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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복구사업 착수 6월까지 완료 목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21년 산림재해복구사업을 추진, 6월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0년 여름, 유례없이 긴 장마와 마이삭-하이선 연속한 태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 피해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과 국유임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피해지 조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복구공사비 약 38억원을 들여 올해 6월 완료 목표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피해지는 산사태 약14ha, 임도피해 약7.2km로 속초·고성·양양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대부분에 산재되어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6월 우기 이전에 복구공사 완료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최근 발생하는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견실한 산림토목 시공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4~2.5 산림토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관리, 공사감독 등 기술행정 실무에 대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산림토목 실무교육을 동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도 및 사방사업의 실시설계 및 공사감리 등의 경험이 많은 산림공학기술자를 초빙하여 사업 설계도‧서 검토와 공사감독 요령, 현지 여건에 적합한 구조물 시공방법 등 기초부터 현장관리의 노하우 등 기술행정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소관분야 업무에서 자주 쓰이는 산림토목 전문용어의 뜻을 이해하고, 임도 노선 및 사방댐 위치를 적정하게 선정하는 방법, 다양한 산지 유형에 따른 시공 사례 등 담당자가 이론을 습득하고 현장 감독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하여 임도, 사방시설 등 산림토목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사업품질과 현장관리 능력을 높여 견실하고 재해에 강한 사방사업과 임도시설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3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불대응센터 건립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대응센터 건립은 산불방지 종합대책 일환으로 산불진화인력 근무 여건개선과 산불진화장비 보관시설 확보 등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4억원을 들여 순천시 순천만길180 순천국유림관리소 청사 부지 내에 오는 3월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대응센터 신축을 통해 매년 산불발생 위험성이 상존하는 기후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 예방 및 선제적 대응과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앞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03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1-29
  • 동부지방산림청,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안전정비 사업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올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동해시 망상동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을 대상으로 안전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도록 숲속의 교실, 체험학습장, 대피소, 화장실 등을 갖춘 산림교육 시설로, 숲에서의 체험은 유아들에게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길러주며, 유아의 창의성, 집중력,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준다.*      *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표한 산림교육의 효과 연구결과 자료 신규 유아숲체험원은 총 사업비 1억4천8백만원을 들여 24,000㎡ 규모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지형을 이용해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동해고속도로와 연접하고 있어 교통편이 양호하고, 30분 거리 내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110여 곳이 있어 유아숲체험원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유아들의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까지 조성하여 유아숲체험원 운영계획 수립을 거쳐 202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조성되어 운영 중인 고성산(고성)·태화산(영월) 유아숲체험원에는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노후시설 보수 등 안전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성한 지 3년 이상이 지난 유아숲체험원 대상으로 안전정비 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2012년 조성한 평창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 소나무누리(강릉), 경포솔내음(강릉), 어성전(양양), 고성산(고성), 대관령(평창), 태화산(영월), 단곡(정선), 삼척동자(삼척), 연화산(태백), 태붐(태백) 연간 이용자 수는 약 7만여 명으로 유아숲교육 위탁 사업을 통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각 관리기관으로 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들이 이용하는 유아숲체험원은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앞으로도 유아숲체험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7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2
  • 2020년 공공분야 목조 건축 우수사례 선정
    공공목조건축 최우수상 진양호 우드랜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1일 2020년 올 한해 목조건축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목조건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목조건축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기관의 목재건축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목조건축물에 대한 이해 제고를 통해 목재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2020년에 목구조 시공 또는 실시설계가 완료된 공공건축물중 총 17건이 접수되었으며, 목구조 반영비율, 목조건축의 독창성, 기관 노력도 및 홍보, 향후 파급 효과성 등에 대해 목조건축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건이 선정되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올해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은 경상남도 진주시의 ‘진양호 우드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강원도 삼척시의 ‘삼척활기치유의 숲 내 치유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립나주 숲체원’이 차지했다. 이어 장려상은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실험센터’, 경상북도 김천시의 직지사 내 ‘평화의 탑’에 주어졌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양호 우드랜드는 지형에 맞는 복합설계에  목재의 아름다움을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산림청은 우수사례와 함께 심사평을 공유하면서, 공공분야의 목조건축은 기관의 노력도에 따라 독창적이고 주변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산림청은 공공기관 목조건축 문화의 확대를 위해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을 통해 목조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목조건축의 우수성 홍보와 우수기관 포상이 지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1
  • ‘장수, 광양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설계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장수군 및 광양시 소재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25억/개소)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ㆍ지역성ㆍ비영리성을 원칙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사협)이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ㆍ가공ㆍ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재배포지, 수확물 가공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임산물 생산ㆍ유통할 작물로 산마늘, 두릅, 음나무, 다래 등을 선정하였고, 광양시는 복분자, 다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의 일환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여 농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산림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17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기본·실시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센터 조성 용역에 착수한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공모 당선작은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되었으며, 총 3개의 설계 제안 공모 출품작 중 ‘수필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내·외부 공간 계획이 우수하며, 목구조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대지현황을 고려한 적절한 배치계획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기본·실시 설계 우선 협상권을 부여받게 된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산양삼 생산‧가공‧유통의 One-stop 지원으로 산양삼 유통질서 확립과 품질제고, 그리고 지역균형 발전을 유도하고자 추진한다. 총 공사비 99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기본·실시 설계를 통해 오는 2023년 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중 하나인 함양군 상림공원 북동쪽에 조성되며, 상림공원의 경관 및 자연과 어우러져 목재를 이용한 친자연적인 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성지 주변의 기존 산양삼 관련 시설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함양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를 산양삼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0
  • 북부지방산림청,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 제작
    기본도 제작 설명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달 7일 경기‧강원지역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선제적인 예찰‧방제를 위하여『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를 제작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인 경기‧강원 23개 시‧군과 국유림관리소에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는 경기‧강원지역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전략도면으로, 책자‧JPG‧SHP파일의 형태로 각각 제작하여 담당자가 계획수립부터 실시설계, 소나무류 보호‧관리대책마련 등 현장업무에 다방면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기본도는 23개 시‧군의 피해특성을 반영하여 4개 주제도로 구성하였으며,  △발생현황도 지형도에 최근 3년간 발생한 피해고사목, 반출금지구역, 도로망, 감시초소 위치를 표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과 확산추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 △발생위험도 피해확산 위험요소인 피해고사목, 소나무류 단순림, 도로변, 목재취급업체, 화목농가, 조경업체 정보를 중첩하여 위험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찰‧단속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기본도 내지   또한,  △예찰전략도 GIS 가시권분석을 통하여 가시권 지역에는 지상정밀예찰을 비가시권은 항공(드론) 예찰을 집중지역으로 지정하여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예찰이 가능하도록 제작 △방제전략도 소나무류 임상도에 방제 우선순위, 예방나무주사 대상지, 책임공동방제구역을 표시하여 연접 시‧군간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인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에 제작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가 현장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책임방제 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로 산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본도 책자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8-07
  •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어태세 확립 ‘이상 무’‥새로운 시도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
    경기도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시행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감염 매개충의 우화시기 전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총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피해고사목 등 7만1,580 그루를 전량 방제하고, 산림 3,214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산림 341ha를 대상으로 지상방제를 추진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잣나무 내에서 단기간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가 건강한 나무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매개충의 체내에 있던 재선충이 상처부위로 침입해 증식하기 때문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우화시기 전 방제를 완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같은 노력을 펼친 결과,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 방제수량은 7만1,580그루로, 지난해 동기간 9만1,347그루 대비 21% 감소했다.  2014년까지 피해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였으나, 최근 3년간 안정적인 재원투입과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운영,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정밀예찰 실시, 방제사업장 및 파쇄장 점검 등의 노력으로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올 하반기에도 ▲지상방제, ▲재선충병 방제설계 권역별 합동 컨설팅, ▲QR코드 활용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예찰단 교육 강화, ▲미이용 바이오매스 활용 산주소득 지원체계 마련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우선 방제사업 실시설계 전에 ‘권역별 합동 컨설팅’을 실시, 그간 사각지대로 인식됐던 시‧군간 경계지역에 대한 사업구역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보다 꼼꼼한 ‘방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QR코드 활용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군 현장교육 등을 강화해 실시한다. 이 시스템은 고사목 발견부터 재선충병 검사까지 일련의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도내 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추이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병해충 등으로 목재로 이용되지 못하고 벌채된 산림자원을 뜻하는 ‘미이용 바이오매스’의 매각을 통해 방제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산주의 소득증진을 지원하고, 방제사업예산을 절감하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예찰과 예방이 첫걸음”이라며 “도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피해목 이력관리, 예방나무주사 대상지 확대, 선단지(先端地) 집중관리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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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해충
    2020-06-08
  •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만남의 공간 들어선다
    증평군이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2017∼2021년) 4차연도 사업으로 만남의 공간을 만든다.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5억원을 들여 마련하는 만남의 공간(1천㎡)에는 계단식 쉼터와 5.6m 길이의 소형 흔들다리, 6㎡ 크기의 네트형 휴게시설, 꽃 모형 경관 조명(3개) 등이 들어선다.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으로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이달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은 1970년대 정부의 산림녹화 사업 권장에 따라 속성수인 이태리포플러를 식재한 곳으로 예비군 교장으로 쓰였다. 총면적은 5만여㎡에 계절별로 연간 30만 본의 꽃을 심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이 빛을 밝히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자가발전형 놀이시설과 어린이 물놀이장, 어린이 모험시설, 바닥분수대 등 아이들이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인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보강천변 미루나무숲과 자작나무숲을 연계한 특색있는 시설과 다양한 교육문화공간을 매년 추가하고 있다. 첫해인 2017년에는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을 만들고 이듬해에는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송산목교를 새로 단장했다. 지난해에는 장미대교∼증평대교∼반탄교를 따라 이어진 보강천변 산책로를 왕벚나무, 목련, 꽃사과 등 특색있는 수목과 경관·조명시설로 꾸민 안전숲길을 가꿨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보강천 미루나무숲을 단순한 녹지와 휴식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커뮤니티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 간 균형 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농촌과 도시가 골고루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을 추진하기 위한 충청북도 핵심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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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4-22
  • 제주 서귀포시, 도시공원 일제 정비추진
      서귀포시는 도시공원 내 노후화되고 훼손된 시설물에 대하여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걸매생태공원, 칠십리시공원, 샛기정공원, 문부공원 등 시민들의 즐겨찾는 공원시설물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지난해 주민건의, 이용자의 정비요구 등을 바탕으로 도심권 근린공원 내 시설물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한 결과 노후화된 공원 시설(목재데크, 산책로 등)에 대한 정비가 시급 하였으며, 특히 2004 ~ 2008년도에 조성된 걸매생태공원, 칠십리시공원, 샛기정공원은 목재시설물 노후가 심각하여 각종 안전사고 위험 등이 산재하여 2월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6월까지는 정비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주요정비내용으로는 목재데크 정비사업(300백만원), 시설물 정비사업(180백만원) 등 4개 사업을 포함하여 총 750백만원을 투입될 예정이며,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안전비상벨 설치, 산책로 보수, 수목정비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도시공원 내 노후화된 시설물 정비 사업을 통하여 공원시설 환경 개선은 물론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공원이 되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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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25
  • 서울시, 우기 전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예방사업 완료…108억 투입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북한산, 도봉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75곳에 대한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한다. 총 108억 원을 투입한다.     ‘산사태 예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 설치, 산림 정비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19년 123억 원을 투입해 우면산, 관악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94개소에 대한 예방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작년 3~5월 시민, 전문가, 자치구 담당자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산사태 취약지역 75곳을 선정했다. 11~12월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공사를 완료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또 풍수해기간(5.15.~10.15.)을 포함해 4월~10월 6개월 간 100명 규모의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전 재해예방활동을 철저히 추진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초‧중‧고교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를 5월 말부터 시행한다. 재난지도사, 산사태 전문가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재난에 대비한 행동 요령과 예방법을 직접 알려준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올해 산사태 재해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산사태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사태 재해예방대책은 ▴산사태 예방사업 ▴산사태현장예방단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로 추진된다.   첫째, 산사태 예방사업은 자연과 조화로운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과도한 규모의 시설 설치를 지양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꽉 막힌 사방구조물 보다는 야생동물이 통행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설치해 생태환경이 단절되는 것도 막는다. 이와 관련해 철저한 현장조사와 분석, 다양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시 규모와 방식을 확정했다.    시는 예방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공사설명회를 3월에 개최한다. 설명회에선 사방사업의 내용, 규모, 공사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수렴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둘째,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산사태현장예방단’이 서울시 산지 내 산사태취약지역 328개소, 사방시설 1,810개소에서 순찰‧점검,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시 지역주민 대피 유도 등의 예방활동을 펼친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서울시 1개, 자치구 24개 총 25개 단으로 구성된다. 시는 산림 분야 일자리 근무경력이 있는 저소득층 및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10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일자리 창출 측면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임무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및 점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조치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시 주변 지역주민 대피 유도 ▴산사태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이다. 셋째, 산지에 인접해 있거나 산사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재난 지도사가 예방‧대응 행동요령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 교육을 시행한다.    시는 서울시교육청과 협조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펼쳐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자연 재난대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협력해 본격적인 우기 전에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해 만약에 있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 또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선발해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후약방문 식의 후속대처가 아니라 산사태 취약지역을 조기 진단하고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산사태를 예방해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25
  • 홍성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행복 증진
     홍성군이 2020년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8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 휴양 인프라 조성으로 미세먼지 차단 등 군민들의 환경권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선 군은 역재방죽공원 조성을 위해 금년도 10억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고암리 694-6번지 일원에 2022년까지 완충생태 식재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기존 수변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며, 사업비 59억원, 총 면적은 66,437㎡ 건강증진시설, 힐링트레일 로드를 설치 예정이다. 군은 친환경 생태 랜크마크로 육성을 통한 관광자원화도 모색중이다.   또한 군은 홍성읍 소향리 398-103번지 일원 산림공원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금년도에 17억원 소요 예정이다. 군은 지역 생태자원을 관리 보존하는 자연친화형 웰니스 공원으로 조성 방침이다. 113,379㎡ 부지에 3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완료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이다.  건강의 장, 헬스 네트워크, 종합체육시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미세먼지의 근원인 공해물질 차단을 위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인근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10억원의 사업비로 금년 상반기까지 조성한다. 면적은 20,000㎡ 방재형 도시숲 형태다. 6.9ha 면적의 죽도일원 조림사업도 9월까지 7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그 밖에 관내 주요도로변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8억원, 광천 오서산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6억원, 생활권 주변 덩굴제거 사업으로 2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으로 2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및 환경제고를 위해 지역 특화형 산림녹지사업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30
  • 광주시, 광주호 주변에 누리길(2단계) 조성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주변을 따라 석저마을에서 담양군 경계까지 1㎞ 구간에 광주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생태탐방로인 누리길(2단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광주호 주변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와 누리길 1단계(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석저마을)를 누리길 2단계에 연결해 ‘광주형 생태관광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누리길 2단계는 목재 데크를 이용한 무장애 친화공간으로 만들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도 광주호의 풍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담양군 누리길과 연계돼 광주시(북구)와 전남(담양군)이 광주호를 중심으로 하나의 생태탐방로로 연결돼 지역 간 상생협력과 통합 관광인프라 구축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9
  • 도시에서 숲을 거닐다.
