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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을 다양하게 즐기는 ‘꿀팁’ 듣고 가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0일 (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제2회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제2회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정희 박사가 ‘숲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산림복지서비스의 현황과 함께 산림과 숲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산림에 새롭게 접근하는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50분) 후 홍릉숲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한 홍릉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다.  다음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7월 22일 ‘홍릉숲에서 만나는 버섯’이라는 주제로 산림미생물연구과 유림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과장은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해 알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5-19
  • 봄꽃 핀 홍릉숲에서, 홍릉의 사계를 느껴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3월 25일(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1회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아름 박사가 ‘홍릉의 사계’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홍릉숲의 사계절 모습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며, 계절별로 홍릉숲의 정취를 느끼는 방법을 소개하고 산림 생태에 관한 지식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50분) 후 홍릉숲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홍매화, 산수유, 개나리 등 각종 봄꽃이 만개하는 지금, 아름다운 홍릉의 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다음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5월 20일 ‘숲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정희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천장산 남서 자락에 위치하며, 미선나무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식물유전자원 총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험림에서는 산림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임업 시험 및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과장은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홍릉숲을 편안하게 느끼고 산림과학을 친근하게 접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2023 홍릉 시민 아카데미’ 참여 방법  ○ 운영일정 : 3.25, 5.20, 7.22, 8.26 토요일 오후 2시  ○ 예약방법 : 사전접수(50명) - 홍릉숲탐방 예약 홈페이지(foresttrip.go.kr)            현장접수(30명) –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운영 당일 13시부터 선착순 접수)  ○ 유의사항 : 주차 불가, 음식물 취식 금지          ○ 관련문의 : 연구기획과(02-961-258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3-24
  • 우리가 부산도시계획의 주인공!
    부산시는 오는 4월 29일까지 민선6기 시민중심의 시정운영과 시민계획단 활성화를 위해 「제3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부산시가 2016년부터 참여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양을 함양시켜 명실상부한 시민계획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시민아카데미 수료자는 시민계획단에 참여해 부산도시계획수립에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의견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부산시는 2015년부터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 「203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을 구성하여, 시민계획단을 통해 부산의 비전 및 미래상이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   「제3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5월 11일부터 매주 1회, 총 5회에 걸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7시부터 2시간동안 열린다. 강의 내용은 부산현안, 도시계획, 도시재생, 부동산,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부산시에서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과 홍보, 운영을 맡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는 강의 계획수립, 강사진 구성, 행사운영을 한다. 특히, 강사진은 부산 도시계획의 유명 교수들로 구성해 시민들이 꼭 알아야할 도시계획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강의의 질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다. 수강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이메일, 팩스,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향후 시민계획단 구성을 감안하며성별․지역․연령 등을 고려하여 총 110명을 선발하게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관주도의 도시계획이 아닌 시민의 참여 속의 도시계획으로서 그 의의가 크다”면서, “부산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19
  • 대구시의 또 다른 이름, 에너지 절약 도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는 2013년 기준 1인당 월 전력 소비량이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산업용을 제외한 가정용, 공공용, 상업용 전력소비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각 지자체의 2013년도 1인당 월 전력 소비량은 대구, 부산, 광주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의 전력 소비량이 이처럼 낮은 것은 에너지 절약 대책에 대한 대시민 홍보 강화, 대구 흥사단, 주부교실 대구지부 등 시민단체의 시민 참여 확대, 대구시의 신재생에너지와 절전형인 LED 보급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에너지 절약 시민아카데미와 에너지 절약 시범아파트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대구 흥사단에서 주관하는 솔라캠핑카를 이용한 찾아가는 그린에너지 체험교실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은 학생들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학부모들에게 이러한 관심을 파급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작년 말 기준 대구시의 공공기관 LED 보급률은 전국 지자체 평균 보급률 35%를 크게 상회하는 54% 수준이며, LED 조명 교체로 경제성이 있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 공장 등 100여 개소에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대구시는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률도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지역에 다수 소재하는 기술력이 우수한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을 활용하여 에너지 다소비업체(연간 2천toe 이상)에 대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6월은 다소 더울 수 있으나, 7~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전력설비용량도 8,767만 kW로 전년도보다 크게 증가하여 올 여름 전력 공급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국 발전소 중 2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 30% 이상이므로, 지난해와 같이 갑작스러운 고장 등에 따른 전력 공급 차질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으며, 이러한 위기에 처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구시 김지채 녹색에너지과장은 “지난해 세계에너지총회(WEC) 시 밝힌 ICT 기반 창조형 에너지 효율 1등급 도시 건설을 위해 도시 전역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조기 구축과 LED 등 절전형 조명기구의 전면 교체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올 여름에도 에너지 절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6-13
