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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안동에서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열린 결의대회 및 시무식 행사는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선진국형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파쇄를 위해 고사목을 옮기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파쇄기에 넣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04
  • 직장 내 갑질 근절 결의식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3년 1월 2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시무식과 함께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갑질 근절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로 전 직원이 공감하는 행복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언문에는 부당한 업무 및 사적지시 금지, 직원 간 상호 존중, 직무 관련자에게 금품 등 요구 금지, 음주운전 근절,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등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 결의와 청렴실천 서약서를 전 직원이 작성하면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공직문화 정착을 지향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국민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번 결의식으로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이 높아지고, 나아가 갑질이 근절되길 바란다.”며,“직장 내 행복을 느끼고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3-01-02
  • 순천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결의 다지며 시무식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갑질근절과 청렴생활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을 관계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다짐하며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결의문을 대표로 낭독한 백인호, 공남진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전 직원이 다같이 갑질근절·청렴실천을 다짐하면서 공직문화 개선이 사회를 더욱 청렴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정오 소장은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호기로운 시작과 코로나19 조기극복의 염원을 다함께 다지면서 직원 상호 간 배려를 통하여 서로 협동하고 화합된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직사회 문화 개선을 고취하여 청렴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2021년 비대면 시무식으로 ‘힘찬 첫발’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심태섭 소장)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2021년 시무식 및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무식은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영속적인 무사고 비행을 위한 항공안전 결의대회도 병행되었다. 특히,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산림항공 4대임무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새로운 안전운항환경 조성을 목표로 산림항공 종사자의 각오를 새롭게 되새겼다.     * 산림항공 주요 4대 임무: 산불방지, 산악인명구조,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림사업 지원 심태섭 소장은 “기본과 원칙 준수로 14년 무사고 비행을 위한 안전문화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산림분야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1-04
  • 전설의 섬 '삼학도', 꽃섬으로 다시 피어난다
    전남 목포시를 상징하는 전설의 섬 삼학도가 가족 친화형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 지난 2일 김종식 시장은 2020년을 여는 시무식 자리에서 삼학도 테마정원 조성 용역 추진에 대해 언급하며 낭만 항구 목포의 대표적 섬 삼학도를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꽃 피는 체험형 테마정원으로 꾸며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가 계획하는 삼학도 테마정원의 3대 키워드는 '꽃피는 안전한 섬', '어린이 테마파크', '공존의 숲'이다. 이를 통해 시는 삼학도를 낭만과 바다 그리고 꽃으로 덮인 섬, 가족 모두가 어울려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공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으로 조성해 해양관광자원의 기능을 더욱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삼학도는 복원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으로 시는 그동안 복원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왔다. 시는 2월까지 예정된 구상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민 의견수렴 설명회를 개최하고 디자인, 조경,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타지역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생태·경관·관광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지가 된 삼학도를 오랜 시간 큰 노력과 정성을 쏟아 다시 섬으로 되살려냈다"며 "이제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특별한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해 전 국민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광장에서 해양대까지 해안선을 잇는 해변맛길 30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 자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연말 대삼학도 입구 등 삼학도 주변 주요 지점 6개소(3천500㎡)에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중삼학도에 무장애 나눔길 1.0㎞, 중앙공원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생태연못, 수로변 그늘숲 길 3.2㎞, 포토존 5개소, 꽃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7
  • 봉화군 2017년 무술년 시무식 가져.
    봉화군은 2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노욱 군수와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군정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노욱 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에 매진하여 군 예산 4,000억원 시대를 열면서 대규모 역점사업들을 활기차게 군정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한국자치경영대상, 대한민국 문화관광정책대상 등 63회의 대외 수상과 21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획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도 지속 발전 가능한 봉화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군정발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봉화 건설에 힘을 모아 군민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7개의 분야별 주요군정 실천방향으로는 국립수목원 주변개발과 전국 최초 공립산림복지지구 지정에 따른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확충,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부자농촌 실현,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 활기찬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과 지역균형 개발,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과 주민주도의 열린행정 실천 등이다.   한편, 이날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장으로 재직하다가 1월 1일자로 봉화군부군수로 부임한 이규일 지방서기관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타마을 등 우수한 자연자원으로 활력 넘치는 고장으로 변하고 있는 봉화군에서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그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활용해 봉화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03
  • 서병수 시장, 새해부터 클린에너지 챙기기에 나서
