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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산림청 「2021 코리아가든쇼」 참여작가 모집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정원디자이너 경연대회인 코리아가든쇼가 올 가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작품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7월 9일까지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올해 주제는 ‘정원, 그 안에 자연을 담다’로 정해 졌으며, 모집부문은 모델정원부문(실내정원)이 신설돼 기존 작가정원부문(쇼가든)과 함께 공모될 예정이다.     작품조성 면적은 작가정원 70㎡, 모델정원은 15㎡이며 정해진 모듈에 3면을 활용할 수 있다. 선발 예정인원은 작가정원 8인, 모델정원 5인으로 대상 1인과 부문별 최고작가상, 2021년의 작가상, 울산이 주목한 작가상 및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판넬디자인, 작품제안서, 내역서, 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가든쇼 홈페이지(www.koreagarden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국민들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진흥을 지원하고 우수한 정원디자이너 발굴·육성을 목표로 2014년부터 코리아가든쇼를 개최해왔다.     국내외 정원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가든쇼는 2014년 처음 시행돼 1회 권혁문 작가, 2회 강연주 작가, 3회 윤지동 작가, 4회 최재혁 작가, 5회 주광춘 작가 등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내·외에서 스타 디자이너로 발돋움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정원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리아가든쇼가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훌륭한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좋은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6회째 행사를 주관하는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올해 새롭게 실내정원부문 공모가 진행되는데, 실용적인 모델정원을 통해 누구나 정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이 정원산업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울산광역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코리아가든쇼는 ‘2021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울산광역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만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6-08
  • 대전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 숲 1000개소 조성
    대전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확대로 국제적 패러다임이 된 탄소 중립 구현을 위해, 탄소 흡수원인 숲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시 숲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을 위해, 2050년까지 총 사업비 4,150여 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도시 숲을 1,000개소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곳곳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목표로 도시의 질적 가치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 녹지, 가로수, 숲, 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 10분 이내 생활권 내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시도하는 한편, 도심 외곽의 녹색인프라 구축과 복원,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의 보전과 관리에도 힘쓴다. 특히, 원도심 등 공원녹지 소외지역, 도시 쇠퇴지역, 도시재생지구 등의 잠재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별 공원녹지 편차를 줄이고 녹색복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유형으로는 ▲ 오염원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후대응 숲 ▲ 시민 쉼터와 소통공간이 되는 생활정원 숲 ▲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명품가로 숲 ▲ 도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경관 숲 ▲ 산림을 가꾸어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탄소상쇄 숲 ▲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숲이 있다. 대전시는 이 중 기후대응 숲의 일환으로 가시적 효과와 공공성이 높은 신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집중 추진한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학교 통학로 녹화 시범사업으로 미세먼지 취약군인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숲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자치구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대상지 조사 중이며, 올해 1개소 시범조성 후 매년 2개소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구,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담장, 옹벽, 보도폭 등 통학로의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녹화기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을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정서함양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그린 BUS STOP 녹화’는 도심 내 가로구조물인 버스정류장 녹화를 통해 대기오염저감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원도심지역인 대전로(한밭자이~오정동) BRT 유개승강장 2개소에 시범추진 계획이다.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을 활용, 시민이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녹색경관을 조성하여 삭막한 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 숲이 올해 완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도시유입 오염물질을 거르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기후변화 대응 모델로 정착한 사업과 가로수 조성, 옥상녹화, 쌈지공원 등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지원 등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녹색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 숲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원도심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숲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숲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실내 미니정원에서 숲의 정취를 느낀다.
