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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 개발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을 조성 중인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를 개발했다.  수원시는 서수원권인 천천동에 ‘일월 수목원’(가칭), 동수원권인 원천동에 ‘영흥수목원’(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두 수목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는 ‘수원’의 초성인 ‘ㅅ’과 ‘ㅇ’을 형상화했다. 계절마다 수목이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하는 수목원의 특성을 초록색과 붉은색(단풍) 조합으로 표현했다. 또 상징 이미지의 분할된 공간을 여러 톤의 색으로 채워 수목원의 다양한 수종을 나타냈다.  통합브랜드는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의 서식, 증서, 장표(章表), 홍보물, 의류, 차량스티커, 포장지, 픽토그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목원 내·외부 표지판, 안내판에도 통합브랜드를 사용한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 5400㎡ 규모로 조성된다. 논 경작지, 웅덩이·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정원을 전시하고,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일월·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으로 조성돼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통합브랜드를 활용해 수원수목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일월·영흥수목원을 수원의 품격을 보여주고, 자연을 보전하는 특별한 수목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0-15
  • ‘제주의 새’관찰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제주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의 새”를 주제로 한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전시 중인 제주의 여름철새와 겨울철새, 맹금류를 비롯해 동박새·큰오색딱따구리 등의 표본을 관찰하고 특성을 알아본 후 글라스데코를 이용해 ‘버드세이버(bird saver)*’를 만드는 과정이다.    * 버드세이버: 건물, 도로 등 투명 유리벽에 새들이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부착하는 스티커 교육을 통해 동박새, 큰오색딱따구리, 팔색조를 형상화한 버드세이버를 만들 수 있다. 참가 인원은 50명이다. 접수는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8월 5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영상은 오는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유튜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 키트는 접수 시 기재한 주소로 우편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속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1-07-26
  • 숲과 나무와 친구가 되는 장소, ‘광릉숲길 어린이정원’ 정식 개장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생태계의 보고인 광릉숲에서 아이들이 자연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광릉숲길 내 어린이정원을 개장했다.    광릉숲길 어린이정원 조성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의 기획과 KB국민은행의 후원, 국립수목원과 정원사친구들이 함께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광릉숲길 어린이정원은 광릉숲과 수백 년 된 전나무숲과 봉선사천을 바라볼 수 있는 광릉숲길 내에 ‘요정 친구들의 숲 정원’이라는 주제로 조성되었다.    광릉숲의 보전이라는 가치를 위해 기존 숲의 환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나무를 한 그루도 베지 않고, 광릉숲의 수백 년 된 전나무의 고사목을 활용하며 어린이정원을 조성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숲의 생태계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도깨비부채, 흰말채나무, 으름덩굴, 관중 등 교·관목 16종과 초본 10종의 자생식물이 식재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광릉숲길 어린이정원을 정식 개장하며, 광릉숲을 소중히 여기고 보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어린이용 활동지 및 스티커를 당일 선착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 송수정 연구사는 “광릉숲길 어린이정원은 아이들이 나무와 풀꽃이 요정 친구로 다가오는 정원이라는 의미에 부합하도록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공간인 만큼 방문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즐기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5-06
  • 깨끗한 산, 깨끗한 공직문화와 함께해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27일 산림보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청렴실천 역량 제고를 위해 산지정화ㆍ청렴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내 정화활동을 통해 쓰레기 투기,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굴·채취 등 산림위법행위를 근절하고, 부정청탁 및 갑질을 방지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센터에서는 매달 11일 「상호존중·청렴다짐의 날」로 정하여 상호간 존댓말 사용하기, 서로의 장점 칭찬하기, 갑질근절 스티커 교환 등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생활 속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를 전개하여 최은형 센터장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릴레이 실천운동(환경부 주관)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 내 위법 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자로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4-27
  • 대형폐기물 이제 인터넷으로 신고하고 편하게 버리자!
      포항시가 주민들이 더욱 불편 없이 대형폐기물을 버릴 수 있도록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신고’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신고’ 시스템은 대형폐기물 배출 및 수거체계의 비효율적인 방식을 개선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청소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구축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지난 12월부터 정식운영하고 있다.    가구나 소형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각종 대형폐기물을 버리고자 할 때 포항시 대형폐기물 배출 홈페이지(http://waste.pohang.go.kr)또는 포항시홈페이지(분야별도우미→환경→자원순환→대형폐기물)에서 배출신청을 하면된다.    배출신청과 동시에 결제까지 진행하고 프린터로 납부필증을 출력해 폐기물에 부착하거나 접수번호를 기재해 지정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품목별 수수료는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며, 수수료 결제는 신용카드와 실시간 계좌이체 모두 가능하다.    이후 담당자의 시스템 확인을 거쳐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즉시 수거하게 된다. 배출가능 물품은 가정,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가구, 가전제품 등 「포항시 폐기물관리조례」에 지정한 70개 품목, 121개 항목이다.    인터넷 배출신고는 시민들이 직접 폐기물 스티커 구입을 위해 판매소를 찾는 불편함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신고만으로 배출내역이 수거업체에 자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수거처리가 빠르고 스티커 절도 및 분실 민원을 줄인다. 또한, 시 차원에서도 판매소보다 결제시스템을 통해 판매 시 수수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대형폐가전의 경우 무상수거 하고 있으며, 콜센터(1599-0903), 인터넷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www.edtd.co.kr), 카카오톡(ID: weec)으로 신청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0-01
  • 가을 마중은 우포늪으로 가즈아!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추석을 맞이하여 우포늪과 생태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새롭게 다양하게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우포늪 생태체험학습과 체험부스 운영, 우포의 사계 홍보 영상물을 제작 상영하는 등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우포늪 진입로 및 생태공원에  쓰레기수거, 도로변 풀베기 및 잡초제거 환경정비는 물론, 천일홍 등 가을꽃 4종에 3,200본을 식재했고, 가을배너도 교체 하는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또한 우포늪 생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체험을 통한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부스에는 ″따오기는 사랑이다″주제로 따오기 저금통 만들기, 우포늪 동식물 스티커 놀이 등 3종의 체험부스와 매주 토요일 생태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운영하고 있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창녕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우포늪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다양한 생태체험학습프로그램과 체험부스 그리고 우포의 사계 홍보영상물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깨끗하고 청정한 친환경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장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7
  • 안동 남후면,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안동 남후면(면장 장한수)은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이해 전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에 매진하고 있다. 2월 23일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이장협의회 등 70여 명은 남후면사무소에서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안동소방서 일직소방센터 소방차량을 선두로 30여 대의 차량이 면사무소를 출발, 지역 전역을 순회하는 차량가두캠페인을 실시해 지역민들로 하여금 산불예방 관심도 제고와 경각심을 고취토록 했다. 남후면에서는 5월 중순까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산불 취약지와 산불 취약인을 파악해 산불감시원 9명을 집중.배치해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산불예방 대형깃발(6m×4m, 1개소)을 설치하고, 홍보스티커 1,000매를 제작해 전세대에 부착해 산불예방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연접 100m 이내 화기 취급과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6
  • 통영시 걷기 좋은 길 18선 제작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우리지역의 숨어 있는 걷기 좋은 길 18곳을 선정해 책자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 제작은 시민들의 걷기 생활화를 유도하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이번 책자는 읍․면․동의 걷기 좋은 길을 추천 받아 현장답사를 마친 후 18곳을 선정하여 제작을 완료했다. 책에는 읍.면.동 구역별로 가족, 친구, 연인 등 시민들이 쉽게 찾아 걸을 수 있는 길 소개와 구간거리, 코스, 소요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또한 걷기운동의 효과 및 올바른 자세 등 건강정보와 나의 걷기 일기장 등을 함께 담았다. 특히 핸드북 크기로 제작해 휴대용으로 가볍게 지니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2000부로 오는 30일 RCE 세자트라숲에서 개최되는 2017 건강도시 워크숍에서 소개한 뒤 보건소와 읍.면.동에 배부해 시민들에게 시범적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장회원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책자는 걷기 좋은 길 코스 및 건강정보를 함께 담아 시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통영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2014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 후 건강도시의 공동정책 과제인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산업체, 병원, 관공서 등 계단 걷기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장려해왔다. 특히 건강십리걷기사업, 걷기지도자와 함께 하는 워킹스쿨운영, 취약지역 마을안길 걷기, 어르신 서피랑 걷기, 테마가 있는 걷기 등 지속적인 걷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1
  • 내가 버린 쓰레기가 복권 1등으로?
