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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에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려 산림분야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안기완 광주.전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운영 위원회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안기완교수의 사회로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환영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정찬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해남군 (군수 명현관), 입법부문에 김호진(전남도의원), 정책부문에 김재광(신안군 부군수), 행정부분 에 박은재(완도군 산림휴양과장), 교육부문에 이계환(전남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황금영(숲속의전남 이사장), 임업부문에 정재동(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손철호(산림조합중앙회 부장), 단체부문에 광주전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길수)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 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  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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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1-15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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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1-11-15
  • 강진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강진군의 산림행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 26일 전남도 민선 6기 중점추진 프로젝트인 ‘2017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군은 사업비 40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얻었다. 2017년 숲속의 전남 평가는 지난 6일 화순군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1차 PPT발표를 통해 22개 시·군 중 4개 시군을 선발해 11일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했다. 전라남도와 숲속의전남 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와 연계한 시군의 전략, 숲 조성면적, 밀원숲과 소득숲의 단지화, 주민참여 등을 점검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숲 조성 사례를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그동안 도시숲 조성, 1사회단체 1소공원가꾸기,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공모사업, 조림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에만 나무 50만 그루를 심었다. 특히 도암면 석문공원이 강진군의 주요관광지로 급부상해 공원 내에 단풍, 느티, 종려, 메타세콰이어, 철쭉 동산조성 등 1만1425그루의 나무를 심어 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늘을 제공했다. 강진의 경관 이미지를 높이고 수목 기증자에 대한 안내간판 설치로 기증문화를 선도했다.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임천방조제에 구실잣밤나무 1512그루 등 총 6000여 그루를 심고, 올 봄 유례없는 가뭄에도 성실한 관수작업으로 고사목 발생 제로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강진군을 더욱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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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2-27
  • 고흥 장수 마을공동체, 텃밭 조성해 나눔 실천
    전라남도는 고흥군의 ‘장수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마을공동체 정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등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은 지역 주민 스스로가 이웃과 함께 지자체 소유 유휴지에 꽃밭 등을 가꾸며 협력함으로써 마을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 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수 마을공동체 정원은 고흥군청으로부터 자동차로 10여 분이 걸리는 고흥읍 끝자락인 장수저수지 주변 5천여㎡의 유휴 토지에 김장 나눔 텃밭, 가족 텃밭, 고사리손 정원, 재배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원두막, 파고라 등 휴식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고흥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마을회, 부녀회,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김장 나눠주기 행사와 취약계층 봉사활동에 쓰일 배추, 무, 파 등을 공동체 마음으로 재배해 연말 불우이웃에 김장 나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고사리손 텃밭은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흙과 친해지는 텃밭체험,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가족텃밭을 공모해 분양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정원은 건물 옥상 자투리 공간이나 아파트 베란다 등 주변의 작은 공간에 화분을 놓거나 미니정원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에 조성하는 공동체 정원도 돌과 풀이 우거진 공한지를 이웃과 함께 텃밭·꽃밭으로 가꿔 주민 모두에게 행복한 생활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에는 매년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순천만국가정원과,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 담양 죽화경 등 민간정원 2개소가 있다. 또 지난 1일 대한민국 제1호인 지리산국립공원 자락에 ‘지리산정원’이 개장, 전남이 전국의 정원문화를 이끌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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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1-11-1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에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려 산림분야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안기완 광주.전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운영 위원회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안기완교수의 사회로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환영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정찬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해남군 (군수 명현관), 입법부문에 김호진(전남도의원), 정책부문에 김재광(신안군 부군수), 행정부분 에 박은재(완도군 산림휴양과장), 교육부문에 이계환(전남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황금영(숲속의전남 이사장), 임업부문에 정재동(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손철호(산림조합중앙회 부장), 단체부문에 광주전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길수)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 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  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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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1-15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1-15