    전북도는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한해동안 총 385억원을 투자하고 14개 시군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도시열섬현상과 폭염을 완화할 수 있도록 175억원을 투자해 도시숲 18.8ha, 가로수 32.2km, 학교숲 27개소, 마을숲 5개소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유휴지를 이용하여 숲을 조성한다.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학교 및 마을 주변 공지에 숲을 조성해서 열섬현상의 원인의 하나인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한편,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시켜 도민의 생활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나무 그늘과 쉼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9년부터 새로이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OC(Social Overhead Capital) :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생활 SOC는 ‘사람·이용’ 중심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말함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사업으로,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연접 도로와 유휴부지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실시설계부터 공사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주 혁신도시 및 인근에 30억원을 투자하여 숲을 조성하여 김제 용지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팔복동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할 계획이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유형의 복합기능숲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환경의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증평군, 200억 원 들여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증평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경관 향상까지 가능한 산림청의 대표적인 생활SOC사업이다.  국비 100억 원 포함 2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지난해 산림청의 도시 바람길숲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했다.  현재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준비 중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은 남쪽의 좌구산, 서쪽의 삼보산, 북쪽의 두타산 등 외곽부 사방에 ‘바람생성 숲’을 조성, 이곳에서 생성된 차갑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지까지 끌어온다는 구상이다.  증평읍 보강천변의 미루나무 숲과 자작나무 숲 5만5000㎡부지에는 도심지 중간부에 바람을 확산할 수 있는 ‘디딤 숲’을 조성한다.  ‘바람생성 숲’과 ‘디딤 숲’을 잇는 ‘연결 숲’을 지역 곳곳에 마련해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01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청과 충청북도 관계자에게 사업의 당위성을 이해시키는 데 주력했다.  특히,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이미지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군의 발전상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내며 사업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사업에 선정된 도내에서 유일한 지자체인 것은 물론, 전국 17개 사업 선정 지자체 중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기록됐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나무 1그루 식재시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 2.5톤, 산소방출 1.8톤, 35.7g의 미세먼지 흡수 효과가 있다.  나무 3000만 그루를 심으면 노후 경유차 6만4000대가 1년간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2400만대의 에어컨을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도심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아울러 성인 2100만명이 1년간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도시 바람길숲의 모델인 독일 최대의 공업도시 슈투트가르트는 100ha의 도시숲을 조성한 결과 30%의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민선3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녹색도시·환경도시 조성에 화룡점정이 될 사업”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는 증평이 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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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13
  • 김해시, 무장애 열린 관광지 조성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시는 주요 관광지 4곳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무장애 열린 관광지 대상지는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 한옥체험관이며 시는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12억8000만원(국비 6억4000만원, 지방비 6억4000만원)을 투입해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작년 8월부터 4개 관광지 대상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계획을 확정, 같은 해 10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달 실시설계 완료 후 동선 정비, 장애인 화장실·수유실·열린 휴게실 같은 개선공사를 5월까지 마무리한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무장애관광 서비스 종사자 서비스 개선 교육, 관광약자 대응 안내 매뉴얼 등을 제작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무장애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조광제 관광과장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베리어프리(사회적 약자를 위해 물리적,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시설을 견학하고 장애인관광전문가 자문 등 많은 노력을 해온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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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10
  • 수원수목원 조성 과정에 시민 참여 확대해야
        ‘수원수목원’ 조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수목원을 스스로 가꾸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시가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수수라이브러리1.0 특강 마지막 이야기’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목원’을 주제로 강연한 이근향 서울식물원 전시교육과장은 “시민은 수원수목원을 이용하기만 하는 손님이 아니라, 스스로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주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식물원·수목원은 지역경제와 도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수원수목원은 자연문화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수라이브러리1.0 특강 마지막 이야기’는 강연과 청년연구원의 ‘수원수목원’ 연구결과 발표, 청년연구원(6명) 표창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수수라이브러리1.0은 수원수목원 조성 과정에서 시민 의견과 수목원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는 첫 번째 참여형 플랫폼을 뜻한다.   수원시는 수원수목원 설계 과정부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 지난 3월부터 수원수목원 라이브러리 특강을 시작했고,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청년연구원 6명은 ‘수원수목원 발전 방향’ 등 여러 가지 주제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연구원은  버스 정류장 시설물·펜스 외벽을 활용한 ‘수원수목원 홍보 전략’  신호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수원수목원 보행 접근성 연구’ , ‘수원수목원 애플리케이션 기획’ 등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청년연구원이 제시한 아이디어와 연구결과를 수원수목원 실시설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영인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수원수목원 포럼 등을 열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며 “수원수목원만의 특화된 관리·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첫 수목원인 수원수목원은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0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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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6-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복구사업 착수 6월까지 완료 목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21년 산림재해복구사업을 추진, 6월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0년 여름, 유례없이 긴 장마와 마이삭-하이선 연속한 태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 피해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과 국유임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피해지 조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복구공사비 약 38억원을 들여 올해 6월 완료 목표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피해지는 산사태 약14ha, 임도피해 약7.2km로 속초·고성·양양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대부분에 산재되어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6월 우기 이전에 복구공사 완료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최근 발생하는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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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견실한 산림토목 시공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4~2.5 산림토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관리, 공사감독 등 기술행정 실무에 대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산림토목 실무교육을 동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도 및 사방사업의 실시설계 및 공사감리 등의 경험이 많은 산림공학기술자를 초빙하여 사업 설계도‧서 검토와 공사감독 요령, 현지 여건에 적합한 구조물 시공방법 등 기초부터 현장관리의 노하우 등 기술행정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소관분야 업무에서 자주 쓰이는 산림토목 전문용어의 뜻을 이해하고, 임도 노선 및 사방댐 위치를 적정하게 선정하는 방법, 다양한 산지 유형에 따른 시공 사례 등 담당자가 이론을 습득하고 현장 감독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하여 임도, 사방시설 등 산림토목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사업품질과 현장관리 능력을 높여 견실하고 재해에 강한 사방사업과 임도시설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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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1-02-03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불대응센터 건립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대응센터 건립은 산불방지 종합대책 일환으로 산불진화인력 근무 여건개선과 산불진화장비 보관시설 확보 등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4억원을 들여 순천시 순천만길180 순천국유림관리소 청사 부지 내에 오는 3월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대응센터 신축을 통해 매년 산불발생 위험성이 상존하는 기후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 예방 및 선제적 대응과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앞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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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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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9
  • 동부지방산림청,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안전정비 사업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올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동해시 망상동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을 대상으로 안전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도록 숲속의 교실, 체험학습장, 대피소, 화장실 등을 갖춘 산림교육 시설로, 숲에서의 체험은 유아들에게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길러주며, 유아의 창의성, 집중력,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준다.*      *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표한 산림교육의 효과 연구결과 자료 신규 유아숲체험원은 총 사업비 1억4천8백만원을 들여 24,000㎡ 규모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지형을 이용해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동해고속도로와 연접하고 있어 교통편이 양호하고, 30분 거리 내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110여 곳이 있어 유아숲체험원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유아들의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까지 조성하여 유아숲체험원 운영계획 수립을 거쳐 202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조성되어 운영 중인 고성산(고성)·태화산(영월) 유아숲체험원에는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노후시설 보수 등 안전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성한 지 3년 이상이 지난 유아숲체험원 대상으로 안전정비 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2012년 조성한 평창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 소나무누리(강릉), 경포솔내음(강릉), 어성전(양양), 고성산(고성), 대관령(평창), 태화산(영월), 단곡(정선), 삼척동자(삼척), 연화산(태백), 태붐(태백) 연간 이용자 수는 약 7만여 명으로 유아숲교육 위탁 사업을 통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각 관리기관으로 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들이 이용하는 유아숲체험원은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앞으로도 유아숲체험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7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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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2020년 공공분야 목조 건축 우수사례 선정
    공공목조건축 최우수상 진양호 우드랜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1일 2020년 올 한해 목조건축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목조건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목조건축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기관의 목재건축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목조건축물에 대한 이해 제고를 통해 목재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2020년에 목구조 시공 또는 실시설계가 완료된 공공건축물중 총 17건이 접수되었으며, 목구조 반영비율, 목조건축의 독창성, 기관 노력도 및 홍보, 향후 파급 효과성 등에 대해 목조건축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건이 선정되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올해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은 경상남도 진주시의 ‘진양호 우드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강원도 삼척시의 ‘삼척활기치유의 숲 내 치유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립나주 숲체원’이 차지했다. 이어 장려상은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실험센터’, 경상북도 김천시의 직지사 내 ‘평화의 탑’에 주어졌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양호 우드랜드는 지형에 맞는 복합설계에  목재의 아름다움을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산림청은 우수사례와 함께 심사평을 공유하면서, 공공분야의 목조건축은 기관의 노력도에 따라 독창적이고 주변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산림청은 공공기관 목조건축 문화의 확대를 위해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을 통해 목조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목조건축의 우수성 홍보와 우수기관 포상이 지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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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12-21
  • ‘장수, 광양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설계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장수군 및 광양시 소재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25억/개소)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ㆍ지역성ㆍ비영리성을 원칙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사협)이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ㆍ가공ㆍ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재배포지, 수확물 가공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임산물 생산ㆍ유통할 작물로 산마늘, 두릅, 음나무, 다래 등을 선정하였고, 광양시는 복분자, 다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의 일환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여 농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산림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17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기본·실시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센터 조성 용역에 착수한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공모 당선작은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되었으며, 총 3개의 설계 제안 공모 출품작 중 ‘수필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내·외부 공간 계획이 우수하며, 목구조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대지현황을 고려한 적절한 배치계획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기본·실시 설계 우선 협상권을 부여받게 된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산양삼 생산‧가공‧유통의 One-stop 지원으로 산양삼 유통질서 확립과 품질제고, 그리고 지역균형 발전을 유도하고자 추진한다. 총 공사비 99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기본·실시 설계를 통해 오는 2023년 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중 하나인 함양군 상림공원 북동쪽에 조성되며, 상림공원의 경관 및 자연과 어우러져 목재를 이용한 친자연적인 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성지 주변의 기존 산양삼 관련 시설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함양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를 산양삼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0
  • 북부지방산림청,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 제작
    기본도 제작 설명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달 7일 경기‧강원지역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선제적인 예찰‧방제를 위하여『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를 제작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인 경기‧강원 23개 시‧군과 국유림관리소에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는 경기‧강원지역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전략도면으로, 책자‧JPG‧SHP파일의 형태로 각각 제작하여 담당자가 계획수립부터 실시설계, 소나무류 보호‧관리대책마련 등 현장업무에 다방면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기본도는 23개 시‧군의 피해특성을 반영하여 4개 주제도로 구성하였으며,  △발생현황도 지형도에 최근 3년간 발생한 피해고사목, 반출금지구역, 도로망, 감시초소 위치를 표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과 확산추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 △발생위험도 피해확산 위험요소인 피해고사목, 소나무류 단순림, 도로변, 목재취급업체, 화목농가, 조경업체 정보를 중첩하여 위험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찰‧단속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기본도 내지   또한,  △예찰전략도 GIS 가시권분석을 통하여 가시권 지역에는 지상정밀예찰을 비가시권은 항공(드론) 예찰을 집중지역으로 지정하여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예찰이 가능하도록 제작 △방제전략도 소나무류 임상도에 방제 우선순위, 예방나무주사 대상지, 책임공동방제구역을 표시하여 연접 시‧군간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인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에 제작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가 현장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책임방제 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로 산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본도 책자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8-07
  •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조성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정원 천안시청 계획(안)   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ㆍ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ㆍ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국민의 보건 증진과 산림휴양·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 수원국유림관리소 청사 내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생활권 녹지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과 관련하여 이용자 만족도 제고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능을 확대하고자 생애주기별 테마정원 조성과 다양한 형태의 쉼터, 유아체험시설 등의 조경·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지자체 및 민간 복합시설 선진지 견학 등 국유 도시숲의 참신한 공간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검토하였으며 생애주기별(유아기, 중장기, 노년기) 테마정원 조성 등 기존 조성된 도시숲과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5월중 도시숲 실시설계 작업이 완료되면 사업비 4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숲 조성사업 착공을 시작하여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 수원국유림관리소 김진 소장은 “청사 도시숲이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처로써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27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설계심의회 개최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내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실시설계에 대해 현지여건 부합성 등 품질 향상을 위하여 3월 18일(수) 설계심의회를 개최했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로부터 주요 시설물과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피해 우려 시설물 주위 산림을 띠 모양으로 벌채하여 이격공간을 확보하고, 숲가꾸기를 통해 완충지대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설계심의회에서는 산림기술사, 임업기계훈련원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하여 설계안의 적정성,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 잔족목 선정의 적합성, 현장 여건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사업량은 총 5ha로 이격공간 2ha, 완충지대 3ha로 조성할 계획이며, 4월 말까지 산불 발생 시 주요시설물 소실 방지를 위한 사업을 우선 실시하고, 10월 말까지 관목, 초본류 등 하층식물 및 지피물 정리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설계심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를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9
