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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숲태교로 안전하게 태아와 자연 속 교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임신부들의 태교 걱정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 숲태교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숲태교 :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 사회적 거리 두기로 태교여행이 곤란하고, 임신부 교실이 운영되지 못함에 따라 태교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임신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의 심리지원과 태교를 도울 수 있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으로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의 보급, 체험교구 제작 및 배포 등에 공동 협력을 실시한다.     *산림청 : 온라인 콘텐츠 제작, 숲태교 꾸러미 보급 등     *보건복지부 : 코로나 우울에 따른 임신부 지원 종합정보 안내, 전국 보건소 숲태교 프로그램 안내‧홍보, 숲태교 꾸러미 수요조사 이와 관련,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7일(수) 오전 국립 제천치유의숲에서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에 숲태교 꾸러미를 전달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임신부 태교‧노인치매 예방 등을 위해 국립제천치유의숲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국립제천치유의숲 소속 산림치유지도사가 숲태교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에 관련 기관 간에 상호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 참고로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국립산림과학원, 2011; 산림청·서울대 간호대, 2019) 이번 임신부 지원 숲태교 사업을 통해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가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데 필요한 물품 등으로 구성된 숲태교 꾸러미를 154개 보건소에 배포(총 2천 개)한다.     * 산림청은 올해 4월부터 태아의 발달, 임신부의 기분전환 등을 도울 수 있는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산림청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제공 중임  숲태교 꾸러미는 수첩과 교구(편백볼, 편지지 등) 및 모바일 동영상 안내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신부는 모바일 동영상을 따라 교구를 활용해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수첩에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다.     * 활동 (실내)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 숲해설, 임신부 요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임신부 교실을 못가도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태아와 교감하고, 임신부 몸과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임신부들을 위한 대면 숲태교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손문금 출산정책과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임신으로 인한 우울감을 감소기키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하면서, "임신 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숲태교와 같은 맞춤형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숲의 태교 효과 누려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임신부가 안전하게 숲태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했다.  숲태교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음(국립산림과학원, 2011; 산림청·서울대 간호대, 2019) 숲태교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숲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숲과 바람 소리를 경청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뱃속 아기에게 태담을 들려주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된 숲태교 비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임신부가 안전하게 숲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동영상 위주로 제작되었다.  산림청과 서울대 간호대(연구책임자 : 이인숙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을 토대로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 방법을 안내해 준다.      * (실내)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하는 숲해설, 임신부 요가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 아울러, ‘숲태교 수첩’을 함께 활용한다면 임신부가 일상생활 속에서 숲태교를 꾸준히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비대면 숲태교를 위한 ‘숲태교 모바일 동영상’과 ‘숲태교 수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아울러, 산림청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숲태교 모바일 동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 숲태교 동영상 유튜브 제공 계획 : 4월 둘째 주부터 매주 1개 장(총 4개 장) 추가 올림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비대면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도 임신부분들이 안전하게 숲의 태교 효과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15
  • 대운산치유의숲, 식목일 기념 탄생목 이식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제 76회 식목일을 기념해 ‘2021년 우리 아기 탄생목 이식행사’를 4월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2020년도 비대면 탄생목 심기행사·비대면 숲태교 참가자 25가정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임직원들이 나무 팻말을 제작하고 탄생목 34본을 이식했다. 행사의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의 제한,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형 산림복지서비스의 시작점이 되어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탄생목 이식행사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가족이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식목 행사로 탄소중립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실천과 국정과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모원 이용객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원내 광장에 진달래 1,000본을 식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식목일을 맞이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6,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은 환경 정화 프로그램에 참여 후 인증을 하면 반려식물을 나눠주고,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군)은 숲태교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독특한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문제에 직면한 현재,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을 공익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5
  • 안양시, 6월부터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 확대 운영
    안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관악수목원에서 안양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교류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1일 1회 10명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1일 2회, 회당 15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숲에서 숨쉬다(스트레스 치유), 숲에서 아이와(숲태교), 숲에서 살리다(특정질환 치유), 숲에서 떨치다(갱년기), 숲에서 행복을(육아맘 치유)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톤치드 취침명상, 춤 테라피, 두드림 명상, 숲 느끼기 등 참가 대상에 맞는 다양한 심리요법과 운동요법이 진행된다. 특히,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숲에서 행복을’과 1인 명상텐트를 치고 누워 온전히 나와 마주할 수 있는 ‘피톤치드 취침 명상’은 안양시만의 차별화된 도심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안양시 산림복지통합예약시스템(new.anyang.go.kr/forest)’을 통해 할 수 있다. 김귀배 녹지과장은 “그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관악수목원 숲을 활용해 안양만이 가진 이색적인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도심형 산림치유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5-28
  • 숲의 싱그러운 ‘힐링’엄마 뱃속에서부터 느끼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에서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천대공원 치유숲에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태교’프로그램은 임신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과 출산의 불안감을 해소해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고자 하며, 산림치유지도사의 진행으로 숲길 가볍게 거닐기, 자연물 만들기, 태담동화 들려주기, 숲속 임산부 체조 등 산모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에 운영되며, 참여대상은 임신 16주에서 32주 사이의 임신부이면 신청가능하다. 사전 예약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인천대공원 홈페이지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최태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구가 줄고 노령화가 진행되는 저출산 시대에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 며 “임신부들이 나무와 숲이 주는 좋은 에너지를 흡수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산모와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공원사업소 홈페이지 공원소식을 참고하거나 전화(☎440-5882, 440-588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9
  • "숲에서 힐링하세요!"~ 경기지역 무료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등 경기지역 지자체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1일 2회(오전·오후), 회당 2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 용인자연휴양림(031-324-3747)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있다.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야생화 단지, 숲놀이터 등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이곳에서는 산림치유 지도사를 배치해 청소년에서부터 어르신, 임신부 등 생애 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부는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태교숲’, 가족간 화합을 도모하는 ‘숲속 나무 위의 집’,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엄마의 숲 산책’, 은퇴후 또 다른 삶을 준비하는 중년 남녀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은빛 날개’, 업무를 떠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수고했어 오늘도’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 양주 불곡산산림욕장(031-821-7351) 양주시 유양동에 있으며 치유숲길, 명상공간, 숲속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송추유원지·일영유원지·장흥관광지 등 유원지가 많아 한수이북 지역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곳에서도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하여 숲 체험인 ‘숲태교’와 ‘나를 찾아 떠나는 숲 속 여행’ 등 인체 면역력 증진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주시내 아동시설·초등학교 등 20개 기관을 선정해 유아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 쑥쑥 자라는 어린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이들은 개구리 알 관찰, 숲 관찰 등 계절 변화에 따라 산림욕장내 다양한 자연물·시설물들을 활용하면서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파주 율곡수목원(031-940-4633)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에 있다. 내년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본격적인 개원에 앞서 침엽수원, 방향성식물원, 율곡정원, 사임당 치유의 숲 등 일부 구간을 임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율곡수목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를 활용해 4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 프로그램은 직장인, 학생 등 일반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치유숲’, 가족간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한 ‘가족숲’, 중년기 엄마의 활력증진을 위한 ‘엄마활력숲’, 예비 부모의 건강하고 행복한 준비를 위한 ‘예비 부모숲’ 등이다. 8월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가을에는 구절초숲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031-8060-7487) 의왕시 북골안길에 있으며 울창한 숲과 다양한 자생식물 등을 바탕으로 각종 산림휴양시설과 쉼터를 구성해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휴양림내에 ‘오감 숲속 힐링 체험’과 함께 가족단위, 예비부부 및 임산부, 장애인, 치매자, ADHD 환자, 아토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7-14
  • 산림청,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임신 16주~36주 임신부와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산음·장성·청태산·잣향기 등 국공립 치유의 숲 4개소에서 진행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35회에 걸쳐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산림청 블로그(blog.daum.net/kfs4079)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체험을 원하는 치유의 숲으로 이메일 또는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참가 신청은 24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숲태교 프로그램으로는 임신부의 심리안정을 위한 숲속 명상, 향기 마사지, 맨발걷기가 있다. 또, 꽃편지, 나무문패, 나뭇잎손수건, 자연모빌 만들기 등을 통해 태어날 아이에게 줄 선물도 미리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태교는 산림의 환경인자를 활용한 명상, 걷기, 만들기 등의 정서적·신체적 체험활동을 하는 태교활동을 의미한다. 숲태교는 임신 중 무력감이나 불안감, 공격성 등을 개선해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산림청 임영석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숲태교 프로그램은 아이를 가지면서 생기는 변화와 불안감을 숲에서 해소하고, 임신부와 태아가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4-24
  • 포항시 ‘유아숲체험원’ 산림청 인증 교육기관 등록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유아숲체험원’이 전국지자체 최초 산림청 인증 교육기관으로 등록됐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이다.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지조건를 갖춰야 하며 시설규모와 프로그램 및 교구, 운영인력을 구비해야만 등록할 수 있는 산림교육장이다. 유아숲체험원이 정식 교육기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유아들이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질서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덕체 유아숲체험원’ ‘숲태교프로그램’ ‘스승의 숲 프로그램’등을 운영한 바 있다. 
