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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현대화시설 첫삽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국가종묘사업의 원천이 되는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을 위해 19일 현대화사업 시설공사 착공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50ha씩 채종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채종원에 필요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현대화시설을 추진한다. 금일 착공회의는 각 공정별 사업관계자가 인사하는 자리로서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방향 및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당부사항이 담겼으며, 묘목생산을 위해 필요한 양액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에 대한 세부논의가 있었다. 채종원 조성 시작 전에 선발된 수형목(秀型木)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번식시키기 위해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은 영양번식에 의한 클론 증식법을 이용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대응을 위한 산림행정지원 서비스 “자연휴양림 결제요금 비대면 감면 서비스사업” 등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동성 센터장은“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현대화사업은 유행처럼 번지는 사업이 아니므로, 차분하고 내실있게 시공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조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7-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현대화시설 첫삽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국가종묘사업의 원천이 되는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을 위해 19일 현대화사업 시설공사 착공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50ha씩 채종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채종원에 필요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현대화시설을 추진한다. 금일 착공회의는 각 공정별 사업관계자가 인사하는 자리로서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방향 및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당부사항이 담겼으며, 묘목생산을 위해 필요한 양액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에 대한 세부논의가 있었다. 채종원 조성 시작 전에 선발된 수형목(秀型木)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번식시키기 위해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은 영양번식에 의한 클론 증식법을 이용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대응을 위한 산림행정지원 서비스 “자연휴양림 결제요금 비대면 감면 서비스사업” 등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동성 센터장은“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현대화사업은 유행처럼 번지는 사업이 아니므로, 차분하고 내실있게 시공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조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7-21
  • 서부지방산림청, 남원양묘사업소에 양묘시설 현대화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4월 26일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전북 남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각종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며, 사계절 균일한 묘목을 생산하여  안정적인 묘목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12억원을 들여 조성할 이번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의 주요시설로는 3연동온실 1동, 야외생육시설 1동, 작업장 1동, 자주식 관수기, 양액시스템 등이 있으며, 이동식 용기레일 및 묘목받침대도 설치할 예정으로  원활한 묘목의 이동이 가능해져 작업자의 편의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남원양묘사업소에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약 축구장 120개 면적(856,800㎡)을 조림할 수 있는 낙엽송 묘목 25만본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4-26
  • 중부지방산림청, 삼성양묘장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종연)은 12월 19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삼성양묘장에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시설 자동화로 개선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각종 이상이변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사계절 균일한 묘목을 생산하여 안정적인 묘목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12억원을 들여 조성한 이번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의 주요시설로는 연동 온실(1,785㎡) 1동, 야외생육시설(1,408㎡) 1동과 저온저장고 2동이며, 자주식관수기, 양액시스템 등의 설비와 레일식 묘목받침대도 설치되어 원활한 묘목의 이동으로 작업자의 편의성도 좋아졌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매년 축구장 70개 면적(500,000㎡)을 조림할 수 있는 낙엽송 묘목 15만본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효율적인 작업구조로 고령화된 양묘인력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12-19
  • 남부지방산림청,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기후변화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노지양묘 면적 대비 52%의 면적으로 우량 묘목 생산기반 마련을 위한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을 구축하고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시설양묘에 정보통신ㆍ기술(ICT)을 접목하여 시설양묘에서 가장 중요한 온도, 습도, 관수, 시비 등을 스마트폰ㆍ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관제가 가능하며,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언제 어디서든 필요로 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시스템을 국유양묘장으로는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아울러, 묘목의 지상부/지하부/기상부 센서 정보에 따른 복합환경을 제어 하고 이들 센서의 데이터 값을 데이터베이스(DataBase)화 해서 양묘일지에 연계되도록 하여, 향후 춘양양묘사업소만의 주요 묘목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우량묘목 생산 증대, 양묘기간 단축 등 빅데이터(Big Data)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비 11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번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의 주요시설은 작업장 1동(297㎡), 스마트온실(1,140㎡) 1동과 야외생육장(1,104㎡)과 양수펌프장등이며, 부대설비로는 자동종자파종시스템 1대, 자주식살수기, 양액시스템, 작업장과 스마트온실ㆍ야외생육장이 레일식으로 연결되어 묘목을 원활하게 이동되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성도 고려하였다. 