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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연꽃 가득한 담양 고가제
    전남 담양 담빛문화지구에 위치한 고가제에 붉은 연꽃이 가득 피었다. 고가제 주변으로는 산책길이 조성돼 주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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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합천군 정양늪,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최근 합천군 정양늪에서 천연기념물 남생이가 발견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법정보호종인 ‘남생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담수성 거북이로 민간이나 한방에서 원기회복에 좋다고 하여 무분별하게 포획됐었다. 여기에 외래종 확산과 수질오염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이를 보호하기 위해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지정됐다.    남생이를 발견한 이화여대 연구팀은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는 호수와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는 보호가치가 높은 종”이라며 “정양늪의 서식 환경상 남생이가 살거라 예측은 했으나 실제로 발견된 것에 대해 정양늪의 보존가치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환영했다.   최근 기후 위기의 대안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습지의 가치가 알려지며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 7년간의「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건강한 먹이사슬이 이어지고 철새들이 다시 찾아든 합천군 정양늪을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에 위치한다. 황강의 지류인 아천의 배후습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습기와 영양소를 가득 품은 정양늪은 다양한 수생생물의 생활터전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달(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과 남생이(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가 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가시연, 대모잠자리, 큰기러기, 큰고니, 삵 등이 있다.    특히, 금개구리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국의 고유생물로 정양늪이 경상권 최대 서식지로 보호 가치가 높아 최근 환경부에서는 야생생물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합천군을 방문하기도 했다.    식생 현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시연꽃, 갈대 등 11개 식물군락, 큰고니 등 조류 67종, 백조어 등 어류 28종, 대모잠자리 등 육상곤충 226종, 금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8종, 수달 등 포유류 17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정양늪에서 남생이가 발견된 것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코과학부 장이권 교수 연구팀의 도움이 컸다. 생태계교란 생물인 외래종 붉은귀거북이 정양늪에서 발견되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외래종 개체군 감소 기술을 개발하는 중인 이화여대 장교수 연구팀과 합천군이 협업하게 됐다.   정양늪에는 개발된 시제품을 실증하기 위해 6월 13일부터 3개월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주요 서식 지점에 설치된 포획장치에서 붉은귀거북 포획 여부를 확인하는 중 ‘남생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정양늪 생태공원은 41만㎡ 습지면적 주변에 생태학습관, 정양늪생명길, 관찰데크, 어린이놀이터, 조류탐조대, 꽃터널 등을 조성해 놓았다.   총 3.2km의 탐방로를 따라 습지를 관찰할 수 있고 철새가 모여드는 겨울에는 탐조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생태학습관과 조류 탐조대에서 큰기러기, 큰고니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습지숲은 다양한 야생화, 버드나무와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조그마한 섬 역할을 하고 있다. ‘장군주먹과 발자국 바위’ 같은 이야기가 담긴 바위가 있는 강변탐방로는 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워 트레킹하기 좋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운치도 있다.   또한 정양늪에서 사는 멸종위기 생물들과 정양늪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합천군에서는 습지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기별로 쉽게 관찰되는 습지생물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체험장소를 선정하여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활동과 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정양늪은 생물 다양성 및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이어 올해 7월 1일  ‘경상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재지정됐다” 며  “정양늪의 계절별 생태계 현황을 파악하여 보전 대책을 수립하고,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습지보전 및 체계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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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15만송이 여름꽃 만개.. 용안생태습지
    익산시 금강 용안생태습지에 6천여 제곱미터 규모 15만 송이의 해바라기와 백일홍 꽃이 만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안생태습지에는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이달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했다. 금강과 어우러진 드넓은 습지를 노랗게 물들인 수만송이의 해바라기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에 화려한 색감을 뽐내는 백일홍은 나른한 여름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또한 수련 연못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련과 연꽃이 있어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 잠깐의 휴식을 얻을 수 있다. 여름 꽃밭으로 화사해진 용안생태습지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탁 트인 자연관광 명소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꽃밭을 도보는 물론 자전거 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생태계의 변화를 느끼는 힐링 여행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용안생태습지에 봄·여름·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꽃밭을 조성해 명소화해 나가고 있다. 올 봄 1만 5천여 제곱미터의 유채꽃이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지난 5월부터 정성 들여 가꾼 여름꽃이 이제 활짝 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절에 맞춘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용안생태습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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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테마로 하는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춘 영혼의 푸른 쉼터다. 휴양림 초입부터 시작되는 생태숲은 연꽃이 곱게 핀 연못에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물레방아와 정자가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솜사탕 같은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푸른 백운산을 배경으로 수려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하고 키를 낮춘 채 옹기종기 모여 앉은 데이지, 코스모스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달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백운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정원, 탁족장, 풍욕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봉황돋움길, 숯가마옛길 등 6개 코스 10km에 다다르는 치유숲길에서는 편백, 삼나무 등이 천연의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풍욕, 탁족 등 치유숲길에서 이뤄지는 외부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 명상 요가 등 치유센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내부프로그램으로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대상과 직군에 특화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의 피로와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으로 각각 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의 결과 향기를 느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의공간이다. 유아목공체험실, 청소년·성인 목공체험실, 친환경목재장난감으로 가득 찬 나무상상놀이터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흐뭇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케빈하우스 등 취향에 맞는 숙박시설을 골라 낭만 숲캉스를 즐기는 것이다. 낮에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고 푸른 빛으로 저무는 원시림의 블루아워에 이어 깊고 고요한 여름밤과 신비롭게 밝아오는 새벽 숲을 만날 수 있다. 백운산이 거느린 성불, 옥룡, 어치, 금천 등 4대 계곡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넓게 펼쳐진 기암괴석과 원시림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피서지다. 백운산 둘레길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특색있는 9개 코스 126.36㎞를 자랑하며 걷기 여행자들의 성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백운산 주변에는 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장어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구이 음식이 발달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무한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을 물들여온 원시림에서 고품격 치유프로그램과 숲캉스를 즐기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운산휴양림이 둥지를 튼 해발 1,222m 백운산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지형을 갖췄으며 봉황, 여우, 돼지 삼정의 기(氣)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식물자원의 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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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22-06-08
  • 담양군, 폭설 속 피어난 ‘봄의 전령’ 복수초
      지난 17일 담양군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전남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 속에서 꽃망울을 피웠다.  복수초는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으로 알려졌다.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는 눈 속에 피는 연꽃과 같다해 설연화라고도 불린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2-19
  • 창원시, 주남저수지 철새 보호하려 다양한 시책 추진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겨울을 나기 위한 철새들이 주남저수지로 모여들고 있어,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주남저수지에는 78종 1만4058개체의 조류가 관찰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대비 소폭 증가 추세에 있다. 20일 종별로 보면 재두루미 200개체, 큰고니 2000개체, 큰기러기 2639개체, 쇠오리 623개체, 청둥오리 801개체, 물닭 1604개체이며, 전년 대비  2742개체가 늘어났다. 일부 수면성조류인 쇠기러기나 알락오리, 그리고 잠수성조류 흰죽지 등은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하지만 11월은 겨울철새의 이동시기이며 기온이나 수위·먹이 등 서식환경에 따라 도래 시기는 유동적일 수 있고, 11월 중순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1~2도 정도 높았던 점 등을 고려하면 본격적인 겨울철새의 도래시기는 지금부터인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지난 10월말부터 겨울철새가 도래해 주남저수지 내 수위를 3.3M로 조정했으며,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3.05M로 저하된 수위를 지난 23일 다시 3.2M로 조절하는 등 철새 서식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철새보호 및 개체수 확보를 위해 주남저수지 내 동절기 어로행위를 제한하고 있다.시는 이외에도 철새들의 서식환경 보호 및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시는 철새 먹이터 및 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주남저수지 인근 농경지 매입계획에 따라 2018년 현재 96필지 15만3558㎡를 구입했으며, 매입한 토지는 연꽃단지(23,031㎡) 및 습지(17,500㎡)로 조성하거나 철새먹이용 볍씨 생산, 겨울철 무논조성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철새 서식에 적절한 수위유지를 위한 MOU를 농어촌공사 및 수자원공사와 체결해 시행하고 있으며, 철새를 위한 먹이(볍씨 및 고구마)도 공급하고 있다. 매년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보리재배, 볏짚존치, 생태둥벙조성 등의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철새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저수지내 수생생태계 보호를 위해 3개년 계획으로 저수지 내 연군락지 제거 사업과 생태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하여 효과적인 연제거로 야생생물 서식환경보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철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주남저수지 생태환경을 가꾸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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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김해 화포천 습지 아우름길 걷기 행사 열려
    경상남도는 28일 김해 한림체육공원과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2018 김해 화포천 습지 아우름길 걷기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8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경남 개최 10주년과 화포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1주년을 맞아 화포천 습지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개최됐으며, (사)우리동네사람들과 경남도민일보가 공동주관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3,000여 명은 몸풀기 체조 후 한림체육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화포천 생태학습관을 거쳐 약 5km를 걸어 돌아오는 일정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아우름길을 걷는 동안 특별 라디오방송(TBN 경남교통방송 앱 활용)을 청취하며 화포천을 주제로 한 코스별 미션(○×퀴즈)을 진행했으며, 주관방송사인 TBN경남교통방송(95.5MHz)은 현장 리포팅과 참가자 인터뷰를 통해즐거운 이날 행사 분위기를 경남 전역에 생동감 있게 중계했다.   이 밖에도 식전공연, 각종 체험‧전시부스(10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화포천 새 만들기, 곤충호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화포천 습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화포천이 아름다운 습지의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습지를 인간과 공존될 존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포천 습지는 국내 하천형 습지보호지역 중에 가장 많은 멸종위기 13종의 야생생물이 사는 곳으로 희귀식물 5종 포함 812종의 생물종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우수하여 지난해 11월 23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또한, 겨울과 봄에는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각종 철새가 찾아오고, 여름에는 노랑어리연꽃이 수로를 가득 채우며, 가을에는 물억새가 하얗게 빛나는 아름다운 습지로 일본 토요오카에서 방사된 멸종 위기종 황새(일명 봉순이)가 도래한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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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10월의 추천길’ 창원 주남저수지 둘레길 선정
