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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한국임상심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한국임상심리학회(회장 배대석)는 오늘(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목원교육 및 프로그램, 국민 건강 증진 및 임상심리학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과 한국임상심리학회는 양기관의 고유 역할의 특성을 깊이 인식하여 ▲ 수목원교육 연계 임상심리 연구 및 심리서비스 ▲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수목원정원분야 치유연구 등 국민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수목원은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적약자를 위한 가드닝 교육, 수목원 교육과 기후불안 감소 관련성, 정원치유 등 수목원과 임상심리학 관련 분야 연구를 하고 있고 교육효과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 적용 연구를 수행 중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목원 교육의 임상심리학적 효과 검증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교육이 국민의 웰빙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1
  • 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국립수목원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2022년도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한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과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6차시 수업이 진행되며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와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 실천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산림교육을 개발·운영한다.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교육기관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릉숲문화학교」프로그램 또한 함께 모집하며 개인(국립수목원 관람객)의 경우 현장신청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2-24
  • ‘숲’ 교육을 함께할 ‘다문화숲선생님’을 구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어린이 맞춤형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키즈아카데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숲선생님’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 숲이오래란? ’21. 7월 개원한 어린이 대상 산림생태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공간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어린이들이 광릉숲에 서식하는 생물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종 다양성의 의미와 생물들 간의 상호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국립수목원은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교육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다문화가족들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강사를 채용한다.     다문화숲선생님의 자격조건은 국내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실무경험이 2년 이상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에 해당하는 자이며, 다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누리집(https://kna.forest.go.kr/) 채용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주중(기관, 사전예약*)과 주말(가족, 현장접수) 모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만 5∼9세)가 참여할 수 있다. * 사전예약방법: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 누리집(https://www.kna.go.kr/knaf)에서 접수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광릉숲에서 놀면서 자연을 매개로 서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능력 있는 다문화숲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7
  • 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전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포스코강판과 ‘탄소중립 전략 실천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생태계 보호 및 이에스지(ESG) 경영의 중요성을 실천하여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이행하기 위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강판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사업(정원, 수목원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지원 △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구축 △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공동홍보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 탄소저감 효과를 위한 공동체 정원조성 △ 각종 정원박람회의 친환경 철강재(INFINeLI) 도입 및 행사 지원 △ 기업의 탈탄소 기술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 발굴과 상호 연계방안 검토 등을 계획하고 있다.   * ESG: 기업의 비재무적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요소를 통하여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용어 국립수목원은 포스코강판과 함께 국립수목원 내 어린이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조성 협업을 통하여 차가운 철에 따뜻한 자연의 온기를 불어넣은 성공사례로 세계적인 건축잡지인 ‘아키데일리(ArchDaily)’에 등재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활동 실천과 탈탄소 미래기술개발 등 친환경 이에스지(ESG) 경영에 공동의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13
  • 국립수목원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소소한 즐거움
    광릉숲 산새교실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성인,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을 대상으로 2021년「국립수목원 식물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국립수목원 식물교실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강좌는‘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 미니가드닝(Ⅰ, Ⅱ)’, ‘조경스케치’, ‘자생식물 사진교실’, 광릉숲 산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롭게 진행되는‘식물클리닉’은 가정에서 식물 키우기와 분갈이, 병충해 관리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강좌이며, 어린이 및 청소년, 가족 참가자를 위하여 다양한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식물세밀화(연필)   모든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일부 강좌는 국립수목원 내부 연구자 및 전문가가 이론 및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4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http://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내미니가드닝     조경스케치     조경스케치-유칼리나무     주말기초-덜꿩나무     주말심화-까치박달     주밀심화-솔체꽃     색연필-찔레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한국임상심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한국임상심리학회(회장 배대석)는 오늘(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목원교육 및 프로그램, 국민 건강 증진 및 임상심리학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과 한국임상심리학회는 양기관의 고유 역할의 특성을 깊이 인식하여 ▲ 수목원교육 연계 임상심리 연구 및 심리서비스 ▲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수목원정원분야 치유연구 등 국민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수목원은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적약자를 위한 가드닝 교육, 수목원 교육과 기후불안 감소 관련성, 정원치유 등 수목원과 임상심리학 관련 분야 연구를 하고 있고 교육효과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 적용 연구를 수행 중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목원 교육의 임상심리학적 효과 검증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교육이 국민의 웰빙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1
