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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의 숲,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과 1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숲치유를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많아짐에 따라,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숲의 치유 효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관련 사례 : ’20년 산림청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자가격리자 2,000명에 대한 반려식물 보급과 공공 의료기관 10개소에 대한 스마트가든 설치 및 코로나19 대응인력 2,469명에 대한 숲치유 지원을 시행 토론회는 국회 김영진, 서삼석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산림치유 포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산림청 및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정부정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이동수 센터장이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숲치유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영진 의원은 “코로나19 시기에 숲이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숲의 치유 혜택을 누리는 여건 조성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최병암 산림청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숲치유 케이(K)-백신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8
  • 대전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 숲 1000개소 조성
    대전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확대로 국제적 패러다임이 된 탄소 중립 구현을 위해, 탄소 흡수원인 숲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시 숲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을 위해, 2050년까지 총 사업비 4,150여 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도시 숲을 1,000개소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곳곳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목표로 도시의 질적 가치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 녹지, 가로수, 숲, 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 10분 이내 생활권 내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시도하는 한편, 도심 외곽의 녹색인프라 구축과 복원,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의 보전과 관리에도 힘쓴다. 특히, 원도심 등 공원녹지 소외지역, 도시 쇠퇴지역, 도시재생지구 등의 잠재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별 공원녹지 편차를 줄이고 녹색복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유형으로는 ▲ 오염원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후대응 숲 ▲ 시민 쉼터와 소통공간이 되는 생활정원 숲 ▲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명품가로 숲 ▲ 도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경관 숲 ▲ 산림을 가꾸어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탄소상쇄 숲 ▲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숲이 있다. 대전시는 이 중 기후대응 숲의 일환으로 가시적 효과와 공공성이 높은 신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집중 추진한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학교 통학로 녹화 시범사업으로 미세먼지 취약군인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숲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자치구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대상지 조사 중이며, 올해 1개소 시범조성 후 매년 2개소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구,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담장, 옹벽, 보도폭 등 통학로의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녹화기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을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정서함양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그린 BUS STOP 녹화’는 도심 내 가로구조물인 버스정류장 녹화를 통해 대기오염저감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원도심지역인 대전로(한밭자이~오정동) BRT 유개승강장 2개소에 시범추진 계획이다.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을 활용, 시민이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녹색경관을 조성하여 삭막한 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 숲이 올해 완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도시유입 오염물질을 거르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기후변화 대응 모델로 정착한 사업과 가로수 조성, 옥상녹화, 쌈지공원 등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지원 등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녹색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 숲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원도심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숲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숲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발표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이 17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원산업·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21~’25)’을 발표했다. 정원진흥기본계획은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 처음 실시되었으며,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은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이라는 비전 아래 ▵정원을 통해 도시를 녹색생활공간으로 전환 ▵정원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역량 강화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정원 인재 육성 ▵국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등 4대 전략 13개 중점과제 68개 세부실행계획 4개 전략지원과제를 추진한다. □ 정원을 통해 도시를 녹색생활공간으로 전환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현재 421개소인 정원 인프라를 약 2,400개소로 확충한다. 정원산업·문화 확산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공공정원(국가·지방정원)을 4개소에서 46개소로 확충하고, 민간정원 등록개소를 42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여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함과 동시에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도시의 녹색생태계 회복과 일상생활 속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실내·외 정원, 스마트가든 등 생활밀착형 정원을 375개소에서 약 2,200개소로 확충하고 정원관리의 시민참여를 활성화한다.        * 실내·외 정원 : 14개소→284개소, 실습정원 : 25개소→150개소, 교육·치유정원 2개소, 스마트가든 : 336개소→1,800개소  아울러, 한국정원 저변확대를 위해 케이[K]-가든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기존에 조성된 해외 한국정원 41개소*에 대한 보수·복원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정원 교류센터를 설치한다.          * 해외 한국정원 41개소 :  유럽 8개소, 미주 10개소, 아시아 23개소 □ 정원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역량 강화 정원산업에 대한 통계조사 및 정보화 기반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정원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여 정원산업 규모를 2조 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정원산업 분류체계 확립 및 표준화를 통해 통계를 체계화하고, 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정보화 지원기반을 마련한다. 정원식물 소재를 발굴·육성하고, 대량재배기술 및 유지관리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새로운 정원시장을 개척하고 산업발전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중심의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정원지원센터 확충,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정원분야 창업 촉진을 위한 정책자금, 컨설팅 지원과 정원소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유통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2024년 개원을 목표로 국가주도의 한국정원문화원을 건립하여 정원 산업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지원한다. 《한국정원문화원 사업개요》 설립목적 : 정원분야 인력양성, 기술개발·보급, 산업화 지원 체계적 수행 설립기간 : 2021년~2023년 / 3년간 위    치 : 전남 담양군 / 총사업비 : 196억 원(국비 136억 원) 주요시설 : 정원문화관, 연수동, 실습장, 편의시설 등 □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정원 인재 육성 연령대별·분야별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성된 전문인력의 활동기반을 마련하여 우수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정원 교육과정 및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원 전공자 대상 현장 실무능력 배양 지원을 강화한다. 정원사 고용기반 확대를 위해 정원별 정원사 배치기준 개선 등 활동영역을 제도화하고, 정원사 관리기술 배양 등을 위해 생활정원 내 정원관리인 배치를 확대한다. 또한, 우수정원작가 지원, 신진작가 발굴·육성, 정원작가 인력자원 구축, 산업화 연계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스타 정원작가 배출을 위해 해외 유명작가와의 교류기회 제공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자격제도와 정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정원 품질향상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정단가 산정기준을 마련한다. □ 국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치유 활동 지원,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을 통해 정원문화 참여자를 연 400만 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원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민간주도형 정원관광 생태계 조성, 정원관광 정보 플랫폼 구축, 정원관광 거점지역을 육성한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정원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대상별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원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아울러, 정원문화 확산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코리아가든쇼 개최, 반려식물 정보 서비스 제공, 정원문화행사 개최 등을 지원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정도를 계량화하기 위해 정원문화지수를 도입한다.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의 전략별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연구개발 강화, 제도개선, 민관협력 활성화 등 지원기반을 강화한다.  사회·환경적 이슈 해결을 위해 정원정책 지원 연구를 강화하고, 수목원정원법 등 관련법 개정을 통해 기본계획의 이행근거를 강화한다. 또한, 민간주도의 정원진흥 추진을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채널을 활성화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정원이 주는 혜택을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17
  • “코로나 우울, 숲치유로 극복”, 정부혁신 국무총리상 수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은상)을 받았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진대회 왕중왕전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추진한 총 16건의 우수사례가 진출하여 발표심사를 진행하였다. 산림청은 참여·사회적가치 분야에 참가하여 ‘코로나 우울, 숲으로 극복하겠습니다’라는 사례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산림청은 숲을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반려식물 보급, 스마트가든 설치, 숲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피해자의 심리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산림청은 이번 수상 사례를 정부혁신 1번가,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 중앙·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전파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845개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심사를 거쳐 16건을 선정하고 최종 왕중왕전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난해와 달리 공공서비스·협업·일하는 방식 등 개별 진행되던 정부시상을 올해부터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통합하였다. ▲ 참여·사회적가치 ▲ 공공서비스 ▲ 협업 ▲ 행정혁신 등 4개 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수상은 숲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참여 유도로 숲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한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실내 미니정원에서 숲의 정취를 느낀다.
    전라북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48개 다중이용시설에 미니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도가 올해 처음 도입해 14억 4천만원을 투입하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활용해 관리 자동화 기술과 접목한 실내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가로·세로 각 4m에 높이 2.2m인 16㎡ 규모로 3~4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큐브형’과 실내 벽면에 식물, 꽃 식재와 녹화를 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된다.    실내 유효공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이 조성되는데, 온도와 습도, 조명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에 의하여 식물이 자동으로 관리되며, 테이블 소파나 미세먼지 센서 등을 통해 공기정화 및 쾌적한 쉼터 제공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올 한해 전국 336개소에 설치될 계획이며, 전북지역에는 전주, 정읍, 진안, 장수 등에 4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니 만큼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 및 도민 반응 등을 감안해 내년부터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사업에 대한 혼동을 방지 하고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 등에 대한 시·군과의 공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시·군과의 업무공유를 통해 식물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가든‘용 식물 선정을 위한 관상용 적합성·생장 유지력·빛에 대한 민감도·공기 정화능력 등을 평가하도록 할 방침이며, 산림청의 사업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5월경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바라는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세먼지, 악취,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숲과 