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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에 좋은 부추... 알고 보니 자생 부추에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물질 ‘퀘르세틴’ 8배 많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해 자생 부추인 ‘강부추’의 식물들의 기능성 분석 연구를 수행하여 ‘퀘르세틴(quercetin)’ 함량이 일반 부추보다 8배까지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자생 부추속(屬) 식물들을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발굴하여 신품종 개발 등을 통해 농림가의 새로운 소득작물이 될 수 있도록 산업적 활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자생 부추속 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약 750종이, 한반도에는 23종(남한 16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양파, 마늘과 함께 관상용 및 식용, 약용식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자생 부추속 식물로는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울릉산마늘’을 비롯하여 ‘선부추’, ‘한라부추’, ‘돌부추’, ‘둥근산부추’, ‘세모산부추’ 등의 특산식물이 있으며, 희귀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자생 ‘산마늘’, ‘강부추’, ‘산파’, ‘실부추’, ‘두메부추’ 등이 있다.     * ‘특산식물’ 특정 지역에만 분포하는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있는 고유한 식물     * ‘희귀식물’ 자생식물 중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하여 산림청이 지정, 관리하고 있는 식물 이 중 자생 부추속 식물 10종을 대상으로 성분 분석을 한 결과,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일반 부추(0.07㎎/g)에 비해 ‘강부추(0.56㎎/g)’는 8배, ‘울릉산마늘’(0.283㎎/g)은 4배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퀘르세틴(quercetin)’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앞으로 기능성 식품으로써의 개발도 가능하다.     * 황의경, 2009, ‘퀘르세틴 참가가 고지방 및 고콜레스테롤 식이 랫드의 혈청 성분 농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임상수의학회지 제26권 제5호. 이에 따라, 국립수목원은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자생 부추의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섭취하는 잎의 식감 및 맛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유용성이 높은 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산업화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2-15
  • ‘산림분야 온실가스 어떻게 감축하나’ 하나부터 열까지 총정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6월 운영한 ‘레드플러스(REDD+) 온라인 교육과정’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11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기후변화 동향과 레드플러스, 탄소배출권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일반인 대상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파리협정의 주요  이슈,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레드플러스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이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교육과정은 ▲ 레드플러스 이해 ▲ 기후변화협상과 시장 ▲ 레드플러스의 측정 ▲ 산림과 시장 ▲ 레드플러스 비용편익분석 ▲ 산림분야의 배출권의 활용 ▲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등임 산림청은 현재 메콩 3개국에서 레드플러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배출권 확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 학계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현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더욱 많은 관계자들이 시간적, 지역적 제한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준비된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 10일(화)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4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기본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 신청 문의(☎031-570-7432),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 문의(☎031-570-7332) 산림청 함태식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진행된 레드플러스 교육 이후 추가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실시하게 된 만큼,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기후변화, 산림의 역할과 레드플러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외 산림 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 전문가 양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6
  • 서울귀산학교,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및 연간 교육일정 안내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2. 17 ~ 3. 17까지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과정 주·야 수강생 각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상기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과정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 「양묘·조경」을 개발해 보다 심도있는 내용까지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최초·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20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 삶 지원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주요 임산물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약 60여명의 예비 임업후계자를 배출했다. 오는 3월 첫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은 귀산을 희망하는 도시인의 성공적인 귀산 정착을 위한 필수 이론 30시간과 현장학습 10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상·하반기(주·야)과정이 각각 개설되며, 상반기는 3. 24(화) ~ 6. 2(화), 하반기는 9. 8(화) ~ 11. 17(화)까지 각 10주 과정으로 이론수업은 주간반 오후 3 ~ 6시, 야간반 오후 7 ~ 10시까지 진행된다. 현장학습은 홍천, 과천 현장학습장에서 주간반의 경우 평일(화·목)에 실시되며, 야간반의 경우 주말(토·일)에 수업이 이뤄진다.   4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은 ‘기본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학습 비중이 55%(22시간)에 달하는 과정으로써 현장에서 실제 산지개발하는 기술과 유망 소득작물 재배를 체험하게되며, 4. 9(목) ~ 6. 11(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야간 과정이 각각 개설된다.  9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은 ‘양묘·조경’에 특화되어 있는 과정으로써 30시간 이론 교육후 1박2일간 양묘 및 조경수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 10시간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9. 10(목) ~ 11.26(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간과정이 개설된다.  각 과정은 40시간 과정으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는 교육으로써 교육비는 약 35~40만원 예정이다. 교육등록방법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main.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하면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력지원팀(02-3474-7125)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관련 공통사항 구분 과정명 반편성 일정 수업시간 1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주·야간 (상반기) 2020. 3. 24 ~ 6. 2 - 이론수업 : 매주(화)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하반기) 2020. 9. 8 ~ 11.17 2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 작물 재배기술 2020. 4. 9 ~ 6. 11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3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 주간 2020. 9. 10 ~ 11.26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 현장학습 : 10.15~16 ※ 공통사항 □ 등록방법 :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index.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 □ 교 육 비 : 약35~40만원 예정 *40시간 기준, 현장학습 비용 별도 □ 교육장소 :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FNP인력개발원(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37, 301호) □ 수료혜택 가.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인정(40시간) 나. 산림사업 종합자금 융자 요건 충족 및 취득세 감면 등  
    • 뉴스광장
    2020-02-14
  • 곡성군, 임업인 맞춤형 ‘호두나무 재배‧관리’ 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최근 임산물 소득작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호두나무에 대한 재배관리 기술교육을 지난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곡성군에서 운영 중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업인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임업연구관은 산림자원분야 최고 전문가로 호두나무 식재, 전정, 시비 등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및 묘목양성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을 듣기 위해 현재 호두를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은 물론 앞으로 호두나무를 재배하고자 하는 예비 임업인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배, 관리 기술 습득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호두나무의 소득 전망과 경쟁력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임산물 산업화와 고소득 고품질 임산물 생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업인은 “평소 호두나무 재배,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관련 정보를 얻을 곳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1분기에도 곡성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떫은감 재배‧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임산물 소득원에 대한 교육과 임산물 산업화를 위한 가공, 마케팅 교육을 분기별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03
  • 추석명절 선물로 청와대가 선택한 ‘울릉 부지갱이 ’
    추석명절을 앞두고 울릉도 부지갱이 나물이 청와대 선물세트에 선정되어 큰 화재가 되고있다.     국화과 다년생 초본식물인 부지갱이는 푸른 잎을 유지한 채 울릉도 겨울을 월동하는 작물로 섬쑥부쟁이의 울릉도 지역명으로 부지깨이, 부지깽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특산식물이며 울릉도 전역에서 재배면적 139ha, 연간 수확량 173톤 정도로 울릉도 농업인들의 주요 소득작물이다. 울릉도에 거주하는 유명한 세시봉 가수 이장희씨의 소개로 대중에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엄격한 품질관리와 울릉군을 비롯한 주민들과 소비자들의 입소문 및 홍보, 마케팅으로 울릉도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울릉도 부지갱이는 화산토양인 지형 탓에 유기물이 많고 배수가 양호하다. 공중습도가 풍부하고 비교적 적은 일조량과 해풍이 바다의 미네랄을 실어와 영양분을 공급해주어 비타민, 칼슘 등 영양소가 많고 부드러운 나물이 생산될 수 있어 품질이 좋다.     울릉도 겨울의 두꺼운 눈 이불을 덮고 자라던 부지갱이는 눈이 녹자마자 울릉도 전역을 녹색의 물결로 수놓는다. 봄의 부드러운 부지갱이 새순은 나물로 이용하고 가을 무렵 억센 부지갱이대는 울릉군에서 소사료로 수매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며 울릉약소의 브랜드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지갱이는 주로 건산채와 장아찌로 유통되지만 최근 부드러운 봄철 부지갱이를 데친후 냉동시킨 삶은 부지갱이가 인기가 많아지며 특히 미국 내 한인들에게 인기가 좋아 울릉군의 수출 주력상품이다.    울릉군수는 “오랜 세월 소비자에게 사랑 받아온 부지갱이 나물이 청와대 추석명절 선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국민 부지갱이로 자리매김하여 울릉군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7
