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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나주숲체원 추석맞이 ‘가을, 숲캠프’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9월 추석맞이 산림문화와 숲관광을 접목한 ‘가을, 숲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나주숲체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보유한 ‘FOREST 상생 플랫폼’ 입점기업과 협업하여 나주읍성의 역사를 체험하고 전통 절굿대 떡을 만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구성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상품권을 증정하는 나주읍성 관광지 투어, ▲슬로푸드 맛의 방주로 지정된 절굿대 떡 만들기 체험 ▲가을 숲을 느껴 볼 수 있는 숲체험 등 산림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가신청은 9월 4일(월)부터 9월 11일(월)까지 산림문화와 숲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 알림마당 확인 또는 네이버폼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문의: 061-338-8426)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관광 캠프를 마련했다”며,“향후에도 지역의 고유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다양한 숲관광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04
  • 담양군 임업후계자 김정순 씨,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담양군(군수 이병노)는 최근 열린 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에서 담양군의 임업후계자 김정순 씨가 ‘담양 죽순정과’를 선보여 대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담양 죽순의 우수한 품질과 가공식품으로써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국에 선보인 김정순 씨는 지난 10월 7일 함평에서 열린 전남 임업인 한마당잔치에서도 담양군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정순 씨는 “죽순정과는 우리군의 주요 임산물인 죽순을 조청에 조려 흑임자·콩가루·깨 등을 입혀 만든 음식으로, 우리 담양만의 전통식품으로서 세계적인 슬로푸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금성면에 거주하며 농업과 임업을 복합경영하고 있으며 부녀회 활동, 사회봉사활동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김정순 씨는 이번 경연대회 상금 6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우리군 임업인이 죽순 요리로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경영 의지가 강한 임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1-10
  • ‘’국립나주숲체원, 천천히 맛보는 산림문화 미식 여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산림문화와 전통 농·산촌 식문화를 연계한「슬로푸드 : 친환경 미식」캠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산림문화 서비스 확대와 도농상생을 위해 농·산촌 마을과 협력하여 친환경 제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과 나주 특산물 쌀을 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 첫 시작은 상시 프로그램인「봄의 식탁」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 쌀과 봄꽃을 활용한 ▲화전(花煎) 만들기, 허브·녹차를 혼합하여 나만의 차를 만드는 ▲허브티 블렌딩 체험 등이 있다. 「봄의 식탁」은 3월 28일(월)부터 4월 8일(금)까지 2주간 산림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1인 기준 68,000원(체험비, 식사 1식, 2인실 객실 포함)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 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식 전자우편(culture@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전화 ☎ 061-338-8426)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농·산촌마을과 국민 모두에게 활력을 드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 진행될 친환경 미식 프로그램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2-03-28
  • 하동 봄나물장터·두꺼비야시장 인파로 넘실
    봄볕이 따사로운 지난 주말 낮 봄나물장터가 열린 하동공설시장. 하동경찰서에서 하동읍파출소로 이어지는 시장통 차 없는 거리는 인파로 넘쳐났다.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슬로건으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알프스하동 봄나물장터에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인 것. 주행사장인 이곳 차 없는 거리의 봄나물 특판장에는 임시로 설치된 천막 아래 87개의 매대가 줄지어 들어섰고, 매대에는 싱싱한 취나물이며 쑥·달래·냉이·미나리 같은 봄나물로 가득 찼다. 매대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생산자 간의 흥정소리로 시끌벅적했으며, 여기에 거리를 오가는 구경꾼까지 더해져 봄나물장터는 말 그대로 시장통을 방불케 했다. 봄나물 특판장 인근 중앙무대에서는 버스킹, 통기타, 인기가수, 장터노래자랑 같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체험거리도 풍성해 따뜻한 주말 봄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봄나물장터가 열린다는 소식에 가족과 함께 창원에서 왔다는 노모(56·팔룡동) 씨는 “공기 좋고 물 맑은 하동에서 생산된 싱싱한 봄나물을 싸게 사고 먹거리 볼거리도 많아 즐거운 나들이가 됐다”고 말했다. 장터에는 봄나물뿐만 아니라 녹차류, 재첩, 매실엑기스, 슬로푸드, 김부각 등 하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싸게 파는 직거래장터도 마련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옛날 5일 장터에서 즐겨먹던 부침개 같은 추억의 먹거리와 하동 특산물인 녹차참숭어&미나리 회 무침, 참숭어 미역지리 시식회도 열려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웠다. 그리고 마침 같은 날 봄나물장터 바로 옆에 섬진강두꺼비야시장이 문을 열어 장터가 더욱 북적였다. 두꺼비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17년 행정안전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첫 선을 보인 것. 시장통 어시장 인근 두꺼비광장에 마련된 야시장에는 녹차 통닭, 재첩국, 도토리묵, 대롱 치즈스틱, 베트남 요리, 타코야끼 등 입맛을 돋우는 15개의 매대가 설치돼 매대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시장에는 개장에 맞춰 수제 액세서리, 한지공예품, 전통염색 같은 각종 공예품과 다육이, 리본, 마스크, 카페, 닭강정, 닭꼬지 같은 부대행사장도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먹거리·살거리 외에도 야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야시장의 상징물인 국내 최대 규모의 두꺼비조형물. 높이가 자그마치 4.1m나 되는 두꺼비조형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압도했지만 행운의 로또대박이 터진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야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소원을 빌면서 두꺼비조형물 입에 동전을 던져 넣은 뒤 바로 앞의 금두꺼비가 물고 있는 엽전에 손을 얹으면 행운의 로또번호를 점지해 주는 것. 행운의 로또금두꺼비는 야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로또대박’이라는 기대감을 부풀게 해 이날도 행운의 잡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야시장은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시 문을 열어 관광객을 맞는다. 군은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봄나물장터는 야시장과 동시에 개장함으로써 22·23일 이틀동안 1만여명이 찾을 만큼 시너지 효과가 컸다”며 “이를 통해 하동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고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3-25