    전라북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48개 다중이용시설에 미니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도가 올해 처음 도입해 14억 4천만원을 투입하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활용해 관리 자동화 기술과 접목한 실내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가로·세로 각 4m에 높이 2.2m인 16㎡ 규모로 3~4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큐브형’과 실내 벽면에 식물, 꽃 식재와 녹화를 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된다.    실내 유효공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이 조성되는데, 온도와 습도, 조명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에 의하여 식물이 자동으로 관리되며, 테이블 소파나 미세먼지 센서 등을 통해 공기정화 및 쾌적한 쉼터 제공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올 한해 전국 336개소에 설치될 계획이며, 전북지역에는 전주, 정읍, 진안, 장수 등에 4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니 만큼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 및 도민 반응 등을 감안해 내년부터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사업에 대한 혼동을 방지 하고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 등에 대한 시·군과의 공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시·군과의 업무공유를 통해 식물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가든‘용 식물 선정을 위한 관상용 적합성·생장 유지력·빛에 대한 민감도·공기 정화능력 등을 평가하도록 할 방침이며, 산림청의 사업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5월경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바라는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세먼지, 악취,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숲과 정원 조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8
  • (국감)정원문화가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고 주장
      박완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이 국정감사에서 산림청을 향해 정원문화가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고 주장을 폈다.박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건네받은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산림청에 등록된 정원은 국가정원 2곳(순천 순천만‧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1곳(양평 세미원), 민간정원 28곳으로 총 31곳이다. 현재 지방정원 16곳은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산림청은 지난 2017년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정원문화‧산업 실현’을 비전으로 <국민이 행복한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지방정원, 민간정원 등으로 생활권 내 정원공간을 확대하고, 해외에 조성된 한국전통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정원 관광서비스 활성화 등을 10대 과제로 내걸었다.목표기한을 1년 남짓 앞두고 있지만 현재로선 정원의 인프라 구축이나 문화 정착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향후 정원정책은 공원일몰제 시행 등과 맞물려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박 의원은 “공원일몰제 시행으로 녹지공간 축소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각종 개발로 인한 도시포화, 토지보상 등의 재산권 문제, 공원일몰제 등의 한계를 감안했을 때, 이제 녹지공간 확대를 위한 정원문화가 보다 확산돼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런던의 경우 우리나라와 같이 도시계획시설로서의 공원뿐만 아니라 공공 또는 개인 소유의 녹지공간 전체에 대해 정원이나 놀이터, 옥상녹화, 외벽녹화 등을 녹지공간으로 포함시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산림청은 올해부터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국유지 내 실외정원 혹은 옥상정원을 조성하거나 공공시설 안에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일본 미야자키의 경우, 지역주민이 개인 주택은 물론 길거리와 도로변 등에 다양한 공공정원을 만들어가는 자발적인 정원문화가 매우 활성화돼있다”며 “산림청이 당초 목표대로 정원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나라도 생활권 내에서 녹지공간을 누리는 정원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19-10-14
  • 대구마스터가드너, 화사한 꽃으로 생기 있는 삶을 선사하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년부터 육성하고 있는 마스터가드너들과 함께 지난 13일 요양원, 경로당 어르신들과 아동양육시설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활동을 지원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포인세티아 화분 심기를 통해 어르신들과 시설아동들에게 화사하고 생기 있는 환경을 선사하고 미니 숯부작 정원꾸미기, 공기정화식물 실내정원조성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분가꾸기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화사한 꽃을 보니 적적했던 기분이 좋아졌다”,“겨울철 집안 분위기가 완전 달라질 것 같다”, “다양한 원예활동을 해주신 마스터가드너들의 봉사가 매번 기다려진다” 등의 다양한 소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구마스가드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과 인턴십 과정을 거쳐 약 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소외계층 중심으로 텃밭정원 및 실내정원 조성, 어르신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원예활동 프로그램 추진, 각종 박람회시 유형별 텃밭정원을 전시하고 재미있는 도시농업 체험 부스운영, 노후화된 지역공원을 아름답게 재단장하는 등 도시농업분야에서 왕성한 재능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9월 22~23일 실시된 대구시 자원봉사 박람회에서「자원봉사 부스운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스터가드너들과 함께 열악한 계층뿐만 아니라 도시민 대상으로 지속적인 도시농업분야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대구시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9
  • 순천시, 실내정원 조성 수기·사진 공모
    순천시는 일상 속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겪었던 감동과 보람의 순간을 공유하고,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우리집 작은정원을 소개할 수 있는 ‘실내정원 조성 수기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공간인 실내정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대중 속에 정원문화를 보급⋅정착시키고, 정원 가꾸기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발굴하여 실내 가드닝의 장점과 효과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지역에 상관없이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분야는 실내에서 가꾸는 다양한 유형의 정원부터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까지 포함한다. 응모서류는 신청서, 공모수기, 정원 사진 3~4장이 포함된 정원소개서를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우편⋅방문(순천시청 국가정원운영과) 또는 전자우편(towind2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입상자 20명에게는 상장과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실내정원의 수기와 사진은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와 순천시청 로비 등 공공장소에 순환 전시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집 작은정원 만들기 테마특강 수강생과 시민정원사 교육 이수자에게 정원 만들기 실천의 장과 결실의 계기를 제공하고, 정원 가꾸기 경험을 공유하여 가드닝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http://www.suncheon.go.kr/)와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http://www.scgarden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정원운영과(061-749-2750~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8
  • 순천시, 정원 만들기 궁금증 해결하는 ‘정원 토크쇼’