      창원시는 우리나라 대표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이 10월의 추천길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추천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국민 걷기여행길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걷기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은 코스 중간에 문화관, 탐조대, 꽃길, 정자 등 볼거리가 많아 지루할 틈이 없고, 전체적으로 길이 평탄해 노인과 아이들이 걷기에도 부담이 없다. 둘레길은 전체 7.5km 코스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람사르문화관과 주남생태체험관을 지나 물 억새가 양옆으로 늘어선 제방길을 걷다보면 탐조대에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해마다 120여 종 8만여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 훌륭한 자연학습장이 된다. 탐조대 뒤 연꽃단지와 무논조성지에는 25종의 어류와 233종의 식물이 가득하다. 이를지나 낙조대~용산배수장까지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코스모스 길이다. 주남 수문에서 주천강을 따라 걸으면 문화재자료 제225호 주남돌다리가 나온다. 주남새다리라고도 불리는 이 다리는 동읍 판신마을과 대산면 고등포마을을 잇는데, 800여 년 전 두 마을 주민들이 정병산에서 4m가 넘는 돌을 옮겨와 다리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허성무 시장은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은 코스모스와 푸른 하늘, 철새들의 군무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좋다”며 “이 밖에도 창원에는 진해드림로드, 저도 비치로드, 봉암수원지 둘레길 등 힐링할 수 있는 둘레길이 많이 조성되어 있어 가끔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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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다시핀 멸종위기종 가시연꽃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올해 지속적인 폭염 속에도 불구하고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이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군락을 이뤄 보라색 자태를 뽐내고 있다고 밝혔다. 잎이 큰 것은 지름이 2m 정도까지 넓게 자라는데, 그 잎을 뚫고 가시연꽃이 고개를 내밀며 피어 올라오는 모습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가시연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지난해에도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진 곳이다. 창녕군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더운 날씨 속에 가시연꽃을 찾아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산과 돗자리, 유모차를 누구에게나 무료로 대여하여 조금이나마 편하고 느긋하게 수생식물단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수생식물 군락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층 전망대는 쉼터로 조성하여 땀을 식힐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기구(동물 라이더)를 무료로 운영하고, SNS를 활용해체험장을 홍보하거나 체험장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나만의 기념 뱃지도 제공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물속체험인 미꾸라지잡기, 물고기잡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늘막의 도움으로체험시 햇볕에 노출되는 면을 최소화하여 여름체험에도 딱이다.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미꾸라지는 뜰채나 맨손으로 잡고, 물고기는 얕은 물가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을 수 있게 반두를 이용해서 잡는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2016년 7월 1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18만 여명이방문하는 등 방문객과 체험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우포의 대표 체험지이다. 군 관계자는 “가시연꽃의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을’이며 이 꽃을 발견하는 건 큰 행운을 의미하고 있다며,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생명력의 신비로운 기운과 함께 행운을 한가득 품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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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8-08-17
  • 백만 송이 해바라기 물결…제6회 강주해바라기축제
    이글거리는 태양과 마주하며 여름을 빛나게 하는 보석 같은 꽃, 해바라기 백만 송이의 향연이 장관을 이루는 강주 해바라기 축제가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16일간 펼쳐진다. 해바라기 축제는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를 맞는다. 23일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마당,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현재, 축제현장은 지난 5월 19일 파종을 마친 해바라기가 최고의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개막일에는 70~80% 개화가 예상된다. 특히 황금빛 수백만 송이의 빛나는 해바라기 물결과 함께 올해 첫 파종한 메밀꽃이 같은 시기에 개화하면 황금빛과 은빛이 조화를 이룬 꽃단지가 관람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꽃단지 정상부에는 솟대와 바람개비 언덕, 포토존 등을 만들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1단지 끄트머리 솔밭에는 ‘염원 리본’을 걸 수 있는 줄을 설치해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꽃을 조망하는 탐방로의 흙길 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자갈길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벽면마다 다양한 주제와 컨셉으로 마을 벽화그리기가 이뤄져 축제기간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3개소를 확대 설치하고, 뜨거운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원두막 6개와 소나무 숲속 내 평상 15개도 추가 설치했다. 이미 전국적으로 이름이 난 해바라기 축제는 누적 관람객이 57만 명을 넘어섰다. 해바라기 축제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강주 문화마을은 어릴 적 뛰놀던 옛 고향마을처럼 100여 가구가 농업에 종사하는 평범하고 작은 시골 동네다. 마을 뒤편에 나지막한 언덕과 해바라기 밭이 널찍이 펼쳐져 있으며, 그 뒤로는 법수산(150m)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그러나 이 마을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까닭은 바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잔뜩 품고 있어서다. 해바라기 꽃을 주제로 축제가 열리기 시작한 지난 2013년, 날로 쇠락해져 가는 마을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고민하던 마을주민들은 농촌 마을이 새롭게 탈바꿈한 전국적인 사례를 찾아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에 마을주민들이 내린 결론은 ‘차별화된 콘텐츠’의 도입이었다. 해바라기 축제개최를 위해 주민들은 마을대청소부터 시작했으며 마을 담벼락에는 벽화가 그려졌다. 이러한 노력으로 축제 첫해 1만여 명에서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해 3회째에는 무려 22만 명이 찾을 만큼 인기축제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한 마을 축제의 전형’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함안군은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대 주안점을 두고 함안 관광과도 연계 추진하고 있다. 특히 7월은 가야읍 함주공원 연꽃테마파크에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군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함안관광 전반으로 이끌어 들일 계획이다. 태양의 신 아폴로에게 한 눈에 반한 물의 요정이 한 자리에서 아폴로를 기다리다 해바라기가 됐다는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태양을 그리다 얼굴마저 태양을 닮아버린 꽃. 올 7월에는 백만 개의 태양이 떠오를 4만 8000㎡ 드넓은 함안 강주 해바라기 밭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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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 올 여름 휴가는 무안연꽃축제에서 시원하게 즐겨요!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대에서 ‘사랑·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제22회 무안연꽃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개막행사인 연자방 소망등 달기, 백련 가래떡 나눔잔치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사랑과 화합의 대행진을 시작으로 8개 분야 85종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얼음나라 i-쿨존’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i-쿨존은 꽁꽁 얼린 얼음을 주제로 겨울 포토존, 아이스 로드, 연 얼음물체험, 얼음놀이터 등 시원한 축제장을 선사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발이꽁꽁 연꽃 얼음 물길 체험, 연꽃 소원유등 띄우기, 연꽃하늘 드론 시연 및 체험과 회산백련지 전역에 가상의 보물을 숨겨 찾는 연꽃방죽 AR 보물찾기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108흔들다리, 생태탐방로, 생태연못, 전통정원 등이 운영되며, 올해 새롭게 선보일 ‘평화의 동산’에는 다양한 연꽃과 한반도모형의 꽃단지, 포토존, 꽃 터널 등을 설치하여 회산백련지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공연행사로는 연꽃 군민노래자랑, 연풍연가 사람음악회, 무안 승달국악대제전 수상자 특별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연꽃 백일장 및 사생대회, 황토골 무안요리 경연대회, 연꽃 어린이 독서 골든벨 대회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유리온실 수변무대에 연꽃등 설치, 다양한 레이저쇼, 연꽃 프로포즈 포토존, 버스킹 공연과 가벼운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연빛 살롱을 운영하고, 수련공원과 연꽃전망대에 연자방 LED 소망등 달기, 연꽃 소망유등 띄우기, 연꽃등 달기 체험 행사를 진행해 연꽃과 음악, 아름다운 배경, 먹거리를 갖춘 야외 파티 공간으로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시원한 여름축제도 즐기고 백련향기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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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도 울고 갈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인기’
      아침이슬이 내려앉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는 수많은 사진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열정과 좋은 구도의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으로 그 열기가 매우 뜨겁다. 연꽃 위의 개개비는 재잘재잘 경쾌한 노랫소리로 영롱한 자태의 연꽃과 하모니를 이룬다. 개개비가 만드는 경쾌함, 연꽃의 아름다운 색감 그리고 커다란 연잎이 바람에 움직이는 생동감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쾌청한 날의 연꽃단지는 파란 하늘과 함께 한껏 물오른 색감을 뽐낸다. 홍련과 백련의 색대비로 감상하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반면 흐린 날의 연꽃단지는 신비함과 중후함을 모두 연출하는데 흐린 날씨에 연꽃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 또한 매력적이다. 연꽃단지 사이 길로 스며든 안개는 신비로움을 만들어 내고 흐린 구름을 품은 하늘은 중후함을 더해 붉고 하얀 연꽃의 색감을 더 아롱거리게 만든다. 창원시는 올해 지난해 대비 연잎 크기를 줄이고 연줄기를 작게 해 더 많은 연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아기자기하고 형형색색의 수련도 함께 식재해 다양한 연꽃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김달년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한 여름의 푹푹 찌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봉오리를 시원하게 터트린 연꽃의 축제 현장에 연꽃의 생동감과 화려함을 눈에 담고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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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 전북도, 대아수목원 해바라기 코스모스 '활짝'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달 대아수목원 내 표본수원, 풍경뜰에 식재한 해바라기, 코스모스 20만본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대아수목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은 끝없이 펼쳐지는 샛노란 해바라기와 알록달록한 색으로 색감을 더해주는 코스모스가 핀 아름다운 꽃밭을 거닐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활짝 핀 해바라기, 코스모스가 칸나와 함께 내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대아수목원 어디에서나 카메라만 꺼내들면 손쉽게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편, 대아수목원 입구(구)다리에 내방객 피음공간 조성 및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제공 목적으로 길이 80m 덩굴식물 터널을 조성했다. 아울러, 대아수목원은 수목원 입구 다리에 무궁화 분화 150여 개를 전시해 무궁화 보급에 앞장서며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애국심 고취키로 했다. 고해중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대아수목원에 해바라기, 코스모스, 칸나 이외에도 옥잠화, 연꽃, 무궁화 등 다양한 꽃이 피어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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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0