  • 문희갑 전 시장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 결성
     과거 재임기간(1995~2002년) 나무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인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최근 <사>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을 결성, 대구를 ‘숲의 도시’로 가꾸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펼치겠다며 다시 총대를 멨다. 문 전 시장이 이사장을 맡는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 결성은 1년 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 29일 대구시로부터 법인설립 허가증을 받았다. 현재는 범시민 나무심기운동에 뜻을 같이하는 이들을 모으는 중이다. 이미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올 9월 창립 총회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은 앞으로 △도시숲 시민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그린리더 양성 △도시숲 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연구조사 △시민 각자 나무 한그루 가지기 운동 △옥상조경, 베란다, 텃밭 등 생활형 녹지만들기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운영경비는 뜻을 같이하는 시민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시민운동 전개를 위해 과거 문 전 시장 재임시절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에 관여했던 퇴직 공무원과 조경업자 등이 이 모임을 통해 다시 뭉쳤다. 당시 7년간 대구에는 654만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으며, 이후에도 이 운동은 계속 이어져 2011년까지 총 2천300만그루가 자라고 있다. 그 결과, 쓰레기 매립지로 외면받던 달서구 대곡동 부지는 연간 수십만명이 찾는 대구수목원이 들어섰으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도 생겨났다. 나무심기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될 당시만해도 일부에선 ‘나무에 미쳤다’ ‘전국에 있는 나무값을 대구시가 다 올렸다’는 비난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대구의 여름 평균기온을 낮췄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린 바 있다. 이번 시민모임결성도 이러한 반응에 적잖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문 전 시장은 “대구가 ‘그린시티’로 성장한 결과, 이제는 나무를 그만심어도 된다는 말이 나오는데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아직 갈 길이 멀고, 적어도 50년은 줄기차게 심어야 된다”며 “이를 위해선 행정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민이 하나가 돼 나무 사랑을 실천하는 길만이 대구가 숲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 퇴임 후 나무 관련 예산이 깎이고, 임업직 공무원이 홀대받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도 표시했다. 더욱이 상가 간판을 가린다며 가로수를 고사시키기 위해 소금물을 붓는 것은 물론, 마구잡이식 가지치기로 풍성한 잎이 잘려나가는 것에도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대구가 의료도시, 국가산단유치 등으로 도시 이미지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이에 앞서 도심 숲을 조성해 아름다운 도시의 면모부터 갖춰야 한다”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도심 숲이 우거진 해외 도시의 영상 및 사진자료를 섭렵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시민 인식이 바뀔 수 있다”고 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일각에서 문 시장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 정치적 복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대해 문 전 시장은 “나는 이미 흘러간 인물”이라면서 “후손이 살아갈 대구의 도심이 푸른 숲으로 우거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일념뿐”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8-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숲을 다양하게 즐기는 ‘꿀팁’ 듣고 가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0일 (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제2회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제2회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정희 박사가 ‘숲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산림복지서비스의 현황과 함께 산림과 숲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산림에 새롭게 접근하는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50분) 후 홍릉숲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한 홍릉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다.  다음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7월 22일 ‘홍릉숲에서 만나는 버섯’이라는 주제로 산림미생물연구과 유림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과장은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해 알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5-19
  • 봄꽃 핀 홍릉숲에서, 홍릉의 사계를 느껴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3월 25일(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1회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아름 박사가 ‘홍릉의 사계’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홍릉숲의 사계절 모습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며, 계절별로 홍릉숲의 정취를 느끼는 방법을 소개하고 산림 생태에 관한 지식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50분) 후 홍릉숲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홍매화, 산수유, 개나리 등 각종 봄꽃이 만개하는 지금, 아름다운 홍릉의 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다음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5월 20일 ‘숲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정희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천장산 남서 자락에 위치하며, 미선나무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식물유전자원 총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험림에서는 산림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임업 시험 및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과장은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홍릉숲을 편안하게 느끼고 산림과학을 친근하게 접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2023 홍릉 시민 아카데미’ 참여 방법  ○ 운영일정 : 3.25, 5.20, 7.22, 8.26 토요일 오후 2시  ○ 예약방법 : 사전접수(50명) - 홍릉숲탐방 예약 홈페이지(foresttrip.go.kr)            