    순천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마음속 가득히 초록의 상쾌함을 채워줄 ‘우리집 작은정원 만들기’ 공개 특강을 8월 8일 오후 4시 물빛축제가 한창인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우리집 작은정원 만들기 특강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실내정원 만들기 붐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반려식물에 대한 1차 특강과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실습으로 진행된 2차 특강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김진홍 가든 디자이너를 초빙하여 여름철 실내용 정원만들기 시연과 지금까지 실시한 가드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가드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전화(749-2752, 국가정원운영과) 또는 이메일(towin27@korea.kr)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테마 특강을 통해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쉽고 편하게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6
  • 마스터가드너교육 수료생, 실내정원조성 봉사활동 실시
    지난 12월 2일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한병)에서 육성하고 있는 마스터가드너교육 1기 수료생들이 지역 소외계층에 실내정원을 기증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는 농업을 매체로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사회자원봉사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도시농업 전문가로 1년차 80시간 이상의 전문교육과 2년차 50시간의 봉사 및 10시간의 보수교육을 거쳐 인증을 받은 후 활동할 수 있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작물별 재배법 등 전문지식과목과 현장실무과목 등 총 17회에 걸친 교육을 진행해 29명의 마스터가드너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의 실전활동에 필요한 능력배양을 위해 진행된 3번의 후속교육에서는 도시농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플랜트박스 만들기 실습과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실내정원 조성 실습을 했으며, 교육 중 만든 상자정원을 성보재활원과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에 기증했다. 대구시 이한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스터가드너 1기 수료생들이 내년 2년차 과정을 잘 이수하여 대구시 마스터가드너로 인증 받아 도시농업 전문봉사자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08
  • 키작은 해바라기로 단장
    관공서는 불특정 다수 사람들의 방문이 잦은 곳으로 우리의 일상과 떨어질 수 없는 공간이다. 특히 풍천면은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이 활발히 진행 중이고 전통마을인 하회마을이 있어 방문객의 수가 많은 곳이다. 이에 풍천면(면장 김대현)에서는 키작은해바라기로 실내정원을 단장해 방문객들의 칭찬이 이어지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직원들과 지역민의 의견을 모은 소통의 공간창출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면사무소를 방문해보면 출입구 계단에 노란 키작은해바라기가 만개해 찾아오는 이들을 반겨준다. 이어 현관문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둥글게 줄지어 노랗게 웃고 있는 해바라기와 졸졸졸 물소리를 내는 실내정원이 방문객을 미소 짓게 한다. 친근해져 턱이 낮아진 관공서의 모습에서 주민과 민원인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는 풍천면 직원들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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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 국립수목원, ‘다육식물 분경 전시회’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6월5일부터 28일까지 ‘다육식물 분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실내정원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다육 식물과 화분이 잘 어우러진 분경의 다양한 형태를 전시하여, 누구나 실내정원을 꾸미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실내정원에서 정형화된 화분과 다육식물은 자칫 지루함을 줄 수 있으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는 화분은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기존의 지루한 요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차별화된 다육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육식물 Echeveria agavoides, Carssula ovata, Aeonium arboreum등 100종을 다양한 모습의 화분(도자기 소풍길 회원작품)과 어우러진 분경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6월5일부터 6월28일까지 개최되며, 국립수목원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육식물이란?  수분이 없는 건조한 환경이나 염분이 많은 땅에서 자라는 식물로 일반적으로 줄기나 잎이 비후한 형태를 띠며, 이 조직의 일부 또는 식물체 전체에 많은 양의 수분을 갖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대표적인 식물로는 돌나물, 기린초, 채송화, 선인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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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5
  • 우리꽃 복원을 위한 가을야생화 전시회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에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아름다운 우리꽃의 소중함을 도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우리꽃 복원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안동시우리꽃지킴이회(회장 송춘자)와 한국야생화안동시연합회(회장 갈귀순)가 안동시농업기술터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사라져가는 우리꽃을 이용하여 도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우리꽃의 우수성 홍보와 소득 및 자원화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원산지로 하는 아름다운 가을철 우리 꽃을 이용하여 회원들이 일년동안 정성들여 가꾼 분경과 실내정원 등 약 200여점이 출품 전시 되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금차용 소장은 『소박하고 정제된 멋을 가진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통해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도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과 농심함양을 위하여 녹색공감 생활원예반을 연중 운영하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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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1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 2회 생활정원 공모전 개최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일상에서 누구나 식물 가꾸고 돌보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는 정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생활 속의 정원문화 보급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 2회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 생활정원은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이다. 예를 들면, 실내정원(베란다 등), 개인주택정원(4계절 관상, 텃밭 등), 아파트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정원, 도심커뮤니티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정원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생활공간 또는 실내ㆍ외의 자투리 공간에 식물을 심어 가꾸고 돌볼 수 있는 정원으로,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생활정원에 대한, 참가자 여러분의 다양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공모전은 대학생만 참가가 가능했던 지난해와 달리 고등학생이상 대학생(원), 가족팀, 그리고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당선된 디자인은 설계자가 국립수목원 내에 직접 시공하고 전문가와 관람객의 평가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에 게시되어 있으며, 접수는 9. 4. ~9. 28.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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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5
  •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장 전시회를 둘러보다.
