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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청도숲체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 기부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9일 비영리 사회단체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은 자원의 재사용‧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을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진행하였다. 직원들에게 의류, 잡화, 가전 등 총 46점의 물품을 기증받아‘아름다운가게 울산신정점’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코로나19 및 고 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물품 기부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9-01
  • 국립춘천숲체원,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10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된 ‘아름다운 하루’는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소형가전, 생활 물품 등이 전달되었으며,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하여 판매수익금 전액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증서 기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등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춘천점 이민우 매니저는 “지역 공공기관의 기부활동은 많은 도움이 된다”. 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과 순환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지역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11
  • 국립청도숲체원, 아름다운 기증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4일 비영리 법인 사회단체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물품 기증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증은 자원 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을 위하여 금년 처음으로 추진되었으며, 직원들에게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140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가게 울산 신정점’에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코로나19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기증, 소외이웃, 캠페인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8
  • 10월‘찾아가는 시민사랑방’함지공원에서 열린다
    개별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 시민들을 찾아가 불편과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10월 13일(화) 북구 함지근린공원에서 열였다.   대구시는 현장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자 구․군,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10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3월부터 생활 현장에 직접 찾아가 세무․병무․법률․일자리 등 14개 분야의 민원상담과 해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 편의와 행복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 달에는 북구 새마을문고가 가정에서 더 이상 읽지 않는 도서의 교환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알뜰도서 교환시장도 연다.   현장 민원장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서비스 정부를 지향하는 정부 3.0 정책과 민선6기 시정비전「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의 구현을 위해 올해 3월~12월 중 매월 셋째 주 화요일 10:00~16:00까지 시민의 왕래가 많은 도시철도역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구․군별 매월 1회 순회방문으로 총 8회 개최된다.   대구시, 구․군, 보건소 등 10여 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30여명이 상담반을 편성해 현장에 직접 찾아가며,    ※ 참여 관계기관 :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국민연금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전력공사, 아름다운가게   상담 분야는 일자리 상담 및 알선, 복지, 생활법률, 국세, 지방세, 병무, 국민연금, 보건, 소비자 불만상담, 건강관리, 전기요금, 도시주택, 나눔․봉사, 생활불편민원 등 14개 분야이다. 지난 3월 17일(화) 달성군 다사읍 ‘만남의 광장’에서 첫 시행한 후, 4월 15일(수) 달서구 ‘본리어린이공원’, 5월 12일(화) 동구 ‘신서공원’, 7월 14일(화)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 9월 15일(화) 서구 감삼못공원까지 올해 총 5회가 개최됐다.   그 간의 민원상담 실적은 총 2,367건이며, 유형별로는 일자리 상담․알선 54, 복지 72, 세무 189 법률 143, 국민연금 159, 건강관리 1,273, 병무 38, 도시주택 73, 전기요금 52, 나눔․봉사 237, 소비자불만 상담 25, 생활불편민원 52건이다.   향후 11월 17일(화) 남구 ‘1호선 영대병원역’, 12월 15일(화)에는 2호선 신매역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0-16
  •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
      경상북 도구미시(시장 남유진)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8. 5(화), 8. 6(수) 양일간 구평동 참빛공원과 형곡1동 형곡공원에서 지역아동․주민과 자원봉사자, 주민서비스 관련단체, 기업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을 운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을 주제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불볕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준비하였다. 또한 『건강․놀이․재미』주제별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즐거움뿐만 아니라 어린이 정서함양과 창의성 발달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물풍선 터뜨리기, 물고기잡기와 방류체험, 구미소방서 방호예방과의 물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체험,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의 치위생관리 및 상담, 아름다운가게 구미인동점에서 책갈피 만들기를 (주)대교눈높이구미동부교육국에서 어린이도서나눔을 구미지역자활센터와 구미인재개발원에서 천연제품 만들기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점자체험을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Wii게임 체험을 운영하여 놀이에 재미를 더했으며, 원활한 물놀이를 위해서 삼성전자스마트시티자원봉사센터에서 물놀이장 급수지원 봉사를 해 주었다. 