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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공공기관 최초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 구축
    이창재(오른쪽)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이달 18일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숲체원로)에서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소속기관)에게 익명제보시스템 도입을 기념하며 부패방지 휘슬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공익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을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국윤리인권연구원에서 최초 개발돼 IP주소 추적 방지, 신고정보 암호화 등 공익신고자의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안심변호사의 법률 검토와 비실명 대리신고로 부패방지제도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도입됐다.  이를 통해 ▲부정·부패(공공재정 부정수급 등) ▲인권침해 ▲부당업무지시·갑질행위 ▲성희롱·성폭력 ▲이해충돌발생 등 부당한 문제를 신분 노출 없이 신고할 수 있어 부정·부패·비윤리적 행위 근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도 기관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사각지대 해소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경영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6
  • 산림청, 고위직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최병암 산림청장이 9일 대전 서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산림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성 폭력 예방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최병암 산림청장 등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함양국유림관리소,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식 가져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제고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 인식제고 등 성에 대한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통해 우리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직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정서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22
  • 광양시 드림스타트, 온가족 숲Day로 힐링의 시간 가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19일 드림스타트 가족과 아동 40여 명과 함께 ‘온가족 숲Day 힐링Time’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 중심의 숲 체험 활동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충족시키고, 자연과 가족의 교감과 협력, 유대감 형성 등을 통해 건강한 정서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 드림스타트는 심리 정서와 행동 장애를 겪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보성의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체험장과 녹차밭을 방문했다. 이날 숲 체험은 유아숲지도사, 숲해설사, 스포츠지도사 등 전문 강사의 지도로 밧줄놀이와 자연물을 이용한 투명한 볼 정원꾸미기, 보물찾기 등을 통해 자연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동의 오감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들이 이뤄졌다. 이어, 숲 체험을 마친 뒤에는 보성녹차밭으로 이동해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녹차밭을 걸으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하며,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였다. 유관표 드림스타트팀장은 “아동의 심리와 정서 안정,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교육, 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심리검사와 인터넷 중독 예방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3
  • 경북도,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경상북도가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1968년 주민등록번호 도입 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주민등록번호 중 생년월일, 성별을 제외한 지역번호, 등록순서, 검증번호를 바꿀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신체·재산에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성폭력·성매매 피해자, 가정폭력범죄 피해자도 해당된다.    변경은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서와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준비해 주민등록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최종 결정된다.    새로 부여받은 주민등록번호는 복지·세금·건강보험 등 행정기관에서는 자동으로 바뀌지만 은행·보험·통신 등 민간기관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주민등록번호가 표기된 신분증은 본인이 직접 변경해야 한다.    박성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1968년 도입 후 자기결정권으로 변경이 불가능했던 주민등록번호를 50년 만에 바꿀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자들이 불안감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31
  •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신안군은 주민등록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등록 번호변경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번호 유출로 생명‧신체‧재산‧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첨부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변경 신청할 수 있고, 변경신청은 법정대리인 외에 신청인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제도의 오‧남용을 막고자 필요하면 범죄수사 경력‧체납‧출입국기록을 조회하거나 금융‧신용‧보험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심의 결과 변경 청구가 범죄경력을 은폐하거나 법령상 의무를 회피하는 경우, 수사‧재판을 방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위반한다고 판단되면 기각할 수 있다. 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도입을 통해 번호 유출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8
  • 이제는 폭력예방교육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대구시는 각종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문강사가 교육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무료로 지원하여 교육을 받은 시민이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안전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통해 성폭력․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그간 폭력에 대한 예방역량교육을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방법에 의거 획일적으로 하였으나, 이제는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 교육은 각급 학교, 공공기관 등 폭력예방교육 의무대상 기관을 제외한 일반시민 또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민간기업종사자,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학부모 등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대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노인, 다문화 가족, 고3 예비사회인, 학교 밖 청소년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신청은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https://shp.mogef.go.kr), 전국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 대표전화(1661-6005), 대구광역시 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인 대구여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류연희, 745-4508)를 통하면 된다. 한편, 현재 대구 지역에서는 53명의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및 변호사, 경찰 등으로 구성된 지역 강사가 활동하면서 교육 대상 특성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 부터 2016년 까지 총 811회, 2만7천992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폭력문제가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으로는 만족도를 높이지 못한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가족문제를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과 교육을 통해 인식의 전환점을 마련해줘 자녀 양육과 역할 수행에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21
  • “일본 교과서, 독도 은폐·왜곡 심화”