  •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을 산불로 부터 지키자!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의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2명)을 포함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강원 강릉 대형산불 발생지 현장조사 결과 산림과 인접한 주택 등 피해시설에 대한 안전공간 조성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안전과 휴양시설물을 산불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올해 산림청에서 처음 도입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은 부산광역시 휴양의 메카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휴양시설로 가동율은 90%로 이상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대형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산림과 인접하여 민가 등 시설물 신축으로 산불 확산 시 시설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 시설피해 : (‘17) 강릉․삼척 36동 → (‘18) 고성 17동 → (‘19) 강원 동해안 1,175동 관련 전문가와 사업 현장에서 식재수종 및 방법, 사후관리 완충공간 조성 방법 등에 대하여 토론한다. 주위 산림을 띠 모양으로 벌채(이격공간) 후 벌채한 자리에 식재할 내화수종(불에 잘 견디는 나무)과 식재 방법, ▲ 향후 휴양림 경관 보전 문제 등 사후 관리, ▲ 숲가꾸기로 완충공간을 조성할 때 적정한 솎아베기 및 벌채된 원목의 수집방법 등을 심층있게 토론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사업으로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토론하고 그 결과를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12
  •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 태풍‘미탁’ 피해복구지 현장점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9일 영덕군 창수면의 태풍 ‘미탁’ 피해 복구사업지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사 진행 상황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제18호 태풍 ‘미탁’은 ’19년 10월 영덕·울진 등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6개 시·군에 산사태 28ha의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복구액 10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금년도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우기 전인 6월까지 복구공사 완료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위생관리와 방역을 철저히 하고, 이로 인해 사업 지연이 발생 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09
  • 서울시, 우기 전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예방사업 완료…108억 투입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북한산, 도봉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75곳에 대한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한다. 총 108억 원을 투입한다.     ‘산사태 예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 설치, 산림 정비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19년 123억 원을 투입해 우면산, 관악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94개소에 대한 예방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작년 3~5월 시민, 전문가, 자치구 담당자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산사태 취약지역 75곳을 선정했다. 11~12월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공사를 완료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또 풍수해기간(5.15.~10.15.)을 포함해 4월~10월 6개월 간 100명 규모의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전 재해예방활동을 철저히 추진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초‧중‧고교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를 5월 말부터 시행한다. 재난지도사, 산사태 전문가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재난에 대비한 행동 요령과 예방법을 직접 알려준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올해 산사태 재해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산사태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사태 재해예방대책은 ▴산사태 예방사업 ▴산사태현장예방단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로 추진된다.   첫째, 산사태 예방사업은 자연과 조화로운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과도한 규모의 시설 설치를 지양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꽉 막힌 사방구조물 보다는 야생동물이 통행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설치해 생태환경이 단절되는 것도 막는다. 이와 관련해 철저한 현장조사와 분석, 다양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시 규모와 방식을 확정했다.    시는 예방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공사설명회를 3월에 개최한다. 설명회에선 사방사업의 내용, 규모, 공사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수렴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둘째,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산사태현장예방단’이 서울시 산지 내 산사태취약지역 328개소, 사방시설 1,810개소에서 순찰‧점검,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시 지역주민 대피 유도 등의 예방활동을 펼친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서울시 1개, 자치구 24개 총 25개 단으로 구성된다. 시는 산림 분야 일자리 근무경력이 있는 저소득층 및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10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일자리 창출 측면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임무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및 점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조치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시 주변 지역주민 대피 유도 ▴산사태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이다. 셋째, 산지에 인접해 있거나 산사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재난 지도사가 예방‧대응 행동요령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 교육을 시행한다.    시는 서울시교육청과 협조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펼쳐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자연 재난대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협력해 본격적인 우기 전에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해 만약에 있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 또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선발해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후약방문 식의 후속대처가 아니라 산사태 취약지역을 조기 진단하고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산사태를 예방해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25
  •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은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내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2명)를 포함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보호시설물(목조건축물 등) 주위에 폭 25m 띠모양으로 벌채(이격공간 확보)하고 산불확산 완충지대에 강도의 숲가꾸기를 하여 시설물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토론회 주요내용은 이격공간 조성을 위하여 벌채한 자리에 산불에 강한 식재 수종과 완충공간에 강도의 숲가꾸기 방법 및 원목의 수집방법 등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주요 예상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토론 결과들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2-20
  • 홍성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행복 증진
     홍성군이 2020년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8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 휴양 인프라 조성으로 미세먼지 차단 등 군민들의 환경권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선 군은 역재방죽공원 조성을 위해 금년도 10억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고암리 694-6번지 일원에 2022년까지 완충생태 식재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기존 수변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며, 사업비 59억원, 총 면적은 66,437㎡ 건강증진시설, 힐링트레일 로드를 설치 예정이다. 군은 친환경 생태 랜크마크로 육성을 통한 관광자원화도 모색중이다.   또한 군은 홍성읍 소향리 398-103번지 일원 산림공원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금년도에 17억원 소요 예정이다. 군은 지역 생태자원을 관리 보존하는 자연친화형 웰니스 공원으로 조성 방침이다. 113,379㎡ 부지에 3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완료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이다.  건강의 장, 헬스 네트워크, 종합체육시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미세먼지의 근원인 공해물질 차단을 위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인근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10억원의 사업비로 금년 상반기까지 조성한다. 면적은 20,000㎡ 방재형 도시숲 형태다. 6.9ha 면적의 죽도일원 조림사업도 9월까지 7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그 밖에 관내 주요도로변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8억원, 광천 오서산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6억원, 생활권 주변 덩굴제거 사업으로 2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으로 2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및 환경제고를 위해 지역 특화형 산림녹지사업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30
  • 광주시, 광주호 주변에 누리길(2단계) 조성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주변을 따라 석저마을에서 담양군 경계까지 1㎞ 구간에 광주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생태탐방로인 누리길(2단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광주호 주변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와 누리길 1단계(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석저마을)를 누리길 2단계에 연결해 ‘광주형 생태관광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누리길 2단계는 목재 데크를 이용한 무장애 친화공간으로 만들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도 광주호의 풍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담양군 누리길과 연계돼 광주시(북구)와 전남(담양군)이 광주호를 중심으로 하나의 생태탐방로로 연결돼 지역 간 상생협력과 통합 관광인프라 구축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9
  • 도시에서 숲을 거닐다.
    전북도는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한해동안 총 385억원을 투자하고 14개 시군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도시열섬현상과 폭염을 완화할 수 있도록 175억원을 투자해 도시숲 18.8ha, 가로수 32.2km, 학교숲 27개소, 마을숲 5개소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유휴지를 이용하여 숲을 조성한다.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학교 및 마을 주변 공지에 숲을 조성해서 열섬현상의 원인의 하나인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한편,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시켜 도민의 생활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나무 그늘과 쉼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9년부터 새로이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OC(Social Overhead Capital) :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생활 SOC는 ‘사람·이용’ 중심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말함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사업으로,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연접 도로와 유휴부지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실시설계부터 공사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주 혁신도시 및 인근에 30억원을 투자하여 숲을 조성하여 김제 용지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팔복동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할 계획이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유형의 복합기능숲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환경의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복구사업 착수 6월까지 완료 목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21년 산림재해복구사업을 추진, 6월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0년 여름, 유례없이 긴 장마와 마이삭-하이선 연속한 태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 피해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과 국유임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피해지 조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복구공사비 약 38억원을 들여 올해 6월 완료 목표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피해지는 산사태 약14ha, 임도피해 약7.2km로 속초·고성·양양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대부분에 산재되어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6월 우기 이전에 복구공사 완료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최근 발생하는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동부지방산림청, 견실한 산림토목 시공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4~2.5 산림토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관리, 공사감독 등 기술행정 실무에 대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산림토목 실무교육을 동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도 및 사방사업의 실시설계 및 공사감리 등의 경험이 많은 산림공학기술자를 초빙하여 사업 설계도‧서 검토와 공사감독 요령, 현지 여건에 적합한 구조물 시공방법 등 기초부터 현장관리의 노하우 등 기술행정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소관분야 업무에서 자주 쓰이는 산림토목 전문용어의 뜻을 이해하고, 임도 노선 및 사방댐 위치를 적정하게 선정하는 방법, 다양한 산지 유형에 따른 시공 사례 등 담당자가 이론을 습득하고 현장 감독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하여 임도, 사방시설 등 산림토목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사업품질과 현장관리 능력을 높여 견실하고 재해에 강한 사방사업과 임도시설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3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불대응센터 건립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대응센터 건립은 산불방지 종합대책 일환으로 산불진화인력 근무 여건개선과 산불진화장비 보관시설 확보 등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4억원을 들여 순천시 순천만길180 순천국유림관리소 청사 부지 내에 오는 3월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대응센터 신축을 통해 매년 산불발생 위험성이 상존하는 기후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 예방 및 선제적 대응과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앞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03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1-29
  • 동부지방산림청,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안전정비 사업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올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동해시 망상동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을 대상으로 안전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도록 숲속의 교실, 체험학습장, 대피소, 화장실 등을 갖춘 산림교육 시설로, 숲에서의 체험은 유아들에게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길러주며, 유아의 창의성, 집중력,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준다.*      *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표한 산림교육의 효과 연구결과 자료 신규 유아숲체험원은 총 사업비 1억4천8백만원을 들여 24,000㎡ 규모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지형을 이용해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동해고속도로와 연접하고 있어 교통편이 양호하고, 30분 거리 내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110여 곳이 있어 유아숲체험원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유아들의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까지 조성하여 유아숲체험원 운영계획 수립을 거쳐 202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조성되어 운영 중인 고성산(고성)·태화산(영월) 유아숲체험원에는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노후시설 보수 등 안전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성한 지 3년 이상이 지난 유아숲체험원 대상으로 안전정비 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2012년 조성한 평창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 소나무누리(강릉), 경포솔내음(강릉), 어성전(양양), 고성산(고성), 대관령(평창), 태화산(영월), 단곡(정선), 삼척동자(삼척), 연화산(태백), 태붐(태백) 연간 이용자 수는 약 7만여 명으로 유아숲교육 위탁 사업을 통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각 관리기관으로 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들이 이용하는 유아숲체험원은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앞으로도 유아숲체험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7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2
  • ‘장수, 광양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설계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장수군 및 광양시 소재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25억/개소)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ㆍ지역성ㆍ비영리성을 원칙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사협)이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ㆍ가공ㆍ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재배포지, 수확물 가공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임산물 생산ㆍ유통할 작물로 산마늘, 두릅, 음나무, 다래 등을 선정하였고, 광양시는 복분자, 다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의 일환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여 농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산림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17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기본·실시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센터 조성 용역에 착수한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공모 당선작은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되었으며, 총 3개의 설계 제안 공모 출품작 중 ‘수필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내·외부 공간 계획이 우수하며, 목구조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대지현황을 고려한 적절한 배치계획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기본·실시 설계 우선 협상권을 부여받게 된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산양삼 생산‧가공‧유통의 One-stop 지원으로 산양삼 유통질서 확립과 품질제고, 그리고 지역균형 발전을 유도하고자 추진한다. 총 공사비 99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기본·실시 설계를 통해 오는 2023년 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중 하나인 함양군 상림공원 북동쪽에 조성되며, 상림공원의 경관 및 자연과 어우러져 목재를 이용한 친자연적인 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성지 주변의 기존 산양삼 관련 시설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함양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를 산양삼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0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산림종자처리 시설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12월 1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산림종자처리 시설은 발아율이 우수한 산림종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조‧탈종‧정선‧선별‧코팅‧포장 등 종자를 한 번에 처리하고 저장하는 첨단 자동화 시설이다. 그동안 산림종자처리는 협소한 공간에서 과도한 인력 투입으로 인해 비효율적이었으나 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로서 이와 같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조성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국비 12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979㎡ 지상 3층 건물로 아파트형 종자처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용석 센터장은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을 통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우량 묘목생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11-20
  • 경상남도, 거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총력...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 국립난대수목원’은 경상남도에서 지난해 7월에 수립한 민선7기 ‘산림복지벨트 조성계획’에 따라 대형 국책사업 발굴로 필요성이 적극 제기된 사안으로, 지난해 12월 산림청 제4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2019~2023)에 ‘남부권 난대수목원조성’이 반영돼 현재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에서 적극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비 1,000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은 올해 8월 5~6일 대상지 선정 평가 이후 8월 내 입지선정을 완료해 2020년 기본구상,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2022~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상남도 대상지인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산림청 소관 국유임야 300ha 일원은 연평균 기온 14.3℃이며 2월 평균기온이 3.7℃의 영상 기온을 보이는 전형적인 해양성 난대기후대를 띄는 곳으로서 미래 기후변화 대비 식물의 종보존 증식 등 식물산업화 연구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다. 특히 기후 온난화에 따른 식물상 변화의 주요 지역으로 남부 해양권 수목유전자원 연구의 최적지이기도 하다. 현재 경상남도 주도 아래 거제시와 학계, 시민단체가 한 마음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의회와 거제시 의회도 의정활동을 통한 5분 자유발언, 대정부 건의문 채택 등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목원 유치 타당성 조사용역 시행, BH·국회·산림청 방문 건의, 난대수목원 유치 T/F 구성, 기획재정부 방문 등 9개월 동안 경남 거제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사업대상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지난 5월 민·관·산·학의 수목원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해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거제 대상지의 유치 타당성 개발과 산림청 평가단의 평가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수목을 중심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전·관리 및 전시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 등을 하는 시설’이라 정의돼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56곳의 수목원이 운영 중이다. 그 중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의 ‘국립수목원’과 경북 봉화의 ‘백두대간수목원’ 2곳이며, 최근에는 새만금수목원(전북 새만금)과 세종수목원(세종시)이 조성 중이다. 하지만 경남지역에는 국립수목원은 커녕 국비로 조성된 산림복지 관련 시설(치유센터․산림교육센터 등)도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는 대형 산림복지시설의 균형있는 분포와 남해안권 난대식물연구를 위해 국립난대수목원이 반드시 경남 거제에 조성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경남 거제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유치에 범도민의 염원을 모아 주시기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0