또한,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여름철 어린이 영양·위생교육을 큰사랑요양병원에서 기초건강검진 및 의료지원을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업상담 및 스트레스측정을 구미여성종합상담소에서 가족상담 등 건강부스를 운영하였고,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구미시지회의 장애인편의시설 카툰전시로 행사에 또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참여자를 위한 먹거리 로 구미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영양빵과 GS E&R 한마음봉사단의 팝콘, 구미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아이스티를 제공해 아이들의 시원한 웃음으로 8월 찜통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었고, 병원과 소방서를 연계하여 서비스는 물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다. 최종원 부시장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여해 준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매년 4회 이상 각종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 복지, 보건, 주거, 문화, 교육, 생활체육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관·단체 및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과 행복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은 복지서비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지난 6월 남통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문화체험 한마당을 시작으로 총4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4-08-08
  • 식목일, 숲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시간
     매섭게 춥던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숲을 지키고 가꾸는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은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꽃구경’ 갈까 고민하기 시작하는 4월, <숲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2013년 식목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기증으로 나무를 심어요!  생명의숲은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기증 캠페인>을 통해 물품 기증자에게 묘목 및 씨앗을 증정한다. 전국 아름다운가게 매장으로 10점 이상의 물품을 기증하는 기증자 10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여 재사용함으로써 탄소발생을 줄이고, 묘목 및 씨앗을 가꾸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무심기를 통해 도심 속 숲이 늘어나요!  생명의숲은 또한 68회 식목일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나무를 심는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한다.  우리나라의 1인당 생활권 녹지 면적은 12.71㎡이지만 서울의 경우 4.4㎡밖에 되지 않는다. 100만평이 넘는 센트럴파크가 있는 뉴욕은 14.1㎡, 상하이도 9.2㎡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생명의숲과 삼성화재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푸른 환경을 만들어주는 ‘드림스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일 면목고등학교(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삼성화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를 진행한다.  또한 2007년부터 생명의숲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성하고 있는 세계평화의숲(인천시 중구 운서동 소재)에서 오는 10일(수), 13일(토) 기업들의 참여로 나무를 심는다. 현대상선, KB생명, 비코티에스, 삼정KPMG 등 다양한 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로 약 2800㎡ 규모의 해송 및 참나무숲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30일에는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서 7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샛강과 한강이 만나 지역적으로 다양한 새들이 많이 찾는 곳에 먹이가 될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쉬나무를 360그루 심었다. 같은 날, 마포구 지역 주민들 1,000여명은 수세가 약해지고 있는 아까시나무숲 0.5ha에 팥배나무, 벚나무 등을 심어 성미산을 다시 건겅한 숲으로 만드는 활동을 전개했다.  생명의숲 이수현사무처장은 “시민과 기업이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의식을 공유하고 나무심기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려는 흐름은 매우 바람직하지만 이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와 심각성이 그만큼 더 커진 때문이라고 본다. 기후변화의 대안으로 떠오른 숲 조성에 앞으로 많은 시민과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금강소나무 숲으로, 숲을 위한 시간여행을 떠나요!  생명의숲은 우리 민족과 오랜 시간 함께 지내온 금강소나무으로 4월 20일(토)~21(일), 1박 2일로 <숲을 위한 시간여행>을 떠난다. 1920년대 씨를 뿌려 조성한 최초의 소나무숲인 강릉 도둑재와 전설을 품고 있는 삼척 영경묘를 돌아보고, 나무를 구하기 쉬워 나무를 잘라만든 지붕으로 집을 짓고 살았던 삼척 너와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우리 민족과 미래의 시간도 함께 할 금강송을 직접 심어보는 소중한 시간 또한 마련된다. 아낌없는 주는 숲, 이제는 우리가 숲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입니다.  아낌없는 주는 숲, 이제는 우리가 숲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보듬어주어야 할 때이다. 생명의숲은 이 숲이 다음 세대까지 잘 전해지질 수 있도록 식목일을 전후하여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활동을 전개하여 약 3ha의 숲을 조성하고 6,91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한다. 생명의숲 식목주간 캠페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대)02-735-3232. 올해로 숲운동 15주년을 맞은 생명의숲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활동을 전개해오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숲을 통한 다양한 실천활동을 시민들과 함께만들어가는 숲환경시민단체이다.