    • 뉴스광장
    2014-12-01
  • 태아의 오감을 일깨우는 「숲태교 프로그램」 인기!
      포항시와 (사)경북생명의숲 국민운동은 11일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임산부 및 임산부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태교 가을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숲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생태탐방로 산책 △오감발현을 위한 바람명상 △아기에게 들려주는 숲이야기 ‘동화구연’ △아기를 위한 생태미술 ‘숲편지’ 등 세로토닌이 생성되는 숲에서 엄마와 태아가 행복한 교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지혜(대구, 36세) 씨는 “숲태교 호흡법과 바람명상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임산부간의 소통시간을 더 늘려달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에게는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우울증을 해소시키고, 뱃속의 태아에게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감을 발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장소에서 이뤄져 임신부와 태아에게 더없이 좋은 가을여행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난달 1회차에 이어 임산부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향후 연차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도시녹지과 산림문화담당(270-325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4-10-14
  • 엄마와 태아의 행복한 교감 !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포항시가 지난 27일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숲태교 가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복지서비스 정책의 일환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의 첫 단계로 임신부에게는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우울증을 해소시키고, 뱃속의 태아에게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숲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생태탐방로 산책 △오감발현을 위한 바람명상 △아기에게 들려주는 숲이야기 ‘동화구연’ △아기를 위한 생태미술 ‘숲편지’ 등 세로토닌이 생성되는 숲에서 엄마와 태아가 행복한 교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우리나라 전통 민간태교인 ‘칠태교(七胎敎)’에는 자연을 가까이하고 자연의 소리를 즐겨 들어야 한다는 ‘풍입송’이라는 구절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을 직접 듣고 오감을 발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장소에서 이뤄져 임신부와 태아에게 더없이 좋은 가을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19일까지 신청 받은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 80명을 대상으로 10월 25일까지 숲 태교 운영 프로그램을 4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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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9
  • 산림청,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신부와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9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속에서의 명상과 산책을 통해 태아와 산모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태교는 피톤치드 향기, 숲의 소리, 물소리, 음이온 등 숲의 청정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교감하는 정서적ㆍ신체적 활동을 말한다. 불안감을 해소는 물론 교감신경 활성화를 통해 심박수 감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농도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운영되는 숲태교 프로그램은 맨발걷기를 통해 태아에게 땅의 기운을 전달하고 자연의 감각을 느끼게 하는 '숲길 걷기' 임신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를 완화시켜주는 '편백물 족욕', '아로마 손 마사지', 피톤치드 향이 듬뿍 담긴 '아기손수건 만들기' 등 임신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국립 치유의 숲(산음․장성․청태산 치유의 숲) 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메일(huyang@forest.go.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28일부터 가능하고 회차별 30명 선착순 마감한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숲 속에서의 명상과 산책을 통해 태아와 산모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문의사항: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042-481-4213)   ※ 2014년도 하반기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총 12회)     o 프로그램 일정 : 9.13(토), 9.27(토), 10.11(토), 10.25(토)     o 프로그램 신청 : 회차별 30명 선착순 마감     o 프로그램 장소 : 국립 치유의 숲(3개소)      - 산음 치유의 숲 : 경기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347      - 장성 치유의 숲 : 전남 장성군 서삼면 추암로 716      - 청태산 치유의 숲 : 강원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777  
    • 뉴스광장
    2014-08-25
  • 경북도, 도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운동 추진
      경상북도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한다. 도시녹화운동은 현정부 국정과제로서 도시 내에 방치되고 있는 다양한 도시공원, 유휴부지 등을 적극 활용해 도시민을 위한 생태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추진 실적은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 및 경관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기본목표 및 추진전략과 도시녹화운동의 근거가 되는‘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을 2014년 4월 30일 전국 최초로 수립하고 6월에는 1박 2일로 시·군 도시녹화운동 담당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앞으로 부족한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 확충으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 시민·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기업·단체의 사회공원활동 일환으로 도시숲 조성 참여 유도, 도시숲을 숲태교, 유아숲체험, 산림휴양 등과 같은 산림복지서비스의 장으로 제공, 시민대상 참여형 도시숲 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 등 도시녹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이 실시한 나지, 가로수, 도시숲 기온감소 효과실험결과 가로수의 기온감소 효과는 1도 이하이지만, 도시숲에서는 최대 4도까지 낮게 나타났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주변에 울창한 숲이 큰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사실이다. 경상북도 윤차규 산림산업과장은 “도민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주택  근방에서 도시숲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며, “도민들과 뜻있는 지역 기업이나 단체들이 도시녹화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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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아빠와 함께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임산부의 건강한 태교와 남편과 함께하는 올바른 태교 문화정착을 위해 5월 31일(토) 국립공원 숲태교 프로그램인 「숲속의 아름다운 D라인」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지역 내 5개월 이상의 임산부 10가족이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 후원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임산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관광은 전국 국립공원 중 치악산에서만 진행하고 있다. 연세원주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정인배 교수의 태교 교육을 시작으로 오감으로 즐기는 숲 태교, 아빠의 임신체험기 등 청정자연속에서 엄마, 아빠가 태아와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이어졌으며, 참가자 가족들은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치악산사무소 관계자는 “최고의 태교방법이란 좋은 환경속에서 엄마, 아빠가 함께 웃으며 즐거워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임산부 가족이 숲태교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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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5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임산부 대상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임산부의 건강한 태교와 남편과 함께하는 올바른 태교 문화정착을 위해 5월 31일(토) 국립공원 숲태교 프로그램인 「숲속의 아름다운 D라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내 5개월 이상의 임산부를 모집할 예정이다. 연세원주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정인배 교수의 태교 교육을 시작으로 오감으로 즐기는 숲 태교, 숲속 보물찾기, 아빠의 임신체험기 등 자연을 벗삼아 엄마, 아빠가 태아와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 접수 방법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32-5231)에서 선착순으로 유선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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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8
  • 산림청, 임산부 ‘숲태교’프로그램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의 첫 단계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숲태교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환경이 우수한 국립 치유의 숲(산음ㆍ장성ㆍ청태산 치유의 숲)에서 각각 진행된다. ▲숲에서 걷기 ▲바람과 물소리 듣기 ▲숲향기 맡기 ▲명상 ▲체조 등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huyang@forest.go.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5월 1일부터 가능하며, 회차별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 기타 문의사항은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042-481-4213)로 문의 숲태교는 임신부가 태아의 건강 증진 등을 위하여 숲에서 명상, 산책 등 정서적ㆍ신체적 활동을 체험하는 태교 활동을 말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숲태교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모성 정체성과 자아 존중감을 증가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시대에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가까운 자연 속으로 숲태교 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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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9
  • 산림청, 소외계층 위한 도시녹화운동 추진
     앞으로 기업이 직접 도시숲을 조성하거나 조성비용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기업이 조성한 도시숲은 기업의 이름을 붙여주고 산림탄소상쇄제도의 거래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기업과 시민이 참여를 활성화하는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시민들의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 1173억 원을 투입해 도심지역에 녹색쌈지숲(126개소), 생활환경숲(55개소), 산림공원(33개소), 국유지도시숲(3개소)를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나눔숲(131개소)를 조성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도시숲은 유아숲체험원 시설기준에 맞도록 조성해 산림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숲태교, 산림치유 등 도시숲을 이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도시숲 조성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는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된다. 산림청은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도시숲 트러스트’를 구성해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숲 조성에 필요한 수목이나 비용을 기부 받는 창구 역할을 대행하게 할 계획이다.트러스트는 국가와 지자체를 대신해 기부를 받아 숲을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기업이 직접 도시숲을 조성하면 조성된 숲은 기업의 이름을 붙여 기념하고 산림탄소상쇄제도의 탄소거래량으로 인정받을 수도 있다. 도시숲 조성에 참여한 기업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긍정적인 이미지가 구축되고 경제적으로도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산림청 김현식 산림자원국장은 “국민 누구나 가까운 도시숲에서 숲을 즐기는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국민들께서 도시녹화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라고 특히 뜻있는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도시愛숲 캠페인’ 전개와 ‘도시숲 서포터스’ 운영, TV 공익광고 등을 통해 범국민적인 도시녹화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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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대훈)에서는 오는 2월 10일부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복지ㆍ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숲해설 및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숲해설가들이 각 계절에 볼 수 있는 나무나 야생화, 곤충, 조류 등에 대해 실물을 보며 해설을 해주고, 나무 등 자연물을 이용하여 참가자들이 여러 가지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게 하는 자연체험활동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겨울철에는 충주시 연수동 소재의 한옥홍보관에서 나무로 목걸이, 책갈피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하고, 봄부터는 충주시 종민동에 위치한 심항산 산림공원 등에서 주말산림학교, 방과후 숲교실, 유아숲체험반, 청소년 희망나눔 숲학교를 운영하며, 둘레길(종댕이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숲해설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숲태교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정, 장애우, 저소득층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여러 가지 숲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해 두고 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답답한 도시와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그대로의 공간인 숲에서 만지고 보고 느끼는 오감 체험 활동으로서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심신수양은 물론 정서 함양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참가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충주국유림관리소(043-850-033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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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7
