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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은종봉)은 KBS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제작 촬영장소로 지정되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촬영하고 있는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제작물은 김유신이 용화화랑으로 칭송되는 동안 천관녀는 가슴에 실연의 상처를 입고 병색이 깊어져 김유신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서라벌 남녀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하는 상황을 표현하는 부분으로 20여회에 걸쳐 촬영한다. 산림환경연구원에 식재된 이팝나무, 대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숲으로 어우러진 자연환경조건과 유네스코가 지정한 경주남산문화재보존지구로 한옥양식 골기와 지붕으로 인하여 정치적 영화 “굳모닝프레지던트”, SBS드라마 “대물” 등 촬영지로 제공되었다. 특히 이번 드라마 촬영을 위해 방문한 KBS드라마제작국 섭외부장은 “좋은 환경을 갖춘 시설물로 앞으로 드라마제작에 필요한 장소 선정이 이루이지면 다시 방문 하겠다“고 밝혔다. 「대왕의 꿈」드라마는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경주시, KBS, 신라밀레니엄파크 등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우리 민족사 최초로 삼한을 통일하고 민족 정체성을 세운 통일 신라의 창업 주역인 태종무열왕과 동해의 용이 되어 왜국으로부터 신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 충무공과 함께 민족사의 2대 명장으로 추앙받는 김유신의 역사기록을 드라마로 재현하여 삼국시대의 상생정치와 우리민족의 찬란한 문화를 재조명하고 21세기 국가와 민족들간의 무한경쟁시대에 필요한 덕목들을 새롭게 제시한다.
    • 뉴스광장
    2012-07-18
  • 북한산불, 연료와 식량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방편일수도...
    지난 15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북한지역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북한 동해안 함북 선봉, 화성, 길주지방과 함남 함흥, 함주, 문천 그리고 강원도 통천 지방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되었고 그 피해면적 또한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NASA에서는 발생 원인을 대기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산불이 여러 곳에서 발생하였고, 개간목적의 방화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하였는데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팀에서는 최근 잇따른 북한산불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혔다. 산불발생 원인에 있어서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봄철 농번기를 맞아 영농활동이 점차 늘어나 논‧밭두렁 태우기에 의한 실화 가능성과 함께 화전경작을 통한 부족한 식량을 생산하기 위한 고의적 방화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방송에서 언급한 북한주민들은 산불이 ‘하늘이 주신 선물’ 이라하며 불을 잘 끄려하지 않는데 이유가 고사리가 잘나고 땔감도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기술하고 있는데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팀은 “이를 반증해 주는 자료로 조선시대 구휼에 관한 기술내용 중 ‘백성의 안민족식(安民足食)을 위해 산나물생산을 목적으로 적정산림에서 입화(불놓기)를 허용하여 춘궁기에 고사리 등 산나물을 식용으로 대용케 했다(세종19년).’는 내용과 ‘불탄 나무를 연료 등으로 활용(현종 9년)’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북한 주민들이 연료난과 식량난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산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 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김동현 박사는 이에 덧붙여 “건조한 봄철, 북한 산불지역 또한 조그마한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의 단순한 실화 가능성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형 산불 발생에 대해서는 “북한 동해안 지역의 경우,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림이 동해안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고 백두대간 준령을 넘어 부는 북서풍이 푄현상으로 인해 점차 고온‧건조한 강풍이 되어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추정의 근거로 과거 조선시대 역사문헌에서 기록된 북한 동해안 지역 산불상황 제시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역사기록서에 남겨진 내용을 보면 북한 함경도와 강원도를 포함한 동해안 지역의 산불이 56%나 차지하고 강풍과 소나무림으로 인해 대형산불이 잦아 불 놓기를 엄히 금하는 내용 등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NASA MODIS 영상, 2011년 4월 13일]                   [조선왕조시대 산불발생도]
    • 뉴스광장
    2011-04-20
  • 신라밤하늘의 연구 및 천문관측 재현
    작년 11월 20일 경주시와 한국천문연구원의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라, 백상승 경주시장은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장과 22일부터 23일까지 2일동안 경주첨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등 과학적 연구를 위하여 고대의 방법으로 신라의 밤하늘을 연구, 천문관측을 재현하기로 협의하였다. 이에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고천문그룹의 안영숙박사, 충북대 천문우주학과 이용삼교수 등 관련 천문학자, 과학언론인, 관련공무원 등 20명 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경주첨성대에서 천체를 관측하였다. 천체관측을 633년 3월 21일(춘분일), 2010년 3월 21일(춘분일)로 나눠 신라국 서라벌의 밤하늘과 대한민국 경주의 밤하늘을 소간의 1대와 망원경 3대를 첨성대 주변에 설치하여 고대와 현대의 별자리를 비교 관측했다. 연구방법에는 춘분일을 전후하여 첨성대 창문의 위치, 바닥의 기단석과 꼭대기 정자석까지 높이 및 모서리각, 일몰전 일출입 방위각등을 측정하여 방향성관계 검증과, 현대의 혼효중성(혼중성: 혼시에 자오선을 따라 정남쪽에 오는 별, 효중성: 효시에 자오선을 따라 정남쪽에 오는 별)인 북하(쌍둥이자리)와 심수(전갈자리)를 측정하여, 신라시대의 혼효중성인 귀수(게자리)와 기수(궁수자리)를 추정하는 등 고대 역사기록을 바탕으로 관측 활동을 하였다. 또한 당일의 주요천문현상인 화성, 토성, 달, 유성, 혜성 등을 관측하였으며, 각종 별자리사진, 첨성대를 배경으로 한 밤하늘 일주운동 사진 등을 촬영하였다. 