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거미줄바위솔 화분 무료 증정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마아빠 소싯적 놀이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정선 로컬푸드축제(2023년)     나무목걸이만들기     연지곤지 축제     연지곤지축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4-11
  • 함양군, 상림공원 '이끼원' 인기 만점
    함양군 상림공원 내 '이끼원'이 음악분수대, 연지공원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끼원'은 지난해 8월 상림공원 내 이끼가 자생하고 있던 음악분수대 주변 구역에 사업비 1억여원을 들여 1천800㎡ 규모의 다양한 이끼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힐링 테마 공원으로 조성했다. 이끼원 옆으로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큰 나무 아래 습한 환경이 조성돼 이끼가 자생하기 쉬운 장소로 깃털이끼, 쥐꼬리이끼 외에 서리이끼, 비단이끼, 솔이끼, 우산이끼, 봉황이끼, 아기등덩굴초롱이끼 등 다양하고 독특한 이끼류가 심어져 있다. 또 이끼와 어울릴 수 있도록 공작단풍나무, 이끼돌 외에 고사리 식물류, 예쁜 야생화를 식재해서 상림공원 이끼원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조성해 함양군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어린이들의 학습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끼원'이 현재와 같이 이끼와 자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초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문화시설사업소 상림담당부서에서 지난 1년여간 전담 근로자 1명을 배치하고 야간시간 관수를 하는 등 지극한 정성을 들여 가꿔왔다. 이렇게 조성된 '이끼원'은 어느새 상림공원의 공원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돼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이끼원' 방문과 조성에 대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앞으로 상림공원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설물 건립과 같은 물리적인 하드웨어(Sardware) 보다 '이끼원'과 같은 생태적 특성에 맞는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소프트웨어(Software) 중심으로 공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23
  • 2019 경남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에 김해시, 밀양시 선정
    경상남도는 2019년도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에 김해시 ‘시원한 산책로 쿨페이브먼트 시범사업’과 밀양시의 ‘밀양댐 등나무테마 친환경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은 시․군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시군 공모를 통해 매년 2~3개 사업을 선정해 도비를 지원하는 시책사업으로 내년에는 2개 사업에 도비 2억2500만 원(시군비 2억7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대상은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및 브랜드 파급효과가 큰 사업, 기후변화 적응효과성이 우수 사업, 지역특색을 내포한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 주민참여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접근성이 우수한 사업이다.   도는 이번에 신청한 시군은 4곳 이었으며, 도내 녹색성장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평가위원이 녹색성장 연계성‧기후변화 적응 효과성‧사업 창의성‧주민 참여도 등 6개 평가항목과 사업 파급 효과‧공공성‧지역 간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해시의 ‘시원한 산책로 쿨페이브먼트1) 시범사업’은 경남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해반천 고향의 강 산책로 1.8km(수로왕릉역~연지공원역)에 차열성 도료포장을 통해 표면온도를 10℃이상 저감하는 사업으로 폭염피해 및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 기존의 노면 포장에 비해 열 방출률과 태양율 반사율이 높은 재료를 활용하여 표면온도 저감 및 열섬현상완화(표면온도 13~14℃차이), 서울․대구 등에서 사업시행으로 통한 효과성 검증   밀양시의 ‘밀양댐 등나무 테마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밀양시 단장면 밀양댐 생태공원 일원에 등나무 테마터널, 무더위 쉼터, 등나무 차양관객석을 설치하고 쿨링포그를 가미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폭염완화 효과, 지역관광활성화 및 교육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반영구적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대응은 물론 주민공감대를 확산하고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브랜드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군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20
  • 곡성의 미래, 숲과 관광에서 답을 찾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9월 5일과 6일, 1박 2일 동안 숲체험 교육 활성화 및 관광자원개발을 위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우리 군의 지리적 여건(산림 72%)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하여 그에 따른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선진 관광자원을 군에 접목하고자 실시했다. 이틀 동안 유근기 군수를 비롯한 20명의 관련부서 담당자들은 국립횡성․칠곡 숲체원, 칠곡군 호이유아숲체험원,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분천역(산타마을), 김해 연지공원역(번개맨역사), 창년우포늪생태관등 8개 기관 및 관광지를 방문했다. 다양한 유형의 유아숲 체험원 견학을 통해 우리지역에 없는 유아숲 체험원의 시설과 운영 실태를 직접 관람함으로써 앞으로 군에서 추진하게 될 숲을 통한 유아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관내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특성화된 유아숲 체험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분천역 산타마을 및 김해 연지 공원역 번개맨 역사를 방문해 2005년이후 우리군 관광상징물인 증기기관차의 매력도를 증대하고 다양한 선진광광 자원을 군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벤치마킹이 됐다고 전했다. 유근기 군수는 “곡성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친환경 유아숲을 조성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곡성을 꼭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1
