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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4
  •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 스마트산림 기술활용 ▲ 스마트산림 아이디어 ▲ 스마트산림 교육 ▲ 드론영상 데이터 구축 총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림 현장에서 첨단기술인 드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라이다(LiDAR), 가상·증강현실(VR·AR)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 라이다(LiDAR) : 전파탐지기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물성을 감지하는 기술 공모전은 산업체, 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기관 직원,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 마감일은 12월 21일이다. 분야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등 3점씩 총 12점을 선정하여,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산림청장상 및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의 수상작과 제시된 아이디어들은 산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희망자는 담당자 전자우편 주소(nho3706@korea.kr)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방법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담당부서(☏042-481-120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 정보-알립니다. 게시판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하여 국민과 함께 스마트산림을 생각하고 만들어나가겠다”라며, “공모전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6
  • 동부지방산림청, 드론활용 태풍 산림피해조사 기간 단축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태풍 ‘하이선’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중 대면적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조사를 위해 산림무인기(드론)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접근이 쉬운 소규모 피해지는 피해 여부와 규모를 확인하기 쉽지만, 접근이 어렵거나 대규모 산사태 피해지의 경우 산림의 피해 확인과 피해규모 등 현장 조사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지는데 이 경우 드론을 활용하여 GIS정보를 포함한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정사영상을 제작하면 접근이 어렵거나 피해조사량이 많은 지역도 피해 면적 등 재해 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숲가꾸기와 목재생산 등 산림경영을 위해 개설한 임도가 훼손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할 때도 드론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예전에는 통행이 어려우면 먼거리라도 어쩔 수 없이 돌아가야 했지만, 지금은 드론 사진 촬영과 정사영상 제작으로 현장조사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시간 단축은 물론 정확하고 정밀한 조사가 가능해졌다.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최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이어 강원도에 큰 피해를 입혀서 조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신속한 산림피해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데,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인력으로 산림피해 조사가 어렵거나 조사할 사항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는 대규모 피해지에 대해서도 정확하면서도 신속한 피해 규모를 산출이 가능해졌다.”라고 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는 드론을 산림분야에서도 각종 사업에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스마트산림기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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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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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1-02-04
  •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 스마트산림 기술활용 ▲ 스마트산림 아이디어 ▲ 스마트산림 교육 ▲ 드론영상 데이터 구축 총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림 현장에서 첨단기술인 드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라이다(LiDAR), 가상·증강현실(VR·AR)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 라이다(LiDAR) : 전파탐지기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물성을 감지하는 기술 공모전은 산업체, 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기관 직원,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 마감일은 12월 21일이다. 분야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등 3점씩 총 12점을 선정하여,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산림청장상 및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의 수상작과 제시된 아이디어들은 산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희망자는 담당자 전자우편 주소(nho3706@korea.kr)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방법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담당부서(☏042-481-120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 정보-알립니다. 게시판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하여 국민과 함께 스마트산림을 생각하고 만들어나가겠다”라며, “공모전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6
  • 동부지방산림청, 드론활용 태풍 산림피해조사 기간 단축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태풍 ‘하이선’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중 대면적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조사를 위해 산림무인기(드론)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접근이 쉬운 소규모 피해지는 피해 여부와 규모를 확인하기 쉽지만, 접근이 어렵거나 대규모 산사태 피해지의 경우 산림의 피해 확인과 피해규모 등 현장 조사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지는데 이 경우 드론을 활용하여 GIS정보를 포함한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정사영상을 제작하면 접근이 어렵거나 피해조사량이 많은 지역도 피해 면적 등 재해 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숲가꾸기와 목재생산 등 산림경영을 위해 개설한 임도가 훼손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할 때도 드론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예전에는 통행이 어려우면 먼거리라도 어쩔 수 없이 돌아가야 했지만, 지금은 드론 사진 촬영과 정사영상 제작으로 현장조사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시간 단축은 물론 정확하고 정밀한 조사가 가능해졌다.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최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이어 강원도에 큰 피해를 입혀서 조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신속한 산림피해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데,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인력으로 산림피해 조사가 어렵거나 조사할 사항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는 대규모 피해지에 대해서도 정확하면서도 신속한 피해 규모를 산출이 가능해졌다.”