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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이용객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에 대하여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불법 촬영(몰래카메라)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생활 노출 방지를 도모하고자,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객실, 화장실, 샤워장 등 불법 촬영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성수기 동안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과 고품질의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중호우에 의한 시설물의 파손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한 보완 · 정비도 추진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성수기 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7-20
  • 국립자연휴양림, 몰카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4개소 1,532개 시설물에 대하여 불법 촬영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휴양림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숙박시설, 화장실 등의 전체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였다.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조사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파손 시설물 등은 상시 점검을 통하여 보완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라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통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9
  • 경북도,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경상북도가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1968년 주민등록번호 도입 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주민등록번호 중 생년월일, 성별을 제외한 지역번호, 등록순서, 검증번호를 바꿀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신체·재산에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성폭력·성매매 피해자, 가정폭력범죄 피해자도 해당된다.    변경은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서와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준비해 주민등록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최종 결정된다.    새로 부여받은 주민등록번호는 복지·세금·건강보험 등 행정기관에서는 자동으로 바뀌지만 은행·보험·통신 등 민간기관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주민등록번호가 표기된 신분증은 본인이 직접 변경해야 한다.    박성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1968년 도입 후 자기결정권으로 변경이 불가능했던 주민등록번호를 50년 만에 바꿀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자들이 불안감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31
  • 도심공원 몰래카메라 집중점검 및 안심지킴이 양성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과 대구중부경찰서(서장 박희룡)는 지난 29일 대구 도심공원의 공중화장실 등 범죄취약지를 합동으로 점검하고, 10월 5일 안심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범죄 단속과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과 중부경찰서의 업무협조를 통해 진행된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성범죄 및 몰래카메라 범죄 증가에 따른 시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합동점검단은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사용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의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유무와 공원 내 CCTV 및 안심벨 운영내역을 점검하고, 범죄취약요소를 개선해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의 단속과 예방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5일(수) 안심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해 공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365일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드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가을을 맞아 도심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범죄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0-06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숲’은 내 삶의 터전! 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를 모집합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2015년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산림서비스도우미 ‘숲해설가(4명)’, ‘숲길체험지도사(2명)’를 2015년 1월 15일부터 2015년 1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숲해설가 신청자격으로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산림전문교육전문가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자와「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같은 법 부칙 제2조 처분 등에 관한 경과조치에 따라 종전의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7조제3항에 따른 인증 받은 숲해설가 초급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숲해설 능력을 구비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자만이 자격에 해당된다. 숲길체험지도사 신청자격으로는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로서 숲길체험지도 업무와 조사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7조의 규정에 의해 지정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숲길체험지도사 전문과정을 이수 한 자(기존 숲길안내인 교육 이수자 포함), 등산학교의 등산교육 이수자 또는 산림 관련 대학 졸업자,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관련업무 경험자 및 GPS 기기 활용 가능자 순으로 우선선발 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특히 전년도와 비교하여 달라진 점은 2014년 성범죄자 취업제한제도 및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제도에 따라 산림휴양시설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서비스도우미사업(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 등)은 사업참여자 제한 선발한다”고 밝혔다. 신청서교부및접수는영덕국유림관리소산림경영조성팀(☎ 054-730-8130∼7)으로 직접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5-01-16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모집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함흥식)는 2015년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 추진을 위한 숲해설가 2명을 모집한다. 숲해설가는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숲해설(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서류심사, 면접 및 숲해설 시연평가를 통하여 상위 득점자를 선발하게 된다. 또한, 동일기간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에 따른 해당자는 신청자격이 제한되며, 평가의 공정성확보를 위해 면접과 숲해설시연평가에 외부전문가를 참가시킬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영월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으로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2015년 2월 중순 부터 12월까지 약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역량 있는 숲해설가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08
  • 경북도, 경북지방경찰청과 함께 셉테드 기법으로 ‘성범죄’ 막는다
      경상북도가 경북지방경찰청과 함께 ‘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벌인다.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는 우선, 반복적으로 성폭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특별관리구역’ 6곳에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CPTED)기법을 도입한다. 셉테드 기법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으로, 도시 및 건축 공간 설계 시 범죄 기회를 없애거나 최소화한다. 경찰력만으로 범죄 발생에 대처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이 1971년 처음 도입했고 지금은 영국, 일본,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활용 중이다. 경북도는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당 지역의 시설물 등 각종 현황을 조사·분석해 방범초소, CCTV, 가로등 설치 등 방범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 버려진 집을 철거하고 낡은 대문과 담장(울타리)은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할 방침이다. 일부 지역은 주민들이 공동체를 구성해 자체 순찰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뒤 사업성과에 따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건축공사의 사업 계획단계부터 셉테드 기법을 도입하도록 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경찰청이 지난 2월 지정한 성폭력특별관리구역은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경산 등의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다세대 주택 및 유흥가 밀집지역이다.  
