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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사이버 숲체험' 실시간 운영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간접 숲체험을 제공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숲체험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자 전국 최초로 휴대폰을 이용한 '사이버 숲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숲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결과, 참여자가 방송을 들으며 직접 댓글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숲해설가가 실시간으로 설명하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사이버 숲체험'은 부산시민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나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며, 네이버밴드 앱에서 '부산산림교육센터 사이버 숲체험'을 검색해 가입한 후 요일별 운영 시간에 접속하면 실시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4월 21일부터는 매주 8회 각 30분씩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부산산림교육센터의 사이버 숲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시민들이 직접 숲을 찾지 않아도 숲해설가와 같이 호흡하며 숲을 즐길 수 있어,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간접 숲체험을 통해서도 숲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산림교육센터(051-532-1901)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임시 휴장 중이지만 도서관, 전시관, 목공 체험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윤산 둘레길 등 자연환경과도 어우러진 부산 최고의 산림교육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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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4-22
  • 북부지방산림청, ‘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자 선정 절차 개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1일, “국민들에게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20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수탁할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을 선정하기 위한 평가절차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 146명(숲해설가 92명, 유아숲지도사 54명)을 민간 전문업에 위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부터 공개경쟁 입찰공고를 진행했으며, 20~21일 이틀에 걸쳐 최종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절차에 돌입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11월까지 9개월간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관내(서울·경기·인천·강원영서 지역) 유아·청소년·일반·소외계층 등 약 44만명의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을 통해 양질의 민간전문 일자리와 관련 전문업을 활성화 하고, 더불어 숲 속에서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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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0-02-21
  • 2020년 월미공원 숲해설 위탁운영사업 참여업체 모집
    인천시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2020년 월미공원 숲해설 위탁운영 사업」을 운영할 산림복지전문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의 공고기간은 2월 1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월미공원사업소(월미문화관) 2층 공원운영팀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월미공원 탐방프로그램은 자연생태가 아름다운 월미공원에서 나무와 씨앗, 열매들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숲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친자연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월미공원사업소는 매년 운영해온 숲해설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park/index)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https://jobs.fowi.or.kr/index.do?urlFlag=J)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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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17
  • 전라북도, 2020년 도 산림일자리 예산 281억원 확보
    전라북도는 2020년 산림일자리분야 예산에 전년대비 76억원(37%)이 증가한 281억원을 확보하고, 고용인원 1,840여명을 목표로 산림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는 산림서비스 제공, 산림재해 대응, 산촌마을 활성화 등이며, 유아숲체험원을 활용한 교육 및 산림민원의 신속한 해결 요구 증가와 산불 발생 시기 다변화로 인해 산불방지 대응 시기가 확대되면서 산림분야 일자리 예산도 전년 대비 37% 증가되었다.  - (‘19) 205억 1,756명  → (’20) 281억원 1,839명(전년대비 76억원 83명 증) 산림일자리 분야 및 예산 확보 상황으로는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산림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숲가꾸기 패트롤 등 170명 운영(42억원),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2명, 숲가꾸기자원조사단 23명, 숲가꾸기패트롤 65명 산림서비스도우미는 숲해설, 체험교육 및 숲길 안내, 수목 및 시설물 관리 등을 위한 산림서비스 도우미 87명 운영(19억원)  - 숲생태관리인 7명, 숲길등산지도사 10명, 수목원코디네이터 4명, 도시녹지관리원 14명, 명상숲코디네이터 4명, 녹색일자리확충 18명 - 산림복지전문업체 위탁: 숲해설가 10명, 유아숲지도사 20명 산림재해대응으로는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 적극 대응을 위한 산불 진화 및 감시인력 등 1,570여명 운영(218억원),  - 산불전문진화대 700명, 산불감시원 800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4명, 산사태현장예방단 28명 산촌활성화는 산촌생태마을 운영(시설물관리, 마을홍보) 및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10명 운영(2억원) 이다. 산림일자리 사업은 각 시․군별 상반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선발 예정이며, 신청은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며, 활용하는 산림일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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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16
  • 춘천국유림관리소, 사회적기업과 손잡는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7일 사회적기업인 ㈜오투놀이학교(대표 최형구), 사회적협동조합인 그린케어복지(대표 우덕관)와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관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양 기관은 각각 유아·어린이 대상 오감 발달 공동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재활활동 지원 및 숲체험 기회 마련과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두드림 유아숲체험원(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을 비롯하여 춘천·화천에 총 4개의 숲체험장을 운영중이다. 또한, 장소별로 각 3명의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숲해설가)를 상시 배치하여 월별로 다양한 산림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리소는 국유림 장소 제공 및 산림교육전문가 지원, 각 기관과 협력하여 대상별 산림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각 기관에서는 유아·어린이·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관별 목적사업 수행 및 사회적가치 환원에 힘쓸 예정이다.   박현재 소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산림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형 사회적기업 후보군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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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9-08-08
  •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 참가자 모집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황학산수목원에서 8월 7일부터 9일까지(3일간)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7기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를 운영한다.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숲 놀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산림환경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 일정으로 ▲1일차 달팽이집 놀이, 숲속친구 따라하기 등 ‘숲에서 놀아요’, ▲2일차 ‘과거시험 보러 떠나는 길’, 3일차 ‘물놀이 서바이벌’ 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팀 팩스(031-887-2739) 또는 이메일(syfuture@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관내 어린이 가운데 처음 숲속학교에 참가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우선 선발하고, 모집인원에 미달일 때만 접수순서에 따라 관외 대상자를 뽑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황학산수목원 홈페이지와 수목원관리팀(☎031-887-2744)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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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7-15
  • 산림청, ‘산림관광 민간 공모전’ 우수 콘텐츠 15개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 민간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콘텐츠 15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혁신의 사회적가치를 반영한 이번 공모전은 관 주도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양한 민간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인 산림관광 상품·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에서 모두 49점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형평성을 고려하여 경기, 강원, 충북, 전남·북, 경남·북 등 각지에 고루 분포되도록 우수작을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주민, 숲해설가, 공정여행사, 마을조합 등의 민간주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받은 후 직접 콘텐츠 운영에 나서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 우수 콘텐츠는 ‘숲나드리’ 명칭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까지 15회 운영된다. 매 회당 25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문의 ☎ 042-719-4263)에서 하면 된다.  콘텐츠 운영 내용은 스토리북(Vol.2)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차량 임차비, 체험비 등 실비 수준의 비용을 지원하며,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우수한 산림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소득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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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4
  • “함안 숲의 매력 우리가 알릴게요”
    평생학습도시 함안군이 숲 탐방에 재미를 더해주는 숲해설가를 양성했다. 지난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수료생 28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해설가 양성과정’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지도하는 산림환경교육가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숲해설가는 숲이 품은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숲 전문가로서, 산림청장이 인증한 숲해설가 교육과정 운영기관의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 자격이 부여된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수료생은 자격증을 신청, 취득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8월 20일부터 주2회 15주 과정을 마련, 155시간의 이론과정과 30시간의 과정을 진행했다. 교육 수료생은 함안군 대표 숲인 입곡군립공원을 비롯해 대송리 늪지, 함주공원, 등에서 야외수업을 듣고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임업개론, 응급처치 등 이론과정과 전문기관 실습과정을 이수했다. 앞으로 수료생은 함안군 숲전문가로서 활동하며 나무와 숲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효율적인 탐방을 도울 예정이다. 수료생 김경화(52)씨는 “숲에 대한 소양과 지식을 갖추고 나니 우리군의 숲을 다시 보게됐다”며, “숲해설가로 활동하며 우리지역 숲의 중요성과 더불어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은 숲해설가 양성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17개 숲놀이 프로그램을 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제공해 숲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며, 수료생들의 지역활동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1박2일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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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29
  • 경북 숲 해설 경연대회 이순필·이상화·김애란 팀 '대상' 수상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달 29일 포항시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제6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숲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숲해설 전문가들의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마련됐다. 도내 숲해설가양성기관, 산림복지전문업, 숲관련 사회단체, 어린이집 등에서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닦아온 해설 시연을 겨루고 나무와 풀, 꽃 등 자연을 활용한 공예품, 숲의 사계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로 숲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박차양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부위원장, 이재도 경북도의원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경연에서는 총 6개 부문에서 53개 팀(대상 6, 금상 6, 은상 6, 동상 17, 장려상 18팀)이 상을 받았다. 숲 해설 부문에서는 김애란·이순필·이상화 팀이 도내 숲해설의 최고로 뽑혔다. 유아숲지도 부문에는 김인수 씨, 사진부문 이춘선 씨, 자연물공예품 부문 황숙희 씨, 그리기 부문 이동초등학교 6학년 이재원 학생, 숲속노래 부문 니하오어린이집이 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숲과 함께 하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해 숲해설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나라 산림의 21%를 보유한 경북도는 국토의 근간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있는 만큼 수려한 산림자원과 동양최대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미래의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면서 "임산물 6차 산업과 산림관광을 산림정책의 핵심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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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0-04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서 숲 해설가 양성한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3일 숲 해설가 양성을 위해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는 2002년에 창립한 사단법인으로서 2008년에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업무협약을 맺은 양측은 10월부터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숲 해설가 양성교육 현장실습을 진행하기로 했다. 장흥읍 억불산 자락에 위치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33ha에 걸쳐 40년생 이상의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숲 속에는 사색의 숲, 자생식물원, 목재문화전시관, 말레길 등 조성되어 있고 숲해설, 유아숲체험 등 산림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산림복지복합단지다. 편백숲을 활용한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되어 숲 해설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장소로 선택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실습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고 숲해설가의 경험도 풍부한 만큼 더 많은 실습생들이 찾아와 실습교육을 받고 많은 관광객들이 산림치유, 유아 숲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숲 체험을 경험하여 힐링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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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24
  • 포항시, 산림분야 기관단체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 열어
    포항시가 산림 교육, 문화, 소득의 발전 방향 제시와 활성화 방안을 꾀하고자 지난 5일부터 8월 7일까지 산림산업분야 기관단체 7개소 100여 명과 산림전문업 운영 성과 및 발전방향 제시, 산림경영활성화 및 소득창출 방안 연구 검토를 주요 의제로 하는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연다.   산림분야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는 산림복지전문업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해 유아숲 교육과 숲 해설 분야로 나눠 진행하고 산림경영활성화 및 소득창출 방안에서는 임업단체, 산림기관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난 5일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대표 반명석) 회의실에서 협회 회원과 관계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소통간담회에서 상반기 숲해설 분야 운영 성과 보고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하반기 운영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운제산목공체험실 운영, 산림문화 축제 발굴 등 19년도 주요사업 발굴과 예산반영에 대한 현장에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포항시 천목원 산림과장은 “산림분야 기관단체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통하여 산림현장의 목소리를 산림행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간담회는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푸른숲문화연구회, 경북생명의 숲 운동본부, 숲유치원협회포항분회, 한국임업후계자포항협의회, 포항시산림산업인연합회, 포항시산림조합 등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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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9
  •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운영...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6월 27일(수) 학교밖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청량산박물관 및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고 계획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 김*훈 학생은 “학예사에 대한 설명과 서예 쓰기도 좋았고 숲해설가의 소나무에 대한 설명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정*화 어머니는 “박물관 전시물 관람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여럿이 함께 활동하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청소년센터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신중해야하는 일이 진로와 직업을 찾는 일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낄지 생각하고 체험을 통해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 사업의 명칭인 “꿈드림”은 꿈과 드림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꿈드림”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 교육지원 및 직업체험, 취업지원,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T.054-674-1318)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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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4
  • 「성주봉 힐링센터 트리하우스」 6월 8일 오픈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힐링센터 내 ‘트리하우스(Tree House)’를 설치했다. 트리하우스란 나무 위의 집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 속에서 나무를 관찰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준다. 힐링센터에서는 숲해설가 4명이 근무하며, 10명 이상 단체 예약 시 숲해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황톳길(600m) 체험, 명상 체험, 고공데크(100m) 체험, 유아놀이체험장 등이 있다. 한편, 한방산업단지는 성주봉 자연휴양림,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한방건강공원, 황톳길, 한의원 등 힐링과 치유시설이 잘 갖추어져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방문객이 40만명에 이른다.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 송주수 소장은 “트리하우스 오픈으로 한방산업단지가 힐링과 치유, 스트레스 해소의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한방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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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장흥 우드랜드 숲교육 전문가, 전국 경연대회서 ‘두각’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전국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장흥군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박미순 유아숲지도사와 배수경 숲해설가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진출한 숲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숲해설, 유아숲교육을 포함한 4개 분야에서 개인과 단체 4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총 입상자 12명 중에 2명이 장흥군 소속으로 전국에 수많은 산림교육전문가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라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 산림치유,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교육은 우드랜드 홈페이지(www.jhwoodland.co.kr)와 우드랜드 숲치유센터(061-864-3265)에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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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01
  • 창원시 취약계층 영유아가족‘숲에서 놀자’체험활동 펼쳐
    경상남도 창원시 드림스타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영유아가족 40여 명과 함께 ‘숲에서 놀자’ 체험활동을 지난26일 토요일 산청일원에서 펼쳤다. 산림청 녹색자금지원사업인 이번 ‘숲에서 놀자’ 체험활동은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산청 문익점 생가를 방문해 옷이 된 식물 목화에 대해 이해하고, 숲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묵곡 생태숲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부자가정으로 5세 아동과 함께 참여한 가족은 “좋은 날씨 속에 아이와 함께 숲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 아이와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신병권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드림스타트 영유아가족 숲체험 활동이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이하 380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프로그램의 사례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01
  • 장흥 우드랜드 숲교육 전문가, 전국 경연대회서 ‘두각’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전국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장흥군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박미순 유아숲지도사와 배수경 숲해설가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진출한 숲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숲해설, 유아숲교육을 포함한 4개 분야에서 개인과 단체 4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총 입상자 12명 중에 2명이 장흥군 소속으로 전국에 수많은 산림교육전문가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라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 산림치유,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교육은 우드랜드 홈페이지(www.jhwoodland.co.kr)와 우드랜드 숲치유센터(061-864-3265)에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9
  • 경상남도수목원, 우리 들꽃 사진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유재원)은 5월 20일까지 관람객들에게 들꽃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우리 들꽃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들꽃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경남도수목원 숲해설가 교육 수료생과 들꽃 동호회 모임인 ‘경남생태지키미’ 회원들이 만들어낸 우리 들꽃 사진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현재 경남도수목원은 산철쭉과 영산홍이 붉게 물들어 봄기운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꽃잔디와, 미국산 딸 나무, 채진목, 까침박달, 매발톱나무, 호랑가시 등이 진한 봄 향기를 더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여유와 편안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18년 봄 여행 주간’을 맞아 도수목원을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16일간 관람객을 위해 무료 개방한다. 유재원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들꽃사진 전시회와 ‘2018년 봄 여행 주간’ 무료 입장 행사 등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경남도수목원을 찿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 수목원으로 102ha의 면적에 6개의 온실, 12개의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을 갖추었으며, 도내 희귀특산식물 3343종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의 보고이며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25
  • 수목원을 곱게 물들여 보아요 !