    부산시가 8월 25일부터 도시정화 캠페인 ‘수변공원 클린로또’를 진행한다. ‘수변공원 클린로또’는 매년 되풀이되는 민락수변공원 야간 쓰레기문제를 기존의 계도 중심 홍보활동으로는 개선할 수 없음을 인식, 쓰레기를 제자리에 버리는 행위가 일종의 ‘복권 응모’가 되게 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색다른 형태의 공익캠페인이다.   응모기간(8월 25일~9월 3일) 동안 참가자는 쓰레기를 봉투에 넣어 묶은 다음, 참가용 ‘클린로또’ 스티커를 봉투에 붙여 인증샷을 개인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에 올리면 응모 완료된다. ‘클린로또’ 스티커는 광안역 고객센터, 인근 편의점(GS 민락수변공원점, 세븐일레븐 부산수변공원점, 미니스톱 민락수변공원점) 및 인근 회센터에서배포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부산불꽃축제·원아시아페스티벌 티켓과 부산사랑지원금 30만원(1명), 에어부산 국내선 왕복항공권(1명,1인 2매), 해운대그랜드호텔 숙박권(1명), 아이스커피 모바일쿠폰(50명), 부산불꽃축제 S석(5명, 1인2매), 주거지역 쓰레기봉투 2년치(100장, 5명) 등의 상품이 주어진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부산 거점 기업들이 상품 협찬을 지원, ‘수변공원 클린로또’에 의미를 더했다.   당첨자는 오는 9월 7일 오후 5시 부산시 공식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발표된다. 이 때 민락수변공원에 실제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이 직접 당첨자를 추첨, 캠페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공식네이버포스트(http://naver.me/5mTKSvus)에서확인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5
  • 서울시, 우리은행과 12~15일 서울로 7017에서 <우리의 꽃, 무궁화축제> 개최
    지난 12일(토)부터 15일(화) 광복절까지 나흘간, 서울로 7017 상부와 하부 만리동광장이 우리꽃 무궁화 860여 그루가 만개하며 핑크빛으로 깜짝 변신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우리은행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무궁화와 서울, 그 새로운 탄생’ 을 주제로 하여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로 7017에서 『우리의 꽃, 무궁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서울로 7017에 무궁화 꽃길을 만들어 무궁화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를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서울로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서울로 특유의 블루 계열의 조명을 벗고, 무궁화가 지니고 있는 분홍색을 활용, 핑크색 계열의 조명으로 서울로 전체가 새롭게 바뀔 예정이다. 블루톤에서 핑크톤으로 바뀐 서울로의 야간 장관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특히, 서울로 7017 상부 중심에 위치한 서울로 전시관부터 만리동광장까지가 이번 행사의 주목할 만한 구간이다.   안전난간 유리에 무궁화 꽃을 랩핑하고, 회색이었던 서울로의 트리팟(화분)은 핑크리본을 달게 된다. 바닥에는 핑크 꽃 시트를 부착하여 시민들의 동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장미마당 구간 바닥에는 시민들의 움직임에 따라 무궁화 꽃이 움직이는 인터렉티브 아트도 이루어진다.        ※ 인터렉티브 아트에 사용된 무궁화 패턴은 기업 마리몬드에서 디자인 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증언하신 故 김학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행사기간 동안은 무궁화를 이용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전시, 예술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서울로에 가득하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15일 광복절에는 만담의 대가 장광팔 만담보존회장의 ‘무궁 무궁한 서울만담’을 관람할 수 있다(만리동광장 무대, 17시30분). 이어 18시부터는 한국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교수와 무궁화 명강사 김영만 교수, 그룹 ‘책의노래 서율’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되며 무궁화를 통해 민족의 애환과 광복의 기쁨 등의 역사이야기를 즐겁게 만날 수 있다.     행사기간 매일 오후 3시에는 무궁화 해설사와 함께 행사장 투어도 진행된다. 무궁화의 역사·의미·품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무궁화 교육을 통해 시민정원사가 무궁화 해설사로 활동한다.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에서 매일 11시부터 18시까지 무궁화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무궁화 희망나무에 소망달기와 무궁화 꽃길 스티커 붙이기, 무궁화와 함께 인증 샷을 찍는 미션을 완료하면 매일 750명을 대상으로 무궁화 묘목, 책자, 부채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그 밖에 무궁화 꽃 카트 운행, 무궁화 차 시음, 무궁화 얼음작품 만들기, 무궁화 폼클레이 만들기, 무궁화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무궁화 축제를 통해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역사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 민족에게 꿈과 희망을 준 무궁화를 통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꽃길만 걷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14
  • 안동시 노-페이퍼 전략회의,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5월 22일(월) 오전 9시 올해 첫 노-페이퍼(no-paper)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노-페이퍼 전략회의는 간부공무원들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보고서 없이 난상토론을 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최근 지역의 대표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엄마까투리」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를 예로 들면서 “엄마까투리를 안동의 대표 캐릭터로 발전시켜 높은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고, 일단 캐릭터로서의 가치가 인정되는 기간에는 별도의 투자 없이도 10배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단순히 문화산업의 파생산업이 아니라 핵심산업으로 키울 것”을 당부했다. 엄마까투리는 안동 출신 아동문학가 故 권정생 선생의 유작 동화로써 2011년 극장판 영화가 제작됐고, 지난해 8월 EBS에서 처음 방영돼 어린이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면서 성장가능성을 충분히 확인받았다.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봉제인형과 퍼즐, 스티커북 등 출판 문구류를 비롯해 완구, 식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아이템에 대한 라이선싱 계약도 진행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토리를 통한 생명력을 갖춘 다양한 캐릭터를 개발하여 지역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23
  • 경북도, 청소년 유해환경 등 1995건 적발
    경상북도는 최근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교통안전, 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단속을 펼쳐 1995건을 적발했다.    경북도는 개학 시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1까지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에는 경북도 사회재난과, 식품의약과, 민생경제교통과와 23개 시·군, 교육청, 경찰청이 함께했다.    단속반은 유해환경 분야로 노래방 등의 청소년 고용과 출입금지 위반행위를 비롯해 학생들에게 담배나 주류 등을 판매하는 행위 등을 점검했다.    또 식품안전 분야로 학교 내 급식시설 위생과 식중독 예방 실태, 과자·음료·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단속했다.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 여부, 통학로 안전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의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생활 실천 캠페인도 전개했다.    옥외광고물 분야에서는 불법 옥외 광고물을 철거하는 한편, 노후 광고물 낙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계도활동도 병행했다.    단속을 통해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미 부착 등 74건에 대한 시정명령과 계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위반과 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과태료 616건, 6300여만원 부과,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 1200여개를 철거했다.    이원열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학교주변의 각 분야별 위해환경에 대한 단속으로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생활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13
  • 예천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에서는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년기의 무료함을 없애고 일하면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으로 밝고 행복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2017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위해 14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노인들의사회활동 참여기회와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신감을 가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3부터 2월 17일까지 5일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530명으로 읍면 지역환경개선사업, 노노케어사업, 공원놀이터 등 공공시설봉사 등 11개 사업 등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9개월간 1일 3시간, 주 2~3일 근무하고 월 10일 만근 시 22만원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65세 이상 참여 희망자 중 기초연금수급권자로서 신체노동이 가능한 건강한 노인이면 가능하고 지팡이나 보행기 사용자 등은 안전문제나 근로무능력자로 인정해 신청을 제한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노인일자리사업 이중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전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부적격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자는 신청자 중 선발기준표에 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사업별로 선정하게 되고 지역환경개선사업은 불법스티커와 전단지 광고물 제거, 도로변 꽃길 가꾸기, 쾌적한 거리 환경조성 사업에 종사하게 되며, 노노케어사업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노인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노인가정을 방문해 인사 및 안부확인, 말벗활동, 생활상태 점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오는 2월 17일까지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대한노인회예천군지회, 예천군노인복지관, 경북서북부노인전문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감과 소득을 함께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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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2-15
  • 저탄소 설 명절 보내고 바구니에 복 담아가세요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가속화에 대응하여 온실가스도 줄이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뜻 깊은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친환경 명절(설날)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1월 20일(금) 오후 4시부터 동대구역사 내에서 열리며, 대구시, 대구지방환경청,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시민단체 소속 공무원 및 그린리더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구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기관 등이 협업으로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다짐 서약’을 받는 활동을 진행하고, 스티커를 붙여 주시는 시민들에게는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를 배부한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 작은 실천만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5가지 실천 다짐사항(실천수칙)을 홍보하며, 설 명절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구온난화 방지 및 지구 살리기에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 5가지 실천수칙 ▶        ① 설 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② 설빔은 따뜻한 온맵시로    ③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④ 설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⑤ 성묘갈 때는 다회용품 사용하기 귀성길에 내복, 스웨터 등 따뜻하게 온맵시를 입으면 체감온도 2.4도 상승으로 연간 온실가스 304만 톤을 감축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를 뽑으면 전체 사용량 중 전자제품 대기전력을 6% 차단할 수 있으며, 귀성‧귀경길에 승용차 대신 버스 이용 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85%, 기차 이용 시 90% 감소할 수 있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설 연휴동안 비용부담이 적으면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는 다섯 가지 실천사항을 지켜나간다면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여 지구를 살린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설 명절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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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1-23
  • 아직도 엘리베이터 기다리세요?