  • 하동군, 북천 꽃 양귀비 축제 개막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앞 17만㎡(5만 평)의 너른 들판을 온통 빨강ㆍ분홍빛으로 물들인 꽃 양귀비 보러 오세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하동 북천 꽃 양귀비 축제가 13일 막을 올린다.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올해는 꽃 단지가 작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데다 작년 축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종 때부터 정성을 들여 축제기간 내내 화려한 꽃 양귀비를 구경할 수 있다. '꽃 천지 하동 북천! 꽃 양귀비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경관보전 직불제에 따라 북천 코스모스ㆍ메밀꽃 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다. 축제장에는 아름다운 꽃 양귀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ㆍ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첫날 관광객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하동홍보대사 신은하, 7080그룹 해피드림, 가수 서주경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 어울림 한마당이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14일 낮 주무대를 장식한다. 그리고 축제 기간 꽃 양귀비와 어울리는 색소폰 연주, 향우들의 낭만 콘서트, 동초제 판소리 명창 서춘복의 꽃밭 국악 한마당, 경남가야금합주단의 가야금 연주, 춤과 함께하는 가요무대, 즐거운 품바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가족ㆍ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ㆍ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꽃 양귀비 미로길 걷기, 꽃잎 떡메치기, 황토 힐링걷기, 민속놀이, 꽃밭에서 무지개 체험, 황토방 체험, 미꾸라지 잡기, 행운의 동전 던지기 등이 준비된다. 또한 야생화 분경, 알프스 하동명소 사진전, 옛 농촌풍경 사진전, 농ㆍ특산물 전시ㆍ판매, 벤처농업 제품 전시, 하동녹차 제품전시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그리고 꽃 양귀비 축제장에서 승용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진교시장에서는 축제 첫 주말인 14ㆍ15일 이틀 동안 축산물장터가 열려 신선하고 값싼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축산물장터는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테마로 작년부터 하동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봄나물ㆍ매실ㆍ가을장터와 유사한 콘셉트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하동 축산물을 특화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 올해 처음 개설된다. 진교시장번영회가 주관하는 축산물장터는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신선 축산물 등 다양한 살거리와 전통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 공연ㆍ체험 등 다채로운 구경거리가 운영된다. 하동의 대표 축산물인 솔잎한우를 비롯해 돼지고기, 달걀, 양봉, 수제햄, 치즈, 요구르트 등 신선 축산물과 가공품은 물론 하동의 우수 농수특산품도 구입할 수 있다. 청정지역에서 출하된 신선채소, 과일, 곡류, 매실엑기스, 슬로푸드 등을 선보이는 '로컬푸드 마켓'과 함께 한우불고기, 국밥, 족발, 바비큐, 주꾸미, 수산물파전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마련된다. 구경거리도 풍성하다. 시장을 시끌벅적하게 할 풍물공연,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 버스킹 공연, 비보이 공연, 버블쇼, 마술쇼, 대형휘호 그리기 등이 준비된다. 장터 개장을 축하하는 하동홍보대사 서주경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허스키보이스 수니킴의 재즈공연, 7080 통기타 공연, 트로트 신동 장송호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쳐진다. 커피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커피내리기, 해양낚시체험, 캘리그라피, 도자기 빚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클레이아트, 페이스페인팅, 떡메치기, 치즈만들기 등도 준비된다. 그 외에 시원한 생맥주와 치킨의 만남 치맥 페스티벌, 요리대가 구본길이 펼치는 환상적인 철판요리 불쇼, 푸짐한 경품이 걸린 즉석 팔씨름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꽃 양귀비 구경을 하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축산물장터에서 싸고 질 좋은 축산물도 구입할 수 있도록 두 행사를 연계한 만큼 관광객의 만족도도 두 배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16
  • 경북도, 상주에 뽕생산 대단위 단지 조성
    경상북도에서는 상주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양잠메카로의 부활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지난 2012년 12월에 공동으로 경북 생명건강산업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과 금년에는 뽕생산 건강상업단지 학술 용역을 통하여 전국 양잠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야심찬 장기계획을 수립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2015년에는 웰빙(Well-being)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생명건강산업 관심도 제고 및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여 생명건강산업과 명주산업 핵심 거점화를 구축해 나갈 6대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산과 숲에 대한 녹색건강 이용증진 수요에 따라 뽕생산 대단위 단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이안면 구미리, 안용리 일원에 2017년부터 2020년(4년간)에 걸쳐 시유림 100ha에 뽕나무 생산단지, 산뽕집하장, 선별장, 공동작업장 등 뽕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뽕생산 대단위 단지 예정지(상주 이안면 구미리, 안용리 일원) 이를 위해 경북도와 상주시는 관련 기관·단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으로 2016년도에 뽕생산 건강산업단지 타당성 연구를 위한 국비 2억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둘째로 양잠과 곤충을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R&D거점화와 친환경 고부가가치 기능성 양잠 및 곤충산업 육성 연구체계 마련을 위해 함창명주테마파크 내에 2017년부터 2020년(4년간)에 걸쳐 교육시설, 연구시설, 가공시설 등 70만㎡ 명주 융·복합 거점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로 상주 대표음식과 함께 뽕 요리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먹거리존을 위해 뽕음식체험관 및 연구관, 뽕광장, 먹거리 타운 등 뽕특화 푸드타운(Food-Town)을 슬로푸드전통음식체험관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다. 넷째로 양잠산업을 고품질 친환경 양잠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조성으로 양잠산업 발전기반 구축을 위해 기능성 양잠기반 조성, 양잠산물 제품생산 다양화 사이브 양잠체험과 양잠지역 스테이 체험 등을 위해 전통 양잠산업 기반조성 및 활성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섯째로 자연친화적인 지역 슬로시티와 산뽕(명주)을 연계할 수 있는 뽕나무길 조성을 위해 뽕나무 상징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시설물 설치 등 전통 뽕나무길도 조성한다. 