  • 북부지방산림청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확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휴양, 교육, 문화, 치유, 일자리 등 국민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란 전생애주기에 걸쳐 숲을 통해 숲태교,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 산악레포츠, 산림치유 등의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출생기에 해당하는 복지서비스로는 산모 및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임신 24~36주 부부를 대상으로 명상·요가·숲 체험 등「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와 함께 5살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탄생목 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기에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체험·놀이 위주의 「유아 숲 체험원」을 확대 조성하고, 기 조성된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16개 유아 숲 체험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ㆍ정비 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기에는 산림체험·교육 확대를 위하여 산림교육센터인 숲체원을 운영하고, 주말산림학교, 방과 후 숲 교실 등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확대하여 청소년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년기에 해당하는 복지서비스는 임도를 활용한 MTB 산악자전거, 숲길달리기 등 산악레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백두대간트레일 및 DMZ펀치볼둘레길을 통한 산림문화·생태 탐방의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활기찬 병영생활 유지 및 병영생활 부적응자의 건전한 군복무 유도를 위한 ‘푸른 병영 숲 체험원’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장년기를 대상으로 한 복지서비스는 산림치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경기도 양평에 치유의 숲을 신규 조성하고 인제군 자작나무숲과 같은 특색 있는 지역 명소를 발굴할 계획이다. 노년·회년기에 해당하는 복지서비스는 자연친화적인 수목장림인 “하늘 숲 추모원”의 구역면적을 확대하고, 초록빛 숲속노치원 등 노년층을 위한 숲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산림복지서비스를 희망하는 자는 누구든지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항상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1-27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아빠와 함께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10월 12일(토) 임산부와 남편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숲속의 아름다운 D라인)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IBK 기업은행과 남양유업, 유한킴벌리, 소풍스튜디오 등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5개월 이상의 임산부 10가족이 참여하였다. 연세원주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정인배 교수의 태교 교육을 시작으로 오감으로 즐기는 숲 태교, 태교 명상, 아가에게 선물할 숲속 보물찾기 및 부부만의 숲길 걷기 등 자연을 벗삼아 엄마ㆍ아빠가 태아와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이어졌으며, 참가가족들은 “뱃속의 아가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참가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최고의 태교방법이란 좋은 환경속에서 엄마ㆍ아빠와 함께 웃으며 즐거워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임산부 가족이 숲 태교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0-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비대면 숲태교로 안전하게 태아와 자연 속 교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임신부들의 태교 걱정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 숲태교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숲태교 :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 사회적 거리 두기로 태교여행이 곤란하고, 임신부 교실이 운영되지 못함에 따라 태교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임신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의 심리지원과 태교를 도울 수 있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으로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의 보급, 체험교구 제작 및 배포 등에 공동 협력을 실시한다.     *산림청 : 온라인 콘텐츠 제작, 숲태교 꾸러미 보급 등     *보건복지부 : 코로나 우울에 따른 임신부 지원 종합정보 안내, 전국 보건소 숲태교 프로그램 안내‧홍보, 숲태교 꾸러미 수요조사 이와 관련,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7일(수) 오전 국립 제천치유의숲에서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에 숲태교 꾸러미를 전달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임신부 태교‧노인치매 예방 등을 위해 국립제천치유의숲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국립제천치유의숲 소속 산림치유지도사가 숲태교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에 관련 기관 간에 상호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 참고로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국립산림과학원, 2011; 산림청·서울대 간호대, 2019) 이번 임신부 지원 숲태교 사업을 통해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가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데 필요한 물품 등으로 구성된 숲태교 꾸러미를 154개 보건소에 배포(총 2천 개)한다.     * 산림청은 올해 4월부터 태아의 발달, 임신부의 기분전환 등을 도울 수 있는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산림청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제공 중임  숲태교 꾸러미는 수첩과 교구(편백볼, 편지지 등) 및 모바일 동영상 안내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신부는 모바일 동영상을 따라 교구를 활용해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수첩에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다.     * 활동 (실내)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 숲해설, 임신부 요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임신부 교실을 못가도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태아와 교감하고, 임신부 몸과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임신부들을 위한 대면 숲태교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손문금 출산정책과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임신으로 인한 우울감을 감소기키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하면서, "임신 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숲태교와 같은 맞춤형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숲의 태교 효과 누려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임신부가 안전하게 숲태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했다.  숲태교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음(국립산림과학원, 2011; 산림청·서울대 간호대, 2019) 숲태교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숲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숲과 바람 소리를 경청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뱃속 아기에게 태담을 들려주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된 숲태교 비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임신부가 안전하게 숲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동영상 위주로 제작되었다.  산림청과 서울대 간호대(연구책임자 : 이인숙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을 토대로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 방법을 안내해 준다.      * (실내)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하는 숲해설, 임신부 요가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 아울러, ‘숲태교 수첩’을 함께 활용한다면 임신부가 일상생활 속에서 숲태교를 꾸준히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비대면 숲태교를 위한 ‘숲태교 모바일 동영상’과 ‘숲태교 수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아울러, 산림청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숲태교 모바일 동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 숲태교 동영상 유튜브 제공 계획 : 4월 둘째 주부터 매주 1개 장(총 4개 장) 추가 올림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비대면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도 임신부분들이 안전하게 숲의 태교 효과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15
  • 대운산치유의숲, 식목일 기념 탄생목 이식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제 76회 식목일을 기념해 ‘2021년 우리 아기 탄생목 이식행사’를 4월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2020년도 비대면 탄생목 심기행사·비대면 숲태교 참가자 25가정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임직원들이 나무 팻말을 제작하고 탄생목 34본을 이식했다. 행사의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의 제한,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형 산림복지서비스의 시작점이 되어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탄생목 이식행사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가족이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식목 행사로 탄소중립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실천과 국정과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모원 이용객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원내 광장에 진달래 1,000본을 식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식목일을 맞이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6,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은 환경 정화 프로그램에 참여 후 인증을 하면 반려식물을 나눠주고,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군)은 숲태교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독특한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문제에 직면한 현재,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을 공익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5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코로나19 영웅들과 피해자들, 숲에서 치유 받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의 실내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을 중단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축소하여 실내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을 재개한다.      * 대상 시설 : 국․공․사립 치유의 숲 30개소,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산림청은 생활 속 거리 유지를 위한 공간 운영 지침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 운영 지침서를 일선 산림치유시설에 배포하였고, 이에 따라 방역 수칙에 부합되는 범위 내에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진다.  이용자들은 산림치유시설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확인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대응 인력과 확진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숲 치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등의 대응 인력 및 확진자의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이다.  구체적으로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 및 자연휴양림 등 산림시설에 대한 입장, 숙박, 식사 및 프로그램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족 단위의 숲 치유․여가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으로 일정 및 지원 규모는 코로나19 감염 추이를 고려하여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박종호 청장은 “심신 건강 증진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산림치유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앞장서 왔던 보건 당국자와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라면서, “숲을 통해 그동안 위축되었던 국민의 정서를 돌보고 활력 재충전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1