    • 뉴스광장
    2013-04-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청도숲체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 기부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9일 비영리 사회단체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은 자원의 재사용‧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을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진행하였다. 직원들에게 의류, 잡화, 가전 등 총 46점의 물품을 기증받아‘아름다운가게 울산신정점’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코로나19 및 고 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물품 기부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9-01
  • 국립춘천숲체원,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10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된 ‘아름다운 하루’는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소형가전, 생활 물품 등이 전달되었으며,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하여 판매수익금 전액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증서 기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등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춘천점 이민우 매니저는 “지역 공공기관의 기부활동은 많은 도움이 된다”. 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과 순환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지역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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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국립청도숲체원, 아름다운 기증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4일 비영리 법인 사회단체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물품 기증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증은 자원 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을 위하여 금년 처음으로 추진되었으며, 직원들에게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140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가게 울산 신정점’에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코로나19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기증, 소외이웃,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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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청도숲체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 기부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9일 비영리 사회단체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은 자원의 재사용‧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을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진행하였다. 직원들에게 의류, 잡화, 가전 등 총 46점의 물품을 기증받아‘아름다운가게 울산신정점’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코로나19 및 고 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물품 기부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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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 국립춘천숲체원,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10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된 ‘아름다운 하루’는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소형가전, 생활 물품 등이 전달되었으며,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하여 판매수익금 전액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증서 기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등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춘천점 이민우 매니저는 “지역 공공기관의 기부활동은 많은 도움이 된다”. 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과 순환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지역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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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국립청도숲체원, 아름다운 기증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4일 비영리 법인 사회단체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물품 기증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증은 자원 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을 위하여 금년 처음으로 추진되었으며, 직원들에게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140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가게 울산 신정점’에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코로나19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기증, 소외이웃,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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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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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청도숲체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 기부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9일 비영리 사회단체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은 자원의 재사용‧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을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진행하였다. 직원들에게 의류, 잡화, 가전 등 총 46점의 물품을 기증받아‘아름다운가게 울산신정점’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코로나19 및 고 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물품 기부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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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 국립춘천숲체원,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10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된 ‘아름다운 하루’는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소형가전, 생활 물품 등이 전달되었으며,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하여 판매수익금 전액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증서 기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등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춘천점 이민우 매니저는 “지역 공공기관의 기부활동은 많은 도움이 된다”. 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과 순환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지역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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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국립청도숲체원, 아름다운 기증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24일 비영리 법인 사회단체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물품 기증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증은 자원 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및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을 위하여 금년 처음으로 추진되었으며, 직원들에게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140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가게 울산 신정점’에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코로나19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기증, 소외이웃,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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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