    “ 일본총리가 피해자에게 직접 사죄와 반성을 표명하는 등 한일 정부의 합의안에 대한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는 10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일본 교과서 왜곡 대응 전문가 심포지엄’에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또 “바람직한 해결 방향으로 위안부 문제의 연구, 기념, 기억 등을 담당할 기관을 설립해 전시성폭력 예방과 여성인권 진흥을 세계에 발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은 “지난 3월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를 보면 지리, 일본사, 정치경제, 현대사회 과목에는 100% 독도를 기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용상 분량 면에서도 매우 증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용을 분석해 보면 일본의 ‘독도 고유 영토설’과 ‘1905년 영토편입’은 논리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고, ‘태정관지령’ 등 일본 측에 불리한 자료는 은폐하는 등 왜곡이 심화된 것은 한일 양국의 미래세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제법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독도현황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일본의 교과서 왜곡 실태 분석 및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전문가와 도내 초중고교 교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일본 교과서에서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동원에 ‘군’의 관여를 삭제하거나 위안부 용어 자체를 삭제(3종)하는 등 기술 악화와 한일 정부 간의 ‘합의안’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논의했다.    권영길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경북도는 앞으로도 독도 영토 주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독도사료의 수집·발굴 및 국내외 학술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11
  • 경북도내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9곳 추가
      경상북도는 올해 9곳을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로 조성한다.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는 성폭력 우려 지역과 원룸 밀집구역 등 안전이 취약한 지역에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북지방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5대 범죄 발생률이 사업시행 전 보다 12.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대상지로 경주, 안동, 구미 등 9곳을 선정하고, 총 사업비 7억 2000만원(도비 2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범거리에는 안심구역 표지판, 도우미집 표시등, 참수리 보안등, CCTV, 블루투스 장치 등을 설치하고 담장 벽화 그리기, 형광물질 칠하기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도는 이 사업에 2014년 6곳 1억6500만원, 2015년 12곳 4억1800만원, 2016년 9곳 8억3400만원 등 11개 시·군 27곳에 14억1700만원을 투입했다.    이원열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취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비롯한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거리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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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3-29
  • 24시간 잠들지 않는 안전 파수꾼, 상주시CCTV통합관제센터
    상주지역 내 강도, 폭력 등 5대 범죄 발생건수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주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범죄취약지역 등에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 확대했기 때문이다. 20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3월 이후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현재 방범·교통·재난CCTV 799대를 모니터링 요원 28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통합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력범죄의 실시간 대응과 영상정보자료의 제공이 늘어나고, 상주지역 내 5대 강력범죄는 2015년 742건 대비 2016년 698건으로 44건이 줄어 약 6% 감소했고, 검거율은 2015년 63.2%에서 2016년 73.8%로 10.6%포인트가 증가하는 등 안전도시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주택 밀집가 및 유동인구가 많은 범죄취약지역에 오는 7월까지 관내 54개소에 160여대의 CCTV를 설치하고 저화소의 카메라를 교체하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5대 범죄 발생/검거현황(상주경찰서 통계자료) 구분 계 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 2016 698/515 1/1 2/1 24/23 261/129 410/361 2015 742/469 1/1 1/1 24/21 328/103 388/343 2014 872/573 4/4 0/0 27/20 415/185 426/364  센터는 지난해 각종 범죄와 사고 영상 자료 423건을 경찰에 제공했다. 2015년보다 189건이 증가한 것이다. 시는 CCTV의 성능 개선과 설치 대수 증가 등으로 모니터링 범위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2-22
  • “경북 범죄예방은 우리가 앞장진다”‘
      경상북도는 22일 경주 건천운동장에서 ‘경북지킴이 다짐대회’를 열었다. 다짐대회에는 우병윤 도 정무실장, 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장, 장경식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도내 방범자율대원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범죄는 예방이 최선’이라는 기치로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척결하고 선진 준법정신 확립과 방범대원들의 새로운 도약을 결의했다. 특히 자율방범대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적극적인 방범순찰 활동 등 안전의식과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전날인 21일에는 경주자율방범연합대원 150여명이 4대 사회악 근절 및 기초질서 확립, 법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경북도 우병윤 정무실장은 “준법정신과 기초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화합과 협력’, ‘준법과 질서’라는 긍정의 에너지를 모아 주길 당부한다”며 “범죄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함께 도민 안전예방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범대는 범죄피해를 스스로 막고, 부족한 경찰공백을 메우고 자 태동, 1963년 ‘주민야경제(住民夜警制)’로 시작됐다. 경북자율방범연합회는 2005년 11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이후 도내 23개 시·군, 416개 자율방범대 1만2천여명의 대원들로 구성돼 지역방범활동 및 범죄예방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25
  • 경북도, 18일부터 공직기강 특별 감찰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부터 공직기강 특별 감찰 활동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기강해이 요인과 선거관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금품수수와 각종 불·탈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감찰 활동에는 7개 반 38명을 투입해 도 본청은 물론 전 산하기관과 시·군을 대상으로 비노출 암행감찰 활동을 전개한다. 감찰활동의 중점 점검 사항은 복무기강, 공용물 및 재난·안전 관리실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정 및 소통 대책추진 등이다. 특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공무원이 선거운동에 참여하거나 특정후보를 지지·비방하는 행위, 특정후보에 유리한 선심성 행정 행태 등에 대해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질적 비위 행위인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음주운전, 성폭력·매매, 특혜성 인허가 비리, 근무지 이탈, 민원처리 지연·방치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는 물론 지휘·감독자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는 등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무사안일, 업무전가, 선례답습, 권리남용 등 공직 부조리 행위, 응급의료·쓰레기·상하수도 등 생활민원 및 기타 도민 불편 초래 행위에 대해서도 그에 상응하는 문책을 단행할 예정이다. 경북도 김종환 감사관은 “이번 설 명절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어 후보들 간 선거운동이 과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이 선거중립을 훼손할 우려가 높은 만큼, 고강도 감찰을 통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 건의 비리도 발생할 수 없도록 비리의 근원을 차단한다는 자세로 감찰 활동을 전개해 공직자 부정·부패가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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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 경북 각종 안전정보 ‘한 눈에’ 확인
      경상북도는 새해부터 도민 스스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관리되고 있는 안전정보 중 도민생활과 밀접한 치안·교통·재난·맞춤안전 등 4대 안전정보를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지도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강도·성폭력·절도·폭행 등의 범죄발생 정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시간대별 교통정보, 산불·붕괴·화재·침수 등의 재난 발생과 우리 동네 안전대피소 정보, 어린이·여성·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여성밤길안전지도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 지도는 ‘국민안전처 누리집’ 또는 인터넷에서 ‘생활안전지도’로 검색하거나, 모바일에서 ‘생활안전지도’ 앱을 다운로드하면 2차원 또는 3차원의 지도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국민들이 일상생활 중에 궁금한 생활주변의 안전정보를 발생빈도 및 발생가능성에 따라 색깔별로 확인 할 수 있다. 소흥영 경북도 안정정책과장은 “생활안전지도 서비스의 전국 공개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각 기관에서 분산·관리되고 있는 재난안전정보를 통합하는 시스템으로 20여개 기관 및 229개 지자체의 약 350여종 정보가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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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 경북도,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활동 실시