정원 조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코로나 시대의 숲,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과 1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숲치유를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많아짐에 따라,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숲의 치유 효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관련 사례 : ’20년 산림청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자가격리자 2,000명에 대한 반려식물 보급과 공공 의료기관 10개소에 대한 스마트가든 설치 및 코로나19 대응인력 2,469명에 대한 숲치유 지원을 시행 토론회는 국회 김영진, 서삼석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산림치유 포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산림청 및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정부정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이동수 센터장이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숲치유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영진 의원은 “코로나19 시기에 숲이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숲의 치유 혜택을 누리는 여건 조성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최병암 산림청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숲치유 케이(K)-백신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8
  • 대전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 숲 1000개소 조성
    대전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확대로 국제적 패러다임이 된 탄소 중립 구현을 위해, 탄소 흡수원인 숲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시 숲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을 위해, 2050년까지 총 사업비 4,150여 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도시 숲을 1,000개소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곳곳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목표로 도시의 질적 가치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 녹지, 가로수, 숲, 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 10분 이내 생활권 내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시도하는 한편, 도심 외곽의 녹색인프라 구축과 복원,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의 보전과 관리에도 힘쓴다. 특히, 원도심 등 공원녹지 소외지역, 도시 쇠퇴지역, 도시재생지구 등의 잠재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별 공원녹지 편차를 줄이고 녹색복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유형으로는 ▲ 오염원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후대응 숲 ▲ 시민 쉼터와 소통공간이 되는 생활정원 숲 ▲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명품가로 숲 ▲ 도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경관 숲 ▲ 산림을 가꾸어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탄소상쇄 숲 ▲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숲이 있다. 대전시는 이 중 기후대응 숲의 일환으로 가시적 효과와 공공성이 높은 신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집중 추진한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학교 통학로 녹화 시범사업으로 미세먼지 취약군인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숲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자치구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대상지 조사 중이며, 올해 1개소 시범조성 후 매년 2개소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구,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담장, 옹벽, 보도폭 등 통학로의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녹화기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을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정서함양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그린 BUS STOP 녹화’는 도심 내 가로구조물인 버스정류장 녹화를 통해 대기오염저감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원도심지역인 대전로(한밭자이~오정동) BRT 유개승강장 2개소에 시범추진 계획이다.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을 활용, 시민이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녹색경관을 조성하여 삭막한 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 숲이 올해 완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도시유입 오염물질을 거르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기후변화 대응 모델로 정착한 사업과 가로수 조성, 옥상녹화, 쌈지공원 등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지원 등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녹색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 숲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원도심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숲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숲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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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발표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이 17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원산업·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21~’25)’을 발표했다. 정원진흥기본계획은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 처음 실시되었으며,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은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이라는 비전 아래 ▵정원을 통해 도시를 녹색생활공간으로 전환 ▵정원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역량 강화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정원 인재 육성 ▵국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등 4대 전략 13개 중점과제 68개 세부실행계획 4개 전략지원과제를 추진한다. □ 정원을 통해 도시를 녹색생활공간으로 전환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현재 421개소인 정원 인프라를 약 2,400개소로 확충한다. 정원산업·문화 확산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공공정원(국가·지방정원)을 4개소에서 46개소로 확충하고, 민간정원 등록개소를 42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여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함과 동시에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도시의 녹색생태계 회복과 일상생활 속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실내·외 정원, 스마트가든 등 생활밀착형 정원을 375개소에서 약 2,200개소로 확충하고 정원관리의 시민참여를 활성화한다.        * 실내·외 정원 : 14개소→284개소, 실습정원 : 25개소→150개소, 교육·치유정원 2개소, 스마트가든 : 336개소→1,800개소  아울러, 한국정원 저변확대를 위해 케이[K]-가든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기존에 조성된 해외 한국정원 41개소*에 대한 보수·복원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정원 교류센터를 설치한다.          * 해외 한국정원 41개소 :  유럽 8개소, 미주 10개소, 아시아 23개소 □ 정원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역량 강화 정원산업에 대한 통계조사 및 정보화 기반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정원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여 정원산업 규모를 2조 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정원산업 분류체계 확립 및 표준화를 통해 통계를 체계화하고, 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정보화 지원기반을 마련한다. 정원식물 소재를 발굴·육성하고, 대량재배기술 및 유지관리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새로운 정원시장을 개척하고 산업발전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중심의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정원지원센터 확충,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정원분야 창업 촉진을 위한 정책자금, 컨설팅 지원과 정원소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유통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2024년 개원을 목표로 국가주도의 한국정원문화원을 건립하여 정원 산업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지원한다. 《한국정원문화원 사업개요》 설립목적 : 정원분야 인력양성, 기술개발·보급, 산업화 지원 체계적 수행 설립기간 : 2021년~2023년 / 3년간 위    치 : 전남 담양군 / 총사업비 : 196억 원(국비 136억 원) 주요시설 : 정원문화관, 연수동, 실습장, 편의시설 등 □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정원 인재 육성 연령대별·분야별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성된 전문인력의 활동기반을 마련하여 우수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정원 교육과정 및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원 전공자 대상 현장 실무능력 배양 지원을 강화한다. 정원사 고용기반 확대를 위해 정원별 정원사 배치기준 개선 등 활동영역을 제도화하고, 정원사 관리기술 배양 등을 위해 생활정원 내 정원관리인 배치를 확대한다. 또한, 우수정원작가 지원, 신진작가 발굴·육성, 정원작가 인력자원 구축, 산업화 연계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스타 정원작가 배출을 위해 해외 유명작가와의 교류기회 제공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자격제도와 정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정원 품질향상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정단가 산정기준을 마련한다. □ 국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치유 활동 지원,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을 통해 정원문화 참여자를 연 400만 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원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민간주도형 정원관광 생태계 조성, 정원관광 정보 플랫폼 구축, 정원관광 거점지역을 육성한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정원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대상별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원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아울러, 정원문화 확산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코리아가든쇼 개최, 반려식물 정보 서비스 제공, 정원문화행사 개최 등을 지원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정도를 계량화하기 위해 정원문화지수를 도입한다.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의 전략별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연구개발 강화, 제도개선, 민관협력 활성화 등 지원기반을 강화한다.  사회·환경적 이슈 해결을 위해 정원정책 지원 연구를 강화하고, 수목원정원법 등 관련법 개정을 통해 기본계획의 이행근거를 강화한다. 또한, 민간주도의 정원진흥 추진을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채널을 활성화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정원이 주는 혜택을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17
  • “코로나 우울, 숲치유로 극복”, 정부혁신 국무총리상 수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은상)을 받았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진대회 왕중왕전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추진한 총 16건의 우수사례가 진출하여 발표심사를 진행하였다. 산림청은 참여·사회적가치 분야에 참가하여 ‘코로나 우울, 숲으로 극복하겠습니다’라는 사례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산림청은 숲을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반려식물 보급, 스마트가든 설치, 숲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피해자의 심리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산림청은 이번 수상 사례를 정부혁신 1번가,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 중앙·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전파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845개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심사를 거쳐 16건을 선정하고 최종 왕중왕전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난해와 달리 공공서비스·협업·일하는 방식 등 개별 진행되던 정부시상을 올해부터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통합하였다. ▲ 참여·사회적가치 ▲ 공공서비스 ▲ 협업 ▲ 행정혁신 등 4개 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수상은 숲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참여 유도로 숲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한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정원산업·문화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전담조직 ‘정원팀’ 신설
    순천만국가정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원 분야 제도지원, 기반 확충 등 정원산업·문화의 체계적 육성을 위하여 “정원팀”을 신설했다. 그동안 도시숲경관과에서 정원업무를 수행하였으나, 정원산업·문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8.3)하고, “정원팀”으로 새롭게 직제화됐다. 정원팀은 “산림복지국” 내 7명 규모의 정규조직으로 신설되며, 정원 분야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정원정책’ ‘정원진흥’으로 나누어진다. 정원팀 신설은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태화강국가정원   앞으로 정원팀은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원산업 활성화①, 정원기반 확충②, 정원제도 지원 및 문화 확산③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정원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①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원산업 활성화 추진       * 정원실습·보육공간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등   ② 정원 기반 확충       * 국가 정원(순천만, 태화강) 품질 제고 및 운영 지원, 지방 정원 조성 점검 및 자문 지원,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 지능형 정원(스마트가든) 조성 등   ③ 정원제도 지원 및 문화 확산       *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 정원 응원단(가든 서포터즈) 운영, 코리아가든쇼 개최,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개최 등 산림청 김원중 정원팀장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원의 확대를 통해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이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4
  • 실내 미니정원에서 숲의 정취를 느낀다.