  • 장흥군서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워크숍’ 개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9일 군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에코 푸른숲 전남 2018년 워크숍’을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숲속의전남 회원, 전라남도, 장흥군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워크숍은 올해 산림사업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지역, 단체, 유공자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의 추진동력을 마련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다양한 유형의 경관숲 조성과 전략 수종 확대 식재, 자체사업비 확보, 주민단체 참여도, 경관숲·소득숲·주민참여숲 조성 등의 항목을 나눠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에코 푸른숲 전남만들기’ 사업을 통해 한해 67만4천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우수상을 수상하고 추가 예산 확보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숲, 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관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함께 산림자원을 가꾸고 보전해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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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에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려 산림분야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안기완 광주.전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운영 위원회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안기완교수의 사회로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환영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정찬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해남군 (군수 명현관), 입법부문에 김호진(전남도의원), 정책부문에 김재광(신안군 부군수), 행정부분 에 박은재(완도군 산림휴양과장), 교육부문에 이계환(전남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황금영(숲속의전남 이사장), 임업부문에 정재동(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손철호(산림조합중앙회 부장), 단체부문에 광주전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길수)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 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  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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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1-15
  • 장흥군서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워크숍’ 개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9일 군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에코 푸른숲 전남 2018년 워크숍’을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숲속의전남 회원, 전라남도, 장흥군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워크숍은 올해 산림사업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지역, 단체, 유공자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의 추진동력을 마련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다양한 유형의 경관숲 조성과 전략 수종 확대 식재, 자체사업비 확보, 주민단체 참여도, 경관숲·소득숲·주민참여숲 조성 등의 항목을 나눠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에코 푸른숲 전남만들기’ 사업을 통해 한해 67만4천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우수상을 수상하고 추가 예산 확보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숲, 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관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함께 산림자원을 가꾸고 보전해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8-12-26
  • 강진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강진군의 산림행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 26일 전남도 민선 6기 중점추진 프로젝트인 ‘2017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군은 사업비 40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얻었다. 2017년 숲속의 전남 평가는 지난 6일 화순군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1차 PPT발표를 통해 22개 시·군 중 4개 시군을 선발해 11일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했다. 전라남도와 숲속의전남 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와 연계한 시군의 전략, 숲 조성면적, 밀원숲과 소득숲의 단지화, 주민참여 등을 점검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숲 조성 사례를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그동안 도시숲 조성, 1사회단체 1소공원가꾸기,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공모사업, 조림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에만 나무 50만 그루를 심었다. 특히 도암면 석문공원이 강진군의 주요관광지로 급부상해 공원 내에 단풍, 느티, 종려, 메타세콰이어, 철쭉 동산조성 등 1만1425그루의 나무를 심어 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늘을 제공했다. 강진의 경관 이미지를 높이고 수목 기증자에 대한 안내간판 설치로 기증문화를 선도했다.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임천방조제에 구실잣밤나무 1512그루 등 총 6000여 그루를 심고, 올 봄 유례없는 가뭄에도 성실한 관수작업으로 고사목 발생 제로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강진군을 더욱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27
  • 고흥 장수 마을공동체, 텃밭 조성해 나눔 실천
    전라남도는 고흥군의 ‘장수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마을공동체 정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등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은 지역 주민 스스로가 이웃과 함께 지자체 소유 유휴지에 꽃밭 등을 가꾸며 협력함으로써 마을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 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수 마을공동체 정원은 고흥군청으로부터 자동차로 10여 분이 걸리는 고흥읍 끝자락인 장수저수지 주변 5천여㎡의 유휴 토지에 김장 나눔 텃밭, 가족 텃밭, 고사리손 정원, 재배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원두막, 파고라 등 휴식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고흥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마을회, 부녀회,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김장 나눠주기 행사와 취약계층 봉사활동에 쓰일 배추, 무, 파 등을 공동체 마음으로 재배해 연말 불우이웃에 김장 나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고사리손 텃밭은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흙과 친해지는 텃밭체험,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가족텃밭을 공모해 분양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정원은 건물 옥상 자투리 공간이나 아파트 베란다 등 주변의 작은 공간에 화분을 놓거나 미니정원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에 조성하는 공동체 정원도 돌과 풀이 우거진 공한지를 이웃과 함께 텃밭·꽃밭으로 가꿔 주민 모두에게 행복한 생활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에는 매년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순천만국가정원과,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 담양 죽화경 등 민간정원 2개소가 있다. 또 지난 1일 대한민국 제1호인 지리산국립공원 자락에 ‘지리산정원’이 개장, 전남이 전국의 정원문화를 이끌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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