  • 경북도, 산채 재배·가공 교육을 통한 산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도민의 산림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채류 기술교육을 5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총 7회(280명)에 걸쳐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내 산림교육관에서 실시한다. 희망자는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홈페이지(http://www.gbforest.go.kr) 공지사항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한 후 22일까지 전화 054-840-8263, 팩스054-840-8249, 이메일ysh11222@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무료로 실시되는 교육의 내용과 일정은 ▷5월 23일 산채류 임간재배기술(전권석, 산림약용자원연구소) ▷24일 산채류 특성 및 재배기술(김원배, 강원도산채연구소) ▷30일 산채류 재배사례(유여상, 두메산골산나물) ▷31일 ~ 6월 1일 산채류 발효(배흥섭,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7일산채류 가공기술(문광덕, 경북대학교) ▷8일 잔대재배지 현장교육(김원택-사삼농원)으로 진행된다. 산채류 기술교육은 2013년부터 매년 상반기에 실시해 2017년까지 1천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신소득작물인 산채를 알리고 경북의 기후나 생육조건에 적절한 산채의 보급과 생산량 증대에 기여했다. 신기훈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귀산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위해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도민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15
  • 강진군, 식목일 기념 ‘황칠나무’ 1천본 식재
    전라남도 강진군이 20일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신평마을 임야에서 미래 소득작물인 황칠나무 1천 그루를 심었다.   이 날 행사에 강진원 강진군수, 김상윤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산림조합임직원, 어린이집 유아 등 230여명이 참여해 미래 소득숲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군은 도암면 만덕리 신평마을 임야에 혈액개선이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만병통치약인 황칠나무를 심어 산림이 주는 공익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소득숲 조성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다음 달까지 나무심기기간으로 정하고 총132ha의 면적에 편백나무, 황칠나무, 상수리나무 등 21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서남해안에 자생하는 황칠나무를 매년 30ha씩 심어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소득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 후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한그루, 한그루 소중히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칠나무는 전남 남해안에 자생하는 전남만의 유일한 소득수종으로 혈액개선, 간 기능 개선, 항산화작용, 뼈와 치아재생, 면역력 증진, 신경안정 등에 좋아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0
  • 광양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광양시는 지난 14일 산림청에서 실시한 ‘2017년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자치단체 중 방제성과가 1백 만본 이상 피해지 중 감소율이 높은 기관을 평가했다. 시는 그동안 지난 2010년 11월 소나무재선충병 첫 발생 후 방제를 위해 7여 년간 피해고사목 3만 여본을 제거하고, 729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와 466ha를 대상으로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했다. 특히, 2015년부터 집단피해발생지역 67여ha 대해 모두베기를 적극 시행했으며, 황칠나무, 고로쇠나무, 엄나무 등 소득작물을 식재해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또 2016년부터 지상연막방제 방법을 도입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대상으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발생본수를 1,000본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수시로 정밀예찰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발생목에 대해 누락없는 방제를 하여 방제성과 및 품질에 노력하였다. 정상범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해 202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5
  • 전남도, ‘숲 속의 전남' 12월 나무에 '완도호랑가시' 선정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만들기 12월의 나무로 완도호랑가시나무를 선정했다.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천리포수목원을 설립한 미국 출신 민병갈 박사가 1978년 완도지역 식물 탐사 중 발견한 우리나라 고유수종입니다.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의 자연교잡종으로 만들어졌으며 완도에서 처음 발견돼 완도 지명이 붙었다. 감탕나무과로 높이가 2~3m 정도 자라는 키가 작은 사시사철 푸른 난대수목이다. 9~10월부터 열매가 익기 시작해 겨울 내 빨간색으로 달려 있어 관상가치가 높아 조경수 등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가 자연상태에서 교배가 된 것은 완도라는 지역적 특수성에서 비롯됐습니다. 감탕나무는 대표적 난대식물로, 제주도 등 따뜻한 곳에서만 자란다. 반면 호랑가시나무는 추운데서도 잘 자란다. 둘이 서로 공생하는 경우가 완도여서 가능했고 이 둘 사이에 태어난 것이 완도호랑가시나무다. 완도군은 관광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군 초입부 6차선 도로 중앙분리대에 완도에서만 자생하는 완도호랑가시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난대 명품길을 만들기 위해 완도호랑가시의 대량 증식 및 재배 방법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고 , 또한 열매 등의 성분을 분석해 신소득작물화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04
  • 재배 어려움 극복한 새로운 잎새버섯 나온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3일 양평버섯농산에서 버섯재배농가, 연구지도기관 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잎새버섯 우량계통 농가실증 현장평가를 거쳐 내년부터 확대보급 한다고 밝혔다. 잎새버섯은 면역 활성이 높고 항암효과 등 기능성이 높은 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나 재배가 까다로워 생산 보급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잎새버섯 신품종 개발 연구를 시작한 농기원은 수확량이 많고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우수계통을 육성해 금년에 이 계통에 대한 농가실증시험을 추진했다. 평가회에서 유망계통으로 선정된 시험계통(F15172)은 기존품종보다 발아율이 98%로 발생이 잘 되고 수확량이 1,100cc병당 140g으로 높다. 병재배 시 개체가 흐트러지지 않고 덩이형태로 생육돼 수확이 용이한 장점도 갖고 있다. 실제로 버섯을 재배해 본 양평버섯농산 최동고 대표는 “이번에 육성된 잎새버섯은 생육환경변화에 덜 민감하고 수확량이 많아 조금만 주의한다면 틈새시장에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정현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잎새버섯이 봉지재배뿐만 아니라 병재배 방식을 이용할 수 있고 면역활성이 높은 버섯으로 알려져 새로운 소득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종 보호출원을 거쳐 내년에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3
  • 무주군, 신소득작물 망태버섯 수확 성공
    무주군이 지역특화 신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시작한 망태버섯 수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농가 중심의 자발적 참여와 국내 최초의 대량생산을 위한 인공재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틈새를 겨냥한 소득 작목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무주군 농림영농법인(대표 권영철/ 망태버섯의 생산과 출하, 가공, 수출)과 머쉬타운조합(대표 유수기 / 망태버섯에 관한 기술과 정보 제공)의 협약 이후, 20여 농가에 망태버섯 종균접종을 완료했으며 7월 수확을 시작했다.   농가들은 “망태버섯이 고혈압에 좋고 혈중콜레스테롤과 복부지방감소 효과뿐 아니라 고급요리의 이용재료로도 상품성이 높아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받은 이론과 실습교육을 바탕으로 최상의 버섯을 생산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재배농가들은 망태버섯의 성공적 재배를 위하여 그동안 4회에 걸쳐 망태버섯의 특성, 재배방법, 버섯 생장관리요령 등에 관한 교육 및 버섯접종을 위한 현장실습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 18일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정종천 박사로부터 「망태버섯의 종 구분과 재배법 등」에 관한 교육도 받았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이장원 연구개발 담당은 “식용과 약용, 천연항균제 등 다양한 면에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망태버섯이 지역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증시험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망태버섯 재배를 확대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망태버섯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 메뉴를 개발하는 등의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4
  • 남원시, 산림행정 5대 역점사업 추진
    남원시는 ‘산림가치 창출, 녹색도시 남원’을 정책목표로 삼아 올 상반기에 숲에서 행복을 찾고 소득을 올리는 산림행정 5대 역점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원시에 따르면 산림행정 5대 역점사업의 첫 번째는 산림의 중요성 알리기이다. 이를 위해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산림학습동아리 ‘더불어 숲’ 활동을 통해 관내 등산로 탐방과 산불조심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두 번째는 산림복지서비스 확충이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특별전 횟수를 연 2회에서 4회로 늘려 숲과 곤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요천변·향기원·구역사 부지에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또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을 위해 백두대간 등산로 노치마을~여원재 구간 5km를 정비했다. 세 번째는 산림소득 창출 및 증대이다. 행정과 산림조합, 전문임업인들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2차례 개최해 자연휴양림 활성화, 산림소득작물 발굴과 임업인 교육 등 산림소득 증대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또 산림소득증대사업 53건,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사업 22건을 집행하여 임업농가들의 산림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정책숲가꾸기 480ha, 봄철조림 200ha, 특화림 33ha를 조성하는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소득기반 마련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했다. 네 번째는 산림재해 방지로, 2월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데 이어, 산사태 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역에 사방댐 13개소를 구축했다. 또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생활권 재해 우려목 383본을 제거하고, 120ha에 대한 산림병해충 방제활동을 벌였다. 다섯째는 녹색도시 조성이다. 시민들의 녹지공간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요천 100리숲길에 왕벚나무 125주와 영산홍, 황매화, 조팝나무 등 5종 3만7000주를 식재하고, 지리산둘레길을 명품화하기 위해 운봉, 인월, 산내지구에 둘레길 특화림을 조성했다. 이밖에도 구룡폭포, 운봉 신기마을 비보림과 축성표석, 이백 남계리 닭뫼마을 비보림이 국가산림문화자산에 지정돼 남원의 우수한 산림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20억원을 들여 덕음산 오감만족 숲을 조성하고 관덕정 주변에는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철쭉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풍부한 산림자원과 환경을 활용해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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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7-18
  • 가평군, 35억여 원들여 산림조성사업 추진