매년, 축구장 45개 면적(370,000㎡)을 조림할 수 있는 낙엽송 묘목(약12만본)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2세대 기술(복합환경제어, 빅데이터, 클라우드서비스)을 접목한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으로 국유양묘기술을 전국의 민유양묘장에 전수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2-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현대화시설 첫삽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국가종묘사업의 원천이 되는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을 위해 19일 현대화사업 시설공사 착공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50ha씩 채종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채종원에 필요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현대화시설을 추진한다. 금일 착공회의는 각 공정별 사업관계자가 인사하는 자리로서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방향 및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당부사항이 담겼으며, 묘목생산을 위해 필요한 양액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에 대한 세부논의가 있었다. 채종원 조성 시작 전에 선발된 수형목(秀型木)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번식시키기 위해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은 영양번식에 의한 클론 증식법을 이용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대응을 위한 산림행정지원 서비스 “자연휴양림 결제요금 비대면 감면 서비스사업” 등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동성 센터장은“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현대화사업은 유행처럼 번지는 사업이 아니므로, 차분하고 내실있게 시공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조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7-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현대화시설 첫삽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국가종묘사업의 원천이 되는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을 위해 19일 현대화사업 시설공사 착공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50ha씩 채종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채종원에 필요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현대화시설을 추진한다. 금일 착공회의는 각 공정별 사업관계자가 인사하는 자리로서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방향 및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당부사항이 담겼으며, 묘목생산을 위해 필요한 양액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에 대한 세부논의가 있었다. 채종원 조성 시작 전에 선발된 수형목(秀型木)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번식시키기 위해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은 영양번식에 의한 클론 증식법을 이용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대응을 위한 산림행정지원 서비스 “자연휴양림 결제요금 비대면 감면 서비스사업” 등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동성 센터장은“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현대화사업은 유행처럼 번지는 사업이 아니므로, 차분하고 내실있게 시공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조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7-21
  • 서부지방산림청, 남원양묘사업소에 양묘시설 현대화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4월 26일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전북 남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각종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며, 사계절 균일한 묘목을 생산하여  안정적인 묘목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12억원을 들여 조성할 이번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의 주요시설로는 3연동온실 1동, 야외생육시설 1동, 작업장 1동, 자주식 관수기, 양액시스템 등이 있으며, 이동식 용기레일 및 묘목받침대도 설치할 예정으로  원활한 묘목의 이동이 가능해져 작업자의 편의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남원양묘사업소에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약 축구장 120개 면적(856,800㎡)을 조림할 수 있는 낙엽송 묘목 25만본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4-26
  • 중부지방산림청, 삼성양묘장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종연)은 12월 19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삼성양묘장에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시설 자동화로 개선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각종 이상이변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사계절 균일한 묘목을 생산하여 안정적인 묘목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12억원을 들여 조성한 이번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의 주요시설로는 연동 온실(1,785㎡) 1동, 야외생육시설(1,408㎡) 1동과 저온저장고 2동이며, 자주식관수기, 양액시스템 등의 설비와 레일식 묘목받침대도 설치되어 원활한 묘목의 이동으로 작업자의 편의성도 좋아졌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매년 축구장 70개 면적(500,000㎡)을 조림할 수 있는 낙엽송 묘목 15만본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효율적인 작업구조로 고령화된 양묘인력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12-19
  • 남부지방산림청,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기후변화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노지양묘 면적 대비 52%의 면적으로 우량 묘목 생산기반 마련을 위한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을 구축하고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시설양묘에 정보통신ㆍ기술(ICT)을 접목하여 시설양묘에서 가장 중요한 온도, 습도, 관수, 시비 등을 스마트폰ㆍ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관제가 가능하며,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언제 어디서든 필요로 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시스템을 국유양묘장으로는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아울러, 묘목의 지상부/지하부/기상부 센서 정보에 따른 복합환경을 제어 하고 이들 센서의 데이터 값을 데이터베이스(DataBase)화 해서 양묘일지에 연계되도록 하여, 향후 춘양양묘사업소만의 주요 묘목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우량묘목 생산 증대, 양묘기간 단축 등 빅데이터(Big Data)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비 11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번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의 주요시설은 작업장 1동(297㎡), 스마트온실(1,140㎡) 1동과 야외생육장(1,104㎡)과 양수펌프장등이며, 부대설비로는 자동종자파종시스템 1대, 자주식살수기, 양액시스템, 작업장과 스마트온실ㆍ야외생육장이 레일식으로 연결되어 묘목을 원활하게 이동되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성도 고려하였다. 매년, 축구장 45개 면적(370,000㎡)을 조림할 수 있는 낙엽송 묘목(약12만본)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2세대 기술(복합환경제어, 빅데이터, 클라우드서비스)을 접목한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으로 국유양묘기술을 전국의 민유양묘장에 전수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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