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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이천시, 이천로컬푸드 나무시장 개장
    이천로컬푸드는 5일부터 나무시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되는 품목은 매실, 자두, 사과, 아로니아, 소나무, 주목, 두릅, 구기자, 영산홍, 목련, 장미 등 다양한 수종이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유목 2∼8천원, 성목 1∼10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프리지아, 스토크, 라넌큘러스 등 다양한 절화와 분화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봄을 맞아 딸기, 쌈 채소, 봄나물 등 제철농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천로컬푸드는 2014년 개장 이래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9
  • 상주접목선인장, 현장컨설팅을 품질향상 기회로
    경북화훼산학연협력단(단장 김창길 경북대교수, 이하 산학협력단)은 29일 상주시 공성면 접목선인장 농가에서 접목선인장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재배환경과 생리가 각기 다른 접목선인장의 특성에 대해서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고 접목선인장의 재배와 유통 특성에 따른 맞춤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산학협력단은 재배관리, 친환경병충해관리, 토양 및 시비관리와 유통 및 수출 등 각 분야의 전·현직 최고 기술전문위원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4월 1일에도 이안면 일대의 화훼재배농가에서 국화와 스토크 재배에 대한 현지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2016년 화훼재배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하여 화훼 품질향상 및 비용절감 시스템구축 시범사업 3개소, 신품종 화훼증식 및 분화용 생산 시범사업 1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02
  • 블라디보스톡에서 러시아 극동지역 산림자원개발 투자설명회
    산림청은 24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손니치니 문화센터에서 러시아 극동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개발방안과 러시아와의 산림협력 전망 등을 설명하는 '극동러시아 산림자원개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주 블라디보스특 총영사관과 함께 주최한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과 러시아의 임업 및 목재 관련업계, 학계, 정부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산림청은 러시아 극동지역 산림자원 현황과 투자 방안, 현지 진출사례와 러시아 산림정책 및 협력분야 등을 소개했다. 또 극동러시아 목재가공협회 회원사와 한국 기업간의 만남도 주선했다, 산림청은 앞으로 이 지역 투자정보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해 국내 기업의 극동러시아 지역 산림투자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자설명회와 함께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이 주최한 ‘바이오에너지 설명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국 목재 관련 기업들은 화석연료 대체에너지 개발필요성과 목질계 바이오에너지 개발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과 러시아는 2006년 '한-러 산림협력 MOU'를 체결했고 2008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해 자원․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첨부사진 산림청은 24일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이 지역 산림자원 개발과 양국 자원협력 방안 등을 설명하는 '극동러시아 산림자원개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 뉴스광장
    2011-06-2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상주시 북문동, 화훼단지 메카로의 첫 걸음
      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5월 17일 북문동 부원 8통 화훼 시설하우스에서 기관ㆍ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경영시스템을 기존 개별 단위에서 마을 단위로 전환해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을 살리기 위해 경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준공식이 열린 화훼 시설하우스는 면적이 2,500㎡ 규모로 스토크, 리시안셔스 등의 화훼를 연중 생산해 농촌 마을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화훼류 판매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부원 8통 소재 영농조합법인 “온 천지애 꽃”  우희균 대표는 “그간 경북형 마을영농육성사업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다”며 “주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창출해 잘 사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이번 화훼 시설하우스 준공이 침체된 농촌지역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주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1
  • 상주시 북문동, 화훼단지 메카로의 첫 걸음
      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5월 17일 북문동 부원 8통 화훼 시설하우스에서 기관ㆍ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경영시스템을 기존 개별 단위에서 마을 단위로 전환해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을 살리기 위해 경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준공식이 열린 화훼 시설하우스는 면적이 2,500㎡ 규모로 스토크, 리시안셔스 등의 화훼를 연중 생산해 농촌 마을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화훼류 판매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부원 8통 소재 영농조합법인 “온 천지애 꽃”  우희균 대표는 “그간 경북형 마을영농육성사업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다”며 “주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창출해 잘 사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이번 화훼 시설하우스 준공이 침체된 농촌지역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주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1
  • 광복70주년 기념 제8회 피스&그린보트 8월2일 출항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일 시민 1100명을 태운 ‘피스&그린보트’가 지난 2일 부산에서 출항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피스&그린보트’는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주최, 동북아시아의 사회, 문화, 환경 문제를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며 대안을 찾는 교류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 및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550명, 일본 550명 등 총 1100명이 3만 5천톤급 크루즈에 몸을 싣고 부산에서 출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홋카이도, 나가사키, 후쿠오카를 거쳐 8월11일 부산으로 돌아온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학계, 문화예술계 다양한 인사들도 피스&그린보트에 탑승했다. 안병옥 가톨릭대 사학과교수, 박재갑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사익 소리꾼, 승효상 건축가, 소설가 김연수, 은희경, 산악인 엄홍길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일본에서도 간 나오토 전총리, 히로시마 원폭피해자 사사모리 시게코, 이다 데쓰나리 환경에너지정책연구소장 등이 동참했다. 피스&그린보트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광복 70주년 기념 평화선언문 발표, 선상토론을 비롯하여 한일 교류기획, 어린이 선상환경학교, 작가와의 대화 등 선상프로그램들이 구비되어 있고, 나라별 기항지 프로그램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 나가사키에서는 ‘아픈 역사의 군함선 탐방’이 기획되어 있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는 “아픈 역사의 현장을 한일 양국 시민이 되돌아보며 미래와 평화의 꿈을 함께 그려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8-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이천로컬푸드 나무시장 개장
