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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동해무릉건강숲, 4기 건강나누리캠프 운영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9월 17일부터 2박 3일간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치악산국립공원과 공동 주관하는 ‘5기 건강나누리캠프’를 운영한다.   본 캠프는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최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예방교육 및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자가 관리 효능감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15가정(총31명)으로 반드시 부 또는 모 중 1인이 동반해야 한다. 참가 우선순위는 아토피 질환이 있는 자녀의 가정(1순위), 강원도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2순위), 그 외 가정(3순위)이며 작년부터 기 참여자는 선정에서 제외한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교육과 숲 탐방, 차훈 명상, 네티(코청소와 호흡), 수제청·자연물 액자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 있다. 동해무릉건강숲 관계자는“본 캠프를 통해 환경성질환을 이해하고 또래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자기관리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해무릉건강숲(☎530-2395, 539-8560)으로 전화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5
  • 국립공원에서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하세요~
    서울신문과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건강나누리캠프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강나누리캠프는 2009년 유해환경 노출에 취약한 민감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돼 지난해까지 2만 10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93점을 받을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서울신문은 매년 증가하는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우수한 생태 조건을 갖춘 국립공원 생태체험 및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연계한 무료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캠프는 서울신문, 북한산국립공원 등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 삼성서울병원 등 8개 환경보건센터, 지역 보건소 등 의료기관, 4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등이 함께하며, 총 105회 4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연계형 건강나누리캠프는 전문의사의 교육과 상담, 알레르기 반응검사, 친환경 소품 만들기, 힐링 숲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확대한 템플스테이 연계형 건강나누리 캠프는 산림치유와 명상, 예불 및 참선, 스님과의 차담을 비롯해 둘레길 트레킹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연 속 내면 치유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건강나누리캠프에는 환경성질환을 겪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캠프는 주말과 방학기간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02-940-3754),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042-825-9597),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6),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062-227-1187), 경주국립공원사무소(054-778-4158),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 뉴스광장
    2017-05-29
  • 경남도,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나선다.
    경남도는 환경성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도내 취약계층 385세대를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최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성질환 환자가 급증하면서,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환경부와 시․도, 사회공헌기업의 공동업무협약으로 시작되었다.  도는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시‧군을 통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을 추천 받고, 지난 7월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등 실내환경 유해인자를 점검하였다. 이어 환경부의 개선가구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385가구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번 환경부 환경성질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총 850개구로, 그중 경남은 전국 최다인 385가구(45%)가 선정되었다. 이는 지난해부터 ‘경남형 서민복지 7대 시책’ 중 하나인 홀로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 사회공헌기업에서 기증받은 친환경 벽지, 페인트 등 후원물품을 활용하여 침수 피해가구의 곰팡이 제거작업, 환경성질환 환자 거주가구에게는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등과 같은 실내환경 유해인자 제거작업 및 친환경 가구 제공, 그 밖에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 친환경페인트 시공 등 세대별 여건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사회공헌기업 : CJ라이온㈜,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등 16개소 ※ 후원물품 : 벽지, 단열벽지, 바닥재, 창호, 페인트, 가구, 생활용품 등  최복식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곰팡이 등 실내환경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도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실내환경개선사업으로 도민들이 환경성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친환경 주거개선을 통해 환경성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8-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치유의 공간, 숲에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이겨내요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2019년 건강나누리 캠프‘를 4월 8일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체험·교육을 제공하여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재료 간식 및 보습제 만들기를 해보고 동·식물 관찰 숲길 걷기와 같은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의료인에게 질환에 대한 진단과 상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3개 기관(국립공원공단,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북한산, 무등산 등), 생태탐방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및 지역전문병원 등 26개 의료기관이 함께 총 99회,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탐방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탐방해설부(033-769-9571)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안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볼 수 있다. 