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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 모집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탄소흡수원 모니터링단‘을 모집하여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해양환경 보전에 관심이 많은 남해지역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1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국가보호종, 염생식물, 해양쓰레기 등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가치 및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주민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서 및 세부일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6일까지 이메일(lji628@knps.or.kr) 또는 방문‧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최종 확정결과는 9월 27일 문자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처음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지역학교와 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저탄소활동을 통해 지역학생들에게 해양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10
  • 무안군, 무안갯벌생태안내인 양성교육 실시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의 청정자원인 무안갯벌의 아름다움과 생물 다양성 등 생태․문화 자원의 발굴로 지역민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이용 및 발전을 위해 지난 12일 무안생태갯벌사업소에서 무안갯벌생태안내인 양성교육 기초과정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의 청정한 무안갯벌은 생태적 우수성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아 함해만 일대를 2001. 12. 28 습지보호지역 제 1호로 지정, ‘08. 1. 14 람사르 습지에 등록 ‘08. 6. 5 갯벌도립공원 지정하여 보전․관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희망자 11명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44시간 10개 과정으로 실시되며, 갯벌 기본 지식 및 가치관 습득 등 안내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소양 배양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환경생태철학, 갯벌 생태계 이해, 갯벌생물자원(저서동물, 조류, 염생식물) 등에 관해 이론 실습, 현지답사 등 갯벌의 이해와 자연을 위하는 책임감 있는 활동에 대해 교육한다. 수료 후에는 무안생태갯벌과학관의 갯벌생태해설사로서 갯벌자원의 상시모니터링 및 갯벌지킴이로 활동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무안 황토와 갯벌의 자연과학적 특성 및 과학관의 이해와 과학관에서의 과학교육 과정이 집중적으로 운영되어 갯벌과학 탐구체험 및 자연생태교육장 운영 인력 저변 확대를 통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습지보전법 제22조에 따라 국토해양부로부터 생태안내인 양성 교육과정 인증절차를 거치고, 제1기 2기 무안갯벌 생태안내인 양성 교육을 통해 34명의 안내인을 양성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13
  • 전북 대규모 산림녹지 사업 4건 동시 추진
    ‘지덕권 산림치유원’ 등 전북도내 대규모 산림녹지분야 국가사업 4건이 2018년부터 동시에 추진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덕권 산림치유원·새만금수목원·신시도 자연휴양림·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 등 4개 사업이 내년부터 국가 예산으로 추진된다.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국가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지방비 부담을 요구해 추진이 어려웠으나 전액 국비부담이 확정돼 내년에 첫삽을 뜨게 됐다. 도는 2015년부터 국회, 기재부, 산림청 등을 260회나 방문, 국가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해 내년 예산에 49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827억원이 투입되는 산림치유원은 진안군 백운면 일원 617㏊에 산림치유센터, 한방식이요법센터, 한방약초개발지, 치유의숲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완공된다. 국립 새만금수목원조성사업도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한지 3년만에 긍정적 결과가 나와 내년 예산에 17억원이 반영됐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새만금 농업용지 6공구 151㏊에 세계 최초로 해안형 수목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해안식물연구지구, 염생식물연구지구, 염생·해양식물 유전자원 전시지구 등이 들어선다.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고 국유림 반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예산에 기본계획과 실시설계에 필요한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도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내년에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110억원의 국비를 들여 고창군 고창읍 월산리 문수산 일대 편백나무숲을 활용해 힐링과 치유 공간을 조성한다. 전북도의 이같은 노력은 정부합동평가에서 산림녹지분야 최우수상,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신현승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그동안 지연됐던 산림녹지분야 국가사업 4개가 동시에 추진돼 전북도의 주요 시책인 삼락농정과 토탈관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산림정책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8
  • 김제시, 새만금수목원 예타 통과 … 1,530억원 전액 국비
