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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태백국유림관리소, 365국민평가멘토단과 함께 숲가꾸기체험행사 가져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365국민평가멘트단’과 함께 18일 태백시 화전동에서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산림청은 산림정책에 국민의 참여·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평소 관심이 있거나 혁신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99명 추가로 선발해 산림분야별 전문가 총365명 대상으로 ‘365국민평가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태백관리소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멘토단을 초청해 낙엽송 가지치기 등 1일 체험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관리소 직원 및 멘토단2명이 참여했으며, 낙엽송 조림지 면적 1ha 내 가지치기 등 직접 체험을 통해 숲가꾸기의 필요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안영섭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민평가 멘토단의 참여로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많은 체험공유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20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숲에서 스트레스 날리고 꿈을 찾아요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와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우)이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14일 체결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는 수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부3.0사업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부여군 청소년의 전인적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부여군 국유림 내에 위치한 산림공원, 국민의 숲 등에서 숲해설, 숲가꾸기체험, 산림직업탐방 등 산림관련 교육 및 다양한 숲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숲에서의 활동은 스트레스와 면역 불균형을 개선시켜 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성, 탐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이들 기관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5-17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자유학기제 “나의 미래를 숲에서” 운영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인제 원통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나의 미래를 숲에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는 수업형태로, 원통중학교의 경우 직업탐색 과정인 산림교육 “나의 미래를 숲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1일에 진행하는 숲길탐방은 원통중학교 1학년 전교생 대상으로 학생 80명이 참여하며, 숲길탐방구간은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조성한 둔․가리약수숲길 중 상남면 후평교 ∼ 상남면 왕성교 구간으로 10km이다. 또한 숲길탐방 이외 직업체험(숲가꾸기체험, 사방댐견학 등)을 10월중 2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 박치수는 “이번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이와 함께 산림교육이 정착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9-30
  • 숲은 가꾸는 만큼 돌려줍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 2일 청원군 남원면 석실리 경부고속도로변 일대에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임업기능인,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숲가꾸기 기간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 한달 동안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봄철에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숲가꾸기를 실행하고, 이와 더불어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숲가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숲가꾸기는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종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등 산림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가꾸는 한편,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물은 수집하여 목재펠릿 등 바이오에너지자원과 산업용재로 공급하고,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땔감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금년도 숲가꾸기 기간 행사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한 쾌적한 산림경관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경부고속도로변의 덩굴류 제거와 잣나무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는 한편, 기계굴취, 비닐랩 밀봉처리 등 덩굴류 제거 방법도 시연되었다.   한편, 김현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은 정성을 드린 만큼 그 혜택을 우리와 후손에게 돌려주는 고마운 존재이므로,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우리 숲을 아끼고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11-03
  • 태백국유림관리소, 바이오순환림에서 숲가꾸기 1일체험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에서는 지난 11월 12일(목요일)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국유림에 조성된 바이오매스 목백합 조림지에서 백두대간보전회, 태백생명의숲 등 민간단체 회원 70여명과 함께 어린나무가꾸기 및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소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고 있는 산림에 대해 시민단체, 임업인, 산림공무원 등이 함께 땀흘리며, 그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심는 임업에서 나아가 가꾸는 임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1 일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한편 숲가꾸기체험 행사와 병행하여 백두대간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야생삼을 보전하고자 산삼심기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산불조심 캠페인, 산림정화활동을 병행 실시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09-11-23