    경상북도는12월 10일부터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기강해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금품수수와 각종 불·탈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경상북도에 이번 감찰활동에 7개 반 37명을 투입하여 도 본청은 물론 전 산하기관과 시·군을 대상으로 비노출 암행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찰 대상은 문서·보안, 민원, 복무기강, 공용물 및 재난·안전 관리실태 등에 중점을 두고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금품·향응수수, 공금 횡령·유용, 음주운전, 성폭력·매매, 특혜성 인허가 비리, 근무지 이탈, 민원처리 지연·방치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는 물론 지휘·감독자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는 등 엄중문책 조치하고 이와 병행해 무사안일, 업무전가, 선례답습, 권리남용 등 공직 부조리 행위, 응급의료·쓰레기·상하수도 등 생활민원 및 기타 도민불편 초래행위에 대하여도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문책을 단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종환 감사관은 "이번 특별감찰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앞으로 한 건의 비리도 발생할 수 없도록 비리의 근원을 차단한다는 자세로 감찰활동은 전개하여 공직자 부정·부패가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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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2-14
  • 경북 김천에 해바라기센터 문 열어
      경북도내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통합지원시설인 ‘경북서부해바라기센터’가 1일 김천제일병원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권용현 여성가족부차관,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강병직 김천제일병원 이사장, 박보생 김천시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의료, 상담, 수사, 법률지원 등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여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전문기관이다. 경북에서는 북부해바라기센터(안동), 동부해바라기센터(포항)에 이어 세 번째로 개소된다. 그동안 지리적으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던 경북 서부권 폭력피해자들에게 통합서비스가 가능해져 피해자들의 치료 및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해바라기센터는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김천제일병원 7층 내 126㎡의 공간에 진료실, 상담실, 영상녹화실 등의 시설과 전문 인력(상담사, 심리치료사, 간호사 등)을 갖췄다.   특히 피해자가 독립된 공간에서 담당 전문의의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고,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여성경찰관의 수사지원 및 전문상담원의 심리 및 법률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성폭력 사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의료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사건 초기 증거수집 및 진술 확보, 2차 피해방지 등이 중요하다”며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가 경북 서부권인 김천에 신규로 설치·개소된 것은 정말 반갑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바라기센터는 모든 폭력피해자들이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동반자가 돼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바라기센터를 확충해 폭력피해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04
  • 대구시, 공무원 3대 주요비위 처벌 대폭 강화
    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성폭력, 금품․향응수수, 음주운전 등 공직 사회의 3대 주요 비위에 대한 공무원범죄 처벌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대구광역시 수사기관통보 공무원범죄 처리지침」을 개정해 11월 19일부터 시행한다. 「공무원범죄 처리지침」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성폭력 관련 중징계 사유가 ‘미성년자’ 대상에서 ‘업무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경우, 미성년자․장애인 대상 성폭력’으로 확대된다. 이러한 성폭력 범죄는 죄의 경중과 상관없이 파면, 해임 등 중징계를 받게 된다. 금품 관련 범죄에 대한 처벌 기준과 대상도 확대된다. 금품 및 향응 수수, 공금 횡령, 배임의 경우 그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 무조건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여야 하며, 직무와 관련하여 100만 원 이상의 금품․향응 등을 받은 공무원은 파면에서 해임까지 무조건 공직에서 ‘퇴출’된다. 설령 100만 원 미만의 직무와 관련이 없는 의례적인 금품․향응을 받은 경우에도 과거에는 사안에 따라 경징계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고 최고 해임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의결 요구기준과 대상 역시 확대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면허취소) 또는 음주측정을 거부한 경우에는 과거에는 경징계를 요구했지만 앞으로는 처음 적발되더라도 최고 중징계까지 가능해지고, 운전업무를 하는 공무원의 경우는 모두 중징계의결을 요구하여, 면허정지는 정직 내지 강등, 면허취소는 해임 내지 파면을 받는다. 한편, 직무관련 주요 부패행위(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 등)의 신고․고발의무 불이행과 성과상여금을 재배분 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성과상여금을 지급받은 관련자에 대한 징계의결 요구기준을 이번에 신설했다. 대구시 이경배 감사관은 “공직사회의 3대 주요 비위 등에 대해 징계의결요구 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1-19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 NO”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6월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CS교육개발원 이윤미강사를 특별 초빙하여 성희롱 등 4대 폭력에 대한 실태와 대책, 관련된 법과 제도, 발생 시 직장 내 대처방안 및 처리절차, 피해자의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4대 폭력 예방교육은 공공기관의 법정교육으로 지정된 만큼 건전한 직장문화의 필요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밝은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규명 소장은 “성희롱 등 4대 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투명한 정부 구현을 위해서는 직원 서로가 배려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며, 직장 내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건전한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5-06-15
  • 북부지방산림청, 고객만족서비스(CS) 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산림행정서비스마인드 혁신 및 민원서비스 향상시키기 위하여 4.8.(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별 맞춤행복을 지향하는 산림행정3.0에 맞추어 감정 관리를 통한 서비스마인드 향상이라는 주제로 외부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실시했다. 한편, 교육 진행은 나의 감정 상태에 대한 자가진단을 시작으로 감성적 표현방법을 통한 관계형성 대화법을 습득하는 등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그밖에 청렴·공직기강, 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정보통신·개인정보·안보 교육 등 3시간에 걸쳐 다양한 교육도 진행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감정 관리를 잘해 업무를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다양한 산림행정 서비스의 국민적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산림공무원으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 뉴스광장
    2015-04-08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10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CS교육개발원 이지연 외래강사를 특별초빙하여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의 의미와 예방대책” 이란 주제로 성희롱에 대한 법령, 성희롱 발생시 처리절차 및 조치기준, 피해자의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 성희롱 대처법 등에 대해 실시됐다 이종갑 소장은 “성희롱 없는 깨끗한 직장이 되기 위해서는 직원 서로가 배려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며, 직장내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건전한 직장문화 정착과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 직원은 금번 교육을 통하여 새정부 국정철학인 4대 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척결과 국정 기조의 하나인 “국민행복” 실현에 적극 동참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업무수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행복을 주는 공직자가 되고자 다짐했다.
    • 뉴스광장
    2014-10-02
  • 제9회 도심숲 가족건강 걷기대회 참가해 힐링하세요