    가평군이 올해 35억여 원을 들여 푸른숲 가꾸기, 산림소득작물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등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종옥 산림과장은 17일 군정홍보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통해 금년도 조림사업에 5억여원을 들여 181ha의 산림에 49만본의 묘목을 식재키로 하고 조림수종에 대해서도 밀월수, 경관수 등 다양한 수종을 선정함으로서 장래 주민들에게 소득을 줄 수 있는 조림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11억여원을 들여 800ha의 산림에 조림지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등 푸른숲 가꾸기를 실시하여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을 통한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고자 산림소득작물 생산기반시설의 현대화에 19억여원을 투입하고 산림의 자원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등반활동을 위하여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 주금산, 개주산, 보납산 등 관내 7개산에 대하여 등산로 보수공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 산을 사랑하는 군민들이 산을 입양하여 관리하는 ‘산 입양’사업에는 올해 7개 단체를 추가 선정하여 총 17개 단체가 16개 산을 대상으로 연 4회이상 산지정화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 밖에도 주택연접지 및 농경지 등에 피해가 우려되는 수목 제거를 위한 주택 피해우려목 패트롤 사업단 4명을 비롯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15명, 산림자원조사단 2명 등을 운영함으로서 군민생활 불편 해소와 산림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이 과장은 말했다. 끝으로 이 과장은 “우리 군은 전체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울창한 숲을 보호하기 위한 산림보호 사업추진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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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7
  • 순천 산림특화작물 소득 증대 가시화
    순천시는 젊은 임업인과 자생력 있는 독림가·임업후계자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산림 예산을 투입한 결과 올해부터 임업소득이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산림소득 국도비 보조사업 32억원, 공모사업 3개 분야 27억원, 산림특화사업 9억원 등 총 68억원을 투자해 산림소득의 미래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일 순천시에 따르면 동부생약 15억원, ㈜고산 1억원,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2억5천만원, 영농조합법인㈜다올 1억원, 순천만표고버섯 1억원 등 연 매출액이 1억원 이상되는 법인단체 및 임업인이 해마다 늘어 미래의 산림소득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신소득 작물인 모링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대표 신춘호)에 모링가 재배 및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올해 모링가 재배면적 3만6천657㎡ 확대와 모링가 유통대리점(순천 2, 경산 1, 완주 1) 개설 등 순천만 모링가를 시의 대표적인 산림특화작물로 뿌리내린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신 소득작물인 모링가 등 산림특화작물 11개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올해 주암면에 10억원을 들여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임산물을 수매해 생산, 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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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 경남도, 산림행정 6대 정책과제 추진
    경남도는 2천77억 원을 투입하여 산불예방과 산림병해충 방제를 통한 산림자원보호와 산림재해예방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차별화된 산림휴양 인프라를 구축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6대 정책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산림소득기반 구조개선 및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 도는 올해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하여 편백 중심의 대단위 경제림 조성 사업에 1,320ha, 99억 원과 좋은 목재생산을 위한 숲 가꾸기사업에 16,340ha 24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민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ㆍ공공 산림가꾸기사업 등 매일 340여 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창출에도 큰 몫을 차지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화석연료 대체를 위한 목재 펠릿 보일러를 주택용(농산촌)과 주민편의시설용(마을회관 등)으로 227대,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소득작물 기반조성과 청정임산물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함양 산양삼 산업화단지 조성 등 443개소, 205억 원을 투입하여 산촌 소득증대에 나선다. 임산물 가공 및 유통지원을 위해 진주임산물 유통지원센터 등 212개소, 38억 원을 투자하고 목재 문화체험장과 전통 목공예가구 가공센터를 조성하기 위하여 진주목재문화체험장 등 7개소에 76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들에게 목재와 문화를 만나게 할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지 내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부족한 녹지공간 조성과 휴식공간을 창출하기 위하여 창원 팔용동 등 생활주변 녹지공간조성 15개소, 입면녹화 6개소, 지역 명소화 조성사업 17개소 등 7개 사업 49개소에 78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도시숲 사업에 녹색쌈지숲 10개소, 산림공원 3개소, 생활환경숲 8개소와 가로수 조성 23개소 등 모두 9개 사업, 83개소에 200억 원을 투입하여 푸른경남 녹지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 등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사업 적극 추진 도는 늘어나는 산림 휴양수요에 대비하여 함양 산림레포츠길 조성 등 28개소에 187억 원을 투입하여 산림 휴양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도민의 산림 휴양기회를 확대한다.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일원에 942억 원을 투입하여 생태숲, 산악레포츠 단지 등 항노화를 테마로 한 힐링과 체류형 휴양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인 산삼 휴양밸리 조성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관광자원과 산청의 한방약초, 함양의 산양삼 등 지역별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산림 휴양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치유의 숲조성 4개소 45억 원, 숲길조성사업 78억 원 등 10개 사업에 340억 원을 투입하여 산림휴양과 치유가 융복합된 실질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항노화 산림 휴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 병해충 방제로 산림보호에 앞장선다 도는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재발생률 최소화를 위하여 6,550ha, 160억 원으로 3월 말까지 피해 고사목을 전량 제거 할 계획이다. 세부계획으로는 매개충이 우화하여 활동하는 4월 이후에는 항공ㆍ지상 약제 방제와 페로몬 유인트랩 방제를 9월까지 실시하고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예방 나무주사 시행으로 연중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여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경남도의 전 산림행정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소나무류 이동단속의 실효성을 더욱 확보하고 피해 고사목을 목재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하며 6월∼8월까지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밤나무 항공방제와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 및 적기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전문가를 활용하는 생활권 수목진료 컨설팅과 공립나무병원을 통한 전문화된 수목진료를 운영한다.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보호사업과 백두대간 지역주민에 대한 소득창출 기반마련을 위한 주민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산림 재해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도는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7대의 헬기를 임차, 권역별로 배치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통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동시에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감시원, 전문진화대원 2,912명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펼치며 139대의 산불 감시카메라를 가동하고, 입산통제구역 209천ha, 등산로 404개를 지정하여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해에는 '큰 산불 없는 해'로 슬로건을 정하고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국토보전과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방댐 70개소 등에 315억 원, 산림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347km의 임도를 개설하고 이팝나무, 회화나무 등 수령 300년 이상 된 40종 보호수 915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우수한 형질을 가진 산림유전자원 보호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세복 산림녹지과장은 "경남도는 산림자원 육성, 산림재해예방, 휴양ㆍ체험시설 등에 2천77억 원의 산림 분야 예산을 조기 집행하여 경기부양에 앞장서는 한편으로 도와 시·군 산림부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산림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며 "산불예방과 산림 병해충 방제를 통하여 산림자원보호와 산림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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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3-31
  • 산림환경연구원, 시군별 밤나무 묘목 무상공급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밤나무 접목묘 5만 본을 진주시 등 13개 시군에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무상으로 공급할 밤나무는 대보, 박미2호, 은기, 유마, 대한, 미풍 등 6품종으로서 ‘14년에 밤 종자를 파종하여 관리해 온 2년생 묘목이다. 즉 ‘14년에 밤 종자를 파종하여 생산포지에서 대목으로 키운 후, ’15년에 밤나무 채수포지에서 품종별 모수(母樹) 접수(椄樹)를 채취하여 생산포지에서 대목에 접목한 이후 시비작업 및 제초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리한 것으로 2년생 밤나무 접목묘이다.   매년 도 산림녹지과에서 시군별 밤나무 접목묘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신청 비율별로 무상보급량을 결정하면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계획된 물량을 무상공급하고 있다.    무상수급기간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우천시에는 순연되며 따로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농산촌 노동인력의 고령화로 생산력이 감소하고 밤나무 노령화에 따른 노령목 대체 수종갱신 조림정책이 소득증대를 위한 유실수, 특용수 등으로 변환됨에 따라 2017년부터는 밤나무 접목묘 무상공급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식용․약용 등 단기 산림소득작물 개발에 역점을 두고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무상공급 중단에 따른 보완으로 밤나무 채수포지에서 품종별 모수(母樹) 접수(椄樹)를 채취하여 보관하고 있으며, 시군별 접수(椄樹) 신청이 있을 경우 매년 지속적으로 접목용 접수(椄樹)를 보급할 예정으로 준비 중에 있다. 밤나무 접수(椄樹)가 필요한 시군에서는 자체수요조사 후 매년 3월 중순까지 산림환경연구원에 신청하면 분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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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03-08