  •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생태숲 조성 사업 추진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산2-3번지 일원에 30ha 규모의 생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태숲 조성사업은 산림생태계의 안정과 산림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연구, 교육, 탐방 체험 등을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하며 1년 차에는 생태숲 조성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계획을 수립하고 2년 차부터 부지 조성 등 생태 숲 조성사업을 시작해 2022년 완공 후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태숲 조성으로 지내리 일원의 산림생태계 복원을 비롯해 도시민을 위한 생활 재충전 장소 제공, 건강증진의 공간과 더불어 춘천시가 한눈에 보이는 수려한 조망권을 가진 춘천 도심지 인근에 최고의 숲속 명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생태숲 조성으로 산림생태자원의 보호와 도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도립화목원, 집다리골휴양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생태숲을 활용한 산림자원 가치가 높은 수종·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1-24
  • 진안군, 경관녹지분야 산림사업 박차
    진안군이 생활권 녹지 공간 확충과 미관개선을 위해 경관녹지 산림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은 올해 6개 경관녹지 분야에 약 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도시숲 및 가로수 조성에 각 3억원, 청소년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명상숲 조성에 6000만원, 마을숲 생태적 심미적 기능회복을 위한 전통마을숲 복원에 1억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마누엘 재가노인복지센터 나눔숲 조성에 9000만원, 농산촌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에 7000만원 등이다.   특히,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과 전라북도의 농산촌 가꾸기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신규 녹지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대거 확보했다. 군은 신속집행을 위해 예산잔액을 활용한 실시설계 용역을 미리 발주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3월부터는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지속적으로 경관녹지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살기 좋은 진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1-21
  • 전라북도, 4대 산림 국가사업 추진
    전북도에 따르면 지덕권 산림치유원, 새만금 수목원, 신시도 자연휴양림,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 등이 본궤도에 오른다.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이달 말쯤 청사진이 나오면 오는 9월부터 본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2023년까지 총사업비 827억원을 투입해 진안군 백운면 백운동 계곡 일대 617㏊에 핵심시설지구, 연구개발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산림치유지구 등을 조성한다. 새만금 수목원은 오는 2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2026년 말 개원 목표다. 총 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51㏊ 규모의 워터프런트형 수목원을 만든다. 간척지 특색을 살려 염생식물원, 도서식물원, 염생생태원과 희귀식물원을 포함한 연구지구, 해안식물 증식용 온실과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연말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첫삽을 뜬다. 사업비는 애초 86억원에서 230억원으로 늘었다. 산림휴양소, 해양수목 전시원, 산림문화관, 숲속의 집 등을 갖춘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도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부터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공사에 들어간다. 편백나무 군락지와 석정 온천지구를 연계해 산림휴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 면적은 150㏊에 이른다. 2022년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건강증진센터, 치유숲길, 치유캠핑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 산림산업
    2019-01-10
  • 북부지방산림청, 규제개혁 산‧관협의회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11월 4일 관내 산림토목사업 추진에 있어 품질이 우수한 최적의 설계가 되도록 실시설계에 참여하는 관련 업체 및 산림토목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를 포함한 설계업체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산림토목분야 규제의 실효성있는 개선을 위해 올해 진행 중인 규제개선 추진과제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 및 규제개선 과제를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다. 산지전용 시 목적사업 완료 후 산지 절개면 등에 대한 복구공사를 추진하던 것을 목적사업과 산지복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산지관리법 시행령」제48조) 중이며, 이는 산지개발 공사를 하는 사업체 입장에서는 건축공사 인허가 시 산지복구설계서를 제출하게 되므로 중복되고 불필요한 절차가 개선이 된 사례이다.  또한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 재배 시 산지사용 인․허가는 물론 복구비도 예치하던 것을 산지훼손이 지표에서 50cm 이하인 경우 인․허가나 복구비 예치없이 재배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산지관리법 제15조의2 제2항」)중으로, 임산물의 상업적 재배를 통한 산촌마을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임업인이나 산림을 이용하는 기업의 규제완화 요구를 최대한 수렴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할 것이며, 모든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1-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전남 화순군, 명품 숲 조성으로 ‘힐링화순’ 브랜드 창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림복지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화순군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산림치유·휴양·레저 시설 확충과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발굴·운영,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 등 20여 개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한다. 군이 올해 계획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의료연계형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다. 이 사업은 군의 제안을 산림청이 받아들여 추진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화순전남대병원 등 첨단 의료서비스와 산림자원을 연계한 산림복지 숲을 조성한다.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 주변의 약 10ha 부지에 고인돌정원을 조성하는 데 9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한다. 올해 천운산 산림레포츠 단지와 화순 공립수목원 조성에도 시동을 건다. 군은 천운산 일대에 복합 산림레포츠 단지(총사업비 120억원)와 공립수목원(총사업비 180억원)을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자연휴양림-수목원-레포츠 단지’를 연계해 산림휴양·치유 기능과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중심으로 한 야생화원(사업비 8억원), 수만리 숲속 야영장 조성(10억원), 한천과 백아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17억원) 등도 추진한다. 만연산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장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군은 산림자원(경관·조림)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만리 생태 숲 공원(사업비 5억원)을 조성하고 4월까지 197ha 임야 등에 경제림 단지, 미세먼지 저감 조림,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특화조림(견과류 웰빙 숲) 사업(사업비 약 20억원)을 추진한다. 또 숲 가꾸기 사업으로 지역 약 2400ha에 경제·공익·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사업비 38억원)을 육성한다. 생활권과 인접한 7곳에 ‘주민참여형 숲(숲속의 전남 만들기)’을 조성(사업비 약 6억원)하고 가로경관 사업(사업비 3억원)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산림 복합 경영단지 등 12개 산림 소득 사업(사업비 6억원)과 함께 병해충방제, 친환경적인 임도 조성 사업, 사방사업, 산불 진화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산림재해 예방사업도 추진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산림자원과 의료·문화유산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화순만의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12
  • 증평군 좌구산휴양림, 중부권 최고 휴양시설로 '우뚝'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추운 날씨에도 휴양을 즐기려는 인파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좌구산휴양랜드 연간 이용객은 개장 첫해인 2007년 3천595명에 불과했으나 개장 4년 차인 2011년에 5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2013년 10만3천970명, 2016년 33만423명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더니 지난해에는 51만3천981명이 휴양랜드를 찾아 최근 5년 새 이용객 수가 5배 이상 수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숙박시설 가동률도 충북도 내 휴양림 평균 가동률 45%를 훨씬 웃도는 74%를 기록하며 도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이러한 호황을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교통, 숙박 등 시설 관련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한 결과로 분석했다. 군은 지난해 숙박시설 정비, 휴양랜드 진입도로 재포장, 명상의 집 주변인도 선형구조 개량공사를 통한 주차장 확충, 병영하우스 신축 등의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여기에 더해 올해도 관광편의시설 확충에 18억 원을 마련했다. 군은 이 예산을 활용해 명상구름다리와 자작나무 치유 숲을 연계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각종 관광편의시설을 설치해 휴양과 볼거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산림의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기반 조성을 위해 산수국, 동박(생강) 나무 등 야생화 식재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3억원을 투입한다. 30억원을 들여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명상구름다리를 연계한 특색 있는 좌구산 숲하늘둘레길도 만든다.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1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숲하늘둘레길 전 구간은 휠체어로 다닐 수 있게끔 꾸며 몸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용도 배려한다. 황인수 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에 걸맞은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좌구산휴양랜드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1.2㎞의 줄타기 체험시설, 356㎜ 국내 최대 굴절망원경을 보유한 천문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토캠핑장, 별천지 공원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30
  • 금산군, 올해 '금산 비단고을 숲 조성'
    충남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청정산림 자원 보존과 가치창출을 위해 올해 12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에 문화와 복지가 공존하는 '금산 비단 고을 숲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사계절 꽃단지 조성사업'으로 남이면 건천리 일원에 3만㎡ 규모의 숲을 만든다. 이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된다. 군북면 국사봉 임도 비탈면 등에는 단계별로 '60리 산철쭉 임도'를 조성한다. 금산 전 지역을 도보로 걷는 '금산 둘레길 조성사업'도 한다.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구간별 300리길(120km) 조성작업을 진행한다. 도시 외곽과 생활권을 대상으로 6억8천300만원을 투입,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도 한다. 사방사업에 10억원, 산림 경영기반 구축 임도 사업에 10억원,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에 16억원도 투입한다. 산림문화타운 캠핑카 전용 캠핑장 신규 조성사업도 한다.
    • 산림복지
    2019-01-07
  • 옥녀봉자연휴양림, 교육·치유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경북 영주시 봉현면 테라피로 124번지 국립산림치유원 내 (구)옥녀봉자연휴양림 시설물 리모델링 사업을 12월 1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치유원 등 여러 관계기관 회의·검토를 거쳐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부터 공사에 착수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독산막 8동 중 5동을 개선·보완하고 단독산막 3동, 취사장, 화장실 등 노후·부패가 심한 시설물은 철거하여 주차장 등 꼭 필요한 시설로 거듭났다. 그 외에도 목재데크 난간, 경관 정비 등 부대공사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단독산막과 산책로 주변에 설치한 목재가로등은 산림청에서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기술이전 후 도시숲, 공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한창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립산림치유원 내 (구)옥녀봉자연휴양림 시설물 환경 개선을 통해 앞으로 치유·교육을 위한 장기 투숙객 활용 공간 등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 사업대상인 (구)옥녀봉자연휴양림은 1997년에 준공, 개장하여 영주시에서 운영·관리해 오다가 지난 2013년 산림청에서 인수한 재산이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2-13
  • 용인자연휴양림 내 산림교육센터 조성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에 있는 용인자연휴양림 내에 교육·숙박시설 3개동으로 구성된 산림교육센터가 조성된다. 시는 225억을 들여 내년 연말까지 3개동 연면적 2,741㎡ 규모의 산림교육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30일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의 방문객이 크게 늘어 부족했던 숙박·식당 등의 지원시설을 보완하고 산림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체험 등을 운영할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시는 산림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조성 계획을 수립해 2016년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고 지난해 토지 매입과 보상을 완료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산림교육센터는 지상 3층 규모의 교육관과 지상 2층 규모의 숙박동, 지상 1층 규모의 식당동 등 3개 동이 지형의 단 차를 이용해 휴양림의 풍경과 조화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이곳에는 다목적강당, 사무실, 체험실, 강의실 등의 교육시설과 5인 이상 숙박시설 6곳실, 10인 이상 숙박시설 7실, 10인 이상이 숙박할 수 있는 빌라형콘도미니엄 4실이 조성된다. 또 100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식당을 갖춰 수련회나 단체 교육 등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많은 사람이 용인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일대를 수도권 최대의 산림복지단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30
  • 산림문화, 휴양, 교육을 한 번에...
    전북 무주군(군수 황정수) 무주읍 읍내리와 내도리, 오산리 일원에 조성된 향로산 자연휴양림개장식이 지난 30일 개최됐다. 행사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백경태 도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주요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정수 군수는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문화와 휴양, 교육 등 종합적인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군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무주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2011~2017)된 곳으로, 269ha 규모에 세미나시설과 회의실이 있는 숙박시설, 방문자센터, 쉼터,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 편익시설, 위생시설, 체험시설, 모험시설 등을 갖추고서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해왔다. 무주군 환경산림과 오해동 산림조성 담당은 “완공 후 지난 6개월 동안 2천 9백여 명의 탐방객들이 다녀가셨다”라며 “야영장이나 폭포 등 겨울철이라 운영하지 못했던 것들을 제외하고는 숙박과 숲 탐방을 즐기시며 굉장히들 만족해하셨다”라고 전했다.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무주군이 지난 2009년 산림청이 시행한 공모에 선정돼 3백여 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조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201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2013년 착공해 지난해 완공됐다. 인근에는 내도리 녹색농촌체험마을을 비롯한 맛 체험 농촌관광마을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금강을 비롯한 전통사찰 북고사 등의 볼거리와 어죽, 복숭아, 사과 등 먹을거리, 패러글라이딩과 MTB, 래프팅 등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시설 등이 있어 시너지 효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03
  • 괴산군, '성불산자연휴양림보완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충청부곧 괴산군은 올해 말까지 성불산자연휴양림에 숙박시설(숲속의집) 12동을 증설해 늘어나는 휴양수요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군은 본격 사업추진에 앞서 26일 성불산자연휴양림 내 캠핑장에서 인근 괴산읍 검승리 기곡마을 대표자 8명과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생태 및 환경 전문가들과 숙박동 증설 현장설명회도 개최했다. 김전수 군 시설사업소장은 "오는 5월 10일까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숙박동을 건립할 예정"이라며, "본격 사업 추진에 앞서 숙박동 증설 위치와 건축양식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관 귀곡마을 이장은 "성불산자연휴양림이 우리 동네에 둥지를 틀면서 행정기관과의 관계가 많이 부드러워졌다"며, "이는 동네 대소사는 물론 많은 부분을 챙겨가면서 사업을 진행한 괴산군 공무원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2-26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종합산림복합 휴양단지로 탈바꿈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시민의 질 높은 휴양과 산림 치유를 뒷받침하기 위해 종합산림복합 휴양단지로서 기능과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시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치유의 숲 센터 신축, 산막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해 왔었다. 이러한 노력 결과 2000년 6월 개장 이후 이용객 최초 10만 명을 돌파, 산림청 제97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등록, 전라도 방문의 해 대표 관광지 100선 선정, 제11회 전국 산림교육 전문가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올해 목재문화체험장, 백운산 치유의 숲, 산림복지단지 조성, 숙박동 정비 등을 통해 종합산림복합 휴양단지로 탈바꿈해 손님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시는 올 3월 개장을 목표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된 목재문화체험장은 조경, 전시물 제작, 기계·장비 구입, 홈페이지 구축 등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목재체험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으로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백운산 치유의 숲 조성 시는 지상 2층, 연면적 985.09㎡ 규모로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하반기 중 치유센터 준공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치유숲길과 치유정원, 풍욕장 등을 조성 중에 있으며, 조성이 완료되면 백운산의 맑은 공기와 풍부한 산림자원을 즐기고자 하는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해 건강도 챙기면서 힐링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시는 사업비 220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250ha를 대상으로 생태교육센터와 산림레포츠 시설, 유아숲 체험원,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는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내년부터 실시설계 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태복원 등 식물생태숲 보완사업에 10억 원, 휴양림 재해위험 정밀조사 분석 재해대응사업에 8,500만 원, 황톳길 3km와 숙박 2개동 보수, 매표소 안내 전광판 설치 등을 추진한다. ▶ 시설물 운영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동 47동(일반 44, 카라반 3), 카라반사이트 27호, 야영평상 76면, 세미나실, 운동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휴양과 다양한 행사가 가능해 방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식물 생태 숲을 찾는 한분 한분이 고객임을 감안해 친절한 안내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시설물 관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자 사전교육뿐만 아니라 시설별로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1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분기별로 전기·소방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펼쳐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안전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백운산 천년의 기(氣)를 머금고 피어난 옥룡사지 동백림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한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식물 생태숲 이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주옥 휴양림사업소장은 “올해 계획했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시설 운영에 전 직원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하여 시민과 방문자로부터 친절한 휴양림, 안전한 휴양림,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30
  • 인천시,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가 내년 정부예산에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 기본 및 실시설계비 4억원을 편성,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003년 지정고시 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지역 숙원사업이다. 중구 무의동 산151-1 일원에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입, 138만 6000㎡ 면적에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방문자센터,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집, 숲속수련장, 야영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무의도 자연휴양림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섬’에 천연림이 자리 잡은 곳이다. 숲 체험 및 바다조망, 갯벌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5㎞, 공항철도 용유역에서 3㎞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이 용이하며 내년 8월 잠진도 연륙교가 준공되면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무의도 휴양림 조성이 끝나면 인접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등 섬 투어 관광객 유치와 수도권 배후 인구의 관광수요로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12-13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새 단장 위해 임시 휴장
    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을 새단장해 내년 초 개장한다. 시에 따르면 옥화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이 시설개선에 들어가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이를 임시 휴장한다. 숲속의 집(16동, 19실)은 1999년 8월 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객들의 사용빈도가 높아 시설 노후로 개선의 요구가 많았다. 시는 현재 노후 숲속의 집 10동 신축, 6동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시설개선 사업의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더 아름답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이곳을 단장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자문단의 자문회의와 현지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휴양림 내 산림휴양관(13실, 다목적실)과 국민여가 캠핑장(야영데크 40면), 포플러장학금 기념관은 숲속의 집 시설개선과는 관계없이 기존과 같이 운영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과 내년 산림체험 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객에게 편익과 산림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중부권 핵심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시설로 변모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0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 성북동에 대전숲체원 조성
    산림치유와 산림휴양 등 산림복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유아숲체험, 산림교육센터)이 대전에 조성된다.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총 사업비 120억 원(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시설은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 숲속의 집 등 각종 숲체험‧교육시설로 구성되며,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유아숲체험 및 청소년 산림교육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숲체원 기본설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전숲체원의 성격을 기존 숲체원(횡성, 장성, 칠곡)과 차별화·특성화된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성할 것을 결정했다. 특히 이 시설은 숲을 활용해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현장중심, 체험중심의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주말과 공휴일 등에는 가족 단위의 산림휴양도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사회적 소외계층의 유아·청소년에게는 시설이용의 우선기회와 함께 이용요금 할인·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대전숲체원은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로 밑그림이 확정된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특성화된 시설로 조성·운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10-10