  • 양산국유림관리소 제공 산림복지서비스, 6만여명 혜택 누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에 대하여 7월 24일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부모애숲, 드림숲, 푸른숲학교, 에코포레, 자연생태누리터에 소속된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산림치유사 등 사업수행자와 자문위원(교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민간위탁 운영성과 및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산림복지서비스 위탁사업은 부산·울산·경남 일대 유아 및 초중고 학생들과 지역주민, 장애인, 소외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과  자유학기제 등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산림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이다.   숲! 수리수리마수리, 곤충페이스페인팅, 곤충퍼즐 맞추기, 매일매일 즐거워, 품앗이반 등 유아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유아숲 프로그램들과 초중고의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진로체험활동 그리고 숲내음테라피, 아로마 손마사지, 웃음치유, 숲속 건강박수, 오감트레킹, 해먹(와상)명상, 임산부 대상의 숲태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대상에 맞게 맞춤형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 양산국유림관리소의 산림복지서비스 위탁교육사업은 현재까지 약 60,209여명의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의 수혜를 받았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고 미리 예약 신청을 하면 체험이 가능하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현재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산림교육사업의 중간 점검을 통해 향후 발전 방안을 찾아 적극 행정으로 다양한 계층이 골고루 산림복지서비스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25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여름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3일 "여름방학을 맞아 '전남 빛가람 치유의 숲'에서 여름 특별 치유프로그램을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내에 정식 개장한 빛가람 치유의 숲은 혁신도시와 광주 등 인근 도시로부터 접근성이 우수한 '도시근교형 치유의 숲'이다. 도심에서 지친 이들에게 일상 속의 치유를 실현하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 시설로 산림치유센터, 방문자센터, 숲체험장, 치유숲길 등이 조성됐다. 직장인 대상의 채우림, 청소년 대상 두드림, 가족·일반인 대상 어울림, 임산부 대상 숲태교,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드림, 어르신 대상 헤아림Ⅰ, 장애인 대상의 헤아림Ⅱ 등 총 7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 방학을 맞아 한시적으로 기획된 특별 치유 프로그램은 '화기애애', '희희낙락'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초등생 이상 동반 가족, 친구, 단체 모임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화기애애'는 자율신경계검사(HRV), 기혈순환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족욕장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할 수 있다. '희희낙락'은 천연모기퇴치제, 천연나무목걸이 등 만들기 체험이 이뤄진다.   이용료는 '화기애애'의 경우 1인당 5,000원, '희희낙락'은 재료비를 포함해 1인당 1만원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며, 예약 및 문의는 산림치유센터(061-338-4255)로 하면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박화식 소장은 "빛가람 치유의 숲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치유시설과 자연환경을 갖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일상 속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3
  • 도심 속 산림에서 힐링받으세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산림치유지도사 운영사업’을 실행한다. 이번 산림치유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시숲 등 집과 가까운 도심 속 산림에서, 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한다. 장애아, 다문화가정, 치매예방군, 직무스트레스군 등 참여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임신부를 위한 숲태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관내 보건소, 복지관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치유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이번 사업을 내실있게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해당 사업을 위탁운영하는 ‘그린뉴텍(주)(☏031-703-4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4-10
  • 자연 속에서 뱃속 아기와 행복한 교감, 숲태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월부터 11월까지 국립산림치유원과 치유의 숲 등 전국 22개 산림치유시설에서 임신 16주~32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숲태교는 경관·소리·향기·피톤치드·음이온 등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해 임신부와 태아의 교감을 돕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다. 국립산림과학원(2010)에 의하면 숲태교는 참여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시키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산림청은 행복한 출산 실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15개 국·공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그 만족도가 90.8점(100점 만점)에 달할 정도로 참여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국·공립 치유의 숲 20개소(국립 : 산음·양평·횡성·대관령·장성·대운산, 공립 : 가평·포천·양평·영동·충주·장흥·화순·나주·광양·부산·창원·합천·서귀포)와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영주), 유아숲체원 1개소(세종)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나뭇잎에 아기 태명 짓기, 숲 속 명상, 맨발 걷기, 요가,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 만들기(모빌·꽃편지·손수건) 등을 체험한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국립시설 이용 희망 시)에서 신청하거나 각 공립 치유의 숲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산림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담당자 대상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숲태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체계적인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이인숙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개발, 보급한 바 있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태교는 산림을 매개로 예비 엄마와 아빠가 태아와 교감하는 가족친화활동”이라며 “산림이 새로운 생명의 건강한 탄생을 준비하는 가족 행복의 장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08
  •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산림정책 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그간 ‘자원 조성·관리’ 중심이었던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사람과 공간’ 중심으로 전환해나감으로써, 문재인 정부 최우선 목표인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이날 “공간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우리 국토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숲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하에, ‘국토·산촌·도시로 이어지는 활력있는 숲 공간 구축’ ,‘국민 모두를 생태적 감수성을 지닌 생태시민으로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핵심 공간전략 및 11대 주요과제도 제시했다. 첫 번째 공간인 <국토>에서는,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숲의 가치를 높이고 남북을 잇는 건강한 숲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에 대해서는 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제한적 탐방제 적용을 늘려 산림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도모한다. 또한, 백두대간·민북지역 산림훼손지의 생태복원을 통해 한반도 핵심생태축의 건강성과 연결성도 증진한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은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지정·운영하고, 경영전문관 제도를 도입하여 산림경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특히, 인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산림을 활용한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 모델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우수 산림경관자원을 중심으로 산림경관벨트를 만들어 새로운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난 7월 4일 열린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 결과에 따른 각종 협력사업들도 충실히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 공간인 <산촌>에 대해서는 산촌을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선진공간으로 만드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산촌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산촌을 이끌 혁신 리더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상향식 발전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들에게 산림분야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유주택으로 보급하는 등 청년층의 산촌 유입 방안도 마련했다. 산촌 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 생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특화마을과 BT산업 원료제공을 위한 산림생명자원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도 꾸준히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촌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숲태교, 산촌유학, 산림레포츠단지, 숲속야영장 등 국민 수요에 맞는 산림서비스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 공간인 <도시>는 국민의 92%가 거주하는 공간인 만큼,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생활권 가까이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미세먼지 필터’인 각종 도시숲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미세먼지에 민감한 영유아 시설 주변에 우선 조성한다. 산업단지 인근의 숲 관리도 강화하여 미세먼지의 확산을 차단한다. 또한, 건물 인테리어 등에 국산 목재 사용을 활성화하고, 실내외 정원 조성 지원, 기술개발을 통한 다층 목조건축물 조성 등으로 친환경적 도시 환경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생활권 주변에 지역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정원’을 조성하고, 국유림 내에 주민이 직접 임산물을 재배하는 ‘산림텃밭’을 만들어 도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민의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해서는 그린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산림명소 발굴 및 ‘숲여행’ 코스 개발, 수요자 맞춤형 목공·정원교육 제공, 식물표지판 개선, 생물탐사프로그램 운영, 민간 주도 국민운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산촌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국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지방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숲을 통해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7
  • 산림청, 국·공립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지방청·지자체 등 치유의 숲 조성·운영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별·질환별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의 숲은 2018년 현재 전국에 20개소가 운영 중이다. 최근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국에 32개소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치유의 숲에 대한 차별화·특성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기반한 산림치유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 날 참석자들은 산림치유 정책과 발전방안을 공유한다. 이어 산림치유 지역경제 연계모델, 산림치유의 국제협력·발전전략 개발 등 산림치유분야 연구 성과를 보고하고 치유의 숲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숲태교 프로그램 가이드라인과 치유의 숲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치유장비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에 조성·운영 중인 치유의 숲이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음이온·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5-09
  • 숲에서 경험하는 태아와의 행복한 교감, 숲태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국 16개 산림치유시설에서 16주~32주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숲태교는 경관·소리·향기·피톤치드·음이온 등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돕는 활동이다. 국립산림과학원(2010)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개선하고 태아에 대한 애착도와 자아존중감 형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은 2010년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9개 국·공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약 2,7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도 점수가 88.0점(100점 만점)에 달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국·공립 치유의 숲 15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에서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나무 껴안기’, ‘숲 속 명상’, ‘나뭇잎에 아기 이름 적기’ 신체·정서적 활동을 체험하고 태아와 교감한다. 참가 희망자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국립 치유의 숲 이용 희망 시) 또는 각 공립 치유의숲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대부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숲태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서울대학교 이인숙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개발·보급했다. 올해부터 국립 산림치유시설과 일부 공립 치유의숲에서는 새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적용해 체계적인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신부가 숲태교를 위해 먼 산을 찾아 이동하는 거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의 협업하여 숲태교를 생활권에서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의 건강과 태아의 발달을 돕고 가족 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숲태교가 예비 엄마 아빠에게 행복감을 주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축복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30
