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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산림교육원, 제41회 공공HRD 콘테스트(교육과정개발)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사진> 산림교육원-인사혁신처장상 수상(앞줄 왼쪽 4번째 최숙경교수, 5번째 최은형 산림교육원장).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1회 공공HRD(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 참가해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HRD 콘테스트’는 공공부문 교육 훈련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인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분야로 나뉜다. 참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사진>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     이번 대회에 산림교육원은 최숙경 교수가 참가하여 산림병해충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산림청 세부추진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과 학습을 결합한 산림병해충관리과정’ 설계, 개발, 운영, 평가, 효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학습플랫폼을 개발하고 일터까지 학습공간을 확장 시켜 교육생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디지털 코칭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적용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연구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일터학습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생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산림교육원, 제41회 공공HRD경연 2등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12-15
  • 국립자연휴양림, 성과공유 및 목표달성 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9월 19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주요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소통강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 전국 45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이 모여 각 휴양림의 주요성과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3년 하반기 중점 추진 3대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추진 과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휴양 컨텐츠 개발     ③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   또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성과창출 대응을 위해 각 휴양림별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행정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9-19
  • 장흥군, '장흥표고 새로운 도약'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전남 장흥군이 '지역 버섯산업 발전'을 주제로 행정, 생산자, 가공업체, 연구기관이 뭉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에는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사전회의는 장흥군의 대표 특화작물인 버섯자원의 생산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흥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종균생산업체, 가공·유통업체, 표고생산자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표고 시설재배 애로사항 해결 ▲소득 안정화를 위한 보조사업 및 지원제도 개선 ▲표고사업과 타 산업 융합 ▲선진적 유통체계 구축 및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 성과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보조사업 개선 ▲현장의 기술접근성 및 정보공유 확대 ▲표고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장흥표고 명성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 시설 구축 ▲군-민간의 역할 분담 및 창구 일원화 등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도 도출됐다. 특히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동의하고, 효율적인 버섯산업 네트워크를 구축과 생산·유통의 체계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흥군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버섯산업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과 행정·연구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장흥군이 보유한 버섯자원을 활용한 특색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석훈 장흥 부군수는 "연속성·지속성·방향성을 가지고 장흥군-연구기관-민간 협의체가 협업을 이어가야 한다"며 "버섯산업에 필요한 정책적 수요를 발굴해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 국립자연휴양림,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를 지난 1월 30일(월)~31일(화) 이틀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산림르네상스 시대 원년인 올해 국립자연휴양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리소장이 직접 2023년 기관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기관운영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③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산림휴양 사업화, ④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이 있다. 또한, 지난 12월 29일 조직개편에 따른 기관운영 안정화와 성과창출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3년 세부업무 추진계획과 각 팀별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2-01
  •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통간담회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산림청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청, 진흥원 임직원 31명이 참여해 산림청 정책 방향인 ‘산림 르네상스’의 현장 실행력 강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 위원과 노동이사 등 임직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흥원 주요업무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전국 산림복지시설의 안전점검 추진실태와 산림 르네상스 실현에 있어 산림복지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라며 “많은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산림복지시설에 대해 형식적인 점검을 벗어나 철저한 안전 점검·조치를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 르네상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산림의 가치 발굴과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자원으로 활용 해야하는 과제가 있다”라며, “진흥원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 국민건강 증진, 탄소중립 실현, 산림복지소외자에 대한 지원 등 삶에 깃든 사회임업 분야의 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추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산림교육원, 제41회 공공HRD 콘테스트(교육과정개발)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사진> 산림교육원-인사혁신처장상 수상(앞줄 왼쪽 4번째 최숙경교수, 5번째 최은형 산림교육원장).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1회 공공HRD(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 참가해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HRD 콘테스트’는 공공부문 교육 훈련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인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분야로 나뉜다. 참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사진>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     이번 대회에 산림교육원은 최숙경 교수가 참가하여 산림병해충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산림청 세부추진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과 학습을 결합한 산림병해충관리과정’ 설계, 개발, 운영, 평가, 효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학습플랫폼을 개발하고 일터까지 학습공간을 확장 시켜 교육생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디지털 코칭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적용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연구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일터학습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생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산림교육원, 제41회 공공HRD경연 2등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12-15
  • 국립자연휴양림, 성과공유 및 목표달성 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9월 19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주요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소통강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 전국 45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이 모여 각 휴양림의 주요성과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3년 하반기 중점 추진 3대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추진 과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휴양 컨텐츠 개발     ③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   또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성과창출 대응을 위해 각 휴양림별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행정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9-19