    전라북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48개 다중이용시설에 미니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도가 올해 처음 도입해 14억 4천만원을 투입하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활용해 관리 자동화 기술과 접목한 실내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가로·세로 각 4m에 높이 2.2m인 16㎡ 규모로 3~4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큐브형’과 실내 벽면에 식물, 꽃 식재와 녹화를 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된다.    실내 유효공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이 조성되는데, 온도와 습도, 조명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에 의하여 식물이 자동으로 관리되며, 테이블 소파나 미세먼지 센서 등을 통해 공기정화 및 쾌적한 쉼터 제공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올 한해 전국 336개소에 설치될 계획이며, 전북지역에는 전주, 정읍, 진안, 장수 등에 4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니 만큼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 및 도민 반응 등을 감안해 내년부터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사업에 대한 혼동을 방지 하고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 등에 대한 시·군과의 공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시·군과의 업무공유를 통해 식물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가든‘용 식물 선정을 위한 관상용 적합성·생장 유지력·빛에 대한 민감도·공기 정화능력 등을 평가하도록 할 방침이며, 산림청의 사업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5월경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바라는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세먼지, 악취,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숲과 정원 조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대전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 숲 1000개소 조성
    대전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확대로 국제적 패러다임이 된 탄소 중립 구현을 위해, 탄소 흡수원인 숲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시 숲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을 위해, 2050년까지 총 사업비 4,150여 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도시 숲을 1,000개소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곳곳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목표로 도시의 질적 가치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 녹지, 가로수, 숲, 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 10분 이내 생활권 내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시도하는 한편, 도심 외곽의 녹색인프라 구축과 복원,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의 보전과 관리에도 힘쓴다. 특히, 원도심 등 공원녹지 소외지역, 도시 쇠퇴지역, 도시재생지구 등의 잠재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별 공원녹지 편차를 줄이고 녹색복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유형으로는 ▲ 오염원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후대응 숲 ▲ 시민 쉼터와 소통공간이 되는 생활정원 숲 ▲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명품가로 숲 ▲ 도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경관 숲 ▲ 산림을 가꾸어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탄소상쇄 숲 ▲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숲이 있다. 대전시는 이 중 기후대응 숲의 일환으로 가시적 효과와 공공성이 높은 신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집중 추진한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학교 통학로 녹화 시범사업으로 미세먼지 취약군인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숲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자치구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대상지 조사 중이며, 올해 1개소 시범조성 후 매년 2개소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구,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담장, 옹벽, 보도폭 등 통학로의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녹화기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을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정서함양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그린 BUS STOP 녹화’는 도심 내 가로구조물인 버스정류장 녹화를 통해 대기오염저감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원도심지역인 대전로(한밭자이~오정동) BRT 유개승강장 2개소에 시범추진 계획이다.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을 활용, 시민이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녹색경관을 조성하여 삭막한 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 숲이 올해 완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도시유입 오염물질을 거르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기후변화 대응 모델로 정착한 사업과 가로수 조성, 옥상녹화, 쌈지공원 등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지원 등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녹색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 숲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원도심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숲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숲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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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1-04-01
  •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발표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이 17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원산업·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21~’25)’을 발표했다. 정원진흥기본계획은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 처음 실시되었으며,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은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이라는 비전 아래 ▵정원을 통해 도시를 녹색생활공간으로 전환 ▵정원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역량 강화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정원 인재 육성 ▵국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등 4대 전략 13개 중점과제 68개 세부실행계획 4개 전략지원과제를 추진한다. □ 정원을 통해 도시를 녹색생활공간으로 전환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현재 421개소인 정원 인프라를 약 2,400개소로 확충한다. 정원산업·문화 확산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공공정원(국가·지방정원)을 4개소에서 46개소로 확충하고, 민간정원 등록개소를 42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여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함과 동시에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도시의 녹색생태계 회복과 일상생활 속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실내·외 정원, 스마트가든 등 생활밀착형 정원을 375개소에서 약 2,200개소로 확충하고 정원관리의 시민참여를 활성화한다.        * 실내·외 정원 : 14개소→284개소, 실습정원 : 25개소→150개소, 교육·치유정원 2개소, 스마트가든 : 336개소→1,800개소  아울러, 한국정원 저변확대를 위해 케이[K]-가든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기존에 조성된 해외 한국정원 41개소*에 대한 보수·복원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정원 교류센터를 설치한다.          * 해외 한국정원 41개소 :  유럽 8개소, 미주 10개소, 아시아 23개소 □ 정원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역량 강화 정원산업에 대한 통계조사 및 정보화 기반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정원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여 정원산업 규모를 2조 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정원산업 분류체계 확립 및 표준화를 통해 통계를 체계화하고, 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정보화 지원기반을 마련한다. 