  • 낙동강관리본부, 2018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수상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7월 9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8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발전 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녹색경영을 통해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 단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 중 하나다.   이번 정부포상은 지난 3월 포상 공고 이후,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녹색경영 프리젠테이션), 최종심사 등을 거쳐 전국 시·도 중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를 최종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낙동강관리본부는 그간 을숙도남단 철새서식지 개선사업, 생태공원샛강·수로 정비사업, 철새먹이터 조성사업, 멸종위기종 가시연꽃 복원사업 등 전국 최대 자연생태 복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공원 생물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관광 및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체육시설, 체험·편의시설의 연계를 통한 생태네트워크 구축 및 수변 문화공간 창출 등 환경친화적 녹색경영과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부산시 최초로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낙동강관리본부는 녹색경영 선도기관으로서 5개 생태공원(삼락, 화명, 대저, 맥도, 을숙도)에 대한 대외홍보 및 생태공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추진한 다양한 생태복원·관리·유지 및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프로그램을 발전적으로 확대하고 녹색경영과 지속가능 발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어,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낙동강생태공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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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0
  •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
    함안군은 관광이미지 부각과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아라가야의 역사를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본격적인 연꽃 개화기를 맞아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연꽃 씨앗이 발아해 피운 연꽃, ‘아라홍련’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다. 지역·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나, 공동 출품은 불가능하며, 참가희망자는함안군산림녹지과홈페이지(http://www.haman.go.kr/office/Sanlimnokji/) 내 공모전참가 게시판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사진 원본 파일 1점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촬영기기와 촬영일자 제한은 없으며, 필름카메라는 JPEG 파일로 변환해 제출 가능하다. 단, 인화작품과 컴퓨터 그래픽 및 합성작품은 접수 불가능하다. 출품규격은 2400×3400 픽셀 이상, 용량 2MB, 1200만 화소, 해상도 300 dpi 이상의 JPG, JPEG 확장자 파일이어야 한다. 심사는 작품과 주제의 개연성을 비롯해 표현력, 구성 및 구도, 예술성과 심미성, 창의성과 홍보성 등을 평가하며, 수상작은 오는 26일 함안군 홈페이지(http://www.haman.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심사결과,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을,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장려상(2명) 30만원, 입선(4명) 1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연꽃테마파크 내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및 산림녹지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림녹지과 공원녹지담당(055-580-4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의 1 일원의 유수지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지난 2013년 개장했다. 10만 9800㎡에 달하는 규모에 산책로, 전망대, 분수대,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홍련과 백련, 수련 등의 연꽃을 비롯해 다양한 수생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돼 700여 년 만에 꽃을 피워낸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을 볼 수 있어 그 신비로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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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연꽃 향 가득한 천년고도 경주 동부사적지
    연꽃의 계절, 7월을 맞아 동궁과 월지, 첨성대와 월성 일대 동부사적지가 매혹적인 연꽃 향으로 가득하다. 크고 작은 산으로 둘러싸여 갓 핀 연꽃을 닮은 천년고도 경주는 동부사적지 연꽃단지부터 서출지, 보문정, 양동마을까지 이맘때쯤이면 도시 곳곳이 연꽃으로 물든다. 그중에서도 동궁과 월지 주변 동부사적지는 가장 넓은 부지에 백련과 홍련, 수련 등 다양한 연꽃이 한꺼번에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연꽃밭 속 지그재그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우아한 연꽃의 자태에 취하고, 은은한 향기에 취한다. 연꽃을 바로 곁에서 감상할 좋은 기회다. 연꽃은 7월 중순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꽃단지 가까이 황룡사역사문화관 뒤편으로는 꽃백일홍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인근 첨성대 일대 꽃 단지에는 개화시기가 다른 다양한 야생화도 볼 수 있어 삼삼오오 친구와 연인, 가족, 사진동호인 등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잊지 못 할 추억을 쌓는 필수 관광코스로 부각되고 있다. 연꽃단지 산책길을 거닐던 발길이 밤이면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의 야경으로 이어진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밤에 여유롭게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며 야경에 감탄하다 보면 어느새 여름밤 더위는 저만치 물러간다. 시 관계자는 “진흙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은 예로부터 선비의 꽃이라 할 만큼 단아하고 고귀한 자태와 은은한 향이 일품”이라며,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연꽃향 가득한 천년고도에서 올 여름 무더위를 잊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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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임업후계자 부여군협의회, 도시녹화운동 진행
    한국임업후계자 부여군협의회는 25일 성왕공원에서 병해충 방제, 제초작업, 가지치기, 환경정화 등 도시녹화운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부여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먀련됐다.   특히, 오는 7월 17일~19일까지 제27회 전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부여군에서 개최, 임업인들이 하나가 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공원을 관리해 군민들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은일 협의회장은 “임업으로 바쁜 시기인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성공적인 연꽃축제 개막을 위해 임업인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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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중덕지 자연생태공원 환경교육의 1번지
    상주시는 상주 중덕지 생태공원에서 6월 19일부터 한 달간에 걸쳐서 관내 교육 희망자 45명을 대상으로「자연과환경 바로알기 교육」을 환경교육 전문기관인「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위탁하여 실시한다. 올해 3회째인 이번 교육은 환경의 기초이론, 기후변화와 환경생태계의 이해를 위한 체험학습, 자연보호 지킴이의 기초소양 교육 등 우리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원에 대한 보전의식을 함양하고 자연환경보전운동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인재양성에 큰 몫을 다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2013년부터 환경부 기후변화 교육센터로 지정되어 학생 및 일반인의 기후변화교육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교육 등의 다양한 환경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매년 만 여명의 방문객이 연꽃을 비롯한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즐기는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명실상부 상주시의 힐링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김용묵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자연환경 보전교육이 환경의 각 분야의 국내 저명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하는 만큼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경보전 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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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신비의 생명과 자연을 느끼자, 창녕 우포늪을 품은 생태체험장
     창녕은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이 서식하고 따오기가 자라는 청정지역 우포늪이 있는 곳이다. 우포늪은 원시 자연모습 그대로를 품고 보전된 전국 최대 규모의 내륙습지이자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군은 대합면 주매리에 우포늪의 생태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우포늪 생태습지를 복원하여 체험장을 조성했다. 먼저 자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부들군락지를 만나보자. 부들은 연못의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물에서살지만 뿌리만 진흙에 박고 있을 뿐 잎과 꽃줄기는 물 밖으로 드러나 있다.  소시지처럼 생긴 갈색 꽃이삭이 부들의 제일 큰 특징이다. 물고기들은 왜가리, 오리 등 상위 포식자를 피해 부들군락지 안쪽 깊숙한 곳에서휴식을 취하거나 몸을 숨기곤 한다.  소금쟁이, 물방개, 장구애비와 같은 다양한 수서곤충들도 군락지 주변으로 터전을 잡고 있다. 곳곳에 조성된 징검다리를 따라 부들군락지 안으로 들어가 보자. 다양한 생명력이 오색오감으로 다가온다. 부들군락지는 아이들의 논고동 잡기, 수서곤충잡기 체험장으로 애용되고 있으며, 참고로 부들은 꽃가루를 퍼뜨릴 때 부들부들 떤다, 부들잎과 꽃이삭 감촉이 보들보들하다해서 부들이란 이름이 붙었다 한다. 부들군락지 옆에는 우포늪 주민들이 고기잡이할 때 사용하는 쪽배타기체험장이 있다. 쪽배는 어른 무릎 정도 높이의 늪을 지나면서 발바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편편하고 폭삭하고 깊이가 얕다.  쪽배체험장은 S자형으로 굽이굽이지고, 가장자리와 인공섬 주변으로 물억새, 부들 등 수생식물과 왕버들이 식재되어 있다.  긴 장대를 바닥에 꽂아 밀고 당기며 수생식물숲 사이를 유유히 떠다니는 쪽배 체험 모습은 우포늪 어부들의 생생한 운치를 고스란히 자연스폰지로 받아들여 동양의 아마존인 맹그로브숲(캄보디아)을 연상케 한다. 쪽배타기를 넘어 우포늪 자연체험 중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미꾸라지, 가물치, 물고기 잡기 체험도 경험 할 수 있다.  이들 잡기 체험은 자연을 관망하고 두려워하기보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상으로의 인식을 탈바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꾸라지, 물고기와 한바탕 신나게 물장구 치고 난 후 잡았던 고기들은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에는 자연학습의 이해를 돕는 실내 전시관과 수생식물단지, 야생화원, 유실수원, 논습지 손모내기 무논 등이 조성되어 있다.  우포늪의 다양성과 어류의 생태를 담은 실내 전시관에는 360도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도 있는데, 전망대에서는 우포늪 생태체험장의 전경과 지역주민들의 실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생식물단지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특성을 쉽게 관찰 할 수 있도록 종류별로 구분하여 식재되어 있는데, 그 중 가시연꽃 군락은 올해도 활황이다.  지난해 4년만에 만개했던 멸종위기종 가시연꽃이 많은 종자를 퍼뜨려 다량으로 발아했다. 8~9월에는 만개한 가시연꽃을 흔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시연꽃이 아무리 흔하다 하여도 만지지 말기를 권한다. 잎 뒷면과 줄기에 두꺼운 가시가 있어 접근을 쉬이 허용하지 않는다. 야생화원에도 원추리, 비비추, 부처꽃 등이 꽃을 피우고 있고, 유실수원에는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포도나무 등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다.  논습지에는 모심기 체험이 한창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어우러져 사는 수생식물 군락지는 6월말까지 서울숲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의 남산 소나무를 천리길을 옮겨와 새롭게 이식하고 우포늪에 서식하는 수목을 식재하여 휴양림을 만들고, 수생식물 군락지 수변부를 관찰할 수 있는 데크를 설치하여 자연속 힐링과 체감도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  실내 전시관 인근의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장 또한 관광객맞이 새로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포늪 생태체험장이 2016년 7월 개장 후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해 올해 봄부터는 월평균 1만 5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이 살아 숨쉬는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방문하여 누구나 웃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청정 자연과 신비로운 우포늪의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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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 창녕 우포늪, 한국관광공사 ‘6월 가볼만한 곳’ 선정
    경남 창녕에는 국내 최대 자연 내륙 습지인 우포늪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런 세계적인 생태자원인 우포늪을‘6월 외국인이 가 볼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우포늪은 그 가치를 인증 받아 1998년 3월 국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고, 1999년 8월에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1월에는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전체 담수규모가 2.505㎢(약 75만평)에 달하며 제방을 경계로 우포(소벌), 목포(나무벌), 사지포(모래벌), 쪽지벌의 4개 자연늪과 지난해 복원사업을 통해 본래의 늪으로 변모한 산밖벌까지 3포 2벌로 불리고 있다.  산밖벌과 쪽지벌을 이어주는 교량인 우포출렁다리는 토평천 하류에 설치된 길이 98.8m, 폭 2m로, 2016년 11월 개통하여 우포늪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출렁다리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우포늪 하류 토평천에는 어른 팔뚝만한 잉어들이 무리지어 어울리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계절 다른 모습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우포늪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으로 지정된 가시연꽃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4년 만에 목포늪과 쪽지벌 일대 135,000㎡ 규모의 큰 군락을 이뤄 탐방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가시연꽃은 잎이 큰 것은 지름이 2m 정도까지 넓게 자라며, 그 잎을 뚫고 꽃이 고개를 내밀며 피어 올라오는 모습은 신비로운 원시 우포 풍경과잘 어울린다. 우포늪 인근에 조성된 우포늪생태체험장에는 예년보다 일찍가시연꽃잎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대에게 행운을”이란 꽃말을 가진 가시연꽃을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름 우포늪에는 가시연꽃과 함께 귀한 여름철새인 물꿩도 만나볼 수 있다. ‘나그네새’로 불리는 물꿩은 꽁지깃이 길어 꿩과 닮았고 물에 산다하여‘물꿩’이라 한다.  크기가 보통 39~58cm이며, 매우 긴 발가락이 특징으로 물 표면에 떠 있도록 만든 둥지에 알을 낳는다. 작년에도 어김없이 물꿩이 찾아와 알을 낳고 부화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사진작가와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우포늪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느긋하게 즐기며 걸을 수 있도록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생태관에서 출발해서 제1전망대, 숲탐방로 1길을 돌아 생태관으로 오는 1km 30분 코스부터, 우포늪 생명길을 탐방하는 8.4km 3시간 코스, 우포출렁다리와 산밖벌까지 탐방하는 새로 조성된 9.7km 3시간 30분 코스까지 다양하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탐방할 수 있다.  매년 11월이면 둘레길을 따라 걷는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행사를 한다. 작년까지 8회째를 치른 이 행사에는 우포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참여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우포늪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창녕문화원에서 제작한 무료앱인‘우포늪 300배 즐기기’를 통해 현재 위치와 시간을 감지하여 36개의 테마길 코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탐방코스를 추천해 주고, 180여개 사진 촬영 포인트를 제공하여 쉽고 즐겁게 우포늪을 탐방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왕버들나무 그늘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고, 행운을 주는 가시연꽃과 여름철새를 만나볼 수 있는“창녕 우포늪”을 거닐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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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포토뉴스] 연꽃 가득한 담양 고가제