  • 장흥군, '장흥표고 새로운 도약'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전남 장흥군이 '지역 버섯산업 발전'을 주제로 행정, 생산자, 가공업체, 연구기관이 뭉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에는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사전회의는 장흥군의 대표 특화작물인 버섯자원의 생산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흥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종균생산업체, 가공·유통업체, 표고생산자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표고 시설재배 애로사항 해결 ▲소득 안정화를 위한 보조사업 및 지원제도 개선 ▲표고사업과 타 산업 융합 ▲선진적 유통체계 구축 및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 성과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보조사업 개선 ▲현장의 기술접근성 및 정보공유 확대 ▲표고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장흥표고 명성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 시설 구축 ▲군-민간의 역할 분담 및 창구 일원화 등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도 도출됐다. 특히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동의하고, 효율적인 버섯산업 네트워크를 구축과 생산·유통의 체계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흥군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버섯산업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과 행정·연구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장흥군이 보유한 버섯자원을 활용한 특색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석훈 장흥 부군수는 "연속성·지속성·방향성을 가지고 장흥군-연구기관-민간 협의체가 협업을 이어가야 한다"며 "버섯산업에 필요한 정책적 수요를 발굴해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 국립자연휴양림,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를 지난 1월 30일(월)~31일(화) 이틀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산림르네상스 시대 원년인 올해 국립자연휴양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리소장이 직접 2023년 기관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기관운영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③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산림휴양 사업화, ④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이 있다. 또한, 지난 12월 29일 조직개편에 따른 기관운영 안정화와 성과창출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3년 세부업무 추진계획과 각 팀별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2-01
  •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통간담회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산림청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청, 진흥원 임직원 31명이 참여해 산림청 정책 방향인 ‘산림 르네상스’의 현장 실행력 강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 위원과 노동이사 등 임직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흥원 주요업무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전국 산림복지시설의 안전점검 추진실태와 산림 르네상스 실현에 있어 산림복지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라며 “많은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산림복지시설에 대해 형식적인 점검을 벗어나 철저한 안전 점검·조치를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 르네상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산림의 가치 발굴과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자원으로 활용 해야하는 과제가 있다”라며, “진흥원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 국민건강 증진, 탄소중립 실현, 산림복지소외자에 대한 지원 등 삶에 깃든 사회임업 분야의 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추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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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산림교육원, 제41회 공공HRD 콘테스트(교육과정개발)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사진> 산림교육원-인사혁신처장상 수상(앞줄 왼쪽 4번째 최숙경교수, 5번째 최은형 산림교육원장).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1회 공공HRD(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 참가해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HRD 콘테스트’는 공공부문 교육 훈련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인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분야로 나뉜다. 참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사진>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     이번 대회에 산림교육원은 최숙경 교수가 참가하여 산림병해충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산림청 세부추진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과 학습을 결합한 산림병해충관리과정’ 설계, 개발, 운영, 평가, 효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학습플랫폼을 개발하고 일터까지 학습공간을 확장 시켜 교육생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디지털 코칭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적용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연구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일터학습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생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산림교육원, 제41회 공공HRD경연 2등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12-15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성과공유 및 목표달성 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9월 19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주요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소통강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 전국 45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이 모여 각 휴양림의 주요성과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3년 하반기 중점 추진 3대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추진 과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휴양 컨텐츠 개발     ③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   또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성과창출 대응을 위해 각 휴양림별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행정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9-19
  • 국립자연휴양림,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를 지난 1월 30일(월)~31일(화) 이틀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산림르네상스 시대 원년인 올해 국립자연휴양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리소장이 직접 2023년 기관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기관운영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③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산림휴양 사업화, ④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이 있다. 또한, 지난 12월 29일 조직개편에 따른 기관운영 안정화와 성과창출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3년 세부업무 추진계획과 각 팀별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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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통간담회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산림청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청, 진흥원 임직원 31명이 참여해 산림청 정책 방향인 ‘산림 르네상스’의 현장 실행력 강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 위원과 노동이사 등 임직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흥원 주요업무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전국 산림복지시설의 안전점검 추진실태와 산림 르네상스 실현에 있어 산림복지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라며 “많은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산림복지시설에 대해 형식적인 점검을 벗어나 철저한 안전 점검·조치를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 르네상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산림의 가치 발굴과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자원으로 활용 해야하는 과제가 있다”라며, “진흥원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 국민건강 증진, 탄소중립 실현, 산림복지소외자에 대한 지원 등 삶에 깃든 사회임업 분야의 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추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18