  • 경북도, '박사공무원이 추천하는 연구성과 75선' 발간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은 섬백리향 향수, 피부노화 억제효과가 탁월한 사과화장품, 신소득작물 '얌빈', 해양심층수, 감 슬러지를 이용한 친환경매트, 동해 특산 대문어, 독도 왕전복, 속 붉은 사과 '진홍', 왕고들빼기에서 추출한 알코올성 간 해독음료, 복숭아퓌레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등은 농어민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런 성과는 누구의 손에서 탄생했을까· 바로 경북도청의 박사공무원들이 일구어낸 성과다. 이뿐만이 아니다. 딸기'싼타', 복숭아'금황','수황', 감'상감둥시'등 금보다 비싼 종자 109품종 977만 2천주가 농가에 보급돼 경북도내 2,500ha에서 재배되고 있다. 경북도청 소속 박사공무원들이 그간 연구성과를 총망라한 '경북도청 박사공무원이 추천하는 알면 유용한 연구성과 75선'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경북도청 박사공무원 연구모임인 '비전21 경북포럼' 위원들이 지난 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연구개발한 성과를 한 권에 엮은 것으로 농림, 과학기술, 보건환경, 수의축산, 경제행정 등 5개의 분야로 나뉘져 있다. 특히 이번 책자는 농산물 재배기술 개발사례, 과일 신품종 육성, 대문어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 등 농어민 소득증대에 직결되는 연구성과와 실내공기 미세먼지 예방법, 강우레이더 영상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도민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농림분야는 이동식 재배상(栽培箱) 인삼 재배기술, 포도원 꽃매미 친환경적 방제방법, 수출용 고경도 딸기 신품종 육성 등 21개의 연구성과를, 두 번째 과학기술분야는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GIS) 개발, 물게 인공 사육에 의한 상품화, 복숭아 퓌레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개발 등 20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보건환경분야는 이고들빼기 추출물을 이용한 숙취해소 건강보조식품 개발, 경북도내 먹는물 중 무기이온성분 분포 특성, 산업폐수의 무방류 수처리시스템 개발 등 23개의 연구성과를, 네 번째 수의축산분야와 다섯 번째 경제행정분야에서는 한우 보증씨수소 개발, 사과 소득제고를 위한 숙기별 품종 비율 등 11개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책자 발간을 널리 알리기 위해 18일 오전 10시 20분 도청 현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북도청 박사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공무원 책자발간 홍보 및 책 전달식'을 가졌다. 도청 현관 입구에 방문하는 민원인은 누구나 편히 책을 읽을 수 있게 책을 전시해 놓았으며 23개 시·군 및 332개 읍면동에도 방문하는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책자를 비치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서는 민생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공무원들이 정책개발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고급인력인 박사공무원들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일선 현장에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실용기술을 개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청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이 118명, 석사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이 360명, 석·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공무원이 142명 등 620명이 석박사급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어 여느 민간 연구기관 못지않은 고급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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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9-21
  • “왕의 열매, 상주 아로니아 본격 출하”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새소득 작목으로 부상하는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를 지역 전략작목으로 도입해 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왕의 열매로 불리는 아로니아는 유럽에서 이미 건강기능성 식품의 핵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아직 소비자로부터 생소한 농산물이지만 최근 웰빙 붐을 타고 건강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주시에서는 금년도에 100농가가 40ha를 재배하여 100톤의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다. 화북면과 사벌면을 중심으로 전지역에서 아로니아 재배되고 있으며, 상주시가 최적지로 판단되어 친환경 재배 기술을 보급하였다. 아로니아는 현재 본격적 수확기를 맞아 소비자에게 10,000원(생과/1kg)에 수도권 농협과 현대백화점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열매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카데킨 함량이 현존하는 작물 중에 최고라는 평가 받고 있어 현대인들의 각종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생과는 우유나 요구르트 등에 섞어 갈아서 복용하고 엑기스, 발효식품 등 가공품으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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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8-05
  • 온난화에 대비한 미래작물 도입재배
    경상북도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비    하여 미래농업관에 열대 및 아열대작물 20여종을 도입하여 새 소득작물 개발과 보급을 위한 교육장을 만들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미래농업관에는 석류, 무화과, 파파야 등 열대과일나무와기능성을 가진 황칠나무, 월계수나무, 포포나무, 커피나무 등 우리 농촌에서 볼 수 없는 식물들을 허브식물과 함께 배치하여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는 물론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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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7-22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미래 산림생명산업 자원 확보 시동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가 산림자원 조성 및 신품종 개발의 원천 재료이자 고유생물자원 권리주장에 이용되는 산림생명자원 확보에 나섰다. 산림생명자원은 산림에 서식하는 나무와 풀, 꽃, 버섯 등 유전자를 가진 모든 자원을 총칭하는 것으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개발을 통해 바이오산업발전을 이끌 원천재료이다. 품종관리센터는 현재까지 채종목, 우수종자 등 산림생명자원 9만 여점을 수집·보존하였으며 2018년까지 30만 여점의 수집·보존을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신속하고 많은 자원을 수집·보존하고 개발·이용까지 적극 추진하기위해 5개의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대추, 차 등 산림소득작물과 초롱꽃과 약용식물, 난대산림식물 등 산림자원 확보를 위해 “2015년도 산림생명자원 개발사업 위탁시험 및 용역사업 착수고회”를 가졌다. 이상인 센터장은 “산림생명산업은 다양한 자원을 많이 확보하여 활용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확보된 자원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신품종과 새로운 산업 소재로 개발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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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건강에 좋은 부추... 알고 보니 자생 부추에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물질 ‘퀘르세틴’ 8배 많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해 자생 부추인 ‘강부추’의 식물들의 기능성 분석 연구를 수행하여 ‘퀘르세틴(quercetin)’ 함량이 일반 부추보다 8배까지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자생 부추속(屬) 식물들을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발굴하여 신품종 개발 등을 통해 농림가의 새로운 소득작물이 될 수 있도록 산업적 활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자생 부추속 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약 750종이, 한반도에는 23종(남한 16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양파, 마늘과 함께 관상용 및 식용, 약용식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자생 부추속 식물로는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울릉산마늘’을 비롯하여 ‘선부추’, ‘한라부추’, ‘돌부추’, ‘둥근산부추’, ‘세모산부추’ 등의 특산식물이 있으며, 희귀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자생 ‘산마늘’, ‘강부추’, ‘산파’, ‘실부추’, ‘두메부추’ 등이 있다.     * ‘특산식물’ 특정 지역에만 분포하는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있는 고유한 식물     * ‘희귀식물’ 자생식물 중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하여 산림청이 지정, 관리하고 있는 식물 이 중 자생 부추속 식물 10종을 대상으로 성분 분석을 한 결과,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일반 부추(0.07㎎/g)에 비해 ‘강부추(0.56㎎/g)’는 8배, ‘울릉산마늘’(0.283㎎/g)은 4배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퀘르세틴(quercetin)’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앞으로 기능성 식품으로써의 개발도 가능하다.     * 황의경, 2009, ‘퀘르세틴 참가가 고지방 및 고콜레스테롤 식이 랫드의 혈청 성분 농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임상수의학회지 제26권 제5호. 이에 따라, 국립수목원은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자생 부추의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섭취하는 잎의 식감 및 맛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유용성이 높은 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산업화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2-15
  • ‘산림분야 온실가스 어떻게 감축하나’ 하나부터 열까지 총정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6월 운영한 ‘레드플러스(REDD+) 온라인 교육과정’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11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기후변화 동향과 레드플러스, 탄소배출권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일반인 대상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파리협정의 주요  이슈,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레드플러스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이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교육과정은 ▲ 레드플러스 이해 ▲ 기후변화협상과 시장 ▲ 레드플러스의 측정 ▲ 산림과 시장 ▲ 레드플러스 비용편익분석 ▲ 산림분야의 배출권의 활용 ▲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등임 산림청은 현재 메콩 3개국에서 레드플러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배출권 확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 학계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현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더욱 많은 관계자들이 시간적, 지역적 제한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준비된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 10일(화)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4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기본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 신청 문의(☎031-570-7432),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 문의(☎031-570-7332) 산림청 함태식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진행된 레드플러스 교육 이후 추가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실시하게 된 만큼,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기후변화, 산림의 역할과 레드플러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외 산림 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 전문가 양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6
  • 산림청, 2019년 산림사업 유공 임업인 포상·격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소득 확대에 기여한 임업인 7명을 대상으로 ‘2019년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산림사업 유공자를 격려하고 임업경영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청은 동탑산업훈장 1명, 석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1명 등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지자체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임업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박도현씨는 1974년부터 조림 34ha, 숲가꾸기 127ha를 실시해 국토녹화에 기여했다. 2012년부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의 이산화탄소(온실가스) 흡수량을 증진시키는 산림탄소상쇄사업에도 참여해 국가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박도현씨는 소유 산림 4.6ha에 꽃을 피우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도시민, 학생, 인근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진공씨는 1988년부터 한국자생춘란의 산업화를 위해 태황, 보름달, 사계 등 한국춘란 8개 품종을 대량재배했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공판장에서 한국춘란이 단일품목으로 경매되도록 하는 등 임산물인 한국춘란을 소득작물로 육성해 임업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공씨는 한국춘란 생산을 통해 연간 4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한국춘란은 2018년 기준 약 50억원의 경매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밖에 산업포장에는 47년간 148ha의 산림을 조림해 지속 가능하게 경영한 이충일 씨, 조경수 생산과 유통으로 도시녹화에 기여한 강인씨, 새우란 자생지 복원·확산에 기여한 강택종씨, 대통령 표창에는 소유 산림에 등산로와 쉼터를 조성해 지역민에게 공유한 송중관씨, 국무총리 표창에는 국가산림자원조사와 산림정보화에 기여한 한국임업진흥원 조현국씨 등이 선정됐다.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앞으로도 산림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임업인들의 경영 의욕을 높이고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12