  • 탄소흡수원관리를 위한 숲가꾸기 체험행사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는 탄소순환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산림을 숲가꾸기 운동 10주년을 맞이하여 2008년 11월 7일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일원 국유림에서 각계 각층의 산림가족 105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우리가 심고 가꿔온 나무를 지역주민, 업무협력단체(한강수력발전처, 강촌리조트, 생명의 숲)직원, 춘천국유림관리소직원 등 산림가족들이 숲가꾸기의 하나인 가지치기작업을 직접 체험함으로 탄소절감을 위한 산림활동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장실천 운동을 가졌다. 또한, 숲가꾸기체험행사와 더불어 사랑의 땔감 수집과 탄소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은 지구 온난화 방지에 한 몫을 하였다고 자긍심을 가져 지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는 탄소순환의 중추적 역할로서의 산림관리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더욱 더 알리기 위하여 앞으로도 저탄소사회 지향을 위한 탄소마일리지제도, 탄소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신문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8-11-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태백국유림관리소, 365국민평가멘토단과 함께 숲가꾸기체험행사 가져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365국민평가멘트단’과 함께 18일 태백시 화전동에서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산림청은 산림정책에 국민의 참여·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평소 관심이 있거나 혁신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99명 추가로 선발해 산림분야별 전문가 총365명 대상으로 ‘365국민평가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태백관리소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멘토단을 초청해 낙엽송 가지치기 등 1일 체험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관리소 직원 및 멘토단2명이 참여했으며, 낙엽송 조림지 면적 1ha 내 가지치기 등 직접 체험을 통해 숲가꾸기의 필요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안영섭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민평가 멘토단의 참여로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많은 체험공유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20
  • 남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가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2일 경북 영양군 수비면 금강소나무숲에서 학생, 지역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푸르러진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심은 어린 금강소나무들이 아름드리 소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 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6일에는 구미 금오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치원생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을 가꾸는 체험행사를 실시하였으며, 12일에는 영주·양산 국유림리소 관할 구역 내에서도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 우리가 가꾼 나무가 잘 자라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고, 미래에는 우리의 후대가 이 숲과 나무를 보다 더 가치 있게 이용하게 되길 바라며, 숲가꾸기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2
  • 구미국유림관리소,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학습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구미시에 위치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구미시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시숲, 학교숲 등의 장소에서 자유학기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로탐색, 숲가꾸기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목공예체험활동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2019년 6월말 기준 2개 학교 379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즐겁게 경험하도록 함과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9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하반기 중학교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체결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국정과제인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서 적극적인 산림교육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난28일 대전에 위치한 동산중학교 등 6개교와 하반기 자유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상반기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대전월평, 가양중학교와 운영 협약을 체결한 부여국유림관리소는 ‘10년후 나의 명함 만들기’란 주제로 37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의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자유학기제란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서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대전지역의 도시숲인 우암사적공원, 갈마공원, 도솔산림공원 및 식장산 등 관내지역의 국유림에서 숲해설, 숲가꾸기체험, 산림직업탐방 등 산림관련 교육 및 다양한 숲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규명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학생들이 숲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나 자신에 집중하여 봄으로써 자신의 꿈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행정3.0구현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08-31

산림산업 검색결과

  • 태백국유림관리소, 365국민평가멘토단과 함께 숲가꾸기체험행사 가져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365국민평가멘트단’과 함께 18일 태백시 화전동에서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산림청은 산림정책에 국민의 참여·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평소 관심이 있거나 혁신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99명 추가로 선발해 산림분야별 전문가 총365명 대상으로 ‘365국민평가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태백관리소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멘토단을 초청해 낙엽송 가지치기 등 1일 체험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관리소 직원 및 멘토단2명이 참여했으며, 낙엽송 조림지 면적 1ha 내 가지치기 등 직접 체험을 통해 숲가꾸기의 필요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안영섭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민평가 멘토단의 참여로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많은 체험공유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20
  • 슬기로운 산림여가활동을 위한 선택 기준은?
