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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허브동산,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료입장 이벤트 등 진행
    제주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에는 소인 무료입장과 함께 캔디·양치 세트 등 기념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고, 어버이날에는 경로(만 65세 이상) 무료입장 행사가 진행된다. 2006년 개원 이후 오랫동안 제주도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은 제주허브동산은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올 5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 체계 실시와 함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방문객들의 행복한 관람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이다. 제주허브동산 담당자는 “우리 역시 그간 코로나로 상당한 고난을 겪었으나 ‘위기를 기회 삼는다’는 생각으로 2년여간 동산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그렇기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는 5월을 최적의 시기로 보고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만6000평 규모의 동산에 150여종이 넘는 허브, 야생화들로 채워진 제주허브동산은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미니 골프 등 즐길 거리까지 갖춘 복합 테마파크다. 특히 여섯 가지 허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황금 족욕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커플 족욕, 와인 족욕을 선보이면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06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녹색의 푸름이 가득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유명산(경기도 가평), 산음․중미산(경기도 양평), 속리산(충북 보은), 오서산(충남 보령) 등 모두 5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 (유명산) 달콤 사탕 나누어 주기, 자생식물원 숲속 보물찾기, 비대면 숲 해설 즐기기, 기타 SNS 이벤트 행사    ▲ (산  음) 선착순 20명(4~5가족), 최초의 숲 해설 코스에서 산림교육전문가가 정해준 5가지 식물 찾기 및 표본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습성 및 관찰    ▲ (중미산) 야간에 운영되는 이색체험 프로그램 별 자리 관찰    ▲ (속리산) 미션 인증, 목공예체험장에서 확인 기념품(카네이션 만들기), 야생화 단지 내 5월에 꽃, 식물 등 찾아 인증샷 기념품 또는 체험권(달고나 만들기)    ▲ (오서산) 가정의 달 기념, 대나무 숲 탐방, 미니 허브화분 만들기        * 각 휴양림별 행사는 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 이번 이벤트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무료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놀이와 체험이 부족했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마련한 행사에 즐겁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9
  • 국립횡성숲체원, ‘꿈드림 유아숲체험원’ 등록완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유아의 숲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횡성숲체원을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은 주요 시설인 오감체험장, 숲속 산책로, 관찰 데크, 생태연못 등을 활용해 유아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정기형, 숙박형, 방문형으로 다양화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야외 활동이 부족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새로운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아이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원주·횡성의 10개 기관(2,100여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에 보다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청태산 야생화, 개구리, 곤충, 거미 등 월별 소주제를 가지고 유아 주도형 놀이 및 체험 활동으로 운영한다. ▲5월 봄에 피는 꽃 ▲6월 올챙이와 곤충 ▲7월 곤충과 나뭇잎 ▲8월 나뭇잎과 거미 ▲9월 가을 꽃과 열매 ▲10월 열매와 단풍 ▲11월 낙엽과 겨울잠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체뿐 아니라 유아를 포함한 가족 대상으로도 주말 숙박형 캠프(연 8회)를 운영하고 있다. 숲체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강원 권역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숲 체험서비스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홈페이지 및 유선 접수(☎033-340-6406)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을 유아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숲이 주는 지혜를 배우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하겠다”면서, “계절별로 변화하는 숲에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대국민 산림교육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9
  • 전남 8호 민간정원 하늘빛수목원, 튤립축제 개최
    장흥군 하늘빛수목원(대표 주재용)은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제8회 튤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하늘빛수목원은 약 10만㎡ 규모에 편백숲, 생태연못, 글램핑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전남 제8호, 전국 22번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 하늘빛수목원 내에는 300여종의 수목과 1000여종의 다양한 야생화와 초화류가 어우러져 있다. 수목원에서는 수변생태 학습·승마·어린이 꽃나무 심기 등 갖가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수목원 곳곳에 조성돼 있는 정원에는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튤립뿐만 아니라 1천여종의 꽃나무와 야생화가 수목원 곳곳을 수놓으며 화사한 봄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주재용 대표는 “튤립을 비롯해 다양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눈부신 봄기운을 떨치고 있다”며 “제8회 튤립 축제에서 행복한 추억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속초시, 2022년 봄철 숲체험교실 운영
    속초시가 설악산 자생식물원 봄철 숲체험 교실을 4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설악산 자생식물원 숲체험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 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만 3세 이상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설당 최대 4회 숲체험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의 실외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상황을 고려하여, 금년도 예산을 지난해 2배 이상 확보하여 참여횟수와 참여인원을 늘려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속초숲 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들을 주축으로 월별 ‧ 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는 숲체험 교실은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숲체험교실 운영기간에 맞추어 다양한 계절꽃과 야생화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던 어린이들의 자연친화적 체험활동 장으로서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활동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4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주변 특별한 식물
    식물세밀화 이미지_홍도서덜취_안미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전년도에 이어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주변 특별한 식물’, ‘한반도 특산식물 세밀화전’ 식물 세밀화 50여점을 전국 공․사립수목원과 초․중․고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순회전시회 수요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2003년부터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세밀화를 제작․소장해 왔으며, 2018년부터 공사립수목원, 초․중․고를 대상으로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2022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는 우리 야생화의 수수한 아름다움과 교육적 가치를 지닌 ‘국립수목원 세밀화’ 작품들을 소개하여 우리 꽃 야생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식물세밀화 이미지_알록큰봉의꼬리_안미경     신청대상은 ‘우리주변 이름이 특별한 식물’(수목원 대상), ‘한반도 특산식물’(학교 대상)이며, 오는 28일까지 수요기관을 모집한다. 순회전시회에 관심이 있는 수목원․식물원과 각급 학교에서는 수요조사 공문 또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일상을 잠시 쉬어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순회전시회에 많은 공․사립 수목원․식물원과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물세밀화 이미지_다도해비비추_이우만     식물세밀화 이미지_미치광이풀_구순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2-17
  • 경북생명의숲, 시민들과 함께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 마침표 찍다.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이 지난 20일 올해의 마지막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원의 친구들”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을 함께 가꾸는 시민참여활동이자 공원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공원의 친구들”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을 바라보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주인인 공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가꿔지게 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올해로 3년째 “공원의 친구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도솔밭 도시숲의 솔잎긁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6회차의 송도솔밭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운영하였으며 1365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봉사자부터 동지고 학생, 기업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총 4회차로 진행된 환호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맥문동 심기, 야생화 씨앗공 던지기, 낡은 의자에 페인트칠하기와 새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새 모이 만들어 걸기 등 색다른 봉사활동 기획하여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올해는 특별하게 소규모 공원 역시 지원할 수 있어 지난 2019년에 포스코엠텍, 포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생명의숲이 함께 조성한 효자3어린이공원에 말채나무와 맥문동을 심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  마지막 봉사활동은 1365 포털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은 시민들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송도솔밭 도시숲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쌓인 소나무 낙엽을 긁어 포대에 담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모인 포대들은 인근 블루베리 농장의 멀칭제로 사용되어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2021년 경북생명의숲의 “공원의 친구들” 사업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365명의 봉사자와 총 1,095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되었다. 벌써 내년 시작을 기다리는 봉사자가 많은 만큼 꾸준한 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3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05
  • 지역주민이 직접 협의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을 만들어 간다.
    울진소나무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길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총 54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3명의 제안자에 대해 우수 아이디어로 27일 선정하였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 및 연계관광허브 조성”을 선정하였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등산로 앱을 이용한 국민 건강관리”와 “숲길 마일리지” 2건을 선정하였다. 그 외에도 숲길품질 향상방안으로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숲길지킴이 제도 운영, 어린이·고령자·뱀출몰·가시덩굴 주의구간 표시, 숲길 상시 유지관리를 위한 숲길유지관리인 배치, 숲길 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시설기반(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국가 숲길_선자령   제도개선사항으로는 숲길조성시 불가피한 경우 숲길내 사유지 수용근거를 마련, 숲길조성계획 타당성평가 세부기준고시에 따른 자문위원에 해당지역 주민대표(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을 포함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숲길연계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한 숲길관광 아이디어로는 산촌지역에 숲길문화관 및 국립숲길박물관 설치, 나무 이름+정보무늬(QR코드) 및 야생화이름+정보무늬(QR코드)+설화내용 안내판 설치, 숲길에 야외 문화작품을 전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시된 의견은 2022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숲길 조성·운영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코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국립수목원, 우리 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다
    우리꽃대상_대통령상_분경분야_손효상_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일대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30점, 식물액자 5점, 우리 꽃을 촬영한 사진 41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리 꽃 대상에는 분경분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에는 사진분야 “변산바람꽃”이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등 모두 18명에게 상금 1,25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 동안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숲정원 모델정원, 이끼정원”, “이야기가 있는 전시원 ‘낮에 빛나는 별(Aster)’”, “말벌주의보 발령! 산림 말벌 바로 알기”,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회”, “우리 꽃! 나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_국립수목원장 환영사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많은 국민들에게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꽃 관련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9-17
  •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꽃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의 국민참여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식물액자, 사진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각 분야별로 작품설명 및 사진 등을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www.우리꽃전시회.kr)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꽃대상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모데미풀상은 농림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등 모두 1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9.15.-24.) 중에는 수상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 계절을 앞서가는 야생화전시, 이야기를 담은 전시원, 숲정원모델정원, 가을 곤충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공모전인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 꽃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02
  •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슬기로운 모임 해볼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을 새단장하고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는 처음으로 소규모 회의공간을 조성하여 오는 7월 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청주의 대표 유적지인 상당산성 북쪽 하단에 자리 잡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전광역시와 청주시에서는 대중교통(버스)으로 이동이 가능한 접근성이 좋은 휴양림이다. 휴양림 내에는 목공예체험장과 가족놀이터, 잔디광장 및 야생화동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워크숍․세미나 등 단체행사를 할 수 있는 숲속수련장이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인 숲속수련장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임시휴관을 실시하였으며, 휴관기간 동안 시설물에 대해 보완사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숲속수련장은 교육과 워크숍, 세미나 등이 가능한 대회의실(수용인원 80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시대에 맞게 소모임이 가능한 소회의실(수용인원 10~30명)을 새롭게 조성했다.      ▶ 시설사용료는 4시간 기준 5 ~ 18만원(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산림휴양시설-시설물안내-부대시설에서 확인 가능)      ▶ 예약은 현장방문 예약 또는 전화예약(043-216-0052) 가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이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 및 단체에게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동료나 친구, 지인들과 함께 도심과 가까운 숲속 쉼터인 휴양림에서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7
  • 소백산국립공원 묘적령~죽령구간 탐방로 예약제 시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최병기 소장)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묘적령~죽령 8.6km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백산 묘적령~죽령 탐방로는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탐방로 인근에 솔나리 특별보호구역이 있으며, 그 밖에 수많은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추락위험지구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곳이기에 자연생태계 보전 및 탐방객 안전관리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야생화(솔나리)   탐방로 예약은 국립공원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 을 통한 인터넷 예약을 우선 시하고 인터넷 약자를 고려하여 현장예약을 병행하며, 하루 최대 입장인원은 280명으로 제한된다. 김동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백두대간보호구역의 자원보전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오니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도솔봉 정상 전경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6-10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을 느껴보아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의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삶의 활력 증진 및 행복지수 제고에 도움이 되고자 휴양림만이 가지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프로그램은 휴양림에 와서 숲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숲캠프 프로그램’과 집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숲키트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다.  ‘숲캠프 프로그램’은 휴양림 숙박과 식사를 포함한 1박 2일 숲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소지한 10명 이상의 단체가 바우처(7~10만원) 카드를 이용하여 전국 6개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전화문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운영장소(6개소) : 청태산(강원도 횡성), 용화산(강원도 춘천), 백운산(강원도 원주), 대관령(강원도 강릉), 운문산(경북 청도), 방장산(전남 장성)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의 모습    숲키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휴양림의 오지산간 원거리의 불편함 등으로 여건상, 휴양림에 방문하기 어려운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숲키트와 지역특산물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바우처 5만원권/ 10만원권)되어 있고,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 구성1) 동부권역 바우처 키트 : 테라리움, 에코백, 명품나무시계 만들기, 지역특산물(10만원권)    * 구성2) 북부권역 바우처 키트 : 편백독서대, 연필통, 큐브만들기(5만원권)    * 구성3) 남부권역 바우처 키트 : 연필꽂이, 가정용마스크걸이대, 야생화 화분만들기(5만원권)    * 구성4) 동부권역 바우처 키트 : 편백나무 오르골, 편백나무 미니쟁반, 에코백만들기(5만원권) 편백나무독서대 완성품의 모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은 5월~11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누리집(http://foresttrip.go.kr) 및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최근 코로나 블루 등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숲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지만, 소외이웃의 숲 이용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이라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에서 소외이웃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편백나무독서대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27
  •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림유전자원 지역주민과 함께 보호
    쥐오줌풀   산림청은(청장 최병암) 미래세대를 위하여 보전해야 할 인류의 자연유산인 점봉산 곰배령 산림유전자원의 엄격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2009년부터 제한적 탐방제를 운영하고 있다. ※ 연중 입산통제 지역이나, 지정된 탐방로에 한해 하절기(4.21~10.31), 동절기(12.16~2.28) 제한적 탐방제를 실시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 곰배령봄(왜미나리아제비)   점봉산은 자생종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850종의 식물이 자생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숲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천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극상림*을 이루고 있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원시림이다. * 극상림 : 해당 지역의 기후 조건에 적응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상태에 이른 단계. 산림이 파괴되지 않고 오랜 기간이 지나 종 구성이 평형 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 산림을 극상림이라고 부른다  점봉산에는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와 전나무, 주목과 같은 상록침엽수종이 어우러진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곰배령봄(양지꽃)   점봉산의 뛰어난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일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연중 입산통제하고 있다.    * 1987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2,049ha, 2005년, ** 백두대간보호지역 2,979ha 지정 이처럼 점봉산에는 아무나 입산할 수 없으나, 산림청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점봉산의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제한적탐방제(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곰배령 생태탐방은 지역사회(마을공동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청 숲나들이 누리집 (www.foresttrip.go.kr) 예약과 마을대행 예약제로 구분·운영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곰배령 정상   1일 총 900명 입장으로 숲나들이(e)에서 450명, 마을대행 예약제에서 450명으로 구분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마을대행 예약(지역 숙박업소에 개별문의) 아울러, 지역주민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보호 협력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곰배령 운영ㆍ관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곰배령 산림생태탐방은 유전자원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의 이상적인 사례로, 산림청은 앞으로도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은 엄격히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탐방객들도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탐방시간 등 유의사항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였다. 곰배령봄(참기생꽃)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4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양주 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한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숲길체험’은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숲길을 체험하는 비대면‧디지털 프로그램으로, 단조롭게 숲길 걷기가 아닌,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특정구간에서 퀴즈풀기와 미션 수행 등으로 숲길과 어우러진 지역의 문화와 명소는 물론, 특산품 정보까지도 재밌고 다채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양주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를 5월 22일(토)과 23일(일), 5월 29일(토)과 30일(일) 2주간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 내 참여방법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코스 걷기 중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21
  • 한국산림아카데미 12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의 12기 졸업식이 4월 30일 천안의 아름다운정원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명예이사장(제25대 산림청장)과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창재 한국복지진흥원 원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이성권 산림조합중앙회 경제사업 상무, 전진표 한국임우회 회장,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재호 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회장,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 회장과 12기 졸업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상은 김주원(석파랑대표)와 이시원(부천회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김인기 회장(7대 총동문회장), 강정헌 회장(12기 원우회장), 산림청장상은 박경우(동양고압산업대표이사), 안영남 (활기찬중부관광대표이사), 백효현(동일시마즈대표이사), 김신배(푸른바다대표), 충남도지사상에는 김익진(한서대교수), 대전광역시장상은 이찬숙(안전행정부), 전라남도지사상은 안다연대표가 수상하였다. 그외 졸업생 전원이 산림 관련 협회 단체장 상을 수상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지난 1년간 임업 현장을 누비며 배우고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임업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설립하여 산림CEO과정 960여명과 단기과정 600여명 총 1,560명의 산림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 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 이상을 전국 주요 임업 현장을 다니며 현장 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올해 13기에는 60명을 모집하여 3월부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월 첫주 금요일에 개강하여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 교육(토)과 합숙 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 개발, 산림복합 경영,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산림복지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 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효소와 발효, 임업 6차 산업, 주요 단기 임산물 재배 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산림일자리창업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 관련 문의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나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 카페)와 전화 042)471-9963으로 전화하면 된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 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산업