    나뭇잎예술작품전시회 이번 산림박람회에 참가한 나뭇잎예술작품전시회 김종명작가는 나뭇잎에 수술용칼을 이용하여 조각을 하는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나뭇잎예술은 양각기법을 이용하여 밝음과 어두움을 동시에 표현함으로써 보다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기법을 연출해내고 있다.  김종명작가는 " 자연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고심 끝에 나뭇잎에 조각을 하게 되었고, 창문 등에 나뭇잎을 이용하여서 멋을 내었던 조상들의 지혜를 본받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작가는 “2013 산림박람회를 통하여 나뭇잎예술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 말했다.  김종명작가는 충북 제천시에 나뭇잎예술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학습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산림 풍경 닥종이 공예대전 이번 산림박람회 참가한 “산림 풍경 닥종이 공예대전”은 산림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전시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 "꿈꾸는 숲"은 천년된 나무를 소재로 잡음으로써 천년된 나무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력으로 꾸몄다. 요정이 등장하며, 나무 속은 어둠과 밟음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작품이다. 최계영 대표는 "닥종이 공예는 모든 재료가 종이로 이루어진 만큼 환경적이며, 어른아이 구분 없이 즐거운 감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닥종이 공예를 통해서 무한한 상상과 동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봇스토리 산림과 로봇이 무슨 관계? 라며 갸우뚱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이다. 이번 산림박람회에 참가한 로봇스토리를 기존의 딱딱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나무로 로봇을 제작함으로써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이번에 출품한 로봇 작품은 국내산 자작나무로 제작되었으며,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것이 손수 제작된 작품들이다. 로봇스토리 류지훈대표는 " 다양한 체험 컨텐츠를 통해서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관람을 하면서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로봇스토리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코너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전국 우드버닝 작품전 전국 우드버닝 작품전에 전시되어진 작품들은 나무, 대나무, 가죽, 한지 등을 태워서 그림을 그린 것이다. 이번 산림박람회에 참가한 우드버닝은 과거 인두화를 이용하여 그림을 태워서 그렸던 기술이 아닌 자체적인 인두 펜을 제작하여 보다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그림을 그림으로써 작품성에 있어서 뛰어나다. 우드버닝 교육은 전국 30여개의 지사에서 실시되고 있다. 우드버닝은 섬세한 작업으로써 많은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지만 많은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수 대표는 "이번 산림박람회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우드버닝 체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우드버닝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이 참가한 한지버닝 곽영이 원장은 " 산림박람회라는 주제를 통해서 한지에 자연을 소재로한 그림을 전시하고 있으며, 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작품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시고 한지버닝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꽃누르미 국제교류전 꽃누르미 국제교류전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계절마다 나는 야생화를 채취 후 꽃을 건조하여 보관하였다가 이용하는 것이다. 이번 산림박람회를 통해서 제1회 한국꽃누르미공예대전을 개최한 한국꽃누르미협회는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꽃누르미협회 강흥실대표는 " 아름다운 꽃을 계절과 시간 상관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산림박람회에서는 작품 전시회뿐만 아니라 꽃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연인, 가족 모두에게 참가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녹색사업단 녹색사업단은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숲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인식. 숲의 공익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복권기금사업으로 시즌별 테마를 정하여 각종 산림체험활동과 문화, 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산림박람회에서도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고 진행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녹색사업단 관계자는 " 녹색사업단은 숲을 활용한 국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산림박람회에서도 많은 이들이 체험을 통해서 보다 녹색사업단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자연(산림목화) 예술전 대한민국 대자연(산림목화) 예술전은 어린이부, 학생부, 일반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청소년들에게는 인성교육을, 일반인들에게는 휴식과 치유를 공유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자연예술전 임채경 추진위원장은 " 이번 산림박람회를 통해서 꽃 문화가 대중화되기를 염원하며 열정을 쏟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헌신을 다했다. 그만큼 대자연 예술전 관람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도시녹화 자생식물전 대한민국 도시녹화 자생식물전을 주최한 화훼연구회는 화훼를 통하여 현대인들에게 쉽게 도시속에서 자연을 느끼게 하는 연구회이다. 이번 산림박람회를 통해서 화훼연구회는 도시녹화 자생식물전이라는 타이틀을 통해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실제 분수가 나오는 실내정원과 다양한 화훼를 전시함에 있어 숲속을 걷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화훼연구회 오형균 대표는 "이번 산림박람회를 통해서 도심에서 산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으며, 공기정화식물, 자생화, 다육식물, 실내정원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도심속에서 벗어난 느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1월26일 설립된 곳으로 산림,임업, 목재이용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있으며, 기술지원, 품질관리 및 정보서비스를 통하여 현 임업 및 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어진 유일한 임업기술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이번 산림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임업진흥원 이동섭 원장은 “임업진흥원은 임업과 목재산업의 발전 그리고 임업인에게는 희망, 국민에게는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아직 한국임업진흥원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산림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한국임업진흥원에 대해서 알아가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산양삼 화장품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산양삼 화장품의 효과를 입증 박람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진뫼산삼영농조합법인 서산진뫼산삼영농조합법인 김응화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산삼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보급화 할 수 있도로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의 산삼의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번 산림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서산진뫼산삼에 대한 효능에 대해서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에게 저렴하고 좋은 제품의 대중적인 보급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서산진뫼산삼영농조합법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 분재예술전 대한민국 분재예술전은 전국에 분재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작품을 출품하여 전시회를 진행하는 것이다. 분재예술전 이상원 대표는 “ 이번 산림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분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분재예술전에서는 그동안 보지 못하였던 다양한 분재들이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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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7