  •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산림복지’의 진흥으로 국민행복을 높인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개청 50주년이 되는 올해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산림복지 정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전략 및 방향을 제시한 ‘제1차 산림복지진흥계획(’18〜’22)’을 수립하고,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확정ㆍ발표하였다. ‘제1차 산림복지진흥계획’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제5조에 따라 수립되는 5년간의 법정계획으로, “숲과 함께 하는 삶, 행복이 더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의미하는 6대 목표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15개의 추진전략 및 34개의 이행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1차 산림복지진흥계획 6대 목표> 이번 계획은 유아부터 노인ㆍ소외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체계를 근간으로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콘텐츠 다양화, 협력네트워크 확대, 국민 만족도 제고 등을 위한 실행 안을 담았다. 아울러,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산림휴양ㆍ교육ㆍ치유 등의 산림복지 관련 정책과 수목원ㆍ정원ㆍ도시숲 정책 중 산림복지 관련 계획을 포괄적으로 포함하여 종합적 비전과 유기적인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ㆍ고령화ㆍ양극화 및 위기청소년 등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ㆍ교육부 등 해당 부처와 협력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와 융합ㆍ연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여 산림복지 영역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이번 진흥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현 정부의 국정핵심 어젠다인 ‘좋은 일자리 창출’, ‘국가 균형발전’,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에 기여하고, 국정과제인 숲을 국민 쉼터로 재창조하기 위해 숲태교, 유아숲체험원, 치유의숲, 자연휴양림, 수목장림 등을 확대 조성하고, 산림복지전문가도 분야별로 수요와 공급에 맞추어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복지 분야 신규일자리 창출 및 산림복지서비스전문업 창업지원ㆍ위탁사업 확대와 수목장림 조성주체ㆍ면적 확대 등 산림복지시설 조성 등에 따른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민간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유형별ㆍ지역별로 산림복지시설을 균형 있게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녹색자금 등을 통한 소외계층ㆍ교통약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22년까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은 2,590만 명,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는 9종의 6,085명, 산림복지시설(학교숲 포함)은 3,683개소, 국민 1인당 숲혜택일 수는 8일, 소외계층 서비스제공은 208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독일ㆍ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정책을 소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산림복지가 치산녹화에 이어 제2의 국가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국민 누구나 숲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 동안의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2-20
  • 도심 속 숲놀이터 장산유아숲체험원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2년 동안 장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장산유아숲체험원은 매년 초에 부산 전역의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수혜기관을 선정하며, 올해 18개 유아 교육기관이 주중에 정기적으로 이용하면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8,000여명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청이 공식적으로 조성한 유아 대상의 숲놀이터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유아들이 이곳에 와서 숲과 자연을 친근하게 접하고 몸과 마음의 전인적 성장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사업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부모 참여수업, 숲태교 및 방학 특강, 주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초등학생 가족 대상 ‘숲 속 놀이터’와 유아 가족 대상 ‘자라는 숲’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임산부,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을 우선 배려하여 유아숲체험원을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2018년도에도 숲체험 교육이 산림복지의 한 영역으로서 자리 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2-05
  • 산림청, 개청50주년 기념 ‘함께그린 포레스타’ 개최
      산림청(김재현 청장)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 시민의숲 일원에서 ‘함께그린 포레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교육ㆍ치유ㆍ휴양을 활성화하고 산림분야 일자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특히,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여 ‘제4회 숲교육어울림’과 ‘제6회 자연휴양림 휴문화한마당’ 행사를 통합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한다. * 숲교육어울림 : 산림교육을 홍보하고 숲교육전문가 간 정보 공유를 위해 2014년부터 진행된 행사 * 자연휴양림 휴(休)문화한마당 : 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을 경험하고 정보공유, 소통을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 이날 나무 시계ㆍ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과 설명회, 전시,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체험활동은 현장에서 쿠폰(1000원)을 구매해 참여(체험비는 1000원~5000원) 체험관으로는 산림교육ㆍ치유ㆍ일자리 등 미래의 숲을 경험하고 정책을 홍보하는 ‘주제기획관’ , 숲 속 자연물을 재료로 작품을 만들고 산림교육과 휴양을 체험하는 ‘함께존’ , 숲에서 심신 치유효과를 느끼는 ‘그린존’ , 캠핑, 요리경연 등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포레스타존’이 마련된다. 〈주제별 주요 프로그램〉 주제기획관 함께존 그린존 포레스타존 ∘숲 속 정책이야기 ∘꿈꾸는 숲, 일자리 체험 ∘Forest 360 VR체험 ∘숲 속 작은 결혼식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소나무야 사랑해 ∘내 몸이 좋아하는 건강숲길 걷기 ∘숲 속 미술 시간     ∘목재 미니 거울 만들기 ∘나무조각 산 퍼즐만들기 ∘대나무 바람개비 만들기 ∘한지나무시계만들기 ∘차반만들기체험 ∘꿈Tree 자연학교 ∘동백가지머리끈 만들기 ∘자연물을 담은 컵홀더 ∘움직이는 딱따구리 만들기 ∘숲속 동물친구 만들기 ∘에코메모걸이 만들기 ∘우드버닝액자, 풀피리 만들기 ∘꽃누르미 체험 ∘압화페이스페인팅, 잣탈피 체험 ∘숲 속 미술 검사 ∘피톤치드 목걸이만들기 ∘숯&편백비누 만들기 ∘미니 숯부작 만들기 ∘야생화 화분 만들기 ∘편백구슬베개 만들기 ∘태아를 위한 숲태교 교실 ∘몸살림, 마음살림 ∘자연의 향기 숲토리 디퓨저 ∘꽃차, 디톡스음료 티백만들기 ∘친환경 캠핑스쿨 ∘숲푸드 요리경연 및 요리강연 ∘다문화민속체험_아세안 전통의상입어보기, 아세안 전통놀이 체험 ∘나무상상놀이터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그린리더 ∘트리클라이밍 체험 ∘숲길트레킹, 응급처치구조법, 구조장비 전시전 ∘자연미술, 매듭배우기 ∘미래식량 곤충요리 체험 또한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숲속 힐링 특강’, ‘숲사랑 작품공모전’ 등이 열리며 ‘산림정책 혁신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이 외에도 나무의사ㆍ목공체험지도사ㆍ산림복지전문업 등 산림일자리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께그린 포레스타 누리집(http://letsgofores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0-20
  •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교육기회 늘어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부터 치유의 숲 등 17개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위탁운영 제도를 도입해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현장에서 실행․지도․평가하는 국가자격 전문가이다.     산림청은 우선 2022년까지 산림복지전문업 위탁운영 지원 대상을 36개소로 확대하고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를 108개 창출할 계획이다. 산림복지전문업(산림치유전문업, 종합산림복지업)*은 산림치유 위탁운영 사업 시행에 따라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사업 일체를 진행하게 된다.       * 산림복지전문업 : 숲 해설, 유아숲지도, 숲길체험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영업의 수단으로 삼고 전문인력·자본금·시설 등 등록기준을 갖춘 업종 산림복지전문업이 산림복지시설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산림치유지도사가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한시 고용하였던 산림치유지도사를 민간업체 정규직으로 전환을 유도해 고용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민간창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을 추가로 지정하고 등급별 자격기준을 완화한다. 산림치유지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산림․보건․의료․간호 관련 학과의 학사학위를 취득하거나 유관 업무 경력을 쌓아서 경력요건을 갖추고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올해는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교육 기관을 17개소로 확대해 지역편중을 다소 해소할 전망이다. 또한, 전문분야 다양성을 넓히기 위해 관련 학과를 70개에서 74개로, 연관 과목을 53개에서 61개로 인정범위를 확대한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숲태교나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숲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 건강 증진을 돕는 전문 인력”이라며,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고 산림치유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9-18
  • 대관령 치유의 숲 프로그램 4월 한달간 무료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일상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과 교감을 통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대관령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을 4월 한달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관령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4월 한달간 무료로 운영하고 5월부터 11월까지는 1인당 1만원의 참가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프로그램 참여 10일 이전에 전화예약을 하면 된다. 대관령 치유의 숲은 7개의 난이도 별로 구성된 숲길과 건강측정실, 강의동, 체험동, 명상움막 등의 숲속 쉼터가 조성되어 있고, 장애인과 노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숲속 치유 데크로드 등도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치유 전문가와 함께하는 △임산부 및 임신 부부를 위한 신사임당 숲태교 △청소년을 위한 수리수리 숲학교 △일반인을 위한 쏠쏘올 테라피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혈압과 맥박,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한 뒤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대관령 치유의 숲 이용방법      - 운영시간∣주5일 (9:00∼18:00)      - 신청방법∣체험 희망일로부터 10일전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 연 락 처∣ 033-640-8650∼5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인근 대관령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과 함께 산림치유 확산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전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4-10
  • 산림청, 태아와 함께하는 행복한 소풍... “숲태교 떠나세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신 16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 24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숲태교는 녹음, 향기,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의 청정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정서적·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임신부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무엇보다도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산림청은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국·공립 치유의 숲 6개소(국립: 산음·장성·횡성·양평·대관령, 공립: 가평)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회차별로 개최(선착순 마감)된다. 희망자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이나 경기농정 누리집(http://farm.gg.go.kr)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숲속명상, 맨발걷기, 요가,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 만들기(모빌·꽃편지·손수건) 등을 하게 된다. 산림청은 앞으로 치유의 숲 추가 조성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숲태교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태교는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따듯한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생애주기 산림복지의 첫 단계”라며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위해 숲태교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3-24
