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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국에서의 숲속결혼식,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횡성숲체원서 다문화가정 숲속 작은결혼식
    산림복지시설인 숲체원에서 뜻깊은 결혼식이 열렸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3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다문화가정의 숲속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속 작은 결혼식을 올린 강원도 원주에 거주하는 김경도(47), 루치온(23·캄보디아) 씨가 그 주인공. 이들 부부는 한국에서 2년째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지내다가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결혼식 장소와 결혼식에 필요한 드레스, 신부화장, 주례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결혼식이 성사됐다. 주례는 박원희 국립횡성숲체원장이 맡았다. 결혼식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신부의 가족 등 친지 20여 명이 국립횡성숲체원을 방문, 숲속 작은 결혼식을 축하해 줬다. 숲교육 전문시설인 국립횡성숲체원은 국내 첫 숲체원으로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았으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숲속 작은 결혼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원희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의미 있는 숲속 작은 결혼식 1호 커플이 탄생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25
  • 다문화 가정도 숲체험 즐겨요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휴양림에 초청해 숲을 체험하게 하고 결혼식까지 올려주는 행사가 열린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1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산림청이 추진하는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와 회원들, 한국-베트남 국제결혼 부부 등이 초청됐다.   이번 행사는 첫째 날 다문화워크숍과 숲체험, 둘째 날 숲속 결혼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친환경 액자 만들기, 풀피리 배우기 등을 통해 서로 친분을 나누고 축하공연도 감상할 예정이다. 또 경제적 문제 등으로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한국-베트남 국제결혼 부부 네 쌍이 장석남 시인의 주례와 강릉시향 등의 축하공연 속에 늦은 결혼식을 치르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혜택이 다문화 계층에도 돌아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서경덕 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체성 혼란과 사회적 차별이라는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족들이 숲 체험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통합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행사취지에 공감하는 기업밑 단체 등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숲 체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2-11

산림복지 검색결과

  • 38년만의 감동의 결혼식, 숲에서 열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2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지역 장애인 부부를 위해 숲속결혼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안인석(65, 지적장애1급) 씨와, 신부 문금옥(61, 지적장애1급) 씨로, 원주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결혼 38년차 장애인 부부이다. 이날 결혼식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신랑 신부의 입장을 시작으로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준비한 결혼반지 교환, 지인들의 주례사와 축사, 횡성숲체원 직원들의 축가, 가족사진 촬영, 피로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그동안 왕래가 없던 큰딸과의 만남이 성사돼, 4가족이 함께 행복한 순간을 나눔으로써 숲속 아름다운 결혼식의 의미를 더했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부부가 신뢰와 믿음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동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면서 “앞으로도 두 분의 앞날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부터 경제적·사회적 여건의 어려움으로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과 고령자들의 황혼 결혼, 해외입양자 등을 대상으로 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
    • 산림복지
    2018-10-23
  •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오솔길에 결혼 행진곡 울려 퍼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25일 경북 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에서 ‘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작은 결혼식’ 행사는 허례허식을 지양한 개성 있는 결혼이라는 테마로 2016년부터 3년 째 계속되고 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예비부부에게 결혼식 장소로 자연휴양림 숲을 제공하고,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행사를 총 15회 진행한다.  ‘숲길 오솔길 갤러리’를 테마로 한 이번 결혼식은 그동안 휴양림과 수목원 등에서 데이트를 즐겨 온 예비부부의 추억과 감성이 담긴 사진들이 오솔길에 전시되어 회상과 설렘이 공존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플로리스트인 신부가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앤틱 소품으로 식장이 장식되어 로맨틱함이 연출되는 의미 있는 결혼식이었다. 국립자연휴양림 측에서는 부부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결혼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신랑·신부에게 대야산자연휴양림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기념품’을 제공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올바른 결혼 문화 정착을 위해 결혼식장으로 개방되는 자연휴양림을 점차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5쌍의 예비부부를 모집하는 이번 행사의 공모는 현재 진행 중이며 10쌍이 선정된 상태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예비부부는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및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누리집(www.kwpp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kwppa@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8-2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허례허식은 DOWN! 행복은 UP! 숲속 작은 결혼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9일(토)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아세안 전통 가옥이 테마로 조성된 경기도 양주시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한국-캄보디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숲속 작은 결혼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허례허식을 줄여 검소하면서도 소박한 결혼식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첫째 날은 숲해설 체험과 캄보디아 전통예식인 세족식 등 결혼식 전야제로 이루어지고, 둘째 날은 하객과 결혼 당사자가 스스로 만들고 꾸리는 숲속 결혼식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결혼 당사자는 예물로 값비싼 반지 대신 나무반지를 주고받고,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다하는 성혼문을 함께 작성하며, 하객을 위한 화분 답례품을 직접 만들면서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에서 장려하는 검소하며 소박한 결혼식이 국립자연휴양림 여러 곳을 배경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 단체등과 더불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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