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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인산 자연휴양림, 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 개최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를 8. 4.(목) ~ 8. 13.(토)까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속애 가족캠프 행사는 1박 2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목공, 아로마테라피, 숲체험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산림휴양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만인산푸른학습원 홈페이지(www.maninedu.or.kr)를 통해 7. 19.(화) 9시부터 초등학생이 있는 40여 가족, 150여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휴양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이번‘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행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해소 및 가족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2-07-14
  • 인제군, 29일 갯골 자연휴양림 주민설명회
    인제군은 29일 오후 인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제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인제읍 남북리 701번지 일원에 휴양·체험·힐링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국방부 소유 토지 4만4370㎡를 군 유지와 교환했으며 2018년까지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19년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갯골 자연휴양림 핵심공간은 하늘아래 지구, 숲속애(愛) 지구, 물가애(愛) 지구 등이다. 군은 하늘아래 지구에 산림 휴양관, 숲속의 집, 방문자 센터, 파크골프장, 유아전동차 체험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숲속애(愛) 지구에는 순환형 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며 물가애(愛) 지구에는 숲속 야영장, 야영센터, 계곡 물놀이장,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요구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산림비지니스 특성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만인산 자연휴양림, 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 개최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를 8. 4.(목) ~ 8. 13.(토)까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속애 가족캠프 행사는 1박 2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목공, 아로마테라피, 숲체험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산림휴양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만인산푸른학습원 홈페이지(www.maninedu.or.kr)를 통해 7. 19.(화) 9시부터 초등학생이 있는 40여 가족, 150여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휴양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이번‘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행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해소 및 가족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2-07-14
  • 북부지방산림청, 생강나무 꽃보러 매지숲으로 가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매지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을 대상으로(4월 수혜인원 900명 계획) 숲으로 들어와 흙을 밟으며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4월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지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매월 새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생강꽃차 마시기, 숲 마술봉 만들기, 들꽃 관찰하기 등의 꽃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생강나무 꽃은 봄을 알리는 꽃으로 4월이면 매지유아숲 곳곳에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노랗게 우러나온 차도 마시고, 꽃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산에서 나는 꽃으로 차를 마실 수 있다는 점과 생강나무라 불리는 이유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생강나무는 3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노란 색의 작은 꽃들이 여러 개 뭉쳐 핀다. 한반도 자생의 고유식물이며, 산지의 계곡이나 숲속의 냇가에서 자란다. 나무 가지에 상처를 내면 생강냄새가 난다. 또한, 개구리 한 살이, 꼬물꼬물 숲속애벌레 이야기, 나무에 여러 가지 표정 꾸미기 등 짧은 시간 동안 숲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연중 1만여 명의 도시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확대뿐만 아니라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활성화, 청소년의 창의·인성함양을 위한 청소년 녹색체험 교육 확대 운영 등 지속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을 구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4-14

산림복지 검색결과

  • 만인산 자연휴양림, 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 개최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를 8. 4.(목) ~ 8. 13.(토)까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속애 가족캠프 행사는 1박 2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목공, 아로마테라피, 숲체험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산림휴양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만인산푸른학습원 홈페이지(www.maninedu.or.kr)를 통해 7. 19.(화) 9시부터 초등학생이 있는 40여 가족, 150여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휴양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이번‘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행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해소 및 가족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2-07-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만인산 자연휴양림, 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 개최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를 8. 4.(목) ~ 8. 13.(토)까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속애 가족캠프 행사는 1박 2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목공, 아로마테라피, 숲체험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산림휴양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만인산푸른학습원 홈페이지(www.maninedu.or.kr)를 통해 7. 19.(화) 9시부터 초등학생이 있는 40여 가족, 150여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휴양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이번‘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행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해소 및 가족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2-07-14
  • 인제군, 29일 갯골 자연휴양림 주민설명회
    인제군은 29일 오후 인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제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인제읍 남북리 701번지 일원에 휴양·체험·힐링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국방부 소유 토지 4만4370㎡를 군 유지와 교환했으며 2018년까지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19년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갯골 자연휴양림 핵심공간은 하늘아래 지구, 숲속애(愛) 지구, 물가애(愛) 지구 등이다. 군은 하늘아래 지구에 산림 휴양관, 숲속의 집, 방문자 센터, 파크골프장, 유아전동차 체험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숲속애(愛) 지구에는 순환형 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며 물가애(愛) 지구에는 숲속 야영장, 야영센터, 계곡 물놀이장,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요구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산림비지니스 특성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8
  • 북부지방산림청, 생강나무 꽃보러 매지숲으로 가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매지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을 대상으로(4월 수혜인원 900명 계획) 숲으로 들어와 흙을 밟으며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4월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지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매월 새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생강꽃차 마시기, 숲 마술봉 만들기, 들꽃 관찰하기 등의 꽃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생강나무 꽃은 봄을 알리는 꽃으로 4월이면 매지유아숲 곳곳에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노랗게 우러나온 차도 마시고, 꽃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산에서 나는 꽃으로 차를 마실 수 있다는 점과 생강나무라 불리는 이유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생강나무는 3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노란 색의 작은 꽃들이 여러 개 뭉쳐 핀다. 한반도 자생의 고유식물이며, 산지의 계곡이나 숲속의 냇가에서 자란다. 나무 가지에 상처를 내면 생강냄새가 난다. 또한, 개구리 한 살이, 꼬물꼬물 숲속애벌레 이야기, 나무에 여러 가지 표정 꾸미기 등 짧은 시간 동안 숲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연중 1만여 명의 도시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확대뿐만 아니라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활성화, 청소년의 창의·인성함양을 위한 청소년 녹색체험 교육 확대 운영 등 지속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을 구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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