여섯째로 입는 실크에서 ‘바르고, 먹고, 치료하는 실크’ 산업을 위해 실크펩타이드 국내·외 기술개발을 위해 R&D시스템 구축, 기술지원을 위해 실크펩타이드 관련 기반 바이오·메디산업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와 상주시는 3여년에 걸쳐 6억원을 지원하여 상주명주 사업의 활성화 일환으로 상주의 함창 명주와 영천의 천연 염색의 연계 사업을 통한 전통 문화의 산업화를 위해 천연염색 멘토링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상주명주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자립마을을 유도하고, 수도권 갤러리에 경북 특별전, 국가공인 품질인증 등 중장기 종합 발전 계획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상주지역에 명주융·복합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기존 누에고치·뽕 생산에서 탈피하여 이를 가공한 화장품, 의약품, 웰빙식품 등 기능성 식품과 대체 의약품 개발을 담당하며, 향후 신 고부가가치 산업인 양잠산업을 지역 체험관광과 접목시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업은 경북도와 상주시뿐만 아니라 농식품부가 계획중인 제2차 기능성 양잠산업계획(2016∼2020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앞으로 양잠산업에 기반이 되는 뽕생산 대단위 단지 조성이 이루어 지면 경북 상주가 양잠산업 허브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30
  • 울릉산채 ‘슬로푸드 프레지디아’ 선정
        울릉군이 지난 22일 슬로푸드 한국협회 출범식에서 울릉산채 4종(섬말나리, 참고비, 삼나물, 두메부추)이 슬로푸드 국제본부로부터 슬로푸드 프레지디아 맛지킴이두레 인증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프레지디아’는 슬로푸드 생명다양성재단에서 토종종자와 음식자원 중 보존가치가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를 연계해 효과적으로 보호·육성하는 일종의 ‘육성 프로젝트’이다.   지금까지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서 각 1개 품목씩 선정됐으나, 이번에 한국에서 울릉산채, 연산오계, 제주푸른콩장 3개 품목이 한꺼번에 선정돼 한국 음식자원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게 됐다.   지난 19일과 20일 울릉도를 직접 방문한 슬로푸드 생명다양성재단 심사단은 울릉도 개척 초기부터 지역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고락을 함께 해온 울릉산채의 역사성과 가치에 강한 인상을 받고 ‘프레지디아’선정에 긍정적 평가를 한 바 있다.   울릉산채(섬말나리, 참고비, 삼나물, 두메부추)의 ‘프레지디아’ 선정으로 전세계 150여개국, 10만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슬로푸드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적인 홍보와 해외 생산자·소비자와의 소통, 해외 농업인 교류,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슬로푸드 국제본부와 슬로푸드 생명다양성재단은 현재 1500가지 품목을 맛의 방주에 등재했으며 이 가운데 400가지 맛지킴이두레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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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9
  • 삼백의 고장 상주, 21세기형 기능성양잠의 메카로 거듭난다
    경상북도는 11. 20.(화) 오후 3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생산자 단체, 경북대학교 연구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생명건강산업특화단지조성 기본구상” 최종보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구상은 21세기 화두인 건강과 웰빙에 대한 시대적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는 양잠’에서 ‘먹는 양잠’으로 대전환하는 ‘생명건강산업’을 육성키로 하고 이를 위해 예로부터 삼백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상주지역에 생명건강 인프라를 구축하고, R&D 및 교육, 휴양․관광 상품화를 통해 신성장 지역발전 모델로 개발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연구용역에 따르면 상주시 이안면을 중심으로 산뽕의 특성을 반영한 전국 최대 규모의 산뽕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두곡리에 위치한 400년 뽕나무(경북지방문화재기념물 1호)의 상징성을 마케팅해 나가는 한편, 은척면에 소재한 성주봉자연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해 주변 일원을 세계최고의 생명건강 휴양 및 의료산업의 중심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곳에는 상주의 특화된 한방과 생명건강산업을 접목시킨 건강전원휴양마을, 건강테라피센터, 건강체험타운, 은자골 장수공원 사업과 연계한 투어로드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함창읍 명주테마파크와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소와 연계 및 주변개발을 통해 잠사관련 기술개발․연구, 전문 인력 양성, 가공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생산․가공․교육․연구개발이 원스톱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고, 아울러 오봉산권역은 허씨비단 등을 중심으로 전통양잠산업 육성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주의 슬로시티, 슬로푸드전통음식체험관과 연계해 산뽕 특화 푸드타운을 조성해 산뽕 음식 및 가공식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거점과 거점을 연결하는 생명건강 실크로드도 조성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윤차규 산림비즈니스과장은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경북이 생명건강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1500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비타당성 신청단계부터 상주시와 파트너십 체제를 구축하여 국비 및 민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1-20
  • 상주감고을 축제 『국제슬로시티 선포식』 가져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고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북천고수부지에서는 축제 3일째인 10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국제슬로시티 선포식을 가졌다.  상주시와 한국슬로시티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산업디자인 연구소가 주관하는 선포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청, 국내 슬로시티 9개시군 등 초청내빈과 시민 및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국제슬로시티 선포식의 식전행사로는 경상북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본행사로는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되기까지의 경과보고와,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의 성백영 상주시장에게 슬로시티 인정서 및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선포식행사는 손대현 이사장, 이상배 전국회의원, 김진욱 상주시의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상주시가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되기까지 크게 공헌한 방송인(탤런트) 김혜정씨에게는 슬로시티 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함창읍 허호대표 등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였으며, 상주시 새마을관광과장의 슬로시티 비전보고, 