  • 함양군, 해발 1228m 대봉산에 거대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거점지역인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해발 1,228m) 일원에 산악자전거·산악마라톤·패러글라이딩·짚라인 등을 즐기는 거대 산림레포츠단지가 조성돼 산림레포츠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지난 7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임창호 군수, 정한록 부군수,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봉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봉산일원에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패러글라이딩, 짚라인, MTB지원센터(2층 573.9㎡ 규모)·MTB체험장 등 4개 부문 레포츠시설을 대거 확충키로 했다. 이번 산림레포츠단지가 조성되면 산삼휴양밸리내 치유센터·산림생태체험단지·환경성질환예방센터·자연휴양림 등 인프라와 더불어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레포츠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체류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악자전거는 이미 세 차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의 역량과 우수한 인프라를 인정받고 있어 초급자 코스·다운힐 코스 등 코스를 다변화하고 산악자전거 동호인을 지원하고 일반인에게 안전과 체험의 기회를 주는 MTB체험장을 확충하면 시너지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험난한 지형을 그대로 이용한 6.34km의 1,000 고지코스와 완만한 지형의 8.92km 레포츠 임도는 MTB센터를 기점으로 최장 15.26km의 순환가능한 코스로 산악자전거뿐만 아니라 산악마라톤코스로 활용된다. 산악마라톤에서 1,000 고지코스는 지형이 험난한 고난도여서 전문마라톤인을위한 특별코스에 해당하고 레포츠임도코스는 MTB지원센터를 출발해 레포츠임도를 거쳐 치유의 숲으로 이어져 '힐링 러닝' 효과를 주는 코스다. 이와 더불어 대봉산 1,200고지에서 바람을 타고 활강하는 자유를 만끽하게 해줄 패러글라이딩시설을 조성하고 대봉산 정상에서 스릴을 즐기게 해줄 짚라인 등의 모험시설은 가족 단위 체류관광객 증가에도 한몫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날 기본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 인가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착수,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2018년 하반기에 맞춰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대회를 개최하는 여러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우리군에 맞는 산악레포츠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며 "이번 산림레포츠단지를 비롯해 산삼휴양밸리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49억 이상의 수익을 내는 전무후무한 거대 산림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휴양과 힐링이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대봉산일원에 2018년까지 총 10년간 1천17억 원을 투입해 숙박·산악 레저와 모험, 산림 휴양과 힐링 등이 모두 가능한 산삼휴양밸리를 조성하고 있으며 완공 후 연간 262억 원 이상의 관광지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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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0
  • 산청군, 자연과 하나 되는 숲속휴양관 건립공사 추진 순항
      산청군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과 산청군민에게 자연 속의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금서면 특리 동의보감촌 한방자연휴양림 내 숲속휴양관을 건립공사를 201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추진배경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산청군은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 힐링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정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자생 약초와 친환경 농특산물로 인해 최근 웰빙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동의보감촌을 방문하는 관광객(특히 외국인) 수에 비해 숙박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며 기존 한방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숙박과 취사를 병행하는 구조로 동의보감촌의 힐링ㆍ휴양이미지와 부합하지 않아 한방 체험프로그램 실시에도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이다. 이에 산청군에서는 타 관광지와 차별화된 품격있는 숙박시설과 힐링 체험프로그램을 제공을 위해 동의보감촌 내 숲속휴양관을 건립해 다양한 계층이 사계절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추진현황 숲속휴양관은 당초 사업비 28억 원으로 건축 연면적 820㎡, 지상 3층에 객실 18실로 건축될 예정이었으나 설계용역 과정에서 한방항노화체험이 가능한 편의시설이 다소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어 건축 연면적 1,400㎡으로 기계실과 다목적홀이 들어서는 지하 1층, 객실 21실이 들어서는 지상 3층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또한 단조롭고 획일적인 기존 휴양관의 모습에서 탈피해 지리산과 경호강을 담은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빼어난 동의보감촌 경관과 어울리는 건축을 위해 경관디자인에도 힘쓰고 있다. 숲속휴양관 객실은 여유 있는 공간면적에 최고급 건축자재로 시공할 계획이며 특히 객실 발코니에 편백 반신욕조를 설치하고 건물 전면 열린 공간 1,000㎡(약 300평)에는 편백 숲을 조성해 투숙객이 치유와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산청군은 기존 숙박시설의 문제점을 보완해 산청을 대표하는 힐링공간으로 숲속휴양관을 조성하기 올해 1월 9천500만 원으로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현재 용역 중에 있으며 용역과 건축경관 자문이 마무리되는 오는 6월경부터 건축공사를 발주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숲속휴양관 건립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대효과 숲속휴양관은 2인 1실로 총 21실이 건립돼 숙박료 수입(연간 가동률 40%일 경우 3억700만 원 정도) 외에도 체류형 관광으로 인한 관광객 소비지출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동의보감촌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계절 머물 수 있는 대한민국 힐링 1번지 산청의 브랜드를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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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2
  • 봉화군, 봉화자연휴양림 조성
    산림휴양도시 봉화군에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에 걸쳐 봉성면우곡리 산48-1번지 일원에 94억원(국비 25억, 도비 8억, 군비 61억)을 투자하여 263ha 규모의 봉화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2015년 6월에 산림청에서 봉화자연휴양림 지정⋅고시하고 2016년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며, 2016년 ~ 2019년까지 본격적으로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2019년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관리동, 자연관찰원, 생태탐방로, 전망대 등 각종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자연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목재문화 체험장을 연계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으로 사계절 휴양지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특색 있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산림휴양도시 봉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촉진해 나가겠다며 봉화자연휴양림을 내 집처럼 편안한 휴식처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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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함안군, 강나루 오토캠핑장 28일 재개장
      지난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낙동강변에 설치해 운영해오던 '함안 강나루 오토캠핑장'이 추가 시설공사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운영을 일시 중지해오다 오는 28일 재개장한다고 군에서 밝혔다. 군에서는 칠서면 이룡리의 넓은 낙동강 둔치(133만㎡) 내 2만1천㎡의 부지를 활용, 지난 2013년 6월 화장실과 샤워장을 갖춘 60면 규모의 '강나루 오토캠핑장'을 개장했다. 오토캠핑장은 지난해 2월 말까지 시험 운영과 시설 홍보를 위해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그간 연 700여 대 차량에 2만 1천여 명의 전국 캠핑 마니아들이 방문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에 군에서는 이 시설을 기반으로 해서 이곳을 함안의 대표적인 강변레저 문화공간으로 조성코자 지난해 4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2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라가야강변레저 체험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사업 추진에 따라 기존 오토캠핑장 운영을 지난해 3월부터 일시 중지하다 진입도로 등 주변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는 시기를 맞아 기존 60면의 오토캠핑장에 대해 오는 28일 재개장 운영한다. 재개장시기부터는 운영체제를 유료로 전환하는데 요금은 성수기(7∼8월)에는 1일 1면 기준 2만원, 비수기에는 주말 1만 5천원, 주중 1만원이다. 신청은 이용일 전월 15일부터 이용일까지 선착순 인터넷 예약제( http://www.riverguide.go.kr )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조성 중인 '아라가야강변레저 체험공원'은 추가로 77면의 오토캠핑장과 다목적광장, 어린이 놀이원 등을 갖추고 오는 9월 말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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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산림청,「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조성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존·연구와 더불어 생명산업(BT), 휴양산업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을 경북 봉화군 일원 5,000ha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09~'13년까지 5년간에 걸쳐 연차별 계획에 따라 조성될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물자원의 보전·연구 강화를 위한 국립수목원 확충 계획의 일환으로 대구·경북권 광역경제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되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2,3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09년에는 수목원조성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기본설계를 실시하며, '10년에는 실시설계와 함께 토지매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어 '11년~'13년까지 3년간에 걸쳐 공사를 시행하여 '14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총 5,000ha 규모로 조성되는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중점시설지구(200ha)와 생태탐방지구(4,800ha)로 나뉘어 각기 차별화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중점시설지구에는「수목방주-미래에 대한 약속」을 테마로 기후변화지표식물원, 지하종자저장시설, 고산식물연구센터, 백두대간생태박물관, 전문테마전시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나머지 4,800ha의 생태탐방지구에는 생태탐방로, 기후변화관측소 등 산림생태계에 대한 체험과 연구를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본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의 문수산, 옥석산을 거점으로 한반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생태계 684km에서 서식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온·한대 식물 종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고 자원화 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협약(CBD) 의무의 이행을 위한 산림생물종 다양성 보존과 백두대간의 고산식물, 산림생태환경 연구 및 훼손지 복원, 산림생물에 대한 자원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목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림생태계 보전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내륙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역균형발전과 연계해 추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기능 수목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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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
    2009-07-23
  • 장성 편백숲‘치유의 숲’으로 거듭난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전국 최대 인공조림지로 유명한 장성 편백숲(전남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258ha)에 20억원을 투입하여 건강증진센터, 치유숲길(teraphy road) 등을 갖춘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성 편백 치유의 숲은 국내 최고의 명품 치유의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자문위원단 현장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건강진단과 산림요법처방을 위한 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수준별 치유숲길, 족압로, 물치유시설 등 장성편백숲이 지닌 자연치유기능을 최대한 살린 환경친화적 치유의 숲을 201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설계 시 장성군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인근 산촌마을과 연계되는 치유숲길을 조성하고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여건을 최대한 살려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성화된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미 독일과 일본 등에서는 숲을 활용한 숲치유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아토피, 호흡기질환 및 스트레스성 질환 등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전국 최대의 조림성공지인 장성편백숲이 갖고 있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잘 활용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치유의 숲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치유의 숲’은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숲이 지닌 보건․의학적인 치유기능을 이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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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
    2009-03-16

산림환경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 제작
    기본도 제작 설명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달 7일 경기‧강원지역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선제적인 예찰‧방제를 위하여『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를 제작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인 경기‧강원 23개 시‧군과 국유림관리소에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는 경기‧강원지역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전략도면으로, 책자‧JPG‧SHP파일의 형태로 각각 제작하여 담당자가 계획수립부터 실시설계, 소나무류 보호‧관리대책마련 등 현장업무에 다방면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기본도는 23개 시‧군의 피해특성을 반영하여 4개 주제도로 구성하였으며,  △발생현황도 지형도에 최근 3년간 발생한 피해고사목, 반출금지구역, 도로망, 감시초소 위치를 표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과 확산추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 △발생위험도 피해확산 위험요소인 피해고사목, 소나무류 단순림, 도로변, 목재취급업체, 화목농가, 조경업체 정보를 중첩하여 위험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찰‧단속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기본도 내지   또한,  △예찰전략도 GIS 가시권분석을 통하여 가시권 지역에는 지상정밀예찰을 비가시권은 항공(드론) 예찰을 집중지역으로 지정하여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예찰이 가능하도록 제작 △방제전략도 소나무류 임상도에 방제 우선순위, 예방나무주사 대상지, 책임공동방제구역을 표시하여 연접 시‧군간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인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에 제작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도가 현장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책임방제 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로 산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본도 책자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8-07
  • 서귀포시, 국유림 건강한 숲 만들기 사업 추진
    제주 서귀포시는 국유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청으로부터 3억89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국유림 252㏊에 대한 건강한 숲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국유림 숲 가꾸기 사업은 탄소 흡수원 향상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최근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치유와 휴양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는 인공 조림지를 대상으로 나무줄기가 굵고 곧게 자라도록 우량한 나무 주변에 있는 생장이 불량한 나무 등을 잘라주거나, 옹이가 없고 통직한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효율적 사업시행을 위해 사전 전문가에 의한 숲을 진단한 후 실시설계과정을 거쳐 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해에도 103㏊ 국유림에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해 숲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은 물론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08
  • 김해시, 반룡산 둘레길 1단계 조성사업 마무리
        김해시는 장유 반룡산 둘레길 1단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체 계획구간 4.7㎞ 중 74% 수준인 3.5㎞를 조성하고 나머지 1.2㎞는 올 하반기 토지소유자 동의를 구해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단계 조성공사에 착수한 시는 기존 등산로 1.75㎞를 정비하고 1.75㎞를 신설하는 등 총 3.5㎞ 구간에 야자매트, 데크로드, 휴게시설, 이정표와 안내판 같은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240m 높이의 반룡산은 1시간 이내 정상까지 등반이 가능하고 장유 신문동, 삼문동, 대청동, 관동동 일원 택지개발지역과 인접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심의 산소탱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반룡산 근린공원 내 춘화곡지구 공원시설과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유아숲 체험장이 함께 있어 목공체험은 물론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교육도 받을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주거지와 인접한 분성산, 신어산, 경운산, 함박산, 진영 금병산과 봉화산을 정비하기 위해 8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현재 정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숲을 시민들의 치유와 여가선용, 생태교육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유치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 숲길과 황톳길 문의는 시 산림과(055-330-4716)로 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5-28
  • 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및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생태·친수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그동안 동·서·남·북구를 관통하는 도심 대표 하천임에도 수량부족과 수질악화 등으로 동식물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온 광주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광주천 환경정비사업은 수량 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되며,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한 오수 간선관로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먼저 시는 매일 1~2급수의 하천유지 용수 10만9000t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4수원지를 활용해 하루 평균 1만6000t의 맑은 물을 광주천에 공급한다. 제4수원지에서 남광주역까지 4.4㎞ 구간에 관로를 설치한다.   광주 북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생산·공급 중에 있는 각화정수장이 폐쇄될 예정이어서 이곳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는 제4수원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천 주변 대형건물 5곳의 지하수를 활용해 하루 1750t을, 광주천 상·중류부에 대구경 관정 4곳을 뚫어 하루 250t을 확보한다.   하천이 자정작용으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차단한다.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천유지용수 정화시설을 제1하수처리장에 설치할 방침이다. 영산강 하천수질이 나빠지는 갈수기 여과시설의 기능이 저하되고 일부 여과시설을 거치지 않은 영산강 하천수에 대한 정화가 필요한데 따른 것이다.   정체수역 해소와 하상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 개선을 위해 덕흥2보와 유촌보 등 고정보를 일정한 수량이 되면 자동으로 보가 넘어지는 가동보로 바꾼다. 더불어 교동교~영산강 합류부간 49곳의 낙차공을 준설해 하천 오염물질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을 위해 생태 보존존, 생태 체험존, 생태 문화존, 생태 휴양존 등 하천의 구간별 특성을 살린 4개의 테마존을 조성한다.   생태 보존존은 수생 정화식물 식재를 통해 수생태계를 보존하고, 생태 체험존은 물놀이장, 캠핑장 운영, 생태 문화존은 쉼터, 램프, 인공구조물의 생태적 처리, 주변 문화와 연계, 생태 휴양존은 관찰테크, 계절감 있는 사면 식재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이 양호한 상류에 수달 및 어류 서식처를 제공하고 저수호안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한다. 또한 상류에 물놀이장, 시민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고, 인공구조물인 켄틸레버 하부공간을 클라이밍, 미니정원, 그래피티 등 시민 쉼터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하류 고수부지에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고수호안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길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오수간선관로가 추진된다. 국·시비 1315억원을 투입해 광주천 좌·우안 35㎞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천 유입오염원의 상당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산강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6월까지 광주천 종합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친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주천 주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남광주시장 등 관광자원과 광주천을 연계해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5년간 국토교통부에 수차례에 걸쳐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한 결과 최종 우선순위 15곳에 포함돼 6월 개최 예정인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마지막 심의를 앞두고 있다.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등 이상기후가 빈번한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홍수예방 등 치수사업을 국가에서 추진할 뿐 아니라, 국비 투입으로 안정적인 하천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7
  • 강원 고성군, 새뜰마을 녹색쌈지공원 조성
      강원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주민들의 녹색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새뜰마을 녹색쌈지공원 조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완공된 거진 푸른고개길 새뜰마을 조성사업으로 남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녹색쉼터로 만들기 위해 총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국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새뜰마을 녹색쌈지공원은 거진읍 거진리 491-103번지 외 2필지에 400㎡로 이곳에는 수목식재와 함께 편의시설(의자, 정자) 설치, 석축 쌓기 등이 이루어진다.   녹색쌈지공원이 새롭게 조성되는 새뜰마을은 공동주택 및 주택이 밀집해 인구가 많은 곳으로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좋은 쉼터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사업대상지 행정절차를 마치고 6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볼거리 제공 및 밝은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지역마다 특색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심지내 녹색공간으로 가꾸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5년도까지 총 13개소의 녹색쌈지공원을 조성했다.