    김제시는 지난 11일 새만금 수목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하여 비용·편익 등 경제성 분석(B/C), 사업 추진상의 위험요인 등 정책성 분석, 지역균형발전분석을 종합 평가한 결과(AHP)가 0.5를 넘어야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되고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 새만금 수목원은 2014년 4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이후 3년여 만에 총사업비 1천530억원, 151ha 규모의 국가수목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추진’을 알리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새만금 수목원은 새만금 기본계획(MP)에 반영된 주요 국가사업으로서, 당초 200ha 규모의 5천87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계적 수목원 조성 추이와 해안식물의 유전자원을 개발하고, 해안형 수목원의 브랜드화를 위한 타당성을 확보하여, 약 3년여 동안 4차례의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고심 끝에 151ha 1천530억원 규모로 확정되었다. 세계 최초 해안형 수목원 조성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비교사례가 없어 예비타당성조사가 쉽지 않았지만 새만금 전체의 청사진과 미래가치, 해안식물자원의 보전·연구기반 확립, 손실된 새만금 생태계 복원 등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는 쾌거를 만들어 냈다. 새만금 수목원은 문화서비스지구(44ha), 주제전시지구(30ha), 해안식물연구지구(50ha), 염생식물연구지구(27ha) 등 총 4개지구로 해안희귀식물원, 세계해안테마전시원, 해안연구림, 새만금자생식물원, 염생식물연구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마친 후 2019년도에 착공, 2027년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김제시 진봉면 공유수면)에 조성되는 새만금 수목원은 새만금을 대표하는 녹색 랜드마크로 염생·해안식물 유전자원 보전 및 새만금 지역내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는『허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생태적 치유공간을 담당하는 세계 최초의 해안형 국가수목원이다. 또한, 국립수목원(경기 포천), 백두대간 수목원(경북 봉화), 중앙수목원(세종)에 이어 4번째로 조성되는 새만금 수목원은 해안·도서·염생식물을 연구·보전·전시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염생식물연구 중심의 국가 수목원으로써 여타의 수목원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수목원 조성으로 약 1만 명의 대규모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생산유발 9천290억원, 소득효과 1천282억원, 부가가치창출 3천843억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여 이로 인해 새만금 방조제에 국한되어 있는 새만금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낙후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본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새만금 수목원은 국책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도 새만금의 SOC 사업과 더불어 새만금 내부개발의 기폭제 작용을 할 것이며 또한 수목원 조성 및 운영을 통한 지역 기반산업 확충으로 대규모 고용창출 및 소득증가로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금번 예타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16
  • 새만금수목원 본격 조성 된다!
    전북도는 새만금의 녹색 랜드마크로 꼽힐 『새만금수목원 조성』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예타를 통과한 새만금수목원은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백두대간 수목원(경북 봉화), 중앙 수목원(세종시)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대형 국립수목원으로 조성되게 된다.   전북도는 지난 2014년 산림청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쟁점이 발생할 때마다 산림청 등과 대응전략을 강구하여 대책을 논의하는 등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북도는 또한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작업을 펴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구출신 국회의원인 김종회 의원(국민의당, 김제-부안)의 전폭적인 지원 사격이 예타 통과에 큰 힘을 실어줬다고 밝혔다.   새만금수목원은 예타 통과를 계기로 18년부터 안정적인 예산확보의 길이 열림에 따라 산림청은 당장 내년도 기본계획 용역비 25억원을 확보하기로 하고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총 사업비 1,53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새만금수목원 조성 후 운영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결과 최소 1,427억원의 생산생산 파급효과, 590억원의 부가가치 파급효과와 1,538명의 고용파급효과가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업용지 6공구 내의 새만금 간척지구에 151㏊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크게 문화서비스지구(44㏊), 해안식물주제 전시지구(30㏊), 해안식물 연구지구(50㏊), 염생식물 연구지구(27㏊) 등 4개 지구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새만금 이야기원, 염생·도서식물원, 식물돔, 증식온실, 염생생태원, 희귀식물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전북도 양정기 산림녹지과장은 “새만금수목원이 국가사업으로 예비타당성 통과하게 된 것은 국회 및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우리 도와 산림청, 김제시 및 도내 정치권의 유기적으로 대응하여 이룬 성과”라며, “새만금에 해안형 명품 수목원을 조성되는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산림청, 지역정치권 등과 공조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08-14
  • 서천서 ‘갯벌 초토화’ 슈퍼잡초 발견
    충남 서천 바닷가에서 갯벌 육지화로 자생 생물을 초토화시키는 ‘슈퍼잡초’ 갯끈풀이 발견돼 도가 긴급 방제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강화도와 진도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25일 도에 따르면, 갯끝풀은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해양수산부는 유해 해양생물로 지정한 외래식물이다.   갈대와 모양이 비슷한 갯끈풀은 벼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 북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영국갯끈풀(Spartina) 또는 갯줄풀로도 불리고 있다. 갯끈풀은 퇴적물의 이동을 막아 갯벌을 육상화 시키며 갯벌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실제 강화도 갯벌에서는 ‘지채’와 ‘칠면초’ 군락을, 진도 갯벌에서는 농게 군집을 몰아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에서는 피해가 더욱 심각한데, 미국 윌라파 베이(Willapa Bay)의 경우 굴 산업이 붕괴되며 연간 185억 원의 손실과 6억 원의 방제 비용이 소모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중국에서는 연안 침식 방지 목적으로 1985년 도입했으나, 갯끈풀 서식지가 급격히 확산되며 퇴치를 위해서만 18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갯끈풀은 지난 13일 서천 조류생태전시관의 신고에 따라 확인됐으며, 도는 일단 송림갯벌 3개 지점 49㎡에 걸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긴급 방제 작업은 도와 서천군,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9개 기관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 방제 작업 : 7월 25일 10:00∼15:00 진행 정낙춘 도 해양정책과장은 “갯끈풀은 번식력이 왕성해 염생식물과 패류 서식처 훼손 등 갯벌 생물 다양성 감소 문제를 일으키는 외래식물”이라며 “일차적인 제거 이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어린 싹이나 종자를 통해 다시 번식하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5