    2021-04-30
  • 우리나라 식물이름의 기준, 국가표준식물목록 개정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표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식물명에 대한 표준화 목록인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www.nature.go.kr/kpni/index.do)에 공개된 목록은 2021년 3월까지 국내에 보고된 신종, 미기록종 및 외래식물을 포함하여 자생식물 186과 940속 3,826분류군과 외래식물 41과 179속 342분류군에 대한 표준화된 학명, 추천국명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외래식물은 유입시기 및 확산정도에 따라 임시정착식물과 귀화식물로 각각 구분하여 목록을 체계화하였고, 국내에 식재(재배)되고 있으나 일부가 자연생태계에 침입하여 야생화되고 있는 외래화 우려식물(중국굴피나무, 일본목련, 꽃여뀌바늘 등 72분류군)을 추가적으로 제시하였다.     ※ 임시정착식물: 국내에 비의도적으로 유입된 외래식물 중 귀화식물로 전환되기 이전에 세대교체 및 정착이 불완전한 초기 정착준비종     ※ 귀화식물: 자연생태계에 적응하여 지속적으로 개체군을 형성하고, 10년이상 생육, 확산을 통해 국내에 정착하여 야생화한 외래식물 국가표준식물목록 홈페이지   개정된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외래식물)은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www.nature.go.kr/kpni/index.do)에서 엑셀파일 형태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으며, 분기마다 업데이트된 목록을 항시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표준화된 식물목록 작성을 위해 국가수목유전자원목록심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물명의 표준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가식물자원의 관리와 식물을 활용한 산업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손동찬 박사는 “국가 차원의 식물명 표준화는 생물다양성협약을 비롯한 국제협약대응 등 관련 분야 발전 및 국민들의 식물명 혼란 해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국가표준식물목록의 구축으로 우리나라 식물 이름에 대한 통일화 및 표준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반들산쇠고비     참닻꽃     울릉꽃장포     털개구리자리     가지털괭이눈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31
  •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야영객 맞이 봄꽃 만개
    남산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개장(4월 1일)을 앞둔 남천야영장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남천야영장 계곡부에 자라는 노란빛의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는 노루귀, 남산제비꽃, 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족도리풀 등이 야영장 진입로를 따라 개화를 시작하였다.  노루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또한, 대표적인 봄꽃으로 알려진 진달래와 옛날 어린이들이 허리에 차고 다니던 괴불주머니를 닮은 산괴불주머니, 꽃이 회오리를 일으키듯 붙어있는 회리바람꽃 역시 개화를 앞두고 꽃봉우리를 한껏 부풀리고 있어 남천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들은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유정석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의 북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봄꽃의 개화가 늦은 편”이라며, “이제 개화를 시작한 꽃들을 시작으로  4월 초부터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둥근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생강나무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족도리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주허브동산,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료입장 이벤트 등 진행
    제주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에는 소인 무료입장과 함께 캔디·양치 세트 등 기념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고, 어버이날에는 경로(만 65세 이상) 무료입장 행사가 진행된다. 2006년 개원 이후 오랫동안 제주도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은 제주허브동산은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올 5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 체계 실시와 함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방문객들의 행복한 관람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이다. 제주허브동산 담당자는 “우리 역시 그간 코로나로 상당한 고난을 겪었으나 ‘위기를 기회 삼는다’는 생각으로 2년여간 동산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그렇기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는 5월을 최적의 시기로 보고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만6000평 규모의 동산에 150여종이 넘는 허브, 야생화들로 채워진 제주허브동산은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미니 골프 등 즐길 거리까지 갖춘 복합 테마파크다. 특히 여섯 가지 허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황금 족욕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커플 족욕, 와인 족욕을 선보이면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06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녹색의 푸름이 가득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유명산(경기도 가평), 산음․중미산(경기도 양평), 속리산(충북 보은), 오서산(충남 보령) 등 모두 5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 (유명산) 달콤 사탕 나누어 주기, 자생식물원 숲속 보물찾기, 비대면 숲 해설 즐기기, 기타 SNS 이벤트 행사    ▲ (산  음) 선착순 20명(4~5가족), 최초의 숲 해설 코스에서 산림교육전문가가 정해준 5가지 식물 찾기 및 표본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습성 및 관찰    ▲ (중미산) 야간에 운영되는 이색체험 프로그램 별 자리 관찰    ▲ (속리산) 미션 인증, 목공예체험장에서 확인 기념품(카네이션 만들기), 야생화 단지 내 5월에 꽃, 식물 등 찾아 인증샷 기념품 또는 체험권(달고나 만들기)    ▲ (오서산) 가정의 달 기념, 대나무 숲 탐방, 미니 허브화분 만들기        * 각 휴양림별 행사는 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 이번 이벤트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무료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놀이와 체험이 부족했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마련한 행사에 즐겁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9
  • 국립횡성숲체원, ‘꿈드림 유아숲체험원’ 등록완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유아의 숲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횡성숲체원을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은 주요 시설인 오감체험장, 숲속 산책로, 관찰 데크, 생태연못 등을 활용해 유아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정기형, 숙박형, 방문형으로 다양화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야외 활동이 부족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새로운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아이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원주·횡성의 10개 기관(2,100여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에 보다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청태산 야생화, 개구리, 곤충, 거미 등 월별 소주제를 가지고 유아 주도형 놀이 및 체험 활동으로 운영한다. ▲5월 봄에 피는 꽃 ▲6월 올챙이와 곤충 ▲7월 곤충과 나뭇잎 ▲8월 나뭇잎과 거미 ▲9월 가을 꽃과 열매 ▲10월 열매와 단풍 ▲11월 낙엽과 겨울잠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체뿐 아니라 유아를 포함한 가족 대상으로도 주말 숙박형 캠프(연 8회)를 운영하고 있다. 숲체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강원 권역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숲 체험서비스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홈페이지 및 유선 접수(☎033-340-6406)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을 유아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숲이 주는 지혜를 배우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하겠다”면서, “계절별로 변화하는 숲에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대국민 산림교육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9
  • 전남 8호 민간정원 하늘빛수목원, 튤립축제 개최
    장흥군 하늘빛수목원(대표 주재용)은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제8회 튤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하늘빛수목원은 약 10만㎡ 규모에 편백숲, 생태연못, 글램핑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전남 제8호, 전국 22번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 하늘빛수목원 내에는 300여종의 수목과 1000여종의 다양한 야생화와 초화류가 어우러져 있다. 수목원에서는 수변생태 학습·승마·어린이 꽃나무 심기 등 갖가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수목원 곳곳에 조성돼 있는 정원에는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튤립뿐만 아니라 1천여종의 꽃나무와 야생화가 수목원 곳곳을 수놓으며 화사한 봄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주재용 대표는 “튤립을 비롯해 다양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눈부신 봄기운을 떨치고 있다”며 “제8회 튤립 축제에서 행복한 추억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속초시, 2022년 봄철 숲체험교실 운영
    속초시가 설악산 자생식물원 봄철 숲체험 교실을 4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설악산 자생식물원 숲체험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 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만 3세 이상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설당 최대 4회 숲체험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의 실외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상황을 고려하여, 금년도 예산을 지난해 2배 이상 확보하여 참여횟수와 참여인원을 늘려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속초숲 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들을 주축으로 월별 ‧ 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는 숲체험 교실은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숲체험교실 운영기간에 맞추어 다양한 계절꽃과 야생화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던 어린이들의 자연친화적 체험활동 장으로서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활동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4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경북생명의숲, 시민들과 함께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 마침표 찍다.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이 지난 20일 올해의 마지막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원의 친구들”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을 함께 가꾸는 시민참여활동이자 공원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공원의 친구들”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을 바라보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주인인 공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가꿔지게 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올해로 3년째 “공원의 친구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도솔밭 도시숲의 솔잎긁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6회차의 송도솔밭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운영하였으며 1365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봉사자부터 동지고 학생, 기업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총 4회차로 진행된 환호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맥문동 심기, 야생화 씨앗공 던지기, 낡은 의자에 페인트칠하기와 새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새 모이 만들어 걸기 등 색다른 봉사활동 기획하여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올해는 특별하게 소규모 공원 역시 지원할 수 있어 지난 2019년에 포스코엠텍, 포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생명의숲이 함께 조성한 효자3어린이공원에 말채나무와 맥문동을 심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  마지막 봉사활동은 1365 포털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은 시민들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송도솔밭 도시숲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쌓인 소나무 낙엽을 긁어 포대에 담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모인 포대들은 인근 블루베리 농장의 멀칭제로 사용되어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2021년 경북생명의숲의 “공원의 친구들” 사업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365명의 봉사자와 총 1,095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되었다. 벌써 내년 시작을 기다리는 봉사자가 많은 만큼 꾸준한 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3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05
  • 지역주민이 직접 협의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을 만들어 간다.
    울진소나무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길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총 54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3명의 제안자에 대해 우수 아이디어로 27일 선정하였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 및 연계관광허브 조성”을 선정하였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등산로 앱을 이용한 국민 건강관리”와 “숲길 마일리지” 2건을 선정하였다. 그 외에도 숲길품질 향상방안으로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숲길지킴이 제도 운영, 어린이·고령자·뱀출몰·가시덩굴 주의구간 표시, 숲길 상시 유지관리를 위한 숲길유지관리인 배치, 숲길 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시설기반(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국가 숲길_선자령   제도개선사항으로는 숲길조성시 불가피한 경우 숲길내 사유지 수용근거를 마련, 숲길조성계획 타당성평가 세부기준고시에 따른 자문위원에 해당지역 주민대표(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을 포함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숲길연계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한 숲길관광 아이디어로는 산촌지역에 숲길문화관 및 국립숲길박물관 설치, 나무 이름+정보무늬(QR코드) 및 야생화이름+정보무늬(QR코드)+설화내용 안내판 설치, 숲길에 야외 문화작품을 전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시된 의견은 2022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숲길 조성·운영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코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국립수목원, 우리 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다
    우리꽃대상_대통령상_분경분야_손효상_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일대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30점, 식물액자 5점, 우리 꽃을 촬영한 사진 41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리 꽃 대상에는 분경분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에는 사진분야 “변산바람꽃”이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등 모두 18명에게 상금 1,25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 동안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숲정원 모델정원, 이끼정원”, “이야기가 있는 전시원 ‘낮에 빛나는 별(Aster)’”, “말벌주의보 발령! 산림 말벌 바로 알기”,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회”, “우리 꽃! 나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_국립수목원장 환영사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많은 국민들에게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꽃 관련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9-17
  •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꽃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의 국민참여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식물액자, 사진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각 분야별로 작품설명 및 사진 등을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www.우리꽃전시회.kr)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꽃대상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모데미풀상은 농림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등 모두 1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9.15.-24.) 중에는 수상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 계절을 앞서가는 야생화전시, 이야기를 담은 전시원, 숲정원모델정원, 가을 곤충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공모전인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 꽃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02
  •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슬기로운 모임 해볼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을 새단장하고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는 처음으로 소규모 회의공간을 조성하여 오는 7월 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청주의 대표 유적지인 상당산성 북쪽 하단에 자리 잡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전광역시와 청주시에서는 대중교통(버스)으로 이동이 가능한 접근성이 좋은 휴양림이다. 휴양림 내에는 목공예체험장과 가족놀이터, 잔디광장 및 야생화동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워크숍․세미나 등 단체행사를 할 수 있는 숲속수련장이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인 숲속수련장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임시휴관을 실시하였으며, 휴관기간 동안 시설물에 대해 보완사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숲속수련장은 교육과 워크숍, 세미나 등이 가능한 대회의실(수용인원 80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시대에 맞게 소모임이 가능한 소회의실(수용인원 10~30명)을 새롭게 조성했다.      ▶ 시설사용료는 4시간 기준 5 ~ 18만원(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산림휴양시설-시설물안내-부대시설에서 확인 가능)      ▶ 예약은 현장방문 예약 또는 전화예약(043-216-0052) 가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이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 및 단체에게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동료나 친구, 지인들과 함께 도심과 가까운 숲속 쉼터인 휴양림에서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7
  • 소백산국립공원 묘적령~죽령구간 탐방로 예약제 시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최병기 소장)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묘적령~죽령 8.6km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백산 묘적령~죽령 탐방로는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탐방로 인근에 솔나리 특별보호구역이 있으며, 그 밖에 수많은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추락위험지구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곳이기에 자연생태계 보전 및 탐방객 안전관리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야생화(솔나리)   탐방로 예약은 국립공원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 을 통한 인터넷 예약을 우선 시하고 인터넷 약자를 고려하여 현장예약을 병행하며, 하루 최대 입장인원은 280명으로 제한된다. 김동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백두대간보호구역의 자원보전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오니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도솔봉 정상 전경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6-10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을 느껴보아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의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삶의 활력 증진 및 행복지수 제고에 도움이 되고자 휴양림만이 가지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프로그램은 휴양림에 와서 숲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숲캠프 프로그램’과 집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숲키트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다.  ‘숲캠프 프로그램’은 휴양림 숙박과 식사를 포함한 1박 2일 숲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소지한 10명 이상의 단체가 바우처(7~10만원) 카드를 이용하여 전국 6개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전화문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운영장소(6개소) : 청태산(강원도 횡성), 용화산(강원도 춘천), 백운산(강원도 원주), 대관령(강원도 강릉), 운문산(경북 청도), 방장산(전남 장성)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의 모습    숲키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휴양림의 오지산간 원거리의 불편함 등으로 여건상, 휴양림에 방문하기 어려운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숲키트와 지역특산물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바우처 5만원권/ 10만원권)되어 있고,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 구성1) 동부권역 바우처 키트 : 테라리움, 에코백, 명품나무시계 만들기, 지역특산물(10만원권)    * 구성2) 북부권역 바우처 키트 : 편백독서대, 연필통, 큐브만들기(5만원권)    * 구성3) 남부권역 바우처 키트 : 연필꽂이, 가정용마스크걸이대, 야생화 화분만들기(5만원권)    * 구성4) 동부권역 바우처 키트 : 편백나무 오르골, 편백나무 미니쟁반, 에코백만들기(5만원권) 편백나무독서대 완성품의 모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은 5월~11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누리집(http://foresttrip.go.kr) 및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최근 코로나 블루 등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숲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지만, 소외이웃의 숲 이용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이라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에서 소외이웃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편백나무독서대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27
  •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림유전자원 지역주민과 함께 보호
    쥐오줌풀   산림청은(청장 최병암) 미래세대를 위하여 보전해야 할 인류의 자연유산인 점봉산 곰배령 산림유전자원의 엄격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2009년부터 제한적 탐방제를 운영하고 있다. ※ 연중 입산통제 지역이나, 지정된 탐방로에 한해 하절기(4.21~10.31), 동절기(12.16~2.28) 제한적 탐방제를 실시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 곰배령봄(왜미나리아제비)   점봉산은 자생종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850종의 식물이 자생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숲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천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극상림*을 이루고 있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원시림이다. * 극상림 : 해당 지역의 기후 조건에 적응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상태에 이른 단계. 산림이 파괴되지 않고 오랜 기간이 지나 종 구성이 평형 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 산림을 극상림이라고 부른다  점봉산에는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와 전나무, 주목과 같은 상록침엽수종이 어우러진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곰배령봄(양지꽃)   점봉산의 뛰어난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일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연중 입산통제하고 있다.    * 1987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2,049ha, 2005년, ** 백두대간보호지역 2,979ha 지정 이처럼 점봉산에는 아무나 입산할 수 없으나, 산림청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점봉산의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제한적탐방제(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곰배령 생태탐방은 지역사회(마을공동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청 숲나들이 누리집 (www.foresttrip.go.kr) 예약과 마을대행 예약제로 구분·운영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곰배령 정상   1일 총 900명 입장으로 숲나들이(e)에서 450명, 마을대행 예약제에서 450명으로 구분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마을대행 예약(지역 숙박업소에 개별문의) 아울러, 지역주민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보호 협력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곰배령 운영ㆍ관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곰배령 산림생태탐방은 유전자원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의 이상적인 사례로, 산림청은 앞으로도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은 엄격히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탐방객들도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탐방시간 등 유의사항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였다. 곰배령봄(참기생꽃)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4
