식에서 박병찬 성찬식품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특히 6차 산업의 선도주자로서 우리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 발생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정한 연천군 자연환경에서 키워내는 우수한 농산물들에 대해  지질공원 브랜드를 입혀 지역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농가 및 기업에 실질적인 소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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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경북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경상북도는 청송 국가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지난 11월 20일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경유하여 유네스코 본부로 26일 최종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유네스코의 인증 절차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장실사(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 ‘2016.5~8월)를 거쳐 2016년 9월, 제7차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에서 최종 인증여부가 발표된다. 그 동안 청송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2011년부터 수행한 타당성 및 학술조사, 지질공원 기반조성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 2014. 4. 11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기암, 얼음골, 꽃돌산지 등 24개 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설사 활동, 활발한 지역주민 참여 등 지질공원 운영내실화를 다져왔다. 청송이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면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의 세계적 우수성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것으로 도 및 청송지역 브랜드 가치가 향상된다. 또한, 세계지질공원네크워크(GGN) 참여 및 유네스코 브랜드 사용으로 국제적 홍보가 용이하고,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앞으로 세계 33개국 120개의 세계지질공원은 그 동안 유네스코의 지원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지난 제38차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15.11.17.)에 따라 ‘국제지구과학 및 지질공원 프로그램(International Geoscience and Geoparks Programme, IGGP)’으로 운영된다. 유네스코 지원 프로그램에서 공식 프로그램으로 격상함에 따라 세계지질공원 운영에 따른 기대효과는 더욱 증대된다. 경상북도는 현재 전국의 6개 국가지질공원 중 울릉도‧독도(‘12.12.27)와 청송(’14.4.11) 2개소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안에 신청예정인 동해안 지질공원(포항, 경주, 영덕, 울진 일대)이 내년 상반기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지질공원 최다 보유 지자체로 앞으로 청송의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함께 국내 지질공원의 선도주자로서의 역할과 지질공원 제도를 활용한 지역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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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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