    전남 담양 담빛문화지구에 위치한 고가제에 붉은 연꽃이 가득 피었다. 고가제 주변으로는 산책길이 조성돼 주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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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합천군 정양늪,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최근 합천군 정양늪에서 천연기념물 남생이가 발견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법정보호종인 ‘남생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담수성 거북이로 민간이나 한방에서 원기회복에 좋다고 하여 무분별하게 포획됐었다. 여기에 외래종 확산과 수질오염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이를 보호하기 위해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지정됐다.    남생이를 발견한 이화여대 연구팀은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는 호수와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는 보호가치가 높은 종”이라며 “정양늪의 서식 환경상 남생이가 살거라 예측은 했으나 실제로 발견된 것에 대해 정양늪의 보존가치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환영했다.   최근 기후 위기의 대안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습지의 가치가 알려지며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 7년간의「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건강한 먹이사슬이 이어지고 철새들이 다시 찾아든 합천군 정양늪을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에 위치한다. 황강의 지류인 아천의 배후습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습기와 영양소를 가득 품은 정양늪은 다양한 수생생물의 생활터전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달(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과 남생이(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가 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가시연, 대모잠자리, 큰기러기, 큰고니, 삵 등이 있다.    특히, 금개구리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국의 고유생물로 정양늪이 경상권 최대 서식지로 보호 가치가 높아 최근 환경부에서는 야생생물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합천군을 방문하기도 했다.    식생 현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시연꽃, 갈대 등 11개 식물군락, 큰고니 등 조류 67종, 백조어 등 어류 28종, 대모잠자리 등 육상곤충 226종, 금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8종, 수달 등 포유류 17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정양늪에서 남생이가 발견된 것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코과학부 장이권 교수 연구팀의 도움이 컸다. 생태계교란 생물인 외래종 붉은귀거북이 정양늪에서 발견되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외래종 개체군 감소 기술을 개발하는 중인 이화여대 장교수 연구팀과 합천군이 협업하게 됐다.   정양늪에는 개발된 시제품을 실증하기 위해 6월 13일부터 3개월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주요 서식 지점에 설치된 포획장치에서 붉은귀거북 포획 여부를 확인하는 중 ‘남생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정양늪 생태공원은 41만㎡ 습지면적 주변에 생태학습관, 정양늪생명길, 관찰데크, 어린이놀이터, 조류탐조대, 꽃터널 등을 조성해 놓았다.   총 3.2km의 탐방로를 따라 습지를 관찰할 수 있고 철새가 모여드는 겨울에는 탐조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생태학습관과 조류 탐조대에서 큰기러기, 큰고니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습지숲은 다양한 야생화, 버드나무와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조그마한 섬 역할을 하고 있다. ‘장군주먹과 발자국 바위’ 같은 이야기가 담긴 바위가 있는 강변탐방로는 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워 트레킹하기 좋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운치도 있다.   또한 정양늪에서 사는 멸종위기 생물들과 정양늪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합천군에서는 습지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기별로 쉽게 관찰되는 습지생물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체험장소를 선정하여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활동과 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정양늪은 생물 다양성 및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이어 올해 7월 1일  ‘경상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재지정됐다” 며  “정양늪의 계절별 생태계 현황을 파악하여 보전 대책을 수립하고,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습지보전 및 체계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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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2-07-28
  • 15만송이 여름꽃 만개.. 용안생태습지
    익산시 금강 용안생태습지에 6천여 제곱미터 규모 15만 송이의 해바라기와 백일홍 꽃이 만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안생태습지에는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이달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했다. 금강과 어우러진 드넓은 습지를 노랗게 물들인 수만송이의 해바라기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에 화려한 색감을 뽐내는 백일홍은 나른한 여름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또한 수련 연못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련과 연꽃이 있어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 잠깐의 휴식을 얻을 수 있다. 여름 꽃밭으로 화사해진 용안생태습지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탁 트인 자연관광 명소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꽃밭을 도보는 물론 자전거 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생태계의 변화를 느끼는 힐링 여행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용안생태습지에 봄·여름·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꽃밭을 조성해 명소화해 나가고 있다. 올 봄 1만 5천여 제곱미터의 유채꽃이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지난 5월부터 정성 들여 가꾼 여름꽃이 이제 활짝 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절에 맞춘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용안생태습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테마로 하는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춘 영혼의 푸른 쉼터다. 휴양림 초입부터 시작되는 생태숲은 연꽃이 곱게 핀 연못에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물레방아와 정자가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솜사탕 같은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푸른 백운산을 배경으로 수려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하고 키를 낮춘 채 옹기종기 모여 앉은 데이지, 코스모스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달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백운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정원, 탁족장, 풍욕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봉황돋움길, 숯가마옛길 등 6개 코스 10km에 다다르는 치유숲길에서는 편백, 삼나무 등이 천연의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풍욕, 탁족 등 치유숲길에서 이뤄지는 외부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 명상 요가 등 치유센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내부프로그램으로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대상과 직군에 특화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의 피로와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으로 각각 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의 결과 향기를 느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의공간이다. 유아목공체험실, 청소년·성인 목공체험실, 친환경목재장난감으로 가득 찬 나무상상놀이터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흐뭇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케빈하우스 등 취향에 맞는 숙박시설을 골라 낭만 숲캉스를 즐기는 것이다. 낮에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고 푸른 빛으로 저무는 원시림의 블루아워에 이어 깊고 고요한 여름밤과 신비롭게 밝아오는 새벽 숲을 만날 수 있다. 백운산이 거느린 성불, 옥룡, 어치, 금천 등 4대 계곡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넓게 펼쳐진 기암괴석과 원시림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피서지다. 백운산 둘레길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특색있는 9개 코스 126.36㎞를 자랑하며 걷기 여행자들의 성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백운산 주변에는 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장어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구이 음식이 발달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무한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을 물들여온 원시림에서 고품격 치유프로그램과 숲캉스를 즐기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운산휴양림이 둥지를 튼 해발 1,222m 백운산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지형을 갖췄으며 봉황, 여우, 돼지 삼정의 기(氣)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식물자원의 보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6-08
  • 담양군, 폭설 속 피어난 ‘봄의 전령’ 복수초
      지난 17일 담양군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전남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 속에서 꽃망울을 피웠다.  복수초는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으로 알려졌다.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는 눈 속에 피는 연꽃과 같다해 설연화라고도 불린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2-19
  • 밀양 표충사 일원서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트리 클라이밍 체험
    주한 외국인 아웃도어 커뮤니티는 지난 20일과 21일 아웃도어를 즐기는 한국 거주 외국인 및 국내인 30명을 대상으로 산림과 관광·스포츠 융합 프로그램인 트리클라이밍을 표충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IK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민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시행한 시범사업이다.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 소재 트윈터널 관람, 산내면 한천 박물관 관람, 표충사 템플 스데이 체험, 산림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숲에서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모험 활동 프로그램인 트리 클라이밍 체험, 밀양 연꽃단지 탐방으로 진해됐다.   특히 산림 스포츠인 트리 클라이밍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과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나무를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트리 클라이밍 연맹 안전관리 자격 소지자의 동행으로 참가자의 안전과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했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산림과 관광·스포츠 융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및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3
  • 허성무 창원시장, 철새 탐조시즌 맞아 주남저수지 방문해