    부산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산시청사 곳곳에 건강계단과 스트레칭 존이 생겼다.  부산광역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일상이 운동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시청 1~3층 로비계단을 건강계단으로 꾸몄다. 부산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계단을 걸으면 체지방은 줄어들고 건강수명은 올라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래핑광고를 부착해 걷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한 것. 2층 민원실과 3층 구내식당 입구 등 민원인 대기장소에는 스트레칭존을 만들었다. 기둥에 온 몸을 붙이면 자세 교정과 피로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꾸몄다. 1∼7층 비상구 계단에는 귀여운 야광캐릭터 스티커와 올바른 걷기자세 안내표지를 부착하고, 엘리베이터 내·외부에도 걷기를 유도하는 스티커를 붙였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매주 화요일을 모든 직원이 운동화를 신고 출근하는 '운동화 데이'로 지정해 직장 내 걷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청사는 공무원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찾는 곳으로, 건강 관련 최신정보와 운동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 소통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 향토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벌여 계단조성과 건강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 6월에도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부산교통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시민들의 나눔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 'BNK건강기부계단'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부산도시철도 경성대·부경대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하면 1인당 10원의 기금을 적립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적립한 기금은 매년 연말 부산은행이 어린이 환자를 위한 의료사업비로 기부한다.    지난 1월에는 부산도시철도 부산역을 시민들의 운동 생활화를 유도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역사 곳곳에 '생각을 바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으로' 같은 표어를 붙이고, 계단에는 '저는 당신을 위한 건강 디딤돌'이라는 이색 문구를 붙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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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2-29
  • 경북도, ‘엄마 까투리’ 산업화 가능성 확인
    지난 8월 EBS에서 첫 방송 된 TV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경북 대표 캐릭터로 인기를 끌면서 산업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엄마까투리’는 2010년 제작된 엄마까투리 극장판 단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2013년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철저한 기획과 구성 등 3여년의 정성을 기울여 완성했다. 이 작품은 ‘강아지 똥’, ‘몽실언니’로 유명한 지역의 아동문학가 고 권정생 선생의 동화 ‘엄마까투리’를 원작으로 한다. 따뜻한 감성과 정서를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엄마의 사랑에 대해 일깨워주는 자연감성 애니메이션이다. ‘엄마까투리’는 지난 8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52편을 EBS에서 방영했으며, 평균 시청률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11월 28일부터 2017년 3월까지 같은 시간대인 월·화요일 오전 8시 25분부터 추가로 재방송된다.애니메이션의 인기는 라이선싱(licensing) 사업으로도 이어지는 중이다. 방송 전 홍보용 시제품으로 제작됐던 캐릭터 인형은 11월 말 국내 최대 봉제인형 업체인 ‘오로라 월드’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학산 문화사’에서는 엄마까투리 클레이, 퍼즐, 스티커 북을 11월 출시했으며, 내년 1월에는 유아용 식기 전문기업인 ‘테라’에서 어린이 식기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완구, 화장품으로도 라이선싱 계약을 하는 등 내년 상반기 중에 시중에서 만날 수 있도록 상품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EBS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케이블 채널인 대교어린이TV에서도 방영중이며, 재능 TV, JTBC 등 다양한 미디어채널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내년 1월 엄마까투리 관련 사업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콘텐츠 기업이 ‘엄마까투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생산으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대표 캐릭터가 세계의 캐릭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입증해 글로컬 콘텐츠 산업화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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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2-22
  • 안동시, 학교폭력예방․근절 캠페인 펼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0월 27일 오전 7시30분 경일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친구야! “괜찮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구호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아동안전보호협의회, 안동준법지원센터, 28햄기동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홍보한다. 또한, 학교폭력에 대한 ‘친구의 생각줍기’ 스티커판을 활용해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작성해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구와의 우정 쌓기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른 시간 등교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청소년들에게 아침식사용 주먹밥 500개를 제공해 아침밥을 챙겨먹음으로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및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며, 청소년의 올바르고 건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교육 등을 개최하여 학교폭력 근절 및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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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0-28
  • 시민과 공무원들의 생각을 대구 시정으로!
    대구시는 10월 18일(화)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10층)에서 시민과 공무원이 대구를 변화시킬 목적으로 제안한 우수 정책제안을 대상으로「정책제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 생태도시 만들기, 폭염해소 방안”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여 총 391건(공모 158, 상시 233)이 접수되었다. 업무담당 부서에서 1차 검토 후 우수 정책제안 26건을 추천했고, 제안실무위원회 심의(10. 6.)를 통해 길거리투표(10. 11.)와 콘테스트 참여 우수 정책제안으로 10건을 선정하였다.    - 발표 제안(10건)은 ① 교통 신호등에 대한 제안 ② 대중교통 환승 편의성 제공     ③ 도시철도 환승 자전거 주차장 설치 ④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패키지·에코 티켓 발매 ⑤ 대중교통 마일리지 제도(Bus, Metro, Taxi) ⑥시내버스 막차  운행방식 개선을 통한 버스 이용 활성화 ⑦ 대중교통 분실주의 안내 및 분실물  센터 알림 스티커 부착 ⑧ 시내버스 승강장!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   ⑨ 택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관광대구 이미지 향상 ⑩ 여성친화 대구택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펼치는 이번 정책제안 콘테스트는 제안발표 및 시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제안 평가단의 질의응답과 평가, 축하공연,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 발표는 제안한 시민과 공무원이 직접 제안을 발표하고 업무담당부서의 협업 발표를  한 후 각 제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민·전문가 평가단의 전자투표 진행    - 발표와 평가는 전자기기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바로 점수를 집계 및  공개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발표자가 왕좌를 차지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 하며, 높은 점수를 받은 TOP3를 선정하고 1위를 차지한 시민과 공무원에게「아이디어 발표왕」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 또한, 시민과 공무원 제안 콘테스트인 만큼 시민과 공무원이 한 마음으로 발표함으로써 진정한 소통과 화합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하며,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중창단 프리소울」의 음악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그 의미와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이 날  발표하는 정책제안은 길거리투표(10. 11.)와 정책제안 콘테스트 결과를 반영하고, 10월 25일에 개최되는 제안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안의 최종 채택등급과 부상금이 결정되며, 11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 반영비율(100%) : 길거리투표 20% + 정책제안 콘테스트 40% + 제안심사 위원회 40% 아울러 시민과 공무원들의 소중한 제안과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제안채택과 실시로 연결되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제안 공모를 지속 추진하며, 실시제안 콘테스트, 인센티브 제공 등 정책제안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이번에 공모한 정책제안에서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 제출된 제안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의 불편을 개선하여 시민편의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의 새로운 정책제안 발굴을 통해 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어 대구가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책제안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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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0-19
  • 예천군, 쓰레기종량제 위반행위 집중 단속 실시
    예천군은 물 맑고 깨끗한 곤충도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고 쓰레기 분리 배출의 생활화를 위해 쓰레기 종량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지난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 군에서는 단속에 앞서 쓰레기종량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현수막을 연중 게시하고 있으며 분리배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해 사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쓰레기 분리 배출방법은 일반쓰레기는 녹색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하고 봉투에 담기 힘든 쓰레기는 마대자루에 담아 납부필증(스티커)을 부착 후 배출하고, 병․캔 등의 재활용품은 내용물 없이 수거가 쉽도록 가지런히 배출하며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노란색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서 배출해야 한다.   예천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를 불법으로 태우는 행위, 매립,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 부착 배출,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행위 등 종량제 위반행위가 적발 될 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예천군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위해 쓰레기는 일몰 후부터 새벽 4시까지만 배출하고, 낮 시간과 토요일은 쓰레기 배출을 삼가 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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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7
  • 상주시 ! 청렴·친절 실천 위해 “金石爲開(금석위개)”로 똘똘!