정원식물 소재를 발굴·육성하고, 대량재배기술 및 유지관리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새로운 정원시장을 개척하고 산업발전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중심의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정원지원센터 확충,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정원분야 창업 촉진을 위한 정책자금, 컨설팅 지원과 정원소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유통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2024년 개원을 목표로 국가주도의 한국정원문화원을 건립하여 정원 산업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지원한다. 《한국정원문화원 사업개요》 설립목적 : 정원분야 인력양성, 기술개발·보급, 산업화 지원 체계적 수행 설립기간 : 2021년~2023년 / 3년간 위    치 : 전남 담양군 / 총사업비 : 196억 원(국비 136억 원) 주요시설 : 정원문화관, 연수동, 실습장, 편의시설 등 □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정원 인재 육성 연령대별·분야별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성된 전문인력의 활동기반을 마련하여 우수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정원 교육과정 및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원 전공자 대상 현장 실무능력 배양 지원을 강화한다. 정원사 고용기반 확대를 위해 정원별 정원사 배치기준 개선 등 활동영역을 제도화하고, 정원사 관리기술 배양 등을 위해 생활정원 내 정원관리인 배치를 확대한다. 또한, 우수정원작가 지원, 신진작가 발굴·육성, 정원작가 인력자원 구축, 산업화 연계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스타 정원작가 배출을 위해 해외 유명작가와의 교류기회 제공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자격제도와 정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정원 품질향상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정단가 산정기준을 마련한다. □ 국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치유 활동 지원,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을 통해 정원문화 참여자를 연 400만 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원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민간주도형 정원관광 생태계 조성, 정원관광 정보 플랫폼 구축, 정원관광 거점지역을 육성한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정원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대상별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원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아울러, 정원문화 확산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코리아가든쇼 개최, 반려식물 정보 서비스 제공, 정원문화행사 개최 등을 지원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정도를 계량화하기 위해 정원문화지수를 도입한다.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의 전략별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연구개발 강화, 제도개선, 민관협력 활성화 등 지원기반을 강화한다.  사회·환경적 이슈 해결을 위해 정원정책 지원 연구를 강화하고, 수목원정원법 등 관련법 개정을 통해 기본계획의 이행근거를 강화한다. 또한, 민간주도의 정원진흥 추진을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채널을 활성화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정원이 주는 혜택을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17
  • “코로나 우울, 숲치유로 극복”, 정부혁신 국무총리상 수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은상)을 받았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진대회 왕중왕전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추진한 총 16건의 우수사례가 진출하여 발표심사를 진행하였다. 산림청은 참여·사회적가치 분야에 참가하여 ‘코로나 우울, 숲으로 극복하겠습니다’라는 사례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산림청은 숲을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반려식물 보급, 스마트가든 설치, 숲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피해자의 심리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산림청은 이번 수상 사례를 정부혁신 1번가,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 중앙·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전파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845개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심사를 거쳐 16건을 선정하고 최종 왕중왕전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난해와 달리 공공서비스·협업·일하는 방식 등 개별 진행되던 정부시상을 올해부터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통합하였다. ▲ 참여·사회적가치 ▲ 공공서비스 ▲ 협업 ▲ 행정혁신 등 4개 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수상은 숲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참여 유도로 숲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한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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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코로나 시대의 숲,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과 1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숲치유를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많아짐에 따라,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숲의 치유 효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관련 사례 : ’20년 산림청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자가격리자 2,000명에 대한 반려식물 보급과 공공 의료기관 10개소에 대한 스마트가든 설치 및 코로나19 대응인력 2,469명에 대한 숲치유 지원을 시행 토론회는 국회 김영진, 서삼석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산림치유 포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산림청 및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정부정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이동수 센터장이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숲치유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영진 의원은 “코로나19 시기에 숲이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숲의 치유 혜택을 누리는 여건 조성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최병암 산림청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숲치유 케이(K)-백신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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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에 ‘숲속 작은도서관’ 최우수 선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최근 진행한 국민 참여 복권기금 녹색자금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리 동네 숲속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박천영, 경기 화성)’이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 발굴과 국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총 104건의 제안서가 접수돼 심사(1, 2차)를 거쳐 10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심사결과 도심 속 일정 공간에 숲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목조형태의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인 ‘우리 동네 숲속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이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00만원)에 선정됐다. ‘실내스마트가든 조성사업’과 ‘취약계층 산림전문가 양성사업’은 우수상 (산림청장상, 각 50만원)에 뽑혔다.  장려상(진흥원장상, 30만원)에는 ‘산림복지 헬스 케어 공간 조성사업’과 ‘실내·외 향기정원 지원사업’, ‘건널목 숲 조성사업’ 등 모두 10건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과 지속성 등을 고려해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신규 사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산림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재 원장은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다”면서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복권기금 녹색자금이 더욱 유익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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