    대구수목원에서는 4월 18일(수)부터 매주 수·금요일 시민들을 위한「천염염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체험프로그램은 4월 18일에 시작하여 6월 29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운영되며, 사전에 참가자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yeyak.daegu.go.kr)으로 직접 신청하면 무료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회당 30여명 정도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먼저 숲해설가에게 천연염색 기초이론을 들은 후, 각자 가지고 온 물들일 천으로 천연염색 실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체험을 통하여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생활의 향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희망자는 4월 11일(수)부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을 하면 되고 프로그램은 당일 14:00 ~ 16:00시까지 2시간 정도 운영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16
  • 수원시, 수원형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봄 생태프로그램 기본교육'
    수원시와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수원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봄 생태프로그램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가 수원형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4계절 생태프로그램 교육의 하나다. 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교육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예절, 봄의 색깔, 새싹, 로제트식물, 겨울을 지낸 작은 곤충·식물 등 봄 생태에 대해 배우고, 경기상상캠퍼스 내 숲에서 전문 숲해설가로부터 실습교육을 받았다. 이어 봄 생태를 활용한 영유아 보육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월과 9월, 11월에 각각 ‘여름, 가을, 겨울’ 생태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또 지난해 생태기본교육을 받은 20개소 40여 명의 수원형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생태미술놀이 활동 교육(생태심화교육)을 5월부터 계절마다 한 번씩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형 어린이집’은 효·예절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특화된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수원시 관내 60개 어린이집이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9
  • 대구수목원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수목원에서는 4월 7일(토)부터 매주 토·일요일 시민들을 위한「주말 가족 숲학교」를 운영한다. 대구수목원은 숲 체험프로그램을 4월 7일에 시작하여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각 2회씩 운영한다. 사전에 참가자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yeyak.daegu.go.kr)으로 직접 신청하면 무료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회당 40여명 정도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며, 가족단위의 방문객은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먼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식물이름의 유래 등 재미난 이야기를 들은 후, 이를 바탕으로 수목원 생태지도를 그리게 된다. 또한 떨어진 나뭇가지, 칠엽수 열매 등 자연물을 이용하여 나무피리나 폰고리 등 흥미진진한 소품들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체험을 통하여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쓰레기 매립장을 활용한 도심 수목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희망자는 4월 3일(화)부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당일 10:00 ~ 12:00, 14:00 ~ 16:00까지 회당 2시간 정도 운영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MOU)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7월 29일 학교 숲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숲의 교육활용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울산 범서 척과초등학교(교장 왕윤숙)와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금년도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하여 상호방문 없이 업무협약서에 서명날인 후 공문 발송(우편 발송)을 통한 비대면 상호 교환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학생들이 올바른 숲의 기능을 이해하고,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산불예방 교육 등을 위해 『산불예방 ‘초초심 (初初心)’ 학교 함께 만들기』라는 ‘맞춤형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2019년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4개 초등학교(반곡, 삼평, 방기, 구영)와 업무협약 체결하였고, 현재 6개 학교에 대해서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을 추진중에 있다. 학교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학교숲에 대하여 전문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건강을 숲을 찾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7월1일 반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영초등학교 명상숲(학교숲)을 대상으로 풀베기, 가지치기, 화단정리 등 주변 환경을 개선 또는 진행중에 있다.  학교숲 주변 환경개선, 산불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숲해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및 숲 해설가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재능 교육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산림교육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산불진화체험, 대형산불사진전 개최, 숲해설가 협조 및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학습 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7-29
  • 동부지방산림청, 제3차 추경 확대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2020년 제3차 추경 확정됨에 따라 산림분야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총 394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 3차 추경에 따른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확대 개요    - 사업명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임도관리단, 산사태현장예방단     - 선발인원 및 운영기간 : 총 394명 / 2020. 8.~11월(4개월)    - 운영기관 :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강릉,양양,평창,영월,정선,삼척,태백) 금회 확대 운영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긴급하게 편성된 추경인 만큼 지역사회 내 산림분야 일자리 채용으로 취약계층의 주민들의 고용안정과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이상익 청장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산림분야의 재정지원일자리사업 확대로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을 안정화시키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08
  • 구미국유림관리소, 2020년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 운영 재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2020년 5월 18일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서비스를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며 본격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하여 추진 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유아들의 숲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교육을 받은 수혜인원은 52,067명이며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500명 중 90%이상 프로그램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인적사항 확보 및 건강이상유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당일 예약 및 방문은 최소화 하는 등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19
  •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 개정,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기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9년도 전국 56개의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 산림교육전문가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산림교육 전문과정을 이수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 등산지도사를 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생 출석 관리, 이론·실습 평가의 체계 확립, 양성기관의 주요 업무 행정처리 이행 등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의 부족했던 행정사항을 강화하여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개정 지침을 위반하는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는 시정명령, 경고 등 1차 행정처분과 부실 운영 기관으로 판명될 시 지정 취소 명령까지도 처해지는 등 개정 지침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의 개정으로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숲 교육 발전을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28
  • ’20년 숲해설 자원봉사형 일자리 400명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8개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수목원·도시숲 등에서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원봉사자 368명이 9만 8천명에게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숲 해설가(명) : (‘15) 259 → (‘16) 238 → (‘17) 499 → (‘18) 375 → (‘19) 368     * 참여인원(천명) : (‘15)  36 → (‘16)  61 → (‘17)  70 → (‘18)  64 → (‘19)  98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대전․충남 숲 해설가 협회 ▴대전․충남 생태연구소 ▴충북 숲 해설가 협회 ▴경북 자연사랑연합▴숲생태 지도자 협회▴부산․경남 숲 해설가 협회▴한국숲해설가협회▴경상북도 숲해설가 협회이다. 올해에도 4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숲 해설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 모집과 배치,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 관련 정보는 8개 사업 운영기관의 누리집과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 해설가들은 자원봉사형 일자리를 통해 삶의 보람과 산림교육전문가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들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더 많아진다”며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숲 해설 자원봉사 제도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25
  • 북부지방산림청, ‘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자 선정 절차 개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1일, “국민들에게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20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수탁할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을 선정하기 위한 평가절차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 146명(숲해설가 92명, 유아숲지도사 54명)을 민간 전문업에 위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부터 공개경쟁 입찰공고를 진행했으며, 20~21일 이틀에 걸쳐 최종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절차에 돌입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11월까지 9개월간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관내(서울·경기·인천·강원영서 지역) 유아·청소년·일반·소외계층 등 약 44만명의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을 통해 양질의 민간전문 일자리와 관련 전문업을 활성화 하고, 더불어 숲 속에서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0-02-21
  • 2020년 월미공원 숲해설 위탁운영사업 참여업체 모집
    인천시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2020년 월미공원 숲해설 위탁운영 사업」을 운영할 산림복지전문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의 공고기간은 2월 1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월미공원사업소(월미문화관) 2층 공원운영팀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월미공원 탐방프로그램은 자연생태가 아름다운 월미공원에서 나무와 씨앗, 열매들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숲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친자연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월미공원사업소는 매년 운영해온 숲해설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park/index)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https://jobs.fowi.or.kr/index.do?urlFlag=J)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7
  • 북부지방산림청, 고품질 산림교육을 통해 숲을 느껴보세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 만들기’의 일환으로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3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올해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지난해 보다 11.1% 증가한 약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민간 산림교육전문가 146명(숲해설가 92명, 유아숲지도사 54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약 44만 명의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북부지방산림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민북)별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등록된 산림복지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진행된다.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지역 올해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수행할 산림복지전문업체 선정을 위해 ’20.1.30~2.14. 동안 모집공고를 진행 중이며, 이후 공정한 심사 등을 통해 총 19개 업체를 선정하여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을 통해 양질의 민간전문 일자리와 관련 전문업을 활성화하고,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산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2-13
  • 산림교육전문가 새로운 디자인의 근무복 입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의 근무복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근무복은 산림교육전문가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대국민 산림교육의 서비스 질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근무복은 덥고 불편할 뿐 아니라 통일성도 부족하여 현장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디자인, 규격, 소재 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 후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이 결정되었다. 산림교육전문가 근무복은 재킷·내피·조끼·모자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되며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색상과 소재를 적용하였다.   재킷과 내피는 ‘숲’의 상징성을 나타내는 엷은 녹색 색상 계열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남색 색상을 조각 배색으로 추가하였다. 조끼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시(그물망) 스트레치 경량 소재를 적용하여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앞으로 전국의 다양한 숲 교육 현장에서 통일성 있는 산림교육전문가 근무복을 착용할 계획”이라며, “산림교육 인지도를 높이고 대국민 산림교육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13
  • 남부지방산림청, 2020년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재공고
       남부지방산림청(직무대리 임원필)은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7일 동안 민간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20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는 영주·울진관리소 권역 숲해설 분야 각 1개 업체 및 울진·양산관리소 권역 유아숲교육 분야 각 1개 업체를 모집한다.    산림교육 운영사업 규모는 숲해설가 30명, 유아숲지도사 6명으로 관련 사업비는 총 9억원 규모이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 복지 전문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종합산림복지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광성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국민이 체감 가능한 산림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규제혁신·적극행정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2-07
  • 남부지방산림청, 2020년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월 23일(목)부터 2월 3일(월) 13시까지 12일 동안 산림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숲해설 분야 6개 업체와 유아숲교육 분야 9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산림교육 운영사업 규모는 숲해설가 54명, 유아숲지도사 34명으로 관련 사업비는 총 22억원 정도이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종합산림복지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국민이 체감 가능한 산림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규제혁신·적극행정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1-29
  • 전라북도, 2020년 도 산림일자리 예산 281억원 확보
    전라북도는 2020년 산림일자리분야 예산에 전년대비 76억원(37%)이 증가한 281억원을 확보하고, 고용인원 1,840여명을 목표로 산림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는 산림서비스 제공, 산림재해 대응, 산촌마을 활성화 등이며, 유아숲체험원을 활용한 교육 및 산림민원의 신속한 해결 요구 증가와 산불 발생 시기 다변화로 인해 산불방지 대응 시기가 확대되면서 산림분야 일자리 예산도 전년 대비 37% 증가되었다.  - (‘19) 205억 1,756명  → (’20) 281억원 1,839명(전년대비 76억원 83명 증) 산림일자리 분야 및 예산 확보 상황으로는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산림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숲가꾸기 패트롤 등 170명 운영(42억원),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2명, 숲가꾸기자원조사단 23명, 숲가꾸기패트롤 65명 산림서비스도우미는 숲해설, 체험교육 및 숲길 안내, 수목 및 시설물 관리 등을 위한 산림서비스 도우미 87명 운영(19억원)  - 숲생태관리인 7명, 숲길등산지도사 10명, 수목원코디네이터 4명, 도시녹지관리원 14명, 명상숲코디네이터 4명, 녹색일자리확충 18명 - 산림복지전문업체 위탁: 숲해설가 10명, 유아숲지도사 20명 산림재해대응으로는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 적극 대응을 위한 산불 진화 및 감시인력 등 1,570여명 운영(218억원),  - 산불전문진화대 700명, 산불감시원 800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4명, 산사태현장예방단 28명 산촌활성화는 산촌생태마을 운영(시설물관리, 마을홍보) 및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10명 운영(2억원) 이다. 산림일자리 사업은 각 시․군별 상반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선발 예정이며, 신청은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며, 활용하는 산림일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6
  • 2019년 산림교육 위탁 운영사업 마무리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운영한 산림교육(숲해설, 유아숲체험원) 위탁 운영사업을 12월 14일자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금년 산림교육 위탁 운영사업은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9명이 연 45,000여명에 대해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또한, 각 지역축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및 찿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민의 참여와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산림교육 위탁 운영사업은 매년 초 신청을 받아 참여기관을 선발하고 참여자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0년 참여기관은 1∼2월경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는 “숲의 긍정적인 효과로 숲 교육에 대한 국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숲의 소중함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12
  • 북부산림청, 44만명에게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추진한 2019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의 목표 수혜인원(약 43만명)을 초과 달성하였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관내(서울·경기·인천·강원영서 지역) 유아·청소년·일반·소외계층 등 약 44만명의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산림교육 수혜인원: (’17)약 40만명→(’18)약 42만명→(’19)약 44만명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체를 공모·선정하여 진행하였다. 산림교육의 주요내용은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체험교육, 교육부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숲해설 등으로 구성되었다.   * 유아(24만명, 55%), 청소년(6만명, 13%), 소외계층(3만명, 7%), 성인(11만명, 25%)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보다 11.3% 증가한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민간 산림교육전문가 연인원 32천명(숲해설가 22천명, 유아숲지도사 10천명)의 민간 전문 일자리를 만들어 산림복지전문업 활성화에 앞장섰다.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고용 인원: (’18) 121명 →(’19)137명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산림교육 운영 위탁사업을 통해 양질의 민간전문 일자리와 관련 전문업을 활성화하고, 더불어 숲 속에서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26
  • 국유림 활용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확대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관내 사회적기업인 (유)정선재활용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두 번째로 (유)늘푸른환경과「국유림 활용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11.11)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발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관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선국유림관리소와 (유)늘푸른환경 양 기관은 산림재해 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 협력,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지원,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복지시설 이용 활성화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국유림관리소는 친환경 가치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국유림을 활용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상호 잘 협력하여 추진하면 향후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복지 혜택 지원 등 산림가치의 대국민 환원을 위하여 유아숲험원(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산87-144)과 국민의 숲(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산155-3 외 1) 각 1개소씩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다양한 산림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1
  • 12일, ‘제6회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2일 대전KW컨벤션에서 ‘제6회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워크숍’은 전국의 산림교육·치유 전문가 양성기관 등 120명의 전담 관리자 및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교육의 활성화와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은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운영·관리, 평가체계 등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숲속 교육과 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여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센터, 치유의 숲,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산림교육·치유 현장의 핵심인력으로 산림교육·치유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산림복지 수혜인원(천명) : ('16) 2,574  → ('17) 3,776  → ('18) 4,834  → ('19.8)4,445 ** 산림교육·치유 전문가 : 숲해설가 12,155명, 유아숲지도사 4,447명, 숲길등산지도사 1,579명, 산림치유지도사 1,261명(1급197, 2급1,064명) 특히, 국민들이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은 2019년 10월 현재 77개 기관으로 확충 운영 중이다. * 양성기관: 숲해설31, 유아숲지도사15, 숲길등산지도사8, 산림치유지도사 23(1급13, 2급10) 산림청은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지도사를 비롯한 산림교육전문가 발급신청 구비서류 간소화 등 규제를 완화하였다. 또한, 산림교육전문가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교육전문가 수요 등을 고려하여 양성기관의 지정·운영·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 체험 활동의 교육적·치유적 효과가 입증되면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라며 “감수성이 충만한 산림교육·치유전문가를 양성하여 산림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11
  • 산림교육 규제혁신의 상징인 ‘유아숲 체험원’ 인기 폭발에 태백국유림관리소 추가 조성에 나서
    태백지역 연화산 ‘유아숲 체험원’이 인기폭발이다. 더구나, 숲을 통한 산림교육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아숲 체험원’에 대한 유아교육기관의 수요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교육수요 급증과 인기폭발로 태백국유림관리소의 ‘유아숲 체험원’의 참여인원은 2019년 10월 벌써 9천명에 달한다. 매년 참여인원 증가로 ‘유아숲 체험원’의 인기를 알 수 있다. 유아교육 규제 혁신의 상징인 ‘유아숲 체험원’은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산림보호구역내에는 일부 공용․공공용 등 부득이하게 개발이 필요한 사업의 행위만 허용해 ‘유아숲 체험원’을 설치할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산림청은 2016년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3조를 개정하여 ‘유아숲 체험원’을 산림보호구역 내에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고, 2018년 8월부터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유아숲 체험원’의 시설과 인력 기준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아숲 체험원’ 에 대한 산림청의 이러한 규제혁신으로 유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숲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었다.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숲교육 수요증가에 따라 ‘유아숲 체험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 조성되는 ‘유아숲 체험원’은 태백시 동점동 산1-18 지역에 1ha(3천평)규모로 조성한다. 예산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체험 및 놀이시설, 편의시설, 산책로(탐방로) 등을 조성한다.   새로 조성되는 ‘유아숲 체험원’은 기존의 ‘연화산 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하여 숲해설가를 배치 운영하여 대상이 유아뿐 아니라 학생(초, 중, 고)부터 성인까지 이용 가능한 다양한 산림교육 운영 할 계획이다. 강영관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의 지속적인 추진과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를 통하여 대국민서비스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4
