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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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치악산 황장목 숲길 걷기 축제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왕의 나무 황장목’, 그 숲길을 걷는 「2019 상반기 치악산 황장목 숲길 걷기 축제」가 5월 18일(토) 오전 10시 치악산 국립공원 내 구룡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 왕의 관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 위해 벌채가 엄격하게 금지된 최고의 소나무인 황장목 숲길을 걷는 이번 축제에서는 치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출발해 세렴폭포까지 이어지는 황장목 숲길 걷기 외에도 옻칠기 및 한지 공예품 체험, 고판화 체험, 가훈 써주기, 숲속 작은 음악회, 원주 관광명소 안내·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자에게는 옻칠 주걱 기념품과 간식 및 생수가 제공되며, 황장목 숲길을 알리는 SNS 홍보 이벤트에 참가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토토미쌀 1kg이 지급된다.   한편, 구룡사에서는 행사 당일 문화재 관람료(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참가 신청은 원주옻문화센터 홈페이지(www.wonjuottchil.com)에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5-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개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강원도 치악산국립공원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2월 말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며, 3월 중순이면 너도바람꽃, 노루귀도 관찰할 수 있다. 복수초에 이어 개화하는 야생화 중 너도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로 꽃대 끝에서 1개의 꽃이 피어난다. 보통 꽃잎으로 알고 있는 부분은 꽃받침이며 5~6조각으로 흰색을 띈다. 꽃잎은 꽃받침 안쪽에 막대기모양으로 끝에는 황색의 꿀샘이 달려 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정연 자원보전과장은 “구룡사에서 세렴폭포 방향으로 1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자생식물관찰원이 조성되어 있어 치악산의 야생화를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야생화가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히 관찰해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5
  •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9월 안전점검의 날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가을철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시설물 안전점검과 탐방객 심폐소생술 교육 등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9.4.(화) 오전 10시부터 치악산국립공원 일원(대곡안전센터 ~ 세렴폭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가을철 산행을 대비하여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산행 전 준비운동, 음주산행 금지 등의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의 날은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위협요인을 한 달에 한번이라도 점검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월 4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며,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안전한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탐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9-04
  • 치악산국립공원, 민관합동 현장 응급처치소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박춘택)는 원주치악산산악구조대(구조대장 전민택)와 대한산악구조협회 원주구조대(구조대장 전양표)와 합동으로 10월 15일(일)부터  11월 5일(일)까지 4주간 매주 일요일 현장 응급처치소를 운영한다고 알려왔다.  현장응급처치소는 치악산의 정상이면서 사고다발구간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비로봉삼거리와 세렴폭포에서 운영되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현장 맛사지 및 응급처치,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며, 사고발생시에는 신속한 구조출동을 위해 전진기지로서 운영된다. 이를 위하여 응급처치 약품 뿐만 아니라 심장충격기(AED), 구조용들것 등이 현장배치 된다.  한진섭 탐방시설과장은  “현장응급처치소는 최성수기인 단풍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민간구조대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서 산행 중 어려움등이 느껴지면 언제라도 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해 줄 것과, 본인의 체력에 맞는 산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 후 산행할 것을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0-10
  • “원주 공공기관, 치악산국립공원 관리를 위해 하나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함께 치악산국립공원을 공동관리하는 “볼런투어(Voluntour) ”를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서 봉사활동하면서도 여행 등을 동시에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금번 행사는 지역사회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공공기관의 공익가치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를 통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참여자가 이를 느끼고 즐기면서, 국민 참여형 공원관리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구룡사 ~ 치악산 금강솔빛생태학습원 ~ 세렴폭포 일대에서 추진된 본 행사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래가막살이 등 외래식물 제거, 탐방로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산행안전교실 등이 더불어 진행되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볼런투어 행사를 계기로 자율협약을 통해 일시적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사회문화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봉사・체험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공공기관의 참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8-29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3월 2일부터 일부탐방로 입산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황골삼거리~남대봉, 보문사~향로봉삼거리, 곧은재~부곡공원지킴터, 곧은재공원지킴터~곧은재, 부곡 큰무래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공원경계~구룡야영장 총 8개 탐방로 31.5km이며, 이곳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하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통제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공원 내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무속행위,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국립공원을 탐방할 경우, 야영장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는 