성백영 상주시장의 선언문 선포로 이어졌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6월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 슬로시티로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답게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시키고, 지역의 전통산업을 육성하여 뽕, 오디, 누에(고치), 명주, 패션 등을 아우르는 전통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상안사 슬로푸드 체험단지를 거점으로 사찰음식 등을 개발․육성하고, 상주지역 양반가의 상차림을 수록한 조선시대 조리서인 『시의전서』에 기초한 전통 슬로푸드를 재현할 것이며, 고녕가야왕릉, 향교, 공검지와 상주민요, 상주옹기 등 전통문화와 장인(匠人)을 보호육성하는 등 시정 전반에 슬포시티의 철학과 느림의 미학(美學) 을 접목하여 시민의 행복지수 높이기와 세계적인 슬로시티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식후행사로 삼백의 고장답게 상주명주 패션디자인 페스티벌을 가져 전통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므로서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다양한 슬로푸드 시식행사와 누에명주체험, 옹기체험, 곶감체험, 감물 염색체험 등으로 국제적인 슬로시티답게 상주시에서만 맛볼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상주 감고을 축제를 한층더 신비의 축제로 승화시켰다.
    • 뉴스광장
    2011-10-17
  • 상주·청송 '느려서 좋은 도시' 지정
    <사진 / 슬로시티 실사단 청송군 송소고택 방문 > 경북 상주시와 청송군이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현대인을 위한 ‘슬로시티(slow city)’로 지정되였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르민스키에서 열리는 2011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상주(함창읍·이안면)와 청송(부동면·파천면)이 슬로시티 회원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슬로시티는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를 뜻한다. 슬로시티로 지정되면 마을의 시설과 자연경관 자체가 관광상품이 되고 국제적인 생태녹색관광지로 전 세계에 알려져 지역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된다. 조건은 인구 5만명 이하, 대형마트나 패스트푸드점이 없어야 하고, 전통문화와 유기농법에 의한 특산물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주민의 지역발전 의지가 높아야 된다. 상주시와 청송군은 지난해 6월 슬로시티 가입 신청서를 한국슬로시티본부에 제출했고, 지난해 10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현장실사를 거쳐,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민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총회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은 곶감, 쌀, 누에고치 등 ‘삼백(三白)’과 전통명주를 자랑하는 전형적인 농촌도시이자 녹색성장시대에 맞는 자전거도시라는 점을 부각시켜 소개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주왕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자원과 한지·옹기·천연염색·송소고택 등 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청송사과의 주산지라는 점을 강조한다. 경북도는 ‘슬로시티 인프라 및 콘텐츠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시설 복원, 관광안내체계 구축, 슬로시티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녹색 관광명소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희망 도시를 대상으로 슬로시티 인증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 ‘슬로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슬로시티 상품개발, 슬로푸드 개발 등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상주와 청송은 청정자연과 독특한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이번 슬로시티 지정으로 ‘청정 경북’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뉴스광장
    2011-06-27
  • 경북도, 상주시·청송군 슬로시티 국제인증 추진
    경상북도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대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상주시와 청송군에 ‘슬로시티’ 국제인증을 추진 한다 지난 6월 7개 시군으로부터 희망신청을 받아 자연자원 보유, 전통문화·지역특산품 보존, 지역민 의식 등을 기준으로 한국슬로시티국내본부(위원장 손대현)와 함께 현지실사를 거친 후 후보지로 상주시 함창읍·이안면, 청송군 파천·부동면 두 곳을 선정했다 이들 지역에 대해 오는 12일~13일 이틀 동안 국제슬로시티연맹의 현장 실사가 이루어지며, 최종 인증 여부는 내년 5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슬로시티는 1999년 ‘슬로푸드’운동을 주도하던 이탈리아의 그레베 인 키안티(Greeve-In-Chiati)에서 지역이 원래 갖고 있는 고유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살리기 운동을 벌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현재 20개국 135개 지역이 지정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전남 신안, 완도, 장흥, 담양, 전남 하동, 충남 예산군 등 6개 지역이 지정되어 있다.지정조건은 인구 5만명 이하로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보유하고 있고 친환경적인 지역이어야 하며, 주민의 지역발전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번에 슬로시티 국제인증 추진중인 상주시는 곶감, 쌀, 누에고치로 유명한 삼백의 고장으로 함창읍·이안면은 미곡중심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며 예로부터 동서양을 불문하고 의류소재 중 최고의 옷감인 전통 명주의 주생산지이다. 또한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를 가장 오래 옆에 두고 생활해 온 자전거 도시의 원조로 여건이 좋아 슬로시티 인증 가능성이 높다  청송군 파천·부동면은 주왕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자원과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사찰, 향교, 고택, 종택 등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청송사과 주산지이다. 청송사과는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자연 등 사과가 자라기에 이상적인 환경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청송’ 지명은 조선 세조때부터 사용한 지명으로 푸른 소나무를 명명함은 물론 우리 선조들은 동쪽에 있는 불로장생의 신선 세계,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에 가장 적합한 이상의 세계를 뜻한다고 한 것으로 보아 슬로시티 기본이념에 부합하는 최적의 지역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관광패턴이 ‘저탄소녹색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이때 슬로시티는 새로운 대안사업으로 슬로시티 국제인증을 받을 경우 지역 인지도 제고 및 관광활성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주와 청송은 청정 자연과 독특한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인증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국내슬로시티본부와 협의하여 1~2개 지역 정도 추가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10-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나주숲체원 추석맞이 ‘가을, 숲캠프’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9월 추석맞이 