  • 제40회 가야문화축제 불꽃처럼 화려하게
    6가야의 종주국이자 가야 문화의 발상지인 김해를 대표하는 축제 '제40회 가야문화축제'가 지난 4월 20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매년 음력 3월 15일을 전후로 개최되는 가야문화축제는 올해 축제 장소를 다변화하면서 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에 한정됐던 축제 장소를 김해가야테마파크와 연지공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가야, 그 뜨거운 사랑의 불꽃'으로 수로왕과 허황옥의 신행길을 주 테마로 정해 우리나라 최대의 체험 축제로 브랜드화 했다. 철의 왕국인 가야시대 제철과정을 시설물로 제작해 채광, 제련, 주조 등 모든 과정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수릉원 일원에 설치된 가야문화체험존에서는 2000여 년 전 김해에 존재했던 가야고을을 재현해 가야복식, 가야순장, 가야철기, 가야토기, 가야병영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반천에서는 가야배와 인도배를 띄운 뱃길 체험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등 가야문화의 중심 금관가야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40여 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고대 가야문화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참여 축제를 위해 민속윷놀이, 가야농악경연대회, 가야문화체험존, 청소년한마당, 실버한마당, 시민노래자랑 등 세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 무대를 마련해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올해부터 김해예술제를 가야문화축제와 동시에 개최해 공연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제22회 가야사국제학술대회 등 7개 연계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네 번째 고대 국가였던 가야의 우수한 역사, 문화, 예술의 의미와 정통성을 재확인하고, 가야의 독창성을 현대적 시점으로 재해석해 3만 명품 관광도시 김해의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록이 우거지는 눈부신 4월, 이천년 고도 가야의 빛이 서린 김해 가야문화축제에서 우리들의 잃어버린 신명을 되찾아보고, 김수로와 허황옥의 애틋한 사랑이 깃들어 있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김해로 온 가족 함께 발걸음을 옮겨 보자.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26
  • 부산시, 미조성공원에 대한 계획 수립에 나서
    부산시는 공원결정 후 조성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공원에 대해 용역 및 시민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연차별 조성계획 수립에 적극 나선다. 현재 부산지역의 미조성공원은 강서구 가덕공원 등 총29개소다. 부산시는 이들 공원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해제의 법정시한인 2015년까지 연차별 조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민산공원, 달맞이공원, 괴정공원, 연지공원 등 14개소에 대한 공원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은 해당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6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공원의 기본적인 형태에 대한 구상안을 비롯 설치시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또, 해당 공원 조성관련 인근 주민을 비롯 관심 있는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한다. 부산시는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학교와 연계한 학생캠프장, 체육시설, 산악모험시설, 휴게시설, 유희시설, 교양시설, 편익시설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간 사유토지에 대해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것에 관한 대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조성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6월~8월까지 부산시 녹지정책과(☎888-3814, woofer@korea.kr)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공원조성계획 수립과 관련해 대부분 공원이 산지에 위치하고 공원 용지의 보상과 개발에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민들이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민자유치 및 민관합동개발 방식 등 다양한 방법의 공원개발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1-05-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거미줄바위솔 화분 무료 증정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마아빠 소싯적 놀이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정선 로컬푸드축제(2023년)     나무목걸이만들기     연지곤지 축제     연지곤지축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4-11
  • 함양군, 상림공원 '이끼원' 인기 만점