  • 한국산림아카데미 12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의 12기 졸업식이 4월 30일 천안의 아름다운정원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명예이사장(제25대 산림청장)과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창재 한국복지진흥원 원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이성권 산림조합중앙회 경제사업 상무, 전진표 한국임우회 회장,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재호 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회장,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 회장과 12기 졸업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상은 김주원(석파랑대표)와 이시원(부천회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김인기 회장(7대 총동문회장), 강정헌 회장(12기 원우회장), 산림청장상은 박경우(동양고압산업대표이사), 안영남 (활기찬중부관광대표이사), 백효현(동일시마즈대표이사), 김신배(푸른바다대표), 충남도지사상에는 김익진(한서대교수), 대전광역시장상은 이찬숙(안전행정부), 전라남도지사상은 안다연대표가 수상하였다. 그외 졸업생 전원이 산림 관련 협회 단체장 상을 수상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지난 1년간 임업 현장을 누비며 배우고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임업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설립하여 산림CEO과정 960여명과 단기과정 600여명 총 1,560명의 산림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 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 이상을 전국 주요 임업 현장을 다니며 현장 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올해 13기에는 60명을 모집하여 3월부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월 첫주 금요일에 개강하여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 교육(토)과 합숙 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 개발, 산림복합 경영,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산림복지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 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효소와 발효, 임업 6차 산업, 주요 단기 임산물 재배 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산림일자리창업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 관련 문의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나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 카페)와 전화 042)471-9963으로 전화하면 된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 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산업
    2021-04-30
  • 우리나라 식물이름의 기준, 국가표준식물목록 개정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표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식물명에 대한 표준화 목록인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www.nature.go.kr/kpni/index.do)에 공개된 목록은 2021년 3월까지 국내에 보고된 신종, 미기록종 및 외래식물을 포함하여 자생식물 186과 940속 3,826분류군과 외래식물 41과 179속 342분류군에 대한 표준화된 학명, 추천국명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외래식물은 유입시기 및 확산정도에 따라 임시정착식물과 귀화식물로 각각 구분하여 목록을 체계화하였고, 국내에 식재(재배)되고 있으나 일부가 자연생태계에 침입하여 야생화되고 있는 외래화 우려식물(중국굴피나무, 일본목련, 꽃여뀌바늘 등 72분류군)을 추가적으로 제시하였다.     ※ 임시정착식물: 국내에 비의도적으로 유입된 외래식물 중 귀화식물로 전환되기 이전에 세대교체 및 정착이 불완전한 초기 정착준비종     ※ 귀화식물: 자연생태계에 적응하여 지속적으로 개체군을 형성하고, 10년이상 생육, 확산을 통해 국내에 정착하여 야생화한 외래식물 국가표준식물목록 홈페이지   개정된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외래식물)은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www.nature.go.kr/kpni/index.do)에서 엑셀파일 형태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으며, 분기마다 업데이트된 목록을 항시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표준화된 식물목록 작성을 위해 국가수목유전자원목록심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물명의 표준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가식물자원의 관리와 식물을 활용한 산업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손동찬 박사는 “국가 차원의 식물명 표준화는 생물다양성협약을 비롯한 국제협약대응 등 관련 분야 발전 및 국민들의 식물명 혼란 해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국가표준식물목록의 구축으로 우리나라 식물 이름에 대한 통일화 및 표준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반들산쇠고비     참닻꽃     울릉꽃장포     털개구리자리     가지털괭이눈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31
  •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야영객 맞이 봄꽃 만개
    남산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개장(4월 1일)을 앞둔 남천야영장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남천야영장 계곡부에 자라는 노란빛의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는 노루귀, 남산제비꽃, 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족도리풀 등이 야영장 진입로를 따라 개화를 시작하였다.  노루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또한, 대표적인 봄꽃으로 알려진 진달래와 옛날 어린이들이 허리에 차고 다니던 괴불주머니를 닮은 산괴불주머니, 꽃이 회오리를 일으키듯 붙어있는 회리바람꽃 역시 개화를 앞두고 꽃봉우리를 한껏 부풀리고 있어 남천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들은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유정석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의 북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봄꽃의 개화가 늦은 편”이라며, “이제 개화를 시작한 꽃들을 시작으로  4월 초부터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둥근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생강나무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족도리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26
  • (사)제주생명의숲,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노꼬메오름 입구에서 캠페인 하는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과장 한정우)와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윤숙)에서는 2021년 3월 21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노꼬메 오름입구에서 산불예방 및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오름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산행 중 담배 안 피우기, 쓰레기 버리는 행위, 임산물, 야생화 채취 방지를 위한 협조 캠페인을 실시 하였으며, 소나무 재선충 병으로 피해 입은 피해감염목 제거 및 작업장 주변 정비확인, 임도, 오름탐방로 훼손지 조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주변은 큰노꼬메오름, 작은노꼬메오름, 괫물오름 등 주변식생이 발달되어 있고 경관이 너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하였으며, 봄철기간 매주 산불취약 지역에 합동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 산림환경
    2021-03-24
  • 「국립공원의 날 기념」소백산국립공원 주간행사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을 맞이하여, 국립공원 주간행사를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의 날 기념」‘국립공원의 날’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는 국립공원의 날 의미 되새겨보기, 탄소흡수 식물 키트 체험, 야생화 전시회‘소백산에 꽃이 피다’등 으로 구성하였다. 천동 및 죽령 탐방지원센터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립공원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위해 절, 성금, 마을지구, 자연환경지구 지역주민들에게 방역물품(마스크, 손세정제)도 전달 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제1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립공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0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주변 특별한 식물
    식물세밀화 이미지_홍도서덜취_안미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전년도에 이어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주변 특별한 식물’, ‘한반도 특산식물 세밀화전’ 식물 세밀화 50여점을 전국 공․사립수목원과 초․중․고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순회전시회 수요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2003년부터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세밀화를 제작․소장해 왔으며, 2018년부터 공사립수목원, 초․중․고를 대상으로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2022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는 우리 야생화의 수수한 아름다움과 교육적 가치를 지닌 ‘국립수목원 세밀화’ 작품들을 소개하여 우리 꽃 야생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식물세밀화 이미지_알록큰봉의꼬리_안미경     신청대상은 ‘우리주변 이름이 특별한 식물’(수목원 대상), ‘한반도 특산식물’(학교 대상)이며, 오는 28일까지 수요기관을 모집한다. 순회전시회에 관심이 있는 수목원․식물원과 각급 학교에서는 수요조사 공문 또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일상을 잠시 쉬어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순회전시회에 많은 공․사립 수목원․식물원과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물세밀화 이미지_다도해비비추_이우만     식물세밀화 이미지_미치광이풀_구순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2-17
  • 국립수목원, 우리 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다
    우리꽃대상_대통령상_분경분야_손효상_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일대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30점, 식물액자 5점, 우리 꽃을 촬영한 사진 41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리 꽃 대상에는 분경분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에는 사진분야 “변산바람꽃”이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등 모두 18명에게 상금 1,25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 동안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숲정원 모델정원, 이끼정원”, “이야기가 있는 전시원 ‘낮에 빛나는 별(Aster)’”, “말벌주의보 발령! 산림 말벌 바로 알기”,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회”, “우리 꽃! 나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_국립수목원장 환영사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많은 국민들에게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꽃 관련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9-17
  •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꽃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의 국민참여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식물액자, 사진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각 분야별로 작품설명 및 사진 등을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www.우리꽃전시회.kr)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꽃대상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모데미풀상은 농림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등 모두 1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9.15.-24.) 중에는 수상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 계절을 앞서가는 야생화전시, 이야기를 담은 전시원, 숲정원모델정원, 가을 곤충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공모전인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 꽃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02
  •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림유전자원 지역주민과 함께 보호
    쥐오줌풀   산림청은(청장 최병암) 미래세대를 위하여 보전해야 할 인류의 자연유산인 점봉산 곰배령 산림유전자원의 엄격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2009년부터 제한적 탐방제를 운영하고 있다. ※ 연중 입산통제 지역이나, 지정된 탐방로에 한해 하절기(4.21~10.31), 동절기(12.16~2.28) 제한적 탐방제를 실시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 곰배령봄(왜미나리아제비)   점봉산은 자생종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850종의 식물이 자생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숲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천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극상림*을 이루고 있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원시림이다. * 극상림 : 해당 지역의 기후 조건에 적응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상태에 이른 단계. 산림이 파괴되지 않고 오랜 기간이 지나 종 구성이 평형 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 산림을 극상림이라고 부른다  점봉산에는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와 전나무, 주목과 같은 상록침엽수종이 어우러진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곰배령봄(양지꽃)   점봉산의 뛰어난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일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연중 입산통제하고 있다.    * 1987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2,049ha, 2005년, ** 백두대간보호지역 2,979ha 지정 이처럼 점봉산에는 아무나 입산할 수 없으나, 산림청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점봉산의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제한적탐방제(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곰배령 생태탐방은 지역사회(마을공동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청 숲나들이 누리집 (www.foresttrip.go.kr) 예약과 마을대행 예약제로 구분·운영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곰배령 정상   1일 총 900명 입장으로 숲나들이(e)에서 450명, 마을대행 예약제에서 450명으로 구분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마을대행 예약(지역 숙박업소에 개별문의) 아울러, 지역주민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보호 협력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곰배령 운영ㆍ관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곰배령 산림생태탐방은 유전자원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의 이상적인 사례로, 산림청은 앞으로도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은 엄격히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탐방객들도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탐방시간 등 유의사항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였다. 곰배령봄(참기생꽃)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4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양주 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한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숲길체험’은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숲길을 체험하는 비대면‧디지털 프로그램으로, 단조롭게 숲길 걷기가 아닌,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특정구간에서 퀴즈풀기와 미션 수행 등으로 숲길과 어우러진 지역의 문화와 명소는 물론, 특산품 정보까지도 재밌고 다채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양주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를 5월 22일(토)과 23일(일), 5월 29일(토)과 30일(일) 2주간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 내 참여방법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코스 걷기 중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21
  • 한국산림아카데미 12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의 12기 졸업식이 4월 30일 천안의 아름다운정원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명예이사장(제25대 산림청장)과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창재 한국복지진흥원 원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이성권 산림조합중앙회 경제사업 상무, 전진표 한국임우회 회장,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재호 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회장,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 회장과 12기 졸업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상은 김주원(석파랑대표)와 이시원(부천회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김인기 회장(7대 총동문회장), 강정헌 회장(12기 원우회장), 산림청장상은 박경우(동양고압산업대표이사), 안영남 (활기찬중부관광대표이사), 백효현(동일시마즈대표이사), 김신배(푸른바다대표), 충남도지사상에는 김익진(한서대교수), 대전광역시장상은 이찬숙(안전행정부), 전라남도지사상은 안다연대표가 수상하였다. 그외 졸업생 전원이 산림 관련 협회 단체장 상을 수상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지난 1년간 임업 현장을 누비며 배우고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임업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설립하여 산림CEO과정 960여명과 단기과정 600여명 총 1,560명의 산림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 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 이상을 전국 주요 임업 현장을 다니며 현장 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올해 13기에는 60명을 모집하여 3월부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월 첫주 금요일에 개강하여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 교육(토)과 합숙 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 개발, 산림복합 경영,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산림복지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 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효소와 발효, 임업 6차 산업, 주요 단기 임산물 재배 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산림일자리창업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 관련 문의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나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 카페)와 전화 042)471-9963으로 전화하면 된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 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산업
    2021-04-30
  • 우리나라 식물이름의 기준, 국가표준식물목록 개정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표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식물명에 대한 표준화 목록인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www.nature.go.kr/kpni/index.do)에 공개된 목록은 2021년 3월까지 국내에 보고된 신종, 미기록종 및 외래식물을 포함하여 자생식물 186과 940속 3,826분류군과 외래식물 41과 179속 342분류군에 대한 표준화된 학명, 추천국명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외래식물은 유입시기 및 확산정도에 따라 임시정착식물과 귀화식물로 각각 구분하여 목록을 체계화하였고, 국내에 식재(재배)되고 있으나 일부가 자연생태계에 침입하여 야생화되고 있는 외래화 우려식물(중국굴피나무, 일본목련, 꽃여뀌바늘 등 72분류군)을 추가적으로 제시하였다.     ※ 임시정착식물: 국내에 비의도적으로 유입된 외래식물 중 귀화식물로 전환되기 이전에 세대교체 및 정착이 불완전한 초기 정착준비종     ※ 귀화식물: 자연생태계에 적응하여 지속적으로 개체군을 형성하고, 10년이상 생육, 확산을 통해 국내에 정착하여 야생화한 외래식물 국가표준식물목록 홈페이지   개정된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외래식물)은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www.nature.go.kr/kpni/index.do)에서 엑셀파일 형태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으며, 분기마다 업데이트된 목록을 항시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표준화된 식물목록 작성을 위해 국가수목유전자원목록심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물명의 표준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가식물자원의 관리와 식물을 활용한 산업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손동찬 박사는 “국가 차원의 식물명 표준화는 생물다양성협약을 비롯한 국제협약대응 등 관련 분야 발전 및 국민들의 식물명 혼란 해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국가표준식물목록의 구축으로 우리나라 식물 이름에 대한 통일화 및 표준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반들산쇠고비     참닻꽃     울릉꽃장포     털개구리자리     가지털괭이눈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31
  • 장애인을 보듬는 산림일자리 그 두 번째 이야기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6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업무협약 이후 장애인이 현장 업무에 순차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및 관찰을 통해 맞춤형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도 주요 성과로 칠곡 숲체원의 경우 방문객의 70%가 장애인으로 단순하게 숲을 체험하는 것이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관리, 양묘증식 등 장애인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여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산림복지 분야의 진입 기반을 통해 장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및 장애인 고용률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최초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직무기술서”를 개발하여 장애인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였다.    *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같은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 한 표준 올해는 2020년도에 발굴한 직무분야 교육내용을 개선하고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관찰을 통해 장애 유형별 적합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산림분야 취업지원과 산림일자리의 인식개선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산림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업 적응을 위한 기본과정, 직업 체험프로그램 등 직무 적합성을 검증하여 장애인이 현장 실․내외 업무를 순차적으로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산림분야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ㅇ 한국복지진흥원 : 수목식재 및 관리, 병해충 예방, 야생화 관리 등의 업무지원   ㅇ 국립세종 수목원 : 양묘증식, 정원관리 등의 업무지원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분야에서도 장애인 일자리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분석으로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과정을 체계화하여 장애인 채용 확산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2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6회 야생화명소 조성사업” 공모
    2020 제5회 야생화명소 조성, 포천 산정호수-대상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국민들이 야생화에 관심을 가지고 쉽게 즐기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야생화 명소 조성사업」공모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의 균등한 발전, 형평성 및 공정성을 위해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모하며, 대한민국 특별시, 광역시, 지자체 소속기관이면 어느 지역이든 참여가 가능하다. 제안서는 대상지의 적합성, 확장성, 적정성, 운영성 등을 고려하여 2월 중 선정되며, 이후 협의 과정을 통해 3월∼9월(7개월) 야생화명소 조성 설계 및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https://kna.forest.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 제5회 야생화명소 조성, 포천 산정호수-대상지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1-13
  • 건강(웰니스) 관광의 중심에 100대 명산이 우뚝 서길 기대!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는 전국 100대 명산의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 숲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공공 기초자료(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100대 명산에 산재해 있는 산림휴양·치유·레포츠시설, 민박·야영장, 산촌마을 축제·체험활동, 특산품, 먹거리, 천연기념물, 노거수, 야생화 군락지, 화전민터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가능한 장소를 위치 확인 시스템(GPS) 좌표 기반으로 조사하고 전자파일로 분류하였다. 이번 사업은 100대 명산의 다양한 숲관광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산림과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여행 수요를 창출하고 체류 여행을 유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여 100대 명산을 선정(’02.10.)하였으나, 그간 여행 콘텐츠 부족으로 정상 등반, 종주 등 단조로운 산행이 중심이었음 산림청은 100대 명산 숲관광 콘텐츠 발굴사업을 2020년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다. 사업기간을 고려하여 등산문화·숲길 등에 전문성을 가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사업을 수행하였으며, 200명의 현장조사원을 선발하고 위치 확인 시스템(GPS) 활용 등 체계적인 직무교육 및 사업 관리를 통해 위탁사업을 완수하였다. 이번에 발굴된 100대 명산의 숲관광 공공데이터는 2021년 3월부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과 산림빅데이터 거래소(www.bigdata-forest.kr)를 통해 민간에 공개할 예정이다.   산림청 산림복지정책과 정철호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험도가 낮은 국내 자연친화적인 숲관광이 웰니스 관광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산림청이 제공하는 숲관광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새로운 여행길과 관광상품이 개발되어 여행업 및 산촌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8
  • 국립수목원이 알려주는 야생화 쉽게 키우기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관상가치가 있는 우리 야생화에 대한 재배 방법과 특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 「야생화 재배기술 매뉴얼」 ‵생애 첫 야생화 쉽게 키우기′를 발간했다.  본 책자에는 가는잎향유, 갯까치수염, 긴산꼬리풀, 너도개미자리, 돌마타리, 바위미나리아재비, 벼룩이울타리, 봉래꼬리풀, 부산꼬리풀, 암대극 등 10종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실내 분화용, 절화용도 등 가족 또는 나만의 정원, 화단 조성용으로 가깝게 두고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본 간행물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http://www.kna.go.kr) 에서 누구나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재배 시 꽃을 보고 싶은 시기를 계획적으로 촉진하거나 또는 지연할 수 있도록 재배방법, 개화특성, 개화조절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알기 쉽게 수록하였다. 책의 구성은 야생화별 수채화로 그린 꽃 그림을 시작으로 실제 꽃 사진과 종의 특징을 소개하고, 용도별 재배를 위한 생육특성과 노지, 온실, 화분 등 사진들과 함께 번식, 개화, 관리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여러 재배관련 연구 결과와 방법을 요약하여 농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보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대상종은 자생식물 가운데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로 농가와 야생화 시장 등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원예식물 꽃잔디를 대체할 수 있는 백두산 자생 ‘너도개미자리’와 우리나라 특산인 ‘부산꼬리풀’, ‘봉래꼬리풀’을 야생화 시장 또는 온라인에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황수문 회장은 “이러한 연구결과는 농가와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정보들로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시장에 유통되는 야생화 종류들이 다양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김상용 과장은 “야생화는 우리나라 환경에 잘 견디고,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발굴과 연구를 통해 우리 꽃을 활용한 재배농가의 소득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2-07