산림문화와 숲관광을 접목한 ‘가을, 숲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나주숲체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보유한 ‘FOREST 상생 플랫폼’ 입점기업과 협업하여 나주읍성의 역사를 체험하고 전통 절굿대 떡을 만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구성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상품권을 증정하는 나주읍성 관광지 투어, ▲슬로푸드 맛의 방주로 지정된 절굿대 떡 만들기 체험 ▲가을 숲을 느껴 볼 수 있는 숲체험 등 산림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가신청은 9월 4일(월)부터 9월 11일(월)까지 산림문화와 숲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 알림마당 확인 또는 네이버폼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문의: 061-338-8426)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관광 캠프를 마련했다”며,“향후에도 지역의 고유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다양한 숲관광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04
  • 담양군 임업후계자 김정순 씨,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담양군(군수 이병노)는 최근 열린 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에서 담양군의 임업후계자 김정순 씨가 ‘담양 죽순정과’를 선보여 대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담양 죽순의 우수한 품질과 가공식품으로써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국에 선보인 김정순 씨는 지난 10월 7일 함평에서 열린 전남 임업인 한마당잔치에서도 담양군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정순 씨는 “죽순정과는 우리군의 주요 임산물인 죽순을 조청에 조려 흑임자·콩가루·깨 등을 입혀 만든 음식으로, 우리 담양만의 전통식품으로서 세계적인 슬로푸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금성면에 거주하며 농업과 임업을 복합경영하고 있으며 부녀회 활동, 사회봉사활동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김정순 씨는 이번 경연대회 상금 6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우리군 임업인이 죽순 요리로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경영 의지가 강한 임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1-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나주숲체원, 천천히 맛보는 산림문화 미식 여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산림문화와 전통 농·산촌 식문화를 연계한「슬로푸드 : 친환경 미식」캠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산림문화 서비스 확대와 도농상생을 위해 농·산촌 마을과 협력하여 친환경 제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과 나주 특산물 쌀을 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 첫 시작은 상시 프로그램인「봄의 식탁」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 쌀과 봄꽃을 활용한 ▲화전(花煎) 만들기, 허브·녹차를 혼합하여 나만의 차를 만드는 ▲허브티 블렌딩 체험 등이 있다. 「봄의 식탁」은 3월 28일(월)부터 4월 8일(금)까지 2주간 산림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1인 기준 68,000원(체험비, 식사 1식, 2인실 객실 포함)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 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식 전자우편(culture@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전화 ☎ 061-338-8426)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농·산촌마을과 국민 모두에게 활력을 드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 진행될 친환경 미식 프로그램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2-03-2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나주숲체원 추석맞이 ‘가을, 숲캠프’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9월 추석맞이 산림문화와 숲관광을 접목한 ‘가을, 숲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나주숲체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보유한 ‘FOREST 상생 플랫폼’ 입점기업과 협업하여 나주읍성의 역사를 체험하고 전통 절굿대 떡을 만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구성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상품권을 증정하는 나주읍성 관광지 투어, ▲슬로푸드 맛의 방주로 지정된 절굿대 떡 만들기 체험 ▲가을 숲을 느껴 볼 수 있는 숲체험 등 산림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가신청은 9월 4일(월)부터 9월 11일(월)까지 산림문화와 숲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 알림마당 확인 또는 네이버폼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문의: 061-338-8426)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관광 캠프를 마련했다”며,“향후에도 지역의 고유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다양한 숲관광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04
  • ‘’국립나주숲체원, 천천히 맛보는 산림문화 미식 여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산림문화와 전통 농·산촌 식문화를 연계한「슬로푸드 : 친환경 미식」캠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산림문화 서비스 확대와 도농상생을 위해 농·산촌 마을과 협력하여 친환경 제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과 나주 특산물 쌀을 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 첫 시작은 상시 프로그램인「봄의 식탁」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 쌀과 봄꽃을 활용한 ▲화전(花煎) 만들기, 허브·녹차를 혼합하여 나만의 차를 만드는 ▲허브티 블렌딩 체험 등이 있다. 「봄의 식탁」은 3월 28일(월)부터 4월 8일(금)까지 2주간 산림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1인 기준 68,000원(체험비, 식사 1식, 2인실 객실 포함)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 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식 전자우편(culture@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전화 ☎ 061-338-8426)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농·산촌마을과 국민 모두에게 활력을 드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 진행될 친환경 미식 프로그램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2-03-28