  • 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국립수목원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2022년도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한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과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6차시 수업이 진행되며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와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 실천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산림교육을 개발·운영한다.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교육기관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릉숲문화학교」프로그램 또한 함께 모집하며 개인(국립수목원 관람객)의 경우 현장신청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2-24
  • ‘숲’ 교육을 함께할 ‘다문화숲선생님’을 구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어린이 맞춤형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키즈아카데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숲선생님’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 숲이오래란? ’21. 7월 개원한 어린이 대상 산림생태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공간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어린이들이 광릉숲에 서식하는 생물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종 다양성의 의미와 생물들 간의 상호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국립수목원은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교육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다문화가족들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강사를 채용한다.     다문화숲선생님의 자격조건은 국내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실무경험이 2년 이상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에 해당하는 자이며, 다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누리집(https://kna.forest.go.kr/) 채용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주중(기관, 사전예약*)과 주말(가족, 현장접수) 모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만 5∼9세)가 참여할 수 있다. * 사전예약방법: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 누리집(https://www.kna.go.kr/knaf)에서 접수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광릉숲에서 놀면서 자연을 매개로 서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능력 있는 다문화숲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7
  • 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전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포스코강판과 ‘탄소중립 전략 실천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생태계 보호 및 이에스지(ESG) 경영의 중요성을 실천하여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이행하기 위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강판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사업(정원, 수목원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지원 △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구축 △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공동홍보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 탄소저감 효과를 위한 공동체 정원조성 △ 각종 정원박람회의 친환경 철강재(INFINeLI) 도입 및 행사 지원 △ 기업의 탈탄소 기술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 발굴과 상호 연계방안 검토 등을 계획하고 있다.   * ESG: 기업의 비재무적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요소를 통하여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용어 국립수목원은 포스코강판과 함께 국립수목원 내 어린이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조성 협업을 통하여 차가운 철에 따뜻한 자연의 온기를 불어넣은 성공사례로 세계적인 건축잡지인 ‘아키데일리(ArchDaily)’에 등재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활동 실천과 탈탄소 미래기술개발 등 친환경 이에스지(ESG) 경영에 공동의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13
  • 국립수목원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소소한 즐거움
    광릉숲 산새교실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성인,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을 대상으로 2021년「국립수목원 식물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국립수목원 식물교실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강좌는‘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 미니가드닝(Ⅰ, Ⅱ)’, ‘조경스케치’, ‘자생식물 사진교실’, 광릉숲 산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롭게 진행되는‘식물클리닉’은 가정에서 식물 키우기와 분갈이, 병충해 관리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강좌이며, 어린이 및 청소년, 가족 참가자를 위하여 다양한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식물세밀화(연필)   모든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일부 강좌는 국립수목원 내부 연구자 및 전문가가 이론 및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4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http://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내미니가드닝     조경스케치     조경스케치-유칼리나무     주말기초-덜꿩나무     주말심화-까치박달     주밀심화-솔체꽃     색연필-찔레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02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한국임상심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한국임상심리학회(회장 배대석)는 오늘(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목원교육 및 프로그램, 국민 건강 증진 및 임상심리학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과 한국임상심리학회는 양기관의 고유 역할의 특성을 깊이 인식하여 ▲ 수목원교육 연계 임상심리 연구 및 심리서비스 ▲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수목원정원분야 치유연구 등 국민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수목원은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적약자를 위한 가드닝 교육, 수목원 교육과 기후불안 감소 관련성, 정원치유 등 수목원과 임상심리학 관련 분야 연구를 하고 있고 교육효과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 적용 연구를 수행 중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목원 교육의 임상심리학적 효과 검증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교육이 국민의 웰빙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1