    함양군 상림공원 내 '이끼원'이 음악분수대, 연지공원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끼원'은 지난해 8월 상림공원 내 이끼가 자생하고 있던 음악분수대 주변 구역에 사업비 1억여원을 들여 1천800㎡ 규모의 다양한 이끼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힐링 테마 공원으로 조성했다. 이끼원 옆으로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큰 나무 아래 습한 환경이 조성돼 이끼가 자생하기 쉬운 장소로 깃털이끼, 쥐꼬리이끼 외에 서리이끼, 비단이끼, 솔이끼, 우산이끼, 봉황이끼, 아기등덩굴초롱이끼 등 다양하고 독특한 이끼류가 심어져 있다. 또 이끼와 어울릴 수 있도록 공작단풍나무, 이끼돌 외에 고사리 식물류, 예쁜 야생화를 식재해서 상림공원 이끼원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조성해 함양군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어린이들의 학습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끼원'이 현재와 같이 이끼와 자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초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문화시설사업소 상림담당부서에서 지난 1년여간 전담 근로자 1명을 배치하고 야간시간 관수를 하는 등 지극한 정성을 들여 가꿔왔다. 이렇게 조성된 '이끼원'은 어느새 상림공원의 공원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돼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이끼원' 방문과 조성에 대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앞으로 상림공원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설물 건립과 같은 물리적인 하드웨어(Sardware) 보다 '이끼원'과 같은 생태적 특성에 맞는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소프트웨어(Software) 중심으로 공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거미줄바위솔 화분 무료 증정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마아빠 소싯적 놀이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정선 로컬푸드축제(2023년)     나무목걸이만들기     연지곤지 축제     연지곤지축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4-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함양군, 상림공원 '이끼원' 인기 만점
    함양군 상림공원 내 '이끼원'이 음악분수대, 연지공원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끼원'은 지난해 8월 상림공원 내 이끼가 자생하고 있던 음악분수대 주변 구역에 사업비 1억여원을 들여 1천800㎡ 규모의 다양한 이끼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힐링 테마 공원으로 조성했다. 이끼원 옆으로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큰 나무 아래 습한 환경이 조성돼 이끼가 자생하기 쉬운 장소로 깃털이끼, 쥐꼬리이끼 외에 서리이끼, 비단이끼, 솔이끼, 우산이끼, 봉황이끼, 아기등덩굴초롱이끼 등 다양하고 독특한 이끼류가 심어져 있다. 또 이끼와 어울릴 수 있도록 공작단풍나무, 이끼돌 외에 고사리 식물류, 예쁜 야생화를 식재해서 상림공원 이끼원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조성해 함양군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어린이들의 학습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끼원'이 현재와 같이 이끼와 자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초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문화시설사업소 상림담당부서에서 지난 1년여간 전담 근로자 1명을 배치하고 야간시간 관수를 하는 등 지극한 정성을 들여 가꿔왔다. 이렇게 조성된 '이끼원'은 어느새 상림공원의 공원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돼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이끼원' 방문과 조성에 대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앞으로 상림공원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설물 건립과 같은 물리적인 하드웨어(Sardware) 보다 '이끼원'과 같은 생태적 특성에 맞는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소프트웨어(Software) 중심으로 공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거미줄바위솔 화분 무료 증정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마아빠 소싯적 놀이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정선 로컬푸드축제(2023년)     나무목걸이만들기     연지곤지 축제     연지곤지축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4-11
  • 함양군, 상림공원 '이끼원' 인기 만점
    함양군 상림공원 내 '이끼원'이 음악분수대, 연지공원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끼원'은 지난해 8월 상림공원 내 이끼가 자생하고 있던 음악분수대 주변 구역에 사업비 1억여원을 들여 1천800㎡ 규모의 다양한 이끼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힐링 테마 공원으로 조성했다. 이끼원 옆으로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큰 나무 아래 습한 환경이 조성돼 이끼가 자생하기 쉬운 장소로 깃털이끼, 쥐꼬리이끼 외에 서리이끼, 비단이끼, 솔이끼, 우산이끼, 봉황이끼, 아기등덩굴초롱이끼 등 다양하고 독특한 이끼류가 심어져 있다. 또 이끼와 어울릴 수 있도록 공작단풍나무, 이끼돌 외에 고사리 식물류, 예쁜 야생화를 식재해서 상림공원 이끼원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조성해 함양군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어린이들의 학습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끼원'이 현재와 같이 이끼와 자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초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문화시설사업소 상림담당부서에서 지난 1년여간 전담 근로자 1명을 배치하고 야간시간 관수를 하는 등 지극한 정성을 들여 가꿔왔다. 이렇게 조성된 '이끼원'은 어느새 상림공원의 공원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돼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이끼원' 방문과 조성에 대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앞으로 상림공원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설물 건립과 같은 물리적인 하드웨어(Sardware) 보다 '이끼원'과 같은 생태적 특성에 맞는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소프트웨어(Software) 중심으로 공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23
  • 2019 경남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에 김해시, 밀양시 선정