  • 국립자연휴양림, 지역상생과 치유를 연계한 2018 숲 치유 장터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0월 20일 경기도 가평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지역상생의 발전과 숲 치유를 연계한 ‘2018 숲 치유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2018 숲 치유 장터’는 자연휴양림 주변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결실의 계절인 가을철 수확기에 맞추어 운영된다. 산음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앞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구입뿐만 아니라 휴양림과 지역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선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꽃차다회와 아로마맛사지 체험을 진행하고 덧붙여 꽃누르미 카드, 손수건 탁본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아울러 관람객과 가을걷이로 지친 지역민을 대상으로 HRV(심박변이도) 검사를 실시해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른 상담 및 예방 관리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역마을에서도 먹거리 장터뿐만 아니라 밀랍떡 및 와플 등 슬로푸드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가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앞으로도 지역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과 휴양림 이용객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0-17

임업정보 검색결과

  • 담양군 임업후계자 김정순 씨,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담양군(군수 이병노)는 최근 열린 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에서 담양군의 임업후계자 김정순 씨가 ‘담양 죽순정과’를 선보여 대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담양 죽순의 우수한 품질과 가공식품으로써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국에 선보인 김정순 씨는 지난 10월 7일 함평에서 열린 전남 임업인 한마당잔치에서도 담양군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정순 씨는 “죽순정과는 우리군의 주요 임산물인 죽순을 조청에 조려 흑임자·콩가루·깨 등을 입혀 만든 음식으로, 우리 담양만의 전통식품으로서 세계적인 슬로푸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금성면에 거주하며 농업과 임업을 복합경영하고 있으며 부녀회 활동, 사회봉사활동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김정순 씨는 이번 경연대회 상금 6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우리군 임업인이 죽순 요리로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경영 의지가 강한 임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1-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나주숲체원 추석맞이 ‘가을, 숲캠프’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9월 추석맞이 산림문화와 숲관광을 접목한 ‘가을, 숲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나주숲체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보유한 ‘FOREST 상생 플랫폼’ 입점기업과 협업하여 나주읍성의 역사를 체험하고 전통 절굿대 떡을 만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구성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상품권을 증정하는 나주읍성 관광지 투어, ▲슬로푸드 맛의 방주로 지정된 절굿대 떡 만들기 체험 ▲가을 숲을 느껴 볼 수 있는 숲체험 등 산림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가신청은 9월 4일(월)부터 9월 11일(월)까지 산림문화와 숲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 알림마당 확인 또는 네이버폼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문의: 061-338-8426)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관광 캠프를 마련했다”며,“향후에도 지역의 고유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다양한 숲관광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04
  • 담양군 임업후계자 김정순 씨,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담양군(군수 이병노)는 최근 열린 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에서 담양군의 임업후계자 김정순 씨가 ‘담양 죽순정과’를 선보여 대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담양 죽순의 우수한 품질과 가공식품으로써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국에 선보인 김정순 씨는 지난 10월 7일 함평에서 열린 전남 임업인 한마당잔치에서도 담양군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정순 씨는 “죽순정과는 우리군의 주요 임산물인 죽순을 조청에 조려 흑임자·콩가루·깨 등을 입혀 만든 음식으로, 우리 담양만의 전통식품으로서 세계적인 슬로푸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금성면에 거주하며 농업과 임업을 복합경영하고 있으며 부녀회 활동, 사회봉사활동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김정순 씨는 이번 경연대회 상금 6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우리군 임업인이 죽순 요리로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경영 의지가 강한 임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1-10
  • ‘’국립나주숲체원, 천천히 맛보는 산림문화 미식 여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산림문화와 전통 농·산촌 식문화를 연계한「슬로푸드 : 친환경 미식」캠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산림문화 서비스 확대와 도농상생을 위해 농·산촌 마을과 협력하여 친환경 제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과 나주 특산물 쌀을 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 첫 시작은 상시 프로그램인「봄의 식탁」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 쌀과 봄꽃을 활용한 ▲화전(花煎) 만들기, 허브·녹차를 혼합하여 나만의 차를 만드는 ▲허브티 블렌딩 체험 등이 있다. 「봄의 식탁」은 3월 28일(월)부터 4월 8일(금)까지 2주간 산림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1인 기준 68,000원(체험비, 식사 1식, 2인실 객실 포함)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 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식 전자우편(culture@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전화 ☎ 061-338-8426)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농·산촌마을과 국민 모두에게 활력을 드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 진행될 친환경 미식 프로그램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2-03-28
  • 하동 봄나물장터·두꺼비야시장 인파로 넘실
