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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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수목원의 붉은 꽃무릇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은 코스모스다. 하지만, 진붉은 색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꽃무릇은 가녀린 코스모스와는 사뭇 비교할 수 없는 강인하고 정열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여름내 잎도 없이 땅속에서 묵묵히 꽃눈을 만들어 가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꽃무릇은 상사화의 사촌으로 잎과 꽃이 만날 수 없기에 그 애절함이 진한 붉은색으로 나타나는 듯, 참으로 아름답다. 수목원 주차장에서 돌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오른편으로 붉은 꽃무릇의 군락을 만나게 된다. 아! 하는 감탄사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게 되지만, 정작 더 멋진 장소가 있음을 이 때는 모른다. 첫 번째 꽃무릇 군락이 있는 약초원을 지나서 선인장온실을 거쳐, 약용식물원에 다다르게 되면, 본격적인 꽃무릇 군락을 만나게 된다. 잘 정리된 관람동선을 따라 걷다보면, 붉은 양탄자를 깐 듯 좌우에 펼쳐진 꽃무릇의 아름다움에 황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늘을 향해 뻗은 나무들 사이로 햇빛이 들면 그 아름다움은 더하다. 그늘에 핀 꽃무릇과 햇빛이 드는 꽃무릇의 조화가 환상을 이룬다. 현재 수목원에는 아름다운 꽃무릇과 함께 코스모스, 억새, 수크령, 솔채꽃 등 가을의 대표적인 전령사들이 함께 만발해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다. 수목원 개방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모든 시설의 이용은 무료이다. 특히 주말에는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어,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수목원관리사무소 김희천 소장은 “지금 수목원에는 아름다운 꽃이 한창”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수목원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꽃무릇 등의 꽃들이 질 무렵이면, 국화전시가 개최된다. 매년 색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설렘을 줬던 국화전시회 또한 무척이나 기다려진다. 수목원에서 매년 펼쳐지는 가을의 향연이 지난 여름의 피로를 잊게 하는 듯 하다.
    • 뉴스광장
    2011-09-23
  • ”3월의 곤충, “왕은점표범나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3월의 곤충으로 “왕은점표범나비”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왕은점표범나비는 2급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는 곤충으로 우리나라 표범나비 중 가장 큰 종으로써 남한 전 지역에 분포하지만 개체수가 매우 적은 나비이다.  왕은점표범나비 (Fabriciana nerippe (C. et R. Felder))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에 속하며 멸종위기야생동물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곤충이다.  왕은점표범나비의 앞날개 길이는 32∼44mm이며, 다른 표범나비류에 비하여 인기척에 민감하고 개체수는 확실히 다른 표범나비류 보다는 적은 편이다. 다른 은점나비와는 달리 뒷날개 앞면과 뒷면 가장자리에 있는 검은 무늬와 은점 무늬모양이 M자형 또는 하트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과 뒷날개 뒷면에 흑갈색 무늬 3개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 비교적 크고 앞날개 끝부분에 은점이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6∼9월, 연 1회 발생하며 주로 개망초, 엉겅퀴, 큰까치수영, 솔채꽃 등의 꽃에서 섭식한다. 유충의 식초로는 제비꽃류로 알려져 있다. 암수 구별은 앞날개 끝의 은점의 유무를 통하여 어느정도 구별이 가능하다.  양지바른 풀밭이나 숲 가장자리의 개간된 밭 등지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점점 그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귀한 종이다. 인기척에 민감하여 사람이 없는 지역의 식물 군락지에서 주로 관찰된다. 매우 힘차게 날고 가을에는 행동이 다소 느려진다. 하면을 하며 가을에 다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 ·티벳 등에 분포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9-02-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산림청,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 선정・발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강원 인제군 곰배령,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 등 우리꽃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전국의 야생화 100대 명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야생화 100대 명소는 우리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로 특히, 꽃이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지 중 지방자치단체와 식물원․수목원협회의 추천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심사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언론, 학계, 비정부기구(NGO) 등 다양한 분야의 야생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참여했다. 선정 기준은 야생화 개화시기와 식물 분포, 탐방객 선호도, 접근성 등을 고려했으며, 희귀식물 등이 분포하고 있어 탐방으로 인한 훼손이 우려되는 지역은 제외했다. 