  • 국립수목원, ‘식물교실 작품전시회’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2012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식물교실의 작품을 전시하는「식물교실 작품전시회」를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도 국립수목원 식물교실은 2012년 2월부터 10월까지 나무의 겨울눈 관찰교실, 식물 세밀화교실, 실내식물 원예교실, 자생식물 사진교실, 학부모와 함께하는 채소정원 가꾸기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식물의 종류, 정확한 관리요령, 가드닝 기법 등에 대한 과정을 운영하였다. 총 145명의 일반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목 식별, 세밀화, 식물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체험과 지식정보를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의 구성은 ‘원예식물을 활용한 실내 정원’, ‘아마추어 식물사진전’, ‘세밀화로 만나는 수목원 식물’, ‘수확하는 기쁨, 채소정원’ 으로 나뉘어지며, 실내정원 3주제, 식물 사진 작품 24점, 세밀화 작품 25점, 채소정원 가꾸기 작품 2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실내 정원에 사용되는 식물의 종류, 식물 관리 방법, 미니가드닝 따라 하기, 키친가든 꾸미기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2년 식물교실 작품전시회」는 11월 14일(수)부터 11월 23일(금)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2013년도 식물교실 프로그램 참가 신청도 미리 할 수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으로 문의(☎ 031-540-2055)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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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 내가 디자인한 정원을 내가 직접 만든다!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 함으로써 식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생활 속 정원문화의 정착과 대중화를 위해 ‘제1회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 생활정원은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이다. 예를 들면, 실내정원(베란다 등), 개인주택정원(4계절 관상, 텃밭 등), 아파트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정원, 도심커뮤니티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정원 등이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실생활의 다양한 공간을 식물로 아름답게 꾸미고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주고자 생활정원에 대한 대학생의 참신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당선된 디자인은 설계자가 국립수목원 내에 직접 시공하고 전문가와 관람객의 평가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에 게시되어 있으며, 접수는 4. 18. ~ 5. 3.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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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3
  • 국립수목원, 가을 작품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011년 식물원예 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회’와 산국, 감국, 구절초 등 자생식물 24분류군과 원예식물이 어우러진 ‘국화과 식물전시회’를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7월 6일부터 9월 23일까지 28회에 걸쳐 진행한 「2011년 식물원예 교실」에서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 중 어린이 식물일기, 생물종다양성 사진, 분재 그리고 원예식물을 활용한 미니 가든 만들기 등의 결과물전시회를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와 국립수목원 직원의 작품도 이번 작품전시회에 함께 출품하였다고 한다.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는 원예식물 가드닝 기법이 다양하게 소개된 채소정원, 용기정원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실내정원을 만들고자하는 관람객에게 많은 아이디어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식물원예 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회’는 10월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8일간 전시되며,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2012년 식물원예 교실」 수강신청을 미리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으로 문의(☎031-540-1046)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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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9
  • 공기정화식물 이용 생활원예 경진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활원예를 통해 도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화훼소비문화 조성으로 지역화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생활원예 경진대회를 9월 29일 EXCO 1층 대구꽃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하여 아파트나 단독주택에서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실내정원, 디시가든 분야를 경진할 예정이다. 특히 9월 22일에는 학교텃밭, 옥상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학습원(School Garden)을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통하여 경진을 벌인다. 각 분야별로 성적우수자 및 단체는 상금과 함께 차기 중앙대회에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경진대회 모든 작품은 대구꽃박람회(9.29~10.3)기간에 전시하여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9월 9일까지 접수하며 우편 및 팩스로 접수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서말희 소장은 “도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화훼소비문화를 조성하는 이번 대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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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5
  • ‘생명의 숲’ 학교 속으로
    “이 나무가 빨리 자라 우리들 건강도 지켜 주고 우리 학교 명물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난 23일 오후 울산 무거초등학교 운동장 주변에 편백나무를 심던 이 학교 4학년 학생들은 나무를 잡고 삽질을 하면서도 연방 터져 나오는 웃음과 말문을 닫지 못했다. 울산 생명의숲이 모델학교 숲 가꾸기 행사로 마련한 이날 나무 심기 행사에서 이 학교 학생 150여명은 울산 생명의숲 회원들 및 학교운영위원 등과 함께 편백나무 67그루를 심었다. 이 나무들이 다 자라 숲이 조성되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삼림욕을 하며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된다. 편백나무는 일본이 원산지인 상록침엽교목으로 우리나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잘 자란다. 피톤치드를 비롯한 건강에 유용한 물질이 많이 나와 삼림욕을 위한 목적으로 최근 많이 심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해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3년 동안 6000만원과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모델학교로 뽑혀 이날 울산 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생명의숲과 이 학교는 산림청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운동장 주변에 느티나무도 심을 계획이다. 이날 나무 심기 행사 뒤에는 울산 남구가 지원한 3000만원으로 운동장 한쪽에 있던 조립식 건물 내부를 개조해 만든 숲 체험교실도 문을 열었다. 편백나무 목재로 내장한 숲체험교실 안에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책도 읽고 숲 체험 교육도 받을 수 있게 책걸상과 함께 친환경 실내정원과 각종 숲 체험 교육자료 등을 갖춰 놓았다. 