    서병수 시장은 1월 6일 정유년(丁酉年) 새해, 에너지 정책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현장을 방문하며 관계자를 격려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새해 첫 방문지는 △햇빛드림 태양광발전소 △월평마을 친환경 태양광 발전소 △해기 해상풍력 발전단지 △해운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부산시민 태양광발전소이며 태양광, 해상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현장이다.   에너지 아젠다는 전기요금 누진제, 원전 사고에 대한 불안감, 화석연료로 인한 미세먼지 등 민생경제와 환경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서병수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하여 에너지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과 고효율기기 사용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며, 이에 맞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으로 클린에너지 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클린에너지 도시전략으로 ▲태양에너지를 기본으로 부산에 특화된 해양에너지 자원을 활용하고 ▲에너지 신사업의 산·학·연과 민·관 연계로 에너지와 경제, 환경을 집적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산업체, 건물의 지붕 등을 활용해 생산한 에너지를 자체 소비하면서도 남는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에너지 프로슈머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017년 시무식에서 “올해를 ‘2030년 클린에너지 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5
  •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로 힘찬 도약
    경주시는 2일 시무식을 갖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 앞서 최양식 시장은 이른 아침 기관단체장, 간부공무원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분향과 참배하고 2017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박승직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 되새겨 희망찬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 했다. 이어 시청 알천홀에서는 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 한해를 뒤돌아보며 희망찬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2016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해 역대급 지진과 태풍, 이어진 AI의 전국적 확산으로 지역경기 회복세가 비록 더디지만 시민과 공직자의 의연한 대처로 슬기롭게 극복해 가고 있다”며, “올해는 민선6기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이루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도시를 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청렴한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을 받들어 1,500여 전 공직자들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4
  • 경북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으로 2017 힘찬 출발
    경상북도는 2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오전 7시 30분에 안동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한 뒤 도청 화백당에서 ‘2017 경상북도 시무식’을 가졌다.   충혼탑 참배는 김관용 경상북도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부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성진 안동시의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이어 9시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시무식은 ‘사람중심! 차별 없는 세상! 도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는 슬로건으로, 2017년 정유년 새해 첫 문을 여는 큰북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도지사 신년인사,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지사는 신년 인사에서 “‘생생지안(生生之安)’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민생과 도민의 생활현장 구석구석을 챙겨 이를 통해 지역과 나라가 편안해져 차별과 격차가 줄어드는 한해를 만들어 나가자”며 “특히 일자리가 도민의 디딤돌이 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근간이 된다며 도정의 최전선을 일자리 창출에 두고 이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구체화, 2017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도민행복을 위한 안전과 복지, 국토균형발전 등 우리가 달려가야 할 여정이 결코 만만치 않다”며 “우리 경북이 늘 그렇게 왔듯이 어둠을 뚫고 새벽을 여는 개척자의 정신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북 신청사는 지난해 초부터 지금까지 70만 여명이 찾는 등 경북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됐고, 3년 연속 12조원을 육박하는 국비확보도 눈에 띈다.   또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SOC망 개통, 6조원 투자유치, 탄소산업 클러스터의 신 산업기반확보, 삼국유사 목판복원, 신라사대계 집대성등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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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1-03
  • 한수원 본사, 경주에서 보금자리를 틀다
    경주시가 본격적인 한수원 시대를 맞는다. 26일 한수원 직원 첫 입주를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전 직원들이 신사옥에 입주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이에 경주시는 한수원 본사의 차질 없는 이전과 가족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한수원 본사 이전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키로 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욱 경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팀의 ‘한수원 본사 이전 종합지원단’을 구성하여 26일부터 시작되는 3천여 한수원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이전에 대비, 범시민 환영분위기를 조성하고, 기반시설과 생활‧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진행 중인 혁신 도시의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 하여 이전과 관련한 여러 가지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소통하기 위한 협의 창구를 개설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과 밀접한 교통‧교육‧행정‧의료‧환경 등의 정보를 담은「경주 생활 가이드 북」을 제작‧배부하여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1월 양북면 장항리에 조성된 신사옥에서 새해 시무식을 가진 바 있으며, 여민동락(與民同樂)이라는 경영화두 아래 경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의 가족이 된 한수원 임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수원의 성공적인 이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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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6
  • 김관용 도지사, 포스코에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일자리’를 새해 역점 시책으로 내세운 경상북도가 연초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4일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일자리 만들기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데 이어, 5일에는 포스코 임원진을 대외통상교류관으로 초청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청년창업 지원을 당부했다. 