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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제2회 나무병원은 2021. 7. 29.(목)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된다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15
  • 수원시, 시 전역 모든 보호수 생육상태 정밀 점검한다
    경기도 수원시는 최근 영통 단오어린이공원 내 느티나무가 강풍에 부러진 사고와 관련해 시 전역 모든 보호수의 생육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보호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다음달 9일까지 지역의 보호수 23그루에 대해 이파리·뿌리 발육상태, 가지·줄기 부분 부패 현황 등 나무 생육상태를 종합 점검키로 했다. 특히 지난 26일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 사고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나무 내부 공동(空洞)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보호수별 점검 결과에 따라 외과 수술, 영양제 투여, 방부 처리, 지지대 설치 등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집중호우와 강풍이 빈발하는 시기인 만큼 보호수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보호 조치를 최대한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공동 측정을 위해 나무단층촬영기 ‘아보톰’(ARBOTOM)이 투입된다. 아보톰은 음파를 이용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공동, 숨겨진 균열·부패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와 나무병원 전문가, 문화재 수리 기술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한편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지난 26일 수원시 소재 보호수 2그루가 비와 강풍에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수원시에 있는 보호수는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를 포함해 24그루다. 수령이 800년인 향나무(팔달구 우만동) 등 500년 이상 된 것이 5그루, 400년 이상 6그루, 300년 이상 10그루, 200년 이상 2그루, 100년 이상 1그루다. 수종별로는 느티나무 19그루, 은행나무 2그루, 향나무 2그루, 소나무 1그루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6-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제2회 나무병원은 2021. 7. 29.(목)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된다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제2회 나무병원은 2021. 7. 29.(목)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된다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제2회 나무병원은 2021. 7. 29.(목)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된다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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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7-15
  • 수원시, 시 전역 모든 보호수 생육상태 정밀 점검한다
    경기도 수원시는 최근 영통 단오어린이공원 내 느티나무가 강풍에 부러진 사고와 관련해 시 전역 모든 보호수의 생육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보호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다음달 9일까지 지역의 보호수 23그루에 대해 이파리·뿌리 발육상태, 가지·줄기 부분 부패 현황 등 나무 생육상태를 종합 점검키로 했다. 특히 지난 26일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 사고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나무 내부 공동(空洞)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보호수별 점검 결과에 따라 외과 수술, 영양제 투여, 방부 처리, 지지대 설치 등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집중호우와 강풍이 빈발하는 시기인 만큼 보호수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보호 조치를 최대한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공동 측정을 위해 나무단층촬영기 ‘아보톰’(ARBOTOM)이 투입된다. 아보톰은 음파를 이용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공동, 숨겨진 균열·부패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와 나무병원 전문가, 문화재 수리 기술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한편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지난 26일 수원시 소재 보호수 2그루가 비와 강풍에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수원시에 있는 보호수는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를 포함해 24그루다. 수령이 800년인 향나무(팔달구 우만동) 등 500년 이상 된 것이 5그루, 400년 이상 6그루, 300년 이상 10그루, 200년 이상 2그루, 100년 이상 1그루다. 수종별로는 느티나무 19그루, 은행나무 2그루, 향나무 2그루, 소나무 1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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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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