  • 산림의 보존 가치가 높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삼척덕풍계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을 찾아 매년 국가 산림문화 자산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올해에도 가평 옥계구곡 등 12건을 신규 지정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하여 지정한다. 산림청은 이번에 지정한 12개소를 포함한 총 7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중 “삼척 덕풍계곡과 산림철도”는 일제강점기 입목수탈을 목적으로 시설된 산림철도가 있던 곳으로 역사·문화·교육적 가치가 높아 지정되었으며, “함양 두루침 숲”은 1945년 이전 일제강점기부터 일본 교토·규슈대학의 연습림으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종 수목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있는 근대유산으로 역사·학술·생태적 가치가 우수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되었다. 함양 두루침숲   특히 올해는 지정사례가 없던 부산광역시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발굴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 결과, 부산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 부산 외양포 포대와 말길, 2건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이 신규 지정되는 등 산림청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신규 발굴을 위한 관련 기관 간 협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그 간 성공적으로 가꾼 우리 산림에는 나무나 바위와 같은 자연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숲과 더불어 함께해 온 문화가 있는 삶의 현장이며, 이 속에 깃들어 있는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국민이 우리 전통 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4
  • 지난해 야생화재배업 및 분재재배업 가구 수입 증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월 28일 육림업, 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채취업, 조경수재배업, 분재재배업, 관상식물재배업, 야생화재배업 등 7개 업종에 대한 2019년 기준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분재재배업, 야생화재배업이 가구 수입 및 임업수입이 증가하였으며, 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채취업, 조경수재배업은 가구 수입 및 임업수입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재재배업은 분재문화 확산 및 중국 수출 증가 등으로 가구 수입 증가(5,018 → 7,868만 원, 57%)하였으며, 야생화재배업은 수도권 매립지 야생화 단지 조성 및 야생화원 조성 등 공원 조성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 가구 수입이 증가(9,999 → 17,851만 원, 79%)하였다. 산채재배업은 소면적 재배임가의 비중이 늘어 가구 수입이 감소(3,034→2,223만 원, △26.7%), 약용식물재배업은 전체 생산량 감소 및 소면적 재배임가의 비중이 늘어 가구 수입이 감소(3,436→2,936만 원, △14.6%), 조경수재배업의 경우 건설경기의 장기 침체로 인해 가구수입이 감소(6,930→6,371만 원, △8.1%)하였다. 산채, 약용식물, 분재재배 업종은 직거래를 선호하고, 그 외 조경수, 관상식물, 야생화재배 업종은 도소매상을 통해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업경영실태조사’는 20개 임업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 경영의사 등을 파악하여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경영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산림청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7개 업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산림청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은 “앞으로 주요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를 지속해서 분석하여 임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8
  • 국립수목원, 국화꽃 향기에 취하다
    대통령상_정원분야_천국 하늘을 수놓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2020 우리 꽃 전시회’를 오늘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40여 점과 생활용품 40점, 국화과를 주제로 하는 정원 7점과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식물문화상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상에는 정원분야 “천국(天菊) : 하늘을 수놓다”가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분경분야 “남북이 하나되어”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89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우리꽃 전시회 작품전”, “국화과 세밀화 작품전”, “집콕 국화생활”, “국화과 수묵화영상”,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국화과 관련 식물문화 콘텐츠가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2020_우리꽃전시회_개최   전시회 기간(9.22-27) 중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주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야생화 전시회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정호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상_분경_남북이 하나되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국립수목원, 봄, 여름, 가을 야생화를 한자리에 꽃 피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 주제로 전시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 중심으로 여러 야생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봄, 여름, 가을에 피는 야생화를 한자리에 모아 우리 야생화가 주는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전시원을  구성하였다. 이는 자생수종의 개화조절과 연중재배 기술 연구에 대한 결과물로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인 부산꼬리풀, 너도개미자리 등 30여 종의  식물들이 전시된다.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에서는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관상식물을 발굴하고 개화와 고품질 재배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 10종은 가는잎향유, 갯까치수염, 긴산꼬리풀, 너도개미자리, 돌마타리, 바위미나리아재비, 벼룩이울타리,  봉래꼬리풀, 부산꼬리풀, 암대극이다.     또한, 재배자(판매자)가 계획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개화특성과 개화조절 작형 확보에 성공하여, 독특한 초형을 가진  ‘부산꼬리풀’과 원예식물 꽃잔디를 대체할 수 있는 백두산 자생‘너도개미자리’등 야생화에 대한 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시범재배 및 야생화  시장에 적용되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부산꼬리풀과 너도개미자리는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였고,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너도개미자리   전시원은 휴식과 쉼을 뜻하는 큰 쉼표, 작은 쉼표로 형상화하였고, 각 쉼표에는 봄에 피는 너도개미자리, 바위미나리아재비,  매미꽃, 여름에 피는 부산꼬리풀, 긴산꼬리풀과 가을에 피는 변산향유, 가는잎향유 등 여러 야생화가 식재된다. 9월 22일에서 27일까지  국립수목원 관상수원 주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부산개비풀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홍종태 전회장은 “야생화가 주는 자연 색채의 화사함이 답답한 일상의 피로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김상용 과장은 “사회적, 경제적인 측면에서 야생화의 인식을 확산할 수 있고,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19
  • 임업분야 통계조사 품질관리 혁신을 통한 통계유공자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3일(목) 한국통계진흥원(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제 26회 통계의 날」 기념 2020년 통계유공자 시상식에서 임업분야 통계품질 관리 혁신 및 임산물소득조사 국가 승인통계 승격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통계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통계진흥원은 매년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통계업무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통계유공자를 선정·표창하며, 추천기준은 통계조사, 자료생산 및 분석 이용 등의 통계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하며 통계발전에 기여한 자, 통계홍보 및 통계이론 분야에서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년도부터 임업통계조사 품질관리체계 변경에 따라 관련 업무를 자체 수행하며, 자체 및 정기 통계품질진단 지침을 준용한 세부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임업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년 임산물소득조사 국가통계승격에 따른 국가통계품질진단 대응방안 마련 필요성 증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진단을 추진한다. 금년도 통계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른 품질진단 대상 사업은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임업경영실태조사와 임산물소득조사이며, 임업경영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약용식물재배업, 송이버섯채취업 등 총 29개 업종에 종사하는 3,000임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7개 업종(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채취업, 조경수재배업, 분재재배업, 관상식물재배업, 야생화재배업, 육림업)에 종사하는 가구의 경영형태, 생산현황, 판매수익,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 임업경영실태조사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22호) 임산물소득조사(연간 조사, 총 16개 품목 대상(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딸기,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는 ΄20년 국가승인통계로 승격되었으며, 총 1,109임가를 대상으로 품목별 총수입·경영비·소득·소득률 등의 정보를 조사·제공한다.     * 임산물소득조사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36호) 구길본 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임업 분야 통계 생산으로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지원하고,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임업 통계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코로나19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한 소독·방역을 통해 안전한 통계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7
  • 전국 8만 가구 대상 임산물생산현황 일제 조사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업경영 및 임산물생산 현황을 조사하고, K-포레스트(산림형뉴딜)의 통계적인 지원을 위한 「2020년 임업경영실태조사」, 「임산물생산조사 모집단조사」의 현장 가구방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조사된 임업 종사가구에 대한 개인정보·세부내용은 통계법 33조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철저히 보호 임업경영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200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약용식물재배업, 송이버섯채취업 등 총 29개 업종에 종사하는 3,000임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문 조사원 약 80여명이 연 1회 방문하여 경영형태, 생산현황, 판매수익,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조사하며, 올해는 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채취업, 조경수재배업, 분재재배업, 관상식물재배업, 야생화재배업, 육림업에 종사하는 가구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진다.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22호) 임산물생산조사 모집단조사는 전국 밤, 대추, 호두, 떫은감, 표고버섯, 더덕 등을 재배하는 약 80,000임가를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 172명이 연 1회 방문하여 재배면적, 생산량, 생산액과 같은 재배실태에 대하여 모든 임가를 방문하여 조사한다. 조사된 자료를 분석한 통계자료는 임산물시장개방 대응 및 국제화, 임업인소득증대 등 다양한 임업분야 당면현황에 대한 대응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조사·분석된 통계자료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또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금년도는 코로나19 방역당국의 대응 지침 준수 하에 대면조사를 추진하도록 조사원에 대한 방역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착용·지참하도록 하였으며, 대면조사 전후 자가 진단서를 작성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관리 및 방역행동 수칙은 조사원 개인별, 일정별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어, 응답자는 안심하고 대면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에도 우리 임업현장을 안전·정확하게 파악하여 신뢰도 높은 조사자료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당 업종 종사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산림행정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05
  •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가외래식물목록’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에 유입되어 야생화되었거나, 자연생태계에 확산 가능성이 높은 외래식물에 대한 현황 정보가 담긴 “국가외래식물목록”을 발간했다.  「국가외래식물목록」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외래식물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그 본래의 원산지 또는 자생지를 벗어나 생육하는 종으로서 최근 기후변화 및 서식지 파괴 등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본 책자에는 국내에 유입된 외래식물 67과 353속 619분류군에 대한 학명, 국명, 원산지, 도입시기 등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외래식물을 도입시기 및 자연생태계에 정착 여부에 따라 사전귀화식물, 잠재침입식물, 침입외래식물 등으로 유형화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하였으며, 이중 침입외래식물은 시・군단위의 분포지역 수에 근거하여 국내 확산정도를 등급으로 평가하여 수록하였다.  병풀아재비(Bowlesia incana Ruiz & Pav.)     ※ 사전귀화식물(Archaeophyte): 개항(1876년) 이전 국내에 의도 또는 비의도적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측되나, 자세한 유입시기 및 경로를 밝히기 어려운 토착화된 외래식물   ※ 잠재침입식물(Potentially Invasive Plant): 현재 재배종으로 자연생태계에 확산가능성이 높을 종이거나 침입외래식물에서 생육여부 및 실체 확인이 불확실한 종   ※ 침입외래식물(Invasive Alien Plant): 국내에 의도 또는 비의도적으로 유입되어 야생화된 외래식물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손동찬 박사는 “본 목록이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외래식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방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름물개구리밥(Azolla filiculoides Lam.)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가외래식물목록, 외래식물, 야생화, 자연생태계, 사전귀화식물, 잠재침입식물, 침입외래식물,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4-28
  • 국립수목원, 백두산 자생식물 너도개미자리 시범재배 성공
    너도개미자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최초로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너도개미자리’를 야생화 농가와 함께 시범재배 성공하여 지난달 국내 유통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최근 정원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우리꽃을 활용한‘식물 소재 개발’을 위해 새로운 관상식물을 발굴하고 개화 기술과 고품질 재배 방법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농가 시범재배 시장 출하 상품   우리 식물 중 약 500∼600여 종이 관상자원으로 개발할 가치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야생화 종류는 10%미만이다. 백두산에 자생하는‘너도개미자리’는 추위에 강해 월동이 가능하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꽃은 관리를 통해 봄과 가을에 걸쳐 이중 개화가 가능하다. 또한,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로 노지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 분화용뿐 아니라 지피용으로 활용 할 수 있다.  ‘너도개미자리(Minuartia laricina (L.) Mattf., 석죽과)’는 우리나라 북부지방 백두산에 자생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백색의 꽃은 7∼10월경에 피고 잎은 마주나기하며 침형이다. 식물 높이는 10cm로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뭉쳐난 것처럼 풍성해 보인다. 농가 시범재배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안근원 협회장은 “너도개미자리는 현재 조경용으로 많이 쓰이는 ‘꽃잔디’를 대체 할 수 있는 야생화로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꽃이 많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김상용 과장은 “우리나라 야생화를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 식물을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확대·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하용 라벨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0-15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녹색의 푸름이 가득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유명산(경기도 가평), 산음․중미산(경기도 양평), 속리산(충북 보은), 오서산(충남 보령) 등 모두 5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 (유명산) 달콤 사탕 나누어 주기, 자생식물원 숲속 보물찾기, 비대면 숲 해설 즐기기, 기타 SNS 이벤트 행사    ▲ (산  음) 선착순 20명(4~5가족), 최초의 숲 해설 코스에서 산림교육전문가가 정해준 5가지 식물 찾기 및 표본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습성 및 관찰    ▲ (중미산) 야간에 운영되는 이색체험 프로그램 별 자리 관찰    ▲ (속리산) 미션 인증, 목공예체험장에서 확인 기념품(카네이션 만들기), 야생화 단지 내 5월에 꽃, 식물 등 찾아 인증샷 기념품 또는 체험권(달고나 만들기)    ▲ (오서산) 가정의 달 기념, 대나무 숲 탐방, 미니 허브화분 만들기        * 각 휴양림별 행사는 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 이번 이벤트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무료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놀이와 체험이 부족했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마련한 행사에 즐겁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9
  • 국립횡성숲체원, ‘꿈드림 유아숲체험원’ 등록완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유아의 숲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횡성숲체원을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은 주요 시설인 오감체험장, 숲속 산책로, 관찰 데크, 생태연못 등을 활용해 유아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정기형, 숙박형, 방문형으로 다양화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야외 활동이 부족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새로운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아이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원주·횡성의 10개 기관(2,100여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에 보다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청태산 야생화, 개구리, 곤충, 거미 등 월별 소주제를 가지고 유아 주도형 놀이 및 체험 활동으로 운영한다. ▲5월 봄에 피는 꽃 ▲6월 올챙이와 곤충 ▲7월 곤충과 나뭇잎 ▲8월 나뭇잎과 거미 ▲9월 가을 꽃과 열매 ▲10월 열매와 단풍 ▲11월 낙엽과 겨울잠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체뿐 아니라 유아를 포함한 가족 대상으로도 주말 숙박형 캠프(연 8회)를 운영하고 있다. 숲체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강원 권역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숲 체험서비스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홈페이지 및 유선 접수(☎033-340-6406)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꿈드림 유아숲체험원을 유아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숲이 주는 지혜를 배우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하겠다”면서, “계절별로 변화하는 숲에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대국민 산림교육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9
  • 속초시, 2022년 봄철 숲체험교실 운영
    속초시가 설악산 자생식물원 봄철 숲체험 교실을 4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설악산 자생식물원 숲체험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 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만 3세 이상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설당 최대 4회 숲체험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의 실외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상황을 고려하여, 금년도 예산을 지난해 2배 이상 확보하여 참여횟수와 참여인원을 늘려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속초숲 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들을 주축으로 월별 ‧ 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는 숲체험 교실은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숲체험교실 운영기간에 맞추어 다양한 계절꽃과 야생화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던 어린이들의 자연친화적 체험활동 장으로서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활동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4
  • 경북생명의숲, 시민들과 함께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 마침표 찍다.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이 지난 20일 올해의 마지막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원의 친구들”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을 함께 가꾸는 시민참여활동이자 공원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공원의 친구들”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을 바라보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주인인 공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가꿔지게 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올해로 3년째 “공원의 친구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도솔밭 도시숲의 솔잎긁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6회차의 송도솔밭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운영하였으며 1365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봉사자부터 동지고 학생, 기업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총 4회차로 진행된 환호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맥문동 심기, 야생화 씨앗공 던지기, 낡은 의자에 페인트칠하기와 새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새 모이 만들어 걸기 등 색다른 봉사활동 기획하여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올해는 특별하게 소규모 공원 역시 지원할 수 있어 지난 2019년에 포스코엠텍, 포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생명의숲이 함께 조성한 효자3어린이공원에 말채나무와 맥문동을 심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  마지막 봉사활동은 1365 포털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은 시민들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송도솔밭 도시숲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쌓인 소나무 낙엽을 긁어 포대에 담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모인 포대들은 인근 블루베리 농장의 멀칭제로 사용되어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2021년 경북생명의숲의 “공원의 친구들” 사업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365명의 봉사자와 총 1,095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되었다. 벌써 내년 시작을 기다리는 봉사자가 많은 만큼 꾸준한 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3
  •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슬기로운 모임 해볼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을 새단장하고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는 처음으로 소규모 회의공간을 조성하여 오는 7월 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청주의 대표 유적지인 상당산성 북쪽 하단에 자리 잡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전광역시와 청주시에서는 대중교통(버스)으로 이동이 가능한 접근성이 좋은 휴양림이다. 휴양림 내에는 목공예체험장과 가족놀이터, 잔디광장 및 야생화동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워크숍․세미나 등 단체행사를 할 수 있는 숲속수련장이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인 숲속수련장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임시휴관을 실시하였으며, 휴관기간 동안 시설물에 대해 보완사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숲속수련장은 교육과 워크숍, 세미나 등이 가능한 대회의실(수용인원 80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시대에 맞게 소모임이 가능한 소회의실(수용인원 10~30명)을 새롭게 조성했다.      ▶ 시설사용료는 4시간 기준 5 ~ 18만원(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산림휴양시설-시설물안내-부대시설에서 확인 가능)      ▶ 예약은 현장방문 예약 또는 전화예약(043-216-0052) 가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이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 및 단체에게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동료나 친구, 지인들과 함께 도심과 가까운 숲속 쉼터인 휴양림에서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7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을 느껴보아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의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삶의 활력 증진 및 행복지수 제고에 도움이 되고자 휴양림만이 가지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프로그램은 휴양림에 와서 숲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숲캠프 프로그램’과 집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숲키트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다.  ‘숲캠프 프로그램’은 휴양림 숙박과 식사를 포함한 1박 2일 숲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소지한 10명 이상의 단체가 바우처(7~10만원) 카드를 이용하여 전국 6개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전화문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운영장소(6개소) : 청태산(강원도 횡성), 용화산(강원도 춘천), 백운산(강원도 원주), 대관령(강원도 강릉), 운문산(경북 청도), 방장산(전남 장성)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의 모습    숲키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휴양림의 오지산간 원거리의 불편함 등으로 여건상, 휴양림에 방문하기 어려운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숲키트와 지역특산물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바우처 5만원권/ 10만원권)되어 있고,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 구성1) 동부권역 바우처 키트 : 테라리움, 에코백, 명품나무시계 만들기, 지역특산물(10만원권)    * 구성2) 북부권역 바우처 키트 : 편백독서대, 연필통, 큐브만들기(5만원권)    * 구성3) 남부권역 바우처 키트 : 연필꽂이, 가정용마스크걸이대, 야생화 화분만들기(5만원권)    * 구성4) 동부권역 바우처 키트 : 편백나무 오르골, 편백나무 미니쟁반, 에코백만들기(5만원권) 편백나무독서대 완성품의 모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은 5월~11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누리집(http://foresttrip.go.kr) 및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최근 코로나 블루 등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숲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지만, 소외이웃의 숲 이용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이라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에서 소외이웃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편백나무독서대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27