김관용 도지사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 자리에는 김진일 사장(철강생산본부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원진 10명과 이강덕 포항시장,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장, 나주영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도의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지사는 “포항은 경북 산업의 중심 엔진이고, 그 중심에 있는 포스코는 지역을 넘어 나라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벤처창업 지원, 포스코 및 협력업체의 청년 1명 더 채용하기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측에서도 청년고용에 대해 그룹 차원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확대는 물론, 포스코와 지역 50여 협력업체의 지역인재 채용의 규모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또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가 기업자율형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해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이러한 포스코의 노력이 지역의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스코와 든든한 공조체제를 가동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경북도와 포스코는 신산업 육성,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의 전략산업인 타이타늄 신소재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원천소재·핵심부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가 추진하고 있는 타이타늄 전용산업단지 건설과 관련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3·4세대 방사광가속기 활용과 관련해서도 도와 포스코, 가속기연구소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속기기반 산업지원 시스템 구축, 가속기 활용 R&DB단지 조성 등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지사는 “포스코가 살아야 경북경제가 산다”며 “경북도는 포스코의 신사업 투자, R&D기반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포스코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경북도는 포스코에 이어 이달 중 삼성과 LG 등 지역 소재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협력 회의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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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1-08
  • 경북도, “일자리 창출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자”
    경상북도는 4일 도청강당에서 2016년 시무식을 열고 신도청 시대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헌장 낭독, 신년사,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예천 신청사 이전을 불과 1달여 앞둔 시점에서 개최된 시무식은 차분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렘과 희망에 찬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직원들의 얼굴에는 신청사 이전과 새로운 천년에 대한 힘찬 기운이 느껴졌다. 행사장 전면에는 ‘300만 도민의 품에서 새로운 천년을 열어 가겠습니다’는 슬로건(구호)을 담은 대형현수막이 걸어 웅도 경북의 천년 비상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도지사는 신년 인사말을 통해 새해 화두로 ‘차세중추(嵯世中樞·희망의 미래 세대에 나라의 중심으로 우뚝서다)’를 제시하고 “경북을 앞서가는 세상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달려가자”고 말했다. 또 “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당당하고 거침없이 노력해 국비 12조원, 3대 국제행사, 신성장 동력 등 경북의 역사에 남을 엄청난 일들을 해줬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우리 앞에 더 큰 역사적 책무가 놓여 있다. ‘일자리, 취직’이 그것이고,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것이 일 잘하는 것이다. 각자 맡은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이라고 확신하고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되찾고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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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1-05
  • 천년 왕국의 부활, 경주시 2015년 힘찬 도약
      경북 경주시는 새해 첫 출근일인 1월 2일 시무식을 갖고 2015년 을미년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무식에 앞서 최양식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각 기관단체장과 함께 신년 충혼탑과 임란의사 추모탑을 찾아 참배하고 2015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권영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희망찬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였다. 또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알천홀에서 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다난했던 갑오년 한해를 뒤돌아보며 을미년의 희망찬 새로운 일년을 준비하는 2015년 시무식을 통해 신라왕궁 발굴․복원사업을 통한 글로벌 문화융성도시 건설, 원자력해체연구센터 경주유치, 청렴한 시정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경주는 중요한 시기마다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저력이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경주시를 위해 화합과 소통으로 을미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자”고 밝혔다. 특히 시무식 자리에서 최양식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덕담을 나눠, 올 해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경주시를 이끌어가는 마음다짐을 했다. 지난해 ‘이스탄불 in 경주’ 행사를 발판으로 올 해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개관, 경주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등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열어 경주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되는 해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한 해가 기대된다. 시는 ‘품격 있는 도시, 존경 받는 경주’ 건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FTA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2015년에는 국제회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경주를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나가고, 교육투자와 친절한 서비스로 미래개척 희망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1-05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 시무식에“무사고 12년 달성”다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5(을미)년 ‘무사고 12년 달성’을 다짐하며 시무식을 가졌다. 새해 업무 첫날 시무식에서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로부터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대국민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산림항공본부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4년 홍보평가‘우수기관’표창의 영예도 받았다. 신년사를 통해 손수식 소장은 고난이도의 임무를 수행하는 산림항공 업무 특성에 따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직원간 소통과 배려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12년 달성’을 목표로 제반 규정과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는 2015(을미)년 한해가 되도록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손수식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평화와 인내의 상징인 양의 해에 새로운 각오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원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함으로써 안전운항과 업무성과 및 대국민 서비스증진에 노력하여 정부3.0 행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05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청렴결의로 2015년 시무식 시작"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은 2015. 1. 2(금) 오전 10시, 양양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새로운 공직문화 창달을 위하여 2015년 시무식을 전직원 청렴결의로 시작하였다. 조달현 소장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문화 창달을 위하여 2015년 시무식을 전직원 청렴결의와 음주운전 제로화 서약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렴서약은 양양국유림관리소 전직원을 대표하여 서무팀 김영찬 주무관이 하였고, 음주운전 제로화 서약은 자원조성팀 조지현 주무관이 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속적인 청렴서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2014년에는 한 건의 음주운전 적발자가 없었다.