    봄볕이 따사로운 지난 주말 낮 봄나물장터가 열린 하동공설시장. 하동경찰서에서 하동읍파출소로 이어지는 시장통 차 없는 거리는 인파로 넘쳐났다.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슬로건으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알프스하동 봄나물장터에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인 것. 주행사장인 이곳 차 없는 거리의 봄나물 특판장에는 임시로 설치된 천막 아래 87개의 매대가 줄지어 들어섰고, 매대에는 싱싱한 취나물이며 쑥·달래·냉이·미나리 같은 봄나물로 가득 찼다. 매대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생산자 간의 흥정소리로 시끌벅적했으며, 여기에 거리를 오가는 구경꾼까지 더해져 봄나물장터는 말 그대로 시장통을 방불케 했다. 봄나물 특판장 인근 중앙무대에서는 버스킹, 통기타, 인기가수, 장터노래자랑 같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체험거리도 풍성해 따뜻한 주말 봄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봄나물장터가 열린다는 소식에 가족과 함께 창원에서 왔다는 노모(56·팔룡동) 씨는 “공기 좋고 물 맑은 하동에서 생산된 싱싱한 봄나물을 싸게 사고 먹거리 볼거리도 많아 즐거운 나들이가 됐다”고 말했다. 장터에는 봄나물뿐만 아니라 녹차류, 재첩, 매실엑기스, 슬로푸드, 김부각 등 하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싸게 파는 직거래장터도 마련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옛날 5일 장터에서 즐겨먹던 부침개 같은 추억의 먹거리와 하동 특산물인 녹차참숭어&미나리 회 무침, 참숭어 미역지리 시식회도 열려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웠다. 그리고 마침 같은 날 봄나물장터 바로 옆에 섬진강두꺼비야시장이 문을 열어 장터가 더욱 북적였다. 두꺼비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17년 행정안전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첫 선을 보인 것. 시장통 어시장 인근 두꺼비광장에 마련된 야시장에는 녹차 통닭, 재첩국, 도토리묵, 대롱 치즈스틱, 베트남 요리, 타코야끼 등 입맛을 돋우는 15개의 매대가 설치돼 매대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시장에는 개장에 맞춰 수제 액세서리, 한지공예품, 전통염색 같은 각종 공예품과 다육이, 리본, 마스크, 카페, 닭강정, 닭꼬지 같은 부대행사장도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먹거리·살거리 외에도 야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야시장의 상징물인 국내 최대 규모의 두꺼비조형물. 높이가 자그마치 4.1m나 되는 두꺼비조형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압도했지만 행운의 로또대박이 터진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야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소원을 빌면서 두꺼비조형물 입에 동전을 던져 넣은 뒤 바로 앞의 금두꺼비가 물고 있는 엽전에 손을 얹으면 행운의 로또번호를 점지해 주는 것. 행운의 로또금두꺼비는 야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로또대박’이라는 기대감을 부풀게 해 이날도 행운의 잡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야시장은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시 문을 열어 관광객을 맞는다. 군은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봄나물장터는 야시장과 동시에 개장함으로써 22·23일 이틀동안 1만여명이 찾을 만큼 시너지 효과가 컸다”며 “이를 통해 하동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고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3-25
  • 국립자연휴양림, 지역상생과 치유를 연계한 2018 숲 치유 장터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0월 20일 경기도 가평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지역상생의 발전과 숲 치유를 연계한 ‘2018 숲 치유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2018 숲 치유 장터’는 자연휴양림 주변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결실의 계절인 가을철 수확기에 맞추어 운영된다. 산음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앞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구입뿐만 아니라 휴양림과 지역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선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꽃차다회와 아로마맛사지 체험을 진행하고 덧붙여 꽃누르미 카드, 손수건 탁본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아울러 관람객과 가을걷이로 지친 지역민을 대상으로 HRV(심박변이도) 검사를 실시해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른 상담 및 예방 관리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역마을에서도 먹거리 장터뿐만 아니라 밀랍떡 및 와플 등 슬로푸드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가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앞으로도 지역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과 휴양림 이용객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0-17
  • 하동군, 북천 꽃 양귀비 축제 개막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앞 17만㎡(5만 평)의 너른 들판을 온통 빨강ㆍ분홍빛으로 물들인 꽃 양귀비 보러 오세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하동 북천 꽃 양귀비 축제가 13일 막을 올린다.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올해는 꽃 단지가 작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데다 작년 축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종 때부터 정성을 들여 축제기간 내내 화려한 꽃 양귀비를 구경할 수 있다. '꽃 천지 하동 북천! 꽃 양귀비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경관보전 직불제에 따라 북천 코스모스ㆍ메밀꽃 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다. 축제장에는 아름다운 꽃 양귀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ㆍ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첫날 관광객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하동홍보대사 신은하, 7080그룹 해피드림, 가수 서주경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 어울림 한마당이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14일 낮 주무대를 장식한다. 그리고 축제 기간 꽃 양귀비와 어울리는 색소폰 연주, 향우들의 낭만 콘서트, 동초제 판소리 명창 서춘복의 꽃밭 국악 한마당, 경남가야금합주단의 가야금 연주, 춤과 함께하는 가요무대, 즐거운 품바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가족ㆍ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ㆍ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꽃 양귀비 미로길 걷기, 꽃잎 떡메치기, 황토 힐링걷기, 민속놀이, 꽃밭에서 무지개 체험, 황토방 체험, 미꾸라지 잡기, 행운의 동전 던지기 등이 준비된다. 또한 야생화 분경, 알프스 하동명소 사진전, 옛 농촌풍경 사진전, 농ㆍ특산물 전시ㆍ판매, 벤처농업 제품 전시, 하동녹차 제품전시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그리고 꽃 양귀비 축제장에서 승용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진교시장에서는 축제 첫 주말인 14ㆍ15일 이틀 동안 축산물장터가 열려 신선하고 값싼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축산물장터는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테마로 작년부터 하동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봄나물ㆍ매실ㆍ가을장터와 유사한 콘셉트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하동 축산물을 특화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 올해 처음 개설된다. 진교시장번영회가 주관하는 축산물장터는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신선 축산물 등 다양한 살거리와 전통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 공연ㆍ체험 등 다채로운 구경거리가 운영된다. 하동의 대표 축산물인 솔잎한우를 비롯해 돼지고기, 달걀, 양봉, 수제햄, 치즈, 요구르트 등 신선 축산물과 가공품은 물론 하동의 우수 농수특산품도 구입할 수 있다. 