    허성무 창원시장은 19일 창원시의 우수한 자연생태환경을 가진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은 물억새가 늘어져 있는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겨울철새 탐조와 주남저수지의 자연생태환경을 맘껏 즐겼다. 주남저수지 인근 특산물판매장, 한쪽으로 물억새가 늘어서 주남을 산책할 수 있는 탐방로, 겨울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대, 철새관찰대 등을 둘러보면서 주남저수지 관리를 위한 습지보호정책과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주남저수지는 그동안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산하 주남저수지담당에서 관리해오다 2019년 상반기 조직개편에 따라 확대 개편된 주남저수지사업소에서 관리하게 됐다. 이는 도심과 가까운 자연경관 명소로 힐링과 체험학습의 장 역할을 해온 주남저수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소는 주남관리팀 4명, 생태시설팀 4명으로 꾸려졌다. 창원시는 주남저수지를 찾는 수많은 철새들의 서식환경 보호 및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철새 먹이터 및 쉼터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주남저수지 인근 농경지 매입계획에 따라 현재 98필지 16만2664㎡를 구입했고, 매입한 토지는 연꽃단지 2만3031㎡ 및 습지 1만7500㎡로 조성하거나 철새먹이용 볍씨 생산, 겨울철 무논조성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및 수자원공사와 철새 서식에 적절한 수위유지를 위한 MOU를 체결해 시행하고 있으며, 철새를 위한 먹이(볍씨 및 고구마)도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리재배, 볏짚존치, 생태둠벙조성 등의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철새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저수지 내 수생생태계 보호를 위해 3개년 계획으로 저수지내 연군락지 제거 사업과 생태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해 효과적인 연제거로 야생생물 서식환경보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시는 “환경단체, 주민과 함께 협력해 철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주남저수지 생태환경을 가꾸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이날 주요 업무 현황을 파악한 뒤, 주남저수지 일대를 돌며 재두루미 등 철새들을 관찰했다. 철새 먹이주기 사업, 연 군락지 제거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탐조객들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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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양산시, 물억새 친환경생태공원 조성
    경상남도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황산공원 하단부 황산습지에 물억새가 군집된 친환경 생태공원을 준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황산공원 하단부 유휴부지에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경남도와 협의한 결과 국, 도비를 포함한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지난해 1월 착공한 황산생태공원 조성공사는 전체면적 14만4992㎡의 대규모 공원으로서 물억새군락지(생태놀이터(1490㎡), 생태탐방로(2.4km), 토종 꽃창포 생태수로 등을 조성한 친환경 생태공원이 들어섰다. 황산 물억새 생태공원은 물가에서 잘 성장하는 물억새 군집 공원으로 하천변의 탁트인 전망과 군집을 이룬 물억새의 은빛 물결을 감상하며 생태탐방로를 걷거나 꽃창포 생태수로를 걸으며 습지 생태를 체험하고 대자연의 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밖에 황산습지 일대에 찾아오는 각종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철새조망대 및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 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는 관찰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자연의 신비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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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하는 규제개혁센터 운영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2018년 8월 9일 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무안군 연꽃축제와 연계해 국민에게 산림분야 규제 완화에 대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의 규제개혁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분야 규제개혁 20선 리플렛을 배부함과 동시에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현실에 맞지 않는 산림분야 법령과 복잡한 절차를 국민 편익 위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보다 나은 산림청』실현을 위해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리고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에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8-13
  •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 시상
    함안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관광이미지 부각과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개최한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근제 군수가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처음 열린 이번 연꽃 사진 공모전에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심사위원들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다”며 “연꽃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함안 연꽃테마파크가 전국에 알려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공모전을 확대 시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아라가야의 역사를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연꽃 씨앗이 발아해 피운 연꽃, ‘아라홍련’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심사결과 총 10개 작품을 선정, 대상에는 오정식 씨의 ‘아라의 혼, 꽃이 되어 피어나다’가 선정됐다. 연꽃테마파크 내 새벽 일출과 함께 옅은 안개가 낀 몽환적 분위기 속에 꽃잎을 열고 있는 연꽃의 청아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또한 최우수에는 푸른 하늘이 비치는 연못 속 유유히 떠다니는 연잎을 촬영한 홍분이 씨의 ‘천상의 평온’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연꽃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담은 김영화 씨의 ‘연화일출’, 연꽃테마파크 내 팔각정 아래로 펼쳐진 연꽃 밭을 담은 이기성 씨 ‘연밭풍경’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윤명환 씨 ‘연꽃이야기’, 김범용 씨 ‘쌍둥이 가족의 연밭여행’이 장려상에, 박진일 씨 ‘한 쪽만 가려요’, 강득만 씨 ‘홍연사랑’, 김재현 씨 ‘초록의 정원’, 강헌주 씨 ‘연꽃 길’이 입선에 올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560건이 접수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입선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군은 이번 수상작을 통해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로 함안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작은산림녹지과홈페이지(http://www.haman.go.kr/office/Sanlimnokji) 내 게시판에 등록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연꽃테마파크 내에도 수상작을 전시했다. 한편,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의 1 일원의 유수지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지난 2013년 개장했다. 10만 9800㎡에 달하는 규모에 산책로, 전망대, 분수대,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홍련과 백련, 수련 등의 연꽃을 비롯해 다양한 수생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돼 700여 년 만에 꽃을 피워낸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을 볼 수 있어 그 신비로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10
  • 영암 방문의 해 모정행복마을‘풍류 연꽃축제’개최
    영암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영암군 군서면 모정행복마을에서 오는   8월 11일 ‘풍류 연꽃축제’가 열린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후원하고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풍류 연꽃축제는 모정행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오)에서 주관하여 월출산 너머로 보름달이 뜨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원풍정과 홍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폭염 속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정행복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풍부한 볼거리를 앞세워 영암 방문의해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축제에는 가야금 산조의 본향에 걸 맞는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의 가야금 향연과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원풍정 풍류 음악회를 비롯해 모정 들차(茶)회에서 준비한 연꽃차 시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으며, 또한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자와의 대화로 김봉준 화백을 초청하여 강연회도 열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모정 원풍정 일원 풍류연꽃 축제에서 아름다운 달빛 아래 홍련지에 가득 핀 연꽃과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느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어버리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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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8-07
  • 지금가장 아름다운 연꽃, 영양군에서 만개!
    영양군은 7월~8월 개화하는 연꽃의 계절을 맞아‘삼지연꽃테마파크’를 정비해 많은 방문객들이 만개한 연꽃을 볼 수 있게 했다. 삼지연꽃테마파크는 영양군에서 2009년부터 파대지, 연지, 원당지 3개의 연못을 활용하여 37ha에 걸쳐 조성한 수변공원으로 2009년부터 9년여 간에 걸쳐 조성했으며, 아름다운 연꽃을 가까이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3km길이의 데크 탐방로와 차를 마시며 연꽃의 운치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와 체험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라는 연꽃은 토종 연꽃인 법수홍련으로 백색의 하단, 선홍색의 중단, 홍색의 끝단을 가진 꽃잎이 특징이며 현대의 연꽃에 비해 길이가 길고 색깔이 엷어 불교의 탱화에서 볼 수 있는 연꽃의 형태와 색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올 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좋고 연못의 여러 수생식물을 볼 수 있어 생태습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인데다 본격적인 연꽃 개화기를 맞아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서도 꼭 가보아야 할 곳으로 입소문이 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래전략사업추진단장은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생태습지 공원 조성이 마무리 되고, 대형 주차장 등 관광편의 시설이 확충되면 2017년 완료된 인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영양의 대표적 관광지로 부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태안 천리포수목원,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개최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오는 22일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일원에서 ‘2019년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이 생물다양성협약 발표일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로, 2001년부터 매년 5월 22일을 생물다양성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2019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행사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밀러가든 내 희귀·멸종위기 전시온실(이하 온실)과 잔디광장, 에코힐링센터에서 열린다. 생물다양성의 날(5.22) 당일에는 특별행사로 환경음악회와 북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2시 온실 앞 잔디광장에서 시작하는 환경음악회는 오카리나 7중주 루체 앙상블로 활동 중인 김미영, 최복숙, 김주영 연주자가 딱따구리 왈츠, 도요새의 여행 등 14곡을 연주하며 각 곡 해설과 함께 생물다양성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북 콘서트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풀어쓴 추둘란 작가와 함께한다. 2시간 동안 해당 도서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진행하며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 내 작은도서관에서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다. 행사기간 동안 밀러가든 온실 앞 잔디광장에서는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의 도움으로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협약, 서식지외보전기관, 멸종위기식물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생태계 블록게임, 내 식물 키우기, 동식물 스탬프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시는 식물전시와 사진전시로 나뉜다. 온실에서는 동백나무, 울레미소나무 등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Red List 식물 39종류와 천리포수목원이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서 보전·연구하는 가시연꽃, 매화마름 등 11종류의 멸종위기식물을 볼 수 있다. 온실 앞의 억새원에서는 윤삼숙 작가의 희귀·특산식물 및 멸종위기식물 사진 34점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를 담당한 천리포수목원 연구교육부 김건호 부장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자연도 즐기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연구팀(041-672-9982 내선 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06년 환경부에서 지정한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가시연꽃, 매화마름, 노랑붓꽃 등의 멸종위기식물을 연구·복원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5-21
  • 700년 전 연꽃 씨앗 수목원 시드볼트에 저장
    700여년 만에 깨어난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의 종자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종자영구 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에 저장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아라홍련 종자는 전날 경남 함안군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기탁했다. 아라홍련은 경남 함안군의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됐다. 국내에서 700년 전 연꽃 씨앗이 수습된 사례는 처음이다. 꽃 모양도 요즘 꽃과 확연하게 다르다. 꽃은 고려시대 벽화나 탱화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순수한 연꽃 모습을 보여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는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외 야생식물을 보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유일의 지하터널형 야생식물종자 영구 저장시설이다. 연중 항온항습(영하 20도, 상대습도 40% 이하) 상태로 유지된다. 이곳에서는 전 세계 국가 및 기관에서 위탁받은 종자를 무상으로 영구보존한다. 총 200만 점 이상의 종자를 보존할 수 있다. 강기호 시드볼트부장은 "시드볼트의 운영 목적과 취지를 이해해 준 함안군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 대학교 등이 보유하고 있는 야생종자가 시드볼트에 안전하게 보존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2-31