  •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상사화’ 만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상사화가 활짝 피면서 초록의 삼나무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 살이식물로서 잎이 먼저나고, 잎이 말라 쓰러져야 꽃대가 쑥 올라와 꽃이 핀다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어 서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이라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2~3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4~5월 새우란, 6~7월 산수국, 8~9월 상사화와 꽃무릇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이용객들이 야생화를 보기위해 찾고있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을 이겨내고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 상사화를 감상하는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9-09
  • 대전광역시 동구, 2020년도 개장 유아숲체험원 조성 ‘첫삽’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산림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연체험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개장을 목표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가오근린공원과 상소동산림욕장에 조성 예정인 유아숲체험원은 숲속 공작소, 나무그네, 그물놀이,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 설치로,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이 준공되면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월별 식물과 곤충의 생활상 관찰, 신체활동놀이, 나무소리듣기, 야생화관찰 등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또한 선보이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물 설치 및 공간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자연과 소통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8-12
  •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쉼표와 느낌표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소장 정영덕)은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에 이색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이용고객에게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맞췄다고 6월 24일 밝혔다.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은 42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대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는 ㎥당 하루 평균 3.1μg(마이크로그램)으로, 편백 숲 4.0μg/㎥보다 약간 낮은 농도였고, 소나무 숲(2.5μg)보다 높은 것으로 피톤치드 농도가 도심보다 7배 산림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 살균작용을 하는 휘발성 및 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산림환경에는 주로 휘발성의 형태로 존재하여 호흡기나 피부를 통하여 인체에 흡수되고 있고, 항염, 향균, 살충, 면역 증진, 스트레스 조절 등 인체에 다양한 건강 증진의 효과를 주고 있음이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바람개비 동산에는 색색의 바람개비와 더불어 새총 모양의 벤치에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나무 아래 하트 풍선 사이로 거닐 수 있는 연인동산과 건강, 꿈, 소망 등 행복을 적을 수 있는 까까소망터널을 설치하였다.   그 밖에도 숲속 곳곳에 다양한 벤치들을 설치하여 휴식공간과 더불어 고즈넉한 풍경도 함께 담을 수 있다.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의 생태 및 활용 알아보기와 대나무를 이용한 활쏘기 및 투호 등 다양한 숲 해설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은 “오서산자연휴양림만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통해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하길 바란다.”며 “대국민의 관심과 체감도가 높은 산림휴양 분야의 정부혁신에도최선을 다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6-24
  • 영양검마산자연휴양림, 영양 산나물축제 체험홍보부스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검마산자연휴양림이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영양 산나물축제’에 참여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5년째 개최되는 영양 산나물축제는 영양 지역의 건강한 산나물을 국민께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콘서트 등 볼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참여자들이 숲에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야생화의 생육환경과 재배방법에 대해 배워보고, 휴양림에서 직접 키운 다양한 야생화를 나무화분에 직접 심어보고 가져갈 수 있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정동원 팀장은 “숲 부산물을 활용한 체험이 숲과 친근해지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5월 한 달간은 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입장, 8개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객실 사용료 30% 할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29
  • 축령산자연휴양림, 연분홍 철쭉 한반도 모양 '장관 연출'
    매년 5월에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축령산자연휴양림 내 서리산(832m) 정상부근 1만3000㎡의 면적에 높이 3~5m, 나이 50~90년생의 연분홍색 철쭉 1만여 그루가 한반도 모양으로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이에 경기도가 봄철 철쭉 개화기간을 맞아 등산로 정비, 축령산행 버스 증차운행 등 상춘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우선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해 5월 1일부터 26일까지 토·일 및 공휴일에는 마석역~축령산행 버스가 일 10회에서 15회로 5회 증차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양림 이용객의 볼거리 다양화를 위해 등산로 일부 구간에는 축령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등의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지난 2018~2019년 2년간 총 4억5천만 원을 투자해 서리산 및 축령산 등산객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암석지 및 급경사 지역의 등산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축령산자연휴양림에는 축령산 코스(5.73km), 서리산 코스(7.66km), 일주 코스(8.18km), 홍구세굴 코스(3.43km) 등 6개 등산로가 다양하게 있다.  등산객의 당일 건강상태, 등산능력, 여유시간 등 상황에 따라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정해 등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도권 등산객들로부터 연중 각광을 받고 있다. 이중 철쭉군락지를 즐기기 위해 가장 훌륭한 코스는 왕복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서리산 코스다. 축령산자연휴양림 제2주차장을 출발해 관리사무실 → 철쭉동산 → 서리산정상 → 헬기장사거리 → 전망대 → 서리산임도삼거리 → 제2목교를 지나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민순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철쭉 개화기간에 지역 주민들이 축령산 일대에서 직접 재배·채취한 표고버섯, 잣, 취나물 등 지역특산물 판매장도 열릴 예정이다.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특산물 구입 등에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체류형 휴양객을 위해 산림휴양관 1동(18실), 숲속의집 8동(8실) 등 9동 26실의 숙박시설과 30개의 야영데크를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일 최대 약 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29
  • 용인시 "자연휴양림 3가지 숲 체험으로 힐링하세요"
    경기 용인시는 모현읍 자연휴양림에서 전문가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3가지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프로그램은 숲길체험, 숲 해설, 산림치유 등이다.   숲길체험 프로그램은 숲길등산지도사의 안내를 받으며 휴양림 내 등산로와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이다.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숲길을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20~30명의 단체 참가자나 3팀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2시간씩 진행되는데 1일 2회 운영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가 동·식물의 생리를 설명하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도록 해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달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른 주제로 숲 해설이 이어지며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교 근처의 숲을 설명해주는 ‘찾아가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휴양림 내 숲길과 야생화단지, 명상계곡, 트리하우스 등으로 인도해 숲과 교감하기, 이완하기, 산림체조, 오감체험 , 맨발걷기, 명상 등을 지도한다.   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임산부나 직장인, 갱년기 주부, 가족 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투어용인/숲체험)에서 프로그램별 내용과 일정을 확인해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신체와 컨디션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17
  • 전남 화순군, 명품 숲 조성으로 ‘힐링화순’ 브랜드 창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림복지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화순군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산림치유·휴양·레저 시설 확충과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발굴·운영,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 등 20여 개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한다. 군이 올해 계획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의료연계형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다. 이 사업은 군의 제안을 산림청이 받아들여 추진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화순전남대병원 등 첨단 의료서비스와 산림자원을 연계한 산림복지 숲을 조성한다.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 주변의 약 10ha 부지에 고인돌정원을 조성하는 데 9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한다. 올해 천운산 산림레포츠 단지와 화순 공립수목원 조성에도 시동을 건다. 군은 천운산 일대에 복합 산림레포츠 단지(총사업비 120억원)와 공립수목원(총사업비 180억원)을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자연휴양림-수목원-레포츠 단지’를 연계해 산림휴양·치유 기능과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중심으로 한 야생화원(사업비 8억원), 수만리 숲속 야영장 조성(10억원), 한천과 백아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17억원) 등도 추진한다. 만연산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장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군은 산림자원(경관·조림)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만리 생태 숲 공원(사업비 5억원)을 조성하고 4월까지 197ha 임야 등에 경제림 단지, 미세먼지 저감 조림,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특화조림(견과류 웰빙 숲) 사업(사업비 약 20억원)을 추진한다. 또 숲 가꾸기 사업으로 지역 약 2400ha에 경제·공익·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사업비 38억원)을 육성한다. 생활권과 인접한 7곳에 ‘주민참여형 숲(숲속의 전남 만들기)’을 조성(사업비 약 6억원)하고 가로경관 사업(사업비 3억원)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산림 복합 경영단지 등 12개 산림 소득 사업(사업비 6억원)과 함께 병해충방제, 친환경적인 임도 조성 사업, 사방사업, 산불 진화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산림재해 예방사업도 추진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산림자원과 의료·문화유산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화순만의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12
  • 증평군 좌구산휴양림, 중부권 최고 휴양시설로 '우뚝'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추운 날씨에도 휴양을 즐기려는 인파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좌구산휴양랜드 연간 이용객은 개장 첫해인 2007년 3천595명에 불과했으나 개장 4년 차인 2011년에 5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2013년 10만3천970명, 2016년 33만423명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더니 지난해에는 51만3천981명이 휴양랜드를 찾아 최근 5년 새 이용객 수가 5배 이상 수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숙박시설 가동률도 충북도 내 휴양림 평균 가동률 45%를 훨씬 웃도는 74%를 기록하며 도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이러한 호황을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교통, 숙박 등 시설 관련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한 결과로 분석했다. 군은 지난해 숙박시설 정비, 휴양랜드 진입도로 재포장, 명상의 집 주변인도 선형구조 개량공사를 통한 주차장 확충, 병영하우스 신축 등의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여기에 더해 올해도 관광편의시설 확충에 18억 원을 마련했다. 군은 이 예산을 활용해 명상구름다리와 자작나무 치유 숲을 연계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각종 관광편의시설을 설치해 휴양과 볼거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산림의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기반 조성을 위해 산수국, 동박(생강) 나무 등 야생화 식재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3억원을 투입한다. 30억원을 들여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명상구름다리를 연계한 특색 있는 좌구산 숲하늘둘레길도 만든다.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1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숲하늘둘레길 전 구간은 휠체어로 다닐 수 있게끔 꾸며 몸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용도 배려한다. 황인수 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에 걸맞은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좌구산휴양랜드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1.2㎞의 줄타기 체험시설, 356㎜ 국내 최대 굴절망원경을 보유한 천문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토캠핑장, 별천지 공원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30
  •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누적 방문객 30만 명 돌파
    충북 보은군은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이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누적 방문객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연간 방문객은 2010년 1935명, 2011년 1만4057명, 2012년 2만1611명, 2013년 2만2732명, 2014년 3만1061명, 2015년 4만6821명, 2016년 5만3697명, 2017년 6만3947명, 2018년 6만7111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2010년 개장 첫해 방문객 1935명에 비해 30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군은 지난해에만 관광객 대실료와 부대시설 사용료로 4억2987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은 울창한 산림에서 자연을 벗 삼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덕분으로 풀이된다. 이곳에서는 봄에는 만개한 각종 야생화를 볼 수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과 깨끗한 물놀이장,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특히 숲 해설과 나무 공작체험 프로그램 등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인기를 끈다.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세미나실과 식당을 갖춘 숲속 수련관 1동, 테라스 하우스 3실, 시나래마을 5실, 알프스빌리지 5실, 숲속의 작은집 4실, 숲속의 집 4실, 산림휴양관 13실 등 1일 최대 2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34개의 객실과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풍차 정원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휴양림 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28
  • 해남 가학산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등록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유아숲체험시설이 정식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됐다. 가학산 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5년 조성돼 2016년부터 전문 유아숲 지도사 2명을 배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등록으로 2020년부터 유아숲 지도사 인건비 등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유아숲 교육뿐만 아니라, 일반인, 장애우, 중학교 자유학년제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아숲 지도사, 숲 해설가, 산림치유 지도사 등 산림분야 전문 일자리 양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지조건과 운영 프로그램, 전문 운영인력 등 법적 등록기준에 대해 서류 및 현지 실사를 거쳐 산림청장이 등록하게 된다.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은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다참나무류가 산재해 있고, 다양한 식물관찰 프로그램과 계절별로 방향식물 심기, 야생화 물들이기, 숲 밧줄놀이, 자연물 조형만들기, 야생동물 관찰하기 등 실외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숲 교육은 창의력 향상과 인성 개발, 야외 숲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등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참여인원 또한 2016년 1,310명에서 2018년 3,742명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유아들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 유아숲체험원은 총 14개소로 국립유아숲체험원이 2개소, 시군이 운영하는 공립유아숲체험원이 11개소, 민간 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07
  • 인제 하추자연휴양림,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
    강원 인제군 하추자연휴양림이 지역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개장한 휴양림은 현재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숲속야영장, 등산로, 산나물 전시탐방, 야생화단지 등이 조성돼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힐링 쉼터 및 자연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7월부터 하추자연휴양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숲속 야영장 내 야영데크 18면, 야외 화장실·취사장 등을 추가 조성해 운영하며 이전대비 가동률이 60%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률은 지난해 1만4000명에 이어 올해 12월말까지 1만5000명 방문으로 2008년 개장이래로 누적 방문객 10만여명을 끌어 모으며 지역의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하추자연휴양림의 증가는 이용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요인으로 손꼽는다”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2-31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과 체험이 함께하는 휴양림 8곳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가족과 함께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8곳을 선정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연휴양림은 국유림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휴양림 8개소이다.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삼신산(三神山)인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지리산자연휴양림(경남 함양)은 ‘한지공예’로 이름이 나 있다.   전통방식 그대로 재현하는 한지 뜨기 체험에서부터 한지액자, 한지인형, 한지신발 등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지리산의 생태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도 있다.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이 사계절 뚜렷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고 높은 해발고도 차이로 시시각각 다른 풍경을 자아내기 때문에 오감만족 체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 ☏ 055-963-8133 바닷가에 위치한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삼색 건강 소금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부안의 특산품인 천일염에 뽕잎, 함초, 울금을 갈아 넣어 색깔은 예쁘고 몸에는 좋은 소금을 만드는 체험이다. 이곳은 울창한 국유림과 푸른 서해바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이다. 주변으로 채석강, 격포항, 모항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즐비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문의: 국립변산자연휴양림, ☏ 063-571-9977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와 빽빽한 편백나무로 건강한 향기가 가득한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천연 아로마 테라피’와 ‘편백 건강 베개 만들기’ 를 체험할 수 있다. ‘천연 아로마 테라피’는 편백목재가 사방을 둘러싼 체험실에서 천연재료를 훈증해 나오는 열과 수분으로 찜질을 즐기는 체험으로 청 장년층이 즐겨 참여하고 있다. 반팔 티셔츠 등 간소복을 지참해 환복하고 참여하는 것이 찜질 효과를 증대시키는 방법이다. 편백 베개 만들기는 국내산 편백나무 볼을 커버에 넣어 베개를 만드는 체험으로, 완성품은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한다. 문의: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 061-394-5523 관광의 도시 경북 문경의 관광 8경, 그 중심부에 대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문경은 조선 초 분청사기 및 백자 도요지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 휴양림에서도 이러한 지리적 역사적 특징을 반영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개발·운영 중이다. 초벌한 도자기에 알록달록한 색과 그림을 입히고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굽으면 나만의 독특한 도자기가 탄생한다. 유약 및 가마굽기 작업은 안전을 위해 산림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완성된 도자기는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다기세트, 식기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의 그림 디자인과 작업을 직접 할 수 있어 성인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그림을 특수한 종이에 그린 후 머그잔에 부착해 도색하는 간단한 체험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도 좋다. 문의: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 051-571-7181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불영계곡 상류에 통고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수려한 자연환경 덕분에 오롯이 자연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이 많은 곳이다. ‘야생화 화분 만들기’(봄), ‘민물고기 맨손잡기’(여름), ‘뗏목타기’(가을), ‘썰매타기’(겨울) 등 이곳의 주변 환경을 이용한 4계절 체험을 운영 중이다. 지금은 가을철 체험인 ‘뗏목타기’를 진행하고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나무로 엮은 뗏목을 타고 유유자적 즐기는 체험으로 산림교육전문가가 함께해 계곡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적극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을 위해서는 미리 휴양림으로 전화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문의: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 054-783-3167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도 춘천)은 ‘산림레포츠’로 특화된 곳이다. 야외 인공암벽장에, 디지털실내암벽장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실내외 암벽장을 오르는 클라이밍 체험, 로프를 연결해 숲을 비행하는 날다람쥐 체험, 높은 시설물에서 낙하하는 고공점프 체험 등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문 강사가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시설을 이용한 산림레포츠뿐만 아니라 본인의 신체를 이용해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노르딕 워킹 체험도 인기가 많다. 노르딕 워킹은 신체의 움직임을 인지하며 빠르지 않게 산길을 걷는 운동이다. 심장과 무릎 등 신체의 각 관절에 오는 부담이 다른 운동에 비해 30∼50% 정도 적어 무리한 운동이 어려운 이들도 참가할 수 있다. 문의: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 033-243-9261 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과 디지털과학 기술이 복합된 신개념 체험장,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있다.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로 국립자연휴양림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바다·사막·북극 등 실제 가기 힘든 오지를 여행할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 시설도 있어 국립자연휴양림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센터 내에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있어 국산 편백목재를 이용해 서랍장, 연필꽂이 등 목공예품 만들기를 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자생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식물과 숲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휴양림 곳곳에 숲생태에 대한 큐알(QR)코드가 게시되어 있어 핸드폰을 이용해 스스로 숲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문의: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 031-589-5487 필리핀, 라오스 등 아세안 10개국의 건축양식을 따라 휴양시설을 조성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도 양주)의 체험프로그램은 아주 이국적인 특색을 자랑한다. 현지인 문화해설사가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역사 등을 직접 소개하는 ‘아세안 10개국 투어’가 상시 진행되고 있고, 베트남, 태국 등의 전통의상이 구비되어 있어 독특한 의상을 입고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나무로 만든 기구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전통 놀이인 발랍바키약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문의: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 031-871-2796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수려한 숲에서 심신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숲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은 지역의 지리, 문화, 역사 등을 반영한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수한 국유림 숲속휴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및 공식블로그(blog.naver.com/huyangforyo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1-20
  • 국립자연휴양림 도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마당에 참여해...