    청산의 기운이 감도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면서 사랑과 우정을 표현할 수 있는 제9회 도심숲 가족건강 걷기대회가 오는 27일 9시 경북수목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9회째를 맞는 건강걷기대회는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춘순)가 주관하며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기 위해 여성단체가 구심점이 되어 개최하는 행사이다. 식전행사로 세계에어로빅협회 포항지부시범단의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시작된다. 대회는 경북수목원내 잔디광장 → 무궁화원 → 관리사무소 → 숲체험학습관 → 전시온실 → 만남의 광장 → 잔디광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약 4㎞의 수목원을 한 바퀴 돌아오게 된다. 아울러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폐건전지·폐휴대폰 수거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서명운동도 함께 벌이며, 가정폭력·성폭력 NO 등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부스, 참가한 가족과 이웃이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날 걷기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자전거,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참가자들에게 보물찾기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게 되는데 학창시절 소풍가서 보물찾기하던 아련한 추억을 선물한다. 보물을 찾지 못한 사람은 장기자랑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도 있다. 포항시 황세재 여성가족과장은 “청명한 가을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면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9회 도심숲 가족건강걷기대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9시까지 경북수목원에 도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항시 여성가족과(270-3012~4) 또는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251-4541)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4-09-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공공기관 최초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 구축
    이창재(오른쪽)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이달 18일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숲체원로)에서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소속기관)에게 익명제보시스템 도입을 기념하며 부패방지 휘슬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공익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을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국윤리인권연구원에서 최초 개발돼 IP주소 추적 방지, 신고정보 암호화 등 공익신고자의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안심변호사의 법률 검토와 비실명 대리신고로 부패방지제도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도입됐다.  이를 통해 ▲부정·부패(공공재정 부정수급 등) ▲인권침해 ▲부당업무지시·갑질행위 ▲성희롱·성폭력 ▲이해충돌발생 등 부당한 문제를 신분 노출 없이 신고할 수 있어 부정·부패·비윤리적 행위 근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도 기관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사각지대 해소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경영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6
  • 산림청, 고위직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최병암 산림청장이 9일 대전 서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산림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성 폭력 예방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최병암 산림청장 등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함양국유림관리소,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식 가져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제고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 인식제고 등 성에 대한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통해 우리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직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정서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22
  • 중부지방산림청, 청렴 및 적극행정, 개인정보보호,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지난 10월 29일 중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청 및 관리소 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성의식 정립‧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및 청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개인정보보호 의식제고 강화를 위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에 관한 교육 ▲ 청탁금지법 산림분야 맞춤형 사례‧대응방안 및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상황 ▲ 갑질근절 자가진단 및 산림청 갑질근절 종합대책방안 공지 등 예방교육 ▲ 소극행정‧적극행정 주요사례 및 관련제도 등에 대한 교육 ▲ 적극행정 면책‧지원 및 보상, 소극행정 혁파,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 ▲ 개인정보보호법 및 관련된 고시 등 최근 개정사항 ▲ 개인정보 침해‧유출 등 피해사고 및 오‧남용 사례, 필수 이행사항 ▲ 성평등 관점에 따른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에 관한 사항 ▲ 성매매 방지‧처벌 법령 및 그 밖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 등 예방에 필요한 사항 ▲ 성폭력 방지를 위한 법령소개‧홍보 사항 및 성폭력 예방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혁신의 원동력인 직원간의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0-29
  • 서부지방산림청, 정보보안·4대 폭력 예방·청렴 교육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4대 폭력 예방·반부패 청렴 교육과 갑질 문화 근절 선포를 9월 2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 교육을 통한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역량강화를 제고하고, 4대 폭력 예방·반부패 청렴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과 직장 내 투명하고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현재 이슈화 되는 랜섬웨어, 직장 내 성폭력, 갑질 등에 대해 사례 및 동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고 쉽게 와 닿을 수 있도록 진행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업무와 공직 생활에 있어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는 수평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23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28일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법 교육, 관리소 자율연구과제인 산불진화 이·착륙장 전산화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성희롱은 “사업주, 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해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및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요구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용·근로에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성폭력은 “위계·위력에 의하여 상대방의 의사를 침해하여 이루어진 간음 행위”를 뜻한다.   성희롱·성폭력 문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만큼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으며,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와 가해자, 제3자의 상황에 따른 예방과 대처 방법을 알아 가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발생을 예방하고자 올바른 성 평등 의식을 확립하고 건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8-30
  • 동부지방산림청, 직장 내 건전한 性문화 확립에 앞장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7월 18일 지방산림청 내 대강당에서 전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통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강릉지부 강릉가정폭력ㆍ성폭력상담소 윤은소 소장을 초빙하여 시청각 자료 및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등 직장 내 소홀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정보 오남용 예방에 대하여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7월 8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속초여성인권센터 부설 속초성폭력상담소 소장 김문희 강사를 초청하여 ‘폭력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하기’라는 주제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리 사회의 성역할에 길들여진 고정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미투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정창덕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 보은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2월 20일(수)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를 처음 방문하여 2019년 당면현안 업무보고와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오후에는 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각종 산림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국민의 재산과 생명에 직결되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적극적인 예방과 대처를 주문했으며, 복무와 관련하여 성폭력, 음주운전 금지, “청탁금지법”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의무를 강조하였다. 또한, 국민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 서비스 제공과 불필요한 규제완화를 위해 이를 과감하게 개선 해줄 것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2-20
  • 性폭력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함께 만들어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4일(금) 지방청 대강당에서 지방청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을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은희 전문강사는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예방대책 및 방안,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자세 등을 강의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우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기관이 건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2-14