  • 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국립수목원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2022년도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한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과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6차시 수업이 진행되며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와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 실천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산림교육을 개발·운영한다.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교육기관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릉숲문화학교」프로그램 또한 함께 모집하며 개인(국립수목원 관람객)의 경우 현장신청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2-24
  • ‘숲’ 교육을 함께할 ‘다문화숲선생님’을 구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어린이 맞춤형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키즈아카데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숲선생님’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 숲이오래란? ’21. 7월 개원한 어린이 대상 산림생태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공간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어린이들이 광릉숲에 서식하는 생물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종 다양성의 의미와 생물들 간의 상호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국립수목원은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교육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다문화가족들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강사를 채용한다.     다문화숲선생님의 자격조건은 국내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실무경험이 2년 이상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에 해당하는 자이며, 다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누리집(https://kna.forest.go.kr/) 채용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주중(기관, 사전예약*)과 주말(가족, 현장접수) 모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만 5∼9세)가 참여할 수 있다. * 사전예약방법: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 누리집(https://www.kna.go.kr/knaf)에서 접수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광릉숲에서 놀면서 자연을 매개로 서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능력 있는 다문화숲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7
  • 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전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포스코강판과 ‘탄소중립 전략 실천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생태계 보호 및 이에스지(ESG) 경영의 중요성을 실천하여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이행하기 위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강판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사업(정원, 수목원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지원 △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구축 △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공동홍보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 탄소저감 효과를 위한 공동체 정원조성 △ 각종 정원박람회의 친환경 철강재(INFINeLI) 도입 및 행사 지원 △ 기업의 탈탄소 기술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 발굴과 상호 연계방안 검토 등을 계획하고 있다.   * ESG: 기업의 비재무적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요소를 통하여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용어 국립수목원은 포스코강판과 함께 국립수목원 내 어린이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조성 협업을 통하여 차가운 철에 따뜻한 자연의 온기를 불어넣은 성공사례로 세계적인 건축잡지인 ‘아키데일리(ArchDaily)’에 등재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활동 실천과 탈탄소 미래기술개발 등 친환경 이에스지(ESG) 경영에 공동의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13
  • 국립수목원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소소한 즐거움
    광릉숲 산새교실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성인,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을 대상으로 2021년「국립수목원 식물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국립수목원 식물교실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강좌는‘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 미니가드닝(Ⅰ, Ⅱ)’, ‘조경스케치’, ‘자생식물 사진교실’, 광릉숲 산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롭게 진행되는‘식물클리닉’은 가정에서 식물 키우기와 분갈이, 병충해 관리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강좌이며, 어린이 및 청소년, 가족 참가자를 위하여 다양한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식물세밀화(연필)   모든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일부 강좌는 국립수목원 내부 연구자 및 전문가가 이론 및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4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http://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내미니가드닝     조경스케치     조경스케치-유칼리나무     주말기초-덜꿩나무     주말심화-까치박달     주밀심화-솔체꽃     색연필-찔레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02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 교직원과 학생 모두를 위한 협력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원장 정만교)과 “수목원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내 교직원 직무연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하였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 활용 상호 협력 △수목원 운영 교육프로그램의 직무 연수 적용 △교육과정의 상호 교류 및 시설이용 등의 협력 △경기도 내 학교 교육과정 수목원 운영 교육프로그램 적용 및 홍보 △ 교육과정과 인적 자원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목원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경기도 내 학교 체험프로그램를 활용하여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내 교직원들에게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을 적용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정만교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많은 교육관계자들이 국립수목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이「교육」이라는 공통 분야로 서로 협력하여,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9-10