    • 뉴스광장
    2013-09-04
  • 장성 치유의 숲!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숲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지난 9월 14일 전남 장성치유의 숲에서 서부지방산림청과 장성경찰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 홍보 및 산림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들어 아동 성범죄와 제주 올레길 사건 등과 관련하여 장성치유의 숲 내 아동·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17일 두 기관 간에 체결한 범죄예방 협약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행사는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전단지와 안전수칙 리플렛 배포와 함께 CCTV, 안전표지판 등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5개 코스로 나누어 태풍피해지 복구와 산림 내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그치지 않고 수시로 안전점검과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숲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탐방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9-17
  • 장성 치유의 숲, 안전하게 다녀가세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지난 8월 17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서부지방산림청과 장성경찰서간 장성치유의 숲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 장성치유의 숲에서 범죄예방 협조체제 강화 △ 범죄예방(전단지, 리플렛) 제공 등 범죄예방활동 강화 △ 범죄예방 안전수칙 준수 및 홍보참여 장려 △ 범죄예방과 관련 협조요청 시 적극 협조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들어 발생한 아동 성범죄와 제주 올레길 여성관광객 피살사건과 관련하여 장성 치유의 숲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추진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장성 치유의 숲을 찾는 탐방객이 걱정 없이 다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2-08-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이용객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에 대하여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불법 촬영(몰래카메라)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생활 노출 방지를 도모하고자,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객실, 화장실, 샤워장 등 불법 촬영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성수기 동안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과 고품질의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중호우에 의한 시설물의 파손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한 보완 · 정비도 추진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성수기 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7-20
  • 국립자연휴양림, 몰카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4개소 1,532개 시설물에 대하여 불법 촬영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휴양림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숙박시설, 화장실 등의 전체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였다.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조사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파손 시설물 등은 상시 점검을 통하여 보완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라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통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9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7월 8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속초여성인권센터 부설 속초성폭력상담소 소장 김문희 강사를 초청하여 ‘폭력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하기’라는 주제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리 사회의 성역할에 길들여진 고정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미투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정창덕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소중한 산림, 산불로부터 지켜주세요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9일(화)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산불특수진화대, 예방진화대, 재해일자리근로자, 국유림영림단 등 110여명이 참석하여 산림을 산불 등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것을 다짐하는 산림재해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 파수꾼의 역할을 수행해 소중히 가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성범죄 예방교육도 실시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산불특수진화대 10명으로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즉시 신고할 수 있는 GPS산불신고 단말기를 소지한 예방진화대 25명을 산불위험지역에 배치했다. 등산객 등의 실화로 인한 산불을 막고자 산불취약지 48개 리의 20,612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등산로 3개 노선 28.8km를 폐쇄하는 한편, 산이나 산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림보호법 규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최형규 소장은 ‘산불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산불발생 시 철저한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검거하여 처벌할 계획’이라며, 산불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1-29
  • 청렴한 사회, 평등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10월 15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와 여성민우회 4대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에는 사례를 통하여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 폭력)에 대해 교육하고, 오후에는 청탁금지법의 주요사항을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호 소장은 “우리 사회에서 성범죄 뉴스가 매우 빈번하게 들려오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하여 내부에서부터 경각심을 가지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라며, “또한,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청렴인 만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내면화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0-18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모집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2016년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 추진을 위한 숲해설가 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해설가는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숲해설(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숲해설가)을 소지한 자로 서류심사, 면접 및 숲해설시연평가를 통하여 상위 득점자를 선발하게 된다. 동일기간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에 따른 해당자는 신청자격이 제한되며, 평가의 공정성확보를 위해 면접과 숲해설시연평가에 외부전문가를 참가시킬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19일까지로 영월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2016년 2월 중순 부터 12월까지 약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행정 3.0을 통하여 국민들의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숲해설(체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역량 있는 숲해설가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1-07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이용객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에 대하여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불법 촬영(몰래카메라)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생활 노출 방지를 도모하고자,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객실, 화장실, 샤워장 등 불법 촬영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성수기 동안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과 고품질의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중호우에 의한 시설물의 파손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한 보완 · 정비도 추진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성수기 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7-20
  • 국립자연휴양림, 몰카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4개소 1,532개 시설물에 대하여 불법 촬영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휴양림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숙박시설, 화장실 등의 전체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였다.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조사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파손 시설물 등은 상시 점검을 통하여 보완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라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통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9