  • 소담숲(도시숲)에 풀벌레 합주 공연 임박!!!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생활권 주변 산림 소담숲에서 이번 9월 17일부터 12월 초까지 관심있는 모든 이에게 숲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담숲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산26번지 외 4필지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숲 명칭을 공모하여 ‘소담숲’으로 정했다.  프로그램 진행 코스는 (구)영월기상대 정자에서 출발하여 아까시길-구슬바닥길-소담정자-출발점으로 오며, 거리는 약1.7㎞이고 보통 성인 걸음으로 40분정도 소요된다.     소담숲 숲해설 프로그램은 개인이나 가족, 단체 및 기관 등 참여를 원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나무와 덩굴류에 대한 이야기, 소담숲에 식물과 곤충, 계절별 피어나는 야생화 관찰 등 체험과 놀이(숲속 스무고개, 보물찾기 등)가 있다.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과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지역주민과 함께 알아보려고 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매주 화, 목요일 10시에 (구)영월기상대 정자로 오시면 숲해설가와 함께 소담숲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다른 일정에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분은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나 (사)영월숲해설가협회(033-375-3660)으로 문의 주시면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일터와 학교 등 바쁜 일상에서 휴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생활권 주변 산림 ‘소담숲’에서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고,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7
  • 영양군서 이색 환경 캠프 ‘가족 별빛 숲 캠프’ 개최
    때 이른 무더위 속에 가족과 함께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숲 체험과 별빛 감상을 하며 소통의 기회를 갖는 이색 환경캠프가 영양군 일원에서 열린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숲과사람'이 주관하는 '1박2일 가족 별빛 숲 캠프'가 오는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2일 동안 두 차례에 결쳐 영양 금강송 생태경영림과 수비 별빛캠프장 등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아와 초등학교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가족구성원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금강소나무 숲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활동으로 가족 간 돈독한 우애를 다질 수 있다.   첫째 날 낮에는 솔향 그윽한 캠프장에서 가족끼리 직접 음식을 장만해 식사를 하며 숲에서 얻은 자연물로 문패도 만들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며 숲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다. 밤에는 반딧불이 천문대와 별빛캠핑장에서는 반딧불이와 별빛 관찰의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둘째 날에도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에코티어링을 통해 도시생활에서 소원해졌던 가족 간의 친화력도 다지며 잊지 못할 숲 속 추억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응·복지팀 유성준 팀장은  ‘앞으로도 금강송 생태경영림을 활용한 이색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국민들이 더욱더 산림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30
  • 구미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주말체험교육 한시적 개방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산유아숲체험원에서 주말체험교육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관심이 있는 유아교육기관은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하여 1일 참여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구미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위탁업체인 자연사랑연합 숲해설가협회(전화: 054-457-4572, 팩스: 054-457-4588, 이메일: wktkdus@naver.com)로 문의하면 되며 기타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문의사항은 구미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담당자(전화: 054-712-4143)로 하면 된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 주말체험교육을 통해 더 많은 유아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체험학습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천리포수목원, 제8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오는 1월 28일까지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숲해설가는 국민이 산림문화·휴양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전문가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2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해당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약 6개월에 걸쳐 산림교육의 이해, 숲해설개론, 숲해설 프로그램개발, 커뮤니케이션기법 등 이론·실습교육 185시간, 교육실습 3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후 이론평가, 시연평가를 통과하면 산림청장 명의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산림교육센터, 수목원·식물원, 휴양림 등에서 숲 교육을 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면 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교육은 숲을 사랑하고 숲해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41-672-9984) 또는 이메일(qhrud_94@chollipo.org)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거나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기존 유아숲지도사와 숲길등산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취득자만 해당) 자격 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을 면제받으며,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에 한해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1-07
  • 자연 속 소중한 시간, 국립수목원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학교, 단체, 기관 및 개인(성인)을 대상으로 2019년도「국립수목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상반기(4∼6월) 교육은 유아, 초등, 중고등(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포함), 성인(식물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자세히 알아보는 ‘구석구석 수목원 여행’,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식목일과 대통령나무’,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은 수목원 관련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1일 가드너 되어보기’, ‘1일 숲해설가 되어보기’, 1일 식물학자/곤충학자 되어보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귀화식물 탐사하기’,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 ‘식목일과 대통령 나무’ 등도 진행된다. 식물교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국립수목원 및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미니가드닝(Ⅰ, Ⅱ)’, ‘조경 드로잉’, ‘자생식물 사진교실’ 외에 다양한 산새들을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광릉숲 산새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는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열대 및 아열대식물 교실’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 개인(성인)은 3월 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드는 프로그램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www.kna.go.kr/knaf)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에 호기심이 있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3-07
  • 천리포수목원, 제7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오는 2월 25일까지 제7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숲해설가는 숲과 자연생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춰 다양한 교육을 통해 국민들에게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해설·지도·교육하는 숲 안내 전문가로, 교육과정 수료 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의 숲해설가 전문과정은 3월 9일에 개강하여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 5회)에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약 6개월에 걸쳐 산림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숲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155시간의 이론실습교육과 30시간의 교육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이수 후 실습보고서평가, 이론평가, 시연평가를 최종 합격해야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수목원, 휴양림, 공원 등에서 숲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면 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을 이수할 자격이 주어진다. 천리포수목원의 경우 바다와 인접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갯벌 및 해안사구 수업이 추가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교육기간 동안 수목원 무료입장과 비공개지역 탐방 혜택이 있다. 기존 유아숲지도사와 숲길체험지도사(숲길체험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자격취득자만 해당) 자격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 면제와 수강료 할인을 받으며,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인 경우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본 교육과정은 숲을 사랑하고 숲해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수강 희망자는 2월 2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qhrud_94@chollipo.org) 또는 팩스(041-672-9984)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거나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숲해설가-2013-02)’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207명의 숲해설가를 배출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1-28
  • 천리포수목원, 제3기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오는 2월 13일까지 제3기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지도사는 숲을 통해 유아가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람으로,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교육은 2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 3회, 금요일 1회)에 진행되며 186시간의 이론실습교육과 30시간의 교육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커리큘럼은 산림생태계, 산림교육론 등 산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소양뿐만 아니라 유아발달론, 유아 숲 놀이지도처럼 유아를 이해하고 숲과 접목하는 과목으로 구성된다. 기존 숲해설가와 숲길체험지도사(숲길체험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자격취득자만 해당) 자격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 면제와 수강료 할인을 받으며,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인 경우 수강료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천리포수목원의 경우 바다와 인접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갯벌 및 해안사구 수업이 추가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수목원으로는 유일하게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교육을 받는 동안 천리포수목원 무료입장이 가능해 수목원의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과정 이수 후 이론평가와 시연평가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유아숲체험원, 숲유치원, 산림교육센터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수강 희망자는 2월 1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kjso007@chollipo.org) 또는 팩스(041-672-9986)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거나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유아숲-2016-03)’으로 지정받아 3년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1-15
  • 한국임업진흥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숲⋅체험 교육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부터 11월까지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청소년 및 도서벽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지난달 8일 시작으로 4차례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소개를 시작으로 숲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청소년들이 숲에서 직접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숲을 친밀하게 느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협동심을 함양시키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의 녹색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사회적 취약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신체건강 증진, 산림문화 및 한국산림인증제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9개 기관에서 청소년 2,000여명이 신청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7차례의 숲⋅체험 교육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청소년들을 숲이라는 공간에서 교육할 수 있는 것은 소중한 체험이다.” 라며, “동시에 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국산림인증제도와 숲이 탄소 흡수원으로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10
  • 국립수목원, ‘2018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온라인 접수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2018년도 하반기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도 하반기(9∼10월) 교육과정으로 학교, 단체, 기관 등에 속한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포함)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당일)은 식물과 곤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자연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숲체험 활동과 전통놀이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자세히 알아보는 ‘구석구석 수목원 여행’과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그 중 ‘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한편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연계하여 산림생물과 관련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1일 곤충학자 되어보기- 수서곤충 편’, ‘1일 가드너 되어보기’, ‘1일 숲해설가 되어보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 학업 스트레스를 숲속 명상을 통해 완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에 호기심이 있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6-18
  • 산림종자아카데미에서 가을산림을 만끽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이달 30일까지 열린혁신 국민공감 서비스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산림종자와 채종원(산림종자 과수원), 신품종을 활용한 “2017년 산림종자아카데미”를 운영 한다고 밝혔다. 산림종자 아카데미는 미래 숲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채종원·산림종자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품종관리센터에서 추진하는 차별화 된 산림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산림종자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유아, 청소년, 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산림교육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산림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3,000여명이 체험하였으며 현재도 활발히 접수 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숲해설가의 안내로 하루 1∼2회, 90분∼120분가량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참여 신청은 산림종자아카데미실(☎ 043-850-3323)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센터만의 차별화 된 우리 숲의 가치를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고 마지막까지 전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7-11-01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우수사회적기업 및 인증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9월 22일(목), 한국임업진흥원에서 「2016년도 산림형 우수 사회적기업 및 인증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형 우수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형으로서의 자부심과 사기진작의 자리를 가졌다.  * 우수사회적기업(3) : ㈜한국고유식물연구소, 농업회사법인 유기지기, 지리산자연밥상 영농조합법인  * 사회적기업 인증(6) : 그리고숲 주식회사, ㈜한국고유식물연구소, ㈜숲에인, 나무생산자단풍미인협동조합,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농업회사법인 소백산자락길 김남균 원장은 기업대표에게 상장과 기념현판 및 사업지원금을 수여하고, 기업의 어려움과 발전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적 가치는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산림분야에 우수한 사회적기업이 배출되어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육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9-26
  • 산림청 국립수목원, 이제 나도 광릉숲 지키는 청소년 생물학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소년 산림생물학교」를 운영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광릉숲의 산림생물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이란?      -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약자로 ESD라고 부르기도 한다.      - 지속가능발전이나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지식을 얻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삶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 원칙을 적용하여 실천하는 소양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교육이다. 올해 처음 새롭게 구성된 「청소년 산림생물학교」는 산림생물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 18명을 대상으로 산림생물 전문가와 함께 관찰하고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으로 3일간 운영하였다. 첫째 날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역사와 산림생물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식물학자들과 함께 목본 식물 식별법을 배우고 식물 표본을 만드는 실습을 하였다. 둘째 날은 평소 학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숲치유를 시작으로 숲해설가들과 함께 다양한 야생조류를 관찰하였다. 그리고 곤충학자들과 함께 광릉숲의 희귀 곤충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듣고, 곤충을 채집하여 연구하는 곤충학자들의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셋째 날에는 버섯학자들과 함께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독버섯 바로알기’라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버섯을 식별하고 관찰하였다. 또 국립수목원 안에 있는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열대식물학자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자생하지 않는 열대, 아열대식물에 대해 배우고, 직접 화분을 만들며 실내에서 열대, 아열대 식물을 키우는 방법을 학습하였다. 마지막으로 3일간 배운 내용과 느낀 점을 모둠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청소년 산림생물학교」 전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청소년 산림생물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 발전시켜, 광릉숲의 산림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청소년 산림생물학교」를 통해 다양한 산림생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하며, 덧붙여 “국립수목원 「청소년 산림생물학교」가 미래의 산림생물학자가 되길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23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8일(목) 15:00시부터 경상남도 산청 동의보감촌(대회의실)에서 ‘2015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는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2015.10.8.~10.18)’ 개막식이 있는 날에 진행되며 주요한 개막행사로 개최된다. 토론회 주제는 ‘해외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사례 연구를 통한 국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으로 배정환(한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발제, 백을선(한국임업진흥원 총괄본부장), 박경복(사회적기업 (주)가든프로젝트 대표), 이대영(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 날 배정환 교수는 발제에서 해외 산림경영 정책 동향과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조직 동향, 해외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분석의 틀 등을 제시하고, 특히 일본사례-일본의 산림·임업 소득 구조의 변화, 산림의 가치에 대한 이해, 오키나와현 북부 산림조합, 히가시촌 관광추진협의회, 난조 시 아마미키요 낭만회, 구다카섬 진흥회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한국에의 시사점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 별도 부스운영으로 참여하므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기업 또는 개인은 ‘산림청 사회적기업존’을 찾으면 된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한국적 상황에 적합하게 구현해 나가는 일환으로 ‘산림형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소개되는 해외의 선진사례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발전 및 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2015.8.30. 현재) (주)태양임업, 자연누리숲학교, (주)지리산콘텐츠진흥원, (주)아람누리, (주)꿈꾸는소나무, 다빛녹색사업단, (주)엔이피, 숲친구,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이풀약초협동조합, 혜인약초원(주), 숲에인(주), 예일종합목재(주), 나무생산자단풍미인협동조합, (주)숲과사람들, (주)한국고유식물연구소, 지리산자연밥상, (사)자연환경해설가협회, (주)임업기술한마당, (주)헤니, 지랜드, (주)수림, (유)유기지기, ㈜소백산자락길(24개기업) ※ 사회적기업(2015.8.30. 현재)  (주)선문그린존,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주)가든프로젝트 (3개 기업)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10-06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1일(월),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산림분야 한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게 된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사회적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이풀약초협동조합(대표 노봉래), 숲에인(주)(대표 황경선)이다. 이풀약초협동조합은 소규모 영세 약초농부들이 생산한 정직한 약초 제값 거래 및 안심생산 약초소비문화를 추구하는 기업이며, 숲에인(주)는 숲가꾸기 및 산림경영컨설팅 등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소정의 사업비와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및 현판을 받게된다. 평가는 총6개 분야(경영성과, 경영기반, 사회적 목적, 경영가치, 산림분야 사회적 가치, 혁신가치), 22개 항목(정량 및 정성평가)으로 심사하였고, 총 10개 기업이 신청하여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로 진행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은 산림분야 사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내년에도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육성 중인 기업 : 총 24개(2015.9.21.현재)  (주)태양임업, 자연누리숲학교, (주)지리산콘텐츠진흥원, (주)아람누리, (주)꿈꾸는소나무, 다빛녹색사업단, (주)엔이피, 숲친구,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이풀약초협동조합, 혜인약초원(주), 숲에인(주), 예일종합목재(주), 나무생산자단풍미인협동조합, (주)숲과사람들, (주)한국고유식물연구소, 지리산자연밥상, (사)자연환경해설가협회, (주)임업기술한마당, (주)헤니, 영농조합법인 지랜드, (주)수림, (유)유기지기, (주)소백산자락길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21
  • 산림청 국립수목원, 「물 위에 핀 열대정원」 열대수련 전시회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5. 9. 8.(화)~9. 19.(토) 10일간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앞 광장에서「물 위에 핀 열대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대수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열대수련이란?  - 열대수련은 물의 온도가 항시 20℃이상이 유지되어야 생육이 가능한 수련을 일컫는다.  - 수련들 중에서도 꽃이 별 모양으로 크고 매우 화려하며 색상이 다양하다. 또한 향이 매우 강하다.  - 열대수련은 낮에 꽃이 피는 종과 밤에 꽃이 피는 종으로 나뉜다.  - 수련의 한자 이름도 ‘잠잘 수’자를 수련(睡蓮)이다. 아침에 햇빛과 함께 피고, 저녁노을과 함께 잠든다하여 유래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립수목원이 보유하고 있는 열대 정수식물 뿐만 아니라 수련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을 전시한 것이다. 열대수련은 수련들 중에서도 꽃이 크고 매우 화려하며 대부분 향기가 좋고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바퀴 모양이 있다. 열대수련은 낮에 피는 종과 밤에 피는 종으로 나뉘는데, 빅토리아 수련은 해질녘에 꽃이 피어 다음날 오전에 지는 야간개화 식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olocasia 등 40여 종이 식재되어 있고, 주요 수종으로는 열대 아마존에서 자생하는 빅토리아 수련(Victoria cruziana), 호주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생하는 기간티아 수련(Nymphaea gigantea) 등이 있다. * 정수식물이란?  - 뿌리는 진흙 속에 있고, 줄기와 잎의 일부 또는 대부분이 물 위로 뻗어 있는 식물이다.  - 땅속줄기의 조직은 공기가 잘 통하도록 발달되어 있어 뿌리의 호흡을 돕는다.  - 연꽃, 갈대, 부들, 줄, 큰고랭이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에 예약하여 입장한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숲해설가들이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열대수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또는 예약전화 031-540-2000으로 할 수 있다. * 열대식물자원센터란?  - 열대식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열대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08년 건립  - 2012년부터 숲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열대 자생 수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가을의 정취를 국립수목원 열대수련의 향기로부터 시작해 볼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9-08