라고 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는 드론을 산림분야에서도 각종 사업에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스마트산림기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 산림청, ‘2019 스마트산림대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9 스마트산림대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스마트산림 경진대회(매뉴얼 및 활용사례 분야) ▲스마트산림 공모전(아이디어 분야) ▲‘스마트국방과 산림’ 특별강연 ▲산림드론 테크데이(Tech day) ▲스마트산림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마트산림대전은 산림 현장에서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스마트산림 경진대회(매뉴얼분야, 활용사례분야)와 공모전(아이디어 분야)에는 정부 및 지자체 산림 공무원, 산업체, 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이 참여하여 총 29건의 사례가 제출되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9건(분야별 3건)에 대한 최종 순위는 현장 발표를 통해 정해졌다. 산림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하는 스마트산림 매뉴얼 분야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의 ‘GIS앱(Q-field)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업무 활용 매뉴얼’이, 산업체 대상 스마트산림 활용사례 분야에서는 ㈜하늘숲엔지니어링의 ‘산림현장의 디지털화를 꿈꾸다’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용욱 학생의 ‘나무 인바디’가 각 분야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스마트산림대전의 수상작과 제시된 모든 아이디어는 향후 산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세부 검토를 거친 뒤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2월 20일에 개최한 ‘산림드론 테크데이(Tech day)’에서는 산림현장에 최적화 된 드론을 소개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활용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드론을 활용한 산불 및 산사태 피해지 조사, 산림 병해충 방제, 산지관리, 나무심기, 숲 가꾸기 등 산림 경영· 산림 관광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방법 소개 행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 (www.fores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 게시판 * 부분별 수상작, 세부내용 및 행사사진 등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2019 스마트산림대전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산림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산림대전을 더욱 발전된 대회로 만들어 스마트산림 분야에서 숲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며 숲이 국민에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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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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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 스마트산림 기술활용 ▲ 스마트산림 아이디어 ▲ 스마트산림 교육 ▲ 드론영상 데이터 구축 총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림 현장에서 첨단기술인 드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라이다(LiDAR), 가상·증강현실(VR·AR)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 라이다(LiDAR) : 전파탐지기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물성을 감지하는 기술 공모전은 산업체, 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기관 직원,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 마감일은 12월 21일이다. 분야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등 3점씩 총 12점을 선정하여,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산림청장상 및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의 수상작과 제시된 아이디어들은 산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희망자는 담당자 전자우편 주소(nho3706@korea.kr)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방법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담당부서(☏042-481-120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 정보-알립니다. 게시판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하여 국민과 함께 스마트산림을 생각하고 만들어나가겠다”라며, “공모전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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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 동부지방산림청, 드론활용 태풍 산림피해조사 기간 단축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태풍 ‘하이선’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중 대면적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조사를 위해 산림무인기(드론)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접근이 쉬운 소규모 피해지는 피해 여부와 규모를 확인하기 쉽지만, 접근이 어렵거나 대규모 산사태 피해지의 경우 산림의 피해 확인과 피해규모 등 현장 조사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지는데 이 경우 드론을 활용하여 GIS정보를 포함한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정사영상을 제작하면 접근이 어렵거나 피해조사량이 많은 지역도 피해 면적 등 재해 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숲가꾸기와 목재생산 등 산림경영을 위해 개설한 임도가 훼손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할 때도 드론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예전에는 통행이 어려우면 먼거리라도 어쩔 수 없이 돌아가야 했지만, 지금은 드론 사진 촬영과 정사영상 제작으로 현장조사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시간 단축은 물론 정확하고 정밀한 조사가 가능해졌다.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최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이어 강원도에 큰 피해를 입혀서 조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신속한 산림피해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데,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인력으로 산림피해 조사가 어렵거나 조사할 사항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는 대규모 피해지에 대해서도 정확하면서도 신속한 피해 규모를 산출이 가능해졌다.”라고 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는 드론을 산림분야에서도 각종 사업에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스마트산림기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임도노선을 결정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5(금) 스마트산림기술인 드론라이다를 활용하여 임도설계를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는 드론으로부터 지상을 향해 지표면과 지물에 레이저파동을 발사하여 반사되는 파동으로부터 지형 정보를 3차원 모델로 취득하는 기술로써, 우리나라 산림토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 추진하려고 한다. 