    상주시의 슬로건은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이다.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상주를 만들자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으며 흔들리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공직 내부의 사기가 저하되고 불안한 정치·경제상황과 맞물려 지역사회가 힘겨운 모습을 보여 왔다. 이에 상주시는 공직분위기를 쇄신하고 지역화합을 위해 절치부심하며 고민 끝에 세 가지 새로운 시책을 내 놓았다. 그 첫째는 『옴부즈 맨』제도이다. 시민의 대리인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접수하여 시민과 행정기관 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제도이다.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시작하여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상주시의회 추천 동의를 받아 6월중 시장이 위촉하게 되며, 위촉된 옴부즈맨은 고충민원조사, 집단민원 중재, 시정감시, 고질민원 조정과 같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두 번째 시책은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 이다. 공사, 용역, 인허가, 보조금 및 유기한 민원업무에 대해 자체청렴도 측정 및 부패행위에 대해 주1회 설문하고 조사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올 6월에 시스템 구축 용역을 시행해 8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제도가 시행되면 공직자의 부패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직원 청렴도와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 번째는 공직비리 익명 신고센터 운영이다.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에 설치된 “익명신고 배너”를 클릭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각 사무실 또는 공공장소에 비치된 익명신고 QR코드가 인쇄된 “클린명함” 혹은 “클린스티커”를 스캔하여 신고하는 방식이다. 제보된 내용은 철저한 익명보장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사부서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신속한 확인·조사가 이루어진다. 지금까지의 각종 부패신고는 내부 전산망에 로그온 기록이 남아 신고자 신분노출 우려가 있지만, 익명신고센터는 외부 민간업체의 서브를 활용해 익명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신고를 활성화하고 사전 부패행위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주시는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과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부패행위 사전 차단을 위한 2개반 5명의 공직기강 감찰반을 주 2회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들어 1,100명 전 공직자를 3회로 나누어 청렴·친절 교육을 하는 등 상주시가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기본으로, 안으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직원과의 긴밀한 관계를 정립하고, 밖으로는 신속·친절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시민이 만족하고 지역이 화합되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수원시,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 개발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을 조성 중인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를 개발했다.  수원시는 서수원권인 천천동에 ‘일월 수목원’(가칭), 동수원권인 원천동에 ‘영흥수목원’(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두 수목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는 ‘수원’의 초성인 ‘ㅅ’과 ‘ㅇ’을 형상화했다. 계절마다 수목이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하는 수목원의 특성을 초록색과 붉은색(단풍) 조합으로 표현했다. 또 상징 이미지의 분할된 공간을 여러 톤의 색으로 채워 수목원의 다양한 수종을 나타냈다.  통합브랜드는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의 서식, 증서, 장표(章表), 홍보물, 의류, 차량스티커, 포장지, 픽토그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목원 내·외부 표지판, 안내판에도 통합브랜드를 사용한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 5400㎡ 규모로 조성된다. 논 경작지, 웅덩이·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정원을 전시하고,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일월·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으로 조성돼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통합브랜드를 활용해 수원수목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일월·영흥수목원을 수원의 품격을 보여주고, 자연을 보전하는 특별한 수목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0-15
  • 깨끗한 산, 깨끗한 공직문화와 함께해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27일 산림보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청렴실천 역량 제고를 위해 산지정화ㆍ청렴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내 정화활동을 통해 쓰레기 투기,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굴·채취 등 산림위법행위를 근절하고, 부정청탁 및 갑질을 방지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센터에서는 매달 11일 「상호존중·청렴다짐의 날」로 정하여 상호간 존댓말 사용하기, 서로의 장점 칭찬하기, 갑질근절 스티커 교환 등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생활 속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를 전개하여 최은형 센터장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릴레이 실천운동(환경부 주관)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 내 위법 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자로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4-27
  • 태백국유림관리소, 태백시산악연맹 제6회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상,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와 태백시산악연맹(회장 남종진)은 11일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에서 기관부분 우수상(태백국유림관리소), 민간부분 최우수상(태백시산악연맹)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태백국유림관리소, 태백시, 태백시산악연맹은 올해 초 숲길운영·관리 관계기관·단체 협력방안 업무협약을 맺고 산지정화 활동, 무분별 현수막이나 스티커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및 올바른 산행문화 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태백시산악연맹과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 없이 기쁘며, 민·관 협력을 통해 태백관내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2-13
  • 태백국유림관리소, 산악연맹과 함께 호우피해 등산로 정비에 나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와 태백시 산악연맹(회장 남종진)은 오는 15일 태백산 일원에서 지난 7.1∼2간 14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등산로에 대한 정비 및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태백시 산악연맹은 이날 소속 단체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등산로정비, 계곡청소 등을 실시하며, 등산로변 어린 조경수목 등에 비료주기 활동도 함께 실시하여 수세가 약하거나 어린나무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등산로변 무분별한 스티커도 함께 제거해 나간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삽, 괭이, 비료 등을 적극 지원하고, 특히 산림청에서 발간한 100대 명산 책자 4권을 기증하여 산악회에서 회원 산악인 및 주민의 교양, 등산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와 산악연맹 관계자는 “태백국유림관리소의 적극적 지원과 태백시 산악연맹의 활발한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활동으로 즐겁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조기에 정착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7-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산악연맹과 함께 호우피해 등산로 정비에 나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와 태백시 산악연맹(회장 남종진)은 오는 15일 태백산 일원에서 지난 7월 1일부터∼2일까지 내린 14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등산로에 대한 정비 및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산악연맹은 이날 소속 단체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등산로정비, 계곡청소 등과 함께 등산로 주변 어린 조경 수목 비료주기, 무분별한 스티커 제거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삽, 괭이, 비료 등을 지원하고, 회원 산악인들이 등산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발간한 ‘100대 명산’ 책자 4권을 기증한다. 태백국유림관리소와 산악연맹 관계자는 “태백국유림관리소의 적극적 지원과 태백시 산악연맹의 활발한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활동으로 즐겁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잘 정착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7-12
  • 경북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연휴 전후(9.25~10.4) 15일간을 쓰레기 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매년 추석 연휴 때면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되풀이 되는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활동, 쓰레기 비상 수거체계 구축,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대책은 9. 25일부터 28일까지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중(9.29~10.1)에는 각 시‧군에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설치‧운영하여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 강화 및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발생억제 및 주요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홍보‧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백화점‧할인점 등 유통매장의 선물세트 과대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포장쓰레기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은 짧은 연휴로 인하여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정체가 극심하고 도로변의 무단투기 행위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체 구간, 요금소 진‧출입부 및 휴게소 등에 쓰레기 수거함과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시‧군별로 2개반 이상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적인 계도‧단속을 실시,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과태료 스티커를 발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또한 추석명절을 전‧후로 전기‧물 사용량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녹색생활 실천에 전 도민이 참여하여 뜻 깊고 즐거운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가을 행락철 등 특정시기 쓰레기 적정 수거‧처리,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분리배출 실태 점검, 사업장 및 농어촌 방치폐기물 관리 등 청결한 경상북도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2012-09-26
  • 충남발전연구원 정옥식 박사, ‘버드 세이버’ 설치로 조류충돌 예방 앞장
    얼마 전 비둘기 한 마리가 연구원 건물 유리에 부딪혀 사망했다는 제보를 입수한 충남발전연구원 정옥식 박사(환경생태연구팀 책임연구원, 야생동물보호전문가)가 설치한 '버드 세이버'가 조류 보호에 톡톡한 구실을 하고 있다. 정 박사의 조사 결과 충발연이 위치한 주변에 숲이 있는 관계로 월 3~4회 이상 건물 유리 충돌로 조류의 사망 또는 부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하루에 2회 이상 부딪히는 경우도 있었다. 정 박사는 조류 충돌이 잦아질 우려가 있는 가을 이동철을 앞두고 지난 9월 '버드 세이버'(Bird Saver,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자체 제작하여 새가 자주 날아드는 숲이 보이는 쪽 유리에 부착하였다. ‘버드 세이버’ 설치 이후 조류의 주된 이동 시기인 가을이 지나가는 11월 현재까지 단 1건의 조류 충돌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원 주변에는 철새 뿐 만 아니라 호랑지빠귀, 쇠솔새, 큰오색딱따구리, 직박구리, 멧비둘기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큰오색딱따구리는 연구원 주변 숲에서 번식하는 개체로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 ‘버드 세이버’ 설치를 제안한 정 박사는 “외국의 경우 ‘버드 세이버’의 제작과 판매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국내의 경우 아직 제대로 소개되어 있지 않아 인식 자체가 부족하다”라고 안타까워하면서 “국내에서는 ‘버드 세이버’ 제작이나 설치의 예를 찾기 힘들며 특히 이번 설치는 건물차원으로 볼 때 국내에서 극히 드문 사례다”며 ‘버드 세이버’의 부착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초 국립공원연구원 철새연구센터가 2004년 10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조난 및 사체가 인수된 조류 78종 256개체를 대상으로 철새 피해 상황을 분석한 결과 건물의 유리 충돌이 89개체(34.8%)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였다고 밝혀 정 박사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했다. 특히 산지 주변에 위치한 건물의 경우 더욱 충돌의 위험성이 높은데, 서울에 소재한 한 대학 내 건물의 경우 봄, 가을 이동철에만 100여 마리 이상의 조류가 건물 유리 충돌로 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리는 빛을 투영시켜 건물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주변의 하늘이나 숲, 나무 등을 비추는 등 빛의 반사각도에 따라 거울 역할을 하게 된다. 주변을 지나던 조류는 유리에 비친 나무, 숲, 하늘을 실제 모습으로 착각하고 날아가다 충돌하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버드 세이버“는 다양한 모양을 사용하지만 주로 맹금류(독수리, 매 등) 형상의 스티커를 사용하게 되고, 표면이 거친 재질의 검은색 스티커가 가장 보편화되어 있다. 충발연 정옥식 박사는 “버드 세이버는 이미 지어진 건물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지 스티커로 임시방편일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외국의 경우에는 초기 건물 설계 단계부터 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과 보호 장치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고 전하면서 우리도 조류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2008-12-02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② 영덕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464-1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포항시·경주시·영천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관할하고있다. 관리소장: 이용걸 전화 : 054)732-1601 팩스 : 054)732-9420 이용걸(李庸杰) 관리소장은? 경북 안동 출생으로 방통대 행정학과 졸업하고 산림청 재정기획팀 재정성과담당으로 근무하다가 2007.2.20 영덕국유림관리소장으로 취임하였고 모범공무원(1996), 산림청 지식마일리지 평가 최우수상(2006) 등을 수상하였다. 국유림 대부지 실태 일제조사의 목적과 조사현황은? 대부지 실태 일제조사는 관리가 부실한 대부지를 적발하여 부실 정도에 따라 시정 또는 취소조치를 함으로써 대부지의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년도(‘07년도)에는 총 113건 1만3366ha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하여 11건의 관리 부실 대부지를 적발하여 경고 및 취소 통보하였으며, 금년도에도 전체 대부지 325건 중 광업용.주거용.조림용 등 48건 1000ha에 대하여 당초 허가목적의 위반여부, 무단시설, 권리양도, 전대 등 사항을 중점으로 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실태조사에는 최첨단 위성항법장비인 GPS를 이용 국유림과 연접된 농경지 등 일반토지의 경계를 확인하여 경계침범 및 무단점유 가능성이 있는 곳은 국유림과의 경계에 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의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추진하고 있는「산림내 오염 줄이기 운동」은 어떤 운동? 「산림내 오염 줄이기 운동」은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되는 운동입니다. 장마시에 하천이나 호수, 하구에 유입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 혹은 쓰레기를 지역주민,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에 제거하여 수질오염과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홍보하는 운동이다. 