    • 뉴스광장
    2015-01-02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전비행 결의를 겸한 이색 시무식 행사 가져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2015년 시무식 행사와 관련하여 10년 무사고 비행 목표를 꼭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안전비행을 위한 안전결의 행사를 1월2일(금) 완주 봉실산 정상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늘 실시한 안전비행을 위해 이색 시무식 행사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가 2014년에 9년 무사고 목표를 달성하였고, 올해가 10년 무사고 목표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한해임을 감안하여 직원 31명의 마음과 마음을 담아 무사고 기원을 위한 안전결의 행사를 완주 봉실산 정상에서 실시한 것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전담당자는 "항공기 사고발생은 대부분 산불진화 등 고난이도 임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고 외부적인 문제 보다는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항공기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항공기 사고예방을 위해 승무원 상호간 소통과 공유를 통해 항공안전 생활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한건의 준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완벽한 10년 무사고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산림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1-02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시무식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2일 오전 ‘2015년 시무식과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전직원은 을미년 새해에도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모든 임업인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기 위한 산림복지 및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과,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지속적인 공직자 자정운동 전개를 다짐하였다. 최상록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에도 공직 기초질서 확립과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02
  • 경북대종의 장엄한 울림, 새로운 천년을 향한 힘찬 출발
    경상북도는 31일 자정에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단위 기관단체장,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북대종’을 타종하고, 새해 아침(1.1. 07:00)에는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1.2.(금) 국립묘지참배 후, 도청 강당에서 시무식을 하면서 2015년 새해 도정 업무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경북대종 타종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장대진 도의회 의장, 이영우 도 교육감, 김치원 도경찰청장, 이희진 영덕군수 등 20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도민, 관광객 등 10만 여명이 운집했다. 자정이 될 무렵 송년의 아쉬움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 속에 경북대종각 앞에 운집한 수 만 의 관광객들이 다 함께 10부터, 9, 8, 7, ... 1까지  힘차게 카운터 다운을 세는 가운데 1월 1일 0시와 동시에 경북대종 타종이 시작 됐고, 33타를 치는 동안 장엄한 종소리가 도민의 희망을 안고 울려 퍼졌다. 한편 타종 인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 및 영덕군 기관단체장과 여성경제인, 자랑스런도민상 수상자, 학생대표, 출향인대표, 효행상 수상자 등 각계각층에서 70여명이 참여했다. 타종을 마친 후 김관용 도지사는 “경제혁신과 미래 준비로 지역의 발전과 조국의 앞날을 확인받는 멎진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도민에게 드리는 신년메시지를 낭독 했다. 이어서 광장에서는 2015 새해 희망 퍼포먼스가 열렸고, 이때 관광객 등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에서는 경북도와 영덕군의 슬로건과 만사형통의 글씨가 새겨진 대형통천(가로2.4m, 세로8m) 7개가 수만개의 소망이 적힌 종이비행기를 가득 싣고 상승했으며, 관광객들이 손에 들고 있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새해 하늘을 꿈과 소망으로 가득 채웠다. 이외에도 타종식 부대 행사로 안동취타대 공연, 월월이청청 공연, 양의 해를 맞이해 양 조형물 설치, 지역특산품 전시, 불꽃놀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새해 아침(1.1) 삼사해상공원 해맞이 광장에서는 관광객과 많은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해맞이 행사가 있었고, 행사는 큰북 공연을 시작으로 이인선 경제부지사와 이희진 영덕군수의 신년 인사, 관광객들이 새해 소망을 염원하는 대형 연 날리기, 2015개의 희망풍선 날리기 행사가 펼쳐졌다. 그리고 다음날인 1월 2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 간부공무원과 장대진 도의회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영천시 간부공무원, 지역 도의원 등 80여명은 국립묘지(국립 영천호국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도청강당에서 시무식(직원 300명)을 가지면서 도정을 시작한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간부공무원들을 비롯해 많은 직원들이 새해 분위기에 어울리게 한복을 입고 참석하며, 새해 상견례와 훈훈한 덕담을 건네는 모습에서 올 한 해 경북도정이 더욱 안정되고 도민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를 갖게 됐다. 현장행정 중심으로 연말연시를 보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시무식에서“2015년은 신도청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야 하는 막중한 사명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결연한 각오로 재무장 해 도민행복의 지렛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힘 있는 경북! 더 큰 경북을 만들어 나가자”고 새해 포부를 다졌다.
    • 뉴스광장
    2015-01-02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에서 시무식 겸한 방제 결의
    • 뉴스광장
    2015-01-02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에서 새해 첫날 시무식
    새해 첫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이색 시무식을 여는 정부부처가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5년도 시무식을 1월1일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인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연다고 밝혔다. 산림청 직원 200여 명은 시무식에서 재선충병 완전방제 의지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갖는다.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돕고 방제전문작업단의 벌채, 파쇄, 훈증작업 등을 보면서 방제작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의 품질을 높여서 2019년까지 완전방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2-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안동에서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열린 결의대회 및 시무식 행사는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선진국형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파쇄를 위해 고사목을 옮기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파쇄기에 넣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04
  • 직장 내 갑질 근절 결의식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3년 1월 2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시무식과 함께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갑질 근절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로 전 직원이 공감하는 행복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언문에는 부당한 업무 및 사적지시 금지, 직원 간 상호 존중, 직무 관련자에게 금품 등 요구 금지, 음주운전 근절,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등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 결의와 청렴실천 서약서를 전 직원이 작성하면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공직문화 정착을 지향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국민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번 결의식으로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이 높아지고, 나아가 갑질이 근절되길 바란다.”며,“직장 내 행복을 느끼고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3-01-02
  • 순천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결의 다지며 시무식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갑질근절과 청렴생활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을 관계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다짐하며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결의문을 대표로 낭독한 백인호, 공남진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전 직원이 다같이 갑질근절·청렴실천을 다짐하면서 공직문화 개선이 사회를 더욱 청렴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정오 소장은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호기로운 시작과 코로나19 조기극복의 염원을 다함께 다지면서 직원 상호 간 배려를 통하여 서로 협동하고 화합된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직사회 문화 개선을 고취하여 청렴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2021년 비대면 시무식으로 ‘힘찬 첫발’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심태섭 소장)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2021년 시무식 및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무식은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영속적인 무사고 비행을 위한 항공안전 결의대회도 병행되었다. 특히,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산림항공 4대임무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새로운 안전운항환경 조성을 목표로 산림항공 종사자의 각오를 새롭게 되새겼다.     * 산림항공 주요 4대 임무: 산불방지, 산악인명구조,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림사업 지원 심태섭 소장은 “기본과 원칙 준수로 14년 무사고 비행을 위한 안전문화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산림분야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1-04