  • 자연 속 소중한 시간, 국립수목원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학교, 단체, 기관 및 개인(성인)을 대상으로 2019년도「국립수목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상반기(4∼6월) 교육은 유아, 초등, 중고등(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포함), 성인(식물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자세히 알아보는 ‘구석구석 수목원 여행’,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식목일과 대통령나무’,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은 수목원 관련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1일 가드너 되어보기’, ‘1일 숲해설가 되어보기’, 1일 식물학자/곤충학자 되어보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귀화식물 탐사하기’,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 ‘식목일과 대통령 나무’ 등도 진행된다. 식물교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 및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미니가드닝(Ⅰ, Ⅱ)’, ‘조경 드로잉’, ‘자생식물 사진교실’ 외에 다양한 산새들을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광릉숲 산새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는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열대 및 아열대식물 교실’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 개인(성인)은 3월 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드는 프로그램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www.kna.go.kr/knaf)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에 호기심이 있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3-07
  • 교실 밖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 국립수목원에서 배워 보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학교, 단체, 기관 및 개인(성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국립수목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도 상반기(4∼6월) 교육과정으로 초등, 중고등(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포함), 성인(식물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자세히 알아보는 ‘구석구석 수목원 여행’,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식목일과 대통령나무’,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귀화식물 탐사하기’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은 산림생물과 관련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1일 식물학자 되어보기’, ‘1일 곤충학자 되어보기’, ‘1일 식물세밀화가 되어보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 학업 스트레스를 숲속에서 명상을 통해 완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식물교실은 성인대상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 및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 미니가드닝(Ⅰ, Ⅱ)’, ‘조경 드로잉’, ‘자생식물 사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한다. 또한 광릉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산새들을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광릉숲 산새교실’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 개인(성인)은 3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드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www.kna.go.kr/knaf)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에 호기심이 있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3-0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한국임상심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한국임상심리학회(회장 배대석)는 오늘(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목원교육 및 프로그램, 국민 건강 증진 및 임상심리학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과 한국임상심리학회는 양기관의 고유 역할의 특성을 깊이 인식하여 ▲ 수목원교육 연계 임상심리 연구 및 심리서비스 ▲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수목원정원분야 치유연구 등 국민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수목원은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적약자를 위한 가드닝 교육, 수목원 교육과 기후불안 감소 관련성, 정원치유 등 수목원과 임상심리학 관련 분야 연구를 하고 있고 교육효과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 적용 연구를 수행 중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목원 교육의 임상심리학적 효과 검증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교육이 국민의 웰빙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1
  • 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국립수목원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2022년도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한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과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6차시 수업이 진행되며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와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 실천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산림교육을 개발·운영한다.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교육기관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릉숲문화학교」프로그램 또한 함께 모집하며 개인(국립수목원 관람객)의 경우 현장신청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2-24
  • ‘숲’ 교육을 함께할 ‘다문화숲선생님’을 구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어린이 맞춤형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키즈아카데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숲선생님’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 숲이오래란? ’21. 7월 개원한 어린이 대상 산림생태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공간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어린이들이 광릉숲에 서식하는 생물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종 다양성의 의미와 생물들 간의 상호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국립수목원은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교육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다문화가족들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강사를 채용한다.     다문화숲선생님의 자격조건은 국내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실무경험이 2년 이상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에 해당하는 자이며, 다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누리집(https://kna.forest.go.kr/) 채용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주중(기관, 사전예약*)과 주말(가족, 현장접수) 모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만 5∼9세)가 참여할 수 있다. * 사전예약방법: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 누리집(https://www.kna.go.kr/knaf)에서 접수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광릉숲에서 놀면서 자연을 매개로 서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능력 있는 다문화숲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7