  • 산림청, 숲교육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교육 어울림’ 열려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는 2015. 6. 9. ~ 6. 11.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에서 ‘제2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교육의 직접 체험을 통해 산림교육의 홍보와 시민 참여를 도모하고, 숲교육 전문가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숲교육 어울림’은 숲의 가르침을 깨닫는 지혜의 숲, 모험의 공간인 탐험의 숲,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의 숲, 숲교육 전문가들의 지식을 키우는 소통의 숲 등 4색 4숲 테마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숲교육 관련 11개 협회와 기관이 참여한다. 총 40여 개의 테마별 전시와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료는 무료 또는 소액(1~2천 원)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국립수목원의 1일 수용 인원은 5,000명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숲교육 어울림 누리집(letsgofores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함으로써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숲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6-04

산림복지 검색결과

  • 청도숲체원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2020년도 국가·지자체 ‘산림교육·치유 운영사업’에 참여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기본소양 함양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로그램 기획·개발 ▲숲과 인문학 ▲생태미술 놀이 ▲장애 및 장애아동의 이해 ▲생태자원 해설 ▲약용식물 활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 체험 및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숲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 개원하여 산림교육연수 전문기관을 목표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일반인 대상 산림교육, 목공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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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 성황리 종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직원 및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작품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나온 수목 부산물 등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하여 독창적으로 재탄생시킨 뛰어난 작품이 많았으며, 근무 외 시간에 정성을 다하여 제작한 작품들로 출품작 모두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녹아든 수작들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작품은 9명의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가 협력하여 만든 ‘회상’이다. 작품의 재료는 모두 숲에서 얻은 것으로 조부모가 사시던 시골집의 넉넉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다는 점에서 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우수상으로 ▲달음산 지킴이(달음산자연휴양림), 장려상으로 ▲명작 도 자연(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선으로 ▲무궁화(황정산자연휴양림), ▲신불산 파래소폭포(신불산자연휴양림), ▲한지와 압화로 밝히는 전통한지 등(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춤추는 요정들(아세안자연휴양림), ▲새들의 합창(황정산자연휴양림) 등 총 9점(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1, 입선6)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 콘테스트는 자연 부산물을 독창적인 표현기법으로 만든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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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 성황리 종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직원 및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작품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나온 수목 부산물 등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하여 독창적으로 재탄생시킨 뛰어난 작품이 많았으며, 근무 외 시간에 정성을 다하여 제작한 작품들로 출품작 모두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녹아든 수작들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작품은 9명의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가 협력하여 만든 ‘회상’이다. 작품의 재료는 모두 숲에서 얻은 것으로 조부모가 사시던 시골집의 넉넉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다는 점에서 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회상`   또한 우수상으로 ▲달음산 지킴이(달음산자연휴양림), 장려상으로 ▲명작 도 자연(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선으로 ▲무궁화(황정산자연휴양림), ▲신불산 파래소폭포(신불산자연휴양림), ▲한지와 압화로 밝히는 전통한지 등(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춤추는 요정들(아세안자연휴양림), ▲새들의 합창(황정산자연휴양림) 등 총 9점(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1, 입선6)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 콘테스트는 자연 부산물을 독창적인 표현기법으로 만든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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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국립자연휴양림, UCC를 활용한 산림교육 체계구축에 선도적 역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휴양림 이용객이 산림교육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CC형 숲해설 영상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UCC형 숲해설 영상물을 활용한 산림교육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에서 처음 시도하는 숲해설 기법으로, 휴양림 내 산책로 등 주요 체험코스 곳곳에 비치된 별도의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숲해설 영상이 나오도록 한 새로운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 방식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대에 숲해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 UCC형 산림교육은, 현재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시범운영 중으로 이용객들의 반응 등을 검토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CC 영상은 자막과 외국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장애인, 외국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계층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제작한 영상은 숲해설의 전반적인 품질향상과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국 자연휴양림과 공유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기획된 UCC형 자기해설식 산림교육 체계구축으로 이용객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숲해설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산림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외국인 등에게도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연을 넓힐 수 있는 등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UCC 영상물을 제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숲이 먼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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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강원 최대 숲문화 축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성황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0월 24일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주관하는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강원지역 취약계층에게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숲에서 나누는 치유와 사랑’ 이라는 주제로 강원지역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나눔숲, 공감숲, 오감숲의 카테고리로 재구성하여 진행하였다. ‘나눔숲’은 국립자연휴양림만의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산림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고 나무클라이밍과 짜릿한 짚라인 등 산림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 ‘공감숲’은 천연염색체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나뭇잎 퍼즐게임, 잣나무숲 해먹 체험 등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오감숲’은 청태산 자작나무숲에서 펼쳐지는 숲 속 테라피와 힐링명상체험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외에도 숲속 스트레칭, 숲레크레이션 및 경품추천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숲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을 통해 소외되어 있는 이웃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숲이 먼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고,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할 계획이오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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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국립자연휴양림, 자연을 생각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특허권 획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강원 원주 소재)에서 운영하는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인 ‘백운산 나무꽃’에 대해 최근 특허권(제10-2004715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백운산 나무꽃이란? 버려지는 나뭇가지(자투리)를 재료로 연필깎이 원리를 이용해 돌려 깎아 다양한 색을 입혀 꽃을 만드는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백운산 나무꽃’은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직원인 김보영 주무관과 숲해설가 이경자(피노키오영농조합)가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중 제안하게 된 아이디어로, 환경오염 없는 친환경 조화(造花)를 만들기 위해 재료 채취부터 보관, 꽃잎 제작 방법, 제작도구 창안까지 오랜 시행착오 끝에 탄생시켰다. 특허출원을 하게 된 계기는, 소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백운산 나무꽃’이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됨에 따라 무단으로 도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특허권 획득을 위해 2018년 8월부터 직무발명 국가 승계 및 특허출원을 준비하였고, 직무발명 분야에 경험과 정보가 많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위임하여 특허 진행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백운산 나무꽃’은 합성섬유, 비닐,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지는 일반 조화(造花)와 달리 천연소재인 목재로 만들어져 환경오염이 없고, 또한 여러 가지 색감을 입힐 수 있어 심미성 또한 우수하여 실내인테리어, 행사무대 장식, 코사지(corsage) 등 각종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특허등록은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허등록사항> ○ 특    허 : 제10-2004715호 ○ 등 록 일 : 2019년 7월 23일 ○ 특허권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 발 명 자 :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김보영 주무관, 숲해설가 이경자 ○ 발명의 명칭  - 백운산나무꽃 : 나무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모양의 나무꽃잎으로 친환경 장식용 꽃을 제조하는 방법과 이를 이용한 친환경 장식용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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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산림복지 청년창업가를 꿈꾸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1∼23일까지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에서 ‘산림복지분야 청년창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 주최, 진흥원 주관의 이번 캠프는 청년이 주도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육성과 함께 국정과제의 일환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성별·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복지 관련 자격증을 가진 청년(만19∼39세 이하)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참여(10팀, 총 29명)했다. 주요내용은 산림복지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지전문업 안내 및 운영사례 공유 ▲창업의 의미와 절차 설명 ▲산림복지 프로그램 체험 ▲사업기획서 작성법 설명 ▲전문가 멘토(상담) 등의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실습과 함께 사무공간 대여, 청년 대상 전문가 교육 및 사업 정보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청년들의 젊은 아이디어는 산림복지분야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원동력이므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22
  • 대전광역시 동구, 2020년도 개장 유아숲체험원 조성 ‘첫삽’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산림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연체험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개장을 목표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가오근린공원과 상소동산림욕장에 조성 예정인 유아숲체험원은 숲속 공작소, 나무그네, 그물놀이,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 설치로,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이 준공되면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월별 식물과 곤충의 생활상 관찰, 신체활동놀이, 나무소리듣기, 야생화관찰 등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또한 선보이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물 설치 및 공간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자연과 소통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8-12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143명 위탁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무더운 여름, 숲속에서 나무와 숲을 이야기하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정서함양,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등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교육전문가’에 대해 소개했다.     산림교육전문가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산림교육전문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를 말하며,    산림복지전문업에서 산림교육전문가로 일할 수 있다.      * 숲해설가 : 국민이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활동을 통하여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ㆍ교육   * 유아숲지도사 : 유아가 산림교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ㆍ교육   * 숲길등산지도사 :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 또는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ㆍ교육   * 산림복지전문업 :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서 하는 업   또한 산림교육전문가는 ‘숲’이라는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근무환경이 좋아 심신적 스트레스가 적고,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어 많은 전문가들이 보람을 갖는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운영 위탁사업에 참여하는 산림교육전문가는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3:1로, 30대부터 70대까지(평균 연령 57세) 다양한 연령대에 분포하며, 총 143명을 위탁ㆍ운영하여 43만명의 국민들에게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속적인 산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복지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08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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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
    2019-07-05
  • 여름방학엔 삼선산수목원에서 즐겨볼까?
    당진시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 청소년, 일반인 및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산림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품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목공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삼선산수목원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수목원 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45분 물놀이 후 15분 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물놀이장 입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수영복과 수영화를 착용해야 한다. 수목원 관계자는 “목공체험은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연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물놀이장 외에도 건강에 좋은 황톳길이 조성된 수목원에서 여름 무더위를 날리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3
  • 숲에서 우리는 하나예요
    부안성심유치원(원장 장원진)은 지난 12일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과 함께 유치원생, 장애인 30여명이 부안 매창공원에서 숲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진행되는 숲체험교육은 자연을 통한 원생들의 창의성, 상상력 및 정서발달과 함께 장애인들과 함께함으로써 장애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무당벌레의 숲속생활 등의 숲해설가 해설을 시작으로 희망 줄다리기, 나무열매 체험하기, 나무목재를 활용한 연필꽂이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원생들과 장애인이 함께한 한마음게임을 통해 힘을 합해 공을 구멍에 집어넣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임하라 교사는 “아이들이 숲체험교육을 기대하고 있고 교육 후 더욱 밝아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라며 “지난 2017년부터 장애인분들과 숲체험교육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해 이해가 깊어지고 이제는 가족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13
  •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일자리 진로체험교육 실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4월부터 강원도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가치관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산림일자리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교육은 산림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애주기에 따른 대상별 산림복지전문가(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등) 체험이 주를 이룬다. 청소년들은 숲체원과 산림복지에 대해 알아보는 「숲의 초대 어서오숲!」, 산림복지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업을 알아보는 「산림복지 Live」, 목공예·숲해설 등을 체험하는 「꿈을 찾는 숲」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기형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횡성 지역학교와 연계를 통해 매주 1회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는 3개 학교(대화중, 대화고, 진부중)와 함께 4월 9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또한, 정기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진로체험 홈페이지 ‘꿈길’을 통해 차후 당일형 체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일자리에 대한 진로체험을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면서 “지역학교와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10
  • “미래 일자리는 산림복지전문가가 최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내달까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을 비롯해 국립숲체원(횡성·장성·청도)에서 산림복지전문가 1,27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지자체에서 산림교육·치유 위탁사업을 수행하는 산림복지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성 함양 및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복지전문가의 역할, 4대 폭력 예방 교육, 안전교육(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프로그램 기획 방법 및 개발, 특화프로그램(자연·생태놀이 등), 산림복지프로그램 실습 등이다. 특히 산림치유원에서는 산림치유지도사(75명, 1회)를 대상으로, 횡성(486명, 6회)·장성(165명, 2회)·청도(553명, 15회)숲체원에서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시설별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청과 진흥원이 시행하는 산림복지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은 지난 2017년부터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진흥원은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운영부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 산림복지전문업이 양질의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권역별 전문가들의 정기적인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들이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가란 산림치유지도사와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를 말하며, 현재까지 5개 분야 총 1만 8,024명(산림치유지도사(1,201명), 숲해설가(1만 1,446명), 유아숲지도사(3,992명), 숲길등산지도사(1,385명))이 있다.
    • 산림복지
    2019-03-29
  • 따뜻한 재능 나눔으로 사회공헌 문화 확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전남 장성군 방장로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에서 광주·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상임대표 최철호)와 체결한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산림교육 숲해설가 역량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행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자원봉사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주제로 장성군 자원봉사센터 전문가 교육도 진행됐다. 앞으로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기부 등 시설이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연 장성숲체원장은 “숲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봉사정신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면서 “산림복지시설에서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숲과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3-28
  • 성주봉자연휴양림 나들이에 콧바람이 솔솔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는 봄을 맞아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3월 19일 성주봉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소속 직원, 숲해설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 정비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을 갖춘 성주봉(606m)과 남산(807m)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위 속 샘물, 암벽등반로 등 여러 등산로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지난해 휴양림을 다녀간 등산객, 방문객이 6만여 명에 이른다. 이에 봄철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휴양림 내 도로변, 계곡 주변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야영데크 정비와 야외 화장실 내부청소를 마쳤으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성주봉자연휴양림 권택희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양림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고의 산림체험 및 휴양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20
  •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 소방훈련 실시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는 지난 13일 휴양림 내 산림 휴양관 앞 주차장에서 화재예방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인적, 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휴양림을 만들고자 소속 직원, 숲해설가, 목공체험지도사, 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휴양림 숙소 주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휴양림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초동조치 및 고객들의 안전한 대피 유도, 신속한 신고 등 화재 대응 절차를 익히고, 119지역대의 소화기 및 자동제세동기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과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으로 휴양림을 찾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소속 직원들은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화재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초동 대응력을 향상시켰다. 권택희 휴양림팀장은 앞으로도 “목조 시설물이 많은 휴양림의 특성상 직원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관광휴양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14
  • 산림복지전문가 현장실습 기회 ‘물꼬’ 텄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7일 전남 장성군 방장로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에서 (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상임대표 최철호)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산림교육 숲해설가 역량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산림복지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숲해설가의 산림교육 역량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양성교육 실습기관 지정·운영, 신규 산림복지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캠프 운영, 장성숲체원 자원봉사단 운영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장성숲체원은 숲해설가협회 소속 신규 숲해설가에게 산림복지서비스 현장실습 기회 제공과 업무역량을 증대해 민간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연 장성숲체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3-08