  • 동부산림청, 직장교육 실시 및 갑질근절 선포 결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직원들의 개인정보ㆍ정보보안 인식제고 및 가정폭력ㆍ성매매 근절을 위해 11월 26일(월)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11월 직장교육 및 갑질근절 선포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실의 류재순, 최재민 사무관이 각각 개인정보보호법 및 주요 개정사항, 침해․유출 대응방안에 대해 사례를 위주로 교육을 실시해 참석한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업무용 PC 및 모바일기기 등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업무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부주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진행한 성폭력 교육은 가정폭력과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직장교육에 이어 간부공무원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갑질 근절을 위한 실천의지를 표명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결의 내용에는 부정청탁 금지, 금품수수 금지, 청렴한 공직생활과 갑질 근절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직장교육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서로 공유하고 학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전하며, 꾸준한 직장교육 실시로 직원 상호 간 소통하고, 업무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1-27
  •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및 4대 폭력 예방에 앞장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12일(월) 3층 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포함)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과 정보 오·남용 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정보보안 사고예방과 개인정보보호 관리능력 향상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또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행위를 예방하여 올바른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시청각 자료 활용과 실제 업무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인식제고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서로간의 배려와 인권 존중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12
  • 청렴한 사회, 평등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10월 15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와 여성민우회 4대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에는 사례를 통하여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 폭력)에 대해 교육하고, 오후에는 청탁금지법의 주요사항을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호 소장은 “우리 사회에서 성범죄 뉴스가 매우 빈번하게 들려오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하여 내부에서부터 경각심을 가지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라며, “또한,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청렴인 만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내면화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0-18
  • ‘2018 중부지방산림청 혁신 아카데미’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에서는 6월 4일(월) 충남 공주시「고마」컨벤션홀에서 중부지방청과 소속기관 직원 110여명이 참석하여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을 위한 ‘2018 중부지방산림청 혁신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날 혁신 아카데미 특별강사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를 초빙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와 미래 산림 아젠다’ 라는 주제로 혁신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및 체계적인 정보보안 구축을 위한 교육과 올바른 성문화 함양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및 투명하고 깨끗한 산림행정을 위한 청렴 교육 등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필수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혁신 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마인드와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산림분야의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는 등 전 직원 개개인의 역량 발전에 필요한 교육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6-04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4월 23일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계약직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등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을 진행한 윤은소 소장(강릉 성폭력상담소)은 4대 폭력의 개념과 실태, 폭력 발생 시 처리절차, 관련법규와 제도 등을 강의했으며, 강의를 통해 성인지적 관점과 양성 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기래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4-24
  • 性폭력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함께 만들어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0일(화) 지방청 대강당에서 지방청장을 비롯한 전직원 및 소속 산하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실상을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사회 전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을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문미 전문강사는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예방대책 및 방안,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자세 등을 강의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우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기관이 건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4-11
  • 상호존중과 배려,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23일 오전 관리소 회의실에서 성폭력 등 4대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식은 최근 미투운동(me too) 등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확산됨에 따라 공직사회 역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필요성으로 시행되었다. 장석규 소장은 “상호존중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여, 신뢰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8-03-26
  • “성폭력 등 4대폭력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3월 20일 성폭력 등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실천서약을 통한 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하여 전 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성폭력 등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을 하였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및 사회 변화에 맞게 음주를 겸한 회식문화 지양하고, 영화감상 등 문화체험이나 스포츠 활동으로 바꾸고, 회식은 1차로 오후 9시 이전에 마무리하기,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실천서약 순으로 진행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요즘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Mee Too운동과 관련하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성폭력 등 4대폭력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하여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야 한다. 지속적인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3-20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 직원들은 3월 19일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무기·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등 4대폭력 예방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 최근 미투운동(me too) 등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확산됨에 따라 관련 범죄를 막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산림청은 「산림청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날 관리소장을 비롯한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산림청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을 준수하여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양성 평등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을 하고 개선할 사항,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018년 4대폭력 예방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효율적으로 4대폭력을 예방할 계획이며 내부직원 강의, 여성가족부 시청각자료 교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 강사 초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기래 소장은 “이번 서약을 통해 서로가 배려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3-19