  • 천리포수목원에서 ‘한여름의 꿈과 사랑’을 느껴보세요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8일 밀러가든 입구정원에서 ‘2018 천리포수목원 Summer Festival’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의 꿈과 사랑’이란 주제로 수련 전시회와 무궁화 축제 2가지 테마로 이뤄진다. 수련 전시회에서는 오는 10월까지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과 각시수련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생식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아마조니카와 열대성 수련인 호주수련 등 다양한 종류의 수련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 해외 수련 육종가들의 특별 전시와 강연이 있다. 에코힐링센터에는 이자준(李子俊, Zijun Li, 중국)의 수련이, 밀러가든 입구정원에는 사토 야쓰히로((佐藤泰弘, Yasuhiro Satou, 일본)와 프림랩(เรารกในหลวง, Primlarp, 태국)의 수련이 전시 중이다. 이들의 특별 강연은 9월 3일 오후 1시에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8회를 맞이하는 무궁화 축제는 무궁화동산과 품종보전원을 특별 개방하여 오는 27일까지 300여 종류의 무궁화를 만날 수 있다. 축제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우표·화폐 속의 무궁화, 무궁화 관련 도서자료, 대통령배 무궁화 사진 공모전 입상작, 무궁화 세밀화, 무궁화 압화 등 100여 점이 에코힐링센터 로비에서 전시 중이다. 축제 동안 무궁화는 내 친구(SNS 이벤트), 무궁화 Dream Tree(꿈나무 만들기) 등 상설행사와 특정한 날에만 진행하는 무궁화동산 해설, 무궁화 손수건·부채·모자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교육연구부 김건호부장은 “여름 대표 식물인 수련과 무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니 수목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천리포수목원은 피서객들에게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고 여유로운 탐방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8-08
  • 천리포수목원,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천리포수목원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22일에는 기념식을 연다. 5월 22일은 유엔(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로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지구상의 생물종과 생태계, 유전자가 다양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는 생물다양성협약(CBD)이 25주년을 맞는 해로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행사를 연다. 행사가 열리는 기간 동안 희귀·멸종위기식물 전시온실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희귀해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Red List에 등록된 울레미 소나무와 희귀 동백나무 11종을 만날 수 있다. 또 환경부와 산림청에서 지정해 국내에서 멸종위기에 놓인 식물들 중 천리포수목원에서 보전·연구하고 있는 매화마름과 노랑붓꽃, 미선나무 등의 특별 전시도 볼 수 있다. 온실 앞 잔디광장에서는 ‘생물다양성의 날’의 의미와 멸종위기식물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해설, 생태계 젠가 게임, 동식물 스탬프 손수건 만들기, 해양생태계 젤캔들 만들기 등 체험·교육 행사가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원활동가의 협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는 태안 지역의 조류 생태를 알 수 있는 새 사진전과 국내 희귀특산식물의 아름다움이 담긴 식물사진전, 캘리그라피에 식물이 어우러진 ‘꽃과 예글’ 전시도 열린다. 식물사진전과 새 사진전, 캘리그라피전의 작품은 각각 국립수목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조류연구센터와 자연사랑모임 ‘인디카’에서 제공한다.  행사를 기획한 천리포수목원 연구교육부 윤현원 사원은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를 계기로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며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 및 보전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14년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물다양성관리기관’으로 식물자원 연구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 가시연꽃, 매화마름 등의 멸종위기식물의 연구·복원에 동참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5-18
  • 산림청 국립수목원, 「물 위에 핀 열대정원」 열대수련 전시회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5. 9. 8.(화)~9. 19.(토) 10일간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앞 광장에서「물 위에 핀 열대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대수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열대수련이란?  - 열대수련은 물의 온도가 항시 20℃이상이 유지되어야 생육이 가능한 수련을 일컫는다.  - 수련들 중에서도 꽃이 별 모양으로 크고 매우 화려하며 색상이 다양하다. 또한 향이 매우 강하다.  - 열대수련은 낮에 꽃이 피는 종과 밤에 꽃이 피는 종으로 나뉜다.  - 수련의 한자 이름도 ‘잠잘 수’자를 수련(睡蓮)이다. 아침에 햇빛과 함께 피고, 저녁노을과 함께 잠든다하여 유래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립수목원이 보유하고 있는 열대 정수식물 뿐만 아니라 수련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을 전시한 것이다. 열대수련은 수련들 중에서도 꽃이 크고 매우 화려하며 대부분 향기가 좋고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바퀴 모양이 있다. 열대수련은 낮에 피는 종과 밤에 피는 종으로 나뉘는데, 빅토리아 수련은 해질녘에 꽃이 피어 다음날 오전에 지는 야간개화 식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olocasia 등 40여 종이 식재되어 있고, 주요 수종으로는 열대 아마존에서 자생하는 빅토리아 수련(Victoria cruziana), 호주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생하는 기간티아 수련(Nymphaea gigantea) 등이 있다. * 정수식물이란?  - 뿌리는 진흙 속에 있고, 줄기와 잎의 일부 또는 대부분이 물 위로 뻗어 있는 식물이다.  - 땅속줄기의 조직은 공기가 잘 통하도록 발달되어 있어 뿌리의 호흡을 돕는다.  - 연꽃, 갈대, 부들, 줄, 큰고랭이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에 예약하여 입장한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숲해설가들이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열대수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또는 예약전화 031-540-2000으로 할 수 있다. * 열대식물자원센터란?  - 열대식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열대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08년 건립  - 2012년부터 숲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열대 자생 수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가을의 정취를 국립수목원 열대수련의 향기로부터 시작해 볼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9-0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6월의 제주도의 동식물 선정
    제주도의 아름다운 산림을 대표하는 6월의 꽃과 새로 ‘수련’과 ‘팔색조’가 선정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 산림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 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수련(Nymphaea tetragona, Water lily)은 여러해살이 수중식물로서  제주지역의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습지나 연못, 또는 목축이나 표고재배를 위해 조성한 물웅덩이 같은 생태환경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다.  6월부터 초여름까지 흰색에서 붉은색까지 다양한 색깔의 꽃을 피우며 꽃잎은 8∼15개인데 크기는 다양하다. 수련이라는 이름은 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오전에는 피었다가 밤에는 접어들기 때문에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수련(睡蓮) 이라고 부른다.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퍼져 있다. 민간에서는 꽃은 지혈 및 강장제로, 잎은 두통, 구토 등에, 뿌리줄기는 천식, 폐질병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련의 꽃말은 ‘청순한 마음’이다. 팔색조(Pitta nympha, Fairy pitta)는 8가지 이상의 화려한 색을 가진 아름다운 새로, 참새목 팔색조과에 속하는 여름 철새이다. 전 세계적으로 10,000 마리 이하의 개체수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 6월은 팔색조의 주요 먹이인 지렁이가 풍부하고 본격적인 번식이 시작되는 달로서, 제주지역의 400∼600미터 중산간 지역의 계곡부나 곶자왈 지역에서 주로 번식한다. 팔색조는 몸길이 18cm 정도로서 수컷과 암컷의 몸 색깔이 같다. 등은 노색, 허리는 하늘색, 배는 붉은색, 다리는 분홍색이며, 눈은 검은색, 눈썹선은 연한 노란색으로, 이름처럼 여러 가지의 아름다운 색을 자랑한다. 나뭇가지와 이끼를 이용하여 바위나 나무줄기 사이에 타원형의 커다란 둥지를 만들며 약 2주간 알을 품고 나면 새끼가 부화하고 13∼14일 가량 어미새가 가지고 오는 먹이를 먹은 후 둥지를 떠난다. 한국에서의 주요 번식처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보길도, 거제도 등 남서해안 도서지역이며, 번식을 끝낸 개체들은 9월 말경 월동지(보르네오섬)로 떠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6-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테마로 하는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춘 영혼의 푸른 쉼터다. 휴양림 초입부터 시작되는 생태숲은 연꽃이 곱게 핀 연못에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물레방아와 정자가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솜사탕 같은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푸른 백운산을 배경으로 수려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하고 키를 낮춘 채 옹기종기 모여 앉은 데이지, 코스모스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달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백운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정원, 탁족장, 풍욕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봉황돋움길, 숯가마옛길 등 6개 코스 10km에 다다르는 치유숲길에서는 편백, 삼나무 등이 천연의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풍욕, 탁족 등 치유숲길에서 이뤄지는 외부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 명상 요가 등 치유센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내부프로그램으로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대상과 직군에 특화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의 피로와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으로 각각 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의 결과 향기를 느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의공간이다. 유아목공체험실, 청소년·성인 목공체험실, 친환경목재장난감으로 가득 찬 나무상상놀이터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흐뭇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케빈하우스 등 취향에 맞는 숙박시설을 골라 낭만 숲캉스를 즐기는 것이다. 낮에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고 푸른 빛으로 저무는 원시림의 블루아워에 이어 깊고 고요한 여름밤과 신비롭게 밝아오는 새벽 숲을 만날 수 있다. 백운산이 거느린 성불, 옥룡, 어치, 금천 등 4대 계곡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넓게 펼쳐진 기암괴석과 원시림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피서지다. 백운산 둘레길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특색있는 9개 코스 126.36㎞를 자랑하며 걷기 여행자들의 성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백운산 주변에는 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장어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구이 음식이 발달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무한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을 물들여온 원시림에서 고품격 치유프로그램과 숲캉스를 즐기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운산휴양림이 둥지를 튼 해발 1,222m 백운산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지형을 갖췄으며 봉황, 여우, 돼지 삼정의 기(氣)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식물자원의 보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6-08
  • 밀양 표충사 일원서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트리 클라이밍 체험
    주한 외국인 아웃도어 커뮤니티는 지난 20일과 21일 아웃도어를 즐기는 한국 거주 외국인 및 국내인 30명을 대상으로 산림과 관광·스포츠 융합 프로그램인 트리클라이밍을 표충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IK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민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시행한 시범사업이다.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 소재 트윈터널 관람, 산내면 한천 박물관 관람, 표충사 템플 스데이 체험, 산림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숲에서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모험 활동 프로그램인 트리 클라이밍 체험, 밀양 연꽃단지 탐방으로 진해됐다.   특히 산림 스포츠인 트리 클라이밍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과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나무를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트리 클라이밍 연맹 안전관리 자격 소지자의 동행으로 참가자의 안전과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했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산림과 관광·스포츠 융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및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3