환경부는 고려대 환경보건센터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건강나누리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14명의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이들에게서 평균적으로 아토피 증상이 호전(경피수분손실량 감소, 피부수분도 증가 등)되거나 심리적 불안감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안세창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지원 사업을 지속적 확대·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치유의 공간, 숲에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이겨내요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2019년 건강나누리 캠프‘를 4월 8일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체험·교육을 제공하여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재료 간식 및 보습제 만들기를 해보고 동·식물 관찰 숲길 걷기와 같은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의료인에게 질환에 대한 진단과 상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3개 기관(국립공원공단,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북한산, 무등산 등), 생태탐방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및 지역전문병원 등 26개 의료기관이 함께 총 99회,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탐방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탐방해설부(033-769-9571)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안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볼 수 있다. 환경부는 고려대 환경보건센터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건강나누리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14명의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이들에게서 평균적으로 아토피 증상이 호전(경피수분손실량 감소, 피부수분도 증가 등)되거나 심리적 불안감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안세창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지원 사업을 지속적 확대·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0
  • 동해무릉건강숲, 4기 건강나누리캠프 운영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9월 17일부터 2박 3일간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치악산국립공원과 공동 주관하는 ‘5기 건강나누리캠프’를 운영한다.   본 캠프는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최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예방교육 및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자가 관리 효능감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15가정(총31명)으로 반드시 부 또는 모 중 1인이 동반해야 한다. 참가 우선순위는 아토피 질환이 있는 자녀의 가정(1순위), 강원도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2순위), 그 외 가정(3순위)이며 작년부터 기 참여자는 선정에서 제외한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교육과 숲 탐방, 차훈 명상, 네티(코청소와 호흡), 수제청·자연물 액자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 있다. 동해무릉건강숲 관계자는“본 캠프를 통해 환경성질환을 이해하고 또래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자기관리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해무릉건강숲(☎530-2395, 539-8560)으로 전화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5
  • 국립공원에서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하세요~
    서울신문과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건강나누리캠프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강나누리캠프는 2009년 유해환경 노출에 취약한 민감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돼 지난해까지 2만 10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93점을 받을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서울신문은 매년 증가하는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우수한 생태 조건을 갖춘 국립공원 생태체험 및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연계한 무료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캠프는 서울신문, 북한산국립공원 등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 삼성서울병원 등 8개 환경보건센터, 지역 보건소 등 의료기관, 4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등이 함께하며, 총 105회 4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연계형 건강나누리캠프는 전문의사의 교육과 상담, 알레르기 반응검사, 친환경 소품 만들기, 힐링 숲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확대한 템플스테이 연계형 건강나누리 캠프는 산림치유와 명상, 예불 및 참선, 스님과의 차담을 비롯해 둘레길 트레킹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연 속 내면 치유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건강나누리캠프에는 환경성질환을 겪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캠프는 주말과 방학기간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02-940-3754),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042-825-9597),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6),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062-227-1187), 경주국립공원사무소(054-778-4158),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 뉴스광장
    2017-05-29
  • 경남도,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나선다.
    경남도는 환경성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도내 취약계층 385세대를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최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성질환 환자가 급증하면서,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환경부와 시․도, 사회공헌기업의 공동업무협약으로 시작되었다.  도는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시‧군을 통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을 추천 받고, 지난 7월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등 실내환경 유해인자를 점검하였다. 이어 환경부의 개선가구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385가구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번 환경부 환경성질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총 850개구로, 그중 경남은 전국 최다인 385가구(45%)가 선정되었다. 이는 지난해부터 ‘경남형 서민복지 7대 시책’ 중 하나인 홀로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 사회공헌기업에서 기증받은 친환경 벽지, 페인트 등 후원물품을 활용하여 침수 피해가구의 곰팡이 제거작업, 환경성질환 환자 거주가구에게는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등과 같은 실내환경 유해인자 제거작업 및 친환경 가구 제공, 그 밖에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 친환경페인트 시공 등 세대별 여건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사회공헌기업 : CJ라이온㈜,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등 16개소 ※ 후원물품 : 벽지, 단열벽지, 바닥재, 창호, 페인트, 가구, 생활용품 등  최복식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곰팡이 등 실내환경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도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실내환경개선사업으로 도민들이 환경성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친환경 주거개선을 통해 환경성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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