  • 제7회 슬로시티 신안, 삐비꽃 축제 대향연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에서 어릴적 추억의 간식 삐비를 소재로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주)태평염전이 주최하고 신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슬로시티 증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삐비꽃 대향연」이란 주제로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삐비는 삘기라고 불리며 하이얀 꽃을 뽑아서 씹으면 껌처럼 질겅질겅하며 달착지근한 물이 나와 그 옛날에 껌 대용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받았다. 5월의 염생식물원은 형형색색 함초(퉁퉁마디), 나문재, 해홍나물 등 70여종의 염생식물 군락과 함께 하얀 삐비꽃이 흐드러지게 물결친다. 축제기간 다양한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섬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7곳의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프리마켓, 먹거리 장터, 소금밭 체험, 기관지‧아토피 치유에 탁월한 소금동굴 힐링 체험은 오감을 자극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철인들의 축제인「2017 신안 트라이애슬론대회」역시 5. 20 ~ 5. 21까지 이틀간 열려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양 레포츠 세계로 초대한다. 신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슬로시티의 문화와 생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향토 기업,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축제를 기획했다.”며, “해양관광시대에 발맞춰 지역 경제발전과 주민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한국 관광 100선,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써 매년 8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02
  • 국립환경과학원, 서해안 경관유형별 보전목표와 관리방안 제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경기도 해안에서 전남 땅끝마을에 이르는 서해안 지역에 대하여 자연경관의 특성과 형성 및 변화과정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서해안 지역은 조석작용이 탁월하여 간석지, 염습지, 포켓비치 등의 고유한 경관이 형성되어 있고 해안사구와 하구역이 넓게 발달해 있으나 해안 개발로 인해 자연경관 질이 급속히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서해의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1910년대에 비해 그 정도가 크게 줄어들어 고유의 특징을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현재 서해안의 굴곡도(4.47)는 동해안(0.97)에 비해 높지만, 1910년대(8.16)에 비해서는 굴곡도가 작아져 해안선의 직선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것은 주로 간척에 의해 간석지와 염습지 등의 생태적 점이지대가 격감하였기 때문이며(예: 붙임3), 이로 인해 해안선의 총길이가 20C 초에 비하면 약 1,400 km (약 40%)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안선에서 10 km이내의 토지피복은 경작지와 주거지, 산업단지 등 이용면적의 비율이 50%이상이지만, 산림과 초지의 비율은 20%에 불과하였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은 서해안의 주요 경관인 간석지 및 염습지 경관, 사빈-사구해안 경관, 하구역 경관, 간척지 및 인공호 경관 등을 보전하기 위한 경관 유형별 목표 설정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강화도 남단이나 한강하구와 같이 간석지 및 염습지로 이루어진 경관은 생산성이 높은 습지이자 해안 보호에 중요한 생태계로서 보전이 우선시 되며, 훼손 시 세류충진 및 염생식물 식재 등으로 적극적인 복원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류충진기법 : 간석지에 퇴적물을 바로 공급하지 않고 하부에 토사를 공급함으로써 조류에 의해 점진적으로 퇴적체가 형성되도록 유도하는 기법 서해로 유입되는 하천의 하구역은 조석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하천의 곡률도가 크고 염습지가 잘 형성되는데, 파주시의 곡릉천 하구는 자연적인 특성이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사빈-사구해안은 해안선 돌출부 사이에 주로 형성되는데, 계절에 따라 퇴적물 이동방향이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경관을 보전을 위해서는 적절한 퇴적물 공급이 필요하며, 도로나 옹벽설치와 같은 단절행위는 억제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충남 태안의 운여해안은 사구를 보호하지 않고 해안에 방파제를 설치하였다가 해안침식의 피해를 크게 입었으며, 전북 고창의 명사십리 해안은 사구위에 건설된 도로로 해빈의 침식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07년에 동해안을, 2008년에 서해안을 조사하였고, 금년에는 남해안지역을 대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이 연구를 통하여 보다 세부적인 경관심의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09-08-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 모집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탄소흡수원 모니터링단‘을 모집하여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해양환경 보전에 관심이 많은 남해지역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1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국가보호종, 염생식물, 해양쓰레기 등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가치 및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주민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서 및 세부일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6일까지 이메일(lji628@knps.or.kr) 또는 방문‧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최종 확정결과는 9월 27일 문자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처음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지역학교와 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저탄소활동을 통해 지역학생들에게 해양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10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5일 전라북도 전주시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안형수목원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 