  • “열대야엔 하늘을 봐”…별 보기 좋은 여행지 7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7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별 볼일 있는 여행’ 이라는 주제 아래 밤하늘의 별이 된 ‘아폴로박사’를 만나다, 조경철 천문대(강원도 화천)를 비롯해 별을 관측하기 좋은 6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공사의 7월 추천여행지엔 거인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지구 밖 신세계, 좌구산천문대 (충청북도 증평,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싱그러운 숲 산책, 정남진 편백우드랜드 (전라남도 무안), 산산한 별 밤에 영양가 있는 가족 여행, 반딧불이천문대 (경상북도 영양), 여름철 낭만 여행 제주의 별 헤는 밤, 마방습지, 별빛누리공원 (제주특별지차시), 별빛 쏟아지는 천문 테마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경기도 양주)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양주의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영어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도 있어, 외국인 추천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1. 밤하늘의 별이 된 ‘아폴로박사’를 만나다…화천 조경철천문대 강원도 화천에는 ‘아폴로박사’ 조경철 박사(1929-2010)를 기리는 화천조경철천문대가 있다. 광덕산에 자리 잡은 화천조경철천문대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춰 별이 쏟아질 듯한 비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천문대에서는 매일 밤 8시부터 진행되는 ‘별 헤는 밤’과 11시에 시작해 밤새 별을 관측하는 깊은 밤 휴식같은 ‘심야관측’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별빛 여행이다.  이 밖에 관측기법을 배우는 별사진학교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실습 과정도 운영되고 있으니, 천문대에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 후 참가하는 것이 좋다. 광덕산에서 발원한 광덕계곡은 물이 깨끗하고 주변에 숙박 시설이 많아 물놀이하기 좋고, 곡운구곡은 조선 시대 선비 김수증이 품은 선경으로 유명하다. 해산터널을 지나면 평화의 댐과 비목공원, 세계평화의종 등을 만난다. 화천댐을 건설하며 생긴 파로호에는 파로호안보전시관이 있고, 평화의 댐까지 물빛누리호를 운항한다. 귀여움의 대명사인 수달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수달연구센터도 꼭 들르자. 문의 화천조경철천문대(033)818-1929   2. ‘거인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지구 밖 세상…증평 좌구산천문대 좌구산천문대는 증평과 청주 일대 최고봉인 좌구산(657m)에 자리한다. 주변에 도시의 불빛이 없어 맑고 깨끗한 밤하늘이 펼쳐진다. 국내에서 가장 큰 356mm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작은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다양한 천체의 모습을 관찰하기 좋다. 여름철에는 토성과 목성 등을 찾아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다. 좌구산자연휴양림이 가까이 있어 밤늦게까지 별을 봐도 서둘러 집에 갈 필요가 없다. 휴양과 별 관측을 동시에 즐기는 가족 여행지다. 휴양림에서 하루 묵은 뒤에는 증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만나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무쇠의 마술사’ 최용진 대장장이의 일터인 증평대장간, 증평 주민의 쉼터로 이름난 보강천 미루나무숲 등을 둘러보자. 문의 증평군청 문화체육과(043)835-4146   3.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숲 산책…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 손 잡고 ‘빛 오염’이 없는 곳에서 ‘별구경’을 하고 싶은 이들은 전남 장흥 억불산으로 가보자. 이곳에 자리한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는 맑고 투명한 하늘을 이고 있다. 여름은 별을 보기 적당한 시기가 아니지만, 억불산 주변은 대기가 맑아 머리 위로 별이 쏟아질 듯하다. 억불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 정남진천문과학관도 별을 관측하기 좋다. 주관측실을 비롯해 보조관측실, 천체투영실, 시청각실 등을 갖췄다. 장흥은 문학의 고장이다. 회진면은 소설가 한승원이 태어난 곳. ‘한승원소설문학길’에 있는 한재공원에 오르면 그의 소설 무대가 된 회진면이 보인다. 한재공원에서 내려오면 진목마을. 소설가 고 이청준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이청준 생가를 꾸며놓았다. 마을 가까운 곳에 들어선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 세트장도 볼거리다. 장흥의 여름 별미는 된장물회다. 된장을 푼 시원한 국물에 열무김치를 푸짐하게 넣어 만든다. 문의 장흥군청 문화관광과 (061)860-0257   4. 산산한 별 밤에 영양가 있는 가족 여행…영양 반딧불이천문대 도심에서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을 보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인공의 빛 공해 때문이다. 무공해 청정 지역으로 이름난 영양에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반딧불이천문대가 있다. 칠흑 같은 밤에 반짝이는 별과 사랑스러운 반딧불이를 만나는 최적의 장소다. 아침 산책도 별 밤만큼 감동적이다. 깊은 숲 속에 울려 퍼지는 풀벌레 소리와 싱그러운 풀 냄새에 청정에너지가 100% 충전된다. 주실마을에는 조지훈 시인의 삶과 문학을 돌아보는 지훈문학관이 있다. 지훈시공원에서 시인의 숲까지 호젓한 길이 이어진다. 영양서석지는 조선 시대 민가 정원의 백미로 꼽힌다. 대청마루에서 바라보는 연못과 연꽃, 4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한 폭의 그림이다. 전통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음식디미방의 밥상도 아름답다. 346년 전 요리법로 만든 우리 음식은 상차림만큼 정갈하고, 건강하게 맛있다. 문의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054)680-6413 5. 제주서 즐기는 여름철 낭만 여행  낭만의 섬 제주. 별과 함께 제주의 여름을 반짝반짝 빛내보자. 제주시와 서귀포 도심 바깥은 밤 9시면 깜깜하다. 가로등이 많지 않고, 풀벌레 소리만 들릴 정도로 고요하다. 별을 보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고즈넉한 마방목지부터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더듬는 제주별빛누리공원,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1100고지휴게소, 샛별처럼 빛나는 새별오름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화려한 별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낮에는 싱그러운 제주의 자연을 찾는다. 마방목지에서 차로 5분만 가면 숲속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사려니숲길이 나타난다. 사려니숲길을 걷다 보면 어지러운 마음이 가지런해진다.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이니스프리제주하우스와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한 방주교회도 들러보자. 제주의 자연과 예술, 낮과 밤을 모두 즐기는 잊지 못할 여행이 완성된다. 문의 전화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   6. 별빛 쏟아지는 천문 테마파크…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 서울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 경기도 양주시 계명산 자락에 들어앉은 송암스페이스센터는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와 교육 공간인 스페이스센터, 전망이 끝내주는 케이블카에 호텔급 숙소, 레스토랑까지 갖춘 ‘천문 테마파크’다. 산허리를 휘감아 도는 산책 코스와 널찍한 잔디광장은 연인들이 걷고 아이들이 뛰놀기에 좋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1일 천문교실에서 영어우주과학캠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서울특별시교육청 현장 체험 학습 지정 기관’이며,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용 영어 버전 동영상을 갖춰 외국인이 찾기에도 적당하다. 양주시 장흥면에는 가족과 연인 혹은 혼자 갈 만한 여행지가 여럿이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는 장흥역과 가나아트파크, 자연 속에서 쉬어 가기 좋은 장흥자생수목원 등도 들러볼 만하다. 문의 양주시청 문화관광과 (031)8082-4114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6-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포토뉴스] 연꽃 가득한 담양 고가제
    전남 담양 담빛문화지구에 위치한 고가제에 붉은 연꽃이 가득 피었다. 고가제 주변으로는 산책길이 조성돼 주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12
  • 합천군 정양늪,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최근 합천군 정양늪에서 천연기념물 남생이가 발견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법정보호종인 ‘남생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담수성 거북이로 민간이나 한방에서 원기회복에 좋다고 하여 무분별하게 포획됐었다. 여기에 외래종 확산과 수질오염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이를 보호하기 위해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지정됐다.    남생이를 발견한 이화여대 연구팀은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는 호수와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는 보호가치가 높은 종”이라며 “정양늪의 서식 환경상 남생이가 살거라 예측은 했으나 실제로 발견된 것에 대해 정양늪의 보존가치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환영했다.   최근 기후 위기의 대안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습지의 가치가 알려지며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 7년간의「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건강한 먹이사슬이 이어지고 철새들이 다시 찾아든 합천군 정양늪을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에 위치한다. 황강의 지류인 아천의 배후습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습기와 영양소를 가득 품은 정양늪은 다양한 수생생물의 생활터전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달(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과 남생이(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가 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가시연, 대모잠자리, 큰기러기, 큰고니, 삵 등이 있다.    특히, 금개구리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국의 고유생물로 정양늪이 경상권 최대 서식지로 보호 가치가 높아 최근 환경부에서는 야생생물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합천군을 방문하기도 했다.    식생 현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시연꽃, 갈대 등 11개 식물군락, 큰고니 등 조류 67종, 백조어 등 어류 28종, 대모잠자리 등 육상곤충 226종, 금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8종, 수달 등 포유류 17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정양늪에서 남생이가 발견된 것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코과학부 장이권 교수 연구팀의 도움이 컸다. 생태계교란 생물인 외래종 붉은귀거북이 정양늪에서 발견되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외래종 개체군 감소 기술을 개발하는 중인 이화여대 장교수 연구팀과 합천군이 협업하게 됐다.   정양늪에는 개발된 시제품을 실증하기 위해 6월 13일부터 3개월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주요 서식 지점에 설치된 포획장치에서 붉은귀거북 포획 여부를 확인하는 중 ‘남생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정양늪 생태공원은 41만㎡ 습지면적 주변에 생태학습관, 정양늪생명길, 관찰데크, 어린이놀이터, 조류탐조대, 꽃터널 등을 조성해 놓았다.   총 3.2km의 탐방로를 따라 습지를 관찰할 수 있고 철새가 모여드는 겨울에는 탐조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생태학습관과 조류 탐조대에서 큰기러기, 큰고니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습지숲은 다양한 야생화, 버드나무와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조그마한 섬 역할을 하고 있다. ‘장군주먹과 발자국 바위’ 같은 이야기가 담긴 바위가 있는 강변탐방로는 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워 트레킹하기 좋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운치도 있다.   또한 정양늪에서 사는 멸종위기 생물들과 정양늪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합천군에서는 습지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기별로 쉽게 관찰되는 습지생물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체험장소를 선정하여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활동과 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정양늪은 생물 다양성 및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이어 올해 7월 1일  ‘경상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재지정됐다” 며  “정양늪의 계절별 생태계 현황을 파악하여 보전 대책을 수립하고,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습지보전 및 체계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15만송이 여름꽃 만개.. 용안생태습지
    익산시 금강 용안생태습지에 6천여 제곱미터 규모 15만 송이의 해바라기와 백일홍 꽃이 만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안생태습지에는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이달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했다. 금강과 어우러진 드넓은 습지를 노랗게 물들인 수만송이의 해바라기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에 화려한 색감을 뽐내는 백일홍은 나른한 여름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또한 수련 연못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련과 연꽃이 있어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 잠깐의 휴식을 얻을 수 있다. 여름 꽃밭으로 화사해진 용안생태습지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탁 트인 자연관광 명소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꽃밭을 도보는 물론 자전거 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생태계의 변화를 느끼는 힐링 여행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용안생태습지에 봄·여름·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꽃밭을 조성해 명소화해 나가고 있다. 올 봄 1만 5천여 제곱미터의 유채꽃이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지난 5월부터 정성 들여 가꾼 여름꽃이 이제 활짝 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절에 맞춘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용안생태습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담양군, 폭설 속 피어난 ‘봄의 전령’ 복수초
      지난 17일 담양군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전남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 속에서 꽃망울을 피웠다.  복수초는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으로 알려졌다.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는 눈 속에 피는 연꽃과 같다해 설연화라고도 불린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2-19
  • 울산시, '회야댐 생태습지' 여름 시즌 숨은 관광지 선정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여름 시즌 숨은 관광지'에 회야댐 생태습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1천236개의 관광지를 신청받아 여행작가, 기자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6개 관광지를 엄선했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관광지는 한정개방 관광지인 울산시 회야댐 생태습지(7∼8월, 1개월), 제주시 거문오름 용암길(7월, 9일간) 등 2곳과 신규개방 관광지인 서울시 서울식물원과 식민지 역사박물관, 경기도 연천군 연천고랑포구 역사공원, 전주시 팔복 예술공장, 대구시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 등 4곳이다.   한정개방 관광지로 선정된 회야댐 생태습지는 댐 상류 지역의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된 17만 2천989㎡ 면적의 자연 친화적인 인공습지로 연꽃이 피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만 한시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지난 2012년 회야댐 생태습지 개방으로 시작된 탐방은 2018년까지 7회를 이어오는 동안 탐방 인원을 채우지 못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탐방 기간을 일주일 늘려 더 많은 탐방객에게 생태습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탐방로는 통천초소안 만남의 광장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4㎞를 오가는 코스로 구성돼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어른 걸음으로 2시간이면 충분하다.   올해 탐방신청은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 등을 위해 탐방 인원은 오전, 오후 각각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야댐 생태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숨은 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과 함께 울산이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6-07
  • 올해 메밀꽃 필 무렵엔 부론면 단강리 남한강변으로 오세요!