  • 국립청도숲체원, 산림교육센터로 지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해 11월 영남 알프스 일원에 조성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이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센터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센터는 ‘산림교육법 제13조’에 의거해 국민의 창의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에 대한 가치관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시설로, 청도숲체원은 최근 산림청 산림교육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산림교육센터 지정으로 청도숲체원은 산림교육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청도숲체원은 올해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 대상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15회)과 초·중등 교원 대상 교과목을 연계한 산림분야 하계 직무연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인 및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산림교육 제공을 비롯해 산림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등으로 산림교육센터 운영에 매진,  산림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산림교육 체험 희망자는 청도숲체원(054-370-8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기 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산림교육센터 지정으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과 교원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겠다”면서“많은 국민들이 숲체원에서 다양한 산림교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19-03-05
  • 군산시, ‘2019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 강사 공개모집
      군산시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2019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 강사를 모집한다.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은 관내 어린이가 숲 생태 관찰 및 자연놀이를 통해 자연공존 의식 및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자기 참여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자연환경해설사 자격증 중 하나 이상 소지해야 한다.   이번 체험 교실 강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시연평가 포함)를 거쳐 총 6명을 선발하며,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 활동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창의력 향상과 인성 개발을 위해 유능한 강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아동청소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jisun3615@korea.kr)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아동청소년과(☎454-4163)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매년 늘고 있어 올해에는 수업횟수를 늘려 더 많은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2019-03-04

산림환경 검색결과

  • 김해시, 반룡산 둘레길 1단계 조성사업 마무리
        김해시는 장유 반룡산 둘레길 1단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체 계획구간 4.7㎞ 중 74% 수준인 3.5㎞를 조성하고 나머지 1.2㎞는 올 하반기 토지소유자 동의를 구해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단계 조성공사에 착수한 시는 기존 등산로 1.75㎞를 정비하고 1.75㎞를 신설하는 등 총 3.5㎞ 구간에 야자매트, 데크로드, 휴게시설, 이정표와 안내판 같은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240m 높이의 반룡산은 1시간 이내 정상까지 등반이 가능하고 장유 신문동, 삼문동, 대청동, 관동동 일원 택지개발지역과 인접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심의 산소탱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반룡산 근린공원 내 춘화곡지구 공원시설과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유아숲 체험장이 함께 있어 목공체험은 물론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교육도 받을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주거지와 인접한 분성산, 신어산, 경운산, 함박산, 진영 금병산과 봉화산을 정비하기 위해 8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현재 정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숲을 시민들의 치유와 여가선용, 생태교육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유치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 숲길과 황톳길 문의는 시 산림과(055-330-4716)로 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5-28
  • 경북도환경연수원, 숲해설가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 15일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양성과정 입교식을 환경연수원숲해설가협의회 홍호용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11기 선배기수들의 환영 속에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환경연수원이 2012년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후 12번째 실시하는 교육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져 올해는 40명 교육생 모집이 몇 분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도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육실습 30시간을 포함하여 17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이론과 실습평가를 통과하면 산림청장 명의의 산림교육전문가, 즉 숲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숲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숲의 즐거움과 그것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숲해설가는 주부, 경력단절 여성들과 퇴직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440여명 중 130여명이 국가, 지자체, 수목원, 휴양림, 삼림욕장, 방과 후 숲교실, 도시와 학교 숲 코디네이터로 활동함으로 자기계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도민들의 국가자격취득으로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열고 관련분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숲 해설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19
  • [인터뷰] 경북산림환경연구원 김욱동 원장을 만나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 잘 가꾸어진 수목과 한옥풍의 본관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잘 어우러져 있었다. 오늘은 경상북도의 전문 산림연구기관의 수장인 김욱동 산림환경연구원장님을 모시고, 연구원 업무 소개와 그 동안 정통 산림공무원으로서 걸어온 길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Q. 원장님께서는 경상북도와 산림청 등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산림공무원으로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으로 부임하신지 1년이 지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소회와 함께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1976년 약관의 나이에 공직에 입문하여 40여 년 동안 경상북도 산림행정 발전을 위하여 소임에 충실하고자 노력하였으나, 돌이켜 보면 아쉬웠던 점도 참 많습니다. 앞으로 남은 공직기간은 동료, 후배 직원들과 서로 마음과 뜻을 같이하여 후회 없는 공직생활이 되도록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신라천년의 향기가 숨 쉬고 있는 경주 남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환경조사, 산림병해충의 친환경 방제, 유망 임산물의 소득화 연구,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과 보호를 위한 임도 및 사방사업을 수행하는 산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또한 야생화원, 무궁화동산, 산림전시실, 습지생태원 등 오랜 세월 잘 가꾸어 온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해마다 우리 연구원을 찾아오는 30만 명 가량의 관람객에게 산림문화를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원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자주 발생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산사태에 대비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고 계십니까? A. 그렇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여름철 지역별로 강수량이 균일하지 않고 국지적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현상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연구원에서는 금년도 사업비 540여억 원을 투입하여 산지사방 15ha, 계류보전 85km, 사방댐 140개소 설치 등의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동해안 일대에는 태풍, 해일 등 재해에 대비하여 해안방재림 5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경상북도의 사방기술의 맥을 길이 보전하기 위하여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일대에 조성한 사방기념공원 및 사방기술원에서는 국ㆍ내외 산림관계자들에게 산림공학기술교육과 경상북도의 산림복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道내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ㆍ관리하여 국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산사태뿐만 아니라 산림병해충 등으로 우리 소중한 산림자원이 병들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지역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선충병은 어떤 병이며,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피해예방을 위하여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A.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한 산림병해충으로 우리나라 토종 소나무와 잣나무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매개충으로 하며, 일단 발병되면 나무가 100%말라죽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무서운 병입니다. 현재 경상북도의 재선충병 피해면적은 3,200ha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며, 우리 연구원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정밀진단 및 방제방법 연구개발로 피해 확산 저지 및 체계적인 방제전략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먼저 신속 정확한 예찰활동을 통하여 매개충이 우화하기 전에 감염목을 제거되도록 하고 있으며, 미발생 연접지역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로 재선충병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큰쌀도적, 천적균류 등 재선충 및 매개충의 천적 인공증식으로 친환경방제법을 연구 중이며, 재선충병의 발병 메커니즘 연구를 통한 근원적 방제방법도 모색 중에 있습니다. Q. 경상북도는 국내 송이버섯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만큼 송이생산 주산지입니다.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송이버섯 관련 연구사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최근 산불, 병해충, 기후변화 등 각종 산림재해로 인하여 송이버섯 생산임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우리 道의 소나무재선충피해지의 확산으로 인하여 송이버섯 생산량 감소현상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연구원에서는 세계 최초로 『송이균 감염 소나무묘목(이하 송이소나무)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2003년도에 국내 및 중국, 일본, 미국에 특허를 획득하였고, 2013년까지 17만여 본의 2~3년생 송이소나무를 생산하여 도내 송이발생 가능 임지에 시험식재 하였습니다.  2014년부터는 산림청 지역특화조림 사업용으로 매년 4만 본의 송이소나무를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20년 후에는 우리 연구원이 개발한 송이소나무에서 우량한 송이버섯이 수확될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과 공동으로 송이버섯의 향기성분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굴 및 활용을 통한 상업화 연구도 진행 중으로, 금년 말까지 지역 중소기업에 기술을 이전, 송이주(酒) 등으로 상품화하여 송이버섯 자체 생산량 증대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최근 국민들은 도심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휴양, 산림레크리에이션, 숲체험 등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나 시설이 있다면? A. 산림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아짐에 따라 우리 연구원에서는 수려한 자연환경의 팔공산도립공원 일원에 2010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하여 약 31ha 규모의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지난 4월부터 임시개장 중에 있습니다. 금화자연휴양림은 깊고 웅장한 금화계곡의 맑은 물과 접하고 있어 산 좋고 물 맑은 곳이며, 삼국 시대부터 공산(公山)으로 불려 온 영남 지역의 명산(名山)인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여 숲이 울창하고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로 인해 여름에는 녹음이 짙고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룹니다. 휴양림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산림문화교육관 및 휴양관은 숲에 포근히 감싸 안긴 황홀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숲속의 집, 카라반 등은 가족단위 휴식처로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대구 근교에 위치하고 있고 중앙고속도로와 국도5호선에 근접하여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납니다. 그리고 모두(冒頭)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우리 연구원의 수려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내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원 이래 국내·외 방문객이 무려 2백16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작년 한해만 3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총 1천2백여 회의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스스로 걷고, 보고, 듣고, 만지며 온몸으로 숲속의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도내 35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MOU를 체결하여 올바른 인격함양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한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숲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흙에서 놀자』등 숲체험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2013년부터 금년까지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영광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200 ~ 300명의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고 건전한 심신수련과 협동심을 키우며, 푸른 우리 숲을 지킬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인 『숲사랑소년단 수련대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산림휴양 등과 더불어 산약초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임산버섯의 효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대인들은 바쁜 도심생활에서의 운동부족, 술, 담배, 스트레스 등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 육류 위주의 나쁜 식습관으로 비만과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산림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버섯들이 있고, 이 중에는 비만 등 대사성질환에 탁월한 효과종이 분명히 있을 거란 확신 하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임산버섯 이용 대사성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개발연구』를 2012년도에 착수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대사성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임산버섯 30종을 발굴하였으며, 그 중 특히 우수한 효과종 2종을 선발하여 특허등록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연구원의 축적된 연구실적을 국내·외 제약기업에 기술 이전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며, 효과종 임산버섯은 인공 재배기술을 개발 후 도내 농가에 보급하여 신약 생산의 원료로 납품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농가 수익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Q. 오늘 귀중한 시간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숲은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나무공장이자 청정정수기, 공기정화기, 초록병원, 자연미술관이기도 합니다. 우리 연구원은 이 소중한 산림을 우리 후손들에게 다시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보호와 산업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내, 김욱동 원장의 산림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분을 수장으로 둔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6-09
  • 덕유산에서 산림 복지 비전 선포식 기념 캠페인 벌여
    지난 27일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철호)와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이사장 김가영)가 공동으로 덕유산에서 산림 복지 비전 선포식 기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4일 산림청에서 발표한 "산림 복지 비전"을 산림환경보호협회 회원들과 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이용객에게 알리고자 기획된 것으로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의 자세한 정책 해설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정철호 소장은  「산림복지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삼림욕장, 도시숲 등 산림휴양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개개인이 개인상황에 맞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산림복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참여를 유도하여 새로운 산림복지 경제 체계를 만들어. 휴양림·치유의 숲 등에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단기 계약 일자리를 장기 일자리로 전환하여 산림복지 일자리를 창출할것이며 산림복지 분야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을 개발하고, 산림복지 관련 법령과 조직을 정비하여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할 계획을 설명하였다. 정철호소장의 해설에 이어 덕유산자연휴양림 소속 숲해설가의 산림치유에 많이 이용되는 숲속 요가를 따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회원들은 잠깐이나마 가진 명상과 숲속 요가를 통하여 뇌호흡과 정신안정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후원한 산림환경신문은 그동안 전국 5개 지역본부 2800여명의 회원들로 산림환경감시단을 구성하여 숲사랑 운동 등 많은 산림환경보호 활동을 벌여 왔다.  산림신문 김가영 국장은 "이제부터는 환경보호운동을 넘어서 숲속음악회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숲을 즐기는 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3-07-29
  • 충주국유림관리소 나무 나눔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 는 2009년 봄철 나무심기 기간(2월 하순부터 4월까지)을 맞아 지금의 울창한 숲을 만들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오는 3월 27일(금) 충주 공설운동장 앞 광장에서 소나무와 같은 조경수와 자두, 살구, 앵두와 같은 유실수 등 10개 수종, 5,600여 본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나무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나누어 주는 나무는 우리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소나무를 비롯하여 자두․살구나무 등 유실수와 영산홍과 같은 꽃나무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 3일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국유림 산자락에서 마을주민과 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실시한데 이어 4월 5일에도 심항산 해맞이 도시숲에서 시민단체(충주숲해설가 협회)와 함께 경관조림을 실시할 예정이며    한편 산림청은 2009년도 봄철 나무심기 추진 기간(2월 하순부터 4월까지) 동안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전 국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09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 21천ha에 37백만 그루의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3-24

목재이용 검색결과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진주시, 숲속 힐링공간 월아산 우드랜드 인기
    올해 4월부터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월아산 우드랜드’가 ‘진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주중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 손님이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데 개장이후 두 달여 만에 벌써 3만4천여 명이 방문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주중 평균 200~300명, 주말은 800~900명 정도가 찾고 있는 등 진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설이용 경험과 사진 등을 올려 톡톡히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 자녀가 어린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많이 퍼져 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월아산 우드랜드’로 검색을 해보면 관련 게시물이 200개 이상 올라 있는데, “폰도 만지지 않고 밖에 나가 자연에서 뛰어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체험도 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정말 좋다”, “우와!! 원목 장난감들이랑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과 사진이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주시 담당자는 “이런 게시물을 매일 피드백 하여 이용자의 생각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소중한 정보창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시 담당부서의 능동적인 대처가 시설 개장이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이용만족도를 높이는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월아산 우드랜드에서는 목공 체험이외에도 숲해설가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는데, 인터넷과 전화 예약을 받고 있으며 주말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 “월아산 우드랜드는 1단계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 완료에 이어 2단계로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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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포항 운제산 목공체험실 호응…7개월간 1400명 방문
      경북 포항시가 목재문화 생활화와 산림 교육·체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포항시 남구 운제산 목공체험실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9~11월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사)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가 위탁·운영 중인 운제산 목공체험실에 현재까지 1400여명이 방문했다. 목공예체험실은 전문강사와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전문가의 지도로 반달연필꽂이, 독서대, 휴대폰 받침대, 원목트레이 만들기 체험과 숲놀이, 숲게임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목공예 체험은 체험 재료에 따라 1000원에서 1만원 정도의 체험비를 부담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목공체험실을 이용한 이모씨(51·여)는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고 숲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 유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포항철강공단 업체 임직원과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목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다양한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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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성공한 "목재체험교실"사업 모니터링으로 망쳐
    12월 16일 대전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남성현 산림이용국장, 이종건 목재소득과장을 비롯한 산림청관계자, 문종우 숲해설가협회 국장, 주대현 한국목조건축협회 전무 등 평가위원과 목재체험교실 운영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모여 목재체험교실 성과평가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목재체험교실 운영단체들의 정보교류 및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업내용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하며 운영 단체별로 2008년도 추진성과 평가를 통해 담당자들이 업무능력 향상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산림청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운영단체의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 결과 최종보고회도 있었다. 목재체험교실은 2007년도에 시작된 산림청 신규사업으로 목재전문가들이 초등학생, 일반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생산과 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방지 및 목재수요창출로 목재산업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산림청의 성공적인 사업이라는 평가이다. 특히 10월에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우드락페스티발" 등은 외국인들에게 조차도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목재체험교실의 커다란 성과를 저해하는 요소가 있어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다. 우선 13개 운영단체 중 목재와는 거리가 있는 숲 관련 단체가 지역별로 5개 운영 단체로 참가하여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해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목적과 명칭이 목재체험이나 일부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숲이나 나무의 체험으로 변질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심지어는 숲과 나무와 목재의 정의를 구별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운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숲관련 지역단체 5곳의 참여는 전형적인 나눠먹기 식 형태를 조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참여단체에게 자신이 참여한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여 평가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이번 모니터링 용역을 맡은 단체에서는 운영에 참여한 단체의 체험현장을 가 보지도 않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어느 단체에게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체험활동을 하였다고 모니터링을 하는 등 무책임하고 부실한 용역을 수행하였다. 이 단체에서 다른 분야의 모니터링도 수행한다는 데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모니터링 결과에서 참여단체 모두가 잘못하고 자신들의 단체 만이 잘했다고 높이 평가하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프로그램의 내용이나 특성은 보지도 않고 오직 자신들의 지역단체에게 사업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평가는 형평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잘못된 평가이며 이런 단체가 용역을 수행한다는 것은 산림청의 큰 실수라고 한다.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목재체험교실이니 만큼 목재관련 대학이나 전문단체로 참여를 제한하고 한 전국단체의 지역단체에서 지역별로 나눠 먹는 배분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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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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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기고) 부여국유림관리소, “숲으로의 초대, 새로운 일자리가 되다.”