여기서 말하는 오염원이란 비점오염원을 말하는 것으로 도로, 농지, 산지 등의 불특정한 장소에서 유출되고 배출경로가 명확하지 않으며 강수량 등 기상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오염원을 말합니다. 농작물에 흡수되지 않고 농경지 표면에 남아있는 비료나 농약 혹은 산림사업시 발생되는 산림부산물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지난 7월 23일 「산림내 오염 줄이기 운동」으로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임도와 하천(신원천, 본돈천)에서 국유림관리소와 산림조합 직원, 지역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가하여 산림부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푸른 산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 데 자체 추진사항은? 산지정화 및 푸른 산 사랑운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제고하고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 및 선진휴양문화 정착을 위한 깨끗하고 쾌적한 숲 만들기 대 국민 혁신운동 선도하기 위하여 「푸른 산 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비롯한 유명계곡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국토청결운동과 연계한 푸른 산 사랑운동(‘08.04.18), 푸른 산 사랑운동 및 산나물 불법채취 기동단속(’08.05.23), 산지정화(푸른 산 사랑운동)캠페인 실시(‘08.07.05), 산지정화 및 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08.08.02) 등 4회에 걸쳐 공무원 등 149명 참여로 10톤의 산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앞으로도 산림오염 행위 단속 및 쓰레기 투기, 기타 산림훼손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푸른 산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남부청 봄철 산불방지 홍보 우수사례 발표에서 1등을 했다는데? 기존 산불조심 깃발, 현수막 등은 1회용으로서 예산낭비의 요인이 있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숲 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안내목판(대, 중, 소) 200개 제작 설치하였고 시청권인 영덕, 포항, 경주지역 약27만 가구에 방영되는 KBS포항방송국 산불조심 캠페인 공익방송(3회/일, 총135회)을 무료추진으로 예산을 절감(약 5천만원)하였다. 그리고, 독거노인 가구 땔감 지급(20가구 20톤), 산불진화장비 지급(6개 산촌마을 78점) 등 찾아가는 대민봉사활동 및 산불방지교육을 실시하고 3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포스터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산불예방 및 자연보호에 대한 실천의식 가지도록 하였다. 특색 있는 산불조심 홍보(막걸리병 산불조심 스티커 부착 5천점, 시내버스 활용한 산불조심 홍보 20대, 산불조심 고무풍선 5천개 등)와 다양한 산불방지 캠페인(경주 남산 산신대제 행사, 내연산 보경사,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 동반 계도, 영덕대게축제, 포항버스터미널, 영덕물가자미축제)에 참여 홍보물 배포와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7만 8천명 서명 실적 거양하였고 이와 같은 적극적인 홍보로 인하여 1건의 산불발생 없이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존하게 되었다.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은 어떻게 추진은? 8월 19일부터 한달동안 영덕, 영양 지역 솔잎혹파리가 발생된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위생간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솔잎혹파리 위생간벌 사업은 솔잎혹파리 성충의 우화와 산란이 끝나고 충형내의 유충이 가해하는 6~11월중 가급적 9월 이전에 실시하며 소나무림 내의 입목밀도를 조절함으로써 솔잎혹파리 발생 억제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방제대상면적은 총 180ha이다. 솔잎혹파리는 우리나라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해충으로서 솔잎혹파리 성충이 소나무 솔잎에 알을 산란하여 유충이 소나무 신초의 솔잎 밑부분에서 수액을 빨아먹음으로써 소나무가 성장하지 못하게 하여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산림병해충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확산되기 시작하여 90년대 중반에는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며, 한동안 주춤하다가 2005년 이후 다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경북북부지역 향토소나무를 솔잎혹파리 피해로부터 보존하기 위하여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 추진 정책 및 성과는? 주요추진 산림사업 중 사업량이 가장 많은 자원조성 분야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말하겠다. 지속가능한 산림자원관리를 통하여 생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하여 조림 157ha, 금강소나무 후계숲조성 255ha, 숲가꾸기 1,650ha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차별화된 숲가꾸기사업으로 숲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하여 숲가꾸기 기능별 시범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 국립산림과학원,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등이 참석한 현장토론회를 통하여 관련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마치고, 산림과학원과 합동으로 시범림 조성 대상지에 대한 현지 조사 후, 현재는 세부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산림은 주로 목재생산 위주로 숲가꾸기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숲가꾸기는 모든 장소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과 목표에 따라 달리해야 숲의 기능도 경제성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숲의 생태적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여 각 기능에 맞는 시범림을 조성하고 숲가꾸기 실행구 및 대조구를 배치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능별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비교연구 대상지 및 관련 임업인들의 교육장소를 활용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도시숲 조성사업이다.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일대 국유림에 동해 도시숲 조성사업(면적 3.3ha)이 지난 6월초에 착수하여 오는 11월에 완공될 계획이다. 포항시 남구 관내는 포항제철공단이 자리하고 있으나, 산림문화휴양시설이 전무하고 생활환경 여건이 열악하여 수년전부터 해당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도시숲을 조성중에 있다. 이 공사는 국비 5억원의 사업을 투입하여 체육시설, 다목적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또한 수목전시포를 마련하여 다양한 수종의 나무식재와 야생화 동산을 조성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 밖에 금년 하반기 중점 사업으로 국가 직영 임지의 확보와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국유림확대를 목적의 사유림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가에서 직접 경영할 임지의 확보와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공․사유림을 매수하여 국유림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 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8년에 12억의 예산으로 300ha를 매수할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7억8천만원을 들여 250ha의 사유림을 매수하였고 현재 매수 추진 중인 물량이 약 150ha로 계획된 매수물량을 초과달성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인 사방댐 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2007년까지 영덕, 영양, 청송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17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도 영양 4개소에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산림시책과 주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전직원이 열성적으로 노력한 결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있으면 소개?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등 3개 리에 걸쳐 총 3,461ha에 이르는 면적에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2006년부터 조성하여 중점 관리해오고 있으며, 사라져가는 금강소나무를 보호, 육성하기 위한 금강소나무 후계림 육성 사업을 10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본신리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숲탐방코스를 개발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숲해설가의 숲해설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용객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데크, 벤치, 음수대, 출렁다리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시설하여 현재까지 2만 5천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탐방객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1ha 면적에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생식물 관찰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불예방을 위하여 여름철(7.1~10.31)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지만,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많은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찾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객들에 대한 고객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물을 유지 관리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08-09-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수원시,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 개발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을 조성 중인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를 개발했다.  수원시는 서수원권인 천천동에 ‘일월 수목원’(가칭), 동수원권인 원천동에 ‘영흥수목원’(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두 수목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수원수목원 통합브랜드는 ‘수원’의 초성인 ‘ㅅ’과 ‘ㅇ’을 형상화했다. 계절마다 수목이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하는 수목원의 특성을 초록색과 붉은색(단풍) 조합으로 표현했다. 또 상징 이미지의 분할된 공간을 여러 톤의 색으로 채워 수목원의 다양한 수종을 나타냈다.  통합브랜드는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의 서식, 증서, 장표(章表), 홍보물, 의류, 차량스티커, 포장지, 픽토그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목원 내·외부 표지판, 안내판에도 통합브랜드를 사용한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 5400㎡ 규모로 조성된다. 논 경작지, 웅덩이·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정원을 전시하고,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일월·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으로 조성돼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통합브랜드를 활용해 수원수목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일월·영흥수목원을 수원의 품격을 보여주고, 자연을 보전하는 특별한 수목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0-15
  • 숲과 나무와 친구가 되는 장소, ‘광릉숲길 어린이정원’ 정식 개장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생태계의 보고인 광릉숲에서 아이들이 자연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광릉숲길 내 어린이정원을 개장했다.    광릉숲길 어린이정원 조성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의 기획과 KB국민은행의 후원, 국립수목원과 정원사친구들이 함께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광릉숲길 어린이정원은 광릉숲과 수백 년 된 전나무숲과 봉선사천을 바라볼 수 있는 광릉숲길 내에 ‘요정 친구들의 숲 정원’이라는 주제로 조성되었다.    광릉숲의 보전이라는 가치를 위해 기존 숲의 환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나무를 한 그루도 베지 않고, 광릉숲의 수백 년 된 전나무의 고사목을 활용하며 어린이정원을 조성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숲의 생태계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도깨비부채, 흰말채나무, 으름덩굴, 관중 등 교·관목 16종과 초본 10종의 자생식물이 식재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광릉숲길 어린이정원을 정식 개장하며, 광릉숲을 소중히 여기고 보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어린이용 활동지 및 스티커를 당일 선착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 송수정 연구사는 “광릉숲길 어린이정원은 아이들이 나무와 풀꽃이 요정 친구로 다가오는 정원이라는 의미에 부합하도록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공간인 만큼 방문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즐기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5-06
  • 깨끗한 산, 깨끗한 공직문화와 함께해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27일 산림보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청렴실천 역량 제고를 위해 산지정화ㆍ청렴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내 정화활동을 통해 쓰레기 투기,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굴·채취 등 산림위법행위를 근절하고, 부정청탁 및 갑질을 방지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센터에서는 매달 11일 「상호존중·청렴다짐의 날」로 정하여 상호간 존댓말 사용하기, 서로의 장점 칭찬하기, 갑질근절 스티커 교환 등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생활 속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를 전개하여 최은형 센터장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릴레이 실천운동(환경부 주관)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 내 위법 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자로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4-27
  • 한국임업진흥원, 머그컵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다!