  •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문화 실현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 전 부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내 성희롱·성폭력과 관련, 피해 예방과 근절대책 실천을 위한 노사 간 상호 다짐의 자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노사협의회·고충처리 위원 등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현안 논의와 예방 실천 선언식이 진행됐다. 또한 선언식 이후 4대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마련, 전 직원 대상 예방 실천 서약과 근절대책을 수립하는 등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없는 건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성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이 치유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03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7월 9일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일원 공중화장실 대상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해경찰서, 남해군청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파탐지기 및 렌즈식별장치를 활용하여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와 함께 화장실 내 비상벨 작동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름 휴가철 불법 촬영 점검을 지속 실시해 탐방객이 안심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이용객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에 대하여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불법 촬영(몰래카메라)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생활 노출 방지를 도모하고자,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객실, 화장실, 샤워장 등 불법 촬영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성수기 동안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과 고품질의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중호우에 의한 시설물의 파손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한 보완 · 정비도 추진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성수기 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7-20
  • 국립자연휴양림, 몰카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4개소 1,532개 시설물에 대하여 불법 촬영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휴양림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숙박시설, 화장실 등의 전체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였다.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조사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파손 시설물 등은 상시 점검을 통하여 보완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라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통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9
  • 한려해상국립공원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7월 9일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일원 공중화장실 대상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해경찰서, 남해군청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파탐지기 및 렌즈식별장치를 활용하여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와 함께 화장실 내 비상벨 작동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름 휴가철 불법 촬영 점검을 지속 실시해 탐방객이 안심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13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7월 8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속초여성인권센터 부설 속초성폭력상담소 소장 김문희 강사를 초청하여 ‘폭력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하기’라는 주제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리 사회의 성역할에 길들여진 고정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미투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정창덕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소중한 산림, 산불로부터 지켜주세요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9일(화)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산불특수진화대, 예방진화대, 재해일자리근로자, 국유림영림단 등 110여명이 참석하여 산림을 산불 등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것을 다짐하는 산림재해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 파수꾼의 역할을 수행해 소중히 가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성범죄 예방교육도 실시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산불특수진화대 10명으로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즉시 신고할 수 있는 GPS산불신고 단말기를 소지한 예방진화대 25명을 산불위험지역에 배치했다. 등산객 등의 실화로 인한 산불을 막고자 산불취약지 48개 리의 20,612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등산로 3개 노선 28.8km를 폐쇄하는 한편, 산이나 산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림보호법 규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최형규 소장은 ‘산불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산불발생 시 철저한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검거하여 처벌할 계획’이라며, 산불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1-29
  • 청렴한 사회, 평등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10월 15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와 여성민우회 4대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에는 사례를 통하여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 폭력)에 대해 교육하고, 오후에는 청탁금지법의 주요사항을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호 소장은 “우리 사회에서 성범죄 뉴스가 매우 빈번하게 들려오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하여 내부에서부터 경각심을 가지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라며, “또한,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청렴인 만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내면화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0-18
  •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문화 실현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 전 부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내 성희롱·성폭력과 관련, 피해 예방과 근절대책 실천을 위한 노사 간 상호 다짐의 자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노사협의회·고충처리 위원 등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현안 논의와 예방 실천 선언식이 진행됐다. 또한 선언식 이후 4대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마련, 전 직원 대상 예방 실천 서약과 근절대책을 수립하는 등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없는 건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성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이 치유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03
  • 경북도,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경상북도가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1968년 주민등록번호 도입 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주민등록번호 중 생년월일, 성별을 제외한 지역번호, 등록순서, 검증번호를 바꿀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신체·재산에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성폭력·성매매 피해자, 가정폭력범죄 피해자도 해당된다.    변경은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서와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준비해 주민등록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최종 결정된다.    새로 부여받은 주민등록번호는 복지·세금·건강보험 등 행정기관에서는 자동으로 바뀌지만 은행·보험·통신 등 민간기관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주민등록번호가 표기된 신분증은 본인이 직접 변경해야 한다.    박성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1968년 도입 후 자기결정권으로 변경이 불가능했던 주민등록번호를 50년 만에 바꿀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자들이 불안감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31