    사람이란 한 가지 일을 위해 묵묵히 열의와 정성을 다해 수행한다면, 그것이 단순히 나무를 돌보는 평범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 일을 통하여 큰 기쁨을 얻을 수 있고, 세상에 작은 도움도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 김이만 나무할아버지 - 김이만 나무할아버지는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된 임업인으로 1922년부터 64년 동안 수목표본 수집과 종자시험에 헌신한 인물로 나무할아버지로 불렸다. 나무를 가꾸고 숲을 일구는 일은 갑자지 일어나거나 한순간 생기는 일이 아니기에 삶을 살아가면서 꾸준히 한가지일의 중요성에 대한 철학을 말씀하신 김이만 할아버지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숲이 있게 한 훌륭한 분이십니다. 거창하지도 않고 내세우지도 않았지만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마도 숲을 닮은 듯 합니다. 한참 화두가 되고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이때 숲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부여국유림에서 꾸준히 해오던 숲교육이나 산림사업이 보이지 않게 묵묵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느끼며  역시 숲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2007년 사회적기업 관련법이 신규 제정된 후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높음을 인지한 고용노동부가 2010년 법 개정을 통해  일자리창출의 중요성과 좋은 일자리와 함께 하는 일자리를 국가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어 산림청은 일자리창출에 관심을 가지며 사회적으로 일자리를 산림과 연결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여 2012년부터 산림형(예비)인증사회적기업을 산림청과 임업진흥원에서  발굴 민간 일자리를 만들며 숲에서 만들어지는 민간일자리와 숲해설가 등 전문일자리를 민간일자리와 합쳐나가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약 45개 이상의 산림형 (예비)인증사회적기업을 지정하여 일자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민간기업과협조와 육성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부여국유림에서는 법의 제정을 인지하기도 전에 산림에 대한 다양한 자원의 발굴과 운영을 하며 산림에 적합한 좋은 일자리를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여국유림에서는 2014년부터 지역의 사회적기업인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숲으로’ 외 여러 단체와 업무협약으로 국민의 숲을 활용한 많은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 숲”이란 국민들이 쉽게 산림을 이용할수있게 체험의 숲, 단체의 숲,산림레포츠의 숲으로 운영하며 산림문화 혜택을 늘릴 수 있게 자연휴양림이나 삼림욕장 수목원들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개방 하는 숲을 말한다. 일예로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숲으로’ 는 처음 5명의 일자리를 만들었지만  2017년 현재 20명의 일자리를 만든 사회적기업이 되어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다양한 장소에서 일자리 생성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숲을 활용하면서 매주 토요일이 되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가족단위로 체험을 하고 있으며 많은 숲해설가들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게 되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의도한 것이 아닌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산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이루어내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 노력하여 만들어지는 정책이 있으면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어느 순간 정책과 맞아떨어지는 절묘한 일자리가 우리 부여국유림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우연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와 산림이용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7-10-25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천리포 수목원 구길본 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서해안의 태안반도 만리포 해변 바로 옆 천리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고 민병갈원장에 의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2015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5,700종류의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 이었지만 2009년 3월 전체 7개 관리지역 중 1지역 밀러정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생태 교육장소로 활용되어 설립자의 나무 사랑정신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야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자연사랑 철학을 이어 생명이 깃들어있는 모든 것은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의 외형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가지치기를 최소화하며 자연 그대로 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나무에게 주인행세를 하지 않기에 나무가 행복하고, 나무가 행복하기에 더불어 인간이 행복한 수목원입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수목원은 현재 약 18만평에 이르며 현재 개방지역인 밀러정원과 상록활엽수를 복원 중인 낭새섬, 그리고 목련원, 종합원, 침엽수원으로 구성된 교육연구용수목원, 인위적인 관리를 하지 않고 자연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보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보전 2015년 현재 천리포수목원의 보유식물은 국내 최다수인 15,700종류에 이르며 특히 목련 650종류, 호랑가시나무 400종류, 동백나무 300종류, 무궁화 300종류, 단풍나무 200종류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련류의 수집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목련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수집을 바탕으로 1997년 국제목련학회, 1998년 국제수목학회, 미국호랑가시학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은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2000년 4월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이 위치한 천리포지역은 황해 난류로 인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1,300mm 정도로 적지만 연중 높은 공중습도로 인해 가뭄피해가 적으며 사질토, 사질양토, 황토 등의 토양조건은 다양한 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입니다. 이런 유리한 환경조건으로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의 보전이 가능한 등 많은 식물들이 생육하기에는 더없는 좋은 장소입니다.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 수상   2015년은 천리포수목원 창립 45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천리포수목원은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IGTN Korea)가 주관하는 IGTN Garden Tourism Conference의 2015 한국가든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녹색사업자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다양한 환경과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천리포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사과학관으로 지정받아 열매전시회, 곤충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활동을 이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는 새로 수립된 미션과 비전, 새로 수립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향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수목원과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있습니다. 특히 올 초에는 개방이후 처음으로 휴원기간을 가지며 수목원의 얼굴인 입구정원과 한국적 정원을 위한 돌담길 조성, 가뭄 대비를 위한 연못 준설, 암석원 조성 등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의 편의를 제공하기 홈페이지 리뉴얼, 지역특산물 홍보와 서비스재고를 위한 임산물홍보판매장 건립착수 등의 사업이 이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지도사과정, 대중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 등 정원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며 힐링까지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문가부터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물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숲해설가전문과정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전문가 양성 교육인 만큼 교육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의 경우 11개월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전문가 교육 외에도 최근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녹색사업단 숲 체험교육 등의 교육과 교직원 대상의 교원직무연수, 식물세밀화가 양성을 위한 식물세밀화가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목원에 방문 시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외에도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가이드북의 발간 2009년 천리포수목원이 일반에 개방된 이래 연간 30만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종종 해설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목련을 비롯한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 그리고 설립자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답변을 해 드리지만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는 생각과 이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고민 끝에 가이드북을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정원에는 미로와 같은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가에는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이드북을 보면 더 많은 식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대표식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수목원지역 중에서 아름답고 특별한 명소에 대한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설립자, 수목원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인근의 지역에 대한 내용도 있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수목원을 방문해 가이드북을 보며 몇 번 걷다보면 스스로 가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이 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라면 다음은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이드북이 제작되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여섯 산책길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섯 산책길이 대표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이 여섯 산책길 이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어우러진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다만 계절마다 식물의 형태와 풍광이 더 수려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계절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에 추천하고 싶은 길이 있다면 솔바람길과 오릿길을 추천합니다. 솔바람길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입니다. 바다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과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저녁이면 낙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서해전망대나 바람의 언덕 등에 앉아서 서해 풍광을 바라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 오릿길은 요즘 붓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준설된 연못에는 흰뺨검둥오리들이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끼들을 한 무리씩 이끌고 논과 연못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전에는 오리들을 위해 산란기에 이 길을 막아 오리들이 새끼를 키우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방이후 불가피하게 길을 개방하고 혹시나 이들이 떠나면 어쩌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식물들을 보며 이 길을 걷는 것도 지금 계절에는 매우 특별하리라 생각합니다.   애착이 가는 태산목 "리틀젬" 가장 애착이 가는 나무를 꼽으라면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모든 나무들에 애착이 갑니다. 한 그루라도 사라지면 허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의미가 있는 나무를 꼽으라면 목련과 완도호랑가시나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목련은 고 민병갈 설립자가 좋아해 수집하기 시작했고 또 천리포수목원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식물들이 천리포에서 적응하지 못할 때 목련은 잘 적응해 줬습니다. 그런 목련 중에서도 설립자가 수목장된 태산목‘리틀젬’은 더 애착이 갑니다. 설립자는 돌아가시기 전에 죽거든 나무거름이 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10년 추모식때 유언대로 해 드렸습니다. 그러니 태산목‘리틀젬’은 자연과 나무를 사랑하는 설립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나무가 아닐까 합니다. 또 하나는 완도호랑가시나무입니다. 그 이유는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설립자의 이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완도에 식물탐사를 가셨다가 설립자가 처음으로 발견한 나무입니다. 이후 학계에 보고해서 완도호랑가시나무의 학명 명명자에 C.F. Miller 라고 기록되어 있어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수목원 모든 나무와 식물이 마찬가지지만 이 두 식물을 보면 설립자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자연과 나무를 사랑했던 그 분의 추억할 수 있는 나무, 정말 특별한 나무라고 생각됩니다. 곰솔과 같은 역할 제 자신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보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나무들 중에 제가 원하는 삶을 가진 나무가 있습니다. 어쩌면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나무, 바로 곰솔입니다. 곰솔은 천리포수목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나무입니다. 이 지역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북서풍이 매우 거셉니다. 그런 탓에 조성초기에는 식재된 나무들이 뽑혀 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지역에 잘 자라고 있는 곰솔 방풍림을 조성하였습니다. 이후 곰솔이 자리를 잡으며 수목원의 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큰 태풍이 오면 곰솔 방풍림이 일차적으로 수목원의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립수목원들의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수목원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이 곰솔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미전을 재정립한 일도 이러한 일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목원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곰솔과 같은 역할을 할 겁니다. 수목원 풍경 지금 수목원은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신록들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들에 새 잎들이 소록소록 돋아나고 있습니다.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새로 나는 잎을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잎들이 많이 있습니다. 색이 세 번 바뀌는 삼색참죽나무, 세 가지 색상의 잎을 가진 삼색개키버들, 새잎의 모양이 까마귀부리를 닮은 오구나무, 초록에서 노랑까지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가진 비비추 등 너무도 아름다운 잎을 가진 식물들이 있습니다. 꽃만 보지 말고 잎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잎들에 질세라 많은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아이 얼굴 만한 꽃을 피우는 작약, 너무도 화려한 만병초, 그리고 나비들이 춤을 추듯 연못, 습지원 주변에 피어있는 붓꽃, 작은 앵초 등 너무 볼거리가 많습니다.   스치듯 지나치면 볼게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수목원을 둘러보시면 더 많은 식물들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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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3
  • [정책기고]청명한 가을, 금강소나무숲으로의 초대
    “땅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 발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면서 건강을 잃어간다. 제 발로 걷는다는 것은 곧 땅에 의지해 그 기운을 받아들임이다. 그리고 걸어야 대지에 뿌리를 둔 건전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땅을 등지고는 온전한 삶을 이룰 수 없다.” 평소 자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맑고 향기롭게 살다 가신 법정스님의 책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나오는 한 구절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는 문명의 이기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대지 위에서 걷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이처럼 태초부터 인류에게 걷는다는 것은 본능이자 숙명이요 삶 그 자체이지만, 2010년 말 현재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91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회색 빌딩과 콘크리트, 자동차로 점령되어 있어 제대로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각박한 생활 속에서 참다운 걷기에 대한 애틋한 향수 때문일까? 2~3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걷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올레길, 둘레길, 옛길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길을 꼽으라면 단연 ‘숲길’ 일 것이다. 숲길은 앞만 바라보며 끊임없이 걸어야하는 평이한 길과는 자못 다르다. 숲내음 가득한 길을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녹색향연은 우리를 도시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씨름하고 빠른 속도를 강요당하며 정상만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이지만 녹색 쉼표가 되어줌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얻게 해준다. 숲길의 효과는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증명되었는데 올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대학교가 숲길이 제공하는 정신적·심리적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숲길을 걸은 집단의 인지능력은 걷기 전 보다 약 20% 이상 향상되었고, 긴장감, 우울감, 분노와 적대감 등의 감정과 정서가 훨씬 긍정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숲길은 지역별로 저마다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데,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지역의 백두대간을 따라 분포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관내 대표적인 군락지인 울진 소광리 지역의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13.5km)을 지난 해 7월부터 개통하여 운영 중에 있다.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길은 타 지역의 숲길과 ‘숲길’이라는 이름은 같을지 모르지만, 이를 운영하는 방향과 목적이 단순한 이용이 아닌 ‘산림 자원의 보전적 활용’ 이라는 측면에서 확연히 다르다. 탐방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점·노점상 난립으로 몸살을 앓는 기존 숲길의 전철을 피하기 위해 사전예약자에 한해 숲해설가 동행 탐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지자체·NGO와 함께 뜻을 모아 1일 탐방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하여 금강소나무숲의 인위적인 훼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을 숲해설가로 채용하여 산촌마을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탐방코스를 숲길 주변의 산, 계곡, 문화재 등 산림·문화·역사자원과 연계하여 길게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여 주민이 운영하는· 주막, 민박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숲길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공정하고 책임있는 생태관광을 통해 탐방객들에게는 숲길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되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지속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음으로써 한국형 숲길의 바람직한 롤 모델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가을 하늘이 더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 청명한 햇살 아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금강소나무 숲길을 걸어보자. 소담스럽게 핀 야생화 사이로 쭉쭉뻗은 아름드리 소나무를 한 가득 안아주고, 산골마을 어르신들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여유있게 걷는 시간 속에서 행복의 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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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1-09-27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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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3
  • ‘숲에서 행복찾기’…산림복지프로젝트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녹색의 향연을 이뤘던 숲이 언제 단풍이 들었나 싶더니, 낙엽 뚝뚝 떨어지는 겨울문턱에 서 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한없는 사랑을 주었던 숲은 인류의 고향이다. 한 곳에 정착해 살기 전까지 90%이상을 수렵에 의존하면서 숲과 함께 살아왔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숲의 기능은 더욱 다양해졌다. 최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숲의 복지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숲은 전통적으로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임산물의 공급처이다. 그러나 웰빙과 삶의 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하고, 건강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요도 증폭하고 있다. 국민의 시대적 욕구는 새로운 정책을 유도한다. 우리 숲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휴양적 다양한 욕구는 지난 30년 동안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휴양등산정책들로 시현하여 왔다. 이렇게 시대적 요구에 따라 단편적으로 발전된 휴양등산정책을 최근 하나로 통합한 산림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사람의 생애주기별로 숲에 대한 수요를 섬세하게 파악하여 목적별로 산림복지서비스, 일명 그린서비스를 확충코자하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프로젝트(Green Welfare Project)’가 그것이다. 탄생기의 태교와 육아에 적합한 숲, 인성이 형성되는 유아기의 자연과 함께하는 숲유치원, 청소년기의 심신 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의 숲, 장·노년기의 건강, 휴양, 자연치유에 적합한 숲, 그리고 일생의 마지막에 자연으로 회귀하는 수목장림 등 전 생애에 걸친 그린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이러한 그린서비스도 현장 실현이 없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우리 국민 4분의 3의 생활권역인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의 국유림경영현장은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산림정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선도하는 최전선에 해당한다. 그래서 산림복지정책 역시 현장 적용성을 테스트하고, 적합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정책의 실용화와 구체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숲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3~5세의 유아기에 숲에서 감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숲유치원(Forest Kindgarden)은 숲이 잘 발달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약 10년 전에 시작하였다. 우리도 2008년부터 처음으로 이를 시범 도입하여 현재 7개의 유치원을 국유림현장에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숲유치원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5월에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 4개국 유아교육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한 숲 유치원 국제캠프 및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1만40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유아교육 전문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공감대를 넓혀가도 있다. 특히 인천 연수구 청량산에는 올해 모델숲유치원을 조성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한국형 숲 유치원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정성을 쏟고 있다. 종국적으로는 시험적 성과를 바탕으로 숲유치원을 제도화하여 전국 도시생활권 숲에 숲유치원이 개원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매달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는 전 연령층에서 약 1500만명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선진적인 등산서비스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국가 장거리트레일인 백두대간등산로, 160km의 한강기맥 등산로, 구룡령 옛길을 조사·정비하였다. 장노년층을 위한 비교적 걷기 편하면서 매력적인 숲길로서 강원북동부의 13개 약수를 따라가는 250km 약수숲길은 기초 조사를 마치고 구체적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구룡령에 올해 개관한 백두대간 방문자센터는 백두대간 등산 및 옛길과 문화 탐방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청·장년층은 산림휴양 및 레포츠의 중심고객이다. 현재 북부지역에는 자연휴양림 15개소, 국민의 숲 36개소, 청소년을 위한 자연체험공간인 숲체원 등이 개원 운영되고 있으며 숲해설, 목공예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장·노년층이 중심고객인 치유의 숲은 산림이 지닌 보건·의학적 치유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치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작년에 국내 최초로 조성된 산음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에 대한 연구 거점이다. 또한 좀더 발전된 모델을 횡성 숲체원에 적용해보고자 올해 설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처음으로 조성된 국유수목장림(경기도 양평 소재)에 안치된 한 고인의 가족들이 추모식을 하고 있다.    인생의 종착점에서 돌아보게 하는 곳은 수목장림이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을 경기도 양평에 개원했다. 자연친화적 장묘문화인 수목장림은 개원이후 현재까지 720위가 넘는 고인이 안치되고 2100여건의 사용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다. 이 국유 수목장림을 모델로 전국의 지자체에 공립 수목장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보다 앞선 선진복지국가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잘 가꿔지지 않은 나라가 없다. 경제적으로 부강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선진복지국가로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길의 하나는 우리 숲의 품격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일이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의 핵심은 바로 품격있게 조성된 숲을 통하여 그린서비스를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데 있다. 수많은 세대를 이어온 우리의 숲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누구에게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베풀어 준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이 우리사회의 녹색생활 전반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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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 (칼럼) 식물들은 어떤 곳을 좋아할까 ?