  • 산림청, “푸른 숲에서 태교 하세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푸른 숲에서 엄마와 태아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산림청은 올해 4∼10월 숲태교 프로그램을 2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신 16주∼36주 임신부 또는 임신 부부를 대상으로 국공립 치유의 숲 3곳*에서 진행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 국공립 치유의 숲: 산음 치유의 숲(경기 양평), 장성 치유의 숲(전남 장성), 청태산 치유의 숲(강원 횡성)   높은 수요를 고려해 작년대비 운영회수를 9회 늘렸으며, 참여가능 인원도 40%가량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명상, 맨발걷기, 요가,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모빌‧꽃편지‧손수건 등) 만들기 등이다. 신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을 통해 운영 전월부터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세부 모집계획은 산림청 누리집이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아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함께하기 때문에 태교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숲태교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3-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비대면 숲태교로 안전하게 태아와 자연 속 교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임신부들의 태교 걱정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 숲태교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숲태교 :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 사회적 거리 두기로 태교여행이 곤란하고, 임신부 교실이 운영되지 못함에 따라 태교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임신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의 심리지원과 태교를 도울 수 있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으로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의 보급, 체험교구 제작 및 배포 등에 공동 협력을 실시한다.     *산림청 : 온라인 콘텐츠 제작, 숲태교 꾸러미 보급 등     *보건복지부 : 코로나 우울에 따른 임신부 지원 종합정보 안내, 전국 보건소 숲태교 프로그램 안내‧홍보, 숲태교 꾸러미 수요조사 이와 관련,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7일(수) 오전 국립 제천치유의숲에서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에 숲태교 꾸러미를 전달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임신부 태교‧노인치매 예방 등을 위해 국립제천치유의숲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국립제천치유의숲 소속 산림치유지도사가 숲태교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에 관련 기관 간에 상호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 참고로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국립산림과학원, 2011; 산림청·서울대 간호대, 2019) 이번 임신부 지원 숲태교 사업을 통해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가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데 필요한 물품 등으로 구성된 숲태교 꾸러미를 154개 보건소에 배포(총 2천 개)한다.     * 산림청은 올해 4월부터 태아의 발달, 임신부의 기분전환 등을 도울 수 있는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산림청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제공 중임  숲태교 꾸러미는 수첩과 교구(편백볼, 편지지 등) 및 모바일 동영상 안내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신부는 모바일 동영상을 따라 교구를 활용해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수첩에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다.     * 활동 (실내)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 숲해설, 임신부 요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임신부 교실을 못가도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태아와 교감하고, 임신부 몸과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임신부들을 위한 대면 숲태교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손문금 출산정책과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임신으로 인한 우울감을 감소기키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하면서, "임신 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숲태교와 같은 맞춤형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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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산림복지 검색결과

  •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숲의 태교 효과 누려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임신부가 안전하게 숲태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했다.  숲태교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음(국립산림과학원, 2011; 산림청·서울대 간호대, 2019) 숲태교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숲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숲과 바람 소리를 경청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뱃속 아기에게 태담을 들려주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된 숲태교 비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임신부가 안전하게 숲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동영상 위주로 제작되었다.  산림청과 서울대 간호대(연구책임자 : 이인숙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을 토대로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 방법을 안내해 준다.      * (실내)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하는 숲해설, 임신부 요가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 아울러, ‘숲태교 수첩’을 함께 활용한다면 임신부가 일상생활 속에서 숲태교를 꾸준히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비대면 숲태교를 위한 ‘숲태교 모바일 동영상’과 ‘숲태교 수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아울러, 산림청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숲태교 모바일 동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 숲태교 동영상 유튜브 제공 계획 : 4월 둘째 주부터 매주 1개 장(총 4개 장) 추가 올림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비대면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도 임신부분들이 안전하게 숲의 태교 효과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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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대운산치유의숲, 식목일 기념 탄생목 이식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제 76회 식목일을 기념해 ‘2021년 우리 아기 탄생목 이식행사’를 4월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2020년도 비대면 탄생목 심기행사·비대면 숲태교 참가자 25가정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임직원들이 나무 팻말을 제작하고 탄생목 34본을 이식했다. 행사의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의 제한,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형 산림복지서비스의 시작점이 되어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탄생목 이식행사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가족이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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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식목 행사로 탄소중립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실천과 국정과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모원 이용객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원내 광장에 진달래 1,000본을 식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식목일을 맞이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6,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은 환경 정화 프로그램에 참여 후 인증을 하면 반려식물을 나눠주고,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군)은 숲태교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독특한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문제에 직면한 현재,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을 공익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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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5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숲에서 태교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대운산치유의숲에서 울산 북구보건소와 연계하여 16∼32주 임신부와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숲 산책 ▲동작 테라피 ▲부모선언문과 태교리스 만들기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소담소담으로 구성되었다.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증진 및 건강한 출산을 돕고,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앞으로 11월 2일과 11월 9일, 총 2번의 숲태교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 국립대운산치유의숲 052-255-9800) 국형일 센터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와 태아의 심신안정 뿐만 아니라 부부 간의 소통과 관계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라면서 “국립대운산 치유의숲은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숲태교와 산림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0-15
  • 유아숲교육으로 산림가치 높인다
    올해 들어 세종시 원수산 및 전월산 일대 세종유아숲체험원에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교육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세종유아숲체험원이 진행하는 ‘포이(FoWI)랑 숲에서 놀자’ 등의 프로그램에 올해 1만 5,556명의 유아들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이 진행하는 유아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들은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종유아숲체험원에서는 정기형 숲놀이반, 맞춤형 숲나들이반, 자율형 숲놀이터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종일형, 숲태교, 가족숲, 동절기, 장애유아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이(FoWI)랑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은 오감자극 활동을 통한 숲생태 관찰과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자유놀이, 인성을 주제로 한 이야기하기 등 알찬 구성으로 20명 모집에 83명의 유아가 지원했다. 이처럼 세종유아숲체험원의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내달 18일 개원하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앞으로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부권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유아숲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은 물론 신체 발달과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면서 “진흥원의 유아숲교육이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0
  • 산림복지진흥원,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 UCC 공모 수상작 발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제1회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 UCC 공모전’에서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사)한국트레킹연맹이 각각 동영상과 사진 분야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복지시설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에 활동하는 지역주민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에 대한 국민관심 증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30점), 사진(51점) 등 총 81점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산림·미디어·언론 분야 등의 전문가로 심사를 진행했다. 수상작에는 최우수상(3점)에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동네 나눔숲입니다’(동영상, 산림청장상, 150만원), (사)한국트레킹연맹의 ‘북한산 우이령 고개의 환호’(사진, 산림청장상, 80만원), 김성희 씨의 ‘뜨자 날자 숲으로’(사진, 산림청장상, 80만원) 등 총 16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은 상장과 부상을 각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작은 진흥원 누리집 및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 Social Network Sites)에 공유하고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전시하는 등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이번 UCC 공모전은 많은 국민들이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는 녹색자금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 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제1회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UCC 공모전 수상자 명단   □ 동영상 분야  ○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50만원)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나눔숲입니다)  ○ 우수상(진흥원장상, 70만원)    ‣사회적협동조합숲과사람(숲에서 찾은 세대공감)   ‣전효성(전율의 장수산 정복기)  ○ 장려상(진흥원장상, 30만원)    ‣(사)숲태교연구협회(우리를 위한 숲태교 부부교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숲! 사람을 품다, 자연을 품다, 희망을 품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노하숲이야기) □ 사진 분야  ○ 최우수상(산림청장상, 80만원)    ‣(사)한국트레킹연맹 (북한산 우이령 고개의 환호)   ‣김성희(뜨자 날자 숲으로)  ○ 우수상(진흥원장상, 40만원)    ‣소백산자락길(실버들의 어울림)   ‣박명훈(즐거운 숲길 걷기)   ‣윤은하(숲 속을 걸어요)  ○ 장려상(진흥원장상, 20만원)    ‣김종수(치유의 나눔길!)    ‣남광종합사회복지관(혼자서 노노(NO NO), 숲과 함께 노노(老老))   ‣김태희(영어학교터에서 애국심이 솟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24