     한국임업진흥원(구길본 원장, 이하 임진원)은 11월 전 직원 월례조회에서 범정부적 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 근절 대책의 일환인 개인 머그컵을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종이컵 No! 머그컵 Yes!’슬로건을 새긴 ‘흰색’머그컵에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조직 내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도 함께 꾀했다. 특히, 부서장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머그컵에 캐리커처를 삽입하여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임진원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배너 설치 및 포스터 부착을 통해 전 직원의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종이빨대 및 나무접시 부서별 제공을 통해 각종 행사 또는 회의 진행 시, 다회용기·용품·접시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 보드 설치를 통한 종이 없는(Paperless) 사무 공간을 구축하고, 전력사용량을 제어하는 시스템 도입,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일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는 전 국민이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1-02
  • 무료로 청정숲푸드 인증 받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31일(토)까지 한국임업진흥원‘청정숲푸드’브랜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정숲푸드’는 인위적인 시설이나 간섭을 최소화하여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잔류농약검사를 거쳐 보증해주는 제도로 산림에서 인공시설이나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상태로 깨끗하게 생산된 임산물 생산자에 한하여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대한민국 산림에서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단체 포함)이며 전화 문의 후 신청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또한 대상품목으로는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1차 가공품(건조 또는 세척 절단 후 포장한 제품)도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하고자 하는 경우, 재배지가 산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및 신청서를 준비하고, 토양 및 임산물에 대한 현장조사와 잔류농약검사(245성분)를 거쳐 안전성이 확인되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인증하는 청정숲푸드 검사필증, 분석성적서, 스티커 30매가 제공된다. 유효기간이 표기되어 있어 추후 다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구길본 원장은 “‘청정숲푸드’ 사업을 통하여 청정하게 생산된 임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산지재배 임산물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16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 선정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에서 자체 개발한 기상환경 측정 장비 “도토리”가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디자인 부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11. 26.~11. 29. 4일 동안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국립수목원은 2008년에 열대식물자원센터를 설립하여, 지난 7년간 식물 생육환경 모니터링 연구를 해왔으며 그 결과 기상환경 측정 장비 “도토리”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 장비는 도토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인공적으로 조성된 실내 생육환경(유리온실 등)과 외부환경(수목원, 식물원, 공원 등)에 설치하여 해당 지역의 미기후 측정 및 기상데이터 등 무선 전송하고 데이터를 축적한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에 앞서, 11. 18.∼11. 21. 4일 동안 열리는 2015 첨단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하여 2008년부터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산업재산권 14건을 전시한다. 전시될 발명품들은 기상환경 측정장비 도토리 외 13건(도토리, 조류 퇴치용 스티커 7건, 삽목용 덮개, 수목용 표찰, 안전 펜스, 종자증식용 발아망, 흙누름틀, 간이물뿌리개)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기상환경 측정 장비를 시작으로 땅 속에 묻혀있는 뿌리 부분의 환경 측정 장비도 개발 가능하며 이후 한국형 인공 생육환경 측정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라 전망한다.”라고 하며, “앞으로 수목원 및 식물원을 비롯한 다른 기관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11-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코로나19 극복 응원 ‘포이’ 이모티콘 배포
    국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숲의 요정 포이(FoWI)’ 이모티콘(그림말)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6일 오후 2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관 공식 캐릭터인 ‘포이’ 이모티콘 (16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모티콘 사용방법은 유튜브 영상(https://youtu.be/fdU9lCZzmOA)에 접속, ‘구독’과 ‘좋아요’를 누른 뒤 본문 주소창에 들어가 관련 영상을 15초 이상 시청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스티콘(스티커 이모티콘) 16종으로 산림복지 캐릭터인 ‘포이’와 친구인 ‘마리(Mari)’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산림치유로 국민들이 면역력과 건강을 회복하자는 진흥원의 의지를 담아 개원 4주년을 앞둔 16일부터 진행되며, 90일간 사용 가능하다. 이창재 원장은 “국민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작은 응원의 힘을 더하고 싶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산림치유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16
  • 구미시, 유아숲체험원 조성 마무리
    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는 산동 참생태숲과 천생산성 산림욕장 내 유아숲체험원 공사를 이달에 마무리하고, 6월부터 유아숲지도사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몸소 체험하게 하여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산림교육 시설로써,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보고, 만지고, 느끼는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스스로 배워갈 수 있다. 미시는 2016년 옥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생활권에 더 가까운 산동 참 생태숲과 천생산성산림욕장 두 곳에 조성하여 개장을 앞두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이번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면서 경북숲유치원협회 구미분회 및 유아숲체험원 운영 MOU체결을 통해 유아교육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아들에게 좋아하는 놀이시설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선호도 조사를 시행하는 등 주이용자의 니즈와 성향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산동 참생태숲 내 유아숲체험원은 기존 관리사무소의 화장실이 멀어서 불편하다는 의견에 따라 체험원 입구에 유아전용 화장실을 조성하고, 천생산성 유아숲체험원은 주차장 진입로에서 가깝게 조성하여 3세 전후의 어린 아이도 차량에서 내려 많이 걷지 않고 숲놀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놀이공간이 한 눈에 들어와 아이들이 유아숲지도사와 보호자의 시야를 벗어나지 않고 안전하게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5세 이상의 활동적인 아이들은 이 놀이공간에만 머물지 않고 어린이 등산로를 따라 더 모험적이고 능동적인 오감체험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와 함게 기존 벚나무, 참나무류, 단풍나무 외에도 감나무, 뽕나무, 산수유 등 새로운 수종을 2∼3주씩 추가 식재하여 아이들이 나무와 꽃, 단풍, 열매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같은 결과로 인해 벌써부터 새로운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관심과 입소문으로 지난 4월 12일 구미시와 유아숲체험원 운영 MOU를 체결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36개소 외에도 매월 정기적 유아숲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인근 어린이집·유치원 3개소에서 추가로 신청하여 6월부터 유아숲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한석 산림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의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의 연령, 성별, 성향이 다양한 만큼 여러 유형의 특색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할 계획”이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5-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천연기념물도 피할 수 없는 충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산양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04호 팔색조가 충돌로 인해 생을 다했다. 하루 2만 마리정도의 새들이 유리창 충돌로 인해 희생되고 예전에 사용되었던 버드세이버(맹금류 스티커)는 새들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어 국립공원에서는 5x10 규칙을 이용하여(새들이 비행을 시도하지 않는 높이 5cm, 폭 10cm의 틈)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 저감을 위해 국립공원내에 설치된 버드세이버를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해양자원과장은 “매년 800만마리 정도의 야생조류들이 유리창에 의해 희생된다. 버드세이버를 교체하는 작은 행동이 새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모이고 모이면 희생되는 조류의 수가 줄어들 것이라 믿는다.”고 뜻을 전했다. 산림, 산림청,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천연기념물, 팔색조, 버드세이버, 맹금류, 스티커, 야생조류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안동시 남후면, 봄철 산불 제로화 다짐
    안동시 남후면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공무원,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이장협의회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고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산불방지 결의대회에 이어, 안동소방서 일직소방센터 차량을 선두로 30여 대의 차량이 지역을 순회하는 차량가두캠페인을 펼치며, 면민들의 산불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불 취약지와 산불 취약인을 사전에 파악해 산불감시원 11명을 집중 배치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산불 예방 대형깃발(6m×4m, 1개소)을 설치하고, 홍보스티커 1,000매를 자체 제작했다. 홍보스티커는 전 세대에 배부해 산불예방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기로 했다. 남후면장은“산림연접 100m 이내 화기 취급과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아울러 입산 통제 구역 무단입산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과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15
  • 변산반도국립공원 여름성수기 맞아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제공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바다를 주제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문화공연은 7월 21일(전국실버색소폰연주팀)과 7월 25일(청춘마이크 버스킹 공연)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본 공연프로그램은 색소폰연주 및 마술, 비보잉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다채롭고 흥미로운 무대를 선사 할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탐방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은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시청각실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7월 28일, 29일 / 8월 4일, 5일 10시~11시, 13시~14시, 15시~16시 운영된다. ‘바다를 담은 전등 만들기’, ‘바다 속 스티커 부채 만들기’등이 교차로 진행 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문화체험은 한여름 피서객과 지역주민에게 삶의 여유와 힐링을 선사 할 것이며, 많은 탐방객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20