      습지식물들은 말 그대로 습하고 물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거나 웅덩이처럼 물이 고여 있는 곳에 생활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식물들을 말한다. 식물은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지만 아예 물속에 뿌리를 내리거나 몸 전체를 물속에 담그고 살아가는 식물, 얕은 물가에 살아가는 식물, 장마가 지면 습지가 되고 평상시에는 건조한 땅이 되는 곳 등 토양의 환경 조건에 따라 무수히 많은 식물들이 번식했다가 소멸했다가를 반복하며 생태계를 이어가는 것이다.    식물들은 그 환경조건을 잘 이용하여 종의 번식을 대대손손 이어가는 것이 생의 목적이다. 습지 식물 중에서 우리들이 흔히 보아온 연꽃은 먼 옛날 중국을 통해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식물이다.    꽃이나 잎은 물위로 나와 있고 뿌리는 진흙 속에 묻혀있다. 공기가 거의 없는 진흙 속에서 어떻게 호흡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다. 우리들이 음식으로 먹는 연근이 바로 연의 뿌리이다. 뿌리를 잘라보면 큰 구멍들이 빙 둘러 뚫어져 있으며 예쁜 모양을 하고 있다. 이 구멍들이 바로 공기 통로인 것으로 잎까지 연결되어 있어 진흙 속에 있는 뿌리까지 신선한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연꽃씨   식물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잘 관찰하면 우리 인간들보다 더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생명을 유지해 나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 연꽃의 씨앗은 단단하고 쉽게 썩지 않아 몇 백 년 뒤에도 발아가 된다는 것이다. 연꽃   1951년 실제로 일본의 자바시의 지하5m정도 되는 깊이의 이탄층에서 약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연꽃 씨 3개가 발견 되었다. 일본의 연 연구가인 (오가)박사가 이 연 씨의 단단한 껍질을 째고 물속에 담가 두었더니 여기에서 싹이 돋아나고, 1952년 7월에 분홍색의 꽃이 피어났다고 하니 연 씨의 생명력이란 인간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연과 비슷한 부레옥잠은 원래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하므로 한 해 밖에 살지 못한다. 물위에 떠서 사는 식물이며 질소와 인, 영양염 등이 섞인 흐린 물에서 잘 자란다. 풍선처럼 부푼 잎자루에 공기가 들어차서 물에 잘 뜨는 구조로 되어 있다. 부레옥잠 공기주머니의 구조는 얇은 막으로 나뉘어진 여러 개의 방으로 되어 있으며 물고기의 부레와 비슷하여 ‘부레옥잠’이라고 한다. 또 꽃잎의 위쪽에 보라색의 줄무늬와 노란 무늬가 있는데 이것이 봉황의 눈동자를 닮았다고 하여 ‘봉안련’이라고도 한다.    물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으며 번식은 줄기에서 나온 눈으로 1년에 1,000여 포기 까지 번식할 수 있다. 잎 모양은 심장모양이며 두껍고 윤기가 난다. 물의 온도는 20도c 정도에서 가장 잘 자라며 -3도c 이하에서 얼어 죽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따뜻한 남부지방이나 제주도 등지에서만 겨울을 날 수 있다.    물가를 좋아하는 식물들은 부들, 창포, 물억새, 갈대, 삼백초, 부처꽃등 수도 없이 많지만 이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정수역할을 하여 수생태계를 정화하는 것과 동시에 수염뿌리를 이용하여 지반을 안전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식물들이다.   만약 하천가에 풀들이 하나도 없다고 상상을 해보자. 비가 한번만 내려도 곧바로 앙상한 자갈밭으로 변하여 서서히 죽어가는 하천이 되고 말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잡초라고 하는 풀들도 생태계에서는 어느 것 하나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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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9-07-24
  • (기고) 숲과 더불어..
       여름의 숲 속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있을까? 자연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 자연이기도 한 오묘한 것이다. 봄꽃은 벌써 작은 열매들을 조롱조롱 매달고 내년을 꿈꾸며 따가운 여름 햇살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여름 꽃들은 봄꽃에 비하여 개성이 강하다. 이른 봄에 피는 꽃들은 숫자가 많지 않아 굶주린 곤충들에 의해 대부분 수정에 성공 하지만, 여름 꽃들은 일단 종류와 숫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수정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때죽나무   그래서 여름 꽃들은 제각기 화려한 색깔로, 향기로, 모양으로 자기 자신을 들어내며 각양각색으로 벌 나비 들을 유혹하여 수정을 하며 종의 번식을 이어가는 것이다. 꽃들은 벌 나비들이 왔다고 하여 쉽게 꿀을 내어주지 않는 비밀의 열쇠도 가지고 있다.    어떤 꽃 종류는 암술수술을 길게 밖으로 늘어뜨려서 곤충들이 꿀을 먹거나 모으는 동안 계속 다리를 움직여야 떨어지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꿀을 주는 대신 완벽한 수정을 하게 되는 상부상조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또 어떤 꽃들은 꿀샘을 주머니 끝에 숨겨 놓고 중간을 잘룩하게 만들어 곤충들이 들락날락 할 때 마다 암술과 수술을 거치지 않으면 꿀을 얻을 수 없는 모양으로 설계된 꽃들도 많다.   백당나무   여름 날씨는 변덕이 심하여 언제 장마가 올지 종잡을 수 없는 노릇이니 숲 속의 꽃들도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 꽃을 피우는 시기와 날씨를 잘 점치지 않으면 식물들에 있어 내일이란 있을 수 없다. 인간들보다 더 냉혹한 현실을 이겨내야 종의 번식으로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맘때 쯤 나뭇잎을 먹이로 하는 애벌레들은 대식가의 위엄을 자랑한다. 어떤 녀석들은 잎을 작살을 내어놓고, 어떤 녀석은 구멍을 송송 뚫어놓았고, 재주 많은 녀석들은 녹색부분만 싹 걷어먹고 섬유질인 하얀 그물맥만 남겨 놓은 녀석도 있고, 지도를 그리며 나무 전체를 헤매고 다닌 녀석 등,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만가지 곤충들의 흔적이 재미도 있지만 어린 나무들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한다. 애벌레들에게 훌륭한 식사감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식물들도 대책을 세운다.   그 대책이 바로 독특한 방향 물질을 뿜어내는 것이다.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식물들은 주위의 적들로부터 공격을 받아도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방어하는 물질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식물들은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입기도 하지만 미생물이나 균류, 곰팡이, 박테리아들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방어물질은 필수 요건이 된다.   우리들이 숲에 들어가면 느낄 수 있는 향긋하고 상큼한 냄새의 주인공이 바로 “피톤치드”라고 알려진 식물들이 내어 뿜는 방어물질인 것이다.  할미꽃   그 방향성 물질들이 우리 인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긴장을 늦추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 물질에는 정유성분인 테르펜을 비롯한 수 백 종의 화학성분 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니 식물이나 숲 속의 오묘함은 끝없는 신비의 세계가 아닐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사람들에게 숲을 찾는 이유를 들어보면 건강, 웰빙, 휴식, 마음의 안정,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잊기 위해서, 재충전, 자연과 하나 되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대답은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숲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머리가 맑아졌다. 눈이 시원해졌다. 기분이 상쾌해졌다. 몸이 가벼워졌다고 말한다. 우리들이 굳이 현대과학의 도구를 빌어 여러 가지 검사를 하지 않아도 우리의 몸이 숲의 이로움에 대해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여름의 숲은 왕성한 활동을 통하여 더욱 더 방향물질을 많이 내어 뿜는다.   이 여름 숲과 더불어 심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일일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6-20
  • (기고) 용정 산림공원에서 ......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낙가 산자락에 청주시민들의 건강과 숲 체험을 위하여 산림공원이 개장 된지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매일 숲 해설을 하면서 용정산림공원을 오르내리다 보면 시야가 훤히 트여 시내의 전경도 보이고 구불구불 사색을 즐기며 혼자 걸을 수 있는 오솔길과 숲과 대화도 할 수 있는 산길은 도심 속에서의 좋은 공원임을 여지없이 보여줍니다.  산림공원에서 유치원 아이들과 숲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아이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 궁금해 하며 고개를 갸웃거리지만 서너 시간 동안 숲을 걸으며 바람과 나무와 하늘과 대화를 하고 나면 어느 덧 이제야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숲의 고마움에 미소를 띤 얼굴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숲 사이 좁은 공간을 차지하고 앉아 나무를 조각내 만든 퍼즐을 맞춰가면서 웃고 떠들며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무의 나이테를 헤아려보고 향기도 맡아보고 나무를 매만지며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숲의 한 가운데에 서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무 한 조각, 한 조각을 들고 숲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들은 마치 작은 천사들이 놀고 있는 모습 같았습니다. 결국 숲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원 중간지점에 위치한 연못 근처에 심어놓은 꽃나무들은 화사한 봄을 맞아 공원을 찾아나선 사람들에게 꿈결 같은 꽃길을 열어주고 연한 녹색의 금새 수줍게 잎을 연 듯한 계수나무의 향긋한 나뭇잎 냄새는 신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공원 연못 아래를 지나다 보면 3,000 그루의 적지 않은 무궁화묘목으로 이루어진 무궁화동산도 인상적입니다. 아마 여름이면 화사하고 우아한 무궁화 꽃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70년대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심어진 이태리포플러가 눈에 들어옵니다. 도심 속 숲에 이런 큰 나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남성다운 이태리포플러의 자태는 장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늦은 봄 아까시 나무의 향기는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코끝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추억의 아까시 향기는 늘 그윽하고 감미로웠기 때문입니다. 모든 게 산림공원이 주는 고마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 들어서면 큰 키를 자랑하며 늘어선 낙엽송 그 그늘에서 낙엽송 향을 맡으면 도심 속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게 아닌가 해서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숲 속 쉼터에 앉아 나무 향을 맡고 풀냄새를 맡으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불쑥 나타나는 청설모가 나무를 타는 모습은 숲의 또 다른 선물이 아닐 수 없고, 금세 달려들어 밤이라도 내 놓으라  아양을 떨 것 같은 친근감은 숲이 인간에게 주는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던져준 먹이를 다람쥐가 달려들어 맛있게 먹는다면 상상만 해도 웃음과 함께 엔돌핀이 솟구치는 일이 아닐까요. 이렇듯 행복한 공원이 될 수 있길 바라면서 잠시 하늘로 눈길을 돌려 봅니다. 숲과 하늘 사이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공원 위 그리고 파란 하늘 아래 불어오는 바람과 바람에 실려 날아다니는 나무 향들이 또 다른 세상이라 생각됩니다. 이건 아마도 자연의 멋진 조화이고 청정한 산림공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혜택입니다.    가슴으로 산바람을 맞으며 공원을 내려서면 이내 도시의 삭막한 바람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다시금 발길을 돌려 공원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 그래서 우리에겐 용정산림공원이 필요한가 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건강과 행복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공원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정산림공원은 아이들과 시민들에 있어 행복한 공간이고 필요한 공원입니다.  청주의 자랑으로 이름 남겨질 용정산림공원에 놀러 오세요. 그러면 자연과 숲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그렇게 행복한 공원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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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7
  • (칼럼) 숲은 종합예술
       숲 속은 종합 예술과 같다. 막 움을 틔우기 시작한 연초록의 어린새싹, 청년기를 맞은 잎들은 녹색의 물감이 뚝뚝 떨어지도록 짙푸르고, 꽃의 색깔은 천연물감이요 그 향기 또한 자연의 냄새를 모아 놓은 자기만의 독특함을 자랑한다. 각양각색의 수피, 나무의 수형, 종자의 모양 등 모든 것이 개성만점의 예술자체이다. 졸참나무   나무수피 하나만 보더라도 가로로 터지는 것, 세로로 패인것, 옆으로 말리는것, 조각조각 덧붙여진 것 등 제각각 다른 모양과 특징으로 자기 집안의 유전자를 자랑하며 우주만물의 생명체들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수피가 옆으로 때처럼 밀리는 개성 만점의 다릅나무 새순은 하얀 솜털로 싸고 또 싸고 아예 털복숭이로 만들어 놓은걸 보면 어미나무의 걱정이 짐작이 간다. 그렇게 걱정 많은 다릅나무가 성장을 하면, 재질이 섬세하고 결이 아름답고 잘 터지지 않아서 목공예 재료로 인기가 많다. 또 단단하고 질겨서 농기구의 자루나 땔감 등으로도 요긴하게 쓰이며 수피는 천연염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신갈나무   어디에 좋고 어디에 효과가 있다고 한마디만 하면 온 산천의 동식물들이 수난을 당하는 우리의 민족성과 자연 생태계와의 공존도 한번 돌이켜 보면 좋을 것 같다.    피나무의 어린잎은 빨간 모자를 벗으며 새봄맞이에 나서지만 잠에서 막 깨어난 어린 대벌레들이 워낙 좋아 하는 식사감이라서 온전하게 커나갈지 걱정스럽다. 피나무의 잎은 심장모양으로 넓고 둥글며 나무속껍질이 질기고 단단하여 밧줄이나 노끈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였고, 옛날 방수물질이 없을 때 속껍질을 절구에 넣고 찧어서 물을 사용하는 기구들의 틈새를 매우는 등 피나무 껍질을 여러 용도의 자원으로 많이 이용하였다고 하여 피나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 어린잎을 피워낼 때 많은 털을 씌우는 나무 중에 졸참나무를 들 수 있다. 봄날 산중턱에 올라 밑을 내려다보면 연초록 물결 속에 붉은 은빛으로 반짝이는 키 큰 나무가 유독 눈길을 끈다.  관중   가까이 가보면 어린잎 전체가 털로 쌓여 있고 붉은빛을 띤 햇가지도 털을 많이 달고 있으니 따사로운 햇살에 반사된 잎사귀들은 불어오는 봄바람에 몸을 맡기며 살아 움직이는 은빛 수체화를 만들어 낸다. 이런 것들이 바로 살아 움직이는 예술품이 아닐까. 자연이 주는 감동 은 환상 그 자체인 것 같다.    식물 이름에 졸이란 글자가 앞에 붙으면 대부분 작거나 볼품없이 미미한 것을 의미하지만 졸참나무는 단지 잎이 작다는 것 외에는 크기나 자원적인 면에서 다른 참나무와 비교해도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나무이다.    키는 20-30m 까지 자라며 나무 둘레는 한 아름이 넘게 자라는 것도 많으며, 열매(도토리)도 다른 참나무보다 크기는 작지만 숫자상으로는 뒤지지 않을 만큼 많이 열려서 배고픈 시절 구황식품으로도 한몫을 하던 나무였다.   또 목재는 단단하여 옛날 집을 지을 때나 선박, 농기구를 만들 때도 많이 사용하였고, 특히 연기가 많이 나지 않고 화력이 좋아서 땔감으로 인기가 많았으며 타고난 숯은 방부, 방습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졸’은 이와 같이 작고 볼품이 없는 것에 비유되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존재인지도 모른다.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산소를 제공해 주는 것은 오직 식물뿐이며,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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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6
  • (칼럼) 숲속의 봄단장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식물들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만 해도 마음과 몸이 정화될 것만 같은 너무도 상큼한 기분 좋은 느낌! 오목조목 잎눈과 꽃눈을 내미는 모습은 순수해 보이지지만 에너지로 똘똘 뭉쳐진 야무진 모습을 하고 있다. 식물들의 겨울은 만만치 않는 삶이다. 어린 눈의 보호를 위해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며 인내의 세월을 묵묵히 보내고서야 새봄을 맞는 것이다. 별꽃   자연이 스스로 계절마다 변하여 우리에게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식물자체로서는 사계절의 기온차라는 혹독한 시련의 고비를 넘어야 비로소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 시련을 헤쳐 나가지 못하고 죽어가는 식물들도 많이 있다. 까치박달   이듬해 따뜻한 기온과 함께 어린 새싹은 기지개를 켜며 뽀송뽀송한 털옷을 입고 새봄의 전령사가 되어 온 산천을 초록으로 장식한다. 움추렸던 모든 생명체들 또한 약속이나 한 듯이 겨울을 떨치고 새봄맞이에 분주해진다.    식물의 새싹이 움트는 시기를 맞추어 행동을 개시하는 수많은 곤충의 애벌레들은 에너지가 많이 응축된 연한 나뭇잎을 마구잡이로 먹어 치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이지만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식물도 자기 방어 작용에 돌입하여 우선 화학물질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맛있게 먹던 애벌레들은 당황하여 다른 나무로 옮겨가지만, 그 나무 역시 고약한 냄새와 더불어 억센 섬유질을 만들어 내어 게걸스러운 애벌레들을 또 쫒아낸다. 이리하여 나무의 새순마다 애벌레들은 흔적을 남기며 또 다른 나무로 옮겨가는 것이다.  단풍나무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이 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화학물질을 내뿜는 것을 “타감작용”이라고 한다. 식물들도 자신들만의 화생방 무기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 중에서 재미있는 것은 곤충이나 해충을 내쫒는 경우도 많지만, 다른 식물 종들을 배척하기 위하여 화학 물질을 지나치게 많이 분비하는 종들도 있다.    그 결과 다른 식물 종들은 발을 못 붙이지만 오히려 자신의 종자마저도 싹을 틔우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숲에서는 어린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고 낙엽 분해가 잘 일어나지 않으므로 숲의 생명이 약해진다. 특히 토양 내에 미생물들이 살지 못하므로 낙엽 분해가 더디게 이루어지고, 또 나무들이 흡수해야 할 양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지나친 타감작용은 숲 전 체를 쇠퇴시키기도 한다. "지나치면 모자라는 것 보다 못하다"는 말이 숲 생태계에서도 실감나게 적용되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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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4