  • 존중과 배려, 건전한 직장 문화 만든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유창용 소장)는 16일 전직원 대상으로 잘못된 성문화를 개선하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성희롱·성폭력 행위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확산되는 등 미투(Me Too)운동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직자로써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양성 평등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중앙 성교육아카데미 김선영 원장을 초빙해 직장 내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성폭력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법을 소개했고, 전 직원이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서약서를 작성하면서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다짐했다. 유창용 소장은 “최근 미투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여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3-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고위직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최병암 산림청장이 9일 대전 서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산림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성 폭력 예방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최병암 산림청장 등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함양국유림관리소,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식 가져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제고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 인식제고 등 성에 대한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통해 우리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직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정서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2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공공기관 최초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 구축
    이창재(오른쪽)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이달 18일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숲체원로)에서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소속기관)에게 익명제보시스템 도입을 기념하며 부패방지 휘슬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공익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을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국윤리인권연구원에서 최초 개발돼 IP주소 추적 방지, 신고정보 암호화 등 공익신고자의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안심변호사의 법률 검토와 비실명 대리신고로 부패방지제도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도입됐다.  이를 통해 ▲부정·부패(공공재정 부정수급 등) ▲인권침해 ▲부당업무지시·갑질행위 ▲성희롱·성폭력 ▲이해충돌발생 등 부당한 문제를 신분 노출 없이 신고할 수 있어 부정·부패·비윤리적 행위 근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도 기관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사각지대 해소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경영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6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갑질 피해 고충상담 창구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최근 대두되는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갑질 고충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전담 상담원을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갑질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피해자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갑질 신고는 국립자연휴양림 직원 누구나 가능하고, 방법은 대면뿐만 아니라 전담 상담원에게 전화, 전자우편,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신고대상은 사적인 심부름, 언어 및 신체적 폭력, 성희롱·성폭력, 집단 따돌림, 법령이나 예산에 맞지 않는 업무처리의 강요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갑질 피해 고충상담 창구를 통해 갑질 고충 상담 및 피해자 보호 조치를 기획하고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 전파 등 갑질 근절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적극적인 갑질 고충상담 창구 운영으로 갑질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여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1-29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KT인재개발원에서 하반기 전직원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대국민 산림휴양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총 42개 국립자연휴양림 15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단합을 위한 휴양가족 어울林 행사  성폭력 및 가정폭력 근절 교육  휴양림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서는 질 높은 대국민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직원들의 생각 및 고충사항을 듣고 기관장 및 담당부서에서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의 선도 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1-01
  •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문화 실현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 전 부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내 성희롱·성폭력과 관련, 피해 예방과 근절대책 실천을 위한 노사 간 상호 다짐의 자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노사협의회·고충처리 위원 등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현안 논의와 예방 실천 선언식이 진행됐다. 또한 선언식 이후 4대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마련, 전 직원 대상 예방 실천 서약과 근절대책을 수립하는 등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없는 건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성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이 치유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03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성희롱 예방은 현재 진행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지난 3월 21일 관리소장과 직원 대표가 모여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서약을 하였다. 이번 서약은 공직자로서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성희롱·성희롱 예방에 대한 전 직원의 동참을 위해 관리소장과 현장직원이 함께하는 성희롱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말하기 전에 5초, 쳐다보기 전에 5초, 행동하기 전에 5초’라는 ‘성희롱 예방 5-5-5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19일부터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을 시작으로 현재 9개 자연휴양림에서 진행 중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희롱 없는 밝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3-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폭력예방교육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지난 16일 새롭게 마련한 신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성매매․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양성평등 및 성에 대한 건강한 마인드 확립 등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과 더 나아가 살맛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교육 진행은 휴먼마인드연구소 장영숙강사님을 초빙하여 실제 사례를 통한 성희롱 교육과 가정폭력 예방 등에 대해 내용위주의 전달교육을 벗어난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쉽게 이해하고 직장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조경옥 행정과장은 “직장 및 가정생활에 있어서 폭력은 후속 조치보다는 예방이 중요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으며, 성희롱 고충상담창구 설치와 상담원 지정운영 등 내부 시스템 마련 등을 통해 안전한 직장․행복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5-11-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공공기관 최초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 구축
