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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 고성 DMZ 내 산불 발생... 산림헬기 진화 중
    5.17.(수) 13시 경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 전망대 북쪽 북한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남쪽으로 내려와 오늘(5.18) 17시 경부터 산림헬기가 진화를 시작했다. 불은 최초 발화지점에서 500여 미터 남하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에 걸쳐있으며, 화세 크기는 1km 정도로 띠를 형성하고 있다. 전방 초소와 가까운 곳은 700m~1.4km정도까지 접근해 있다. 산림청은 남하하는 산불을 신속히 진화하기 위해 초대형 헬기 1대와 대형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DMZ 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은 군사 대치상황에 따라 인력이나 헬기 접근이 곤란해 대응하기 어렵지만 군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빠른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DMZ 내 산불 발생 시 해당지역 군부대에서 국방부, 합참, 산림청에 상황을 전달하고 국방부에서 유엔연합사를 거쳐 북한과 연락해 안전조치(군 선도헬기 유도, 항법사 탑승, 안전표식 등)를 취한 뒤 산림헬기를 산불 진화에 투입한다. 이는 군사적 충돌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5-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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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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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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