  • 산청군, '지리산 자락 산청산 천혜향 맛·품질 최고'
      산청군은 산청군 단성면 소남리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김오태(54) 씨 부부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제주가 주산지인 천혜향과 레드향 등을 재배해 눈길을 끈다고 밝혔다. 김 씨 부부는 5천㎡ 규모의 시설 하우스에서 천혜향과 레드향 등을 재배하고 있다. 천혜향 등은 특히 재배와 수확에 필요한 노동력이 다른 작물에 비교해 크게 절감된다.   김 씨는 "10여년 전부터 천혜향 재배를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 지는 5년 남짓이며 그전에는 주로 애호박 농사를 지었다"며 "애호박이나 딸기 농사와 비교하면 노동력이 크게 절감된다"고 말했다. 김 씨는 "5천㎡ 규모 시설도 부부 두 사람이 재배·수확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리산 자락 산청군은 일조량이 풍부한 데다 토질 역시 물 빠짐이 좋은 사질토로 구성돼 있어 천혜향 등을 재배하기 좋은 지역이라는 평가다. 산청에서 생산된 천혜향의 평균 당도는 14∼15브릭스 수준. 후숙 땐 18∼19브릭스까지 올라간다. 고품질 사과나 오렌지에도 뒤지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1만㎡ 규모의 천혜향 재배 시설을 지으려면 대략 5억원 정도가 소요된다"며 "우리 군에서는 농가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소득작물 재배 사업 등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21
  • 동부산림청 ‘제2회 강원동부 산림아카데미’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산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및 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10.31(화) 정선읍사무소에서 ‘제2회 강원동부 산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교육내용 : 단기소득작물(산양삼, 곤드레) 재배기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마을기업 사업추진 안내 등    - 대  상 : 강원도 임업인 및 귀산촌인, 지역민 등    - 일  시 : 2017.10.31.(화) 13:30∼18:00    - 장  소 : 정선읍사무소 회의실       * 주소 :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정선로 1331 (전화 : 033-562-3002)    - 교육 참가비 : 무료    - 참가문의 : 동부지방산림청 경영계획팀 (033-640-8611) “강원동부 산림아카데미”는 지난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귀산촌인과 지역주민들이 산림에서 소득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ㆍ학계 등이 참여하여 임업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선군 특산품인 곤드레 나물의 재배부터 판매까지 과정과 산양삼 재배적지 판별방법, 사회적 마을기업 사업추진 방법도 교육하여 지역주민들이 산림을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도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로 ‘강원산림아카데미’를 운영 하겠다”며, “임업인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0-30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도계 점리 대형산불피해지 복구조림 TF팀 활동 완료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지난 5월 발생한 도계 대형산불의 피해를 입은 국유림에 대한 복원조림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TF팀 활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TF팀은 동부지방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삼척시청 직원 및 시민사회 단체,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었으며, 9월 14일에 1차 회의를 가진 이후 10월까지 활동하였다. 산불 피해지 복구 방향은 국유림의 성격에 맞게 경제림 육성으로 설정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산불 피해 저감을 위한 수종 배치와 사유림 또는 민가와 연접한 지역의 소득작물 식재를 포함하기로 하였다. TF팀 회의에서는 복구 방향에 맞는 적절한 구역과 수종을 논의하였다. 경제림 조성(소나무, 낙엽송), 방화수림대 조성(자작나무, 아까시), 주민소득단지 조성(아까시나무, 마가목, 산초나무) 등의 의견이 교환되었으며 특히 주민소득단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밀원수(아까시나무, 마가목) 단지를 지역 축제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과 산초나무 단지를 향후 주민들에게 양여하여 관리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TF팀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조림 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산불 피해지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0-27
  • ‘제1회 강원동부 산림아카데미’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산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및 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9.26(화) 봉평면사무소에서 ‘제1회 강원동부 산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교육내용 : 단기소득작물(산양삼 등) 재배기술 및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마을기업 사업추진 안내         - 산림소득정책안내, 사회적경제(마을기업 등) 소개, 산양삼재배기술 이론교육 및 우수재배지 현장견학      • 대  상 : 강원도 임업인 및 귀산촌인, 지역민 등      • 일  시 : 2017.09.26.(화) 13:30∼18:00      • 장  소 : 봉평면사무소 강의실       *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4길 10 (전화 : 033-330-2605)      • 교육 참가비 : 무료      • 참가문의 : 동부지방산림청 경영계획팀 (033-640-8611) “강원동부 산림아카데미”는 귀산촌인과 지역주민들이 산림에서 소득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강원도청ㆍ강릉영동대학교 산림복지학과ㆍ동부지방산림청 등 3개 기관이 참여하여 임업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산양삼에 관련된 전문가 이론교육과 우수 산림경영인(산양삼 재배자)의 현장교육을 병행할 예정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회적 마을기업 사업추진 방법도 교육하여 마을 단위로 주민들이 함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한다. ‘강원동부 산림아카데미’ 손득종 원장은 “강원도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로 ‘강원산림아카데미’를 운영 하겠다”며, “임업인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22
  •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위한 국유림 활용 방안 모색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목재생산 등 산림경영 사업과 병행하여 산림소득작물을 함께 재배할 수 있는 국유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채·산양삼 재배자 및 산림조합, 평창군청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유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소득향상 방안에 대해 산양삼과 산마늘 등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여 토론도 진행하였다. 특히, 금년 6월부터 산나물 및 산약초 등 임산물 재배 시 기존의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 일시사용허가와 복구비 예치 등의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임산물 재배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유림의 공익적 기능과 목재생산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산림소득작물을 재배하여 산촌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국유림 정책을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15
  •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28일(월)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림관련 시민단체와 목재산업 분야, 산림 소득작물 분야 등 산림과 관련된 각계의 대표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림문화 발전 방안과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 등에 대해 의견수렴을 받고 국유림 경영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였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내년부터 시행될 동부지방산림청의 최상위 계획인 제6차 지역산림계획의 내용을 각계 대표자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며 산림의 공익기능도 증진할 수 있는 국유림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많이 만들어 지역사회와 소통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건강에 좋은 부추... 알고 보니 자생 부추에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물질 ‘퀘르세틴’ 8배 많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해 자생 부추인 ‘강부추’의 식물들의 기능성 분석 연구를 수행하여 ‘퀘르세틴(quercetin)’ 함량이 일반 부추보다 8배까지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자생 부추속(屬) 식물들을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발굴하여 신품종 개발 등을 통해 농림가의 새로운 소득작물이 될 수 있도록 산업적 활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자생 부추속 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약 750종이, 한반도에는 23종(남한 16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양파, 마늘과 함께 관상용 및 식용, 약용식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자생 부추속 식물로는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울릉산마늘’을 비롯하여 ‘선부추’, ‘한라부추’, ‘돌부추’, ‘둥근산부추’, ‘세모산부추’ 등의 특산식물이 있으며, 희귀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자생 ‘산마늘’, ‘강부추’, ‘산파’, ‘실부추’, ‘두메부추’ 등이 있다.     * ‘특산식물’ 특정 지역에만 분포하는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있는 고유한 식물     * ‘희귀식물’ 자생식물 중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하여 산림청이 지정, 관리하고 있는 식물 이 중 자생 부추속 식물 10종을 대상으로 성분 분석을 한 결과,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일반 부추(0.07㎎/g)에 비해 ‘강부추(0.56㎎/g)’는 8배, ‘울릉산마늘’(0.283㎎/g)은 4배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퀘르세틴(quercetin)’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앞으로 기능성 식품으로써의 개발도 가능하다.     * 황의경, 2009, ‘퀘르세틴 참가가 고지방 및 고콜레스테롤 식이 랫드의 혈청 성분 농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임상수의학회지 제26권 제5호. 이에 따라, 국립수목원은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자생 부추의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섭취하는 잎의 식감 및 맛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유용성이 높은 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산업화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2-15