    이창재(오른쪽)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이달 18일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숲체원로)에서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소속기관)에게 익명제보시스템 도입을 기념하며 부패방지 휘슬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공익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안심변호사 익명제보시스템’을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국윤리인권연구원에서 최초 개발돼 IP주소 추적 방지, 신고정보 암호화 등 공익신고자의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안심변호사의 법률 검토와 비실명 대리신고로 부패방지제도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도입됐다.  이를 통해 ▲부정·부패(공공재정 부정수급 등) ▲인권침해 ▲부당업무지시·갑질행위 ▲성희롱·성폭력 ▲이해충돌발생 등 부당한 문제를 신분 노출 없이 신고할 수 있어 부정·부패·비윤리적 행위 근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도 기관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사각지대 해소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경영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26
  • 산림청, 고위직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최병암 산림청장이 9일 대전 서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산림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성 폭력 예방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최병암 산림청장 등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성희롱 ·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함양국유림관리소,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식 가져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제고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 인식제고 등 성에 대한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통해 우리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4대폭력 예방 실천서약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직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정서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22
  • 중부지방산림청, 청렴 및 적극행정, 개인정보보호,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지난 10월 29일 중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청 및 관리소 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성의식 정립‧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및 청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개인정보보호 의식제고 강화를 위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에 관한 교육 ▲ 청탁금지법 산림분야 맞춤형 사례‧대응방안 및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상황 ▲ 갑질근절 자가진단 및 산림청 갑질근절 종합대책방안 공지 등 예방교육 ▲ 소극행정‧적극행정 주요사례 및 관련제도 등에 대한 교육 ▲ 적극행정 면책‧지원 및 보상, 소극행정 혁파,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 ▲ 개인정보보호법 및 관련된 고시 등 최근 개정사항 ▲ 개인정보 침해‧유출 등 피해사고 및 오‧남용 사례, 필수 이행사항 ▲ 성평등 관점에 따른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에 관한 사항 ▲ 성매매 방지‧처벌 법령 및 그 밖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 등 예방에 필요한 사항 ▲ 성폭력 방지를 위한 법령소개‧홍보 사항 및 성폭력 예방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혁신의 원동력인 직원간의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0-29
  • 서부지방산림청, 정보보안·4대 폭력 예방·청렴 교육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4대 폭력 예방·반부패 청렴 교육과 갑질 문화 근절 선포를 9월 2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 교육을 통한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역량강화를 제고하고, 4대 폭력 예방·반부패 청렴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과 직장 내 투명하고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현재 이슈화 되는 랜섬웨어, 직장 내 성폭력, 갑질 등에 대해 사례 및 동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고 쉽게 와 닿을 수 있도록 진행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업무와 공직 생활에 있어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는 수평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23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28일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법 교육, 관리소 자율연구과제인 산불진화 이·착륙장 전산화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성희롱은 “사업주, 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해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및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요구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용·근로에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성폭력은 “위계·위력에 의하여 상대방의 의사를 침해하여 이루어진 간음 행위”를 뜻한다.   성희롱·성폭력 문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만큼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으며,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와 가해자, 제3자의 상황에 따른 예방과 대처 방법을 알아 가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발생을 예방하고자 올바른 성 평등 의식을 확립하고 건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8-30
  • 동부지방산림청, 직장 내 건전한 性문화 확립에 앞장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7월 18일 지방산림청 내 대강당에서 전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통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강릉지부 강릉가정폭력ㆍ성폭력상담소 윤은소 소장을 초빙하여 시청각 자료 및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등 직장 내 소홀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정보 오남용 예방에 대하여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7월 8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속초여성인권센터 부설 속초성폭력상담소 소장 김문희 강사를 초청하여 ‘폭력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하기’라는 주제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리 사회의 성역할에 길들여진 고정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미투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정창덕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 보은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2월 20일(수)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를 처음 방문하여 2019년 당면현안 업무보고와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오후에는 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각종 산림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국민의 재산과 생명에 직결되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적극적인 예방과 대처를 주문했으며, 복무와 관련하여 성폭력, 음주운전 금지, “청탁금지법”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의무를 강조하였다. 또한, 국민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 서비스 제공과 불필요한 규제완화를 위해 이를 과감하게 개선 해줄 것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2-20
  • 性폭력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함께 만들어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4일(금) 지방청 대강당에서 지방청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을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은희 전문강사는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예방대책 및 방안,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자세 등을 강의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우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기관이 건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2-1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갑질 피해 고충상담 창구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최근 대두되는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갑질 고충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전담 상담원을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갑질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피해자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갑질 신고는 국립자연휴양림 직원 누구나 가능하고, 방법은 대면뿐만 아니라 전담 상담원에게 전화, 전자우편,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신고대상은 사적인 심부름, 언어 및 신체적 폭력, 성희롱·성폭력, 집단 따돌림, 법령이나 예산에 맞지 않는 업무처리의 강요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갑질 피해 고충상담 창구를 통해 갑질 고충 상담 및 피해자 보호 조치를 기획하고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 전파 등 갑질 근절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적극적인 갑질 고충상담 창구 운영으로 갑질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여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1-29