영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의 수목원·식물원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김제시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우수 수목원 조성·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안·염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및 활용전략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군산대학교 이점숙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은 도서·해안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수목원의 운영, 간척지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한 경관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영국의 로버트 바렛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은 자국의 수목원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대해 조언한다. 아울러 전북대학교 송재도 교수 등 각 분야별 패널 6인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해안형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식생대별 국립수목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세 번째 수목원으로, 전체면적 151ha에 총공사비 1,53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1년차로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식물자원의 보전·활용의 전초기지라는 수목원의 본래 기능 외에도 새만금지역의 친환경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해안 간척지에 세워지는 수목원으로 그 가치와 역할이 남다르다.”라면서 “성공적인 수목원 조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0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전라북도, 4대 산림 국가사업 추진
    전북도에 따르면 지덕권 산림치유원, 새만금 수목원, 신시도 자연휴양림,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 등이 본궤도에 오른다.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이달 말쯤 청사진이 나오면 오는 9월부터 본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2023년까지 총사업비 827억원을 투입해 진안군 백운면 백운동 계곡 일대 617㏊에 핵심시설지구, 연구개발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산림치유지구 등을 조성한다. 새만금 수목원은 오는 2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2026년 말 개원 목표다. 총 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51㏊ 규모의 워터프런트형 수목원을 만든다. 간척지 특색을 살려 염생식물원, 도서식물원, 염생생태원과 희귀식물원을 포함한 연구지구, 해안식물 증식용 온실과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연말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첫삽을 뜬다. 사업비는 애초 86억원에서 230억원으로 늘었다. 산림휴양소, 해양수목 전시원, 산림문화관, 숲속의 집 등을 갖춘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도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부터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공사에 들어간다. 편백나무 군락지와 석정 온천지구를 연계해 산림휴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 면적은 150㏊에 이른다. 2022년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건강증진센터, 치유숲길, 치유캠핑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 산림산업
    2019-01-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 모집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탄소흡수원 모니터링단‘을 모집하여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해양환경 보전에 관심이 많은 남해지역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1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국가보호종, 염생식물, 해양쓰레기 등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가치 및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주민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서 및 세부일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6일까지 이메일(lji628@knps.or.kr) 또는 방문‧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최종 확정결과는 9월 27일 문자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처음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지역학교와 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저탄소활동을 통해 지역학생들에게 해양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10
  • 한려해상 연안생태축 등급시스템 국내 최초 도입
    관음포 갯벌 전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갯벌 8개소에 대해 등급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연안에 대한 체계화된 관리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안생태축 등급시스템”은 해양과 육상을 잇는 핵심생태축의 보전·관리로 해양공원의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연안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연안갯벌을 등급별로 구분(1~5등급)한 후 생태계 훼손요인별(자연·인위적)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도입되었다. 갯벌은 “자연의 콩팥”이라 할 정도로 오염된 바다를 정화해 주며 기후변화 저감, 자연과 인간의 완충지대(Buffer zone)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드론 갯벌촬영   이번 사업에서는 무인기 등 ICT(정보통신기술)와 QGIS(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대상지 선정·조사를 하였으며,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3개분야, 19개지표, 5등급의 지표 및 등급기준을 마련하여 과학적으로 현장관리를 하고자 하였다. 지표별 조사·분석 결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갯벌 8개소의 전체평균등급은 3등급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갯게, 흰발농게, 대추귀고둥, 기수갈고둥, 물수리, 검은머리물떼새 총 6종이 발견되었으며 해양생물의 서식지 및 산란처로 중요한 해초지와 염생식물 군락이 발달되어있어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지도   등급별·연안별 특성에 맞는 과학적 현장관리를 위해 매뉴얼을 제작하였으며 8개 연안갯벌의 등급해석과 세부 관리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올해는 연안생태축 등급시스템을 통해 제시된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으로 등급이 가장 낮은 갈화리 갯벌과 가장 높은 관음포갯벌에 대한 맞춤형 서식지 보전활동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연안생태축에 대한 체계성 있는 관리로 해양생태계 건강성 증진 및 해양공원 정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차갯벌     협치위원회 공유     조류 모니터링     등급평가 결과     대추귀고둥     대상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02