현장접수(30명) –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운영 당일 13시부터 선착순 접수)  ○ 유의사항 : 주차 불가, 음식물 취식 금지          ○ 관련문의 : 연구기획과(02-961-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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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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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0일 (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제2회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제2회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정희 박사가 ‘숲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산림복지서비스의 현황과 함께 산림과 숲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산림에 새롭게 접근하는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50분) 후 홍릉숲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한 홍릉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다.  다음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7월 22일 ‘홍릉숲에서 만나는 버섯’이라는 주제로 산림미생물연구과 유림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과장은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해 알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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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 봄꽃 핀 홍릉숲에서, 홍릉의 사계를 느껴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3월 25일(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1회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아름 박사가 ‘홍릉의 사계’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홍릉숲의 사계절 모습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며, 계절별로 홍릉숲의 정취를 느끼는 방법을 소개하고 산림 생태에 관한 지식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50분) 후 홍릉숲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홍매화, 산수유, 개나리 등 각종 봄꽃이 만개하는 지금, 아름다운 홍릉의 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다음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5월 20일 ‘숲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정희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천장산 남서 자락에 위치하며, 미선나무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식물유전자원 총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험림에서는 산림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임업 시험 및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과장은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홍릉숲을 편안하게 느끼고 산림과학을 친근하게 접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2023 홍릉 시민 아카데미’ 참여 방법  ○ 운영일정 : 3.25, 5.20, 7.22, 8.26 토요일 오후 2시  ○ 예약방법 : 사전접수(50명) - 홍릉숲탐방 예약 홈페이지(foresttrip.go.kr)            현장접수(30명) –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운영 당일 13시부터 선착순 접수)  ○ 유의사항 : 주차 불가, 음식물 취식 금지          ○ 관련문의 : 연구기획과(02-961-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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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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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0일 (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제2회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제2회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정희 박사가 ‘숲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산림복지서비스의 현황과 함께 산림과 숲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산림에 새롭게 접근하는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50분) 후 홍릉숲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한 홍릉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다.  다음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7월 22일 ‘홍릉숲에서 만나는 버섯’이라는 주제로 산림미생물연구과 유림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과장은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해 알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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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 봄꽃 핀 홍릉숲에서, 홍릉의 사계를 느껴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3월 25일(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1회 아카데미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아름 박사가 ‘홍릉의 사계’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홍릉숲의 사계절 모습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며, 계절별로 홍릉숲의 정취를 느끼는 방법을 소개하고 산림 생태에 관한 지식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50분) 후 홍릉숲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홍매화, 산수유, 개나리 등 각종 봄꽃이 만개하는 지금, 아름다운 홍릉의 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다음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5월 20일 ‘숲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정희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천장산 남서 자락에 위치하며, 미선나무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식물유전자원 총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험림에서는 산림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임업 시험 및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과장은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홍릉숲을 편안하게 느끼고 산림과학을 친근하게 접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2023 홍릉 시민 아카데미’ 참여 방법  ○ 운영일정 : 3.25, 5.20, 7.22, 8.26 토요일 오후 2시  ○ 예약방법 : 사전접수(50명) - 홍릉숲탐방 예약 홈페이지(foresttrip.go.kr)            현장접수(30명) –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운영 당일 13시부터 선착순 접수)  ○ 유의사항 : 주차 불가, 음식물 취식 금지          ○ 관련문의 : 연구기획과(02-961-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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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 우리가 부산도시계획의 주인공!