    • 산림환경
    2019-05-27
  • 지리산에 국내 첫 ‘숲 정원’ 조성한다
    전남도가 지리산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국내 첫 숲 정원을 조성해 정원문화 선도와 지역 관광, 정원산업 활성화로 도민 소득증대에 기여한다.    숲정원은 구례군 산동면 이평리 일원에 있는 지리산정원에 들어선다. 13.4㏊ 규모로 총 90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 5월 개장 목표다. 정원은 올해부터 시작해‘가족(Family), 더불어 함께(With), 휴식(Rest)’을 테마로 소나무숲 정원 등으로 꾸민다.   도는 지난해 4월 산림청 심의와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쳤고 지난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일본 홋카이도 정원가도와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을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도 마쳤다.   다음달에 전문가와 도민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내년 상반기 사업계획 심의 및 승인을 거쳐 기반조성에 나선다. 또 오는 2021년 건축 건설과 및 식물 식재에 들어가면 2022년 5월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조성이 완료되면 숙박이 있는 휴양림과는 달리 탐방객들의 당일 방문만 허용해 숲 자원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08
  • 안동시, 녹색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추진 착착
    안동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어린이공원 신규 조성사업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올해 완공되는 어린이 공원은 송천초등학교 옆 ‘송천3 어린이공원’과 풍산읍 안교리 일원의 ‘안교 어린이공원’ 2개소이다. 이번 사업으로 공원 인근 어린이와 주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0년 이상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여 있던 곳에 사업이 시행되어 토지 소유자의 사유권 제한 민원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사 진행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이달 중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공정이 마무리되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설치검사도 이른 시일 내 마쳐 상반기에는 시민을 맞을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노후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도 시행한다. 2022년까지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총 3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첫 대상지는 1980년대 조성된 태화4 어린이공원으로 이미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공원 확충·보수사업 추진으로 어린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생태를 접하며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시민의 건강증진, 정서함양 도모와 이웃과 소통·화합할 수 있는 장소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02
  • 고성군, 산불피해지역 산사태 응급복구 추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4.4.고성산불피해지역 산사태 우려되는 장소에 대하여 우기 전에 응급복구를 실시하여 토사유출 등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면적이나 예산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복구계획을 수립한 뒤 피해면적과 예산액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 우선 산사태 응급복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응급복구를 위해 식재수종은 굴참나무, 황벽나무, 마가목 등 지역주민 소득과 연계한 내화수종 식재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 자문하여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지역주민의 의견도 최대한 수렴키로 했다.   또한, 응급복구 숲은 향후 산불재난 피해를 막기 위하여 복층 산림이 되도록 민가주변부터 관목류, 소교목, 교목으로 식재하여 산사태 예방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사태 응급복구는 지난 4.8. ~ 12.(5일간) 산림청, 강원도, 고성군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인흥리 산72번지외 3개소에 대하여 산불피해지 사방사업 4.2ha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사방지 지정고시를 통해 5월 초에 응급복구공사에 들어가 우기전인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경일 군수는 “산불피해지 산림은 작은 비에도 유수량이 많아지고 유속이 빨라 2차 피해가 예상된다”며 “우기 전에 산사태 위험지역에 계류의 유속을 줄이고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계류보전과 사방댐을 설치 지역을 조사하여 사업을 우기 전에 마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01
  • 고성군, 11억원 투입 산지사방사업 시행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산림사업 안전망 구축을 위해 10억 8700만원을 투입한다.   군에 따르면 산사태 등 재해발생 우려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재해취약지역으로 지정,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군은 편입 토지 산주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자체 설계심의를 거쳐 3월중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지형, 주변 환경, 생활권 내 재해 방지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은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1.0km, 산지사방 1.0ha, 해안방재림 2ha 등 예방사업을 추진해 100년 동안 산림재해 없는 고성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다.   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었던 간성읍 흘리 산1-108번지외 1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하고 거진읍 산북리 137-1번지 일원에 계류보전사업과 간성읍 흘리 산28-1번지외 4개소에 산지사방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거진읍 냉천리 산2번지에 대한 생태복원과 죽왕면 오호리 산2-19번지 일원에 해안 방재림를 추진한다.   이경일 군수는 “올해 사방사업을 6월말 우기 전에 완료할 계획으로 주변 경관과 조화되도록 친환경 사업을 추진해 인위적 훼손은 최소화 할 예정이다”며 “사업이 끝난 후에도 사방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2
  • 금산군, 재난없는 안전한 물길 조성 박차
    금산군은 재해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조정천 등 17개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여기에는 지방하천 11개소와 소하천 6개소 등 총 1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우선 조정천 정비 사업의 경우 4.6㎞ 구간에 대한 교량 4개소 재가설 및 제방축조, 호안정비가 이뤄진다. 금년도에 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토교통부 하천정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추풍천 정비 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재수립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238억 원 중 금년도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하반기부터 보상을 추진한다. 기존 하천시설의 보수보강도 이뤄진다. 성곡천 등 7개 하천을 대상으로 10억 원을 들여 호안정비에 나선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금산읍 신대소하천, 부리면 기물소하천, 복수면 백암소하천이 올해에 마무리된다. 금년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는 부리면 더덕골 소하천은 하반기부터 보상에 들어간다. 또한 남이면 궁동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사업은 금년에 34억 원을 투입, 교량 1개소와 제방축제 및 호안 1.0km를 정비한다. 이곳에는 2020년까지 총 87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재난기금으로 개성천・안골남이천 호안정비, 중도지구 우수저류시설에 대한 보수보강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하천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하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라며 “금산지역의 재해특성을 고려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 재난재해 없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1-29
  • 금산군, 재난없는 안전한 물길 조성 박차
    금산군은 재해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조정천 등 17개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여기에는 지방하천 11개소와 소하천 6개소 등 총 1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우선 조정천 정비 사업의 경우 4.6㎞ 구간에 대한 교량 4개소 재가설 및 제방축조, 호안정비가 이뤄진다. 금년도에 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토교통부 하천정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추풍천 정비 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재수립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238억 원 중 금년도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하반기부터 보상을 추진한다. 기존 하천시설의 보수보강도 이뤄진다. 성곡천 등 7개 하천을 대상으로 10억 원을 들여 호안정비에 나선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금산읍 신대소하천, 부리면 기물소하천, 복수면 백암소하천이 올해에 마무리된다. 금년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는 부리면 더덕골 소하천은 하반기부터 보상에 들어간다. 또한 남이면 궁동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사업은 금년에 34억 원을 투입, 교량 1개소와 제방축제 및 호안 1.0km를 정비한다. 이곳에는 2020년까지 총 87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재난기금으로 개성천・안골남이천 호안정비, 중도지구 우수저류시설에 대한 보수보강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하천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하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라며 “금산지역의 재해특성을 고려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 재난재해 없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1-29
  • 양양군 매호,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된다
    천연기념물 제229호인 백로․왜가리 번식지로 알려진 양양군 매호가 지역의 대표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한다. 매호의 경우 7번국도 건설과 농경지 확충, 상부의 토사 유입 등으로 호소수면의 50%가 줄어들어 원형 훼손이 심각하고 수질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2015년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여 현남면 광진리와 남애리, 전포매리 일원 336,637㎡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생태복원사업에 들어간 바 있다. 이와 함께 2015년 4월부터 추진된 ‘양양군 매호 생태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해 연말에 완료했으며, 문화재현상변경 허가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행정절차도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비 4,856백만원을 들여 347,709㎡의 매호 일원에 매호생태복원사업 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갔으며, 복원습지조성 94,599㎡, 습지공원지구 49,967㎡, 갈대·논습지조성 27,167㎡, 연결목교 50m 조성을 본격 추진해 2020년 6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습지복원지구는 물새의 휴식 및 은신, 섭식을 위한 공간으로 기존의 농경지를 수질정화습지로 조성해 개방수면을 확대하고, 하중도와 여울형 낙차공, 자연석 호안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생태공원지구는 천이를 이용한 친환경 휴게공간으로 기존의 보를 철거하고, 송림쉼터와 산책로, 목교, 다목적잔디마당 등을 조성해 어류와 곤충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백로 및 왜가리 서식처 인근에는 기존 갈대림과 논습지를 활용해 식생여과대를 조성하고, 양서류 및 저서생물, 조류 등을 관찰할 수 있는 데크로드를 설치하기로 했다. 박경열 환경과장은 “매호를 생물다양성과 생태건강성을 증진하여 동해안 대표 석호로써 가치를 높여 자연과 인간이 소통하고 공존하는 생태휴게공간으로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1-23
  • 남해군, 아산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착공
    남해군이 아산4지구(남해읍 아산리 144-7번지 일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착공했다. 아산4지구는 사면 풍화작용으로 수목전도 위험 및 낙석·토사유실 우려가 있는 길이 380m, 높이 15m 구간을 정비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 2,600백만원(국비 1,300백만원, 도비 390백만원, 군비 910백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를 위해 작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부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거쳐 이달부터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12월경 준공을 목표로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 추진으로 급경사지 도로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재해위험을 해소해 안전한 남해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9-01-17
  • 강화군, '갑곳공원 조성' 본격화강화읍 인구밀집지역에 휴식·여가 공간 조성
    강화군 강화읍 도심 주거지 인근에 남녀노소 누구나 휴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0년까지 총사업비 62억 원(군비 100%)을 들여 강화읍 갑곳리 441-1번지 일원에 12,096㎡(약 3,660평) 규모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강화읍 인구는 22,851명으로 강화군 전체인구 68,896명 대비 33.1%에 달하지만, 강화읍은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이 부재한 상황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사업을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내걸었으며, 지난해 9월 갑곳공원 조성계획(안)을 수립하고 현재 실시설계용역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토지보상 및 개별법 인·허가를 거쳐 오는 7월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본구상은 문화·체육시설과 공원녹지 등을 연결하는 문화·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군의 지역성 및 역사성을 상징할 수 있는 공간,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순환산책로, 수경시설을 접목한 석가산, 어린이 놀이시설, 바닥분수, 다목적 구장, 잔디광장, 조경시설물 및 쉼터 등을 설치하게 되고, 향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공원 조성에 따른 군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향후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정주여건 향상과 건강 증진 등 군민의 행복지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1-07
  •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탐방로 일시통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는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등산로 주변 동능(해발 1850m) 낙석위험지 정비공사에 따른 탐방객 안전확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37일간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정상구간 탐방로를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탐방로 통제는 지난해 7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 중간보고회에서 동능(해발 1850m)구간 낙석위험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여러 차례 전문가 자문과 문화재청의 현지조사 결과 탐방객 안전을 위해 낙석 제거 후 탐방로 개방해 한다는 자문을 받고 결정됐다. 특히 낙석위험지 정비공사 방법은 문화재청의 문화재현상변경, 정밀진단용역 및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결정됐다. 한편 공사는 성판악 탐방로(진달래밭 대피소) 방향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는 낙석위험암석을 작게 쪼개 탐방로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공고하고 관련기관 등에 통보해 탐방객 안전 확보 및 혼선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18
  • 경남도, 사방사업비 307억 원으로 조기 착공
    경상남도는 오늘날 지구온난화로 인한 강우패턴의 변화로 산사태 발생이 빈번하고, 대형화 되고 있어, 산사태 재해 예방효과가 입증된 사방사업을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비 307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이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발생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방댐 등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 황폐지에 식물을 파종, 식재하여 경관의 조성이나 수원의 함양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고보고에 의하면 산사태 발생시 사방댐 1개소당 2,550㎥, 계류보전 1km당 1,770㎥의 토석·유목류 등을 차단하여 생활권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 효과가 탁월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경남도는 2016년도에 창원시 등 18개 시군에 사방댐 70개소를 설치하고, 산림 내 황폐 계곡 정비를 위한 계류보전 55km, 산지사방 13ha, 해안침식방지 2km 등의 사업을 2월말에 조기 발주해 여름철 우기 전에 완료하여 산림재해 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까지 사방사업 대상지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 용역, 설계 심의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이 끝나는 3월초부터 실 공사가 실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한편 기존 설치된 사방시설의 산지재해 안전기능 확보를 위해 사방댐 246개소, 사방지 250개소에 대한 사방시설 점검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점검결과 안전이 우려되는 개소에 대하여 응급조치 및 보수·보완,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최복식 원장은 “사방사업을 통해 산림재해를 미연에 방지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 하며, “사방사업은 황폐산지, 계류 복구사업으로 토지소유자들의 사업동의가 필수적인 사항으로 사업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6-02-23
  • 추위 잊은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포항시가 지역실정에 맞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과 2개월 이상 추진해 온 방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최근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본격적인 방제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피해극심지역인 흥해읍을 비롯해 소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관내 전지역에 대해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 완전제거를 목표로 관내․외 산림조합,산림사업법인 등 23개 업체, 연인원 32,000여명의 방제인력을 투입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118,000본과 산림내 방치된 고사목 27,000본을 전량 벌채 후 수집과 훈증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피해목 제거 위주의 사후방제를 조기발견․확산저지 등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하기로 하고, 문화재, 보호수, 마을숲 등 중요지역의 소나무 83ha 45,000본에 대한 사전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한다. 또한 피해선단지 10개소 13ha대해서는 모두베기 후 편백, 상수리나무, 백합나무, 산수유 등 우량수종으로 갱신조림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산림을 소유하고 있는 산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연인원 32,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노동집약형 사업으로 지역의 농한기 여유인력을 고용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대식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방제성과가 타지역에 비해 우수하게 나타난 것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14년도부터 소나무재선충병방제T/F팀을 발빠르게 구성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역상황에 맞는 치밀한 대책과 GPS를 이용한 IT전수조사 등 과학적인 예찰 및 페로몬트랩도입 등 선제적 방제방법을 도입해 꾸준히 방제사업을 추진한 효과”라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훈증위주의 방제가 수집, 파쇄 위주 방제보다 방제효과가 낮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방제전략도 적극 수정해 선단지 지역 단목발생지역에 대한 모두베기를 적극 실시하고 그 주변지역에 대한 예방나무주사를 확대 실시해 피해규모를 50% 이상 대폭 감소시키는 등 포항을 재선충병 피해극심지역에서 방제모범 지역으로 전환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방제가 부실한 시공업체에 대해 부실방제 책임을 묻는 책임방제제와 산림녹지과 전직원을 현장책임자로 임명해 방제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해 12월 산림청소속 임업진흥원이 실시한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결과 피해고사목 재발생률이 28%로 나타났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1-15