경주시는 지난해 12월5일 우주의 별자리를 경주의별(북두칠성 개양성)로 지정•선포 하였고, 천문과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경주가 천문과학 도시로서 첨성대천문과학관 건립에 공감대를 얻어냈다 이에 시는 사업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중이며 향후 기획재정부에 예비 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부지확보를 하여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사업이 발주되면 경주시 일원 5만㎡부지에 사업비 870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첨성대천문과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낮엔 석굴암과 불국사 등이 경주의 랜드마크라면 밤엔 첨성대의 모형을 딴 건축물, 즉 첨성대천문과학관이 경주 지역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3-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역대 대통령 식목일행사 등 산림기록물 다 모였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서울에서 열리는 ‘2016 세계기록총회(9월 5일∼10일 서울 코엑스)’에 참가해 우리나라 산림녹화 역사 기록물을 전시한다. ‘세계기록총회’는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에서 주관하는 기록 분야 최대 국제행사로, 4년마다 개최된다.  산림청은 6일부터 9일까지 ‘산업전’ 공공부스를 통해 한국의 산림녹화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동영상 등 기록물 100여 점을 전시한다. 산림청 보유 기록물 외에도 ‘2017년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앞두고 최근 열린 ‘산림역사기록 공모전’ 입상작들이 공개된다.   전시를 통해 전쟁의 폐허 속 황무지였던 국토가 푸른 숲으로 변화되는 과정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관련 정책 기록물을 비롯해 화전정리사업으로 이주하는 화전민, 송충이 잡기에 동원된 주민들의 모습 등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산림청 식목일 행사에 참가했던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 사진은 눈길을 끈다.   이승만 대통령이 나무를 심는 모습(1959년), 현 박근혜 대통령과 식목일 행사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1977년), 고인이 된 김대중 대통령(2002년), 노무현 대통령(2006년) 등 역대 대통령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산림청은 행사기간 크로마키 기법을 활용해 관련 기록물과 자신의 사진을 합성하는 ‘대통령과 나무심기’ 포토존 행사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형완 운영지원과장은 “오늘날 푸른 국토를 만든 우리 국민들의 노력을 기록물을 통해 되돌아보고, 산림청의 지난 50년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라며 “가족들과 ‘세계기록총회’에 들러 소중한 우리 기록물을 만나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9-06
  • 산림청, “수원·세종 ‘무궁화 전국축제’로 오세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5일부터 15일까지 수원과 세종에서 순차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무궁화 전국축제’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꽃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매년 8월 광복절 전후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궁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1991년 전국축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개최된다.  수원행사는 5일 개막해 8일까지 화성행궁 광장에서, 세종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펼쳐지는 5일 개막식을 비롯해 ▲17개 시·도와 개인이 출품한 1300여 그루의 무궁화 우수분화 전시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무궁화 역사자료와 그림·사진·공예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고려·조선시대 때 임금이 과거 급제자에게 주었던 종이꽃 ‘어사화’를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 때 무궁화가 어사화로 사용됐다는 역사기록이 있는데 이번 행사에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인물인  성 이성(成以性·1595∼1664)이 과거급제 후 하사받은 어사화(한국국학진흥원 소장)가 전시된다. 아울러, 국민들이 무궁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부채· 장신구·LED 만들기, 무궁화 샌드아트, 무궁화 차 시음 등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며, 축제에 앞선 4일에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가 열려 최고의 무궁화가 선정된다.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2개 도시에서 순차 개최되는 만큼 여느 해 보다 더 풍성한 무궁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8-03
  • 산림청, 개청 50주년 앞두고 “산림 역사기록 찾아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내년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앞두고 한국의 산림 역사기록을 찾는 ‘산림 역사기록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이래 현재까지의 산림청 발자취와 산림사업 역사를 보여주는 문서와 간행물‧사진‧동영상‧포스터‧기념품 등의 기록물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이메일(kymd11@korea.kr), 우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산림청은 역사성과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7월중 수상작 25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1점)에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3점)에는 상금 50만원, 우수상(6점)에는 상금 30만원, 장려상(15점)에는 상금 10만원을 각각 시상한다. 산림청 김형완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개청 50주년을 맞이하는 산림청의 역사 찾기와 우리 국민이 이룬 산림녹화의 기적을 회고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공모전을 통해 의미 있는 기록물이 다수 나오길 기대하며 수상작은 각종 전시회와 자료집 편찬 등에 활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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