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한일현대시멘트 및 성신양회와 ESG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와 성신양회(주)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공장장 심용석)은 11월 9일 및 15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단양지역 주요 시멘트 생산기업과 ESG 경영 추진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단양의 주요 민·관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건강성 향상과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한일현대시멘트(주)는 외래식물제거 및 생물학적방제작업·소백산 자연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여 왔다. 앞으로는 양 기업과 더불어 소백산 자생철쭉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보전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 삼곡공장의 ESG경영을 통한 소백국립공원 보전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1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 실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제천시 고암동 국민의숲(다람쥐숲)에서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군부대(5탄약창), 제천소방서, 관내어린이집,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백광소재, 단양군산림조합, 제천산림조합, 영림단 등 많은 기관이 참석하였다.  왕벚나무, 산수유, 복자기,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0.5ha에 1,000본을 식재하였으며, 자신이 직접 심은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도 같이 진행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숲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4-04
  • 국민과 함께하는 제68회 식목일 행사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심은날짜ㆍ심은사람ㆍ나무이름이 있는 이름표를 자신이 직접   심은 나무에 달아주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충북 제천시 고암동 국민의숲(다람쥐숲)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제천소방서, 신월어린이집,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백광소재, 단양군산림조합, 제천산림조합 등 많은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행사에 사용될 나무로 산수유와 철쭉, 소나무 등 1,000본을 0.3ha에 식재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장은 “식목일 행사를 통해 숲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을 위한 일은 나무심기임을 알리는 동시에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4-03
  • 우리가 심은 희망꿈나무 무럭무럭 자라렴!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제67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5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국유림에서 『2012년 꿈나무 희망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녹색성장의 원동력 나무심기”라는 주제의 나무심기 행사에 가곡초등학교, 지역주민, 단양우체국, 단양수도서비스센터,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백광소재, 단양군산림조합, 제천산림조합 등 많은 기관이 참여하였다.   쾌적한 녹색국가를 만들기 위해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심음으로써 가곡초등학교 아이들과 참석자들에게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일은 나무심기임을 알리고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심은 소나무에 아이들 이름표를 달아주어  자신의 나무를 소중히 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였다. 또한 나무와  찍은 자연물액자 선물을 증정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식목일의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성상용 경영조성팀장은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공익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지구를 지켜주는 소중한 꿈나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지키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예방에 모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 뉴스광장
    2012-04-06
  • 광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간담회 개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순기)에서는 2010년 3월 5일(금) 채광과 관련된 불법사항을 근절하기 위해 광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등 관내 10개 업체의 광업인이 참석하여 채광을 빙자한 토석의 불법반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자정결의문을 채택, 서명하였다. 결의문에는 뇌물공여나 청탁을 금하고, 신속한 민원해결, 관련법규 준수 및 친환경적 복구 등의 이행사항을 담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제도개선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합리적인 광산개발을 위해 그간의 복구형태를 지양하고 자연친화적인 복구방법 및 복구계획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아울러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민관 공조체제를 굳건히 하였으며, 채광 시 주의사항과 안전사고 예방대책,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 뉴스광장
    2010-03-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한일현대시멘트 및 성신양회와 ESG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와 성신양회(주)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공장장 심용석)은 11월 9일 및 15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단양지역 주요 시멘트 생산기업과 ESG 경영 추진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단양의 주요 민·관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건강성 향상과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한일현대시멘트(주)는 외래식물제거 및 생물학적방제작업·소백산 자연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여 왔다. 앞으로는 양 기업과 더불어 소백산 자생철쭉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보전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 삼곡공장의 ESG경영을 통한 소백국립공원 보전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1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 지원센터 운영!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은 11.17일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방문에 이어 11.18일 성신양회 단양공장 회의실에서 산림규제․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혁 현장 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규제개혁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전파하였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의 규제개혁 추진 상황과 산림청의 경제․투자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산림청의 입지규제 개선과 임업인 소득 증대 등에 필요한 규제개혁 수범사례를 공유하였다. 정영운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청에서는 기존의 개발 아니면 보전의 단순 논리를 벗어나 합리적으로 산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 산지이용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11-1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한일현대시멘트 및 성신양회와 ESG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와 성신양회(주)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공장장 심용석)은 11월 9일 및 15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단양지역 주요 시멘트 생산기업과 ESG 경영 추진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단양의 주요 민·관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건강성 향상과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한일현대시멘트(주)는 외래식물제거 및 생물학적방제작업·소백산 자연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여 왔다. 앞으로는 양 기업과 더불어 소백산 자생철쭉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보전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 삼곡공장의 ESG경영을 통한 소백국립공원 보전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한일현대시멘트 및 성신양회와 ESG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와 성신양회(주)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공장장 심용석)은 11월 9일 및 15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단양지역 주요 시멘트 생산기업과 ESG 경영 추진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단양의 주요 민·관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건강성 향상과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삼곡공장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한일현대시멘트(주)는 외래식물제거 및 생물학적방제작업·소백산 자연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여 왔다. 앞으로는 양 기업과 더불어 소백산 자생철쭉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보전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및 한일현대시멘트(주) 삼곡공장의 ESG경영을 통한 소백국립공원 보전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1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 지원센터 운영!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은 11.17일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방문에 이어 11.18일 성신양회 단양공장 회의실에서 산림규제․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혁 현장 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규제개혁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전파하였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의 규제개혁 추진 상황과 산림청의 경제․투자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산림청의 입지규제 개선과 임업인 소득 증대 등에 필요한 규제개혁 수범사례를 공유하였다. 정영운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청에서는 기존의 개발 아니면 보전의 단순 논리를 벗어나 합리적으로 산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 산지이용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11-19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 실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제천시 고암동 국민의숲(다람쥐숲)에서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군부대(5탄약창), 제천소방서, 관내어린이집,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백광소재, 단양군산림조합, 제천산림조합, 영림단 등 많은 기관이 참석하였다.  왕벚나무, 산수유, 복자기,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0.5ha에 1,000본을 식재하였으며, 자신이 직접 심은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도 같이 진행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숲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4-04
  • 우리가 심은 희망꿈나무 무럭무럭 자라렴!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제67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5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국유림에서 『2012년 꿈나무 희망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녹색성장의 원동력 나무심기”라는 주제의 나무심기 행사에 가곡초등학교, 지역주민, 단양우체국, 단양수도서비스센터,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백광소재, 단양군산림조합, 제천산림조합 등 많은 기관이 참여하였다.   쾌적한 녹색국가를 만들기 위해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심음으로써 가곡초등학교 아이들과 참석자들에게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일은 나무심기임을 알리고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심은 소나무에 아이들 이름표를 달아주어  자신의 나무를 소중히 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였다. 또한 나무와  찍은 자연물액자 선물을 증정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식목일의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성상용 경영조성팀장은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공익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지구를 지켜주는 소중한 꿈나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지키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예방에 모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 뉴스광장
    2012-04-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