  • (칼럼) 인내의 기다림
    식물들은 추운 겨울 동안 무엇을 하며 내년 봄을 기다릴까? 그들의 전략도 우리 인간들처럼 만만치 않다.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이란 없는 것이다. 일찌감치 준비를 한다. 어떤 종류의 식물들은 꽃이 지면서 바로 내년의 화아분화(꽃눈)를 몇 개를 만들 것인지를 정하는 식물들도 있으며, 몇 개월 뒤에 이루어지는 식물도 있으니 얼마나 계획적인 삶인가? 그냥 대충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청가시덩굴새싹   여름 이후부터 생장을 멈추며 서서히 다이어트에 들어간다. 우리들이 보기에 잎 넓은 활엽수들만 낙엽을 만들어 떨어트리고 겨울을 나는 것 같지만 침엽수들 또는 그 노력이 대단하다. 옛날부터 불쏘시개로 썼던 갈비(소나무 낙엽)는 침엽수지만 가을이 되면 3분의 1정도만 남기고 잎을 떨어뜨려 버린다. 사철 푸른 나무들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혹한의  겨울을 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광합성 작용도, 뿌리의 삼투압 작용도 거의 하지 않지만 여름 동안 만들어 저장해 놓았던 탄수화물을 고농축화 시켜 연명을 하는 것이며 얼어 죽지 않고 겨울을 버티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죽은 듯 보이지만 사실 식물들의 내면은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며 내년을 위하여 준비하고 에너지를 응축시키고 꽃눈을 만들고 잎눈을 만들고 햇빛 경쟁에서 이겨 나갈 궁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겨울이 되면 나무들은 자동으로 가지 정리를 한다. 우리들이 말 하는 전지, 전정이라는 것을 자기네들 끼리 하는 것이다. 햇빛을 좋아하는 나무 즉 양수의 경우 일단 햇빛을 적게 받거나 다른 나무에 가려지는 가지부터 정리에 들어간다.    나무가 어떻게 전지를 할까 너무도 궁금한 일이다. 일단 물과 양분을 서서히 조절하면서 에너지를 보내지 않으므로 가지를 말라 죽게 하여 겨울날 강한 바람이나 눈의 무게를 이용하여 천연 전지를 하는 것이다.   죽은 듯이 서 있는 나무들은 겨울철에도 결국 쉬는 것이 아니라 내년을 위하여 여러 종류의 일들을 차근차근 해내고 있는 것이다. 겨울 꽃눈과 잎눈들은 나무 종류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며 겨울을 나는 방법 또한 각양각색이다. 어떤 종들은 광택이 나는 액체로 코팅을 하여 겨울의 눈보라를 이겨내는 종도 있으며, 어떤 종은 비늘을 겹겹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어떤 종들은 아주 보드라운 비단결 같은 솜털로 둘러싸고 있으며, 딱딱한 껍질을 형성하여 보호하는 종들도 있다.   겨울 눈 뿐만 아니라 중요한 유전자와 정보를 담고 있는 종자들 또한 겨울은 대단히 중요한 시기이다. 종의 특성에 따라 무겁고 굵은 종류는 중력 살포 방식을 이용하여 땅 바닥에 떨어지면서 굴러 가거나 다른 매체에 의하여 이동되거나 야생동물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속새   바람을 이용하는 종자들은 보다 멀리 날아가기 위하여 깃털을 만들거나 날개를 달거나 바람개비 모양의 얇은 막을 만들어 바람 이용한다. 종족을 보다 멀리 많이 번식시키려는 전략을 쓰는 것이다.   콩과 종류의 식물들은 꼬투리를 만들어 완전히 익은 뒤 건조가 되면 탄력을 이용하여 터트리면서 씨앗을 멀리 튀게 하는 전략을 쓴다. 어떤 종은 갈고리를 만들어 사람의 옷이나 짐승들의 털에 달라붙어서 아주 멀리 까지 종의 번식을 유도하는 종도 있다.  또 어떤 종들은 맛있는 과육을 만들어 새들을 유혹하는 전략을 펼친다. 먹이를 따 먹은 새들은 과육만 소화를 시키고 나머지 딱딱한 씨앗은 그대로 배설을 하게 된다.  그런 식물의 씨앗들은 철새들에 의하여 머나먼 외국 까지도 종의 번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딱딱한 씨앗들은 들판에서 산에서 겨울을 잘 보내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휴면을 타파하고 다시 깨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식물들에 있어 겨울은 미래를 꿈꾸는 인내의 계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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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6
  • (칼럼) 휴면과 전략의 계절
      해마다 겨울이 돌아오면  잠시 고민에 빠졌던 어릴 적 생각이 난다. 사람이지만 나도 겨울잠을 자야 할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나름대로 고민도 하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초겨울을 맞이했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겨울의 나무들과 풀들의 메마른 모습에서 그런 생각을 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꽁꽁 얼어붙은 냇물을 보고 온 세상의 모든 것들이 겨울잠을 자는 것이라고 믿었던 것 같기도 하다.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그 고민거리들은 바로 자연의 이치와 섭리였던 것이다. 지금도 눈만 감으면 그 옛날의 풍경들이 영상 그대로 살아 움직인다.   대지들은 밤새 찬바람과 맞서다가 항복이라도 한 듯이 쩍쩍 갈라진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키 작은 지피 식물들은 머리에 하얀 서릿발을 뒤집어쓰고 납작하게 엎드려 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푸르던 솔잎조차도 검푸르게 변하여 얼어붙은 듯 하고, 활엽수들은 옷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앙상한 가지의 형태로만 몸매 자랑을 하니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다. 또 키 큰 풀들은 들판 군데군데 막대기를 꽂아 놓은 듯 바람에 씻기어 반쯤 헤어진 모습으로 주저앉아 가고 ..... 텃밭의 몇 개 안되는 고춧대 들은 늦서리에 놀란 듯 하얀 고추를 달았고, 고구마를 닮은 다알리아꽃 뿌리는 화분에 담겨져 방안으로 옮겨지는 장면들이 너무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어른들은 겨울맞이에 정신없고 어린 나는 그런 과정을 지켜보며 들판과 산천초목들이 변해 가는 모습을 늘 보아 왔으니, 나도 겨울잠을 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만약 지금의 어린이들이 이런 고민을 한다면 문제가 있는 아이로 되고 말 것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또 현명한 부모님 밑에서 일찌감치 사고와 논리의 교육을 주입시켜 놓았으니 자연의 섭리 따위를 논하다가는 이 시대의 뒤처진 아이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식물들에 있어서 겨울이 필요한 이유가 있다. 1년초 풀들은 보통 봄에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생장하여 여름이나 가을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며, 그 열매가 해마다 다시 생을 반복하는 것이다. 2년초 풀들은 싹을 틔우고 한해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꽃을 피우는 것을 말한다. 다년초(숙근초)식물들은 겨울이 되면 지상부는 말라서 죽고 지하부의 뿌리는 살아남아서 해마다 생장을 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을 말한다. 이 경우 식물들은 휴면기를 거친다. 온도가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겨울이 되어야 휴면에 들어가며 그 기간을 거쳐서 온도가 올라가는 봄이 오면 휴면을 타파하고 꽃을 피우는 것이다. 이런 식물들은 겨울 휴면기를 거치지  않으면 꽃을 피우지 않는다.   그래서 식물들에게는 겨울이 꼭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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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8
  • (기고) 나무 이야기
    우리나라처럼 나무를 사람에 비교하여 이야기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예를 들면 나무를 다루는 목수들은 판자가 뒤틀리면 나무가 꿈틀거린다고 하고, 많이 뒤틀리면 나무가 실성했다고 하며, 나무를 응달에 말릴 때는 아이들 재우듯이 재운다고 표현을 한다. 또 나무에 못질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다치게 하지 말라고 했으며, 가급적 못질 대신 요철을 만들어 끼워 맞추기를 했으며 이를 달랜다고 했다. 이런 표현들은 사람들에게 주로 쓰이는 말들이다. 목수들이 현장에서 생명이 없는 목재까지도 인간적 배려를 했다고 볼 수 있다. 목재 하나도 인간처럼 다루어서 만들어진 건물들은 몇 백 년의 세월을 굳건히 버티어 오늘날 까지 우리들에게 그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교훈을 남겨 주고 있다. 겨울 숲은 특히 나무들의 수형이나 질감이 눈에 잘 들어오는 시기이다. 옛날 어른들은 이맘때쯤 산에 올라 용도에 따라 재료를 마련한다. 건축 재료로 쓰일 것, 농기구로 쓰일 것, 화목으로 쓰일 것 등을 부지런히 찾아다닌다. 농경 사회에서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하여 집집마다 내년 농사에 필요한 모든 농기구들을 직접 손으로 다듬고 만들고 정비를 하는 시기이다. 천연 소재로만 집을 짓던 시절 굵고 튼튼한 나무는 기둥감이 되었고, 가늘고 긴 나무는 서까래용으로 사용되었다. 또 집집마다 농사의 밑천으로 소를 키우고 있었으니 가마솥으로 하나씩 끓여야 하는 소죽도 화목을 이용하였다. 모든 취사와 난방을 나무로 하였으니 우리의 산천은 점점 헐벗기 시작하였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크고 좋은 나무는 그야말로 조모리 베어져 나가는 수난을 당하였고 거기다 6.25 동란을 거치면서 더 황폐해지고 말았다. 그 역경을 딛고 푸르게푸르게를 외치며 온 산천에 나무를 심어 푸른산을 만들었고 마침 연료의 전환으로 루른산이 그대로 유지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남대문 사건이 났을 때 소나무를 찾기 위하여 헬기까지 동원해야 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주 오지인 경북 울진, 봉화 등에는 금강송이라 불리는 위엄당당한 소나무들이 군데군데 남아 있어서 임학계와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 그래서 “못생기고 허리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라고 하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 숲해설가 남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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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6
  • (칼럼) 도심의 숲 활용하기
    자연을 접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자연과 숲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아무리 복잡한 도시라고 하여도 주위를 잘 돌아보면 근린공원, 생태공원, 역사공원, 문화공원, 조각공원, 어린이공원, 수목원등을 비롯하여 테마를 주제로 한 공원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들 공원들은 기존의 숲을 이용하거나 조경을 하여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연을 접하기 위하여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도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물들이다. 이런 곳들을 테마별로 잘 이용하면 얼마든지 자연의 맛을 느끼며, 산책이나 등산을 비롯하여 자녀들의 교육 까지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좋고 또 하나 덧붙이면 환경오염의 주범인 자동차를 조금만 이용하거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도 지키고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으니 조건이 너무 맘에 든다.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은 “지금 이대로 간다면 물 40년 지구100년” 이라는 끔찍한 현실 앞에 놓여 있다고 환경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주말이라도 시멘트 공간을 벗어나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하늘 색깔이 옛날의 그 색깔인지 확인하는 여유라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린 시절 도화지 속의 하늘은 파랑색 그 자체였다. 오늘날의 현실은 그런 하늘빛이 나타나면 매스컴의 보도 거리가 된다. 주5일 근무를 기회 삼아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 뒷산을 산책하는 동안이라도, 사무실과 가정의 전열 기구들 컴퓨터, 프린터기, 조명등을 비롯하여 냉장고, 세탁기, 게임기, 청소기, 밥솥 등등 이들이 내뿜는 열기와 전자파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것이다. 우제 우리의 생활은 전자 제품들 없이는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런 기계들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는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가? 화석연료와, 원자력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을 이용한 풍력이나, 수력도 있지만 전기를 많이 만들어 내지 못하는 미미한 실정이다. 땅속에 매장되어 있던 화석 에너지도 거의 한계에 이르렀고, 물 또한 40년이라는 시한부 경고에 처해 있으니 암담할 노릇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 이대로 간다면” 이라는 유일한 단서를 이 순간부터라도 지금 이대로 안 가게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환경이란 무엇이며 환경운동이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선거운동처럼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가 터지도록 소리 지르고, 뒤에서는 물밑으로 돈 봉투가 오고가는 그런 것은 분명 아니다.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태계를 관찰하고, 풀 한포기도 생명이 있는 것이니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등등.........이런 좋은 말들 다갔다 붙여도 개개인 스스로가 행하지 않으면 지구의 수명은 단축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씩 비워 가며 자연과 친해지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안정을 되찾았을 때 생명 존중 사상을 비롯하여 효 사상 등이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너무도 복잡 다양하고 숨 돌림 틈이 거의 없다. 어린 유아들은 달큼한 아침잠을 짜증으로 내 쫒으며 엄마의 손에 이끌려 유치원이나 보모의 집으로 인도되고, 초등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는 동시에 각종의 학원 차량들에 의해 대 여섯 군데는 족히 돌아야 하루일과가 끝나는 고달픈 여정이며, 중 고등학생들은 자의든 타의든 명문대라는 저 높은 곳을 정복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오직 정답, 오답 가리기에 청춘을 묻어 버리고 살아간다. 외국 선진국의 경우 생명 존중과 자연환경을 중요시하여 유치원 수업을 일주일에 몇 회는 자연을 접하는 곳에 나가서 자연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 많다. 유럽에서는 새로운 유치원을 건립할 때 숲 속이 아니면 허가를 내주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와 비교가 된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학교 건축물을 아예 목재로 공사를 하기도 하며 기존의 시멘트 건물은 리모델링으로 교실 안을 목재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심리적 안정감을 많이 회복하였고, 산만한 어린이를 비롯하여 학교 폭력이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도 이제는 인성이 중요시되는 그런 방향으로 흘렀으면 좋겠다. 집과 학교를 잠깐씩이라도 벗어나 아름답게 꾸며 놓은 공원을 이용하는 것도 자연과 하나 되는 방법일 것이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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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8-10-28
  • (기고) 지금 숲에는 - 아주작은 것의 가치
    붉나무열매 우리들 눈에 보일까 말까 할 정도의 아주 작은 진딧물도 소중한 자원중의 하나이다. 그 중에서 붉나무에 기생하며 자라는 붉나무 진딧물은 주머니처럼 생긴 벌레혹(충영)을 만들며 살아간다. 겉모양은 울퉁불퉁하고 속은 비어 있기도 하고, 죽은 벌레가 있기도 하며 또 벌레의 분비물이 들어 있는 것도 있다. 이 벌레집을 오배자(五培子)라고 한다. 옛날 한방에서는 벌레가 뚫고 나가기 전 이른 가을에 오배자를 채취하여 솥에 쪄서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여러 용도의 약재로 썼다고 한다. 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불타는 것처럼 빨갛게 물드는 것에 비유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사실 단풍잎 보다 색깔이 더 곱고 아름다워서 눈길을 끄는 나무이기도 하다. 또 다른 이름은 염부목(鹽膚木)이라고도 하는데 열매가 아주 작은 포도송이처럼 생겼으며 익을 때쯤 되면 소금처럼 하얀 가루가 달라붙어 짠 맛을 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 소금이 귀하던 시절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산골 사람들은 붉나무 열매를 물에 넣고 주물러 소금기를 빼낸 다음 그 물을 간수 대신 두부를 만드는 데 썼다고 한다. 붉나무는 옷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잎자루에 날개가 있는 것이 다르다. 옻이 오르지 않으므로 이른 봄철에 붉나무 어린순을 따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말려놓았다가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또 우리 선조들은 붉나무의 탄닌성분을 천연염료로 이용하였다. 옷감에 염색을 하게 되면 갈색계통의 자연스러운 색깔로 물이 들고 방부성분까지 있어서 몸에도 이로우니 옛날 붉나무는 없어서는 안 될 자원식물의 하나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09-2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
     산림조합중앙회가 국립수목원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놀고 배우는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숲과의 만남’행사는 4월 7일, 서울 화양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220여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지역 20개 초등학교의 학생 5,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다. 특히 미래의 우리 숲을 가꾸고 보전해 나갈 초등학생들이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최고의 숲인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숲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숲과 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숲과의 만남’ 행사는 1993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지난  해까지 총 40,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수목원의 산림생태관찰, 산림환경교육,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제작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전문 숲해설가의 생생한 숲해설 교육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환경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올바른 인성과 열린 사고를 함양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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