    원주시 부론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관향)가 법천사지 연꽃지 조성에 이어 남한강변 일원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한다.  유관향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지난 5월 4일(토) 트랙터 6대, 씨앗 살포기 2대 및 화물차 2대를 동원해 부론면 단강리 남한강변 약 7만여㎡ 규모의 부지를 정리하고 메밀꽃 씨앗을 뿌렸다.    오는 7월 초·중순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할 즈음이면 흥원창에는 유채꽃, 수레국화, 꽃양귀비가, 법천사지엔 상사화, 야생화, 연꽃이 만발하고, 거돈사지에도 연꽃이 어우러질 전망이다. 이에 주민들은 조용한 시골 마을이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상상을 하며 벌써부터 기대감에 가득 차 있다.   진원용 부론면장은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 자원화해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인구 증가와 어떻게 연계할지 주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08
  • 경남 양산, 물억새 친환경생태공원 조성
    경상남도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황산공원 하단부 황산습지에 물억새가 군집된 친환경 생태공원을 준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황산공원 하단부 유휴부지에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경남도와 협의한 결과 국, 도비를 포함한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지난해 1월 착공한 황산생태공원 조성공사는 전체면적 14만4992㎡의 대규모 공원으로서 물억새군락지(생태놀이터(1490㎡), 생태탐방로(2.4km), 토종 꽃창포 생태수로 등을 조성한 친환경 생태공원이 들어섰다. 황산 물억새 생태공원은 물가에서 잘 성장하는 물억새 군집 공원으로 하천변의 탁트인 전망과 군집을 이룬 물억새의 은빛 물결을 감상하며 생태탐방로를 걷거나 꽃창포 생태수로를 걸으며 습지 생태를 체험하고 대자연의 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밖에 황산습지 일대에 찾아오는 각종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철새조망대 및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 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는 관찰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자연의 신비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1-08
  • 세종시, 방축천 등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 선정
    세종시 방축천 호수공원길과 조천 연꽃길이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0년에 한 번씩 공모를 통해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이 우수한 아름다운 강변길을 엄선해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미디어벽천~부조벽화~음악분수대~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으로 이어지는 탐방노선 약 11.5㎞ 구간이다. 총 3시간 코스로 이어지는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수변공원에 서 있는 수백 년 된 왕벗나무길과 시민의 희망을 담아 음악과 함께 하늘 높이 솟구치는 50m 음악분수의 장관을 볼 수 있다. 특히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전월산의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비추는 세종호수공원으로 이어져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천 연꽃길은 조치원읍을 관통하는 조천의 하류에 위치해 둔치에 조성된 2천500㎡의 조천연꽃공원 휴식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충청권 13개소 중 2개소가 우리 시 하천이 선정됐다"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태환경, 역사·문화와 조화로운 하천을 가꾸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 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발간·배포한 화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19-01-07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에 청년목수가 만든 아트벤치 설치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에 청년 목수와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아름다운 벤치가 설치되면서 여행객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여행객이 여유로움과 정겨움, 한옥마을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명희길 등 주요 거점공간에 청년목수와 지역 미술가들이 손수 만든 아트벤치 12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은 구석구석 둘러볼 곳과 먹을거리는 많은데 비해 상대적으로 쉼터공간 부족을 아쉬운 점으로 손꼽았다. 이에 시는 전주한옥마을 여행객이 걷기 좋은 골목길로 꼽고 있는 ‘최명희길’과 ‘한옥마을역사관 마당’, ‘동학혁명기념관’ 등 주요 거점공간에기성품이 아닌 한옥마을에 어울릴만한 벤치를 제작해 설치했다. 아트벤치 제작에는 청년 목수와 지역미술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명희길 아트벤치의 경우 길 이름에 걸맞게 의자마다 최명희 작가의 대표작인 소설 ‘혼불’에 나오는 꽃들(각시도라지 연보라꽃, 풀꽃, 목련꽃, 연꽃, 동백꽃 등)을 손수 그려 넣고, 발췌한 문장을 써 넣어 예술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전주한옥마을 내 최명희 생가터와 최명희문학관 주변 길에 남천과 꽃배추 등 750주를 식재한 대형화분 80개를 비치하고, 주변 상가·주민들을 설득해 차 없는 거리로 조성했다. 보행환경이 개선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방문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을 찾은 한 여행객은 “한옥 담장과 잘 어울리는 벤치를 보고 사소한 것 하나도 한옥마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스쳐지나가는 길이 아닌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사진 찍으며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옥마을 골목길에 숨겨진 이야기를 특화해 거닐고 싶은 길로 명소화 하는 등 지속가능한 여행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4-29
  • “가을향기 가득한 경북도청으로 오세요”
    경상북도가 올해 신청사 개청 이후 청사를 찾는 도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계절마다 색다르고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다.가을의 막바지인 요즘, 경북도청은 유명관광지나 꽃 축제장을 방불케 한다. 도청 곳곳에 전시된 가을꽃들은 활짝 펴 제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또 청사를 가득 메운 국화향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으며,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길은 잘 가꿔진 넓은 정원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다. 미술품, 도자기, 서예 등 우수한 예술작품들로 가득 찬 본관 1층에는 국화분재와 함께 고택사진이 전시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특히 전통한옥 건축물인 회랑 옆 ‘세심지’에는 알록달록한 관상어를 비롯해 연꽃,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어 아이들의 좋은 자연학습장이 되고 있다.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가는 청사야외에는 각각의 깊은 뜻을 담고 있는 조형물들이 청사관람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이밖에도 ‘북카페’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휴게쉼터로서 차 한 잔의 여유와 최신 서적을 읽을 수 있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매일 이용자가 붐빌 정도이다. 청사 이곳저곳을 설명하는 안내원들의 모습은 관공서에서는 매우 낯설고 인상적인 풍경이지만 이제 경북도청에서는 익숙한 광경이 됐다. 올 한해(10월말 기준) 방문객만 61만명을 훌쩍 넘기면서 경북북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기존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허물고 도민들에게는 편안하고 내 집 같은 청사, 방문객들에게는 눈과 귀가 즐거운 명품청사로 만들겠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 휴일도 없이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열정이 도청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나가고 있다.정만복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가을의 끝자락인 11월 도청에서는 전통한옥 형태의 청사와 함께 다양한 예술작품, 국화 등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방문객을 위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아름답고 품격 있는 청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1-08
  • 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전통 자연을 입힌다.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부지에 아름다운 전통마을 숲을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숲속의 도시를 201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6억원(국비 18억, 도비 18억)을 들여 조성되는 마을숲의 조성방향은 한옥과 어울리는 전통조경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하는 것이다. 전통조경 수종은 자연의 순리를 존중하여 인공적인 기교를 가한 나무를 심지 않았으며, 나무자체가 상징성을 가지는 은행나무, 회화나무, 느티나무, 선비들의 절개와 푸르름을 상징하는 소나무, 대나무, 매화, 난초, 국화, 연꽃, 민가에 주로 식재하였던 감, 대추, 모과, 배, 살구, 밤, 포도 등의 유실수가 기본적이다. 또한 사계절 경관 감상이 가능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다. 마을숲은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푸른 잎으로 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열매로 새들을 유혹하고 붉은 단풍으로 경관을 연출하며 겨울에는 낙엽이 떨어져서 마을에 햇볕이 잘 들게 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김상동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새로 조성되는 한옥마을이 전통마을 숲과 조화를 이루는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며, 이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 교수 등의 자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입주민들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여 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09-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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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칼럼) 식물들은 어떤 곳을 좋아할까 ?
      습지식물들은 말 그대로 습하고 물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거나 웅덩이처럼 물이 고여 있는 곳에 생활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식물들을 말한다. 식물은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지만 아예 물속에 뿌리를 내리거나 몸 전체를 물속에 담그고 살아가는 식물, 얕은 물가에 살아가는 식물, 장마가 지면 습지가 되고 평상시에는 건조한 땅이 되는 곳 등 토양의 환경 조건에 따라 무수히 많은 식물들이 번식했다가 소멸했다가를 반복하며 생태계를 이어가는 것이다.    식물들은 그 환경조건을 잘 이용하여 종의 번식을 대대손손 이어가는 것이 생의 목적이다. 습지 식물 중에서 우리들이 흔히 보아온 연꽃은 먼 옛날 중국을 통해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식물이다.    꽃이나 잎은 물위로 나와 있고 뿌리는 진흙 속에 묻혀있다. 공기가 거의 없는 진흙 속에서 어떻게 호흡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다. 우리들이 음식으로 먹는 연근이 바로 연의 뿌리이다. 뿌리를 잘라보면 큰 구멍들이 빙 둘러 뚫어져 있으며 예쁜 모양을 하고 있다. 이 구멍들이 바로 공기 통로인 것으로 잎까지 연결되어 있어 진흙 속에 있는 뿌리까지 신선한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연꽃씨   식물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잘 관찰하면 우리 인간들보다 더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생명을 유지해 나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 연꽃의 씨앗은 단단하고 쉽게 썩지 않아 몇 백 년 뒤에도 발아가 된다는 것이다. 연꽃   1951년 실제로 일본의 자바시의 지하5m정도 되는 깊이의 이탄층에서 약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연꽃 씨 3개가 발견 되었다. 일본의 연 연구가인 (오가)박사가 이 연 씨의 단단한 껍질을 째고 물속에 담가 두었더니 여기에서 싹이 돋아나고, 1952년 7월에 분홍색의 꽃이 피어났다고 하니 연 씨의 생명력이란 인간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연과 비슷한 부레옥잠은 원래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하므로 한 해 밖에 살지 못한다. 물위에 떠서 사는 식물이며 질소와 인, 영양염 등이 섞인 흐린 물에서 잘 자란다. 풍선처럼 부푼 잎자루에 공기가 들어차서 물에 잘 뜨는 구조로 되어 있다. 부레옥잠 공기주머니의 구조는 얇은 막으로 나뉘어진 여러 개의 방으로 되어 있으며 물고기의 부레와 비슷하여 ‘부레옥잠’이라고 한다. 또 꽃잎의 위쪽에 보라색의 줄무늬와 노란 무늬가 있는데 이것이 봉황의 눈동자를 닮았다고 하여 ‘봉안련’이라고도 한다.    물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으며 번식은 줄기에서 나온 눈으로 1년에 1,000여 포기 까지 번식할 수 있다. 잎 모양은 심장모양이며 두껍고 윤기가 난다. 물의 온도는 20도c 정도에서 가장 잘 자라며 -3도c 이하에서 얼어 죽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따뜻한 남부지방이나 제주도 등지에서만 겨울을 날 수 있다.    물가를 좋아하는 식물들은 부들, 창포, 물억새, 갈대, 삼백초, 부처꽃등 수도 없이 많지만 이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정수역할을 하여 수생태계를 정화하는 것과 동시에 수염뿌리를 이용하여 지반을 안전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식물들이다.   만약 하천가에 풀들이 하나도 없다고 상상을 해보자. 비가 한번만 내려도 곧바로 앙상한 자갈밭으로 변하여 서서히 죽어가는 하천이 되고 말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잡초라고 하는 풀들도 생태계에서는 어느 것 하나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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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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