생명의숲은 이 건물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받아 저장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춰 편백나무들에게 공급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건물 옥상에 햇빛발전설비도 설치해 숲 체험교실에서 필요한 전력을 충당하기로 했다. 남기종 울산 생명의숲 운영위원장은 “삭막한 도시 환경 속에서 적잖은 아이들이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으로 건강을 잃어 가고 있다”며 “이 학교의 편백나무숲과 숲 체험교실이 이를 극복하는 도시학교의 모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한열 무거초교 교장도 “아이들에게 학교에서만큼은 자연 친화적이고 청량한 녹색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학교 숲과 숲 체험교실이 건강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만들고 지역민에게도 휴식을 위한 쉼터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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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1-03-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산림청 「2021 코리아가든쇼」 참여작가 모집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정원디자이너 경연대회인 코리아가든쇼가 올 가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작품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7월 9일까지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올해 주제는 ‘정원, 그 안에 자연을 담다’로 정해 졌으며, 모집부문은 모델정원부문(실내정원)이 신설돼 기존 작가정원부문(쇼가든)과 함께 공모될 예정이다.     작품조성 면적은 작가정원 70㎡, 모델정원은 15㎡이며 정해진 모듈에 3면을 활용할 수 있다. 선발 예정인원은 작가정원 8인, 모델정원 5인으로 대상 1인과 부문별 최고작가상, 2021년의 작가상, 울산이 주목한 작가상 및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판넬디자인, 작품제안서, 내역서, 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가든쇼 홈페이지(www.koreagarden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국민들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진흥을 지원하고 우수한 정원디자이너 발굴·육성을 목표로 2014년부터 코리아가든쇼를 개최해왔다.     국내외 정원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가든쇼는 2014년 처음 시행돼 1회 권혁문 작가, 2회 강연주 작가, 3회 윤지동 작가, 4회 최재혁 작가, 5회 주광춘 작가 등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내·외에서 스타 디자이너로 발돋움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정원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리아가든쇼가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훌륭한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좋은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6회째 행사를 주관하는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올해 새롭게 실내정원부문 공모가 진행되는데, 실용적인 모델정원을 통해 누구나 정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이 정원산업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울산광역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코리아가든쇼는 ‘2021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울산광역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만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6-08
  • 대전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 숲 1000개소 조성
    대전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확대로 국제적 패러다임이 된 탄소 중립 구현을 위해, 탄소 흡수원인 숲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시 숲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을 위해, 2050년까지 총 사업비 4,150여 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도시 숲을 1,000개소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곳곳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목표로 도시의 질적 가치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 녹지, 가로수, 숲, 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 10분 이내 생활권 내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시도하는 한편, 도심 외곽의 녹색인프라 구축과 복원,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의 보전과 관리에도 힘쓴다. 특히, 원도심 등 공원녹지 소외지역, 도시 쇠퇴지역, 도시재생지구 등의 잠재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별 공원녹지 편차를 줄이고 녹색복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유형으로는 ▲ 오염원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후대응 숲 ▲ 시민 쉼터와 소통공간이 되는 생활정원 숲 ▲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명품가로 숲 ▲ 도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경관 숲 ▲ 산림을 가꾸어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탄소상쇄 숲 ▲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숲이 있다. 대전시는 이 중 기후대응 숲의 일환으로 가시적 효과와 공공성이 높은 신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집중 추진한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학교 통학로 녹화 시범사업으로 미세먼지 취약군인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숲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자치구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대상지 조사 중이며, 올해 1개소 시범조성 후 매년 2개소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구,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담장, 옹벽, 보도폭 등 통학로의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녹화기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을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정서함양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그린 BUS STOP 녹화’는 도심 내 가로구조물인 버스정류장 녹화를 통해 대기오염저감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원도심지역인 대전로(한밭자이~오정동) BRT 유개승강장 2개소에 시범추진 계획이다.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을 활용, 시민이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녹색경관을 조성하여 삭막한 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 숲이 올해 완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도시유입 오염물질을 거르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기후변화 대응 모델로 정착한 사업과 가로수 조성, 옥상녹화, 쌈지공원 등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지원 등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녹색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 숲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원도심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숲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숲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조성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정원 천안시청 계획(안)   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ㆍ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ㆍ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실내 미니정원에서 숲의 정취를 느낀다.