산림청은 최종 선정된 야생화 100대 명소를 중심으로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꽃길지도’를 제작해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수목원․식물원 등에 계절별 야생화 특별전시회와 사진전을 개최해 야생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100대 명소를 국민들이 언제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시숲, 학교숲 등에도 야생화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과장은 ‘특히, 야생화 관찰 시 야생화 보호를 위해 카메라 삼각대를 펴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이 발표한 이번 가을에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생화 명소 5곳은 아래와 같다. ▲ 국립수목원(경기 포천, 광릉요강꽃․솔채꽃 등) ▲ 함백산 만항재(강원 태백, 벌개미취․투구꽃) ▲ 점봉산 곰배령(강원 인제, 산꼬리풀․마타리 등) ▲ 황금산(경북 상주, 물매화․잔대․구절초 등) ▲ 황매산(경남 합천, 자주쓴풀․쑥방망이․억새 등)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0-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산림청,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 선정・발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강원 인제군 곰배령,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 등 우리꽃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전국의 야생화 100대 명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야생화 100대 명소는 우리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로 특히, 꽃이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지 중 지방자치단체와 식물원․수목원협회의 추천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심사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언론, 학계, 비정부기구(NGO) 등 다양한 분야의 야생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참여했다. 선정 기준은 야생화 개화시기와 식물 분포, 탐방객 선호도, 접근성 등을 고려했으며, 희귀식물 등이 분포하고 있어 탐방으로 인한 훼손이 우려되는 지역은 제외했다. 산림청은 최종 선정된 야생화 100대 명소를 중심으로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꽃길지도’를 제작해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수목원․식물원 등에 계절별 야생화 특별전시회와 사진전을 개최해 야생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100대 명소를 국민들이 언제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시숲, 학교숲 등에도 야생화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과장은 ‘특히, 야생화 관찰 시 야생화 보호를 위해 카메라 삼각대를 펴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이 발표한 이번 가을에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생화 명소 5곳은 아래와 같다. ▲ 국립수목원(경기 포천, 광릉요강꽃․솔채꽃 등) ▲ 함백산 만항재(강원 태백, 벌개미취․투구꽃) ▲ 점봉산 곰배령(강원 인제, 산꼬리풀․마타리 등) ▲ 황금산(경북 상주, 물매화․잔대․구절초 등) ▲ 황매산(경남 합천, 자주쓴풀․쑥방망이․억새 등)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0-21
  • ”3월의 곤충, “왕은점표범나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3월의 곤충으로 “왕은점표범나비”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왕은점표범나비는 2급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는 곤충으로 우리나라 표범나비 중 가장 큰 종으로써 남한 전 지역에 분포하지만 개체수가 매우 적은 나비이다.  왕은점표범나비 (Fabriciana nerippe (C. et R. Felder))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에 속하며 멸종위기야생동물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곤충이다.  왕은점표범나비의 앞날개 길이는 32∼44mm이며, 다른 표범나비류에 비하여 인기척에 민감하고 개체수는 확실히 다른 표범나비류 보다는 적은 편이다. 다른 은점나비와는 달리 뒷날개 앞면과 뒷면 가장자리에 있는 검은 무늬와 은점 무늬모양이 M자형 또는 하트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과 뒷날개 뒷면에 흑갈색 무늬 3개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 비교적 크고 앞날개 끝부분에 은점이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6∼9월, 연 1회 발생하며 주로 개망초, 엉겅퀴, 큰까치수영, 솔채꽃 등의 꽃에서 섭식한다. 유충의 식초로는 제비꽃류로 알려져 있다. 암수 구별은 앞날개 끝의 은점의 유무를 통하여 어느정도 구별이 가능하다.  양지바른 풀밭이나 숲 가장자리의 개간된 밭 등지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점점 그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귀한 종이다. 인기척에 민감하여 사람이 없는 지역의 식물 군락지에서 주로 관찰된다. 매우 힘차게 날고 가을에는 행동이 다소 느려진다. 하면을 하며 가을에 다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 ·티벳 등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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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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