  • 전설의 섬 '삼학도', 꽃섬으로 다시 피어난다
    전남 목포시를 상징하는 전설의 섬 삼학도가 가족 친화형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 지난 2일 김종식 시장은 2020년을 여는 시무식 자리에서 삼학도 테마정원 조성 용역 추진에 대해 언급하며 낭만 항구 목포의 대표적 섬 삼학도를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꽃 피는 체험형 테마정원으로 꾸며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가 계획하는 삼학도 테마정원의 3대 키워드는 '꽃피는 안전한 섬', '어린이 테마파크', '공존의 숲'이다. 이를 통해 시는 삼학도를 낭만과 바다 그리고 꽃으로 덮인 섬, 가족 모두가 어울려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공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으로 조성해 해양관광자원의 기능을 더욱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삼학도는 복원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으로 시는 그동안 복원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왔다. 시는 2월까지 예정된 구상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민 의견수렴 설명회를 개최하고 디자인, 조경,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타지역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생태·경관·관광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지가 된 삼학도를 오랜 시간 큰 노력과 정성을 쏟아 다시 섬으로 되살려냈다"며 "이제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특별한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해 전 국민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광장에서 해양대까지 해안선을 잇는 해변맛길 30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 자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연말 대삼학도 입구 등 삼학도 주변 주요 지점 6개소(3천500㎡)에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중삼학도에 무장애 나눔길 1.0㎞, 중앙공원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생태연못, 수로변 그늘숲 길 3.2㎞, 포토존 5개소, 꽃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7
  • 산림청, 임업인과 함께하는 2020년 ‘숲 속 시무식’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1월 3일 새해를 맞아 임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시무식을 개최했다.  세종시 전의면 임산물(밤) 재배 현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임업인 단체 대표, 산림청 과장급 이상 간부, 산하 공공기관 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무식은 산림청 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임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임업인들의 희망 메시지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서 임업인들은 임업직불제 도입, 관련 규제 개선 등 저마다의 희망 메시지를 적어 ‘희망 나무’에 걸며 우리 숲과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였다.  임업인들의 염원과 임업 현장의 건의사항 등이 담긴 ‘희망 나무’는 이후 청장실로 옮겨져 산림정책 수립과 이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임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산림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산림청의 공직자 모두 임업인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03
  • 경자년에도 청렴하고 공정한 산림경영 다짐!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2일 2020년 자체 시무식을 갖고 「청렴결의」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위한 청렴 결의하여 국민과 임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하여 형평성 있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것을 맹세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체 공직자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1-03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전 비행을 위한 안전결의 대회 실시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1월 2일 완주군 봉동읍 봉실산 에서 “2020년 경자년 한해 시무식 겸 안전비행을 위하여 안전결의 대회를 실시 했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업무 및 인명구조 산림사업지원 등 위험한 비행을 많이 하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한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안전비행 선서와 시무식 등 한해의 비행 무사고를 기원하고, 승무원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장준태 소장은 “경자년 한해도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관리소 역할을 강조하면서 무사고 안전비행에 앞장서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가 되자”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02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경자년(庚子年) 새해 안전비행 다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과 더불어 13년 무사고 안전비행 목표를 위해 항공안전 결의를 다지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산불진화와 산악인명구조, 산림사업 자재운반,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 주요 업무수행에 앞서 안전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심태섭 소장은 “2020년에도 직원 모두가 자신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여 직장에서도 항공안전을 생활화 실천과 상호간 소통과 공유를 통해 13년 무사고 안전비행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02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경자년 새해 신년맞이 시무식 개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2020년 1월 2일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10년 무사고 안전비행 목표 달성을 위한 시무식 및 안전결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산림사업지원, 산악인명구조임무를 수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항공문화를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위동 소장은 “경자년 적극행정을 통해 모든 임무에 앞서 항공기 사고예방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항공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자.”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02
  • 2019년 항공안전결의대회 개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1월 4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대신하여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7년 동안 안전사고가 없어 무사고 비행 5000시간을 달성한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타협이 없으며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핵심적인 가치로 삼아 금년도에도 산림항공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로 결의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1-04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간월재에서 시무식과 항공안전결의 다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숙희)는 2019년 1월 2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월산 간월재에서 기해년 시무식과 더불어 20년 무사고 안전비행 목표 달성을 위한 항공안전결의를 다지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작년도 15년 무사고 기관 달성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산림사업지원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활발한 대민봉사와 정책소통을 통해 산림항공본부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기해년을 맞아 항공안전 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목표로 직원들의 각오를 새롭게 하고자 행사를 실시했다. 김숙희 소장은 “기해년을 20년 무사고 안전비행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안전비행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즐겁고 안전하게 직원들의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업무 성과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1-03