  • ‘산림분야 온실가스 어떻게 감축하나’ 하나부터 열까지 총정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6월 운영한 ‘레드플러스(REDD+) 온라인 교육과정’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11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기후변화 동향과 레드플러스, 탄소배출권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일반인 대상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파리협정의 주요  이슈,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레드플러스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이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교육과정은 ▲ 레드플러스 이해 ▲ 기후변화협상과 시장 ▲ 레드플러스의 측정 ▲ 산림과 시장 ▲ 레드플러스 비용편익분석 ▲ 산림분야의 배출권의 활용 ▲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등임 산림청은 현재 메콩 3개국에서 레드플러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배출권 확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 학계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현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더욱 많은 관계자들이 시간적, 지역적 제한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준비된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 10일(화)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4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기본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 신청 문의(☎031-570-7432),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 문의(☎031-570-7332) 산림청 함태식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진행된 레드플러스 교육 이후 추가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실시하게 된 만큼,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기후변화, 산림의 역할과 레드플러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외 산림 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 전문가 양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6
  • 속초시,‘왜성체리’지역 특화작물로 육성
    속초시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체리를 육성한다. 속초시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특화작목을 육성하고자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왜성체리 재배단지 조성에 나선다.  (왜성 : 그 종의 표준 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특성) 체리는 국내 생산기반이 취약하여 소비량의 88%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맛과 기능성이 뛰어나 소비량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며, 식재 후 수확시기까지 5~6년이 소요됨에 따라 투자비용 대비 회수가 늦고 나무가 다 자랐을 때 높이가 6~8m로 높아 수확에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국내 특성에 맞는 재배면적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과실이다. 속초시는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된 왜성대목을 이용해 키낮은 체리과원을 조성해 노동력은 절감하고 체리 왜성화를 통한 밀식재배로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고품질 왜성체리 재배단지를 조성한다. 왜성체리 재배단지는 2019년~2020년까지 총 2년에 걸쳐 3ha 규모로 조성해 나갈 계획으로 우선 1년차인 올해는 지역농가가 개발한 왜성대목을 이용 조직배양을 통해 체리묘목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구축과 체리 재배농가 기술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는 상품화를 위한 브랜드 개발 및 포장재 제작, 유통시설인 공동작업장 설치 등을 지원해 나간다. 속초시 관계자는 “키낮은 왜성대목을 이용한 대량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농가의 지역명품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해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2019-03-21
  • 장수군, 산림활용 임산물 생산기반 확충
    장수군이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두릅생산단지조성사업과 눈개승마생산단지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산 9억5100만원을 투입해 전문임업인 소유의 산지에 숲가꾸기를 실시하고 특화 임산소득작물 식재, 부대시설 조성 등 임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는 보조율 80%, 자부담 20%의 민간자본보조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0년 동안 3년에 걸쳐 진행된다. 두릅생산단지조성사업은 장수읍 덕산리 일원 5ha에 자부담 9180만원과 국비·지방비 3억6720만원 등 총 4억5900만원이 투입된다.또 눈개승마생산단지조성사업은 노곡리 일원 5ha 자부담 9840만원과 국비·지방비 3억9360만원 등 총 4억9200만원을 투입해 건강 산나물로 각광받고 있는 두릅, 더덕, 눈개승마 등 산림을 활용한 임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원미 산림소득팀장은 “장수군은 이번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을 통해 전문임업인의 목재생산 및 단기소득임산물의 복합적 경영을 독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력 있고 우수한 임산물 생산 및 산림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2-12
  • 한국임업진흥원, 「2017 사회적경제 박람회」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6월 29일(목)부터 3일간 서울시청광장 및 시민청 일대에서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와 ‘2017년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 사회적경제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 경제로서 자본(이윤)보다는 사람을, 개별 기업·조직의 이익보다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공정무역,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있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활동을 결합한 기업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의 성격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익적 목적을 함께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 10주년이 되는 해로써 사회적기업은 현재까지 1740社 인증, 3만8100여개 일자리 창출을 이루어내고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일환으로 진흥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사업체를 발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여 현재까지 11개 기업이 인증, 37개 기업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산림을 매개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를 구성, 현재 1차·2차·3차산업 뿐만 아니라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6차 산업,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산업 영역까지 각 산업마다 특성과 가능성을 모두 갖추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9개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참가하였다.  ㈜임업기술한마당은 산에 대한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1:1 현장상담과 단기소득작물의 재배기술 매뉴얼을 제공하고, 진흥원의‘임업인콜센터’와 연결점을 마련해 귀산촌 상담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바이앤은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출원한 IOT기반의 환경측정장비인 비행형 측정장비 드론과 지상형 측정장비 ‘도토리’를 선보였다. 그 외 목공DIY체험, 먹거리, 판매, 기업홍보 등 각 분야에서 부스를 알차게 구성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분야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행할 수 있는 소재와 잠재력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관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지원하여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03
  • 한국임업진흥원, 「호두나무 전문가 현장교육」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6월 8일(목) 전남 영광군에서 호두나무 전문가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진흥원과 전남도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전남 영광군 산하치 농촌체험휴양마을(영광군 법성면 월산리 837-1) 및 인근 재배지에서 실시하며, 진흥원 임업인콜센터 황석인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농민, 귀산촌인, 귀산촌 예정자들에게 단기소득작물 중 특히 관심이 많은 호두나무에 대하여 재배 준비, 호두나무 재배법, 애로사항 등을 설명하며 임업기술을 보급하고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호두나무 성공 및 실패지를 직접 방문하여 성공적인 재배를 위한 요인을 살펴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재배․관리매뉴얼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자 현장컨설팅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호두나무 재배자 및 재배예정자들에게 정확하고 효율적인 호두나무 재배에 관한 정보를 경험하여,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임업인콜센터를 통해 산에 대한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0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평창산양삼특구 젊은 리더들과 소통과 공유 펼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는 귀산촌인과 사유림경영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소득 창출을 위하여 임업의 6차 산업 맞춤형 모델 개발 연구를 추진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의 6차 산업화 연구팀은 6차 산업화 모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하여 「평창산양삼특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젊은 리더들과의 정책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 개선을 위한 세미나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화) 강원도 평창 서울대캠퍼스 창업보육센터와 산양삼 재배현장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6차 산업화연구팀의 「임업의 6차 산업화 모델개발 연구」와 「산림소득작물 보조금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젊은 리더들이 생각하는 재배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이 펼쳐졌다. 2014년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산양삼특구로 지정받은 평창산양삼특구는 현재 3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회원 70여 명으로 구성ㆍ운영되고 있다.    전국의 산양삼 생산 임가(林家)는 2,310가구(8,569ha)에 이르는데, 최근 신규 산양삼 생산신고자 중 절반 이상이 평창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는 평창 지역이 다른 지역과 달리 산양삼 재배지가 대부분 표고(標高) 800m∼1000m 고지대에 조성되어 있고, 원시림으로 부엽토층이 두꺼워 삼이 건강하게 자라기에 알맞은 까닭이다. 현재 평창산양삼특구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10여 명의 젊은 리더들은 대부분 30대로, 미국, 일본에서 공부한 유학파, 미대에서 농대로 전향한 자매, 서울대 연구원 창업 1호 대표, 가라대 선수 출신 등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자랑한다.   이들은 삶의 터전을 도시에서 산속으로 옮겨와, 생산에서부터 유통ㆍ가공, 체험까지 연결되는 임업의 6차 산업화 산림현장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강진택 박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하여 젊은 리더들과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라면서,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통하여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과 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제도 개선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현장이 원하는 연구, 현장의 고객을 찾아가는 연구를 통하여 정책과 현장이 하나 되어 임업 6차 산업화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7-12