    전라북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48개 다중이용시설에 미니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도가 올해 처음 도입해 14억 4천만원을 투입하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활용해 관리 자동화 기술과 접목한 실내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가로·세로 각 4m에 높이 2.2m인 16㎡ 규모로 3~4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큐브형’과 실내 벽면에 식물, 꽃 식재와 녹화를 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된다.    실내 유효공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이 조성되는데, 온도와 습도, 조명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에 의하여 식물이 자동으로 관리되며, 테이블 소파나 미세먼지 센서 등을 통해 공기정화 및 쾌적한 쉼터 제공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올 한해 전국 336개소에 설치될 계획이며, 전북지역에는 전주, 정읍, 진안, 장수 등에 4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니 만큼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 및 도민 반응 등을 감안해 내년부터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사업에 대한 혼동을 방지 하고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 등에 대한 시·군과의 공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시·군과의 업무공유를 통해 식물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가든‘용 식물 선정을 위한 관상용 적합성·생장 유지력·빛에 대한 민감도·공기 정화능력 등을 평가하도록 할 방침이며, 산림청의 사업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5월경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바라는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세먼지, 악취,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숲과 정원 조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8
  • 산림청, 2020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12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지로 평택역, 전북대병원 등 전국 12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고 12월 24일 발표했다. 생활밀착형 숲 사업은 생활권 주변 국유지 등 유휴부지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국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실외정원으로는 평택역, 육군 특전사령부,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전북대학교병원, 목포대학교 5개소이며, 실내정원은 부산 서면역, 춘천시청, 천안시청, 순천역, 칠곡 호국평화기념관, 청주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등 7개소이다. 사업 대상지는 규모, 입지 및 접근성, 확장가능성, 사후관리 용이성, 광역지자체 우선순위 등 권역별·유형별 균형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총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개소 당 실외정원은 5억 원, 실내정원은 10억 원 내외로 지원·조성된다. 특히,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이 국민참여예산 사업인 만큼 실외정원 사업은 시민정원사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실내정원은 이용자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실내·외 정원 조성사업으로 다중이용 공공시설과 국유지 등을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24
  • 무안군,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월부터 7월 4일까지 무안초등학교와 청계초등학교에서 2개 학급 45명을 대상으로 총 22회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학교 교과과정(미술, 과학 등)과 연계한 텃밭체험, 농촌체험, 실내정원 가꾸기 등의 내용으로 직접 식물을 심고 기르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생태계의 순환과정을 이해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자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텃밭체험은 아이들에게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식물을 보고 만지면서 즐거운 놀이터·배움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하여 또래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블루베리교육농장과 양떼목장을 방문하는 농촌체험은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서 식물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현장 교육은 지속적으로 권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산림청 「2021 코리아가든쇼」 참여작가 모집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정원디자이너 경연대회인 코리아가든쇼가 올 가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작품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7월 9일까지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올해 주제는 ‘정원, 그 안에 자연을 담다’로 정해 졌으며, 모집부문은 모델정원부문(실내정원)이 신설돼 기존 작가정원부문(쇼가든)과 함께 공모될 예정이다.     작품조성 면적은 작가정원 70㎡, 모델정원은 15㎡이며 정해진 모듈에 3면을 활용할 수 있다. 선발 예정인원은 작가정원 8인, 모델정원 5인으로 대상 1인과 부문별 최고작가상, 2021년의 작가상, 울산이 주목한 작가상 및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판넬디자인, 작품제안서, 내역서, 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가든쇼 홈페이지(www.koreagarden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국민들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진흥을 지원하고 우수한 정원디자이너 발굴·육성을 목표로 2014년부터 코리아가든쇼를 개최해왔다.     국내외 정원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가든쇼는 2014년 처음 시행돼 1회 권혁문 작가, 2회 강연주 작가, 3회 윤지동 작가, 4회 최재혁 작가, 5회 주광춘 작가 등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내·외에서 스타 디자이너로 발돋움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정원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리아가든쇼가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훌륭한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좋은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6회째 행사를 주관하는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올해 새롭게 실내정원부문 공모가 진행되는데, 실용적인 모델정원을 통해 누구나 정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이 정원산업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울산광역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코리아가든쇼는 ‘2021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울산광역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만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6-08
  • 대전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 숲 1000개소 조성
    대전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확대로 국제적 패러다임이 된 탄소 중립 구현을 위해, 탄소 흡수원인 숲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시 숲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을 위해, 2050년까지 총 사업비 4,150여 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도시 숲을 1,000개소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곳곳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목표로 도시의 질적 가치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 녹지, 가로수, 숲, 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 10분 이내 생활권 내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시도하는 한편, 도심 외곽의 녹색인프라 구축과 복원,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의 보전과 관리에도 힘쓴다. 