  • 동부산림청, 직장교육 실시 및 갑질근절 선포 결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직원들의 개인정보ㆍ정보보안 인식제고 및 가정폭력ㆍ성매매 근절을 위해 11월 26일(월)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11월 직장교육 및 갑질근절 선포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실의 류재순, 최재민 사무관이 각각 개인정보보호법 및 주요 개정사항, 침해․유출 대응방안에 대해 사례를 위주로 교육을 실시해 참석한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업무용 PC 및 모바일기기 등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업무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부주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진행한 성폭력 교육은 가정폭력과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직장교육에 이어 간부공무원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갑질 근절을 위한 실천의지를 표명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결의 내용에는 부정청탁 금지, 금품수수 금지, 청렴한 공직생활과 갑질 근절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직장교육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서로 공유하고 학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전하며, 꾸준한 직장교육 실시로 직원 상호 간 소통하고, 업무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1-27
  •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및 4대 폭력 예방에 앞장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12일(월) 3층 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포함)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과 정보 오·남용 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정보보안 사고예방과 개인정보보호 관리능력 향상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또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행위를 예방하여 올바른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시청각 자료 활용과 실제 업무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인식제고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서로간의 배려와 인권 존중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12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KT인재개발원에서 하반기 전직원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대국민 산림휴양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총 42개 국립자연휴양림 15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단합을 위한 휴양가족 어울林 행사  성폭력 및 가정폭력 근절 교육  휴양림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서는 질 높은 대국민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직원들의 생각 및 고충사항을 듣고 기관장 및 담당부서에서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의 선도 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1-01
  • 청렴한 사회, 평등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10월 15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와 여성민우회 4대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에는 사례를 통하여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4대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 폭력)에 대해 교육하고, 오후에는 청탁금지법의 주요사항을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호 소장은 “우리 사회에서 성범죄 뉴스가 매우 빈번하게 들려오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하여 내부에서부터 경각심을 가지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라며, “또한,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청렴인 만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내면화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0-18
  • ‘2018 중부지방산림청 혁신 아카데미’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에서는 6월 4일(월) 충남 공주시「고마」컨벤션홀에서 중부지방청과 소속기관 직원 110여명이 참석하여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을 위한 ‘2018 중부지방산림청 혁신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날 혁신 아카데미 특별강사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를 초빙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와 미래 산림 아젠다’ 라는 주제로 혁신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및 체계적인 정보보안 구축을 위한 교육과 올바른 성문화 함양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및 투명하고 깨끗한 산림행정을 위한 청렴 교육 등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필수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혁신 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마인드와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산림분야의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는 등 전 직원 개개인의 역량 발전에 필요한 교육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6-04
  • 광양시 드림스타트, 온가족 숲Day로 힐링의 시간 가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19일 드림스타트 가족과 아동 40여 명과 함께 ‘온가족 숲Day 힐링Time’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 중심의 숲 체험 활동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충족시키고, 자연과 가족의 교감과 협력, 유대감 형성 등을 통해 건강한 정서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 드림스타트는 심리 정서와 행동 장애를 겪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보성의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체험장과 녹차밭을 방문했다. 이날 숲 체험은 유아숲지도사, 숲해설사, 스포츠지도사 등 전문 강사의 지도로 밧줄놀이와 자연물을 이용한 투명한 볼 정원꾸미기, 보물찾기 등을 통해 자연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동의 오감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들이 이뤄졌다. 이어, 숲 체험을 마친 뒤에는 보성녹차밭으로 이동해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녹차밭을 걸으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하며,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였다. 유관표 드림스타트팀장은 “아동의 심리와 정서 안정,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교육, 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심리검사와 인터넷 중독 예방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3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4월 23일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계약직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등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을 진행한 윤은소 소장(강릉 성폭력상담소)은 4대 폭력의 개념과 실태, 폭력 발생 시 처리절차, 관련법규와 제도 등을 강의했으며, 강의를 통해 성인지적 관점과 양성 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기래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4-24
  • 性폭력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함께 만들어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0일(화) 지방청 대강당에서 지방청장을 비롯한 전직원 및 소속 산하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실상을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사회 전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을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문미 전문강사는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예방대책 및 방안,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자세 등을 강의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우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기관이 건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4-11
  •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문화 실현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 전 부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내 성희롱·성폭력과 관련, 피해 예방과 근절대책 실천을 위한 노사 간 상호 다짐의 자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노사협의회·고충처리 위원 등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현안 논의와 예방 실천 선언식이 진행됐다. 또한 선언식 이후 4대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마련, 전 직원 대상 예방 실천 서약과 근절대책을 수립하는 등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없는 건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성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이 치유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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