  • 광동댐 보조취수원 개발 갈등 증폭
     강원 남부권의 물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광동댐 보조 취수원 개발 사업에 대해 광동댐 소재지인 삼척시 하장면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보조 취수원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도 추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규제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사탕발림에 불과하다며 불신, 갈등을 빚고 있다. 주민들 “중봉계곡 일대 자연경관 파괴·농작물 냉해 심각” 수자원공사는 “물부족 사태 대비 … 보호구역 지정 등 추가 규제 없을 것” ■수자원공사 “가뭄 대비 보조 수원 개발해야”  한국수자원공사는 광동댐의 물부족 사태에 대비해 삼척시 하장면 갈전리 1반 골지천에 이미 설치돼 있는 청용안보(洑)를 보강하고 취수펌프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광동댐의 용수 공급 능력은 연간 2,360만㎥이나 이상 기후로 인한 30년 빈도 가뭄 사태가 온다면 1,850만㎥ 수준으로 감소, 청용안보 유역내 하천수를 이용해 부족한 600만㎥를 보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 사업이 오히려 기존 노후보를 보강해 미관을 개선하고 수명을 연장할 뿐 아니라 보 하상 준설로 저수 용량을 늘리는 등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주장했다. 취수펌프장도 주변 경관을 고려해 지하에 설치할 수 있으며, 취수펌프장 설치 이후에도 상류 지역에 대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을 유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 “광동댐 건설도 후회막급”  주민들은 광동댐 하류에 보조 수원이 설치되면 마을 관리 휴양지인 중봉계곡 일대의 자연경관이 모두 파괴되고 말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또 보조 수원 설치 이후 상류지역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수자원공사의 입장에 대해서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권용섭 반대투쟁위원장은 “광동댐 건설로 수감, 번천 등 상류 지역에선 닭 한 마리 못 키우고 있고 안개 일수가 많아 농작물 냉해 등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삼척 도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태백 등 타 시·군에 물을 공급하는 광동댐 건설을 막지 못한 것도 후회막급”이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수자원공사의 말을 믿을 수 없으며, 백두대간보전특별법으로 인해 1차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에 또다시 옥쇄를 죄이려 한다면서 지역민이 먹는 물도 아니고 타 지역 민을 위해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피해를보고 고통을 분담하자고 요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누구를 위한 보조댐이고 그 수익은 누가 갖고 가는지를 잘 아는 지역민으로서는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누수율이 49%나 되는 노후 관로를 정비하지 않고 보조댐을 만들어 식수를 공급하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느 나라 공무원의 생각인지 참으로 한심스럽다고 한다. ■향후 전망  주민들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조 수원 개발 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하기로 했다. 이들은 2월22일께 소위원회를 열어 향후 구체적인 투쟁 방향을 확정하는 한편 광동댐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 실태를 알리고 보조 수원 개발의 부당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조만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백두대간
    2010-02-22
  • 임도로 녹색에너지 생산ㆍ공급의 길을 연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녹색에너지 창출을 위한 산림바이오메스와 펠릿의 재료인 목재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수집을 위해 숲으로 차량진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형임도 신설 대상지 일제조사에 착수하였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신설할 계획이다.   이제 우리나라 숲도 청·장년기를 지나 일부 임지는 노령림으로 가고 있는 추세이므로 벌채를 통한 목재 수집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녹색성장사회의 친환경 자재인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공급을 늘리는 것은 국가경쟁력향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현안 과제로 떠올라 있다.   그러나 최근 임도신설 감소에 따라 차량진입이 실제로 어려운 곳이 많아 산림바이오매스와 펠릿의 주 재료인 목재 수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숲으로 차량이 진입하는 소형임도의 필요성이 산림 현장에서는 절실하다.    소형임도는 기존의 운재로나 작업로의 형태가 있는 곳을 선정하여 신설하므로 자연훼손이 적고 비용도 일반 임도 신설에 비해 적게 소요되어 경제적·환경적인 효과가 탁월한 특징이 있다.  그리고 기존 임도의 경우는 재해에 강하고 친 환경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올해는 28km 구조개량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도 구조개량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2km구간에 대한 실시설계도 착수하여 추진 중에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소형임도 신설 대상지 일제조사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신설하여 목재 생산과 공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바지하고, 기존 임도는 구조개량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녹색에너지 공급의 기반시설의 역할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5-13
  • 훼손된 민북지역 숲, 본연의 모습을 찾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에서는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군으로 연결되는 민북지역 248㎞ 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산사태 피해지, 군 폐생활관, 전술도로 피해지 등 민통선 북방지역의 산림 훼손지를 원래의 산림으로 복원하기 위한 산림복원사업을 13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북지역은 50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어 산사태 피해지나 산림훼손지에 대한 복원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였는데, 2008년 7월 산림청과 육군본부와의 「민북지역 산림복원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민북지역 산림복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우선적으로 강원도 고성군, 인제군, 양구군 일원의 산림훼손지 9㏊를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민북지역은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다른 지역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어 산림훼손지의 복원방법도 콘크리트 인공구조물을 지양하고 친 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하여 복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복원되는 민북지역에 그 지역의 식생을 그대로 옮겨 복원하는 “비오톱 이식 공법” 등의 신기술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친환경적인 산림복원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민북지역의 체계적인 산림관리와 완벽한 식생복원을 위해 민통선 북방지역의 산림복원 대상지에 대한 일제조사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복원사업은 그동안 국민들의 관심 밖에 있어 방치되었던 민북지역이 다시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복원되어 우리국토의 소중한 자연환경보전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4-13

목재이용 검색결과

  • 2020년 공공분야 목조 건축 우수사례 선정
    공공목조건축 최우수상 진양호 우드랜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1일 2020년 올 한해 목조건축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목조건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목조건축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기관의 목재건축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목조건축물에 대한 이해 제고를 통해 목재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2020년에 목구조 시공 또는 실시설계가 완료된 공공건축물중 총 17건이 접수되었으며, 목구조 반영비율, 목조건축의 독창성, 기관 노력도 및 홍보, 향후 파급 효과성 등에 대해 목조건축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건이 선정되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올해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은 경상남도 진주시의 ‘진양호 우드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강원도 삼척시의 ‘삼척활기치유의 숲 내 치유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립나주 숲체원’이 차지했다. 이어 장려상은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실험센터’, 경상북도 김천시의 직지사 내 ‘평화의 탑’에 주어졌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양호 우드랜드는 지형에 맞는 복합설계에  목재의 아름다움을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산림청은 우수사례와 함께 심사평을 공유하면서, 공공분야의 목조건축은 기관의 노력도에 따라 독창적이고 주변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산림청은 공공기관 목조건축 문화의 확대를 위해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을 통해 목조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목조건축의 우수성 홍보와 우수기관 포상이 지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1
  • 안동시, 태사길·한옥마을 전선 지중화 사업 착수
    안동시가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우수한 역사자원인 태사묘와 연계해 중구동 일대의 역사적 정체성 및 상징성을 확립하고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은 지난해 1월 안동시와 한국전력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사업비를 50%씩 부담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KT, LG유플러스 등 6개 통신사와 협력해 시행한다. 사업은 태사묘~성진골 벽화마을~해동사유치원 구간과 옥정동 한옥마을 일원에서 시행되며, 총 1.73km 구간에 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와 시설물 설치에 대한 협의가 완료됐으며,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태사묘 앞에서 해동사유치원 앞까지 구간은 올해 10월까지, 옥정동 한옥마을 구간은 올 연말인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중화 사업과 더불어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으로 중구동 구도심 일대를 깨끗한 가로환경으로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개선해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지 내 이루어지는 공사로 당분간 생활에 큰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도심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께서는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4-29
  •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공간 확장
    양양군이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공간을 확장해 체험장을 찾는 체험객 및 수강생들의 체험 환경이 개선된다. 군은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숲 해설과 목재체험프로그램, 목공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준 높은 목공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양양 지역은 물론 속초, 고성, 인제 등 인근 시군 학교들의 체험장으로 활용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해왔다. 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을 2012년에 지하1층, 지상2층 등 전체 900㎡ 규모로 개장해 목재체험프로그램, 목공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후 목재문화체험장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 수가 매년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서 목재문화체험 공간이 부족해 1층 체험공간을 기존 108㎡에서 20㎡ 추가 확장하기로 했다. 이번달 실시설계를 거쳐 5월에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체험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목공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해 객실과 펜션형태의 숲속의 집, 글램핑장, 야영데크를 포함한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체험시설인 하늘나르기, 숲속기차, 송이관의 천연염색 및 아로마체험, 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생식물원도 조성이 완료되어 친환경 복합휴양공간으로 거듭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2-20
  • 진주시, 숲속 힐링공간 월아산 우드랜드 인기
    올해 4월부터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월아산 우드랜드’가 ‘진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주중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 손님이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데 개장이후 두 달여 만에 벌써 3만4천여 명이 방문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주중 평균 200~300명, 주말은 800~900명 정도가 찾고 있는 등 진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설이용 경험과 사진 등을 올려 톡톡히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 자녀가 어린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많이 퍼져 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월아산 우드랜드’로 검색을 해보면 관련 게시물이 200개 이상 올라 있는데, “폰도 만지지 않고 밖에 나가 자연에서 뛰어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체험도 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정말 좋다”, “우와!! 원목 장난감들이랑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과 사진이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주시 담당자는 “이런 게시물을 매일 피드백 하여 이용자의 생각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소중한 정보창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시 담당부서의 능동적인 대처가 시설 개장이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이용만족도를 높이는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월아산 우드랜드에서는 목공 체험이외에도 숲해설가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는데, 인터넷과 전화 예약을 받고 있으며 주말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 “월아산 우드랜드는 1단계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 완료에 이어 2단계로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7-17
  • ‘천년 신라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신라월성 복원 현장> 실크로드의 출발과 종착지였던 경주는 중국 장안,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이라크 바그다드 등과 함께 8세기 세계 4대 고대 도시로 꼽힌다.    당시 인구가 100만명이 훨씬 넘었던 거대 도시로 왕궁인 월성과 신라 제일의 사찰 황룡사, 신라 교량 건축 기술의 정수 월정교 등 위대하고 화려한 문화유산을 자랑했다.    경북도와 경주시, 문화재청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이 같은 유적을 되살려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우고 천년왕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무려 94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경북도와 경주시 등은 오는 2023년까지 발굴을 완료하고, 발굴과 복원을 병행해 2025년까지는 궁궐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 4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추진단을 출범시킨 이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추진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문화재청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경주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 및 연차별 추진계획의 수립·변경, 사업과 관련된 기술지도 및 현장점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사후관리 및 활용도 제고에 관한 검토, 사업의 대외홍보 등 전담조직으로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황룡사 역사문화관이 지난해 11월 문을 열고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다.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이며 호국대찰 황룡사 복원의 염원이 담긴 곳이다.    황룡사 역사문화관 상시 개관과 함께 남문광장 부지 3만1160㎡에 대한 발굴조사에 나서 황룡사의 복원 연구·전시·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월성 내부 건물터, 남성벽, 남쪽 건물터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고, 월성의 방어 목적인 해자에 물을 채우기 위해 복원실시설계와 공사도 착공했다.    신라왕궁의 별궁터인 동궁과 월지(안압지) 서편 건물터 복원사업은 올해 6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단계적 복원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계적 복원을 위해 수종분석, 단청, 기와, 당호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시행해 원형 복원·정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간 월정교 문루공사도 201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정비 사업 등을 거쳐 월정교 답교놀이, 어가행차 등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신라왕경 복원사업은 국가적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만큼 공동 추진기관인 문화재청, 경주시와 우선적으로 추진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민 문화 향유권 제고차원에서 발굴현장 공개 행사 확대 및 신라왕궁 활용 가상현실 콘텐츠 적용방안 등 8개 역점사업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라왕경 조감도> ◆ 통일신라 유물의 보고 월성 신라 천년의 궁성터인 월성(사적 제16호)은 천년신라의 핵심적인 유적이다.    삼국통일 이후에는 왕궁의 영역이 더욱 넓어진다. 안압지, 임해전, 첨성대 일원으로까지 월성으로 편입됐다. 이렇게 800년이 넘도록 단일 왕조가 한 곳에 왕궁을 두고 사용한 사례는 찾기 어렵다. 고고학계와 역사학계는 독특한 사례로서 세계적인 유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월성이 신라 제5대 파사왕 22년(서기 101년)에 건설돼 신라가 멸망한 경순왕 9년(935)까지 834년간 사용됐다고 삼국사기 기록을 근거로 추정하고 있다.    월성에 대한 발굴도 큰 의미가 있다. 지난 2014년 도와 경주시 등은 10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월성 20만 7528㎡의 발굴허가를 받아 12월 첫 발굴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1914년 일제가 남벽 부근을 처음으로 파헤친 지 100년 만에 우리의 손으로 하는 최초의 내부조사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월성이 복원되면, 천년신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만큼 중요한 유적인 것이다.    지난해 3월 발표된 경주 월성 내부 정밀 발굴 조사 결과에 의하면 통일신라 후기의 관청지로 추정되는 일곽의 건물지군이 확인됐다. 이례적으로 흙으로 만든 토제벼루가 50점(편) 이상 출토됐는데 월성 주변의 동궁과 월지, 분황사 등에서 출토된 양보다 월등히 많다.    연구자들은 벼루가 대량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일곽 건물지군에 문서를 작성하는 중심 공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삼국시대 초기로 추정되는 특수기와도 최초 출토됐다. 기와를 만드는 틀인 ‘와통’ 없이 점토 띠를 말아 감아서 만든 암키와의 옆면에 막새 드림새를 따로 만들어서 붙인 특이한 형태다. 