청정지역에서 출하된 신선채소, 과일, 곡류, 매실엑기스, 슬로푸드 등을 선보이는 '로컬푸드 마켓'과 함께 한우불고기, 국밥, 족발, 바비큐, 주꾸미, 수산물파전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마련된다. 구경거리도 풍성하다. 시장을 시끌벅적하게 할 풍물공연,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 버스킹 공연, 비보이 공연, 버블쇼, 마술쇼, 대형휘호 그리기 등이 준비된다. 장터 개장을 축하하는 하동홍보대사 서주경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허스키보이스 수니킴의 재즈공연, 7080 통기타 공연, 트로트 신동 장송호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쳐진다. 커피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커피내리기, 해양낚시체험, 캘리그라피, 도자기 빚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클레이아트, 페이스페인팅, 떡메치기, 치즈만들기 등도 준비된다. 그 외에 시원한 생맥주와 치킨의 만남 치맥 페스티벌, 요리대가 구본길이 펼치는 환상적인 철판요리 불쇼, 푸짐한 경품이 걸린 즉석 팔씨름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꽃 양귀비 구경을 하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축산물장터에서 싸고 질 좋은 축산물도 구입할 수 있도록 두 행사를 연계한 만큼 관광객의 만족도도 두 배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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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5-16
  • 경북도, 상주에 뽕생산 대단위 단지 조성
    경상북도에서는 상주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양잠메카로의 부활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지난 2012년 12월에 공동으로 경북 생명건강산업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과 금년에는 뽕생산 건강상업단지 학술 용역을 통하여 전국 양잠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야심찬 장기계획을 수립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2015년에는 웰빙(Well-being)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생명건강산업 관심도 제고 및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여 생명건강산업과 명주산업 핵심 거점화를 구축해 나갈 6대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산과 숲에 대한 녹색건강 이용증진 수요에 따라 뽕생산 대단위 단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이안면 구미리, 안용리 일원에 2017년부터 2020년(4년간)에 걸쳐 시유림 100ha에 뽕나무 생산단지, 산뽕집하장, 선별장, 공동작업장 등 뽕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뽕생산 대단위 단지 예정지(상주 이안면 구미리, 안용리 일원) 이를 위해 경북도와 상주시는 관련 기관·단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으로 2016년도에 뽕생산 건강산업단지 타당성 연구를 위한 국비 2억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둘째로 양잠과 곤충을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R&D거점화와 친환경 고부가가치 기능성 양잠 및 곤충산업 육성 연구체계 마련을 위해 함창명주테마파크 내에 2017년부터 2020년(4년간)에 걸쳐 교육시설, 연구시설, 가공시설 등 70만㎡ 명주 융·복합 거점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로 상주 대표음식과 함께 뽕 요리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먹거리존을 위해 뽕음식체험관 및 연구관, 뽕광장, 먹거리 타운 등 뽕특화 푸드타운(Food-Town)을 슬로푸드전통음식체험관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다. 넷째로 양잠산업을 고품질 친환경 양잠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조성으로 양잠산업 발전기반 구축을 위해 기능성 양잠기반 조성, 양잠산물 제품생산 다양화 사이브 양잠체험과 양잠지역 스테이 체험 등을 위해 전통 양잠산업 기반조성 및 활성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섯째로 자연친화적인 지역 슬로시티와 산뽕(명주)을 연계할 수 있는 뽕나무길 조성을 위해 뽕나무 상징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시설물 설치 등 전통 뽕나무길도 조성한다. 여섯째로 입는 실크에서 ‘바르고, 먹고, 치료하는 실크’ 산업을 위해 실크펩타이드 국내·외 기술개발을 위해 R&D시스템 구축, 기술지원을 위해 실크펩타이드 관련 기반 바이오·메디산업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와 상주시는 3여년에 걸쳐 6억원을 지원하여 상주명주 사업의 활성화 일환으로 상주의 함창 명주와 영천의 천연 염색의 연계 사업을 통한 전통 문화의 산업화를 위해 천연염색 멘토링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상주명주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자립마을을 유도하고, 수도권 갤러리에 경북 특별전, 국가공인 품질인증 등 중장기 종합 발전 계획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상주지역에 명주융·복합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기존 누에고치·뽕 생산에서 탈피하여 이를 가공한 화장품, 의약품, 웰빙식품 등 기능성 식품과 대체 의약품 개발을 담당하며, 향후 신 고부가가치 산업인 양잠산업을 지역 체험관광과 접목시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업은 경북도와 상주시뿐만 아니라 농식품부가 계획중인 제2차 기능성 양잠산업계획(2016∼2020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앞으로 양잠산업에 기반이 되는 뽕생산 대단위 단지 조성이 이루어 지면 경북 상주가 양잠산업 허브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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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2-30
  • 울릉산채 ‘슬로푸드 프레지디아’ 선정
        울릉군이 지난 22일 슬로푸드 한국협회 출범식에서 울릉산채 4종(섬말나리, 참고비, 삼나물, 두메부추)이 슬로푸드 국제본부로부터 슬로푸드 프레지디아 맛지킴이두레 인증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프레지디아’는 슬로푸드 생명다양성재단에서 토종종자와 음식자원 중 보존가치가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를 연계해 효과적으로 보호·육성하는 일종의 ‘육성 프로젝트’이다.   지금까지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서 각 1개 품목씩 선정됐으나, 이번에 한국에서 울릉산채, 연산오계, 제주푸른콩장 3개 품목이 한꺼번에 선정돼 한국 음식자원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게 됐다.   지난 19일과 20일 울릉도를 직접 방문한 슬로푸드 생명다양성재단 심사단은 울릉도 개척 초기부터 지역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고락을 함께 해온 울릉산채의 역사성과 가치에 강한 인상을 받고 ‘프레지디아’선정에 긍정적 평가를 한 바 있다.   울릉산채(섬말나리, 참고비, 삼나물, 두메부추)의 ‘프레지디아’ 선정으로 전세계 150여개국, 10만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슬로푸드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적인 홍보와 해외 생산자·소비자와의 소통, 해외 농업인 교류,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슬로푸드 국제본부와 슬로푸드 생명다양성재단은 현재 1500가지 품목을 맛의 방주에 등재했으며 이 가운데 400가지 맛지킴이두레를 지원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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