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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제주특별자치도, 산림사업법인 일제조사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9일까지 도내에 등록된 38개 산림사업법인에 대해 등록요건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관리 실태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산림사업법인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해 산림사업의 작업 종류별로 등록 요건을 갖추고 도지사에게 등록한 법인이다.  산림사업의 작업종류는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산림토목, 도시림 등 조성, 산림경영계획 및 산림조사, 자연휴양림 등 조성, 도시림 등 조성, 숲길 조성․관리 등 20종이 있으며 재해발생이 높는 직종으로 분류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산림사업법인 등록기준 충족여부와 산림기술자 이중 취업, 산림사업법인 등록·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산림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림사업법인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나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는 영업정지 처분 대상이다. 영업정지기간에 산림사업을 하거나 3회 이상 영업정지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등록 취소의 처분을 받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자격증 대여 등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운영으로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한 산림사업장이 되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0-05-19
  • 예천군,「제73회 식목일 기념」나무 심기 행사 가져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한천변(대왕보~대왕교)에서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한천 고향의 강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천을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위해 실시하였으며, 영산홍, 조팝나무, 나무수국 등 6,000여 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군에서는 4월 5일 식목일이 청명과 겹쳐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강화를 위해 식목일보다 앞당겨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현준 군수는 “심은 나무가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한천고향의 강과 잘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한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어 깨끗하게 단장됨에 따라 이에 걸맞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한천주변에 다양한 꽃나무를 식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2
  • 양양국유림관리소 각종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순회교육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상반기 예산조기집행 및 사업조기발주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의식을 고취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2012. 4. 20. 어성전 산림교육관 숲속강의실에서 국유림 기능인 영림단, 산림보호 강화 사업단, 병해충 예찰․방제단, 숲 해설가, 숲길조사원 등 산림사업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림사업 안전사고 사전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도원 강릉출장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사업장 내의 유형별 안전사고 발생사례 및 여름철 안전사고 발생형태, 병해충 방제용 화학약제 사고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사고에 대한 예방강화, 농약 등의 화학약제 취급시 안전수칙 등 안전사고 순회 교육을 실시하여 금년도에 산림사고를 최대한 감소 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 참여자 중 60세 이상의 고령자와 사업 참여 기간이 1년 미만인 참여자의 사고비율이 대단히 높고, 산림사업은 특성상 위험성이 높은 직종인 것은 참여자 누구나가 잘 알고 있으나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가 감소되지 않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사업 참여자 본인의 실천 의지가 가장 중요”하고 금번 순회교육을 통하여 참여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새로운 지식 습득으로 앞으로는 안전사고가 현격하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4-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주특별자치도, 산림사업법인 일제조사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9일까지 도내에 등록된 38개 산림사업법인에 대해 등록요건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관리 실태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산림사업법인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해 산림사업의 작업 종류별로 등록 요건을 갖추고 도지사에게 등록한 법인이다.  산림사업의 작업종류는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산림토목, 도시림 등 조성, 산림경영계획 및 산림조사, 자연휴양림 등 조성, 도시림 등 조성, 숲길 조성․관리 등 20종이 있으며 재해발생이 높는 직종으로 분류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산림사업법인 등록기준 충족여부와 산림기술자 이중 취업, 산림사업법인 등록·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산림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림사업법인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나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는 영업정지 처분 대상이다. 영업정지기간에 산림사업을 하거나 3회 이상 영업정지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등록 취소의 처분을 받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자격증 대여 등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운영으로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한 산림사업장이 되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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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0-05-19
  • 예천군,「제73회 식목일 기념」나무 심기 행사 가져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한천변(대왕보~대왕교)에서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한천 고향의 강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천을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위해 실시하였으며, 영산홍, 조팝나무, 나무수국 등 6,000여 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군에서는 4월 5일 식목일이 청명과 겹쳐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강화를 위해 식목일보다 앞당겨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현준 군수는 “심은 나무가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한천고향의 강과 잘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한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어 깨끗하게 단장됨에 따라 이에 걸맞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한천주변에 다양한 꽃나무를 식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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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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