특히, 원도심 등 공원녹지 소외지역, 도시 쇠퇴지역, 도시재생지구 등의 잠재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별 공원녹지 편차를 줄이고 녹색복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유형으로는 ▲ 오염원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후대응 숲 ▲ 시민 쉼터와 소통공간이 되는 생활정원 숲 ▲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명품가로 숲 ▲ 도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경관 숲 ▲ 산림을 가꾸어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탄소상쇄 숲 ▲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숲이 있다. 대전시는 이 중 기후대응 숲의 일환으로 가시적 효과와 공공성이 높은 신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집중 추진한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학교 통학로 녹화 시범사업으로 미세먼지 취약군인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숲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자치구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대상지 조사 중이며, 올해 1개소 시범조성 후 매년 2개소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구,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담장, 옹벽, 보도폭 등 통학로의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녹화기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을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정서함양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그린 BUS STOP 녹화’는 도심 내 가로구조물인 버스정류장 녹화를 통해 대기오염저감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원도심지역인 대전로(한밭자이~오정동) BRT 유개승강장 2개소에 시범추진 계획이다.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을 활용, 시민이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녹색경관을 조성하여 삭막한 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 숲이 올해 완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도시유입 오염물질을 거르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기후변화 대응 모델로 정착한 사업과 가로수 조성, 옥상녹화, 쌈지공원 등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지원 등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녹색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 숲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원도심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숲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숲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공기정화와 인테리어 위한 가드닝 배워볼까요?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6주 동안 한밭수목원에서 ‘가드닝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드닝 교실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정화와 플렌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늘어난 실내정원이나 가드닝에 대한 교육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드닝 교실은 식물문화체험교실의 일환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관리방법, 정원문화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먹거리를 활용한 컨테이너 키친가든, 키우기 쉽고 인기 많은 넬솔 다육 가드닝, 테라리엄 등 시민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고, 작품 완성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세밀화교실 운영을 확대해 6월 13일부터 8월말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가드닝교실과 세밀화교실 수강생 모집은 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밭수목원 이석훈 원장은 “도시민의 친자연적, 친환경적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식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식물문화를 향유해 소확행 욕구충족 및 정원문화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5-09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5회 생활정원 공모전 설계 당선작 발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아마추어 정원 작가의 등용문인  「제5회 생활정원* 공모전」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7개 팀(학생 4, 가족 1, 전공자 2)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생태정원을 우리집으로..’이며 19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 생활정원이란?      -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이다.      - 예를 들면, 실내정원(베란다 등), 개인주택정원(4계절 관상, 텃밭 등), 아파트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정원, 도심커뮤니티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정원 등이 있다 선정된 팀은 정원 설계자가 정원을 직접 4일 동안(9. 9.~9. 12.) 국립수목원 녹화기념탑 앞 광장에 시공할 예정이다. 조성된 정원은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된다. 디자인 공모전 작품 심사는 주제의 창의성, 정원조성의 기술적 요소와 실현가능성 그리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심미적 요소 등을 중심으로 평가되었다. 제5회 생활정원 공모전 당선작은 9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국립수목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수목원을 관람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볼 수 있다. 10월에 전시를 마친 정원은 사회공공시설 및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으로 정원 조성 후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 자세히 공지할 예정이다. 제5회 생활정원 공모전 작품을 심사한 김용택 위원은 “전반적으로 아이디어가 좋고 표현력이 좋은 작품이 많았다. 정원에 대한 사고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 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9-0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열대식물'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물질 제거도 우수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실내정원 식물로서, 틸란드시아(Tillandsia)*를 활용하면 아름다운 관상 효과를 누릴 뿐 아니라 실내환경 오염물질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틸란드시아(Tillandsia)속 식물?  - 파인애플과(Bromeliaceae)에 속하는 식물로 원산지는 라틴 아메리카이며 약 4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틸란드시아는 토양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잎을 통해 양분을 섭취하는 공중 식물로, 일반적으로 양분 흡수의 기능을 하는 뿌리가 발달이 되어있지 않으며 다른 식물에 착생하여 살아간다.  - 또한 잎에 솜털처럼 하얀 모용이 발달해 있어 이를 통해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 등을 흡수하며 두꺼운 저수조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는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틸란드시아(Tillandsia) 속 35종을 대상으로 관상 특성을 조사하고 공기정화 기능성을 검증한 결과이다.    공기정화 식물을 조합하여 정원을 만들면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실내 기능성 정원식물을 국민에게 추천하고, 더 나아가 정원 산업의 소재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틸란드시아 속 35종의 관상 가치 조사 결과, 식물체 색에서부터 모용*의 발달 정도까지 형태적으로 매우 다양하여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식물 종의 범위가 넓어 실내식물로서 다양한 관상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모용(毛茸) : 식물의 잎이나 줄기의 표면에 생기는 잔털   그 중 틸란드시아 속 8종을 대상으로 실내환경 오염물질 중 포름알데하이드 제거 효과를 실험한 결과, 에디티에틸란드시아(Tillandsia edithiae)와 제로그라피카틸란드시아(Tillandsia xerographica)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디티에틸란드시아(Tillandsia edithiae)의 경우, 포름알데하이드 농도 저감율이 49.65% 였으며, 제로그라피카틸란드시아(Tillandsia xerographica)의 경우, 포름알데하이드 농도 저감율이 49.29%였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정원 식물 소재로서 해외 수집 원종을 활용한 연구로서 의의가 크다.”라면서, “앞으로 국립수목원은 정원 식물로 활용되는 새로운 소재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용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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