임업정보 검색결과

  • 장흥군, '장흥표고 새로운 도약'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전남 장흥군이 '지역 버섯산업 발전'을 주제로 행정, 생산자, 가공업체, 연구기관이 뭉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에는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사전회의는 장흥군의 대표 특화작물인 버섯자원의 생산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흥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종균생산업체, 가공·유통업체, 표고생산자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표고 시설재배 애로사항 해결 ▲소득 안정화를 위한 보조사업 및 지원제도 개선 ▲표고사업과 타 산업 융합 ▲선진적 유통체계 구축 및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 성과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보조사업 개선 ▲현장의 기술접근성 및 정보공유 확대 ▲표고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장흥표고 명성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 시설 구축 ▲군-민간의 역할 분담 및 창구 일원화 등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도 도출됐다. 특히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동의하고, 효율적인 버섯산업 네트워크를 구축과 생산·유통의 체계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흥군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버섯산업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과 행정·연구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장흥군이 보유한 버섯자원을 활용한 특색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석훈 장흥 부군수는 "연속성·지속성·방향성을 가지고 장흥군-연구기관-민간 협의체가 협업을 이어가야 한다"며 "버섯산업에 필요한 정책적 수요를 발굴해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산림교육원, 제41회 공공HRD 콘테스트(교육과정개발)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사진> 산림교육원-인사혁신처장상 수상(앞줄 왼쪽 4번째 최숙경교수, 5번째 최은형 산림교육원장).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1회 공공HRD(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 참가해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HRD 콘테스트’는 공공부문 교육 훈련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인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분야로 나뉜다. 참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사진>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     이번 대회에 산림교육원은 최숙경 교수가 참가하여 산림병해충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산림청 세부추진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과 학습을 결합한 산림병해충관리과정’ 설계, 개발, 운영, 평가, 효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학습플랫폼을 개발하고 일터까지 학습공간을 확장 시켜 교육생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디지털 코칭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적용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연구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일터학습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생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산림교육원, 제41회 공공HRD경연 2등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12-15
  • 국립자연휴양림, 성과공유 및 목표달성 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9월 19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주요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소통강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 전국 45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이 모여 각 휴양림의 주요성과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3년 하반기 중점 추진 3대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추진 과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휴양 컨텐츠 개발     ③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   또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성과창출 대응을 위해 각 휴양림별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행정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9-19
  • 장흥군, '장흥표고 새로운 도약'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전남 장흥군이 '지역 버섯산업 발전'을 주제로 행정, 생산자, 가공업체, 연구기관이 뭉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에는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사전회의는 장흥군의 대표 특화작물인 버섯자원의 생산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흥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종균생산업체, 가공·유통업체, 표고생산자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표고 시설재배 애로사항 해결 ▲소득 안정화를 위한 보조사업 및 지원제도 개선 ▲표고사업과 타 산업 융합 ▲선진적 유통체계 구축 및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 성과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보조사업 개선 ▲현장의 기술접근성 및 정보공유 확대 ▲표고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장흥표고 명성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 시설 구축 ▲군-민간의 역할 분담 및 창구 일원화 등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도 도출됐다. 특히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동의하고, 효율적인 버섯산업 네트워크를 구축과 생산·유통의 체계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흥군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버섯산업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과 행정·연구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장흥군이 보유한 버섯자원을 활용한 특색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석훈 장흥 부군수는 "연속성·지속성·방향성을 가지고 장흥군-연구기관-민간 협의체가 협업을 이어가야 한다"며 "버섯산업에 필요한 정책적 수요를 발굴해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 국립자연휴양림,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를 지난 1월 30일(월)~31일(화) 이틀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산림르네상스 시대 원년인 올해 국립자연휴양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리소장이 직접 2023년 기관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기관운영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③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산림휴양 사업화, ④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이 있다. 또한, 지난 12월 29일 조직개편에 따른 기관운영 안정화와 성과창출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3년 세부업무 추진계획과 각 팀별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2-01
  •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통간담회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산림청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청, 진흥원 임직원 31명이 참여해 산림청 정책 방향인 ‘산림 르네상스’의 현장 실행력 강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 위원과 노동이사 등 임직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흥원 주요업무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전국 산림복지시설의 안전점검 추진실태와 산림 르네상스 실현에 있어 산림복지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라며 “많은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산림복지시설에 대해 형식적인 점검을 벗어나 철저한 안전 점검·조치를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 르네상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산림의 가치 발굴과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자원으로 활용 해야하는 과제가 있다”라며, “진흥원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 국민건강 증진, 탄소중립 실현, 산림복지소외자에 대한 지원 등 삶에 깃든 사회임업 분야의 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추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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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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