버너,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이 불가하며, 인화물질을 소지한 상태로 입산하거나 통제구간 탐방로를 무단으로 출입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치악산국립공원 통제 및 개방 탐방로 현황 공원명 개 방 탐 방 로 연장 (km) 통 제 탐 방 로 연장 (km) 합 계 7구간 25.4 8개구간 31.5 치악산 신흥주차장~사다리병창~비로봉~황골삼거리 7.0 황골삼거리~남대봉 8.5 성남공원지킴터~상원사~남대봉 5.9 보문사~향로봉삼거리 1.0 금대야영장~상원사 5.2 곧은재~부곡공원지킴터 4.1 세렴폭포~계곡길~비로삼거리 2.5 곧은재공원지킴터~곧은재 2.2 윗황골~입석대~황골능선 2.8 부곡 큰무레골~비로봉 4.1 구룡사~대곡야영장 0.7 영원산성~주능선 1.9 국형사~보문사 1.3 수레너미~한다리골 5.2     공원경계~구룡야영장 4.5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2-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개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강원도 치악산국립공원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2월 말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며, 3월 중순이면 너도바람꽃, 노루귀도 관찰할 수 있다. 복수초에 이어 개화하는 야생화 중 너도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로 꽃대 끝에서 1개의 꽃이 피어난다. 보통 꽃잎으로 알고 있는 부분은 꽃받침이며 5~6조각으로 흰색을 띈다. 꽃잎은 꽃받침 안쪽에 막대기모양으로 끝에는 황색의 꿀샘이 달려 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정연 자원보전과장은 “구룡사에서 세렴폭포 방향으로 1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자생식물관찰원이 조성되어 있어 치악산의 야생화를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야생화가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히 관찰해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5
  • 치악산 황장목 숲길 걷기 축제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왕의 나무 황장목’, 그 숲길을 걷는 「2019 상반기 치악산 황장목 숲길 걷기 축제」가 5월 18일(토) 오전 10시 치악산 국립공원 내 구룡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 왕의 관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 위해 벌채가 엄격하게 금지된 최고의 소나무인 황장목 숲길을 걷는 이번 축제에서는 치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출발해 세렴폭포까지 이어지는 황장목 숲길 걷기 외에도 옻칠기 및 한지 공예품 체험, 고판화 체험, 가훈 써주기, 숲속 작은 음악회, 원주 관광명소 안내·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자에게는 옻칠 주걱 기념품과 간식 및 생수가 제공되며, 황장목 숲길을 알리는 SNS 홍보 이벤트에 참가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토토미쌀 1kg이 지급된다.   한편, 구룡사에서는 행사 당일 문화재 관람료(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참가 신청은 원주옻문화센터 홈페이지(www.wonjuottchil.com)에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5-09
  •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9월 안전점검의 날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가을철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시설물 안전점검과 탐방객 심폐소생술 교육 등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9.4.(화) 오전 10시부터 치악산국립공원 일원(대곡안전센터 ~ 세렴폭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가을철 산행을 대비하여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산행 전 준비운동, 음주산행 금지 등의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의 날은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위협요인을 한 달에 한번이라도 점검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월 4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며,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안전한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탐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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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치악산국립공원, 민관합동 현장 응급처치소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박춘택)는 원주치악산산악구조대(구조대장 전민택)와 대한산악구조협회 원주구조대(구조대장 전양표)와 합동으로 10월 15일(일)부터  11월 5일(일)까지 4주간 매주 일요일 현장 응급처치소를 운영한다고 알려왔다.  현장응급처치소는 치악산의 정상이면서 사고다발구간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비로봉삼거리와 세렴폭포에서 운영되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현장 맛사지 및 응급처치,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며, 사고발생시에는 신속한 구조출동을 위해 전진기지로서 운영된다. 이를 위하여 응급처치 약품 뿐만 아니라 심장충격기(AED), 구조용들것 등이 현장배치 된다.  한진섭 탐방시설과장은  “현장응급처치소는 최성수기인 단풍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민간구조대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서 산행 중 어려움등이 느껴지면 언제라도 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해 줄 것과, 본인의 체력에 맞는 산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 후 산행할 것을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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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7-10-10
  • “원주 공공기관, 치악산국립공원 관리를 위해 하나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함께 치악산국립공원을 공동관리하는 “볼런투어(Voluntour) ”를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서 봉사활동하면서도 여행 등을 동시에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금번 행사는 지역사회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공공기관의 공익가치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를 통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참여자가 이를 느끼고 즐기면서, 국민 참여형 공원관리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구룡사 ~ 치악산 금강솔빛생태학습원 ~ 세렴폭포 일대에서 추진된 본 행사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래가막살이 등 외래식물 제거, 탐방로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산행안전교실 등이 더불어 진행되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볼런투어 행사를 계기로 자율협약을 통해 일시적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사회문화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봉사・체험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공공기관의 참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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