  •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숲 속 작은 음악회」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국립공원주간(봄)을 맞이하여「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숲 속 작은 음악회」를 오는 5월 12일(토) 오후 3시에 치악산국립공원 금대 에코힐링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악산국립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에코힐링캠핑장의 장소에 맞게 자연 속에서 소박한 음악회로 봄의 느낌을 잔잔한 악기 소리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공연에는 대금, 가야금 등 전통악기와 연세대학교 음악동아리 뮤즈의 퓨전재즈 공연 및 지역주민과 치악산국립공원 직원의 공연도 준비되어있어 관람객들에게 힐링의 시간뿐만 아니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치악산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가 진행하는 자연해설 및 에코파우치 만들기, 타투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립공원 퀴즈 대회, 어린이 댄스베틀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인교 사무소장은“이번 작은 숲 속 음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화행사 등을 열어 원주시민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5-11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 정기담아 3.1절 캠페인 진행
    치악산국립공원(소장 손영임)은 다가오는 3.1절을 기념하고자 2월 27일 오후 2시경, 치악산 정상(비로봉)에서 탐방객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97주년을 맞는 3.1절과 독립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되는 이번 캠페인은 “태극기 물결” 및 “만세 제창”을 외치는 플래시몹과 “무궁화꽃 스티커 붙이기” 등의 행사로 구성되었으며, 치악산 정상과 구룡지구를 방문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현장 모집으로 진행하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주최하는 “국립공원 따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은 27일, 28일 사이 전국 국립공원의 산 정상이나 주요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2-29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27일, 남해 금산에서 3.1절 캠페인 진행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은 다가오는 3.1절을 기념하고자 2월 27일(토) 오후 1시경, 금산 일대(망대)에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따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97주년을 맞는 3.1절과 독립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되는 이번 캠페인은 “태극기 물결” 및 “만세 제창”을 외치는 플래시몹과 “무궁화꽃 스티커 붙이기”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금산을 방문하는 탐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2월 27일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도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SNS 참여자 중 당첨자에게는 각종 경품을 지급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주최하는 “국립공원 따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은 27일, 28일 사이 전국 국립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2-26
  • 환경재단, 에너지의 날 맞아 광화문에서 태양광 체험행사 진행
    환경재단(www.greenfund.org, 대표 최열)은 오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기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는 아시아지역에 태양광 전등을 보급하는 <1만개 태양을 나누다> 프로젝트 달성 기념보고도 겸해 더욱 눈길을 끈다. <1만개 태양을 나누다>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시작해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아시아지역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전등을 보급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이끌었으며, 지난 6월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지역에 고용량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솔라스쿨’을 세워 현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에너지의 날 태양광 체험행사는 ‘자연이 준 건강한 빛 태양에너지, 아시아의 마을에 가다’라는 타이틀로 순다르반 일러스트 이미지 완성, 태양광 에너지 공작실, 에너지 실험실, 어린이환경도서관, 햇빛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다함께 만드는 대형 ‘순다르반 일러스트 이미지’는 세계문화유산인 방글라데시 맹그로브숲의 순다르반을 일러스트 이미지로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겁게 참여하면서 환경의 중요성도 되새겨볼 수 있게 만든다. 8월22일 광화문 중앙광장 에너지의 날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태양 에너지, 아시아의 마을을 밝혀라!’ 미션지를 받고 체험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체험비는 1인당 2천원이며, 스탬프+스티커를 제공받는다. 일반인들이 낸 체험비는 네팔의 재난복구 지역에 제2의 ‘솔라스쿨’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2011-4321. 환경재단 최열 대표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에 대해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8-1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집… Room To Relax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안식처와도 같은 집을 꿈꿉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공간에 변화를 주면 마음까지 여유롭고 새로워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갖가지 핑계로 늘 미루기만 합니다. 아니, 우리는 자꾸만 집이 쉼을 위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겉으로 보기에 더 예쁘게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집에 담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인 ‘휴식’은 소홀히 하는 것이죠. 매일같이 피곤하다,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집을 편안하게 만드는 데는 참 무심합니다. 이제라도 시작해 보세요. 마음의 피로까지 풀어 주는 편안한 집, 세상에서 가장 편한 ‘우리 집’은 주부만이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적당한 채광은 매우 중요하지만 휴식 공간에는 직사광선을 가려야 한다.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결정하는 채광 & 조명 첫눈에도 편안한 집, 저절로 몸을 뉘이고 싶을 만큼 안락한 집은 채광과 조명에 의해 결정된다. 볕은 잘 드는지, 조도는 적당한지 체크하고 적당히 조절하는 법을 알아보자. 해가 적게 드는 집은 칙칙하고 음습한데다 오래 거주하면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릴 확률까지 높아진다. 때문에 적절한 채광은 릴랙스 홈을 꾸미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창의 적정 넓이는 바닥 면적의 ¼에서 ½사이. 대부분의 아파트와 주택은 설계부터 이 비율에 맞추기 때문에 창 면적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창 바로 앞이 이웃집 벽이거나 큰 건물에 가려 해가 들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는 커튼을 없애고 창 앞과 옆에 물건을 모두 치워 짧은 시간이나마 볕이 최대한 많이, 오래 들게 한다. 집이 1층이면 고정 봉과 셰이드가 분리되는 허니콤 셰이드를 달아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부분은 가리고 창 윗부분으로 볕이 들도록 한다. 그러나 반대로 햇빛이 너무 잘 들어도 휴식에는 방해가 된다. 소파나 침대 쪽으로 해가 드는 창에는 꼭 커튼이나 블라인드, 롤 스크린 등을 달아 햇볕을 조절한다. 가구 배치도 채광을 고려하면 한결 편안하다. 남향인 경우 침대를 서쪽으로 놓으면 아침에 햇빛이 발 쪽으로 비춰 해가 새벽같이 뜨는 한여름에도 제시간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비슷한 원리로 소파에 앉아 쉬는 시간은 주로 오후이므로 소파를 서쪽 벽에 붙이면 직사광선 때문에 얼굴 찡그리는 일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채광이 낮의 편안함을 책임진다면 저녁 시간의 휴식은 조명이 책임진다. 편안한 조명의 핵심은 간접 조명. 빛이 얼굴로 바로 내리쬐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하지만 간접 조명은 효율성이 떨어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조명을 다 간접 조명으로 바꾸는 것은 무리다. 일상생활을 할 때 사용하는 직접 조명, 즉 천장 조명과 휴식을 취할 때 활용할 간접 조명, 즉 스탠드나 벽등을 함께 설치한다. 스탠드나 벽등은 빛이 벽에 한 번 반사되어 퍼지도록 각도를 조절한다.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 간접 조명을 위한 등 박스를 공사 계획에 추가시키는 것이 좋다. 조명은 벽에 반사된 빛이 다시 공간을 밝히기 때문에 벽 컬러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된다. 흰색의 반사율은 70~80%, 크림색은 66~72%, 회색은 35~57% 정도이고 진한 컬러는 10~20%로 매우 낮다. 면적이 같아도 벽이 어두우면 조명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물이 흐르듯 부드러운 실루엣 장식품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부드럽게 한다. 마음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디자인 & 가구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실루엣과 인체 공학적 가구, 마음이 안정되는 가구 배치는 릴랙스 홈의 뼈대다. 예쁜 집과는 확연히 다른 편안한 집 만들기의 기초를 배워 본다. 심리학에서 그림을 통해 마음을 분석할 때 곡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온순한 사람으로 보고, 직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공격적인 성향과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으로 본다. 이는 반대로 곡선을 많이 접하면 마음이 편안해 온순해지기 쉽고, 직선을 자주 대하면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긴장하게 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만드는 공정이 간단해 가격이 저렴하고 배치가 쉽다는 이유로 직선 형태 가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리적으로 편안한 집을 꾸미고 싶다면 곡선 형태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가진 가구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미 있는 가구들을 바꾸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화병이나 스탠드 등 소품 종류라도 라인이 부드러운 디자인을 선택해 본다. 예쁘게 보일 때 입는 옷과 집에서 쉴 때 입는 옷이 다르듯, 집을 꾸미기에 좋은 예쁜 가구와 사용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가구도 확연이 다르다. 몸에 편한 가구라고 하면 인체 공학 가구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거창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소파에서 낮잠을 잘 때마다 이유를 알 수 없게 불편하고 목이 아프다면 소파 팔걸이의 높이가 베개로 삼기에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몸의 비례에 따라 계산기를 두드려 가며 만든 소파가 아니라도 팔걸이가 야트막하고 푹신푹신하면 휴식을 취하기엔 충분한 인체 공학 가구가 된다. 그동안 이유를 알 수 없이 몸을 피곤했던 이유가 사실은 등을 곧추세우고 앉아야 하는 1인용 소파나 심하게 푹신푹신한 침대 매트리스이지는 않은지 따져 보자. 좋은 가구, 편안한 가구를 가지고 있다 해도 편안한 집을 완성하려면 짜임새 있는 가구 배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화장대와 옷장, 거울은 한자리에 집약적으로 모여 있어야 외출 준비가 쉽고 빨리 끝난다. 욕실이나 주방 앞 등 자주 드나드는 길 옆에는 되도록 가구를 치워 가구 때문에 돌아가거나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휴식을 위한 공간은 실용성을 위한 공간들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아늑함이나 공간의 독립성 등이 짧은 동선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소파를 거실과 주방 사이에 놓는다거나 창을 향해 벤치를 돌려놓으면 동선은 조금 멀어지지만 이전에 비해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식물은 공기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성분을 내보내 마치 숲 속에 온 듯 상쾌한 집을 만든다. 숲 속에 온 듯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연 요소 자연은 현대인의 만성적 스트레스를 풀어 줄 가장 확실한 해답이다. 식물, 물, 돌 등 자연의 요소들을 집안에 끌어들이면 기존의 인테리어로는 기대할 수 없었던 릴랙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구를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새로 하지 않고 편안한 집을 꾸밀 방법을 찾는다면 식물을 키워 본다. 식물을 집에서 키우면 우선 낮 동안 광합성 작용을 통해 공기가 정화되고, 잎사귀의 그린 컬러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는 컬러 테라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식물에서 피톤치드라는 성분이 나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식물이 병원균이나 해충,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는 피톤치드는 삼림욕을 했을 때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게 만드는 원인 성분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식물을 많이 키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식물이 지나치게 많으면 시야가 복잡해지고 특히나 화분을 창가에 많이 늘어놓으면 집이 어두워질 수도 있다. 눈에 잘 띄는 곳, 주 생활 공간과 가까운 곳에 화분을 한두 개씩 놓고 정성스럽게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자연의 요소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물이다. 