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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8일 경자년(庚子年)을 보내며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12.11~12.23)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문항은 산림청이 2020년 배포한 보도자료(2020년 12월 12일 기준 517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10대 뉴스는 ①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발표 ②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③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원 혜택 제공 ④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⑤한국 산림경영성과 세계 1위로 분석(FAO 발표) ⑥생활권 숲 체계적 확충 기대되는 ‘도시숲법’ 제정 ⑦코로나19 피로감, 숲에서 회복하자…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⑧나무로 빌딩 짓는 시대 온다… 목구조건축 규모제한 폐지 ⑨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⑩국내 최초 야간 진화 헬기 '수리온'… “밤에도 산불 끈다” 등이다. 특히 이번 한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으로 마련한 ‘한국판뉴딜’과 함께 숲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찾기 위한 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7월 22일)이 가장 중요한 뉴스로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 시설(그린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산림분야 4차 산업 기술 도입, 생활권 산림교육·치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국민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산림정책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우울 개선 효과 확인’과 ‘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 원 혜택 제공’ 산림복지 분야 소식도 국민의 관심 사항으로 대두되었다.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피로를 해소하고 우울증 극복 등 숲의 긍정적인 기능이 부각되면서, 숲의 가치·혜택을 높이는 숲가꾸기 산림사업에 대한 국민 호응도가 동반 상승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도 의미 있는 뉴스로 선정되어, 우수한 국내 산림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점이 국민 주목도를 끌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올 한 해 산림 정책을 돌아보며 국민 관심과 정책성과가 컸던 쟁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라며 “2021년에도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산림청으로 숲에서 답을 찾아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국민과 소통하며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8
  •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악형 입는 로봇을 입고 시연하고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하여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하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번 현장 보고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참석하여 산악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현장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입는 로봇을 착용한 산불진화대원의 가상 진화활동과 지능형 안전모와 산불현장지휘차 간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해 개발한 산악형 착용가능한 장비 현장 보고 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본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 온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8일 경자년(庚子年)을 보내며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12.11~12.23)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문항은 산림청이 2020년 배포한 보도자료(2020년 12월 12일 기준 517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10대 뉴스는 ①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발표 ②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③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원 혜택 제공 ④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⑤한국 산림경영성과 세계 1위로 분석(FAO 발표) ⑥생활권 숲 체계적 확충 기대되는 ‘도시숲법’ 제정 ⑦코로나19 피로감, 숲에서 회복하자…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⑧나무로 빌딩 짓는 시대 온다… 목구조건축 규모제한 폐지 ⑨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⑩국내 최초 야간 진화 헬기 '수리온'… “밤에도 산불 끈다” 등이다. 특히 이번 한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으로 마련한 ‘한국판뉴딜’과 함께 숲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찾기 위한 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7월 22일)이 가장 중요한 뉴스로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 시설(그린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산림분야 4차 산업 기술 도입, 생활권 산림교육·치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국민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산림정책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우울 개선 효과 확인’과 ‘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 원 혜택 제공’ 산림복지 분야 소식도 국민의 관심 사항으로 대두되었다.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피로를 해소하고 우울증 극복 등 숲의 긍정적인 기능이 부각되면서, 숲의 가치·혜택을 높이는 숲가꾸기 산림사업에 대한 국민 호응도가 동반 상승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도 의미 있는 뉴스로 선정되어, 우수한 국내 산림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점이 국민 주목도를 끌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올 한 해 산림 정책을 돌아보며 국민 관심과 정책성과가 컸던 쟁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라며 “2021년에도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산림청으로 숲에서 답을 찾아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국민과 소통하며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8