  • 한국임업진흥원,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통해 임업인 경쟁력 기른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사업팀’을 신설하고, 3월 교육을 시작으로 임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 활성화는 규제조치 개선의 일환으로 ‘전문교육기관 지정요건’을 완화하여 임업인·귀산촌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 한국임업진흥원에서도 생육주기에 맞춰 임산물교육센터 현장교육(모집완료, 4월∼10월, 장기교육)을 영주‧평창‧남원‧부여 지역에서 운영하며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전문임업인 양성교육(모집원료, 3월∼10월, 장기교육)을 영주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현장수요 중심의 임업인 순회교육(매월 초 세부 교육일정 공고, 단기교육)도 전국 시군구 기관과 협조하여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 19일부터는 체험형 귀산촌 교육(5월 9일까지 모집중, 중기교육)을 통하여 도시지역에서 귀산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산촌지역의 삶과 다양한 소득작물 재배에 대한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정부 3.0의 취지에 따라 현장 임업인의 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올 4월부터 SNS서비스인 네이버 밴드를 통해 “표고버섯 톡톡”, “산양삼 톡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분야의 유용한 정보 및 한국임업진흥원·산림교육원의 교육일정을 한눈에 받아볼 수 있는 “임업교육 알리미” 서비스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현장 임업인의 소리를 최대한 듣고 이를 반영하여 임업인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4-2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숲과 함께하는 6차 산업, 산촌 소득 증대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산림경영인들과 귀촌, 귀산하는 새로운 임업후계자들이 현장에 적용하여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임업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올해 안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복지·휴양, 소득작물 및 특용자원 신품종 육성방안과 산림복합경을 위한 산지양계 모델 등 임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산촌 및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6차 산업화 모델 개발을 올해 안에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임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협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산지양계(山地養鷄)’는 '밤 재배지를 활용한 산지양계 모델 개발'을 통해 봄(산나물), 여름(육계), 가을(밤), 겨울(산란계) 연중 소득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산림복합경영 모델 중 하나이다.   산지양계는 농ㆍ산촌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친환경 순환농법 및 임업소득의 다각화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산지양계 2년차 재배농가의 소득이 1년차 대비 50% 증가하여 산림복합경영을 통해 임업이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정은조)와 공동으로 27일(수)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임업의 6차 산업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산주(산림소유자) 및 임업인들에게 임업의 6차산업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림경영방식을 공유하고 그 조기정착 방안을 찾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산(産), 관(官), 학(學), 민(民)을 비롯한 부처별 6차 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농촌진흥청, 학계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은 6차 산업화 관련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피부로 느끼며 임업의 6차 산업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정보 공유와 부처 간 협업을 약속하였다.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은 “대(對) 중국 FTA에 대응하여 전국 사유림 경영인 및 임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임가(林家)의 소득 창출 및 향상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글로벌하고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산림경영으로의 전환과 부처 간 협업이 꼭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림청 사유림소득과 윤차규 과장은 “산‧관‧학 협업을 통한 모델의 개발ㆍ확산을 장려하고, 이러한 모델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경영하는 귀산촌 임업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현재 수행 중인 ‘임업의 6차 산업화 모델 개발’을 통해 해마다 귀산촌 하는 새로운 임업인 등 산림경영인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6차 산업화 모델을 올해 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4-27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컨설팅과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8일(목), 화순군청에서 화순군(군수 구충곤)과 지역 산림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순군 지역에 적합한 유망임산물 선정과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가공ㆍ유통에 대한 전문컨설팅과 체계적인 정보지원을 통해 지역 임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군유림(자치단체 소유 산림)을 활용한 소득사업 모델개발, 지역 내 임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임업 6차 산업화를  위한 정보 지원 및 협업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는 임산물 선정을 위한 주민 대상 교육 및 컨설팅과 군유림을 활용한 단기소득임산물 보조사업 지원과 관련 임업기술지도가 우선 실시 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임업 6차산업화를 위한 정보 지원 및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 및 보급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5-29

산림환경 검색결과

  • 광주시 원산동, 본량 등에 83㏊ 규모 유채꽃경관농업단지 첫 조성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남구 원산동 일대와 광산구 본량, 임곡 등에 83㏊ 규모의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10월 벼 수확을 마친 유휴지 논에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유채 종자를 파종해 조성했다.   녹비작물인 유채는 어린 순을 식용으로 이용하고 유채줄기는 농경지 내로 환원해 땅심을 높이면서 질소비료 효과가 있는 일석이조의 소득작물이다. 특히 최근에는 노란 유채꽃이 농촌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가 시작되는 5월 중순까지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경관용 유채 자원순환모델 6차산업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경관용으로만 재배되던 유채꽃에서 씨앗을 수확, 유채기름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입산 카놀라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소재로 활용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경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의 전령 유채를 눈으로 한 번 즐기고, 맛과 건강으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도록 산업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22
  • 보은군, 산나물·산약초대학 개강
    보은군은 19일 보은군산림조합에서 산나물·산약초 대학을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9일 보은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산나물·산약초대학 교육은 지난해 교육결과에 대한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20시간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23차 110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림사업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산나물, 산약초, 버섯 등의 재배기술과 산약초를 활용한 효소 발효, 약선음식, 포장재, 마케팅 전략 등 생산, 가공, 유통 등 산림 소득 전반에 대해 진행되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임산물 재배농가 등 현장 방문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송석복 산림녹지과장은 "산나물·산약초가 농가소득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나물·산약초 대학은 2012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일반과정 7회 284명, 심화과정 2회 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산림환경
    2019-03-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숲을 통해 꿈 꾸는 미래
      최근 산림자원에 대한 다양한 활용이 임업인뿐 아니라 일반들에게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하게 산에서 임산물 생산 및 채취를 비롯하여 숲을 통한 치유, 더 나아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는 탄소배출권 분야까지 산림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TV 프로그램에서는 앞다투어 숲을 벗 삼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송되고, 전문가들은 경쟁적으로 산약초와 산채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정보 전달에 나섰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밥상에 예전부터도 중요한 먹거리로 임산물이 활용되었지만, 요즘 들어 더욱 산채, 산나물 등의 임산물이 식탁에 많이 올라오고 각광을 받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불신은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수요를 만들었고 그 수요가 자연스럽게 친환경의 대명사인 산으로 옮겨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산에서 임산물 채취뿐만이 아닌 체험과 치유까지 함께 하는 등 국민들의 눈은 점점 산으로 향하고 있다.  때마침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할 시기가 맞물려 귀농·귀촌이 대두되었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귀농·귀촌자의 적응 어려움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보려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수요가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귀어(歸漁)와 귀산촌(歸山村)이라는 새로운 흐름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소득작물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귀산촌을 장려하고 있다. 도시민들이 산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업에서 최근 가장 큰 화두는 6차산업이다. 단순 생산인 1차산업에 가공·유통을 하는 2차산업, 그것에 서비스와 체험이 결부된 3차산업이 합쳐지면 몇 배의 효과가 발생하는 6차산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강소농'이라 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에 경영을 접목하여 새로운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농업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발전하고 있다면, 임업도 농업과 융복합이 이루어져야 더욱 발전하고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예전부터 농업과 임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농업을 산림에 접목하고, 임업을 농·산촌체험과 연계시키면 임업에서도 6차산업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  임업에도 경영 혁신과 신사업 발굴, 다각화와 차별화가 필요하다. 임산물의 가치 향상을 통해 임업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주와 임업인 고령화에 대응하여 신규 임업인을 양성해야 한다. 안정경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산촌에서의 협동조직과 로컬푸드, 공익적 가치가 증대돼 한국 임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창출될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정보화 사회, 디지털 사회의 피로감에서 자연으로의 회귀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산림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도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최고산림경영자를 양성하였다. 또한, 단기과정은 산야초 재배기술과정,양묘.조경수재배기술과정,귀산촌과정,산촌체헙지도사과정,산채재배기술과정등 500여명 등 모두 1360여 명의 임업 전문가를 양성하였으며, 많은분들이  임야을 구입하여 나무와 산야초,산채를 가꾸어 소득창출과 인생2막을 행복하게 누리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2-10

임업정보 검색결과