      경상북 도구미시(시장 남유진)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8. 5(화), 8. 6(수) 양일간 구평동 참빛공원과 형곡1동 형곡공원에서 지역아동․주민과 자원봉사자, 주민서비스 관련단체, 기업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을 운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을 주제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불볕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준비하였다. 또한 『건강․놀이․재미』주제별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즐거움뿐만 아니라 어린이 정서함양과 창의성 발달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물풍선 터뜨리기, 물고기잡기와 방류체험, 구미소방서 방호예방과의 물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체험,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의 치위생관리 및 상담, 아름다운가게 구미인동점에서 책갈피 만들기를 (주)대교눈높이구미동부교육국에서 어린이도서나눔을 구미지역자활센터와 구미인재개발원에서 천연제품 만들기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점자체험을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Wii게임 체험을 운영하여 놀이에 재미를 더했으며, 원활한 물놀이를 위해서 삼성전자스마트시티자원봉사센터에서 물놀이장 급수지원 봉사를 해 주었다. 또한,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여름철 어린이 영양·위생교육을 큰사랑요양병원에서 기초건강검진 및 의료지원을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업상담 및 스트레스측정을 구미여성종합상담소에서 가족상담 등 건강부스를 운영하였고,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구미시지회의 장애인편의시설 카툰전시로 행사에 또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참여자를 위한 먹거리 로 구미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영양빵과 GS E&R 한마음봉사단의 팝콘, 구미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아이스티를 제공해 아이들의 시원한 웃음으로 8월 찜통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었고, 병원과 소방서를 연계하여 서비스는 물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다. 최종원 부시장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여해 준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매년 4회 이상 각종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 복지, 보건, 주거, 문화, 교육, 생활체육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관·단체 및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과 행복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은 복지서비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지난 6월 남통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문화체험 한마당을 시작으로 총4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4-08-08
  • 식목일, 숲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시간
     매섭게 춥던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숲을 지키고 가꾸는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은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꽃구경’ 갈까 고민하기 시작하는 4월, <숲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2013년 식목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기증으로 나무를 심어요!  생명의숲은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기증 캠페인>을 통해 물품 기증자에게 묘목 및 씨앗을 증정한다. 전국 아름다운가게 매장으로 10점 이상의 물품을 기증하는 기증자 10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여 재사용함으로써 탄소발생을 줄이고, 묘목 및 씨앗을 가꾸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무심기를 통해 도심 속 숲이 늘어나요!  생명의숲은 또한 68회 식목일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나무를 심는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한다.  우리나라의 1인당 생활권 녹지 면적은 12.71㎡이지만 서울의 경우 4.4㎡밖에 되지 않는다. 100만평이 넘는 센트럴파크가 있는 뉴욕은 14.1㎡, 상하이도 9.2㎡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생명의숲과 삼성화재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푸른 환경을 만들어주는 ‘드림스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일 면목고등학교(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삼성화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를 진행한다.  또한 2007년부터 생명의숲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성하고 있는 세계평화의숲(인천시 중구 운서동 소재)에서 오는 10일(수), 13일(토) 기업들의 참여로 나무를 심는다. 현대상선, KB생명, 비코티에스, 삼정KPMG 등 다양한 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로 약 2800㎡ 규모의 해송 및 참나무숲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30일에는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서 7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샛강과 한강이 만나 지역적으로 다양한 새들이 많이 찾는 곳에 먹이가 될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쉬나무를 360그루 심었다. 같은 날, 마포구 지역 주민들 1,000여명은 수세가 약해지고 있는 아까시나무숲 0.5ha에 팥배나무, 벚나무 등을 심어 성미산을 다시 건겅한 숲으로 만드는 활동을 전개했다.  생명의숲 이수현사무처장은 “시민과 기업이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의식을 공유하고 나무심기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려는 흐름은 매우 바람직하지만 이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와 심각성이 그만큼 더 커진 때문이라고 본다. 기후변화의 대안으로 떠오른 숲 조성에 앞으로 많은 시민과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금강소나무 숲으로, 숲을 위한 시간여행을 떠나요!  생명의숲은 우리 민족과 오랜 시간 함께 지내온 금강소나무으로 4월 20일(토)~21(일), 1박 2일로 <숲을 위한 시간여행>을 떠난다. 1920년대 씨를 뿌려 조성한 최초의 소나무숲인 강릉 도둑재와 전설을 품고 있는 삼척 영경묘를 돌아보고, 나무를 구하기 쉬워 나무를 잘라만든 지붕으로 집을 짓고 살았던 삼척 너와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우리 민족과 미래의 시간도 함께 할 금강송을 직접 심어보는 소중한 시간 또한 마련된다. 아낌없는 주는 숲, 이제는 우리가 숲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입니다.  아낌없는 주는 숲, 이제는 우리가 숲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보듬어주어야 할 때이다. 생명의숲은 이 숲이 다음 세대까지 잘 전해지질 수 있도록 식목일을 전후하여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활동을 전개하여 약 3ha의 숲을 조성하고 6,91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한다. 생명의숲 식목주간 캠페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대)02-735-3232. 올해로 숲운동 15주년을 맞은 생명의숲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활동을 전개해오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숲을 통한 다양한 실천활동을 시민들과 함께만들어가는 숲환경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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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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