정신 분석학적으로 물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어항이나 미니 분수 등 집 안에 물과 관련된 아이템을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도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실제로 불안한 신경을 가라앉히거나 숙면을 돕는 사운드 테라피에선 시냇물 소리를 녹음해서 활용하기도 한다. 거실에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분수를 놓거나 베란다에 미니 연못을 꾸미면 작은 개울가에 온 듯 마음이 편안한 집이 된다. 돌도 자연의 기를 발산하는 중요한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고대 중국이나 인도는 물론이고 인디언들도 돌에서 자연의 기가 나와 사람을 치유한다고 믿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스톤 테라피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을 만큼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진다. 예쁜 모양의 돌을 장식품 삼아 놓는다거나 묵직하고 매끈한 돌을 골라 도어 스토퍼나 북엔드 등 생활 용품으로 활용해 돌과 가깝게 지내도록 해본다. 옛날에 한옥 처마 밑에 두고 빗물을 받았던 돌 물확을 들여놓고 물옥잠 등 수생 식물을 키우면 여러 가지 자연 요소들을 한데 모은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된다.   라탄 소재는 자연스러운 촉감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가구에 탄력이 있어 릴랙스 인테리어에 사용하기 알맞다. 촉감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소재 편안함이란 몸을 통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느낀다. 보들보들한 면 이불, 까슬한 원목의 느낌 등 촉감으로 전해지는 편안함은 긴장한 마음을 푸는데 명약이다. 보드라운 것을 만지면 사람은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유럽에서는 아이의 인성을 온화하게 하기 위해 어릴 적에 보드라운 천을 계속 만지게 할 정도. 의자나 소파 커버,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 베개, 쿠션 등 몸에 직접 닿는 패브릭 소재들을 보드라운 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릴랙스 홈은 반쯤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질기고 튼튼해야 할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를 약하고 보드라운 원단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는 조금 뻣뻣하더라도 질긴 캔버스나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다. 물론 캔버스나 옥스퍼드라고 해서 다 뻣뻣한 것은 아니다. 60수 이상의 옥스퍼드는 고운 면직물처럼 보드랍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가 없으면서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고급 원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도 어느 정도 투자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꼭 촉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모든 커버를 다 바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보드랍고 흡수력이 좋은 원단으로 부분 커버나 매트를 만들어 사용하면 촉감에 있어서는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자기를 덮어씌우듯 포근한 원단을 덮어씌우는 것도 방법이다. 편안함을 주는 패브릭으로 여름에는 고운 리넨이나 면 거즈 원단을 많이 사용하고 조금은 까끌까끌하지만 시원한 촉감을 주는 시어서커 일명 ‘지지미’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또 다른 소재로는 나무가 있다. 기본적인 것 외에 표면 가공을 하지 않은 나무 소재는 내추럴한 느낌으로 편안함을 유도한다. 컬러 또한 편안해서 휴식을 위한 공간에 사용하기 알맞다. 하지만 나무 소재는 딱딱하기 때문에 편히 앉아 쉬는 가구의 소재로는 적당하지 않다. 책상이나 테이블 등의 가구 소재로 사용한다. 라탄이나 왕골도 릴랙스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는 소재들이다. 라탄과 왕골은 뼈대가 딱딱한 가구들과 달리 충격 흡수가 잘 되고 어느 정도 몸에 맞춰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에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 촉감과 컬러도 내추럴해서 편안한 집을 꾸미기에 적당하다.   자연에서 파생된 신소재, 코르크의 재발견 새로운 자연 소재인 코르크로 벽지를 대신해 보자. 코르크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벽에 붙인 뒤 넝쿨식물인 아이비를 모티프로 한 스티커를 리듬감 있게 장식하면 작은 정원을 옮겨 놓은 듯 운치 있는 벽면이 만들어진다. 코르크는 방음 효과를 위한 소재로도 활용되는데다 내추럴한 텍스처와 컬러가 더해져 조용하고 안락한 공간을 꾸미기에 적합하다. ◎ 옹기에 살아 숨쉬는 자연을 담다 진한 나무 향과 물소리가 있는 자연으로 떠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집 안에 작은 자연이 담긴 수반을 놓아 보자. 물과 식물이 담겨 있는 수반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가구 위에 거친 옹이 수반을 올리면 물과 수경 식물이 어우러져 신선도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공간이 연출된다. ◎ 실사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자연 집 안에 자연을 보다 손쉽게 들이고 싶다면 그린 컬러의 자연 이미지에 주목하자. 테이블 상판 크기에 맞게 이미지 프린트를 붙이면 되는데, 테이블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트지를 붙이거나 코팅된 실사 이미지를 사용하면 실용적이다. 테이블 한켠에는 커다란 나뭇잎을 꽂은 그린 컬러의 화병을 올려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 소파에 커버를 덧씌워 상쾌한 휴식을 면사 크로셰는 까슬하고 시원한 촉감을 찾게 되는 여름에 딱 알맞은 패브릭. 낡은 소파에 큼직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덮어우면 까끌까끌한 촉감 덕에 휴식 시간이 산뜻해진다. 소파 커버를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촉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연한 그린이나 블루로 물들이면 편안한 색감까지 더할 수 있다. ◎ 데드 스페이스에 만든 작은 휴식 공간 휴식 공간이 늘 넓고 탁 트여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좁고 아늑한 곳에서 더 편안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벽과 가구 사이, 혹은 가구와 가구 사이의 좁은 공간이라도 놓치지 말고 쿠션감이 좋은 방석과 쿠션을 놓아 조용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보자. 구석진 곳이라면 빛이 잘 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스탠드나 벽등을 단다. ◎ 청각까지 편안하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 사람은 첨단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매끈한 소리보다 잡음이 조금 섞인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더욱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책상 한켠에 올려 둔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공간도 편안하게 만든다. 오래된 LP판과 턴테이블은 추억의 효과로 시각적 안정감까지 주기 때문에 릴랙스한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턴테이블은 리얼심플 제품. ◎ 따뜻한 한지 조명으로 만드는 침실의 안락함 침대에 누웠을 때에는 눈이 편안하도록 온화한 빛의 간접조명이 필요한데, 침대 옆에 걸어 둔 한지 조명에 은은한 빛이 투과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따스한 자연의 기운이 전해지는 한지 조명을 매트리스만으로 깔끔하게 꾸민 좌식 분위기의 침실에 놓으니 한결 담백한 멋이 있는 침실로 연출된다. ◎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릴랙스한 서재 책이 빽빽하게 꽂힌 서재에서는 여유로움을 찾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시각적으로 답답하다. 서재의 한 벽면 정도는 깨끗하게 비운 다음 평소에 많이 읽는 책들을 편안하게 바닥에서부터 쌓아 올려 보자. 책들이 쌓여 만드는 무게감이 바닥으로 내려와 시선 처리가 안정적으로 바뀐다. 공간 한켠에는 책을 읽고 싶게끔 만드는 쿠션감 좋은 의자를 하나 놓으면 기분 좋은 휴식공간과도 같은 서재가 마련된다. 테이블 스탠드는 아르테니카 제품. ◎ 볕이 강한 거실 창엔 블라인드 창이 넓고 볕이 강한 거실 창은 커튼으로 빛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빛의 방향과 강약까지 조절할 수 있는 블라인드를 설치해 거실 채광을 확실하게 컨트롤할 필요가 있다. 거실 인테리어가 무게감 있고 깔끔한 모던 스타일이나 모던 빈티지 스타일이라면 짙은 컬러의 우드 블라인드가 제격. 로맨틱이나 컨트리 스타일이라면 블라인드의 컬러를 좀더 밝고 환한 것으로 고른다. 릴랙스 홈을 위한 또 하나의 과제, 휴식 수납을 위한 원칙 현실에서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사실 수납이다. 여기 저기 쌓여 있는 물건들을 뻔히 보면서 마음이 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건들을 다 없앨 수는 없는 일. 요령을 가지고 수납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무조건 비운다 물건 양이 같아도 시선이 자주 가는 곳, 눈에 띄는 곳에 쌓여 있으면 양이 더 많아 보인다. 휴식을 취할 때 주로 눈길이 향하는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되도록 물건을 치워 시야를 탁 틔운다. 2. 바구니와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하루에 몇 번씩 물건 찾느라 집을 뒤지는 수고를 없이 편안히 살림을 하려면 물건들이 적당히 구분되는 수납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양말 하나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한 서랍에는 양말들만 들어 있는 정도의 분류는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잘한 물건들을 한데 모아 담을 수 있는 바구니나 박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강의 쓰임새 별로 분류한다. 바구니는 소파 밑이나 침대 밑 등 손은 잘 닿지만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곳에 놓는다. 3. 자주 사용하는 위치에 수납한다 TV를 보려고 소파에 누웠는데 리모컨이 TV 앞에 놓여 있다면 일어나 리모컨을 가지고 와서 다시 눕는 수고를 해야 한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매번 그런 일이 되풀이 된다면 집은 불편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남는다. 리모컨이나 손톱깎이처럼 거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자잘한 생활 용품은 소파에서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원리로 주부가 고지서를 뜯어보는 식탁 구석에 가위를 하나쯤 놓는 것도 편리하다. 4. 선반과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옷장이나 창고에 물건을 차곡차곡 쌓아 놓으면 물건을 찾을 때마다 혹시 밑에 그 물건이 있는 것이 아닌가 다 들어 보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위에 있는 물건들이 흐트러져 또 수납을 해야 한다. 수납장 안에 선반을 많이 지르거나 서랍 수납장을 사용해 필요한 물건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한다. -------------------------------------------------------------------------------- 글 기자 : 임상범, 오용연, 김지영, 백민정 사진 기자 : 김상민, 김세영, 김외밀, 최재인, 서봉섭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8-09-24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라산 자연재배 표고버섯, 겨울철에도 수확!!
    최근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한라산 국유림 원목 표고재배장 재배농가들이 여느 때와 달리 생표고를 수확하기 위해 바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라산 원목 표고는 매년 가을철과 다음해 봄철에 두 번 정도 수확하는데 올해는 겨울철 기온이 오르면서 겨울철 휴식기 없이 계속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겨울은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기상관측이후 가장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다. 평균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속에서 자연 재배하는 표고버섯에도 영향을 주었다.   한라산에 재배하는 참나무원목 표고버섯은 저온성으로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수확한다. 버섯이 잘 자라는 적정온도는 6~15도이다. 기온이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균의 활동이 둔해져 일반적으로 겨울철 1~2월과 여름철 6~8월 휴양기에 해당한다. 도내 표고버섯 생산량은 연간 약 250톤(건표고 50톤, 생표고 200톤)이 생산되고 있다. 표고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비타민D는 바이러스 등 병원체에 저항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감기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자연식품이다.  표고버섯이 겨울철에도 휴양기가 없이 계속 생산되면서 신선한 생표고버섯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도내 산림조합에서는 로컬푸드 매장 및 직영판매장 등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의 주는 표고버섯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으며 농가 스스로 농장현지 판매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에 사업비 50백만원을 투자하여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제주표고버섯 공동브랜드와 상품디자인 5종을 개발하고 소매용 포장박스, 공판용박스, 쇼핑백 및 스티커 등 제주표고 생산 판매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아울러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육성하고 표고재배농가들에게 적극 지원 해 나갈 예정이다. 
    • 임업정보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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