  • 서울귀산학교,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및 연간 교육일정 안내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2. 17 ~ 3. 17까지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과정 주·야 수강생 각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상기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과정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 「양묘·조경」을 개발해 보다 심도있는 내용까지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최초·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20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 삶 지원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주요 임산물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약 60여명의 예비 임업후계자를 배출했다. 오는 3월 첫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은 귀산을 희망하는 도시인의 성공적인 귀산 정착을 위한 필수 이론 30시간과 현장학습 10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상·하반기(주·야)과정이 각각 개설되며, 상반기는 3. 24(화) ~ 6. 2(화), 하반기는 9. 8(화) ~ 11. 17(화)까지 각 10주 과정으로 이론수업은 주간반 오후 3 ~ 6시, 야간반 오후 7 ~ 10시까지 진행된다. 현장학습은 홍천, 과천 현장학습장에서 주간반의 경우 평일(화·목)에 실시되며, 야간반의 경우 주말(토·일)에 수업이 이뤄진다.   4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은 ‘기본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학습 비중이 55%(22시간)에 달하는 과정으로써 현장에서 실제 산지개발하는 기술과 유망 소득작물 재배를 체험하게되며, 4. 9(목) ~ 6. 11(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야간 과정이 각각 개설된다.  9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은 ‘양묘·조경’에 특화되어 있는 과정으로써 30시간 이론 교육후 1박2일간 양묘 및 조경수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 10시간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9. 10(목) ~ 11.26(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간과정이 개설된다.  각 과정은 40시간 과정으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는 교육으로써 교육비는 약 35~40만원 예정이다. 교육등록방법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main.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하면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력지원팀(02-3474-7125)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관련 공통사항 구분 과정명 반편성 일정 수업시간 1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주·야간 (상반기) 2020. 3. 24 ~ 6. 2 - 이론수업 : 매주(화)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하반기) 2020. 9. 8 ~ 11.17 2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 작물 재배기술 2020. 4. 9 ~ 6. 11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3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 주간 2020. 9. 10 ~ 11.26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 현장학습 : 10.15~16 ※ 공통사항 □ 등록방법 :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index.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 □ 교 육 비 : 약35~40만원 예정 *40시간 기준, 현장학습 비용 별도 □ 교육장소 :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FNP인력개발원(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37, 301호) □ 수료혜택 가.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인정(40시간) 나. 산림사업 종합자금 융자 요건 충족 및 취득세 감면 등  
    • 뉴스광장
    2020-02-14
  • 곡성군, 임업인 맞춤형 ‘호두나무 재배‧관리’ 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최근 임산물 소득작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호두나무에 대한 재배관리 기술교육을 지난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곡성군에서 운영 중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업인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임업연구관은 산림자원분야 최고 전문가로 호두나무 식재, 전정, 시비 등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및 묘목양성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을 듣기 위해 현재 호두를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은 물론 앞으로 호두나무를 재배하고자 하는 예비 임업인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배, 관리 기술 습득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호두나무의 소득 전망과 경쟁력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임산물 산업화와 고소득 고품질 임산물 생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업인은 “평소 호두나무 재배,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관련 정보를 얻을 곳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1분기에도 곡성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떫은감 재배‧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임산물 소득원에 대한 교육과 임산물 산업화를 위한 가공, 마케팅 교육을 분기별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03
  • 2018년 제1분기(제9회) 임업인상 시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3월 29일(목) 산림조합중앙회 9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제1분기 임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임업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영광스러운‘2018년 제1분기 임업인상’수상자는 1970년부터 100ha의 산에 산림복합경영을 실행중으로 낙엽송, 잣나무, 전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아버지의 품과 같다는 의미의“아버지의 숲 산정캠프”를 개선하여 숙박, 임산물 매점, 캠핑장까지 함께 운영중이신 경기도 포천 김홍수,  안재연 부부 30대 초반인 2008년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인제의 명품인 산마늘, 곰취, 산양삼 등 약 25ha를 재배중에 있으며, 직접 생산한 임산물 직거래를 위한“인제약초상회”를 운영중이신 강원도 인제군 조두연, 김혜경 부부 1993년 임업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대추나무 3천주와 은행나무 5백주를 재배하여 년간 대추 약 8톤, 은행 약 2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품질개량에 특히 노력하여 2014년 보은대추왕선발에서“대상”에 선정되신 충청북도 보은군 전형선, 진대분 부부 2001년부터 33ha의 임야에 산마늘, 곰취 등 산약초와 편백, 호두, 꾸지뽕 등 산림소득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장성군 김영완, 김은순 부부 1994년 경남 김해지역에서 품질이 우수한 야생차를 발견한 이후 교편생활을 접고 차연구에 매진하여 옛 가야문화권 “가야황차”복원에 성공하였고, 세계차 품평회에 4년간 최우수 품질을 인정받으신 경상남도 김해시의 장 번, 박두순 부부가 2018년제1분기 임업인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 날 표창과 부상을 수여 받았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가능한 임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매년 분기별로 발굴, 시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임업의 소득향상 모델을 제시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임업인의 실질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4-03
  • 임업분야 발전을 위해 “형제의 나라” 터키와 손잡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7년 11월 17일(금) 국제협동조합연맹(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ICA) 총회가 열리는 말레시아 쿠알라룸프에서 터키 산림조합연합회(회장 Cafer Yuksel)와 임업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산림조합과 터키 산림조합연합회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양 기관의 교류 활성화, 정보공유, 행사 협조, 그린 잡(Green Job)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그린 잡(Green Job)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은 양 기관의 주요 관심사로 산림자원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친환경 사업으로 임업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ICA-AP(아시아태평양) 임업분과위원장)은 “형제의 나라 터키와의 산림분야 교류로 우리 산림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증진 방안을 만들어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터키는 산림을 이용한 소득작물 재배와 수목원, 산림휴양, 생태관광 등 산촌지역의 소득향상을 국가적 차원에서 중요한 의제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4년 기준 산림면적은 21.7백만ha(국토면적의 28%), 임목축적 135.73㎥/ha, 공유림 97%, 사유림 3% 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20
  • 산림조합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임업후계자양성교육' 실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원장 류재철)은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성태)와 협력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임업후계자양성교육’을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19일까지 5일간 제주시청 열린정보센터에서 실시한다. 그동안 제주도민이 임업후계자 양성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훈련원(양산, 강릉, 진안)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이수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교육 시행으로 항공료, 체제비 등의 부담이 사라지게 된다. ‘임업후계자양성교육’의 주요내용은 산림소득작물 소개, 임업지원정책, 임산물 생산지 견학, 생활에 필요한 임업기계(기계톱, 예취기 등) 사용법 등 실무 및 현장 중심으로 임업후계자로서 산림경영에 필요한 기술 소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산림경영에 필요한 각종 세제 감면, 산림조합의 저금리 융자·기술지도, 산림소득증대사업 국고보조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업후계자양성교육’과 관련한 교육생 모집 및 교육비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055-382-7247)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4-27
  • 사유림 활성화 및 산림경영지도 !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국토의 60%이상은 산지로 이루워져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거주 공간은 그만큼 한정 되어 있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밭으로 산으로 향하고 있다.  이 에 귀농 ,귀촌을 포함하는 많은 이들이 임야로 산지에 관심을 갖고 이에 꾸미고 자 하며 정부도 이에 맞춰 에산을 편성, 요구를 반영 하고 있다.  이들의 작업 무대는 밭과 강, 산을 이루고 있으며,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제7조 제1항 관련) 을 참조 하면 밭, 임야에 식재 및 관리할 수 있는 품목은 구분 해 놓았다. 산주 및 귀농귀촌을 하는 사람들은 산림조합을 방문 하여 다양한 질문을 하고 있다. 전국의 산림조합 880명의 산림경영지도원은 사유림 활성화 및 경영 위해 산에다 멀 심어야 하나요?, 부자 될 수 있는 품목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잘 자라요? 등 소득작물, 관리 방안에 답을 하고 있다.  편평하고 진입이 수월한 밭에 비해 임야에서의 수확은 어렵고 더디며 산림경영지도원들도 애로사항을 감안, 식재 주 방향, 작업로선의 위치, 이에 따른 절,성토의 사면 다짐. 녹화 , 복구계획 등 산림자원 조성방법을 전달, 설명 하고 있다. 또한 규제 완화라는 명목 하에 산림사업 및 방법을 개정,산주 및 사업자의 귀를 기울여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이 가능토록 적정선을 찾고 있다. 공익적 가치와 사유재산의 갈등으로 산주의 요구와 이로 인한 제한사항이 발생, 이에 대한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생물이라 할 수 있는 다수의 임산물과 이를 임야라는 한정되고 특수한곳에 적합하고 안전하게 최고의 가치를 산주에게 선사 할 수 있도록,일 손의 역할을 전국 142개 지역 회원 조합 880명의 지도원이 해내고 있다.  더욱이 임야라는 행정 공간을 넘어 산림, 조용 하고, 신기하고, 사람이 보다 사람 다워 질수 있는 그런 공간 바로 우리가 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산주의 관심이 필요 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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