    자연 속 휴양과 치유의 메카, 국립자연휴양림이 도심 속 숲과 함께하는 힐링 마당을 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명상힐링 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홍보마당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명상힐링 박람회’는 명상·힐링·치유 관련 국내 업체와 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로 5번째로 열리는 올해는 ‘세상의 모든 힐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시설 및 숲을 기반으로 한 치유프로그램 등을 홍보하고, 치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산음자연휴양림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숲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지난 3월 개관한 산림복합체험센터의 ‘나만의 힐링 솔루션’ 1대 1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향기인 피톤치드를 이용한 목걸이, 야생화를 활용한 꽃누름이 부채 만들기 등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체험홍보마당은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을 도심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국민들의 많은 호응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8-23
  • 서울시, 여름방학 맞이 ‘38개 한강생태 교실’이 몽땅!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덕수변생태공원 등 한강공원 내 10개소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여름 생태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가족들이 가까운 한강에 나와 한강의 여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운영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인 7.20.(금)부터 8.19.(일)까지 31일간 진행하며, 축제를 맞이하여 야간에 곤충을 관찰하는 ‘밤중에 난지에 무슨 일이?’, 스마트폰 이용해서 한강의 모습을 담는 시민 다큐멘터리 제작 등 유익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몽땅 운영한다.     총 38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름생태학교는 광나루한강공원 내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생태습지원, 한강야생탐사센터,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 잠실·잠원·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 등 10개소에서 진행된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한강에 사는 민물고기를 관찰하고 그려보는 ‘한강 물고기 교실’,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 제습제 만들기’, 천연황토이용해서 손수건 염색하는 ‘조물조물 손수건 물들이기’ 등 이 있다. 난지생태 습지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바나나와 막걸리를 이용해 곤충 트랩설치하고 야간에 불빛 이용해 곤충을 모으고 관찰하는 ‘밤중에 난지에 무슨일이?’, 스마트폰 이용해서 난지한강공원 여름의 생태를 촬영하여 1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시민다큐 ‘난지의 여름’ 등 여름에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색 프로그램으로는 1박 2일 동안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타고 하천을 탐사하는 ‘1박 2일 청소년 자전거 하천탐사 캠프’, 습지의 야생화 관찰하고 제비꽃, 민들레, 쑥잎 등을 손수건에 물들이는 ‘손수건위에 풀꽃 잎 잔치’, 밀짚을 이용해 여치집을 만드는 ‘여치집을 지어라’ 등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참가 방법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6.20.(수)에서 7.19.(목)까지이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접수 받을 예정이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생태학교를 준비했다.”며 “생태계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한강공원에서 무더운 여름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6-1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주허브동산,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료입장 이벤트 등 진행
    제주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에는 소인 무료입장과 함께 캔디·양치 세트 등 기념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고, 어버이날에는 경로(만 65세 이상) 무료입장 행사가 진행된다. 2006년 개원 이후 오랫동안 제주도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은 제주허브동산은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올 5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 체계 실시와 함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방문객들의 행복한 관람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이다. 제주허브동산 담당자는 “우리 역시 그간 코로나로 상당한 고난을 겪었으나 ‘위기를 기회 삼는다’는 생각으로 2년여간 동산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그렇기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는 5월을 최적의 시기로 보고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만6000평 규모의 동산에 150여종이 넘는 허브, 야생화들로 채워진 제주허브동산은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미니 골프 등 즐길 거리까지 갖춘 복합 테마파크다. 특히 여섯 가지 허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황금 족욕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커플 족욕, 와인 족욕을 선보이면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06
  • 전남 8호 민간정원 하늘빛수목원, 튤립축제 개최
    장흥군 하늘빛수목원(대표 주재용)은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제8회 튤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하늘빛수목원은 약 10만㎡ 규모에 편백숲, 생태연못, 글램핑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전남 제8호, 전국 22번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 하늘빛수목원 내에는 300여종의 수목과 1000여종의 다양한 야생화와 초화류가 어우러져 있다. 수목원에서는 수변생태 학습·승마·어린이 꽃나무 심기 등 갖가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수목원 곳곳에 조성돼 있는 정원에는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튤립뿐만 아니라 1천여종의 꽃나무와 야생화가 수목원 곳곳을 수놓으며 화사한 봄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주재용 대표는 “튤립을 비롯해 다양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눈부신 봄기운을 떨치고 있다”며 “제8회 튤립 축제에서 행복한 추억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05
  • 지역주민이 직접 협의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을 만들어 간다.
    울진소나무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길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총 54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3명의 제안자에 대해 우수 아이디어로 27일 선정하였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 및 연계관광허브 조성”을 선정하였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등산로 앱을 이용한 국민 건강관리”와 “숲길 마일리지” 2건을 선정하였다. 그 외에도 숲길품질 향상방안으로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숲길지킴이 제도 운영, 어린이·고령자·뱀출몰·가시덩굴 주의구간 표시, 숲길 상시 유지관리를 위한 숲길유지관리인 배치, 숲길 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시설기반(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국가 숲길_선자령   제도개선사항으로는 숲길조성시 불가피한 경우 숲길내 사유지 수용근거를 마련, 숲길조성계획 타당성평가 세부기준고시에 따른 자문위원에 해당지역 주민대표(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을 포함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숲길연계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한 숲길관광 아이디어로는 산촌지역에 숲길문화관 및 국립숲길박물관 설치, 나무 이름+정보무늬(QR코드) 및 야생화이름+정보무늬(QR코드)+설화내용 안내판 설치, 숲길에 야외 문화작품을 전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시된 의견은 2022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숲길 조성·운영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코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소백산국립공원 묘적령~죽령구간 탐방로 예약제 시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최병기 소장)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묘적령~죽령 8.6km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백산 묘적령~죽령 탐방로는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탐방로 인근에 솔나리 특별보호구역이 있으며, 그 밖에 수많은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추락위험지구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곳이기에 자연생태계 보전 및 탐방객 안전관리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야생화(솔나리)   탐방로 예약은 국립공원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 을 통한 인터넷 예약을 우선 시하고 인터넷 약자를 고려하여 현장예약을 병행하며, 하루 최대 입장인원은 280명으로 제한된다. 김동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백두대간보호구역의 자원보전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오니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도솔봉 정상 전경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6-10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양주 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한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숲길체험’은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숲길을 체험하는 비대면‧디지털 프로그램으로, 단조롭게 숲길 걷기가 아닌,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특정구간에서 퀴즈풀기와 미션 수행 등으로 숲길과 어우러진 지역의 문화와 명소는 물론, 특산품 정보까지도 재밌고 다채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양주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를 5월 22일(토)과 23일(일), 5월 29일(토)과 30일(일) 2주간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 내 참여방법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코스 걷기 중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21
  •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야영객 맞이 봄꽃 만개
    남산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개장(4월 1일)을 앞둔 남천야영장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남천야영장 계곡부에 자라는 노란빛의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는 노루귀, 남산제비꽃, 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족도리풀 등이 야영장 진입로를 따라 개화를 시작하였다.  노루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또한, 대표적인 봄꽃으로 알려진 진달래와 옛날 어린이들이 허리에 차고 다니던 괴불주머니를 닮은 산괴불주머니, 꽃이 회오리를 일으키듯 붙어있는 회리바람꽃 역시 개화를 앞두고 꽃봉우리를 한껏 부풀리고 있어 남천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들은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유정석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의 북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봄꽃의 개화가 늦은 편”이라며, “이제 개화를 시작한 꽃들을 시작으로  4월 초부터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둥근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생강나무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족도리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26
  • (사)제주생명의숲,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노꼬메오름 입구에서 캠페인 하는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과장 한정우)와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윤숙)에서는 2021년 3월 21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노꼬메 오름입구에서 산불예방 및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오름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산행 중 담배 안 피우기, 쓰레기 버리는 행위, 임산물, 야생화 채취 방지를 위한 협조 캠페인을 실시 하였으며, 소나무 재선충 병으로 피해 입은 피해감염목 제거 및 작업장 주변 정비확인, 임도, 오름탐방로 훼손지 조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주변은 큰노꼬메오름, 작은노꼬메오름, 괫물오름 등 주변식생이 발달되어 있고 경관이 너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하였으며, 봄철기간 매주 산불취약 지역에 합동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 산림환경
    2021-03-24
  • 「국립공원의 날 기념」소백산국립공원 주간행사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을 맞이하여, 국립공원 주간행사를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의 날 기념」‘국립공원의 날’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는 국립공원의 날 의미 되새겨보기, 탄소흡수 식물 키트 체험, 야생화 전시회‘소백산에 꽃이 피다’등 으로 구성하였다. 천동 및 죽령 탐방지원센터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립공원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위해 절, 성금, 마을지구, 자연환경지구 지역주민들에게 방역물품(마스크, 손세정제)도 전달 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제1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립공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04
  • 소백산국립공원, 야생화 보며 가을을 만끽
    구절초와 소백산 능선   한낮의 열기가 아직은 여름을 아쉬워하는 듯 하는 가을, 소백산 마루금을 따라 찾아온 소백산국립공원의 가을은 다양한 야생화로 새로운 계절이 왔음을 알려준다.   구절초무리   가을의 대표하는 꽃은 바야흐로 국화라 할 수 있는데, 소백산의 가을도 구절초, 조밥나물, 개쑥부쟁이, 정영엉겅퀴, 미역취 등의 국화과 야생화가 대표적이다.   둥근이질풀   산부추꽃   백두대간을 따라 지금부터 10월까지 탐방로변에서 관찰 가능하며, 그 외에도 투구꽃, 산부추, 과남풀, 꽃향유와 여름을 아쉬워하는 물봉선과 둥근이질풀 등 여름야생화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죽령고개에서 시작하여 백두대간을 따라 걷다보면 소백산국립공원 연화봉에 도달하는데, 연화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웅장한 마루금은 산을 오르며 쌓인 피로를 씻어내기에 모자람이 없다.   조밥나물   투구꽃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인수 자원보전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소백산 가을 야생화를 통해 위로받고,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며, 국립공원 탐방 시 앞사람과 2m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19
  •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상사화’ 만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상사화가 활짝 피면서 초록의 삼나무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 살이식물로서 잎이 먼저나고, 잎이 말라 쓰러져야 꽃대가 쑥 올라와 꽃이 핀다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어 서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이라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2~3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4~5월 새우란, 6~7월 산수국, 8~9월 상사화와 꽃무릇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이용객들이 야생화를 보기위해 찾고있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을 이겨내고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 상사화를 감상하는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9-09
  • [포토] 해무 속 가득 피어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원추리
          <홍도원추리> 1. 학    명: Hemerocallis hongdoensis M.G.Chung & S.S.Kang 2. 분    포: 홍도를 비롯한 남부 다도해 지방에서 서식 3. 생육환경: 바닷가 근처에서 군생 4. 특    징   - 꽃대는 잎 사이에서 나오고 윗부분에 녹색포가 있으며 끝이 2-3개로 갈라지고 밑에서 순차적으로 피는 꽃이 총상으로 달려있음.    - 꽃은 8-9월에 피며 지름 9cm정도로서 다소 붉은 빛이 도는 황색이고 화경이 극히 짧음.   - 꽃은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특성이 있음.   - 자생지가 제한되어 있고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이므로 남획에 의한 멸종의 우려가 높음.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03
  • 소백산국립공원, 연분홍 철쭉 개화 시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5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마지막 봄꽃이라 불리는 ‘소백산 철쭉’이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백산 철쭉 군락은 고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소백산 정상 능선에 위치해 5월 초~중순에 만개하는 다른 철쭉명소들보다 다소 늦게 만개하는 편이다. 덕분에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의 마지막 여행지로 손꼽힌다. 다만 예년 5월보다 2℃가량 낮은 기온이 지속되어 철쭉 개화가 일주일정도 늦어졌다. 5월 마지막 주, 연화봉 철쭉 군락을 시작으로 6월 둘째 주까지 국망봉 능선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탐방코스: 희방주차장~연화봉~제1연화봉(3.1km, 2시간 10분), 초암주차장~초암사~국망봉(4.4km, 2시간 30분) 다만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안전한 탐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와 단양군은 안전을 위해 지역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쭉 개화 및 만개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연화봉 등 탐방객 밀집 예상지역에서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백산 철쭉 탐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① 앞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② 공용공간 마스크 착용 ③ 쉼터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기 및 하산 후 바로 귀가하기 등이 있다. 또한 철쭉 개화시기에 자주 발생하는 훼손행위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인증샷’을 위해 철쭉을 꺾거나 보호지역에 들어간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소백산 철쭉은 최근 기후변화와 탐방객의 증가 등으로 개체수 감소 위험이 높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철쭉 복원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복원·증식한 철쭉 묘목은 고지대 군락지에 식재함과 더불어 죽계구곡, 달밭길 등 저지대 철쭉군락지 조성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저지대 철쭉군락은 향후 신체적 약자고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소백산 철쭉탐방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소백산 철쭉은 예로부터 퇴계 이황 선생도 호사스런 비단장막 같다며 감탄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며, “철쭉 현황 등 다양한 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및 SNS 등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온라인 탐방을 추천드리며, 소백산을 직접 방문해주시는 탐방객께서는 안전 탐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9
  • 치악산국립공원 온라인 「자연관찰 탐방서비스」제공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립공원 현장 탐방서비스가 잠정 중단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자기주도적 「자연관찰 탐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치악산국립공원 누리집(http://chiak.knps.or.kr), SNS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치악산 꿩돌이 통신」을 게시하여 치악산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 간단한 환경교육 이야기 등을 주요내용으로 매달 1회 서비스할 예정이다.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지속 우려로 생활 속 거리두기,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 자연관찰 탐방서비스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야생화를 찾아보고 관찰해 볼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0
  •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당신을 위해 오대산 꽃을 선물합니다
    기생꽃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수)는 오대산 선재길 일원에 형형색색 야생화가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5월 선재길에는 노랑무늬붓꽃, 기생꽃, 현호색, 동의나물, 얼레지, 두메닥나무 등 오대산의 대표적인 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한편 선재길(상원사~월정사) 구간을 제외한 오대산국립공원 내 탐방로는 산불예방 및 자연생태 보전을 위해 16일부터 탐방이 가능하다. 이호 자원보전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탐방객들을 위해 오대산 야생화를 마음껏 보실 수 있도록 수시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오대산 일원의 자연자원 보전을 위해 자연을 배려하는 탐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의나물   두메닥나무   노랑무늬붓꽃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06
  • 소백산국립공원 연화봉 일원에서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지난 12일 소백산 연화봉 정상부 일원에서 깃대종 모데미풀의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데미풀은 최근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10여 일 가량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 모데미풀은 지리산 운봉 모데미마을에서 처음 발견된 대한민국 특산식물종으로, 소백산국립공원에 국내 최대 군락지가 있으며 소백산의 깃대종(Flagship)이다.      ※깃대종(Flagship):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직정인 야생 동·식물로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종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 정상부에서는 모데미풀을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괭이눈, 처녀치마, 홀아비바람꽃 등 야생화가 피어 완연한 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국립공원 SNS를 통해 개화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13
  • 소백산국립공원 어의곡 탐방로에 봄을 알리는 너도바람꽃 만개
    현호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어의곡 탐방로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너도바람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야생화인 너도바람꽃은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꽃자루 끝에 달린 꽃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하얀 빛깔의 앙증맞은 자태를 접하는 순간 그 수고로움 마저 잊게 만든다.   생강나무   특히, 어의곡자연관찰로를 지나 비로봉을 향하는 어의곡 탐방로 주변에서는 하얀 눈이 뿌려진 듯 한 너도바람꽃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인수 자원보전과장은 “내달 중순부터는 너도바람꽃 뿐만 아니라 올괴불나무, 생강나무, 현호색 등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너도바람꽃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2
  • 소백산국립공원 봄소식 알리는 야생화 활짝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봄이 왔음을 알리는 복수초, 너도바람꽃 등 다양한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개화하여 봄이 왔음을 알리는 복수초(Adonis amurensis)는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이른 봄, 산지에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하여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햇빛을 받으면 황금색 꽃잎이 활짝 벌어지며 개화하고, 해가 없으면 꽃잎을 다시 오므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금 소백산국립공원 저지대에는 복수초가 만개해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너도바람꽃(Eranthis stellata)은 바람꽃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가 흔히 꽃잎이라고 보는 것은 사실 꽃받침이고, 실제 꽃잎은 막대기 모양으로 작고 끝이 2개로 갈라져 있으며, 황색의 꿀샘이 있다. 지금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너도바람꽃을 관찰할 수 있다.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내달 중순부터는 노루귀, 꿩의바람꽃, 현호색 등 다양한 야생화가 개화할 것”이며“소중한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6
  • 치악산국립공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개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강원도 치악산국립공원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2월 말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며, 3월 중순이면 너도바람꽃, 노루귀도 관찰할 수 있다. 복수초에 이어 개화하는 야생화 중 너도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로 꽃대 끝에서 1개의 꽃이 피어난다. 보통 꽃잎으로 알고 있는 부분은 꽃받침이며 5~6조각으로 흰색을 띈다. 꽃잎은 꽃받침 안쪽에 막대기모양으로 끝에는 황색의 꿀샘이 달려 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정연 자원보전과장은 “구룡사에서 세렴폭포 방향으로 1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자생식물관찰원이 조성되어 있어 치악산의 야생화를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야생화가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히 관찰해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5
  • 변산바람꽃 보러 변산반도국립공원으로 오세요!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봄의 전령 중 하나인 변산바람꽃이 내변산 일대에 개화하여 이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대체서식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변산바람꽃은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에 개화하는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변산바람꽃의 주요 서식지는 탐방로에서 멀리 떨어진 계곡 주변으로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하여 관찰이 쉽지 않으므로, 이를 관찰하고자 하는 탐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책으로 2010년 대체서식지를 조성하여 2011년부터 개방하고 있다. 대체서식지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방할 예정이며, 탐방객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 분소에 방문하여 기본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출입증을 수령한 후 출입이 가능하다. 출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 분소(063-584-7807)로 문의하면 된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3월 중순까지 변산바람꽃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야생화를 훼손하거나 탐방로를 벗어나 관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2-22

목재이용 검색결과

  • 안동 하회마을 펜션 ‘구담정사’, 전통 고택에서 느끼는 한국 문화의 정수 ‘한옥 스테이’
    경북 안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가볼만한 곳이 가득해 국내 여행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관광명소다. 한옥은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건축물로, 현대에 와서는 전통문화의 체험과 더불어,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 힐링과 고즈넉한 여유를 선사하는 휴식 공간이 됐다. 안동 펜션 ‘구담정사’ 역시 전통 가옥에서 한옥 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펜션 ‘구담정사’ 관계자는 “구담정사는 앞으로는 낙동강 구담습지가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야트막한 산이 감싸고 있어 배산임수와 좌청룡, 우백호의 아늑한 고택으로 넓은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곳에 있다”며 “원래 광산 김씨 안동파 가문이 대대로 살았던 곳으로 국어고전문화원 권오춘 이사장이 인수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구담정사에서는 안동의 자연을 조용히 만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800평의 대지에 너른 정원과 고건축물을 갖춘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인증 우수 전통한옥문화체험 숙박시설로, 일반 펜션이 아닌 전통 한옥 스테이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 9개의 객실은 온돌과 보일러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커플,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숙박하기에 적절하다. 여러 객실을 함께 사용 시 워크샵, 대학생 MT, 수련회 등 단체 숙박도 가능하다. 특히, 한옥의 대청마루에서 보이는 드넓은 마당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정원은 소나무와 야생화 및 문경 목화 정원석으로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이를 통해 한옥이 항상 자연과 호흡하고자 하는 한국 건축사상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인 공간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펜션 주변에는 안동 여행 시 가볼만한 곳이 많다. 펜션 관계자는 “구담정사의 고택과 더불어, 전통 고택이 그대로 보존된 안동하회마을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다.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국제탈춤페스티벌과 더불어, 만송정 숲길과 겸암정사에 들른다면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미를 감상할 수 있다. 밤야경이 아름다운 안동댐의 월영교를 산책하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동찜닭, 맘모스제과 등 안동의 유명한 먹거리까지 함께한다면 더 좋다”며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안동과 함께 인근의 예천, 문경 지역의 여행지와도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구담정사 숙박객들은 별도 요금지불 시 조식이 제공되며,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게스트하우스, 민박, 펜션 등 숙박 정보와 함께 여행 계획 시 참고할 수 있는 추천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위치한 ‘구담정사’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02

오피니언 검색결과

  • [축사]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우리 국립수목원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빠짐없이 실어주심은 물론, 우리나라 임업 전반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이 벌써 16주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름도 느끼지만, 우리 곁에서 늘 그 자리를 지켜온 사명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숲은 인류가 함께한 순간부터 삶의 터전이었으며, 녹화사업의 성공 이후 다양한 공익적 혜택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자원으로써 그 잠재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더 나아가 우리의 숲을 6차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고민하고 있기에,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은 지금보다 더 커질 전망입니다. 국립수목원도 이제는, 우리나라 자산림식물의 조사·수집·증식·보존,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 국내외 수목원 간 교류 협력 및 유용식물의 탐색 확보, 산림식물자원의 정보 등록 및 유출입 관리 뿐만 아니라, 국가생명자원의 ‘곳간’이 되고, 야생화 산업화 기반의 토대를 마련하는 연구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연구성과와 업계의 블루오션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매체로서 산림환경신문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일상 속까지 산림정책과 문화를 전달하는 임업인들의 대표 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립수목원장 이유미
    • 오피니언
    • 칼럼
    2017-03-07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여성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쉽을 선보이다.