  • 예천군-국립산림치유원, 임산부 숲태교 교실 개강
    예천군은 임신부의 심신안정 및 태아와의 교감을 제공하고, 행복한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임산부 숲태교 교실’을 개강했다. 국립산림치유원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주간으로 새롭게 이전한 예천군보건소 건강증진관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만남을 위한 요가 및 명상, 편백볼 주머니 만들기, 압화 부채 만들기, 드림캐쳐 만들기, 양초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한 준비기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3
  • 경기 포천시, 푸른 숲에서 태교해요
      경기 포천시는 6월 13일부터 연2회(6월,9월/1회당 4회차)로 계획하여 숲에서 임산부를 모시고 “푸른 숲에서 태교해요”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푸른 숲과 맑은 물소리, 상쾌한 공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된 숲태교 프로그램은 신북면 금동리에 위치한 하늘 아래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며 포천시보건소에서 포천시청 버스로 이동 운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은 산림청 산하기관인 산림치유 협동조합에서 산림치유사가 직접 내방해서 진행된다고 한다. 지난 숲태교 프로그램에 참석하셨던 산모들이 “바람· 공기· 향기 이게 바로 힐링이며, 임신기간 중 좋은 기억을 갖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평을 주어 새로이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 대상은 포천시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한 산모이며, 신청은 보건사업과 지역보건팀(538-3642,3644)으로 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19-06-03
  • “숲에서 태교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18∼19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임신부부 및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숲태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위한 저출산 극복(보건복지부)’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첫 단계인 숲태교를 통해 태아에 대한 애착형성과 임신부의 스트레스완화, 건강한 아이 출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태교 프로그램 체험을 비롯해 서울대 간호대학 이인숙 교수의 ‘숲태교의 효과’ 강좌, 지역주민과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 지역특산품 매장인 청태산 장터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숲체원 누리집(홈페이지, hoengseong.fowi.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3-340-6306)로 문의하면 된다. 숲태교는 숲이 제공하는 치유적 환경, 맑은 공기와 마음이 편안해지는 녹색경관, 물소리, 새소리 등의 치유 인자를 오감으로 받아들이며 자연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태아 돌봄을 말한다. 임신부는 숲태교를 통해 태아와의 애착 증진, 자기관리 역량 강화, 태아의 신체 및 정신 건강 발달, 분만 자신감 획득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푸르른 5월 횡성숲체원에서 많은 국민들이 숲태교의 우수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출산 장려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횡성숲체원 외에도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양평(경기 양평)· 대관령(강원 강릉)·대운산(울산 울주)치유의숲, 무궁화유아숲체험원(세종)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임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5-16
  • 장성숲체원-미즈제일여성병원, 숲태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3일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이 대전시 유성구 미즈제일여성병원 이로재문화원에서 미즈제일여성병원(대표원장 김인현)과 ‘숲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즈제일여성병원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립장성숲체원의 산림복지시설 및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 임산부의 심신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 등 숲태교 프로그램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위한 자문 및 기관․프로그램 홍보, 예비부모를 위한 건강강좌 등이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피톤치드향기리스, 우드버닝&태명목자, 태교 동화북 테라피, 아로마 튼살방지 오일체험, 태명 가족액자 만들기, 자연물워빙, 자연물아기손수건, 편백모빌, 편백향 수유등, 치유정원체험 등이다. 김종연 장성숲체원장은 “피톤치드가 풍부한 국내 제일의 편백나무숲인 장성치유의숲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쳐 건강한 아이 출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예비부모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숲태교 프로그램의 운영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해부터 미즈제일여성병원 임산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매월 ‘찾아가는 숲태교 교실’ 프로그램(10회)을 운영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2019-03-13
  • “올 여름휴가는 산림복지시설에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여름휴가 기간 동안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과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 전남 장성),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대관령)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문체부)를 위한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경북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에서는 내달 9∼1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도문화와 조상들의 선비문화를 주제로 올바른 가치관 함양 및 자연생태계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녹색감성, 선비문화교실’이 진행된다. 국립숲체원(횡성, 칠곡, 장성) 국가에서 조성한 첫 번째 숲체원(산림복지전문시설)인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체험공간을 조성, 목재작품 전시와 편백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편백나무 숲이 유명한 국립장성숲체원 치유의숲에서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신혼부부 및 출산 준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여름 숲에 온 특별한 선물)이 무료로 진행된다. 국립칠곡숲체원에서도 여름철 에너지 절감을 독려하고자 이달 21∼22, 28∼29일(2회) 숲 체험과 병행한 에너지 절감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대관령) 100년 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시원한 금강소나무 숲길을 거닐며 명상과 족욕 등 오감치유를 할 수 있는 ‘소 쿨(So Cool) 캠프’를 운영한다.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경기도 양평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의 건강 증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참가족 여름나기’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이처럼 여름휴가를 맞아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장성숲체원(061-399-1800), 국립칠곡숲체원(054-977-8774),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등 해당 산림복지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올해 유난히 심한 미세먼지로부터 벗어나 국민들이 여름 휴가철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울창한 숲에서 산림치유를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7-12
  • “산림복지 홍보 주인공은 나야나”
    숲태교에서 수목장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을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누리 소통망(Social Network Service, SNS)을 통해 산림복지 정책과 시설을 소개할 ‘제1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을 뽑는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누리방) 및 누리 소통망(SNS)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구글폼(https://goo.gl/YMLSJP)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산림복지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발된 사람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9개월간) 진흥원 공식 블로그(blog.naver.com/k-fowi) 등에 포스팅(posting, 올리기)을 하며,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공유·전파하거나 개원식 등 행사에 참여해 현장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 기자단에 선발되면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소정의 원고료(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우수기자 포상 및 산림복지시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 블로그 기자단이 국민들에게 산림복지 정책을 알리기 위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2-20
  • 수도권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 본격 개장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난 국립양평치유의숲이 2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1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황거길 262-10번지 일원에서 산림청 최병암 산림복지국장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양평치유의숲 개장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의 치유의숲 조성 경과보고에 이어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의 환영사,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의 기념사, 김선교 양평군수의 축사,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설은 산림청이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623ha(주요시설지구 8,680㎡)의 부지에 건강증진센터, 온열치유실, 치유실, 치유숲길(13km), 치유움막, 숲속오두막, 통나무놀이숲, 풍욕장 등으로 조성했다. 주요 치유프로그램은 슬로우드테라피(일반인), 수호림테라피(가족), 활력업 힐링(방제직군/청소년), 숲속 실버학교(어르신) 하늘숲테라피Ⅰ·Ⅱ(국립하늘숲추모원 이용객), 숲태교(산림청 연계) 등 7개와 녹색자금 지원프로그램(3개)을 포함, 총 10개이다. 이 시설은 특히 도심에서 당일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 등이 풍부한 경기도 양평의 산림자원을 활용,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양평치유의숲은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면서 “지역사회 등과 연계해 특화되고 차별화된 치유의숲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11-21
  • 국립산림치유원,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숲에서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이 임신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임신부(47명)를 대상으로 배우자와 함께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총 5회, 1박 2일)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명상 활동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는 ‘숲을 공유하다’ , 산전체조를 통해 임신부의 건강증진과 부부의 유대감을 돈독하게 하는 ‘부부 오감 힐링’ , 미니정원을 만들어 행복감을 높이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미니테라리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딱딱한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오감 표현을 통해 임신부와 가족의 정서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과 건강증진의 기회를 마련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 임신부의 임신스트레스가 낮아진 반면 정서안정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행복지수와 관련된 삶의 만족·긍정적 정서는 증가하고, 부정적 정서는 감소함에 따라 숲태교 프로그램이 임신부의 심신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면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시대, 임신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10-15