  •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악형 입는 로봇을 입고 시연하고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하여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하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번 현장 보고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참석하여 산악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현장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입는 로봇을 착용한 산불진화대원의 가상 진화활동과 지능형 안전모와 산불현장지휘차 간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해 개발한 산악형 착용가능한 장비 현장 보고 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본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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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8일 경자년(庚子年)을 보내며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12.11~12.23)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문항은 산림청이 2020년 배포한 보도자료(2020년 12월 12일 기준 517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10대 뉴스는 ①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발표 ②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③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원 혜택 제공 ④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⑤한국 산림경영성과 세계 1위로 분석(FAO 발표) ⑥생활권 숲 체계적 확충 기대되는 ‘도시숲법’ 제정 ⑦코로나19 피로감, 숲에서 회복하자…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⑧나무로 빌딩 짓는 시대 온다… 목구조건축 규모제한 폐지 ⑨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⑩국내 최초 야간 진화 헬기 '수리온'… “밤에도 산불 끈다” 등이다. 특히 이번 한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으로 마련한 ‘한국판뉴딜’과 함께 숲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찾기 위한 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7월 22일)이 가장 중요한 뉴스로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 시설(그린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산림분야 4차 산업 기술 도입, 생활권 산림교육·치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국민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산림정책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우울 개선 효과 확인’과 ‘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 원 혜택 제공’ 산림복지 분야 소식도 국민의 관심 사항으로 대두되었다.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피로를 해소하고 우울증 극복 등 숲의 긍정적인 기능이 부각되면서, 숲의 가치·혜택을 높이는 숲가꾸기 산림사업에 대한 국민 호응도가 동반 상승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도 의미 있는 뉴스로 선정되어, 우수한 국내 산림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점이 국민 주목도를 끌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올 한 해 산림 정책을 돌아보며 국민 관심과 정책성과가 컸던 쟁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라며 “2021년에도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산림청으로 숲에서 답을 찾아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국민과 소통하며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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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악형 입는 로봇을 입고 시연하고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하여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하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번 현장 보고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참석하여 산악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현장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입는 로봇을 착용한 산불진화대원의 가상 진화활동과 지능형 안전모와 산불현장지휘차 간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해 개발한 산악형 착용가능한 장비 현장 보고 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본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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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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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8일 경자년(庚子年)을 보내며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12.11~12.23)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문항은 산림청이 2020년 배포한 보도자료(2020년 12월 12일 기준 517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10대 뉴스는 ①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발표 ②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③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원 혜택 제공 ④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⑤한국 산림경영성과 세계 1위로 분석(FAO 발표) ⑥생활권 숲 체계적 확충 기대되는 ‘도시숲법’ 제정 ⑦코로나19 피로감, 숲에서 회복하자…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⑧나무로 빌딩 짓는 시대 온다… 목구조건축 규모제한 폐지 ⑨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⑩국내 최초 야간 진화 헬기 '수리온'… “밤에도 산불 끈다” 등이다. 특히 이번 한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으로 마련한 ‘한국판뉴딜’과 함께 숲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찾기 위한 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7월 22일)이 가장 중요한 뉴스로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 시설(그린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산림분야 4차 산업 기술 도입, 생활권 산림교육·치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국민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산림정책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우울 개선 효과 확인’과 ‘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 원 혜택 제공’ 산림복지 분야 소식도 국민의 관심 사항으로 대두되었다.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피로를 해소하고 우울증 극복 등 숲의 긍정적인 기능이 부각되면서, 숲의 가치·혜택을 높이는 숲가꾸기 산림사업에 대한 국민 호응도가 동반 상승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도 의미 있는 뉴스로 선정되어, 우수한 국내 산림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점이 국민 주목도를 끌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올 한 해 산림 정책을 돌아보며 국민 관심과 정책성과가 컸던 쟁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라며 “2021년에도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산림청으로 숲에서 답을 찾아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국민과 소통하며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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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악형 입는 로봇을 입고 시연하고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하여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하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번 현장 보고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참석하여 산악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현장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입는 로봇을 착용한 산불진화대원의 가상 진화활동과 지능형 안전모와 산불현장지휘차 간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해 개발한 산악형 착용가능한 장비 현장 보고 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본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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