    지난 2014년 제9대 국립수목원 원장으로 취임한 이유미 원장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이래 47년 만의 첫 여성 고위 공무원이다. 1994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 임업연구사로 공직에 발을 들여, 1999년 국립수목원이 개원되는데 기틀을 마련한 수목원과 식물분류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최초의 연구직 출신 원장이 되었다. 봄날의 정원에 핀 아름다운 꽃처럼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국립수목원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유미 원장을 만났다.   Q.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17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2016 코리아가든쇼」 가 개최됐다. 가든쇼의 개최 목적은 무엇입니까? A. ‘코리아가든쇼’를 통한 국민참여 유도 및 정원문화를 확산하여 산림청의 정원사업에 대한 역할정립 및 위상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육성코자 합니다.   Q. 이번 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만한 작품은 어떤 작품이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올해 공모전 주제는 “K-Garden, 가장 한국적인 멋을 담은 신한류 정원”으로 K-Garden이라는 것에 대해 가든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든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K-Garden의 범주는, “우리 민족 고유 영역에서부터 대한민국을 상징하거나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를 나타내는 정원” 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가장 주목받을 만한 작품은 한글을 모티브로 한 ‘세종처럼...’ 으로, 우리나라 고유문화로서, 한글문화를 나타내는 정원입니다.   Q. 한국 정원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좌우대칭의 구조, 원형형태의 대형분수, 가로수와 같이 일렬로 배열된 식물과 기하학적 배치 등이 전형적인 서양 정원의 모델인 반면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양정원은 자연과의 조화와 자연의 요소를 끌어다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정원은 자연경관을 생활공간에 끌어들이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 속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조성돼 자연미가 장점입니다. Q.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A.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었으나, 정원과 정원을 가꾸는 활동에 대한 공감대는 아직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에 정원 발전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고, 선진국 수준의 정원인프라 구축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등을 위한 제1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정원 프로그램 개발로 정원을 일상화하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Q. 현대사회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거형태가 대부분인데,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연히 적용가능하구요. 현대인의 주거생활에 적합한 정원모델을 개발합니다.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에 이지정원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쉽게 만들고, 조합하여 관리하기 편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모듈화 된 정원도 있구요. 국립수목원 자체적으로 실내 미니가드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주거형태나 관리형태에 따라 얼마든지 환경에 맞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2015년부터는 빗물정원, 약초정원 등 6가지 주제에 따라서 정원모델을 개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올려 공유하고 있습니다. 규모나 환경의 차이지, 기본틀을 이용해서 활용하면 식재와 정원구성에 대한 고민을 덜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누구나 정원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원은 작은화분에서 큰 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니까요.   Q. 정원이라는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A. 정원은 단순히 공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만, 공간으로서의 정원은 그 자체가 주는 쉼과 여유로 현대인에게 힐링하는 장소일 것입니다.   여기에 문화와 가드닝이라는 활동이 덧붙여짐으로써 정원은 공간이상의 영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정원에서 일어나는 문화 활동을 보면, 작게는 그림을 그리는 배경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축제까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교육공간으로, 실버세대에게는 가드닝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원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연과 문화를 연결해주는 접점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 산림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어머니가 평소 꽃을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정원에서 식물을 가꿨습니다. 시장에서 씨앗을 함께 사와 직접 심는 일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식물을 접하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건축, 디자인, 미술 등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림 분야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자연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학문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꽃을 연구해보면 어떠냐?‘라고 지도교수님께서 권유하셨고 자연스럽게 식물분류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Q. 임업 연구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1994년 임업연구사로 산림청에 들어와 산림을 연구하는 공무원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사라져 가는 식물을 찾아내어 수목원에 옮겨서 증식하거나 현지에서 보존하는 연구를 시작하였을 때였습니다 왕자귀나무(Albizzia kalkora)를 찾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자귀나무는 분홍색 꽃이 피고 왕자귀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면서 연한 노란색 꽃이 피는 식물인데, 그 때 당시에만 해도 왕자귀나무라는 기록은 식물도감에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라는 딱 한 줄 뿐이었거든요. 그 때는 무슨 용기가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오직 그 한 줄의 단서만 갖고 혼자서 목포행 기차를 탔습니다. 유달산 앞에 다다랐을 때는 정말 막막했죠. 무작정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은은한 꽃향기가 났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 향기를 따라 발길을 옮기다 보니 사면을 돌아서는 순간 내 눈앞에 말로만 듣던 왕자귀나무가 노란 꽃을 활짝 피운 채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감격은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렇게 해서 한번 찾고 나니 같은 서식지 조건을 가진 곳 몇 군데를 더 찾아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경험이 용기가 된 것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정원 모델을 개발할 계획인가? A. 정원이 법제화 되고 나서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시도되고 있고 우리 역시도 다양한 형태의 생활정원을 구상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우리 야생화를 활용한 정원모델 개발로 우리꽃의 아름다움과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있구요. 한발 더 나아가서, 우리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현재, 우리세대가 공감하는 한국정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건축중심의 전통적인 한국정원의 재현과 모방보다는 정원과 식물과의 조화를 우리 사상과 정신으로 재해석해서 한국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현대적 정원모델을 구상하고 만들어보려 합니다.   Q. 정원 외에 다른 산림문화 창출 계획이 있다면? A. 지금까지는 직접 정원을 만들고 그 정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을 수행했다면, 앞으로는 정원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정원 문화, 확대된 산림문화를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창출이라는 말보다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한데요. 산림에 있어서는 숲 관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해서 일본의 「천년의 숲」과 같은 산림문화 프로젝트도 시도해 봄 직하구요. 정원, 산림과 문화 컨텐츠를 연계해서 축제, 미디어, 게임 등 새로운 산업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로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조선 시대의 세조가 자신과 왕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을 지금의 광릉 자리로 정하면서 주변 산림도 보호하라고 엄격히 일렀다. 이후 숲이 보존되어 한국 전쟁도 견디어 내면서 현재까지 500년 넘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국립수목원이 사람과 식물이 만나는 길목으로 자리하여, 우리의 삶에 더 가까이 자연과 나무를 들여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 오피니언
    2016-05-18
  • (인터뷰)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를 만드는 상주시 성백영시장
    지난 6월 25일 우리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진 상주시 성백영시장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상주시장실을 찾았다. 성백영시장은 전날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게 된 배경과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시장: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구성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녹동귀농마을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MOU체결  우리 상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급격하게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젊고 활력넘치는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도시에서 터득한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시정에 접목해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제통상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성과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시장: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값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출범한 상주는 2013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135억원 대비 207%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정하고, 3년후에는 농특산품 1,000억원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7대전략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제통상TF팀 개소  정부의 농식품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수출 드라이브 정책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업무의 체계적인 일원화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다변화된 수출품목 및 신 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1에는 상주농특산품 수출유통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나, 금년들어 복숭아수출단지와 국화수출단지 등 2개소가 추가로 도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서 총 10개소의 수출전문단지로 확대되면서 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농특산품 해외수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수입업체인 ㈜아사미케미칼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곶감 등 10개품목에 대해 일본 카다로그 시장에 진입하고, 나고야지역에 상주 수출전진기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H&P 인터내셔날 허팡 사장단이 상주를 방문하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되는 포도 전량을 홍콩 등에 수출하기로 협의하는가 하면, 5월에는 중국 절강상산자연식품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상주에 건립예정인 조미김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농특산품과 함께 연간 100억원이상을 수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들어 6월 현재까지 해외수출은 미국․대만․러시아․홍콩 등 10여개국에 곶감․배 등 다양한 품목 116.4톤 461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수출장려금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행인: 상주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 생겨나면서 신 낙동강시대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요?  시장: 최근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 경천섬을 보유한 상주는 전국 16개 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주에서는 총 35개 사업에 1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등 5,403억원이 투자된 8개사업은 이미 조성이 완료돼 관광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생물자원관, 역사이야기촌, 자전거이야기촌, 야생화 테마숲, 신나루 조성, 수상레포츠 기반조성 등 20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립 교육농장, 낙동수향 풍류마을 조성, 국립 중앙 청소년 교류센터 건립 등 7개사업에 6,5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상주보 전경  특히, 상주보를 중심으로 하는 무동력 수상레저관광 기반조성은 2,015㎡의 부지에 260㎡(2층)규모의 수상레저센터와 3개소의 계류장과 함께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되고, 낙단보를 중심으로 하는 동력 수상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은 부지 8,000㎡규모에 4,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4년까지 수상레저센터, 계류장, 물빛광장(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권을 상주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의 물길과 강변을 활용해 항공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하늘길과, 수상레포츠센터 등 물길, 자전거, 승마 등을 활용한 땅길로 연결되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녹색성장 교육․체험의 장으로 육성하면서,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 등 낙동강 경관명소의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 및 휴양명소로, 강변 감성 휴양명소로 개발해 신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상주시에서는 어떠한 정책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시장: 상주시는 8만2천494핵타의 임야가 있습니다. 그중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야는 7만5천162핵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임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휴양과 녹색복지가 이루어지는 만큼 상주시는 잠재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부의 정책에 의한 1973~1987년 황폐화된 산림에 대한 치산녹화의 성공과 1988~1997년 산지자원화 계획 완료, 1998~2007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향한 산림기본계획 추진, 2008 ~현재 지속가능한 녹색복지국가 실현에 발맞추어 추진한 결과 핵타 당 1999년 59㎥에서 2011년 118㎥의 산림축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산림공원분야 주요 추진사업은 조림 143핵타, 숲가꾸기 2,000핵타를 비롯한 목재생산지도와 임도 및 사방 등 산림경영사업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활동 등 산림보호, 주민편의시설용 펠릿보일러지원,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산채건강마을조성, 곶감테마공원진입로조성, 곶감생산농가․단체지도 및 판로개척․홍보, 고소득 임산물시설지원 등 주민소득지원 사업과 백두대간 십승지 오토캠핑장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지역특화숲길조성사업, 복룡동 어린이놀이 테마 숲 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남산공원, 만산공원, 화개공원조성, 상주역 광장 자전거공원조성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과 휴식공간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약1,400km 백두대간 중 남한지역은 684km로 우리시에 69.5km가 지나가고 있으며, 8,362핵타를 지정, 전국지정 면적의 3.18%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상주시는 박근혜정부의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산림에서의 소득창출과 더불어 숲에서의 휴양, 치유 등 시민의 삷??질을 향상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행인: 성백영시장님께서는 작년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며 산림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시장: 산림은 인류미래의 소득과 복지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숲을 활력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목재 및 임산물 등의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시민휴식 공간인 공원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등 가로경관조성을 통한 시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사진/ 산림교육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학교와 MOU체결  특히 2012년 10월 24일 목조․한옥기술자 양성과 숲 해설사,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산안내인 및 산악체험 등 산림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와 관학업무를 체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시민 맞춤행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 교육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산림, 휴양, 숲 치료, 숲유치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상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시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나요?  시장: 상주시에서는 2011년에 준공한 백두대간 숲 생태원을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청(재)녹색사업단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활용하여 유․청소년 녹색체험교육으로 사회성․자존감 성장, 정체성 확립, 녹색복지의 혜택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녹색체험 서비스 제공과 숲과 더불어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행복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2년에 6,791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한방산업단지내 수목원에서는 숲을 통한 휠링과 치유의 숲 운영 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자연휴양지구도  특히,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지정(2011. 5. 17),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지정(2011. 7. 26), 서울특별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2011. 9. 6),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나무의사되기’ 인증(2012. 5. 4),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인증(마크)제 교육기관 인증(2012. 12),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지정(2013. 2. 29) 등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녹색연합, 지원센터 등 청소년 단체, 교육기관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단체, 회사 등의 각종 행사를 유치(워크샵, 캠프 등)․운영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성백영시장은 금년 5월 한국산림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한옥.목조건축기술자 양성과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조만간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개강된 집짓는 과정이 귀농, 귀촌 예정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 같다며, 인력양성교육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성백영시장의 모습에서 상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 정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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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3-06-25
  • [정책기고]청명한 가을, 금강소나무숲으로의 초대