  • “청렴실천 결의 및 음주운전제로화 서약으로 2019년을 열다!”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직무대리 서상원)는 2019년 1월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렴실천 결의 및 음주운전 제로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신규직원을 대표로 공무원 헌장낭독을 시작으로 청렴실천 결의와 음주운전제로화 서약을 실시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소장 직무대리는 “2019년 새해시작과 동시에 청렴문화 정착과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갖추어 한 층 강화된 음주운전 단속 법규에 따라 직원들의 경각심 고취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음주운전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1-02
  • 무술년에도 청렴한 산림경영 다짐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2일 오후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청렴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양산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무술년 새해에도 국민과 임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산림행정을 구현과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위한 청렴결의대회를 가졌다. 전상우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체 공직자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1-03
  • “2018년 산림일자리 창출 및 산림복지 실현에 앞장 설 것”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2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2018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관리소 전 직원은 ‘새해에도 산림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능동적인 자세로 국민을 위한 산림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올 한해도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로 국유림 관리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강조하고,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개혁은 물론 산림일자리 창출과 산림복지 실현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인 2017년 북부지방산림청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을 달성했으며,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1-03
  • 무술년(戊戌年), 소통 확대와 혁신으로 산림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월 2일(화)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戊戌年)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신년인사에서 “지난 해는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여러 산림관련 기관?단체와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면서 “올해에는 이러한 협력의 기반 아래 사람중심의 산촌순환경제의 토대를 다지고 좋은 일자리가 산림에서 더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국유림에서 먼저 솔선수범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를 위해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정리하는 “지우job” 운동에 적극 나서 일자리 중심의 산림행정체계를 세우기 위한 업무혁신과 모두가 공감하는 지역산림거버넌스 구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지금은 산불,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시기와 장소는 없다면서 국?사유림의 구분없이 사시사철 산림재해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하여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국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7년 산림행정서비스 만족도, 재정집행 및 산림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새해의 소망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1-02
  • 익산산림청 무사고 비행을 위한 이색 시무식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2018년 시무식 행사는 새로운 무사고 비행 목표를 위해 전 직원들의 의지를 담아 1월 2일(화) 완주 봉동읍 봉실산에서 안전비행을 위한 안전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오늘 안전비행을 위해 이색 시무식 행사는 지난 5월 8일 삼척 산불진화 중 대형헬기(KA-32T) 불시착 사고로 인해 승무원 1명이 순직한 사고를 교훈삼아 새로운 무사고 비행 목표를 위한 전 직원들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자 완주 봉실산에서 이색 시무식 및 안전결의 행사를 실시한 것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김철희 소장은 "항공기 사고발생은 대부분 산불 진화 등 고난이도 임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고, 외부적인 문제 보다는 내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항공기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안전비행을 위해 노력해 달라." 고 말하면서 "지난 삼척 산불진화과정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를 교훈삼아 항공기 사고예방을 위해 전 직원 모두가 인화단결을 하는 등 항공기 안전비행을 위해 모든 산림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1-02
  • 2018년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안전비행 다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유창용)는 2일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겸한 10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실시된 안전비행 결의대회에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산불방지와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등 주요 임무수행에 있어 헬기 안전운항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을 것을 결의하였다. 또한,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항공본부가 실시한 2017년 기관평가에서 전국 11개 기관 중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항공안전 활동 강화와 안전수칙 등 관련규정을 준수함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다짐하였다. 유창용 소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직원 스스로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우리가 안전해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1-02
  • 반부패 청렴 결의로 새해를 열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월 2일 반부패 청렴 결의와 음주운전 제로화 서약으로 시무식을 시작하였다. 청렴결의는 양양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을 대표하여 보호팀 김아라 주무관이 하였고, 음주운전 제로화 서약은 운영지원팀 김영찬 주무관이 실시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속적인 청렴결의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실시한 결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한 건의 음주운전 적발자가 없었다. 또한 청렴결의와 음주운전 제로화 서약에 앞서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다짐하는 의미에서 전직원을 대표하여 자원조성팀 장현택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 낭독을 실시하였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2018년 새해를 시작하며 다시금 청렴한 마음을 다잡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노력은 물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1-02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간월산 정상에서 힘찬 첫걸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2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간월산 정상에 올라 2017(정유)년 시무식과 더불어 안전비행을 위한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가졌다. 올해는 특별히 영남알프스의 하나인 간월산 정상에 올라 새해 업무 첫날 시무식과 겸해서‘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을 위한 안전결의를 다지고, 국토 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산지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산림항공 업무는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항공기를 이용한 산악 인명구조, 화물운반 업무 등 대단히 고난이도이기 때문에 임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제반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도록 결의함으로써 안전하고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였다. 이경범 관리소장은“기본과 원칙 및 합리성에 입각한 업무추진으로 지속적으로 안전비행을 달성하는 관리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우리임무는 순간의 방심도 절대 허용하면 안 되는 만큼, 정유년 새해의 새로운 각오로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1-0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안동에서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열린 결의대회 및 시무식 행사는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선진국형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파쇄를 위해 고사목을 옮기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파쇄기에 넣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04