  • 도심공원 몰래카메라 집중점검 및 안심지킴이 양성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과 대구중부경찰서(서장 박희룡)는 지난 29일 대구 도심공원의 공중화장실 등 범죄취약지를 합동으로 점검하고, 10월 5일 안심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범죄 단속과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과 중부경찰서의 업무협조를 통해 진행된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성범죄 및 몰래카메라 범죄 증가에 따른 시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합동점검단은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사용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의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유무와 공원 내 CCTV 및 안심벨 운영내역을 점검하고, 범죄취약요소를 개선해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의 단속과 예방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5일(수) 안심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해 공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365일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드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가을을 맞아 도심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범죄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0-06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모집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2016년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 추진을 위한 숲해설가 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해설가는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숲해설(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숲해설가)을 소지한 자로 서류심사, 면접 및 숲해설시연평가를 통하여 상위 득점자를 선발하게 된다. 동일기간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에 따른 해당자는 신청자격이 제한되며, 평가의 공정성확보를 위해 면접과 숲해설시연평가에 외부전문가를 참가시킬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19일까지로 영월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2016년 2월 중순 부터 12월까지 약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행정 3.0을 통하여 국민들의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숲해설(체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역량 있는 숲해설가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1-07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숲’은 내 삶의 터전! 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를 모집합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2015년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산림서비스도우미 ‘숲해설가(4명)’, ‘숲길체험지도사(2명)’를 2015년 1월 15일부터 2015년 1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숲해설가 신청자격으로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산림전문교육전문가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자와「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같은 법 부칙 제2조 처분 등에 관한 경과조치에 따라 종전의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7조제3항에 따른 인증 받은 숲해설가 초급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숲해설 능력을 구비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자만이 자격에 해당된다. 숲길체험지도사 신청자격으로는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로서 숲길체험지도 업무와 조사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7조의 규정에 의해 지정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숲길체험지도사 전문과정을 이수 한 자(기존 숲길안내인 교육 이수자 포함), 등산학교의 등산교육 이수자 또는 산림 관련 대학 졸업자,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관련업무 경험자 및 GPS 기기 활용 가능자 순으로 우선선발 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특히 전년도와 비교하여 달라진 점은 2014년 성범죄자 취업제한제도 및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제도에 따라 산림휴양시설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서비스도우미사업(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 등)은 사업참여자 제한 선발한다”고 밝혔다. 신청서교부및접수는영덕국유림관리소산림경영조성팀(☎ 054-730-8130∼7)으로 직접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5-01-16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모집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함흥식)는 2015년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 추진을 위한 숲해설가 2명을 모집한다. 숲해설가는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숲해설(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서류심사, 면접 및 숲해설 시연평가를 통하여 상위 득점자를 선발하게 된다. 또한, 동일기간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에 따른 해당자는 신청자격이 제한되며, 평가의 공정성확보를 위해 면접과 숲해설시연평가에 외부전문가를 참가시킬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영월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으로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2015년 2월 중순 부터 12월까지 약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역량 있는 숲해설가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08
  • 경북도, 경북지방경찰청과 함께 셉테드 기법으로 ‘성범죄’ 막는다
      경상북도가 경북지방경찰청과 함께 ‘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벌인다.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는 우선, 반복적으로 성폭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특별관리구역’ 6곳에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CPTED)기법을 도입한다. 셉테드 기법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으로, 도시 및 건축 공간 설계 시 범죄 기회를 없애거나 최소화한다. 경찰력만으로 범죄 발생에 대처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이 1971년 처음 도입했고 지금은 영국, 일본,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활용 중이다. 경북도는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당 지역의 시설물 등 각종 현황을 조사·분석해 방범초소, CCTV, 가로등 설치 등 방범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 버려진 집을 철거하고 낡은 대문과 담장(울타리)은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할 방침이다. 일부 지역은 주민들이 공동체를 구성해 자체 순찰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뒤 사업성과에 따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건축공사의 사업 계획단계부터 셉테드 기법을 도입하도록 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경찰청이 지난 2월 지정한 성폭력특별관리구역은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경산 등의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다세대 주택 및 유흥가 밀집지역이다.  
    • 뉴스광장
    2013-09-04
  • 장성 치유의 숲!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숲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지난 9월 14일 전남 장성치유의 숲에서 서부지방산림청과 장성경찰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 홍보 및 산림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들어 아동 성범죄와 제주 올레길 사건 등과 관련하여 장성치유의 숲 내 아동·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17일 두 기관 간에 체결한 범죄예방 협약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행사는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전단지와 안전수칙 리플렛 배포와 함께 CCTV, 안전표지판 등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5개 코스로 나누어 태풍피해지 복구와 산림 내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그치지 않고 수시로 안전점검과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숲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탐방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9-17
  • 장성 치유의 숲, 안전하게 다녀가세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지난 8월 17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서부지방산림청과 장성경찰서간 장성치유의 숲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 장성치유의 숲에서 범죄예방 협조체제 강화 △ 범죄예방(전단지, 리플렛) 제공 등 범죄예방활동 강화 △ 범죄예방 안전수칙 준수 및 홍보참여 장려 △ 범죄예방과 관련 협조요청 시 적극 협조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들어 발생한 아동 성범죄와 제주 올레길 여성관광객 피살사건과 관련하여 장성 치유의 숲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추진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장성 치유의 숲을 찾는 탐방객이 걱정 없이 다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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