    최근 휴양, 치유 등의 목적으로 산림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산림여가활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 개인의 여가시간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산림에서 행해지는 활동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산림여가활동 경험에 대한 이용특성 및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한국갤럽조사 조사방법 1)모집단: 2019년 기준 만 19세 이상 국민, 2)표본 크기 10,183명, 3)인구비례표본할당(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0.97%), 4)조사방법: 1:1 대인면접, 5)조사기간: 2019.8.~2019.10. 등산, 야영, 소풍, 산림욕 등 25개 산림여가활동에 대한 참여 동기를 묻는 질문에 휴양휴식형(40.0%)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교육학습형(16.0%), 건강증진형(20.0%), 레포츠형(24.0%) 순이었다.  이러한 활동 유형별 선택은 참가자의 나이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이 높을수록 교육학습형<레포츠형<휴양휴식형<건강증진형으로 선택하는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 선호하는 산림여가활동(여행형*)을 조사한 결과, 20대는 전통적인 산림여가활동(그림 1) 보다 산림레포츠 등 활동적인 산림여가활동(그림 2)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은 숲길 걷기 등과 같은 전통적 산림여가활동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여행형 : 이동시간을 포함 당일 4시간이상과 숙박형 포함   <참여동기에 따른 산림여가활동 유형>   휴양휴식형 교육학습형 건강증진형 레포츠형 활 동 소풍, 야영, 백패킹, 자연풍경감상, 명소탐방, 산림욕, 숲속생활체험, 낚시, 동굴탐험, 숲속스파 오리엔티어링, 동식물 관찰‧학습,임산물수확체험, 숲가꾸기체험 등산, 하이킹, 산책, 산림체조, 산악자전거 산악스키, 행‧패러글라이딩, 4륜구동 자동차타기, 산악오토바이타기, 수상활동, 암벽타기     이러한 결과는 산림여가활동 선택에 있어 다양한 개인의 특성이 반영되며 그중에서도 연령이 가장 큰 영향력을 나타냄을 보여주는 것으로, 각 연령에 맞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수요자 중심의 산림여가활동 제공을 위해 수요자의 연령별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정책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이번 결과는 산림여가활동 선택에 있어 연령별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며,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숲을 통한 국민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숲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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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국유림관리소, 365국민평가멘토단과 함께 숲가꾸기체험행사 가져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365국민평가멘트단’과 함께 18일 태백시 화전동에서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산림청은 산림정책에 국민의 참여·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평소 관심이 있거나 혁신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99명 추가로 선발해 산림분야별 전문가 총365명 대상으로 ‘365국민평가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태백관리소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멘토단을 초청해 낙엽송 가지치기 등 1일 체험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관리소 직원 및 멘토단2명이 참여했으며, 낙엽송 조림지 면적 1ha 내 가지치기 등 직접 체험을 통해 숲가꾸기의 필요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안영섭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민평가 멘토단의 참여로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많은 체험공유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20
  • 슬기로운 산림여가활동을 위한 선택 기준은?
    최근 휴양, 치유 등의 목적으로 산림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산림여가활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 개인의 여가시간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산림에서 행해지는 활동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산림여가활동 경험에 대한 이용특성 및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한국갤럽조사 조사방법 1)모집단: 2019년 기준 만 19세 이상 국민, 2)표본 크기 10,183명, 3)인구비례표본할당(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0.97%), 4)조사방법: 1:1 대인면접, 5)조사기간: 2019.8.~2019.10. 등산, 야영, 소풍, 산림욕 등 25개 산림여가활동에 대한 참여 동기를 묻는 질문에 휴양휴식형(40.0%)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교육학습형(16.0%), 건강증진형(20.0%), 레포츠형(24.0%) 순이었다.  이러한 활동 유형별 선택은 참가자의 나이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이 높을수록 교육학습형<레포츠형<휴양휴식형<건강증진형으로 선택하는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 선호하는 산림여가활동(여행형*)을 조사한 결과, 20대는 전통적인 산림여가활동(그림 1) 보다 산림레포츠 등 활동적인 산림여가활동(그림 2)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은 숲길 걷기 등과 같은 전통적 산림여가활동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여행형 : 이동시간을 포함 당일 4시간이상과 숙박형 포함   <참여동기에 따른 산림여가활동 유형>   휴양휴식형 교육학습형 건강증진형 레포츠형 활 동 소풍, 야영, 백패킹, 자연풍경감상, 명소탐방, 산림욕, 숲속생활체험, 낚시, 동굴탐험, 숲속스파 오리엔티어링, 동식물 관찰‧학습,임산물수확체험, 숲가꾸기체험 등산, 하이킹, 산책, 산림체조, 산악자전거 산악스키, 행‧패러글라이딩, 4륜구동 자동차타기, 산악오토바이타기, 수상활동, 암벽타기     이러한 결과는 산림여가활동 선택에 있어 다양한 개인의 특성이 반영되며 그중에서도 연령이 가장 큰 영향력을 나타냄을 보여주는 것으로, 각 연령에 맞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수요자 중심의 산림여가활동 제공을 위해 수요자의 연령별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정책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이번 결과는 산림여가활동 선택에 있어 연령별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며,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숲을 통한 국민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숲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6-04