  • 국립양평치유의숲, 시범운영 9월까지 연장··· 어르신·임산부 위한 치유프로그램 추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개원을 앞둔 국립양평치유의숲의 산림치유프로그램 시범운영 기간을 오는 9월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에게 수도권 근교에 조성된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운영됐던 슬로우드테라피(어르신 대상)와 수호림테라피(가족 대상) 등 7가지 프로그램 외에도 숲속실버학교(어르신 대상)와 숲태교(임산부 대상)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국립양평치유의숲(031-8079-7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은 여름휴가를 맞은 국민들이 진흥원 내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과 숲체원(강원 횡성·전남 장성·경북 칠곡) 등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산어촌에서 여름 보내기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국립양평치유의숲 시범운영 연장방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산림복지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농산어촌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되고자 결정한 것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국민들이 휴가철에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조성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양평치유의숲은 경기도 양평군 매월리 산27번지 일원에 조성, 건강증진센터, 온열치유실, 치유실, 숲길(12km), 치유움막, 숲속오두막, 통나무놀이숲, 풍욕장 등으로 구성됐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7-28
  • 경기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4곳 휴양시설 소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까운 숲을 찾아 자연의 품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Healing)하려는 사람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만큼 지친 심신을 달랠 휴양지가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올해 도비(9천7백만 원) 지원을 통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중인 도내 산림휴양시설 4곳을 소개해 많은 도민들이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 220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은 중앙에 확트인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비오톱, 야생화 단지, 숲놀이터 등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해 청소년에서부터 어르신, 임신부 등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바디체커, 인바디 등 측정기계를 통하여 현재 자신의 몸 상태 및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일 2회(오전·오후), 회당 2시간 씩 진행되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324-3747)로 사전예약을 해야 체험할 수 있다.  -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의왕시 북골안길 96에 위치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다양한 자생식물 등을 바탕으로 각종 산림휴양시설과 쉼터를 구성해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 역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우선 오는 6월까지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H.R.V(스트레스 자율신경 균형검사기)를 무료로 측정해 현재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해보고 숲 속을 걸으며 힐링 할 수 있는 ‘오감 숲속 힐링 체험’을 운영한다. 7월부터는 현재 휴양림 내에 조성이 한창인 ‘치유숲길’을 본격적으로 개방해 기존 ‘오감 숲속 힐링 체험’과 함께 가족단위, 예비부부 및 임산부, 장애인, 치매자, ADHD 환자, 아토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1일 2회(오전·오후), 회당 2시간 씩 진행되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60-7487) 사전예약을 해야 체험할 수 있다.  - 파주 율곡수목원 내년에 정식개원을 앞둔 율곡수목원은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산5-1에 소재해 있다. 현재는 본격적인 개원에 앞서 침엽수원, 방향성식물원, 율곡정원, 사임당 치유의 숲 등 일부 구간을 임시개방 해 운영하고 있다. 율곡수목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를 활용해 4가지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직장인, 학생 등 일반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치유숲’, 가족 간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한 ‘가족숲’, 중년기 엄마의 활력증진을 위한 ‘엄마활력숲’, 예비 부모의 건강하고 행복한 준비를 위한 ‘예비 부모숲’이 있다. 오는 8월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가을에는 구절초숲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1일 2회(오전·오후), 회당 2시간 씩 진행되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940-4633)로 사전예약을 해야 체험할 수 있다.  - 양주 불곡산산림욕장 불곡산산림욕장은 양주시 유양동 산33-1에 위치한 곳으로 치유숲길, 명상공간, 숲속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근에 송추유원지·일영유원지·장흥관광지 등 유원지가 많아 한수이북 지역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곳에서도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하여 숲 체험인 ‘숲태교’와 ‘나를 찾아 떠나는 숲 속 여행’ 등 인체 면역력 증진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양주시내 아동시설·초등학교 등 20개 기관을 선정해 유아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 쑥쑥 자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개구리 알 관찰, 숲 관찰 등 계절 변화에 따라 산림욕장 내 다양한 자연물·시설물들을 활용하면서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1일 2회(오전·오후), 회당 2시간 씩 진행되며 네이버카페 ‘양주 재미있는 숲체험 뚝딱뚝딱 목공체험’에 신청 또는 전화(☎031-821-7351)로 사전예약을 해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이외에도 경기도 내에는 잣향기푸른숲(가평군 상면 소재, 031-8008-6768), 하늘아래 치유의 숲(포천시 신북면 소재, 031-538-3338) 등 2곳에서도 자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6-20
  • '국립양평치유의 숲' 6월 한달 간 무료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기도 양평군 매월리 산27번지 일원에 조성된 국립양평치유의숲을 6월 한달 시범운영(무료)한다. 진흥원은 이번 시범운영은 시설물의 개장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전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공휴일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다만 매주 월요일에는 시설물 안전관리와 기능개선을 위해 휴장한다. 치유 프로그램은 슬로우드테라피(일반인)와 수호림테라피(가족), 활력업 힐링(방제직군/청소년), 숲속 실버학교(어르신) 하늘숲테라피Ⅰ·Ⅱ(하늘숲추모원 이용객), 숲태교(산림청 연계) 등 7종과 녹색자금 지원 프로그램(3종)을 포함, 총 10종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양평치유의숲은  건강증진센터  온열치유실  치유실  숲길(13km)  치유움막  숲속오두막  통나무놀이숲  풍욕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윤 원장은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면서 “인근 복지시설과 연계해 특화되고 차별화된 치유의 숲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6-07
  •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의 전환 필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도시 숲의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제 숲 속에 도시를 만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숲을 많이 조성해야 합니다. “   윤영균(60)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도시 숲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이제는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을 전환해야 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늘어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4월 개원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등이 주요 업무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횡성숲체원 등이 산림복지 관련 핵심 시설이다.   윤 원장은 “숲의 수많은 기능 중 공기 정화 기능은 이미 조사연구로 확인이 됐다”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했던 올해 봄 도시 숲이 부유먼지를 25.6%, 미세먼지를 40.9%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집중 추진해야 할 산림복지 진흥정책에 대해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체계에 맞춰 숲태교, 산림교육,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하겠다”고 했다. 숲을 통한 휴양·문화·보건·교육 등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서비스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용권(바우처) 지원도 늘리겠다는 게 윤 원장의 계획이다.   윤 원장은 “우리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산림면적 비율은 OECD 국가 중 4위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과 비교할 때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점을 감안해 정부도 산림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며 “경북 영주·예천의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칠곡·전남 장성·강원 횡성 숲체원 등이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양평 국립하늘숲추모원의 숲속 야영장은 지역민에게 운영권을 맡겼고 횡성·장성 등에서 운영 중이거나 신설하는 국립치유의 숲은 자체 식당이나 숙박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주변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숲해설가 등 필요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올해 신규로 양평과 대관령에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하고 국립수목장림을 통해 새 장묘문화를 선도하겠다”며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1982년 기술고시 합격 후 산림청에서 근무했다.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을 두루 거쳐 지난해 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6-07
  • 국립산림치유원, 숲태교 프로그램 5월부터 운영
    임신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이 내달부터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숲태교 프로그램 ‘콩닥 콩닥 두 개의 심장’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가족의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력·건강 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숲속 걷기와 명상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는 ‘숲을 공유하다’, 부부가 함께하는 산전체조를 통해 부부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부부 오감힐링’, 다육식물을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들며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별빛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얻는 ‘야간 등불 나들이’ 등이다. 운영기간은 5월∼9월까지 매월 1회(1박2일, 10명, 참가비 1인당 3만 원) 운영하며, 모집대상은 임신 16주∼32주 임신부(배우자·자녀 동반 가능)이다. 참여방법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에서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메일, yzy0320@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기획팀(054-639-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면서 “임신부들의 행복한 출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숲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4-26

목재이용 검색결과

  • 금산산림문화타운, 오감만족 숲 체험 프로그램 본격 가동
    중부권 최고의 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봄바람과 함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산림생태의 명소로 꼽히는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시설이 연계돼 생태교육, 휴양, 산림치유의 자연이 주는 특별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2018년 숲, 목공 체험프로그램’ 참여단체 모집을 끝내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을 위한  ‘숲에서 놀자’, 임산부 대상의 ‘자연친화적 숲태교’,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는 ‘숲 힐링 청춘교실’, 다문화의 ‘행복한 숲속여행’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잇따라 문은 연다. 숲, 목공 체험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감성·인성·신체발달과 더불어 숲과 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고생들의 팀활동 목재건축체험인 ‘학교내 아지트’에 진산중학교 등 2개소,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숲속 창의 활동인 ‘행복한 숲이야기학교’에 마전어린이집 등 10개소, 학교숲과 연계한 자연체험학습인 ‘찾아가는 생태학교’에 제원초등학교 등 10개소가 선정돼 오는 5~6월과 9~10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은 교육기관과 단체, 가족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생태숲에서의 숲체험 및 하늘놀이터, 하늘슬라이드, 숲속교실에서의 생태놀이활동과 더불어 목공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까지 하루 체험코스로 충분하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의 인기는 으뜸이다. 1층에는 유아에서 목공예 전문가까지 다양한 목공수업을 할 수 있는 초급-중급-고급 체험장이 있고, 2층에는 목재문화에 대한 상설전시장이 있어 전국의 우수한 목공작품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기획전시장, 자료실, 카페테리아, 야외에는 트리하우스 목재체험활동 공간으로 구성돼 산림문화의 재미를 더한층 느낄 수 있어 체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숲해설은 무료로 진행되며, 목공프로그램은 최소한의 재료비로 문패, 시계만들기 등 대상별로 17가지 체험을 골라서 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http://forestown.geumsan.go.kr)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4-1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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