    “땅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 발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면서 건강을 잃어간다. 제 발로 걷는다는 것은 곧 땅에 의지해 그 기운을 받아들임이다. 그리고 걸어야 대지에 뿌리를 둔 건전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땅을 등지고는 온전한 삶을 이룰 수 없다.” 평소 자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맑고 향기롭게 살다 가신 법정스님의 책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나오는 한 구절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는 문명의 이기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대지 위에서 걷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이처럼 태초부터 인류에게 걷는다는 것은 본능이자 숙명이요 삶 그 자체이지만, 2010년 말 현재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91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회색 빌딩과 콘크리트, 자동차로 점령되어 있어 제대로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각박한 생활 속에서 참다운 걷기에 대한 애틋한 향수 때문일까? 2~3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걷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올레길, 둘레길, 옛길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길을 꼽으라면 단연 ‘숲길’ 일 것이다. 숲길은 앞만 바라보며 끊임없이 걸어야하는 평이한 길과는 자못 다르다. 숲내음 가득한 길을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녹색향연은 우리를 도시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씨름하고 빠른 속도를 강요당하며 정상만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이지만 녹색 쉼표가 되어줌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얻게 해준다. 숲길의 효과는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증명되었는데 올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대학교가 숲길이 제공하는 정신적·심리적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숲길을 걸은 집단의 인지능력은 걷기 전 보다 약 20% 이상 향상되었고, 긴장감, 우울감, 분노와 적대감 등의 감정과 정서가 훨씬 긍정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숲길은 지역별로 저마다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데,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지역의 백두대간을 따라 분포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관내 대표적인 군락지인 울진 소광리 지역의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13.5km)을 지난 해 7월부터 개통하여 운영 중에 있다.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길은 타 지역의 숲길과 ‘숲길’이라는 이름은 같을지 모르지만, 이를 운영하는 방향과 목적이 단순한 이용이 아닌 ‘산림 자원의 보전적 활용’ 이라는 측면에서 확연히 다르다. 탐방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점·노점상 난립으로 몸살을 앓는 기존 숲길의 전철을 피하기 위해 사전예약자에 한해 숲해설가 동행 탐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지자체·NGO와 함께 뜻을 모아 1일 탐방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하여 금강소나무숲의 인위적인 훼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을 숲해설가로 채용하여 산촌마을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탐방코스를 숲길 주변의 산, 계곡, 문화재 등 산림·문화·역사자원과 연계하여 길게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여 주민이 운영하는· 주막, 민박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숲길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공정하고 책임있는 생태관광을 통해 탐방객들에게는 숲길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되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지속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음으로써 한국형 숲길의 바람직한 롤 모델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가을 하늘이 더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 청명한 햇살 아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금강소나무 숲길을 걸어보자. 소담스럽게 핀 야생화 사이로 쭉쭉뻗은 아름드리 소나무를 한 가득 안아주고, 산골마을 어르신들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여유있게 걷는 시간 속에서 행복의 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9-27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제10회 임업인상 시상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6월 26일(화) 산림조합중앙회 9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임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임업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제10회 임업인상 수상자는, 2014년부터 12ha 규모의 야생화와 조경수 생산, 유통과 산림체험 학습인증을 받은 스마트 농촌체험학습장 “벗님넷”을 운영하며 청소년 수련활동, 농촌 교육농장등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북 부안의 홍종환, 함은미 부부 2006년부터 편백, 삼나무림 20ha를 경영하고 있으며 2016년 황칠묘목 50만주, 편백, 돈나무 등  난대묘목 70만주를 생산, 보급하고 있는 전남 고흥의 홍경완 가족 2007년부터 4.5ha 규모의 산양삼, 더덕·호두 생산과 산약초 재배기술을 주제로 한 안동대 및 농업기술센터 출강, 현지학습을 통해 인재육성을 하고 있는 경북 문경의 이성호, 이혜숙 부부 1985년부터 조경분재 소재 생산, 유통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분재대회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2017년 대한민국 분재대전 대상을 수상한 경남 합천의 백무종, 정승하 부부 2008년부터 5ha 규모의 표고버섯, 산양삼 재배와 제주조릿대 상품개발로 임가소득 증대와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조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 서귀포의 김영민, 김성현 부부 가 제10회 임업인 수상자로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을 수여 받았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가능한 임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분기별로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업의 실질 소득향상 모델 제시와 일자리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6-26
  • 제8회 야생화 전시회 및 국립공원 사진전 개최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한국자생식물보전회」와 함께 5월 10일부터 야생식물 전시와 국립공원 사진전을 원주시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치악산국립공원과 한국자생식물보전회가 여덟 번째로 개최하는 전시회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10:00~18:00) 진행되며,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에는 야생화 60여점, 석창포 20점, 국립공원 사진전 입상작 15점과 함께 한지 그림 20점, 국립공원 깃대종 지도도 전시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야생화와 국립공원의 경관자원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원주시민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5-08
  • 한민국 야생화 전문가 양성 제1기 초급반 교육 힘찬 출발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양정인)은 대한민국 야생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난 5일 구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개강하고, 출발했다. ‘재능 나눔’으로 시행되는 야생화학교 제1기 초급반에는 월요반 36명, 주말반 24명으로 총 60명이 등록 했다. 월요반은 구례 거주분이 중심이고, 주말반은 직장인과 광주, 용인 등 외지인으로 편성되어 필요한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3월5일부터 7월14일까지 격주로 10회에 거쳐‘색향미음(色香味音) 오감동행’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소양을 갖추기 위하여 야생화의 의미와 가치이용, 야생화의 전반적인 이해, 야생화 분류와 동정, 꽃 색의 신비와 향기 구분방법, 야생화 재배와 관리기술, 번식, 상품화연출, 야생화 사진 잘 찍는 기술과 시(詩) 짓기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 하고, 지리산과 오산일원에서 현장 강의도 실행 한다. 또한 시(時)와 사진 분야는 김인호 시인이 재능 나눔으로 동참한다고 한다. 재능 나눔 교육을 주관 하는 정연권 본부장은 30여간 야생화를 연구 개발하여 신지식인과 행정자치부의 지방행정 달인 칭호를 받은 최고의 야생화전문가이다. 지난해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퇴직하고, 전국 야생화 예술전문가 10여명과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인가를 마쳤다. 야생화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재능 나눔 교육으로 전문가를  양성하여 사회에 공헌코자 야생화학교 강좌를 개설한 정본부장은“그동안 연구하고 개발한 노하우를 전수하여 많은 분이 공유하여 야생화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앞으로 1천명을 양성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정인 이사장은“지리산 야생화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야생화를 보전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기술을  전수하여 야생화산업 활성화와 지역 거버넌스 구축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3-06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 성황리에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는 10월 28일(토) 조령산 자연휴양림 에서 연풍새재 옛길의 복원 의미를 되시기고 숲의 공익ㆍ문화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17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풍새재 옛길의 대외 홍보 및 농ㆍ산촌 지역 관광자원화를 목적으로 산림문화작품, 야생화 사진 등의 전시행사와 한지공예, 나무목걸이 만들기, 누름꽃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 재즈앤 팝, 숲속성악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충북도민, 임업관련단체, 관광객 등 1,50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류인철 본부장은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휴식공간과 치유기능을 제공하는 숲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자원이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연풍새재 옛길을 걸으며 과거 선비들이 지나온 흙길의 정취를 느껴보고 복원된 옛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016년부터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가 산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30
  • 숲과 산림의 새로운 시선, 산림문화박람회 큰 인기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경북 영주시에 열리고 있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풍성한 산림문화컨텐츠와 보다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누구나 즐기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숲과 산림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얻고 있다. 소백산 산경과 화사한 우리 꽃과 고사목으로 꾸며진 정원을 시작으로 소나무 유화, 부석사 무량수전 등이 함께하는 주제전시관과 산림청,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하는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산을 돈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우는 산림경영컨설팅관, 시도 임산물관, 산림산업전시관, 협동조합홍보관, 수목장림 안내, 임업기자재, 산림녹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만나는 명예의 전당,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수상자 전시존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한지 무궁화 만들기 체험, 생활목재 체험, 산림버섯 전시 및 체험, 산림곤충 전시 체험, 목재 체험, 인견짜기 체험, 산악등반, VR체험, 앵무새 쇼, 영주 국화, 야생화전시관 등 대폭 늘어난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사랑도 받았다. 10회째를 맞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10월 29일까지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 경상북도, 영주시가 협동과 협치로 개최하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 우리 국토의 64%인 숲과 산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24
  • 정읍 임산물 산지종합 유통센터 건립 본격 착공
    임업인 소득 증대와 유통 구조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정읍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산지유통센터)’건립이 본격화 됐다. 지난 달 28일 정읍산림조합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김생기 시장, 국회 유성엽 의원,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 정규순 산림조합 전북지역본부장,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을 포함한 의원, 그리고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 건립은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7억(국․도․시비)원과 자부담 43억원 모두 50억원이 투입된다. 4410㎡의 부지에 연면적 2970㎡ 규모로,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산지유통센터는 지역 임산물 경쟁력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유통․ 판매시설인 선별장과 임산물 판매장이 들어선다. 또 유리온실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야생화와 분재 등을 사계절 내내 공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숲 카페를 조성되는데, 이곳에서는 임산물 체험과 함께 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기공식에서 김생기 시장은 “산지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정읍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집하와 선별, 저장, 출하까지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며 “그렇게 되면 임산물의 신선도를 높임은 물론 임산물 종합 판매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은 “산지유통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생산자는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임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며 안정적인 임산물 판로를 확보하게 됨으로써로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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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산림조합 전북본부, 임산물 생산자 60여명 현장워크숍 가져
    산림조합 전북본부와 고창군 임산물(조경수) 생산자 60여명은 6일 현장워크숍을 위해 세종시 정부청사와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옥상조경의 재배수종 및 식재관리기술, 선진 수목원의 주요 조성수종 등에 대한 현장 교육을 받았으며, 시대적 선호도에 따른 변화된 식재수종의 대처 및 재배방식에 대한 변화와 문제점을 토론하는 등 고품질 조경수 재배방향 모색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사건물 약 3.5km 중 1단계로 개방하고 있는 정부청사의 옥상조경은 옥상길이 약 1.5km, 면적 3만2,651㎡로 관목, 야생화, 조경수, 유실수를 적절히 조화시켜 조성되고 있는데, 조경수가 다양한 장소와 방법 등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정규순 전북본부장은 "임산물생산·가공·유통 지도에도 꾸준히 지원을 확대해 전북지역 임산물이 전국 최고의 특산품으로 상품화하는데 산림조합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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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7-07-07
  •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산림문화작품 입상작 발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대상 - 이한구(진달래 숲) 산림조합중앙회는 10월 10일, 산림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자 704명을 발표했다. 복권발행 수익금인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과 나무, 산, 산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작품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산림문화작품을 접수하였다. 일반부의 사진과 시․수필, 학생부의 그림과 글짓기 등 4개 부문에 출품된 총 10,000여 작품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대상 4점을 포함 총 704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공모전 일반부 대상(국무총리상)은 사진부문에 이한구(경북 포항)씨가 전남 여수 영취산에서 4월에 촬영한『진달래 숲』으로, 시․수필 부문에는 변삼학(서울)씨가『수락산, 도서실』로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학생부 대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은 그림부문에 부산연산초등학교 2학년 박태영 어린이가『아빠와 함께 오른 산』으로, 글짓기부문에 광주제일고등학교 1학년 김영우군이『아버지의 주치의, 산』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강원도 춘천의 강원도립화목원에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전정부청사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또한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서울 혜화역(지하철 4호선)과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메트로미술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접수된 작품 수가 처음으로 1만 점이 넘었으며, 특히 숲과 사람의 어울림 등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국민적 휴식공간으로서의 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금상 - 조용철(추억속으로)인화  <대상> 수락산, 도서실 변 삼 학 밤 독서를 즐기는 이슬이 다녀간 나뭇가지마다 침 바르고 읽은 흔적이 촉촉하다. 벌써 산새들, 오리나무에 앉아 지저귀는 낭독소리 숲가에 무덕무덕 핀 망초들이 경청한다. 바람은 키 큰 누릅나무에 앉아 팔랑팔랑 책장 넘기는 속독의 바람이 계곡의 물소리와 손잡고 합주를 이룬다. 도서관 맨 윗자리로 내려온 흰 구름, 향나무에 앉아 긴 수염으로 향내 맡으며 묵독 중이다. 어느 등산객은 제비꽃방석을 깔고 앉아 표지가 하얀 자작나무 펼치고 주줄주절 그늘을 읽는다. 이곳 도서관은 대여를 해주지 않는다. 표지가 예쁜 미니 북을 절도(竊盜)해 가는 이를 본다. 연지 솔 같은 엉겅퀴꽃을 뿌리 채 뽑아가는가 하면 주근깨 아가씨, 산나리와 주렁주렁 복주머니를 달고 있는 금낭화 등, 야생화가 서가에서 뽑혀나간다. 도서관 사서인 태양은 보고도 못 본 척 눈을 감아주지만 뽑힌 서가의 빈 무덤에 눈물이 고일 듯 움푹움푹 아프다. 음이온 문장들로 빽빽한 책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 언제 불량한 독자가 책갈피 한 장 북 꺾어갈지 표지에 예리한 칼, 펜으로 기념비 같은 낙서를 해댈지, 전날에 그어놓은 숱한 낙서의 흔적이 몸피마다 아프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은상 - 노영이(휴식)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은상 - 이복현(추경)인화  학생부 글짓기 대상 광주제일고 1학년 김영우 아버지의 주치의, 산 여름휴가를 맞아 아버지께서 잠시 집에 오셨다. 아버지가 타지에서 일하시다가 휴가차 오셨다는 게 아니라, 한동안 집을 떠나 계셨다가 어머니의 휴가 기간에 맞춰 집으로 오셨다는 뜻이다. 아버지께선 지금껏 충북 괴산에 위치한 도명산(화양계곡)에서 요양을 하셨기 때문이다. 재작년 봄에 간암 판정을 받으신 이후로, 화양계곡의 입구에 있는 할머니댁에 머물면서 투병생활을 해오신 것이다. 처음에 어머니께선 아버지의 결정을 극구 반대하셨다. 병원에 입원해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든가 아님, 집에서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투병하길 바라셨던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 또한 직장에 매인 몸이셨고, 우리 가족의 생계를 도외시한 채 아버지의 병구완에만 매달릴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도명산으로 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매일매일 화양계곡을 오르내리면서 맑은 공기와 숲의 정기를 호흡하며 자연치료를 하겠다는 아버지의 고집 때문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산을 참 좋아하셨다. ‘仁者樂山 知者樂水’라 하시면서, 지식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덕을 쌓는 일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늘 강조하셨다. 그러고는 어렸을 때부터 산과 숲으로 날 데리고 다니시며 내게 호연지기를 불어넣어 주셨다. 비록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유명한 산악인은 아니셨지만, 그래도 설악산에서 처음 만난 어머니와 결혼까지 하셨을 정도로 아버지의 산사랑은 남달랐다. 산을 좋아하는 여자는 더 이상 따져볼 게 없다는 것이 아버지의 지론이었으니까. 그랬던 아버지께서 이젠 산을 벗삼아 죽음과 싸우고 계신 것이다. 거의 반 년 만에 뵌 아버지의 겉모습은 전에 비해 많이 야위어 보였다. 하지만 얼굴 양쪽으로 심술보처럼 늘어져 있던 살과, 엉덩이와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와서 이상하게 보였던 몸이 이젠 다부지고 균형 잡힌 몸매로 바뀌어 있었다. 아버지께선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내 손을 덥석 잡더니, 그동안 쉼 없이 산을 오르내린 덕분에 쓸모없는 지방질은 다 빠져나가고, 이젠 근육까지 생겼다면서 종아리를 한번 만져보라고 하셨다. 정말 아버지의 다리는 탄탄했으며 피부는 구릿빛으로 번쩍이고 있었다. 참으로 신기했다. 그토록 병색이 완연하셨던 아버지께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변하셨다니. 아버지께서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는 둘째이모 가족과 막내이모 가족, 외삼촌 가족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그분들도 상상 외로 건강한 아버지의 모습에 모두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아무튼 아버지와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부러 엄마 휴가일에 맞춰서 오신 분들이었기에, 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담양의 막내이모집에서 가장 가까운 ‘가막골’로 행선지를 정했다. 두 대의 승합차에 나눠 탄 우리들은 고속도로로 진입했다. 그런데 앞서 달리던 외삼촌의 차가 담양 쪽으로 빠지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는 게 아닌가. 막내이모가 전화해 보니 깜빡하셨다는 것이다. 우리 차도 할 수 없이 뒤따라가 결국 순창을 거쳐 빙 돌아오게 되었는데, 구불구불 산길 따라 이어진 경관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우리는 중간에 차를 세워 놓고 시원한 산바람에 얼굴을 씻으며, 무욕의 알몸으로 폭죽처럼 피워낸 들꽃들 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드디어 영산강의 시원지인 가막골에 도착했다.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계곡을 따라 쭉 펼쳐진 평상 위에는,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오글거리며 각종 음식을 먹고 있었다.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 산속까지 몰려오다니, 이젠 산과 계곡도 더 이상 휴식처가 되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어 상류 쪽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쪽도 사람이 많기는 매한가지였다. 할 수 없이 우린 적당한 곳에 자리를 깔고,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먹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계곡물을 즐겼다. 그런데 외사촌들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보니, 아버지가 안 보이시는 게 아닌가. 한참을 기다려도 오시지를 않자 슬슬 걱정이 된 나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한 삼십 분쯤 찾아 헤맸을까. 계곡과 산자락을 오가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줍고 계시는 아버지를 발견했다.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아버지께선 쓰레기를 줍고 계셨다.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다. 예전엔 청소기 한번 돌리지 않던 분이셨는데…. 무언의 질문을 던진 내 눈을 바라보시며, 아버지께서 힘주어 말씀하셨다. “이곳에 널려 있는 각종 쓰레기들은 바로 암세포와 같은 거야. 지금 이 산과 계곡은 사람들이 퍼뜨리고 간 암세포들과 싸우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나도 거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 거란다.” 그 말씀을 하시는 아버지의 눈에선 강력한 의지가 번쩍였다. 그까짓 암 따위엔 결코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아버진 그렇게 산과 동무하며 불치병과 싸워 오셨던 것이다. 아버지께선 그곳 화양계곡에서도 하루에 몇 번씩 등산로를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주우셨다고 하셨다. 나도 아버지의 병을 간호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들고 계셨던 비닐봉투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산자락을 헤매고 다녔다. 며칠 전 나는, 『나무(이순원/뿔)』라는 책을 매우 감명 깊게 읽었다. 사람과 나무는 오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으며,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인생의 큰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난 그 책을 읽으면서, 지금은 다시 도명산으로 돌아가서 암세포와 싸우고 계실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러고는 아버지가 마치 산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자리에 오래 서 있는 나무들이 자기가 서 있는 산을 닮아가는 것처럼, 아버지도 도명산에서 뿌리를 내리고 그 산을 닮아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주치의인 산의 도움을 받아 그 몹쓸 병을 완전히 치유하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학생부 그림 금상 - 송민지(우거진 숲속길)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학생부 그림 대상 - 박태영(아빠와 함께 오른 산)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임채휴(세량지의 봄)인화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정현숙(무건리의 아침)인화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조인영(숲속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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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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