    경상남도는 2019년도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에 김해시 ‘시원한 산책로 쿨페이브먼트 시범사업’과 밀양시의 ‘밀양댐 등나무테마 친환경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은 시․군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시군 공모를 통해 매년 2~3개 사업을 선정해 도비를 지원하는 시책사업으로 내년에는 2개 사업에 도비 2억2500만 원(시군비 2억7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대상은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및 브랜드 파급효과가 큰 사업, 기후변화 적응효과성이 우수 사업, 지역특색을 내포한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 주민참여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접근성이 우수한 사업이다.   도는 이번에 신청한 시군은 4곳 이었으며, 도내 녹색성장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평가위원이 녹색성장 연계성‧기후변화 적응 효과성‧사업 창의성‧주민 참여도 등 6개 평가항목과 사업 파급 효과‧공공성‧지역 간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해시의 ‘시원한 산책로 쿨페이브먼트1) 시범사업’은 경남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해반천 고향의 강 산책로 1.8km(수로왕릉역~연지공원역)에 차열성 도료포장을 통해 표면온도를 10℃이상 저감하는 사업으로 폭염피해 및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 기존의 노면 포장에 비해 열 방출률과 태양율 반사율이 높은 재료를 활용하여 표면온도 저감 및 열섬현상완화(표면온도 13~14℃차이), 서울․대구 등에서 사업시행으로 통한 효과성 검증   밀양시의 ‘밀양댐 등나무 테마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밀양시 단장면 밀양댐 생태공원 일원에 등나무 테마터널, 무더위 쉼터, 등나무 차양관객석을 설치하고 쿨링포그를 가미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폭염완화 효과, 지역관광활성화 및 교육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반영구적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대응은 물론 주민공감대를 확산하고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브랜드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군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20
  • 곡성의 미래, 숲과 관광에서 답을 찾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9월 5일과 6일, 1박 2일 동안 숲체험 교육 활성화 및 관광자원개발을 위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우리 군의 지리적 여건(산림 72%)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하여 그에 따른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선진 관광자원을 군에 접목하고자 실시했다. 이틀 동안 유근기 군수를 비롯한 20명의 관련부서 담당자들은 국립횡성․칠곡 숲체원, 칠곡군 호이유아숲체험원,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분천역(산타마을), 김해 연지공원역(번개맨역사), 창년우포늪생태관등 8개 기관 및 관광지를 방문했다. 다양한 유형의 유아숲 체험원 견학을 통해 우리지역에 없는 유아숲 체험원의 시설과 운영 실태를 직접 관람함으로써 앞으로 군에서 추진하게 될 숲을 통한 유아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관내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특성화된 유아숲 체험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분천역 산타마을 및 김해 연지 공원역 번개맨 역사를 방문해 2005년이후 우리군 관광상징물인 증기기관차의 매력도를 증대하고 다양한 선진광광 자원을 군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벤치마킹이 됐다고 전했다. 유근기 군수는 “곡성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친환경 유아숲을 조성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곡성을 꼭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1
  • 제40회 가야문화축제 불꽃처럼 화려하게
    6가야의 종주국이자 가야 문화의 발상지인 김해를 대표하는 축제 '제40회 가야문화축제'가 지난 4월 20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매년 음력 3월 15일을 전후로 개최되는 가야문화축제는 올해 축제 장소를 다변화하면서 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에 한정됐던 축제 장소를 김해가야테마파크와 연지공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가야, 그 뜨거운 사랑의 불꽃'으로 수로왕과 허황옥의 신행길을 주 테마로 정해 우리나라 최대의 체험 축제로 브랜드화 했다. 철의 왕국인 가야시대 제철과정을 시설물로 제작해 채광, 제련, 주조 등 모든 과정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수릉원 일원에 설치된 가야문화체험존에서는 2000여 년 전 김해에 존재했던 가야고을을 재현해 가야복식, 가야순장, 가야철기, 가야토기, 가야병영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반천에서는 가야배와 인도배를 띄운 뱃길 체험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등 가야문화의 중심 금관가야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40여 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고대 가야문화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참여 축제를 위해 민속윷놀이, 가야농악경연대회, 가야문화체험존, 청소년한마당, 실버한마당, 시민노래자랑 등 세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 무대를 마련해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올해부터 김해예술제를 가야문화축제와 동시에 개최해 공연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제22회 가야사국제학술대회 등 7개 연계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네 번째 고대 국가였던 가야의 우수한 역사, 문화, 예술의 의미와 정통성을 재확인하고, 가야의 독창성을 현대적 시점으로 재해석해 3만 명품 관광도시 김해의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록이 우거지는 눈부신 4월, 이천년 고도 가야의 빛이 서린 김해 가야문화축제에서 우리들의 잃어버린 신명을 되찾아보고, 김수로와 허황옥의 애틋한 사랑이 깃들어 있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김해로 온 가족 함께 발걸음을 옮겨 보자.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