  • 직장 내 갑질 근절 결의식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3년 1월 2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시무식과 함께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갑질 근절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로 전 직원이 공감하는 행복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언문에는 부당한 업무 및 사적지시 금지, 직원 간 상호 존중, 직무 관련자에게 금품 등 요구 금지, 음주운전 근절,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등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 결의와 청렴실천 서약서를 전 직원이 작성하면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공직문화 정착을 지향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국민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번 결의식으로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이 높아지고, 나아가 갑질이 근절되길 바란다.”며,“직장 내 행복을 느끼고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3-01-02
  • 순천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결의 다지며 시무식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갑질근절과 청렴생활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을 관계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다짐하며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과 청렴실천 결의문을 대표로 낭독한 백인호, 공남진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전 직원이 다같이 갑질근절·청렴실천을 다짐하면서 공직문화 개선이 사회를 더욱 청렴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정오 소장은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호기로운 시작과 코로나19 조기극복의 염원을 다함께 다지면서 직원 상호 간 배려를 통하여 서로 협동하고 화합된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직사회 문화 개선을 고취하여 청렴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2021년 비대면 시무식으로 ‘힘찬 첫발’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심태섭 소장)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2021년 시무식 및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무식은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영속적인 무사고 비행을 위한 항공안전 결의대회도 병행되었다. 특히,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산림항공 4대임무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새로운 안전운항환경 조성을 목표로 산림항공 종사자의 각오를 새롭게 되새겼다.     * 산림항공 주요 4대 임무: 산불방지, 산악인명구조,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림사업 지원 심태섭 소장은 “기본과 원칙 준수로 14년 무사고 비행을 위한 안전문화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산림분야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1-04
  • 한국임업진흥원, 1월 4일(월) 재선충병의 완전 방제 결의 다지는 시무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4일(월)부터 이틀간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의 총력지원을 위한 시무식 행사와 추진단 개소식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새해 첫 업무인 시무식 행사는 경북 영주의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생태 특성과 발생 현황’에 대한 전 직원 교육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진금강소나무림과 백두대간의 최후 저지선인 안동에서 무인항공기 예찰 시연 및 현장 토론을 이어가며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제 방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임업진흥원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을 전담할‘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이하 모니터링 센터)’정식 출범을 2월에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모니터링 센터 추진단’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설치하기로 하고 신원섭 산림청장 등 관계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5일(화), 추진단 개소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센터의 출범 준비와 함께 재선충병 관련 종합지원체제에 돌입한다. 모니터링 센터는 재선충병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을 통해 임업진흥원에 새로이 신설되는 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 전담기구로 1센터 5팀 24명의 전문가로 조직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을 전담할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의 조기 발견, 방제사업장의 품질관리, 방제인력의 교육훈련 등을 전담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속 정확한 방제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이루어지는 1월에서 3월까지는 누락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사전에 발견하고 방제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450여개 방제사업장의 방제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는데 우선 집중 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전문가에 의한 과학적 예찰과 꼼꼼한 방제품질관리, 교육훈련 등을 통해 그간의 누락목 방치, 방제사업장 관리 소홀 등의 미흡한 부분들이 개선되어 질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재선충병 완전방제 달성을 위한 아낌없는 총력 지원으로 위기의 소나무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1-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0년도 시무식
      이창재(좌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에서 모범직원에 선정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들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듣고 있다.    이창재(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02
  • [신년사]“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
       2020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올해 경자년(庚子年)은 ‘하얀 쥐’의 해입니다. 하얀색은 시작, 쥐는 번성과 번영을 뜻합니다. ‘번성과 번영이 시작되는 한 해’라는 의미에서 진흥원이 올해 나아갈 방향과 일맥상통합니다.   진흥원은 올해 춘천·나주숲체원이 개원하면 전국적으로 18개의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제2 수목장림의 착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기관의 역량이 모아져야 하는 한 해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경영방침을 세우고 지난해 수립한 경영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복지형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전 직원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가고자 합니다.   조성 중인 춘천․나주숲체원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제로화하고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하여 차질없이 준공과 개원토록 할 것입니다. 운영 중인 산림복지시설은 잠재적 재난과 사고 요인을 제거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문화가 현장에 스며들고, 고객과 직원 모두가 한 차원 높은 안전한 산림복지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속기관이 지역과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지난해 시범운영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치유도시락 판매와 식당 운영, 방문고객의 지역 숙박시설 이용안내 등 협력사업은 지역상생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산림관광에 대한 주민참여도를 높여 지역주도형 숲여행이 안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조성될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국립기억의숲은 설계단계부터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포용적 서비스를 강화’ 하여 사각지대 없는 고품질 산림복지를 제공하겠습니다.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비스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에 맞는 질 높은 서비스와 최적의 시설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치유원과 숲체원에서 일반 객실을 장애인 친화형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마트 산림 헬스케어 시스템을 산림치유원에 구축하여,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이 제공되도록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할 것입니다.    민간분야에서도 고품질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산림복지전문업과 동반성장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산림복지 일자리 및 서비스와의 매칭을 지원하고,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문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과거 일방적으로 제공되었던 산림복지프로그램이 현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의 고도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직접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를 통해 고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최고의 산림복지 서비스 기관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셋째, 국민과 직원 모두 행복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사람중심 경영’을 펼칠 것입니다.   먼저, 직원들이 일․가정의 균형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즐겁고 보람 있는 일터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수행한 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직급에 부합하는 촘촘한 교육훈련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능력 중심의 합리적 인사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돕겠습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가 만들어집니다. 직원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으로 전해지는 건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산림복지진흥원 가족 여러분,   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우리의 존재 이유와 보람을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월 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이 창 재