  • 변산반도국립공원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 특별보호구역 신규 지정
    대추귀고둥(Ellobium chinense)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해 기수역 해양 생물종 발굴 조사 중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 2,449m2를 발견하여 2019년 12월 31일부터 2038년까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밝혔다. 대추귀고둥은 패각의 형태가 원추형으로 흑갈색을 띤 대추모양으로, 크기는 각고 30mm, 각폭 15mm 내외로 담수가 유입되는 해변 상부의 갯잔디가 무성한 곳에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흰발농게는 집게발이 흰색을 띠며, 암컷은 집게발이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갑각의 길이는 약 9mm, 너비가 14mm 정도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로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흰발농게(Uca lactea)   대추귀고둥과 흰발농게는 무분별한 연안개발로 인하여 서식지와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에 등재되어 있다. 무단 채취 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8조에 의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에 무단 출입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은 다른 서식지에 비해 개발이 제한되어 생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특히,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과 주변의 갯잔디, 해홍나물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기적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훼손이나 교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특별보호구역 신규지정을 통해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보호ㆍ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20
  •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흰발농게, 갯게 서식지 환경개선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이락사갯벌 특별보호구역 내 흰발농게 서식지 확대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014년 연안습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락사갯벌은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흰발농게, 갯게, 대추귀고둥이 서식하는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별보호구역 지정 이후 흰발농게 개체수가 45개체에서 300여개체로 약 6배, 서식면적은 약 5배 늘어났으며 인근 갯벌에서의 추가 서식도 확인하였다. ※ 특별보호구역이란 국립공원 내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의 자연적 혹은 인위적 영향으로부터 중요 공원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사람의 출입이나 공원이용을 통제하는 지역을 말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기존 흰발농게 서식지를 통과해 다니던 경운기길(50m, 150㎡)을 우회길로 조성하여(12m, 36㎡) 훼손면적을 114㎡로 줄였다. 지역주민의 어업·경제활동 지원과 해양생태계보전을 위한 활동으로, 이를 위해 지자체·지역주민·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락사 갯벌 내 흰발농게 뿐만 아니라 갯잔디 등 염생식물군락의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진입로 개선과 향후, 갯벌탐방로 조성 등 탐방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훼손예방과 지역주민의 어업·경제활동지원으로 상생협력의 공원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8
  • 시흥시, 생태테마 관광 자원화 사업 시행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갯골생태공원에서 생태테마 관광 자원화 사업인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 스쿨' 사업은 '2019년 문체부 생태테마관광 10선' 선정 사업이다.바람(WIND&WISH)을 콘셉트로 하는 바람테마 프로그램과 생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테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갯골생태공원이라는 우수한 생태 공간에서 도시민의 휴식과 관계회복을 위한 건전한 여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있다.바람테마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함께하는 '바람 창작 워크숍', 염부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소금창고 인형극', 엄마와 함께하는 '앞치마 바람 쿠킹 클래스' 등 총 7종 프로그램을 매월 대상층과 주제를 달리해 갯골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생태테마 프로그램은 수초와 염생식물의 특성 이해와 애완수초 체험 키트 만들기를 실시한다. 일회성 체험이 아닌 관광 이후에도 가정에서 식물이 생장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으로 상품화했다.프로그램의 자세한 문의는 시 관광과(310-2901), 접수 및 예약은 시흥관광두레(070-4174-7611)로 가능하며 공식 블로그(https://windgreenschool.modoo.at/)를 참조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5-29