기존 임도 설계측량은 도면으로 지형을 예상하고 예정노선을 지도상에서 노선을 구획한 후 현장에서 측량을 실시하는데 현장측량 도중 지도로 예측했던 지형과 달리 바위나 급경사로 인해 다시 일정 구간 측량을 후퇴하여 새로운 노선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줄자, 경사계, 방위계, 폴대를 사용하여 걸어서 측량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드론라이다와 고정밀 GPS를 활용하여 측량할 경우 산림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3차원 수치데이터를 취득함으로써 험준한 산지 또는 암석지 등 정밀 측량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으며, 바위나 급경사지 등 임도 시설이 어려운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임도 노선을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임업분야에 첨단 IT기술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방사업, 산사태 재해복구, 숲가꾸기, 산림복원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작업방법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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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 스마트산림 기술활용 ▲ 스마트산림 아이디어 ▲ 스마트산림 교육 ▲ 드론영상 데이터 구축 총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림 현장에서 첨단기술인 드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라이다(LiDAR), 가상·증강현실(VR·AR)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 라이다(LiDAR) : 전파탐지기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물성을 감지하는 기술 공모전은 산업체, 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기관 직원,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 마감일은 12월 21일이다. 분야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등 3점씩 총 12점을 선정하여,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산림청장상 및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의 수상작과 제시된 아이디어들은 산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희망자는 담당자 전자우편 주소(nho3706@korea.kr)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방법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담당부서(☏042-481-120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 정보-알립니다. 게시판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스마트산림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하여 국민과 함께 스마트산림을 생각하고 만들어나가겠다”라며, “공모전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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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12-16
  • 동부지방산림청, 드론활용 태풍 산림피해조사 기간 단축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태풍 ‘하이선’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중 대면적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조사를 위해 산림무인기(드론)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접근이 쉬운 소규모 피해지는 피해 여부와 규모를 확인하기 쉽지만, 접근이 어렵거나 대규모 산사태 피해지의 경우 산림의 피해 확인과 피해규모 등 현장 조사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지는데 이 경우 드론을 활용하여 GIS정보를 포함한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정사영상을 제작하면 접근이 어렵거나 피해조사량이 많은 지역도 피해 면적 등 재해 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숲가꾸기와 목재생산 등 산림경영을 위해 개설한 임도가 훼손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할 때도 드론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예전에는 통행이 어려우면 먼거리라도 어쩔 수 없이 돌아가야 했지만, 지금은 드론 사진 촬영과 정사영상 제작으로 현장조사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시간 단축은 물론 정확하고 정밀한 조사가 가능해졌다.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최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이어 강원도에 큰 피해를 입혀서 조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신속한 산림피해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데,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인력으로 산림피해 조사가 어렵거나 조사할 사항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는 대규모 피해지에 대해서도 정확하면서도 신속한 피해 규모를 산출이 가능해졌다.”라고 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는 드론을 산림분야에서도 각종 사업에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스마트산림기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 산림청, ‘2019 스마트산림대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9 스마트산림대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스마트산림 경진대회(매뉴얼 및 활용사례 분야) ▲스마트산림 공모전(아이디어 분야) ▲‘스마트국방과 산림’ 특별강연 ▲산림드론 테크데이(Tech day) ▲스마트산림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마트산림대전은 산림 현장에서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스마트산림 경진대회(매뉴얼분야, 활용사례분야)와 공모전(아이디어 분야)에는 정부 및 지자체 산림 공무원, 산업체, 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이 참여하여 총 29건의 사례가 제출되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9건(분야별 3건)에 대한 최종 순위는 현장 발표를 통해 정해졌다. 산림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하는 스마트산림 매뉴얼 분야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의 ‘GIS앱(Q-field)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업무 활용 매뉴얼’이, 산업체 대상 스마트산림 활용사례 분야에서는 ㈜하늘숲엔지니어링의 ‘산림현장의 디지털화를 꿈꾸다’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용욱 학생의 ‘나무 인바디’가 각 분야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스마트산림대전의 수상작과 제시된 모든 아이디어는 향후 산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세부 검토를 거친 뒤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2월 20일에 개최한 ‘산림드론 테크데이(Tech day)’에서는 산림현장에 최적화 된 드론을 소개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활용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드론을 활용한 산불 및 산사태 피해지 조사, 산림 병해충 방제, 산지관리, 나무심기, 숲 가꾸기 등 산림 경영· 산림 관광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방법 소개 행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 (www.fores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 게시판 * 부분별 수상작, 세부내용 및 행사사진 등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2019 스마트산림대전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산림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산림대전을 더욱 발전된 대회로 만들어 스마트산림 분야에서 숲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며 숲이 국민에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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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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