    부산시는 오는 4월 29일까지 민선6기 시민중심의 시정운영과 시민계획단 활성화를 위해 「제3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부산시가 2016년부터 참여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양을 함양시켜 명실상부한 시민계획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시민아카데미 수료자는 시민계획단에 참여해 부산도시계획수립에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의견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부산시는 2015년부터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 「203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을 구성하여, 시민계획단을 통해 부산의 비전 및 미래상이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   「제3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5월 11일부터 매주 1회, 총 5회에 걸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7시부터 2시간동안 열린다. 강의 내용은 부산현안, 도시계획, 도시재생, 부동산,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부산시에서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과 홍보, 운영을 맡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는 강의 계획수립, 강사진 구성, 행사운영을 한다. 특히, 강사진은 부산 도시계획의 유명 교수들로 구성해 시민들이 꼭 알아야할 도시계획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강의의 질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다. 수강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이메일, 팩스,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향후 시민계획단 구성을 감안하며성별․지역․연령 등을 고려하여 총 110명을 선발하게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관주도의 도시계획이 아닌 시민의 참여 속의 도시계획으로서 그 의의가 크다”면서, “부산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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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4-19
  • 문희갑 전 시장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 결성
     과거 재임기간(1995~2002년) 나무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인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최근 <사>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을 결성, 대구를 ‘숲의 도시’로 가꾸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펼치겠다며 다시 총대를 멨다. 문 전 시장이 이사장을 맡는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 결성은 1년 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 29일 대구시로부터 법인설립 허가증을 받았다. 현재는 범시민 나무심기운동에 뜻을 같이하는 이들을 모으는 중이다. 이미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올 9월 창립 총회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은 앞으로 △도시숲 시민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그린리더 양성 △도시숲 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연구조사 △시민 각자 나무 한그루 가지기 운동 △옥상조경, 베란다, 텃밭 등 생활형 녹지만들기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운영경비는 뜻을 같이하는 시민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시민운동 전개를 위해 과거 문 전 시장 재임시절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에 관여했던 퇴직 공무원과 조경업자 등이 이 모임을 통해 다시 뭉쳤다. 당시 7년간 대구에는 654만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으며, 이후에도 이 운동은 계속 이어져 2011년까지 총 2천300만그루가 자라고 있다. 그 결과, 쓰레기 매립지로 외면받던 달서구 대곡동 부지는 연간 수십만명이 찾는 대구수목원이 들어섰으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도 생겨났다. 나무심기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될 당시만해도 일부에선 ‘나무에 미쳤다’ ‘전국에 있는 나무값을 대구시가 다 올렸다’는 비난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대구의 여름 평균기온을 낮췄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린 바 있다. 이번 시민모임결성도 이러한 반응에 적잖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문 전 시장은 “대구가 ‘그린시티’로 성장한 결과, 이제는 나무를 그만심어도 된다는 말이 나오는데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아직 갈 길이 멀고, 적어도 50년은 줄기차게 심어야 된다”며 “이를 위해선 행정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민이 하나가 돼 나무 사랑을 실천하는 길만이 대구가 숲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 퇴임 후 나무 관련 예산이 깎이고, 임업직 공무원이 홀대받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도 표시했다. 더욱이 상가 간판을 가린다며 가로수를 고사시키기 위해 소금물을 붓는 것은 물론, 마구잡이식 가지치기로 풍성한 잎이 잘려나가는 것에도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대구가 의료도시, 국가산단유치 등으로 도시 이미지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이에 앞서 도심 숲을 조성해 아름다운 도시의 면모부터 갖춰야 한다”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도심 숲이 우거진 해외 도시의 영상 및 사진자료를 섭렵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시민 인식이 바뀔 수 있다”고 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일각에서 문 시장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 정치적 복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대해 문 전 시장은 “나는 이미 흘러간 인물”이라면서 “후손이 살아갈 대구의 도심이 푸른 숲으로 우거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일념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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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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