  • 변산반도국립공원 흰발농게 서식지 특별보호구역 신규지정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해 해양생태계 조사를 통해 발견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흰발농게 집단 서식지를 2018년 12월 31일부터 특별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흰발농게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일본, 대만, 홍콩, 뉴기니, 사모아 등지의 연안과 우리나라의 서ㆍ남해안에 서식하며 갑각은 9mm, 너비가 약 14mm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암컷의 집게발은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은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은 흰발농게 서식밀도가 80~100개체/m2로 서남해안의 다른 서식지에 비해서 월등히 높으며,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과 주변의 해홍나물, 갯질경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기적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훼손이나 교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특별보호구역 신규지정을 통해 흰발농게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보호ㆍ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09
  • 해양생태계 복원 후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돌아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변산반도국립공원 격포지구 해양생태계 조사과정 중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흰발농게 집단 서식지를 발견하였다고” 말했다.   흰발농게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뉴기니, 사모아 등지의 연안과 우리나라의 서․남해안에 서식하며 갑각은 9mm, 너비가 약 14mm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암컷의 집게발은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은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는 서식밀도가 80~100개체/㎡로 서남해안의 다른 서식지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편인데 이는 금번 발견 서식지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 조간대에 위치하여갯벌과 자갈이 적당히 섞여 있고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을 이루고, 주변지역에 해홍나물, 갯질경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여 흰발농게가 포식자를 피해 은신할 곳이 많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는 사무소에서 해변에 방치되어 해양생태계를 교란하고 공원미관을 저해하는 폐양식장을 철거(254㎡, 647ton)하여 자연해안 원형을 복원하고, 여름철 탐방객 집중에 의한 답압으로 훼손된 해안사구 복원사업을 추진한 지역 인근에서 발견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병채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앞으로 이번에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국립공원 내 생태계 교란요인을 제거하고 다양한 원인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적극 복원하여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 향상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1-29
  • 충남도, ‘탄소 흡수력 50배’ 블루카본 연구 본격화
    충남도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블루카본(Blue Carbon)’ 연구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5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역 블루카본 잠재적 가치 평가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블루카본은 산호, 염생식물, 패류, 잘피 등 연안 서식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하는 해양 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의미한다.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력은 육상 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높아 연간 탄소 흡수 총량은 육상 산림생태계와 비슷하다. 현재 국제협약에서 블루카본은 탄소 상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패널(IPCC)’ 연안 습지 부문 지침(2013년)은 블루카본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흡수량 산정에 대한 국제적 인정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으로 ‘블루카본 관리체계 구축 기획 연구 사업’을 올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연안 블루카본에 대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국제인증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블루카본 현황을 조사하고, 탄소 저감 잠재력을 평가한다. 또 블루카본 서식지 복원 적용 시험안을 제시하며, 적용 대상지 장기 모니터링 방법 및 관리 방안을 찾는다. 이와 함께 블루카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형성 및 새로운 연안 탄소 저감 시스템을 개발한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블루카본의 탄소 저감에 대한 신뢰성 있는 자료를 축적하고, 서해안 연안 환경 복원 사업 연계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새로운 탄소 저감 정책 제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기후체제를 맞아 새로운 탄소 저감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는 신기후체제 대응 탄소 저감 정책 개발, 중앙정부 정책 제안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09-06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락사 갯벌 보전사업」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남해지구 이락사 갯벌 보전을 위하여 인공구조물을 철거하고 친환경 복원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락사 갯벌은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흰발농게, 대추귀고둥, 갯게가 함께 서식하여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나, 최근 연안개발, 과도한 이용 등으로 서식지가 파편화 되고 있어 보전노력이 필요한 지역이다.   파편화된 흰발농게 서식지 개선을 위해 이락사 갯벌 내 50년 동안 방치되어 해양생태계를 교란하고 공원경관을 저해하는 인공구조물(폐방파제 52㎡)을 철거하였다.   독일 바덴해에서 갯벌퇴적 유도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Lahnung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 국내여건에 맞게 개선하여 모래포집기 40m를 설치하고 염생식물 (갯잔디)을 이식하여 서식지를 안정화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종섭 해양자원과장은 “금번 사업이 이락사 흰발농게 서식지를 확대하고 갯벌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하여, 국민들이 멸종위기야생생물 관찰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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