  • 남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가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2일 경북 영양군 수비면 금강소나무숲에서 학생, 지역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푸르러진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심은 어린 금강소나무들이 아름드리 소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 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6일에는 구미 금오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치원생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을 가꾸는 체험행사를 실시하였으며, 12일에는 영주·양산 국유림리소 관할 구역 내에서도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 우리가 가꾼 나무가 잘 자라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고, 미래에는 우리의 후대가 이 숲과 나무를 보다 더 가치 있게 이용하게 되길 바라며, 숲가꾸기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2
  • 구미국유림관리소,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학습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구미시에 위치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구미시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시숲, 학교숲 등의 장소에서 자유학기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로탐색, 숲가꾸기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목공예체험활동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2019년 6월말 기준 2개 학교 379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즐겁게 경험하도록 함과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9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하반기 중학교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체결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국정과제인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서 적극적인 산림교육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난28일 대전에 위치한 동산중학교 등 6개교와 하반기 자유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상반기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대전월평, 가양중학교와 운영 협약을 체결한 부여국유림관리소는 ‘10년후 나의 명함 만들기’란 주제로 37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의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자유학기제란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서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대전지역의 도시숲인 우암사적공원, 갈마공원, 도솔산림공원 및 식장산 등 관내지역의 국유림에서 숲해설, 숲가꾸기체험, 산림직업탐방 등 산림관련 교육 및 다양한 숲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규명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학생들이 숲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나 자신에 집중하여 봄으로써 자신의 꿈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행정3.0구현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08-31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숲에서 스트레스 날리고 꿈을 찾아요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와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우)이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14일 체결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는 수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부3.0사업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부여군 청소년의 전인적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부여군 국유림 내에 위치한 산림공원, 국민의 숲 등에서 숲해설, 숲가꾸기체험, 산림직업탐방 등 산림관련 교육 및 다양한 숲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숲에서의 활동은 스트레스와 면역 불균형을 개선시켜 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성, 탐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이들 기관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5-17
  • 탄소흡수원관리를 위한 숲가꾸기 체험행사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는 탄소순환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산림을 숲가꾸기 운동 10주년을 맞이하여 2008년 11월 7일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일원 국유림에서 각계 각층의 산림가족 105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우리가 심고 가꿔온 나무를 지역주민, 업무협력단체(한강수력발전처, 강촌리조트, 생명의 숲)직원, 춘천국유림관리소직원 등 산림가족들이 숲가꾸기의 하나인 가지치기작업을 직접 체험함으로 탄소절감을 위한 산림활동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장실천 운동을 가졌다. 또한, 숲가꾸기체험행사와 더불어 사랑의 땔감 수집과 탄소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은 지구 온난화 방지에 한 몫을 하였다고 자긍심을 가져 지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는 탄소순환의 중추적 역할로서의 산림관리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더욱 더 알리기 위하여 앞으로도 저탄소사회 지향을 위한 탄소마일리지제도, 탄소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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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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