    • 산림복지
    2020-01-02
  • 이영록 제6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취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20년 1월 1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6대 신임 소장으로 이영록(58)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영록 소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임학과 졸업 후 산림청에서 국제협력과, 산림휴양등산과, 산림경영소득과, 산사태방지과 등을 거치며 다방면으로 산림정책에 대한 업무 역량을 넓혀 왔고,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및 국유림관리소장을 역임하며 효율적인 인력·조직 관리 및 최일선 현장 경험 등을 쌓아 왔다. 특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창설 멤버로, 휴양림 근무 당시 고객지원과, 사업과 등에서 전반적인 휴양림 업무를 습득하였고, 이후 산림청 등산지원팀, 산림휴양등산과, 숲길정책팀 등에서 산림휴양정책 입안 등의 업무를 맡는 등 오랫동안 산림휴양 업무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키워왔다.   앞으로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이영록 신임 소장은,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고객 감동’, ‘책임 경영’, ‘사회적 가치실현’을 국립자연휴양림 핵심가치로 두고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무식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등을 위한 반부패·청렴결의 및 갑질근절 선포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고객 중심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국민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교육 콘텐츠 개발’,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현’ 등을 강조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1-02
  • “산림복지 통해 국민건강 증진할 것”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2019년도 시무식을 갖고 올해에도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할 것을 다짐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승진 및 주요보직자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지난해 모범직원·으뜸직원 포상, 대전숲체원 조성 현황 보고, 무재해 안전 발대식 등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무식에서 윤영균 원장은 올해 대전 사무처에 서비스혁신본부를 신설, 산림복지 분야의 정보화와 산림복지 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혁신할 것으로 강조했다. 또한 진흥원의 전략목표인 국민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전문성 기반의 산림복지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지향적 조직 운영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무식이 열린 국립대전숲체원은 대전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에 조성하는 중부권 최초의 산림복지시설로써 유아·어린이 대상 수준별 맞춤형 숲체험교육시설로 특화해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1-0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색 시무식 열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월 2일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전 직원이 참여한 이날 시무식에는 ‘고객감동! 산림휴양서비스 실천 다짐’과 ‘청렴약속나무 키우기’ 등 독특한 행사가 열렸다. ‘고객감동! 산림휴양서비스 실천 다짐’ 행사에서 전 직원은 본인의 명패를 들고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휴양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손도장을 나무 이미지에 찍어 청렴약속 나무를 완성하는 ‘청렴약속 나무 키우기’행사에 참여하여 청렴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고 공직사회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고객이 원하는 산림휴양 정책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2019년에는 더욱 적극적인 규제 완화와 서비스 개발로 국민들이 만족하는 산림휴양정책을 적극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02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색 시무식 눈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월 2일 ‘행복 저금통’ 나눔과  함께 충남대학교와 ‘청년 산림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2018년 새해 첫 업무를 뜻깊게 시작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0여명의 직원이 모인 이날 시무식에서는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 등 청렴서약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행복 저금통 나누기 행사가 있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신년사에서 숲의 혜택을 국민이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미래를 다시 한 번 힘차게 출발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자연휴양림 특성화’, ‘산림레포츠 확산 지원’, ‘산촌 활성화 지원’,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공급주체 지원’을 핵심과제로 강조하였다. 이어 산림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충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산림분야 지도자 및 청년 산림일자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산림휴양·문화 등 교육사업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휴양정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림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업무협약식에서 양 측은 “국민이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과 실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확대를 위해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이 협업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1-0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소망을 담은 시무식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시무식을 2일(월)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 공직자로써 국민에게 봉사 ▲ 청렴을 생활화 ▲ 투명하고 공정하게 맡은바 책임 다하기 ▲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하기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전 직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희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2017년 새해에는 모든 국민들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도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1-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줄탁동기의 연대와 공동체 정신으로 산림조합 혁신하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1월 3일(목)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에서 2019 기해년(己亥年)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각오와 담대한 도전으로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하였다.   신년 시무식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줄탁동기(啐啄同機)의 연대의 마음과 공동체 정신으로 산림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조합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산림가족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경청하겠다.”고 밝혔으며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산주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원의 산림경영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산주의 조합원 가입 확대와 산림경영 지원으로 실질 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하나의 숲으로 이어진 하나의 한반도를 목표로 3천여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시무식에 참석한 산림조합 임직원들은 산림조합중앙회 최학균 비상임 이사(前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로부터 반부패, 청렴실천 교육을 받았으며 산림조합의 변화를 위한 혁신과 반부패, 청렴실천을 다짐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04
  • 산림조합 2009년도 시무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는 1월 2일,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산주조합원의 권익과 실익 증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임산물 생산․유통 특화지도를 통한 경제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힌 뒤   “올해는 심각한 경제침체와 함께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우리나라 임업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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