암키와를 와통 없이 제작하는 방식은 6세기 전후 신라 초기 기와로 추정된다.    동쪽과 북쪽, 서쪽으로는 1.5㎞에 이르는 해자(垓子)도 발견되고 있다. 월성해자는 월성 외곽을 둘러 조성된 방어용 시설이다. 1984년 성벽 외곽 시굴조사를 통해 외곽 전반에 걸쳐 해자로 추정되는 펄 층이 확인돼 그 존재가 규명되기 시작했다. 이곳 해자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은 목간이다. 모두 130점이 출토됐으며 약재구입에 대한 내용, 습서, 왕경의 지명 등이 기입된 것이 나왔다.   <월정교 전경> ◆ 신라왕경의 주요 교통로 월정교 고대 신라인의 뛰어난 교량 건축술을 보여주는 경주 월정교(사적 제457호)의 문루(門樓)는 내년 복원될 예정이다.    문루는 아래에는 출입을 위한 문(門)을 내고, 위에는 누(樓)를 지어 사방을 두루 살피는 기능을 가진 건물을 말한다.    삼국사기 경덕왕조(條)의 ‘궁의 남쪽 문천상에 춘양월정 두 다리를 놓았다’라는 기록에서 이름 붙여진 월정교는 신라왕경 남서쪽의 주된 교통로로 사용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신라왕경의 규모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 받는다.    발굴조사 당시 교각(橋脚, 다리를 받치는 기둥)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조각과 기와조각이 수습돼 교각 위에 누각(樓閣)이 놓인 누교(樓橋)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월정교는 2008∼2013년에 걸쳐 66.15m 길이의 교량이 복원됐다.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월정교 문루 복원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교량 양 끝을 받치고 있는 남·북측 교대(橋臺) 위에 문루 2개 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질 문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17.7×9.6m), 최고높이 15.67m의 건물이 된다.    문루 기둥과 목재 조립 공사는 오는 4월까지 이뤄지며 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이 참여해 복원 과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루 공사에 이어 5월부터 기와 설치와 단청 작업이 이뤄지고,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문루 복원공사와 함께 광장, 관리동, 주차장, 조경 등을 포함한 주변 정비사업도 추진된다.   <지난해 문을 연 황룡사 역사문화관> ◆ 황룡사 복원의 염원 깃든 역사문화관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의 표상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황룡사 역사문화관은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황룡사 복원을 염원하며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 지 3년 만이다. 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 인근 부지 1만4000㎡에 연면적 2865㎡ 2층 한옥으로 건립됐다.    역사관은 황룡사 상징인 9층 목탑을 10분의 1로 축소한 모형탑 전시실과 황룡사의 건립부터 소실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3D 입체 영상실, 발굴유물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의 내·외부를 섬세하게 표현한 모형탑은 당시 높이가 무려 82m에 달했던 탑의 위용을 짐작케 한다. 목탑기둥과 추녀 등 일부는 1:1 비율로 재현했다.    황룡사 9층 목탑은 800년 전 몽골 침입으로 소실된 안타까운 역사를 품고 있다. 역사관에는 현대적 첨단 기술로 탑의 어마 어마한 위용을 화려한 3D입체 영상으로 되살렸다.    황룡사 건립의 역사적 배경부터 몽골군 침입으로 소실되는 전 과정을 관람객이 몰입해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파트 30층 높이의 거대한 9층 목탑이 불타 무너져 내리는 영상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안타까운 탄식을 절로 자아내게 한다.    이곳은 황룡사 복원을 주관하고 복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고증 연구를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黃龍)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해 17년 만에 완성됐다. 그러나 고려 고종 25년(1238) 몽고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 없어져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다.    도는 천 년 전 신라왕과 왕비가 거닐던 ‘신라 탐방길’도 지난해 11월 8일 신라왕궁과 도당산~남산을 연결해 복원됨에 따라, 황룡사 역사관과 세계문화유산 역사지구를 연계한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13세기 몽골군이 소실시킨 경주 황룡사 복원을 위해 중문(中門)과 담장 발굴 사업과 함께 기본설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천년경주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라 부침(浮沈)을 거듭해 왔다”며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재원확보와 지진, 화재 등 재해발생에 대비한 문화재 보호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3
  • 경북도, 일·가정양립지원센터 2018년 준공
    경상북도는 올해 ‘일·가정양립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50억원, 연면적 약 80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절충한옥양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에 착공해 201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광역새일자리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한다.    또 여성사전시관, 대강당, 다목적홀, 전산교육장, 강의실, 북카페 등이 자리하게 된다.    센터는 경북의 도 단위 여성회관 기능을 수행하고 일·가정양립 등 여성정책을 종합 지원하는 기관으로, 도청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 업무시설 지구에 들어서게 된다. 경북의 여성정책연구와 인력개발, 교육문화, 인권보호 등 여성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간 도는 센터 건립을 위해 2012년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 시행,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투·융자 심사를 진행했다.    2015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설계 용역비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7~10월까지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업체와 계약을 하고 올 1월에는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김동룡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지역 여성정책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이자 도청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신도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도 단위 여성회관이 없어 지역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활동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이 요구됨에 따라 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09
  • 안동시, 지역특색 살린 관광인프라개발 박차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풍부한 전통과 인적, 자연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편의 제공을 위해 관광인프라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양 댐으로 인해 피해 받은 주민들의 삶의 의욕 고취를 위해 댐 주변 관광지 개발에 주력에 나선다. 도산 서부리 이야기마을 조성사업은 공공건축물 디자인을 2월 중에 완료하고 3차 사업으로 벽화골목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몰된 옛 마을 이야기를 골목에 벽화로 그려내 주민들의 애환을 담고 관광객들에게는 차별화된 관광으로 주변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이육사문학관과 연계한 도산권 관광의 거점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임하호 주변 동부권 개발을 위해 임하호 수상레저타운을 5월에 모두 마무리하며, 우선 3월에 캠핑장을 열며 6월 수상레저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다. 위기를 풍부한 물자원으로 돌려받아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피해주민들의 소득증대와 관광지 확충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또한, 안동시는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전통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풍천 가일마을과 풍산 소산마을에 이어 오미마을 개발을 통해 인접한 하회마을과 함께 전통한옥의 풍류를 만끽하는 명소로 벨트화한다. 아울러 전통한옥숙박 체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한옥숙박 시설 개보수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신도청 주변 관광개발을 위해 신규 사업발굴과 국비 예산확보에 바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풍산 서미리 중대바위 주변 관광개발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중대바위 일대는 서애 류성룡, 청음 김상헌 선생 등 선현들의 은둔지로 알려져 있어 일대 개발을 통해 현대인들의 힐링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그리고 독립운동가 권오설 선생의 고장인 풍천면 가일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은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했고,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북북부지역 관광의 중심숙박휴양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숙박시설 민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등 관광시설물 보강은 물론 홍보 마케팅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호주변 관광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안동시 김광섭 전통산업과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인프라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이 머무르며 체험하고, 공감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전통문화관광도시 안동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새해 의지를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1-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90년 역사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의 어느 날, 본 지 창간 1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월에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취임한 윤영균 원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하였다. 창간이래 몇 번 되지않는 발행인 인터뷰를 수행하고자 여러 번 과학원장실과 일정을 조율하였다. 취임 후 얼마되지 않은 기간동안 심포지엄,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로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능력을 새삼 탁월하다 감탄했다. - 원장취임 소감 등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 먼저 지금의 산림환경신문으로 발전하기까지 사랑과 정Z입니다. 하지만 그간의 업적을 돌아보고 나아갈 바를 생각할 때, 논어의 구절을 빌려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으로 소감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 연구성과 활용도 제고와 사회적 환원체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훌륭한 연구도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적용되어야만 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수준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완성도를 높여서 수요자가 만족하는 연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추구하는 것처럼 과학적인 증거에 기반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산림과학 중기실행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연구와 더불어 현안연구과제, 현장연구책임관제 등 각종 제도를 통해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창조형 연구 체계구축과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창조형 연구체계 구축은 국가연구기관으로서 미래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 추진계획을 편성ㆍ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창의적인 연구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연구 추진 체계를 말합니다. 추적형(앞서가는 선진국의 기술을 좇아가는 형태) 연구를 탈피하여 선도형(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형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Blue ocean 창출 연구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식정보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젊은 인재들을 폭넓은 기용,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확보 등 인프라 강화를 위해 2013년에는 더욱 많은 투자를 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만큼 해외 산림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조직도 강화하고, 내부에서 상생협력의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소통ㆍ화합의 변화관리체계가 안정되도록 PDCA(Plan-Do-Check-Act) 운영체계가 체질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 산림과학 기술 선도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에 대하여 말씀해주신다면? - 국립산림과학원은 2010년에 제23차 IUFRO(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를 주최한 바 있는데, IUFRO 120년 역사상 최고의 총회로 평가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미국에서 제24차 총회가 개최되는데, 우리 산림과학원은 선배로서 미국의 총회 준비에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과학원은 세계에서 선진 산림연구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제는 실질적인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Post-2010 IUFRO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국제 학술활동을 내실화하고 해외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와 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위촉한 국제 자문위원단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특히 아시아 산림과학 R&D 허브로서의 역할을 증진하여 명실상부한 산림과학 기술 선도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 산림기구에 대한 투자 확대, 국제공동연구 강화,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에 대한 선진산림기술 보급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한국의 산림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며 산림한류(山林韓流) 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자들의 해외연수와 교육은 물론, 개인별 어학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 고객서비스 구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우리 원의 2013년 고객서비스 목표는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listic, Timely)입니다.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탈피하여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밀착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홍릉숲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남녀노소는 물론, 소외계층까지도 산림문화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될 프로그램을 가끔 확인하시면서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구 성과의 활용성을 증대하기 위해 고객 만족형 간행물을 발간하고 보급할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적당한 시기에 손에 잡히는 모습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한 목재이용기술에 대하여 말씀하신다면?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때 이른 더위와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있었는데, 이러한 기상이변의 근본적인 원인이 온실가스, 이산화탄소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산업체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거나,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는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기능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나무, 숲을 잘 활용한다면 저탄소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산림관리는 산사태를 막고 홍수를 조절하기 위한 녹화 위주이었지만, 이제는 녹화에 성공하면서 성숙한 숲으로 탄소저장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우리 과학원은 이러한 시점에 맞추어 탄소 저장고인 나무를 제대로 사용하여 범지구 차원의 환경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재자원의 순환 이용을 위하여 목구조(木構造) 교량, 목조건축물, 각종 목재가구, 폐목재 이용 등 다각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로부터 나노섬유로 리듐이온전지 분리막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는데, 이 기술은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만들던 분리막을 천연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며, 그 시장규모는 연간 1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이처럼 목재 이용기술은 앞으로 우리 인간의 미래를 위해 친환경인 소재로써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설립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 산림청은 산림의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민건강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산림약용자원의 보고(寶庫)이며 산림치유단지, 백두대간수목원 등이 설립되고 있는 경북 영주시에 설립할 계획이며,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연구기관으로 설립하고자 2013년에는 부지조성과 설계를 위한 12억의 예산이 배정된 상태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시 관계자들을 포함하는 T/F팀을 만들어 2월 26일 Kick-off 미팅을 갖은 바 있으며, 금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국가 산림연구 발전은 물론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2016년에는 건물 완공과 더불어 새로운 조직이 출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천년 전을 보면서 오늘을 실천하고, 백년 후를 그리며 내일을 준비한다’라는 새로운 비전에 맞추어, 우리의 산림과 임업, 산촌,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에 대한 열정에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바삐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 과학원장님의 모습에서 선진임업과 발전된 산림과학기술이 가까워짐을 느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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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조림사업 실시방안 현장설명회
    2018년 03월14일 진안군산림조합 주관으로 조림담당 공무원, 사업주체 진안군산림조합 조림담당실무자, 감리자, 진안군산림조합영림단 6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조림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진안군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하여 사업주체자, 설계자, 실행자 등 조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제수, 큰나무 조림사업 실시설계 방안을 설명하고 조림수종선택 및 나무식재방법등 사업방향의 적정성 등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진안군 환경산림과 주명권 산림조성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절한 작업방법 및 예산을 투입해 조림 활착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으며, 진안군산림조합장 전해석은 “후대에 물려줄 아름다운 녹색 자연환경을 을 조성할수 있도록 조림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경제·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자 13억1600만원을 투자해 301ha에 678천본의 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한다. 특히 밀원수림 100ha를 조성하여 산주와 양봉농가 소득증대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편백나무 등 경제림큰나무조성 171ha, 옻나무·헛개나무 등 특용수 조림 30ha등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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