  • 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전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포스코강판과 ‘탄소중립 전략 실천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생태계 보호 및 이에스지(ESG) 경영의 중요성을 실천하여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이행하기 위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강판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사업(정원, 수목원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지원 △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구축 △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공동홍보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 탄소저감 효과를 위한 공동체 정원조성 △ 각종 정원박람회의 친환경 철강재(INFINeLI) 도입 및 행사 지원 △ 기업의 탈탄소 기술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 발굴과 상호 연계방안 검토 등을 계획하고 있다.   * ESG: 기업의 비재무적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요소를 통하여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용어 국립수목원은 포스코강판과 함께 국립수목원 내 어린이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조성 협업을 통하여 차가운 철에 따뜻한 자연의 온기를 불어넣은 성공사례로 세계적인 건축잡지인 ‘아키데일리(ArchDaily)’에 등재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활동 실천과 탈탄소 미래기술개발 등 친환경 이에스지(ESG) 경영에 공동의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13
  • 국립수목원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소소한 즐거움
    광릉숲 산새교실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성인,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을 대상으로 2021년「국립수목원 식물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국립수목원 식물교실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강좌는‘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 미니가드닝(Ⅰ, Ⅱ)’, ‘조경스케치’, ‘자생식물 사진교실’, 광릉숲 산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롭게 진행되는‘식물클리닉’은 가정에서 식물 키우기와 분갈이, 병충해 관리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강좌이며, 어린이 및 청소년, 가족 참가자를 위하여 다양한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식물세밀화(연필)   모든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일부 강좌는 국립수목원 내부 연구자 및 전문가가 이론 및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4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http://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내미니가드닝     조경스케치     조경스케치-유칼리나무     주말기초-덜꿩나무     주말심화-까치박달     주밀심화-솔체꽃     색연필-찔레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02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 교직원과 학생 모두를 위한 협력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원장 정만교)과 “수목원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내 교직원 직무연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하였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 활용 상호 협력 △수목원 운영 교육프로그램의 직무 연수 적용 △교육과정의 상호 교류 및 시설이용 등의 협력 △경기도 내 학교 교육과정 수목원 운영 교육프로그램 적용 및 홍보 △ 교육과정과 인적 자원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목원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경기도 내 학교 체험프로그램를 활용하여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내 교직원들에게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을 적용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정만교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많은 교육관계자들이 국립수목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이「교육」이라는 공통 분야로 서로 협력하여,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9-10
  • 자연 속 소중한 시간, 국립수목원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학교, 단체, 기관 및 개인(성인)을 대상으로 2019년도「국립수목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상반기(4∼6월) 교육은 유아, 초등, 중고등(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포함), 성인(식물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자세히 알아보는 ‘구석구석 수목원 여행’,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식목일과 대통령나무’,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은 수목원 관련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1일 가드너 되어보기’, ‘1일 숲해설가 되어보기’, 1일 식물학자/곤충학자 되어보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귀화식물 탐사하기’,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 ‘식목일과 대통령 나무’ 등도 진행된다. 식물교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 및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미니가드닝(Ⅰ, Ⅱ)’, ‘조경 드로잉’, ‘자생식물 사진교실’ 외에 다양한 산새들을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광릉숲 산새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는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열대 및 아열대식물 교실’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 개인(성인)은 3월 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드는 프로그램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www.kna.go.kr/knaf)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에 호기심이 있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3-07
  • 교실 밖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 국립수목원에서 배워 보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학교, 단체, 기관 및 개인(성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국립수목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도 상반기(4∼6월) 교육과정으로 초등, 중고등(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포함), 성인(식물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자세히 알아보는 ‘구석구석 수목원 여행’,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식목일과 대통령나무’,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귀화식물 탐사하기’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은 산림생물과 관련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1일 식물학자 되어보기’, ‘1일 곤충학자 되어보기’, ‘1일 식물세밀화가 되어보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 학업 스트레스를 숲속에서 명상을 통해 완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식물교실은 성인대상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 및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 미니가드닝(Ⅰ, Ⅱ)’, ‘조경 드로잉’, ‘자생식물 사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한다. 또한 광릉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산새들을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광릉숲 산새교실’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 개인(성인)은 3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드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www.kna.go.kr/knaf)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에 호기심이 있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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