    이천로컬푸드는 5일부터 나무시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되는 품목은 매실, 자두, 사과, 아로니아, 소나무, 주목, 두릅, 구기자, 영산홍, 목련, 장미 등 다양한 수종이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유목 2∼8천원, 성목 1∼10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프리지아, 스토크, 라넌큘러스 등 다양한 절화와 분화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봄을 맞아 딸기, 쌈 채소, 봄나물 등 제철농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천로컬푸드는 2014년 개장 이래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9
  • 상주시 북문동, 화훼단지 메카로의 첫 걸음
      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5월 17일 북문동 부원 8통 화훼 시설하우스에서 기관ㆍ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경영시스템을 기존 개별 단위에서 마을 단위로 전환해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을 살리기 위해 경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준공식이 열린 화훼 시설하우스는 면적이 2,500㎡ 규모로 스토크, 리시안셔스 등의 화훼를 연중 생산해 농촌 마을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화훼류 판매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부원 8통 소재 영농조합법인 “온 천지애 꽃”  우희균 대표는 “그간 경북형 마을영농육성사업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다”며 “주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창출해 잘 사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이번 화훼 시설하우스 준공이 침체된 농촌지역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주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1
  • 상주시 북문동, 화훼단지 메카로의 첫 걸음
      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5월 17일 북문동 부원 8통 화훼 시설하우스에서 기관ㆍ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경영시스템을 기존 개별 단위에서 마을 단위로 전환해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을 살리기 위해 경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준공식이 열린 화훼 시설하우스는 면적이 2,500㎡ 규모로 스토크, 리시안셔스 등의 화훼를 연중 생산해 농촌 마을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화훼류 판매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부원 8통 소재 영농조합법인 “온 천지애 꽃”  우희균 대표는 “그간 경북형 마을영농육성사업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다”며 “주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창출해 잘 사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이번 화훼 시설하우스 준공이 침체된 농촌지역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주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1
  • 상주접목선인장, 현장컨설팅을 품질향상 기회로
    경북화훼산학연협력단(단장 김창길 경북대교수, 이하 산학협력단)은 29일 상주시 공성면 접목선인장 농가에서 접목선인장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재배환경과 생리가 각기 다른 접목선인장의 특성에 대해서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고 접목선인장의 재배와 유통 특성에 따른 맞춤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산학협력단은 재배관리, 친환경병충해관리, 토양 및 시비관리와 유통 및 수출 등 각 분야의 전·현직 최고 기술전문위원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4월 1일에도 이안면 일대의 화훼재배농가에서 국화와 스토크 재배에 대한 현지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2016년 화훼재배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하여 화훼 품질향상 및 비용절감 시스템구축 시범사업 3개소, 신품종 화훼증식 및 분화용 생산 시범사업 1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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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5-02
  • 광복70주년 기념 제8회 피스&그린보트 8월2일 출항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일 시민 1100명을 태운 ‘피스&그린보트’가 지난 2일 부산에서 출항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피스&그린보트’는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주최, 동북아시아의 사회, 문화, 환경 문제를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며 대안을 찾는 교류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 및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550명, 일본 550명 등 총 1100명이 3만 5천톤급 크루즈에 몸을 싣고 부산에서 출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홋카이도, 나가사키, 후쿠오카를 거쳐 8월11일 부산으로 돌아온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학계, 문화예술계 다양한 인사들도 피스&그린보트에 탑승했다. 안병옥 가톨릭대 사학과교수, 박재갑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사익 소리꾼, 승효상 건축가, 소설가 김연수, 은희경, 산악인 엄홍길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일본에서도 간 나오토 전총리, 히로시마 원폭피해자 사사모리 시게코, 이다 데쓰나리 환경에너지정책연구소장 등이 동참했다. 피스&그린보트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광복 70주년 기념 평화선언문 발표, 선상토론을 비롯하여 한일 교류기획, 어린이 선상환경학교, 작가와의 대화 등 선상프로그램들이 구비되어 있고, 나라별 기항지 프로그램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 나가사키에서는 ‘아픈 역사의 군함선 탐방’이 기획되어 있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는 “아픈 역사의 현장을 한일 양국 시민이 되돌아보며 미래와 평화의 꿈을 함께 그려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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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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